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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KEDU와 핵심기술 인재육성 업무협약
    지난 1일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관계자들과 한국정보교육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한국정보교육원(구 경원직업전문학교, KEDU)과 4차 산업시대 핵심기술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일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등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체 간 연구개발, 기술자문 등 협력체계 확립,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산업체 인사의 교육·행사 참여, 산업체 임직원의 위탁교육, 교과운영·맞춤형 교육과정 자문, 졸업생 취업·알선, 산업체의 위착교육 등에 상호협력 한다.김선경 한국정보교육원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으로 정보통신 관련 기술력의 향상과 훈련생들의 취업을 위해 ICQA와 협력하여 기술자문 및 자격 검정 등을 통한 취업지원을 통해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훈련생들의 사회진출을 더욱더 전문적으로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태열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본부장은 “갈수록 기술의 융복합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산업은 다양하게 변화하며 세분화되는 트렌드이기 때문에 산업·기술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필요한 기술을 교육계에서 적시에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정보교육원은 기업맞춤형 국기훈련,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훈련, 과정평가형 등 훈련 기간 동안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PC정비사 등의 자격 검정을 통해 학생의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다면 교육성과지표로 활용되는 등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속경제성장,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ICT 핵심인재의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정보교육원은 전문화된 인재 교육과정을 통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기관으로써 4차산업 기반 스마트한 혼합·융합 훈련과정으로 첨단 미래사회를 이끄는 전문인재를 배출하고 있다.특히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IT과정 취업률 93%를 달성하고,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훈련·취업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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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대구신세계, 코로나19 소비패턴 전략 ‘프리미엄 스토어’ 오픈
    26일 대구신세계 7층 가전매장에 오픈한 ‘프리미엄 스토어’ 삼성 매장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하 대구신세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유통업 활성화를 위해 ‘프리미엄 스토어’를 오픈했다.26일 대구신세계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말부터 7층 가전매장을 임시 영업종료하고, 성능이 뛰어나고 보여주기에도 좋은 상품 즉 프리미엄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에 맞추기 위해 규모를 2배 가까이 키운 ‘프리미엄 스토어’를 오픈했다.최근 ‘코로나19’ 이전 소비자들은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개념의 가성비를 내세운 상품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집에 두는 가전이나 가구와 같은 덩치큰 제품들도 가성비에 충실한 상품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요리하고, 가까운 사람들을 초대하는 경우가 잦아져 가성비에 비중을 두던 소비자들이 오히려 성능이 뛰어나고 보여주기에도 좋은 상품 즉 프리미엄 가전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이에 대구신세계는 삼성과 LG의 프리미엄 스토어에는 품목별 대표상품을 풀라인으로 진열하고 상담데스크, 두배로 넒혀 한층 아늑한 분위기에서 많은 상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며 구매 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이날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삼성과 LG 공통으로 구매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하고, 별도로 LG는 2품목 이상 구매시 최대 90만원 백화점 상품권 증정, 삼성은 행사품목 구매시 최대 50만원의 삼성전자 S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대구신세계는 혼수나 입주를 앞둔 고객에게는 별도의 사은품을 비롯해 상품권과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를 준비해  더블 보너스에 버금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천종필 대구신세계 가전매장 부장은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프리미엄 가전 상품의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프리미엄의 이름에 걸맞게 편리한 쇼핑이 될 수 있도록 매장을 꾸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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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정훈교 시인, 두 번째 시집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출간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시인이 출간한 두 번째 시집인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사진제공 = 시인보호구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시인이 두 번째 시집으로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를 출간했다   26일 시인보호구역 등에 따르면 시집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엔 정훈교 시인의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당신이라는 문장을 읽다', ‘문득이라는 말', ‘Nurota, 게으른 주정뱅이' 등 61편의 시가 실렸다.   