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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거래 뜨자 덩달아 ‘선물하기 서비스’도 인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 시장이 뜨자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도 덩달아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대체로 선물을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연락처만 알면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카카오가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도한 데 이어 쿠팡, CJ올리브영, GS샵 등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속속 진출하고 있다. 직접 만나기 어려운 사람에게 생일이나 기념일 등에 선물을 줄 수 있어 과거에도 자주 이용되는 서비스였으나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최근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CJ올리브영의 '선물하기 서비스'의 모습. [사진제공=CJ올리브영]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5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동월 대비 13.1% 증가한 12조7221억 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11조 원 수준이었지만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 12조 원을 넘어서고 있다. 앞서 온라인 선물 시장을 선도한 것은 카카오다. 카카오톡은 지난 2010년 12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커피, 치킨,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출시 9년 만에 6000곳에 달하는 기업이 입점했으며 지난해 거래액은 약 3조 원에 달한다. 카카오의 성공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이 갈수록 커지자 온라인 기업은 물론 오프라인 기반 기업들까지 후발 주자로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등에 업고 쿠팡은 지난 4월부터 ‘쿠팡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 로켓 선물하기는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연락처만 알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선물하기 서비스 적용 품목은 약 84만 종이며 상품 모두 로켓배송이 적용된다. 이에 앞서 CJ올리브영도 지난 2월 공식 온라인몰에 ‘선물 서비스’를 도입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가성비 좋은 선물 구매 채널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약 14만 개 상품에 대해 서비스가 가능한 상태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온라인몰에서 선물할 상품을 고른 후 상세 페이지 하단의 선물 모양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외에도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에서 개인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온·오프라인 리뷰를 통합하는 등 온라인몰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GS샵도 최근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 메시지만 기재하고 결제하면 서비스 이용이 완료된다. 고객들은 800만 개에 달하는 GS샵의 상품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GS샵 관계자는 “GS샵의 많은 상품을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이 커지면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이미 플랫폼, 유통사 등 수많은 기업이 진출해 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쇼핑 공간과 시간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는 스마트폰을 통한 선물하기 서비스가 카카오를 통해 처음 등장한 이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던 중, 코로나19로 진출 속도가 더 빨라졌다”면서 “경쟁 업체들도 서둘러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어 업체들 간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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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면세점, 다문화 청소년에 ‘마음방역박스’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했고, SPC그룹은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애경산업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 매일유업은 오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한 실시간 부모교육으로 ‘앱솔루트 맘스쿨: 쇼미더 아기똥’을 진행하며, 쿠팡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에게 5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2차 기획전’을 실시한다. 지난 7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함께하는한숲 재단에서 진행된 ‘마음방역박스’ 기부 후원식에서 박정자 롯데면세점 기업문화팀 팀장(왼쪽)과 정명운 함께하는한숲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 롯데면세점,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 ‘마음방역박스’ 기부   롯데면세점이 지난 7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함께하는 한숲 재단에서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하는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어 야외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마음방역박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덴탈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세트와 청소년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다육식물 재배 키트, 그리고 간편식 푸드 꾸러미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되었다. 제작된 마음방역박스는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260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뜻에서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며 “마음방역박스가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함양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해 확산되고 있는 ‘마음방역’을 테마로 ‘마음방역명품세일’ 또한 시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상품 금액의 0.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SPC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SPC그룹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물품기증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SPC그룹]   ■ SPC그룹,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 펼쳐 SPC그룹은 양재사옥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보건복지부 2020 응원해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의 ‘2020 응원해요 캠페인’은 다양한 나눔 실천 방법을 소개하여 전국민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응원하는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SPC그룹은 프로그램 중 첫 번째 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기증을 접수하고 지정된 장소에 보관함에 물품을 두면 수거하여 가져가는 방식이다. 온라인 접수시 기증하는 물건의 대한 사연이나 물건을 받는 이들에게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으며, 수혜자에게 물품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기증된 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 기관인 굿윌스토어,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보육 아동 및 청소년 지원 단체인 도담하우스와 상록보육원에 전달된다. SPC그룹은 2018년부터 SPC그룹 본사에서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여 총 4988점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전달되는 물품들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지원방향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일 애경산업 본사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생필품 전달식에서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왼쪽)와 부경미 한국RMHC 부경미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소아암 환아‧가족 위해 700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애경산업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RMHC(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총 7000만원 상당의 샴푸∙린스, 바디워시, 비누 등을 지원했다. 특히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의 개인 위생 관리를 위해 애경산업의 위생전문 브랜드 ‘랩신’의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소아암 등 중증질환으로 치료받는 어린이와 그 가족이 병원 내에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주거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제공한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 내에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부경미 한국RMHC 사무국장,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미약하지만 소아암으로 아픔을 겪는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9일 부모교육 지원 ‘앱솔루트 맘스쿨: 쇼미더 아기똥’ 진행 매일유업이 오는 9일 오전 10시30분,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앱솔루트 맘스쿨’을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1975년 업계 최초로 ‘예비엄마교실’을 열어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 이래로 45년 간 전국의 부모 대상 ‘앱솔루트 맘스쿨’을 열어 부모교육을 지원해왔다. 2017년부터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시작, 현재는 소통편과 강의편으로 나누어 앱솔루트 맘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맘스쿨의 일방향적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고객과 전문가의 쌍방향 소통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이날 9일 진행되는 ‘쇼미더 아기똥’은 앱솔루트 맘스쿨의 소통편 프로그램이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소속 전문가가 직접 아기의 변과 관련된 자가진단 방법을 설명하고, 실시간으로 시청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방송 중에는 즉석 퀴즈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시청을 원하는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인스타그램 앱솔루트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매일유업이 모유에 가까운 분유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모유는 물론 아기의 변과 관련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연구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아기의 변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아기똥 솔루션’을 개발했다. ‘아기똥 솔루션’은 아기의 변으로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매일유업의 대표 서비스다. 매일아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을 통해 아기의 변 사진을 업로드하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아기똥 전문가가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답변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데, 대부분 오전 중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양육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아기똥은 앱솔루트 맘스쿨 소통편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주제로, ‘쇼미더 아기똥’은 이미 6회나 다루어진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꾸준한 문의가 있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아기똥 솔루션’ 또한 매일유업이 자부심을 갖고 만든 서비스이니 아기의 변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경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앱솔루트 맘스쿨 소통편은 ‘쇼미더 아기똥’ 외에도 분유, 이유식, 수면교육, 봄철 알러지, 겨울철 질병 등 다양한 주제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 쿠팡,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2차 기획전’ 진행 쿠팡은'힘내요 대한민국 경북2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자체가 지원한 예산 규모만큼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쿠팡은 지자체의 지원과 동일한 규모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전이다. 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쿠팡과 지자체가 협력해 전방위 지원을 펼친다. 이번 기획전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5억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151개 경북 지역 업체의 상품2000여종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경북 지역 상품이 고객에게 더 잘 노출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쿠팡이 추가로 5억원 규모의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4월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1차 기획전에 참여한 업체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233% 증가했다. 1차 기획전에 참여한 경북 기업의 32%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곰팡이 제거제와 배수구 클리너 등 천연소재 기반의 생활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오가닉 K는 지난 4월 1차 기획전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 1802%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대송 오가닉 K 대표는 “°힘내요 대한민국에 참여해 코로나19로 둔화했던 매출 상승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제류 상품은 대기업 브랜드가 많아 중소기업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쉽지 않은데, 쿠팡과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힘내요 대한민국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우수한 품질을 갖춘 중소기업의 제품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 4월부터 7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6월부터 시작한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은 2020년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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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담배연기 없는 미래 위해 ‘정도경영’ 할 것”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필립모리스의 백영재 대표가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한 웹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정도 경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대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10여년 간 비연소 제품 분야에 8조원 이상을 투자했고, 그 결과 전세계 53개국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출시됐다”며 “연기 없는 담배 제품이 궁극적으로 일반담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백 대표는 신임 대표로서 가장 관심을 갖고 수행할 사안으로 ‘과학에 기반한 차별적인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비연소 제품 시장의 성장 견인’, ‘책임 경영’ 등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과학에 기반한 차별적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관련해 백 대표는 “연소 담배 시대를 종식하고 공중보건 차원에서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환경 조성이 한국필립모리스만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한국필립모리스의 신임 대표로 부임한 백영재 대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구글 디렉터 등을 거친 IT업계 출신으로, 역대 한국필립모리스의 대표 중 처음으로 담배 업계에서 경력을 쌓지 않고 수장 자리에 올라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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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신상NEWS] 풀무원식품, ‘얇은피 꽉찬교자’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맛과 시도가 눈에 띄는 신제품이 출시된다. 풀무원식품은 0.7mm 얇은 피에 꽉찬 속이 특징인 ‘얇은피 꽉찬교자’ 2종을, 롯데제과는 공부할 때, 운동할 때 등 때와 장소, 상황에 따라 골라 씹는 껌 2종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한 상품을 오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오리온은 ‘디저트 초코파이’의 새로운 맛으로 티라미수를 내놓는다. 또 BBQ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자체 수제맥주 브랜드 ‘BBQ Beer’를 선보이고 ‘BBQ Beer’ 6종을 개발해 선보인다.   [사진제공=풀무원식품]   ■ 풀무원식품, ‘얇은피 꽉찬교자’ 2종 출시   풀무원식품은 0.7mm 얇은피로 끝까지 바삭하고 맛있는 교자만두 2종 ‘풀무원 얇은피 꽉찬교자‘와 ‘풀무원 얇은피 꽉찬교자 매콤해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얇은피 꽉찬교자’(이하 얄피교자)는 ‘맛있는 만두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로 풀무원기술원이 지난 3년간 연구하며 정의한 가장 이상적인 만두의 정석을 구현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만두의 속성인 △피는 얇을 것 △구웠을 때 바삭할 것 △속은 꽉 찰 것 △주재료가 풍부할 것 △식감은 아삭할 것 등의 조건을 조화롭게 빚어 ‘맛있는 한국 만두의 표본’을 만들어냈다. 또 얄피교자는 0.7m 초슬림 만두 피에 만두를 빚을 때 피가 뭉치는 접합 부분인 이른바 ‘날개’를 만두 하단으로 살짝 밀어넣어 없앴다. 덕분에 피가 딱딱하게 굳는 부분이 없어 ‘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하며 끝까지 바삭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얇은피 꽉찬교자 고기’는 신선하고 질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로세로 1cm 크기로 깍둑썰기하여 육즙 가득한 풍부한 고기 맛에 양파, 부추, 양배추, 두부 등 고기만두의 기본 재료를 조화롭게 넣어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풀무원이 지금까지 출시한 만두 중 가장 정석에 가까운 교자만두다. ‘얇은피 꽉찬교자 매콤해물’은 해물과 돼지고기를 매콤한 불맛소스와 버무려 확 당기는 맛이 일품이다. 오징어, 새우 등 해물과 돼지고기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짬뽕 맛을 더해 한입만 베어 물어도 입안 가득 진한 맛이 즐거움을 더한다. 