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전국  >  사건·사고

JOB 속보 >>>

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일삼은 ‘팀닥터’ 성추행·폭행 혐의 고발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이 8일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서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운동처방사 안 모 씨를 성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운동처방사 안 모 씨 (일명 ‘팀닥터’)가 검찰에 고발됐다.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8일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의혹을 받고 있는 안 모 씨를 성추행과 폭행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고발했다.경주시체육회는 지난 5일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들로부터 안 모 씨와 관련 성추행과 폭행 등의 추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여 체육회장은 취재진들에게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전·현직 선수로부터 추가 진술을 받았고, 법률 검토를 거쳐 안 모 씨를 검찰에 고발하게 됐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경주시체육회가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앞서 故 최 선수의 고소로 가혹행위 의혹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김규봉 감독에겐 아동복지법 위반·강요·사기·폭행 혐의를, 안 모 씨와 선배 선수 2명에게 폭행 혐의를 각각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한 바 있다. 현재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양선순)가 수사를 진행 중이며, 경북경찰청 또한 광역수사대 2개팀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해 가혹행위 의혹을 추가 조사 중이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7-08
  • ‘교인 명단’ 임의로 삭제한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 9명 檢 송치
    3월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방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간부 2명이 구속되고, 7명을 입건한 뒤 검찰에 넘겼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방역당국의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교인 명단을 계획적으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 대구교회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B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 C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 등 8명은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2일 전체 교인명단을 요구하자 외부 노출을 꺼리는 교인 100여 명을 임의로 삭제한 뒤 제출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C씨의 경우 관리자 직책에 있지만 공모하거나 가담 부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불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경찰 관계자는 “압수품 분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하여 피의자들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을 밝혀냈다”며 “고의적 사실 누락 및 은폐로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행위는 방역당국의 노력을 무력화하고 감염병 차단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말했다. 특히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사회적 신뢰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수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7-07
  •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상대 가혹행위…경찰 추가 조사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찰이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상대를 제기된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추가로 조사한다.경북지방경찰청은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제기된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추가 조사를 위해 광역수사대 2개팀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故 최 선수의 고소로 경주시청 감독 등을 고소,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들이 해외 전지훈련으로 자가격리 되는 등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동학대·강요·사기·폭행 등 혐의를 밝혀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경찰 관계자는 “사건 접수부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담당 형사팀장이 직접 책임 수사하였다”고 말했다.특히 “혐의사실 대부분이 해외 전지훈련 중 발생한 사안으로 피의자들이 범행을 전면 부인하는 상황에서 관련 참고인 진술 확보, 계좌분석 등을 통해 범죄사실 입증하고, 추가 피해사실에 대해서 면밀히 확인하고, 엄정하게 처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7-04
  • 구미 불법 게임장 6곳 적발…‘게임산업법’ 위반한 업주 등 입건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찰이 불법 게임장 6곳을 적발하고, 업주와 종업원 등 13명을 입건했다.경북지방경찰청은 구미시 소재 불법 게임장 6곳을 적발하고, 업주 A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각 게임장에서 불법 게임기 각 70~90여대를 설치한 뒤 손님들이 획득한 점수에 대해 수수료 10%를 공제한 후 현금으로 환전하는 방법으로 불법 영업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업주 A씨와 종업원 등 13명을 검거한 뒤 게임기 460대와 현금 2467만원, 환전 내역이 기록된 영업장부를 압수했다.박건찬 경북경찰청장은 “국민의 삶을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하여 7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단속을 벌이고, 112신고와 상습 민원 불법 게임장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실업주 조사, 범죄수익금 기소 전 몰수보전을 비롯하여 과세자료 국세청 통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범죄수익금 환수할 예정이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7-04
  •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상대 가혹행위…검찰 수사 ‘가속도’
    대구고등·지방검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철인3종경기) 선수에 대한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의 가혹행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지방검찰청은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소속팀 지도자와 선배들이 저지른 가혹행위를 수사하기 위해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양선순)에 배당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앞서 경북 경주경찰서는 故 최 선수가 A 감독 등을 고소한 사건을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경주지청에 송치했다.현재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경찰 수사 자료를 검토한 뒤 가해자로 지목된 지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사건을 지난달 초 넘겨받은 것은 맞지만 수사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밝힐 내용이 없다”면서 “해당 사건은 통상적인 고소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증거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체육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A 감독 등을 직무정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후 경주시체육회는 A 감독에 대한 직무정지를 결정한 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본 뒤 해임 등의 추가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7-03
