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전국

JOB 속보 >>>

실시간 전국 기사

  • 문경시, 민방위 집합교육 사이버로 대체…“코로나 확산 방지”
    문경시의 민방위 사이버 교육 모습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민방위 집합교육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한다.10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기존에 실시해 오던 기본교육을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운영한다.이어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의 비상소집과 민방위대장 교육도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다만 문경시는 사이버교육이 어려운 교육대상자에 한해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서면교육도 병행하도록 하고, 면교육은 비대면을 위해 신청자에 한해 교육교재와 과제물을 배부해 교재수령 30일 이내에 과제물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한다.특히 문경시는 감염병으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혈액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자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교육(1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문경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10
  • 문경시,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예산 재원마련 ‘난항’
    경북 문경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1년도 예산 재원마련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10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재정지출을 막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일괄 4%의 보통 교부세를 반납하도록 했다.이어 문경시는 강원랜드가 상반기에 거의 영업을 하지 못하면서 매출이 급감하여 이익금으로 충당되는 폐광지역개발기금 감소로 배분금 마저 크게 줄었다.현재 문경시는 강원랜드의 폐광지역개발기금 개발기금의 11.66%를 받고 있는 문경시는 지난해 184억 원, 올해 145억 원을 받았다.결국 강원랜드의 폐광지역개발기금으로 3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문경시의 입장에선 당장 내년에 치러야 할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 매입비 중도금 62억 5000만 원과 도시재생 사업비 등에 크게 차질을 예상되고 있다.특히 문경관광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각종 관광시설의 수입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등으로부터의 세수입도 지난해 보다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이에 대해 문경시 측은 강원랜드의 매출 감소로 개발기금의 배분이 많아야 평년의 50%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출 구조조정 등으로 살림을 알뜰하게 꾸려나가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전국
    • 지자체
    2020-08-10
  • 상주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맞춤형 도시사업 발굴”
    상주시의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2020년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뒤 사업의 지속력 확보와 도시재생활동 촉진을 위한 주민역량강화를 위하여 주 1~2회 운영할 예정이다.백기영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대학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을 위한 것”이라며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의 도시재생대학은 사업의 지속력 확보와 도시재생활동 촉진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 전국
    • 지자체
    2020-08-10
  • 상주시, 30일까지 20일간 ‘도시 브랜드’ 슬로건 공모전 개최
    경북 상주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일간 ‘도시 브랜드’ 슬로건을 공모전을 개최한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전은 2009년 용역을 통해 개발해 사용한 상주시 브랜드 슬로건을 변경하기 위하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슬로건을 선정한다.앞서 상주시의 ‘저스트 상주’ 슬로건은 뜻을 이해하기 어렵고 상주의 정체성을 담지 못하고 있는 지적을 받아왔다.상주시는 특허청에 한 상표등록 존속기한이 오는 2020년 1월 끝날 예정인 점도 고려해 새로운 도시 브랜드 슬로건을 만들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제출된 아이디어는 내부 심사,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선정하겠다”며 “자세한 시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10
