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우리 강아지 '감기 예방법'

박시은 기자 입력 : 2012.12.06 17:27 |   수정 : 2012.12.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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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펫앤바이오]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애견도 사람과 같이 감기에 걸린다.

사람의 감기와 바이러스는 다르지만, 추운 겨울 감기는 어린 강아지들에게 굉장히 위험한 질병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강아지 감기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펫앤바이오에서 애견 감기 예방법을 공개했다.

사람의 감기와 똑같이, 강아지의 감기도 급작스런 기온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 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키우는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같은 견종은 기본적으로 추위에 약한 종이다.

강아지가 추위에 떨지 않도록 목욕 후에는 드라이기를 통해 바짝 말려주고, 따뜻한 곳에 있도록 하는 것이 좋고, 겨울날 산책을 나갈 때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옷을 입혀주자.

특히 단모 종 애견의 경우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옷을 입혀 주는 것이 좋다.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한데, 건조한 공기는 사람에게나 애견에게나 좋지 않으므로 가습기 세균이 걱정이라면 젖은 옷을 실내에서 말리거나, 화분 등을 두어 실내 습도를 올려주자.

강아지들이 수시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급수기나 밥그릇에 물을 채워 주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강아지들이 입을 대는 식기엔 세균이 금방 옮으므로, 자주 세척해주어야 한다. 만약 강아지가 감기에 걸렸다면, 사람의 감기약을 먹이거나 민간요법을 실시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감기 외에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인데, 체력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물과 당분을 급여해주고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에 찾아가 진료를 받는 것이 맞다.

1년 내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은 주인의 몫으로, 유난히 추운 올 겨울 강아지가 질병에 시달리지 않도록 잘 케어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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