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코로나19’ 이후 한국 세계바이오 헬스 등 주도할 것”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9.28 23:56 |   수정 : 2020.09.29 03:18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KakaoTalk_20200928_173402553.jpg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당대표가 2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찾아 백신 개발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한국이 곧 세계바이오 헬스 등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민주당 당대표는 이날 대전시 유성구 여은동 소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찾은 뒤 “연구원이 열악한 여건에서도 세계 4번째로 영장류 감염모델을 개발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연구시설과 데이터센터 확충 등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변화는 기존의 질서를 바꾸고 기존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지금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도 그렇게 될 것으로 새로운 기준, 새로운 질서를 낳고 새로운 승자와 새로운 패자를 출현시킬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미 우리는 방역에서 세계모범국가로 칭송을 받고 있고, 실제로 우리의 방역물품 등을 포함한 보건·의료분야의 수출이 전년 대비 27%가량 이미 증가하고, 상반기 무역 통계를 보면 우리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이상 감소했지만 보건·의료분야에서는 27%가 증가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앞으로 코로나 위기를 관통해가면서 그러한 성장은 두드러지게 될 것이다. 코로나가 언젠가 끝나게 되면 한국의 바이오헬스, 방역 분야가 세계를 주도하는 단계까지 가 있을 것이라고 예감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우리의 보건·의료 산업에 저희 당이 어떻게 도와드려야 될 것인가. 제가 듣기에 연구시설 확충이 당장 시급하다고 들었다”며 “정책이나 예산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당정이 나서서 재정적 뒷받침 할 것을 강력히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는 이낙연(서울 종로 국회의원) 대표가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거당적 기구로 박광온(전남 해남 국회의원) 당사무총장이 부위원장을, 한정애(서울 강서 병 국회의원) 정책위의장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다.

산하 방역본부(본부장 김성주), 경제본부(본부장 고용진), 사회본부(본부장 박찬대)가 있고, 위원회 직속으로 박완주(충남 천안 을) 의원이 상황실장을 맡고 있으며, 김우철 전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상황실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낙연 “‘코로나19’ 이후 한국 세계바이오 헬스 등 주도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