  • 강영석 상주시장, 임이자 의원 등과 재해우려 지역 점검
    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 8일 임이자 의원 등과 재해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이 지난 8일 재해우려 지역을 돌며 상황을 점검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 김진욱·남영숙 경북도의원 등과 재해 예방시설인 복룡빗물펌프장 가동 상황을 살폈다.이어 지방하천인 석천의 수위 상승에 따라 고립 위험이 있는 모동면 수봉1리 백화교 일원과 집중호우 안전관리가 필요한 대형 공사 현장인 화북면 중벌리의 전원마을 조성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강 시장은 “많은 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만큼 산사태 발생 및 저수지 둑 유실, 하천제방 호안 유실 등의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비상근무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엔 지난달 20일부터 8월 8일 현재까지 평균 446.4mm(최고 화북면 591mm, 최저 공검면 382mm)의 많은 비가 내렸고, 향후 중·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되어 호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10
  • [단독] “벌이 너무 무겁다”…의성 ‘쓰레기 산’ 만든 일당 대법원 상고
    17만 3000여t의 방치폐기물로 이뤄진 의성 쓰레기 산에서 의성군을 비롯한 씨아이에코텍 관계자들이 폐기물 처리를 위한 분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 단밀면에 ‘쓰레기 산’을 조성한 한국환경산업개발 전직 대표 등이 대법원 심리를 받는다.10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 취재 결과 의성군 단밀면에 ‘쓰레기 산’을 조성한 한국환경산업개발 전직 대표 A(66)씨 등이 상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A씨 등은 2017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에 폐기물 재활용사업장을 운영하며 허용 보관량(1020t)보다 150배 넘는 15만 9000여t을 무단 방치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16년 6월부터 2018년 7월까지 차명계좌와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해 법인 폐기물처리 수익금 28억원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한 혐의도 받았다.앞서 대구고등법원 형사2부(부장판사 박연욱)는 의성군 단밀면에 ‘쓰레기 산’을 조성한 한국환경산업개발 전직 대표 A(66)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 13억 8800만원을 추징을 명령한 바 있다.한국환경산업개발 전 대표 A씨의 부인인 B(51)씨에 대해선 징역 3년, 13억 8800만원을 추징하고, 범죄수익 은닉을 시도한 C씨는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폐기물 운반업자 D씨에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현 대표 E씨 등 8명에겐 각각 300만원~3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8-10
  • [뉴투 영상뉴스] 비오는 날, 폭정을 참회하며 명성산 흘러내리는 '궁예의 눈물'
    [뉴스투데이=이상호 전문기자/송대승 기자]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에 걸쳐있는 높이 923m의 명성산(鳴聲山)의 또다른 이름은 울음산이다. 삼국통일 뒤 고구려의 부흥을 꿈꾸고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弓裔)는 기행(奇行)과 폭정(暴政)을 일삼다 왕건에 쫒겨 명성산에서 최후를 맞았다.   그후 궁예의 통곡소리, 궁예와 함께 이 산으로 들어간 신하와 말들이 함께 우는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명성산, 울음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스스로 미륵보살을 자처한 궁예는 철원과 개성에 왕도(王都)를 세우고 나라 이름도 후고구려에서 태봉(泰封)으로 바꾸면서 민중을 위한 정치를 꿈꿨다.     하지만 관심법(觀心法) 등으로 신하의 마음읽기 부터 국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멋대로 하는 기행과  왕비를 의심해 죽이는 등 폭정을 일삼으면서 신하였던 왕건의 반란을 부르고 말았다.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면 궁예가 최후를  마친 명성산에는 ‘궁예의 눈물’이 흐른다고 한다. 명성산은 산 전체가 하나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졌는데 많은 비가 순식간에 내리면 곳곳에 폭포수가 흘러 내린다.   오래전부터 이 지역 사람들은 명성산에 비가 내려 폭포가 생기면 이를 ‘궁예의 눈물’로 불렀다고 한다. ‘궁예의 눈물’은 기행과 폭정으로 자신을 망치고 나라까지 잃은데 대한 궁예의 ‘참회(懺悔)’가 아닐까?  
