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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인사이드] 고삐 풀린 WTI 6월물 원유선물 7, 8월물과 가격 역전, 뉴욕증시도 급등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이 마감(현지시간 19일)일을 앞두고 뜀박질을 하고 있다.   6월물에 대한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중 한때 6월물 가격이 7월물과 8월물보다 더 높은 백워데이션(근월물과 원월물간 가격 역전) 현상까지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WTI 6월물 가격이 7, 8월물을 웃돌았다. [출처=연합뉴스, 마켓워치]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 인도분은 장중 한때 전날보다 3.25달러 오른 배럴당 32.68달러에 거래가 이뤄졌다.   같은 시간 WTI 7월물은 전날보다 2.71달러 오른 32.23달러에 거래가 이뤄졌고 8월물은 2.48달러 오른 32.60달러에 거래돼 6월물이 7월물과 8월물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백워데이션이 발생했다.   통상적으로 원유선물 가격은 원월물이 근월물 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콘탱고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근월물이 원월물 가격을 뛰어넘는 백워데이션 현상이 나타난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백워데이션은 콘탱고와 반대로 공급 부족일 때 나타나기 때문에 유가상승의 신호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번 백워데이션은 원유 공급부족에 따른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이며, 투기적 수요가 불러일으킨 단기현상으로 보는 시각이 더 많다.   최근 수일째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던 원유선물 시장이 이날 급등세를 보인 것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경제부양 의지와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힘입어 원유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가 되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현재 전장보다 3.15% 급등한 2만4431.83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7% 오른 2941.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 상승한 9203.62를 각각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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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안과질환 치료제 'SB11' 글로벌 임상3상 결과 공개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8일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의 글로벌 임상3상 결과를 공개했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SB2,SB4,SB5)과 종양질환 치료제 2종(SB3,SB8)에 이어 개발한 여섯 번째 항체 바이오시밀러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1차 유효성 평가 지표(primary endpoint)를 두 가지로 설정하여, 사전에 수립한 동등성 범위(margin)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 우선 처방 후 8주간의 최대 교정시력(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개선 수치를 측정한 후 90% 신뢰구간 간격(CI: Confidence Interval)을 확인했다. 또한 4주간의 황반 중심부 두께(CST: Central Subfield Thickness) 변화를 측정한 후 95% 신뢰구간 간격도 확인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8주 최대 교정시력(BCVA)의 최소제곱 평균 (Least Squares mean)은 SB11이 6.2글자, 오리지널 의약품이 7.0 글자 개선되었다. 이 때 상호간 차이(-0.8)의 90% 신뢰구간 간격 (-1.827 ~ 0.219)은 사전 수립된 동등성 범위(±3)를 충족했다.   4주 중심부 두께(CST) 변화의 최소제곱 평균은 SB11이 -108.4 마이크로미터(μm), 오리지널 의약품이 -100.1 마이크로미터였다. 이 때 상호간 차이는(-8.3)의 95% 신뢰구간 간격(-19.446 ~ 2.747)은 사전 수립된 동등성 범위(±36)를 충족했다. 위 결과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개발 임상3상의 1차 유효성 평가 기준을 달성하여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르면 연내 SB11의 미국, 유럽 등 판매허가 신청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허가 단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당사의 첫 안과질환 치료제가 환자들에게 훌륭한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을 통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전 세계적으로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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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GC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전면 무상 공급 선언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GC녹십자가 제약회사 최초로 코로나19 치료제의 전면 무상공급을 밝혔다. GC녹십자는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를 국내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GC녹십자]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개발부터 상용화 이후의 일체 비용을 자체 부담하고, 무상 공급분의 수량 제한이나 어떠한 전제 조건도 없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항체를 추출해서 만드는 의약품이다. 이와 같은 혈장 치료제는 신종 감염병 발발 시 가장 빠르게 투약 가능한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사상 초유의 감염병 치료를 위해 쓰이는 의약품은 오롯이 국민 보건 안정화를 위해 쓰이는 것이 온당하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한 우리나라 국민의 힘을 한데 모아 만들어지는 혈장치료제 플랫폼은 금전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GC녹십자는 주주 서한을 통해 단기적인 수익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한 결정에 대해 주주들의 너른 이해와 양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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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GC녹십자헬스케어, 안효조 부사장 신규 선임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GC녹십자헬스케어는 신규 임원으로 안효조(49)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안효조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헤럴드경제 기자를 거쳐 KT에 입사해 신사업 개발 등을 주도했으며, 최근까지 케이뱅크에서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했다.   GC녹십자헬스케어 안효조 부사장. [사진제공=GC녹십자헬스케어]   회사 측은 안효조 부사장이 향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등 기존 사업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연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설명했다.   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확장을 위해 IT 부문의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고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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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2020 채용분석 (13)] 시총 순위 10위권 오른 김택진의 엔씨소프트, 채용연계형 인턴 선발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이 경제침체로 이어지면서 취업 시장의 한파가 여전하다. 