지금까지 출시한 풀무원 만두 중 가장 트렌디한 맛을 자랑한다. ‘얄피교자’는 기존 ‘얄피만두’처럼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만둣국 등 다용도 조리에 모두 적합하지만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군만두로 먹을 때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만두피도 군만두 조리에 최적화한 ‘2세대 얇은피’를 적용, 만능형 1세대 얇은피를 입은 ‘얄피만두’보다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에도 180℃에 10분만 조리하면 바삭함이 살아있는 군만두가 완성된다. 가격은 8480원(420gX2)이다. 홍세희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맛있는 만두’에 대한 정의부터 새롭게 내리고 심혈을 기울여 ‘얄피만두’를 만든 끝에 냉동만두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었다”며 “얄피만두로 왕만두 성장을 이끌었던 것처럼, 얄피교자가 최근 정체된 교자만두 시장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공부할 때 씹는 껌‧운동할 때 씹는 껌’ 출시 롯데제과는 껌 신제품으로 ‘공부할 때 씹는 껌’과 ‘운동할 때 씹는 껌’을 출시했다.  때(Time)와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하는 마케팅 전략(TPO)을 적용하여 이름부터 제품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게 한 제품이다.  ‘공부할 때 씹는 껌’은 피로 개선을 돕는다는 콘셉트로 홍삼농축액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를 첨가했으며, ‘운동할 때 씹는 껌’에는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 B2와 B3를 첨가했다.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어서 보관하는 납작한 케이스 형태로 설계됐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상품 순차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공식 브랜드 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미니언즈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우선 선보이는 상품은 디저트, 유음료, 음료, 냉동 카테고리 8종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부터 미니언즈 ‘에그타르트(1600원)’와 ‘크림치즈타르트(1700원)’ 2종을 선보인다. 페스츄리 타입의 에그타르트에 화이트시럽을 더해 촉촉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오는 15일엔 PB상품인 세븐셀렉트 가공우유 4종이 미니언즈 캐릭터 옷을 입고 리뉴얼 출시된다. 딸기, 초코, 바나나, 카페라떼 등 4가지 맛이며 가격은 1200원이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 오렌지와 망고를 함께 섞어 하절기 달콤한 열대과일의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언즈 스파클링오렌지망고(1200원)’, 부드러운 핫케익에 육즙가득한 의성마늘비엔나가 들어간 ‘미니언즈 미니핫도그(10개입, 5000원)’도 출시한다. ‘미니언즈 미니핫도그’는 튀기지 않고 구워 맛이 담백하며 한입 크기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월중으로 냉장, 빵, 과자 등의 카테고리에서 약 20여종의 미니언즈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약30종의 미니언즈 캐릭터 콜라보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세준 세븐일레븐 상품운영팀장은 “캐릭터 상품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단순히 먹거나 사용하는 즐거움 외에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크다”며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구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 출시  오리온은 프리미엄 냉장디저트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를 출시했다.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사르르 녹아내리는 스노우 마시멜로 안에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까망베르 치즈를 더하고, 초콜릿 코팅 위에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티라미수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초코파이 비스킷을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적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티라미수를 포함해 기존 ‘오리지널’, ‘레드벨벳’ 등 디저트 초코파이 가격을 편의점가 기준 25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췄다. 그램당 가격을 기존 대비 18% 가량 대폭 인하하며 가성비를 높였다.  오리온은 맛과 식감을 차별화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초코파이를 가성비도 높인 만큼 학생, 직장인 등 젊은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초코파이로 재해석해 대중화한 제품”이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홈디저트족’이 늘어나며 ‘디저트 초코파이’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저트 초코파이’는 60년 전통의 오리온 초코파이를 재해석해 프리미엄 디저트로 탄생시킨 제품이다. 100% 리얼 초콜릿과 천연 바닐라빈, 더 부드러운 스노우 마시멜로 등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BBQ]     ■ BBQ, 자체 수제맥주 브랜드 ‘BBQ Beer’ 6종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자체 브랜드 수제맥주 ‘BBQ Beer’를 내놓는다.  BBQ는 ‘옥토버훼스트’를 운영하는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손잡고 ‘비비큐 비어(BBQ Beer)’ 6종을 개발했다. ‘BBQ 헬레스(BBQ Helles)’, ‘BBQ 바이젠(BBQ Weizen)’, ‘BBQ 둔켈(BBQ Dunkel)’, ‘BBQ 아이피에이(BBQ IPA)’, ‘BBQ 지피에이(BBQ GPA)’, ‘BBQ 필스너(BBQ Pilsner) 6종이다. 제너시스BBQ는 향후 원활한 수제맥주 사업 진행을 위해 추가로 경기도 이천에 자체 양조공장을 건설 중이다.  2021년 완공 후엔 자체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BBQ 측은 이번 자체 브랜드 수제맥주 도입이 패밀리(가맹점)들의 매출 및 수익 증진에 기여하고 치킨과 고급 수제맥주를 함께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보편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주류 규제개선 방안’으로 음식점 주류 배달 기준도 명확해지면서 주류에 대한 포장 판매 수요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BBQ Beer’ 수제맥주 공급이 이뤄지면 2018년 약 600억원, 2022년 약 1500억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규모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BBQ 관계자는 “치킨과 맥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조합인 만큼 올리브유를 사용한 BBQ 치킨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수제맥주를 개발하려고 노력했다”며 “직영점과 비대면 포장 배달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를 시작으로 점차 ‘BBQ Beer’ 적용 매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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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기네스북 등재, ‘세계 기록’ 가진 한국기업들 BEST 3…제일 큰 백화점 한국에?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기록’을 가진 의외의 한국기업들이 있다. 쌀이 주식인 한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익’이 나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은 미국, 중국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면적이 작은 한국에 있었다. 또한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를 공개 후 24시간 동안 최대 조회수를 기록한 것도 한국 가수였다.   ‘기네스 세계 기록’ 등재된 롤케이크, 백화점, BTS, 블랙핑크 [사진=파리바게뜨, 신세계백화점, 유튜브 캡쳐, YG엔터테인먼트]   ■ 기네스 세계 기록이란?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은 아일랜드 양조회사인 기네스(Guinness)가 매년 신기한 최고 기록들을 엮어 크리스마스에 맞춰 25개의 국어로 출판하는 책이다. 흔히 ‘기네스북’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식 명칭은 ‘기네스 세계 기록’이다.   1954년에 기네스의 사장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사냥을 나섰다가 주변에 있던 사냥 클럽 회원들과 ‘가장 빠른 사냥용 새가 무엇이냐’를 두고 언쟁이 붙었으며, 그 이후 자연 속 진기한 세계 기록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된다.   이러한 기록을 책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휴 비버 경은 당시 영국에서 기록 분야에 명성이 자자한 맥허터(McWhirter) 쌍둥이 형제에게 의뢰했다. 맥허터 형제가 기록해 두었던 수치들과 함께 진기한 기록들을 엮어 1955년 ‘기네스 세계 기록’을 최초로 발간하게 됐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려면 반드시 기록을 세운 사람이 직접 신청을 한 뒤, 영국 기네스 본사 심사관을 초대해 증명을 받는다.  초청료만 약 700만원에 항공권과 숙박비도 지불해야 하지만,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들에 대한 홍보 효과가 크기 때문에 기업들은 비싼 돈을 들여 기네스북 등재를 하고 있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실키롤케익' [사진=파리바게뜨 홈페이지 캡쳐]   ■ 파리바게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익’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25일 1988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자사의 ‘실키롤케익’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가 5년 동안 판매한 ‘실키롤케익’은 모두 이어 붙이면 3000km, 프랑스 에펠탑(300m) 높이의 약 9300배, 에베레스트산(8848m) 높이의 339배다.   세계 기네스 협회는 정해진 기간 안에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을 뽑는 방식으로 인증을 진행했고, 2015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전 세계에서 1249만8487개가 팔린 ‘실키롤케익’을 1위로 인정했다. 부산 센텀시티몰과 센텀시티 백화점 전경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 신세계 백화점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 2009년 3월 개장한 신세계 센텀시티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면적은 29만3905㎡(약 8만8906평)로 2006년 기네스북에 올라온 미국 뉴욕 메이시 백화점보다 9만5405㎡(약 2만8860평) 더 크다.  2009년 정식으로 문을 열었을 당시만 해도 신세계 백화점은 자신들의 백화점이 세계 최대 규모인지 모르고 있었다. 당시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 어디인지 알아보라 지시한 뒤 신세계 센텀시티점이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위)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아래) 블랙핑크 [사진=유뷰브 캡쳐, YG엔터테인먼트]   ■ 세계 음악 시장 석권 ‘방탄소년단’·‘블랙핑크’…공개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 뮤직비디오 공개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 기록한 것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2019년, 2020년 가수가 모두 한국에서 나와 K팝의 위상을 높였다. 2019년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 ‘방탄소년단(BTS)’이 발매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뮤직비디오 공개 후 24시간 동안 746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기네스에 올랐다.  이 기록은 지난 1일 YG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 ‘블랙핑크’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이라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깨졌다. 블랙핑크는 뮤직비디오 공개 후 24시간 동안 863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기네스 측은 “블랙핑크의 신기록은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4월 발매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통해 기록했던 기록을 모두 능가하는 수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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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신상NEWS] 롯데제과, 과자선물세트 ‘간식자판기’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신제품이 출시된다. 롯데제과는 2층 구조로 과자를 진열한 ‘간식자판기’ 3종을, CU는 ‘힙지로(힙한 을지로) 감성’을 담은 ‘호랑이라떼’를 출시했다.   또 청정원은 온라인 전문 브랜드 ‘라이틀리’의 신제품으로 ‘곤약면’ 3종을 내놓는가 하면, CJ제일제당은 나트륨 함량을 줄인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을 출시했다. 코카-콜라는 2020년 ‘썸머 패키지’ 3종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과자선물세트 ‘간식자판기’ 3종 출시   롯데제과가 과자선물세트 ‘간식자판기’ 3종을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간식자판기’는 상단과 하단 2층 구조로 진열 케이스를 구성, 제품 진열이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모든 과자를 먹고 나서도 다른 과자로 채울 수 있어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에서 간식 진열대 등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과자의 맛에 따라 ‘오리지널’, ‘달콤’, ‘짭짤’ 등 3종으로 구성된다. ‘간식자판기 오리지널’은 롯데제과의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자일리톨’, ‘몽쉘’, ‘마시는 오트밀’ 등 20종의 제품이 들어가 있다. ‘간식자판기 달콤’은 주로 달콤한 맛의 제품을 위주로 ‘카스타드’, ‘칸쵸’, ‘말랑카우’ 등 19종으로 구성, ‘간식자판기 짭짤’은 짭잘한 스낵류를 중심으로 ‘꼬깔콘’, ‘도리토스’, ‘제크’ 등 20종으로 구성했다.  이 제품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롯데제과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추후 쿠팡, 이베이 등 온라인 판매처를 확대하는 한편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2만9000원으로, 권장소비자가 대비 20% 가량 저렴하다. 롯데제과는 언택트 소비문화 등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CU]   ■ CU, 힙지로 감성 그대로 ‘호랑이라떼’ 출시 CU가 ‘힙지로 감성’ 커피로 유명한 호랑이라떼를 6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힙지로’는 신선하고 개성 있음을 뜻하는 영어 단어 힙(Hip)과 을지로를 합쳐 부르는 명칭으로, 호랑이라떼는 힙지로에서도 손에 꼽히는 커피 명소인 카페 ‘호랑이’의 시그니처 메뉴다. 카페 호랑이는 일반적인 카페와 다르게 아메리카노와 라떼 단 두 종류의 커피만 운영하고 있음에도 달콤하면서 고소한 호랑이라떼가 입소문을 타면서 힙지로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CU에서 선보이는 호랑이라떼는 카페 호랑이의 시그니처 메뉴 호랑이라떼를 RTD 형태로 구현한 상품이다. 상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카페 호랑이의 이세준 대표가 직접 레시피 개발부터 컵 디자인까지 참여했다. 가격은 2500원이다. 특히, 제조사인 동원F&B는 호랑이라떼의 맛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커피 음료와 완전히 차별화된 원두 혼합비, 로스팅 및 추출법을 반 년 넘게 연구했다. 해당 상품은 은은한 산미의 콜롬비아산 원두와 묵직한 풍미의 과테말라산 원두를 정통 워터 드립식으로 추출한 커피 원액에 브라질산 코닐론 커피 농축액을 더해 오리지널 호랑이라떼의 특징인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패키지도 카페 호랑이의 시그니처인 파란색 컵홀더와 민속화 콘셉트의 호랑이 스티커를 그대로 디자인했다. 호랑이 스티커는 초현실주의 신예 작가로 유명한 연여인 작가의 작품이다.  이연주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장인 정신이 깃든 커피인 만큼 호랑이라떼의 팬들이 실망하지 않을 맛을 재현하기 위해 수십여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출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개성 있는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상(주)]   ■ 청정원, 라이틀리 ‘곤약면’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라이틀리(Lightly)’가 곤약을 주원료로 활용한 ‘곤약면’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곤약 물냉면 △곤약 매콤비빔면 △면이 된 곤약 등 3종이다.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단관리 식품으로 각광받는 ‘곤약’을 활용해 만들었다. 특히 곤약면 고유의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납작면 형태로 만들었으며, 넓은 면을 적용해 소스가 면에 충분히 배어들도록 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 소재인 ‘화이바솔-2L’을 첨가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시원하고 깔끔한 ‘곤약 물냉면’은 ‘면이 된 곤약’과 냉면 육수로 구성돼 있으며,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 ‘곤약 매콤비빔면’에는 ‘면이 된 곤약’과 매콤 비빔소스, 김참깨 후레이크 등이 동봉돼 있다. 열량은 개당 85kcal(곤약 물냉면 기준)다. ‘면이 된 곤약’은 파스타나 짜장면, 콩국수 등 다양한 면 요리에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한 봉지(180g)당 열량이 약 15kcal에 불과해 부담이 적다. 간편한 조리 과정도 장점이다. 흐르는 물에 면을 헹구고 물기를 제거한 뒤, 동봉된 냉면 육수나 소스를 더하면 열조리 없이도 손쉽게 완성된다. 이 때, 면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소스의 풍미가 한층 살아나며, 면과 소스를 냉장 보관한 뒤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대상㈜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여름철 지친 입맛을 되살리는 면 요리를 소비자들이 보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곤약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있고 가벼운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관련 제품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 출시 CJ제일제당은 '스팸 마일드(Mild)'를 리뉴얼해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로 새롭게 내놓았다. 최근 나트륨, 당 등 특정 성분을 줄인 '로우푸드(Low Food)' 트렌드에 따른 제품이다.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는 100g당 나트륨 함량이 510mg으로,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867mg)보다 25% 이상 낮은 수준이다. 나트륨이 적게 들어가면 싱겁고 맛없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이 제품은 스팸 고유의 풍미는 유지하면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CJ제일제당은 일반 소금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안데스호수 소금을 사용했다. 안데스호수 소금은 적은 양으로도 소금 본연의 맛을 내 나트륨 섭취를 훨씬 줄일 수 있다. 또 최근 CJ제일제당이 출시한 식물성 발효 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를 사용해 풍부한 감칠맛을 내면서 원재료 본연의 맛도 최대한 끌어올렸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0명을 추첨해 리뉴얼 제품과 쿨매트를 증정한다. 박지현 CJ제일제당 CanFood팀장은 “이번 제품은 보다 다양화, 세분화되는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연구개발을 지속해 ‘국민 캔햄’의 자리를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트륨 25% 라이트하게 낮춘 스팸 마일드’는 CJ더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980원(340g)이다.    [사진제공=코카-콜라]   ■ 코카-콜라, 2020년 ‘썸머 패키지’ 3종 한정 출시 코카-콜라가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 3종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변화한 ‘뉴노멀’ 일상에서 처음 맞는 새로운 여름,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변함없는 짜릿함과 즐거움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세 가지 아이콘으로 새로운 여름의 일상을 가장 짜릿하고 트렌디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코카-콜라의 시그니처 컬러인 빨간색 바탕과 대비되는 흰색의 로고, 스트라이프 포인트, 아이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패키지 하단에 여름을 상징하는 마린룩을 볼드한 느낌의 흰색 스트라이프 포인트로 표현해 시원하면서 경쾌한 느낌을 연출한다. 