해당 시집에선 정 시인에겐 ‘당신’과 ‘붉음’은 그 경계의 지점에 존재하는 정서이고 대상으로서 당신이라는 호명은 이 세계의 모든 현상 이전의 ‘현상’을 암시하는 대상이면서 동시에 ‘붉음’이라는 정서를 통해 구체화된 이미지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내부적으로는 섬세한 결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난해하거나 어려운 단어들을 의식적으로 구사하거나 언어의 실험을 행하지 않고, 시집에서 보여준 시적 언어는 다른 어떤 시인의 그것과 전혀 다른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 시인은 “‘당신’을 늘 갈구하지만, 동시에 혼자이고 싶어 하고, 실은 혼밥조차도 멀찍이 두고 홀로이고 싶어 한다. 등의 감성이 어느새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정훈교 시인은 2010년 종합문예지 ‘사람의문학’으로 등단하고, 첫 시집인 ‘또 하나의 입술’과 시에세이집 ‘당신의 감성일기’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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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대구신세계, 지역 아티스트와 코로나 극복 ‘예술백신’ 프로젝트
    지난 13일 대구신세계 5층 미디어 타워광장에서 기타리스트 최만호의 슬기로운 감상생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하 대구신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열리지 못하고 있는 음악공연을 기획했다.대구신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한 공연가뭄을 해결하기 위하여 장기간 공연을 가지지 못한 음악가들에겐 아늑하고, 오픈된 공간에서 부담없이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예술백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대구신세계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총 9회에 걸쳐 공연기획자가 지역의 관계자를 통해 연주자와 가수들을 섭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각 30분 가량 공연을 연다.특히 공연장소로 알려진 대구신세계 5층 미디어 타워광장은 넓이 600제곱미터 30미터 높이의 공간으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22미터 높이의 미디어 타워가 위치하고 있다. 현 장소는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광장 주변에는 분수를 비롯해 다양한 식재의 조경이 자연채광과 어우러져 실내지만 야외 느낌이 충만한 곳으로 알려졌다.김재선 대구신세계 영업팀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다”며 “앞으로도 고생하실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지역민들에게 작지만 여유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대구신세계는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구신세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술백신 프로젝트 이외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특산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동행세일 사은품으로 ‘참기름·들기름세트’와 완도지역 ‘멸치 4종세트’를 준비하고, 대구점 단독 APP고객 행사에선 믿고먹는 우리지역 특산품, 대프리카 시원하게 극복하기 등의 5가지테마 35개품목의 식품생활상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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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한국가스공사 처장급 간부, 회식장소서 여직원 성추행 ‘해임’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 처장급 간부가 회식 장소에서 여직원에게 성추행을 저질러 해임된 사실이 드러났다.23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A(1급) 처장은 B기지본부 팀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에게 불필요한 신체접촉 등의 성추행을 저질렀다.가스공사는 지난해 8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3일간 A 처장의 품위유지의무 위반에 대한 감사를 벌여 성추행 사실을 적발한 뒤 해임을 요구했다.A 처장의 성추행에 이어 C기지본부 과장 D씨 또한 2019년 4월부터 10월까지 여직원에게 수회에 걸쳐 불필요한 신체접촉 등의 성추행을 저질렀고, 정직 처분을 받았다.앞서 S 기지본부 소속 3급 F 차장은 지난 4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한 횟집에서 직원들과 회식자리를 가졌다.F 차장은 가스공사 여직원 E 씨와 횟집 인근 공용화장실을 같이 가는 도중 어두운 골목길에서 화장실 입구까지 40m 거리를 걸어가면서 왼손으로 왼쪽어깨를 감싸듯 어깨동무를 하고, 오른쪽 볼에 1회 강제로 뽀뽀한 뒤 손을 잡는 등 성추행을 저질렀다.가스공사는 지난달 11일 가스공사 여직원 B씨가 S 기지본부 성희롱고충상담원을 통해 F 차장으로부터 당한 성추행 피해사실을 회사에 알렸고, 피해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공사 기동감찰단은 F 차장에 대한 감사를 통해 성추행 혐의를 확인하고, 정직 이상의 ‘중징계’ 등을 요구한 바 있다.익명을 요구한 가스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정승일(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사장 재직 당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시행을 대대적으로 알렸지만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등을 시행하게 될 경우 공사의 징계기준 등을 뒤집는 결과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반대로 제도 시행을 알렸지만 제도를 시행하지 않아 오히려 가스공사의 징계가 ‘솜방망이’라는 꼴을 알아서 자초하여 과거의 성범죄들이 지금에서야 문제가 되거나 도마에 오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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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LG생활건강 등, 육군 제2작전사에 2억 상당 위문품 전달
