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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대기업 뺀 인천공항공사 임대료 인하…면세업계, 불만 ‘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행객이 줄면서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혹한기를 넘어 빙하기를 맞고 있는 면세업계가 또 다른 위기에 봉착했다.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대료를 낮추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정작 임대료의 90%를 넘는 중견·대기업 면세점은 여기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견·대기업 면세점의 불만이 터져 나옴과 동시에 임대료 인하 실효성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종 세트’를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착한 임대인’이 임대료를 인하하면 그 절반을 정부가 부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관련법을 개정해 오는 4월 1일부터 착한 임대인의 임대료 인하분의 50%를 소득세·법인세에서 감면해줄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깎아주는 경우 상반기(1~6월) 인하분의 50%를 임대인 소득·법인세에서 세액 공제를 통해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임대시설을 운영 중인 103개 모든 공공기관에서 이에 동참한다. 임차인과 협의를 거쳐 6개월간 임대료를 기관에 따라 최소 20%에서 최대 35%까지 인하할 예정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중소기업 면세점인 ‘시티플러스’와 ‘그랜드면세점’ 두 곳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효성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면세점 임대료 인하 대상과 관련 “임대료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중소기업 기본법 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차인에만 해당된다”고 밝힌 것. 즉, 대부분의 임대료를 내는 중견·대기업이 이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수입을 살펴보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1조761억 원 중 대기업 면세점 임대료는 9846억 원으로 91.5%에 달한다. 중소·중견 기업은 전체의 8.5%(915억 원)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기서 중견기업마저 제외되면서 실질적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은 1% 안팎에 불과하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앞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가 덮쳤던 지난 2009년 출국장 면세점 임대료를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일괄적으로 10%씩 인하해준 바 있다.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는 신종플루보다 경제적 파급 효과가 훨씬 클 뿐 아니라 확진자가 돌아다닌 곳은 전례 없는 휴점을 하는 등 면세업계는 그야말로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면서 “중소기업 대기업 막론하고 코로나19사태로 똑같이 힘든 상황인데 인천공항 임대료를 중소기업에만 감면해주겠다는 것은 대기업 보고 죽으라는 소리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중견기업마저 혜택에서 제외되면서 정부의 지원은 전체 임대료의 1%도 미치지 못하게 됐다”며 “이는 결국 생색내기 정책에 불과할 뿐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공항 이용객이 20명 안팎이던 예전과 달리 5만여 명으로 대폭 줄어들면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임대료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77%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지난달 27일 실시된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에서는 대기업 면세점 5곳 중 2곳이 유찰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매출액의 절반 이상이 감소한 면세점업계가 인천공항의 높은 임대료가 부담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재부는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당기순익 8905억 원 중 배당금으로 45%인 3997억 원을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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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신상NEWS] 신세계푸드-GS리테일 ‘올반 한잔할래’ 2종 外
      [사진제공=신세계푸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디저트 트렌드인 흑당과 치즈를 결합시키는가 하면 ‘홈술족(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을 겨냥한 제품, 한 손에 들고 먹기 좋은 ‘원핸드 스낵’(One-Hand Snack), 최근 소비트렌드인 식품성 단백질 제품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신세계푸드-GS리테일, 홈술족 위한 ‘올반 한잔할래’ 2종 출시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이 함께 ‘홈술족’을 위한 안주류 간편식 ‘올반 한잔할래’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올반 한잔할래 감바스’와 ’불난마늘족발’이다.  신세계푸드는 편의점 업체마다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없는 소주, 맥주, 와인 등 주류를 고객 유치를 위한 주력상품으로 내세우고, 동시에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안주류를 강화하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들이 늘면서 간편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요리형 안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이 손잡고 출시한 ‘올반 한잔할래 동파육’은 6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 고급 중화요리의 맛, 간편한 전자레인지 조리법 등이 호응을 얻으며 GS25의 냉동 안주류 가운데 매출 TOP 5 안에 드는 인기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올반 한잔할래 감바스’는 통통한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마늘, 올리브유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진 스페인 대표 요리 감바스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와인 안주로 제격이다. 기호에 따라 빵 또는 면을 소스에 넣어 먹어도 좋다.  ‘올반 한잔할래 불난마늘족발’은 먹기 좋게 뼈를 발라낸 족발을 당귀와 감초 등을 넣은 비법 육수에 푹 삶아내 잡내가 없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맥주 안주다. 여기에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매콤 소스와 튀긴 마늘 슬라이스가 함께 동봉되어 있어 더욱 깔끔한 매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1분40초~2분30초 동안 조리하면 요리가 완성된다. ‘올반 한잔할래 감바스’와 ‘불난마늘족발’은 오는 5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69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1인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을 기피하고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소포장 안주류 간편식의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며 “향후 GS리테일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여러 주종에 어울리는 요리형 안주류 간편식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원핸드 스낵’ 콘셉트 ‘가나팝콘’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식품업계 대세 출시 트렌드로 자리잡은 ‘원핸드 스낵’에 프리미엄 콘셉트를 담아 ‘가나팝콘’을 출시했다.  ‘가나팝콘’은 롯데제과 정통 초콜릿 ‘가나초콜릿’과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상품으로 가나초콜릿 원료를 그대로 사용해 완성했다. 바삭한 팝콘 위에 진한 가나초콜릿을 코팅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도 가나초콜릿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가나팝콘’은 원핸드 스낵 콘셉트로 한 손에 봉지째 들고 먹기 좋도록 기존 제품보다 가늘고 길게 만들어졌다. 기존 편의점 팝콘들은 양이 많고 부피가 큰 상품 위주였는데 이번 상품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식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굳이 봉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과자를 꺼내지 않아도 돼 과자 부스러기가 손에 묻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권랑이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담당 MD는 “최근 외출이 줄고 모바일 기기 이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손에 묻히지 않고 봉지째 털어먹을 수 있는 원핸드 스낵 상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원핸드 스낵 수요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해태htb]   ■ 해태htb, ‘골든드랍 흑당치즈라떼’ 출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흑당에 치즈를 가미한 ‘골든드랍 흑당치즈라떼’를 출시했다.  흑당치즈라떼는 카페에서 즐기는 치즈 디저트 음료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골든드랍 흑당치즈라떼’는 지난해 대한민국을 강타한 트렌드 음료인 ‘흑당밀크티’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흑당에 부드러운 까망베르치즈를 넣어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해태htb는 커피 음료에 흑당을 넣은 ‘골든드랍 흑당카페라떼’도 출시했다. 흑당의 달콤함을 즐기고 싶은 커피 마니아를 위한 음료다. 향이 깊은 커피와 흑당의 달달함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각각 2200원이다. 해태htb 관계자는 “골든드랍 흑당치즈라떼는 달콤함의 끝판 왕”이라면서 “흑당밀크티부터 흑당카페라떼까지 흑당 음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3종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상(주)]   ■ 대상(주) 종가집, '아침에온ON 천연간수 두부' 2종 출시 대상㈜ 종가집 신선원료 브랜드 아침에온ON이 국산 천연간수로 만들어 더욱 고소하고 깨끗한 '천연간수로 만든 두부' 2종을 출시했다. 최근 식물성 단백질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그 중에서도 두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19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두부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두부의 소매시장 규모는 2018년 4515억 원으로 지난 2016년 4418억 원, 2017년 4498억 원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종가집 아침에온ON은 두부 제조 시 콩물을 응고시킬 때 천연간수를 사용해, 더 고소하고 깨끗한 천연간수로 만든 ‘몽글순두부'와 '손두부' 2종을 출시했다.  ‘아침에온ON 천연간수 두부’ 2종은 천연해수에서 추출된 국산 천연간수를 사용해, 청정 바닷물의 풍부한 영양으로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부의 맛이 특징이다. 특히, 대상㈜이 국내 천일염 사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신안천일염에서 황토옹기와 자연광으로 건조시킨 천일염으로부터 직접 간수를 뽑아 사용했다. 간수를 4번 걸러내 더 깨끗하고, 고소한 전통 두부 고유의 풍미를 살렸다.  '천연간수로 만든 몽글순두부'(500g)는 물에 중탕한 후 양념 간장을 넣어 먹거나, 순두부 찌개에 넣어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천연간수로 만든 손두부'(300g)는 부침·찌개용으로, 따뜻하게 찜기로 데워 먹을 수 있으며, 두부 전골에 넣어 끓여 먹어도 좋다.  종가집 아침에온ON 관계자는 "천연간수 두부는 국내산 천연간수를 충분히 걸러 사용해 더 깨끗하고, 고소한 두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자일리톨껌 20주년 기념 ‘녹여먹는 자일리톨’ 출시 롯데제과가 자일리톨껌 출시 20주년을 맞아 ‘녹여먹는 자일리톨’을 출시했다. ‘녹여먹는 자일리톨’은 식약처로부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자일리톨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껌이 아닌 청량 캔디 형태로, 입 속에 충분히 머무를 수 있도록 천천히 녹여 먹는 것을 권장한다. 권장 섭취량은 한 알(2g)씩 하루 세 번이다. ‘자일리톨’은 뮤탄스균 등의 충치균이 분해할 수 없는 5탄당 구조이기 때문에 입 속에서 이들 균의 산 생성을 억제하여 충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식약처가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 가운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기능을 부여한 것은 자일리톨이 유일하다. 현재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는 3월 중으로 입점될 예정이다. 가격은 9600원(120정)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20주년을 맞아 자일리톨껌 전 제품에 20주년 엠블럼을 삽입하고 상반기 중 대대적인 사은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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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로열티 감액·방역비 지원…프랜차이즈의 '가맹점' 돕기
