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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쌀 전통주 제조 교육생 모집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안성 쌀을 이용한 전통주 제조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통주 제조 교육은 안성 쌀 및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가양주 제조 기술을 보급하고 자연발효를 통한 가양주 제조자 양성으로 우리의 우수한 전통식문화를 계승하고자 실시한다.   안성쌀로 만드는 전통주 제조 과정[사진제공=안성시]   이번 교육은 전통주에 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이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전통주의 기초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수제 맥주교육 과정 중 일부를 포함하여 전통주와 맥주를 비교해 보는 과정도 포함된다.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본 교육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오는 17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며, 접수서류를 바탕으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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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평택시, 돼지농가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가 2020년도 축산 분야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대상 품목에 돼지가 확정되어 7월 31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에서 지급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에 따라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축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진 경우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이며, 폐업지원제는 FTA 이행으로 돼지 사육을 계속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축산인이 폐업을 희망하는 경우 3년간 순수익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평택시가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접수를 7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사진제공=평택시]   지원한도액은 피해보전의 경우 사육규모에 따라 최대 농업인 3,500만원, 농업법인 5,000만원까지 이며 폐업지원은 농업인등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상한을 설정 할 예정이다.    피해보전직불금 신청대상은 ①농업인 등에 해당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②한·미 FTA 발효일인 2012년 3월 15일 이전부터 돼지를 사육·판매한 농가, ③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돼지 생산․판매 등을 직접 수행한 농가, ④축산법 제22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한 농가(2018년 12월 31일 이전)가 해당된다.    폐업지원금 신청대상은 ①한·미 FTA 발효일 이전부터 2020년까지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사육규모 10마리 이상), ②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③한·미 FTA 발효일 이전부터 돼지를 사육하던 축사·토지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농가, ④축산법 제22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한 농가(2018년 12월 31일 이전)로 지원대상별 요건들을 모두 충족하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원을 희망하는 돼지 사육 농가는 축사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 서류와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8~9월 담당 공무원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거쳐 지급여부 및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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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하남시, 곽상욱 오산시장 강연…정주성 향상 위한 교육도시 구상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6일 곽상욱 오산시장을 초청해 ‘오산!! 교육이 도시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정숙 교육장 및 시청·교육청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교육도시와 관련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남시]   주요 강연내용으로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행복 설치 ▲지역사회 ․ 교육청 ․ 학교 등 협력을 통한 교육생태계 조성 ▲지역기반 평생학습도시로 균형 잡힌 지속가능한 학습도시로 교육도시 발전을 위한 열띤 강연이 이어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행복을 강조하며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문제의식을 갖지 않으면 결국 변화는 없다”며 “시민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마을과 함께 주민들이 주도하고 그들을 통해서 만들어 가며, 교육관계자들 역시 이러한 변화 속으로 동참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지적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돌봄 교실을 학교가 받아 주지 않으면 그것을 시에서 먼저 해보겠다고 제안하고, 이를 통해 변화를 유도해 나갈 수 있다”며 “누군가 먼저 주도적으로 변화를 선도하며 결국 사람을 지원하고 그를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인식의 차이’가 변화의 핵심이라 강조했다. 끝으로 “오산시가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은 시민행복을 위해 끝임 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누군가 먼저 시작하고 아이들과 시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교육의 길을 만드는 것” 이라 정리했다. 