썸머 패키지의 아이콘은 코카-콜라와 함께 뉴노멀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트렌디한 여름나기를 표현한다. 각각의 아이콘은 멀리가지 않고 도심 속에서 캠핑 분위기를 내는 ‘홈캠핑’과 ‘홈피크닉’, 나만의 공간에서 프라이빗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홈시네마’를 상징한다.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는 350ml 캔, 500ml 및 1.5L, 1.8L PET 제품으로 선보인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코카-콜라 썸머 패키지’는 변화한 뉴노멀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함없이 짜릿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하게 되었다”며, “코카-콜라는 한정판 패키지 외에도, 박보검과 함께 새로운 여름의 짜릿한 순간을 담은 TV광고, CokePLAY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코카-콜라와 함께 새로운 여름을 짜릿하게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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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뉴투분석] 대형마트 긴장시키는 쿠팡, 이번엔 패션산업 삼키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로켓 배송’으로 이커머스 업계 배송 혁신을 이뤄낸 쿠팡이 패션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과거 생활용품을 공격적으로 판매해 대형마트를 정조준한 데 이어 이번에는 패션사업 공략에 나선 것. 쿠팡은 최근 패션과 관련한 신규 카테고리를 런칭하는가 하면 판매자들을 위한 행사를 쏟아내는 등 패션사업에 무게를 싣고 있다. 예전부터 쿠팡이 신규 사업을 한번 시작하면 그 파급력이 워낙 컸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쿠팡의 패션 사업 진출과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쿠팡이 패션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쿠팡은 최근 패션과 관련한 신규 카테고리를 런칭하는가 하면 행사를 쏟아내는 등 패션 관련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패션 카테고리 신규 판매자와 상품을 한곳에 모아놓은 ‘2020 패션 마켓’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최근 패션 업계 판매자들의 이커머스 진입 장벽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 카테고리에 신규 입점했거나 6월 이후 첫 상품을 등록한 판매자에게는 월 매출액 최대 500만 원까지 판매 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미 지난 6월 2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100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 프로모션’에 맞춰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카테고리 부문에 신규 입점하는 셀러들의 판매수수료를 할인하고 있다. 또한 일정 요건에 부합하는 사업자들에게는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기는 등 작은 패션 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804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 C.에비뉴 론칭 통해 패션 사업 확장 / 무료 배송·반품 서비스까지…고객 만족도 높고 성과도 ‘쏠쏠’ 쿠팡이 본격적으로 패션 사업을 키우겠다고 나선 것은 지난 4월부터다. 쿠팡은 패션 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편집숍 ‘C.에비뉴’를 열고 옷, 신발, 가방 등 120여 개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쿠팡은 자체 의류 PB(Private Brand·자체 브랜드)를 론칭해왔지만 생활용품, 식품, 가전 등의 제품군과는 달리 유독 패션 시장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이에 쿠팡은 C.에비뉴를 통해 패션 상품군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브랜드와 상품 카테고리별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둘러볼 수 있고 이용자 특성에 따른 상품 추천 연관도를 높여 맞춤형 쇼핑이 가능하다. 여기에 무료 배송,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성과도 나쁘지 않다. C.에비뉴는 론칭 두 달 만에 입점 브랜드 수가 100개에서 200개로 증가했다. 브랜드도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어 상품 등록을 준비 중인 계약 완료 브랜드까지 포함하면 300여 개다. 1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한 가운데 최근에는 높은 연령층 타깃 브랜드까지 쿠팡 입점이 느는 추세다. 쿠팡 관계자는 “사실 그동안 자체 브랜드도 있었고 패션 사업을 아예 안 했던 것은 아닌데 최근 C.에비뉴 브랜드를 확장하다 보니까 유독 부각되는 것 같다”면서 “C.에비뉴의 경우 고객들이 안심하고 로켓배송으로 정품 구매할 수 있도록 브랜드 입점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 패션 시장 장악하고 있는 백화점·아웃렛, ‘긴장’ / 일각선 ‘편리성’과 ‘저가격’만으로는 성공 어렵다는 의견도  이처럼 쿠팡이 패션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패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백화점, 아웃렛 등 대형 쇼핑몰은 긴장한 모양새다. 쿠팡의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쿠팡 앱 이용자 수도 많을뿐더러 ‘로켓배송’의 충성 고객이 워낙 많기 때문에 쿠팡이 로켓배송을 앞세워 패션 사업을 확장하게 되면 그 힘이 막강해진다는 것이다. 특히 쿠팡의 최근 행보는 현재 백화점과 아웃렛 50여 곳을 운영하면서 패션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롯데쇼핑과의 정면 승부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패션산업의 특성상 온라인의 최대 강점인 편리성과 낮은 가격으로만 성공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오프라인 전성시대에도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저렴한 가격의 PB 제품을 성공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업계에서 패션 브랜드 사업을 다소 쉽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패션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성, 전문성, 브랜드 아이덴티디 등이 필요하다”면서 “또 유행에도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 사실 그 어떤 사업보다 까다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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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인기상품 50% 할인 ‘통큰절’ 행사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 동안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대게, 한우 등을 ‘노마진 수준’으로 할인하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하고, 이마트는 자체 마진을 축소해 초저가로 판매하는 ‘리미티드 딜’ 제품을 선보인다.   여름 가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특집 방송을 3회 편성해 진행할 예정이며,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전점에서 삼성, 위니아 등 ‘으뜸효율 가전제품전’을 진행한다. G9(지구)에서는 다이슨, 삼성 등 인기 제품을 최대 15% 할인하는 ‘디지털 쇼타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오는 4일과 5일 이틀 간 진행하는 '통큰절'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마트, 대게‧한우 등 인기 상품 50% 할인 ‘통큰절’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4~5일 주말 동안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에서 준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1,2탄의 할인율을 업그레이드 한 행사로, 노 마진 수준의 행사라고 소개했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신선식품은 물론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노 마진 수준으로 선보인다. 우선, 동행세일 2탄에 3300원에 선보인 ‘러시아 대게(100g/러시아산)’를 통큰절 기간 동안 약 10% 추가 할인한 2980원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도 준비해 ‘1등급 한우 불고기/국거리(각100g/냉장)’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40% 할인된 3420원에 선보인다. 전 점 한정으로 바나나 1+1행사도 진행된다. ‘바나나(1봉/필리핀산)’를 3980원에 판매하며 ‘페루산 아보카도(1개/페루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한 990원에 판매한다. 신선식품 이외에도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할인된다. ‘롯데푸드 의성마늘 빅그릴 비엔나(720g)’를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한 3990원에, 1+1 행사로 ‘룸바이홈 구슬 욕실화(260mm)’를 4900원에 판매한다.  단 하루 행사도 열린다. 4일에는 ‘성주 참외(3~6입/봉/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00원 할인한 1980원에 선보이며, ‘과자 전품목’을 1만 5000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5일(일)에는 ‘머스크메론(1통/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00원 할인된 3980원에 선보인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마트가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노 마진 수준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존 통큰절 보다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고객들이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 농산 매장에서 모델들이 '리미티드 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리미티드 딜’ 선보여 “수박 7000원, 알찬란 2780원”  수박 7000원, 알찬란 30입 2780원. 이마트는 이번 4~5일 주말동안 ‘리미티드 딜(Limited Deal)’을 선보인다. ‘리미티드 딜’은 이마트가 협력업체와의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매월 10여가지 상품을 물량 한정으로 초저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오프라인매장을찾아주시는고객을위한가격투자의개념으로이번‘리미티드 딜’을 선보였다. ‘리미티드 딜’ 상품은 기획한 한정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가격을 유지하고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자동으로 행사가 종료된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상품이 아닌 고객 관점에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과 제철 시즌 상품 등을 한정수량 초저가에 선보여 고객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마트는 ‘리미티드 딜’ 첫 상품으로 수박, 계란, 양파, 멸치 등 12가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수박은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며, 나머지 품목은 7월2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가격을 유지한다. 우선 시즌 대표 과일인 수박은 15만통 한정으로 행사카드 구매 시 7000원에 판매한다. 1인 1통 한정으로 진행하며 일별 물량은 각각 7만5000통이다. 이마트 수박 전 상품으로 중량(6kg~10kg이상), 품종(씨없는 수박, 당도선별 수박 등)에 상관없이 모두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이마트 당도선별 수박 6kg~10kg이상 가격은 1만4900~1만8900원이며, 씨없는 수박 6kg~10kg이상 가격은 1만6900원~1만9900원이다. 씨없는 수박 10kg을 행사카드로 7000원에 구매 시 할인율은 64%에 달한다. 계란, 양파, 멸치도 초저가에 기획했다. 알찬란 30입(대란)은 16만판 한정으로 연중 최저가인 2780원에 판매한다. 알찬란 30입의 경우 시중에선 5000원 내외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이마트에선 일반 행사 시 3980원에, 1년에 두 번인 파격 할인 행사 시에도 2980원에 판매하는 상품이다. 국산 종자로 재배한 ‘K-스타 왕양파’(2.5kg)는 1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1980원에, 볶음용 멸치 1kg은 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1만5980원에 준비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7월 캠핑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먹거리도 한정수량 초저가에 준비했다. 달링다운 와규 불고기는 40톤 한정으로 정상가 대비 33% 저렴한 100g에 1980원, 활전복, 활소라 등 국내산 생물로만 구성돼 있는 생생 조개꾸러미(900g 내외)는 2만팩 한정으로 9980원, 동원 후레쉬참치 135g*6은 7만개 한정으로 898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백설 올리브유900ml는 6000원, 칠성사이다 1.8L 2개 번들 제품은 기존 행사가격에 500원을 추가 할인한 3780원에 연중 최저가에 선보인다. 롯데 스낵버라이어티팩(820g, 14개입)은 초저가 7980원에 신규 운영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건강 중시 트렌드에 맞춰 정상가 2만5800원인 휴럼 진심 석류와 홍삼진생대보(각 50ml*21포)는 60%가량 저렴한 9900원에 각각 1만7000개, 9000개 한정으로 초저가에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리미티드 딜은 1회성 행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매월 상품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며 “소비자를 위한 가격 투자를 통해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의 가격적 혜택과 쇼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 6월16일 진행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방송 화면 [사진제공=현대홈쇼핑]   ■ 현대홈쇼핑, 5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회 특집 편성 현대홈쇼핑은 오는 5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방송을 3회 특집 편성해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 오후 4시10분, 오후 7시25분에 방송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시즌2' 제품으로 기존 제품 보다 실질 소음을 반으로 줄여, 조용한 주택의 거실 수준인 41데시벨(db) 내외로 개선했다. 또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초절전 인버터 타입을 적용해 전력 소모량도 30% 줄였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제공되는 일시불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하면 4만원 할인돼 67만9000원 구매할 수 있다.  '파세코 에어컨'은 지난해 현대홈쇼핑에서 첫 론칭 이후 판매량 1만8000여대, 누적 주문액 75억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도 제품 성능을 개선한 시즌2 제품을 지난 4월 론칭했는데, 현재까지 약 2만5000여 대가 팔리며 주문 금액 175억원을 기록했다. '파세코 에어컨'은 실외기가 없어 설치 과정이 간편한데다 크기도 작아 놀이방·서재방 등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특정 회사 상품 방송을 하루에 두 번 이상 방송하는 경우는 삼성·LG 등 대형 업체를 제외하면 없을 정도로 이례적인 편성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1부 방송에서는 파세코 안산 공장과 라이브 이원 생중계를 진행해 방송에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고객은 배송 받을 상품의 조립부터 포장까지 전 생산 공정을 방송 중에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극심한 폭염이 예보되면서 '창문형 에어컨'과 같은 냉방 가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방송 중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가전제품 매장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 신세계百, 삼성전자‧위니아 등 ‘으뜸효율 가전제품전’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백화점 전점에서 ‘으뜸효율 가전제품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에서는 행사 기간 중 에어컨 행사모델 구매 고객에 한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무풍 에어컨을 756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위니아의 최고가 라인 에어컨인 컬렉션 에어컨과 둘레바람도 각각 269만원과 214만원에 판매된다. 가전제품 외에도 냉감 소재 이불 할인행사도 마련했다. 냉감 소재의 여름 이불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신세계백화점 전점 브랜드 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알레르망 냉감 패드(싱글) 14만원, 메르시 인견 이불 17만9000원, 메르시 인견 베게 커버 3만5000원, 바세나 여름 차렵 이불 14만9000원 등이다. 서정훈 신세계백화점 가전팀장은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알뜰한 여름나기 쇼핑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며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매장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9, 삼성‧다이슨 등 프리미엄 가전 15% 할인 ‘디지털 쇼타임’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가 오는 9일 오전 9시까지 ‘디지털 쇼타임’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을 최대 15% 특가 판매한다. 다이슨, 삼성, LG, 밀레 등 인기 브랜드 제품 총 900여종을 모두 무료배송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카드사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체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10% 즉시할인쿠폰’을, 다이슨과 갤럭시 S20 BTS 에디션 등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15% 즉시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3대 카드(신한/NH/KB)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활용 가능하며, 행사 기간 내 매일 ID당 1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특히 ‘다이슨’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 AM07’(화이트/실버)는 20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카드사 15% 즉시할인쿠폰을 적용할 경우 33만8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추천 상품은 ‘다이슨 퓨어쿨 공기청정기 타워형(화이트/실버)TP04’, ‘다이슨 퍼스널 공기청정기 퓨어쿨미(화이트/실버) BP01’, ‘다이슨 슈퍼소닉(푸시아/아이언)’ 등이 있다. ‘갤럭시 S20 BTS 에디션’도 예약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퍼플 색상에 무광의 헤이즈 공법 적용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보인다. 후면 카메라 모듈에는 퍼플 하트가, 하단에는 방탄소년단 로고가 들어갔다. 판매 가격은 139만7000원이며, 카드사 15% 할인 적용시 118만745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전구매한 고객에게는 A3사이즈의 ‘BTS 브로마이드’, ‘무선충전패드 세트’, ‘폰케이스 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이외 제습기, 에어컨, 선풍기 등 여름 가전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2020년형 제습기 10리터 DXAH100-JWK’(최종혜택가 18만9000원), ‘위닉스 으뜸효율환급대상 뽀송제습기 DXSM170-IWK’(최종혜택가 38만2090원), ‘LG전자 8평 인버터 이동식 에어컨 PQ08DAWCS’(최종혜택가 67만4100원), ‘스테들러폼 오토 프리미엄 친환경 선풍기 오토’(최종혜택가 20만1120원) 등을 만날 수 있다. 매일 한정특가딜 상품도 한 개씩 공개된다. 