    지난 22일 육군 제2작전사 장병들이 LG생활건강과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기증받은 위문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LG생활건강과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육군 제2작전사령부(이하 육군 제2작전사)에 2억 5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23일 육군 제2작전사 등에 따르면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올해 6차례에 걸쳐 생활용품과 선물세트, 음료수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가정 여건에서도 모범적으로 복무 중인 병사 10명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는 영·호남·충청을 강력한 힘으로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2작전사 장병들을 위해 다양한 위문과 나눔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신은봉(준장) 육군 제2작전사 인사처장 “국군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위문활동을 펼치는 LG생활건강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를 전한다”며 ““국군장병들을 위한 다양한 위문활동을 펼치는 LG생활건강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를 전한다”고 화답했다.한편 LG생활건강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저소득 소외계층,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과 국가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특히 가정환경이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사업을 비롯해 문화체험과 힐링캠프 운영 등 아름다운 희망나눔 후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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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한국가스공사, 전·현직 임직원 다양한 의혹…檢 수사 ‘곤혹’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전·현직 임원들의 다양한 의혹으로 인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과거의 문제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셈이다. 15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가스공사는 행동하는 자유시민과 공사 감사위원회 산하 특별조사단의 검찰 고발로 각각 수사를 받고 있다. 업무상 배임 혐의 이외 고발 건으로 공사 관계자들이 참고인·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에 불려간 것으로 전해졌다.행동하는 자유시민은 지난 2월 11일 ‘공사가 노조의 불법행위 숨기기에 급급하고, 수의계약 몰아주기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며 성윤모 산업부 장관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행동하는 자유시민 법률지원단의 고발장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노동조합법과 공사 단체협약 상 근로시간 면제자로 지정되지 않은 지회장의 근무시간 중 노동조합 활동을 방관하고, 여직원 지원 중지를 시정하라는 감사원의 권고사항을 무시했다.또 노동조합에 대한 차량 렌탈비·유류비·통신비까지 부당하게 지원했고, 노조의 요구에 따라 5억 4842만원을 전 직원들의 오락용 태블릿 PC를 구입하는데 사용하고, 자산·비품·공구 등의 수선과 운영목적으로 회계 처리하는 등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 행동강령을 위반했다.이어 가스공사는 현장에 있는 멀쩡한 컨테이너를 절도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를 회수하려는 시도조차 없었고, 일부러 소송에서 패소해 법을 위반한 노조원들을 감싸거나 잘못을 숨기기에만 급급했다.특히 가스공사는 해외에 파견한 주재국 직원들 중 면세국가에 해당하는 두바이에 파견된 직원들에게 내세액의 초과분이 전혀 없지만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추가적인 절차와 승인을 거치지 않고, 72억원 상당의 세액보전을 시행한 것으로도 드러났다.당초 해외에서 국내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는 주재원들을 지원하는 제도가 엉뚱하게도 전혀 세금을 내지 않는 면세국가의 주재원들이 호화로운 생활을 지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노조 감싸기에 이어 가스공사는 국가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을 할 수 없는 사안에 대해서도 공동구매 방식으로 특정업체에 대해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가스공사는 각 처·실·기지·지역본부·지사별로 공동구매 방식으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실제로 일부 용역 계약의 경우 특정 업체와 99.9% 낙찰율을 기록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였고, 이는 수억 원의 예산을 낭비했다.이와 관련 부사장직에서 해임된 가스공사 상임이사 A씨도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공사 공사 감사위원회 산하 특별조사단은 A 상임이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공사 감사위원회 산하 특별조사단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5~6개월 동안 공사 캐나다 법인은 B씨 (현 한국가스연맹 사무총장)과 ‘북미지역 자원개발과 LNG 사업 환경 분석’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B씨가 자문보고서 등을 작성하지 않았음에도 자문료 명목으로 5500만원 지급을 결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A 상임이사를 비롯한 감사실장과 사무감사부 관계자 등 가스공사의 업무상 배임과 조직적 은폐 의혹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갑석(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 갑) 의원의 질의를 통해 불거졌다.당시 송갑석 의원이 공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A 상임이사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5~6개월 동안 공사 캐나다 법인은 B씨와 ‘북미지역 자원개발과 LNG 사업 환경 분석’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B씨가 자문보고서 등을 작성하지 않았음에도 자문료 명목으로 5500만원 지급을 결정하도록 했다.하지만 당시 감사실장 B씨와 사무감사부 관계자 C씨 등은 A씨의 업무상 배임 행위를 조직적으로 은폐하기 위해 특정감사 실시나 전직 사장 D씨를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 결국 D씨는 증거불충분에 따른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사건은 유아무야 되었다.그러나 지난해 10월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송갑석(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 갑) 의원의 질의를 통해 조직적 은폐 의혹을 불거졌고,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A 상임이사의 경영관리부사장 면직을 포함한 감사실장, 감사실 실무자, 국내법무팀장 등의 현업배제를 요구한 바 있다.한 익명을 요구한 가스공사 관계자 E씨는 “과거의 문제들로 인해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는 것에 매우 개탄스럽다”며 “그간 사장 공백 문제로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던 공사에 또 다른 시련이 생긴 것 같다”는 심경을 전했다.