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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최태원 전기차용 배터리·반도체 등 전방위 협력 논의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배터리 회동’ 세 번째 순서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전기차용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부터 충전 인프라까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전방위적 협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7일 충남 서산 소재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에서 최태원 회장을 만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오찬을 함께 했다. 이들은 △고에너지밀도, 급속충전, 리튬-메탈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력반도체 △경량 신소재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BaaS) △주유소-충전소 활용 전기-수소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오른쪽)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충남 서산 SK이노베이션 공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이날 회동에서 최 회장은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으로 양 그룹은 물론 한국경제에도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며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가 가져올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 수석부회장도 “미래 배터리, 신기술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인간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고 인류를 위한 혁신과 진보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우리 임직원들은 고객 만족을 위해 보다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이며,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회동에서 현대차 측은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 사장, 김걸 기획조정실 사장, 서보신 상품담당 사장,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SK 측은 최재원 그룹 수석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장동현 SK 사장,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SK그룹의 배터리 사업을 초기부터 이끌어 온 인물이다.   이날 양 그룹 총수들과 경영진은 SK이노베이션 서산 공장 내 니로 전기차에 공급하는 배터리 셀의 조립 라인을 둘러봤다. 2012년 준공한 서산공장은 연 4.7GWh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규모를 갖춘 곳이다.   이번 회동을 마지막으로 배터리 납품사를 연이어 만나는 현대차의 배터리 회동은 마무리됐다. 정 수석부회장은 앞서 지난 6월 구광모 (주)LG 회장, 지난 5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최태원 회장과의 자리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협업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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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6월 국채 발행량 전월대비 10조5000억원 증가, 총 발행규모 84조원 기록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지난달 국내 채권 발행 규모가 국채 발행 증가로 5월보다 57.8%가 증가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보유액도 순매수 행렬이 이어지며 사상 최대치 기록 경신을 이어갔다.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7일 발표한 ‘6월 채권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채권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3조4000억원(4.3%)이 늘어난 8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7일 발표한 ‘6월 채권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채권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3조4000억원(4.3%)이 늘어난 8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 발행 규모 증가 이유로는 금융채 발행이 전월보다 8조8000억원(35.2%)이 감소했지만,  국채 발행이 전월 대비 10조5000억원(57.8%) 급증한 점이 꼽힌다. 금투협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적자 국채를 발행한 데 따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외국인은 지난달에도 국채 6조1000억원, 통안채 3조원, 은행채 1조1000억원 등 총 10조2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146조7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7000억원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이 현상에 대해 금투협은 국가 신용등급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와 양호한 국가 재정 건전성, 코로나19 선방에 따른 양호한 성장률 전망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회사채 발행량은 전월 대비 5천500억원(4.8%) 늘어난 1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5조원대로 급감했던 회사채 발행은 4월에 7조4000억원, 5월에 11조4000억원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AAA’ 등급 회사채 발행량은 5월 1조2000억원에서 2조2000억원으로, ‘A’ 등급 회사채 발행량은 1조3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AA’ 등급은 5조원에서 4조1000억원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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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세상에서 제일 큰 백화점이 한국에? 기네스북 오른 한국기업 BEST 3
    [글 : 강소슬 기자, 그래픽 : 가연주] 기네스에 등재된 의외의 ‘세계 기록’을 가진 한국기업들이 있다. 쌀이 주식인 한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익’이 나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은 미국, 중국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면적이 작은 한국에 있었다. 또한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를 공개 후 24시간 동안 최대 조회수를 기록한 것도 한국 가수였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20-07-07
  • [방산 이슈 진단 (17)] 업체 관점으로 획득제도 재편해야 ‘업체 주관 연구개발사업’ 성공 가능
    한국의 방위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부터 방위산업이 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함께 법규 제·개정도 추진 중이다. 그럼에도 방위사업 전반에 다양한 문제들이 작용해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는 이런 문제들을 심층적으로 진단하는 [방산 이슈 진단] 시리즈를 시작한다. <편집자 주>   지난 1970년 설립 이래 최근까지 주요 무기체계 연구개발사업을 주관해온 국방과학연구소(ADD).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9월부터 2020년 착수 예정인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 무기체계 연구개발 사업 중 8개 사업을 업체 주관으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왔다. 지난달 26일 방사청은 8개 사업 가운데 4개는 업체 주관으로 전환하고 4개는 ADD 주관을 유지하는 조정 방안을 마련해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사청은 보고 결과를 발표하면서 ADD가 불가피하게 주관하는 4개 사업도 ‘업체 주관’ 수준의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연구 수행의 구조나 방법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ADD는 신기술·핵심기술 연구 및 비닉 사업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일반 무기체계 연구개발은 업체에게 맡기는 ‘국방R&D 체계 개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ADD 역할까지 업체가 수행해 방사청 책임과 부담도 증가   이와 같은 내용과 관련하여 SBS는 지난 2일 방사청이 연구개발사업 주관기관을 조정하는 과정에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았고, ADD의 밥그릇을 탐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들며, 이를 통해 조직의 권한 강화를 노린다고 신랄하게 지적했다. 