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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서울시와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3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건전한 핀테크 생태계 조성 및 금융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하나은행 1Q Agile Lab(원큐 애자일 랩)’ 과 ‘서울시 서울핀테크랩’은 국내외 스타트업의 발굴 및 성장 지원, 투자 유치 등에 대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교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3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지원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은행] 특히 하나은행은 서울시와 협업해 국내 진출 및 사업영역 확장을 희망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1Q Agile Lab 글로벌센터’를 올 하반기 내로 개소할 예정이다.아울러 하나은행은 지난 6월 선발한 기존 ‘1Q Agile Lab 10기’ 14개사에 이어 추가로 7개사를 선정해 총 21개사로 2020년 선발 기업을 확대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된1Q Agile Lab 10기 업체는 △메이아이(대표 박준혁) △씨티아이랩(대표 조홍연) △엘리스(대표 김재원) △웨인힐스벤처스(대표 이수민) △퍼즐데이터(대표 김영일) △HB스미스(대표 한종원) △TG360(대표 박병건) 7개 업체다.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1Q Agile Lab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공동사업이나 지분투자를 통해 함께 발전하고 동반성장 해왔다”며,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금융 확대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Q Agile Lab’은 2015년 6월 설립한 이후 이번 10기 추가선발까지 총 97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여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으며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개별 사무공간이 제공되고,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 직·간접투자, 외부 전문가들에 의한 멘토링, 글로벌 진출 타진 등의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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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대림산업 2분기 영업이익 3103억원…전년동기대비 4%↑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대림산업은 30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2조5477억원, 영업이익 3103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 4%가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5조114억원, 영업이익은 5997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 11%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원인은 건설사업부의 호실적 지속과 자회사인 카리플렉스와 고려개발의 신규 연결 편입 효과다.   수송동사옥 전경 [사진제공=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역시 유가 반등에 따라 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또한 지분법 적용 유화사업부문 계열사인 여천NCC, 폴리미래 모두 유가 반등과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이익이 대폭 개선됐다.   연결기준 신규 수주는 주택 부문 수주 실적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한 2조4013억원을 달성했고 2분기 말 수주 잔고는 20조812억원이다. 순차입금은 5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증가했지만,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97%로 개선돼 건설업종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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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2분기도 암울한 대형마트업계, 의무휴업일 온라인배송 가능할까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대형마트 업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경기침체 등으로 올 2분기 실적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야당에서 발의한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온라인배송을 허용하자는 법안이 발의된 것. 그동안 대형마트 업계는 지난 2012년 시행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오프라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물론 온라인몰까지 의무 휴업을 강제당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울어져 가는 대형마트와 달리 갈수록 승승장구하는 이커머스 업계는 어떠한 영업 규제를 받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자는 법안이 발이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동행세일 기간 의무휴업일에 문닫은 대형마트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3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종배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 20일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매시장 및 소비자 트렌드가 오프라인 유통에서 온라인유통으로 급격히 넘어가는 상황 속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도 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을 그대로 영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주된 골자로 한다. 이 의원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온라인쇼핑 영업까지 제한하는 것은 과도하다”면서 “특히 의무휴업일 지정을 통한 영업규제가 사실상 중소유통업을 보호하는데 그 주된 목적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대형마트 등에 대한 온라인쇼핑 영업을 규제해도 그 반사이익이 오히려 다른 이커머스 업계가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돼 입법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온라인쇼핑 규제는 개선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사실 대형마트 업계와 이커머스 업체 간 제기된 형평성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형마트 업계에서는 오래전부터 대형마트를 향한 규제 반사이익은 소상공인이 아닌 다른 이커머스 업계로 향하고 있어 불합리한 규제라고 주장해왔다. 의무 휴업일로 인해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규제를 받는 것도 모자라 온라인 배송마저 금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유통산업발전법상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매월 2회 의무휴업, 영업시간 제한(자정~오전 10시)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영업도 금지다. 현행법상 대형마트 휴업 시간에는 온라인 배송도 멈춰야 한다. 이처럼 계속되는 규제에 경기침체, 소비 트렌드 변화 등 이중고 삼중고를 겪은 대형마트는 해를 거듭할수록 무너져갔다. 올해 2분기 역시 대형마트 3사는 우울한 성적표를 받게 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정부에게서 지급한 재난지원금 사용처마저 제외되면서 영업 손실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일단 이번 법안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업계는 이번 개정안이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라는 입장이다. 계속되는 여당의 규제 가뭄 속에서 규제 ‘완화’는 단비같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176석이나 가지고 있는 거대 여당에서 21대 국회에 들어서고 나서도 대형마트 및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더 옥죄는 법안만 발의해 숨이 막혔는데 이번 발의안은 규제가 아닌 ‘완화’라 다행이다”면서 “다만 야당의 발의가 이번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법안 통과시 대형마트는 기존 매장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배송에 대한 규제를 피해 별도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설립하지 않고도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대형마트를 온라인쇼핑 배송 거점으로 활용하게 되면 당일배송은 물론 새벽배송까지 충분히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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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4954억원…전년대비 24.1% 감소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LG전자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8338억원, 영업이익 495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7.9%, 영업이익은 24.1% 감소했다.    