주말인 3일은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을, 4일은 전국 무료 설치되는 ‘위니아 스탠드 에어컨 EPVW16DWES’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현실 G9 영업실 실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와 습한 장마철 날씨를 고려해 지금 시즌 꼭 필요한 인기 가전제품을 엄선해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7-03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현대百,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태블릿PC 등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태블릿 PC, 마스크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필요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고, 신세계푸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위생키트와 후원물품을 전했다.   팔도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왕뚜껑’에 관련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다. 오비맥주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한 대학생 서포터즈 ‘오비랑1기’ 해단식을 진행했고, 동아오츠카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폭염 재난 긴급 구호물자와 폭염키트 등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29일 서울 구로구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 지원 물품을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태블릿PC 등 전달   현대백화점이 아동 복지 및 아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오랜기간 지속되면서 예년보다 지원의 손길이 더욱 필요해진 지역아동센터에 위생용품 및 온라인 학습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와 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17곳에 마스크 약 1만4000장,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약 1200개, 태블릿 PC 180대를 전달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5월 입점 협력업체의 재고 소진을 지원하기 위한 '그랜드 바자'를 진행하고, 행사 수익금 일부를 기부키로 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지원에 앞서 각 점포별로 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예년보다 지원 물품의 종류를 늘리고 구하기 어려운 물품을 일괄 구매해 전달했다는 것이 현대백화점 측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고객과 직원으로 구성된 '파랑새 봉사단'을 통해 노인·장애인 등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온라인 학습,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로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도 크게 바뀐 만큼, 바자회 수익금으로 관련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김호균 서울후생원 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취약계층 아동에 위생키트‧후원물품 전달   신세계푸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위생키트와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복지시설에 나눔의 손길이 위축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창립기념일 맞아 기념식 대신 감염병 예방과 생계유지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는 기부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는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김호균 서울후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손소독제, 비누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키트 300세트와 올반 삼계탕, 소불고기, 핫도그 등으로 구성된 가정간편식 150세트의 전달식이 열렸다. 특히 위생키트에 포함된 손소독제와 비누는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재택봉사를 통해 직접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은 “신세계푸드 창립 2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뜻 깊은 기부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팔도]   ■ 팔도, 학교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진행 팔도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손잡고,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을 진행한다. 팔도는 이번 활동을 통해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신고 문화 전파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팔도 대표 용기면 브랜드 ‘왕뚜껑’의 제품 슬로건인 ‘뚜껑이 라면맛을 지킨다’와 연계하여 이번 표어도 ‘뚜껑과 함께 지키는 따뜻한 세상’으로 정했다. 7월부터 판매되는 ‘왕뚜껑’ 제품 패키지에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117번은 정부가 지정한 긴급 통신용 전화번호로, 전국 시도 경찰청에 설치된 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연락된다. 연결 시, 학교폭력에 관한 신고 및 상담, 유관기관 연계 업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 채널까지 유통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30일 팔도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함께 이번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창민 팔도 면BM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오비맥주 본사에서 열린 '오비랑1기' 해단식에서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서포터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친환경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1기’ 해단식 진행  오비맥주가 지난달 30일 환경재단과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 ‘오비랑 1기’의 환경활동 보고대회를 열었다.  지난 3월에 선발된 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1기’ 24명은 3월말부터 3개월 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서 직접 제작한 800여 건의 동영상과 카드뉴스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에코스피커(Ecospeaker)’로 활동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사용량이 늘어난 마스크의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알리기와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등 비상시국에 필요한 환경 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오비맥주는 이날 오비랑1기 환경활동 보고대회와 더불어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온라인 해단식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해단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개최됐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오비맥주 본사에서 열린 해단식 현장에는 주최측인 오비맥주와 환경재단, ‘오비랑’ 각 팀의 팀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오비랑’ 팀원들은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해단식에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활동 소감 등을 나눴다.  해단식에 참석한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서포터즈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대표로 참석한 각 팀장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한 3개월 간 가장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최우수 서포터 1인과 1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젊은 감성을 통해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서포터즈들에 감사하며 각자의 일상 속에서 ‘에코스피커’로 계속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진행된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영종 종로구청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동아오츠카 양동영 사장, 윤희수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 폭염 재난 긴급 구호물자 지원동아오츠카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여름철 폭염 등 재해로부터 신속히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이란 기상 전망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실내 무더위 쉼터 운영이 어려워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동아오츠카는 국내 1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통한 수분보충으로 여름철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연간 5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자 △자체개발 폭염키트(이온음료, 응급 아이스팩, 위생 티슈 등 구성)를 제공한다. 또 △폭염 관련 전문가 교육 지원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재난 구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후 동아오츠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3개 기관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준비하여 종로구청에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자체 개발 폭염키트를, 대한적십자사는 선풍기를, 행안부는 폭염 대비 양산 쓰기 행사의 일환으로 양산을 지원하였다.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동아오츠카는 ‘국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여름 폭염 관련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의 효율적인 폭염 재난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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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7-01
  • [신상NEWS] 매일유업,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여름 입맛을 사로잡을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여름 제철 과일 ‘체리’를 활용한 음료 4종과 디저트 1종을, 배스킨라빈스는 펭수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으로 ‘펭수 아슈크림’을 출시한다.   매일유업은 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 영양식으로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를 내놓는가 하면, 교촌치킨은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교촌시그니처세트’를 선보인다. 해태htb는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와 협업한 음료 2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엔제리너스]   ■ 엔제리너스, 여름맛 ‘체리’ 담은 음료 4종‧디저트 1종 출시 엔제리너스가 7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체리’를 활용한 상큼한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   여름철 제철 과일인 체리는 붉은 빛깔이 탐스럽고 무더운 여름에 지친 몸을 채워준다고 하여 과일계의 보석 또는 다이아몬드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음료 4종은 젤리속에 신선한 체리를 담아 쫀득함을 즐길 수 있는 △체리 퐁당 스노우(6500원), 상큼한 체리와 파인애플을 활용하여 풍미를 높인 △아임파인 체리 스노우(6500원), 체리과즙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한 △체리 듬뿍 라떼(6500원),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체리 봉봉 에이드(5900원)다.  더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브레드 위에 생체리를 듬뿍 담은 디저트 ‘체리 듬뿍 새콤 브레드(8500원)’도 출시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몸을 채워줄 수 있는 보석 같은 프레쉬한 체리 음료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롯데잇츠앱을 통하여 모바일 및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 ‘펭수 아슈크림’ 출시 SPC 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7월 이달의 맛으로 ‘펭수 아슈크림’을 출시한다. ‘펭수 아슈크림’은 ‘펭수와 만난 슈크림’이라는 뜻을 담은 제품으로, ‘아이스크림’과 ‘슈크림’을 결합하여 ‘아슈크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부드러운 커스터드향 아이스크림과 밀크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졌고, 슈크림 리본과 다이제볼을 넣어 입안 가득 달콤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선사한다. 다이제볼은 오리온의 통밀 과자 ‘다이제’를 한입에 쏙 즐길 수 있는 동그란 비스킷 초코볼이다. 이와 함께 이달의 케이크 ‘우주 탐험 펭수(3만원)’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 8종을 담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펭수 캐릭터 초콜릿과 크런치 초코볼 등을 올리고, 투명 반구 리드를 덮어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탐험하는 펭수의 모습을 표현했다. 달콤하고 시원한 슈크림 블라스트에 초코 아몬드와 오레오 토핑을 가득 넣은 ‘펭수 아슈크림 블라스트(R사이즈, 4900원)’와 부드럽고 촉촉한 초코시트에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을 넣은 ‘아이스 펭수 롤케이크(3500원)’ 그리고 쫀득한 ‘아이스 펭수 마카롱(3300원, 체리쥬빌레, 쿠키앤크림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펭수와의 협업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펭수 아슈크림 블라스트’ 구매 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펭수 리유저블컵’에 담아 제공한다.  또 7월 한 달간 ‘펭수 아슈크림’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로 두 단계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우주 탐험 펭수’ 케이크와 ‘펭수 아슈크림 블라스트’, ‘아이스 펭수 롤케이크’는 각각 2000원, 1000원, 500원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함께 그 어느때보다 특별해진 배스킨라빈스와 달콤한 7월을 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 출시 매일유업이 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를 오는 7월 1일 정식 출시한다.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는 안전한 단백질 원료를 엄선해 믿을 수 있는 스포츠 영양식 단백질 보충제다. 매일유업의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Maeil Health Nutrition)’이 50년간 축적한 과학적 영양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분유 생산 공장에서 제조한다.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는 100% 분리유청단백질(Whey Protein Isolate)을 사용해 유당과 지방이 없고 순도가 90% 이상으로 높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다. 1회 섭취량(분말33g) 기준 분리유청단백질을 20g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설계해 운동 직후 근육 회복과 합성에 가장 이상적인 양을 제공한다. 유당을 제거해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소화하고 흡수할 때 속이 편하다. 99kcal의 가벼운 무지방 제품이다. 이밖에 에너지 활용을 돕는 L-카르니틴을 200mg 넣고, 포만감과 배변 활동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치커리 식이섬유도 6.4g 함유해 운동 후 허기짐을 달랠 수 있다. 맛은 복숭아와 초콜릿 2가지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 복숭아 과즙과 초콜릿 분말을 사용해 달지 않고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2kg 이상 단위로 판매하는 단백질 보충제는 너무 양이 많다는 소비자들의 의견도 있어 용량도 차별화했다. 단백질 보충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627g의 가정용 캔(19회분)과 330g의 휴대하기 좋은 스틱 포장 제품(10회분)으로 만들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캔에 3만3000원, 스틱 포장(1회분×10포)이 1만8000원이다. 찬 물에 1회분을 넣어 흔들어 마시고, 기호에 따라 우유에 타 마셔도 된다. 셀렉스 관계자는 “기존에 찾기 힘든 갈증을 잊게 하며 깔끔한 맛의 단백질 보충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프리미엄 우유에서 추출한 100%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균형 잡힌 신체 근육을 위한 최적의 영양을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 후 1회 섭취만으로 간편하게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 1.5인분 ‘교촌시그니처세트’ 출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교촌시그니처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촌시그니처세트’는 교촌 반반오리지날에 교촌허니순살(S)를 추가한 1.5마리 세트다. 교촌의 대표 메뉴군인 교촌(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를 한번에 구성해 모두 맛볼 수 있다.  마늘간장소스의 ‘교촌시리즈’는 창업 이후 꾸준히 팔린 교촌의 베스트셀러다. 국내산 통마늘과 발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짭조름한 맛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인기다. 매운맛의 ‘레드시리즈’는 마니아층이 굳건한 제품이다. 인공 캡사이신이 아닌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한 소스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맛있게 매운 맛’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허니시리즈’는 사양벌꿀이 아닌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소위 단짠(달면서 짠맛)이라 불리는 감칠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010년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현재 교촌치킨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교촌은 이번 시그니처세트를 통해 교촌 대표 메뉴의 맛과 품질을 고객들에게 다시 알리고, 다양한 맛을 향유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교촌 관계자는 “교촌의 성장은 시그니처 메뉴 3종의 높은 제품력이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번 세트메뉴는 교촌의 역사나 다름없는 대표 메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이번 시그니처세트 출시와 함께 웨지감자 증정 이벤트를 시작한다. 출시일인 30일부터 ‘교촌시그니처세트’ 주문 시 사이드 메뉴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증정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 7월31일까지 교촌주문앱을 통해 시그니처세트 주문 시 LG스타일러, LG 공기청정기, LG 시네빔, 드림교환권(모바일 제품 교환권) 등 추첨을 통해 총 333명 당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진행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촌주문앱 및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해태htb]   ■ 해태htb, 아티제 ‘리치블랙커피‧얼그레이 티라떼’ 출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의 맛과 향은 물론 감성까지 그대로 담은 ‘아티제 리치블랙커피’와 ‘아티제 얼그레이 티라떼’를 출시했다. 아티제는 숙련된 바리스타가 내린 향긋한 커피, 시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케이크 등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다. 해태htb는 아티제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즐겨 찾는 프리미엄 커피와 고급 밀크티를 선보였다.  ‘아티제 리치블랙커피’는 과테말라에서 생산된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에스프레소 전용 기기에서 추출한 커피와 드립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같이 넣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아티제 얼그레이 티라떼’는 고급 에프터눈 티카페에서 사용하는 스리랑카산 실론 홍차에 향긋한 얼그레이 향을 더한 밀크티다. 