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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NEWS] 뚜레쥬르 ‘몽블랑’·멕시카나-삼양 ‘불닭치킨’ 外
    ▲ [사진제공=뚜레쥬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 뚜레쥬르, ‘몽블랑’ ‘바게트’ 업그레이드 출시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기존에 인기있던 ‘몽블랑’과 ‘바게트’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몽블랑의 정석’은 돌돌 말은 패스트리에 달콤한 시럽을 뿌려 촉촉한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아래에는 우박 설탕을 뿌려 마지막까지 오도독 씹는 재미를 더했다. 기존 제품 대비 지름을 2cm 늘리고, 중량은 50g 더해 볼륨감도 살렸다. 익숙한 바게트를 재해석한 ‘달콤 바삭 연유 스틱’도 선보인다. 한 손에 잡고 먹기 쉬운 가볍고 기다란 바게트 속에 입자가 굵은 설탕인 ‘쌍백당’이 씹히는 달콤한 연유 크림을 담았다. 담백한 바게트 속에 고소하고 짭짤한 명란 마요네즈를 스프레드 한 간식형 유럽빵 ‘명란 바사삭’도 내놓았다. ‘못난이 통팥 소보로’도 나왔다. 달콤한 통팥 앙금이 든 소보로빵을 한 번 구운 뒤 튀겨낸 제품으로, 비스킷처럼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몽블랑의 정석, 달콤 바삭 연유 스틱, 명란 바사삭 3종 제품을 15% 할인해 판매한다. 타 이벤트나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수년간 사랑받은 제품들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더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익숙하면서도 확 달라진 맛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SPC그룹] ■ 배스킨라빈스, 논산 설향 딸기 담은 ‘딸기 음료’ 2종 출시SPC 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논산 설향 딸기와 과육을 사용한 새로운 음료 2종을 선보인다. 논산 설향 딸기는 ‘눈 속에서 피어난 향기로운 딸기’라는 뜻으로, 당도와 산도가 뛰어난 충남 논산시의 대표 특산물이다.딸기 음료 신제품은 총 2종이다. 모두 100% 국내산 논산 설향 딸기를 원료로 사용했다. 설향 딸기를 얼음과 함께 블렌딩해 신선하고 상큼한 딸기의 풍미를 가득 담은 아이스 음료 ‘설향딸기 블렌디드(4500원, L 사이즈)’와 설향 딸기 과육을 듬뿍 넣은 라떼에 배스킨라빈스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을 올려 달달한 딸기 향과 달콤한 맛을 극대화한 ‘아이스크림 딸기 라떼(4900원, L 사이즈)’다.배스킨라빈스의 인기 아이스크림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를 우유와 함께 블렌딩한 ‘딸기 쉐이크(5100원, R 사이즈)’도 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고품질로 유명한 논산 설향 딸기를 원료로 활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지역농가에서 재배한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대상(주)] ■ 대상(주) 청정원, ‘집으로ON 어린이 순살생선’ 고등어구이·삼치구이 2종 출시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이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되는 ‘집으로ON 어린이 순살생선’ 고등어구이와 삼치구이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100% 수작업으로 정성껏 가시를 제거해 생선을 발라먹기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집으로ON 어린이 순살생선’ 2종은 레몬즙을 사용해 잡내를 제거하고, 5단계 열처리가 가능한 오븐기를 사용했다. 단시간에 빠르게 구워내 생선 고유의 맛과 영양은 물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등어와 삼치 모두 우리나라 해역에서 잡은 생선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낸 생선(30g)을 개별 진공포장해 위생적이며, 한 팩당 6개입으로 구성돼 원하는 만큼 꺼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조리법은 전자레인지에 1분간 데우면 완성된다.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관계자는 “수산물 HMR 성장세에 발맞춰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도 영양가 높은 생선구이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멕시카나] ■ 멕시카나-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치킨 버전 ‘불닭치킨’ 출시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대표이사 최광은)와 삼양식품이 손잡고 '불닭치킨'을 출시한다. 삼양식품 대표 제품인 '불닭볶음면'의 불닭소스를 활용한 치킨이다.멕시카나와 삼양식품은 최적의 맛 조합을 위해 양사 연구소가 합심해 소스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역대 멕시카나 제품 중 가장 매운 치킨인 신제품 '불닭치킨'이 탄생됐다. 가격은 한 마리 기준 1만8000원, 순살 변경 시 1만9000원에 판매된다.사이드 신메뉴 '수작미니핫도그'도 나온다. '수작미니핫도그'는 소시지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표면 전체를 반죽으로 감싸 쫄깃함을 한 층 높였다. 4개 묶음으로 5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 동아오츠카가 '데미소다 청포도' 출시를 기념해, 18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그룹 신관에서 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데미소다 청포도'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쏘시오] ■ 동아오츠카,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 청포도’ 출시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청포도 과즙 11%를 담은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 청포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데미소다 청포도는 청포도 과즙 11%를 250mL 캔에 담았다. 패키지는 과일의 씨즐감을 살려 청포도 특유의 컬러감과 싱그러운 이미지를 나타냈다.데미소다는 지난 2017년 데미소다 자몽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로운 맛을 선보임으로써 사과, 오렌지, 레몬, 복숭아, 자몽, 청포도 등 총 6가지 맛의 라인업으로 확대됐다.동아오츠카는 18일 출시를 기념해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임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데미소다 청포도 샘플링 이벤트를 가졌다. 동아오츠카는 20~3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청포도 에이드 음료 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고, 탄산과 청포도 과즙을 더해 청량감과 과일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저탄산 과즙음료를 선보였다.이시명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저는 “데미소다 청포도는 청포도 특유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과 향이 돋보이는 탄산음료”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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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주말쇼핑정보] 새학기 쇼핑 어디서 할까…이마트·한샘 등 신학기 아이템 할인
    ▲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자녀 방을 새로 꾸며주려는 고객들을 잡기 위한 할인 행사가 곳곳에서 한창이다. 한샘몰에서는 오는 29일까지 한샘 인기 책상 할인 이벤트 ‘책상 대전’이 열린다. [사진제공=한샘]이마트, 학생가구 베스트 아이템 90여개 품목 최대 30% 할인 무신사, ‘신학기 백&슈즈(백앤슈즈)’ 기획전 준비…최대 89%할인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2020 새 학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자녀 방을 새로 꾸며주려는 고객들을 잡기 위한 할인 행사가 곳곳에서 한창이다. 먼저 이마트는 신학기를 맞이해 책상, 공간 박스, 의자 등 서재 및 학생 가구 베스트 아이템 90여 개 품목을 행사 카드 구매 시 최대 30% 할인하는 '신학기 페스티벌'을 지난 13일부터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학기 행사에서는 이마트가 신세계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와 콜라보레이션해 기획한 첫 상품을 선보이고 전국 이마트에서 단독 판매한다. '까사미아 루이 책상 스크린(민트, 베이지)'을 각 14만9000원에, '까사미아 루이 책장 2X3 (네추럴오크, 화이트오크)'을 각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루이 책상, 루이 책장을 동시에 구매할 시 1만 원을 할인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마트는 까사미아와 공동 기획한 양질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까사미아는 대형마트로 판매 채널을 대폭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마트는 까사미아의 가구 편집 스토어 '하우스(haus)'를 이마트 가양점·명일점·목동점·천안 서북점 등 총 4개 점에서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는 까사미아 협업 상품을 이마트 전 매장에 처음 출시하는 이번 신학기 행사를 시작으로, 추후 서재/학생 가구, 주방가구 등을 중심으로 까사미아와 공동 기획한 트렌디한 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데코라인 서재 및 학생 가구’ 최대 50만 원 할인, ‘시디즈 의자 전 품목’ 최대 6만 원 할인,’ 린백 의자 전 품목’ 10% 할인 등 신학기를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신학기 필수 아이템 가방과 운동화 등을 최대 89% 할인하는 ‘신학기 백&슈즈(백앤슈즈)’ 기획전을 준비했다. 