LG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외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고 원가 절감과 같은 비용 효율화를 지속해 2분기 및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역대 최대인 12.2%, 13.1%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020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8338억원, 영업이익 4954억원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사업본부별로 보면 건조기·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사업본부(H&A)는 매출액 5조1551억 원, 영업이익 6280억원을 기록했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HE 사업본부의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2567억원, 11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글로벌 유통매장의 휴업,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연기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 사업본부는 올 2분기 매출액 1조3087억원, 영업손실 2065억원을 기록했다.  MC 사업본부의 직전분기 영업손실 2378억원과 비교해 313억원의 손실규모가 개선됐다. 하지만 올해도 흑자전환을 하지 못한 LG전자 MC 사업본부는 2015년 2분기 처음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21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 사업본부는 매출액 9122억원, 영업손실 2025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는 “북미와 유럽 지역 완성차 업체의 공장가동 중단, 신규 프로젝트의 양산 지연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줄면서 영업적자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태양광 사업 등 B2B(기업간 거래) 사업을 담당하는 BS 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3071억원, 영업이익 983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등이 확산되며 노트북과 모니터 등 IT 제품의 판매는 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이동제한 등으로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태양광 모듈의 판매는 차질이 있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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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BBQ 가맹점주 창업 성공 스토리, 1개 점포에서 5개 점포로 확장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의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의 성공 사례가 눈길을 끈다. 현재 BBQ 5개 매장을 운영 중인 남승우씨(52)는 2012년 1개의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연매출 3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씨는 “일본에서 13년간 운영해오던 여행사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어렵게 되면서 안정적인 사업이 절실해졌고, 그래서 BBQ를 선택했다”라며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지금의 연 33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BBQ패밀리 남승우씨 [사진제공=BBQ]   남씨는 월매출 1500만원 남짓한 번동점 인수를 시작으로 현재 총 5개 BBQ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매출은 33원억을 기록해 가맹점주를 넘어 어엿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BBQ를 만나기 전 일본에서 여행 사업을 하던 남씨는 2011년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이후 사업의 어려움과 가족 건강이 걱정되어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 당시 가장으로서의 어깨는 무거웠지만, 그는 평소 관심을 가졌던 외식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남씨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외식사업을 시작해야 할지 잘 몰랐고, 평소 세 아들과 BBQ 치킨을 즐겨 먹다 BBQ 공부를 통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알게 됐다. 오랜 경험과 안정적인 시스템 지원이 갖춰진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면 망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2012년 BBQ를 창업했다.  남씨는 “BBQ의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 덕분에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없이 바로 외식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자영업자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사회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본사의 선제 대응과 지원이 성공의 토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남씨는 5개의 BBQ매장 외에 2개의 BBQ매장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근 남씨는 11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해 건물주가 되었다. ■ BBQ만의 체계적 시스템과 원활한 의사소통 과정   BBQ는 치킨 대학이라는 자체 교육기관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와 로드맵을 제공해 BBQ 가맹점주들이 치킨 창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남씨는 “슈퍼바이저의 세심한 운영관리와 교육을 통해 처음 해보는 매장 운영에도 어려움이 없었다”며 “슈퍼바이저가 주기적으로 매장에 방문해 제품 매뉴얼 교육, 위생관리(QCS), 매장관리, 매출 분석, 마케팅, 최근 외식시장의 흐름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을 공유받을 수 있고, 각 가맹점주의 의견 수렴 등 본사와의 소통 창구 기능까지 도맡아 해주기 때문에 한층 수월하게 사업을 끌어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BBQ는 트렌드에 맞춰 진행하는 SNS를 통한 마케팅 및 광고, 드라마 PPL 활동 등을 펼쳐 가맹점주는 매출 증가를 위한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BBQ패밀리 남승우씨 [사진제공=BBQ]   ■ 코로나19, AI 등 위기 시 적극적 본사 지원 자연재해로 인해 일본에서 한 차례의 사업 실패를 겪었던 남씨는 사업 운영에 있어 버팀목의 존재를 강조했다.  남씨는 “BBQ를 처음 시작한 2012년 아래로 조류인플루엔자(AI),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19까지 수많은 위기 상황이 있었었지만, 본사 지원으로 선제 대응이 가능했고 큰 타격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최근 발생한 코로나19가 8년간 매장을 운영하면서 겪은 가장 큰 위기였지만 이번에도 본사에서 미리 나서 방역을 시행하고 KF94 마스크 지원까지 해줘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남씨가 앞으로 쌍문동과 석관동에 오픈을 앞둔 2개의 매장은 BSK(BBQ Smart Kitchen) 형태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비대면 배달 전문 매장이다.  