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손길’ 필요한 어르신 돌본 안동지역 사회복무요원 귀감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9.3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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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윤경섭 사회복무요원.jpg
윤경섭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무요원이 한 어르신의 집을 찾아 방충망을 수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을 돌보는데 앞장서고 있는 경북 안동지역 사회복무요원이 귀감이 되고 있다.

30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윤경섭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무요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밑반찬 배달과 이동목욕 지원은 복지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농촌 지역을 찾아가 방충망 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무료 급식 도시락 제공을 위해 매주 3번 220명의 어르신들의 손 소독과 발열을 확인하고, 경제적 곤란을 겪는 사람들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 대표자로서 모범적인 복무태도와 화목한 근무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는 자세로 후배들에게도 모범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시종합사회복무지관 관계자는 “윤경섭 사회복무요원은 어려서부터 모범적인 성장을 거쳐 현재에는 병역의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틈틈이 자격취득·어학 공부 등 자기계발을 위해서도 쉬지 않고 노력하는 등 사회복무요원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익규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훌륭한 사회복무요원들의 사례를 널리 알려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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