이에 대해 가스공사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정상화가 이뤄지는 공사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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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대성에너지, 수소자동차 인수행사…“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수소자동차 인수행사에서 차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지난 11일 중구 남산동 소재 본사에서 수소자동차 인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인수행사는 대성에너지가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시대에 수소산업의 가치를 크게 인식한 대성에너지는 수소 충전과 추출 사업에 참여하고, 선도적인 수소차 운영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수소자동차를 보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오는 7월 대구1호인 성서수소충전소의 시운전 때 활용하고, 이후 회사 업무용 차량으로 운행하여 친환경 수소 연료의 청정성과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대구시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이행과 혁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에 대한 기본계획’을 보면 앞으로 수소경제 인프라가 대폭 확대되어 충전소 부족에 따른 불편은 점진적으로 개선 될 전망이다. 현재 대구시에서는 올해 총 50대까지 자격요건 충족시 수소차 구입 보조금 3500만원(국비 2250만원, 시비 125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구매자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에너지산업은 화석연료에서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친환경 에너지의 선도기업으로 지속성장 발전하는 향토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의 첫 상용 수소충전소가 될 성서수소충전소(달서구 갈산동 소재)는 현재 90%의 공정율로 올 7월 중 완성하고, 8월 초에 상업운전을 개시 할 예정이며, 수소 및 CNG 복합충전소로 대성에너지가 수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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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정신대 할머니 시민모임, 후원금 ‘개인계좌 모금’ 의혹 보도 반박
    대구시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후원금 개인계좌 모금 의혹을 제기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반박했다.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시민모임은 전쟁없는 평화운동과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고, 개인 명의로 통장을 개설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당시 연대사업을 진행할 후원금 모집을 위해 개인 명의로 통장을 개설했지만 모두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과 평화운동을 위한 연대사업으로 용도에 맞게 후원금을 집행했고, 기사에 언급된 계좌는 사용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해당 언론은 해당 통장의 개설목적과 사용과정, 사용중단의 맥락을 짚기보다 개인계좌 개설 사실만 주목하여 혼용 의혹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특히 “개인계좌 모금 사실에 대해 해당 언론은 시민모임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았고, 혼용 의혹을 제기할만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당시 사무국장의 실명을 기사에 게재하며, 개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는 해당 언론사 윤리강령에 따른 공공성에 우선한 기사로 보기 어렵고, 정당한 사유도 없이 실명을 게재해 인격적인 가치를 침해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해당 기사에서 언급한 후원금 개인계좌 모금과 관련된 억측과 예단에 기초한 보도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시민모임 사업진행 방식에 대해 심각한 의혹을 제기하며, 단체의 신뢰도와 공신력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 만큼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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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통합당 강효상 전 의원, 한국고용복지연금연구원 이사장 취임
    미래통합당 강효상(비례) 전 국회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제20대 미래통합당 강효상(59, 비례) 전 국회의원이 한국고용복지연금연구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한국고용복지연금연구원 측은 “20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약한 강효상 전 의원을 이사장으로 초빙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전 의원은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의 경험을 되살려 기본소득제 도입의 적정성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경제·복지·노동 전문가들의 연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강효상 전 의원은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지난 20대 국회에서 노동 관련 법안을 소관하는 상임 위원회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한편 2014년 설립된 한국고용복지연금연구원은 고용노동부 등록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조사·연구와 관련 정책 건의 및 지원, 제도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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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대구환경청, 지자체와 가축분뇨 처리시설 합동 특별점검 실시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다가오는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하여 동강 등 상수원 수계 내 고농도 수질오염원을 유발하는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10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30일까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9개 지자체 4개 단속반을 투입하여 가축분뇨 불법투기 등 수질오염유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세부 점검내용으로는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공공수역 내 가축분뇨 불법 투기, 처리시설 미가동 및 희석방류 등 부적정 처리, 농경지 내 퇴·액비 야적 방치 등을 살핀다.