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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NEWS] 동서식품, 80년대 감성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 욕구를 높이는 한정판 신상품이 대거 나왔다. 동서식품은 198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KFC는 닭 특수부위 제품인 ‘닭오돌뼈튀김’을, CU는 봄나물을 활용한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를 한정 판매한다. 패션뷰티업계도 한정판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VOV)는 흰 쥐띠해를 맞아 디즈니 미키마우스와 협업한 컬렉션을 내놓는가 하면 LG생활건강 오휘는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 콘셉트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1980년대 감성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1980~90년대의 빈티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옛날 제품 특유의 ‘복고’스러움에서 색다른 매력과 흥미를 느끼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제품이다. 따뜻한 색감을 바탕으로 예스러운 타이포그래피 등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셑-트’, ‘있읍니다’ 등 과거 맞춤법을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맥심 레트로 에디션 보온병 세트와 △맥심 레트로 에디션 머그 세트 총 2종이다. 각 패키지에는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한 맥심 오리지날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50개입 제품이 1개씩 포함 되어있다. 또한 일명 ‘마호병’으로 불리며 90년대 맥심 커피의 판촉물로 높은 인기를 끈 빨간색 보온병과 커다란 맥심 로고가 인상적인 머그컵 등 스페셜 굿즈(Goods)를 포함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한정판은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제품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맥심 커피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판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오는 16일부터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몰, 11번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KFC]   ■ KFC, 닭 특수부위 ‘닭오돌뼈튀김’ 출시 KFC는 지난 7일부터 약 2주간 새로운 닭 특수부위 제품 ‘닭오돌뼈튀김’을 한정 판매한다. ‘닭오돌뼈튀김’은 KFC가 처음으로 선보이며 대란을 일으켰던 ‘닭껍질튀김’과 그 이후 선보인 ‘닭똥집튀김’에 이은 세번째 특수부위 시리즈다. 매콤하면서도 오돌뼈 특유의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감칠맛을 더해주는 스리라차 마요 소스가 함께 제공돼 중독적인 맛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앞서 선보인 ‘닭껍질튀김’, ‘닭똥집튀김’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KFC 관계자는 ‘닭오돌뼈튀김’은 약 2주간 판매할 계획이나,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가 예상되니, 이색 특수 부위 메뉴를 맛보고 싶은 고객은 이번 기회에 맛볼 수 있길 바란다”며 “덧붙여 ‘닭오돌뼈튀김’ 외에도 ‘켄터키치킨버거 클래식, 스파이시’ 등 KFC의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U]   ■ CU,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 5종 한정 출시 CU는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를 한정 출시했다. ‘CU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는 △봄기운 가득 비빔밥(3900원) △봄나들이 김밥(4000원) △봄나물 삼각김밥(1200원) △벚꽃 돈가스 버거(3200원) △벚꽃마시멜로 샌드(2500원) 등 5종이다.  메인 상품인 봄나물 비빔밥은 돌나물, 취나물, 봄동 등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국내산 나물들을 고명으로 올렸다. 돌나물은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깨끗이 씻어 생(生)으로 담았으며, 쌉쌀한 취나물과 달큼한 봄동은 살짝 데쳐 고소한 참기름과 참깨로 무쳤다. 봄나물 외에도 표고버섯 불고기, 지단채, 당근채 볶음 등 다양한 토핑으로 알록달록한 봄 느낌을 더했다. 양념장으로 구성된 달래된장 소스에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홍삼액을 더했다.   간단하게 봄나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봄나물 삼각김밥’도 있다. 홍삼 엑기스를 넣은 달래 된장 소스에 유채나물, 취나물을 넣고 비빈 봄나물 삼각김밥이다.  봄나들이 김밥은 김 대신 비트 물을 들여 분홍색을 띠는 콩피를 사용해 밥을 말았다. 토핑은 초록색과 붉은색 파프리카, 노란 지단과 단무지, 분홍색 양배추 샐러드 등으로 가득 채워 만개한 꽃을 표현했다.   이 밖에도 중국식 만두인 바오(包) 안에 두툼한 돈가스 패티와 상큼한 양배추 절임을 담은 벚꽃 돈가스 버거와 벚꽃크림치즈 사이에 구운 마시멜로와 팝핑캔디를 더한 디저트형 샌드위치 벚꽃 마시멜로 샌드도 전국 CU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야외에서 봄 기운을 느끼기 어려워진 만큼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바뀐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봄 시즌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우리나라 각지에서 수확한 제철 식재료들을 담은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그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맛과 영양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디즈니 협업 한정판 컬렉션 ‘V 미키’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는 이달 디즈니와 협업해 ‘V 미키(V MICKEY)’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보브가 디즈니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 미키 컬렉션’은 보브 특유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과 앙증맞고 귀여운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만나 특색 있는 컬렉션이 완성됐다. 데님 재킷, 블라우스, 티셔츠, 스커트 등 총 13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보브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도트 무늬처럼 보이는 미니 미키 패턴을 새롭게 개발해 블라우스와 점프 수트, 롱 스커트 등에 적용했다. 화이트 색상에 레드 미키 패턴이 전체적으로 디자인된 반팔 블라우스는 사각 네크라인과 퍼프 소매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긴 기장의 레드 스커트는 잔잔한 화이트 미키 패턴으로 개성을 살렸다.  미키 마우스의 얼굴과 실루엣, V MICKEY 레터링을 디자인한 반팔 티셔츠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였다. 화이트 색상 데님 재킷과 팬츠는 포켓과 소매 부분에 미키 마우스를 자수로 포인트를 주었다. 보브 마케팅 담당자는 “보브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매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 컬렉션을 기획하고 있다”며 “클래식 캐릭터의 대명사인 미키 마우스를 보브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미키 디자인과 차별화돼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보브의 V 미키 컬렉션은 보브 전국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의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휘가 올해 선보이고 있는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은 수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 특별하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 에디션으로,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이 포함된 기획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에디션은 만인의 뮤즈로 손꼽히며 세기를 빛낸 여배우의 영원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독자적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스킨 소프너’는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가 세안 후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정돈하여 힘을 잃은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으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다음 스킨 케어 단계를 준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에멀전’은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빛나는 안색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미노산계 보습제를 함유해 자극 없이 피부 보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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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신상NEWS] 파스쿠찌, 이탈리아 디저트 ‘티라미사르도’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근 인기인 프리미엄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유통업계가 새로운 디저트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파스쿠찌는 이탈리아 지역 디저트 ‘티라미사르도’를, 세븐일레븐은  ‘허쉬초코앤밀크소프트콘’을, 투썸플레이스는 우리 전통 디저트인 인절미와 흑임자를 활용한 케이크 2종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도 눈에 띈다. 팔도는 ‘팔도비빔면’의 액상스프를 별도제품으로 선보인 ‘팔도비빔장’의 새로운 맛 2종을 추가 출시했고,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모양을 살린 ‘캔디바맛우유’를 선보인다.    [사진제공=SPC그룹]   ■ 파스쿠찌, 이탈리아 디저트 ‘티라미사르도’ 3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이탈리아 서부의 휴양지 사르데냐(SARDEGNA) 지역의 핑거 쿠키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티라미사르도’ 3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부드러운 쿠키에 커피시럽을 바르고,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초콜릿 파우더를 올린 ‘티라미사르도 클래식(5300원)’, 스트로베리 밀크를 바르고, 딸기 콤포트와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딸기 파우더를 올린 ‘티라미사르도 스트로베리(5300원)’, 초콜릿 밀크를 바르고, 바나나 가나슈와 초콜릿 크림, 초콜릿 파우더를 올린 ‘티라미사르도 초코바나나(5300원)’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티라미사르도’를 구입한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해피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11일 하루 동안 ‘티라미사르도+아메리카노 세트’ 30% 혜택 쿠폰을 판매한다. 단, 2000장 한정 판매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인기 디저트인 티라미수에 파스쿠찌만의 감성을 담은 신제품 티라미사르도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커피와 잘 어울리는 이탈리안 디저트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허쉬초코앤밀크소프트콘’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5년간 1500원 이상의 고가 아이스크림 상품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차별화된 아이스크림으로 ‘허쉬초코앤밀크소프트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판매가 1500원이 넘는 아이스크림의 매출 구성비는 불과 17.9%에 불과했지만, 매년 평균 5%p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5년이 지난 현재(2020년 3월)는 무려 40%에 육박했다. 신제품 ‘허쉬초코앤밀크소프트콘’은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의 콜라보 상품으로 ‘매일우유맛소프트콘’, ‘빵빠레딸기’, ‘칸타타소프트콘’에 이은 세븐일레븐의 아이스크림 차별화 전략상품이다. 일반적인 소프트콘과 다르게 허쉬 초콜릿과 우유 두 가지 맛을 조합한 상품으로 우유의 부드러움과 달달한 초콜릿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유지방 함량이 높아 소프트콘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MD는 “편의점 아이스크림에 대한 고객 가치가 디저트로 전환되면서 콘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올해 아이스크림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디저트 소프트콘 구색을 시리즈로 계속해서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 인절미‧흑임자 담은 케이크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는 봄 시즌을 맞아 레트로 스프링 콘셉트의 케이크로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홀/피스)과 흑임자 튀일 생크림(홀/피스)을 출시한다.  이번 케이크 신제품 2종은 디저트 경쟁력을 살려 전통 디저트인 떡과 서양 디저트인 케이크를 접목시켰다. 레트로 열풍과 함께, 전통 먹거리나 로컬 식재료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레트로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자극적이지 않은 달콤함과 쫀득한 떡의 식감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조각 케이크와 홀 케이크로 출시된다.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은 고소한 콩가루 생크림과 짭조름한 치즈 생크림을 초코 시트 사이에 겹겹이 바르고, 겉면은 새하얀 생크림으로 감싼 뒤 그 위에 콩가루 생크림과 쫄깃한 인절미를 가득 올린 케이크이다. ‘흑임자 튀일 생크림’은 고소한 흑임자 커스터드 생크림을 다크 초코 시트 사이사이에 샌드하고, 그 위에 바삭한 흑임자 튀일을 살포시 얹은 케이크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전통 먹거리나 로컬 식재료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레트로 디저트’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속속 출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새로운 케이크 제품은 전통적인 식재료를 투썸만의 클래식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선봬, 젊은층에서 중·장년층까지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팔도]   ■ 팔도, ‘팔도비빔장’ 매운맛‧버터간장맛 2종 출시 팔도는 ‘팔도비빔장’ 신제품 2종(매운맛, 버터간장)을 출시했다. ‘팔도비빔장’은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로, 2017년 ‘팔도비빔면’의 액상스프를 별도제품으로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팔도비빔장 신제품 2종은 ‘팔도비빔장 매운맛소스’와 ‘팔도비빔장 버터간장소스’다. 