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 갤러리아百 대표, 이탈리아 정부 ‘친선 훈장·기사 작위’ 수여

서예림 기자 입력 : 2022.11.24 10:15 ㅣ 수정 : 2022.11.24 10:15

양국가간 경제와 민간 협력 위해 노력한 공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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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갤러리아백화점 대표이사 [사진=갤러리아백화점]

 

[뉴스투데이=서예림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김은수 갤러리아백화점 대표이사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 친선 훈장과 기사(Cavaliere) 작위를 수여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김은수 대표이사가 받는 이탈리아 친선 훈장명(훈격)은 ‘오르디네 델라 스텔레 디 이탈리아(Ordine Della Stella d’Italia)’다. 

 

훈장은 이탈리아 정부가 경제·문화·학술·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적인 협력과 친선에 큰 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주는 국가 훈장이다. 이탈리아 정부는 해당 훈장 수훈자에게 기사 작위(Cavaliere)를 내린다. 

 

페데리코 파일라(Federico Failla)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이탈리아 대통령을 대신해 이날 저녁 서울 용산구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갤러리아 김은수 대표에게 훈장과 기사 작위를 수여한다.

 

갤러리아는 이탈리아무역공사(ITA)와 지난 2018년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해 매년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국가 친선 훈장과 기사 작위 수여는 패션∙문화∙예술∙식음·자동차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에 걸쳐 이탈리아의 특별한 맛과 멋을 소개하며 한국과 이탈리아 간 경제와 민간 협력을 위해 노력한 갤러리아의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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