  • 동해해경, 풍랑특보 발효 속 울릉도 응급환자 1명 긴급 이송
    동해해경 관계자들이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울릉도 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해양경찰서가 동해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릉도 응급환자 1명을 경비함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3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호흡곤란 환자 A(73)씨가 울릉의료원을 찾았다. 그 결과 폐에 물이 차고 호흡이 곤란하여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해 ‘육상 대형병원의 진료가 필요하다’며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동해해상에는 풍랑경보로 인하여 6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어 여객선이 운항하지 못하고, 강풍과 함께 시정마저 좋지 않아 헬기도 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동해해경은 이날 낮에 풍랑경보가 풍의주의보로 대체되어 파도가 3~4m로 오전보다 조금 낮게 일자 울릉 인근 해상에서 피항중이던 중국어선을 감시중인 1500t급 경비함정을 울릉 사동항으로 급파하는 한편 울릉파출소에 응급환자를 사동항으로 이송하도록 요청했다.이어 구급차량을 이용해 사동항에 도착한 응급환자와 의사를 단정을 이용하여 오후 3시경에 경비함정으로 승선시킨 후, 악천후를 뚫고 묵호항에 입항해 2일 오후 8시 23분 쯤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하여 강릉 아산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도록 조치했다.동해해경 관계자는 “높은 파도와 강풍 등의 악 기상 속에서도 응급환자를 무사히 이송해서 다행”이라며 “기상이 불량하더라도 24시간 상시 대기태세로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7-03
  • 국가보조금 수십억원 횡령한 의성 고운사 스님 등 5명 檢 송치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템플스테이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본사 고운사 전 주지 H스님이 국가보조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 의성경찰서는 고운사 전 주지 H스님과 템플스테이 사업시행 건설사 관계자 등 5명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H 스님 등은 총 49억 5000만원이 투입된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업 당시 사찰 자부담 금액인 4억 5000만원을 건설업체에 대납시킨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고운사 전 주지 H 스님은 문화템플관 조성 사업 예산 49억 5000만원 가운데 보조금의 70%인 21억 원을 지급한 것과 달리 사찰 자부담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H스님은 템플스테이 체험관 공사가 진행되기 전 의성군으로부터 받은 21억 원 가운데 13억 원을 건설사에 선지급하고, 사찰 명의에 통장에 건설사 대표 이름으로 1억 5000만 원이 입금된 사실도 확인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돌려준 것으로 진술한 바 있다”고 말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26
  • 텔레그램 ‘n번방’ 안승진 공범 20대 구속…아청법 위반 혐의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황재윤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에서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안승진(25) 씨의 공범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경북지방경찰청은 ‘n번방’ 대화방에서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A(22)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SNS로 아동·청소년 5명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전송받은 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 50여개를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또 2015년 3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안승진과 공모해 같은 수법으로 13명을 상대로 아동 성 착취물 370여개를 제작하고, 2014년 3월부터 2016년 5월까지 SNS에 아동 성 착취물 200여개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안승진 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수집·분석한 자료에서 A씨와 공모한 정황을 발견하고 A씨를 체포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말했다.한편 안승진 씨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지난해 3월 문형욱(대화명 ‘갓갓’)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하거나 아동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26
  • 미성년 제자 성폭행한 왕기춘, 첫 공판서 ‘국민참여재판’ 희망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 된 왕기춘 전 유도국가대표가 26일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국가대표 왕기춘(32) 선수가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를 밝혔다.   26일 대구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왕기춘 선수는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왕 선수와 관련 오는 7월 10일 국민참여재판 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왕기춘 선수는 2017년 2월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B(17)양을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해 2월 같은 체육관에서 C(16)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고, 심리적으로 제압,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자신의 집이나 차 안에서 10회에 걸쳐 성관계를 하는 등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도 받고 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26
  • [단독] 마늘생산자연합회 임원, 의성군청 시설물 훼손…경찰 수사
    A 전국마늘생산자연합회 의성군지회장이 25일 파손한 의성군청 현관문 모습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의성마늘’ 가격보장을 촉구하던 농민단체 임원이 군청 시설물을 훼손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경북 의성경찰서는 ‘의성마늘’ 가격보장 집회 당시 A 전국마늘생산자연합회 의성군지회장을 공용물건손상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한 뒤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지회장은 이날 오전 군청 현관문과 벽을 망치로 훼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 등)를 받고 있다.경찰은 A 지회장이 지난 24일 ‘의성마늘’ 가격보장 집회 당시 군의 대응에 대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 지회장이 의성군의 행정명령에 반발하여 법원의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기각이 되었고, 집회가 아닌 기자회견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회원들이 반발하여 군청 공용물을 손상시킨 것으로 추정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게 없다”고 말했다.경찰은 A 지회장의 공용물건손상 혐의와 별도로 24일 집회와 관련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입건 등을 검토하고 있다.한편 의성군 측 또한 “A 지회장의 공용물건손상 혐의 수사 결과와 별도로 변상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25