두 제품 모두 만능 소스 제품으로, 추가 양념 없이도 간편하게 원하는 맛을 낼 수 있다.  ‘팔도비빔장 매운맛’은 기존 ‘팔도비빔장 시그니처’에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알려진 부트졸로키아를 원료로 사용해 매운맛이 기존대비 10배 이상 강하다. ‘팔도비빔장 버터간장맛’은 간장계란밥에서 착안한 소스다. 뉴질랜드산 리얼버터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며, 간장과도 잘 어우러져 짭조름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패키지에는 인기 브랜드 ‘팔도비빔면’의 시그니처 마크인 꽃무늬 패턴이 들어가 있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용기는 튜브형을 적용해 용량 조절과 보관이 간편하다. 이가현 팔도비빔장 마케팅 담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보다 많은 고객이 ‘팔도비빔장’을 새롭게 즐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팔도비빔장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빙그레]   ■ 빙그레,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 ‘캔디바맛우유’ 출시 빙그레가 단지우유 한정판 제품 ‘캔디바맛우유’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가 궁금해’ 제품의 여섯 번째 시리즈로 바나나맛우유의 상징인 단지 모양 용기를 사용했다.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는 빙그레의 스테디셀러 바나나맛우유에 새로운 맛과 색을 입혀주는 작업이다.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는 지난 2018년 ‘오디맛우유’를 시작으로 ‘귤맛’, ‘리치피치맛’, ‘바닐라맛’, ‘호박고구마맛’으로 신제품 출시를 이어오고 있다. 신제품 ‘캔디바맛우유’는 빙그레의 아이스크림 제품 캔디바의 상큼한 소다맛을 우유로 구현했다. 캔디바의 로고와 패키지의 특징을 살려 레트로한 느낌을 살렸으며, 캔디바와 같은 하늘색으로 출시되었다.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캔디바맛우유는 소비자가 집에서 직접 카페 메뉴를 만들어 먹는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제품”며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제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모디슈머(Modisumer)들에게도 널리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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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뉴투포토] 롯데몰 수지 “화훼 농가 돕기 꽃 보러 오세요~”
    [사진제공=롯데자산개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8일 롯데몰 수지 직원들이 '화훼 농가 판매 스토어'에서 꽃을 바라보고 있다. 롯데몰 수지는 오는 19일까지 1층에서 경기도 화훼협회 소속 농가들의 판매 스토어를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 지원에 앞장선다. 이번 행사는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매출이 감소한 화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화훼 농가 8곳이 참여한다.  고객들은 선물용 꽃다발부터 인테리어용 화분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봄이 무르익는 4월의 분위기에 맞춰 화사한 꽃을 대거 마련해 고객들에게 구매 뿐만 아니라 감상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롯데몰 수지 박재홍 점장은 “고객들은 쇼핑몰에서 꽃을 만나며 코로나19로 꽃놀이를 야외에서 즐길 수 없는 아쉬운 상황을 달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쇼핑몰이 안전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는 것은 물론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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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오뚜기·농심·삼양식품, 3色 비빔면 대전···봄부터 지존 겨룬다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완연한 봄이 찾아온 가운데, 라면업계가 신제품 계절 면을 일찌감치 선보이며 여름시장 공략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비빔면이 대세인 것으로 보인다. 젊은 층 소비자들 사이에서 더 강하고 매운 비빔면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농심 ‘칼빔면’, 오뚜기 ‘진비빔면’, 삼양식품 ‘도전! 불닭비빔면’까지 여름 시장을 겨냥한 비빔면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라면업계가 지난해에는 미역을 접목한 비빔면을 일제히 선보였다면, 올해는 ‘매콤한 맛’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 삼양식품, 농심 / 그래픽=뉴스투데이]   농심은 굵은 면발로 비빔면 경쟁에 승부수를 던졌다. 농심이 새롭게 선보인 칼빔면은 여름 별미로 인기 있는 비빔 칼국수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이다. 칼국수 면발에 김치 비빔소스를 더해 기존 비빔면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농심 관계자는 “칼빔면은 기존에 없던 면발과 기존에 없던 소스로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에 소비자 기호를 넓히겠다는 제품이다”며 “지금까지 나온 일반적인 비빔면들이 비슷한 류인데 이번에 우리는 면발을 굵은 것으로 한데다 일반 고추장이 아닌 김치 다진 것을 소스로 해 면과 소스를 모두 차별화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칼빔면은 농심만의 특징을 살린 기존에 없던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한번 맛보면 계속 회자가 되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해서 만든 제품이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내세운 제품이다.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로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을 더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인도, 동남아 등에서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기존 비빔면 양이 적어서 아쉽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늘린 것(156g)도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비빔면은 타마린드 양념소스로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진라면 매운맛 스프를 적용하여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며 “중량을 20% 늘려 소비자들이 더 푸짐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삼양식품도 소비자 취향에 따라 맵기를 조절해 먹을 수 있는 ‘도전! 불닭비빔면’을 출시했다. 기본 ‘불닭볶음면’ 액상소스 외 ‘도전장 소스’를 따로 동봉해 입맛에 맞게 적정 양을 넣어 먹도록 했다. 도전장 소스는 불닭 브랜드 제품 중 가장 매운 ‘핵불닭볶음면’ 미니 제품의 소스와 같은 맵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매운맛을 선호하고 도전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불닭 브랜드가 가진 도전의 문화를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 신제품을 활용한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때이른 여름 비빔면 경쟁에 대해 “매운맛이 중독성 강한데다 요즘은 사시사철 가리지 않고 소비자들이 매운맛을 즐기고 있다”며 “이에 따라 라면업계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봄부터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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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복합쇼핑몰도 의무휴업 실시하나…여당 공약에 유통업계 또다시 ‘냉가슴’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통업계의 시름이 한층 깊어졌다. 4·15 총선을 앞두고 여당에서 복합쇼핑몰 규제를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위성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4·15 총선을 겨냥해 복합쇼핑몰의 출점과 영업을 제한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번 공약은 도시계획단계부터의 복합쇼핑몰 입지 제한과 함께 대형마트와 마찬가지로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 휴무일을 지정하겠다는 내용을 주된 골자로 한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전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제1 공약으로 복합 쇼핑몰의 출점과 영업을 제한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공약이 실시될 경우 스타필드와 롯데몰 등의 대형 복합쇼핑몰이 규제를 받게 된다. [사진제공=스타필드]   이 같은 공약이 시행될 경우 신세계의 스타필드와 롯데의 롯데몰 등의 대형 복합쇼핑몰도 규제를 받게 된다. 현재까지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과 같은 준대규모 점포점의 경우만 월 2회의 의무 휴업일을 적용받고 있다. 그러나 유통업계는 중·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정부 정책 취지에는 적극적으로 동의하지만 그 방법이 유통업 규제 범위와 강도를 세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반발한다. 대형 쇼핑몰을 규제한다고 해서 재래시장이나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유통산업발전법이 시행되면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이 시행되고 있고 총선 때마다 어김없이 대기업 규제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사실상 그 효과는 미미하다”면서 “단순히 대형 유통시설로 인해 소상공인이 힘들다는 논리는 잘못됐으며 이제는 유통산업발전법의 실효성에 대해 반드시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연구한 ‘신용카드 사용자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도입 이듬해인 지난 2013년 29.9%였던 대형마트 소비 증가율은 지난 2016년 –6.4%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전통시장 역시 18.1%에서 –3.3%로 오히려 감소하면서 규제의 본래 의도인 ‘소비 이전 효과’가 없었음이 증명됐다. 또한 복합쇼핑몰에 입점하는 상점 상당수 역시 소상공인이거나 중소기업 브랜드라는 점도 ‘소상공인과의 상생’이라는 정부 의도에 부합하지 않는다. 스타필드는 입점 브랜드의 70%, 롯데몰은 67%가 소상공인·중소기업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이미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전통 오프라인 업태인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은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유통점포들은 내리막길을 걷게 됐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지면서 그야말로 사면초가 위기에 직면한 유통업계는 더 이상의 규제는 생존의 문제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러한 상황 속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긴급 제언을 통해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규제 한시 완화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지자체 중에서 안동시가 유일하게 이를 시행하고 있다. 안동시를 시작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의무 휴업 규제 완화 움직임이 확산돼 대형마트의 숨통이 트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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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百 수원점, 브랜드 매니저에 ‘코로나19 극복 키트’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수원점 임직원들은 숍 매니저들에게 마스크, 장갑 등이 들어있는 ‘코로나 19 극복 키트’를 전달했고, NS홈쇼핑은 택배기사를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건넸다.    또 LG생활건강은 협력사에 83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기로 했고, 대구지역의 CU 편의점 가맹점들은 도시락 판매수익금 전체를 코로나19 의료진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외에 bhc치킨은 서울시에 이어 아산시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를 돕기로 했다.   지난 1일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 임직원들이 브랜드 숍매니저에게 전달할 '코로나19 극복 키트'를 제작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百 수원점, 브랜드 숍매니저에게 ‘코로나19 극복 키트’ 전달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지난 1일부터 수원점 내 500여개 브랜드 숍매니저에게 '코로나19 극복 키트'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키트에는 마스크 2매와 손소독제, 장갑, 무료 중식과 간식, 음료 쿠폰 등이 포함됐다. 임직원들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숍매니저 등 동료사원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우울증 치료와 인식 개선을 위한 롯데백화점 사회 공헌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조이스는 롯데백화점이 2017년부터 진행하는 여성 우울증 치료와 인식 개선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다. 롯데백화점은 리조이스 캠페인 활동으로 여성 우울증 연구 프로그램 진행, 점포 현장상담 운영, 우울증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박민욱 NS홈쇼핑 물류센터 팀장(왼쪽)이 CJ대한통운 관계자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택배기사에 마스크 1만5000장‧손 소독제 300개 전달 NS홈쇼핑은 코로나19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택배기사를 위해 지난 6일 협력 관계에 있는 3개 택배사에 마스크 1만5000장과 손소독제 300개 등 방역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택배 물동량이 늘어난 상황에 마스크 품귀 현상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택배 기사의 건강 관리와 사기 진작을 위해 이뤄졌다. NS홈쇼핑 측은 “택배기사에게 마스크를 선물하는 시민들의 훈훈한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NS홈쇼핑도 이러한 활동에 동참하고자 방역 물품을 어렵게 확보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한 물품은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등 3개 택배 협력사에 마스크는 각 5000장씩, 손소독제는 각 100개씩 전달된다. 