대구환경청은 합동점검에서 시설 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개선 조치한다. 하지만 반복 위반과 고의적인 환경오염행위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선 형사고발과 행정처분 등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은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은 강화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점검자에겐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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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정신대 할머니 시민모임 “‘평화의 소녀상’ 훼손 엄중 처벌해야”
    대구시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전경 [사진제공 =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대구시민모임이 평화의 소녀상 훼손 사건과 관련 ‘위안부 운동의 상징물을 무력으로 제압하려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대구시민모임 측은 9일 기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평화의 소녀상을 포함한 어떠한 물리적인 폭력과 비방 등은 위안부 정신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오프라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혁수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대구시민모임 대표는 “평화의 소녀상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위안부 운동의 상징물인 만큼 소녀상의 훼손은 그 정신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것”이라고 개탄했다. 특히 “소녀상 훼손에 대해선 매우 유감스럽고, 소녀상을 훼손한 범인에 대해선 엄중하게 처벌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평화의 소녀상의 마스크를 벗기고, 관련 조형물을 훼손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경찰에 따르면 A(44)씨는 지난 7일 오후 5시 58분 쯤 중구 공평동 2·28기념중앙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에 씌워진 마스크를 벗기고 인근 소녀상 건립 후원자 명단 조형물의 나비 모양 장식품을 뗀 훼손한 혐의(재물손괴)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정의기억연대나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등을 언급했지만 범행동기에 대해선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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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한밤 중 사드 발사대 장비 등 기습 반입 당시 폭력진압 ‘도마’
    3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할머니들이 검은 상복을 입은 채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등 장비 기습적 반입 당시 경찰의 폭력진압과 관련 성주경찰서장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뉴스투데이/경북 성주=김덕엽 기자] 한밤 중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등 장비 기습적 반입 당시 경찰의 폭력진압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소성리사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는 3일 경북 성주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드 장비 반입 과정에서 경찰이 주민들을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인권을 침해했다”고 규탄했다.소성리사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는 “찰이 깜깜한 새벽에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며, 주민들을 진압하기 시작했고, 구급대원 선두 배치 등 안전조치는 없었다”면서 “진밭교에서 강제로 들려 나와 경찰에 둘러싸인 주민들이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사정했으나 무시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사고에 대비해 의료 응급지원을 하기 위해 달려온 소성리보건진료소장도 주민과 함께 경찰에 포위돼 환자를 살피러 갈 수 없었다”며 “고혈압과 어지럼증으로 쓰러진 주민이 구급차에 실려 갈 때 보호자가 동반할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했지만 경찰은 거부했다”고 날을 세웠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야 하는데도 수천 명의 외지인이 몰려드는 상황이 벌어져 주민 불안과 걱정이 컸다”면서 “‘방역 조치는 했느냐’고 경찰에 물었지만 누구도 답한 사람이 없었고, 마스크가 아예 없는 경찰관도 적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를 두고 경찰 측은 “작전당시 현장을 관리한 경북지방경찰청이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안다”고만 밝혔다.앞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할 당시 경찰은 국방부와 주한미군의 장비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논란이 일었다.경북경찰청과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4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병력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소재 사드기지 주변에 배치됐고, ‘집합금지, 코로나 시국이다. 