그러나 김택진 대표의 엔씨소프트는 비대면 기업의 대표주자로 호황을 누리면서 사회적 환원의 일환으로 ‘통 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2020년 하계 인턴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고 있다.    게임업계 2위이자 ‘리니지M’과 ‘리니지2M’으로 고공행진 중인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매출 7311억원, 영업이익 2414억원, 당기순이익 19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4%, 영업 이익 204%, 당기순이익은 162% 상승한 수치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호실적에 힘입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총기준 15위를 기록했다.    ▲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엔씨는 2005년부터 신입사원, 2007년부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꾸준히 젊은 IT/게임 인재들을 채용하고 있으며 인턴십 프로그램은 단순 업무 방식이나 문화를 단기간에 체험하는 과정이 아닌, 실제 업무에 투입돼 다양한 업무 경험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채용연계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턴사원 채용이 단순히 취준생들에게 경험의 기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직접 정식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게끔 확실한 기회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이번 인턴십 채용 모집 분야는 총 18개 부문으로 △게임 개발 △서비스 플랫폼 개발 △Game AI △Speech AI △Vision AI △Knowledge AI △Language AI △데이터 엔지니어링(Data Engineering) △게임 기획 △컨셉 아트 △서비스 UX 기획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획 △개발 관리(PM, Project Management) △게임 사업 △시큐리티 엔지니어링(Security Engineering) △시스템 엔지니어링(System Engineering) △인사 △홍보 등에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및 서류 전형, NC TEST(온라인 인성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5월 28일(목) 서류 전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엔씨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채용연계형 프로그램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초부터 7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게는 ‘엔씨 플래그십(NC Flagship)’ 제도를 통해 장학금 혜택과 2021년도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엔씨가 다양한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채용정보를 제공한 것도 눈길을 끈다. 지원자는 지난 12, 13일 이틀간 열렸던 △‘온라인 1:1 직무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모집 분야별 선배 사원들과 1:1 화상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팁 등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취준생들에게는 황금 같은 기회인 셈이다. 엔씨는 ‘독취사(네이버 취업카페)’에서 채용 담당자와 △‘온라인 서면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턴 채용 전형과 근무환경, 지원서 관련 질문사항, 팁 등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 엔씨소프트는 지원 희망자들에게 추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질문들을 모은 Q&A 리뷰 등의 영상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에 선보임으로써 인턴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유튜브 영상 캡처] 엔씨는 지원 희망자들에게 추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 3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 공식 SNS 채널에 선보임으로써 인턴십 프로그램 소개, 인턴 선배들의 인터뷰, 주요 질문들을 모은 Q&A 리뷰 등 3편의 영상을 통해 인턴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구현범 엔씨 CHRO(최고 인사책임자, Chief Human Resources Officer)는 “다양한 방식으로 채용 정보를 소통하여 우수한 인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엔씨와 함께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나갈 도전정신 넘치는 지원자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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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구매자 사로잡는 '집'…'매매주택연출가'는 어떤 직업?
    [글 : 김태진 기자, 그래픽 : 가연주] 매매주택연출가란 집을 팔 때 조금 더 높은 가격에 빨리 팔릴 수 있도록 가구나 화분 재배치, 벽 페인팅 등을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직업이다.   매매주택연출가는 홈스테이징을 통해 집의 내부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외관에 대해 컨설팅하고 관련 연출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집의 가치를 높이고 주택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매매주택연출가 되는 법, 전망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20-05-18
  • 편의점업계, 택배서비스 무한경쟁 돌입…그 이유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편의점업계가 택배서비스 강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CU는 접수를 대행해주는 프리미엄 택배서비스인 ‘CU홈택배’, ‘CU끼리 택배’ 등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으며, GS25는 편의점업계 최초로 택배 멤버십 ‘프라임클럽’을 운영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역시 ‘스마트픽’으로 소비자들의 일상 편의 도모를 위해 힘쓰면서 업계는 택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모양새다.  이처럼 편의점업계가 택배서비스 차별화에 힘을 쏟고 있는 이유는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이 매년 두 자릿수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이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는 올해 1~4월까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거쳐 CU 택배를 이용한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7.7% 늘었다. CU 택배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전체 택배 이용 건수 신장률(21.2%)보다 약 16%포인트(p) 급증한 것이다. CU의 독자 택배 서비스인 CU 포스트의 신규 회원 가입자 수도 13.6% 늘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중고 거래가 여느 때보다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비대면 방식인 택배 거래가 빠르게 늘어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보낸 사람이 인근 CU에서 접수한 택배를 받는 사람에게 가장 가까운 CU로 배송해주는 ‘CU끼리 택배’는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지난 3월 대비 이달 이용 건수가 3배 급신장했다. CU끼리 택배는 평균 3~4일 정도의 배송 기간이 소요되지만 가격은 1600원으로 국내 택배 중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 포스트가 출범하면서 CU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들을 선보이고 있는 덕분에 이용객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CU는 프리미엄 택배서비스인 CU 홈택배, 간편하고 대중적인 CU 일반택배, 가성비를 높인 CU끼리 택배 등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GS25는 자체 택배 서비스 POSTBOX가 정기적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독프로그램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시작해 충성 고객 유치에 나섰다. 