남씨는 “BSK는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어 투자 대비 빠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사업 모델인 만큼,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BSK를 통해 사업의 즐거움을 깨닫고 BBQ 패밀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씨가 운영 중인 강북스타 번동점은 얼마 전 서울시복지재단으로부터 ‘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로 지정되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남씨는 앞으로도 매월 100마리씩 1년에 1200마리를 구청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남씨는 “연매출 100억 달성과 해외 진출이 목표이며, BBQ 브랜드가 현재 해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만큼 향후 프랜차이즈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BBQ 운영에 승부를 걸어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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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하이트진로, 2년째 이어진 소방공무원 처우·복지 향상 위한 행보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하이트진로는 단발성이 아닌 2018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겪는 소방관과 그의 가족들을 돕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자살소방관 유가족 자녀 장학금, 심리안정 프로그램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순직을 인정받지 못한 유가족의 소송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향후에도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도 후원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5월, 순직소방관 가족 위한 힐링캠프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소방공무원들 처우·복지 향상뿐 아니라, 가족들 ‘정신건강’ 위한 프로그램들도 진행 하이트진로는 2018년 8월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협약 체결한 이후,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함께, 1년에 2회씩 전국을 돌며 국민안전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가족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기획, 진행했으며, 소방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지원하는 등 소방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구급 업무로 정신질환을 얻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소방관이 5년간의 긴 싸움 끝에 지난 6월 법원으로부터 순직을 인정받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김국현 수석부장판사)는 참혹한 사고현장을 자주 목격하면서 생긴 정신질환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소방관의 아내 이현실(47세)씨가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순직 유족급여 부지급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순직한 소방관의 아내 이씨는 약국아르바이트로 다섯 형제를 키워왔으며, 하이트진로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장학금과 심리치료 지원을 받았다.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선 순직 인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로부터 소방관과 가족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장치가 필요하다고 유족들은 말한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 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순직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2019년에는 소방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이트진로 한방울 장학금’을 지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소방관의 자녀들이 훌륭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서다.  또한, 2019년 5월 세종시 다온숲 글램핑장에서 순직소방관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힐링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열네 가정이 모여 악기 연주 체험을 통해 심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힐링 두드림’, 전문심리상담사와 함께 심리적 에너지를 회복하는 ‘요즘 어떻게 지내?’, 낙서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는 ‘미술 테라피’, 가족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우리가족 가훈 만들기’ 등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소방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자 한국소방마이스터고에 물품을 지원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미래의 소방관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아 하이트진로는 올해 개교한 ‘한국소방마이스터’ 고등학교에 기숙사 비품과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국내 유일한 소방 전문 고교이자 산업수요 맞춤형 특수목적고이다. 하이트진로는 전교생이 생활하는 기숙사에 필요한 매트리스 120개, 사물함 100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 100개, 생수 2400병, 초콜릿 400개 등을 전달했다. 앞으로 하이트진로는 우수학생 20명을 선발해 소방 및 안전 관련 우수 국가를 탐방할 수 있는 해외연수 장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 창원시 상남동 일대에서 국민안전캠페인을 벌였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가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국민 안전 의식 높이고 화재 취약계층 위한 ‘소방안전캠페인’ 진행 하이트진로는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취약계층들이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8년 12월 전주시를 시작으로, 2019년 7월 창원시, 12월에는 부산시 부전 시장, 서면 일대의 상가, 업소의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누전차단기, 화재경보 감지기 등 화재 안전 장비를 제공, 설치하고 사용법 교육을 시행하는 등 소방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0년 기업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열악한 환경에서 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돌보느라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방청과 함께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경북소방본부에 구호 물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석밥 4000개와 석수 4000개, 블랙보리 1000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소방 본부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파악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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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이재용 “머뭇거릴 시간 없다”…8번째 현장방문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점검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에 이어 2주 만에 또 현장경영에 나섰다. 이 부회장의 현장경영은 올들어 벌써 여덟 번째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찾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개발 로드맵 등 중장기 전략을 점검한 후, 간담회를 갖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은 간담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도전해야 도약할 수 있다. 끊임없이 혁신하자”고 강조했다.   30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개발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 부회장이 온양사업장을 찾은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두번째다. 이날 방문에서 이 부 회장은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통신모듈, 초고성능 메모리(HBM, 고대역폭 메모리) 등 미래 반도체 생산에 활용되는 차세대 패키징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기술 개발을 당부했다.   이번 패키징 방문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 강인엽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 박학규 경영지원실장(사장) 등이 동행했다.   반도체 패키징은 회로가 새겨진 반도체 웨이퍼와 전자기기가 서로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형태로 반도체 칩을 포장하는 기술이다. 최근 AI, 5G, 사물인터넷 등의 확산으로 고성능·고용량·저전력·초소형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패키징 기술은 반도체의 성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반도체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8년 말 패키지 제조와 연구조직을 통합해 TSP(Test & System Package) 총괄조직을 신설했다. 이듬해 삼성전기의 PLP(Panel Level Package) 사업부를 인수하는 등 차세대 패키징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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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신상NEWS]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 한정판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딱 맞는 신제품들이 나왔다. 