    BBQ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방역비용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수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3일 통계청의 '2020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비스물가는 전년 동월에 비해 0.4% 상승했다. 1999년 12월(0.1%) 이후 20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비스물가 중에서도 외식 물가는 0.7% 오르는 데 그쳤다. 이 또한 2013년 1월(0.7%)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불황에 살아남기 위해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맹점 지원에 나섰다. 가맹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매장 소독부터 로열티 감액까지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 CJ푸드빌 뚜레쥬르, 1300개 가맹점에 ‘식빵’ 원료 5만개 무상 공급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 긴급 추가 지원에 나선다. 전국 13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식빵 원료 5만 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방문 고객 및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손 소독제를 전 매장에 긴급 지원한다. 앞서 CJ푸드빌은 3월 한 달 간 대구 지역 가맹점을 대상으로 반품 지원을 확대하는 등 금번 사태에 힘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됨에 따라 가맹점 경영에 현실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금번 상생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금번 이슈가 안정화될 때까지 사태 극복을 위해 가맹점과 한마음으로 매장 내 위생은 물론이고 고객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24, 확진자 방문 가맹점에 방역 비용 및 상품 폐기 비용 전액 지원 이마트24는 이마트24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맹점을 방문한 것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접촉자 확인 후 격리 조치를 진행하고, 본사 비용으로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른 방역 후 이틀간의 휴점으로 인한 가맹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원안을 마련했다. 확진자 방문 점포에는 방역 당일과 다음날까지 FRESH FOOD(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상품의 폐기 비용을 100% 지원한다. 또한, 방역 후 휴점기간 이틀에 해당하는 월회비를 감면해주시로 했다.  중소협력업체를 위한 지원안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상품 결제대금 조기지급 요청이 있을 경우 일정을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이마트24 박용일 지원담당 상무는 "갈수록 코로나19가 확산되고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과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BGF리테일, 확진자 방문 점포에 방역 비용 및 상품 폐기 비용 전액 지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나 의심자 다수가 방문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점포에 대해 민간 전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대한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방역이 실시된 점포에 대해서는 보건소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 후 24시간 휴업을 진행한다. 휴업 점포에 대해서는 도시락, 주먹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품을 대상으로 기존 지원 제도와 별개로 휴업 당일과 +1일 동안 판매되지 않은 상품들의 폐기 금액을 본사가 100% 지원한다. 또한, 가맹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점포에 손세정제를 지원하고 가맹점 예방행동수칙 안내를 더욱 강화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서는 ‘가맹점주 상생협력펀드’를 통해 생활안정자금 저금리 대출도 지원한다. 상생협력펀드를 통한 대출은 2% 금리 인하 혜택이 있다.  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들에 대한 지원도 진행한다. 중소협력사 정산대금 조기 지급을 이달 정산일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약 200여 개 업체들의 상품 거래 및 물류 정산 대금 약 1500억 원을 평소보다 최대 2주가량 앞당겨 지급한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유연한 대금 지급을 통해 중소협력사들의 경영을 돕겠다는 취지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현재 가맹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항상 고심하며 합리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난 30여 년 동안 서로 믿고 의지하며 탄탄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만큼 함께 힘을 모은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BBQ, 1억5000만원 예산 편성…가맹점 방역 비용 지원 제너시스 BBQ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방역에 돌입했다.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스프레이 방식의 방역에서 더 나아가, 살균제를 초미립자로 분사하는 ‘ULV(Ultra Low Volume) 분무코팅살균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패밀리(BBQ 가맹점)와 본사가 분담키로 했다. BBQ 본사는 1억5000여만원의 특별예산을 편성해 지원했다. 전국의 패밀리매장들은 전문 방역업체와 긴밀히 협업하여 신속한 일정 내에 모든 방역 작업을 조속한 시일 내 마칠 예정이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와 연관되거나 해당되는 매장은 없으나,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부터 고객, 패밀리,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방역, 매뉴얼 등 본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모든 분들이 BBQ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투썸플레이스, 모든 가맹점에 원재료 구매 금액 100만원씩 지원 투썸플레이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특별 예산을 편성했다. 특별 예산안으로 모든 가맹점에 매장 별로 원재료 구매 금액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전국 가맹점 방역작업도 실시한다.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방문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본사 차원에서 전문 업체와 계약을 방역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의 위생물품을 빠르게 확보해, 대구, 경북 지역을 우선으로 전국 매장에 긴급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코로나 19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에서 가맹점 사장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투썸은 가맹점 사장님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고 앞으로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1480여개 가맹점에 2개월치 로열티 전액 감면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 나섰다. 빽다방, 홍콩반점0410 등 더본코리아 산하 전국 148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2개월치 로열티를 전액 감면한다.  이와 함께 커피원두와 정육, 소스 등 주요 식자재에 대한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더불어 임시휴업한 매장을 대상으로 유통기한이 짧아 휴점 기간 동안 발생한 폐기 식자재에 대한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고객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에 대한 홍보 지원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 27일부터 전국 가맹점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매일 2회 자체소독을 권장하는 등 가맹점주 및 직원의 안전과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매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이슈가 마무리되고 안정화 될 때까지 본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사진제공=봉구비어]   ■ 봉구비어, 1개월 로열티 감면 나서 봉구비어도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 봉구비어는 전국 가맹점을 주의 단계와 심각단계로 나눠 본사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심각 단계로 분류된 가맹점은1개월 로열티를 전액 감면하고, 심각 단계를 제외한 모든 가맹점은 주의 단계로 분류해1개월 로열티를 반액 감면한다.  또한, 전 가맹점 주요 식자재 한시적 공급가 인하, 전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배달 홍보 지원, 전 가맹점 안심 방문을 위한 홍보 지원, 코로나 비상대책 TF 운영 및 24시 응대 창구 운영을 지원한다. 봉구비어는 본 ‘코로나 19 지원 방안’ 이외에도 추가적인 지원책을 계획하고 있다.  봉구비어 김규완 대표는 “본사 또한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매출 감소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더 많은 지원을 해드리지 못하여 죄송하다”며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가맹점과의 상생’이 최우선이라는 초심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죠스푸드, 한 달 간 식자재 무상 공급 죠스푸드는 죠스떡볶이 250여개 매장, 바르다김선생 15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전용유을 비롯한 쌀 등 1억원 가량의 식자재를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가맹점들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에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해 직원과 고객들의 손 소독을 권장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의 바르다김선생 한 점주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본사차원에서 먼저 나서서 주요 식자재를 무상 지원해 주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힘을 합쳐 함께한다면 지금의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분들에게 실질적으로 위로가 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가 이번 대응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고 점주님들 또한 매장이 안정화 될 때까지 본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죠스푸드는 상황이 더 악화될 시 추가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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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코로나 사태’ 악화로 배달 음식도 꺼린다?
      코로나19 확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배달음식을 선호했던 트렌드가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신선식품이 진열되어 있는 대형마트.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코로나19 확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배달음식을 선호했던 트렌드가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배달음식의 주문 수가 높지만, 사태가 악화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배달음식도 꺼리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그간 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달음식을 선호해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과 맥을 같이 한다. 배달의민족의 경우 코로나19가 주춤했던 2월 첫째 주(2월3~9일)~둘째 주(2월10~16일) 사이에는 오히려 주문 수가 2.1% 감소했다.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기 시작했던 2월 셋째 주(17일~23일)는 전주 대비 4.3% 성장했고, 2월 마지막 주(2월 24일~3월 1일)에는 전주 대비 7.26% 성장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앞으로 코로나19가 더 확산한다면 배달음식 주문 건수가 오히려 줄어들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가령 코로나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의 경우 2월 초부터 배달음식 시장도 타격이 컸다. 중국에 가맹점을 보유한 한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중국인들이 사람 간 접촉을 꺼려 배달주문마저도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달음식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익명의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 A씨는 “요리하고 포장하는 분, 배달하는 분 손을 많이 거치니 걱정이 된다”며 “배달음식도 덜 시켜 먹게 된다”고 전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의 B씨는 “대구인데 초반에는 배달 늘었다가 지금은 배달도 안 시킨다. 다들 집에서 해 먹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같은 커뮤니티의 C씨도 “코로나 초기 때는 덕 좀 봤는데, 앞으로 매출이 떨어질 것 같다”며 “배달음식을 믿지 못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조리과정도 믿을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직장인 D씨는 “아내가 외식은 물론이거니와 배달음식도 결국 사람 손을 거치는 것이라 믿을 수 없다며 집에서 해먹자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선식품 온라인거래는 계속해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신선식품을 직접 조리해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안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데이터 서비스 기업 롯데멤버스가 지난 1~20일 엘포인트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 몰에서 나물류(81.4%), 수입과일(52.5%), 채소(32.3%)등의 신선식품 판매액은 급증했다. 봉지라면(28.6%), 시리얼(24.2%), 분말조리식(22.5%)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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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코로나 사태’ 쿠팡, 압도적 주문량에 ‘일시 품절’