연간 1500만 건 이상 발생하는 GS25 택배 서비스는 지난달부터 구독경제 방식으로 정기적 할인권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라임클럽은 고객이 택배 사용 빈도를 고려해 일정 회비를 내고 가입하면 서비스 유형에 따라 월 단위 6개의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GS25모바일상품권을 별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최근 구독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택배 서비스로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월 6회 이상 택배를 이용하는 단골손님에게 좋은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일레븐은 롯데닷컴, 엘롯데, 롯데하이몰, 하이마트 등 그룹 유통계열사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점포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상품을 수령하거나 반품할 수 있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픽 이용 고객은 핸드폰으로 전송된 교환권을 매장 근무자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상품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택배를 받아줄 사람이 없거나 퇴근하면서 택배를 바로 찾고 싶을 때 유용하다. 특히 최근 롯데 유통계열사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의 출범으로 스마트픽 서비스 이용자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점 업계 한 관계자는 “낮이고 밤이고 주말 휴일 상관없이 자신이 24시간 중 원하는 시간대에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는 편의점 특성이 고객들이 편의점 택배를 찾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면서 “최근의 편의점은 단순히 식품 및 생활용품만 판매하는 소매점 역할만 하던 과거와 달리 배달도 하고 현금 출금을 하는 은행의 역할도 하는 등 고객 편의 시설의 집합체가 됐는데 택배 서비스도 그중 하나로 앞으로 더욱더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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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 비용 2년 전 보다 3000여 만원 증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 비용이 2년 전 보다 3000여 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단지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최근 입주를 마친 물량과 재건축 단지 이주 물량 등에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 아파트의 약세 매매장속에서 매수를 관망하겠다는 세입자들로 전세 거래는 꾸준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향후 전세 재계약 비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거래된 아파트를 통상 임차 거래기간인 2년 전과 비교해 전세 가격을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에서 1분기에 거래된 아파트의 전세 재계약 비용이 3272만원이었고 2년 전 평균 가격 4억3708만원에서 평균 4억6980만원으로 올랐다.   올 1분기 서울 아파트의 전세 재계약 비용이 2년 전과 비교해 3000여 만원이 증가했다. 최근 입주 물량과 재건축 단지 이주 물량 등이 영향을 준 걸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값이 약세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세입자들이 매수 관망세를 보이면서 향후 전세 재계약 비용은 더 오를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에서 가장 많은 전세 재계약 비용이 발생한 강남구의 한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자치구별로는 강남이 768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종로(4940만원), 성동(4852만원), 양천(4755만원), 서초(4436만원), 송파(4433만원), 마포(3909만원), 용산(3491만원), 광진(3426만원), 영등포(3284만원) 순으로 재계약 비용이 높았다. 강동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규 아파트 입주로 공급물량이 증가해 유일하게 재계약 비용이 565만원 하락했다.   서울에서 2015년 이후 분기별 전세 재계약 비용이 가장 높았던 시점은 그해 4분기로 8379만원이었다. 이 시기에는 강남권에서 재건축 사업이 대거 추진되면서 강남 개포지구, 강동 고덕지구, 서초 신반포지구 등지에서 이주가 진행됐고 전세 물량 부족에 따라 주변 아파트 재계약 비용이 크게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가장 낮았던 시기는 지난해 2분기로 982만원이었다. 강동 고덕지구에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에 이어 세종과 대전에서 전세 재계약 비용이 각각 평균 3219만원, 2611만원 더 필요했다. 세종은 짝수해에 입주를 시작한 가온마을, 도램마을 등을 중심으로 2년 전보다 전세 실거래가가 크게 올라 재계약 비용 부담이 늘었고 대전은 2014년에 입주 진행한 도안신도시 아파트와 학군 및 편의시설이 잘 조성된 서구 둔산동, 유성구 노은동, 지족동 등의 전세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직방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꾸준해 청약을 위해 내 집마련을 미루거나 아파트 가격 약세속에 매수를 좀 더 두고봐야겠다는 세입자들로 전세 거래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재계약 비용은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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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현대기아차 유럽시장 수출 회복세 기대감, 유럽 주요국 최소 250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시동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창궐하기 시작한 지난달 무렵부터 바닥을 찍고 있는 유럽 지역으로의 자동차 수출이 다음 달부터는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판매 실적이 지난해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유럽 각국이 적극적으로 대규모 수요 부양 정책을 펴기 시작함에 따라 수출이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에서 “2020년 자동차 수요 하향 전망에 따라 미국과 유럽은 15~25% 전후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며 “경제 활동 중단이 원인으로 코로나19 선영향 받은 중국과 한국은 3월을 정점으로 회복세이나 미국과 유럽의 (수요)감소세는 4월과 5월이 정점”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체코 공장 전경 [사진제공=현대차]   앞서 서구권에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전인 지난 3월 현대자동차의 해외 전체 수출 실적은 8만 8847대로 오히려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9% 많았지만 4월 들어 4만 6274대로 떨어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47.76% 감소했다. 