이에 방사청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자료를 내고, SBS의 왜곡 보도내용에 대한 ‘정정 보도’를 강력히 요청한 상태다.   이로 인해 이슈로 등장한 무기체계 연구개발사업은 수행 주체에 따라 ADD 주관과 업체 주관으로 구분된다. ADD 주관 사업은 방사청 통합사업관리팀(IPT)이 조정·통제하되 ADD가 제반 개발업무를 주관하고 업체가 시제품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반면 업체 주관 사업은 ADD의 역할까지 업체가 모두 수행하는 방식이어서 업체는 물론 IPT의 책임과 부담이 매우 증가한다.   지난 1970년 ADD가 설립된 이래 최근까지 무기체계 연구개발사업은 ADD가 제반 개발업무를 주관하고 업체가 시제품 제작 및 양산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그런데 이와 같은 역할 분담으로 인해 방산업체의 기술 경쟁력이 축적되지 못하고 ADD가 첨단·핵심기술 개발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부도 지난 2000년 이후 ADD 재구조화와 병행하여 무기체계 연구개발사업은 업체 주관을 우선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일례로 2010년 이명박 정부에서 운영된 미래기획위원회는 ‘국방 선진화를 위한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 전략의 일환으로 일반무기체계 연구개발은 업체 주관으로 방침을 정했고, 방사청은 ‘2013∼2017 방위산업육성 기본계획’에서  9개 사업을 업체에 이관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 업체 주관 확대 표명해 왔지만 ADD 주관 비중 오히려 늘어   이처럼 정부가 업체 주관 사업 확대를 상당기간 동안 공식적으로 표명해 왔음에도 여전히 ADD 주관의 사업 수행이 빈번히 이루어졌다. 지난 5월 감사원이 발표한 ADD 기관운영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대비 2018년에는 ADD 주관 사업 수는 16개에서 19개로, 예산액은 3235억원에서 8340억원으로 증가해 ADD 주관 비중이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이다.   게다가 방사청이 업체에 이관할 계획이던 9개 사업도 제대로 이관이 이루어지지 못했거나 업체 주관으로 전환되면서 당초 목표대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충분한 준비도 없이 업체 주관 사업으로 전환하거나 업체 주관 사업을 확대하게 되면 각 군, 방사청, ADD, 업체 등 이해관계자 어느 누구도 만족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선 무기체계 수요자인 각 군은 전력화 시기가 지연되거나 요구 성능을 제대로 충족할 수 있을지 우려하게 된다. 방사청 IPT는 사업관리 부담이 크게 증가해 기존에 관리하는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까 우려하게 된다. 이와 관련, 최근 강은호 방사청 차장도 ADD에서 업체로 수행 주체가 바뀌면 사업관리 업무가 4배 이상 증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ADD도 수행하는 사업이 축소되는 상황이므로 해당 사업의 연구 인력을 타 사업이나 기술개발 과제로 전환해야 하는 인력조정 문제가 발생한다. 업체 또한 사업비와 사업기간 증가 없이 사업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고 적기에 종료하지 못하면 지체상금 부과와 부정당업체 제재 등 막대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까 우려하게 된다.    ■ 획득제도 재편 없이 업체 주관 전환하면 부작용 발생 우려   이에 대해 유형곤 국방기술학회 정책연구센터장은 “업체 주관 연구개발사업을 확대하는 정책 방향은 맞지만 업체 주관 관점으로 획득제도 자체를 재편하지 않고 개별 사업만 급하게 업체 주관으로 전환하여 추진할 경우 오히려 사업 위험도가 크게 증가하게 돼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개정된 ‘방위사업관리규정’에 “국내 연구개발사업은 업체 주관 연구개발로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문구만 선언적으로 추가됐을 뿐 획득제도 자체는 여전히 관련 이해관계자 간 협조가 원활하고, 인건비를 정부가 전액 출연하며, 국방기술과 시험시설의 대부분을 독점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ADD가 주관해 개발하는 관점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달 ADD 주관에서 업체 주관 사업으로 전환된 한국형수직발사체계(KVLS-2)와 경어뢰 성능개발, 130㎜ 유도로켓-2, 장거리 공대지유도탄 등 4개 사업도 현재와 같은 여건이 지속될 경우 당초 목표대로 차질 없이 전력화될 수 있을지 일부 방산 전문가들은 우려의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업체 주관으로 전환된 4개 사업의 개발 위험도와 개발업체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정책사업 지정을 포함하여 현실적인 사업추진 방안이 마련돼야 하고, 필요시 사업비와 사업기간 또는 ROC를 조정하거나 진화적 개발 방식을 적용하는 등 목표를 재설정하는 방안도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 이해관계자의 협력과 지원 중요…업체 주관 전환 위험도 진단해야   이 분야에 정통한 한 예비역 장성은 “업체가 부족한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ADD로부터 어떻게 협력을 이끌어낼지가 관건이며, 시험평가 과정에서도 각 군, ADD, 방사청 등과 원활한 협조관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즉 업체가 사업을 주관하더라도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내 일처럼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느냐에 성패가 걸려 있다.   한편, 이명박 정부 당시 이 분야에 관여했던 한 전문가는 “ADD 주관을 업체 주관으로 굳이 전환해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는 색다른 주장도 내놓았다. 그는 “소요기획 단계부터 업체 참여가 가능해야 업체 주관이 의미가 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다, 업체가 기술 개발부터 새로이 시작해 체계를 만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지적했다.   결국 업체가 연구개발사업을 주관한다는 전제로 획득 단계마다 각 군, 방사청, ADD, 업체 등 이해관계자별로 추진할 사항과 상호 협력할 사항,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명확히 정립하고 이를 법규에 반영하는 조치가 있어야 하며, 아울러 ADD 주관 사업의 업체 주관 전환이 초래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밀 진단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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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한국투자증권, 오는 14일에 옵티머스 투자자에게 조건 없이 선지급
    [뉴스투데이=윤혜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에게 원금의 70%를 아무런 조건 없이 오는 14일에 일괄 선지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환매가 중단된 옵티머스 헤르메스 전문투자 제1호(167억원) 뿐만 아니라 내년 1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옵티머스 가우스 전문투자 제1호(120억원)까지 포함됐고, 환매규모는 총 287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7일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에게 원금의 70%를 아무런 조건 없이 오는 14일에 일괄 선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원금의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펀드 자산 실사 결과 등을 고려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지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의 피해 상황을 고려하여 판매사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신속하게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앞서 옵티머스 운용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도 선지급 시 수령 조건 등을 투자자들에게 요구하지 않는 방향으로 지급 방안을 논의 중이다.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고 설명한 옵티머스 운용 펀드들은 지난달 17일을 시작으로 잇따라 환매가 중단됐다.