김상호 시장은 “지난 10년간에 오산시 교육의 길을 만들기 위해, 특히 교육부분 협력에 있어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자부심을 북돋으며 열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례들과 협력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고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형 교육을 만들면서 민주적인 교육 공동체 형성을 통해 돌봄, 평생교육, 미래교육 프로그램 만들어내고 정주의식을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교육을 통한 ‘오산의 길’이란 것을 오늘 특강에서 배웠다”며 “오산시가 걸어온 교육의 길을 벤치마킹하고 교육청과 더욱 협력해 하남의 길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교육에 주목하고 정주성 회복을 위해 지역교육과 평생학습 확산을 통한‘혁신교육-평생학습-아동친화-미래교육’교육자치 실현을 통해 교육기반 AI특별도시추진하며 ‘교육도시’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브랜드 교육도시 오산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100오산백년시민대학, ▲내 삶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세계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도시 등 평생교육 활성화 노력을 통해 오산시민의 20.3% 인 44,680명 이상 교육에 동참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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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교인 명단’ 임의로 삭제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 9명 檢 송치
    3월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방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간부 2명이 구속되고, 7명을 입건한 뒤 검찰에 넘겼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 C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등 8명은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2일 전체 교인명단을 요구하자 외부 노출을 꺼리는 교인 100여 명을 임의로 삭제한 뒤 제출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C씨의 경우 관리자 직책에 있지만 공모하거나 가담 부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불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경찰 관계자는 “압수품 분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하여 피의자들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을 밝혀냈다”며 “고의적 사실 누락 및 은폐로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행위는 방역당국의 노력을 무력화하고 감염병 차단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말했다. 특히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수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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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구경북병무청, 2001년 출생자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접수 받아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2001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을 접수받는다.7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신청이 가능한 입영 시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병무청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다만 고등학교 재학 중인 사람은 신청 비대상이다.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현역병 입영은 선착순 신청이므로 접수 시작 일시 이전에 본인 인증을 거쳐 로그인해야 유리한 만큼 본인인증은 공인인증서, 아이핀과 휴대폰 등으로 가능하다”면서 “자세한 사항은 현역입영 신청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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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김병욱 의원 “故 송경진 교사, 순직인정 거부한 文 정부 사과해야”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포항=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병욱(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故 송경진 교사의 순직 인정을 거부한 문재인 정부와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7일 통합당 김병욱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故 송경진 교사 유족은 인사혁신처에 순직유족급여를 청구했다. 하지만 인사처는 부지급을 결정하고, 유족들이 서울행정법원에 부지급 결정 취소 소송을 냈다. 그 결과 서울행정법원은 故 송경진 교사에 대한 순직을 인정하고, 인사처 부지급 결정 취소 소송에서 유족들의 손을 들어줬다. 인사처는 항소를 포기했다.이를 두고 김 의원은 “故 송경진 교사의 명예가 회복되어 참으로 다행이지만 문재인 정부와 전북교육청이 보여준 반인권적 행태를 볼 때 만시지탄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억울한 누명을 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선생님에게 문재인 정부가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느꼈다면 순직을 거부해서 소송으로까지 가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故 송경진 교사의 무고함을 알면서도 교사에 대한 징계절차를 진행하여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유족들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비판했다.김병욱 의원은 “故 송경준 교사가 고인이 되기 전 전북교육청은 내사가 종결된 사안임에도 직권조사를 강행했다”면서 “학생인권조례의 상위법인 국가인권위원회법은 피해자가 조사를 원하지 않거나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이거나 종결된 사건에 대한 진정은 각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전북도 학생인권조례는 피해자가 원하지 않거나 수사가 종결되었다 해도 학생인권옹호관이 마음대로 조사와 징계를 요구할 수 있도록 되어 헌법과 법률을 뛰어넘는 무소불위의‘조례’가 무고한 선생님 한 분을 사지로 내몬 것”이라며 “고인이 된 故 송경진 교사의 희생을 무시하고, 인권수호는 커녕 인권유린의 단초를 제공한 문재인 정부의 각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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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영양군, 농민회와 풍년기원제…“어려운 여건 속 평안·안녕 기원”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7일 수비면 산촌생태마을에서 열린 풍년기원제에서 풍년농사와 영양군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7일 수비면 산촌생태마을에서 한 해 농사를 위한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풍년기원제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유기재 영양군농민회장, 관내 농업관련 기관장, 생산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올해 풍년농사를 기원했다.이날 풍년기원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하여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특히 이상저온과 천재지변으로 어려운 농사 여건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농업인들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했다.유기재 영양군농민회 회장은 “농사를 짓고 있는 모든 분들께서 풍년농사가 되고 모두가 무탈하고 영양군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 또한 “풍년기원제를 계기로 농업인의 화합도모와 영농정보도 교환하고, 재해 없이 안전하게 농사지어 올 가을 우리 모두가 풍요로움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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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동시, 중소벤처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