경찰병력 철수하라’며 농성을 벌인 주민들을 강제로 해산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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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대구경북병무청, 11월까지 병역사항 신고기관 대상 실태조사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오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고위공직자 병역사항 공개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병역사항 신고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2일 대구경북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지자체와 의회, 교육청 등 68개 신고기관과 2700여 명의 고위공직자 본인과 직계비손 등 신고의무자의 성실신고 유도와 신고누락 방지에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정창근 대구경북병무청장은 “병역사항 공개제도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고위 공직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병역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병역사항 공개제도는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와 1998년 제2회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사회 지도층의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어 이들의 병역사항 공개를 요구하면서부터 시작됐다.1999년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국회의원과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병역사항이 사상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국민들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병역이행 여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병역사항 공개대상을 1급 이상 공직자에서 4급 이상 공직자로 확대하고, 관보뿐만 아니라 인터넷에도 공개하고, 2018년부터는 국무위원 후보자 등 인사 청문대상 공직후보자의 병역사항도 국회에 신고·공개하도록 확대하는 등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병역사항 공개제도를 운영·발전시켜 왔다.현재 병역사항 신고의무자는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 등 국가의 정무직 공무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시·도 교육감, 4급 이상 공무원, 법관·검사, 대령 이상의 장교, 공직유관단체 임원·공직선거후보자, 국회의 임명동의 등이 요구되는 공직후보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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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활빈단 “한밤 중 사드 장비 반입 불가피…6·25 상기해야”
    지난 29일 홍정식 활빈단 대표가 국방부 앞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장비 반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시민단체 활빈단]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이 국방부와 주한미군의 한방 중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등의 장비 반입에 대해 “사드는 국가안보를 위한 필수방어체계로서 한밤 중 장비 반입이 불가피 했다”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30일 논평을 통해 “지난 28일부터 29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에 사드 관련 장비와 공사장비를 반입하는 과정에서 생긴 경찰과 반대 주민의 충돌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특히 “사드는 적의 기습공격에 나라와 국민생명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위한 필수방어체계로서 한밤 중 장비 반입 불가피 했다”며 “6·25 남침을 상기하여 민·관 안보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한밤 중 기습적으로 사드 발사대 등의 장비를 기습적으로 반입해 논란이 일었다.국방부와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소재 사드기지 주변에 4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경찰 병력이 동원되었다.소성리 마을 주민 100여명은 진밭교에 모여 ‘집합금지, 코로나 시국이다. 경찰병력 철수하라’며 농성을 벌인 뒤 대치를 벌였고, 2명의 할머니와 3명의 주민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와 관련  방부는 “성주 사드기지 진입로에 사드 반대 시위활동이 진행되어 불가피하게 경찰이 수송을 지원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적접촉을 줄이고자 야간에 추진하고,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됐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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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당선자, 줄줄 써서 하는 게 그게 뭐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30일자로 국회의원이 되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의 기자회견에 대해 “줄줄 써서 하는 게 그게 뭐냐”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9일 대구시 남구 소재 한 찻집에서 취재진들에게 윤미향 당선자의 기자회견과 관련 “줄줄 써 가지고 하는 게 그게 뭐요. 제대로 해야지”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으셨다. 다만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이어 윤 당선자가 기자회견에서 이 할머니에게 사죄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하자 “내가 무슨 사과를 받느냐. 나는 없어요. 그런 거 없어요”라고 말했다.이 할머니의 측근들 또한 “할머니는 이날 오후 2시쯤 한 커피숍에서 일행과 만나던 중 TV로 생중계되는 윤 당선자의 기자회견을 보였다”면서 “당시 할머니는 ‘말이 너무 빨라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겠다’며 회견 내용에 대해선 큰 관심이 없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한 일부 언론이 보도한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당선자의 기자회견과 관련 가시나 발언에 대해선 “윤 당선자에 대해 그런 비속어를 쓴 사실이 전혀 없다. 오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에 불거진 부정 의혹 등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한편 국회의원 신분이 될 민주당 윤미향 당선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과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사실상 전면 부인했다.다만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금 수령 등 일부 의혹에 대해선 잘못을 인정했으나 "책임있게 일하겠다"며 의원직 사퇴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고, 이용수 할머니에 대해선 “죄송하다. 용서를 구하겠다”고 말했다.