검찰은 옵티머스 운용이 서류를 위조해 실제로는 대부업체와 부실기업 등에 투자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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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4931억원…전년 대비 24.4% 감소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LG전자는 7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 공시에서 매출 12조8340억원과 영업이익 49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 매출액(15조6292억원), 영업이익(6523억원)과 비교해 보면 17.9%, 24.4%씩 감소한 것이다.   연결기준 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 설명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된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8340억원, 영업이익 4931억원의 잠정 실적을 올렸다고 7일 공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1조원을 넘었던 올 1분기 영업이익(1조904억원)과 비교하면 반토막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여파로 LG전자의 글로벌 공장과 전자제품 유통업체들이 정상 가동되지 않으면서 가전 비중이 큰 LG전자에 타격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런 잠정실적 공시도 증권사의 전망치 평균(컨센서스)보다는 크게 넘어서는 것이다. 당초 시장에선서는 LG전자가 코로나 '셧다운'(폐쇄) 여파로 영업이익이 3000억원대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실제 5000억원에 가까운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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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JOB현장에선] 면세업계, 코로나19로 인한 적자와 높은 임대료로 인천공항서 방 뺀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황금알을 낳는다던 면세점이 ‘돈 먹는 하마’가 됐다. 다음 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만료를 앞두고 에스엠면세점이 연장 영업을 포기한 가운데 롯데·신라 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연장 운영 여부를 놓고 최종 협상을 벌이고 있다. 면세업계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세업계 적자 폭이 가중됨과 동시에 비싸기로 악명 높은 인천공항의 임대료 문제로 마찰을 겪으면서 면세업계가 하나둘씩 사업권을 포기하고 있는 모양새다.  텅 빈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스엠면세점은 오는 8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사업권 만료를 앞두고 연장 영업을 포기했다. 현재 운영 중인 제1 여객터미널 연장 운영과 진행될 재입찰을 재검토한 결과 인천공항의 입출국객수와 현 지원정책으로는 도저히 누적된 경영 악화를 견딜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에스엠면세점은 지난 2015년 인천국제공항 첫 중소·중견 사업자로 선정되며 지난 5년간 면세점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공항 이용객 수가 급감했고 더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인천공항 측의 연장 영업 요청에도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훈 에스엠면세점 대표는 지난 6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코로나19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인천공항의 임대료는 인천공항에 운영을 집중하는 기업으로서 현 상황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3월 입찰을 통해 제1터미널 DF3·DF4(주류·담배), DF7(패션·기타) 구역의 새 사업자로 각각 호텔신라, 호텔롯데, 현대백화점면세점을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현대백화점면세점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은 지난 4월 사업권을 포기했다. 이처럼 면세업계가 인천공항 면세사업 철수라는 강경책을 내밀자 인천공항공사는 서둘러 기존 사업자들에게 연장 영업을 제안했다. 매월 정해진 금액을 납부하는 고정임대료 방식에서 매출에 연동해 임대료를 내는 방식으로 계약조건을 바꿔 제시한 것이다. 그러나 면세업계 반응은 싸늘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를 막기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입장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며 여전히 하늘길이 막혀 있어 당분간 실적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현재 면세점 업계는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주 3~4일제 도입을 한 데 이어 유·무급휴직을 병행 중인 상태다.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은 사실 높은 임대료로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글로벌 국제 공항으로서 가지는 상징성이 크고 홍보 효과 등 공항 면세점이 가지는 매력이 많아 항상 치열한 입찰 경쟁을 펼쳐왔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 임대료가 400억 원대로 이전보다 50% 감면해주기는 했지만 임대료 외에 인건비 등 고정비용까지 발생하고 있어 여전히 감당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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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JOB현장에선] 말많던 전교조 합법화 실현되나, ILO핵심협약 비준안 의결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 비준안’을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함에 따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노조 인정’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29호, 87호, 98호 3건의 비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비준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중으로 국회에 제출된다.   제87호는 노사의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단체의 설립 및 가입과 활동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제98호는 노사의 자유로운 교섭 보장과 노조활동에 대한 불이익 금지에 관한 내용이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안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 전교조 관계자, “이번 비준안 의결 긍정적 평가”   이와 관련해 해고자와 실업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노동관계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황이다.   지난 2013년 전교조는 해고노동자 9명을 품고 있다는 이유로 ‘노조 아님’을 통보 받았다. 그러나 법률이 개정되면 해고자의 가입이 허용돼 ‘노조 맞음’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전교조 관계자는 7일 본지와의 전화연결에서 “기본적으로 ILO가 지속적으로 권고를 해왔던 부분이기에 이번 비준안 의결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노동자에게는 노동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이 있는데 그 중에서 단결권만 확장된 것이다”며 “단체행동권과 단체교섭권은 여전히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 아직은 온전하지 않고 일부분만 해결된 느낌이다”고 말했다.   제29호는 ‘강제 또는 의무 노동에 관한 협약’으로 모든 형태의 강제 노동을 금지한다. 다만, 순수하게 군사적 성격의 작업은 예외로 한다.   한국은 1991년 ILO에 가입했지만, 가장 기본적인 국제 노동 기준을 담은 8개 핵심협약 가운데 4개는 비준하지 않은 상태이다. ILO에 가입한 187개 국가 중 약 80% 정도가 8개 핵심 협약 전체를 비준하고 있다.   