실론 홍차의 맛을 부드러운 우유와 과하지 않는 단맛으로 조화를 이룬다. 제품 패키지에는 카페 아티제의 트랜디한 감성을 담았다. 아티제의 로고를 중심으로 커피와 티 원료를 터치가 살아있는 섬세한 드로잉으로 디자인해 아티제 특유 매장 분위기를 살렸다. 가격은 각각 2500원(500ml)이다. 해태htb 관계자는 “카페 아티제에서 제공하는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티를 구현한 제품”이라면서 “고품질 원재료로 차별화해 프리미엄 카페의 풍미를 찾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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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신상NEWS] 현대그린푸드, 캠핑용 밀키트 브랜드 ‘캠밀’ 론칭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캠핑용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을 론칭하고 채끝, 돈목살 등을 담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중식당 크리스탈제이드에서는 인기 요리를 담은 ‘1인 셰프 박스’ 4종을 내놓는가 하면 CU는 코로나19로 발 묶인 해외여행객들을 위해 기내식 콘셉트의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상큼‧단짠 등 여름 입맛을 겨냥한 신제품도 나왔다. 풀무원식품은 진짜 과일을 넣은 상큼한 ‘리얼 과일 드레싱’ 3종을, 던킨은 오리온 ‘포카칩’과 협업한 단짠 매력의 7월 ‘이달의 도넛’ 2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 현대그린푸드, 캠핌용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 론칭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캠핑용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CAM MEAL)을 론칭하고, ‘캠밀 채끝 세트’와 ‘캠밀 돈목살 세트’ 두 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캠밀은 캠핑(Camping)의 앞 글자와 식사를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로, 식재료가 반(半)조리된 상태로 포장돼 끓이거나 굽기만 하면 되는 게 특징이다. 식재료를 썰거나 밑간을 해야하는 일반적인 밀키트보다 조리 과정을 간소화해, 캠핑장에서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캠밀은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중 제품보다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이기 위해 배송 전날 조리사들이 직접 조리한다. 29일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인 ‘현대푸드마켓’을 통해 첫 주문 접수를 받아, 다음달 2~4주차 금요일(10일·17일·24일) 가운데 고객이 희망한 날짜에 맞춰 배송할 계획이다. 각각 배송일 1주일 전 목요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밀 채끝 세트’는 마리네이드(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는 과정)된 ‘소고기 채끝살(500g)’, 마늘소스에 새우를 익힌 스페인식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버섯 크림 리소토’를 요리할 수 있는 식재료가 반조리돼 포장된다.  캠밀 돈목살 세트는 소고기 채끝살 대신 돼지고기 목살(500g)이 들어간다. 이와 함께 각각 세트에는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의 구운 곡물 샐러드(1개) 제품도 포함돼, 총 네 종류의 요리(바비큐 1종, 양식 요리 2종, 샐러드 1종)로 한 개 세트가 구성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와인을 곁들이며 ‘감성 캠핑’을 즐기는 젊은 캠핑족을 겨냥해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같은 양식 코스 요리를 캠핑장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이를 위해 이탈리아 명품 식재료로 손꼽히는 에가디 제도의 천일염, 피에몬테 지방의 트러플 오일 등을 사용해 풍미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또한 이번 제품에 캠핑에 특화된 패키지도 적용했다. 밀크박스(우유 운반용 상자)와 자작나무 상판을 사용해, 캠핑장에서 테이블이나 간이 의자로도 재활용이 가능하게 했다.  판매 가격은 캠밀 채끝 세트와 캠밀 돈목살 세트 각각 8만9000원과 7만2000원이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크리스탈제이드, 인기요리 담은 ‘1인 셰프 박스’ 4종 출시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에서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1인 셰프 박스 4종을 선보인다. 언택트 소비에 발맞춘 상품이다.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완성도 높은 시그니처 메뉴를 엄선했다. 새우 볶음밥과 어향가지 덮밥, 류산슬 덮밥, 볶은 짬뽕 등 4가지의 메인 식사와 인기 중식 요리인 깐풍기와 탕수육 중 택 1로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다. 가격은 1만6000~1만8000원대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외식의 트렌드에 발맞출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감성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셰프 박스를 통해 새로운 테이크 아웃 메뉴를 경험 하시길 바란다” 며 “현지 셰프의 맛과 정성을 홈파티, 나들이, 가족 외식 어디서든 편하고 컴팩트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셰프 박스는 오는 30일부터 소공점,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 잠원 상하이 팰리스점, 용산아이파크몰점, 롯데아울렛 광교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네이버 Npay와 배민오더에서도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자세한 메뉴 및 판매매장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CU]   ■ CU,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 출시 CU가 해외여행의 묘미 중 하나인 항공 기내식을 콘셉트로 기획한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포크 플리즈, 치킨 플리즈, 비프 플리즈)’을 오는 30일 출시한다. CU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여름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집콕족과 랜선 여행족들을 겨냥해 집에서 즐기는 기내식을 선보이게 됐다. 상품명도 실제 비행기에서 승무원에게 기내식을 주문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영어로 정중한 부탁을 뜻하는 플리즈(please)를 붙여 포크 플리즈(Pork Plz, 4300원), 치킨 플리즈(Chicken Plz, 4300원), 비프 플리즈(Beef Plz, 4000원)로 정했다.  ‘포크 플리즈 도시락’은 야채볶음밥과 함께 폭찹 스테이크, 토네이도 소시지, 웨지감자, 야채볶음을 담았고 ‘치킨 플리즈 도시락’은 야채볶음밥에 데리야끼 치킨과 야채볶음, 브로콜리, 오믈렛구이로 가득 채웠다. ‘비프 플리즈 파스타’는 양식 버전으로 토마토 소스의 펜네 파스타 위에 소불고기와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토핑한 제품이다.  은박 용기에 다양한 음식들이 하나로 담겨 나오는 기내식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CU 기내식 도시락들도 기존 일반 플라스틱 용기 대신 알루미늄 용기를 사용했다.  CU는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머지포인트 쿠폰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도시락에 동봉된 쿠폰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최소 1000 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머지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머지포인트는 모바일 상품권 형태의 포인트 결제 서비스로 CU를 비롯해 카페, 빵집, 레스토랑 등 전국 2만 여개 머지포인트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올해 전세계적으로 번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자 기내식 도시락을 기획했다”며 “생활방역 지침의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CU에서 리프레쉬 할 수 있도록 더욱 재미있고 참신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식품, ‘리얼 과일 드레싱’ 3종 출시 풀무원식품은 진짜 과일을 넣어 상큼한 드레싱 신제품 ‘리얼 과일 드레싱’ 3종을 출시했다.한라봉&감귤, 베리&베리, 애플망고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드레싱 3종 모두 진짜 과일을 통째로 혹은 커팅해 넣어 과일 본연의 풍미와 맛을 극대화했다. 진한 과즙의 새콤달콤한 맛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과육이 어우러져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오일, 마요네즈를 첨가하지 않아 지방 함량이 낮다. 가격은 4340원(240g이다. ‘리얼 과일 한라봉&감귤 드레싱’은 제주산 한라봉과 귤, 밀감 등으로 시트러스 계열 과일 특유의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일 알갱이의 식감이 돋보인다. 과일의 향만으로 풍미를 내어 본연의 향긋함도 잘 살아있다. 모짜렐라 치즈와 올리브오일, 바질을 곁들인 보코치니 샐러드나 구운 새우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적격이다. ‘리얼 과일 베리&베리 드레싱’은 블루베리를 통으로 넣고 크랜베리퓨레에 쫄깃한 나타드코코까지 풍성하게 넣어 취식 시 과일 껍질과 알갱이가 그대로 느껴진다. 베리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담백한 리코타치즈 샐러드나 치킨 샐러드 등과 잘 어우러진다. ‘리얼 과일 애플망고 드레싱’은 애플망고를 담은 드레싱이다. 애플망고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나타드코코를 더해 부드러운 달콤함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연어포케샐러드나 오징어링 샐러드 등과 곁들여 샐러드 본연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오소영 풀무원식품 소스 Meal PM(Product Manager)은 “샐러드가 건강하고 간편한 메뉴로서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드레싱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면서 진짜 과일을 넣어 홈메이드 스타일로 구현한 과일 드레싱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2019년 냉장 드레싱 시장점유율 1위(46.2%, 닐슨데이터 기준)로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이번 신제품 출시로 과일 드레싱 라인업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리딩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오리온 ‘포카칩’ 협업 7월 ‘이달의 도넛’ 2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오리온 ‘포카칩’과 함께 한 7월 이달의 도넛을 출시한다. 신제품 ‘포카칩 도넛(2종)’은 도넛 반죽 속에 인기 스낵 포카칩을 잘게 부숴 넣고, 포카칩 어니언맛 시즈닝을 뿌려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포카칩 어니언 링’은 쫀득한 도넛과 바삭한 포카칩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포카칩 스퀘어 링’은 짭짤한 포카칩의 맛과 글레이즈드 도넛의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단짠’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던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 ‘포카칩 도넛 1+1’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 내 ‘포카칩 도넛’ 2종 중 1종 구매 시 ‘포카칩 어니언 링’을 한 개 더 증정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의 발행 및 사용 기간은 오는 7월4일부터 8일까지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이번 달에는 감자를 이용해 만든 오리온의 포카칩을 원료로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던킨만의 이색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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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진행된다. 내수 살리기에 유통업계도 함께 한다. 이 기간 동안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물론 현대백화점과 AK플라자 등 백화점도 내수 진작을 위한 세일 행사에 동참한다.   2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9600여종 상품 최대 50% 할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홈플러스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오는 7월8일까지 2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신선식품은 물론 생활용품, 가전, 패션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총 9600여 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우선 7월1일까지 국내 우수 농가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국내산 일품포크 삼겹살/목심(100g)을 삼성카드 결제 시 30% 할인가에 내놓고, 제주돼지 앞다리/뒷다리(100g, 국내산) 각각 1090원, 850원, 완도전복 중/대(100g, 국내산) 각각 3390원, 3990원, 손질오징어(국내산, 2590원) 5마리 9990원, 통영 바다장어(100g, 국내산) 2990원, 부산 간고등어(국내산) 2손 5990원, 해동 제주 갈치(대, 국내산, 6990원)는 2마리를 1만1900원에 판매한다. 제철을 맞은 여름 과일과 채소는 총 1400여 톤 물량을 매입해 싸게 판다. 1000톤 물량의 수박(통, 국내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 판매하고, 100톤 물량의 성주 꿀참외(개, 국내산, 1290원)는 8개 9990원, 강원 맑은청 찰토마토(3kg, 박스, 국내산, 9990원)와 제주 하우스밀감(1.3kg, 팩, 국내산, 1만4990원)도 각각 100톤 물량을 마련해 행사카드 결제 시 7990원, 1만1990원에 판다.   국내산 포기상추(봉, 1990원)와 제주 햇 미니단호박(2kg, 박스, 9990원) 각 10톤, 청양/오이맛 고추(300g, 봉, 국내산, 각 1990원) 각 15톤, 애호박(2입, 봉, 국내산, 2490원)은 10만 개 물량을 마련했다. ‘득템찬스 1+1, 2+1’ 행사를 통해 주요 생필품과 식료품도 최대 반값에 제공한다. 트리트먼트 10여 종, 핸드워시 20여 종, 유아위생/수유용품 50여 종, 스낵 150여 종(스낵은 26~27일)을 1+1으로 판매하고, 이유식 230여 종 2+1, 이유식/유아위생/수유용품 행사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 증정 행사 등을 전개한다. 중소기업 제조상품 매출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패션∙잡화 및 비식품 카테고리 가격도 대폭 내렸다. 패션잡화 7500여 종은 최대 30% 할인가에 내놓는다. 홈플러스 패션 PB ‘F2F’는 가격 인하 및 스윔웨어 2개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하고, 여름 물놀이 신발 20% 할인, 쿨플러스(남성, 여성, 아동 이너웨어)는 2개 구매 시 30% 할인해준다. 이너웨어 및 피혁 브랜드샵 행사상품은 해당카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핑용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물놀이완구 전 품목은 신한/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주방가전, 생활용품, 자동차/스포츠용품은 브랜드별 행사상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또 브랜드 에어컨과 세탁기 등 으뜸효율 가전 구매 시에는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해주고, 300/500/10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25/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대형마트와 국내 신선 농가, 제조 협력회사가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쳤다”며 “내수 경기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한우 40% 할인‧랍스타 9900원 등 인기 식품 할인 행사   롯데마트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25일부터 7월1일까지 인기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28일까지 '1등급 한우 전품목'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1인 2 kg 한정) 또 7월 1일까지 호주산 소고기를 할인 판매한다. ‘타즈매니아 부채살(100g/냉장/호주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된 2380원에, ‘청정와규 윗등심살(100g/냉장/호주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25% 할인된 5325원에 판매한다. 인기 수산물과 과일도 준비해, ‘캐나다 랍스터(454g내외/1마리/냉장/캐나다산)’를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한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9900원에, 여름철 제철 과일인 ‘자두(1.5kg/1팩/국산)’를 엘포인트 회원이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 대비 40% 할인된 5988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롯데마트가 이어오고 있는 지자체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정산지 충청남도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충남물산전'도 진행한다. 방울토마토와 양송이, 감자 등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 ‘대추방울토마토(1kg/1팩/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2000원 할인된 4980원에, ‘충남 오감 양송이(300g/국산)’를 4980원에, ‘충남 서산 햇감자(3kg/1박스/국산)’를 5980원에 판매한다. 인기 가공식품도 할인한다. 행사 기간 동안 ‘와인 300여종’을 엘포인트 회원이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신선식품 뿐만 아니라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패션브랜드대전부터 농수산물‧여름가전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이마트도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이마트는 오는 7월1일까지 1주일 단위로 행사 상품을 변경하며 세일을 진행한다.   우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패션 브랜드 대전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패션 브랜드 대전은 2주간 실시한다. 참여 브랜드는 폴햄, 베이직하우스, 아가방, 보디가드, 슈마커 등 성인, 유아동, 언더웨어, 슈즈 전 분야에 걸친 50여개 브랜드다. 최대 할인 폭은 50%다.   국산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품권 증정,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국산 참외(1.5kg)은 9980원에 판매하며 2개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1만9960원에 참외 2봉지를 구매하면 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실제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또, 계산 시 신세계 포인트회원을 인증하면 표고버섯(250g)은 3486원, 제주 생 은갈치 특/대/중 사이즈는 각 1만1760원/6860원/3486원, 토종민물장어는 100g에 6986원, 자연산 바다장어는 1마리에 34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모두 30%다. 국산 미니 오이와 미니 로메인은 각각 20% 할인된 1984원, 2784원에 구매 가능하다. 정상가 2980원인 미니 단호박은 67% 할인된 980원에, 정상가 3980원인 라온 파프리카는 50% 할인된 1980원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대형가전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SSG닷컴도 '쓱 패밀리세일'이라는 명칭으로 26일부터 7월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SSG닷컴은 패션, 뷰티, 가전, 스포츠 등 총 48곳의 협력업체와 손잡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소비진작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2만명에게는 상품 가격의 5~10%까지 할인되는 브랜드별 상품 쿠폰이 발급될 예정이다. 최대 할인 금액은 5만원이며, 카테고리별로 최소 구매금액과 할인율은 상이하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쇼핑지원 쿠폰, 1+1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구매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쇼핑 지원 쿠폰을 제공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비자는 물론 제조사와 유통업계에도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百, 중기제품 특별전‧패션마켓 특별전 열어…30억원 규모 쇼핑지원금도 제공 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현대백화점 동행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기 제품 특별전 △30억원 규모 쇼핑 지원금 제공 △250여 개 브랜드 시즌오프 및 정기 세일 등을 통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목동점·신촌점·충청점 등 3개 점포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점포별로 야외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중소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인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의 10~5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를 위한 할인 행사도 연다. 