같은 시기 유럽 지역만 놓고 봐도 22.76%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현지 공장은 더 급격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유럽 지역의 현지 생산을 담당하는 현대자동차 체코 법인(HMMC)의 4월 현지 공장 판매량은 7113대로 지난해 4월 2만 8319대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유럽 지역으로 확산되기 이전 수치를 합한 지난 4개월 누적 기준 판매량은 23.77% 감소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5일 이 같은 자동차 판매 부진의 원인과 관련해 “4월에 미국, 서유럽, 남미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광범위한 셧다운(생산 중단), 락다운(이동 제한) 영향으로 (자동차) 판매 감소폭이 전월보다 확대됐다”며 “서유럽은 4월 27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했다”고 서술했다.   ■ 獨·ECB 경기부양에 각각 ‘1000조원’ 투입…‘락다운’도 해제 분위기/프랑스 정부도 547조원 규모 부양책 시동   세계경제공황 수준의 타격을 입은 유럽 시장에서는 정부가 대대적으로 돈을 푸는 방식으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자영업자와 기업에게 저리로 돈을 빌려 주고 일자리 창출을 하는 등 망가진 수요를 되살려 내겠다는 취지다. 지난 6일 EU집행위원회는 EU의 GDP가 올해까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7.4% 줄어드는 반면 내년에는 올해 대비 6.1%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트라 독일 프랑크푸르트무역관의 18일 동향 자료에 따르면 현재 독일은 코로나19 관련 경기부양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자국 GDP의 22.2%에 해당하는 7560억 유로(한화 약 1009조원), 프랑스는 4100억 유로(한화 약 547조원), EU 차원에서는 유로존재무장관회의 결과에 따라 5400억 유로(한화 약 720조원),유럽중앙은행(ECB)은 ‘팬데믹 긴급 구매 프로그램(PEPP)’ 명목으로 7500억 유로(한화 약 1001조원)를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료에서 코트라는 “독일은 폐차보조금 재도입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 경우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 시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지속 중”이라며 “유럽 자동차 기업들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소 비싸더라도 안정적인’ 공급처를 찾고 있으며 이는 우리 부품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럽의 경제 봉쇄 조치도 조금씩 풀리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생산기지가 몰려 있는 폴란드의 경우 18일부터 식당이나 주점의 영업을 다시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지난 15일 코트라 폴란드 바르샤바무역관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는 지난달 20일부터 4단계에 걸친 경제규제 완화 계획을 추진 중으로 주점 영업 개시는 제3단계에 해당한다. 다만 국경 통제 방침은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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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지방 오피스텔, 연간 수익률 서울 웃돌아…수도권보다 1.21%p 높아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지방 오피스텔의 연간 수익률이 수도권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차이에 비해 매매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18일 한국감정원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지방 오피스텔 수익률은 6.42%로 수도권 평균(5.21%)보다 1.21%포인트(p)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4.83%의 수익률을 기록해 지방과 격차가 더 컸다. 지역별로는 광주(7.59%)가 가장 높고, 대전(7.06%), 대구(6.53%), 인천(6.52%), 부산(6.29) 순 이었다.   오피스텔 모형도 모습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2938만원으로, 광주(6343만원) 보다 3배 이상 비싸다. 대구도 8866만원으로 1개 호실당 가격이 1억원을 밑돈다. 울산(9997만원), 대전(1억699), 부산(1억3072)도 서울보다 1억원 가량 더 싼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월세 편차는 매매가격 차이만큼 크지 않아, 지방 오피스텔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서울은 지난달 평균 월세가 77만원으로 광주(30만원)와 2배 이상 차이가 났고 부산, 대전 등 타 지역도 40만원 중반이다.   한 전문가는 “투자 목적이라면 서울 오피스텔 1개 호실 가격으로 지방에서 2개 호실을 구매하면 더 높은 월세를 챙길 수도 있고 오피스텔은 주택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도 구매 부담이 덜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공급량이 많았고, 수익률이 하락세인 지역도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 1인 가구 등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설계 등을 갖췄는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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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신상NEWS] 오뚜기, 여름철 입맛 돋울 ‘라조장’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식음료업체들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신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는 집에서도 간단히 중화요리 풍미를 더해줄 ‘라조장’을,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평양만두’를, 농심은 ‘신라면건면’을 용기면에 담은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00% 맥아만 사용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뚜레쥬르는 우유 쉐이크에 커피, 딸기, 팥절미를 활용한 쉐이크 3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중화요리 풍미 더해주는 ‘라조장’ 2종 출시 오뚜기가 각종 요리에 한 큰술만 넣으면 고급 중화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라조장 2종을 출시했다.   ‘라조장’은 신선한 기름에 산초, 고추 등을 볶아 만든 중화풍 고추기름소스를 말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라면, 짜장면 등에 중화풍 풍미를 더해주는 소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뚜기 ‘라조장’은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에 감칠맛이 더해져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내는 중식 향미유다. 통산초를 그대로 넣어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콤한 사천 음식의 맛을 낸다. ‘라조장 산초’는 보다 얼얼하고 매콤한 맛을, ‘라조장 양파’는 얼얼한 매운맛에 양파의 달큰한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라조장은 뜨거운 밥에 한 큰술을 넣어 비벼먹거나 각종 볶음밥, 볶음면에 넣어 볶으면 중화풍 볶음밥, 볶음면을 즐길 수 있다. 또 두부부침, 가지볶음 등의 요리에 한 큰술 더하면 쉽고 간편하게 중화풍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만두, 육류, 각종 튀김류 위에 뿌려 먹거나 찍어 먹으면 맛과 풍미를 한 층 높인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짜장라면에 라조장 한 큰술을 더하면 중화풍 풍미가 더해진 맛있는 짜장라면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비비고 평양만두’ 출시 CJ제일제당은 평양냉면집 접시만두의 촉촉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한 ‘비비고 평양만두’를 출시했다. ‘비비고 평양만두’는 국내산 돼지고기에 두부와 숙주의 함량을 높여 평양만두 특유의 포슬포슬하고 꽉 찬 식감을 살렸다. 또 참기름과 참깨를 더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만두피에는 주로 삶거나 찌는 평양만두 요리법에 맞춰 찹쌀을 첨가해 만둣국으로 조리해도 쫄깃하고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CJ제일제당은 정통 평양만두의 맛을 그대로 담기 위해 200여 곳이 넘는 만두 전문점을 조사하며 1년 넘게 제품을 준비했다. 