      이커머스 1위 업체인 쿠팡의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나 주문량이 배송량을 넘어설 정도로 폭증해 ‘일시품절’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오후 8시경 모든 제품이 '일시품절'된 상황이다. [사진캡처=쿠팡 애플리케이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워킹맘인 김희선(33)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장을 보는 시간이 빨라졌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잠들기 직전인 밤 11시쯤 쿠팡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다음날 아침과 저녁 식사거리를 주문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 시간대에 앱에 들어가면 제품이 전부 ‘일시 품절’이 뜨는 상황이 빚어지면서 주문하는 시간을 앞당겼다.   코로나19가 국내를 강타하면서 온라인 유통업계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커머스 1위 업체인 쿠팡의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쿠팡은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나 여전히 주문량이 배송량을 넘어설 정도로 폭증하고 있어 ‘일시 품절’ 사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주문량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꾸준히 늘었다. 특히 지난달 19일 대구·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뒤로부터는 전국적으로 주문량이 가파르게 치솟는 모습을 보였다. 평균적으로 하루 200만 건이던 주문이 300만 건으로 급증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주문량은 4배 이상 늘었다.   앞서 쿠팡은 지난 달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주문량이 급증한 품목의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배송에 나가기 위해서다. 특히 환자가 몰린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고객들이 원활하게 생필품을 배송받을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현재 전례 없는 정도로 주문이 몰리고 있어 배송 인력을 긴급히 늘리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주문 처리에 임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겪고 있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쿠팡이 최근 비상 체제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일시품절’ 사태는 여전하다. 코로나19사태가 길어지면서 전국 단위로 주문이 끊이지 않는 탓이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사람들이 직접 밖에 나가 구매하는 것을 꺼리면서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품절 및 배송 지연을 막기 위해 배송 인력을 더 고용해 어떻게든 배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쿠팡은 쿠팡맨 지속적인 채용, 플렉스 채용, 3자 배송 등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쿠팡플렉스란 쿠팡맨과 달리 자기 차로 쿠팡 물건을 배송하고 일당을 받는 단기 아르바이트다. 이들은 배송 건당 돈을 받으며 쿠팡 직원인 쿠팡맨에 비해 단가가 더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쿠팡 일시 품절 상품은 자정을 넘어가면 다시 주문 가능으로 풀린다. 코로나19사태 이후 주문이 폭주하고 있는 생필품, 식품 등 제품이 품절돼 제고가 없는 상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정 이후 순차적으로 주문이 가능해진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식품, 생필품 쪽은 주문이 일찍 마감돼 품절 상품이 많으며 특히 주말의 경우 주중과 비교해 주문하는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일찍 주문할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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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정관장·인테리어·골프대전…유통업계 봄맞이 프로모션 ‘풍성’
    [사진제공=KGC인삼공사]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봄을 맞아 봄맞이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KGC인삼공사가 정관장몰에서 행사를 진행하는가 하면 CJmall은 가구·가전·인테리어 기획전을 연다. 11번가도 온라인에서 봄쇼핑 소비자들을 겨냥해 ‘매일매일 봄 프로모션’을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또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봄맞이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 KGC인삼공사, 정관장몰 '봄맞이 이벤트' KGC인삼공사의 건강식품 전문몰인 ‘정관장몰’에서 오는 15일까지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화애락 이너제틱(60포)’ 구매 시 10포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홍삼달임액(6종)’ 구매 시 황진단 1환, ‘홍삼달임액 지삼30지, 양삼30지’ 구매 시 ‘황진단’ 2환을 추가 증정한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제품 중 동일 제품 2개 구매 시 ‘알파프로젝트 눈건강’ 5일분을 추가 증정하며, ‘정관장’ 주요 제품 구매 시에도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관장’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정몰 로그인 후 구매자에 한함)에게 ‘펭백(펭수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면역력 증진을 위해 홍삼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정관장 홍삼 제품뿐만 아니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행사 제품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ENM 오쇼핑부문]     ■ CJmall, 가구·가전·인테리어 기획전 "봄맞이 인테리어 바꿔보세요~" CJ ENM 오쇼핑부문의 온라인쇼핑몰 ‘CJmall’이 봄맞이 가구·가전·인테리어 상품 기획전을 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출이 줄어들면서 인테리어 변화를 통해 봄 기운을 느끼고 싶은 고객을 위한 행사다. 먼저, 오는 10일까지 CJmall의 가장 큰 가구 행사인 ‘가구박람회’를 진행한다. 2020년 인테리어 트랜드를 담은 신상품 소개는 물론 한샘, 리바트, 자코모, 동서가구, 시몬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베스트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브랜드 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된다. 최대 10만원의 적립금과 7%의 카드청구할인도 혜택도 주어진다. 오는 3일까지는 ‘웰컴 스프링 가전 2데이(WECOME SPRING 가전 2 DAYS)’ 행사가 열린다. 공기청정기, 살균기, 청소기 등은 물론 제크롤 로봇청소기, 지움 무선블렌더 등 다양한 신상가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방가전 특가전도 운영한다. 일렉트로룩스, 테팔 등 수입가전 브랜드와 쿠쿠, SK매직 등 국내 브랜드 인기상품들에 대해 최대 6만원 적립금 및 카드청구할인 5%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봄맞이 인테리어 신상품 박람회’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박홍근홈패션’과 ‘바자르(BAZAAR)’에서는 침실을 화사하게 만들 봄신상 순면 차렵침구를 선보이고, ‘데코뷰’에서는 러그 신상품과 쇼파커버 등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이 전시된다.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에 대해서는 10% 적립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출이 어렵지만, 다가오는 봄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소개되는 합리적인 가격의 인테리어 상품으로 고객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11번가]     ■ 11번가, 봄쇼핑 겨냥 '매일매일 봄 프로모션' 진행 11번가는 본격적인 봄 시즌이지만 계속해서 외출을 꺼리는 추세에 온라인을 통해 봄쇼핑을 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매일매일 봄 프로모션’을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최근 고객들의 구매 니즈가 높아진 주요 카테고리를 엄선해 ‘데이 마케팅’을 매일 연다. 2일은 간절기 패션, 3일은 가전, 4일은 마트, 5일은 키즈, 6일은 홈트레이닝 데이다. 13일은 모빌리티, 17일은 신학기, 18일은 집콕 등 매일매일 다른 테마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3월 첫 주는 봄 신상 ‘브랜드의류’ 행사로 매일 오전 11시마다 기획전에 적용할 수 있는 50% 할인(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쿠폰을 선착순 110장, 신규/6개월 이상 패션 비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쿠폰, 브랜드패션 전용 25% 할인(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쿠폰을 발급한다. 그 외 트렌드패션 할인쿠폰과 우리카드 11% 중복쿠폰 등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신학기 준비를 위한 브랜드 ‘T멤버십 할인’도 진행한다. 2일은 ‘아모레퍼시픽’ T멤버십 최대 22% 할인에 15% 할인(1만원 이상 최대 3만원), 4일은 ‘나이키’ T멤버십 최대 22% 할인에 30% 할인(1만원 이상 최대 10만원)이 더해진다.  11번가는 3월 한달 간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11번가의 다양한 ‘할인’, ‘적립’ 혜택을 모아 모든 고객에게 3000원 할인(3만원 이상 구매 시) 쿠폰 1장, VIP 고객에게는 2장을 발급한다.  2020년 첫 구매 고객에게 SK페이 포인트 2000포인트(매일 300명), 올프라임 신규 가입 후 첫 결제 고객에게 2000포인트(3월 한달 1만1000명 한정), 11번가 신한카드 신규가입 후 첫 결제 고객에게 2000포인트(매일 500명)를 지급한다.   11번가 이종권 마케팅 그룹장은 “코로나19 이슈 확산으로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봄 마케팅이 활발하지는 않은 분위기지만 온라인쇼핑 수요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집에서 봄맞이 쇼핑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3월 한달 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봄맞이 '골프대전' 행사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2020년 신상품 클럽 제안’을 테마로 전국 이마트 38개점에서 봄맞이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봄맞이 골프대전을 통해 올해 신규 출시된 던롭,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미즈노 클럽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행사상품인 캘러웨이 매버릭 시리즈 드라이버는 65만원에, 미즈노 MIX-70/S-10 아이언 세트는 각 145만원, 142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타이틀리스트 2020년 신상품 스포티 캐디백은 33만원, 보스턴백은 18만원에 판매하며, 캘러웨이 클럽 18년도 모델인 ROGUE 시리즈는 23만원~39만원 처분가에 만나볼 수 있다. 소모품도 초저가로 준비했다. 스릭슨 마라톤 골프볼(24입)은 1만9800원, HJ 합피 골프장갑 2매입은 6500원에 선보인다. 금액대별 행사도 함께 한다. 이마트에서 골프용품 전품목 50만/100만/150만/200만원 구매 시 2만/5만/7만/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행사카드로 50만/100만/150만/200만원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2만/5만/7만/10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카드: 삼성, KB국민, 신한, NH농협 (직불, BC카드 제외, 일부품목 제외))   [사진제공=K2]      ■ K2, 봄 신상품 15% 할인 아웃도어 브랜드 K2도 오는 22일까지 ‘2020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상품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등산화, 하이킹화 등 2020년 신상 신발 전품목을 포함하여 백두산을 모티브로 한 백두산 시리즈와 플라워 패턴이 적용된 블로썸 바람막이 자켓, 알파인 제품군 등 봄 신상 의류 일부 품목에 한해 진행된다. 백화점과 대리점을 포함한 전국 K2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단, 마일리지 적립 및 기타 프로모션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K2 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봄 시즌을 맞이하여 신상 신발과 봄 의류들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봄 자켓이나 아웃도어 신발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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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제값에 사겠습니다”…코로나 덮친 대구, 위기 속 ‘재료소진운동’ 펼쳐져