기한은 오는 29일까지다. 이번 기획전에는 아디다스, 휠라, 닥터마틴, 커버낫, 비바 스튜디오, 키르시 등 총 294개 브랜드의 가방, 스니커즈, 구두 신상품을 비롯해 잡화 카테고리 인기 아이템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하고 추가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선보인다. 먼저 ‘신학기 이슈 모음전’에서는 개학·개강 시즌 꼭 필요한 백팩과 스니커즈부터 트렌디한 크로스백, 실용적인 에코백, 구두, 지갑과 모자 등 신학기 관심 높은 주요 키워드별로 상품을 구성해 소개한다. 특히 백팩 모음전, 스니커 모음전, 워커&로퍼 모음전, 프리미엄 브랜드 모음전으로 나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2020년 새 학기를 맞아 4시간 한정 신학기 아이템을 2020원에 판매하는 파격 타임 특가 ‘2020원 딜’도 실시한다. 휠라 스니커즈 래비지먼트, 잔스포츠 백팩 등 인기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할인과 참여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신학기 인기 IT제품 최신 노트북 ‘LG그램 14’를 9만9999원에 구매할 수 있는 ‘신학기 래플 응모’가 대표적이다. 이어 기간 내 사용 가능한 가방과 스니커, 신발 카테고리 7% 할인 쿠폰을 전 고객에게 지급하며 전 품목 최대 80% 할인 혜택 기회를 제공하는 ‘랜덤 쿠폰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샘몰, 오는 29일까지 한샘 인기 책상 할인 이벤트 ‘책상 대전’을 진행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역시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자녀를 위한 책상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서 오는 29일까지 한샘 인기 책상 할인 이벤트 ‘책상 대전’을 진행한다. 먼저 한샘몰 자녀 방 책상 판매 1위 ‘티오 책상’은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에 따라 책상 상판 각도를 변경할 수 있는 ‘각도 조절 책상’, 책상 상판에 콘센트가 매립되어 있어 노트북과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센트 책상’, 심플한 디자인의 ‘일반책상’ 등 사용자의 책상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듈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의 키에 맞춰 책상의 높이와 책상 상판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하이 책상’은 최대 26% 할인 특가로 선보인다. 학부모는 아이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으로 성장할 때까지 키에 따라 여러 번 책상을 구매하는데, ‘하이 책상’은 자녀 성장에 따라 56cm부터 81cm까지 책상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고등학생으로 성장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매직 데스크’, ‘단독책상’ 등 다양한 모듈의 조이책상도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조이 매직 데스크’는 책상 상판의 높이와 각도 조절이 손쉽게 가능해 아이의 학습 유형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샘몰은 2월 한 달간 자녀 방 가구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추가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옷장, 침대, 책상 등 자녀 방 가구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한샘 책상과 책장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스탠드 조명을 10% 추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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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현장] “어서와 텐가는 처음이지?” 어덜트 토이 브랜드 텐가 국내 상륙
    홍대에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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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육박…“펫팸족 잡아야 산다”
    ▲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내 반려인이 150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유통업계가 ‘펫팸(Pet Family)족’ 잡기에 분주하다.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pH 중성의 저자극 펫 전용 샴푸 ‘마일드 카밍’ 라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식품·뷰티·호텔업계, 펫시장 급성장에 펫팸족 잡기 ‘분주’ 반려동물 위한 레스토랑, 보험 등 파생 산업 분야도 각양각색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반려동물(Pet)을 기르는 국내 반려인이 150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식품업계는 물론이고 뷰티·호텔업계도 일명 ‘펫팸(Pet Family)족’ 잡기에 분주하다. 갈수록 커지는 펫시장을 먼저 선점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12일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가구 중 약 30%가량인 574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국내 가구 비율이 갈수록 성장하면서 펫 관련 산업도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국내 펫시장은 약 3조 원이며 오는 2027년까지 약 6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이러한 현황에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이색 서비스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반려동물만을 위한 피부관리 서비스, 레스토랑, 보험 등 파생 산업 분야도 각양각색이다. 먼저 식품업계는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 펫 건강기능식품 등의 펫푸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지난해 9월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미스터펫자’를 선보이며 펫푸드 시장에 진출했다. 프랜차이즈 피자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용 피자를 만들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피자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SNS에서 고객분들이 올려주시는 리뷰를 보면 달콤하고 고기류를 선호하는 강아지들의 특성상 100이면 100 펫피자를 좋아하는 편이고 고양이는 다소 취향을 가리는 편이었다”면서 “다만 피자는 사료처럼 주된 음식이 아니라 간식 같은 개념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미친듯한 주문량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초반 판매량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원F&B는 지난해 11월부터 캐나다의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람’을 국내에 정서 공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뉴트람은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소화 흡수와 영양 밸런스 및 다양한 기능성 원료들의 조합을 통해 건강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동원F&B에서는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별 영양 밸런스를 강조한 ‘사운드(Sound Balanced Wellness)’와 비만, 과체중조절을 위한 ‘아이디얼(Ideal Special Support)’, 저당지수와 영양을 제공하는 그레인프리 ‘토탈(Total Grain-Free)’ 시리즈까지 총 3가지 라인업을 통해 건강한 건식 펫푸드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뷰티업계도 펫팸족을 잡기 위해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pH 중성의 저자극 펫 전용 샴푸 ‘마일드 카밍’ 라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마일드 카밍 리쿼드 샴푸 포 독’과 ‘마일드 카밍 버블 샴푸 포 캣’ 2종은 프리메라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반려동물 관련 제품이다. 호텔업계도 동물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에 속한 레스케이프호텔은 최근 반려견과 함께 호텔에서의 휴식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반려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외에도 생일 등 이벤트데이를 위한 커스텀 풍선 장식과 반려동물 전용 고깔모자, 키슈 디저트 세팅을 신청할 수 있는 등 펫팸족을 위한 독보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펫시장의 성장은 계속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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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주말쇼핑정보] 유통가 달콤한 초콜릿 전쟁 점화…온·오프라인 행사 ‘풍성’