특히 CJ제일제당만의 노하우로 기존 냉동 평양만두의 ‘왕만두’모양이 아닌 큼직하고 주름 없는 평양만두 외형을 그대로 담아 실제 외식전문점 수준의 맛과 외관을 구현했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비비고 평양만두는 그간 비비고가 축적한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기존 냉동만두에서 느낄 수 없던 차별화된 담백함과 깔끔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비고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제품을 지속 개발해 ‘한식만두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하고,‘전세계 만두 열풍’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튀기지 않은 ‘신라면건면사발’ 출시 농심은 신제품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한다. 인기 제품인 ‘신라면건면’을 그대로 용기면에 담은 제품이다. 농심은 신라면건면의 흥행과 소비자의 용기면 출시 요청에 힘입어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하게 됐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신라면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깔끔한 맛과 낮은 열량이 특징이다.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7500만개를 돌파했다. ‘신가면건면사발’은 신라면건면의 매력은 살리면서, 더 가볍고 간편하게 만들었다. 신라면건면사발의 열량은 285kcal이며, 조리시간은 봉지라면보다 30초 짧아진 4분이다. 농심은 끓여 먹는 봉지라면과 달리 뜨거운 물을 붓는 용기면이라는 조리법의 차이를 극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뜨거운 물에 잘 익으면서도 건면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라면건면사발에는 청양고추를 추가해 매운맛을 살렸고, 소고기와 표고버섯 등 재료로 감칠맛을 더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신선한 생맥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오는 6월1일 출시한다. 초신선라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Malt)만을 사용한 올몰트(All Malt) 맥주로 기존 ‘클라우드’의 정통성은 유지하면서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다. 출고가는 1047원(500ml 병 기준)이다. 신제품은 기존의 스터비캔(355ml) 대신 330ml 용량의 슬릭(Sleek)캔을 도입했다.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는 그립감과 휴대성이 좋은 슬릭캔의 장점을 내세워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가정시장 공략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생맥주를 그대로 담은 듯한 신선한 맛이 특징인 만큼 제품명도 ‘생’과 ‘드래프트’를 활용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며 “홈술,혼술이 트렌드인 이 때 생맥주의 신선함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커피·딸기·팥절미 쉐이크 3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사르르 우유 쉐이크’ 후속으로 쉐이크 3종을 추가 출시한다.  ‘사르르 우유 쉐이크’는 우유 본연의 맛에 집중한 순수 우유 쉐이크로 기존에 바닐라 향이 강하고 텁텁하게 느껴졌던 쉐이크들에 비해 산뜻하게 마실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우유 쉐이크를 활용해 커피, 딸기, 팥절미 등 다양한 맛을 더해 1인 빙수처럼 즐길 수 있게 했다. ‘사르르 커피 쉐이크’는 고소하고 달콤한 우유 쉐이크에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가 매력적인 맛을 낸다. ‘사르르 딸기 쉐이크’는 우유 쉐이크에 딸기 과육을 넣어 달콤한 딸기 과육이 톡톡 씹히는 쉐이크 음료다.  ‘사르르 팥절미 쉐이크’는 고소한 인절미 맛이 느껴지는 쉐이크에 국내산 통팥을 올려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적당한 달콤함과 깔끔한 뒷맛으로 빵과 함께 곁들이면 맛이 극대화되는 쉐이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1인 빙수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쉐이크 신제품을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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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강남권 집값 하락폭 축소됨에도,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위축되고 하락지역 확대되는 까닭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재건축 단지와 신축 아파트의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강남권의 집값 하락폭이 축소되고는 있지만 서울지역 전반적으로는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하락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대출 규제가 강한데다 보유세 부담 등에 따른 투자수요가 줄어든 탓도 있겠지만, 이달 들어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토지거래허가제 등 규제책이 연이어 나왔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장 침체 장기화 우려 전망속에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강남권에서 급매물이 팔리고 호가 매물이 새 주인을 찾고 있지만, 이를 잡으려는 매수자들이 보유세 부담과 경기 침체로 인한 집값 상승에 대한 낮은 기대감 등의 이유로 선뜻 나서지 못하는 모양새다. 특히 강남권 시세의 선행 지역으로 꼽히는 서초가 보합 전환되면서 향후 송파, 강남 등 지역이 약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서초구의 한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18일 부동산114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서울 아파트값(지난 15일 기준)은 전주 대비(-0.04%) 하락폭이 둔화된 -0.01%를 기록했다. 재건축 아파트의 낙폭(-0.13%→-0.05%)이 크게 축소됐고 일반 아파트는 0.01%p(포인트)내렸다. 지역별로는 강동(-0.11%), 송파(-0.07%), 강남(-0.05%), 마포(-0.02%), 광진(-0.01%), 동작(-0.01%), 양천(-0.01%) 순으로 내렸다.    서초는 3월 초(6일 기준 보합) 이후 2달 넘게 마이너스 변동률을 나타냈다가 보합 전환됐다. 이달 초 급매물이 팔리고 호가 매물에 대한 추격 매수가 없는 상황이라 변동률이 플러스로 반등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서초는)당분간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송파와 강남 등 지역도 재건축 단지의 부침이 있어 서초와 비슷한 흐름(약보합세)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권 외 지역은 시차를 두고 하락세를 보일 영향이 크다”고 덧붙엿다.    강동은 고덕동 고덕그라시움과 명일동 삼익그린2차, 둔촌동 둔촌주공4단지 등 대단지가 500만~2500만원 떨어졌다. 송파는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과 잠실동 주공5단지, 잠실엘스가 500만~2500만원 하락했다. 강남은 대치동 선경1·2차와 한보미도맨션1·2차,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등이 500만~2500만원 내렸다. 마포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500만원 떨어졌다.   ■ 국제업무지구 들어설 예정이던 용산 정비창 부지에 주택공급...“집값 떨어질 수도”   용산은 용산 정비창 부지 개발 소식에 두 주 연속 보합(0.00%)을 유지했다. 부지 가까이에 있는 J공인중개업소 한 관계자는 “(발표 전후) 집값 변동이 없다”면서도 “국제업무지구가 들어온다고 했는데 8000 가구 이상의 주택이 공급되면 투자자들의 생각이 많아지고, 주변 아파트 시세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에서는 수원, 용인, 성남, 의왕 등의 집값 상승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교통이 양호한 중저가 아파트에 수요가 일정 간격을 두고 조금씩 유입되면서 구리시(0.09%), 남양주시(0.09%), 의정부시(0.08%) 등에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구리는 지하철 별내선 라인과 가까운 인창동 삼호, 수택동 럭키, 토평동 토평한일 등이 750만~1250만원 상승했다. 