    50만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대구 맛집 일보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는 취지의 SNS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사진=페이지 캡쳐]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대구는 지금 무척 힘든 상황입니다. 음식 재료가 남아 이중으로 손해를 보셔야 하는 자영업자분들 저렴하게라도 소비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메시지 주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 사회 감염으로 확산하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요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대구지역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사람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훌쩍 넘기면서 대구광역시는 멈춰버린 도시가 됐다.  ‘대구 봉쇄’가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사람들이 감염 공포에 휩싸인 채 집 밖을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순간에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겨버린 ‘유령 도시’가 된 셈이다.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던 대구 제일의 번화가인 동성로 식당가도 예외는 아니었다. 주말 유동 인구 100만 명 이상이던 동성로에 휴업을 시작하는 매장도 계속 등장하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져 갔다.   이처럼 대구가 코로나19로 손님들이 끊겨 직격탄을 맞고 있다. 반 토막 난 매출뿐만 아니라 음식을 파는 자영업자의 경우 쌓이고 있는 음식 재료 처리 역시 큰 골칫거리다. 특히 과일, 고기 등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을 취급하는 음식점에는 더 치명적이다.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식품의 소비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탓이다.   대구 동성로에서 한 육회 집을 운영하는 점주는 “임대료만 해도 600만 원 가까이 되고 있어 한 주만 장사가 안돼도 큰 타격을 받는데 이번 주 들어서는 매출이 10분의 1 토막 났다”면서 “기존 80kg 주문하던 것을 장사가 안 될 것을 고려해 45kg 발주했는데 장사가 안 돼 그마저도 그대로 남아있다”고 호소했다.   이런 상황 속 대구 음식점을 소개하는 페이지로 50만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대구맛집일보’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돕는 취지의 SNS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동성로에 위치한 식당들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할인과 배달, 방문 포장 등을 내세우며 페이지에 도움을 요청하면 글을 게재해주는 방식이다.   페이지를 운영하는 하근홍 대표(37)는 앞서 지난 21일 “지금 동성로 상황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 도움이 필요한 업주들, 직원들이 메시지를 주면 최선을 다해 알리고 돕도록 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대구 맛집을 소개하던 이 페이지는 이후 과일, 초밥, 고깃집 등의 요청을 받아 판매 정보를 올리기 시작했다. 페이지에 글이 올라오면 빠르게는 한두 시간 만에 완판 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 대표는 “큰 매장의 경우 냉장고에 쌓여있는 음식 재료가 한 달 월세에 맞먹는 경우도 많은데 그 많은 음식을 버릴 바에야 원가에 팔아보자는 생각에 글을 무료로 올려드리게 됐다”면서   “따뜻한 시민들 덕분에 평균적으로 게시물이 올라가면 한 시간 이내에 그 많은 재료가 소진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한 해물칼국수 집의 경우 바지락이 남아 재료를 소진해달라고 글을 올려드린 적이 있는데 나중에 듣기로 원재료 값의 몇 배를 주고 가신 분들도 있다고 했다”며 “최근 페이지가 입소문을 타면서 다른 지역의 맛집 페이지들도 비슷한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재료소진운동도 예전 금 모으기 운동처럼 전국적으로 퍼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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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이마트·11번가 등 ‘생필품’ 할인
    롯데마트가 오는 3월 4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판매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한돈 농가 기획전·냉동밥 할인 이마트, 생필품 30여개 ‘국민가격’ 상품으로 30% 할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생필품 니즈가 늘었다. 유통업계는 생필품 부족현상이 없도록 생필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3월 4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먼저, 3월 3일 ‘미트데이’를 맞아 최근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돼지고기 300톤과 한우 50톤을 기획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기존 판매가에서 40% 할인된 6360원에, ‘1등급 한우 불고기/국거리(100g)’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85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100g)’도 선보여 기존 판매가 1500원에서 해당 카드(롯데/신한/비씨/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20% 할인된 금액인 1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라면과 가정간편식 행사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오뚜기 굴 진짬뽕’을 기존 판매가보다 50% 가량 할인된 2740원에, ‘풀무원 귀리 소고기죽’을 기존 판매가보다 20% 할인된 금액인 3180원에 선보인다.   냉동밥과 쌀도 할인 판매된다. 3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신한카드 결제시 '냉동밥' 전품목을 기존 판매가 대비 20% 할인된 금액에, ‘오뚜기/대상 카레&짜장’ 전품목을 기존 판매가보다 3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해나루쌀(10kg/국산)’과 ‘엘그로 씻어나온쌀 영호진미(10kg/국산)’는 각 기존 판매가 3만4800원, 3만2800원에서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할인된 금액인 2만 9800원과 3만 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내수 부진으로 인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추후에도 고객들이 롯데마트에서 다양한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마트는 오는 3월 4일까지 ‘장바구니 필수 상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신선식품, 가공·생활상품 등 생활필수품 30여개를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정하고 최대 40% 할인, 1+1 등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국민가격 상품은 KB국민카드(단, KB국민BC 제외)로 결제시 기존 할인가에 더해 10%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국민가격상품 대표 상품은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삼겹살/목심(100g)’을 30% 할인된 980원에, ‘의성 일품현미/일품쌀(4kg/10kg)’를 각각 8980원, 2만1900원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1+1 행사상품으로, ‘풀무원 톡톡 전라도식 포기김치(3.2kg)’를 2만8400원에, ‘리큐 진한겔 베이킹소다 세탁세제(2.7L)’를 1만1900원에, ‘오뚜기 참치 살코기+마일드(150g×3+150g×3)’를 1만1980원에 준비했다.   이밖에도, 소시지/고추장/샴푸/바디워시/치약/칫솔 등 다양한 생필품을 1+1 행사상품으로 4900원에서 2만7500원에 준비했다.   [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슈퍼위메프데이’를 진행한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20% 할인하고, 타임세일, 중복 쿠폰 할인 등 초특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슈퍼브랜드관’도 선보인다. 기존 브랜드관을 강화해 슈퍼콜라보, 슈퍼브랜드 코너를 신설, 약 35개 인기 브랜드 2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슈퍼콜라보에서는 한샘과 역대급 제휴를 통해 샘키즈 1305 수납장, 시디즈X한샘 링고S 학생용 의자 등을 판매한다. 슈퍼브랜드관에는 △아모레퍼시픽 △LG전자 △오뚜기 △유한킴벌리 등이 참여한다.   타임세일은 1일 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열린다. 시간에 따라 테마별 상품을 공개, 총 84개 초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전 상품은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카테고리별 패션/뷰티 및 마트 최대 20%, 여행/e쿠폰 최대 15% (여행상품 최대 7만 5000원 할인) 등 위메프 쿠폰을 제공한다. 슈퍼브랜드관 쿠폰과 중복 사용하면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생필품을 할인 판매하는 ‘집에서 장보기’ 기획전을 오는 3월 8일까지 실시한다. 생수, 즉석밥, 라면, 가정간편식부터 손세정제, 세제, 화장지, 물티슈, 바디용품 등 502종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행사 기간 매일 ‘핫딜’ 상품을 무료 배송한다. 26일에는 ‘디펜스 프리미엄 손소독제’(60ml×2개)를 1만개 한정으로 50% 할인한 5900원에, ‘동원 라이트 참치캔’(85g 20개)을 26% 저렴한 1만5980원, ‘송도순 도시락김’(40봉)을 31% 싼 8900원, ‘조선호텔 포기김치’(2.5kg)를 24% 할인한 1만7450원, ‘고려은단 골드플러스’(150정)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이어 27일에는 ‘신동진쌀’(20kg)을 3000원 할인한 4만8900원, 28일에는 ‘아워홈 지리산수’(2리터 24병)를 27% 저렴하게, ‘레인보우샵 소독제’를 반값에, 29일에는 ‘베베숲물티슈’를 30% 할인해 내놓는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에서 2월29일까지 진천, 아산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오는 29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에서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 지역의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관련 중국 우한 교민 격리시설을 수용한 지역(진천, 아산)의 농특산물 판매와 화훼 소비 확대를 위해 기획된 특별 행사다. 이번 행사는 상품 구매 시 NH카드로 결제하면 1000원에서 4000원까지 제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출하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지역 농산물과 화훼 소비촉진에 많은 관심을 갖고 특별판매전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신선 농산물 및 화훼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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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신세계TV쇼핑·롯데면세점 등 유통가, “대세는 친환경”
    지속가능한 유통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기업들은 친환경 포장재를 활발하게 선보이면서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신세계TV쇼핑이 선보인 친환경 포장재의 모습. [사진제공=신세계TV쇼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유통업계의 최근 관심사는 ‘친환경’이다. 소비자들 역시 지속가능한 유통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기업들은 친환경 포장재를 활발하게 선보이면서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모양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TV쇼핑은 오는 3월부터 물, 이산화탄소, 토양 무기질로 자연분해 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단일 소재로 사용한 포장재를 본격 도입하고 친환경 경영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포장재는 총 3종으로 워터 팩, 의류 비닐종이 테이프다. 그중 워터 팩 비닐과 의류 포장 비닐의 2종에 생분해성 플라스틱 단일 소재를 사용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란 100% 자연 분해 가능한 소재로서, 수분과 습도 등을 조절한 매립 조건 아래에서 180일 후 미생물을 통한 무기질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 플라스틱 폐기물이 초래하는 환경오염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TV쇼핑 측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직배송 상품에 사용된 보냉팩과 의류 포장재는 약 30만 개다. 이를 생분해성 플라스틱 포장재로 대체할 시 연간 약 5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벽 배송 시장을 선도한 마켓컬리 역시 지속가능한 유통과 환경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종이 박스 및 종이 충전재 등 종이 포장재에 대해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산림경영인증시스템(FSC 인증)을 받았다.   앞서 마켓컬리는 그동안 친환경 소재 개발에 앞장서 왔다. 친환경 이슈가 부각되면서 마켓컬리의 포장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불렸기 때문에 그 오명을 벗기 위해서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올페이퍼첼린지부터 시작해 어떻게 하면 환경을 더 고려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면서 “오는 3월부터는 부직포 소재에 물을 얼려 배송하던 워터 아이스팩도 종이 소재를 사용한 워터 아이스팩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포장재 고민을 계속해서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커머스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친환경 바람은 불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일부터 업계 최초로 생분해 에어캡과 친환경 종이 쇼핑백을 도입해 면세업계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통합물류센터에서 공항 인도장까지의 상품 운송 수단을 행낭에서 상품보호 기능이 강화된 플라스틱 용기로 교체하는 등 비닐 사용 최소화 정책을 시행해왔다. 여기에 비닐 포장재마저 생분해 소재로 교체해 연간 200톤의 비닐 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이 쇼핑백도 도입되며 부피가 작거나 가벼운 제품을 담는 소 사이즈 비닐백은 친환경 종이백으로 대체된다. 인천공항점에 시범 도입됐으며 오는 4월까지 국내 롯데면세점 전 영업점 및 물류센터로 확대될 방침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환경부에서도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무색 페트병 정책을 내놓는 등 관련 법안을 내놓고 있는 만큼 기업들도 점점 환경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회사가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려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 고려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요즘과 같은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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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신상NEWS] “편리미엄 저격” 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리미티드’ 外
