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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사업부문 대표에 이석구 전 스타벅스 대표 선임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JAJU)’ 사업부문 대표로 이석구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재영 사장이 총괄대표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각 전문성을 갖춘 사업부문별 대표를 두고 사업부제 형태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석구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신세계]   해외패션부문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며, 코스메틱부문 이길한 대표, 국내패션부문 손문국 대표, 자주사업부문은 이석구 대표가 담당하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사업부문에 대한 대표 선임 및 조직 체계 강화를 통해 향후 자주 사업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이석구 대표이사 사장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를 11년간 역임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인물이며, 이번 인사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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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1분기 희비 엇갈린 편의점 빅2, 2분기 실적은 나란히 ‘침울’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편의점 빅2인 BGF리테일과 GS리테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긴장감이 감도는 모양새다. 지난 1분기 코로나로 웃었던 GS25와 울었던 CU가 2분기에는 동시에 성장률이 부진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편의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반사이익을 보면서 지난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GS25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를 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예상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정부에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하더라도 2분기 실적은 기대할 수 없다는 자조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5% 감소한 1조8000억 원, 영업이익은 7% 줄어든 800억 원대로 예측됐다. 또 BGF리테일의 CU는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한 1조 5461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6% 감소한 521억 원을 예상했다. 이는 전반적으로 지난 1분기 대비 소폭 하회하는 실적 예상치다. 앞서 두 편의점업계는 1분기 실적으로 한차례 희비가 엇갈린 바 있다. GS25의 1분기 매출은 1조60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CU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조393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증가 폭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에서 큰 차이가 벌어졌다. GS25의 1분기 영업이익은 4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3%로 급증했지만 CU는 29.7% 감소한 185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근거리 쇼핑 채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반사이익을 본 다른 편의점들과 달리 지방권역 점포 수와 공항, 관광지, 대학가 등 특수점 비중이 높은 CU는 상대적으로 코로나19로 타격이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CU는 지방 점포를 포함해 공항, 관광지 등 특수점포 비율이 높은 편이다.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의 경우 2018년 기준 CU와 GS25의 점포 수는 각각 478개, 339개로 차이가 크다. 비수도권 매장 비중 역시 CU가 5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2분기에는 두 편의점업계 모두 실적 전망이 밝지 않다.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근거리 쇼핑 채널인 편의점만이 살아남아 수혜주로 손꼽혔지만 지난 1분기와 달리 이번 2분기는 편의점도 코로나 직격탄을 피해갈 수 없다는 평가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2분기 이후 3분기부터는 다시 실적 반등에 성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주요 상권 집객력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지만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이다. 장마가 끝나고 난 뒤 폭염이 예고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연기되고 4월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편의점 특수입지 상권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다만 지난 5~6월은 전년대비 더운 날씨로 영업 환경은 우호적이었고, 올해 여름은 폭염이 예고되고 있어 기존점포 회복 추세가 점차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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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홈플러스·위메프 등 농축산물 할인 행사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에 동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촌여행, 국산 농축산물 구매, 외식소비 등을 할인 판매하는 캠페인이다.  농축수산물 등을 할인이라는 의미를 담아 농할이다. 롯데마트는 충주시와 손잡고 충주 복숭아 할인 판매에 나서고, 홈플러스는 국내산 신선식품 1200여 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위메프도 국내한 농축산물 구매시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이번 주말 냉동 돈까스 등 총 11개 카테고리 전품목을 1+1으로 증정하는 등 ‘리미티드 딜’ 행사를 진행하고, 쿠팡은 여름 먹거리를 모아 할인하는 ‘썸머 푸드페어’를 실시한다. 3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왼쪽 네 번째부터) 이창희 충주시 농정국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조합장,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1부문장 등이 관계자들과 충주 복숭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4일간 파격 할인 ‘사이다’ 행사부터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캠페인까지   롯데마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침체 및 휴가철을 맞은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8월2일까지 4일 동안만 만날 수 있는 ‘사이다(사일간, 이가격에 다 드려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충주시와 손잡고 충주 복숭아 할인 판매에 나선다.   우선, 2일까지 ‘사이다’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칠성사이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엘포인트 회원이 신한카드로 3만원 이상 구입하면 ‘칠성사이다(1.25L)’를 증정한다.   또 ‘랍스터(454g/700g/냉장/미국산)’를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우리)로 결제하면 각 9990원과 1만683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하루 행사도 진행된다. 31일에는 ‘머스크메론(1통/국산/대)’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3000원 할인된 4980원에 판매한다. 또 31일까지는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우리)로 ‘유산균 전품목’을 3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8월1일에는 ‘풀무원 냉장/냉동 행사상품’을 1만5000원 이상 구입하거나, ‘대상 상온 전품목’을 2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2일에는 ‘세탁세제 전품목’이나 ‘오뚜기 상온 전품목’을 각 1만5000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인기 상품 1+1 행사도 함께 한다. ‘오뚜기 식용유(1.8L)’를 6600원에, ‘염색약 전품목’과 ‘내추럴 포레스트리 세제 전품목’을 5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농할’ 행사 일환으로 충주 복숭아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오는 8월5일까지 전점에서 하늘작 충주 복숭아 (1박스/6~14입)를 1만9800원에 판매한다. 롯데카드를 포함한 제휴 카드, 농할 쿠폰 적용시 최대 1만640원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당도 선별 하늘작 충주 복숭아'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충주시가 5000만원, 롯데마트가 2억을 지원해 총 2억8000만원의 상생 자금을 조성했다. 지난 3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충주시 관계자와 함께 후원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1부문장은 "롯데마트와 충주시의 상생 협력을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국내산 신선식품 1200여종 최대 40% 할인   홈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오는 8월8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몰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이 기간 국내산 신선식품 1200여 종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할인쿠폰을 통해 농축산물 최대 1만원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우선 홈플러스는 농식품부와 함께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농촌여행, 농축산물, 외식 할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산 축산 240여종, 과일 120여종, 채소 460여종, 건식 360여 종을 최대 40% 싸게 판다. 또 마이홈플러스 회원 전원에게 농산물(과일, 채소, 건식), 축산물(고기, 계란) 각 5000원 할인쿠폰 1장씩 총 2장을 준다. 할인쿠폰은 8월 8일까지 국내산 농산물과 축산물 각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쓸 수 있다.   축산 대표 품목으로는 150여 톤 물량을 사전기획해 국내산 돈육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돼지일품포크삼겹살(100g) 1990원, 돼지 목심(100g)은 2090원에 판매하고,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과 목심을 20% 할인 판매한다. 일품포크삼겹살 1.3kg(2만5870원)을 구매한다면 5000원 축산 할인쿠폰을 사용해 100g당 1600원 수준에 살 수 있다. 여름 과일과 채소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거봉포도(1.5KG, 박스)와 GAP햇사레복숭아(6-10입, 박스)는 각 1만5990원, 2박스 구매 시에는 5000원 추가 할인해 각 1만3490원에 판다. 친환경 채소 41종은 2개 구매 시 20% 할인, 괴산대학찰옥수수(개) 690원, 유기농 맛타리 버섯(350g, 팩)은 2990원에 1+1 판매한다. 농협프리미엄 예천 일품쌀(10kg, 포) 2만5900원, 프리미엄고시히카리(10kg, 포)는 행사카드 구매 시 3만4900원 등 인기 건식 품목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해수부와도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해 휴가철 수요가 높아지는 횟감, 구이, 탕 등을 마이홈플러스회원 대상 20% 할인가에 내놓는다. 총 20여 톤 물량을 확보해 우럭모둠회(광어/우럭 각 150g) 1만9120원, 활도미회(300g, 팩) 1만9120원, 통영 생물 우럭(중)은 3마리를 8720원에 판매한다.  이후에도 홈플러스는 농식품부, 해수부와 연계해 매주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품목들을 중심으로 국내산 신선식품 판촉 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은 “코로나19 사태와 소비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소비자 물가안정에도 기여코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들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위메프]   ■ 위메프, 국내산 농축산물 20% 할인 쿠폰증정   위메프가 오는 8월9일까지 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캠페인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행사 기간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2종을 발급한다.   국산 농축산물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가능한 쿠폰(최대 2000원, 1인 5매)을,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 구매 고객에게는 20% 전용 쿠폰(1만원 구매 시 최대 2000원)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주)아침농산잡곡 햇 찰보리 (500gx4개) 4900원 △전남생산자협동조합 무화과 6~8과(600g) 1만2900원 △전남생산자협동조합 레드비트 3kg 7900원 △괴산팜영농조합법인 괴산 대학 찰옥수수 30개 1만5900원 △참앤팜 성주 꿀 참외 10kg 8900원 등이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흙살림 대추방울토마토 2kg 1만4500원 △햇살담은농장 친환경 찰옥수수 10통 9900원 등도 선보인다. 신희운 위메프 상생협력팀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축산 농가를 지원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며 “고객들에게는 양질의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11개 카테고리 전품목 1+1 ‘리미티드 딜’ 행사 진행 이마트가 기간 한정 ‘리미티드 딜’ 행사를 오는 8월 1~2일 주말 이틀간 진행한다. 