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14일간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운영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9.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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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28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4일간 추석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유흥시설 5종(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을 비롯한 방문판매업 등 직접판매 홍보관에 대한 집합을 금지한다.

이어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에 대한 금지 원칙이 지속 적용되며, 소규모 집합행사의 경우 방역수칙 준수 의무가 유지된다.

특히 노래연습장·실내집단운동(GX류)·뷔페 등 고위험시설 6종과, 음식점(300㎡이상)·오락실·목욕탕·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13종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관리 등 시설별 핵심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다만 PC방의 경우에는 좌석 한 칸 띄어 앉기와 미성년자 출입 금지를 조건으로 운영되며 음식의 판매 및 섭취는 가능하나 핵심방역수칙 준수 의무는 유지하도록 하고, 휴양림 등 숙박시설 및 국민체육센터·도서관 등 실내 공공다중시설 등은 운영을 중단한다.

칠곡군은 추석 연휴기간 꿀벌나라테마공원의 야외시설 및 내부관람시설, 호국평화기념관의 야외시설, 칠곡보사계절썰매장 등에 대해선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추석연휴가 코로나19 확산에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칠곡군에서도 연휴기간 중 선별진료소를 정상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방역과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도 가족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고향방문 등 지역 간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무는 등 언택트 추석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칠곡군은 추석 특별방역기간 집중관리반을 편성하여 전통시장·마트·관광지·대중교통 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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