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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 (23)] 정태옥 의원, 프랜차이즈 계약 시 '가맹거래사'가 가맹본부의 정보 '감시'하도록 규정
    ▲지난 15일 정무위원회 소속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외 14인이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가 가맹계약을 진행할 때, 중간에 이를 중개하는 '가맹거래사'를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가맹계약 체결할 때 부동산 계약 공인중개사처럼 '가맹거래사' 세울 수 있어정 의원실 측 "가맹본부와 희망자 간의 정보격차 해소하는 취지"[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정무위원회 소속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외 14인이 지난 15일 가맹본부와의 거래에서 가맹사업자를 보호하는 내용이 담긴‘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실 측은 지난 2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 간의 갈등은 두 측의 정보 격차에서 발생한다”며 “부동산거래의 경우 공인중개사에 의해 계약이 중개돼 시장 거래질서가 투명해지고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데, 이번 개정안도 이에 착안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안의 골자는 가맹거래사법 28조에 규정된 가맹거래사의 업무에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 간의 ‘계약 중개’를 신설한다는 내용이다. 가맹본부는 가맹거래사를 통해 가맹희망자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할 의무를 가진다. 가맹거래사에 의해 가맹희망자에게 재산상 손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손해 배상 책임이 부과된다.가맹거래사 고용 의무는 아니나, 가맹희망자의 '권리' 확대 취지비용 부담은 가맹본부와 희망자 간에 자율적으로 기존에 가맹계약은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체결됐다. 개정안은 기존의 가맹거래사법 업무에 규정되지 않았던 가맹희망자와 가맹 거래사 간의 ‘중개’업무를 신설했다. 가맹거래사는 공인중개사나 공인노무사와 같이 국가전문자격시험을 통과하면 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직이다.이에 관해 강 의원실 측은 “프랜차이즈 계약 과정에서 가맹본부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정보에 의해 가맹 희망자가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문제의식 하에 마련된 법안”이라며 “제3자인 가맹거래사를 통해 정보 격차를 줄여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돕자는 취지”라고 전했다.“가맹거래사 고용에 따르는 비용 부담 문제는 가맹본부와 가맹희망자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즉,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가맹본부가 가맹거래사를 고용할 의무가 생기지는 않는다. 다만 가맹희망자가 부족한 정보에서 비롯되는 사업 불안정성을 해소할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의의가 있다."가맹거래사가 전달하는 정보는 공정위 시행령 통해 추후 구체화"공정위가 지난 2월 명시한 '차액가맹금', '주요품목별 공급가격' 등 포함될 지 주목개정안은 가맹희망자는 계약 이전에 가맹 거래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강 의원실 측은 “개정안에서 말하는 ‘정확한 정보’의 범위는 개정안 통과 이후 공정거래위원회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지난 2월 공정위는 가맹시행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평균 차액가맹금(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파는 상품 가격과 그전에 가맹본부가 사들인 도매가격의 차액) 규모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 ▲품목별 차액가맹금 수취여부 ▲주요품목별 공급가격의 상/하한 ▲특수관계인이 수취하는 경제적 이익 등의 내용을 정보전달서의 형식을 통해 전달하도록 명시한 바 있다.당시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가맹희망자에게 사실이 아니거나 부풀려진 정보를 제공해오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해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해당 시행령을 발의했다.이에 관해 정 의원실 측은 “지난 2월 공정위 시행령으로 명시한 정보가 이번 가맹사업거래 공정화 개정안에서 전달하라고 말한 정보에 포함될지 말지는 공정위가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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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1-21
  • [4차산업 교육이 미래다] (18) 동국대 SW연계전공의 힘, 문과생도 포스코나 기업은행 입사한다
    문과생도 포스코나 기업은행 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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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1-17
  • [별별 유튜브 추천](3)속삭이는몽자, 아빠 오자 투명벽 뚫어버리는 ‘초싸이언’ 댕댕이