    ▲ 발렌타인데이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는 초콜릿 대전이 한창이다. CJ올리브영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모두의 발렌타인’을 콘셉트로 한 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 [사진제공=CJ올리브영]이마트, “딸기와 초콜릿이 만났다” 딸기 페스티벌 오는 12일까지 CJ올리브영, ‘모두의 발렌타인’ 콘셉트로 한 선물 기획전 실시 마켓컬리, ‘Dear My Valentine’ 기획전 진행…최대 60% 할인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발렌타인데이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는 초콜릿 대전이 한창이다.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마트는 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을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딸기 페스티벌을 연다. 이마트는 연중 최대 물량, 최대 구색, 최저 가격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이에 이마트는 총 30만팩 물량 규모로 ‘한단 딸기(950g팩/행사카드 결제시 1만900원)’, ‘구슬딸기(1kg팩/9980원)’, ‘왕주먹딸기(1kg/9900원)’, ‘잼나게 먹는 딸기(1.4kg/7980원)’, ‘기프트베리(700g/9900원)’ 등 기획 상품을 비롯해 ‘국산의 힘 딸기(산청장희/금실/죽향/킹스베리/담양/스마트팜 딸기 등 6종 행사카드 결제시 1만1900원)’ 등 용도/품종별로 총 11종의 딸기를 판매한다. 연중 최대 행사인 만큼 추가 프로모션으로 딸기를 2만원어치 이상 구매시 복음자리 딸기쨈(380g)을 증정한다. 연관상품 구매시 동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식빵과 샌드위치용 딸기인 ‘왕주먹딸기’를 동시 구매시 왕주먹딸기를 2000원 할인해준다. 마찬가지로 잼용 딸기인 '잼나게 먹는 딸기'를 설탕 및 다용도 저장병과 함께 구매시 합산 금액에서 2000원을 할인해준다. 마지막으로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있는 만큼 딸기 전 품목을 대상으로 초콜릿(린트판 초콜릿 5종/바인리히커버처 초콜릿 2종)과 동시 구매시 초콜릿 가격을 50% 할인한다. CJ올리브영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모두의 발렌타인’을 콘셉트로 한 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 올리브영은 발렌타인데이 대표적인 선물로 꼽히는 향수와 남성화장품 외에도 색조, 더모 화장품 등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는 대표 제품들로 기획전을 구성했다. 먼저 남성을 위한 선물로 실용적인 아이템을 제안한다. 사용이 간편한 올인원(All-in-One) 스킨케어 제품부터 자연스럽게 피부를 보정해 주는 색조 화장품, 남성용 멀티 비타민, 면도기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 발렌타인데이 선물의 대표주자인 향기 관련 제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1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가격대별 향수 외에도 가볍게 뿌릴 수 있는 바디미스트, ‘향테리어(향기 인테리어)’를 위한 디퓨저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는, 봄을 앞두고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네일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대표 인기 브랜드인 ‘데싱디바’는 주요 품목 20% 할인하며, ‘젤라또팩토리’의 주요 상품은 6900원 또는 7900원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 역시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오는 14일까지 초콜릿과 선물용 디저트 등 80여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Dear My Valentine’ 기획전을 진행한다. 발렌타인데이의 상징이 된 초콜릿, 달콤한 케이크와 다양한 디저트 상품은 물론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을 도와주는 발렌타인 꽃다발 3종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메인 아이템인 초콜릿은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2020년 발렌타인 한정 패키지인 ‘고디바’의 발렌타인 시즌 에디션(1만5000원)을 판매하며 프랑스 초콜릿 장인인 ‘프랄뤼’의 인퍼널 셀렉션은 15% 할인된 12만75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루스티켈라’의 이탈리아 파네토네 3종(클래식/무화과/체리)은 60% 할인해1만7200원에 판매한다. ‘바켄’의 초콜릿가나슈 브라우니 케이크는 25% 할인가인 1만9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컬리에서만 선보이는 ‘마카롱연구소’의 프랑스식 뚱카롱 4종(90g, 3개입) 역시 20% 할인한 64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KB국민카드로 6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이 즉시 할인되는 카드사 결제 할인 혜택과 4만원 이상 구매 시 발렌타인 데이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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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쑥쑥’ 몸집 키우는 쓱닷컴…신세계 새 캐시카우되나
    ▲ 신세계그룹의 온라인몰 ‘SSG닷컴’의 몸집이 점점 커지고 있다. SSG닷컴은 오는 6월 1일부터 신세계그룹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 사업을 넘겨받으면서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사진제공=SSG닷컴]SSG닷컴, 지난해 4분기 성장률 27%…상반기 14%보다 훨씬 커져 SSG페이 인수해 본격적 몸집 키우기 나서 SSG닷컴 물류센터 ‘네오003’, 본격 가동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세계그룹의 온라인몰 ‘SSG닷컴’(쓱닷컴)의 몸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온라인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유통시장에 맞서기 위해 신세계가 SSG닷컴에 힘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3월 초 별도 법인으로 출범한 SSG닷컴은 기존에 운영되던 신세계몰과 이마트의 온라인사업 부문이 합쳐서 만들어진 통합 플랫폼이다. 미래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판단에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는 매출액 6조3937억 원을 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3.3%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4681억5464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0% 증가한 5981억6917만 원이다.반면에 이마트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7.4% 줄어든 1506억 원으로 반 토막 넘게 떨어졌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8조16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3% 감소한 2238억 원을 기록했다.신세계와 이마트의 실적이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SSG닷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27%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 신장률 14%보다 더 확대됐다. 지금까지는 SSG닷컴이 초기 투자 단계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출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사업구조 재편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의 실적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특히 오는 6월 1일부터는 신세계그룹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 사업을 넘겨받으면서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SSG페이는 지난해 기준 75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국민 결제 서비스다. 이로써 SSG닷컴은 SSG페이가 가지고 있는 대량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받아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됐다.SSG닷컴 관계자는 “SSG페이로부터 받은 고객 구매 데이터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소비가 이뤄지는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활용할 것”이라며 “온라인 스토어인 네오의 자동화 설비 기반으로 물류 효율화를 극대화하는 한편, 상품 경쟁력 강화로 온라인 장보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신세계그룹은 SSG닷컴이 새롭게 출범하던 지난 2018년, 오는 2023년까지 거래액 10조원를 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물류센터를 대대적으로 지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가동 중인 세 번째 물류센터 ‘네오 003’을 통해 올해는 새벽 배송 물량 및 지역을 확대해 시장 거래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SSG닷컴 관계자는 “지난 2019년에는 목표를 3조1000억 원 정도로 잡았는데 아직 정확한 공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내부적으로는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보고 있다”며 “지난해 목표를 달성한 만큼 올해 역시 10조원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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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한국 상륙 18일째”…신종 코로나가 바꿔놓은 유통가 풍경