오는 28일까지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서 산업통상자원부·한국패션산업협회·한국섬유산업연합회·한국백화점협회와 손잡고 ‘코리아 패션마켓’을 연다. 이 행사에선 영캐주얼·아웃도어·남성패션 등 5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패션마켓’에 참여하는 브랜드의 판매 수수료도 종전 대비 5%p 가량 인하해 줄 예정이다. 동행세일 기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강화한다.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전 회원(800만명)을 대상으로 고객 한 명당 ‘플러스 포인트’ 5만점(5000점 2매, 1만점, 3만점)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동행세일 기간 중 H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이상 구매시 결제 금액대(10만원이상 5000원, 20만원이상 1만원, 60만원이상 3만원)별로 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플러스 포인트 총 지급 금액은 약 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할인 폭은 더욱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행세일 기간 현대백화점 여름 정기 세일도 동시에 진행된다.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랑방·멀버리·로샤스·무이 등 7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시즌오프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경기를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 기간 동안 쇼핑 지원금 제공, 대형 할인 행사 등에 집중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할인부터 럭키드로우까지 ‘하하하 여름세일’ 진행 AK플라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며, 26일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전점에서 ‘하하하 여름세일’을 테마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주말(26~28일)에는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맹동 하우스 수박 1통(8kg)’을 99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원주점에서는 ‘간절기 이불(S)’을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둘째 주말(7월3~5일)에는 전 점에서 ‘에어팟 프로’를 정상가 대비 9만원 할인한 23만9000원(점별 50개)에 한정 판매한다.  또 동행세일의 취지를 살려 백화점과 브랜드가 공동 기획한 액세서리, 양산, 여름슈즈, 원피스 등 점포별 최대 100여개의 ‘동행세일 동행 특가’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영수증 스캔 경품 이벤트, 100% 당첨 럭키 드로우와 같은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하는 영수증 스캔 경품 이벤트는 AK플라자 앱에 접속하여 AK플라자에서 구매한 영수증 바코드를 스캔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AK상품권 100만원’, ‘다이슨 에어랩’, ‘휴대용 선풍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100% 당첨 럭키 드로우’는 운영 기간(27~28일, 7월4~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AK카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소지고객에 한해 ‘캐릭터 유리컵’ 등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8일까지는 전 점 공통으로 KB국민카드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 상품권, 신한카드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7% 상품권을, AK우리카드(26~30일, 7월3~5일)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AK플라자 관계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 진행되는 ‘하하하 여름세일’인만큼 AK플라자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고, 코로나 19로 침체된 협력업체의 분위기도 좋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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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현장] 동행세일 첫날, 롯데百 명품 대전 소식에 새벽 4시부터 대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면세점의 재고 면세품이 오프라인 최초로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을 통해 ‘면세명품대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행사 첫날부터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새벽 네 시부터 줄을 서는가 하면 아예 캠핑 의자를 가져와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발맞춰 영등포점, 노원점,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기흥점 등 8개 점포에서 ‘면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면세품 재고 판매 소식이 알려지자 오픈 전부터 명품을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26일 오전 8시 무렵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 출입구 앞 광장에 면세명품을 구매하러 온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행렬의 앞쪽에 신문지를 깔고 앉아있던 한 20대 남성 소비자는 “새벽 4시부터 줄을 대기했고  사려고 하는 명품을 득템하기 위해 곧장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본 행사 하루 전인 지난 25일 노원점, 프리미엄아울렛 파주·기흥점 3개 점포에서 ‘면세명품대전’ 프리오픈 행사를 진행해 오후 3시 기준 5억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대기하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별도의 번호표를 배부해 고객 수를 제한하고 있다. 1회 입장 및 쇼핑 시간이 20분으로 제한되며 20~30명씩 순차적으로 입장하는 형태다. 또 사재기를 막기 위해 구매는 품목당 1인 1개만 가능하다. 다만 상품 조기 소진 시에는 행사가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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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금징어’는 옛말…어획량 증가에 냉동 오징어보다 가격 떨어졌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금(金)징어'로 불렸던 오징어가 올해 생오징어 어획량이 급격히 늘면서 대형마트가 냉동 오징어보다 싼 가격으로 생(生)오징어 판매에 나섰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일주일간 국산 생오징어(100g 내외) 5마리를 7900원에 선보인다. 한 마리당 가격이 1580원으로 지난해 6월 이마트 오징어 평균 판매가격이 마리당 3280원인 것을 고려하면 약 51% 저렴한 수준이다.   올해 생오징어 어획량이 급격히 늘면서 대형마트가 냉동 오징어보다 싼 가격으로 생오징어 판매에 나섰다. [사진제공=이마트]   특히 이번 ‘생(生)오징어’ 행사 가격은 ‘냉동 오징어’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다. 이마트 냉동 오징어(280g 내외) 1마리 판매 가격은 4980원으로 100g 환산 시 1778원이다. 이처럼 이마트가 ‘생오징어’를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올해 생오징어 어획량이 급격히 늘었고, 이로 인해 가격이 크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올해 6월 오징어 생산량은 19년보다 8배 이상, 18년보다 5배 이상으로 많다. 올해 오징어가 풍년인 이유는 동해안 지역 수온 변화의 영향이 크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오징어 어획이 늘어난 이유로 동한난류에 따라 강원도 연안 수온이 오징어가 살기 좋은 17~18도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어획량이 늘면서 경매가도 낮아졌다. 노량진수산시장의 주간 수산물 동향에 따르면 이달 1~6일 오징어 1kg 평균가격은 1900원으로 지난해 6월 첫 주인 6월 3~8일 2600원보다 26% 가량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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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티몬, 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동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국군 장병과 6‧25 전쟁 전사자를 위한 유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티몬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GS25는 2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태극기 배지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교촌치킨은 부천예비군관리대대 장병들에게 치킨과 치킨버거 등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상생을 위한 활동도 이어진다. 롯데는 부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펀드를 조성키로 했고, 현대L&C는 취약계층의 환경 질환 개선을 위해 바닥재, 벽지 등 2억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한다.   [사진제공=티몬]   ■ 티몬, 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동참   타임커머스 티몬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25 전사자의 가족을 찾는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신청접수 및 해당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은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25일부터 2주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소셜기부와는 달리 기부 모금이 아닌 유가족을 찾기 위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신청과 홍보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6·25 참전용사의 친/외가 8촌 이내에 해당하는 유가족들의 경우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 옵션을 선택해 신청하면, 국유단에서 별도 연락을 통해 시료채취 키트를 발송하고 회수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진행한다.  또 유가족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응원하기’로 홍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에 해당 캠페인을 공유하고, 게시판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500명을 추첨해 티몬 적립금 1만원을 제공한다.  이처럼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국가사업을 이커머스 업체와 손을 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국유단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해발굴 사업은 국토개발에 따른 지형변화, 참전용사 및 6·25세대의 고령화 등으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일상화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수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그간 전국 보건소 및 보훈병원, 군 병원 등에서 대면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던 유전자 시료채취를 비대면 참여로 다변화 시키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장시켜 보다 폭넓은 ‘국민 캠페인’으로 변모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의미 있는 국가 정책사업에 티몬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소셜기부를 통해 많은 일반 국민들에게 유해발굴사업이 알려질 수 있다면 좋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모셔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25, 현충원 참배객에 ‘태극기 배지’ 등 기념품 증정 편의점 GS25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사전 기획한 군모닝 주먹밥, 태극기 배지, 70주년 에코백 등 총 3종의 기념품을 선착순 625명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서울현충원과 함께 4월부터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70주년 그날을 기억하는 행사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이날 고객들에게 전달할 메인 상품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비빔 주먹밥을 선정했다. 스모크햄, 조미김가루, 단무지 등을 토핑하고 산채비빔 맛다시와 참기름으로 비벼 식감을 살린 둥근 주먹밥으로 지난 12일부터 GS25에서 군(軍)모닝 주먹밥으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000원이다. 2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에게 제공된 선물은 사전 기획한 군모닝 주먹밥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준비한 70주년 친환경 에코백,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배지가 제공된다. 받는 고객들에게 그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GS25는 다양한 테마를 갖고 역사 알리기 활동을 연중 지속하고 있다. 올 6월 한달 동안 국군장병 사랑 ‘진심 고맙군(軍) 캠페인을 통한 국군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달하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6·25전쟁 전사자를 기리는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 진행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고마움을 알리고 있다. 박준형 GS25 마케팅팀 과장은 “6.25 70주년을 맞아 그날의 아픔과 고마움을 기리고자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미리 그분들을 위한 행사를 사전에 기획했다”며 “조그마한 선물이지만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에게 그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으며, GS25가 모든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 군 장병에 교촌치킨‧버거 전달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부천예비군관리대대 장병 80명에 교촌 치킨메뉴 및 리얼치킨버거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지난 24일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부천예비군관리대대 군 장병 80명에 허니순살(s), 신화순살, 살살미니, 교촌리얼치킨버거 등 제품을 전달했다.  이번 제품 후원은 모두 어려운 시기에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단체 생활을 하는 복무 특성 상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함께 도와가며 잘 해쳐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5일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1호' 결성총회에서 (왼쪽 5번째)이성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왼쪽 6번째) 및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 롯데, 부산 스타트업 육성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조성   롯데의 창업전문 투자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1호’를 조성하고, 부산·경남지역 스타트업을 육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펀드 조성식을 열고, ‘엘캠프 부산(L-Camp BUSAN)’ 등을 통해 공동 발굴·육성한 유망한 창업기업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해 2월, 부산시와 함께 지역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창업 플랫폼’을 표방하며 ‘엘캠프 부산’을 출범시켰다.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인 ‘엘캠프’를 서울·경기권에 이어 부산·경남지역 중심으로 운영한 사례다.  엘캠프 부산은 1년 단위로 운영된다. 10개 스타트업이 1기로 활동한 데 이어, 지난 3월 9개 스타트업이 2기로 선발됐다. 이들은 5000만원의 창업지원금 및 사무공간, IT·법무 등의 경영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받는다. 부산지역은 수도권 다음으로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있지만, 지역에서 활동하는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이 적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투자기회를 얻기 힘들었다. 또 수도권과의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시장 진출이 원활하지 않은 등 스타트업의 성장이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이에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수도권 투자기관과 스타트업을 잇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후속 투자유치, 시장 확장 등을 도우며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엘캠프 부산 1기 출신인 건설자산관리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무스마’는 최근 2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 창립 이후 현재 주요 건설사 30여개의 1만7000여개 건설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노인요양시설 중개 및 돌보미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케어닥’은 부산지역에서 전국구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으며, 두 번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온라인 꽃 도매 플랫폼 ‘꽃팜’은 오픈 1년만에 이용업체 1300곳을 돌파했으며, 연매출 1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부산·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진행중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장 확장, 후속 투자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류기현 현대L&C 토털인테리어사업부장 상무, 홍정기 환경부 차관,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 현대L&C, 취약계층 환경 질환 개선위해 2억원 상당 제품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사회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약 2억원 상당의 바닥재, 벽지 제품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은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약 17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공기 질을 진단하는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환경기술원)이 2009년부터 진행해왔다. 현대L&C는 지난 2013년부터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에 동행했다. 올해는 친환경 바닥재 ‘명가’, 벽지 ‘큐티에’ 등 약 2억원 상당의 바닥재 및 벽지 제품을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성 질환 예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현대L&C에서 이번에 기부할 ‘명가’는 국내 최초 순수원료를 사용하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재 및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바닥재다. 