대구 경북 지역 등 코로나19 위험이 높은 지역의 택배기사에게 우선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기환 NS홈쇼핑 CS지원실 상무는 “이번 방역 마스크 지원을 통해 택배 기사의 건강 관리는 물론, 지역사회의 방역 강화와 고객의 불안감 해소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는 현실에 맞춰, 택배 기사와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 협력사에 830억원규모 금융 지원 나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를 위해 총 83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매월 3차례 지급해온 물품 및 용역 대금을 4월 한달 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월 평균 거래대금 730억원 규모다. LG생활건강과 하도급 거래하는 500여 개 협력회사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협력회사는 매달 10일 현금으로 3차례 지급받던 거래대금을 정상지급일 대비 3~5일 일찍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LG생활건강은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도 앞당겨 집행한다. 상생협력펀드는 은행과 연계한 예탁금을 재원으로 협력회사에 운영 자금을 대출하는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총 410억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1개 업체 당 최대 15억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가 상생협력펀드를 긴급히 활용할 수 있도록 거래 규모, 자금운용 목적 등 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지급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이다.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전무는 “상생 금융 지원으로 긴급 자금이 필요한 협력회사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코로나19 감염증과 같은 예상치 못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협력회사들과 신뢰감 높은 협력관계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천식 BGF리테일 대구영업부장, 김미자 CU대구북구대로점주 및 임직원(왼쪽부터)이 대구시민 응원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대구 지역 CU 가맹점주들, 코로나19 의료진에 ‘도시락’ 수익금 기부 대구 지역 CU 가맹점주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4월 한 달 동안 판매된 도시락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구 지역의 유동인구가 크게 줄어들면서 해당 지역 점포들 역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방역 업무와 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BGF리테일 대구영업부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논의한 끝에 기획됐다. 대구 지역 50여 명의 가맹점주들이 기꺼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기부금으로 산정될 품목은 한국인의 밥심과 한 끼의 정(情)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도시락으로 선정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BGF리테일은 가맹점의 한 달 누적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통해 힘을 보태기로 결정했다. BGF그룹 임직원 봉사활동 단체는 물품 기부로 동참한다.  대구에서 3년째 CU를 운영하고 있는 김미자 CU대구북구대로점주는 “대구지역 의료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도시락 수익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쳐있을 의료진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국민들의 고마움과 응원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일 아산시청에서 진행된 bhc치킨-아산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에서 정유신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기복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 후원회장, 오세현 아산시장, 임금옥 bhc 대표,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hc치킨]   ■ bhc치킨, 서울 이어 아산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나서  bhc치킨(대표 임금옥)이 이번엔 충남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나섰다. bhc치킨은 지난해 말부터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을 진행한 데 이어 7일 충남 아산시와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아산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금옥 bhc 대표를 비롯해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정유신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오세현 아산시장, 박승우 아산시 건설교통국장 등이 참석했다. bhc치킨은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중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미설치된 지점에 표지판 10개를 설치 완료했다. 이에 충남다사랑초, 관대초, 쌍룡초, 동덕초 등에 위치한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임금옥 bhc 대표는 “아산시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44개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설치했다”며 “지난 25일 시행된 민식이법 취지에 맞게 교통안전체계 확충이 필요한 곳에 지속 표지판 설치 협약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hc치킨의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후원 사업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0년 1월부터 1년간으로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순차적으로 과속경보표지판 시스템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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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신상NEWS] 신세계푸드, 건강빵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꿀 탕종식빵’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더 건강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모닝빵 등 건강빵 2종을 출시했고, 동원F&B는 남극 크리스탈 크릴 70마리의 영양을 담은 ‘크릴오일 70’을 출시했다. 또 농심은 튀기지 않은 건면 용기면 ‘옥수수면’을, KGC인삼공사는 봄맞이 ‘홍삼점 에브리타임 봄 에디션’을, 푸르밀은 친환경 무균팩에 담은 ‘야채맛이 살아있는 콘스프우유’를 각각 내놓았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건강빵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꿀 탕종식빵’ 출시   신세계푸드가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대용 건강빵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정에서 식사를 대신해 빵을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것에 주목했다. 소비자들이 식사대용으로 자주 즐기는 빵을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 ‘꿀 탕종식빵’ 등 2종을 출시하게 됐다.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은 빵의 부드러운 식감과 색깔을 구현하는데 첨가되는 설탕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모닝롤 본연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살혔다. 또 노화예방과 콜레스테롤 분해 등에 도움을 주는 블랙 올리브를 듬뿍 넣어 고소한 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꿀 탕종식빵’은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끓는 물에 밀가루를 반죽하는 탕종법으로 만들어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일반 빵에 비해 소화가 잘 돼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기 제격이다. 또한 국내산 벌꿀을 첨가해 더욱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은 2980원(20개 묶음), ‘꿀탕종식빵’은 3980원(1080g)에 판매된다. 전국 18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 및 SSG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정에서 식사대용으로 빵을 자주 먹는 소비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 건강빵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천연 식재료나 신선한 과일, 곡물 등을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건강빵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동원이 직접 잡고 가공한 ‘크릴오일 70’ 출시 동원F&B의 크릴오일 전문 브랜드 크릴리오는 남극에서 직접 어획한 크리스탈 크릴 70마리의 영양을 한 캡슐에 담은 ‘크릴오일 70’을 출시했다. ‘크리스탈 크릴’은 크릴의 영양이 가장 풍부한 시기인 5~6월에 어획한 백색 크릴을 말한다. 크릴오일의 원료인 크릴의 몸체는 체내 단백질 등 영양 함량에 따라 시기별로 백색, 홍색, 청색을 띤다. 극지과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극지 생물학(Polar Biology)’에 따르면 백색 크릴은 겨울을 대비해 체내에 영양을 비축해두기 때문에 품질이 제일 좋다. 특히 백색 크릴은 유난히 희고 투명한 빛깔 때문에 선상에서 일명 ‘크리스탈 크릴’이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5~6월 초겨울 남극해에서만 잡을 수 있다. ‘크릴오일 70’은 ‘크리스탈 크릴’만을 선별해 70마리의 영양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크릴오일의 대표 성분인 인지질을 비롯해 아스타잔틴과 DHA, EPA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다양한 성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크릴오일 70’은 어획부터 가공까지 동원에서 직접 관리한다. 일반적인 크릴오일 제품들은 외국의 크릴 원료를 수입해 가공만 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반면 ‘크릴오일 70’는 세계 최대 선단을 보유하고 있는 동원산업의 국내 최대 8000톤급 트롤선 세종호가 청정지역 남극해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크릴을 동원만의 노하우로 생산, 가공까지 모든 공정을 관리 감독해 제조 생산된다. ‘크릴오일 70’은 남극크릴오일 1000mg 30캡슐로 1개월 분량이며, 가격은 5만2000원이다. 동원F&B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6일분을 추가로 담은 스페셜 패키지 1만개를 한정 판매한다. 또 제품 3개 구매시 1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백화점, 할인마트 내 GNC 매장 또는 동원몰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건면 용기면 ‘옥수수면’ 출시 농심이 튀기지 않은 건면 제품으로 용기면 신제품 ‘옥수수면’을 출시했다. ‘옥수수면’은 집에서 가볍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좋은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적어짐에 따라 가벼운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은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을 내기 위해 면의 재료로 옥수수를 택했다. 옥수수는 빵과 과자, 시리얼, 수프까지 다양한 음식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옥수수로 면을 만들면 옥수수전분의 특성 때문에 면이 더욱 찰지고 쫄깃해지며 특유의 고소한 향이 배어들어 색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국물은 소고기 육수를 사용하여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하고, 건더기스프에는 옥수수와 함께 고추, 파 등 야채를 풍성하게 넣었다. 가격은 1500원(73g/소매가 기준)이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가 봄 시즌을 맞아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을 출시했다. 일러스트 작가 게으른스낵(LAZY SNACK)의 삽화를 담은 틴캔(Tin can) 패키지 안에 ‘홍삼정 에브리타임(50포*2개입)’을 구성한 봄맞이 한정판 제품이다.  게으른스낵은 동물을 소재로 귀엽고 재미있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이며, 삽화에는 봄에 서로 챙기고 함께 나누고픈 마음을 표현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은 총 100포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50개씩 각각의 틴캔에 담겨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나눠서 섭취하기 좋다. 제품 구매 시 기존 정관장 쇼핑백이 아닌 화사한 봄 느낌을 더한 봄에디션 전용 쇼핑백이 제공되며,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다 섭취하고 남은 틴캔 패키지는 문구류 수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스틱형 포장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가족, 친구, 연인에게 봄 시즌 건강 관리 선물로 전하기 좋은 제품이다”며 “합리적인 구성으로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담겨있어 나눠서 섭취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푸르밀]   ■ 푸르밀, ‘야채맛이 살아있는 콘스프우유’ 출시 푸르밀은 한 끼 식사 대용 ‘야채맛이 살아있는 콘스프우유’를 출시한다. ‘야채맛이 살아있는 콘스프우유’는 급성장하는 간편대용식(CRM) 시장 트렌드에 맞춰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달콤, 짭쪼름한 콘스프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가공유로 야채농축액이 함유되어 더 고소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냉장 보관으로 제품 신선도를 유지하며 때에 따라 머그컵 등에 담아 따뜻하게 데워먹을 수 있다. 특히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받은 무균팩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 무균팩은 탄소 배출량이 낮은 포장재로 친환경적으로 엄격하게 관리된 산림의 목재만 사용해 제작하고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콘스프우유는 간편대용식 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으로, 요즘같이 환경의 변화가 클 때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편대용식 제품인 ‘간편한 한 끼’ 시리즈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채맛이 살아있는 콘스프우유’의 제품 가격은 3480원(730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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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엘페이·쓱페이·쿠페이까지…막오른 유통업계 ‘페이 전쟁’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소비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간편하게 결제 가능한 ‘간편 결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기존 네이버페이·스마일페이 외에 롯데·신세계·쿠팡 등 유통업체들까지 ‘페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위해 간편 결제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간편 결제 시장은 결제액 기준으로 2017년 50조510억 원, 2018년 80조1453억 원으로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간편 결제 시장’ 규모가 해마다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도 경쟁이 뜨겁다. 