    • 전국
    • 종합
    2020-08-10
  • 이재명 공약 특별교통수단 1116대 조기확보 ‘눈앞’…광역운영 체계 확립 시동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사진제공=경기북부청]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7기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공약인 ‘특별교통수단 1116대 확보’가 연내 조기 달성될 전망이다.   2018년 민선7기 출범 당시 도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오는 2022년까지 법정대 수 558대의 200%에 해당되는 1116대의 특별교통수단을 확보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 시군비를 포함해 총 2581억 원을 투자, 현재까지 총 1101대의 특별교통수단을 확보해 시군별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운영 중이다(2020년 6월말 기준). 이는 당초 공약대비 약 98%에 달하는 수준으로, 올 연말까지 1116대의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확보에만 만족하지 않고 2021년까지 특별교통수단의 광역통합운영 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체계가 확립되면, 특별교통수단 운영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재 도내 12개 시군에 한정된 특별교통수단의 운행지역 범위를 수도권 전 지역까지 확대함으로써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가 대폭 증대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31개 시군과 협력해 전산운영시스템 연계성을 강화하고, 현재 시군별 조례로 두고 있는 특별교통수단의 운행지역, 이용대상 및 요금 등 운영기준에 대한 정비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전산시스템 전문가, 도의원 등 외부 자문위원을 위촉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을 위해 10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전문가 및 시군 담당팀장이 모이는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특별교통수단 확대와 광역운영은 도내 교통약자 분들의 오랜 숙원사항”이라며 “앞으로 시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토대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의거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지원하고자 휠체어 등의 장비를 장착한 차량을 말한다.  
    • 전국
    • 지자체
    2020-08-09
  • 경기도내 기업 90%, 경기도 공정조달시스템 자체개발하면 “이용하겠다”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가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대체할 자체 조달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내 기업 10개 중 9개가 이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7월 2일부터 15일까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입주한 250개 기업과 미입주기업 250개 등 500개 기업과 3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조달시스템 이용 및 인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기업의 경우 90%가, 공공기관은 80%가 경기도가 자체 공정조달시스템을 개발한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구매자인 공공기관 70%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물품 가격에 대해서 ‘타 온라인 쇼핑몰 대비 단가가 높다’고 답했으며, 판매자인 입주기업의 40%도 단가가 높다고 답했다.   경기도가 추진중인 자체 공정조달시스템에 대한 세부 의견을 조사한 결과 먼저 조달시장 물품가격에 시장단가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기업의 79%, 공공기관의 80%가 필요성에 대해 동의했다.   입찰담합 등을 빅데이터로 모니터링하여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발굴하는 조달시스템은 기업의 85%, 공공기관의 90%가, 조달수수료 등 공공조달로 발생한 수입을 지방 정부나 중소기업을 위해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80%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나라장터 입찰 시 입찰담합을 경험하거나 느낀 적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기업 17%가 ‘그렇다’와 공공기관 13%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입찰담합 경험·의심자 중 대부분(기업 94%, 공공기관 100%)이 이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및 공공기관 모두 조달시스템 독점으로 인한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는 이러한 조달독점의 폐해를 해결하고 조달시스템 간 공정한 경쟁을 통해 국민을 위한 조달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도 공정조달시스템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방문, 전화, 이메일, 팩스 조사 등 병행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기업 ±4.4%p, 공공기관 ±13.1%p다.  
