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 추진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9.29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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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성좌교회 전경, 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지역예술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하여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를 시작으로 4개의 작가 팀을 선정하고,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미술 공간을 조성한다.

안동신ㄴ 문학의 거장이 살았던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권정생 동화마을 프로젝트’와 안동의 주요 관광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 대상으로 하는 ‘힐링 아트체험’, 국보 121호 하회탈이 전시 보관된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야외 공간을 이용한 ‘하회탈 도자기벽화’ 등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청년 작가팀은 ‘별자리 별이 남겨진 공간’이란 주제로 다양한 미술작품과 미디어 아트를 성좌원 교회에서 기획전시하고, 60년 동안 한 곳에서 고통과 무관심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온 성좌원 사람들의 이야기와 미래를 글과 영상으로 담은 아카이브展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시을 비롯한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 문화를 찾아 안동으로 오는 관광형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예술인과 주민들이 활발하게 문화, 예술을 공유하며, 안동 문화예술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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