임서정 노동부 차관은 “ILO 핵심협약 비준을 가급적이면 금년도에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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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담배연기 없는 미래 위해 ‘정도경영’ 할 것”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필립모리스의 백영재 대표가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한 웹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정도 경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대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10여년 간 비연소 제품 분야에 8조원 이상을 투자했고, 그 결과 전세계 53개국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출시됐다”며 “연기 없는 담배 제품이 궁극적으로 일반담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백 대표는 신임 대표로서 가장 관심을 갖고 수행할 사안으로 ‘과학에 기반한 차별적인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비연소 제품 시장의 성장 견인’, ‘책임 경영’ 등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과학에 기반한 차별적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관련해 백 대표는 “연소 담배 시대를 종식하고 공중보건 차원에서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환경 조성이 한국필립모리스만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한국필립모리스의 신임 대표로 부임한 백영재 대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구글 디렉터 등을 거친 IT업계 출신으로, 역대 한국필립모리스의 대표 중 처음으로 담배 업계에서 경력을 쌓지 않고 수장 자리에 올라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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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경실련, 다주택 보유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택 처분서약 이행 촉구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7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채의 주택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주택 처분서약 이행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 자리에서 “지난 1월 민주당은 투기과열지구 등에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총선 출마자들에게 ‘실거주 주택 1채를 제외한 주택을 모두 매각하겠다’는 서약서를 쓰게 했지만 의원들은 서약을 이행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이 7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주택자 민주당 의원들의 주택 처분서약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어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1주택 외 처분 권고대상자 명단, 권고 이행 실태 등을 밝히라고 요구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면서 “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보여주기식 처분 권고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서약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부동산 거품 제거와 투기 근절에 앞장서야 함에도 스스로 투기세력이 돼 종부세는 인상하면서도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유지하는 등 부동산 개혁에 반대해왔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지난 총선에 당선됐던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180명 중 42명이 다주택자다. 이 중 투기지구,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의원은 6·17대책 기준을 적용했을 때 21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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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신한금융지주, 코로나19 극복위한 외화소셜본드로 중소기업 지원 나선다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는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5억달러 규모의 해외 투자자 대상 외화 소셜본드(Social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소셜본드는 저소득층과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한 특수목적채권으로, 만기 5년 6개월에 금리는 1.365%다.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해외 투자자 대상 외화 소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사진제공=연합뉴스/그래픽=뉴스투데이]   채권 발행은 BOA·비앤피파리바·크레딧아그리콜·JP Morgan·Mizuho가 공동주간사로 참여했으며 신한금융투자가 보조주간사로 참여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8월에도 5억달러 규모의 외화 지속가능(ESG)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번 소셜본드 발행에 대해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변동성이 높아진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금조달에 성공하며 기업 자금공급여력을 확대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향후 신한금융지주는 높은 신용등급 및 발행 역량을 활용해, 비은행 자회사의 외화조달 창구를 지주로 일원화 하는 등, 그룹차원의 최적화된 외화조달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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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신상NEWS] 풀무원식품, ‘얇은피 꽉찬교자’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맛과 시도가 눈에 띄는 신제품이 출시된다. 풀무원식품은 0.7mm 얇은 피에 꽉찬 속이 특징인 ‘얇은피 꽉찬교자’ 2종을, 롯데제과는 공부할 때, 운동할 때 등 때와 장소, 상황에 따라 골라 씹는 껌 2종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한 상품을 오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오리온은 ‘디저트 초코파이’의 새로운 맛으로 티라미수를 내놓는다. 또 BBQ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자체 수제맥주 브랜드 ‘BBQ Beer’를 선보이고 ‘BBQ Beer’ 6종을 개발해 선보인다.   [사진제공=풀무원식품]   ■ 풀무원식품, ‘얇은피 꽉찬교자’ 2종 출시   풀무원식품은 0.7mm 얇은피로 끝까지 바삭하고 맛있는 교자만두 2종 ‘풀무원 얇은피 꽉찬교자‘와 ‘풀무원 얇은피 꽉찬교자 매콤해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얇은피 꽉찬교자’(이하 얄피교자)는 ‘맛있는 만두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로 풀무원기술원이 지난 3년간 연구하며 정의한 가장 이상적인 만두의 정석을 구현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만두의 속성인 △피는 얇을 것 △구웠을 때 바삭할 것 △속은 꽉 찰 것 △주재료가 풍부할 것 △식감은 아삭할 것 등의 조건을 조화롭게 빚어 ‘맛있는 한국 만두의 표본’을 만들어냈다. 또 얄피교자는 0.7m 초슬림 만두 피에 만두를 빚을 때 피가 뭉치는 접합 부분인 이른바 ‘날개’를 만두 하단으로 살짝 밀어넣어 없앴다. 덕분에 피가 딱딱하게 굳는 부분이 없어 ‘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하며 끝까지 바삭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얇은피 꽉찬교자 고기’는 신선하고 질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로세로 1cm 크기로 깍둑썰기하여 육즙 가득한 풍부한 고기 맛에 양파, 부추, 양배추, 두부 등 고기만두의 기본 재료를 조화롭게 넣어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풀무원이 지금까지 출시한 만두 중 가장 정석에 가까운 교자만두다. ‘얇은피 꽉찬교자 매콤해물’은 해물과 돼지고기를 매콤한 불맛소스와 버무려 확 당기는 맛이 일품이다. 오징어, 새우 등 해물과 돼지고기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짬뽕 맛을 더해 한입만 베어 물어도 입안 가득 진한 맛이 즐거움을 더한다. 지금까지 출시한 풀무원 만두 중 가장 트렌디한 맛을 자랑한다. ‘얄피교자’는 기존 ‘얄피만두’처럼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만둣국 등 다용도 조리에 모두 적합하지만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군만두로 먹을 때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만두피도 군만두 조리에 최적화한 ‘2세대 얇은피’를 적용, 만능형 1세대 얇은피를 입은 ‘얄피만두’보다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에도 180℃에 10분만 조리하면 바삭함이 살아있는 군만두가 완성된다. 가격은 8480원(420gX2)이다. 홍세희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맛있는 만두’에 대한 정의부터 새롭게 내리고 심혈을 기울여 ‘얄피만두’를 만든 끝에 냉동만두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었다”며 “얄피만두로 왕만두 성장을 이끌었던 것처럼, 얄피교자가 최근 정체된 교자만두 시장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공부할 때 씹는 껌‧운동할 때 씹는 껌’ 출시 롯데제과는 껌 신제품으로 ‘공부할 때 씹는 껌’과 ‘운동할 때 씹는 껌’을 출시했다.  