    KGC인삼공사가 ‘편리미엄’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리미티드’ 신상품. [사진제공=KGC인삼공사]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020년 트렌드인 ‘편리미엄’에 맞춘 신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편리미엄’이란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다. 편리하다면 기꺼이 비용을 더 지불하겠다는 소비 행태를 말한다. 이 외에 삼일절을 맞은 신상품도 눈에 띈다.   ■ 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리미티드’ 출시 KGC인삼공사는 간편한 ‘홍삼정 에브리타임’에 프리미엄을 더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리미티드’를 출시했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리미티드’는 지삼이 함유된 홍삼정 리미티드 농축액에 정제수만 더해 만든 스틱형 제품이다. ‘지삼’은 정관장의 홍삼 생산품 중 상위 2%에 해당하는 고급 홍삼이다. 내부 조직이 치밀하여 내공과 내벽이 거의 없어 홍삼 본연의 맛과 향이 뛰어나다. 이밖에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제품인 ‘리미티드’ 시리즈에는 ‘홍삼정 리미티드’, ‘홍삼톤 리미티드’ 등이 있으며, 프리미엄 홍삼인 ‘지삼’이 함유돼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에브리타임 시리즈의 큰 장점이다”며 ”홍삼정 에브리타임 리미티드는 프리미엄 등급의 지삼을 사용해 홍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 출시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자연치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은 100% 자연 치즈를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즈키친 치즈스틱’은 얇고 바삭한 튀김 안에 부드럽게 늘어나는 쫀득한 치즈가 들어있다. 자연 치즈의 고소한 풍미와 튀김의 바삭함이 특징이다. ‘오즈키친 치즈스틱 코코넛’은 치즈스틱의 튀김에 코코넛 슬라이스를 묻혀 치즈가 지닌 고소함과 코코넛이 지닌 슬라이스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적용돼 유탕처리를 통해 오일 스프레이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에 기름 없이 5~6분만 조리하면 완성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연 치즈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을 출시했다”며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포스트 오곡코코볼바’ 출시  동서식품은 귀리, 현미 등 오곡을 기본으로 한끼 영양을 채운 시리얼바(Cereal Bar) '포스트 오곡코코볼바'를 출시한다. 포스트(Post) 시리얼의 대표 제품인 '오곡코코볼'을 간편하게 먹기 좋은 바(Bar) 모양으로 만들었다. 기존의 동그란 오곡코코볼을 작은 미니볼 타입으로 만들어 한데 뭉친 형태에 밀크 초콜릿과 밀크 코팅을 더해 바삭하면서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귀리, 현미, 보리, 밀, 옥수수 5가지 곡물의 고소한 풍미는 물론 9가지 비타민, 3가지 미네랄(철분, 아연,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했다.  동서식품 김진구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오곡코코볼바는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은 물론 어린 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시리얼바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포스트 오곡코코볼바는 전국 할인점에서 4개입(100g) 기준 3600원, 편의점에서 낱개(25g) 기준 12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간편한 한 끼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 출시 오리온의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가 신제품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을 출시한다.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은 통귀리, 호밀, 국산 쌀 등 곡물에 깊은 풍미의 카카오 분말을 더한 제품이다. 여기에 유산균볼을 첨가해 상큼한 맛까지 살렸다. ‘건강한 한 끼’ 콘셉트에 맞춰 든든한 포만감을 위한 견과류와 철분, 엽산, 비타민 E 등 9가지 비타민과 무기질을 더해 영양성분도 강화했다.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대용식 제품이다.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쌀과 호밀, 귀리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 5종(검은콩, 과일, 야채, 카카오, 딸기)과 ‘오!그래놀라바’ 4종(검은콩, 무화과베리,단호박고구마,카카오&유산균볼)이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그래놀라가 간편대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진한 카카오 풍미를 살려 맛있게 그래놀라바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맛과 영양뿐 아니라 휴대가 간편해 아침을 거르기 쉬운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제격”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굽네몰]    ■ 굽네몰, ‘로드닭 언더 299 도시락’ 6종 출시 굽네몰에서 간편하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는 ‘로드닭 언더(UNDER) 299 도시락’ 6종을 출시했다. 299칼로리 미만, 팩당 나트륨 405㎎ 이하로 설계된 식단 관리 맞춤형 도시락이다. 일주일 간 매일 다양한 식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6종으로 출시했다.  신제품 6종은 △곤약단호박영양밥&청양닭가슴살비엔나 △곤약연근영양밥&훈제닭가슴살슬라이스 △곤약연근영양밥&골드오믈렛 △곤약현미야채영양밥&갈릭닭가슴살비엔나 △곤약퀴노아영양밥&깻잎 닭가슴살볼 △곤약현미야채영양밥&레드크림커리닭가슴살이다. 곤약미 혼합 영양밥과 프리미엄 채소, 굽네몰 닭가슴살 반찬으로 구성돼 칼로리는 낮지만 든든함과 영양은 제대로 챙겼다.  또한 프리미엄 야채 5종과 특제 디핑 소스(볼케이노 소스, 허니머스타드소스)가 들어가 더욱 맛있고 균형 잡힌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신제품 6종에 포함된 닭가슴살은 모두 굽네몰의 고단백 닭가슴살 제품들로 팩당 최대 25g의 단백질이 함량 됐다.  굽네몰은 출시를 기념해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로드닭 UNDER 299 도시락 6종 맛보기 세트의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월 30일까지 신제품 리뷰를 작성하면 적립금 1000원을 제공한다.  굽네몰 박상면 대표는 “최근 건강하고 간편한 HMR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과 영양을 모두 담아낸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매일 하나씩 각기 다른 맛의 로드닭 도시락과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스타벅스]   ■ 스타벅스, ‘무궁화’ 머그컵·텀블러·카드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3월1일 삼일절을 맞아 무궁화를 모티브로 한 ‘20 무궁화 머그 340ml’와 ’20 SS 무궁화 트로이 텀블러 355ml’, ‘2020 무궁화 카드’를 출시한다.  ‘20 무궁화 머그 340ml’은 머그 림과 아트워크 라인이 리얼 골드로 표현됐다. 마치 백자를 연상케 하는 깨끗한 도자기 상품이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20 SS 무궁화 트로이 텀블러 355ml’ 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텀블러로 금색 라인이 들어간 디자인과 함께 전통 한복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해 단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가격은 3만1000원.  두 상품 모두 후면에 ‘무궁화 우리나라 꽃 2020’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스타벅스는 이번 삼일절 MD의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상품의 판매 수익금 1억원을 조성해 오는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후원 사업에 사용한다. 이번 삼일절 MD의 의미를 더함은 물론 향후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종이재질로 제작한 스타벅스 카드인 ‘2020 무궁화 카드’를 같은 날 선보인다. 무궁화 카드는 5000원 이상 최초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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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코로나 사태’로 마스크 쓴 유통업계, “오히려 안 쓰면 민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서운 속도로 지역 사회에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통상적으로 금기시되던 직원 마스크 착용이 필수사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백화점 직원인 박희원 씨는 요즘 마스크를 쓴 채로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본사에서 내려 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안전수칙’에서 임산부 직원은 물론, 판매사원과 고객 접점 근무직원 등 전 직원에게 마스크 사용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끼고 말하는 게 처음에는 불편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게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지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는 손님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닐 때도 직원들은 마스크 없이 민낯으로 고객을 응대하곤 했는데 그때와는 상황이 크게 달라졌음을 느낀다.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지역 사회에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을 응대하는 유통업 직원들이 마스크를 쓴 모습은 더는 낯설지 않다. 사실 유통업계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고객에 대한 일종의 실례로 여기는 분위기가 강했다.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자체가 손님을 돌림병 환자로 취급하거나 불필요한 공포감을 조장할 수도 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또 고객 응대 시 얼굴을 온전히 내보여야 한다는 오래된 유통업 관행 역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자 곳곳에 세정제 설치는 기본이고 통상적으로 금기시되던 직원 마스크 착용까지 필수사항으로 자리 잡게 됐다. 전 유통업계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변화가 매장 직원들과 같은 감정 노동자들도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 및 공중 보건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높아졌다고 분석한다. 물론 고객 불만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지난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브영의 한 아르바이트직원이 “올리브영 직원 및 메이트들이 마스크를 쓰고 일한다고 고객 컴플레인이 잇따라서 마스크에 스티커를 붙이게 됐다”면서 “마스크를 쓰고 일하니까 표정이 안 보여서 불친절하게 느껴진다는 불평이 나와 마스크에 스티커를 붙였는데 머리카락이 자꾸 붙어 아프다”고 토로했다. 또 지난달 2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 스타벅스 직원이 “우리도 사람이다. 마스크 왜 썼냐고 벗으라고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과거보다 확실히 줄었다고 입을 모은다.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감염 초반 당시 확진자가 몇 명 나오지 않았을 때는 마스크 끼고 응대하는 직원들을 달가워하지 않는 손님들이 많아 마스크 써서 죄송하다고 하시는 직원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지금 다시 조사해보면 상황이 역전됐을 것이다”면서 “아마 마스크를 안 쓰고 판매원께서 음식을 담거나 손님을 응대하면 왜 마스크를 끼지 않으셨냐고 도리어 묻는 사람들이 늘어났을 것이다”고 전했다. 유 교수는 “기본적으로 현재 ‘심각’ 단계로 감염 상황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에 직원의 마스크 착용이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응대하는 자신을 보호하는 기능과 더불어 고객들 입장에서도 많은 사람으로 노출된 서비스 판매자가 마스크를 끼고 있다는 게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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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2-26
  • 오뚜기·CJ제일제당·동원F&B 가정간편식, 기술 진화의 끝은?