윤 당선자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께서 충분하다 판단할 때까지 한 점 의혹없이 밝혀 나가겠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현금지원을 목적으로 모금한 돈을 전달한 적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안성 힐링센터 고가 매입 의혹에 대해 “시세보다 4억원 이상 비싸게 매입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당시 매도희망가 9억원을 최대한 내려보려 노력했고, 최종 7억5천만원 조정에 동의해 매매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그러나 개인명의 계좌로 정대협 후원금을 모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전체 할머니를 위한 것이 아닐 경우 대표인 내 계좌로 모금했지만, 잘못된 판단이었다. 안이하게 행동한 점에 죄송하다”고 일부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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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코로나19’ 시국 한밤 중 사드 발사대 장비 기습 반입 논란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29일 오전 성주군 초전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발사대 등의 장비를 추가로 반입하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뉴스투데이/경북 성주=김덕엽 기자]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한밤 중 기습적으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등의 장비를 반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29일 국방부와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소재 사드기지 주변에 4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경찰 병력이 동원되었다.소성리 마을 주민 100여명은 진밭교에 모여 ‘집합금지, 코로나 시국이다. 경찰병력 철수하라’며 농성을 벌인 뒤 대치를 벌였다. 이 대치로 2명의 할머니와 3명의 주민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당시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과 소성리 마을 주민들은 사드 발사대 등이 추가 배치된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결국 주민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으로 ‘코로나19’ 국면에서 작전을 한밤 중에 기습적으로 진행해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됐다.앞서 국방부와 주한미군 측은 “이번 사드기지 공사는 장병 숙소 환경개선 작업을 위한 장비와 물자 등을 차량으로 옮기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공사가 불가피하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다.   29일 소성리 사드철회 평화회의 등이 청와대 앞에서 ‘코로나 시국, 사드 미사일과 장비 기습반입’ 등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이를 두고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정부가 4000여 명의 경찰을 동원한 기습작전을 통해 또 다시 주민들을 짓밟고 사드 장비를 추가 반입했다”고 주장했다.또 “기지 완성을 위한 공사가 장병을 위한 환경개선이라 둘러댄 것도 모자라 사드 장비 추가 반입을 공사 장비 반입이라 속였다”고 강력히 규탄했다.이어 “국방부가 한밤 중 기습 작전에 대해 ‘사드 노후장비 교체’로 주장했다. 하지만 미사일을 실은 발사대로 보이는 차량이 반입됐으며, 주한미군이 긴급작전요구에 따라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반입된 장비가 사드 발사대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특히 “사드 요격 미사일이든 사드 발사대든 이번 기습적 장비 반입은 문재인 정부가 사드를 정식, 추가 배치하기로 작정하고 나선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미·중 대결이 격화되고, 시진핑 주석 방한을 앞둔 상황에서 미국이 한국 등 동맹국에 미국과 중국 중 한쪽을 선택하라는 엄포에 미국 편에 서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측은 “자국의 국민을 서슴없이 희생양으로 던지는 정부를 인정할 수 없다”며 “미국을 위해서 코로나19 위기조차 무시하고 국민을 짓밟는 정부를 인정할 수 없고, 사드기지 미군과 문재인 정부의 그 누구도 오늘 이후로 결코 소성리를 쉽게 지나갈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국방부는 “성주 사드기지 진입로에 사드 반대 시위활동이 진행되어 불가피하게 경찰이 수송을 지원했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적접촉을 줄이고자 야간에 추진하고,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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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코로나 시국’ 성주 사드기지 공사…대규모 경찰 병력 동원 논란
    29일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로 향하는 진밭교에 모인 마을주민들이 ‘경찰병력 철수’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뉴스투데이/경북 성주=김덕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공사 재개를 위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경북지방경찰청과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8시부터 4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병력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소재 사드기지 주변에 배치하고 있다.   현재 경찰 병력을 태운 서울·경기경찰청 소속 버스 53대가 사드기기 주변에 집결, 소성리 마을 주민 100여명은 진밭교에 모여 ‘집합금지, 코로나 시국이다. 