정관장은 면연력을 챙길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했고, 롯데칠성음료는 아이 건강을 위한 ‘핑크퐁 키즈홍삼’의 새로운 맛으로 ‘파인애플·케일’ 및 ‘배·도라지’를 내놓았다. 푸르밀은 마시는 고단백질 ‘퍼펙트 파워쉐이크’ 2종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롯데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를 판매하는가하면 파리바게뜨는 청포도, 망고 등 과일 맛 젤리 ‘후르티아’ 3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 한정판 출시   정관장은 여름철 온가족의 면역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10㎖, 40포로 구성되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은 코로나 위기 상황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베스트셀러 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응원을 담아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식적으로 면역기능을 인정받은 대표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에는 코로나 사태로 면역력을 지키려는 고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 있는 상황에서 자가섭취 뿐만 아니라 건강을 선물하는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 패키지는 나에게 주어진 ‘일상’과 ‘계절’을 표현하는 일러스트 작가 ‘오하이오’와 협업했다. 온 가족이 홍삼을 섭취하며 면역력을 지키고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KGC인삼공사는 “코로나19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홍삼, 특히 에브리타임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고 있다”며 “이번 힘내라 에디션은 기존 에브리타임 대비 가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정관장은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우리가족 힘내라!’ 프로모션을 오는 31일부터 8월16일까지 진행한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부터 부모님을 위한 ‘화애락진’, ‘홍천웅건’, 자녀를 위한 ‘홍이장군’과 ‘아이패스’까지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동인비 싱글 에센스(70㎖) 증정한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핑크퐁 키즈홍삼 ‘파인애플·케일’ 및 ‘배·도라지’ 출시롯데칠성음료가 핑크퐁 키즈홍삼 ‘파인애플·케일’ 및 ‘배·도라지’를 출시했다.   핑크퐁 키즈홍삼 파인애플·케일 및 배·도라지는 2019년 4월 출시한 핑크퐁 키즈홍삼 ‘사과∙당근’, ‘포도∙야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어린이 홍삼 음료다. 음료 한 잔에도 자녀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부모들이 증가하면서 어린이 홍삼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다양한 맛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선보이게 되었다. 핑크퐁 키즈홍삼 파인애플·케일은 홍삼 특유의 향과 쓴맛을 최소화하고 파인애플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려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 배∙도라지는 국산 배와 도라지를 사용해 배 특유의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더했다. 핑크퐁 키즈홍삼은 국내산 6년근 농협 홍삼 농축액에 과일과 평소 섭취가 어려운 여러 가지 야채를 섞어 원료에 민감한 부모들의 눈높이를 고려했다. 패키지는 주 타깃인 어린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을 사용했다. 어린이 혼자서도 남기지 않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100mL용량에 안전을 고려한 둥근 모서리 형태의 파우치를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핑크퐁 키즈홍삼은 국내산 홍삼에 야채와 과일을 첨가하여 맛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 음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푸르밀]   ■ 푸르밀, 마시는 고단백질 ‘퍼펙트 파워쉐이크’ 2종 출시 푸르밀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플네이처 칼로바이와 손잡고 마시는 고단백질 ‘퍼펙트 파워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 ‘퍼펙트 파워쉐이크’는 43년 유제품 개발 노하우를 가진 푸르밀과 단백질,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유명한 브랜드 칼로바이의 협업을 통해 휴대성, 편의성이 높은 액상 컵 형태로 개발됐다. 한 컵당 삶은 계란 2개가 넘는 분량의 단백질 13g이 함유돼 운동 전후에 간단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저지방 제품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퍼펙트 파워쉐이크는 일상속에서 간편하게 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편의점(GS25) 전용 상품으로 선보여 접근성을 높였다.  ‘맛있게 즐기는 단백질 쉐이크’에 초점을 맞춰 달콤한 ‘초코맛’과 깔끔한 ‘곡물맛’ 2종으로 선보였다. 단백질 특유의 인공적인 맛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칼로바이’의 전속 모델이자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김종국의 모습을 담았다. 푸르밀 관계자는 “퍼펙트 파워쉐이크는 부족한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과 깔끔한 맛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라며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펙트 파워쉐이크’ 2종은 전국 GS25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GS25에서 ‘퍼펙트 파워쉐이크 2+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리아] ■ 롯데리아,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 출시 롯데리아가 본격적인 8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용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를 오는 31일부터 선보인다. 롯데리아가 기획한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는 가로 34Cm, 세로 25Cm, 높이 13Cm 규격의 접이식 피크닉 박스로 나만의 디자인이 가능한 포인트 스티커와 간편히 휴대할 수 있도록 포장백에 넣어서 제공된다. 롯데리아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는 세트 구매 시 개당 9500원에 판매하고, 단품 구매시 1만6000원에 판매된다. 31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며,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해 편리함을 강조한 피크닉 아이템 ‘폴딩박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과일 젤리 ‘후르티아’ 3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젤리 제품인 ‘후르티아(fruitia)’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후르티아는 △청포도 잼과 비타민D를 함유한 ‘후르티아 쨍쨍젤리’ △망고퓨레와 아연을 함유한 ‘후르티아 망고아연젤리’ △석류주스와 콜라겐을 담은 ‘후르티아 석류콜라겐젤리’ 등 3종이다.  1봉지에 1일 권장 섭취량에 준하는 비타민D와 아연을 함유했다 또 보관이 용이한 지퍼백 형태의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만의 노하우를 담아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은 물론 특별한 식감의 젤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간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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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GC녹십자헬스케어 품에 안긴 유비케어, 2분기 영업익 23억원…전년비 41% 감소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GC녹십자헬스케어가 인수한 유비케어의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케어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261억원, 영업이익이 23억원, 당기순손익은 2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41%, 11.8% 감소한 수치다.   [사진제공=GC녹십자]   사업 부문 별로 보면, 병의원/약국 대상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과 제약데이터 사업 부문이 각각 2.3%, 1.1% 순성장하여 외형이 커졌다. 반면, 코로나19로 대면 영업활동 위축과 검진 수검 연기로 의료기기 유통 및 건강관리 부문은 약세를 보였다. 매출총이익률은 55.0%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5.2%포인트(p) 개선됐다. 