때(Time)와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하는 마케팅 전략(TPO)을 적용하여 이름부터 제품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게 한 제품이다.  ‘공부할 때 씹는 껌’은 피로 개선을 돕는다는 콘셉트로 홍삼농축액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를 첨가했으며, ‘운동할 때 씹는 껌’에는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 B2와 B3를 첨가했다.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어서 보관하는 납작한 케이스 형태로 설계됐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상품 순차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공식 브랜드 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미니언즈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우선 선보이는 상품은 디저트, 유음료, 음료, 냉동 카테고리 8종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부터 미니언즈 ‘에그타르트(1600원)’와 ‘크림치즈타르트(1700원)’ 2종을 선보인다. 페스츄리 타입의 에그타르트에 화이트시럽을 더해 촉촉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오는 15일엔 PB상품인 세븐셀렉트 가공우유 4종이 미니언즈 캐릭터 옷을 입고 리뉴얼 출시된다. 딸기, 초코, 바나나, 카페라떼 등 4가지 맛이며 가격은 1200원이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 오렌지와 망고를 함께 섞어 하절기 달콤한 열대과일의 맛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언즈 스파클링오렌지망고(1200원)’, 부드러운 핫케익에 육즙가득한 의성마늘비엔나가 들어간 ‘미니언즈 미니핫도그(10개입, 5000원)’도 출시한다. ‘미니언즈 미니핫도그’는 튀기지 않고 구워 맛이 담백하며 한입 크기 사이즈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월중으로 냉장, 빵, 과자 등의 카테고리에서 약 20여종의 미니언즈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약30종의 미니언즈 캐릭터 콜라보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세준 세븐일레븐 상품운영팀장은 “캐릭터 상품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단순히 먹거나 사용하는 즐거움 외에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크다”며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구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 출시  오리온은 프리미엄 냉장디저트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를 출시했다.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사르르 녹아내리는 스노우 마시멜로 안에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까망베르 치즈를 더하고, 초콜릿 코팅 위에 코코아 파우더를 뿌려 티라미수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초코파이 비스킷을 디카페인 콜드브루에 적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티라미수를 포함해 기존 ‘오리지널’, ‘레드벨벳’ 등 디저트 초코파이 가격을 편의점가 기준 2500원에서 2000원으로 낮췄다. 그램당 가격을 기존 대비 18% 가량 대폭 인하하며 가성비를 높였다.  오리온은 맛과 식감을 차별화한 프리미엄 디저트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초코파이를 가성비도 높인 만큼 학생, 직장인 등 젊은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초코파이 티라미수는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인 티라미수를 초코파이로 재해석해 대중화한 제품”이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홈디저트족’이 늘어나며 ‘디저트 초코파이’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저트 초코파이’는 60년 전통의 오리온 초코파이를 재해석해 프리미엄 디저트로 탄생시킨 제품이다. 100% 리얼 초콜릿과 천연 바닐라빈, 더 부드러운 스노우 마시멜로 등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BBQ]     ■ BBQ, 자체 수제맥주 브랜드 ‘BBQ Beer’ 6종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최초로 자체 브랜드 수제맥주 ‘BBQ Beer’를 내놓는다.  BBQ는 ‘옥토버훼스트’를 운영하는 마이크로브루어리코리아㈜와 손잡고 ‘비비큐 비어(BBQ Beer)’ 6종을 개발했다. ‘BBQ 헬레스(BBQ Helles)’, ‘BBQ 바이젠(BBQ Weizen)’, ‘BBQ 둔켈(BBQ Dunkel)’, ‘BBQ 아이피에이(BBQ IPA)’, ‘BBQ 지피에이(BBQ GPA)’, ‘BBQ 필스너(BBQ Pilsner) 6종이다. 제너시스BBQ는 향후 원활한 수제맥주 사업 진행을 위해 추가로 경기도 이천에 자체 양조공장을 건설 중이다.  2021년 완공 후엔 자체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BBQ 측은 이번 자체 브랜드 수제맥주 도입이 패밀리(가맹점)들의 매출 및 수익 증진에 기여하고 치킨과 고급 수제맥주를 함께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보편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주류 규제개선 방안’으로 음식점 주류 배달 기준도 명확해지면서 주류에 대한 포장 판매 수요도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BBQ Beer’ 수제맥주 공급이 이뤄지면 2018년 약 600억원, 2022년 약 1500억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규모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BBQ 관계자는 “치킨과 맥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조합인 만큼 올리브유를 사용한 BBQ 치킨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수제맥주를 개발하려고 노력했다”며 “직영점과 비대면 포장 배달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를 시작으로 점차 ‘BBQ Beer’ 적용 매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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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지금 일본에선(369)] "재택근무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재택근무 꿀맛 본 직장인들 출근 신음소리
    [뉴스투데이/도쿄=김효진 통신원] 만원전철을 타기 위해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불편한 상사나 동료를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나의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재택근무의 맛을 본 일본 직장인들이 다시 시작된 사무실 출근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제조업에 종사하는 20대 남성은 직장인 커뮤니티에 ‘출근이 귀찮다’는 제목과 함께 ‘재택근무로 문제없이 일이 돌아가는데 다시 만원전철로 출근시키는 의도를 모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재택근무가 해제되면서 직장인들의 출근고통이 시작됐다. [출처=일러스트야]   그는 이어서 ‘다른 사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채팅으로 지체 없이 가능하다. 출근하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대화나 접촉을 피하는 지금 분위기에서 왜 전원출근 밖에 선택지가 없었는가’라며 회사의 방침에 강한 의문을 표시했다.   이와 함께 실제로 재택근무를 해보니 본인의 업무량이 매일 출근을 해야 할 만큼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계속 재택근무를 이어가길 원하는 의견들도 있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30대 여성 직장인은 ‘주된 업무들을 재택근무로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었다’며 ‘주 2일만 오전 중에 출근한다면 나머지는 집에서 문제없이 정리할 수 있을 듯하다’는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실제로 일본노동조합 총연합회가 재택근무에 참여하였거나 참여 중인 18세에서 65세 사이의 남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6월 중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81.8%의 직장인들이 재택근무를 계속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이유들로는 ‘출퇴근이 없어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74.6%), 자유로운 복장으로 일할 수 있어서‘(48%), ’원하는 시간에 일할 수 있어서‘(25.6%),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어서’(19.8%),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서’(15.5%) 등이었다.   