    권영세 안동시장이 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에 따른 사업 추진 방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최종 지정됐다.안동시는 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관 주재의 규제자유특구심의위원회와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를 포함한 7곳의 특구가 지정됐다고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현재 신규 7곳 중 원료의약품 소재 추출을 위한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가 가장 큰 이슈로서 약류관리법 상 엄격한 규제로 멈출 뻔한 산업화의 길을 ‘국내 최초로 의료용 헴프(대마)산업화의 문을 열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안동시는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임하면, 풍산읍 일대와 경산시 등 총 5개 지역 총 34만 841㎡의 부지에 2년간 사업비 450억 원이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산업용 헴프를 재배를 비롯한 의료제품용 CBD lsolate를 생산하거나 수출하고, 대마 성분 의료제품을 제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대마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블록체인 기반 HEMP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예기치 못한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산업화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대마의 특성상 식약처의 부정적 의견이 상당했으나 안동시는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대마산업 육성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대마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기관 간 MOU 체결과 국회 정책토론회에 3년 연속 참여하며 정책의제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인 바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헴프 산업화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경북 중심 안동의 미래를 열어갈 경제 활력 부문에 핵심”이라며 “농업부터 바이오 산업화까지 그린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대마 생산 인센티브 지원금 지급으로 재배동기 부여를 비롯한 스마트 농업 대마 수확 농기계 개발 추진, HEMP바이오 자문단 구성, 의료용 HEMP 소재 중심 생명그린밸리 국가산단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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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 등과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 개관
    한국국학진흥원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 개관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7일 한국국학진흥원 대강당과 전정에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을 개관했다.이날 개관식은 한국국학진흥원 주관으로 진흥원이 소장한 세계기록유산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하고 관람객에게 쾌적한 전시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완공된 시설물로서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의 재원으로 지난해 12월 완공했다.전시체험관은 지하 1층에 현판 전문 수장고를 구비하고 지상 1층에 유교책판을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가 마련됐다. 지상 2층에는 현판을 관람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진흥원이 보유한 세계기록유산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그동안 세계기록유산은 장판각과 현판 전문수장시설에 보관되어 안정적으로 관리되었다. 그러나 세계기록유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비공개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일반인은 관람할 수 없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체험관 개관을 통해 이제 누구나 편하게 세계기록유산의 실물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향후 전시체험관 내 AR/VR 체험관이 구축되면 세계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서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국학진흥원의 적극적인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노력으로 2015년 ‘한국의 유교책판’을 시작으로 2017년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2016년 ‘한국의 편액’, 2018년엔 ‘만인의 청원, 만인소’를 아시와 태평양지역 기록유산에 등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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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동경찰, 길가에 쓰러진 할머니 구조한 이재운 경안고 학생 표창