    ▲ [사진캡처=‘속삭이는 몽자’ 채널]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귀여운 반려동물 동영상이 인기를 얻으면서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펫(Pet) 채널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동물을 키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키우지 않는 사람들도 이러한 반려동물 채널들을 보면서 힐링을 얻거나 대리만족을 느끼곤 한다. 유튜브 등에서 인기가 높은 펫 채널 중 하나는 바로 갈색 푸들이 등장하는 ‘속삭이는 몽자’ 채널이다.13일 기준 31만여 명의 구독자 수를 돌파한 ‘속삭이는 몽자’ 채널은 부부 집사와 2마리의 푸들 몽자와 몽실이의 일상·여행 브이로그(VLOG)를 주 콘텐츠로 삼는다. 몽자는 부부 집사의 집에서 살고, 몽실이는 집사의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다.2017년 7월 11일 ‘껌 한개만 줬을 때 강아지의 반응’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13일 기준 가장 많은 영상의 조회수는 610만 회를 넘겼다. 몽자 채널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썸네일’이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사진들을 썸네일로 잘 뽑아내 ‘썸네일 맛집’인 채널로 유명하다. 몽자는 표정이 많은 강아지다. 사람이 감정 표현을 할 때처럼 생생하고 다양한 몽자의 표정은 이 채널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또한, 몽자의 마음을 읽는듯한 센스있는 영상 자막도 몽자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준다. 화제의 댕댕이 ‘몽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목할 만한 영상을 찾아보았다.위에서 언급했던 조회수 1위 영상은 지난 7월에 올라온 ‘투명벽 설치 강아지 반응’ 영상이다. 이 영상 속에서 몽자는 비닐랩으로 설치된 투명벽에 몇 가지 재밌는 반응들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은 강아지 주인이 투명벽을 가뿐하게 넘어가고 그 투명벽 뒤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몽자가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몽자는 처음 보는 투명벽에 앞길이 막혀버리자 소리를 지른다. 여러 시도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던 몽자는 결국 앞발과 이빨을 이용해 투명벽 뚫기에 성공한다. 주인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투명벽의 높이를 좀 더 높게 잡아 설치한다. 높은 투명벽 앞에서 고민하던 몽자는 때마침 현관문을 열고 등장한 ‘아빠’ 주인에게 앞뒤 재지 않고 빠르게 달려간다. 엄청난 속도로 투명벽을 관통해버린 몽자의 모습에는 ‘초싸이언’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앞서 낑낑대던 겁많은 강아지의 모습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두려움을 이겨낸 용감무쌍한 강아지로 변신한 것.그런가 하면 지난 2월 올라온 ‘방구소리 듣고 깜놀한 강아지’라는 영상은 겁많은 몽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투명벽’ 영상에서 몽자가 보여준 ‘초싸이언 괴력’ 이미지는 이 영상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이 영상 속 몽자는 방귀소리에 깜짝 놀라 겁먹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몽자는 장난감이 보이지 않아 베개를 긁으며 화풀이를 하기 시작한다. 이때 주인이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뿌웅~’하는 방귀소리를 들려주자 몽자는 마치 ‘뭐야?’라고 묻는 표정으로 주인을 뚫어지게 쳐다본다.주인과 함께 누워있던 몽자는 또 한 번 주인의 방귀소리 장난에 화들짝 놀란다. 방귀소리를 듣자마자 몽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몽자는 주인이 똥이라도 싼 건 아닌지 의심에 가득 찬 눈초리로 주인 곁을 맴돈다. 여기서 시청자들의 깨알 웃음 포인트였던 부분은 몽자가 주인의 몸에 가까이 다가가 킁킁거리며 의심한 부분이다. 주인의 방귀소리 장난은 계속됐고, 이후 몽자는 주인의 작은 움직임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주인이 몽자의 얼굴에 폰을 가까이 대고 방귀소리를 크게 들려주자 몽자는 기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방귀소리를 들은 몽자는 깜짝 놀라며 침대에서 내려가 자신의 집 안으로 빠르게 달려 들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겁쟁이 댕댕이’ 몽자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엄마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24시간 언제든지 귀염뽀짝한 ‘몽자’ 채널! 전국의 랜선 집사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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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뉴투분석] 정의선과 박원순의 모빌리티 구상 통한다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이구동성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비행 가능한 유인(有人)드론을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에어 모빌리티’가 두 사람의 교집합이 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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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 (22) 강창일 의원의 '소방공무원법 개정안', '내근'과 '외근' 구별하면 공시족도 기회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외 12인이 소방공무원의 내근직과 외근직 직무와 채용 과정을 구분하는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내·외근직 오가던 소방공무원, 직무 구분돼 '직무 연속성' 보장 내·외근직 채용도 구별돼 '공시생'에게 새로운 선택지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외 12인이 지난 30일 소방공무원 내근직과 외근직을 구분하는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강 의원실 측은 지난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소방공무원들은 본인 의사와 능력에 상관없이 인사 발령에 따라 현장업무(외근직)와 사무업무(내근직)를 오가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개정안에는 소방공무원의 업무 특성에 따라 직무를 구분하여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소방직무 구분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했다.