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관리 받은 '강아지 분양받는 법' 소개

박시은 기자 입력 : 2013.01.08 13:50 |   수정 : 2013.01.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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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펫앤바이오]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강아지가 반려동물로 인식되고, 애견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점차 애견을 기르는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강아지들은 누가 봐도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귀엽지만, 이런 귀여움에 혹해 애견을 분양했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하나의 가족을 들이는 일인 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애견 분양 문제. 어떤 것들을 따져보아야 할지 반려동물 영양제 제조사 펫앤바이오에서 정보를 제공했다.

분양 후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분양 전 애견샵 등에서 어떻게 자라왔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특히 질 좋은 사료와 영양제를 먹으며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 온 강아지인지 꼭 확인해보아야 하는데, 같은 사료 브랜드라고 해도 종류에 따라 사료 등급이 다르며 어린 강아지들을 위한 사료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사료만으로는 완벽히 채울 수 없는 영양소를 영양제를 통해 공급해주는 곳이라면 강아지를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생각한다는 곳이라는 증거다.

좋은, 비싼 사료를 먹였는지, 영양제는 먹여주었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한다.

분양하는 곳의 환경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특히 전문 분양샵의 경우 여러 강아지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쉽게 더러워지고 병이 옮기 쉽다.

여러 강아지를 한 곳에 두는 곳이라면 일단 피해야 하고, 한 마리 한 마리 분리된 공간에서 청결을 유지하며 자란 애견들이 가장 건강하다.

특히 바이러스에 걸린 강아지의 경우, 그 강아지가 자던 공간에만 가도 다른 강아지가 옮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강아지 뿐 아니라 강아지가 있는 곳의 환경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가볍게, 귀여워서 어린 강아지를 구매하는 행위가 작은 생명들에게는 평생을 좌우하는 일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제대로 관리 받은 애견을 분양받는다면, 작은 생명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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