항균·항곰팡이 기능이 우수해 알러지 걱정없는 안전한 바닥재로 알려져 있다. ‘큐티에’는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벽지로, 종이를 겹쳐 만들어 유해성이 없으며 통기성이 좋아 습기 조절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류기현 현대L&C 토탈인테리어사업부장(상무)은 “환경기술원이 추진하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저희의 작은 도움이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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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신동빈 한·일 ‘원톱 체제’ 재확인…신동주, 신동빈 향한 6번째 공격 또 부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이변은 없었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해임하기 위한 여섯 번째 공격에 나섰지만 안건이 모두 부결되면서 한일 양국에서 신동빈의 ‘원톱 체제’가 공고해졌음을 재확인했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8년까지 5차례에 걸쳐 신동빈 회장의 해임안과 자신의 이사직 복귀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한 바 있다. 다만 이날 부결로 인해 신 전 부회장은 일본회사법 854조에 근거해 일본 법원에서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신동빈 회장을 해임하기 위하 여섯 번째 공격에 나섰지만 안건이 모두 부결되며서 신동빈의 원톱 체제가 공고해졌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사진은 신동빈 회장(왼쪽)과 신동주 전 부회장. [사진제공=연합뉴스]   24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신 전 부회장이 제안한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 안건과 정관 변경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이번 주총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일본의 입국 규제로 인해 신동빈 회장과 신 전 부회장 모두 참석하지 못한 채 진행됐다.   지난 4월 이사 해임 안건 등을 담은 주주제안서를 제출한 신 전 부회장 측은 국정 농단과 경영비리 등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그룹을 이끌 수 없다는 주장이다. 국정농단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음으로써 롯데그룹의 가치, 평판, 기업 가치가 크게 훼손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재계의 예상대로 신 전 부회장의 요구는 또다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 3월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 회장 자리에 선임된 것 역시 일본 롯데 경영진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신 전 부회장이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광윤사(28.1%)의 대표이긴 하지만 종업원지주회(27.8%)와 관계사(6.0%) 등 주요 대주주가 신동빈 회장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신 전 부회장은 이미 한국과 일본 법원에서 경영자로서 부적격, 윤리의식 결여, 해사 행위 등의 이유로 해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받은 적이 있으며 과거 재직 당시 일본 롯데 임직원 이메일 사찰 문제도 불거진 바 있어 임직원들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이번 주총을 통해 롯데홀딩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신동빈 회장을 사장 및 CEO로 선임했다. 츠쿠다 다카유키 사장은 대표직에서 물러나지만 이사직은 유지하게 된다. 이로써 신동빈 회장은 일본 롯데의 지주사인 롯데홀딩스를 직접 이끄는 단일 대표이사 사장이자 일본 롯데그룹의 회장으로 실질적으로 고 신격호 명예 회장의 역할을 이어받아 수행하게 된다. 주총이 종료된 이후 신동빈 회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선대 회장님의 업적과 정신 계승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면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롯데그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신 전 부회장은 “신동빈 회장 해임안은 롯데그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게 하기 위한 제안임과 동시에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그룹의 준법경영을 이끌기 위한 기본적인 요청 사항이었다”며 “앞으로도 롯데그룹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자필로 작성한 유언장이 도쿄 사무실에서 발견됐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지난 2000년 3월에 작성된 유언장에는 “사후에 롯데그룹의 후계자를 신동빈 회장으로 한다”며 “롯데그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전 사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라”는 유지(遺旨)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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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신상NEWS] 세븐일레븐, 시리얼 아이스크림 ‘초코후레이크바‧콘후레이크바’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여름을 맞이하는 신제품들이 출시된다. 세븐일레븐은 켈로그 인기 시리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신제품 ‘초코후레이크바’와 ‘콘후레이크바’를, 롯데푸드는 여름을 맞아 가벼운 식단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저칼로리 덮밥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시리즈를 출시했다.   또 이디야커피는 여름의 청량함을 살린 MD신제품으로 ‘쿨 텀블러’와 ‘쿨 워터보틀’를 내놓는가하면 굽네몰은 여름 보양식으로 ‘수삼 한 뿌리 삼계탕’을 선보인다. 웅진식품의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은 시원함과 상큼함을 강화해 리뉴얼 출시됐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켈로그 시리얼 아이스크림 ‘초코후레이크바‧콘후레이크바’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본격적인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맞아 켈로그 인기 시리얼인 첵스초코와 콘푸라이트를 활용한 ‘초코후레이크바’, ‘콘후레이크바’를 출시했다.   ‘초코후레이크바’는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잘게 부순 켈로그 첵스초코를, ’콘후레이크바’는 딸기 시럽을 넣은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에 콘푸로스트를 토핑해 완성했다. 두 상품 모두 시리얼이 듬뿍 박혀있어 크런치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했다. 가격은 18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후레이크아이스바’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2개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임지현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아이스크림 수요도 그만큼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맞이해 다양한 콘셉트의 이색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푸드]   ■ 롯데푸드, 저칼로리 건강덮밥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시리즈 출시 롯데푸드㈜는 여름을 맞아 가볍게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맛은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한 끼 315kcal 이하의 건강덮밥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7 Days Plan)’ 시리즈를 출시했다. ‘함께하는 일주일로 일상의 리듬을 살짝 바꿔보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시된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은 밥과 반찬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비빔밥 형태의 간편식이다. 조금 먹더라도 맛있게 먹고 싶을 때, 간편하고 손쉽게 일주일의 식사를 계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핵심 고객인 2030 여성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 전용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4종이다. △‘닭가슴살 오색비빔밥’은 닭가슴살에 표고버섯, 무나물 등 야채에 고추장으로 매콤함을 더했다. △‘오븐 닭가슴살 야채덮밥’은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과 큼직하게 썬 양배추, 당근으로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매콤 닭갈비 양배추덮밥’은 닭가슴살과 당근, 깻잎향 가득한 고추장으로 매콤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5가지 야채 카레덮밥’은 브로콜리, 단호박 등 야채에 카레소스가 어울려 다채로운 맛을 냈다.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은 각종 채소와 장류를 중심으로 하는 한식의 기본을 살려 가볍고도 건강한 한 끼를 구현했다. 무나물, 표고버섯 등의 채소와 함께 닭고기, 돼지고기, 두부, 계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풍성한 맛을 살렸다. 밥 소믈리에가 세심하게 설계한 밥은 렌틸콩과 병아리콩을 섞어 지은 잡곡밥으로 직화솥밥 방식으로 지어 찰기 가득한 밥맛을 구현했다. 냉동 간편식으로 조리법도 간편하다. ‘증기배출 용기’를 사용해 상단 비닐을 뜯지 않고 용기째로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패키지가 조리 중에 자연스럽게 증기를 배출한다. 간편함은 물론 조리할 때 수분 손실이 최소화돼 더욱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4분(700w)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고 냉동실에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해 1~2인 가구나 바쁜 사회인을 위한 식사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쉐푸드 세븐 데이즈 플랜은 주요 오픈마켓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7개 제품으로 구성돼 하루에 한 개씩 세븐데이즈 플랜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세븐데이즈 체험팩’, 하루 1~2회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12개 제품으로 구성된 ‘세븐데이즈 챌린지팩’ 등의 구성을 판매 중이다. 롯데푸드는 추후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제품을 확대하며 식단을 더욱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매일 먹는 음식의 칼로리가 궁금할 때, 조금 먹더라도 맛있게 먹고 싶을 때, 간편하고 손쉽게 일주일의 식사를 계획할 수 있도록 설계된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으로 일상의 리듬을 살짝 바꿔보시기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디야커피]   ■ 이디야커피, 여름 MD ‘쿨 텀블러‧쿨 워터보틀’ 출시   이디야커피가 청량한 여름의 계절감을 살려 디자인한 MD 신제품 ‘쿨 텀블러(민트, 화이트)’와 ‘쿨 워터보틀’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2중 벽면을 갖춘 더블월(Double Wall) 구조로 내부가 제작되어 보냉력이 우수하며시원한 음료를 오랜 시간 보관해도 외벽에 결로가 생기지 않는다. ‘쿨 텀블러’는 민트와 화이트 색상 2종으로 출시되었다. 텀블러 바디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강하며 리드부분은 투명한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되어 내용물 확인이 용이하다. 용량은 500ml이며 2종 모두 1만7000원이다. ‘쿨 워터보틀’은 트라이탄 소재로만 제작되어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으로 더운 여름에 얼음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도록 550ml의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가격은 1만1000원이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이디야커피의 시원한 음료를 언제 어디서나 보관하며 즐길 수 있도록 여름 시즌 MD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굽네몰]   ■ 굽네몰, 여름 보양식 ‘수삼 한 뿌리 삼계탕’ 출시 굽네몰은 국내산 닭 한 마리와 5년근 수삼 한 뿌리를 통째로 넣은 ‘수삼 한 뿌리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굽네몰은 삼복 가운데 첫번째 복날인 초복(7월16일)을 앞두고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들)이나 1인 가구 뿐 아니라 집에서도 영양 보충을 위해 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을 겨냥해 '수삼 한 뿌리 삼계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삼계탕 전용으로 키운 국산 닭고기로 만들어 쫄깃한 육질을 느낄 수 있다. 5년근 수삼 한 뿌리, 찹쌀, 대추, 마늘 등 속 재료까지 엄선된 국내산 재료로 채워 넣었다. 닭다리를 수작업으로 일일이 꼬아주어 닭 속의 부재료들이 흘러나오지 않으며, 닭고기 형태가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중탕하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단한 조리로 먹을 수 있으며 냉장제품으로 포장돼 보관이 편리하다.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100% 국산 냉장 닭고기를 사용해 만들어 깨끗하고 신선하다.  굽네몰은 수삼 한 뿌리 삼계탕 출시를 맞아 24일까지 1+1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비자는 굽네몰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2팩을 1팩 가격인 1만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박상면 굽네몰 대표는 “올 여름 강력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기회복을 도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수삼 한 뿌리 삼계탕'으로 삼계탕 전문점의 깊은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며 일상 속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웅진식품]   ■ 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 리뉴얼 출시   웅진식품의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리뉴얼 출시된다. ‘이온더핏’은 내 몸에 필요한 수분과 이온을 가볍게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로, 산뜻한 피치자몽 맛에 텁텁하지 않은 깔끔함이 특징이다. 지난 2018년 온라인 유통 채널에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작년 4월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이온더핏은 이온음료의 시원한 맛을 강화하고 기존의 푸르티한 상큼함과 깔끔한 맛을 올렸다. 100mL당 8kcal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다. 기존의 제품 패키지 디자인 또한 트렌디하게 리뉴얼해 이온더핏만의 특징을 시원하게 살렸다.   그 밖에도 하루 수분 섭취량 음용이 가능한 1L 용량의 페트 제품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김정현 웅진식품 이온음료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이온더핏 리뉴얼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게 맛과 디자인 등을 강화했다”며 “운동 전후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도 빠른 수분 보충이 가능한 이온더핏으로 일상을 더 가볍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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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막 오른 재고 면세품 대전…신세계·롯데·신라 빅3 면세점 가세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세계·롯데·신라면세점이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서면서 이번 주 빅3 면세점의 할인 전쟁이 시작됐다.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22일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각각 23일, 25일 해외 명품 판매를 시작한다. 재고 면세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개시되면서 소비자들이 폭주한 탓에 면세업계는 면세품 완판은 물론 일시적인 서버 마비, 신규 가입자 수 증가 등의 현상을 겪고 있다. 롯데와 신세계 면세점은 서버가 잠시 중단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으며 신라면세점은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 신규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신세계·롯데·신라면세점이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서면서 이번 주 빅3 면세점의 할인 전쟁이 시작됐다. 사진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롯데쇼핑의 통합온라인몰 ‘롯데온’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재고 물량 9개 브랜드 77개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온 사이트는 판매 시작 전부터 평소보다 2~3배 높은 트래픽이 몰리기도 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접속자가 과도하게 몰리자 서버가 잠시 중단이 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면서 “판매 시작 한 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의 60%를 소진했으며 상품 중에서는 신발과 여성 크로스백 등이 큰 인기를 끌며 재고 소진을 주도했다”고 전했다.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이날부터 총 100억 원 상당의 해외 명품을 국내에 순차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일에 맞춰 오프라인으로는 최초로 백화점·아울렛 8개 점에서 명품 판매를 시작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 3개 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김해점, 파주점, 광주수완점, 이시아폴리스 점 5개 점이다. 신라 면세점은 오는 25일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 신라면세점은 수입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매스티치 브랜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 개 브랜드의 패션잡화 면세 재고상품을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재고 면세품은 100억 원 규모로 오는 25일 1차로 판매를 시작하며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브랜드는 추후 2차 판매에 포함된다. 통관 절차 및 가격 책정에 따라 시일이 소요돼 상품은 추후 지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의 면세품 판매가 알려지자 신라인터넷면세점 신규가입자 수가 급증하기도 했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면세품 판매가 알려진 지난 19일 이후 3일간 전주 같은 요일 대비 신규 가입자 수가 20배 이상 급증했다. 또 신규 모바일 앱 설치도 같은 기간 대비 9배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2일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2차 재고 면세품 판매를 진행했다. 지난 1차 재고 면세품 판매 때와 달리 서버 마비 등의 장애 없이 비교적 원만하게 서비스가 제공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행사 3시간 만인 오후 1시 기준 품절률은 75%로 전체 상품 280개 중 204개가 매진됐다”면서 “페리가모 제품이 90% 동나면서 가장 인기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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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 베트남에 ‘코로나19 극복’ 3억원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의 상생을 위한 발걸음이 계속된다. 롯데는 베트남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억원을 기부했고, 유한킴벌리는 구순구개열로 전용 젖병이 필요한 신생아들을 위해 ‘더블하트 구순구개열’ 젖병을 무상 공급키로 했다. 동아오츠카는 소비자 참여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포카리스웨트’ 500L를 육상부 꿈나무들에게 전달했다.   또 CJENM오쇼핑부문은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고, 아모레퍼시픽은 한국 단편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한다.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박석원 롯데면세점 베트남 법인장, 안성빈 롯데렌탈 베트남 법인장, 김준영 롯데백화점 베트남 법인장, 강민호 롯데마트 베트남 법인장, 쩐 타잉 먼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의장, 쩐 반 씽 조국전선위원회 운동부 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 롯데, 베트남에 ‘코로나19 극복’ 3억원 기부   롯데는 지난 22일 베트남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에 약 37억동(한화 약 2억원)을 기부했다.