    ▲일부 백화점과 하나로마트에서는 식품매장의 시식코너가 모두 사라졌다. 시식 코너를 운영하는 이마트·롯데마트도 매대 수가 갈수록 줄고 있다. 사진은 6일 오후 2시, 한산한 이마트 왕십리점의 유제품과 냉동식품 시식 코너 앞의 모습. [사진=안서진 기자] 국내 빅 3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오는 10일 대부분 점포 영업 중단 대형마트 시식 코너도 갈수록 매대수 줄어…일부 백화점은 아예 없애기도 대학교 졸업식 줄줄이 취소… 직격탄 맞은 꽃집 업계도 ‘비상’ 국내 첫 확진 환자가 나온 지 18일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유통가 풍경을 바꿔 놓고 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로 국내 빅3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은 오는 10일 대부분 점포 영업을 중단한다. 통상적으로 백화점은 1월과 2월 사이 설 연휴를 제외하고 별도의 휴업을 하지 않는다. 포스트 설날 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시즌에 백화점업계가 설 명절 직후 2월 휴무일을 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1월에 설날 연휴로 4일을 쉬었기 때문에 2월에는 휴점일이 없어야 하지만 방역 작업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 쉴 예정이다”고 전했다.또한 전국 주요 백화점과 하나로마트에서는 식품매장의 시식코너가 모두 사라졌다. 시식 코너를 운영하는 이마트·롯데마트도 매대 수가 갈수록 줄고 있다.이마트에서 근무하는 직원 A 씨는 “신세계백화점에서 근무하는 동료들은 시식 코너를 회사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없애 갑자기 쉬게 됐다”면서 “또 아무리 마스크를 쓰고 음식을 조리해도 손님들이 거부감을 느끼다 보니까 시식 고객 자체도 줄었고 이와 관련해 매출이 나오지 않는 중소기업의 제품은 매대를 아예 빼는 추세다”고 설명했다.또 다른 직원 B 씨는 “시식코너 음식에 대한 거부감과 음식을 먹기 위해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등의 이유로 시식 코너 고객이 줄었지만 사실 기본적으로는 마트 전반적으로 손님 자체가 줄었다”며 “평일 기준으로 손님이 기존보다 3분의 1 정도 빠진 것 같다”고 전했다.백화점·마트 뿐만 아니라 꽃집도 신종 코로나로 휘청거리고 있다. 대학교마다 입학식·졸업식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대학가 근처 꽃집을 운영하는 상인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한양대 인근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직원 C 씨는 “1년 중 2월은 입학식, 졸업식이 몰려 가장 바쁠 때인데 예년과 비교해 매출이 30%대로 떨어질 것 같고 그마저도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다른 식품업계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들었지만 특히 꽃 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이다 보니까 누굴 탓할 수도 없고 그냥 받아들이고 있긴 한데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환자는 6일 기준 4명이 추가적으로 확진을 받아 총 23명으로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가 확진자들에 대해 현재 역학 조사 및 방역 조치가 진행하고 있으며 역학 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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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하필 밸런타인데이 대목에…” 유통업계, 언택트 마케팅으로 우한 폐렴 맞선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소비심리가 잔뜩 위축된 가운데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있는 유통업계의 분위기가 밝지만은 않다. 이에 CU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리는 소비 동향을 마케팅에 반영해 ‘밸런타인데이 배달 서비스’를 펼친다. [사진제공=BGF리테일]우한 폐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로 ‘언택트 마케팅’ 공들여 CU, 초콜릿도 배달로…‘밸런타인데이 배달 서비스’ 펼쳐 쿠팡, ‘꽃다발&케이크 사전예약 행사’ 시작…배송 서비스 한층 강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유통업계의 대목 중 하나인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업계마다 초콜릿 마케팅이 시작됐지만 분위기가 밝지만은 않은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소비심리가 잔뜩 위축됐기 때문이다. 통상 밸런타인데이는 대표적인 데이 마케팅 특수절 중 하나로 각 업체는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하거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관련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곤 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설 연휴 이후 평일인 ‘황금 밸런타인데이’로 불리던 까닭에 업계에서는 더욱더 공을 들일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우한 폐렴이 지역사회가 감염 확산을 우려하면서 올해는 예년과는 사뭇 다른 풍경을 보이고 있다. 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Untact) 마케팅’이 돋보인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리는 소비 동향을 마케팅에 반영해 ‘밸런타인데이 배달 서비스’를 펼친다. 다양한 이색 상품들을 마련하고 직접 만나지 않아도 쉽고 빠르게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다. CU는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30종을 요기요 배달 서비스로도 판매한다. 요기요 앱을 통해 전국 4000여 CU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 중 수취 가능한 주소의 반경 1.5km 내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다. CU 관계자는 “대형마트나 면세점, 백화점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경우 타격이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택가나 오피스텔에 입지한 편의점은 마트 대신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매출은 오히려 소폭 늘기도 했다”면서 “다만 지난 주말이었던 1~2일에 요기요 배달 서비스 이용률이 전주 주말 대비 65% 늘어 이번 언택트 초콜릿 배달 서비스도 차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쿠팡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디지털기기, 패션용품 등 다양한 로맨틱 선물 상품을 최대 36% 할인하는 ‘밸런타인데이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일을 앞두고 선물용, 공연, 여행 등 초콜릿 이외에도 고객 요구가 지속해서 늘면서 관련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오는 6일부터는 밸런타인데이 당일 새벽 도착이 보장되는 ‘꽃다발&케이크 사전예약 행사’를 시작한다. 빠른 배송에 강점을 가진 쿠팡이 지난해부터 시도하고 있는 사전예약 서비스를 케이크와 같은 다소 작은 제품에도 활용해 배송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쿠팡 관계자는 “‘꽃다발&케이크 사전예약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서비스로 꽃 배달이나 케이크 등 일부 상품을 14일 당일 새벽에 도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디지털 기기 사전예약 서비스의 목적으로 이번에는 밸런타인데이에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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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집 밖은 위험해”…우한폐렴 확산에 대형마트·백화점 매출 ‘뚝’ 온라인 매출은 ‘급증’