남양주는 다산동 남양i-좋은집, 퇴계원읍 퇴계원힐스테이트, 와부읍 두산위브 등 대단지가 250만~1000만원 올랐다.   안산은 고잔동 고잔5차푸르지오와 라성 등이 신안산선 호재로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지하철 5호선 연장 공사 중인 하남에서는 덕풍동 하남자이, 신장동 대명강변타운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시장에서는 급매물이 대부분 처리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당분간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한 전문가는 “급매물이 팔리거나 거둬들여졌지만, 보유세 부담 등으로 투자수요가 늘어나지 않아 당분간 집값이 오르거나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하반기에 급매물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하반기에 예정된 주택 전월세 신고제나 전월세 상한제, 종합부동산세 강화 방안 등 부동산 관련 주요 법안 처리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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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 (37)] 미래통합당 송석준, 또 다른 '이천화재'방지위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 추진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미래통합당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이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골자로 한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난 4월29일 오후 1시32분쯤 이천시 모가면의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에 따른 조치이다. 당시 화재사고에서 사망자 38명, 중상자 8명, 경상자 2명 등 총 48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으로 우레탄 작업 중 발생한 유증기가 화원에 노출되면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10일 오후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3차 전세기'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교민 수용 경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과거에 일어났던 유사한 사고가 대형 참사의 형태로 되풀이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후진적이고 부끄러운 사고였다”며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관리 감독의 책임까지 엄중하게 규명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에서 안전 대책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이와 관련해 송 의원은 “건설현장 안전성 확보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건설공사현장에 융복합 건설기술과 무선통신 장치 등을 활용하여 작업자의 상태, 위치 및 작업 공정 등을 파악하고 위험발생을 알려주는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스템을 도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법안 발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송 의원이 발의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은 건설공사현장에 융·복합 건설기술과 무선통신 장치 등을 활용하여 작업자의 상태, 위치 및 작업 공정 등을 파악하고 위험발생을 알려주는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내용을 담았다.   이로써 건설현장 작업자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등으로 인해 위험 상황의 감지가 어려웠던 위험상황을 면할 수 있다. 또한,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다가 사고가 발생해도 안전관리시스템이 작업자의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보호가 가능하다.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하여금 해당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용에 따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송 의원의 법안 발의와 함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7일 경기도 내의 모든 냉동·냉장창고 공사장과 전체 면적 3000㎡ 이상의 공사장 1057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현장조사)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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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방사청, 건양대와 손잡고 방산 현장이 원하는 전문인력 양성 나서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방위사업청은 건양대 산학협력단을 '20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방산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과 방위산업에 종사했던 40·50대 퇴직자에게 방산 현장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올해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방산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을 모집하는 건양대학교. [사진제공=건양대]   올해 선발 규모는 대졸 미취업 청년 50명, 40·50대 퇴직자 30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6개월간 방위산업 전문 교육과 기업 실무 연수뿐 아니라 250만원 상당의 교육 수당도 지원받는다.   직업교육 기간 중 첫 3개월은 건양대 대전캠퍼스에서 방산 기초이론 교육이 진행되고, 방산 관련 업체가 매주 2회 교육장을 방문해 기업 소개를 병행한다.   이후 3개월은 기업에서 실무 연수를 실시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1:1로 매칭 되어 개인 특성을 고려한 구직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교육 및 취업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사람인 및 잡코리아 누리집과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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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산업
    2020-05-18
  • 중국 반도체 공장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거대한 변화에 선제적 대응" 강조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삼성전자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산시성에 위치한 시안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 및 대책을 논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해외 현장경영 행보를 재개한 것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월27일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내 스마트폰과 TV 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 자리에는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 등이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과거에 발목 잡히거나 현재에 안주하면 미래는 없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2월에도 중국 시안을 방문해 설 명절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의 이번 출장은 올해 1월 삼성전자 브라질 마나우스·캄피나스 공장을 찾아 중남미 사업을 점검한 이후 100여일 만에 이뤄진 글로벌 경영 