소방공무원 '내근직 기피 현상'에 내근직 인사가산점 부여했던 소방청 강 의원 측 "내근직은 내근직대로, 외근직은 외근직대로 불만 쌓여 소방청과 논의 하에 개정안 발의" 현행 소방공무원 조직은 ‘소방정책국’과 ‘119구조구급국’이라는 큰 틀로 나뉘어 있을 뿐 내·외근직 간의 구분이 없다. 예를 들어 119구조구급국 119구조과의 업무 사항을 살펴보면, ‘내수면 등에서의 수난구호’, ‘해수욕장에서의 구조구급’ 등 현장업무와 ‘구조·긴급구조대응에 관한 법령의 입안·운영 및 관련 제도의 연구·개선’ 등 사무업무에 관한 내용이 혼재돼있다. 이에 관해 강 의원실 측은 “소방공무원들은 대부분 현장업무를 하고 싶어서 온 사람들이다보니 원치 않은 사무업무를 맡게 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내부에서 컸다”며 “소방공무원들이 내근직을 기피하니 소방청 측에서는 내근직으로 소방공무원을 유인하기 위해 인사 가산점을 주는 방법을 택해 인사 불평등이 발생하는 문제도 생겼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경으로 승진한 38명 중 35명은 당시 내근직이었거나 당해 내근직에 속했던 직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방위로 승진한 5명의 경우 모두 당시 내근직이었다. 소방경과 소방위는 소방공무원 계급의 중간간부에 속하는 직위다. 이와 관해 강 의원실 측은 “소방공무원 사이에서 외근직은 외근직대로, 내근직은 내근직대로 불만이 쌓여 소방청과 논의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현장 업무 원치 않아 소방공무원 포기했던 공시족, '소방공무원 내근직' 선택지 열려 한편 강 의원실 측은 “채용 단계에서부터 내·외근직을 구별해 직무 연속성을 보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도 새로운 소식이다. 기존에는 소방공무원에 임용되면 무조건 현장업무를 맡게 되니 이를 원치 않는 이들에게 소방공무원은 선택지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방 제도 및 정책 관리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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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1-07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14) 천진우 연세대 교수 “나노 의학은 암 정복의 열쇠”
    ▲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생산성본부의 'CEO북클럽'에서 천진우 연세대 교수가 ‘나노 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천진우 교수, ‘나노 의학의 미래’ 주제로 강연“나노 물질, 암세포만 콕 집어 죽인다”[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작은 물체를 몸 안에 주입하면 이 물체가 미사일처럼 표적 질환만 집중 타격해 치료하는 방법이 바로 나노 의학 기술입니다.”세계적인 ‘나노 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천진우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는 나노기술이 이끄는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나노 기술을 의학과 접목해 수천년동안 극복하지 못했던 암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얘기다.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생산성본부 CEO북클럽 강연자로 나선 천 교수는 ‘나노 의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나노 의학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는 몸 속 세포에 크기가 아주 작은 나노 물질을 주입하면 직접적이고 정밀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암과 같은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항암 치료는 암 세포를 죽이기 위해 독성을 몸속에 주입하는데 이로 인해 머리가 빠지거나 구토, 장기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나노 물질에 독성 물질을 주입해 암세포 부위만 공격하면 건강한 세포는 해치지 않으면서 치료가 가능하다.특히 천 교수는 암 세포가 열에 약하다는 점을 나노 기술에 응용했다. 산화철 등 자성(磁性)을 가진 나노 입자를 신체 내 암세포에 주입한 뒤 외부에서 전파를 쏘면 나노 입자가 돌면서 열을 내 암세포를 태워 죽이는 것이다. 우리 생체온도가 37도인데 43도 정도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죽일 수 있다.이에 더해 몸 속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가진 나노물질도 있다. 예컨데 뇌나 심장은 미세혈관이 많은데 워낙 작아 보기 어렵지만, 나노물질을 주입해 혈관을 정확하게 보면 뇌졸중 등이 발병하기 전에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천진우 나노의학연구단장팀은 지난 2017년 병든 세포를 주위보다 최대 10배가량 밝게 보여주는 조영제 ‘나노 MRI 램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천 교수는 “자기공명영상(MRI)의 경우 인체 스캔 시 영상품질을 높이기 위해 가돌리늄이라는 조영제를 사용하는데 당뇨나 소아 환자에는 쓰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며 “나노기술을 활용하면 고정밀 생체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최근 나노 기술은 디지털 헬스케어와도 융합하고 있다. 나노 물질이 들어있는 알약을 삼키면 암과 같은 병변을 찾아내고 이 정보를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의사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구글의 헬스케어 계열사인 베일리는 2015년 구글X에서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이후 질병 진단 치료, 의료 기기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천 교수는 “현재 의학계의 화두는 모바일, 웨어러블 헬스에서 나노기술로 넘어가고 있다”며 “나노 소재를 개발하는 데 있어 바이오 쪽에 어떻게 응용할 것이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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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북클럽
    2019-11-07
  • ‘AI 그루’ 만난 삼성전자 이재용의 '더 큰 꿈'은 '메타러닝 AI'?
