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율 78%…홍정기 환경부 차관, 의성 ‘쓰레기 산’ 현장점검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9.28 21:59 |   수정 : 2020.09.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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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제공 폐기물 처리 점검.jpg
김미자 의성군 환경과장이 28일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김주수 군수 등에게 쓰레기 산 처리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28일 의성군 단밀면 소재 한국환경산업개발 쓰레기 산 현장을 점검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이날 주대영 대구환경청장, 김주수 의성군수 등과 한국환경산업개발에 조성된 쓰레기 산 등의 방치폐기물 처리현장을 살폈다.

김미자 의성군 환경과장은 홍 차관에게 방치폐기물 처리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 뒤 방치폐기물 선별 시설과 침출물 처리시설 등을 안내했다.

홍 차관은 “어려운 상황도 있었다. 다행히 대다수의 폐기물들이 처리돼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면서 “남은 폐기물 또한 빠른 시일내로 처리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의성군은 한국환경산업개발을 상대로 행정처분 19회, 형사고발 10회와 1·2차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고, 현재 업체가 제기한 행정대집행 취소 소송과 비용청구 취소 소송에 대응하고 있다.

쓰레기 산처럼 조성된 방치폐기물은 재활용업체의 행정 방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해외반출 불가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재 78%가 처리됐으며, 악취 등의 영향도 대부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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