      마트에 진열된 가정간편식.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오뚜기 ‘3분카레’와 냉동만두로 시작한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고급화되며 ‘2·3·4세대 HMR 시대’를 연 가운데, 이를 가능케 한 국내 식품업계의 가공기술에 관심이 쏠린다. 2세대 이후에는 급속 냉동기술과 음식의 고유한 식감과 맛을 살리는 기술이 HMR 식품의 질을 높였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은 현재까지 보면 크게 네 개 세대로 진화했다는 평가다. 1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는 오뚜기 3분카레 등 레토르트 식품 위주였고, 여기에 냉동만두가 가세했다. 2세대(2000년대 초반~2013년)는 냉장면·죽 등이 등장했다. 3세대(2013~2014년)에는 집밥을 대체하는 냉동밥·컵밥, 탕·국·찌개 등 한식류 HMR이 늘어났다. 4세대(2015년~)에는 한식 외 중식, 동남아, 양식 등 다양한 카테코리의 제품과 함께 생선구이 HMR이 출시됐다.    [표=뉴스투데이]   1세대 HMR 대표로 통하는 3분카레는 출시 당시인 1981년에 소비자들로부터 크게 주목받았지만, 제조 과정에서 식감이 떨어지고 재료가 뭉개지는 등의 한계가 있었다. 냉동식품의 경우 냉동만두, 피자 등 제품이 한정적이었다.   반면, ‘2·3·4세대 HMR’제품은 맛과 영양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좀 더 다양해지고, 질이 높아졌다. 냉동제품은 만두에다 빵, 생선, 덮밥, 면요리 등으로 확대됐고, 기존에 있었던 피자 등은 프랜차이즈업체 제품의 맛에 가까운 양질의 제품이 선보이기 시작했다. 죽, 찌개·국 등의 냉장식품은 건더기의 식감과 맛을 살린 제품이 출시됐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국내 식품업체의 HMR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이다. 먼저, 다양한 냉동 HMR제품 출시를 가능케 한 것은 ‘급속 냉동기술’의 발전이다. 급속 냉동기술은 영하 40도 이하에서 식품을 순간적으로 얼리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로 먹을 때 갓 조리한 것 같은 퀄리티의 음식을 접할 수 있다. 상온 HMR 식품의 경우 원래 음식의 질감과 맛을 살리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다. CJ제일제당은 원물 제어 기술과 고온살균 기술로 고품질의 HMR을 생산하고 있다. 원물제어 기술은 고온살균 이후에도 원재료 각각의 특성에 맞게 전(前)처리하는 기술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컵밥의 경우 콩나물·고기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데 모두 동일한 처리를 하면 야채 고유의 아삭함이 사라진다”며 “원재료 각각의 특성에 따라 따로 처리하고 마지막에 합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컵반, 비비고죽 등 상온 제품 뿐 아니라 냉동면 제품에 첨가된 고명에도 원물 제어 기술을 사용한다. 고온살균 기술은 HMR 식품에 들어가는 원재료의 특성에 맞는 온도로 분리 살균하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은 과거에는 모든 재료를 함께 포장한 후 같은 온도에서 살균처리를 했기 때문에 원재료의 조직이 파괴됐지만, 분리 살균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이 점을 보완했다. 최근 시장이 커지는 생선 HMR은 비린내 제거 기술, 굽기 기술 등이 발전하면서 가능해졌다. 생선 HMR을 출시한 곳은 대표적으로 오뚜기, 동원F&B, CJ제일제당 등이다. 오뚜기의 경우 강황과 녹차로 비린내를 제거하고, 동원은 생선을 다듬는 과정에서 세라믹을 활용한 특허 기술로 비린내를 없앴다. 원적외선 오븐으로 구워 생선 표면을 태우지 않고 겉과 속을 고르게 익히는 기술을 통해 맛의 질도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을 통해 먹는 음식 수준으로 HMR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식품업체가 노력 중”이라며 “외식 수준의 퀄리티를 내는 것이 현재로선 불가능하지만,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워낙 높아졌기 때문에 기업들은 꾸준히 노력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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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2-25
  • ‘코로나 쇼크’ 덮친 유통업계, 사상 최악의 봄 맞는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으로 또다시 줄줄이 휴점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에 휴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백화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방문으로 또다시 줄줄이 휴점하고 있다. 한동안 잠잠해지는 듯했으나 지난 19일 집단 감염이 나온 뒤 국내 확진자가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면서 ‘코로나 쇼크’가 다시 한번 유통업계를 덮친 모양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휴점한 매장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식품관을 포함해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이마트 과천점, 롯데마트 전주 송천점 등 10개다. 국내 첫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달 19일 이후 지금까지 임시 휴점에 돌입한 곳은 20여 곳이 넘는다. 롯데아울렛 광교점 등은 24일까지도 휴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유통업계는 2월에만 매출 감소 규모가 50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확진자가 이동한 동선에 따라 마트, 백화점, 카페 가릴 것 없이 줄줄이 휴점에 들어가면서 매장 내 방역에 나섰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형마트의 경우 일일 평균 매출액은 5억 원, 백화점은 20억~30억 원, 면세점은 100억~2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말 매출액은 이보다 더 많아 손실액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가 아닌 의심 환자 방문에도 문을 닫는 매장도 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 의심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홈플러스 광주계림점을 긴급 휴점에 돌입한 바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확진자가 아님에도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광주 동구 보건소와 함께 긴급 휴점을 통한 긴급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휴점하지 않은 지점들도 손해도 비슷한 상황이다.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유동 인구 감소로 이어졌다. 소비 위축에 따른 간접 피해액은 추산할 수 없을 정도다. 일각에서는 1분기 유통업계 손실액이 조 단위를 넘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휴점 이후 정상 오픈한 매장도 문제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소독과 방역이 적절히 이루어진 시설과 공간의 경우 바이러스와 세균이 99% 사멸하고 방역 완료 24시간 이후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적인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가 없다. 그러나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이유로 기존 고객들이 발길을 끊는 경우가 많아 다시 문을 연 이후에도 전처럼 장사가 잘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국제통화기금(IMF) 경제 위기 이후 이 정도로 내수가 위축된 적은 처음이다”면서 “소비자들이 공포에 휩싸여 음식 숙박업, 도소매업, 항공 운수업이 큰 위기를 맞았고 대구가 망가지면서 제조업마저도 위기가 왔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중국이 마비된 현재 한국은 제2의 중국이다”며 “감염 경로조차 불확실한 상황 속 이번 사태는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며 1분기 극도로 위축된 상황 속 2분기 역시 전망이 밝지만은 않은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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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2-24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이마트·이랜드 등 '대구'로 향한 온정
      ▲ 트레이더스 비산점직원들이 23일 점포에 도착한 마스크를 하역하고 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24일 대구·경북지역 총 8개 점포에서 KF94 마스크 141 만장을 820원(개당)에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이마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4일 오전 대구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57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에 유통업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 이마트, 대구지역에 마스크 221만개 우선 공급·10만개 기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24일 대구·경북지역에 식약처 및 마스크업체 ‘필트’와 협력을 통해 확보한 대량의 마스크를 긴급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물량 221만개 중 141만개는24일부터 대구·경북지역 이마트 7개점(경산점, 감삼점, 만촌점, 반야월점, 성서점, 월배점, 칠성점)에 81만장을 판매하며 트레이더스 1개점(비산점)에 60만장을 투입, 판매키로 했다.. 판매되는 마스크는 필트의 ‘에티카’ 브랜드로 등급은 KF94이다. 가격은 개당 820원이다. 기존 ‘에티카’ KF94 제품의 판매 가격은 1500원 이상으로, 기존 이마트에서 공급하던 제품에 비해 약 45% 가량 저렴하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30매로 한정 판매한다. 마스크 기부도 함께 한다. 매장 판매 물량 외 70만장은 대구광역시에 판매한다. 이 물량은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 및 노인 그리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이마트는 마스크 10만장을 대구광역시 사회재난과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긴급 확보한 마스크 물량은 식약처와 협의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우선적으로 공급키로 했다”며 “국내 대표 유통기업으로서 대구·경북지역 고객들이 생필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 대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금 10억원 건네 이랜드그룹은 2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지역에 10억원의 긴급 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지역 내 방역물품 및 생필품 지원에 쓰여질 수 있도록 긴급하게 마련한 것이다.이랜드 복지재단의 정재철 대표는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대구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지원기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히며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추가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랜드가 대구 지역에 운영하고 있는 테마파크 이월드와 유통업체 동아백화점 등도 휴장을 결정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진행한다. 이월드는 오는 28일까지 휴장한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대구경북권 일부 지점(구미·수성·본·강북점, nc아울렛 엑스코·경산점)도 24일 휴점 후 방역조치 등을 진행했다.    (주)아성다이소 직원들이 대구광역시에 지원할 KF94 마스크를 운반하고 있다. [사진제공=(주)아성다이소]   ■ 다이소, 대구에 마스크 1만5000개 지원  생활용품점 (주)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는 24일 대구광역시에 KF94 마스크 1만50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아성다이소가 전달한 마스크는 대구시청과 대구광역시 산하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구장애인지역공동체, 대구함께하는장애인부모회, 다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장애인지역공동체를 통해 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주)아성다이소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광주의 한 병원에 격리자(의료진 포함)를 위한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대구광역시에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지원을 결정한 것이다.(주)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보태고자 마스크 긴급 지원을 신속하게 결정했다”며 “이번 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 bhc치킨, 대구지역 가맹점에 마스크·손 세정제 무상 지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구 및 인접 지역 가맹점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무상 지원했다. 또한 bhc치킨 자체 물류망을 통해 대구경북사업팀에 물품을 전달했다. bhc치킨은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마스크와 세정제 등의 방역 물품을 추가 확보하는 대로 대구 이외에 경북 지역 가맹점으로 확대해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현재 대구 지역이 감염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어느 때 보다 사전 예방이 필요할 때라고 판단해 긴급지원하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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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주말쇼핑정보] 외출 삼가 ‘손품족’ 겨냥…G마켓·위메프·쿠팡, 할인 프로모션 풍성