    안동경찰서 관계자들이 이재운 경안고 3학년 학생(중간)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한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안동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경찰서가 길가에 쓰러진 할머니를 구조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이재운 경안고 3학년 학생은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30분 쯤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늦은밤 차량이 많이 다니는 차도에 A 할머니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이재운 학생은 A 할머니를 신속히 인도로 옮긴 뒤 응급처치교육을 떠올려 건강상태를 체크한 뒤 112에 신고하고, 길가에 널브러져 있던 보행기와 신발 등 유류품을 재빨리 정리하여 2차 사고를 예방했다.이재운 학생은 “행인들도 지나갔지만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았다”며 “꼭 경찰관이 되어 사소한 일일지라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임창대 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말은 쉽게 할 수 있어도 행동으로는 실천하기는 어렵다, 다른 학생들에게 좋은 모범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실천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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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김형동 의원, ‘재활용 쓰레기’ 대란 방지 시장안정화법 대표발의
    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국회의원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김형동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이 재활용폐기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자원재활용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7일 밝혔다.통합당 김형동 의원실에 따르면 청주시 한 아파트에서 재활용업체의 폐플라스틱 수거 거부로 ‘재활용쓰레기 대란’이 발생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인한 폐자원 가치 급락이 재활용업체 수익성 악화로 이어져 시장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드러났다.이로서 국민생활과 밀접한 폐지, 폐유리병, 폐비닐 등 주요 재활용 가능 자원의 처리  과정에 대한 공공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장변동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김 의원은 재활용시장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이상징후 발생 시 폐기물 비축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재활용시장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재활용시장관리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김형동 의원은 “얼마 전 ‘청주시 재활용 쓰레기 대란’, 2018년 ‘수도권 재활용 쓰레기 대란’ 등 시장 급변사태 때마다 생겨나는 ‘도심 속 쓰레기 산’이 더 이상 생겨나면 안된다”며 “재활용시장 컨트롤타워격인 ‘재활용시장관리센터’의 출범을 통해 더 이상의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재활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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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상수도본부, 직장동호회 지원 ‘규정 위반’ 아냐…전면적 점검 필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경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일부 직원동호회가 지원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규정 위반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의 2019년 직원동호회 지원계획을 근거로 상수도사업본부 동호회 행사에 대한 지원금 교부, 집행, 정산 과정에서 각종 기준이 준수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감사를 요청한 바 있다”면서 “하지만 이들의 동호회 활동비 집행은 지원계획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시의 ‘2019년 직원동호회 지원계획’에 따르면 직원동호회 지원금은 ‘민간보조금 집행 기준’을 준수하는 수준에서 집행해야 하지만 상수도사업본부의 지원계획엔 이러한 기준이 적시되어 있지 않았고, 상수도본부의 직원동호회 지원은 시의 규정이 아닌 상수도본부의 규정을 근거로 삼는다”고 설명했다.다만 “상수도본부가 대구시의 소속기관이지만 ‘직원동호회 활동비 지원계획’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시행하는 부분을 고려해도 본부의 직원동호회 지원 규정은 지나칠 정도로 엉성했지만 본부는  2020년의 ‘직원동호회 지원계획’을 대폭 변경하고, 시의 ‘직원동호회 지원계획’의 각종 기준을 모두 수용했다”고 덧붙였다.대구경실련은 “상수도본부의 지난해 12월 14일 동호회 활동비 지원과 관련 동호회의 지원금 사용이 상수도본부의 직장동호회 지원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고, ‘직장동호회 지원계획’을 대구시의 ‘직원동호회 지원계획’에 맞춰서 개정했다고 해서 지원문제가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특히 “대구시가 직원동호회를 지원하는 이유는 ‘여가선용과 체력단련 권장’, ‘대시민·타기관·타 지자체와의 교류활성화’, ‘직원 업무능률 향상과 후생복지 증진’, ‘시정 홍보기능 강화’ 등으로서 직원동호회 지원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등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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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독성물질 DMF 다량 검출”…다이텍 마스크 ‘안전성’ 논란 가중
    6일 더불어민주당 김동식 대구시의회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다이텍마스크 관련 자료를 들어보이며, 마스크 안전성에 대한 공개검증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지급된 다이텍연구원의 교체형 나노필터 마스크에 대해 안전성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식 대구시의회 의원과 대구참여연대, 대구의정참여센터는 6일 대구시의회 간담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이텍연구원 마스크 안전성에 대한 공개검증을 촉구했다.대구참여연대 등은 이날 자회견문을 통해 “지난달 23일 대구시 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지급한 나노필터 마스크에서 독성물질인 디메틸포름아마이드(이하 DMF)가 40ppm가량 검출됐다”면서 “이에 대한 민·관 합동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날을 세웠다.이어 “다이텍이 의뢰한 곳과 다른 공인인증 검사기관을 통해 시험한 결과 DMF가 40ppm 가량 검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다이텍을 더 이상 믿을 수 없고, 다이텍이야 말로 DMF 시험성적서와 식약처 품질기준 시험자료 등 문제와 관련 일체의 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매우 유사하며,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태로 이어져서는 결코 안된다”면서 “마스크 안전성 논란 사태는 가습기살균제 사태와 매우 유사하며,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태로 이어져서는 결코 안된다”고 강조했다.