  • 텔레그램 n번방 ‘갓갓’ 공범 안승진, 아청법 위반 혐의로 檢 송치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25세 안승진이 23일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안동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안동=황재윤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문형욱(24, 대화명 갓갓)씨의 공범인 안승진(25)씨가 검찰에 넘겨졌다.경북지방경찰청은 ‘n번방’ 문형욱 씨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안승진 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또 지난해 3월 문형욱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하거나 아동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경찰은 A씨가 2015년 4월 SNS로 알게 된 한 아동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도 밝혀내고, 문 씨와 함께 피해자들을 협박한 정황을 발견, 디지털 증거 등을 토대로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냈다.안 씨는 검찰 송치를 위해 안동경찰서를 나서는 과정에서 취재진에게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분들께 죄송하다”며 “음란물 중독 때문인 것 같다. 성적 호기심이었다”고 말했다.앞서 경북경찰청은 지난 18일 경찰관 3명,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범행수법, 피해 정도, 증거관계, 국민의 알 권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공개를 결정한 바 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23
  •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하거나 역학조사 방해한 19명 檢 송치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황재윤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를 위반하거나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19명을 검찰에 넘겼다.경북경찰청은 ‘코로나19’ 자가격리를 위반하거나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A씨를 구속하고, B씨 등 18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해외에서 입국하여 2주간 자가격리 명령을 받고도 다음 날 포항시 소재 주점에 방문한 뒤 술 값을 지불하지 않고 잠든 A씨를 업주가 경찰에 신고하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B씨 등 18명은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중 직장 출근, 지인과의 만남, 생필품 구입을 위한 마트 방문, 신분증 재발급을 위한 관공서 출입, 마스크 구입을 위한 약국을 찾은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 있다.특히 위반자 중 격리 해제가 임박해 최종 음성판정 기준인 2차 검사 결과를 통지받는 경우 음성임을 확인한 안도감에 격리해제를 불과 서너 시간 남기고, 이탈하여 보건당국에 의해 고발되는 사례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관계자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집합제한명령이 부과된 고위험시설 8종에 대해 관계부처와 적극 협업을 통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불법행위자 또한 무관용원칙을 적용해서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감염병예방법 중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해선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시일이 지나 확진판정을 받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자가격리 기간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며 “현재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1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4월 5일 감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자가격리자는 기존 벌금형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가 상향됐다. 사실상 악의적·상습적 위반자에 대하여는 구속까지 가능하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23
  • 울진해경, 영덕 강구항서 실족한 70대 익수자 구조
    울진해경 경찰관들이 23일 영덕군 강구항 내에서 실족한 A씨를 무사히 구조한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울진=김덕엽 기자]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영덕군 강구항 내에서 실족한 70대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23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3분 쯤 영덕군 강구항 내에서 A(79)씨가 실족했다. 강구파출소 경찰관 2명은  명이 부두 도보순찰 중 어선 계류장소에서 ‘살려주세요’라는 소리를 듣고 어선 주변을 확인, 해상에서 타이어 방충재를 잡고 있던 A씨를 발견한 뒤 입수하여 무사히 구조했다.A씨는 지인과 함께 관광차 강구항을 방문하여 점심식사를 한 뒤 홀로 부두를 거닐다 실족하여 해상에 추락하고, 다행히 다친 곳이 없고, 건강상태가 양호하여 안정을 취한 뒤 일행에게 인계했다.김옥문 울진해경 강구파출소장은 “고령자와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하여 해안가를 산책하길 바란다”며 “최근 낮기온이 높아 연안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만큼 해안순찰을 강화하여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23
  • 안동 수하동 광역쓰레기 매립장서 화재…폐가구 등 250t 태워
    23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안동시 수하동 한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소방본부]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 수하동 한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4분 쯤 안동시 수하동 소재 광역쓰레기매립장(면적  5만 6500㎡)에서 불이 났다. 불로 인하여 매립장에 쌓인 폐가구 등 250t이 탄 것으로 집계됐다.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소방차, 중장비 26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진화율은 3시 기준 70%이다.소방당국 관계자는 “가연성 생활폐기물이 많아 진화가 더디다”며 “불이 잡히는대로 화재가 발생한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23
  • 텔레그램 n번방 ‘갓갓’ 공범 안승진 신상공개…아청법 위반 혐의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문형욱(24, 대화명 갓갓)씨와 아동 성 착취물 피해자를 협박한 안승진(25) 씨, 경북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상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 경북지방경찰청]   [뉴스투데이/경북 안동=황재윤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문형욱(24, 대화명 갓갓)씨의 공범인 20대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n번방’ 문형욱 씨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안승진(25) 씨의 신상공개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씨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또 지난해 3월 문형욱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하거나 아동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경찰은 A씨가 2015년 4월 SNS로 알게 된 한 아동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도 밝혀내고, 문 씨와 함께 피해자들을 협박한 정황을 발견, 디지털 증거 등을 토대로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냈다.경북경찰청은 지난 18일 경찰관 3명,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범행수법, 피해 정도, 증거관계, 국민의 알 권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공개를 결정했다.한편 경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쯤 안승진 씨를 안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으로 송치할 때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공개할 예정이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22