    그의 ‘더 큰 꿈’은 ‘메타러닝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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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현장:삼성AI포럼]② 삼성전자와 퀄컴은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위해 기술 교류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위해 기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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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1-06
  • [현장:삼성AI포럼]①고동진의 AGI, 딥러닝 한계 극복을 삼성전자의 과제로 제시
    딥러닝 한계 극복을 삼성전자의 과제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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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일자리
    2019-11-05
  • [뉴스투데이I] 삼성전자의 AI 타깃은 ‘보편적 이성’, MS와 메타러닝 경쟁 벌여야
    MS와 메타러닝 경쟁 벌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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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5
  • [뉴투분석] KT의 'AI 컴퍼니' 선언…대비 아닌 선도가 목표
    ▲ 이필재 KT 부사장이 30일 서울 KT스퀘어에서 열린 AI(인공지능) 전략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KT가 통신업체를 넘어 AI(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는 'AI 전문기업', 즉 AI 컴퍼니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향후 4년 동안 AI 분야에 3000억원을 투자하고, AI 전문인력도 1000명을 육성할 방침이다. 5G와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융합한 사업 형태로 AI 시대를 선도하려는 목표가 바탕에 깔려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글로벌·산업·업무공간·미래세대에 집중실제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은 지난 30일 서울 KT스퀘어에서 열린 AI 전략발표회에서 "AI는 시대적 소명 같다"며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KT AI가 있게 하는 게 목표"라고 계획을 발표했다.KT는 AI 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산업 ▲업무공간 ▲미래세대 등 4대 분야에 치중하기로 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확대의 효과를 제대로 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KT는 우선 글로벌 분야에서 AI TV인 기가지니 서비스를 전 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7년 선을 보인 기가지니는 현재 가입자가 200만명에 이르고, 서비스 방식도 초창기 TV 셋톱박스 형태에서 현재는 LTE 스피커 등으로 다양화하고 있다.또 AI 호텔의 경우 11월 필리핀 세부의 파트너 호텔에 시범적으로 적용을 해볼 계획이다. 이어 아시아·중동 지역에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러시아 이동통신 1위 사업자 MTS에 기가지니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산업 분야의 경우 공장·보안·에너지·고객센터 등에 AI 서비스를 적용한다. 공장에서 KT가 보유한 5G 네트워크 또는 스마트 팩토리 등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보안에서는 AI를 활용해 침입을 감지한다는 강점이 있다.에너지 분야는 AI 기반의 통합 에너지관리 플랫폼(KT-MEG)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범 운영 중인 AI 고객센터를 2020년부터 본격 운영한다.업무공간 분야도 KT는 AI를 도입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반복 업무를 AI가 대체할 수 있는 AI 업무처리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챗봇(채팅로봇), AI 받아쓰기(STT) 기술이 적용된다.마지막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AI 서비스를 강화책은 청소년 교육에 집중한다. KT는 AI 코딩교육 패키지인 AI 에듀팩 중급 버전을 지난 6월, 초급 버전을 10월에 이미 출시했다.KT는 이에 머물지 않고 2020년까지 AI 코딩교육을 제공하는 AI 비타민 프로젝트를 실행할 방침이다. 또 소외계층 청소년 5000여명에게 교육 혜택을 돌릴 계획이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KT의 AI"KT는 발표회에서 ▲감성·언어 지능 ▲영상·행동 지능 ▲분석·판단 지능 ▲예측·추론 지능 등 4개 지능 영역에서 20여개의 AI 원천기술을 공개했다. 기술 자신감의 표현으로 풀이된다.감성·언어 영역에서는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목소리를 정확히 인식하고, 여러 사람의 음성을 분리하는 '스피치 세퍼레이션 기술', 한 문장만 녹음하면 영어 음성을 만들어주는 '영어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 등을 선보였다.이날 시연 과정에서 기가지니 스피커에 "나 지금 너무 긴장돼"라고 말하자 기가지니는 "까짓거 쫄지마"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또 "너 말투가 왜 그래"라고 묻자 "네가 반발하면 나도 반말한다"고 답하는 등 감성 지능을 갖춘 AI 대화 스타일링 기술을 선보였다.또 영상·행동 영역에서는 다양한 상황을 인식하고, 사람처럼 동작과 표정을 표현해주는 기술도 시연했다. 분석·판단 영역의 경우 막대한 데이터로부터 숨겨진 정보를 찾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판단하는 기술도 보였다.KT 관계자는 "예측·추론 영역에서 스스로 상황을 예측해 분석하고, 적합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AI 기술도 이미 축적한 상황"이라며 "AI 엔진 '지니'를 탑재한 AI 단말을 2025년까지 1억개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10-31