리미티드 딜은 이마트가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으로 상품 가격을 낮춰 고객에게 ‘가격 투자’를 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마트는 주말 이틀간 냉동 피자, 냉동 돈까스, 냉장 커피, 젤리 등 총 11개 카테고리 상품 전품목 1+1 행사를 진행한다. (냉동 피자는 8월 1일(토) 하루만 적용, PL제외)  컵라면 낱개 전품목은 2+1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12개로 한정하며 이마트e카드로 구매시 20%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국내산 복숭아(7~12입)는 행사카드로 구매시 40% 할인을 제공하며 신세계포인트 회원에 한해 1인당 20%를 추가로 할인해 최대 총60% 할인한 7120원에 판매한다. ‘맥반석 구운란(20개입, 국내산)’은 정상가 6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 3천원 할인한 3980원에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지난 7월 초, 중순 진행했던 두 차례의 리미티드 딜 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오프라인 쇼핑의 메리트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쿠팡]   ■ 쿠팡, 여름 먹거리 최대 60% 할인 ‘썸머 푸드페어’ 열어 쿠팡은 다양한 푸드 상품 3000여종을 모아 ‘썸머 푸드페어’를 오는 8월3일까지 진행한다. 아이스크림, 커피믹스 등 무더위 인기 식품부터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홍삼, 헬스건강식품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 휴가 시즌에 맞춰 홈캉스나 바캉스 필요한 과자, 간식, 견과, 면류, 조미료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와여름이다 △우리가족 건강 △간식/커피/차 △맛있는한끼 △어린이식품/선물세트 총 5개 카테고리 16개 테마로 세분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건강식품은 대상별 상품 제안 테마도 마련했다.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푸드페어 기간 동안 9개의 상품을 선정해 최대 60% 할인가에 제안한다. 대표상품으로 ‘뉴트리원라이프 루테인 지아잔틴’, ‘올가니카 순수 아몬드두유 24개’ ‘리치 에그버터 와플 6개' 등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식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푸드페어를 마련하게 됐다”며 “집 또는 여행지에서 필요한 식품을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 날 숙소에 도착해 받아보는 편리함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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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단백질 공급원 ‘참치캔’, 구호식품으로 재조명되며 전세계적으로 ‘불티’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참치캔이 구호식품으로 재조명되며 전세계적으로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실제 참치캔은 국내 코로나19 재난구호 품목에 필수 항목으로 포함되고 있으며, 방역을 위해 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지급되고 있는 품목이다. 참치캔 [사진제공=동원]   ■ 코로나19 이후 전세계적으로 ‘참치캔’ 매출 급상승 시장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3월부터 6월까지 올해 국내 참치캔 매출액(선물세트 제외)은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었다. 품목 별로는 일반 라이트스탠다드가 17.9%, 고추참치 등 가미참치가 15.7% 증가했으며, 경로 별로는 할인점 경로가 20.5%, 개인 슈퍼 경로가 17.4% 증가했다.  기간으로는 코로나19가 가장 이슈가 되었던 3월이 31.3%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참치캔의 수요는 미국에서도 급격하게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유통업체 코스트코는 미국 매장에서 한동안 고객 1명이 살 수 있는 참치캔 수량에 제한을 두는 등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지난 5월부터 참치캔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실제로 미국 내 참치캔 및 참치 파우치 매출은 AC닐슨 기준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9.6% 성장했고, 미국 참치캔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스타키스트는 같은 기간 매출액이 17.47% 성장했다. 스타키스트는 국내 동원그룹이 2008년 델몬트로부터 인수해 현재 동원산업의 자회사이기다. 특히, 스타키스트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로 참치 조달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며, 물밀듯 밀려오는 생산 주문에 공장 설비도 한때 고장 나 전세기까지 띄워 부품을 공수했을 정도였다.  ■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 참치캔, 재난 상황시 구호품으로 사용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러한 수요 증가 배경과 관련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위기감이 전세계적으로 고조되면서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인 참치캔이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내 5온스(약 142g)짜리 참치캔의 가격은 1달러 수준이다. 참치캔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된 2017년 허리케인 ‘하비(Harvey)’ 재난 당시에도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하비는 당시 텍사스주를 포함한 미국 남부를 강타해 최대 강우량 130cm 이상의 폭우를 쏟아내며 40만 명의 이재민과 2000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재해 이후 공개한 지역별 상품 판매 추이 자료에 따르면 피해지역에서 참치캔은 평상시 대비 3배 이상의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며, 1달간 1000만 달러 이상 판매됐다. 이렇게 판매된 참치캔은 학교, 마을회관, 교회, 문화센터 등 임시 대피소에 이재민들을 위한 비상식량으로 제공됐다. 참치캔이 가진 풍부한 영양은 2010년 당시 칠레 산호세에서 벌어진 광산 붕괴 사고 사례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당시 지하 622m에 매몰됐던 33명의 광부는 지하 피신처에서 48시간마다 두 숟가락의 참치와 과자 반 조각, 우유 반 컵을 나누어 먹으며 구조를 기다렸고, 마침내 69일 만에 기적적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참치의 단백질, 과자의 탄수화물, 우유의 지방을 소량이지만 골고루 섭취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 재난 상황 속 참치캔이 주목받는 이유 참치캔이 이러한 재난위기 상황에 크게 주목받는 이유는 참치캔이 구호 식품이 가져야 할 필수적인 요소들을 갖춘 식품이기 때문이다. 구호 식품은 오랫동안 식품을 보존할 수 있는 안정성과 함께 신체가 꼭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 들어맞으면서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이 바로 참치캔이다. 참치캔은 고온에 멸균된 식품이어서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상온에서 유통기한이 7년에 달할 정도로 장기간 보존 능력이 뛰어나다. 참치는 영양학적으로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꼽힌다. 전체 영양 성분의 27.4%가 단백질로, 생선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 돼지고기(19.7%), 쇠고기(18.1%), 닭고기(17.3%) 등 육류와 비교해도 단백질 함량이 더 많으며, 참치캔의 열량은 150g 기준 약 300Kcal에 이른다. 또한, 참치에는 혈압을 안정시키는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해 뇌세포 형성에 기여하는 DHA와 EPA, 심혈관을 튼튼히 하는 타우린,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메티오닌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는 종합 영양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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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SPC, “공정위 과징금 부과 등 과도…의결서 검토 후 대응”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29일 SPC그룹이 7년 간 계열사를 통해 SPC삼립(이하 삼립)에 수백억원의 이익을 부당하게 몰아주는 등 부당지원행위로 역대 최대 과징금인 647억원을 부과하며, 검찰에 고발조치를 한 가운데 SPC그룹이 공정위 결정이 과도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SPC그룹은 공정위의 결정과 관련, 계열사 간 거래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수직계열화 전략 등이라고 항변하며 향후 의결서가 도착하면, 면밀히 검토해 대응키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PC공장 [사진제공=SPC]   ■ 생산계열사와 제빵계열사 사이 9% 이윤 챙긴 삼립…통행세 414억원 30일 공정위에 따르면 SPC는 지난 2011년 4월 1일부터 2019년 4월 11일까지 삼립에 총 414억원의 이익을 그룹 내 부당지원으로 제공했으며, 계열사를 통한 ‘통행세 거래’로만 381억원에 달하는 이익을 삼립에 제공했다. SPC는 2013년 9월부터 2018년 7월까지 파리크라상, 에스피엘, 비알코리아의 제빵계열사가 밀가루, 계란, 우유, 생수 등과 같이 밀다원, 에그팜 설목장 등 8개 생산계열사의 제품을 구매할 때 중간단계에 역할 없이 삼립을 끼워 구매하도록 했다.  이로써, 3개 제빵계열사는 연평균 210개의 생산계열사 제품에 대한 9%의 중간이윤을 삼립에 제공한 것이다. SPC 측은 삼립이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공정위 판단은 달랐다.   삼립의 원재료별 마진율 [표=공정위 홈페이지 캡처]   공정위는 밀가루, 계란, 우유, 생수 등 원재료시장의 상당 부분이 봉쇄되어 경쟁사업자, 특히 중소기업의 경쟁기반 침해가 발생했고, 삼립은 생산계획 수립, 재고관리, 가격 결정, 영업, 주문, 물류, 검수 등 중간 유통업체로서의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지 않았음에도, 제빵계열사들은 그룹 차원의 지시에 따라 삼립이 판매하는 생산계열사의 원재료 및 완제품을 구매해야만 했다고 판단했다. 특히 밀가루의 경우, 비계열사 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저렴함에도 제빵계열사는 사용량의 대부분(2017년 기준 97%)을 삼립에서 구매했고, SPC는 이러한 통행세 거래가 부당지원행위임을 인식했음에도 외부에 발각 가능성이 큰 거래만 표면적으로 거래구조를 변경하고, 사실상 통행세 거래를 지속했다고 봤다. 또한, 삼립은 장기간 통행세 거래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격히 증가하고 주가도 상승했으나, 3개 제빵계열사가 판매하는 제품의 소비자가격이 높게 유지되어 소비자 후생을 크게 저해했다고 봤다.  ■ 판매망 저가 양도 및 ‘샤니’ 상표권 무상제공 거래  2011년 4월, 샤니는 삼립에 판매 및 R&D부문의 무형자산(이하 판매망)을 정상가격인 40억6000만원보다 12억1000만원 낮은 금액인 28억5000만원에 양도하고 상표권을 8년간 무상 제공(1억원) 함으로써 총 13억 원을 지원했다.  2011년 당시 양산빵 시장 점유율 및 인지도 1위는 샤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삼립을 중심으로 판매망 통합을 진행한 것이다. 샤니와의 판매망 통합 이후 삼립은 양산빵 시장에서 점유율 73%의 1위 사업자로 발돋움했고 영업성과도 개선됐다. 반면 샤니는 0.5%의 낮은 영업이익률로 삼립에 빵을 공급하는 제조공장 역할을 하게 됐다. 판매망 양수도 이후 삼립은 샤니로부터 매입한 양산빵을 높은 마진으로 전량 외부에 판매하면서 영업성과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등 추가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었다.  SPC 계열사들의 이익 몰아주기 여파로 2010년 2693억원이던 삼립의 매출액은 2017년 1조101억원으로 급격하게 올랐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64억원에서 287억원으로 늘어났다. 삼립의 주가는 4년이 지나자 40배 넘게 상승했다. 2011년 초반 1만원대였던 삼립 주식은 2015년 8월 41만1500원을 찍었다.  SPC 관계자는 이에 대해 “판매망 및 지분 양도는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적법 여부에 대한 자문을 거쳐 객관적으로 이뤄졌고, 계열사 간 거래 역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수직계열화 전략”이었다고 반박했다. ■ 밀다원 주식 정상가격보다 낮게 삼립에 양도…경영권 승계 고려해 부당지원 SPC는 2012년 12월 계열사인 파리크라상과 샤니가 보유한 밀다원 주식을 정상가격인 주당 404원보다 낮은 주당 255원에 삼립에 양도하도록 함으로써 삼립에 총 20억원을 지원했다. 삼립이 밀다원 주식을 100% 보유하면 밀다원이 삼립에 판 밀가루 매출이 일감 몰아주기 과세대상에서 제외되기에 통행세 거래구조를 마련하기에 앞서 주식 양도를 진행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밀다원의 생산량과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삼립에 주식을 넘기며, 파리크라상은 76억원, 샤니는 37억원의 매각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공정위는 SPC가 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인 삼립의 주가를 높인 후에 총수 2세가 보유한 삼립 주식을 파리크라상의 주식으로 바꾸려는 목적으로 부당지원행위를 했다고 봤다. 총수 일가가 지분을 100%(허영인 63.5%, 이미향3.6%, 허진수20.2%, 허희수12.7%) 가진 지주회사 격인 파리크라상의 2세 지분이 늘어나면 총수 일가 지배력 유지와 경영권 승계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SPC 관계자는 “삼립은 총수일가 지분이 적고, 기업 주식이 상장된 회사로 승계의 수단이 될 수 없으며, 총수가 의사결정에 전혀 관여한 바 없음을 충분히 소명했으나 과도한 처분이 이뤄져 안타깝다”며 “향후 의결서가 도착하면, 면밀히 검토해 대응 방침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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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2분기도 암울한 대형마트업계, 의무휴업일 온라인배송 가능할까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대형마트 업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경기침체 등으로 올 2분기 실적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야당에서 발의한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온라인배송을 허용하자는 법안이 발의된 것. 그동안 대형마트 업계는 지난 2012년 시행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오프라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물론 온라인몰까지 의무 휴업을 강제당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울어져 가는 대형마트와 달리 갈수록 승승장구하는 이커머스 업계는 어떠한 영업 규제를 받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자는 법안이 발이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동행세일 기간 의무휴업일에 문닫은 대형마트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3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종배 미래통합당 의원은 지난 20일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매시장 및 소비자 트렌드가 오프라인 유통에서 온라인유통으로 급격히 넘어가는 상황 속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도 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을 그대로 영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주된 골자로 한다. 