행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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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IBK기업은행, 언택트(Untact) 중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견기업의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해 국내 최초로 채용 전체 과정을 언택트(Untact)방식으로 진행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박람회는 다음달 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기업은행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박람회엔 우수 중견기업 34개사가 참여해 3백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영상 채용설명회·채용공고를 확인하고 27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 영상기반 채용플랫폼 ‘직감’ 앱(App)을 이용해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은 기업 인사담당자가 질문을 사전 등록하고, 구직자는 답변 영상을 업로드(Upload)하는 방식과 실시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오위즈, 다날, 휴온스 기업의 온라인 채용 설명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고 진행자는 채팅창에 올라온 질문에 실시간 답변한다. 온라인으로 전환된 개막식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 등 각 기관장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취업 성공을 기원했다. 개막식 영상과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09년부터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4만 6천개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매칭했다. 또 중소기업 전문 취업포털인 ‘i-ONE JOB’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지원 가능하다”며 “우수 중견기업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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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2020-05-18
  • [컴퍼니 인&아웃] 대한항공 조원태 역발상이 코로나19 피해 줄였다
    [뉴스투데이=정승원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 항공업계가 사상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을 비롯해 국내 항공사들도 1분기 일제히 적자로 돌아서는 등 직격탄을 피해가지 못했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당초 2000억원 이상 예상됐던 영업손실이 4분의1 수준인 566억원에 그쳐 그나마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뉴스투데이DB]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역발상으로 여객기를 화물기로 바꿔 가동하고 순환휴직 등 자구노력을 적극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업계 1위 대한항공은 1분기 매출 2조35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조415억원에 비해 22.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2384억원에서 올해는 566억원 적자로 돌아섰고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6920억원으로 지난해(마이너스 894억원)보다 적자폭이 훨씬 커졌다.   당초 업계에서는 대한항공이 1분기 최소 20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나마 영업손실 폭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용하는 등 1분기 화물수송 실적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이 컸다. 또 유류비와 인건비 등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는 조원태 회장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날로 확산되던 지난 2월말 임원회의에서 조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하는 만큼 역발상으로 시장에 접근하자”며 여객기의 화물기 전용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조 회장은 지난 2009년 여객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에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여객수요가 대폭 감소하자 인천을 거쳐 제3국으로 여행하는 환승 수요를 유치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아 영업흑자를 기록한 데 일조하기도 했다.   이는 세계최대 항공사중 하나인 미국 아메리칸 에어라인 그룹이 1분기 85억달러(10조4500억원) 매출에 25억달러(3조700억원)라는 기록적인 영업손실을 낸 것과도 비교된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그룹의 1분기 당기순손실은 11억달러(1조3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분기 208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확대되는 등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매출액은 1조1295억원으로 작년 1분기(1조4385억원)와 비교해 21.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49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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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뉴투 부동산 주간 동향] 사실상 전매 금지로 청약 열기 식을까?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정부가 오는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권 전매를 사실상 금지함에 따라 본격 시행 이전까지 수요가 몰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616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 동작에서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 더블 역세권을 갖춘 ‘흑석리버파크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경기 광명에서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양주에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A10-2블록)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조감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모델하우스는 4곳이 오픈한다. 서울 동대문에서는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청량리역 초역세권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이외에도 경기 하남 ‘하남감일 한양수자인’, 부산 동래 ‘이안 동래 센트럴시티’ 등이 손님맞이를 할 예정이다.   ■ 청약 단지   19일, 대우건설은 광명시 광명동 322번지(광명뉴타운 15구역)에 선보이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7층, 12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1335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46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까워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이용 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5분 내로 이동 가능하며,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을 통해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20일, GS건설은 동작구 흑석동 253-89번지(흑석3구역)에 공급하는 ‘흑석리버파크자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상 5층, 20층, 26개 동, 전용면적 39~120㎡, 총 177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 더블 역세권을 갖춰 서울 주요 업무지구 어디든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현충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반포, 여의도 등 서울 시내와 외곽 진출도 수월하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22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동대문구 전농동 670-56, 60번지 일원인 (구)성바오로병원 부지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43층, 3개 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버스 60여 개 노선이 지나 교통이 우수하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C)사업,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인근에 예정된 다수의 정비사업 등으로 미래가치가 높다.