김동식 대구시의원은 “식약처 측은 ‘DMF는 아주 미세한 양이라도 기본적으로 잔류해서는 안 되며, 흡입독성을 일으킬 수 있기에 미량이라도 잔류한다면 유해하지 않다는 점’을 다이텍이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나노필터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마스크 필터로 허가받아 사용된 적이 없는 신물질로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하게 안전성을 검토하고, 검증할 예정인 것으로 이는 식약처 허가를 받지 않았고, 다이텍이 말하는 식약처 고시는 ‘교체용 폴리프로필렌 필터 부직포’에 대한 내용일 뿐”이라고 밝혔다.그는 “다이텍 측은 ‘문제가 없다’며 시험성적서를 증거로 내세웠지만, 다이텍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면 DMF와 관련 증빙자료는 FITI시험 연구원의 테스트리포트로 즉 보고서 형태로만 제시되고, DMF 관련 호흡기관을 통해 공기 중으로 흡입할 경우 더욱 위험성이 커진다”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다이텍연구원 측은 “대구참여연대 등이 계속해서 단위 환산 오류를 범하고 있다”면서 “처음부터 민·관 합동 검증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대구시 또한 일부 언론에 “대구참여연대 등의 시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다이텍에 공개검증을 제안한 바 있다”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것이 바른 길이라 생각한다 뜻”는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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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구경북병무청,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 위한 국가안전대진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대구경북병무청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개선을 위한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7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10일까지 31일간 민·관 합동으로 건축물·시설물, 취약·위험시설 등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 안전점검이 진행된다.대구경북병무청은 소방·가스·전기·승강기 등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과 장마 등으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시정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다.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시설방역 등을 병행했다.도명곤 대구경북병무청장 직무대리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으로 전체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했지만 평상시에도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안전한 청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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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미공급 연료전지 연계 ‘BM특허’ 취득
    대성에너지 대구 본사 전경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연료전지를 연계한 도시가스 공급 서비스 제공 방법에 대한 ‘BM(Business Method)’ 특허를 취득했다.7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연료전지는 메탄이 주성분인 천연가스(도시가스)에서 추출한 수소를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한다.기존 발전시설과는 달리 연소 과정이 없고 에너지 변환 단계가 간단해 발전효율이 높고, 동과 소음,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장점이 있어 정부 에너지 정책의 핵심인 분산전원 확대 정책에 최적화된 미래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대성에너지의 ‘BM(Business Method)’ 특허는 도시가스를 공급받기 힘들었던 도심 외곽지역에 중소규모 연료전지를 구축해 신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의 투자 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고, 이 공급관을 통해 인근마을에 도시가스도 공급한다.대성에너지는 ‘BM(Business Method)’ 특허 사업모델을 활용하면 도심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지고 가구수가 많지 않아 도시가스 보급이 어려웠던 소외지역에도 도시가스 공급이 좀 더 용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대구시 또한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맞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적합한 연료전지 분산전원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30년까지 10개 마을에 총 60MW급 연료전지를 구축할 계획이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는 시민과 지자체, 발전공기업, 도시가스 회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공익형 발전사업 모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대성에너지는 고객들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하는 공익형 에너지 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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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영양군, 재배농가 대상 검역병해충 과수화상병 2차 정밀예찰
    영양군 관계자들이 한 농가를 찾아 검역병해충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정밀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관내 사과와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검역병해충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하여 2차 정밀예찰을 실시한다.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식물방역법 등 관련법령에 의거 2020년 과수화상병 예찰 및 방제 계획을 수립한 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전 직원이 세 개조를 편성한다.이어 각 읍·면별 외부 전정사를 고용하는 과원을 우선적으로 예찰하고 간이 진단키트 등을 활용해 구역별 샘플링 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시행한다.임숙자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장마철 기간 병해충 발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예찰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영양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과수화상병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과수화상병 대책 종합 상황실과 식물방제관 등으로 구성된 예찰 방제단도 상시 운영하며, 화상병 예찰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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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민선7기 2주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 ‘생활밀착 행정’ 올인