이 의원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온라인쇼핑 영업까지 제한하는 것은 과도하다”면서 “특히 의무휴업일 지정을 통한 영업규제가 사실상 중소유통업을 보호하는데 그 주된 목적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대형마트 등에 대한 온라인쇼핑 영업을 규제해도 그 반사이익이 오히려 다른 이커머스 업계가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돼 입법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온라인쇼핑 규제는 개선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사실 대형마트 업계와 이커머스 업체 간 제기된 형평성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형마트 업계에서는 오래전부터 대형마트를 향한 규제 반사이익은 소상공인이 아닌 다른 이커머스 업계로 향하고 있어 불합리한 규제라고 주장해왔다. 의무 휴업일로 인해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규제를 받는 것도 모자라 온라인 배송마저 금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유통산업발전법상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매월 2회 의무휴업, 영업시간 제한(자정~오전 10시)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영업도 금지다. 현행법상 대형마트 휴업 시간에는 온라인 배송도 멈춰야 한다. 이처럼 계속되는 규제에 경기침체, 소비 트렌드 변화 등 이중고 삼중고를 겪은 대형마트는 해를 거듭할수록 무너져갔다. 올해 2분기 역시 대형마트 3사는 우울한 성적표를 받게 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정부에게서 지급한 재난지원금 사용처마저 제외되면서 영업 손실 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일단 이번 법안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업계는 이번 개정안이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라는 입장이다. 계속되는 여당의 규제 가뭄 속에서 규제 ‘완화’는 단비같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176석이나 가지고 있는 거대 여당에서 21대 국회에 들어서고 나서도 대형마트 및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더 옥죄는 법안만 발의해 숨이 막혔는데 이번 발의안은 규제가 아닌 ‘완화’라 다행이다”면서 “다만 야당의 발의가 이번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법안 통과시 대형마트는 기존 매장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배송에 대한 규제를 피해 별도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설립하지 않고도 기존 오프라인 매장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대형마트를 온라인쇼핑 배송 거점으로 활용하게 되면 당일배송은 물론 새벽배송까지 충분히 가능하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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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BBQ 가맹점주 창업 성공 스토리, 1개 점포에서 5개 점포로 확장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의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의 성공 사례가 눈길을 끈다. 현재 BBQ 5개 매장을 운영 중인 남승우씨(52)는 2012년 1개의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연매출 3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남씨는 “일본에서 13년간 운영해오던 여행사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어렵게 되면서 안정적인 사업이 절실해졌고, 그래서 BBQ를 선택했다”라며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지금의 연 33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BBQ패밀리 남승우씨 [사진제공=BBQ]   남씨는 월매출 1500만원 남짓한 번동점 인수를 시작으로 현재 총 5개 BBQ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매출은 33원억을 기록해 가맹점주를 넘어 어엿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BBQ를 만나기 전 일본에서 여행 사업을 하던 남씨는 2011년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이후 사업의 어려움과 가족 건강이 걱정되어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 당시 가장으로서의 어깨는 무거웠지만, 그는 평소 관심을 가졌던 외식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남씨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외식사업을 시작해야 할지 잘 몰랐고, 평소 세 아들과 BBQ 치킨을 즐겨 먹다 BBQ 공부를 통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알게 됐다. 오랜 경험과 안정적인 시스템 지원이 갖춰진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면 망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2012년 BBQ를 창업했다.  남씨는 “BBQ의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 덕분에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없이 바로 외식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자영업자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사회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본사의 선제 대응과 지원이 성공의 토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남씨는 5개의 BBQ매장 외에 2개의 BBQ매장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근 남씨는 11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해 건물주가 되었다. ■ BBQ만의 체계적 시스템과 원활한 의사소통 과정   BBQ는 치킨 대학이라는 자체 교육기관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와 로드맵을 제공해 BBQ 가맹점주들이 치킨 창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남씨는 “슈퍼바이저의 세심한 운영관리와 교육을 통해 처음 해보는 매장 운영에도 어려움이 없었다”며 “슈퍼바이저가 주기적으로 매장에 방문해 제품 매뉴얼 교육, 위생관리(QCS), 매장관리, 매출 분석, 마케팅, 최근 외식시장의 흐름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을 공유받을 수 있고, 각 가맹점주의 의견 수렴 등 본사와의 소통 창구 기능까지 도맡아 해주기 때문에 한층 수월하게 사업을 끌어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BBQ는 트렌드에 맞춰 진행하는 SNS를 통한 마케팅 및 광고, 드라마 PPL 활동 등을 펼쳐 가맹점주는 매출 증가를 위한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BBQ패밀리 남승우씨 [사진제공=BBQ]   ■ 코로나19, AI 등 위기 시 적극적 본사 지원 자연재해로 인해 일본에서 한 차례의 사업 실패를 겪었던 남씨는 사업 운영에 있어 버팀목의 존재를 강조했다.  남씨는 “BBQ를 처음 시작한 2012년 아래로 조류인플루엔자(AI), 메르스, 그리고 코로나19까지 수많은 위기 상황이 있었었지만, 본사 지원으로 선제 대응이 가능했고 큰 타격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최근 발생한 코로나19가 8년간 매장을 운영하면서 겪은 가장 큰 위기였지만 이번에도 본사에서 미리 나서 방역을 시행하고 KF94 마스크 지원까지 해줘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남씨가 앞으로 쌍문동과 석관동에 오픈을 앞둔 2개의 매장은 BSK(BBQ Smart Kitchen) 형태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비대면 배달 전문 매장이다.  남씨는 “BSK는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어 투자 대비 빠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사업 모델인 만큼,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BSK를 통해 사업의 즐거움을 깨닫고 BBQ 패밀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씨가 운영 중인 강북스타 번동점은 얼마 전 서울시복지재단으로부터 ‘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로 지정되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남씨는 앞으로도 매월 100마리씩 1년에 1200마리를 구청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남씨는 “연매출 100억 달성과 해외 진출이 목표이며, BBQ 브랜드가 현재 해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만큼 향후 프랜차이즈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BBQ 운영에 승부를 걸어보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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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하이트진로, 2년째 이어진 소방공무원 처우·복지 향상 위한 행보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하이트진로는 단발성이 아닌 2018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겪는 소방관과 그의 가족들을 돕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자살소방관 유가족 자녀 장학금, 심리안정 프로그램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순직을 인정받지 못한 유가족의 소송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향후에도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도 후원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5월, 순직소방관 가족 위한 힐링캠프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소방공무원들 처우·복지 향상뿐 아니라, 가족들 ‘정신건강’ 위한 프로그램들도 진행 하이트진로는 2018년 8월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협약 체결한 이후,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함께, 1년에 2회씩 전국을 돌며 국민안전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가족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기획, 진행했으며, 소방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지원하는 등 소방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구급 업무로 정신질환을 얻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소방관이 5년간의 긴 싸움 끝에 지난 6월 법원으로부터 순직을 인정받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김국현 수석부장판사)는 참혹한 사고현장을 자주 목격하면서 생긴 정신질환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소방관의 아내 이현실(47세)씨가 인사혁신처장을 상대로 낸 순직 유족급여 부지급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순직한 소방관의 아내 이씨는 약국아르바이트로 다섯 형제를 키워왔으며, 하이트진로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장학금과 심리치료 지원을 받았다.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선 순직 인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로부터 소방관과 가족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장치가 필요하다고 유족들은 말한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 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순직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2019년에는 소방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이트진로 한방울 장학금’을 지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소방관의 자녀들이 훌륭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서다.  또한, 2019년 5월 세종시 다온숲 글램핑장에서 순직소방관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힐링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열네 가정이 모여 악기 연주 체험을 통해 심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힐링 두드림’, 전문심리상담사와 함께 심리적 에너지를 회복하는 ‘요즘 어떻게 지내?’, 낙서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는 ‘미술 테라피’, 가족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우리가족 가훈 만들기’ 등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소방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자 한국소방마이스터고에 물품을 지원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미래의 소방관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아 하이트진로는 올해 개교한 ‘한국소방마이스터’ 고등학교에 기숙사 비품과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는 국내 유일한 소방 전문 고교이자 산업수요 맞춤형 특수목적고이다. 하이트진로는 전교생이 생활하는 기숙사에 필요한 매트리스 120개, 사물함 100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 100개, 생수 2400병, 초콜릿 400개 등을 전달했다. 