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ESG 종합 A+ 등급 받아

모도원 기자 입력 : 2022.11.24 16:29 ㅣ 수정 : 2022.11.24 17:26

올해 KCGS 평가모델 강화로 대대적인 등급하락
올해 종합 A+ 등급은 지난 해 3분의 1 수준인 5개사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해 A에서 A+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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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뉴스투데이=모도원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2년 ESG 평가에서 종합등급 A+ 등급을 획득했다.  

 

24일 KCGS에 따르면, 2022년 평가에서 종합 A+를 받은 곳은 KB금융지주, SK, SK케미칼, 신한금융지주, 지역난방공사 등이다. 공공기관 중에서는 지역난방공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지역난방공사는 2020년, 2021년 종합 A등급이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KCGS가 평가모델을 강화함으로써 대대적인 등급하락이 이루어졌다. KCGS는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대되었지만 글로벌 기준에 맞춰 개정된 모범규준을 평가모형에 반영함에 따라 ESG경영체계 고도화를 이루지 못한 기업들의 등급 하락이 많았다”고 밝혔다. 

 

A+ 등급을 받은 곳은 2021년 14개사(1.8%)였으나 2022년에는 5개사(0.6%)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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