경찰병력 철수하라’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측은 “현재 경찰들이 또 다시 소성리를 침탈하기 위해 집결 중”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집회와 시위를 금지시켰지만 경찰이 사드기지 공사 재개를 위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에서 ‘37년 그날의 광주가 우리현대사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장면으로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억압받지 않는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고 언급한 만큼 성주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빼앗기 위해 경찰을 동원하여 인권과 자유를 억압하는 자가 누구인지, 소성리에 또 다시 수백명의 경찰을 동원해 유린하려는 자가 누구냐”고 반문했다.   29일 성주 사드기지가 위치한 소성리 인근에서 경찰 병력이 대기 중이다, 현재 마을 현장엔 4000여명의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100여명의 마을 주민들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 = 소성리 사드철회 종합상황실]   특히 “또 다시 국가폭력에 의해 소성리가 유린당하지 않도록 지금 (소성리) 모여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를 핑계로 민의 입을 막아 놓고 미군기지건설을 위해 국민의 자유와 인권 억압하는 문재인 정부의 폭력을 막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국방부와 주한미군 측은 “이번 사드기지 공사는 장병 숙소 환경개선 작업을 위한 장비와 물자 등을 차량으로 옮기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공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실제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지난해 8월부터 헬기로 물자 등을 옮겨왔다. 이날 헬기로 수송하기 힘든 물자를 육로로 수송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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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이용수 “기자회견서 할 말 다했다…그 말만 믿고 같이 투쟁하자”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7일 대구에서 열린 수요집회에 참석한 뒤 평화의 소녀상 옆에 앉아있다. [사진제공 = 이용수 할머니 측]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기자회견에서 할 말 다했다. 그 말만 믿으시고, 같이 우리 투쟁하자”고 말했다.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7일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중구 2·28 중앙공원을 지나가다가 대구경북주권연대 주최로 열린 수요집회를 보고, 소녀상 옆 빈 의자에 앉아 집회에 동참했다.이 할머니는 선창에 맞춰 “명예훼손, 인권훼손 당장 중단하라”고 제창하고 학생들에게 두손을 흔들며 인사하거나 격려하고, 수요집회 종료 후 소감에 대해선 “기자회견에서 할 말 다했다. 그 말만 믿으세요. 믿으시고, 같이 우리 투쟁합시다”는 말만 남기신 뒤 현장을 떠났다.이용수 할머니 측은 “숙소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지나다가 들렀고, 학생들이 있는 걸 보시고 가보자 하셔서 수요집회에 오시게 되었다”면서 “집회 이후엔 기분이 좋으셔서 남구 소재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 숙소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한편 여성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를 겨냥한 듯 “30년 운동을 뿌리치고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을 때 배신감에 ‘배신감에 죽을 생각까지 했다’며 윤미향 당선자를 상대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특히 ‘할머니를 7~8명이 돕는 등 배후가 있다’는 음모론에 대해선 “내가 바보냐, 치매냐, 누구도 거든 사람 없다”고 경고했다.이 할머니는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기자회견 초안을 자신이 작성했으며 그 초안문이 보고 싶다면 언제든 공개하겠다”며 음모론과 배후설을 제기한 사람들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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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김어준, 오만한 생각…기자회견문 내가 작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 측이 방송인 김어준 씨가 제기한 기자회견 배후설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이용수 할머니의 수양딸인 곽 모 씨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어준 씨를 향해 “어떤 생각으로 어머님의 주변에는 어머님의 생각을 정리해줄 만한 사람조차 없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다”며 불쾌한 심경을 내비쳤다.곽 씨는 이 할머니의 배후설 제기로 불거진 기자회견문 논란에 대해 “어머님의 구술을 문안으로 정리한 것으로 처음 기자회견 당시 회견문 없이 진행되면서 언론에서 짜깁기된 내용만 전달되기에 정리할 필요성이 있어 어머니와 상의한 뒤 문장을 모두 확인받고, 정리해 발표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부당한 추측과 억측, 자신만의 기준에 따른 판단으로 어머니와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앞서 김어준 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에 대해 “누군가가 자신의 입장을 반영한 왜곡된 정보를 이 할머니에게 줬다”며 배후설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배후자로 최용상 가자평화인권당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5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소재 인터불고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를 용서한 적이 없다. 30년동안 이용만 당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이용수 할머니는 윤 당선자를 용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선 “그(윤미향 당선자)는 사리사욕을 채워서 마음대로 국회의원 비례대표에 나갔다. 그 사람은 자기 맘대로 뭐든지 하고 싶으면 한다”며 “윤 당선자를 용서한 적 없고, 무슨 원수진 것도 아니고 30년을 알고 지냈는데 한 번 안아달라고 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안아줬다”고 일축했다.현재 오는 30일에 국회의원 신분으로 전환되는 민주당 윤미향 당선자는 지난 18일 “사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이후 현재까지 두문불출하고 있다.윤 당선자는 20대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곽대훈 대구 달서 갑 의원이 사용한 530호를 배정받았지만 당선자 본인을 비롯한 보좌진 또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곽대훈 의원실 관계자는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와의 통화에서 “현재까지 윤 당선자를 비롯한 보좌진을 모습을 보지 못했다”며 “인수인계가 이뤄질 요번 주말 전까지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인수인계가 이뤄질 29일에 윤 당선자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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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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