    오프라인, 직격탄 맞고 ‘흔들’…온라인, ‘때 아닌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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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확진자 방문한 면세점·대형마트 줄줄이 문 닫아…피해 보상은 ‘난망’
    롯데면세점 제주점, 이마트 군산점‧부천점 등…갈수록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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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주말쇼핑정보] “명절 증후군 쇼핑으로 날리세요”…식품부터 안마기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 진행
    ▲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지나면서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다채로운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70여 개 패션 브랜드를 최대 할인 혜택가로 선보이는 ‘패션 스타일위크’를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G마켓·옥션, ‘패션 스타일위크’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 이마트, 명절 피로감 극복 위한 안마의자 및 안마기 할인 행사 돌입 마켓컬리, ‘명절 후 식단 관리 기획전’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지나면서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다채로운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에서는 70여 개 패션 브랜드를 최대 할인 혜택가로 선보이는 ‘패션 스타일위크’를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브랜드 별 중복할인쿠폰과 카드사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전 고객에게 구매 금액 별로 매일 10%, 15%, 20%, 25%, 30% 중복할인쿠폰을 매일 각 5장씩 지급한다. 유료 멤버십 서비스 회원인 스마일클럽의 경우 할인율을 더 높여 12%, 17%, 22%, 27%, 32% 중복할인쿠폰을 매일 5장씩 추가로 제공한다. 모든 할인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이 가능하며, 최대 할인 혜택가는 10만원이다. G마켓에서는 카드사 할인 혜택을 별도로 제공한다. 신한카드 또는 현대카드를 이용해 결제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사 할인 혜택 역시 1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며, 최대 5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지오다노 기본 후드티/맨투맨/슬랙스’를 1만 원대에 판매하며 ‘숲 트위드 자켓’(2만9900원)과 ‘브루노바피 울 혼방 체크 자켓’(2만9180원)은 2만 원대에 선보인다. ‘리바이스 314 스트레치진’(4만6020원)을 비롯해 ‘인디안 솔리드 집업 패딩 자켓’(6만7320원), ‘엠.무크 블리커 소가죽 드레스화’(7만6300원)도 파격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사이트에서 ‘패션스타일위크’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이마트는 설 이후 몰려오는 명절 피로감 극복을 위해 안마의자 및 안마기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명절 동안 고생한 주부들의 피로감을 푸는 동시에 부모님께 드릴 효도 선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오는 2월 5일까지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팬텀2 브레인(458만원)’, ‘코지마 안마의자 시스타(198만원)’ 등 안마의자들을 행사 카드 구매 시 최대 40만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가성비와 편리성을 모두 잡은 소형 안마기인 ‘일렉트로맨 무선 목어깨마사지기(9만9800원)’도 행사 카드 구매 시 2만원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일렉트로맨 종아리발마사지기(17만8000원)’, ‘일렉트로맨 발 마사지기(7만9800원) 등도 함께 본격 판매에 나선다. 또 마켓컬리는 설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면서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해줄 120여개 식단관리 식품들을 최대 40% 할인하는 ‘명절 후 식단 관리’ 기획전을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한다. 설과 같은 명절에는 열량이 높은 명절 음식들로 인해 몸에 지방이 쌓이기 쉽다. 이에 마켓컬리는 명절 이후 식단관리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산뜻하게 칼로리를 관리할 수 있는 샐러드 및 도시락, 식사 대용품인 쉐이크와 선식 등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준비했다. 먼저 채소를 듬뿍 섭취하면서도 골고루 영양을 갖춰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샐러드들을 할인해 선보인다. 저지방 고단백으로 식단조절에 용이한 ‘네떼’의 닭가슴살샐러드와 케이준 치킨샐러드를 각 15% 할인해 3315원과 2465원에 판매한다. 4가지 특수채소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무농약 유러피안 샐러드는 15% 할인한 3613원에, 참치와 채소를 적절히 섞어 영양 밸런스가 훌륭한 ‘리오마레’의 인살라티씨메 샐러드참치 2종은 10% 할인된 59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동시에 편하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도시락 제품들도 할인 판매한다. 쌀알과 비슷한 알곤약을 잡곡과 섞어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살린 ‘아임웰’의 굿밸런스 라이트밀 볶음밥 3종과 굿밸런스 라이트밀 솥밥 4종은 25% 할인한 1950원에 판매한다. 잡곡밥과 이에 어울리는 반찬을 300kcal 내외로 구성한 ‘CJ프레시웨이’ 건강한 도시락 5종도 15%를 할인해 3485원에 판매한다. 밥과 식감이 비슷한 컬리플라워 라이스를 주 재료로 사용한 볶음밥인 칼로리 라이스 3종을 10% 할인해 405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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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따뜻한 겨울에 빨라진 패션업계 시계…벌써 봄맞이 ‘한창’
    ▲ 연중 가장 추워야 할 1월 날씨가 지난해 12월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패션업계가 예년보다 이른 봄옷 준비가 한창이다. 이마트는 따뜻한 겨울을 맞아 본격적인 봄옷 판매에 나섰다. [사진제공=이마트]홈쇼핑·대형마트 벌써부터 봄옷 신상품 등장 CJ ENM 오쇼핑부문, 봄 상품 출시 지난해보다 보름 빨라져 역대 가장 포근한 겨울로 패딩류 등은 할인 행사 대폭 늘려 재고 처리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연중 가장 추워야 할 1월 날씨가 지난해 12월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패션업계가 예년보다 이른 봄옷 준비가 한창이다. 3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CJ ENM 오쇼핑부문의 패션 브랜드 ‘엣지’는 작년보다 보름이나 빠르게 봄 신상품을 선보인다. 상품군은 약 2배로 확대했다. 비교적 온화한 겨울 날씨가 지속되자 봄옷을 찾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엣지는 2월 1일 오전 10시 20분 봄 신상품으로 ‘울 블렌디드 더블 케이프 재킷’을 선보인다. 특히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선정한 2020컬러 ‘클래식 블루’ 등 다양한 컬러를 조합한 체크무늬 신상품이 돋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 김미희 엣지 팀장은 “온화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일찍 봄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봄 신상품 론칭을 보름 앞당기게 됐다”면서 “올해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한 가성비 높은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마트도 이른 봄 채비가 한창이다. 이마트 역시 따뜻한 겨울을 맞아 본격적인 봄옷 판매에 나섰다. 이마트의 의류 브랜드 데이즈는 올봄 신상인 유기농 순면을 사용한 100% ‘오가닉 코튼 니트·가디건’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오는 2월 12일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 1일부터 2주간 140억원 규모의 데이즈의 겨울 패션 할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의류, 이너웨어, 잡화 등 겨울 패션 아이템 전 부문에 걸쳐 진행했으며 할인율을 대폭 높여 데이즈는 최대 50%, 브랜드 의류는 최대 70% 할인해 판매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역대급 한파가 찾아왔던 지난 2017년 이후 올해 비교적 따뜻한 겨울이 지속되면서 두툼한 점퍼나 롱패딩 등 금액대가 높은 겨울 의류 판매가 다소 부진했다”면서 “지난해 12월 평균 기온이 1.7도로 평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 탓에 올해도 겨울 의류 판매가 소폭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어 대규모 클리어런스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역대 가장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자 패딩류 등 판매가 저조했던 겨울 특수 제품들은 할인 행사 및 방송을 대폭 늘렸다. 이번 겨울 들어 패션 의류 방송 편성 시간이 지난해 동기 대비 90% 증가했으며 대부분이 롱다운, 울코트 등 두꺼운 겨울 아우터의 할인 방송이라는 것이 CJ ENM오쇼핑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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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현장르포] “화장품 테스터로도 우한 폐렴 감염 가능” …롭스 등 화장품 매장 직접 가보니