    지난 6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언론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민선7기 2주년을 맞은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생활밀착 행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지난 2년간 이뤘던 군정 성과와 주요 추진사업에 설명하고, 남은 2년 향후 계획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오 군수는 “국도 31호선 개량사업, LPG배관망 공사, 가로등 LED 교체사업,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간판정비사업과 도로 전면포장과 청소년 수련관·노인복지관 개관, 공공도서관 신축,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마을버스 증차 등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업 추진이 어렵다”면서도 “영양 자작나무 숲은 군의 차별화된 고유자원으로 종합개발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지난 민선7기 2년 동안 많은 변화를 추구하고, 앞으로는 첫 출범했던 민선7기 군정 목표인 변화의 완성을 추구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오 군수는 “반환점을 맞은 민선 7기 후반기는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생활밀착 행정을 꾸준히 추진하고, 모든 정책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두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행복한 영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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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동시, 국외 교류도시 등에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 전달
    안동시가 페루 쿠스코시에 전달할 응원 메시지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국외 자매우호 교류도시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7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안동시민들과 권영세 안동시장이 함께 응원에 나선 1분 50초의 이 영상은 안동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카다 안동’에 게제하여 중국과 일본, 이스라엘과 페루 등에 전달했다.해당 영상을 접한 현지 시민들은 ‘안동시가 세계문화유산도시의 재결합을 위해 훌륭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과 ‘아름다운 안동의 거리속 시민들의 친필”,“가슴 따뜻한 메시지 감사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보였다.특히 응원 메시지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오는 9월중 국외 자매우호 교류도시 사진전을 개최하여 안동시 해외 교류도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안동시는 지난 5월 19일 페루 쿠스코시로 방역물품을 지원한 안동시에 주한페루대사관과 페루 외교부는 안동시의 쿠스코 의료물품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하며 양도시의 지속적인 우호증진을 기원한 바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재 중국 핑딩샨시, 취푸시, 지난시, 시안시, 일본 사가에시, 가마쿠라시, 다카야마시, 이스라엘 홀론시, 그리스 코린트시, 페루 쿠스코시와 자매우호 교류를 추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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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동시, 2020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모집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2020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연탄바우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7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광해관리공단 주관으로 연탄을 가정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중위소득 52% 이하 한부모가족에게 난방비 경감을 지원한다.안동시는 연탄바우처 지원대상가구에 오는 11월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가 유효기간인 연탄쿠폰을 배부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저소득층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의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해당 가구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향상과 무연탄 수급안정을 위하여 시행되며, 매년마다 1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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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안동시의회, 이재갑·손광영·김상진 의원 상임위원장단 선출
    왼쪽부터 손광영 문화복지위원장, 이재갑 의회운영위원장, 김상진 경제도시위원장이 꽃다발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의회]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의회가 8대 후반기를 이끌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안동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 문화복지위원장에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 경제도시위원장에 김상진 의원(중구·명륜·서구)을 각각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이재갑 안동시의회 운영위원장은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의회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주어진 직무와 소관사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손광영 문화복지위원장 또한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활발한 소통과 단결을 통해 민주적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진 경제도시위원장은 “시민들의 삶을 보듬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소관 위원들과 일심단결하여 적극적이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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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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