    ▲ G마켓과 옥션이 주망동안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 패션·가전 등 '신학기 프로모션'쿠팡, '삼성전자' 브랜드 기획전 열어[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손품’이 늘고 있다. 발품 팔아 저렴한 상품을 찾지 않고, 외출을 삼가고 온라인 쇼핑 활용이 증가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서 최근 한 달(1월20일~2월19일) 동안 상품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와 비교한 결과, 신학기용품 및 선물 품목이 전체 36% 증가했다. 특히 노트북, 스마트기기 등의 ‘디지털 가전’ 판매가 62%나 증가했다. 패션잡화 중 아동패션도 6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맞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주말동안 다양한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주말,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G마켓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신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 ‘신학기패션 TOP 브랜드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뉴발란스, 닥스헤지스, 휠라, 노스페이스, 쌤소나이트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내놓는다. 브랜드 별로 최대 22%까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의 경우에는 더 많은 브랜드의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브랜드 쿠폰이 추가 증정된다. G마켓과 옥션에서 오는 25일까지 ‘디지털 가구 빅세일’도 동시 진행한다. 신학기 대표 품목인 노트북과 태블릿PC, 아동 가구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최대 20만원 할인쿠폰 4종을 사이트 별로 각각 제공한다.이베이코리아 영업실 이주철 부문장은 “최근 여러 이슈로 인해 외출을 꺼리는 이들이 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에 신학기 준비를 할 수 있는 온라인으로 소비자들이 대거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신학기 준비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는 21부터 23일까지 ‘위메프데이’를 진행한다. 최대 30%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108개 초특가 타임딜 상품을 판매한다. △마트 △패션/뷰티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상품에 최대 10%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상품에 따라 10% 중복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포인트 적립 혜택도 있다. ‘[위메프데이] 포인트 적립권’을 내려받은 고객이 마트, 패션/뷰티 카테고리에서 [위메프데이] 말머리가 붙은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 10%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포인트는 다음달 1일 일괄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7일까지 사용 가능하다.자정부터 2시간마다 3개씩 총 108개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릴레이 타임딜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상품은 △휴테크 카카오 마사지쿠션 3만9900원 △조성아22 물분크림 7X 1만4900원 △오뚜기 진라면 큰컵 매운맛 110g 4개 2500원 △스파클 생수 2L X 18페트 7900원 △프레시지 감바스알아히요 2인분 7900원 △풍년 주물팬 2종세트 1만5900원 △바비리스 접이식 헤어 드라이기 1만4900원 △미샤 데어 컬렉션 살사레드 세트 1만4500원 △불스원 발수 와이퍼 1+1 9900원 등이다.브랜드관에서는 인기 브랜드 40개의 추가 쿠폰(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장바구니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 [사진제공=쿠팡] 쿠팡은 ‘삼성전자’ 브랜드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노트북/태블릿 △TV △냉장고/세탁기 △공기청정기/청소기 △휴대폰/웨어러블 △모니터/프린터 △저장장치 등 7가지 카테고리로 꾸몄다.신학기를 겨냥해 2020년 인기 신제품 노트북 갤럭시북부터 태블릿PC인 갤럭시탭까지 노트북과 태블릿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형가전도최대 40% 할인한다.상품별 즉시할인과 함께 삼성, 국민, 농협 3개사 카드사 구매 고객은 최대 20% 카드사 즉시 할인된다. 삼성, 신한, 국민, 현대, 농협, BC 카드사 고객은 100만원 이상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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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신상NEWS] 라그릴리아·본도시락 ‘봄 신메뉴’ 출시 外
    ▲ [사진제공=SPC그룹]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다가오는 봄을 맞아 입맛을 돋우는 봄철 메뉴부터 산뜻한 봄 패션까지, 봄맞이 신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 “필 더 스프링” 라그릴리아, 딸기·주꾸미 등 봄 식재료 활용 메뉴 선봬SPC 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봄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 ‘필 더 스프링(봄을 만끽하자, Feel the Spring)’을 주제로 딸기, 주꾸미, 아스파라거스 등 봄을 상징하는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이다.주요 메뉴는 △딸기와 연어에 상큼한 드레싱을 올린 ‘스트로베리 연어 샐러드’(1만8900원) △진한 알프레도 소스(버터, 파르메산치즈, 크림 등으로 만든 파스타 소스)에 연어 스테이크와 제철 아스파라거스로 맛을 낸 ‘연어 알프레도 크림 파스타’(2만900원) △주꾸미와 마늘종으로 풍미를 살린 ‘주꾸미 알리오 올리오’(1만9500원) 등이다.이 밖에 △리코타·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넣은 고소한 풍미의 ‘리코타 치즈 플랫 피자’(1만7900원) △그릭슈바인이 새롭게 선보인 폴란드식 정통 소시지에 매콤한 청양고추를 더한 ‘킬바사 소시지 로제 파스타’(1만7900원) △스테이크를 통으로 얹은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1만9900)등 특별한 조리법으로 만든 메뉴 3종도 출시한다.스트로베리 에이드, 스트로베리 라떼와 딸기를 얹은 치즈크림 타르트도 봄 한정메뉴로 선보인다.세트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스트로베리 연어 샐러드, 리코타 치즈 플랫 피자, 시즌 파스타(또는 리조또 중 택1), 스트로베리 에이드 2잔 등으로 구성된 ‘스프링 스페셜 세트’(5만7000원)도 이용할 수 있다.라그릴리아는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봄 신메뉴를 포함해 4만원 이상 메뉴 구매 시 ‘스트로베리 디저트 세트’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프링 스페셜 세트’를 주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탈리아 출신 디자인 거장 <카스틸 리오니>의 전시회 관람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봄 메뉴 판매 기간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뉴 인증사진과 ‘라그릴리아 #봄신메뉴 #파스타맛집’ 등 필수 해시태그와 제품시식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라그릴리아 파스타 식사권(3매)’을 증정할 예정이다.라그릴리아 관계자는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함을 더한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매 계절마다 제철 먹거리를 활용해 라그릴리아만의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제공=본아이에프]  ■ 본도시락, 달래·냉이 담은 봄 도시락 3종 출시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봄을 맞아 신메뉴 ‘봄달래주꾸미우삼겹 도시락’, ‘봄냉이우삼겹된장찌개’, ‘봄냉이된장덮밥’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 3종은 ‘봄 내음 가득, 잘 차린 한 상’을 콘셉트로 기존 메뉴에 봄 제철 대표 식재료인 주꾸미, 냉이, 달래 등을 추가해 특유의 산뜻한 풍미와 영양을 더했다. ‘봄달래주꾸미우삼겹 도시락’은 매콤하고 쫄깃한 주꾸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이는 우삼겹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봄 한 상 차림이다. 여기에 톡 쏘는 매콤 짭짤한 맛과 독특한 향을 자랑하는 특제 달래 양념간장을 더했다.함께 선보이는 ‘봄냉이우삼겹된장찌개’는 구수한 맛의 우삼겹된장찌개에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봄 대표 나물 냉이를 담았다. 따끈한 밥 위에 냉이의 맛과 향을 살린 비빔된장소스와 각종 야채, 청양고추를 더한 ‘봄냉이된장덮밥’도 봄 별미로 만나볼 수 있다.본도시락 김태헌 본부장은 “이번 신메뉴 3종은 봄 제철 대표 식재료를 중심으로 본도시락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담은 ‘봄 내음 가득, 잘 차린 한 상’을 구현했다”며 “입안 가득 퍼지는 특유의 풍미는 물론 영양까지 챙긴 본도시락 신메뉴와 함께 활기찬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CJ ENM 오쇼핑부문] ■ CJ오쇼핑 ‘지스튜디오’, 22일 ‘봄 신상품’ 첫 선CJ ENM 오쇼핑부문의 패션 브랜드 지스튜디오(g studio)가 오는 22일 10시 20분 봄 신상품을 본격 선보인다. 지춘희 디자이너가 오랜 기간 사용한 해외 유명 원단사의 소재를 적용했다. 이날 선보일 지스튜디오의 봄 신상품은 ‘이태리 트위드 재킷’, ‘이태리 톨레뇨 슈트’, ‘수피마 코튼 블라우스’, ‘코코나 팬츠’, ‘시그니처 코트’ 등 5개 상품이다. 이태리 트위드 재킷과 슈트는 각각 이탈리아의 ‘쏠루지오니 테실리(Soluzioni Tessili) 사’와 ‘톨레뇨(Tollegno) 사’의 원단을 사용하였다. 트위드 재킷은 12가지 색상의 쏠루지오니 테실리 원사로 짜여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멋을 더한다. 쏠루지오니 테실리사는 유명 명품 브랜드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는 원단사이자 지춘희 디자이너와 오랜 기간 동안 함께하고 있는 소재처다. 이태리 톨레뇨 슈트는 이탈리아 톨레뇨사의 대표 원단인 울 스판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슬림한 핏을 선보인다.지스튜디오의 인기 제품인 수피마 코튼 블라우스와 시그니처 코트도 선보인다. 블라우스는 지춘희 디자이너가 즐겨 쓰는 수피마 코튼(80수)과 라이크라 스판 혼방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을 향상시켰다. 시그니처 코트는 프리미엄 코튼을 사용해 봄바람에도 따뜻한 보온성을 유지해주며 여성스러운 세미 A라인으로 퍼지는 실루엣이 돋보인다.또한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코코나 팬츠는 이번에도 기능성으로 유명한 미국 ‘코코나 37.5(Cocona)’의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 시즌 코코나 팬츠는 편안한 착용감을 한층 강화시켰으며, 기존 네이비에서 올해는 블루, 오렌지 등으로 색상까지 확대해 봄의 느낌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어 27일에는 지스튜디오의 봄 신상품 2차 론칭으로 이태리 톨레뇨 울 실크 가디건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론칭 방송 1시간 전까지 CJmall을 통해 지스튜디오의 신상품을 미리주문하는 고객들은 10%의 가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미리 주문 고객 중 포토 상품평 작성 시에는 100명을 추첨해 지스튜디오 캐시미어 혼방 모자와 스카프 세트를 증정한다.CJ ENM 오쇼핑부문 패션의류팀 강혜련 부장은 “국내 최고 디자이너 지춘희의 명성을 집약한 고가의 소재와 디자인이 더해진 프리미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소재와 상품의 고급화 전략을 기반으로 올해 800억 원 매출을 일으켜 업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딸기·복숭아 과육 듬뿍 ‘돌아온 엄마의 실수’ 출시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봄 입맛을 돋우는 과육이 듬뿍 담긴 아이스바 ‘돌아온 엄마의 실수’를 출시했다.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최근의 뉴트로(New Retro) 트렌드를 반영, 2006년 출시됐던 제품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 버린 엄마의 실수’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과거 제품의 콘셉트와 포장 디자인, 로고 등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딸기, 복숭아 등 과육이 덩어리째 들어있다.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함께 씹히는 식감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000원이다. ▲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 3단 큐브 아이스크림 ‘27 큐브 케이크’ 출시SPC 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신제품 ’27 큐브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7 큐브 케이크’는 정육면체(큐브) 모양의 아이스크림 총 27개를 활용해 어린 시절 갖고 놀던 장난감 큐브 형태를 그대로 구현한 신제품이다. 9개의 아이스크림 큐브를 3단으로 쌓아 제품 단면을 엿볼 수 있으며, 알록달록한 색상을 더해 입체적이고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케이크 최상단에는 핑크색 글레이즈드 시럽을 올리고, 받침대는 반짝이는 홀로그램을 사용했다.‘엄마는 외계인’, ‘슈팅스타’, ‘민트 초콜릿 칩’,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뉴욕 치즈 케이크’, ‘레인보우 샤베트’, ‘체리쥬빌레’,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아몬드 봉봉’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돼 여러 명이 간편하게 나누어 먹을 수 있다.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27큐브 케이크는 다양한 맛은 물론, 이색 디자인으로 시각적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먹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모두 선사할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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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위기의 대형마트’ 결국 적자 못 이기고 몸집 줄이기 나서