    ▲ 홍대에 위치한 롭스는 전 직원이 마스크를 끼고 고객 응대를 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를 비치해 20분 간격으로 직원들이 손을 소독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손님들이 립스틱을 손등에 발색하고 있는 모습. [사진=안서진 기자]화장품업계, 우한 폐렴 확산 막기 위해 매장 위생 관리 강화 나서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감염내과 전문가, “감염자가 썼던 테스터 제품 사용하면 전염 가능성 배제 못해”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고객님 입술이나 눈에 닿는 제품은 반드시 손목이나 손등에 테스트해주세요.” 29일 홍대에 위치한 한 뷰티 매장. 매장에 들어서자 마스크를 쓴 직원들이 이같이 말했다. 중국인을 포함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 명소 중 한 곳인 홍대의 뷰티 매장들은 평일 낮이었지만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업계가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매장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먼저 롯데쇼핑에서 운영하는 헬스 앤 뷰티 전문 매장인 ‘롭스’를 방문했다. 평소와 달리 마스크를 낀 직원들이 고객 응대를 하고 있었다. 롭스에서 일하는 직원 A 씨는 “고객들과 마주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전 직원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돌아다니면서 행사 멘트를 말할 때도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면서 “솜이나 일회용 테스터 제품의 경우 평소보다 회전율이 빠른 편이어서 계속해서 채워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매장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매장 직원들이 20분 간격으로 손을 소독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 아리따움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터지기 전부터 손등에 테스트해달라는 권고 문구를 붙여놨다. 최근에는 권고 문구를 해석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을 따라다니며 직접 입술에 테스트하는 것을 막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에뛰드하우스’와 ‘아리따움’이다. 두 매장 역시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전 매장에 위생 관리 지침 전달 및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전 직원에게는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손 소독제 사용을 권고했으며 전 매장 대상 방역 등 추가 조치도 논의 중이다.아리따움에서 일하는 직원 B 씨는 “특히 립스틱 제품의 경우 원래 코로나바이러스가 터지기 전부터 손등에 테스트해달라는 권고 문구를 붙여놨었다”면서 “그러나 지리적 특성상 홍대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아 거울에 붙은 권고 문구를 해석하지 못하고 입술에 테스트하는 외국인들이 간혹 있었는데 요즘에는 손님들을 따라다니며 직접 입술에 테스트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1시간마다 하던 테스터 제품 소독을 최근에는 30분 간격으로 하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CJ그룹이 운영하는 헬스 앤 뷰티 스토어 브랜드 올리브영이다. 올리브영에서 근무하는 직원 C 씨는 “평소에도 테스터 청결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는데 1시간마다 하던 소독을 최근에는 30분 간격으로 하고 있다”며 “테스터 제품을 더욱 꼼꼼히 확인하고 오래된 테스터는 새것으로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또 대부분의 손님들이 입술에 직접 발색을 해보는 것이 아닌 손등에 제품을 테스트해 보거나 비치된 솜을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립스틱 제품을 솜에 테스트하고 있던 손님 D 씨는 “평소에도 위생 문제 때문에 입술에 직접적으로 립스틱을 사용하고 손등에 발색하곤 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진 이후에는 손등마저도 찝찝해 휴지나 솜에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기본적으로 코로나가 감염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내뱉은 타액이 감염원이 된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한 립스틱을 사용한 것만으로도 전염병이 옮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이진서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만약 감염자가 사용했던 테스터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경우 전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면서 “피부에 테스트할 경우 역시도 피부 간 직접 전파는 이뤄지지 않겠지만 테스트를 손등에 한 이후 얼굴을 만지게 되면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아직은 지역 사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전파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위험 상황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입술과 피부가 닿는 화장품을 테스트할 때는 면봉이나 티슈에 발라 질감이나 색깔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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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면세점업계, 봄 오나 했는데…‘우한 폐렴’ 에 다시 얼어붙나
    ▲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및 춘절 등으로 기대감이 높아지던 국내 면세업계가 중국발 ‘우한 폐렴’이라는 악재를 만나 바짝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0층 안내데스크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 중인 모습. [사진제공=롯데면세점]한한령 해제·춘절 등 기대감 높아졌으나 우한 폐렴으로 분위기 식을까 우려 ‘우한 폐렴’ 확산 방지 및 고객과 임직원들의 안전 위해 TF 운영 면세점업계, 사스·메르스 사태 당시 외국인 관광객 급감하면서 큰 타격 입어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및 춘절 등으로 기대감이 높아지던 국내 면세점업계가 중국발 ‘우한 폐렴’이라는 악재를 만나 바짝 긴장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면세점업체들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 및 고객과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저마다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대응에 나섰다. 면세점이 중국인 관광객이 특히 많이 찾는 장소라 전염병 확산 위험도가 높은 곳이기 때문이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지난 24일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비상대책위원회 가동 조치에 따라 전 직원 일일 발열 체크 의무화 (발열 직원 조기 귀가 후 의료기관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매장에서는 매장 및 인도장 근무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매장 및 인도장 주 2회 방재 소독 실시, 손 소독제 매장 내 배치 확대 (안내데스크 및 계산대 등), 고객 마스크 지급 등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 역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대응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건강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비상 대응 TF를 가동하고 있으며 영업장 사전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임직원에게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허용했으며 각 부서 단위별 매일 2회씩 체온을 측정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9일 강남, 명동 두 개 점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상 살균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판매직원 발열검사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고열 근무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앞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생한 지난 2003년 당시 면세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당시 서울 시내 6개 면세점은 사스 사태가 한창이던 상반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20%까지 줄기도 했다. 