앞으로 하이트진로는 우수학생 20명을 선발해 소방 및 안전 관련 우수 국가를 탐방할 수 있는 해외연수 장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 창원시 상남동 일대에서 국민안전캠페인을 벌였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가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국민 안전 의식 높이고 화재 취약계층 위한 ‘소방안전캠페인’ 진행 하이트진로는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취약계층들이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8년 12월 전주시를 시작으로, 2019년 7월 창원시, 12월에는 부산시 부전 시장, 서면 일대의 상가, 업소의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누전차단기, 화재경보 감지기 등 화재 안전 장비를 제공, 설치하고 사용법 교육을 시행하는 등 소방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0년 기업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열악한 환경에서 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돌보느라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방청과 함께 이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대구소방안전본부, 경북소방본부에 구호 물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석밥 4000개와 석수 4000개, 블랙보리 1000개를 긴급 지원하는 등 소방 본부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파악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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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신상NEWS]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 한정판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딱 맞는 신제품들이 나왔다. 정관장은 면연력을 챙길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했고, 롯데칠성음료는 아이 건강을 위한 ‘핑크퐁 키즈홍삼’의 새로운 맛으로 ‘파인애플·케일’ 및 ‘배·도라지’를 내놓았다. 푸르밀은 마시는 고단백질 ‘퍼펙트 파워쉐이크’ 2종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롯데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를 판매하는가하면 파리바게뜨는 청포도, 망고 등 과일 맛 젤리 ‘후르티아’ 3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 한정판 출시   정관장은 여름철 온가족의 면역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10㎖, 40포로 구성되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은 코로나 위기 상황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베스트셀러 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응원을 담아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식적으로 면역기능을 인정받은 대표 건강기능식품이다. 최근에는 코로나 사태로 면역력을 지키려는 고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 있는 상황에서 자가섭취 뿐만 아니라 건강을 선물하는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 패키지는 나에게 주어진 ‘일상’과 ‘계절’을 표현하는 일러스트 작가 ‘오하이오’와 협업했다. 온 가족이 홍삼을 섭취하며 면역력을 지키고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KGC인삼공사는 “코로나19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홍삼, 특히 에브리타임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고 있다”며 “이번 힘내라 에디션은 기존 에브리타임 대비 가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정관장은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우리가족 힘내라!’ 프로모션을 오는 31일부터 8월16일까지 진행한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힘내라 에디션’부터 부모님을 위한 ‘화애락진’, ‘홍천웅건’, 자녀를 위한 ‘홍이장군’과 ‘아이패스’까지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동인비 싱글 에센스(70㎖) 증정한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핑크퐁 키즈홍삼 ‘파인애플·케일’ 및 ‘배·도라지’ 출시롯데칠성음료가 핑크퐁 키즈홍삼 ‘파인애플·케일’ 및 ‘배·도라지’를 출시했다.   핑크퐁 키즈홍삼 파인애플·케일 및 배·도라지는 2019년 4월 출시한 핑크퐁 키즈홍삼 ‘사과∙당근’, ‘포도∙야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어린이 홍삼 음료다. 음료 한 잔에도 자녀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부모들이 증가하면서 어린이 홍삼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다양한 맛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선보이게 되었다. 핑크퐁 키즈홍삼 파인애플·케일은 홍삼 특유의 향과 쓴맛을 최소화하고 파인애플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려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 배∙도라지는 국산 배와 도라지를 사용해 배 특유의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더했다. 핑크퐁 키즈홍삼은 국내산 6년근 농협 홍삼 농축액에 과일과 평소 섭취가 어려운 여러 가지 야채를 섞어 원료에 민감한 부모들의 눈높이를 고려했다. 패키지는 주 타깃인 어린이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을 사용했다. 어린이 혼자서도 남기지 않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100mL용량에 안전을 고려한 둥근 모서리 형태의 파우치를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핑크퐁 키즈홍삼은 국내산 홍삼에 야채와 과일을 첨가하여 맛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 음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푸르밀]   ■ 푸르밀, 마시는 고단백질 ‘퍼펙트 파워쉐이크’ 2종 출시 푸르밀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플네이처 칼로바이와 손잡고 마시는 고단백질 ‘퍼펙트 파워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 ‘퍼펙트 파워쉐이크’는 43년 유제품 개발 노하우를 가진 푸르밀과 단백질,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유명한 브랜드 칼로바이의 협업을 통해 휴대성, 편의성이 높은 액상 컵 형태로 개발됐다. 한 컵당 삶은 계란 2개가 넘는 분량의 단백질 13g이 함유돼 운동 전후에 간단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저지방 제품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퍼펙트 파워쉐이크는 일상속에서 간편하게 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편의점(GS25) 전용 상품으로 선보여 접근성을 높였다.  ‘맛있게 즐기는 단백질 쉐이크’에 초점을 맞춰 달콤한 ‘초코맛’과 깔끔한 ‘곡물맛’ 2종으로 선보였다. 단백질 특유의 인공적인 맛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칼로바이’의 전속 모델이자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김종국의 모습을 담았다. 푸르밀 관계자는 “퍼펙트 파워쉐이크는 부족한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과 깔끔한 맛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라며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펙트 파워쉐이크’ 2종은 전국 GS25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GS25에서 ‘퍼펙트 파워쉐이크 2+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리아] ■ 롯데리아,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 출시 롯데리아가 본격적인 8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용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를 오는 31일부터 선보인다. 롯데리아가 기획한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는 가로 34Cm, 세로 25Cm, 높이 13Cm 규격의 접이식 피크닉 박스로 나만의 디자인이 가능한 포인트 스티커와 간편히 휴대할 수 있도록 포장백에 넣어서 제공된다. 롯데리아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는 세트 구매 시 개당 9500원에 판매하고, 단품 구매시 1만6000원에 판매된다. 31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며,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해 편리함을 강조한 피크닉 아이템 ‘폴딩박스’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과일 젤리 ‘후르티아’ 3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젤리 제품인 ‘후르티아(fruitia)’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후르티아는 △청포도 잼과 비타민D를 함유한 ‘후르티아 쨍쨍젤리’ △망고퓨레와 아연을 함유한 ‘후르티아 망고아연젤리’ △석류주스와 콜라겐을 담은 ‘후르티아 석류콜라겐젤리’ 등 3종이다.  1봉지에 1일 권장 섭취량에 준하는 비타민D와 아연을 함유했다 또 보관이 용이한 지퍼백 형태의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만의 노하우를 담아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은 물론 특별한 식감의 젤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간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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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가 세운 ‘최초의 기록’ 6가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하이트진로는 1924년 설립되어 올해로 96주년을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4년 뒤면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100년 기업이 된다. 하이트진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주류기업’이라는 비전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걸어온 길은 곧 대한민국 근대에서 현대까지 주류 역사라 할 수 있는 만큼,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사에 다방면으로 ‘최초’의 기록을 남겨왔다. 하이트진로의 특별한 기업 6가지를 소개한다.   해방 후 서울에 사업장을 이전한 진로 신길동 공장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시장점유율 1위 유지하던 하이트진로 지난 10년간의 정체기 극복   하이트진로는 1924년 설립 이후, 수많은 위기와 시련을 극복해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참이슬’과 맥주 ‘하이트’를 앞세워 2000년대 후반까지 소주와 맥주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전성기를 누렸지만, 지난 10여년 간 맥주 경쟁사의 추격에 정체기를 맞았다.   지난해 3월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하이트진로는 필사즉생의 각오로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맥아 100%로 만든 청정 라거 ‘테라’를 출시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테라는 출시 1년 2개월만인 5월말 기준 8억6000만병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는 초당 22.7병(330ml 기준)을 판매한 셈이다. 이는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반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인 것이다. 지난해 출시한 소주 ‘진로’ 역시 뉴트로 콘셉트로 7080시대의 디자인을 복원, 재해석해 출시했다. 진로는 2030세대에게는 새로움을, 기성 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진로는 출시 7개월 만에 1억병 판매 돌파해 출시 1년 1개월만인 지난 5월 기준 3억병 판매량을 기록했다. 1924년 초기 진로 라벨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1924년 1번째 기록, 국내 최초의 주류회사 1924년은 우리나라 주류사에 큰 변곡점으로 대한민국 근대적 주류기업이 설립된 해이다.  하이트진로의 역사는 1924년 10월 3일 평안남도 용강군에 설립된 진천양조상회(眞泉釀造商會)에서 시작한다. 그곳에서 진로가 탄생했다. 진로(眞露)의 제품명은 생산지인 진지(眞池)의 ‘진(眞)’과, 순곡으로 소주를 증류할 때 술방울이 이슬처럼 맺히는 제조방식에 따라 ‘로(露)’자를 합쳐 지어졌다.  진천양조상회는 한국전쟁 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으로 사업장을 이전했으며, 1970년 국내 소주 시장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50년간 소주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소주 ‘참이슬’은 2001년 이후 글로벌 증류주 시장에서 18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1933년 세워진 영등포공장 전경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1933년 2번째 기록, 국내 최초의 맥주 회사 하이트진로의 두 번째 국내 최초 기록은 맥주 회사를 세운 것으로, 회사 하이트진로는 1933년 8월 9일 당시 경기도 시흥군 영등포읍에 조선맥주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조선맥주는 자본금 600만원, 공장 규모도 10여만평으로 당시에는 매우 큰 규모의 건설물로 회자됐다. 당시 영등포는 수질이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조선맥주는 국내 최초 비열처리 맥주 ‘하이트’로 맥주 업계 1위에 오른 뒤 1998년 사명을 ‘하이트맥주’로 변경했다. 이후 2005년 진로를 인수해 2011년 하이트맥주와 진로가 합병하며 국내 최대 종합 주류기업인 ‘하이트진로’로 재탄생됐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UN 군납 업체로 선정됐다. [사진=화이트진로]   ■ 1954년 3번째 기록, 국내 최초 주한 유엔 군납 하이트진로의 세 번째 국내 최초 기록은 유엔 군납이다. 하이트진로의 전신인 조선맥주는 1950년 한국전쟁으로 영등포공장이 일부 파괴됐으나, 1952년 민간기업으로 탈바꿈한 후 전쟁으로 파괴된 영등포공장 재건에 주력했다. 그 성과로 대한민국 최초로 1954년에 주한 UN군 군납 업체로 선정되어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주한 유엔군 군납 업체 선정을 바탕으로 1962년 제1회 전국상품전시대회에서는 내각수반(62년 당시 내각책임제의 국무총리)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1968년도에는 국제식품심사회(ICSP)에서 병맥주, 수출용 캔맥주, 내수용 캔맥주 3개 부문에서 최우수 금상을 획득했다. 100여년 가까운 하이트진로의 맥주 양조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록이다.   국내 최초 CM송 ‘진로 차차차’가 들어간 광고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1959년 4번째 기록, 국내 최초 광고 CM송 ‘차차차’ 하이트진로의 네 번째 국내 최초 기록은 국내 최초 광고 CM송을 선보인 것이다. 1959년 11월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CM송 진로 ‘차차차’를 라디오와 TV에 소개했다. 