하지만 미래 사업을 위한 일회성 컨설팅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둔화됐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일부 사업 부문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지 않았지만, 수익성이 높은 EMR과 제약/데이터 사업 성장을 통해 매출총이익이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는 신규 상품 라인업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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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다주택자 세금 수위↑…대장주 아파트 가격 상승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등 규제 수위를 점점 높이자, 전국 아파트 단지 중에서 상위 단지를 대표하면서 우선적으로 주목받는 대장주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달 올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면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더 강해진 것.   30일 KB부동산 리브온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전국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116.6로 전월대비 3.21% 상승했다.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전국 아파트단지 중에서 시가총액(세대수X가격) 상위 50개 단지를 매년 선정해 시가총액의 지수와 변동률을 나타낸 것이다.   서울 송파구 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전체의 단지보다 가격변동에 영향을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전체 시장을 축소해 선험적으로 살펴보는데 의미가 있다는 게 리브온 관계자의 설명이다.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지난해 12월 3.86% 상승한 이후 12·16대책으로 지난 1월과 2월 각각 0.83%, 0.34%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3·4·5월 각각 -0.13%, -0.91%, -0.64% 하락세를 이어갔는데 코로나19의 확산이 영향을 미친 걸로 풀이된다. 지난달 0.56%로 상승 전환됐고 이달 올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면서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실제 시가총액 상위 50개 단지에 포함된 단지들의 집값이 최근 수억원 이상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강동구 고덕동에 있는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9㎡는 지난달 10일 12억2000만원(9층)에 거래됐는데 지난 14일 14억원(9층)에 매매됐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1단지 전용면적 84.971㎡는 지난달 22일 10억7500만원(17층)에 거래됐지만, 지난 9일 12억6000만원(15층)에 새 주인을 맞았다. 한 달도 채 안 돼 2억원 가까이 오른 것.   한 전문가는 “수요자들은 어설픈 여러 채 보다 확실한 한 채가 가격 상승이 높아 선호하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대장주 아파트)가격 상승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에 인프라 등 생활환경이 우수하거나 입지 좋은 아파트에 매수세가 쏠리면서 서울과 지방의 아파트 간에 가격 차이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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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우리금융, ‘젊은 직원’ 블루팀과 함께 디지털혁신 ‘가속’
    [뉴스투데이=이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블루팀과 함께하는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해 그룹 디지털 담당 임원들과 그룹사 책임자급 직원들로 구성된 ‘블루팀(Blue Team)’ 등 총 4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블루팀과 함께하는 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월 손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은행장을 총괄장으로 하는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 슬로건‘Digital First, Change Everything’을 발표했다. 또 고객 관점의 아이디어나 급변하는 트렌드를 제안하고 반영하기 위해 젊고 패기있는 책임자급 직원 중심의 ‘블루팀’을 신설했다.   이날 포럼에서도 혁신적이고 개방적인 의견을 직접 나눠보고 싶다는 손 회장의 의견에 따라 블루팀 직원들이 참석해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그룹 디지털 혁신 추진 방향이나 대고객 핵심 플랫폼인 뱅킹 앱(App) 개선 등을 주제로 손 회장 및 임원들과 격의 없는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특히, 블루팀은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그룹의 디지털 혁신 속도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빅테크 기업의 큰 장점인 직관성과 흥미 중심의 플랫폼을 비교·분석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제안하기도 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손태승 회장이 지난 27일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논의됐던 현안인 종합지급결제사업자 및 마이데이터 사업 등 주요과제 추진 시 블루팀의 의견도 청취해 반영하도록 현장 지시하기도 했다”며,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방안, 콘텐츠의 질적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그룹 디지털 서비스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획기적으로 바꿔보려는 적극적이고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그룹의 미래 주역인 블루팀과 경영진들이 고객의 눈높이에서 디지털 서비스와 상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디지털도 결국 사람이 중심인 만큼,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미래 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을 함께 만들어 디지털 1등 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 굿잡뉴스
    2020-07-30
  • 국립중앙과학관 ‘2020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 있다’ 개최
    [뉴스투데이=김영섭 기자]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국민의 과학문화 여가수요 충족을 위해 ‘2020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31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자연사관, 인류관, 과학기술관, 미래기술관을 개방한다.   K방역과 아웃브레이크 특별전(7.28~11.29) [사진제공=과기정통부]   이번 행사는 야간개관, 온라인 별자리해설, 음악공연, 특별전 등으로 이뤄진 무료행사다. 천문전공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온라인 생방송 여름철 별자리 해설(금요일 19:00~19:30)을 천체관에서 진행한다.   올 2월에 개통한 과학관TV 구독 감사 행사로 생물탐구관에서 키운 미니토마토와 수경식물 분양 및 태양필터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된 수량으로 700개만 관람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K방역과 아웃브레이크 특별전(7.28~11.29)은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감염병 유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감염성 전염병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과 동물 및 환경적 요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다.   또한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방역시스템 노하우를 공유, 위기극복에 일조하기 위해 ‘K방역 : 코로나19와 우리의 대응’을 추가해 전시한다.   또한 야간 개관 동안 관람객들에게 식음료 제공을 위한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2020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를 통해 코로나 19 생활방역으로 지친 국민들의 편안한 과학쉼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 
    2020-07-30
  • 푸본현대생명,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