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홈플러스(동대문점), 약령시장, 경동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같은 날, 한양은 하남시 감일 택지개발지구 B2블럭 일원에 ‘하남감일 한양수자인’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총 512가구 규모다. 차량 이용 시 단지와 인접한 서하남IC를 통해 강남으로의 접근이 쉽다. 또한 강동대로를 통해 송파권의 주거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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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한국정책홍보연구원, 인병택 고문 위촉
    [뉴스투데이=이상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정책홍보연구원은 18일 인병택 전 도미니카공화국 주재 대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인병택 고문은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문화공보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2002년 한일월드컵조직위원회 홍보국장, 국정홍보처 홍보협력국장과 단장, 세종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인병택 한국정책홍보연구원 고문(오른쪽) [사진=연합뉴스]   인 고문은 201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국제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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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뉴투분석] 구글·MS·페이스북 'AR 글라스' 전쟁,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 성장동력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애플·페이스북 등이 잇따라 AR(증강현실) 글라스(안경) 출시를 예고하면서, 스마트폰 두뇌라 불리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개발 업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마트폰 AP 기술력을 바탕으로 AR 글라스 전용 AP 개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AR 글라스’는 디지털 정보를 실제 공간에 포개어 구현할 수 있는 안경이다.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츠는 향후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던 앱과 서비스는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세분화되는 현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대표적인 기기로 AR 글라스를 꼽기도 했다.   (왼쪽)지난 2017년 4월 페이스북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오큘러스 VR 선임 연구자 마이크 어브래쉬가 AR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오큘러스는 페이스북의 자회사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에 출시한 ‘엑시노스 980’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   ■ 페이스북·애플 등 ‘AR 글라스’ 출시 예고로 스마트폰 AP 제조사들 경쟁 가열 / 페이스북은 삼성전자와 AP칩 개발 협업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2023년 AR 글라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구글은 지난해 5월 AR 기술이 적용된 ‘구글 글라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Glass Enterprise Edition 2)를 출시했다. 여기에 탑재된 AP는 미국 퀄컴의 스냅드래곤 XR1이다. 페이스북은 향후 출시할 AR 글라스에 들어갈 칩 개발에 삼성전자와 협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T 기업들의 잇따른 ‘AR 글라스’ 출시 예고로 스마트폰 AP 제조사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더욱이 스마트폰 AP, AR 글라스용 AP 등은 시스템 반도체와 위탁생산을 뜻하는 파운드리 등에 포함돼 AR 글라스를 출시하는 제조사(고객사)들을 확보한다면 시스템 반도체 시장점유율에서도 상승 곡선을 타는 셈이다.  이와 관련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VR 전체 시장에서 VR 글라스는 일부”라며 “VR 글라스 제조사들과 우선 관계를 맺기 시작한 이후 추가적인 VR 제품 비즈니스로 연결된다면 시스템 반도체 시장점유율도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를 넘어 시스템 반도체에서도 전 세계 1위를 달성하겠다는, 삼성전자가 페이스북과 협업에 적극 나선 이유다. ■ 스마트폰 AP 글로벌시장 점유율서 삼성전자 14.1%로 3위…고객사 확장하면 2위 미디어텍을 바짝 추격  [표=뉴스투데이]   글로벌 스마트폰 AP 주요 제조사는 미국의 퀄컴, 대만의 미디어텍, 삼성전자, 애플, 화웨이 등이다. 현재로서는 이들의 시장점유율이 향후 글로벌 ‘AR 글라스 AP 시장점유율’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스마트폰 AP 시장점유율’은 1위 퀄컴(33.4%), 2위 미디어텍(24.6%), 3위 삼성전자(14.1%), 4위 애플(13.1%), 5위 화웨이(11.7%) 등의 순이다. 특히 2018년 시장점유율 11.8%로 4위였던 삼성전자는 1년 사이 점유율 2.2% 증가해 애플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이러한 가운데 페이스북과 협업 중인 삼성전자는 초미세 반도체 공정 과정에 돌입하면서 ‘AR 글라스’ AP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R 글라스용 AP는 스마트폰 AP보다 크기는 더 작아야 하고 저전력을 필요로 해 초미세 반도체 공정이 필요하다. 업계 안팎에서는 페이스북과의 협업이 향후 삼성전자가 AR 글라스 제조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는 고지에 놓일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있다. 더욱이 삼성전자는 이미 AP에 대한 기술력도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공개한 ‘엑시노스 980’은 5G 통신 모뎀과 모바일 AP 각각의 기능을 하는 두 개의 칩을 하나로 구현한 AP칩이다. 회사 측은 전력 효율을 높이고 부품이 차지하는 면적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AP보다 더 작은 크기, 저전력을 요하는 AR 글라스 AP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이미 갖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AR 글라스 구현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AR 글라스 내에 탑재되는 AP도 모바일 AP처럼 AP이기 때문에 엑시노스 980의 일정부분의 기술이 응용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DC는 2020년 전 세계 AR과 VR의 시장수요가 188억 달러(약 22조 1600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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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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