이후 유행가로 따라 부를 만큼 크게 히트했으며, 재미있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는 술과 전혀 상관없는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애창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제품, 광고시간에 대한 규제가 약하던 시절 만들어진 이 광고는 극장용으로도 제작되어 큰 호응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CM송 ‘차차차’는 주류사를 넘어 우리나라 광고사에도 새로운 장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로의 CM송 이후 오란씨, 맛동산 등 많은 기업에서 광고 CM송을 채택하게 된다. 1968년 국제 무역박람회 크라운맥주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1962년 5번째 기록, 국산 맥주의 첫 해외수출   하이트진로의 다섯 번째 국내 최초 기록은 1962년 3월 하이트진로의 전신인 조선맥주가 국산 맥주를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한 것이다. 이로써 하이트진로는 크게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당시 주한 조선맥주는 주한 유엔군의 군납을 책임지고 있었는데, 전 세계에서 유엔이 가지고 있는 국제정치적 권위를 고려해보면, 주한 유엔군 납품이 국내 최초 맥주 수출로 연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7년 뒤인 1968년 진로는 진로소주를 베트남 파견군인을 위해 베트남으로 처음 수출했는데, 동남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이후 1972년 인삼주 개발과 동시에 해외영업부를 신설하고 다양한 주류를 수출을 진행하는 등 현재 하이트진로의 해외 진출 시장의 기반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 주류업계 연구소인 진로연구소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1974년 6번째 기록, 국내 최초 주류업계 연구소 설립 하이트진로의 마지막 국내 최초 기록은 1974년 12월 대한민국 최초의 주류 연구소인 진로연구소를 개소한 것이다. 해당 연구소는 1970년 삼학을 제치고 소주 시장 1위로 성장한 진로가 축적된 양조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함이었다. 진로연구소는 대한민국 주류사에 한 획을 긋는 역할을 하며 소주, 와인 및 기재주 등 대한민국의 유명한 주류를 개발해왔으며, 이곳에서 탄생한 제품들은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증류주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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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 ‘덕분에 챌린지’ 동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어려운 곳을 향한 유통업계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진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고, BGF복지재단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풀무원샘물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먹는 샘물 1만1520병을 기부했고, GS리테일은 침수 피해를 입은 부산 주민에게 생수 1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를 찾아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가운데)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 ‘덕분에 챌린지’ 동참   풀무원은 이효율 총괄CEO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 격려하는 국민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취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총괄CEO는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자로 나종호 (사)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 모진 (주)초록마을 대표이사, 김호수 (주)지엠에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이 총괄 CEO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모든 의료진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풀무원 전 임직원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총괄CEO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도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가 시작한 인증 릴레이 캠페인으로 두 손을 모아 비누 거품을 내 씻고 있는 로고와 ‘Stay Strong’ 문구를 통해 개인위생을 준수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왼쪽)과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BGF복지재단, 아동권리보장원과 아동 보호 업무협약 체결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GF복지재단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위기 아동들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최근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학대나 방임, 유기 등의 심각한 범죄가 연일 발생하면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예방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BGF복지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의 발견 및 사각지대 아동 보호 지원, 아동의 권리 및 존중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복지서비스 지원기관 대상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 홍보 △위기 아동 발생 시 정보·교육 콘텐츠 제공 및 강사 파견 △아동 관련 공익 안내자료 제공 △위기 아동 관련 정보 콘텐츠 제작 등을 시행한다. BGF복지재단도 △CU 근무자 대상 위기 아동 긴급 대응 교육 및 홍보 △내부 자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동 등 대상별 다각적 지원 △CU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관련 자료 및 콘텐츠 홍보 등에 힘을 보탠다. 특히, CU의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활용해 우리 주변의 아동 학대 의심 사례를 감시하는 공익신고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전국 1만4000여개 CU에서 가맹점주 및 근무자 약 10만명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24시간 등대 역할을 하게 된다. 양경희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단은 아이들을 위한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아동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혜미 원장은 “이번 협력이 아동의 안전과 권리에 대한 지역 사회 인식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BGF복지재단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아동 이익이 최우선인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풀무원샘물]   ■ 풀무원샘물, 대한적십자사에 생수 1만1500병 기부 풀무원샘물이 건강한 수분 섭취를 장려하는 ‘#원더풀워터풀(Wonderful Water-full)’ 캠페인을 마치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먹는 샘물 1만1520병을 기부했다. ‘#원더풀 워터풀’ 캠페인은 소중한 사람과 ‘풀무원샘물 by Nature’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소비자 인증샷 1건당 물 10L를 적립하고, 총 수량만큼 풀무원샘물이 추가로 기부하는 ‘원포원’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10일부터 약 3주간 288명이 참가해 총 2880L를 적립했다. 이에 풀무원샘물이 2880L를 추가 기부해 총 5760L에 해당하는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ml 제품 1만1520병을 수도권 내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 15곳에 전달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동참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배려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풀무원샘물과 소비자분들이 전달해주신 제품은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라며 “올여름 수분 섭취와 더불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GS리테일, 침수 피해 부산 주민에 생수 1000개 긴급 지원   GS리테일이 큰비로 피해를 입은 부산 주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긴급 요청을 받고 갑작스럽게 내린 큰비로 피해를 입은 부산시 동래구 소재 협성 휴포레 아파트 주민에게 지리산맑은샘물 생수(500ml) 1000여개를 지난 27일 긴급 지원했다. 현재 협성 휴포레 아파트에는 1000세대 이상이 거주중이다 갑작스럽게 내린 큰비로 전기 공급이 원활치 않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GS리테일이 구호물품으로 지리산맑은샘물 생수(500ml) 1000여개를 긴급 지원하게 됐고 해당 구호물품은 임산부, 노약자 등 거동이 어려운 세대를 중심으로 우선 공급됐다. 기상청에 의하면 28일 자정까지 부산과 남해안에 50∼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S리테일은 추가 침수 피해를 대비해 24시간 지원 요청이 가능한 핫라인을 운영하는 한편, 부산 지역 영업팀을 중심으로 비상 근무에 돌입하며 부산 지역 GS25, GS THE FRESH 가맹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갑작스럽게 내린 큰비로 부산 주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긴급 구호 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부산 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 복구 사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T&G 원료본부 및 김천공장 임직원들이 24일 문경시 가은읍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 KT&G, 국내 잎담배 농가 일손 도와   KT&G가 지난 2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문경 지역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 강도가 매우 높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코로나19 위기와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G는 이러한 농가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민들과의 상생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는 30여명의 임직원들이 문경시 가은읍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3000㎡의 농지에서 약 4000kg의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KT&G는 잎담배 수확 작업뿐만 아니라 봄철 이식 작업시에도 일손 돕기에 나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 나가고 있다. 또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에 힘쓰기 위해 경제적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과 농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4억원의 복지증진 비용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24억5400만원에 달하며 6900여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 영업중인 담배업체 중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는 기업은 KT&G가 유일하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의 잎담배 수확봉사 활동이 일손 부족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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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신상NEWS] 풀무원녹즙, 천상의 과일 ‘객’ 담은 ‘라이코 객’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맛과 특별한 패키지가 눈에 띄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풀무원녹즙은 동남아 등지에서 천상의 과일이라 불리는 ‘객’을 담은 ‘라이코 객’을 선보였고, 오설록1979는 제주의 기억을 담아낸 ‘오설록 애프터눈 티 세트’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신제품도 나왔다. 롯데제과는 ‘흔한남매’ 캐릭터와 스티커를 담은 빵 4종을, 동원F&B는 다음웹툰 ‘뽀짜툰’ 캐릭터를 담은 반려묘용 기능성 습식캔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을 내놓았다. 또 CU는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모히또’와 ‘파우치 코스모폴리탄’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풀무원녹즙]   ■ 풀무원녹즙, 천상의 과일 ‘객’ 담은 ‘라이코 객’ 출시   풀무원녹즙은 라이코펜의 여왕으로 알려진 천상의 과일 ‘객(Gac)’에 달콤한 그라비올라 열매(사워솝)를 더한 건강음료 ‘라이코 객’을 출시한다.   ‘라이코 객’은 천혜의 환경 베트남에서 깨끗하게 재배된 객을 그대로 갈아 낸 객 퓨레를 파우치에 담아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객은 빨간 과육을 지닌 박과 식물 열매로,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유럽과 동남아 등지에서 오랜 시간 동안 귀한 식자재로 각광받아 왔다. 다양한 유용 성분으로 ‘천상의 과일’로도 불리는데, 특히 빨간 식물에서 찾을 수 있는 라이코펜 함량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등재된 베트남 500여개 식품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0ml 파우치 1포에 라이코펜 4000㎍과 베타카로틴 900㎍ 등이 함유되어 있어 지치기 쉬운 여름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여기에 그라비올라 열매(사워솝)를 원물 그대로 갈아낸 퓨레 형태로 넣어 과육을 씹는 식감과 새콤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열매의 외피가 가시로 뒤덮여 있어 ‘가시여지’로도 불리는 그라비올라 열매는 높은 당도뿐 아니라 ‘열대의 보물’로도 불릴 정도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김기욱 풀무원녹즙 PM(제품 매니저)은 “‘라이코 객’은 상큼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함까지 높일 수 있는 이국적인 열대 과일을 활용한 건강음료”라며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로 쉽게 지치기 쉬운 여름철 ‘라이코 객’으로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코 객’은 전국 배송이 가능한 400여 개의 풀무원녹즙 배송 유통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 및 가정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풀무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한 병(100ml)에 2400원이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오설록1979, ‘오설록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오설록의 프리미엄 티룸(Tea Room) 오설록1979에서 제주의 기억을 오롯이 담아낸 ‘오설록 애프터눈 티 세트’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오설록1979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제주도 오설록 차밭에서 재배한 차와 제주의 식자재를 활용해 차의 풍미를 살리는 티 스낵 메뉴다. 