하지만 재택근무의 단점 역시 존재하였는데 ‘근무시간과 개인시간의 구별이 모호해짐’(44.9%), ‘운동부족’(38.8%), ‘상사 및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 부족’(37.6%) 등과 함께 ‘재택근무를 이유로 급여가 줄어들었다’는 의견도 29%에 달해 재택근무의 명암이 확실하게 드러났다.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50대 여성은 ‘움직이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출근은 강제적인 운동과 마찬가지’라면서 ‘재택근무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는 바람에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생활리듬을 잡아주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통감했다’고 밝혔다.   물론 이러한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재택근무를 계속하길 원하는 직장인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기도 하고 최근에는 긴급사태선언이 해제된 후에 일본 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가파른 증가세로 돌아섬에 따라 제 2의 긴급사태선언과 재택근무 활성화를 내심 기대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진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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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을 뚫어라
    2020-07-07
  • IBK기업은행, 웅진씽크빅과 최고 연 7.0% 고금리 상품 선봬
    [뉴스투데이 E] IBK기업은행은 웅진씽크빅과 업무 제휴를 통해 최고 연 7.0%의 고금리 적립식 상품 ‘IBK웅진스마트올통장’을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본금리 연 1.0%에 웅진씽크빅의 초등 맞춤 인공지능(AI) 학습 서비스인 ‘웅진스마트올’을 2년 약정 신규가입 후 만기까지 유지 시 연 6.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상품은 2년 만기며, 월 납입한도는 최대 15만원이다.   상품 가입은 모바일 뱅킹인 ‘i-ONE뱅크’에서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선착순 1만명에게 판매한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말까지 ‘웅진스마트올’ 구독료를 기업은행 계좌로 1회 이상 자동이체한 고객 중 777명을 추첨해 노트북, 무선청소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위해 지난 6일 을지로에 위치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기업은행 임찬희 개인고객그룹장과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초등 스마트 학습지의 니즈가 있는 고객을 위해 웅진씽크빅과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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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선(先)세제 강화, 후(後)공급 확대…윤곽 잡히는 6·17대책 후속 조치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6·17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과 풍선효과 등을 잠재위기 위한 정부의 후속 조치가 세제 강화를 우선으로 하고 공급 확대를 후에 내놓는 방안으로 윤곽이 잡히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발표 시기, 방법 등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다주택자 등에 세금을 인상하는 보유세·거래세 개편안을 이번 주 중 먼저 내고 공급 확대 등 여타 대책은 1~2주 시차를 두고 별도로 내놓는 등 추가 핀셋 대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세금 인상안을 우선적으로 공급 확대를 나중에 내놓는 등 6·17대책 후속 조치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7일 오전 진행되는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에서 세부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모습. [사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이와 관련해 정부 고위관계자는 “과제별로 대책이 마련되는데 시차가 있어 한꺼번에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보다는 순차적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세제 개편안은 이날 오전 진행되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장관회의(녹실회의)에서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3주택 이상에 대해 기본공제(6억원·1가구 1주택자는 9억원)를 3억원으로 낮추는 방안 등이, 양도소득세의 경우 1년 미만 보유자에 대해 세율을 80%까지 끌어올리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여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법 개정안을 이번 주 중 발의해 7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세제 개편은 의원 입법으로 이뤄지는 만큼 여당이 발표하는 방안이 우세하다.   더불어 주택 공급량을 대폭 늘리는 방안도 들여다 보고 있다. 공급은 지자체와 입지·건축 규제 관련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빠르면 다음 주는 돼야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년과 신혼부부에 대한 특별공급을 늘리는 등 청약 제도에 대한 개편도 검토 중이다.   특히 이번 대책으로 인해 이미 분양받은 아파트의 중도금, 잔금 등 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수요자들의 대출 규제를 보호하는 보완책도 모색하고 있다. 6·17대책이 사실상 수도권 전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자,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떨어져 당장 대출금 등 마련에 발동을 동동구르고 있는 실수요자들의 비판 목소리를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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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메디톡스 vs 대웅제약…미국 ITC, 메디톡스 손 들어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6일(현지시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간  5년째 이어진 보툴리눔 균주 도용 등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해 메디톡스의 손을 들었다. 7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미국 ITC 행정판사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10년의 수입 금지 명령을 포함해 최종 결정권을 가진 ITC 위원회에 권고했다. 최종 결정은 오는 11월이다.     앞서 메디톡스는 지난 2017년 6월 미국 법원에 ‘자사의 전 직원이 보툴리눔톡신 균주와 제품 제조공정 기술문서를 절취해 대웅제약에 제공했다’고 제소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법원이 2018년 4월 이를 기각하자, 작년 1월 미국 ITC에 제소했다. 이에 앞서 국내에서도 2016년부터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예비 판결은 그 자체로 효력을 가지지 않는 권고사항에 불과하다. 위원회는 예비결정의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해 파기, 수정, 인용 등의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되고, 다시 대통령의 승인 또는 거부권 행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그러나 예비 판결이 최종 판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웅 제약이 어떻게 최종 판결을 뒤엎을지가 관건이다. 또 최정판결 이후 결과에 불복할 수 있지만 그 절차가 까다롭고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최종 판결에서도 메디톡스가 승소한다면 대웅제약의 제품은 더 이상 미국에 수출할 수 없게 된다. 현재 대웅제약은 예비 판결에 대해 ‘권고사항’에 불과하다고 선을 긋고 있다. 그러면서 대웅제약은 ITC의 예비판결이 ‘명백한 오판’이라며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통지를 받는 대로 이의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행정판사가 메디톡스가 제출한 허위자료와 허위증언을 진실이라고 잘못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메디톡스의 제조기술 도용, 관할권 및 영업비밀 인정은 명백한 오판임이 분명하므로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소명해 최종판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고 밝혔다. 