  • [영화 속 4차산업 기술](14) 엘리시움, ‘원격의료 시스템’과 불멸의 꿈
    ▲ [사진캡처=영화 엘리시움]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미래의 4차산업 기술이 점차 현실화 되고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습니다. 상상력의 보고(寶庫)인 영화 속 미래 기술들은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까요. 뉴스투데이는 앞으로 영화 속 4차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현실 속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편집자주][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엘리시움’은 2013년 개봉한 SF 영화다. ‘디스트릭트9’으로 주목받은 닐 블롬캠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됐으며,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았다.이 영화는 미래 양극화된 인류의 삶을 그리고 있다. 폭증한 인구로 자원이 고갈되고 환경오염이 된 세계에서 상류층들은 우주 공간에 그들만의 유토피아 ‘엘리시움’을 만들어 이주한다. 지구에 남겨진 사람들은 로봇을 통한 간접적인 통제를 받으며 엘리시움에 거주하는 상류층에게 필요한 물자를 생산하며 살아간다. 엘리시움의 시민권을 얻기 위해서는 막대한 돈이 필요하며, 밀입국을 시도하다가는 방위 미사일을 맞아 우주의 먼지로 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지구 사람들은 엘리시움에 가기 위한 시도를 멈추지 않는데 바로 엘리시움에 있는 ‘메디컬 머신’ 때문이다.이 기기는 잠시 눕는 것만으로도 건강진단부터 치료, 수술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각종 백혈병, 암 등 지구의 의료수준으로는 불가능한 거의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 지구에서 사고로 방사능에 노출되어 죽을 위기에 놓인 주인공 맥스 역시 이 ‘메디컬 머신’을 이용하기 위해 목숨을 건 임무에 투신하면서 영화의 줄거리가 진행된다.▶ 병원에 가지 않고 치료, ‘원격의료’ 시스템이란?영화의 중심 소재인 ‘메디컬 머신’은 엘리시움 각 가정에 집집마다 보급되어있는 최첨단 의료기기다. 상류층들은 이 기기를 사용해서 집에서 일상을 보내다가도 언제든지 첨단 의료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병을 치료하는 ‘원격의료 시스템’은 이미 현실에 존재하고 있는 기술이다. ‘원격의료 시스템’은 원래 산간 지대나 낙도, 적설 지대 등 교통이 불편한 벽지 주민이 컴퓨터와 각종 통신수단을 사용하여 의료기관에 신체정보를 전송하고, 의사가 원격으로 주민을 진료하는 시스템으로 발달해왔다.오늘날에는 뉴미디어와 AI(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아예 병원에 가지 않고 집 안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가 의료’ 시스템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캡처=H4D 홈페이지]▶ 통 안에서 20분이면 진료 끝, 프랑스의 원격의료용 캐빈원격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서비스는 이미 실용화됐다. 프랑스 원격의료 업계의 선두주자 ‘H4D’이 개발한 원격의료용 캐빈은 벌써 수만 명의 환자가 이용했다. 높이 230㎝, 길이 191㎝, 너비 121㎝인 이 캐빈은 의자와 대형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혈압계, 체온계, 심전도 검사기, 혈당 측정기, 청진기, 안저 측정기, 귀 내부 검사기, 피부 검사기 등 14가지 의료 기구가 구비돼 있다. 환자와 의사는 모니터와 카메라, 내장 마이크를 통해 소통한다. 환자는 의사의 지도대로 의료기구를 사용하여 스스로 몸 상태를 측정하고 정보를 보낸다. 모니터를 통해 서로의 모습을 보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진료하기 때문에 직접 진찰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통상의 진료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 걸린다.프랑스 정부는 지난해부터 병원에서 직접 진료 받은 것과 같은 의료보험 혜택을 적용하는 등 원격의료 분야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 [사진캡처=영화 엘리시움]▶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테라그노시스’ 기술테라그노시스는 치료(therapy)와 진단(diagnosis)을 합친 말이다.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를 수행하는 진단·치료 기술을 뜻한다.우리나라에서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테라그노시스 연구단’이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단은 체세포 수준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해 질병 조기 진단은 물론, 치료법을 동시에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최근에는 ‘엑소좀’을 이용한 암 진단 및 치료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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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관점뉴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겐 더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