사진은 롯데그룹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페이'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멤버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쿠페이’ 결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핀테크 사업 부문을 분사한다. 핀테크 자회사 ‘쿠팡페이’를 설립하고 기존의 쿠페이 결제 사업 외에도 더 많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 개발에 힘을 쏟겠다는 전략이다.   쿠페이란 쿠팡의 핀테크 서비스로 별도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지문인식을 통하지 않고도 자체 개발한 부정거래 감지 시스템을 활용해 ‘구매’ 버튼 하나만 누르면 결제가 완료되는 ‘원터치 결제’ 시스템이다. 사용 등록 인원이 이미 지난해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거래액 규모로 이미 국내 3위에 이르는 대표적인 간편결제 서비스 중 하나다. 이처럼 쿠팡이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를 담당하던 사업부를 ‘쿠팡페이’라는 별도의 자회사로 분리하게 된 배경에는 간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그동안 결제 시장은 이미 네이버페이, 스마일페이 등 결제서비스업체간 치열한 경쟁 구도 양상을 띠어왔으나 쿠팡의 분사로 또다시 페이 전쟁이 재점화할 전망이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롯데,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도 페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재편과 시스템 개선에 돌입했다. 롯데그룹은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페이(L.pay)’의 이용자 수 확보에 무게를 실을 예정이다. 현재 롯데의 ‘엘페이’와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의 이용자 수는 올해 기준 각각 500만 명과 850만 명이다. 지금까지 신세계그룹의 ‘SSG페이’가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롯데온의 메인 결제 시스템으로 엘페이가 활용되면 이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롯데 측은 예측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이용자 수 500만 명은 앱을 다운받아서 가입까지 한 고객이며 이외에도 앱을 따로 열지 않아도 자동으로 결제되는 웹 결제 방식으로 엘페이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도 있어 이용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롯데온이라는 큰 플랫폼에 엘페이가 메인 결제 시스템으로 들어가게 되면 자연스레 이용자 수가 대폭 증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그룹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는 오는 6월 1일부터 소속을 신세계아이앤씨에서 ‘쓱닷컴’으로 옮긴다. 쓱닷컴은 쓱페이가 가지고 있는 대량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받아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유통업계에서는 누가 먼저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 고객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미래 유통 경쟁에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핀테크 사업의 중요성과 더불어 모바일 시장이 계속해서 커질 것이란 확신 때문에 유통업계에서는 자체 결제 시스템에 주력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러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승자가 없는 시장이기 때문에 누가 먼저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고객을 더 빨리 더 많이 끌어들이느냐가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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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 “소비 심리 깨워라”…백화점 오늘부터 봄 정기 세일 시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유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뒀던 정기 세일을 시작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꽁꽁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가 봄맞이 정기 세일로 예전 수준으로 되살아날지 주목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를 비롯해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제히 봄 정기 세일을 시작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백화점 봄 정기세일은 주로 3월 마지막 주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면서 백화점업계는 지난달 예정했던 세일을 이달에 진행하게 됐다.  백화점업계가 코로나19로 미뤄뒀던 정기 세일을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 시작한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세일 시기와 맞물려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소비 심리도 일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직 전년 동기 대비 수준의 매출 회복이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매주 꾸준하게 성장세를 보이면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했던 2월보다는 확실히 나아졌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국내 빅3 백화점 매출은 2월 말까지는 전주 대비 마이너스 신장률을 찍었으나 3월 첫째주부터는 플러스로 돌아섰다.   롯데백화점은 3월 첫째 주(3월 2~8일) 매출 신장률은 전주 대비 30.9%로 바로 그 전주인 2월 넷째 주(2월 24~3월 1일) 매출(–38.5%)과 비교해 차이가 크다. 이같은 회복세는 3월 둘째 주 11.6%, 셋째 주 5.1%, 넷째 주 12.1% 등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3월 들어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됐다. 2월 넷째 주 매출은 직전 주보다 34.7%나 감소했지만 3월 첫째 주에는 전주보다는 32.9% 증가했다. 3월 둘째 주 11.8%, 셋째 주 5.1%, 넷째 주 12.1% 등 롯데백화점과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2월 한 달간 마이너스 신장을 보였던 2월 마지막 주 대비 3월 마지막 주엔 23.3%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3월 둘 째주 10.2%, 셋째 주 3.2%, 넷째 주 23.3% 등의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소비 심리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백화점업계는 대대적인 판촉전에 나섰다. 코로나19로 다소 달라진 백화점 세일 풍경도 눈에 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테마는 ‘슬기로운 4월 생활’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생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쇼핑 혜택을 통해 슬기로운 쇼핑을 하자는 취지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 제한, 감염 불안, 경제적 영향 등으로 인한 우울감을 나타내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마케팅도 돋보인다. 특히 상품 할인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를 향한 응원 캠페인과 같은 특별한 이벤트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봄 세일 마케팅 공식을 바꿨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형 할인 행사나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모으는 ‘집객형 마케팅’ 대신 고객이 원하는 때에 사용 가능한 쇼핑 쿠폰 증정을 통한 ‘분산 쇼핑’을 유도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핵심 전략인 ‘고객 분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정 기간에 고객이 몰리는 형태의 마케팅을 지양해 ‘안전’과 ‘소비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백화점 행사는 이례적으로 일주일 정도 늦춰서 진행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진정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특정 기간에 고객들이 몰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고객 쿠폰 같은 경우, 주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화를 주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방역 역시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사회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백화점이 세일 행사를 하는 것을 두고 우려의 시선도 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백화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세일 중 하나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사회적으로 침체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행사이기도 하다”면서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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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주말쇼핑정보] 롯데‧현대百 봄 정기세일 시작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풀기 위해 백화점, 아웃렛의 봄 세일이 시작됐다. 롯데백화점은 자사 바이어들이 직접 뽑은 실속 상품전을 특화해 세일하고, 현대백화점은 ‘집객’이 아닌 ‘분산’ 쇼핑을 유도하는 마케팅으로 각각 봄 정기세일을 3일 시작했다.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개점 9주년을 맞아 인기 브랜드 200여개를 최대 8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집콕’이 장기화되면서 더 건강한 집밥을 꾸리기 위한 건강 먹거리 할인에 나섰다.   고객들이 롯데백화점에서 봄 신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백화점, 봄 정기 세일시작…바이어가 직접 뽑은 ‘40대 실속 상품전’ 진행 롯데백화점이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봄 정기 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생활 환경 속에서 롯데백화점이 제시하는 다양한 쇼핑 혜택을 통해 슬기로운 쇼핑을 하자는 취지로 ‘슬기로운 4월 생활’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특화 마케팅을 준비해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직접 뽑은 ‘40대 실속 상품전’을 선보여 다양한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스티로더 갈색병(75ml) 1+1’을 18만9000원에, ‘아디다스 에너지 팔콘’을 3만9900원에, ‘필립스 3000 시리즈 면도기’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세일 첫 주말인 3일부터 5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롯데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5%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슬기로운 행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일 기간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 한해 경품 추첨을 통해 1등(20명) ‘갤럭시 S20 울트라(블랙)’을, 2등(500명) ‘배달의민족 2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 제한, 감염 불안, 경제적 영향 등으로 인한 우울감을 나타내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마케팅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전국민이 모임 등을 자제하고 있지만 따뜻한 연락만은 지속하자는 의미에서 온택트(ON:tact)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 하루 한번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1일 1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해당 이벤트 내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3명을 선정해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최근 재택 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통해 집 밥을 먹는 고객들이 많다는 것을 감안해 서로의 집 밥을 인증하면서 즐길 수 있는 ‘요즘 식탁 챌린지’ 이벤트도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롯데백화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제안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한 후 인스타그램에 특정 해시태그(#롯데백화점 #요즘식탁)와 함께 게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식재료를 배송해 준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침체된 경기 상황을 극복하자는 의미로 봄 정기세일 테마를 ‘슬기로운 4월 생활’이란 주제로 잡았다”며 “상품 할인은 물론이고 경품 이벤트, 코로나 블루 극복 마케팅 등 고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분산 쇼핑’ 내세운 봄 정기세일 시작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새로운 마케팅 공식으로 봄 세일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대형 할인 행사나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모으는 ‘집객(集客)형 마케팅’ 대신, 고객이 원하는 때에 사용 가능한 쇼핑 쿠폰을 증정해 ‘분산(分散) 쇼핑’을 유도키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이번 봄 정기 세일 전략의 핵심은 ‘고객 분산’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위해 정기 세일 기간 △770만명에게 ‘플러스 포인트(3만점)’ 증정 △300만명 대상 ‘의류 신상품 할인 쿠폰(10%)’ 지급 △6개월 무이자(50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 데스크 운영 최소화 및 사은 상품권을 매장에서 포인트로 즉시 적립 가능한 ‘주·머니’ 서비스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770만명)에게 ‘플러스 포인트’ 3만점(1만점, 총 3매)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3일부터 H포인트 앱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세일 기간 동안 여성패션·남성패션·영패션 등 패션 상품군의 단일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상품 결제시 플러스 포인트 1만점을 사용해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측은 브랜드 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할인 폭은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백화점카드 전 회원(300만명)에게 ‘10% 할인 쿠폰(1매)’도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의류 신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은 원래 백화점에서 신상품 구매시 5%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데, 이번 봄 정기 세일 기간에는 할인율을 두 배 높였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매 금액대별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상품권 지급 프로모션'도 봄 정기 세일 전 기간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은데스크에 방문하지 않고도 사은 상품권을 매장에서 백화점카드 포인트로 바로 적립받을 수 있는 ‘주·머니’ 서비스도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사은데스크는 고연령층 등 모바일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소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이 같은 조치로 많은 고객들이 한 장소에 몰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일 기간 브랜드별로 할인 행사도 함께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부진해 재고가 많이 쌓였기 때문이다. 