  • ‘불법 사전선거’ 운동 혐의 L 김천농협 조합장 벌금 90만원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김천=황재윤 기자] ‘불법 사전선거’ 운동 혐의로 기소된 L(65) 경북 김천농협 조합장이 당선유지형인 벌금 90만원에 처해졌다.전서영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1단독 판사는 ‘불법 사전선거’ 운동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L 김천농협 조합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L 김천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11월 14일 모 고교 제27회 부부모임에서 선거인 15명과 선거인의 가족 5명에게 40만원 상당의 점심 식사와 31만원 상당의 기념품 등을 제공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전 판사는 “L 조합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는 인정된다”면서도 “조합장 선거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앞서 검찰은 L 김천농협 조합장에 대해 징역 8월을 구형한 바 있다. 현재는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선관위는 지난 2018년 12월 24일 L 조합장의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해 부부모임 회원과 조합원, 김천농협 조합장과 동기생 등을 상대로 O농협에 가게 된 경위와 지지 발언 내용, 선물 제공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바 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18
  • DGB대구은행파크 리모델링 공사 ‘뒷돈’ 챙긴 공무원 5명 檢 송치
    대구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DGB대구은행파크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뒷돈’을 챙긴 공무원 5명이 검찰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경찰청은 DGB대구은행파크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시 공무원 A씨 등 5명과 건설 브로커 B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6년부터 2018년 DGB대구은행파크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하청을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대가로 1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골프 접대를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4월 29일 DGB대구은행파크 공사에 부정청탁과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대구시 건설본부와 대구공무원노조 위원장 사무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을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한편 대구시 측은 “공금 횡령과 뇌물 비리 등을 강하게 징계하도록 하는 만큼 혐의가 인정될 경우 5명에 대한 해임과 파면 등의 중징계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16
  • 텔레그램 n번방 개설한 ‘갓갓’과 성 착취물 제작한 20대 구속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황재윤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대화방을 개설한 혐의로 구속된 문형욱(24, 대화명 갓갓)씨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경북지방경찰청은 텔레그램 ‘n번방’ 문 씨와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A(25)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SNS를 이용해 아동·청소년 10여명에게 접근해 신체 노출 영상을 전송받아 협박하는 방법 등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또 지난해 3월 문형욱 지시를 받아 피해자 3명을 협박하는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을 시도하거나 아동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유포하고 관련 성 착취물 9200여개를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A씨가 2015년 4월 SNS로 알게 된 한 아동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도 밝혀내고, 문 씨와 함께 피해자들을 협박한 정황을 발견, 디지털 증거 등을 토대로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냈다.한편 경찰은 A씨 공범과 여죄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15
  • 의성군 다인농공단지 휴업 공장서 불…재산피해 2000만원
    15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다인농공단지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불을 잡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소방본부]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 한 농공단지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9분 쯤 의성군 다인면 가원리 다인농공단지 한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2채가 탔다.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피해는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소방당국은 소방관 50여명, 소방차 19대 등을 동원해 2시간 만에 큰 불을 잡았다. 해당 공장은 음료를 제조하는 업체로 10년 정도 휴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과 의성군은 해당 공장이 한 폐기물업체에게 창고를 임대해줬고, 해당 업체엔 2000t 폐기물이 쌓였고, 지난해 12월 16일에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가 드러나 경찰 수사와 군의 행정명령을 받은 상황이었다.소방당국은 공장 업체 내부 폐기물이 쌓인 곳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15
  •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소둔단세 공장서 불…인명피해 無
    13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소둔산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제공 = 독자]   [뉴스투데이/경북 포항=황재윤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소둔단세 공장에서 불이 발생했다.13일 포스코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2시 30분 쯤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소둔산세 공장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공장 내부(500여㎡) 일부 생산설비를 태웠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이날 헬기 1대와 소방차, 구조·구급차, 헬기 등 장비 32대를 투입하여 포스코 자체 소방대와 함께 불을 잡았다.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으로 현재 수리 중인 해당 공장에서 작업 중 불티가 인근 황산 탱크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포스코 관계자는 “공장 내 플라스틱(FRP)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많이 났다"며 "설비를 수리 중인 공장이어서 생산에 차질이 없다”면서 “황산 탱크 폭발 등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사실과 다르고, 관계기관에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6-13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