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롯데렌탈,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로 전달된 기부금은 현지에서 지원을 필요로 하는 베트남국립아동병원과 108군중앙병원 두 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날 하노이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쩐 타잉 먼(Tran Thanh Man)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의장, 쩐 반 씽(Tran Van Sinh) 국장을 비롯해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렌탈, 롯데면세점 베트남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 측 참석자들은 “롯데가 베트남 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작은 힘을 보태어 방역 체계 유지 및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국가에 대한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인도네시아에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3만개를 전달했으며, 19일에는 파키스탄에 진단키트 및 방호복 등의 의료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 무상 공급   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가 구순구개열로 인해 반드시 전용 젖병이 꼭 필요한 신생아들에게 자사의 ‘더블하트 구순구개열’ 젖병을 무상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순구개열이란 얼굴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의 하나로, 입술이나 잇몸 또는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는 650명에서 1000명에 한 명꼴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구순구개열 환우들은 젖꼭지를 쉽게 빨지 못하고, 호흡이 가빠 잘 먹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특별히 디자인된 전용 젖병을 사용해야 한다.  더블하트는 한국감염관리본부의 도움을 받아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 무상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으로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갖춘 전국의 12개 대형병원, 그리고 온라인으로는 자사몰 맘큐를 통해 공급하게 된다. 전용 젖병이 필요한 모든 신생아들에게 1인당 2개씩 제공할 예정이며, 일정 양식 확인 후 무상 제공하게 된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더블하트 모유실감 구순구개열 전용젖병은 빠는 힘이 상대적으로 약한 아이들이 쉽게 마실 수 있는 재질로 젖꼭지부분과 몸체 부분이 설계되어 있으며, 역류방지’ 기능이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특징이 있다. 유한킴벌리 더블하트가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 무상공급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저 수준의 합계 출산율(2019년, 0.92명)을 기록하는 초저출산 현상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결정되었다. 6월부터 시작되는 제1차 무상공급 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향후 해당 제품생산 여건 등을 고려하여 캠페인 연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더블하트 담당자는 “유아용품 1위 기업으로서 전용 젖병이 필요한 구순구개열 아기들과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유한킴벌리가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용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 무상 공급과 함께 저출산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스웨트 온' 캠페인으로 적립한 포카리스웨트 500L를 성보중학교 육상부에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 중‧고등 육상부에 ‘포카리스웨트’ 500L 전달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사장) 포카리스웨트는 ‘SWEAT ON(이하 스웨트 온)’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포카리스웨트 500L를 성보중학교와 배문고등학교 육상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가 육상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한 ‘스웨트 온’ 캠페인은 지난달 17일부터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스웨트 온’ 캠페인은 포카리스웨트가 진행하는 달리기 보강 교육을 본인의 SNS에 인증하면 포스팅 1건 당 포카리스웨트 1L가 육상꿈나무들에게 기부되는 형식으로, 5주간의 캠페인 기간 동안 최경선 육상 국가대표, 권은주 마라톤 감독, 삼성전자 육상단 등 육상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 캠페인이 끝난 지난 14일 기준 포카리스웨트 500L가 적립됐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의 참여가 육상꿈나무들을 위한 기부로 이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착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 군부대 등의 수분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3만7000여캔,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4만여 페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CJENM오쇼핑부문의 R&D 지원금을 활용한 히트 상품을 개발한 ‘태석광학’의 ‘서포트라이트’ 안경테가 방송되고 있다. [사진제공=CJENM오쇼핑부문]   ■ CJENM오쇼핑부문, 중소 협력사에 3억원 연구개발비 지원   CJENM오쇼핑부문이 중소 협력사 10곳에 총 3억원의 연구개발(R&D)비를 지원한다. 제품 개발에 투자할 비용을 직접 제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들의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제품 개발 지원금이 회사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ENM오쇼핑부문은 자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협력사들 중에서 10곳을 선발했다. 이들 중소기업에게는 각 3000 만원의 R&D 지원금이 전달된다. 중소기업은 이 돈을 자사 제품 디자인과 성능 개선, 생산 기계 도입, 금형 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CJENM오쇼핑부문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생산성본부와 R&D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오쇼핑부문이 비용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을 선정하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각 기업과의 협약, 자금 운영을 맡고 한국생산성본부는 경영 컨설팅을 수행한다.  CJENM오쇼핑부문은 지난해에도 중소 협력사 10곳에 R&D 비용 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선글라스와 안경테 전문 회사 ‘태석광학’은 지원금 3000만원을 샘플 제작을 위한 몰드 제작비에 사용했다. 태석광학은 100개가 넘는 안경 부품의 몰드를 만들었고 40여가지 디자인의 안경테 샘플을 만들 수 있었다. 이런 정교한 과정을 거친 태석광학은 자사 브랜드 ‘서포트라이트’의 안경테 제품을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만들었다.  이호범 CJENM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제품은 매출과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R&D 투자 지원은 유통사와 제조사 모두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들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후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메세나(Mecenat) 활동인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오는 25일부터 7월1일까지 온라인 영화제로 개막한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기초 자산인 단편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재능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탄생했다. ‘후원은 하되 관여는 하지 않는다’는 아모레퍼시픽의 남다른 후원 원칙 속에 진정성 있는 문화 경영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문화 후원 활동은 블록버스터급 ‘주류’ 분야에 집중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상대적으로 주목받기 힘든 분야인 단편영화를 꾸준히 후원하며 한국 영화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  영화 ‘명량’의 김한민, ‘곡성’의 나홍진, ‘범죄와의 전쟁’의 윤종빈 등 국내를 대표하는 스타 감독들이 미쟝센 단편영화제로 데뷔했다. 류혜영, 안재홍, 최우식, 한예리 등 신예 개성파 배우들도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이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통해 데뷔한 감독들이 다시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앞선 참가자들이 차세대 신진 감독들을 발굴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우리 영화계에 신선한 활력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2004년 최우수작품상 수상), ‘검은 사제들’, ‘사바하’의 장재현 감독(2014년 최우수작품상 수상)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영화제를 총괄하며, ‘봉오동 전투’, ‘살인자의 기억법’, ‘용의자’의 원신연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수상작 선정을 이끈다. 특히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봉준호 감독이 명예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올해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네이버TV <미쟝센 단편영화제 MSFF>채널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와 함께 올해 선정된 경쟁작 중 감독들의 의사를 반영한 55편의 작품들은 네이버 시리즈 on을 통해 유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영화제의 경쟁부문은 ‘비정성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희극지왕’, ‘절대악몽’, ‘4만 번의 구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부문에서 1편씩 총 5편의 최우수 작품상을 시상한다.  각 섹션의 명칭은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선정했다. 대상은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만 선정이 가능해, 지난 제18회 영화제까지 대상은 단 4개 작품만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비인기 예술 장르인 단편영화를 꾸준히 후원해 개성 있는 감독과 배우, 작품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활력이 되고 있는 19번째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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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신상NEWS] 매일유업,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베이컨체다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간편, 초저가, 건강식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된다. 매일유업은 ‘상하치즈 미니’의 새로운 맛으로 ‘아몬드고다’와 ‘베이컨체다’를, 롯데마트는 3000원대 와인 ‘레알 푸엔테’ 2종을 출시했다.   정관장은 건강 소재만 사용한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 8종을 내놓는가 하면 롯데제과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레시피를 개발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을 출시했다. 또 코카-콜라사는 저칼로리 스파클링 음료로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를 선보인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베이컨체다 2종 출시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가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써 기존의 상하치즈 미니 3종(칼슘체다, 크림치즈, 스모크 모짜렐라)에 더해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는 리얼아몬드와 베이컨칩으로 식감에 재미를 더해, 스낵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아몬드고다는 고다치즈에 캘리포니아산 아몬드 조각을 넣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베이컨체다는 깊고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에 진짜 베이컨 칩이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상하치즈는 국내 치즈 식문화 선도를 위해 치즈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로 자연치즈부터 가공치즈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상하치즈 미니(Mini)’를 선보이며 스낵치즈 시장에 신규 진입했다. ‘상하치즈 미니’는 기존 수입 제품 중심이던 국내 스낵치즈 시장을 다변화하고, 소비자들이 치즈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원터치 개별포장을 적용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고,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아이 간식 뿐 아니라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에도 제격이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3000원대 와인 ‘레알 푸엔테’ 2종 출시 롯데마트가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이 접목된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900원 초저가에 오는 25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알 푸엔테’는 드라이 레드와 세미 스위트 2가지 종류다. 스페인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Tempranillo) 100%로 만든 와인으로 적당한 산도와 미디엄 바디가 특징이다.  레알 푸엔테를 만든 와이너리인 ‘비노스 보데가스(Vinos Bodegas)’는 스페인에서 1세기 넘게 와인을 만들어온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스페인 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자 설립부터 해외 시장에 와인을 공급해 온 수출 전문 와이너리이다.   이번 초초저가 와인인 ‘레알 푸엔테’는 1차로 40만병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에 추가로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마트가 다양한 초저가 와인을 선보이는 이유는 초저가 와인이 초저가 와인 시장 확대에 주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 1~6월까지 6000원 이하의 초저가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216.4%가량 신장했다. 특히, 초저가 와인을 구매한 고객을 분석해보니 ‘와인을 구매하지 않았던 고객’ 비율이 50%로 초저가 와인이 와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 한 것으로 분석했다. 장세욱 롯데마트 와인 MD(상품기획자)는 “초저가 와인이 결국 와인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칠레와 프랑스, 스페인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품종으로 개발된 초저가 와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정관장]   ■ 정관장,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 8종 출시 정관장 굿베이스가 ‘에센셜 케어 8종’을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비타민 3종(멀티비타민미네랄‧비타민B‧비타민D)과 유산균, 밀크씨슬, 칼슘마그네슘비타민DK, 엽산, 철분 등 총 8종이다.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는 합성합료, 착색료, 감미료, 식품첨가물까지 모두 빼고 꼭 필요한 영양소만 담은 ‘착한 건강기능식품’을 내세웠다. 주원료 뿐 아니라 부형제까지 식품첨가물 없이 건조효모, 해조칼슘, 인디안구스베리 등 건강한 소재만을 사용했다.  대표적으로 ‘굿베이스 멀티비타민 미네랄 에센스’는 인디안구스베리 추출 비타민C와 건조효모 등 총 14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해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원료까지 과일채소혼합분말 12종과 같은 식물성 소재를 사용했다.  ‘불필요한 것은 빼고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만 담겠다’는 브랜드 콘셉트처럼, 하루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하루에 필요한 만큼의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정관장 굿베이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무첨가식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식품첨가물을 배제하고 건강한 소재만을 사용하여 진정성 있는 제품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는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백종원과 공동 개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 출시 롯데제과가 요리 연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백종원 오트밀 레시피’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을 선보였다.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롯데제과와 백 대표가 ‘한국식 오트밀’을 목표로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롯데제과와 백 대표는 이번 레시피 개발을 위해 ‘오트밀은 밥이다’란 메인 광고 카피처럼 한 끼 식사로서 든든하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신제품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구운 누룽지 오트밀’과 ‘구운 김 오트밀’ 등 2종이다. ‘구운 누룽지 오트밀’은 정통 오트밀에 누룽지의 풍미를 더 해, 오트밀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다. ‘구운 김 오트밀’은 담백한 오트밀에 당근, 파 등 채소와 짭조름한 김가루를 뿌려,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컵 용기에 담겨있고 숟가락이 들어 있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어디서든 2분 안에 손쉽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800원이다. 한편 ‘퀘이커’는 세계 1위 오트밀 전문 브랜드로, 롯데제과가 지난 2018년 원료를 처음 들여와 국내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퀘이커’는 최근 온라인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며 올해에는 5월까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매출이 신장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코카-콜라]   ■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 출시 코카-콜라사의 ‘미닛메이드’가 상큼한 청포도 과즙과 톡 쏘는 스파클링을 저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과즙스파클링 음료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과즙 탄산음료 시장에 서 저칼로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스파클링의 상큼함과 짜릿함은 그대로 살리고 칼로리는 낮춘 제품이다. 350ml 용량 기준 10 kcal이며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sugar) 제품이다. 또 청포도 과즙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의 톡 쏘는 스파클링함을 선사한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은 350ml 페트와 캔 제품으로 출시된다. 대형할인점, 식품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캔 제품은 7월 중 출시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최근 저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달콤한 과즙 스파클링 음료도 저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을 출시했다”며 “사무실, 학교, 집 등에서 휴식을 취할 때 입 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과즙과 기분 좋은 스파클링으로 올 여름 나른해지기 쉬운 일상에 상쾌함을 불어 넣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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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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