오설록의 베스트 제품 ‘메모리 인 제주’를 오설록 애프터눈 티 세트 메뉴로 재해석했다. 차와 곁들일 3단 트레이의 더욱 풍성한 세이버리, 감각적인 디저트 메뉴와 4단 찬합세트에 담은 4가지 소담한 다식 한 상으로 내놓는다. 애프터눈 티 세트 1단 트레이에는 녹차 포춘쿠키와 오설록 1979의 시그니처 메뉴 제주 기정떡 샌드위치가 있다. 2단에는 은은한 풍미의 깻잎페스토 슈, 무지개 토마토를 올린 채운 4색 미니 타르트, 아보카도 소스에 찍어 먹는 바삭한 칩을 핑거푸드로 준비했다. 메인 디저트가 있는 3단은 ‘메모리 인 제주’를 모티브로 벚꽃 생크림 케이크, 감귤을 품은 봉봉 쇼콜라, 붉은 동백꽃 타르트, 보랏빛 제주의 보름달 디저트로 구성했다. 마무리는 전통 식혜를 이탈리아의 그라니타로 풀어낸 시원한 아이스 디저트로 깔끔히 입가심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세트 기준 5만5000원, 1인 추가 시 2만7500원이다. 오설록1979는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사옥 1층에 있다. 오설록은 애프터눈 티 세트 리뉴얼 출시를 맞아 녹차 포춘쿠키를 활용해 다양한 경품을 랜덤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흔한남매’ 캐릭터 스티커 담은 빵 4종 출시 롯데제과가 인기 캐릭터 ‘흔한남매’를 활용한 4종의 빵 제품을 선보였다. ‘흔한남매 빵’ 4종은 △치즈솔솔토스트 △초코엔초코크림 △바나나카스텔라 △꿀떡꿀떡브레드 등이다.  ‘치즈솔솔토스트’는 달콤하게 만들어진 직사각형의 토스트에 치즈가 뿌려져 있어 달콤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좋다. ‘초코엔초코크림’은 초콜릿 맛의 소보로 위에 초코칩이 알알이 박혀 있고, 빵 사이에 초콜릿 크림이 들어있는 진한 초콜릿 빵이다. ‘바나나카스텔라’는 바나나 농축 분말을 사용, 카스텔라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바나나 맛을 즐길 수 있다. ‘꿀떡꿀떡브레드’는 부드러운 빵 속에 달콤한 꿀이 들어간 찰떡이 들어 있다. ‘흔한남매 빵’에는 ‘흔한남매’의 ‘에이미’와 ‘으뜸이’의 캐릭터 스티커가 제품마다 하나씩 들어있으며, 스티커의 종류는 총 30종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올들어 ‘흔한남매’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제품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4월에는 풍선껌 ‘왓따’ 에 ‘흔한남매’를 적용하여 ‘왓따 판박이 흔한남매 사과맛’을 출시, 6월까지 약 200개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 3월에는 ‘흔한남매 과자 선물 세트’를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6000세트를 선보였는데, 판매 1주일 만에 완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롯데제과는 2차 한정판 ‘흔한남매 과자 선물 세트’를 8월 중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뽀짜툰’ 캐릭터 담은 습식캔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 출시 동원F&B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다음웹툰과 협업해 ‘뽀짜툰’의 캐릭터가 그려진 반려묘용 기능성 습식캔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장건강, 피부건강, 체중조절, 면역)을 출시했다. ‘뽀짜툰’은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는 작가의 일상을 그린 웹툰으로, 반려묘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공감되는 이야기로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뽀짜툰’은 다음 웹툰 펫 카테고리 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며, ‘뽀짜툰’ 캐릭터들은 다이어리, 달력, 이모티콘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될 만큼 인기가 많다.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은 ‘뽀짜툰’ 캐릭터 3종(포비, 봉구, 꽁지)이 각각 캔 디자인에 그려져 있다. 제품당 각기 다른 표정의 4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그중 ‘체중조절&관절’ 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뉴트리플랜 공식 SNS와 작가 SNS에서 진행된 설문에 참여해 디자인에 들어갈 캐릭터를 선정하는 등 출시 전부터 반려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반려묘용 습식캔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은 각각 장건강, 피부건강, 체중조절, 면역을 돕는 기능캔 4종으로 구성됐다.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은 고양이 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을 풍부하게 함유한 참치를 주원료로, 각각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홍삼과 장건강 및 배변상태 개선을 돕는 이눌린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께 담겨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기능성 캔 제품을 비롯한 프리미엄 펫푸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의 가격은 160g 1개에 1500원이다. 동원F&B가 운영하는 펫 전문몰 츄츄닷컴을 비롯해 전국 할인점과 펫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CU, ‘파우치 모히또‧파우치 코스모폴리탄’ 출시 집의 한 공간을 바(bat)처럼 꾸며 술을 즐기는 ‘홈바족’을 위해 CU가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모히또(2500원)’와 ‘파우치 코스모폴리탄(2500원)’을 27일 출시한다.  해당 상품들은 배합비가 중요해 비(非)전문가가 만들기 어렵고 한 가지 레시피를 위해 갖춰야 하는 재료가 많기 때문에 홈술로 즐기기 어려운 칵테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파우치 모히또는 럼을 베이스로 레몬, 라임, 민트를 넣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파우치 코스모폴리탄은 보드카에 크랜베리, 오렌지, 라임의 조화로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저도수(7%) 칵테일로 알콜을 소량 포함하고 있어 술을 못마시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지만 19세 미만은 구입 불가하다. 패키지 디자인은 강한 작가와 김혜린 작가가 참여했다.  또 4캔만원 행사 대상 상품인 수입맥주와 함께 교차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맛볼 수 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홈술족은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반면, 홈바족은 음주를 하나의 취미처럼 즐기기 때문에 고객들이 찾는 술의 종류가 훨씬 다양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다양한 즐길거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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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언택트 넘어 온택트 시대…코로나 길어지자 온택트로 활로 찾는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플랫폼을 재정비하는 유통업계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언택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라이브 커머스 등의 ‘온택트’로 활로를 찾는 유통업체도 나타나고 있다. ‘온택트’란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을 뜻하는 ‘온(On)’을 더한 신조어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유통업계 역시 온라인몰의 확장은 물론, 라이브 커머스를 신규 론칭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쇼핑 플랫폼 등 디지털 서비스 재정비 및 신규 론칭하는 유통업계가 많아지고 있다. 사진은 롯데온 라이브 커머스 '온 라이브'의 모습. [사진제공=롯데쇼핑]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지난 22일, 라이브 커머스인 ‘온 라이브(ON LIVE)’를 론칭했다. ‘온 라이브’는 롯데온 앱과 인스타그램의 롯데온 공식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로 입점한 셀러 상품 및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롭스의 상품들을 접할 수 있다. ‘온 라이브(ON LIVE)’는 온택트인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운영돼, 시청 중에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으며, 방송이 진행되는 중간에 상품을 구매할 경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온은 ‘온 라이브(ON LIVE)’를 통해 고객들에게 기존의 백화점 상품은 물론 마트와 롭스, 입점 셀러들의 상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백화점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100Live’를 통해 백화점업계의 라이브 커머스를 선도한 것처럼, 롯데온 역시 오픈 시부터 동영상 플랫폼 기능을 탑재해 라이브 커머스 송출에 중심을 두고 있다.   롯데e커머스의 최희관 O4O부문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유통 채널에서 라이브 커머스의 중요성이 점차 더 커지고 있다”면서 “롯데온에서 선보이는 ‘온 라이브’는 자사 상품 판매는 물론, 입점한 셀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은 8월 20일까지 CJ ONE 앱을 통해 뮤지컬 ‘신비아파트 시즌3’의 온택트 공연 티켓 판매 및 실시간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현장의 생생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채팅이나 퀴즈를 비롯한 인터랙션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와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CJ ONE은 앞으로 앱을 이용해 지속적인 변화와 시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전시나 공연 등과 같은 문화 생활도 직접 장소에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로 관람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반면에 온라인 쇼핑몰을 재정비하거나 신규 론칭하는 곳도 있다. 지난 22일 현대백화점은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현대식품관 투홈’을 선보였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기존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던 신선식품과 F&B, 백화점 전문 식당가의 조리식품까지 망라한 온라인 식품 전문몰이다.현대백화점은 ‘현대식품관 투홈’을 온라인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현대식품관 투홈’은 그 이름처럼 백화점 식품관의 상품을 통째로 집에 배송해준다는 콘셉트로, 밤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기만 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전에 집으로 배송해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식품관 투홈’의 오픈으로 오후 11시까지 주문하기만 하면, 백화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유명 맛집의 요리를 다음날 아침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통업계 관계자는 “언택트 환경 속에서 최근 온택트 마케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가 바꾼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다”면서 “특히 SNS나 핸드폰 등을 통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는데, 이는 젊은층의 유입과 홍보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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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한우·닭백숙 등 보양식 할인 판매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 먹거리 할인 프로모션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롯데마트는 한우, 닭백숙 등 보양식 수요에 맞춘 신선식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삼겹살, 간편식 등 캠핑 먹거리 할인에 들어간다. 홈플러스도 여름철 간편식 수요 증가에 맞춰 ‘불 안 쓰는 간편식’ 기획전을 펼친다.   7월26일 중복을 맞아 치킨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교촌치킨은 SNS 댓글 이벤트로 ‘교촌수(秀)삼계탕’ 2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BBQ는 BBQ 자체앱과 쿠팡이츠를 통해 최대 50% 할인 치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한우·닭백숙 등 보양식 할인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늘어나는 보양식 수요에 맞춰 다양한 신선식품을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또 25일까지는 매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인기 먹거리 상품권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몸보신에 제격인 ‘1등급 이상 한우등심’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7700원에, ‘1+/1++등급 지리산순한한우/강원한우 등심(각100g/냉장)’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640원과 1만 1340원에 선보인다.  복날에 빠질 수 없는 닭도 준비해, ‘동물복지 닭볶음탕/닭백숙(1kg/1.1kg내외)’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 할인된 6800원에 판매한다.  가정간편식 삼계탕도 준비해, 롯데마트 푸드 이노베이션 센터의 셰프들이 개발한 프리미엄 삼계탕인 ‘강화 섬계탕(1팩/계육/국내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7640원에, ‘참프레 궁중 삼계탕(800g/원산지 별도표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5630원에 판매한다. 