    롯데·신세계 등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체, 폐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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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신상NEWS] 뚜레쥬르 ‘몽블랑’·멕시카나-삼양 ‘불닭치킨’ 外
    ▲ [사진제공=뚜레쥬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 뚜레쥬르, ‘몽블랑’ ‘바게트’ 업그레이드 출시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기존에 인기있던 ‘몽블랑’과 ‘바게트’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몽블랑의 정석’은 돌돌 말은 패스트리에 달콤한 시럽을 뿌려 촉촉한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아래에는 우박 설탕을 뿌려 마지막까지 오도독 씹는 재미를 더했다. 기존 제품 대비 지름을 2cm 늘리고, 중량은 50g 더해 볼륨감도 살렸다. 익숙한 바게트를 재해석한 ‘달콤 바삭 연유 스틱’도 선보인다. 한 손에 잡고 먹기 쉬운 가볍고 기다란 바게트 속에 입자가 굵은 설탕인 ‘쌍백당’이 씹히는 달콤한 연유 크림을 담았다. 담백한 바게트 속에 고소하고 짭짤한 명란 마요네즈를 스프레드 한 간식형 유럽빵 ‘명란 바사삭’도 내놓았다. ‘못난이 통팥 소보로’도 나왔다. 달콤한 통팥 앙금이 든 소보로빵을 한 번 구운 뒤 튀겨낸 제품으로, 비스킷처럼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몽블랑의 정석, 달콤 바삭 연유 스틱, 명란 바사삭 3종 제품을 15% 할인해 판매한다. 타 이벤트나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수년간 사랑받은 제품들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더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익숙하면서도 확 달라진 맛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SPC그룹] ■ 배스킨라빈스, 논산 설향 딸기 담은 ‘딸기 음료’ 2종 출시SPC 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논산 설향 딸기와 과육을 사용한 새로운 음료 2종을 선보인다. 논산 설향 딸기는 ‘눈 속에서 피어난 향기로운 딸기’라는 뜻으로, 당도와 산도가 뛰어난 충남 논산시의 대표 특산물이다.딸기 음료 신제품은 총 2종이다. 모두 100% 국내산 논산 설향 딸기를 원료로 사용했다. 설향 딸기를 얼음과 함께 블렌딩해 신선하고 상큼한 딸기의 풍미를 가득 담은 아이스 음료 ‘설향딸기 블렌디드(4500원, L 사이즈)’와 설향 딸기 과육을 듬뿍 넣은 라떼에 배스킨라빈스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을 올려 달달한 딸기 향과 달콤한 맛을 극대화한 ‘아이스크림 딸기 라떼(4900원, L 사이즈)’다.배스킨라빈스의 인기 아이스크림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를 우유와 함께 블렌딩한 ‘딸기 쉐이크(5100원, R 사이즈)’도 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고품질로 유명한 논산 설향 딸기를 원료로 활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지역농가에서 재배한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대상(주)] ■ 대상(주) 청정원, ‘집으로ON 어린이 순살생선’ 고등어구이·삼치구이 2종 출시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이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되는 ‘집으로ON 어린이 순살생선’ 고등어구이와 삼치구이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100% 수작업으로 정성껏 가시를 제거해 생선을 발라먹기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집으로ON 어린이 순살생선’ 2종은 레몬즙을 사용해 잡내를 제거하고, 5단계 열처리가 가능한 오븐기를 사용했다. 단시간에 빠르게 구워내 생선 고유의 맛과 영양은 물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등어와 삼치 모두 우리나라 해역에서 잡은 생선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낸 생선(30g)을 개별 진공포장해 위생적이며, 한 팩당 6개입으로 구성돼 원하는 만큼 꺼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조리법은 전자레인지에 1분간 데우면 완성된다.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관계자는 “수산물 HMR 성장세에 발맞춰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도 영양가 높은 생선구이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멕시카나] ■ 멕시카나-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치킨 버전 ‘불닭치킨’ 출시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대표이사 최광은)와 삼양식품이 손잡고 '불닭치킨'을 출시한다. 삼양식품 대표 제품인 '불닭볶음면'의 불닭소스를 활용한 치킨이다.멕시카나와 삼양식품은 최적의 맛 조합을 위해 양사 연구소가 합심해 소스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역대 멕시카나 제품 중 가장 매운 치킨인 신제품 '불닭치킨'이 탄생됐다. 가격은 한 마리 기준 1만8000원, 순살 변경 시 1만9000원에 판매된다.사이드 신메뉴 '수작미니핫도그'도 나온다. '수작미니핫도그'는 소시지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표면 전체를 반죽으로 감싸 쫄깃함을 한 층 높였다. 4개 묶음으로 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 동아오츠카가 '데미소다 청포도' 출시를 기념해, 18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그룹 신관에서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데미소다 청포도'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쏘시오] ■ 동아오츠카,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 청포도’ 출시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청포도 과즙 11%를 담은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 청포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데미소다 청포도는 청포도 과즙 11%를 250mL 캔에 담았다. 패키지는 과일의 씨즐감을 살려 청포도 특유의 컬러감과 싱그러운 이미지를 나타냈다.데미소다는 지난 2017년 데미소다 자몽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맛을 선보임으로써 사과, 오렌지, 레몬, 복숭아, 자몽, 청포도 등 총 6가지 맛의 라인업으로 확대됐다.동아오츠카는 18일 출시를 기념해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임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데미소다 청포도 샘플링 이벤트를 가졌다. 동아오츠카는 20~3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청포도 에이드 음료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고, 탄산과 청포도 과즙을 더해 청량감과 과일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저탄산 과즙음료를 선보였다.이시명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저는 “데미소다 청포도는 청포도 특유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과 향이 돋보이는 탄산음료”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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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주말쇼핑정보] 새학기 쇼핑 어디서 할까…이마트·한샘 등 신학기 아이템 할인
    ▲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자녀 방을 새로 꾸며주려는 고객들을 잡기 위한 할인 행사가 곳곳에서 한창이다. 한샘몰에서는 오는 29일까지 한샘 인기 책상 할인 이벤트 ‘책상 대전’이 열린다. [사진제공=한샘]이마트, 학생가구 베스트 아이템 90여개 품목 최대 30% 할인 무신사, ‘신학기 백&슈즈(백앤슈즈)’ 기획전 준비…최대 89%할인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2020 새 학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자녀 방을 새로 꾸며주려는 고객들을 잡기 위한 할인 행사가 곳곳에서 한창이다. 먼저 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이해 책상, 공간 박스, 의자 등 서재 및 학생 가구 베스트 아이템 90여 개 품목을 행사 카드 구매 시 최대 30% 할인하는 '신학기 페스티벌'을 지난 13일부터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학기 행사에서는 이마트가 신세계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와 콜라보레이션해 기획한 첫 상품을 선보이고 전국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 '까사미아 루이 책상 스크린(민트, 베이지)'을 각 14만9000원에, '까사미아 루이 책장 2X3 (네추럴오크, 화이트오크)'을 각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루이 책상, 루이 책장을 동시에 구매할 시 1만 원을 할인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마트는 까사미아와 공동 기획한 양질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까사미아는 대형마트로 판매 채널을 대폭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마트는 까사미아의 가구 편집 스토어 '하우스(haus)'를 이마트 가양점·명일점·목동점·천안 서북점 등 총 4개 점에서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는 까사미아 협업 상품을 이마트 전 매장에 처음 출시하는 이번 신학기 행사를 시작으로, 추후 서재/학생 가구, 주방가구 등을 중심으로 까사미아와 공동 기획한 트렌디한 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데코라인 서재 및 학생 가구’ 최대 50만 원 할인, ‘시디즈 의자 전 품목’ 최대 6만 원 할인,’ 린백 의자 전 품목’ 10% 할인 등 신학기를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신학기 필수 아이템 가방과 운동화 등을 최대 89% 할인하는 ‘신학기 백&슈즈(백앤슈즈)’ 기획전을 준비했다. 기한은 오는 29일까지다. 이번 기획전에는 아디다스, 휠라, 닥터마틴, 커버낫, 비바 스튜디오, 키르시 등 총 294개 브랜드의 가방, 스니커즈, 구두 신상품을 비롯해 잡화 카테고리 인기 아이템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고 추가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선보인다. 먼저 ‘신학기 이슈 모음전’에서는 개학·개강 시즌 꼭 필요한 백팩과 스니커즈부터 트렌디한 크로스백, 실용적인 에코백, 구두, 지갑과 모자 등 신학기 관심 높은 주요 키워드별로 상품을 구성해 소개한다. 특히 백팩 모음전, 스니커 모음전, 워커&로퍼 모음전, 프리미엄 브랜드 모음전으로 나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2020년 새 학기를 맞아 4시간 한정 신학기 아이템을 2020원에 판매하는 파격 타임 특가 ‘2020원 딜’도 실시한다. 휠라 스니커즈 래비지먼트, 잔스포츠 백팩 등 인기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할인과 참여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신학기 인기 IT제품 최신 노트북 ‘LG그램 14’를 9만9999원에 구매할 수 있는 ‘신학기 래플 응모’가 대표적이다. 이어 기간 내 사용 가능한 가방과 스니커, 신발 카테고리 7% 할인 쿠폰을 전 고객에게 지급하며 전 품목 최대 80% 할인 혜택 기회를 제공하는 ‘랜덤 쿠폰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샘몰, 오는 29일까지 한샘 인기 책상 할인 이벤트 ‘책상 대전’을 진행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역시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자녀를 위한 책상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서 오는 29일까지 한샘 인기 책상 할인 이벤트 ‘책상 대전’을 진행한다. 먼저 한샘몰 자녀 방 책상 판매 1위 ‘티오 책상’은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에 따라 책상 상판 각도를 변경할 수 있는 ‘각도 조절 책상’, 책상 상판에 콘센트가 매립되어 있어 노트북과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센트 책상’, 심플한 디자인의 ‘일반책상’ 등 사용자의 책상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듈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의 키에 맞춰 책상의 높이와 책상 상판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하이 책상’은 최대 26% 할인 특가로 선보인다. 학부모는 아이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으로 성장할 때까지 키에 따라 여러 번 책상을 구매하는데, ‘하이 책상’은 자녀 성장에 따라 56cm부터 81cm까지 책상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고등학생으로 성장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매직 데스크’, ‘단독책상’ 등 다양한 모듈의 조이책상도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조이 매직 데스크’는 책상 상판의 높이와 각도 조절이 손쉽게 가능해 아이의 학습 유형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샘몰은 2월 한 달간 자녀 방 가구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추가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옷장, 침대, 책상 등 자녀 방 가구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한샘 책상과 책장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스탠드 조명을 10% 추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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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현장] “어서와 텐가는 처음이지?” 어덜트 토이 브랜드 텐가 국내 상륙
    홍대에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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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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