    [뉴스투데이=이태희 편집인]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 부문을 이끌고 있는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은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19년 삼성 테크데이’에서 헤르만 헷세의 소설 ‘데미안’의 한 구절을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율주행자동차와 데이터센터용 시스템 반도체라는 새로운 시장에 대한 도전을 강조하는 와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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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4차산업 교육이 미래다] (17)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바이오헬스 인재는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 폭발"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바이오헬스는 특히 한국에서 성장이 보장된 분야다. 고령화는 세계적 추세이지만, 한국은 그중에서도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이는 의료 서비스 수요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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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13)에어비앤비와 배달의민족을 키운 혁신은 플랫폼이 아니라 문화적 열광
    플랫폼이 아니라 문화적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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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별별 유튜브 추천](2) 문복희, YTN 인터뷰녀→구독자 100만 먹방 유튜버
    ▲ [사진캡처=문복희 인스타그램]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이번에 소개할 유튜브 채널은 먹방 유튜버 ‘문복희(본명 문기연)’이다.문복희는 지난 4월 26일 치즈돈까스 ASMR 먹방 영상을 처음으로 게재하며 유튜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14만 명의 구독자를 끌어모으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에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 [사진캡처=문복희 유튜브 채널]▶구독자들 ‘깜짝’ 놀래킨 문복희의 과거는?문복희에게는 깜짝 놀랄 과거가 있다. 5년 전 그는 YTN 현장 인터뷰에 등장했다. 앳되고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가 됐던 그는 마침내 ‘YTN 인터뷰녀’ 수식어까지 붙었다. 그렇다. 인터뷰에서 떨리는 말투로 대학생이 되는 소감을 말하던 새내기 문기연 씨가 바로 그녀라는 것이다. ▶문복희 먹방이 ‘떡상’할 수 있었던 이유문복희의 먹방 중 눈에 띄는 특징은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말투이다. 다른 먹방 대식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먹지는 않지만 복스럽고 맛나게 먹는다. ▲ [사진캡처=문복희 유튜브 채널]아울러 큰 입도 유명세를 타는 데에 한몫했다. 그의 ‘한입만’ 모음 콘텐츠 영상은 22일 기준 조회수 295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문복희의 영상을 보면 그는 일반 숟가락보다 최소 1.5배 이상은 큰 대형 숟가락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퍼서 한입에 넣는다. 대왕 유부초밥, 대왕 연어초밥 등을 한입에 넣는 것은 기본이며, 일반 간장새우 초밥 4개를 한입에 넣기도 한다.이와 같이 문복희의 ‘핫’한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수상한 이력도 있다. 그는 지난달 언론5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청년과미래와 공동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의 ‘2019 크리에이터 어워즈 먹방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화제의 ‘인터뷰녀’에서 먹방 유튜버로 돌아온 문복희 채널에서 주목할 만한 영상을 찾아보았다. 문복희의 먹방은 손을 흔드는 인사와 함께 음료수를 둥근 얼음이 담긴 컵에 따르면서 시작된다.우선 문복희 먹방의 특징 중 하나는 먹방이 시작되면 온전히 음식의 맛에 집중하는 편이라는 점이다. 그는 먹방 중 가끔씩 말을 하긴 하지만, 맛에 대한 표현을 말로 자세히 설명하진 않는 편이다. 주로 맛 표현 등의 메시지는 자막으로 표현하곤 한다.대신 음식을 먹으면서 황홀하다는 눈빛과 함께 복스럽게 먹는 입·표정, 귀에 바로 꽂히는 찰진 소리 등이 시청자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문복희가 직접 뽑은 BEST 영상은 '통족발', '통수육' 먹방이다. BEST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통 큰 사람이라서 그런진 잘 모르겠는데 통으로 먹는 게 쾌감이 있고, 만족감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 5월 공개한 영상에서 문복희는 생삼겹살 1.5kg을 사와 맛난 ‘통수육’ 먹방을 펼쳤다. 김장김치, 파김치, 굴보쌈, 김치찌개 등도 먹방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지난 6월 공개한 '통족발' 먹방에서도 그는 족발, 막국수, 다양한 쌈채소 등을 야무지게 먹었다. ▶유튜브 시작 계기, ‘문복희’ 이름 탄생 비화, 몸매 관리비법 등문복희는 지난 8월 공개한 Q&A 영상을 통해 "자신이 혼자 밥을 먹을 때 그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사진이나 영상을 꼭 찍어서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을 주변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보내다보니 유튜브를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진지하게 해보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하다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문복희’라는 이름을 짓게 된 계기로는 "복이 들어간 이름을 짓고 싶었다. ‘복희’라는 이름이 기쁠 희(喜)자도 있고 뜻이 좋은 것 같아서 자신의 성과 합쳐서 지었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평소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음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를 보유해 부러움을 사곤 한다.