휴가 시즌 인기 먹거리도 준비해, 25일까지 일자별 상품권 행사를 진행한다. 24일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원두커피 전품목’을 2만원 이상 구입하면 각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25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이 ‘아이스크림 전품목’이나 ‘과자 전품목’을 행사 카드로 각 1만 5000원 이상 구입하면 각 5000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중복과 휴가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제품들을 선정해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마트에서 몸보신 제품들과 인기 먹거리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휴가지 ‘냉장 수박’ 판매·캠핑 먹거리 할인 나서 이마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맞춰 냉장수박 판매 및 먹거리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해운대, 속초, 여수 등 국내 주요 휴가지에 위치한 8개 매장(해운대, 강릉, 속초, 동해, 목포, 여수, 평택, 성수)에서 냉장 수박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수박을 구매 후 바로 먹는 고객이 많은 휴가지 특성을 반영해 기존 상온 진열 판매에서 벗어나 수박이 가장 맛있는 온도인 10℃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냉장수박은 수박 60여통이 들어가는 커다란 보냉백을 특수 제작해 수박을 넣고 이마트의 후레쉬 센터에서 5℃로 2일간 보관한 후 보냉백째로 매장에 입고된다. 이렇게 매장에 들어온 수박은 출고 후 20시간까지 고객이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인 10℃ 내외로 유지된다. 캠핑관련 먹거리 행사도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100g당 3380원인 브랜드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저렴한 2704원에, 국민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된 2366원에 구매할 수 있다. 용기째 끓여 먹을 수 있어 냄비를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는 직화용기 간편식 6종도 10% 할인 판매한다. 피코크 어메이징 부대찌게, 즉석떡볶이, 두끼짜장떡볶이, 소불고기전골, 한돈뼈다귀감자탕은 8980원에, 피코크 어메이징 어묵탕은 8082원에 구매할 수 있다. 주류와 안주 동시 구매 시 안주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캔맥주(473ml~500ml)는 4개 골라담아 9400원에 판매하며, 캔맥주와 피코크 피콕포차 훈제막창, 매콤 돼지껍데기, 돼지 불막창 등 행사상품을 동시 구매하면 피코크 행사상품을 20%, 캔맥주와 채끝육포, 맥주친구 바삭한 황태채 등 건조간식 구매 시 건조간식 4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올 여름 국내 휴가를 계획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냉장수박 판매를 실시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무더운 여름 고객들이 시원한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휴가기간 더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불 안 쓰는 간편식’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는 8월 폭염과 휴가철을 앞두고 간편식 수요가 더 늘어나리라 전망하고, 오는 29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불 안 쓰는 간편식’ 기획전을 실시한다. 먼저 불 없이 즐길 수 있는 직화구이 신상품을 내놨다. 50년 전통의 성북동 기사식당 ‘쌍다리 돼지불백’집과 함께 만든 ‘직화불고기’ 2종(돼지불고기/매콤돼지불고기, 각 250g)을 개당 5990원, 2개 이상 구매 시 9990원에 판다. 품질 좋은 국내산 한돈을 엄선하고 전자레인지 전용 필름을 써 2분 30초만에 양념이 타지 않은 깔끔한 직화구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불 없이 섭취 가능한 생선구이도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어린이 뽀로로 순살 생선구이’ 5종(고등어/삼치/연어/갈치/명태, 200~240g, 각 1만4900원)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1만1900원에 판매한다. 가시를 99% 제거한 상태로 고온 오븐에 구운 후 급속 냉동하고,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개별 진공 포장,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품이다. 전문점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구현한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간편식도 전자레인지로 즐길 수 있는 보양식과 반찬, 간식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보양식은 ‘시그니처 전통삼계탕’(900g, 7990원), 국내산 전복을 통째로 넣은 ‘시그니처 전복삼계탕’(900g, 9990원), 녹두와 찹쌀을 넣어 백숙처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국물 진한 녹두삼계탕’(1kg, 8990원)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시그니처 국내산 인삼삼계탕’(900g, 7490원)과 ‘시그니처 소한마리탕’(800g, 7490원)은 2개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풍성한 고기 함량으로 씹는 맛을 극대화 한 ‘시그니처 라구 짜장 덮밥소스’, ‘시그니처 라구 카레 덮밥소스’(각 180g, 각 2190원)는 각 1990원,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시그니처 숯불닭꼬치’(1kg, 1만6900원)는 2개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며, 국내산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육즙 가득한 ‘시그니처 만두’(고기교자/김치교자, 1kg)는 각 5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시그니처 우리곡물 그래놀라’ 3종(과일/그린티/검은약콩, 각 350g, 6990원), ‘시그니처 우리쌀초코링&볼’(350g, 6990원)은 우유 및 요거트 행사 상품과 함께 구매 시 1500원 할인, ‘시그니처 모짜치즈핫도그’(400g), ‘시그니처 오리지널 핫도그’(600g), ‘시그니처 쫀득쫀득 찰 핫도그’(480g)는 각 6900원에 2개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는 등 아이들 간식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은 “더운 날씨에 뜨거운 불 앞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힘들다는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불 안 쓰는 간편식’을 합리적 가격에 마련했다”며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올 여름 쾌적하고 간편하게 보장된 맛을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교촌치킨]   ■ 교촌치킨, SNS 댓글 이벤트로 ‘교촌수삼계탕’ 200개 쏜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복날 기념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교촌치킨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진행된다. 교촌치킨 SNS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교촌수(秀)삼계탕을 함께 즐기고 싶은 가족, 친구, 연인을 댓글로 소환하고 추천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교촌수삼계탕 총 200개를 증정한다. 교촌치킨이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교촌 수 삼계탕’은 100% 국내산 신선 냉장 닭고기를 사용해 갓 끓여낸 듯 쫄깃한 육질과 통 수삼으로 깊게 끓여냈다. 또 도라지 엄나무 오가피 등의 건강한 약재에 국내산 통 수삼 및 찹쌀, 마늘, 대추 등 알차고 실한 재료로 두 번 끓여 기름기를 쏙 뺀 담백한 한방 육수의 진한 맛이 돋보인다. ‘교촌 수 삼계탕’은 소진 시까지 전국 교촌치킨 매장에서 배달 및 포장 구매가 가능하며 가정에서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덥고 습한 여름을 고객 분들이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촌수삼계탕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교촌수삼계탕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BBQ]   ■ BBQ, 자체앱·쿠팡이츠에서 치킨 할인 프로모션 진행 중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는 BBQ 자체앱과 쿠팡이츠를 통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BBQ는 BBQ 자체앱 리뉴얼을 기념하여 24일부터 31일까지 페이코인 결제시 5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BBQ 자체앱에서 회원가입 후 페이코인으로 결제하면 50% 할인 혜택(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BBQ는 지난 22일 리뉴얼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체주문 어플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고객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자체앱 개발을 진행, 현 위치 기반 주소 검색, 선물하기 등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고객이 좀 더 쉽게 다양한 혜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쿠팡이츠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BBQ는 쿠팡이츠와 함께 BBQ 전 메뉴 8000원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이츠 앱에서 행사기간 동안 매일 발행하는 쿠폰코드를 등록하면 BBQ 전 메뉴 8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쿠폰 다운로드는 선착순 방식으로, 당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본 할인 쿠폰은 BBQ 전 메뉴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발급 당일까지만 유효하다. 한 아이디(ID) 당 매일 1회씩 발급 가능하다. 또 26일에는 중복 스페셜 이벤트로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쿠폰을 제공,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BBQ 측은 “더 많은 고객이 BBQ 치킨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BBQ 자체앱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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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전국 번진 수돗물 유충 사태…‘포비아 소비’ 확산에 정수필터 가격 폭등?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인천에서 시작된 수돗물 유충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포비아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포비아 소비로 인해 샤워·수도필터, 생수 등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는 분위기다. 생수의 경우 통상적으로 무더운 여름철이 성수기로 분류되는 탓에 이를 대비해 업체마다 재고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수필터’는 상당히 이례적인 수요 폭등으로 혹여나 지난 마스크 대란 때와 같은 가격 폭등이나 품귀 현상을 빚지는 않을지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인천과 경기에 이어 서울에서도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샤워기 필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샤워기 필터 판매대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돗물 사태가 터진 이후 소비자들은 대형마트로 몰려 수돗물을 한 번 더 걸러준다는 정수필터 관련 용품을 앞 다퉈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필터기 등 샤워·수도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특히 인천 지역은 265%, 경기 지역은 67%로 급증했다. 롯데마트 역시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전월 동기 대비 샤워헤드, 주방용 헤드 등을 포함한 ‘정수 헤드’가 60%, 정수 필터가 12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 부문장은 “최근 코로나 등 위생 이슈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깨끗한 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을 이해 관련된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으니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로 관련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에 이어 수돗물 사태까지 발발하면서 매일 쓰는 물에 대한 위생이 강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소비자들은 정수기 필터가 유충을 거를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충이 나온 수돗물을 마시지 말고 생활에서 사용할 때는 반드시 끓여서 쓸 것을 권고하고 있는 상태다. 아예 생수를 구매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소비자도 있다. 이마트는 지난 14일부터 19일 동안 생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다. 특히 인천 지역은 3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수돗물 사태로 관련 제품이 때아닌 특수에 표정 관리를 하는 유통업계와 달리 소비자는 불안하다는 반응이다. 앞서 지난 코로나19 사태가 번지기 시작하던 지난 3월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 급등과 품귀 현상으로 이른바 ‘마스크 대란’과 비슷한 상황이 다시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아직까지는 지난 마스크 대란 때와 같은 샤워·수도 용품 품귀 현상 및 가격 급등이나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다만 지난 마스크 대란을 겪은 소비자들은 언제 샤워기 등 필터 가격이 치솟을지 모르니 미리 확보해두는 것이 안전하다는 의견이다. 