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징주 버핏이라면] LG디스플레이, 세계최초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소식에 강세

김종효 기자 입력 : 2022.11.08 10:21 ㅣ 수정 : 2022.1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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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주가차트 [자료=한국거래소 / 사진=네이버 금융

 

[뉴스투데이=김종효 기자] LG디스플레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월8일 오전 9시40분 현재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33%(1250원)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개장 직후부터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화면이 최대 20% 나면서도 고해상도를 구현한 12인치 풀 컬러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얇고 가벼운 데다가 피부, 의류 등 불규칙한 굴곡면에도 접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웨어러블, 모빌리티, 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늘리거나, 접기, 비틀기 등 변형이 가능해 프리폼 디스플레이로도 불린다.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은 20% 연신율을 보여 12인치 화면이 14인치까지 신축성 있게 늘어난다. 그러면서도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와 RGB 풀 컬러를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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