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은 바로 ‘운동’이었다. 문복희는 "하루에 1~2끼를 먹고 운동을 되게 많이 한다. 평소에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라며 "하루에 4시간 이상은 걷고 뛰는 것 같다. 배드민턴, 탁구,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취미생활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식욕이 떨어진 사람, 혼밥이 쓸쓸한 사람 등 남녀노소에게 추천할 만한 ‘문복희’ 채널! 보기만 해도 입맛 돋우는 먹방들, 당장 보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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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현대기아차가 근력증강 로봇 개발한 이유는
    ▲ 현대·기아차의 상향 작업용 착용 로봇 '벡스' [사진제공=현대·기아차][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자동차를 생산하는 공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높은 자동화율을 자랑하는 하이테크 현장으로 변모해왔다. 이쪽 라인은 로봇이 용접하고 저쪽 라인은 로봇이 무거운 차체를 옮기는 등 자동차 모델에 따라, 혹은 공정에 따라 인력이 아예 필요없는 곳도 부지기수다. 각종 로봇이 자동차 공장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다.하지만 인력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 바로 상향 작업이다. 제조업과 건설업, 물류 등의 산업 현장에서 장시간 팔을 들어 올려 이뤄지는 작업을 일컫는다. 자동차 공장의 현실도 여전하다.상향 작업은 흔히 근골격계 질환을 불러 일으켜 현장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악명이 높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이에 생산라인에서 상향 작업에 종사하는 직원을 위해 웨어러블 로봇 '벡스'를 자체 개발했다.17일 현대·기아자동차에 따르면 벡스는 산업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 공급이 필요 없는 '무동력 작동' 형태로 개발됐다. 조끼형 외골격 모습의 로봇으로 착용이 가능하다.특히 벡스는 구명조끼처럼 간편하게 착용해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중량도 2.5㎏으로 기존 제품보다 최대 42% 가벼워 근로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세계 최초로 인체의 어깨 관절을 모사한 다축 궤적 구조와 멀티링크 구조의 근력보상장치를 개발, 적용함으로써 활동성과 내구성을 높였다는 게 현대·기아자동차의 설명이다.벡스는 내장된 관절 구조와 스프링의 결합으로 힘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일반 성인이 3㎏짜리 공구를 들었을 때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다.현대·기아차는 올해 1월부터 미국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과 미국 조지아 기아차 공장 생산라인에 벡스를 시험 투입한 결과 기존 제품보다 동작 자유도가 높고 근력지원 기능이 뛰어나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현대차 관계자는 “오는 12월부터 국내외 공장에 벡스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울러 벡스를 일부 개조해 건설과 물류, 유통 등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시제품을 제작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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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 (12-2) 고려대 박지순 교수, '획일적 주 52시간 근무제'의 '폭력성' 지적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맞아 노동법은 신축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다층화된 어느 하나를 독식하는 대신 신축적인 노동법이 필요합니다. 취업자별 노동 및 사회정책의 다층화 즉 디지털 노동세계 근무자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근로시간 제도부터 개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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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 (12-1) 경희대 박우성 교수 “4차 산업혁명으로 'AI 상사' 모시는 시대 온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4차 산업 혁명의 기술적 발전은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이미 일과 경영에 많은 변화를 불러왔습니다. 어쩌면 멀지 않은 미래에 인공지능(AI) 상사를 모셔야 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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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영화 속 4차산업 기술](13) ‘백투더퓨쳐Ⅱ’가 예측한 30년 뒤 첨단기술