반면 메디톡스는 통상 ITC가 한번 내린 예비 판결을 번복하지 않는다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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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조1천억원…전년대비 23% 증가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올렸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전분기 대비 매출은 6.02% 감소, 영업이익은 25.58% 증가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7.36% 감소, 영업이익은 22.73%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더드(표준)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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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투자의窓] 1400달러 근접 테슬라 40달러대로 떨어진 니콜라 전기-수소차 엇갈린 움직임에 관련주 희비 극명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전기차의 대명사 테슬라가 1300달러를 넘어 140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반면 수소트럭차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던 니콜라는 50달러 밑으로 주가가 떨어져 테슬라와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 대비 13.48% 오른 1371.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000만주를 넘었다. 연초 40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6개월새 주가가 3배 이상 오른 것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지난 1월 신차발표회에서 주가상승을 예고하듯 막춤을 추고 있다. [연합뉴스]   이에 비해 니콜라는 전거래일 대비 14.46% 하락한 48.9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2400만주로 테슬라보다 약 400만주 더 많았다.   지난달 상장이후 주가가 한때 93.99달러로 곧 100달러를 돌파할 것처럼 보였으나 연이틀 떨어지면서 주가가 5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슬라에 몰린 주식매수 자금은 하루평균 140억달러, 우리돈 16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증권업계에서는 테슬라에 투자열기가 쏠리는 것은 전기차 생산량 증가로 분석된다. 테슬라의 2분기 차량 인도물량이 9만650대를 기록하며 예상치 7만2000대를 훌쩍 넘어서자 테슬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시중에 풀린 돈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투기적 열풍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냉소적 반응도 없지 않다.   한편 테슬라 직구에 나섰던 개인투자자들은 최근의 주가상승으로 큰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산 직구 종목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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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뉴투분석] 카카오페이증권, 공모펀드 2탄 출시…키워드는 ‘안정성’·‘1000원 투자’?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최근 온라인 전용 공모펀드에 라인업을 추가한 가운데 어떤 전략으로 펀드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는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카카오페이증권이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많이 받던 기존 주식 혼합형 펀드에서 안정성을 더 보완한 채권형 펀드를 출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카카오페이 플랫폼과의 강한 연계에 더해 투자 최소금액을 낮춤으로써 펀드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이 최근 온라인 전용 공모펀드 2종을 출시했다. 사진은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지난 1일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카카오페이증권은 한화자산운용·미래에셋대우와 각각 협력해 공모펀드 2탄을 출시했다. 지난 2월 말 공모펀드 3종을 출시한 지 4개월만이다.   이에 더해 카카오페이 결제 후 남은 동전·리워드 등을 펀드에 자동투자하는 소액 적립식 투자 역시 강화시키고 있다. 최소 투자금액이 작은 대신 금융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다수 고객군을 공략해 리테일 부문의 양적 증대를 도모하고 있는 셈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에도 고객 친화적인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장기적으로 펀드 상품 라인업을 다각화 할 방침이다. ■ 올 1분기, 공모펀드 1탄…키움투자·미래에셋·삼성자산운용과 주식 혼합형 펀드 3종 출시 / 2~3월 수익률↓→4월 이후 회복세   앞서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2월 27일 키움투자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과 협업해 ‘키움 똑똑한 4차 산업혁명 ETF 분할매수’·‘미래에셋 합리적인 AI 글로벌 모멘텀’·‘삼성 믿음직한 사계절 EMP’ 펀드를 각각 공식 출시했다.   키움 똑똑한 4차 산업혁명 ETF 분할매수 펀드는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4차산업혁명 관련 섹터의 해외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를 선별해 분할매수로 투자하는 펀드다. △블록체인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반도체 △인터넷 등 총 5개의 섹터별 대표 해외주식형 ETF를 매입한다. Ce종류 판매보수는 0.45%다.   미래에셋 합리적인 AI 글로벌 모멘텀 펀드의 경우 ‘미래에셋AI글로벌모멘텀혼합자산모투자신탁’과 ‘미래에셋MSCIACWORLD인덱스증권모투자신탁’에 각각 최소 70%, 최대 30%씩 분산 투자한다. Ce클래스 판매보수는 연 0.46%다.   미래에셋AI글로벌모멘텀혼합자산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개발한 머신러닝 AI를 통해 글로벌 ETF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MSCIACWORLD인덱스증권펀드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네셔널(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이 개발한 지수인 MSCI All Country WORLD Index를 추종한다. 23개의 선진국과 24개의 신흥국 주식의 약 2700개 종목에 자산을 배분해 투자한다.   삼성 믿음직한 사계절 EMP 펀드는 글로벌 주식 31%, 미국 중·장기 국채 및 회사채 56%, 금, 리츠 등 원자재 13%로 구성해 운용한다. Ce클래스는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 보수는 0.30% 수준으로 3종 펀드 중 가장 낮다.   이들 펀드는 모두 주식 혼합형 펀드에 해당한다. 즉 자산총액 중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최대 편입한도가 50% 이상인 펀드를 뜻한다. 다만 자산배분에 방점을 둔 자문일임형 ETF 포트폴리오(EMP·ETF Managed Portfolio)로 구성돼, 운용비용을 낮추고 상대적인 안정성을 담보하려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2~3월에는 수익률이 크게 하락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삼성 믿음직한 사계절 EMP 펀드는 지난 3월 23일 수익률이 -11.64%(펀드규모 17억원)로, 출시 이래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4월 이후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펀드수익률이 다시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와 관련해 삼성자산운용 측은 “4월부터 경제 재개방 기대감으로 주식 원자재 등 위험자산의 수익률이 다시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증권 공모펀드 3종은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 5월 22일 기준 키움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의 해당 펀드 설정액은 각각 52억원·37억원·33억원으로 키움 펀드가 가장 많은 금액을 모았다. 3월 말 기준 3개 공모펀드 설정액의 합이 54억원인 것을 감안했을 때 2.3배 가량 규모의 성장을 이뤘다.   실제로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지난 2월 출범 이후 4개월 만에 펀드 매수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 지난 2일, 공모펀드 2탄…모펀드구조 ‘한화자산운용 국내 채권형’, 모자형구조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채권형 펀드’ 출시   지난 2일 카카오페이증권이 출시한 공모펀드 2탄은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뒀다.   ‘한화쏠쏠한대한민국채권’과 ‘미래에셋영리한글로벌채권’ 펀드 총 2종모두 채권형 펀드다. 둘다 자산총액 중 주식이 포함되지 않고 채권에 간접투자재산의 60% 이상을 투자한다. 주식형 펀드나 주식 혼합형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펀드 3종이 주식혼합형이다보니 주식 변동성에 따라 수익률이 영향을 받았다”며, “채권형 펀드 라인업을 추가함으로써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펀드는 각각 모펀드와 모자형 펀드 구조를 취해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모자형 펀드는 동일한 운용사가 설정한 여러 펀드의 재산을 통합 운용하는 모펀드와, 모펀드에서 발생한 펀드지분을 취득하는 자펀드로 구성된다. 즉 실제 자산운용은 모펀드에서 일어나고 자펀드는 모펀드에만 투자하는 구조다.   한화쏠쏠한대한민국채권펀드는 만기 3년 이하의 단기국공채와 A-등급 이상의 중단기 회사채 등 국내채권에 자산을 배분해 투자한다. 기설정된 두 모펀드에 해당하는 ‘한화코리아밸류채권증권모투자신탁(채권)’과 ‘한화단기국공채증권모투자신탁(채권)’에 각각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에 따라 금리 상승기에는 단기국공채 비중이 높은 한화코리아밸류채권증권모투자신탁 투자 비중을 높이는 반면, 하락기에는 회사채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들 모펀드의 투자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가운데, 초저금리시대의 은행 예금이나 머니마켓펀드(MMF) 대비 높은 성과를 추구한다.   미래에셋영리한글로벌채권펀드의 경우 기설정된 펀드에서 투자가 일어나는 모자형 펀드 구조다.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선진국 등을 아울러, 국제신용등급 BB- 이상 채권에 자산을 배분하는 자펀드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가 모펀드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모자평 펀드에 대해 “채권형 펀드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수익률은 주식 혼합형에 비해 떨어진다”며, “자펀드가 모펀드의 수익증권의 투자비율 등을 조절해 시장 상황에 맞게 펀드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펀드의 표준편차는 설정 이후 월평균 4%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채권형 펀드 중에서도 변동성이 낮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카카오페이·카카오톡 트윈(twin) 플랫폼으로 고객↑ /  ‘투알못’들을 위한 동전 자동투자·1000원부터 펀드 투자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톡의 강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금융투자를 잘 모르는 소위 ‘투알못’ 고객에게 소액 적립식 투자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규모의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   실제로 지난 6월 말 기준 1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개설했다.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계좌 개설은 모바일 이용률이 높은 20~30대가 62.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40대는 21.9%, 50대 이상은 11.5%를 기록했다. 40~50대의 고객군도 꽤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카카오페이로 결제하고 남은 1000원 미만의 동전을 펀드에 자동투자하는 ‘동전 모으기’와 결제 후 받은 리워드를 자동으로 투자하는 ‘알 모으기’는 지난 두 달 만에 32만 건 이상 신청했다.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투자할 수 있는 ‘자동투자’ 신청도 현재 10만 건에 달한다. 자동투자 신청자 중 49.8%는 주마다 반복 투자하는 주기를 설정하는 등 반응이 좋다는 평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이 선보인 펀드 상품들 역시 최소 투자금액이 1000원으로 투자자 진입장벽을 낮췄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 투알못 고객을 위한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군을 락인(Lock-in)한 후 더 다양한 투자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증권이 신생 증권사인 데다 리테일 부문이 처음이다 보니 사용자 친화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상품 다각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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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한국의 여성임원(2)] 한성숙 대표가 유리천장 깬 네이버의 여성임원 16명은 누구?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IT업계에서 처음으로 유리천장을 깬 여성 최고경영자(CEO)이다. 네이버는 이처럼 여전히 남성 중심으로 움직이는 IT업계에서 유리천장 타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온 기업으로 유명하다. 여성가족부가 올해 1분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법인 2148개 기업의 성별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 임원 수 17명인 3개 기업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그중 네이버가 포함됐다. 네이버 전체 임원은 106명이다. 이곳 여성 임원들은 누구일까.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가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네이버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네이버의 여성 임원 수는 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12월 기준 여성임원 및 지난 3월 신규선임된 여성임원을 종합한 수치다. 이들의 연령, 출신대학, 직무영역 등을 조사했다. ■ 네이버 여성 임원 평균 연령 45세…최연소 38세 최고 연령 51세 조사결과 네이버 여성 임원의 평균 연령은 만 45세로 집계됐다. 최연소 임원은 만 38세, 최고 연령은 만 51세로 나타났다. 출생연도로 분류하면 70년대생이 14명으로 다수를 점하고 있었고, 60년대생과 80년대생은 각각 신유진 책임리더(55세), 최수연 책임리더(38세) 뿐이었다. 직무는 사업&서비스를 담당하는 임원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디자인&설계·HR 각 2명, 커뮤니케이션·동영상 담당 사내독립기업·쇼핑 서비스 총괄·법무·기술·사업지원 각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임원인 신유진 책임리더도 사업&서비스 업무를 맡고 있다.  네이버의 주요 사업은 크게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서비스다. 이 외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광고 사업(디스플레이·동영상·BAND 내 배너 광고 등)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검색·쇼핑 등) △콘텐츠 서비스 사업 (IT플랫폼 사업·웹툰·뮤직·V LIVE 등) 등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자료=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 표=뉴스투데이]     ■ 국내파 14명, 해외파 2명 / 이화여대 출신 압도적, 전문대 출신 임원 눈길 / 한성숙 대표는 숙명여대 출신 네이버는 국내 최고 IT기업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그런데 임원 16명 중 국내파는 14명으로 국내 대학 출신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비율로 따지면 88%에 달한다. 그중 이화여대 출신이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38%이다. 해외파는 2명으로 소수였다. 한성숙 대표는 숙명여대 영문과 출신이다.  이화여대 출신은 △박선영 CIC 대표 △김수향 책임리더 △이인희 책임리더 △김균희 책임리더 △신유진 책임리더 등이다. 다음으로는 연세대와 한양대 출신이 각각 2명으로 많았다.  연세대 출신은 △김정미 책임리더 △최수연 책임리더, 한양대 출신은 △이윤수구 CIC 대표 △방미연 책임리더 등이 있으며, 전문대 출신 정진영 책임리더도 명단에 올랐다. 한편, 올해 1분기 기준 여성 임원이 1명 이상 있는 기업 비율은 33.5%로 전년 대비 1.4%포인트 증가했다. 여성 임원도 196명으로 늘어 여성 임원 비율이 전년 대비 0.5%포인트 증가한 4.5%에 이른다. 이 중 자산 총액이 2조 이상되는 147개 기업의 경우 여성 임원 선임 기업 비율은 66.7%로 전년 대비 6.8%포인트 증가했다. 또 여성 임원 비율은 전년 대비 0.8%포인트 증가한 4.5%를 기록해 여성 임원 선임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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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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