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정보] 연휴 공중파 TV 특집 영화 5편

오세은 기자 입력 : 2020.09.30 06:00 |   수정 : 2020.09.3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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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추석을 맞아 공중파가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족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TV 앞으로 모이는 추석 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합친 영화 포스터 5 700.png
왼쪽부터 영화 <글래디에이터>, <임금님의 사건수첩>, <감쪽같은 그녀>, <82년생 김지영>, <우리집> 포스터.
 

...30일(수)

 

▶ 글래디에이터(EBS1, 오전 12시30분)

 

액션.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호아킨 피닉스, 코니 닐슨, 올리버 리드, 리처드 해리스 등 출연.

 

우선, 연휴 첫날인 30일 EB1에서 <글래디에이터>가 방영된다. 2000년에 개봉해 올해로 20년이 지났지만, 글래디에이터는 꾸준히 설날과 추석 연휴에 방영되는 인기 있는 영화다.
 
로마 제국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황제와 콤모두스 황제 통치기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리들리 스콧이 감독을 맡았으며, 러셀 크로우, 호아킨 피닉스, 코니 닐센, 올리버 리드, 리처드 해리스 등의 배우가 출연했다. 러셀 크로우는 한때 로마의 장군이었으나 가족을 잃고 자신은 노예로 전락한 뒤, 검투사로 돌아와 그의 가족과 제국을 위해 복수하는 막시무스 역을 맡았다.
 
...10월 1일(목)
 
▶ 임금님의 사건수첩(KBS2, 오전 10시35분)

 
코미디·모험·액션. 이선균, 안재홍 등 출연.
 
추석 당일인 10월 1일에는 배우 이선균, 안재홍이 주연으로 나오는 <임금님의 사건수첩>이 KBS2에서 방영된다.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이선균)과 그를 보좌하기 위해 학식과 가문, 그리고 한 번 본 것을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한 팀을 이뤄 한양에 괴이한 소문과 사건을 풀어나간다.
 
둘은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데…!
 
...10월 2일(금)
 
▶ 감쪽같은 그녀(MBC, 오전 9시40분)

 
드라마. 나문희, 김수안 등 출연.
 
2일에는 노장 배우 나문희가 주연을 맡은 <감쪽같은 그녀>가 MBC에서 오전 9시40분에 방영된다.
 
“초면에 실례하겠습니다~”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나문희) 할매의 인생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가 나타났다!
 
동네를 주름잡으며 나 혼자 잘살고 있던 ‘말순’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김수안)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온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는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지만, 필요한 순간엔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말순’은 시간이 갈수록 ‘공주’와의 동거생활이 아득하고 깜깜하게만 느껴지는데…
 
...10월 3일(토)
 
▶ 82년생 김지영(SBS, 오후 8시30분)

 
드라마. 정유미, 공유 등 출연.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10월 4일(일)
 
▶ 우리집(SBS, 밤 12시50분)

 
드라마·가족. 김나연, 김시아, 주예림 등 출연
 
“우리집은 진짜 왜 이럴까?”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김나연)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김시아),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물론 너희 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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