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박현철 대표이사 내정…롯데월드타워 완공 주역

김종효 기자 입력 : 2022.11.23 16:58 ㅣ 수정 : 2022.11.23 21:38

“뛰어난 리스크 관리, 사업구조 개편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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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대표이사 내정자 박현철 사장. [사진=롯데건설]

[뉴스투데이=김종효 기자] 롯데건설은 23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을 내정했다.

 

신임 박현철 대표이사는 1985년 롯데건설로 입사해 롯데정책본부 운영팀장과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건설업과 그룹의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물산 재임 시절에는 롯데월드타워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롯데건설 측은 “뛰어난 리스크 관리 및 사업구조 개편 역량으로 롯데건설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하석주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하석주 대표이사는 20년간 롯데건설에서 재경, 인사, 주택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2017년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임 이래 국내외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출시하는 등 수주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위상 격상에 노력해왔다.

 

 

■ 롯데건설㈜ 대표이사 내정 박현철 사장 프로필

 

1960년생 (62세)

 

경북대 통계학 / 영남고 졸업

 

2019년~현재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2017년~2019년    롯데물산 대표이사

2015년~2017년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

2007년~2014년    롯데정책본부 운영실 운영3팀장

2004년~2007년    롯데정책본부 조정실장

1999년~2004년    롯데정책본부 경영관리, 조사 등

1985년~1999년    롯데건설 기획, 개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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