임이자 의원 “영주댐 방류시 지역주민 상황 최우선적 고려해야”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9.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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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임이자 의원이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과 영주댐 방류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 “영주댐 방류시 지역주민이 상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이자 의원은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은 임 의원에게 영주댐 방류시 농업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제한적인 방류, 방류 후 댐 운영 조기 정상화 등의 내용을 건의했다.

또 ‘영주댐을 전면방류 할 경우 당초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주민지원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끼치고, 농업 용수 공급 등 가뭄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임 의원은 “환경부는 영주댐 방류시 지역주민들의 상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이자 의원은 제21대 국회 환경노동위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있으며, 상주 화령중학교 재학 당시 은사였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사제지간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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