먼저 압구정본점은 3일부터 5일까지 엠포리오 아르마니·미쏘니·브루넬로 쿠치넬리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패션 이월상품전’을 진행한다. 패딩·코트 등 겨울 아우터와 봄·여름 시즌 이월상품 3000점 가량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9주년 기념’ 200개 브랜드 80% 할인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도 3일부터 12일까지 ‘오픈 9주년 기념 페스타’를 개최한다. 2011년 개점 후 오픈 9주년을 맞아 200여 개 국내외 인기 브랜드의 봄 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80%에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마이클코어스, 올세인츠, 쟈딕앤볼테르, 한스타일 슈, 콜한이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한다. 럭셔리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아르마니 스토어, 막스마라, 질샌더, 에르메네질도 제냐, 마쥬는 10%를 추가할인하고, 투미는 최고 30% 추가할인한다. 또한 타미힐피거, 브룩스브라더스, 아디다스, 푸마, 뉴발란스, 펜디키즈, 봉쁘앙이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하고, 디스커버리, 풋조이, 닥스키즈, 실리트, 샘소나이트는 10% 추가할인한다. 까사미아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단독으로 40% 할인 행사를 펼친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인기 브랜드의 패밀리 세일도 열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브랜드 갤럭시, 란스미어, 빈폴, 로가디스를 최고 70% 할인하고, 한섬은 타미힐피거를 최고 80% 할인한다. 리바이스와 게스도 패밀리 세일을 열어 최고 80% 할인한다. 골프/아웃도어 특설 행사로 볼빅,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네파가 균일가 할인을 하고, 휘슬러/템퍼 등의 주방 용품의 이월 상품 특가 행사 및 매트리스 전시품 50% 할인 행사도 열린다. 4일과 5일, 11일과 12일 행사 기간 주말에는 화훼농가의판로개척및홍보기회제공을위한‘화훼 직거래 장터’를 진행한다. 한국화훼농협 산지유통사업부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생화, 포트 화분, 대형 화분 등 다양한 종류의 화훼 상품을 판매한다. 장터가 열리는 1층 중앙광장에는 장미, 국화 등을 비치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사은행사도 열린다. 행사기간 매주 금, 토,일요일에는 당일 삼성카드로 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2/3 만원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주 금, 토, 일에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5000원 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의 4월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제휴 삼성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 별 월 1회 3% 캐시백,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할인(무이자 할부 시 일부 적용 불가) 혜택과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2일 모델들이 이마트에서 바나밸리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과일‧즉석조리식품 할인 ‘집에서 즐기는 간식 대전’ 진행 이마트는 ‘집콕족’을 위해 오는 8일까지 ‘집에서 즐기는 간식 대전’을 연다. 바나나, 수입포도 등 과일류와 꼬치/튀김류/초밥 등 즉석조리식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바나밸리 바나나’를 한 송이 2980원(1.1-1.2kg 내외/콜롬비아)에 판매하며, 이모티콘과 말풍선이 그려진 스티커와 나눔 봉투를 증정한다.바나나에 이모티콘 스티커를 붙이고, 말풍선에 하고 싶은 말을 적어 가족, 친구, 연인에게 재미있게 마음을 전할 수 있게 준비했다. 오는 15일까지 현대e카드로 바나나 전품목 구매 시 2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수입 포도 ‘핑크머스캣(7980원/750g/칠레산)’을 처음 선보인다. 핑크머스캣은 핑크-브라운 색상으로 부드러운 과육과 높은 당도로 마치 향수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고급 포도 품종이다.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도 저렴하게 준비했다.숯불 데리야끼 닭꼬치/ 파닭꼬치와 게맛살/ 바삭새우튀김은 개당 990원에 판매한다. 기존에 1280~1380원에 판매하던 상품을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자체기획 상품 '어메이징 델리'시리즈의 대표상품을 2000원 할인한다. 어메이징 닭강정 1만3980원, 어메이징 광어/연어초밥, 새우모듬초밥, 덤 초밥을 각 1만3800원에 판매한다. 4월 한달 간 진행하는 ‘국민가격’에도 다양한 간식 상품을 준비했다.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0%추가 할인) 풀무원 모짜렐라 핫도그(80gX5)는 기존 7980원에서 4780원으로 3000원 할인하며, 진주햄 천하장사 오리지널은 1만2900원, 1+1로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재미있고 다양한 간식 거리를 부담 없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일 홈플러스강서점에서 모델이 봄철 건강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샤브샤브‧한우‧한우 등 건강 먹거리 할인 홈플러스는 ‘집콕’이 장기화 되면서 집에서 건강한 식단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먹거리를 오는 8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먼저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는 ‘샤브샤브’ 재료를 할인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냉동 차돌박이 샤브샤브(500g, 미국산, 초이스등급)를 1만7990원에 선보이며, 냉동 샤브샤브 4종(1kg, 미국산)을 각 4000원 할인해준다. 생물 주꾸미(100g, 국내산) 2990원, 전골용 채소(팩, 국내산) 4990원, 전골용 모둠버섯(300g, 팩, 국내산) 2990원, 친환경 팽이버섯(4입, 봉, 국내산)은 2490원에 내놓는다. 농협안심한우 냉동슬라이스 2종(앞다리 샤브샤브/목심구이용, 300g, 팩)과 양념 소고기 6종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각각 30%, 20% 할인 판매하고, 통영멸치 국물용과 볶음용(180g, 팩)도 각각 30% 할인해 5590원, 6990원에 판매한다. 각종 과일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블랙라벨 고당도 오렌지(10입~19입, 봉, 미국산) 9990원, 프리미엄 블랑 청포도(900g, 팩, 칠레산)와 당도선별 수박(4~5kg/5~6kg, 통, 국내산)은 각각 8990원, 1만5990~1만8990원이다. 국내산 사과(2kg, 봉)와 대추 방울토마토(1.2kg, 박스)는 2~3일 양일간 각각 7990원, 6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비가 빨라진 쌀도 할인한다. 농협 프리미엄 강화섬쌀(10kg, 포)은 1포에 2만5900원, 2포 구매 시에는 4만9900원에 팔고, 찹쌀(3.7kg)는 1만원 할인된 9990원, 찰현미(4kg)/현미(4.5kg)는 각 9000원 할인된 1만990원에 내놓는다. 건강한 한끼 대용으로 좋은 홈플러스 시그니처 가마솥 누룽지(800g)를 4990원에, 시중 대비 2배 많은 원물을 써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에 깊은 맛의 차를 즐길 수 있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맥문동 오미자청(1kg)/배도라지청(1kg)/생강레몬청(1kg)을 각 9990원에 판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고객들의 코로나19 예방과 환절기 건강 관리를 돕고자 균형 잡힌 식사를 완성해줄 다양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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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스타벅스, 대구‧경북 의료진에 ‘커피’ 2만9000개 지원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계속된다. 특히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1만7000여명 파트너(직원) 이름으로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스틱형 원두커피를 전달하는가 하면 SPC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 현상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헌혈증 140장을 기부했다. 또 한국야쿠르트는 코로나19로 복지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서울 중구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간편식 제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븐일레븐은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기부금으로 마스크를 구매해 전국 가맹점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2일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 경북 의료진에게 전달될 스타벅스 스틱형 원두커피 '비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 스타벅스, 대구‧경북 의료진에 ‘커피’ 2만9000개 지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과 보건소 의료진 및 직원들을 위해 약 2억원 상당의 스틱형 원두커피인 스타벅스 ‘비아’ 2만9000개를 지원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3월, 비아 1만5000개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이어 대구/경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및 직원들을 위한 1만4000개의 비아를 4월 중에 추가적으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나간다. 스타벅스는 하루하루 급박한 상황 속에서 커피 한잔의 휴식도 제대로 갖기 어려운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들에게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비아 커피를 통해 1만7000명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비아 커피가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도 좋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보니 많은 의료진들이 선호하는 지원 물품 중 하나”며 “이번 스타벅스의 지원이 일상에서 흔히 마셨던 커피를 그리워하는 의료진들에게 매장에서 마시는 커피만큼이나 큰 위안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다 진정성 있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말까지 6주가 넘는 시간 동안 서울, 경기, 원주, 부산 등 전국의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들을 위해 파트너들이 직접 제조한 총 1만7000잔의 커피와 함께, 주말에는 비아와 머핀을 전달하는 등 약 1억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스타벅스 파트너 1만7000명의 이름으로 기부해왔다. 1339 콜센터 지원을 시작으로 이번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 및 보건소 직원을 위한 비아 기부까지 그 동안 스타벅스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자 전달한 커피, 비아, 머핀 등은 총 5만6000개에 달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누적 3억원에 달한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본인의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의료진 및 상담원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그분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일상도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난 2월부터 이어온 스타벅스의 작지만 정성 어린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의 지역사회가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SPC 임직원, 헌혈증 140개 기부 “코로나19 혈액 부족 현상 해소에 도움되길” SPC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 현상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SPC그룹 본사에서 3월말까지 진행한 임직원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140장의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와 대구지역 의료기관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의료시설에 보내질 예정이다. SPC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연말 헌혈 송년회와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총 2696장의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재단 등 4개 단체에 기부해왔다.