    • 전국
    • 지자체
    2020-08-09
  • 홍준표 “총선 압승 폭주하던 文 정권…무너지는 국가체제 잡아라”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국방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의원이 8일 “(4·15) 총선 압승에 폭주하던 문재인 정권이 큰 위기를 맞았다. 무너지는 국가체제나 다시 바로 잡으라”고 비판했다.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9월이 되면 부동산 폭동으로 문 정권이 무너질 거라고 이미 예측한 바 있다.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며 “청와대는 문 대통령 중심으로 폭주하다가 치명상을 입고, 비틀거린다”고 주장했다.이어 “내각은 법무 난맥상 추미애와 대북 난맥상 이인영, 외교 난맥상 강경화, 국방 난맥상 정경두, 경제 난맥상 홍남기, 부동산 난맥상 김현미가 나라 망치는 대활약을 하고, 국회는 폭주기관처럼 김태년 기관사가 문재인 기차를 초고속으로 탈선 운행하고 있다”고 꼬집었다.특히 “MB(이명박 전 대통령)시절 4대강 정비에 이은 지류·지천 정비를 하지 못하게 그렇게도 막더니 이번 폭우사태의 피해가 4대강 유역이 아닌 지류·지천에 집중된 사실을 그대들은 이제야 실감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문 정권은 이미지 정치가 이렇게 나라를 망치는데도 아직도 이미지 정치에만 집착하냐”고 반문했다.홍 의원은 “나라를 위한 진정성 없는 1회성 이벤트로 순간을 모면 할려는 이미지 정치는 이제 그만하고, 무너지는 국가체제나 다시 바로 잡으라”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08
  •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과 이윤하 의원, 평택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관련 2차 간담회 개최
      [뉴스투데이/평택=김충기 기자] 지난 7일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과 이윤하 의원은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평택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 관련하여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 번째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이병배 의원과 이윤하 의원이 중재를 맡아, 평택시 도시개발과장과 관계공무원, 평택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조합장과 조합 관계자, 환지관련 소송 당사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감환지 문제 해소를 위한 환지계획 변경 방안에 대하여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 중재를 맡은 이병배 의원은 “조합과 소송당사자 간에 의견차이가 커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법률적 자문이 필요할 것 같다.”며“추후 간담회에서는 양측 법률자문변호사들이 참석해 조금 더 진척 있는 토론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평택시의회에서는 평택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관련 간담회를 이번달 11일과 14일 두 차례 더 개최 할 예정이다.  
    • 전국
    2020-08-08
  • 환경보전협회, 수두룩한 고사목에 조치는 無…업체와 ‘유착’ 의혹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매수한 국유지, 해당 국유지엔 환경보전협회가 생태벨트 조성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가 시행중인 생태벨트 조성사업에서 고사목이 수두룩하게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고사목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아 업체와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뉴스투데이 대구경북본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미래통합당 간사 임이자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생태벨트 조성 자료에 따르면 보전협회가 2015년부터 412억원, 2016년 47억원, 2017년 475억원, 2018년 509억원, 2019년 525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한국환경보전협회의 최근 3년간 수변생태벨트 조성공사 평균 하자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강수계 매수토지의 경우 교목(큰나무)의 고사율이 평균 14.5%에 달했고, 관목(작은나무) 고사율은 평균 8.6%로 확인됐다.세부적으로 고사율의 세부현황을 살펴볼 경우 연 1회 생태벨트 조성공사를 발주하는 한강과 낙동강을 살펴보면, 2015년에 조성한 한강수계 교목의 경우 1년차에 34.4%의 교목이 고사, 연 2회 생태벨트 조성공사를 발주하는 금강‧영산강 수계의 경우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2015년에 조성된 금강수계 교목은 조성 첫 해에 무려 44.1%에 고사했으며, 마찬가지로 금강수계 관목은 62.4%에 고사한 것으로 1년 (봄·여름·가을·겨울) 4회의 유지보수가 필요하지만 협회 측은 생태목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고, 1년 2회의 유지보수만 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생태벨트 조성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식재한 조경수의 대부분이 고사한 상태로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자리잡고 있다.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결국 환경보전협회 측이 나무를 식재하기 전에 여러 사안들을 고려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한 정황이 드러나는 것과 동시에 고사목에 대한 하자보수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아 일각에서 업체와의 유착 의혹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한 환경단체 관계자는 “환경부는 생태벨트 조성과 관련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등의 관계기관이 직접 나서 곳곳에서 발생하는 고사목 문제를 해결하고, 수백억원의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조성벨트 조성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하여야 한다”고 비판했다.한편 환경보전협회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생태벨트 조성사업에서 죽은 나무가 수두룩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아무런 조치 없이 수백억원의 예산만 투입 중인 사실이 드러나 질타를 받았다.이어 업무추진비를 단란주점이나 골프장 등에서 써왔지만 아무런 징계 조치를 내리지 않아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극심하다는 논란이 일었고, 2018년엔 채용비리 혐의로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기도 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08