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발병했던 지난 2015년 6월에는 중국 관광객이 2014년 동기간 대비 45.1% 감소했다. 또 중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면세점을 찾는 국내 관광객 수도 줄면서 국내 소비 심리 위축도 우려된다. 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외출 자체를 꺼려 소비가 침체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한 면세점업계 관계자는 “아직은 우한 폐렴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전에 발생했던 메르스나 사스 사태 때처럼 매출에 큰 타격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현재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 상태인 만큼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통해 유기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기준 현재 전국 30개 성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 4515명, 사망자는 106명이다. 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가 총 네 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청와대는 28일부터 중국 우한서 입국한 30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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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설 다음날 휴점하는 이마트, 롯데마트 리스트는? …“대형마트 설 연휴 휴무일 확인하세요”
    ▲ 설날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형마트 휴무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코스트코 포함한 대형마트 24,25,27일 대부분 정상영업[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간 계속되는 설날 연휴 기간 중에 꼭 챙겨봐야 할 정보가 대형마트 '휴무일'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국내 대형마트는 오는 24일(금) 설 연휴 첫날과 25일(토) 설날 당일, 그리고 27일(월) 대체공휴일에는 대부분 정상영업을 한다. 단 설 다음 날인 26일(일)은 대부분 휴무일로 운영된다. 대형마트 점포별로 약간 다르지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은 물론이고 외국계인 코스트코도 대부분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이 휴무일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26일 어떤 지역의 대형마트가 영업을 하는지를 꼼곰하게 체크해둘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일부 점포는 지방 자치단체와 협의해 설날 당일인 25일에 영업을 하지 않는 곳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이마트 55개, 홈플러스 31개, 롯데마트 39개가 설 당일(25일) 휴점 먼저 이마트는 전체 158개 점포 중 도곡점, 청담점, 동대문 두타몰점, 명일점 점포 등 55곳이 설 당일인 25일 쉬며 나머지 점포는 설 당일 정상 영업한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설 당일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오후 9시에 영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설 당일인 25일 전국 점포 중 31곳만 문을 닫고 109개 점포는 정상 운영한다. 설 당일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설 당일 영업을 안 하는 점포는 의정부·강동·인하·인천숭의·화성향남·화성동탄·병점·김해·창원·마산·진해·안산·안산선부·안산고잔·킨텍스·고양터미널·일산·평촌·안양·파주문산·파주운정·보령·계룡·구미·원주·포천송우·경기하남·삼척·경산·논산·서귀포점 등 31곳이다. 롯데마트는 설 당일 전국 124개 점포 중 39개 점포가 쉰다. 휴무 점포는 은평·구리·주엽·의정부·화정·의왕·양주·안산·안성·장암·동두천·김포공항·고양·상록·평촌·경기양평·선부·인천터미널·충주·제천·당진·홍성·마산·장유·웅상·진해·구미·창원중앙·시티세븐·삼계·김해·양덕·김천·진주·나주·남악·원주·제주점 등이다. 휴무일 관련 자세한 정보는 각 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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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 “수익성 강화만이 살길”…CJ, 선택과 집중 통한 내실 다지기 나서
    ▲ CJ그룹이 올해를 경영 패러다임 전환의 해로 삼은 가운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CJ오쇼핑, 수익성 악화로 베트남 진출 10년 만에 철수키로 CJ 관계자, “잘되는 사업은 키우고 잘 안되는 사업은 과감하게 접는다”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올해는 경영 패러다임 전환의 해…수익성 강화에 앞장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선택과 집중.” CJ그룹이 올해를 경영 패러다임 전환의 해로 삼은 가운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안 되는 사업은 과감하게 철수시키고 잘 되는 사업에 투자해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CJ오쇼핑은 베트남 진출 10년 만에 현지 홈쇼핑 사업을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 경제 성장률이 높고 성장 잠재력도 높아 홈쇼핑 업계의 떠오르는 시장으로 주목 받던 베트남이었지만 수익성 악화로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CJ 오쇼핑은 지난 2011년 베트남 SCTV와 50대 50의 지분을 나누어 가진 합작법인 형태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SCJ 홈쇼핑은 지난 2018년 기준 현지 시장 점유율 45%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낮은 수익성 탓에 현재 CJ 오쇼핑은 보유한 지분 전량을 SCTV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실제로 CJ 오쇼핑의 베트남 법인 매출은 지난 2017년 379억 원을 기록하면서 업계 1위 업체로 성장했지만 2018년 360억 원의 매출로 한 차례 꺾인 이후 감소세로 전환했다. 3분기에는 영업 손실 4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나머지 해외 법인에서도 영업 적자가 늘어나자 CJ오쇼핑은 홈쇼핑 사업 전면 철수를 결정했다. 이미 지난 2017년 인도 ‘샵CJ’ 철수를 시작으로 일본 CJ프라임쇼핑, 터키 CJ메디이사 등 홈쇼핑 사업을 차례로 정리에 나선 상태다. CJ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회사 경영 방침에 따라 잘되는 사업은 키우고 잘 안 되는 사업은 과감하게 접고 있다”면서 “현재 ‘잘’ 되는 사업 중 하나인 국내 홈쇼핑 사업을 키우기 위해 집중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키울 시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발표한 수익성 극대화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혁신 성장을 강조한 것과 맞물린다. 손 회장은 신년사에서 “우선순위는 ‘양적 성장’이 아니라 ‘혁신성장’이다”면서 “핵심역량 확보가 가능한 글로벌 ‘일류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추진하고 더불어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재무 구조를 개선해 글로벌 일류 기업 수준의 수익성 확보를 통해 장기 불황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회사 경영 방침에 따라 CJ그룹은 올해를 경영 패러다임 전환의 해로 삼고 수익성 강화에 앞장서는 모양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한 식품 관련 SKU(Stock Keeping Unit) 감축 작업을 통해 수익성이 좋지 않은 제품은 생산을 중단하는 등 경영 효율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대한통운 역시 올 한해 투자를 통한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 강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CJ오쇼핑 등 매각설 다시 솔솔…CJ 관계자 “전혀 근거 없는 소리” 한편 CJ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외형 확장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로 비상 경영 체제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계열사인 CJ올리브영, CJ CGV, CJ대한통운, CJ오쇼핑 등이 매물로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가양동 부지와 인재원 등 부동산과 투썸플레이스 지분을 잇달아 팔자 CJ 계열사 매각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그러나 CJ 관계자는 “전혀 근거 없는 소리”라면서 “계속 떠돌고 있는 CJ 계열사 매각설은 검토조차 논의된 적 없는 사항이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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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포스트 롯데 지배구조는?