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오른쪽)가 서울시 중구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한국야쿠르트 간편식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서울 중구 저소득 장애인에 ‘간편식’ 배달 지원   한국야쿠르트가 서울시 중구청(이하 ‘중구청’)과 손잡고 취약계층 급식 지원사업에 나선다. 한국야쿠르트는 중구청 사회복지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간편식 브랜드 ‘잇츠온’ 제품을 전달한다. 관내 장애인복지관에서 선정한 100여 가구가 대상이다. 협약 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저소득 장애인에게 전달되는 간편식 제품은 균형잡인 영양섭취를 위해 전문 셰프와 영양사가 구성한 식단에 맞춰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가 주 3회 직접 전달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상자 요청시 비대면으로 전달한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잇츠온 신선란’, ‘잇츠온 하루두부’를 비롯해 ‘차돌박이 순두부찌개’와 같은 밀키트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해소를 위한 중구청의 제안에 따라 최초 기획되었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복지시설 운영 중단이 장기화되며 소외계층의 결식 우려도 함께 높아진 상태다.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대비한다. 연간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중구청이 지원한다. 취지에 공감한 한국야쿠르트도 2500만원 상당의 간편식 제품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황규환 한국야쿠르트 디지털CM팀 팀장은 “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1만1000여명 프레시 매니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세븐일레븐, 전국 가맹점에 마스크 10만장 전달   세븐일레븐은 회사와 임직원이 1대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통해 92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마스크 10만 장을 구입해 코로나19로 점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가맹점에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사태가 두 달 넘게 장기화되면서 경영주와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마련된 성금으로 개인 건강이나 위생, 고객 응대 등 점포를 운영하는 데 있어 일선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인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한 매장 운영을 위해 경영주와 메이트가 근무 시 착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점포 운영을 위해 힘써 주시는 경영주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진정성 있는 상생 경영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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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코로나19 여파로 골목상권 매출 반토막…10곳 중 6곳 “6개월 넘기기 어렵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세 소상공인 중심의 이른바 ‘골목상권’ 매출과 순이익이 절반 넘게 급감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1일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24개 주요 골목상권 업종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경기 현황 및 내년도 최저임금 의견’ 조사에 따르면 의류 및 가구점 등 24개 골목상권 업종의 올해 2~3월 중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8%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평균 순이익은 44.8%나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2∼3월 골목상권 업종별 매출·순이익 전망 [사진제공=한국경제연구원]   업종별로 매출 타격이 가장 큰 곳은 의류점(-85.0%)이었으며 가구점(-80.0%), 금은방(-70.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통(-67.5%), 부동산·음식점(-65.0%), 화훼(-62.5%), 떡집·세탁업·철물 공구(-55.0%), 연료 및 설비(-50.0%) 등도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의 절반도 안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택배(5.0%)의 경우 코로나19로 대면 거래보다 온라인 거래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유일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24개의 업종 중 22개가 부진을 예상한 가운데 골목상권 협회들은 매출·순이익 감소의 원인으로 ‘경기 위축 및 방문객‧이용객 감소에 따른 판매 부진’(93.3%)을 꼽았다. 이어 최저임금·4대 보험료 등 인건비 상승(50.0%), 임대료 상승(20.0%), 동일 업종 소상공인 간 경쟁 심화(10.0%), 대출 증가에 따른 원리금 부담 확대(6.7%) 등을 지적했다.   골목상권 업종 관계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골목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금감면 및 세금 납부 기한연장을 꼽았다.   또 내년 최저 임금에 대해서는 동결 혹은 인하 의견이 83.9%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목상권은 이미 작년부터 실물경제 위축과 최저임금 급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최저임금제도 개선 요청사항으로는 지역별·업종별 차등적용을 66%가 주장했으며, 최저임금 상승분 지원 확대(47%), 최저임금 산정기준 현실화(22%), 수당 등 산입범위 확대(16%)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매출·순이익이 반 토막 날 거라는 전망을 한 가운데 경영 부진을 얼마나 버틸 수 있냐는 질문에는 10명 중 6명이 6개월을 넘기기 어렵다고 답했다. 전체 47%는 0~4개월을, 17%는 4~6개월을 버틸 수 있다고 답했다. 6개월 넘게 버틸 수 있다는 응답은 37%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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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대기업도 임대료 20% 감면 결정…면세업계 한숨 돌렸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에 감면 혜택은 늘리고 범위는 그동안 적용대상에서 제외됐던 중견·대기업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로써 인천공항에 입점한 면세점업계는 일괄적으로 코로나19라는 초대형 태풍 속에서 임대료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됐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3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통신·방송, 영화 업종 등의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에 감면 혜택은 늘리고 범위는 그동안 적용대상에서 제외됐던 중견·대기업까지 늘리기로 결정해 면세업계가 임대료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됐다. 사진은 한산한 인천공항 면세점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그는 “면세점 등 공항 입점 중소기업·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율을 25%에서 50%로 상향할 것이다 ”면서 “또 대기업과 중견기업에도 최대 6개월 동안 임대료를 20%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민생경제 대책으로 ‘착한 임대인 제도’를 도입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임대료의 20~35%를 감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임대료의 대부분을 내는 중견·대기업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생색내기식 정책이 아니냐는 논란을 빚기도 했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수입을 살펴보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1조761억 원 중 대기업 면세점 임대료는 9846억 원으로 91.5%에 달한다. 이러한 논란이 일자 정부는 추가 지원방안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향후 6개월간 임대료 25% 감면, 그 외 사업자에는 3개월 납부유예 방안을 내놨지만 대기업 역차별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웠다. 이미 코로나19가 세계적 팬데믹으로 번지면서 인천공항 출국객 수가 20분의 1로 급감해 공항에 입점한 면세업계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천공항 면세점 기준, 평소 2000억 원대를 기록하던 한 달 매출이 지난 3월에는 400억 원 대로 약 80%가 줄었다. 최근 인천공항 출국객 수가 하루 1만명 가량으로 평소대비 약 20분의 1까지 떨어진 탓이다. 줄어든 이용객 수에 매출은 반 토막도 넘게 급감했지만 임대료는 800억 원대로 동결돼 매출액의 2배가 넘는 임대료를 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인천공항 면세점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 감소로 인한 면세점의 어려움을 이해해주신 결정에 고마움을 느끼며 덕분에 임대료 부담을 조금 덜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매출의 90% 이상이 감소해 임차료가 매출의 몇 배가 되는 현실을 반영해 추가적 감면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 덕분에 그나마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된 업계는 조심스럽게 추가 감면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해외 입국 금지와 국제 인적·물적 이동 제한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면세업계의 현실에 비해서는 사실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지난 3월 인천공항 면세점 업체들의 손실은 10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만약 이러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면세점 업체들은 인천 공항에서만 연간 약 5000억 원에서 최악의 경우 1조가량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받은 타격이 상상 이상으로 큰 상태라 더욱 더 구체적이고 과감한 정부의 정책이 필요한 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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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뉴투포토] 신세계百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로 봄 느껴요~”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일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에서 포트넘 앤 메이슨의 홍차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날부터 포트넘 앤 메이슨의 2020년 봄 한정 상품 ‘셀레브레이션블랜드 티(4만8000원)’를 포함한 홍차와 비스킷을 선보인다. 셀러브레이션 블랜드 티는 향기로운 자스민 향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로즈 푸총 틴(4만8000원) △피카딜리 솔티드 카라멜 비스킷(2만8000원) △카모마일 인퓨전(2만8000원)도 싱그러운 향과 맛을 자랑해 봄에 어울린다.  신세계백화점이 제안하는 봄 맞이 홍차와 비스킷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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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동원 F&B ‘천지인 홍삼정 명작’ 주목받는 이유는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면역력 강화 음식 섭취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동원F&B의 ‘천지인 홍삼정 명작(名作)’이 주목받고 있다.  동원F&B의 ‘천지인 홍삼정 명작(名作)’은 6년근 지삼급 홍삼을 엄선해 무려 홍삼 10뿌리를 농축해 담은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이다. 지삼(地蔘)은 외형과 조직치밀도, 표면 상태 및 색상 등의 품질이 상위 3%에 속하는 최고 등급의 뿌리삼을 말한다.   동원F&B '천지인 홍삼정 명작'. [사진제공=동원F&B]   ‘천지인 홍삼정 명작’은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온전히 물만을 사용해 추출한 100% 홍삼 농축액으로, 뿌리삼을 진하게 달여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사포닌과 산성다당체 유효 성분의 함량을 극대화했다. 좋은 성분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도 큰 장점이다. ‘천지인 홍삼정 명작’은 일일 권장섭취량 3g당 홍삼의 기능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의 합은 21mg에 달하며, 가격은 100g 기준 11만원이다. 경쟁사 유사제품의 경우 기능성분 함량이 3g당 18.6mg이면서, 가격은 100g 기준 29만원으로 자사 제품과의 가격차는 2.5배가 넘는다.  섭취 방법도 어렵지 않다. 하루 한 번 물에 타서 마시거나 동봉된 스푼으로 한입 떠서 먹으면 된다. 바쁜 일상으로 일일이 건강을 챙기기 힘든 만큼, 섭취 편의성도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엄격한 품질관리·제조로 탄생한 ‘천지인 홍삼’…명작·미작 등 소비자 맞춤형 제품 출시  동원F&B의 ‘천지인 홍삼’은 2007년 탄생한 홍삼 전문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관리와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들은 물론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양질의 홍삼 제품을 섭취할 수 있다. 동원F&B는 홍삼의 수매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양질의 홍삼을 인삼농가에서 직접 제공받고, 천안에 위치한 자체 공장 내에서 태양광으로 100% 자연 건조시켜 제품을 만든다. 200여 가지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제품만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깊이 있는 맛과 효능을 자랑한다. ‘천지인 홍삼정’ 제품군은 ‘천지인 홍삼정 명작’ 외에도 갱년기 여성을 위한 ‘천지인 홍삼정 미작’과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천지인 홍삼정 예작’으로 구성됐다. ‘천지인 홍삼정 미작(美作)’은 일일 권장 섭취량 2g 기준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 Rg3의 합을 30mg까지 섭취할 수 있는 고농축 제품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는 물론 갱년기 여성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천지인 홍삼정 예작(叡作)’은 6년근 홍삼 농축액 100% 일일 권장 섭취량 3g 기준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 Rg3의 합을 17.1mg을 섭취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시중에 어떤 제품과 비교해도 기능성분 함량이나 가성비를 고려했을 때 ‘천지인 홍삼정 명작’이 최고의 선택일 것”이라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공정 과정을 거쳐 탄생한 프리미엄 홍삼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의 면역력과 활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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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신상NEWS] CU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조화와 시도로 이목을 끄는 유통업계 신상품이 대거 출시된다. CU는 커피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담가 만드는 새로운 라떼 세트를, 던킨은 쿠키 ‘오레오’를 접목시킨 도넛을 선보인다.    