  • 대성에너지, 대구 쪽방상담소에 캠페인 후원금 500만원 기탁
    지난 6일 쪽방상담소 행복나눔의 집을 찾은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대구 중구 서성로 소재 쪽방상담소 행복나눔의 집에 2020년 ‘쪽방 폭염나기’ 캠페인 후원금을 기탁했다.8일 대성에너지에 따르면 쪽방 생활인의 폭염나기에 필요한 라면과 밑반찬 등 생필품 지원 등 자활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500만원을 기탁했다.쪽방상담소 관계자는 “쪽방 생활인의 여름철 폭염나기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 해엔 코로나19 영향으로 자원봉사자 분들의 활동도 어려운 상황이라 힘들다”면서 “쪽방 생활인과 비대면 접촉을 통해서라도 불편함과 건강 체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올 해엔 오랜 장마와 늦더위가 예상되고 코로나 방역이 아직 진행형이라 취약계층의 분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겪는 것 같다”며 “폭염속에서도 지역사회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과 같은 나눔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20여년간 쪽방상담소와 지속적인 인연을 맺고, 쪽방 생활인의 복지와 생활 모니터링 지원사업에 참여해 주말 반찬나눔 봉사와 연말 사랑의 김장나눔, 여름철 폭염나기 후원활동 등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전국
    • 종합
    2020-08-08
  • 대구경북병무청, ‘My job idea 제안’ 경진대회…“낡은 관행 개선”
    도명곤 대구경북병무청장 직무대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My job idea 제안’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전 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My job idea 제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병무청 직원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체감한 국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제출한 아이디어를 심사 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도명곤 대구경북병무청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한 직원을 격려하고, 낡은 관행을 개선하여 나은 병무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경북병무청은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접수된 15건 중 우수제안 3건을 선정한 뒤 국민신문고 공무원 제안으로 신청한 바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08
  • 영양군, 박형수 의원과 맞손 잡아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
    경북 영양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2020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행안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청기면 토곡리 일원에 지방상수도 관로(7.0km)를 확장하거나 신설하는 사업으로 10억이다. 군은 군비 5억원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영양군은 해당 사업이 완료될 경우 소규모수도시설의 노후로 가뭄 시에 소방급수에 의존한 토곡리 일원에 깨끗한 식수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고 지역주민의 보건생활환경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박형수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얻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구 의원과 중앙부처, 경북도와 공조해서 영양군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08
  • 영양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전자출입명부 ‘KI-Pass’ 운영
    영양군청을 찾은 한 민원인이 QR코드 전자출입명부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청사방호 강화를 위하여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Ki-Pass)을 운영한다.8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군청 중앙현관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 기재 정보의 정확성, 대면접촉의 위험성이 우려되는 수기출입명부와 달리 정력 낭비 예방과 민원 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다만 스마트폰 미소지자 등 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민원인을 위해 기존방식으로 수기출입자 명부 작성을 병행하고, 주간은 전담 근무조 4명과 야간 및 공휴일은 당직자를 별도로 배치하여 발열체크와 손 소독, 안내 등을 지원한다.현재 전자출입명부의 의무적 설치대상인 유흥주점 등 고위험군 12개 업종과는 별개로 현재까지 공공청사는 의무도입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영양군은 선제적으로 시스템으로 도입했다.앞서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군청사 출입구를 일원화해 중앙현관에 열화상카메라 등을 이용한 발열체크 근무를 시행해 왔다.영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보다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08