    ▲ 영화 '백투더퓨처Ⅱ’에서 타임머신 자동차에 연료를 넣는 모습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미래의 4차산업 기술이 점차 현실화 되고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습니다. 상상력의 보고(寶庫)인 영화 속 미래 기술들은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까요. 뉴스투데이는 앞으로 영화 속 4차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현실 속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편집자주][뉴스투데이=이상호 전문기자] ‘백투더퓨처’(주연:마이클 J.폭스/감독:로버트 저메키스) 시리즈는 많은 영화팬들이 ‘인생영화’로 꼽는 명작이다.지금도 연말이나 명절연휴면 어김없이 영화채널에서 ‘나홀로집에’ 시리즈와 채널다툼을 벌인다.1985년에 첫편이 나온 뒤 1989년과 1990년 Ⅱ, Ⅲ편 후속작이 잇달아 나올 정도로 잇달아 나올 정도로 미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구름관객을 끌어 모았다. 한 영화팬은 이 영화에 대해 네이버 영화코너에서 평점 10점, 만점을 주면서 이런 평을 남겼다. “이 영화 감독 마약 검사 해봐야한다. 29년동안 500번 이상 봤는데 볼 때 마다 처음 볼 때랑 똑같이 잼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479번 째 볼때가 가장 잼있었다. 맨정신에 만든 영화가 이런 현상을 만들어낸다는 건 불가능하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이기에 “Back to the Future(미래로 되돌아가자)”는 모순되는 제목이 성립한다.‘백투더퓨처Ⅱ’는 과거로 100년 전, 그러니까 서부개척시대인 1889부터 미래로는 30년 뒤인 2019년까지를 종횡무진하면서 한 가족과 지역 공동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30년 전 예상한 미래문명 대부분 현실로‘백투더퓨처Ⅱ’만의 특별한 볼거리는 30년전에 예상한 다소 과장된 미래의 모습, 즉 2019년 무렵 인류가 누리는 첨단 기술문명이다. 놀라운 것은 30년이 지난 지금, 영화에 나오는 대부분 기술과 문명은 4차 산업혁명시대, ICT 융합 기술에 의해 실현되었다는 것이다.​▶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한 인체인식영화에서 주인공 맥플라이(마이클 J.폭스)가 미래에 도착하자 마자 브라운 박사가 건네준 미래의 운동화를 신었을 때 자동으로 신발이 조여지는 장면이 나온다.나이키가 2019년 출시한 아답트 BB(Adapt BB)라는 농구화는 미리 설정한 끈 조임 강도에 따라 발이 신발에 들어가면 이를 인식해 끈을 조여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끈 조임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자이로스코프, 가속도계 등의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보폭, 발의 움직임, 걸음수 등을 측정하여 경기력 향상을 위해 코칭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할 수 있다.▶수직이착륙 승용차 VTOL와 플라잉보드영화에서는 또 브라운 박사의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안이 수직 이착륙을 하면서 어디든 날아다니는 장면을 볼 수 있다.이와같은 플라잉카,비행차량을 VTOL(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이라고 하는데, VTOL은 활주로 없이도 도심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래의 비행 자가용으로 기대된다.이미 2018년 에어버스(Airbus)사는 바하나(Vahana)라는 VTOL를 선보였으며, 볼로콥터(Volocopter) 역시 시제품을 개발하여 두바이 등에서 시험비행을 완료했다.최근에는 우버에어의 벨(Bell)이 CES 2019를 통해 2020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항공택시 넥서스(Nexus)를 공개함에 따라 조만간 플라잉카의 상용화가 시작될 예정이다.이와함께 주인공 맥플라이가 타고 다니며 동네 악당들을 혼내주는 플라잉보드는 지난 8월 프랭키 자파타라는 프랑스 발명가가 하늘을 나는 플라이보드를 타고 영국해협을 건넘으로써 실현됐다.▶가정용 스마트농장(Smart Farm) 영화에서는 아들이 식사시간에 천정에서 내려오는 나무선반에서 채소와 과일을 직접 따먹는다.최근 킥스타트에서 소개된 오가든 스마트(OGarden Smart)라는 장비는 원통을 회전하면서 자동으로 LED를 통해 물과 빛을 통해 가정에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고 정기적으로 수확할 수 있다.아래의 서랍에서 씨앗을 발아시킨 후 상단으로 옮겨 심으면 자동으로 과일과 채소가 생산되어 즉시 먹을 수 있는 가정 농장으로 활용 가능하다.▶첨단 보안기술,시큐어 프로(Secure Pro)영화에서는 주인공 맥플라이가 미래의 집에 들어가려 했으나 문에 손잡이가 없었다.그래서 자신의 지문을 눌러서 문을 여는 것을 보고 당시, 30년전 관객들은 함성을 질렀다. 하지만 지문인식 보안기술은 이미 10년도 전에 상용화 됐다.CES 2019에서 하이테크 보안 시스템 업체인 락클리(Lockly)는 열쇠, 비밀번호, 지문인식, 앱, 음성인식 등 5가지 방식으로 문을 열수 있는 시큐어 프로(Secure Pro)를 선보이기도 했다.▶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I2V(Invisible to Visible) 헤드셋’타임머신카, 드로리안을 만든 브라운박사는 운전할 때 마다, 짙은 핵의 고글을 착용한다.이 고글은 전방시야는 전혀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차량 내/외부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헤드셋으로 판단된다.CES 2019에서 닛산(Nissan)은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 해주는 I2V(Invisible to Visible) 헤드셋을 공개했다.I2V는 차량 내·외부의 디스플레이 및 센서들로부터 수집된 정보와 인프라 정보들을 이용하여 차량 앞, 뒤, 옆 상황, 건물들의 뒷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게 해 안전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이렇게 ‘백투더퓨처Ⅱ’가 예측한 30년뒤 첨단기술은 대부분 실현됐다.시간여행, 타임머신은 아직 실현못한 '미완의 기술' 하지만 아직도 현실화하지 못한 기술이 있다. 바로 이 영화의 주제인 시간여행, 타임머신이다. 과거와 미래를 마음대로 오가는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이 아닌 5차, 6차 산업혁명 시대에나 꿈꿀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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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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