또 오리온은 원물 양파로 맛을 낸 ‘예감 볶은양파맛’을, 동원F&B는 리챔과 트러플을 조화롭게 접목시킨 새로운 맛을 출시했다. 동서식품은 ‘카누 시그니처’를 더 작은 용량으로 선보이는가 하면 샘표는 7살 어린이가 ‘집밥의 행복’을 그린 그림을 패키지로 담은 간장 제품을 내놨다.    31일 CU에서 고객이 GET커피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담가 즐기는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CU]   ■ CU,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 출시 CU의 즉석원두커피 GET커피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와 만나 오는 4월1일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를 출시한다.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는 따뜻한 GET커피에 하겐다즈 스틱바를 통째로 넣어 라떼로 즐기는 이색 상품이다. 원유 함량이 높고 달콤한 초콜릿으로 코팅된 하겐다즈 스틱바가 녹으면서 아메리카노를 부드러운 라떼로 변신시킨다. CU가 이번에 출시하는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는 하겐다즈 스틱바 1종과 GET커피(Large)로 구성됐다. 가격은 4800원이다.  스트로베리&크림, 그린티&아몬드, 바닐라카라멜 등 8가지 맛의 하겐다즈 스틱바 중 좋아하는 맛을 골라 자신만의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그린티&아몬드 스틱바를 선택하면 향긋한 그린티라떼 세트가, 초콜릿초코아몬드 스틱바를 선택하면 달콤한 초콜릿라떼 세트가 되는 방식이다.  CU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GET커피 X 하겐다즈 컵’을 한정 수량(50만 개)으로 선보인다. 김신열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최근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만큼 GET커피에 하겐다즈를 통째로 넣어 즐기는 이색 라떼가 2030 세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CU는 앞으로도 GET커피와 다양한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편의점 커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오레오’ 도넛‧케이크‧음료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글로벌 쿠키 브랜드 ‘오레오(Oreo)’와 손잡고 4월 이달의 맛 도넛을 오는 1일 출시한다. 오레오 디저트 케이크와 음료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이달의 도넛은 △화이트크림 필드 도넛 위에 오레오 쿠키를 얹어 풍성한 식감을 완성한 ‘오레오 크림 필드(1900원)’, △바삭한 오레오 쿠키와 쫄깃한 츄이스티의 식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오레오 화이트 츄이스티(1900원)’, △초코와 화이트 필링을 가득 넣은 듀얼 필링 도넛에 오레오 쿠키를 얹은 ‘오레오 초코앤화이트(2100원)’까지 총 3종이다. 오레오 쿠키를 부드러운 케이크로 즐길 수 있는 ‘오레오 디저트 케이크(1만5000원)’ 2종도 오는 4월14일 출시한다. 바삭한 오레오가 씹히는 케이크 시트 사이에 각각 화이트 크림과 초코 크림을 넣은 ‘오레오 오리지널’과 ‘오레오 밀크.초코’로 구성됐으며, 시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달콤한 초코 음료 위에 오레오 쿠키를 가득 토핑한 ‘오레오 핫초코(3900원)’와 ‘오레오 크러쉬(4400원)’, 그리고 부드러운 머핀에 오레오 쿠키가 쏙쏙 박힌 ‘오레오 머핀(200원)’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예감 볶은양파맛’ 출시 오리온은 원물 양파를 넣어 맛을 낸 ‘예감 볶은양파맛’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예감 볶은양파맛’은 양파 원물을 달달하게 볶아낸 뒤 가루를 낸 후 과자 반죽에 넣고, 별도 양념으로도 뿌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양파 풍미를 리얼하게 살려낸 제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예감 볶은양파맛은 특유의 담백함으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있는 예감을 한국인에게 친숙한 ‘은은한 양파맛’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제품”이라며 “자극적이지 않고 중독성있는 조화로운 ‘단짠맛’으로 남녀노소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리챔 트러플’ 출시 동원F&B는 ‘트러플’의 진한 풍미를 가득 담은 ‘리챔 트러플’을 출시했다.  ‘리챔 트러플’은 맛과 진귀함이 뛰어나 세계 3대 진미로 불리는 트러플(송로버섯)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리챔에 더한 프리미엄 캔햄이다. ’리챔 트러플’은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햄 본연의 맛을 살렸다. 나트륨의 자극적인 짠맛을 줄이기도 했다. 중량은 300g이며, 가격은 598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챔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입맛에 맞게 저염, 가미 및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오고 있다”며 “최근 고급 식재료로 주목받는 트러플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카누 시그니처 미니’ 2종 출시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 시그니처’의 소용량 타입인 ‘맥심 카누 시그니처 미니’ 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카누 시그니처’는 동서식품의 50년 커피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카페 아메리카노를 그대로 구현한 프리미엄 커피다. 향보존동결공법(Iceberg, 아이스버그)과 저수율 추출 공법을 적용해 신선한 원두의 풍부한 아로마를 가득 담아낸 제품이다.  신제품 ‘카누 시그니처 다크로스트 미니’와 ‘카누 시그니처 미디엄로스트 미니’는 카누 시그니처의 고급스러운 풍미는 유지한 채 작은 컵에 즐길 수 있도록 용량을 줄였다. 패키지는 상단을 삼각지붕 형태의 게이블 탑(Gable top)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카누 시그니처 미니는 전국 할인점에서 12개입 기준 3840원, 25개입 기준 75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카누 시그니처’ 2종도 리뉴얼된다. 기존 제품의 양이 다소 많다는 소비자 의견에 따라 용량을 1.8g으로 기존 대비 14% 줄이고, 가격도 14% 낮췄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소용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니 사이즈를 출시해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맥심 카누’의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샘표]   ■ 샘표, 7살 어린이 그림 담은 ‘2020 맛있는 추억 간장’ 출시 샘표는 아이들이 추억하는 ‘집밥의 행복’을 담은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 간장(이하 맛있는 추억 간장)을 출시한다. 신상품 ‘2020 맛있는 추억 간장’은 지난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을 주제로 진행된 샘표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골고루 먹어요’(강지우 양, 7세)를 용기 라벨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골고루 먹어요’는 고기와 야채, 생선, 과일을 골고루 먹고 더 튼튼한 가족이 된다는 다짐을 표현한 작품으로 집밥을 둘러싼 가족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이 그림은 샘표 양조간장 501의 500mL와 930mL 용량 제품 라벨 디자인으로 적용돼, 전국 할인점과 대형 슈퍼마켓(SSM)에서 8만 병 한정 판매된다. 샘표 관계자는 “샘표는 지난 8년 동안 어린이의 동심이 담긴 ‘맛있는 추억 간장’을 선보여왔다”며 “맛있는 추억 간장에는 온 가족과 아이가 함께 요리하고 즐기며 우리 식문화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샘표의 바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오는 4월8일 샘표 공식 홈페이지에 캠페인 안내 페이지를 개설하고 ‘2020년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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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한국야쿠르트, 신임 회장에 윤호중 부회장 취임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이사회를 통해 현 윤호중 부회장(50)을 한국야쿠르트 회장으로 추대했다. 지난해 별세한 창업주 고(故) 윤덕병 회장의 외아들인 윤호중 신임 회장은 1995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2012년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윤 신임 회장은 지난 2014년 등기임원에서 물러난 뒤 직접적으로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이어왔다.  신임 윤 회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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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홈술 트렌드 속 카스 vs 테라 최후 승자는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류 소비 패턴이 크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카스’와 ‘테라’로 대표되는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테슬라(테라+참이슬)’로 맥주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이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여세를 몰아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주류시장의 지각변동 속에서 맥주업계 1·2위인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중 최후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홈술족’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류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식당과 유흥가에서는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홈술족이 늘면서 편의점을 중심으로 한 주류 소비에는 탄력이 붙고 있다. CU의 경우 3월 들어 주류 매출이 전년 대비 20% 늘어나면서 2018년(9.9%)과 2019년(12.3%) 증가폭을 크게 웃돌았다.   이처럼 주류 소비가 편의점이나 마트를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주류업체들은 업소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보다 일반 소비자의 선호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맥주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오비맥주와 이를 추격하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홈술족 공략에 나선다.   우선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출시한 테라에 지속해서 힘을 실어준다는 방침이다. 4월부터 테라캔(500ml) 3캔과 참이슬 푸레쉬병(360ml) 1병을 9000원에 판매하는 ‘테슬라(테라+참이슬)’ 행사를 진행한다.   테라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4억5600만병이 판매되며 기대 이상의 인기를 끌었다. 이로 인해 맥주시장에서 하이트진로의 점유율은 2018년 26.9%에서 지난해 30.8%로 상승한 반면, 오비맥주의 점유율은 2018년 49.5%에서 지난해 48.9%로 하락했다.   이에 질세라 오비맥주도 요리연구가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카스 모델로 발탁해 ‘스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양사의 경쟁을 놓고 증권가나 주류업계 관계자들은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테라와 진로로 인지도를 확대한 만큼, 올해도 점유율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류시장이 마케팅보다 소비자의 선호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은 오히려 하이트진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 테라의 돌풍이 매섭지만, 여전히 카스의 점유율은 공고하다”며 “맥주 판매 성수기가 여름인 만큼, 그때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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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소맥보다 와인이 대세…코로나19로 편의점 주류 ‘지각변동’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서 편의점 주류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소소하게 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들 이른바 ‘홈술족’이 늘면서 와인 매출이 급신장한 것.   이에 따라 편의점업체들이 와인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마케팅을 경쟁적으로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서 편의점 주류 시장에 지각변동이 이뤄졌다. 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들 이른바 ‘홈술족’이 늘면서 와인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사진제공=GS25]   30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주요 상품들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주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와인 매출이 39.2%로 가장 높았고 양주도 26.5%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막걸리, 소주, 맥주가 그 뒤를 이었다.   CU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재택근무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최근 들어 음주를 집에서 즐기는 홈술족이 부쩍 늘어났다”면서 “주요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그에 맞는 다양한 행사와 동반 구매 상품들과의 연계 프로모션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 속, CU는 오는 4월 주류와 안주류에 대한 마케팅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기존 맥주 4캔 만원 행사와 더불어 최근 인기가 급상승 중인 와인도 할인 행사를 강화한다. 푸두, 벨비노, 아뻬띠뜨 등 9900원 균일가 할인부터 플라티노, 퀸오브몽페라, 까사페스티요 등 2병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도 와인 매출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와인 시장이 호응을 얻자 바이어가 해당하는 달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정해 40% 이상 할인해 판매하는 ‘이달의 와인’ 행사를 1년 내내 진행하고 있다.   