  • 영양군, 선바위관광지 야외 물놀이장 운영…“군민만 입장가능”
    영양군이 운영할 선바위관광지 야외 물놀이장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선바위관광지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선바위관광지 야외 물놀이장은 군 체육회 주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몸과 마음이 지친 관내 어린이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군은 선바위관광지 야외 물놀이장에 워터슬라이드, 깡통열차,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조성하고, 소방당국과의 협조로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소방차 호스로 물뿌리기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병행한다.영양군체육회 관계자는 “영양군민만을 한정하여 입장을 수용하기로 했다”면서 “철저한 방역계획을 세우고 인명구조원을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08
  • 안동시,여름철 하절기 ‘음식물류폐기물’ 관리대책 기간 운영
    안동시가 악취와 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쓰레기 배출장을 청소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여름철 하절기 ‘음식물류폐기물’ 관리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배출과 수거 과정에서 수거용기 내‧외부에 남아있는 잔여물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작업 등 집중관리에 나선다.안동시는 세척반을 투입하여 공동주택과 클린하우스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의 내‧외부와 투입구 각종 잔여물과 기름때를 제거하며. 파손된 용기는 즉시 교체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악취와 해충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쓰레기가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반드시 물기를 제거 후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08
  • 안동시, ‘아마도 예술가프로젝트’ 세계역사도시연맹에 소개
    세계역사도시연맹의 82호 기관지, 해당 기관지엔 안동시의 ‘아마도 예술가프로젝트’ 사례가 게재되어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시국에도 ‘아마도 예술가프로젝트’가 세계역사도시연맹(The League of Historical Cities) 기관지를 통해 전세계에 소개됐다.8일 안동시에 따르면 세계역사도시연맹 교토사무국에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에 대한 지원과 진흥사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하여 폴란드 ‘무형문화재 기록사업’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코로나19 기록사업’, 안동시 ‘아마도 예술가프로젝트’ 등을 기관지에 게재했다.세계역사도시연맹 교토사무국 “안동시의 경우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예술가와 상권을 큰 도움을 주고, 시민들에게 문화적 생활을 제공하는 훌륭한 사업으로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한국의 철저한 감염대책은 역사도시에게 좋은 사례”라고 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문화사업과 우수한 K방역을 전 세계 역사도시에 알리며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안동문화와 역사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힌편 세계역사도시연맹은 역사도시의 전통 보존과 발전적 계승을 위해 1987년 일본 교토시에서 설립된 국제단체로 현재 연맹에는 국내 5개 도시(경주·안동·수원·공주·부여)를 비롯해 66개국 119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 전국
    • 지자체
    2020-08-08
  • 日 전범기업, 법원 자산압류 명령 불복…시간끌기용 ‘즉시항고’
    일본 도쿄 신일철주금(현 일본제철) 본사 전경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일본 전범기업인 현 일본제철(당시 신일철주금) 주식회사가 법원의 자산압류 명령에 불복했다. 사실상 시간끌기용으로 ‘즉시항고’ 했다.대구지방법원은 일제강점기 징용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일본제철이 법원의 자산압류 명령에 불복하는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앞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 씨 등은 2018년 대법원의 승소 확정판결을 근거로  ‘PNR의 주식 19만 4794주(액면가 5000원 기준 9억 7397만원) 등의 국내자산을 압류한 뒤 현금화해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포항지원에 제기한 바 있다.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일본제철 측에 압류 관련 서류를 비롯해 매각명령 신청과 관련해 의견이 있으면 60일 이내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라는 내용의 심문서를 발송한 바 있다.그러나 포항지원의 해당 심문서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반송됐고, 대법원이 서류를 재송달했지만 이후 송달 여부가 불투명했다. 그간 법원은 절차적 하자를 없애기 위해 일본 기업들에 서류가 송달되길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일본제철 측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법원은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일본제철에 대한 채권압류명령결정정본, 국내 송달장소 영수인 신고명령 등의 공시송달을 결정했다.하지만 일본제철의 자산압류 명령에 대한 즉시항고는 오는 11일까지 가능했고 항고하지 않으면 압류명령이 확정될 예정이었다. 다만 일본제철 측이 즉시항고를 제기하여 원심법원인 대구지법 포항지원의 재판부에서 이의신청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된다.  
    • 전국
    • 사건·사고
    2020-08-08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