    [뉴스투데이=이서연 기자] 푸본현대생명(대표 이재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근무환경의 질을 높인 기업을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우대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 사장 이재원 [사진제공=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은 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PC OFF제 도입과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근로시간을 주 평균 5시간을 단축했다. 출산 휴가자 우대와 육아 휴직자 보호정책도 시행하고 있으며 징검다리 연휴기간에는 휴가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자율적으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또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코로나19 전염 예방활동 등 산업 안전을 위한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 컨트롤타워를 운영하고 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실천을 지속할 것이며 직원 모두가 일상의 삶을 변화시키는 긍정에너지를 체감할 때까지 근무환경 개선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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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임대차 3법’ 국회 본회의 통과…전세난민 시름 ‘뚝’?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임대차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본격 시행되면 2년 마다 집주인과 전월세값을 놓고 때론 얼굴을 붉히며 설전을 주고받거나, 가격에 쫒겨 전월세집 찾아 삼만리를 해야하는 세입자들의 시름을 덜어내 주거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그러나 거침없이 오르고 있는 전셋값 부채질을 넘어 전세매물이 자취를 감춰 전세집을 구하기 어려운 세입자의 불안이 커지는 등 부작용도 간과할 수 없다.   임대차 3법이 본격 시행되면 세입자에게 주거 안정을 가져주는 효과와 함께 전셋값 급등, 매물잠김 현상 등 문제점도 간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월세신고제(계약 후 30일 내에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계약 내용 신고 의무부여), 전월세상한제(상승률 5% 제한), 계약갱신청구권(재계약 1회 허용해 최대 4년 거주) 임대차 3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 균형 잡힌 권리관계가 성립하고 투명한 임대차 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임대차 3법 도입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은 오는 8월 도입, 현재 시스템 설계 중인 임대차신고제는 내년 6월 시행될 예정이다.   시장에선 임대차 3법의 시행 효과를 두고 전월세 금액의 투명성과 주거 안정 뿐 아니라 전월세 거래량 감소에 따른 매물잠김으로 전세가격 급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 A씨는 “전세기간이 늘어나 주거 안정이 보장되고 (전세금)상한제로 인해 갑작스런 목돈 마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서도 “신고제로 임대소득이 잡혀 세금을 내게 되면 그만큼 (전세금을)세입자에게 부가하게 되고 전셋값을 미리 올려 받아 가뜩이나 오르고 있는 전세가격이 더 올라 전세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 발표 예정인 공급대책 물량이 앞으로 임대차 3법 효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문가 B씨는 “집주인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임차인에게)통보하고 전입신고만 하고 실제로 집을 비워두는 경우가 생기게 되면 (전월세)물량 부족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전세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차 3법 시행을 서두른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지난 20일 기준)은 0.12% 오르면서 56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문가 C씨는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으로 전세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임대차 3법이 등장하면서 시장 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행 초기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갈등 유발을 포함한 혼란 등을 막기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임대차 관련 분쟁으로 인한 조정 요구를 잘 해결하지 못하면 시장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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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방산 이슈 진단 (20)] 문 대통령이 ADD에 주문한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 분위기 조성’의 전제조건
    한국의 방위산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부터 방위산업이 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함께 법규 제·개정도 추진 중이다. 그럼에도 방위사업 전반에 다양한 문제들이 작용해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뉴스투데이는 이런 문제들을 심층적으로 진단하는 [방산 이슈 진단] 시리즈를 시작한다. <편집자 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대전 유성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가진 연구진과의 간담회에서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한경 안보전문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3일 대전의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찾아 신형 탄도미사일 현무-4와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 개발 성공을 축하하면서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 분위기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 단기과제 매달려 ‘성공률 90% 이상’은 ADD 연구와 맞지 않아   문 대통령은 “연구라는 것은 국방과학 연구뿐만 아니고 모든 과학의 연구 또는 기초연구까지도 수많은 실패를 거듭해 가면서 그 실패를 딛고 발전해 가고 드디어 성공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패가 용인되지 않으면 금방 성공할 수 있는 단기 실적 과제에 매달리고 ‘성공률이 90%가 넘는다’고 자랑하게 되는데, 그것은 원천기술을 고도화해 나가는 연구와는 맞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패한 경험조차 자산으로 삼아 나가는 분위기를 꼭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방위사업청은 이미 지난 2017년 방위사업법 제46조의2(성실한 연구개발 수행의 인정)를 신설하여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성실수행인정제도를 적용해 왔다. 또한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에는 핵심기술은 물론 협약 방식의 무기체계 연구개발도 포괄하는 ‘국방연구개발’ 전반에 성실수행인정제도를 적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따라서 문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제도의 미비를 지적했다기보다 ADD가 무기체계 적용 소요가 없더라도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힘을 실어주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려면 우선 그동안 국방연구개발의 성공률이 90% 이상이라고 평가하게 된 성공 기준부터 살펴봐야 한다.   ■ 성공률 98.4%에 활용률 35.9%…성공 기준 살피고 활용률 높여야   현재 국방연구개발은 평가위원들이 과제를 평가한 종합점수가 80점 이상이면 성공한 것으로 판정한다. 그동안 평가위원들이 온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2012년 이후 ADD가 착수한 61개 과제 중 60개가 성공 판정을 받았다. 과제 성공률이 무려 98.4%에 이른다.   반면, 국방연구개발에 성공한 과제들이 무기체계에 적용된 실적은 매우 낮은 편이다. 감사원이 ADD에 대한 기관운영감사 결과 2012∼2017년 사이 종료된 무기체계 연계형 기술과제 92건 가운데 무기체계에 적용된 실적이 있는 과제는 33건으로 35.9%에 불과하다.   국방연구개발은 최종적으로 무기체계에 적용할 목적으로 수행된다. 만약 개발 성공의 기준을 무기체계 적용 여부로 판정했다면 성공률이 낮아서 오히려 문제라고 지적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은 미래 첨단무기체계 확보를 위해 도전적 기술 개발에 나서야 하는 동시에 개발 결과물의 활용률을 높이는 것도 시급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기술보다 무기 개발에 관심…성실수행 판정 기준 주관적 요소 많아   이 분야에 정통한 한 예비역 장성은 “모두들 무기 개발에만 관심이 있고 기술 개발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개발된 결과물을 언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명확하게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패를 용인할 테니 도전적인 기술을 개발하라고 독려하면 개발된 결과물의 활용률은 더욱 낮아질 수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럼에도 현재 정부는 소요가 결정되지 않거나 소요가 예정되지 않은 무기체계에 적용할 목적으로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에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대한 예산투자 성과를 과연 어떻게 평가하고 입증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또한 실패 용인에 따른 일부 연구자의 도덕적 해이나 평가위원의 온정적 평가가 우려된다면 성실 수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정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 현재 방위사업법 시행령(제61조의3)에 연구수행 방법 및 과정이 체계적이고 충실하게 수행되었는지 여부 등 판정 기준이 제시돼 있지만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부분이 많다.   ■ 성실수행 평가에 연구노트 활용…무기체계 도전적 개발은 부적절   유형곤 국방기술학회 정책연구센터장은 “성실한 연구인지 아닌지 구분하려면 연구노트에 연구과정을 충실히 작성하도록 의무화하여 연구자가 자신이 개발한 결과물의 가치를 입증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 부처는 과기정통부가 정한 연구노트 지침에 따라 국가연구개발사업 간 연구노트를 작성하고, 성실수행 여부 평가에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실패한 경험도 자산으로 축적되려면 실패한 연구결과물을 기반으로 하는 후속연구계획 또는 결과물 활용계획 등이 마련돼야 한다. 이런 계획들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지 성실수행 여부 평가에 포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 그 계획이 실제로 진행되는지 별도로 조사하여 평가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한편, 협약 방식의 무기체계 연구개발도 이제 성실수행인정제도가 적용된다. 하지만 양산을 전제로 명확한 군 소요에 기반한 무기체계 개발이 도전적으로 수행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다. 유 센터장은 “업체 주관 무기체계 개발이 확대되기 때문에 성능, 기간, 비용을 합리적으로 설정하고 국가정책사업 지정, 진화적 개발방식 적용 등 업체가 안정적으로 개발할 여건을 마련해 주는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문 대통령이 당부한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 분위기 조성은 ADD 연구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투자된 예산 이상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일각에서 지적하는 연구원의 도덕적 해이 우려를 해소하려면 현행 법규에 누락된 취약점을 면밀히 살펴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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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산업
    2020-07-30
  • 금융․보험ISC, 금융·보험업권 취준생 대상 무료 교육과정 실시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금융·보험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금융‧보험ISC)는 청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금융·보험산업에 대한 기본지식과 직무탐색,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금융·보험ISC 청년 아카데미’ 무료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3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은행, 보험, 금융투자, 카드, 저축은행 등 금융·보험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각 업권별 직무를 현직 인사팀장, 직무 전문가가 설명하는 한편, 효과적인 면접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준비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교육 대상은 금융·보험업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만 35세 이하 대졸자 또는 대학 4학기 이상 이수한 재학생 및 휴학생 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은 8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세부 교육과정과 신청방법,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금융투자협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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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일본 기상청이 홈페이지 광고에 목을 매게 된 이유
    [글 : 김효진 통신원, 그래픽 : 가연주] 지진은 물론이고 태풍과 이상고온현상 같은 자연재해가 유난히 많은 일본에서 기상청의 역할과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토록 중요한 기상청이 정부기관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홈페이지에 일반기업의 배너광고를 게재하여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거기에는 아베 정권의 정책으로 인한 심각한 재정난이 배경이 됐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20-07-30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조1463억원…전년比 23.5% 증가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2조9661억원, 영업이익 8조146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5.6%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23.48%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4.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15.4%로 큰 폭으로 개선됐다.데이터센터(서버)와 PC 등의 수요가 메모리 매출로 이어지면서 반도체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거둬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2조9700억원, 영업이익 8조15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반도체 2분기 매출 18조2300억원, 영업이익 5조4300억원 사업부문 별로 보면 우선 반도체 부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하는 가운데서도 재택 근무와 온라인 교육 증가로 데이터센터와 PC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다만 낸드(NAND), 비트(bit) 성장률은 모바일 수요 약세와 일부 응용처에 대한 일시적 가용량 부족으로 시장 성장을 밑돌았다.  시스템LSI는 모바일용 수요 둔화로 실적이 감소했으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는 고객사 수요 일부 회복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 디스플레이 2분기 매출 6조7200억원, 영업이익 3000억원 디스플레이는 중소형 패널의 경우 스마트폰 수요는 감소했으나, 일회성 수익 발생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증가했다. 대형 패널의 경우 TV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모니터 판매 확대로 적자폭이 소폭 축소됐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반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수요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패널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무선 사업부 매출 20조7500억원, 영업이익 1조9500억원 무선사업부가 포함된 IT·모바일(IM) 사업부문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0조7500억원, 영업이익 1조95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장이 폐쇄됨에 따라 스마트폰 판매량과 매출이 전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마케팅비 절감 등으로 회사는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 가전사업부 매출 10조1700억원, 영업이익 7300억원 가전사업을 담당하는 소비자가전(CE) 사업부문은 에어컨과 건조기를 비롯해 QLED 등 프리미엄 TV의 판매 확대를 통해 제품 믹스 개선, 운영 효율화 등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TV 사업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요 지역이 봉쇄됨에 따라 시장 수요가 감소해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모두 감소했으나, 글로벌 공급망 관리를 활용해 단기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비용 효율화로 인해 실적은 개선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의 2분기 시설투자는 9조8000억원으로 반도체 8조6000억원, 디스플레이 80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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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관점뉴스] GC녹십자 허일섭과 셀트리온 서정진 중 누가 먼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뉴스투데이=이태희 편집인] 국내 제약바이오사 중 누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경쟁에서 ‘첫 승리’를 선언할 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성공은 개별 제약사에게 돌아가는 영광과 막대한 이익창출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규모 감염병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있는 인류 전체에게 구원의 손길이 된다.   