이미 지난 1월부터 ‘이달의 와인’을 진행한 결과 선정된 와인이 총 2만 병 이상 판매되면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마트24는 그동안 편의점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와인을 선정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안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GS25 역시 당일 와인 예약 서비스 ‘와인25’의 상품 구색 폭을 넓히는 등 와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와인25란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 6시에 점포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와인 예약 서비스다. GS25는 오는 4월 3일부터 ‘와인25’ 주문 가능 상품 구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GS25 30주년을 기념해 1990년 빈티지 ‘샤또무똥로칠드’와 2018년 빈티지 구스아일랜드 ‘버번카운티 스타우트’ 맥주를 한정 수량 예약 판매한다.   GS25 관계자는 “와인이 잘 팔리면서 치즈, 과일류의 안주도 어느 정도 반사이익을 얻고 있고 ‘홈 시대’가 도래하면서 냉장·간편식의 술안주 판매율도 증가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술을 먹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코로나19 이후에도 와인을 구매하려 멀리 백화점으로 나가기보다는 편의점의 거리상 장점을 활용한 소비자들이 꾸준히 있을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도 편의점 와인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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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LG생활건강, 취약계층에 생필품·가맹점에 인건비 지원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취약계층에게는 생필품을, 대구지역 의료진에게는 생수와 세면도구를, 협력사에는 월세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샘은 코로나19 환자 이송에 나서는 소방대원에게, 맥도날드는 코로나19로 지하철 방역에 힘쓰는 서울 지하철 청소 근로자에게 각각 침구류와 빅맥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버드와이저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젊은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한국야쿠르트는 건강에 좋은 유산균 음료를 고객들에게 나눠주는가 하면 스무디킹은 신메뉴 ‘홍삼스무디’ 판매시 한 장당 100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 직원이 충북 청주 중앙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취약계층에 생필품·가맹점에 인건비 지원 등 ‘코로나19’ 나눔 이어져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협력사, 가맹점 등을 돕기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인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재난취약계층에 72억원(원가 기준)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전국 대리점에 직원 인건비 약 8억원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등을 돕기 위해 치약, 칫솔 등 개인 위생용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와 싸우는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 3월 한달 간 소용량 생수와 휴대용 세면도구, 소독 제품을 매주 무상 공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아동, 여성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도 병행한다. LG생활건강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 긴급지원사업에 동참하고 전국 650여곳의 노인맞춤돌봄기관에 생활필수품과 화장품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모금회,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아동과 여성,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는 군부대도 지원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가맹점에 이어 협력사에 대한 운영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달 초 더페이스샵·네이처컬렉션 가맹점 500여 곳의 3월 월세 50%를 지원키로 한 데 이어 방문판매화장품대리점과 생활용품대리점, 음료대리점 등의 직원 인건비 약 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4일에는 전국 120여개 생활용품대리점의 대리점주 모임인 ‘낙우회’에서 대구·경북지역 대리점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0만원을 모금해 전달한 바 있다.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전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마음의 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져야 할 때“라면서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한샘이 코로나19 관련 일선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지원한 침구류 등의 물품들이 창원소방본부로 전달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 한샘, 소방대원에 침구류 전달 및 방역 지원 한샘은 코로나19 환자 이송에 나서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위한 물품 기부와 함께 한샘 홈케어 사업부를 통해 방역용 제독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대원들은 환자 발생시 가장 먼저 접촉해 이송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감염위험에 노출돼 복귀 후에는 임시 시설 등에서 자가 격리되기도 한다. 하지만 자가 격리 장소는 카라반 등 임시 시설이 많다. 이들이 사용할 침구류 등 물품이 부족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한샘은 소방청(청장 정윤호),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회장 오세억),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등과 함께 지난 3월17일 인천소방본부를 시작으로 20일 경북, 창원소방본부, 27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이불과 담요 등 침구류 1230세트를 지원했다.  한샘의 홈케어 사업을 활용한 방역 관련 지원 활동도 이어졌다. 한샘은 지난 17일 중앙119구조본부에 방역용 제독제 500리터를 지원했다. 소방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방역 활동을 지원 중인데 최근 이를 위한 제독제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한샘은 자사 홈케어 사업 등을 기반으로 제독제를 구매해, 긴급 전달했다. 한편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 이 같은 한샘 본사 차원의 적극적 기부 활동은 협력업체들의 자발적 기부로 확산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샘은 이달 초부터 아동복지시설 등에 자사 홈케어를 통한 방역·살균 기부를 진행 중이다. 당초 각 지역별 10개의 제휴점들이 한샘의 기부활동 소식에 동참하여 매주 방역지원을 자원하며 나눔이 시작됐다. 이후 해당 협력업체들은 자발적으로 한샘 본사와 무관하게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방역기부를 진행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국가적 재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자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샘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이 확산하는 긍정적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가 서울 지하철 내 청소 근로자들에게 전달한 빅맥과 커피 이용권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서울 지하철 청소 근로자에 빅맥·아메리카노 이용권 전달 맥도날드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서울 지하철 내 청소 근로자들에게 버거와 커피 총 8000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하루에도 수백 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의 청소 근로자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일 고된 업무 중이다. 1월 말부터 최근까지 역사 및 전동차 내 방역 횟수는 10만 회를 넘어설 만큼 청소와 방역 활동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이에 맥도날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서울메트로환경(1~4호선),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5~8호선) 소속 지하철 청소?방역 담당 직원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한다. 빅맥과 아메리카노 이용권 각각 4000장씩 총 8000장을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30일 전달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매일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지하철과 역사 내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더욱 깨끗하게 청소와 방역을 해 주시는 분들이야 말로 보이지 않는 숨은 영웅들”이라며 “잠시나마 따뜻한 식사와 커피와 함께 피로를 푸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에게 '건강 응원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고객들에게 유산균 음료 900만개 제공 “코로나 19 이겨내요!” 한국야쿠르트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며 ‘건강 응원 세트’를 무상 지원한다. 고객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음료 등 총 900만 개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6명 중 1명에게 돌아가는 물량이다. 자사 생산 공장에서 15일간 추가 생산하며 전체 60억 원 규모다.  한국야쿠르트는 총 5종, 6개의 제품을 세트로 구성해 30일부터 4월18일까지 전달한다.  프리미엄 어린이 음료 ‘아이윌’과 영양 간식 ‘슈퍼100’ 등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 아이를 비롯해 온 가족 영양 보충이 가능한 제품을 담았다. 여기에 ‘고객 건강을 응원합니다’는 내용의 짧은 편지도 동봉했다.  한국야쿠르트 ‘건강 응원 세트’는 전국에 위치한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대구, 경북 일부 지역에 대해선 3월 중순 경 지원을 마쳤다.   이원준 한국야쿠르트 고객중심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당사 제품을 믿고 음용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응원을 전하고자 무상 지원을 결정했다”며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코로나19 확산 및 피해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기부금 3억 원 지원을 비롯해 자사 건물 입주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과 사업장별 헌혈 봉사, 협력업체 직원 및 프레시 매니저 대상 16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젊은 예술가 지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 버드와이저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를 통해 위기 속에서 ‘함께 맞서는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실제 코로나 19로 예술가들은 생계 유지 등에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로 취소, 연기된 현장 예술행사는 2500여건으로 피해 규모가 약 600억원에 이른다. 또한 예술인 10명 중 9명은 전년대비 수입이 감소해 복지적 차원의 생활 자금 지원 등 긴급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버드와이저는 창작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해, 4월30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한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은 티셔츠의 값을 지불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워진 예술가들을 돕는 ‘함께 맞서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스테이 스트롱 티셔츠 ‘선물하기’를 통해 모은 판매금 전액과 추가로 동일한 모금액을 ‘매칭그랜트(Matchinggrant)’ 방식으로 서울문화재단에 기부, ‘코로나19 관련 예술인 문화활동지원’ 계획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바일 카카오 선물하기 검색창에서 ‘Stay Strong’을 입력한 후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담당자는 “도전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응원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에 걸맞게 위기에도 좌절하지 않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힘을 적극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기업과 소비자가 한마음이 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도움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스무디킹, 신메뉴 ‘홍삼스무디’ 판매시 1잔 당 100원 기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스무디킹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홍삼을 활용한 ‘홍삼 스무디’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무디킹은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홍삼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 면역력 향상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스무디킹은 홍삼의 영양과 풍미는 그대로 살리고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바나나와 우유를 함께 블렌딩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홍삼 스무디를 출시했다. 30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4000~6000원이다. 이와 함께 스무디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홍삼 스무디 1잔 판매 시 100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기부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도 챙기고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한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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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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