    ▲ 롯데그룹 창업자이자 신격호 명예회장이 지난 19일 별세하면서 그가 남긴 회사 지분 분배가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신 명예회장 빈소 모습. [사진제공=롯데지주]한·일 롯데 본격적인 ‘2세 시대’ 맞아 신동빈 원톱 체제…경영권 분쟁 없을 듯 지배구조 강화 위해 호텔롯데 상장 가속화 될 전망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그룹 창업자이자 신격호 명예회장이 지난 19일 별세하면서 그가 남긴 회사 지분 분배가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지분 분배 결과에 따른 롯데의 지배구조 변화도 초미의 관심사다.2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1분기 기준 故 신격호 명예회장은 국내에서 롯데지주(지분율 3.10%), 롯데칠성음료(1.30%), 롯데쇼핑(0.93%), 롯데제과(4.48%) 등 상장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상장사인 롯데물산(6.87%)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부동산은 인천시 계양구 목상동의 골프장 부지 166만7392㎡를 가지고 있다. 부지 가치는 약 4500억 원대로 추정된다.또 일본에서는 광윤사(0.83%), 롯데홀딩스(0.45%), LSI(1.71%), 롯데그린서비스(9.26%), 패밀리(10.0%), 크리스피크림도넛재팬(20.0%) 등의 비상장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신 명예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재산은 1조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별도의 유언장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그가 보유한 소유 지분은 분할 상속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이미 롯데가 지난 10여 년 가까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원톱 체제로 운영해 온 만큼 경영권 분쟁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지난 2015년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인 신동빈 회장 간의 경영권 분쟁인 ‘형제의 난’이 터진 바 있다.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신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기도 했다.그러나 신 명예회장의 개인 재산 분배 문제는 롯데그룹 경영권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신 전 부회장이 지분을 상속받더라도 이미 신 회장과의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실제로 신 회장의 롯데지주 지분은 11.71%로 총수 일가 중 가장 많으며 신 전 부회장의 지분율은 0.2%에 불과하다. 이는 신 명예회장이 가지고 있는 지분 전체가 신 전 부회장에게 상속돼도 지배구조에는 변동이 없는 셈이다.롯데 관계자는 “신격호 명예회장의 재산 문제는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처리될 것이다”면서 “ "어떤 식으로 결정이 내려지든 롯데그룹의 지배구조나 경영권이 흔들릴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신동빈 회장의 원톱 체제 구축과 그룹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호텔롯데 상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호텔롯데가 현재 롯데지주의 11.1%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 주주인 만큼 반드시 상장을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현재 호텔롯데는 롯데그룹의 중간지주회사 격이자 일본 롯데와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본 롯데 계열사인 일본롯데홀딩스가 지분의 99.2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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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중 관계 해빙 조짐…한한령 해제 가능성에 유통업계 기대감↑
    시진핑 주석 방한 등 한·중 관계 해빙 청신호 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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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주말쇼핑정보] “설 연휴는 호텔에서 보내세요”…호텔업계 설캉스족 잡기 나서
    ▲ 2020년 경자년 첫 휴가 특수인 설 연휴를 앞두고 호텔업계는 설캉스(설 바캉스)족 잡기에 나선 가운데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업계, ‘설캉스족’ 잡기 나서…다양한 프로모션 선봬 파라다이스시티, 설 연휴 맞아 ‘뉴 이어 페스티벌’ 진행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설날 선물세트 10종 내놔 2020년 경자년 첫 휴가 특수인 설 연휴를 앞두고 호텔업계는 설캉스(설 바캉스)족 잡기에 나섰다. 황금연휴를 이용해 놀러가려는 설캉스족이 매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레스토랑 특선 메뉴와 신나는 액티비티로 가득한 ‘뉴 이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먼저 사랑하는 가족과 풍성한 새해 만찬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프로모션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는 내달 29일까지 대왕 문어 버터구이, 왕갈비, 왕새우 등 인기 메뉴를 그랜드 사이즈로 선보인다. 특히 설날 당일인 25일에는 설 기념 특별 메뉴로 송이버섯 양지 떡국과 수정과를 하루 동안 제공한다.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은 가족과 보내는 연휴의 저녁을 더욱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세트를 내달 29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설날 선물세트 10종을 내놨다. 선물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해 세심하게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 10종을 오는 27일까지 호텔의 베이커리 & 부티크 고메 숍 ‘더 델리 (The Deli)’에서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설날 선물세트는 호텔의 소믈리에, 셰프 및 식음부가 전문가의 안목으로 엄선한 상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10종의 풍성한 선물 세트를 선보여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라스테이, 호캉스족 위한 다양한 콘셉트 패키지 출시 마리나베이서울, ‘피로 회복 패키지’ 출시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역시 설날 연휴를 맞아 호캉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출시했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스테이 브런치 위켄드 앤 홀리데이(Stay Brunch Weekend & Holi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테이 브런치 위켄드 앤 홀리데이' 패키지는 브런치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며 연휴 기간 동안 편안하게 휴식하고 재충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휴식하며 신년 계획을 차분히 준비하기에 좋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레이크 체크아웃 서비스로 좀 더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윈터 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윈터 힐링’ 패키지는 5성급 호텔 수준의 침구류가 구비된 객실에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유 있게 조식을 즐기기 좋다. 이밖에 서울권 6개 호텔과 제주, 천안 등 주요 관광지에 있는 전국 11곳 신라스테이는 새해를 기념한 ‘2020 해피 뉴이어(Happy New Year)’ 패키지를 동시에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호캉스’나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할 만한 상품으로 이용객 모두에게 2020년 호텔신라 달력을 제공한다. 한편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민족 명절 설날을 맞아 설캉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피로회복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추석 연휴에 객실 예약률이 80%에 육박하는 등 명절 연휴에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난 점에 주목해 선보이게 됐다. 명절에 쌓인 피로를 풀기 제격인 ‘피로 회복 패키지’는 수페리어 더블 또는 수페리어 패밀리 트윈 객실에 조식 2인과 12시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되어 서두르지 않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바디보감 EMS 저주파 미니 마사지기 1세트와 홍삼원 골드 파우치 1개도 증정해 고객들의 피로회복을 돕고자 했다. 이외에도 2020년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출시된 ‘힘찬 1월 패키지’는 수페리어 더블 객식과 조식 2인으로 구성됐다. 2020 캘린더와 머그컵, 무릎담요 등 품격 있는 호텔 어메니티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두 패키지 모두 평일에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힐링 라운지 1시간 무료 이용, VR룸 1회 무료 이용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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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첫 사장단 회의서 독설 쏟은 신동빈 롯데 회장 “새 판 짜는 게임 체인저 돼야”
    “살아남기 위해 새 판 짜는 게임 체인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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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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