특히 셀트리온(대표 서정진 회장)과 GC녹십자(대표 허일섭 회장) 간의 선두 다툼은 국민적 관심사이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오는 9월 임상2상 돌입 및 상업생산 시작 계획을 밝힌 가운데, GC녹십자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서정진(왼쪽) 회장과 GC녹십자 허일섭 회장. [그래픽=뉴스투데이]   임상단계 면에서는 녹십자가 앞서 있는 반면에 상용화 시기에 대해서는 셀트리온 측이 더 적극적인 태도이다. 양사가 개발 중인 치료제의 성격도 다르다. 녹십자는 혈장치료제, 셀트리온은 항체치료제이다.   녹십자가 개발 속도면에서는 유리하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기에 들어간 환자의 혈장에서 항체가 포함된 면역 단백질(고면역 글로블린)만 추출해 고농도로 농축한 의약품이다. 다른 질병 치료제를 통해 안전성 등이 충분히 검증됐기 때문에 임상과정이 단축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식약처는 GC5131A가 임상 1상 없이 곧바로 임상2상으로 직행할 수 있도록 임상 1상을 면제해줬다. 녹십자 홀딩스 관계자는 2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녹십자는 면역 글로블린을 이용한 혈장치료제를 상용화한 경험이 있어 코로나19치료제 개발에도 유리하다”면서 “혈장치료제 방식은 안전성 검증에서도 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GC5131A 임상 2상을 마치고 임상 3상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의료현장에 치료제를 투입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기존 화학의약품을 재활용해 코로나19치료제를 만들려는 ‘약물 재창출’ 방식이 더 빠를 수 있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종근당이 급성췌장염 치료제 ‘나파모스타트’, 부광약품은 B형간염 치료제인 ‘레보비르’,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 등을 활용해 각각 ‘약물 재창출’ 방식의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특정 질병을 겨냥해 개발하는 혈장치료제와 항체치료제가 강력한 해법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항체치료제를 개발 중인 서정진 회장은 지난 2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속전속결’의지를 강조했다. 서 회장의 발언을 종합하면, 식약처의 허가를 득한 임상 1상을 조기에 마무리해 9월에 임상 2상에 돌입한다는 게 1차적 목표이다. 임상2상에 돌입하면서 상업생산도 시작할 계획이다. 의료현장에 투입될 경우를 대비해 대규모 생산을 준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서 회장은 “12월에 임상 2상을 종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임상 3상을 마침으로써 정식허가 심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상 2상이 종료된 시점에서 정부의 긴급 승인 사용을 받으면 출시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하지만 항체 치료제는 공정이 혈장 치료제보다 복잡하다. 코로나19 환자 중 완치된 사람의 혈액에서 해당 바이러스 중화능력을 가진 항체의 유전자를 삽입한 세포를 배양해 만드는 의약품이다. 혈장치료제에 비해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연구개발(R&D)과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   정부도 혈장치료제는 연내에, 항체치료제는 내년에 각각 개발되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대한 빨리 인류를 위기에서 구해내겠다는 서정진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공정 단축면에서 잇점을 가진 녹십자의 혈장 치료제보다 신속하게 항체 치료제 개발을 이뤄낼지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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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과학
    2020-07-30
  • [JOB현장에선] 게임에도 문학상?…컴투스 국내 유일 게임스토리 공모전 ‘화제만발’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내가 쓴 작품이 게임 스토리가 된다’ ‘창작자의 꿈이 현실이 되는 최고의 기회!’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국내 유일 게임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창작자 발굴에 나서 화제다.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명작들의 향연으로 위상을 높이는 중이다. 올해 공모는 지난 20일부터 접수가 시작돼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유능한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차원이다.     ▲ [사진제공=컴투스]   ■ 아마추어 작가들의 숨겨진 재능 발굴하는 기회의 장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은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같은 게임을 발굴하는 데 일반인들의 참여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머너즈 워’는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바이블’ 세계관을 토대로 애니메이션, 소설, 코믹스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같은 이름의 웹드라마로 제작되며 최근 시즌 2까지 큰 인기를 얻었다. 이처럼 우수한 IP(지식재산권)는 장르를 넘나들며 전 세계인들을 열광하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런 비전 아래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은 첫해 대상 ‘올리버시의 시간공장(안민석)’, 최우수상 ‘마계주막(이진석)’, 우수상 ‘네크로맨스(정상혁)’, ‘지하의 드래곤(문한새)’ 등을 배출했다.   지난해 2회 대회에서는 대상 ‘마녀 환상곡(오반석)’을 비롯해 원천 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 ‘기프트(김민지)’, 우수상 ‘삼국지 좀비전(김우람)’ 등이 선정됐다. 게임 시나리오 부문에선 최우수상 ‘드래곤 퀸 메이커(최지혜)’, 우수상 ‘위기의 기사(김수진)’ 등이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수상작은 비전문가인 작가 지망생들이 창작해낸 전문가 수준의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마녀환상곡’은 영원불멸의 마녀, 베아트리체와 인간인 오딘이 만나면서 이뤄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영원한 삶 가운데 불행을 겪은 마녀들의 고충을 알고 그녀들을 이해해 주며 공감하려는 인간이 희생함으로써 이뤄지는 ‘희생적 사랑’이 주제로 묘사된다. ‘드래곤 퀸 메이커’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시나리오다. 전생에 못된 드래곤이 자신을 죽인 왕의 딸로 환생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변화하며 사랑과 행복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다. 갈수록 각박해져 가는 현대사회에 과거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반성하고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개선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간애의 교훈을 주는 작품이다.   ▲ [사진제공=컴투스]   ■ 연령, 학력, 경력 제한 없는 누구나 창작자의 꿈 실현할 수 있는 기회제공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공모전은 ‘원천 스토리’와 ‘스토리게임 시나리오’의 2개 부문에서 미래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참신한 창작 작품에 시상한다. 시상은 최종 5편을 선정해 전체 대상 1편에 상금 20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 1편씩에 500만원, 부문별 우수상 1편씩에 2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실제 게임으로 곧바로 제작될 수 있는 영광도 누릴 수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 게임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작이었던 최지혜 작가의 ‘드래곤 퀸 메이커’를 스토리 게임으로 제작하고 있다. ‘원천 스토리’ 부문은 작품 제목, 장르, 시놉시스 및 기승전결의 서사구조를 갖춘 본문으로 게임 또는 코믹스, 애니메이션, 웹드라마 등의 콘텐츠로 제작 가능한 창작 스토리 공모다. ‘스토리게임 시나리오’는 작품 제목, 장르, 인물 소개, 기승전결을 모두 포함한 시놉시스 및 5화 분량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기반의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제작 가능한 창작 시나리오 부문이다.  수상 작가는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하는 수상 작품집 출간 및 특별 인턴십 프로그램 기회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인턴십은 컴투스의 현장 실무, 수상 작품집 출간 업무 등 창작 능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컴투스 또는 자회사 데이세븐에 입사를 희망할 경우 가산점을 받는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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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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