한 소비자는 “수돗물 유충 사태가 터진 이후 필터와 관련 제품의 가격이 오른 곳이 많은데 계속해서 소비재인 필터를 계속해서 갈아끼우는 게 적지 않은 부담이다”면서 “일부 유명 업체의 샤워기 필터 등이 최근 가격이 올르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미리 구매해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부터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과 계산동 일대의 수돗물 공급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유충을 제거하기 위해 수돗물을 대량으로 방류하는 과정에서 수압이 낮아져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수도사업본부 측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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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칠성음료, ‘폐현수막→에코백’ 재활용 봉사활동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계속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공헌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롯데칠성음료는 폐현수막을 에코백으로 재활용해 서울 내 도서관에 기부하는 언택트(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줄어든 쪽방촌을 찾아 시원한 음료를 전달했다.   롯데면세점은 광고촬영의상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코로나19 의료진 및 소외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고,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라 G마켓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케어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진행키로 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폐현수막→에코백’ 재활용 봉사활동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Re:Sync(리싱크) 캠페인 (다시 태어난 에코백 컬러링)’으로 펼친 이번 친환경 봉사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사용됐던 현수막을 재활용해 가볍고 튼튼한 에코백을 제작, 임직원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색칠해 완성한다. 에코백은 희망을 상징하는 고래와 칠성을 의미하는 7개의 별로 디자인 되어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각자 가정에서 자유롭게 만드는 언택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완성된 에코백 150여개는 서울 종로구 숭의지역에 위치한 3개 도서관에 기부되며 도서 대여, 반납시 도서관 장바구니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친환경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활동으로 준비했다”며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즐겁게 참여한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남대문 쪽방촌에서 세븐일레븐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쪽방촌 주민들에게 세븐카페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남대문 쪽방촌에 시원한 ‘세븐카페’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 장기화 속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위해 나섰다. 세븐일레븐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2일 오후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쪽방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븐카페 아이스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쪽방촌을 찾는 지원이나 대면 봉사활동이 예년보다 크게 축소됨에 따라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이번 나눔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냉방시설을 갖춘 공용 시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쪽방촌 어르신들이 각 가정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하는 점을 고려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음료들로 지원 물품을 준비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이번 주를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총5회) 진행될 예정이며 아이스 음료 총 1000잔을 지원한다. 세븐일레븐과 쪽방촌의 인연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도 코로나19 여파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KT엠모바일과 함께 용산구, 종로구 쪽방촌 두 곳을 방문해 도시락 총 2500개를 전달했다. 김수향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소외 계층이 느끼는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된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수요일! 특별한 기부!’ 행사에서 롯데면세점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판매되는 기증품들을 정돈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 롯데면세점, 광고 촬영 의상 판매 수익금 ‘코로나19’ 의료진에 기부롯데면세점은 광고 촬영 의상을 기증,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코로나19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에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수요일! 특별한 기부!’ 행사를 열고, 광고 촬영 의상 및 액세서리 약 1800여점을 판매했다.  롯데면세점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 의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머지 수익금은 소외이웃의 주거비·생활비·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별로 입장 인원 제한을 두었으며, 모든 고객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 체크 등을 거쳐 입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면세점 임직원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상 판매, 고객 발열 체크, 점포 방역 등을 도왔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기부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최전선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면세업계 전체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기업의 사회 환원과 상생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첫번째)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 동참을 위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 #덕분에 챌린지 동참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가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대표는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하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응원과 감사함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임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애경산업 전 임직원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강동엽 대원화성 대표이사, 박주영 대경오엔티 대표이사, 이정희 SCHOTT KOREA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2월 우한에서 귀국한 해외교민 임시시설에 생필품 지원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현장 간호사의 구강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 지원, 코로나19로 경제사정이 어려워진 소외계층 지원 등 현재까지 40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 모두를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확장됐다. 감사와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를 담은 사진 등을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G마켓]   ■ G마켓, 학대 피해 아동 심리케어 돕기 캠페인 진행 G마켓이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케어 프로그램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오는 8월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G마켓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의 일환이다. ‘터치’는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치유하고 극복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지난 3월 진행한 소방관 트라우마 지원에는 약 2만5000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4월 코로나19 의료진 심리치료 지원에 이어, 이번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한 심리케어를 돕는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 학대로 사망에 이른 아동은 43명이며, 아동 학대 신고는 4만건을 훌쩍 넘었다. 최근에도 끔찍한 아동 학대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며 정부에서도 7월 중 관련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학대를 받은 아동들은 신체적 후유증뿐만 아니라 정서불안, 감정조절 기능 저하 등 심리적인 후유증을 겪어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G마켓 회원이라면 누구나 터치 캠페인을 통해 무료로 기부할 수 있다. G마켓 회원이 터치 캠페인 내 펀딩 버튼을 누르면 1번 클릭할 때마다 G마켓이 100원씩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고객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학대피해아동 심리케어’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학대받은 아동들을 위한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심각한 학대로 분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터치’ 프로젝트에서는 학대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학대 가해자가 피해 아동의 부모일 경우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부모 대상 심리케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에서 ‘터치’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학대 피해 아동들에 대한 보호 및 학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고객들과 함께 이러한 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터치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외로움과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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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뉴스투데이 E] 빙그레 ‘끌레도르’ 모델로 김태희 선정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사진제공=빙그레]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빙그레는 자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의 모델로 배우 김태희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끌레도르는 2005년 출시되어 작년까지 약 2500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린 빙그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올해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끌레도르의 '황금 열쇠'라는 본래의 의미에 맞게 브랜드 디자인과 패키지가 황금 열쇠를 강조한 고급스러운 형태로 바뀌었고, 제품에 국내산 원유를 사용하고 원재료의 질감을 살리는 등 제품 고급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반영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에 미니컵을 다시 추가하고, 청키스타일 파인트 등 라인업 별 신제품을 출시했다.   빙그레는 배우 김태희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와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광고 영상에서 김태희는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나 당당하고 시크한 걸크러쉬 콘셉트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긴 촬영 시간 동안 웃음을 잃지 않는 김태희의 모습에 긍정적인 촬영 분위기가 내내 이어졌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광고 영상은 23일부터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올해 진행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통해 끌레도르가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 단장을 한 끌레도르와 김태희의 고급스러움의 시너지 효과를 내어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의 ‘진한 맛의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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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코로나19속 현장 누비는 유통 맞수 정용진 부회장·신동빈 회장, 숨겨진 속내?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 총수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제히 ‘현장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 정용진 부회장은 몰래 사업장을 방문한 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이른바 ‘잠행 경영’을 하면서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신 회장 역시 5월 초 일본에서 귀국한 이후 매주 주말마다 사업 현장을 찾고 있다.   유통 맞수의 이같은 광폭 행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을 점검하고 전략을 가다듬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18일 이마트 강릉점에 방문해 장을 봤다. [사진=정용진 인스타그램]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은 주말인 지난 18일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이마트 강릉점을 깜짝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마트에서 쇼핑 중 어디 이마튼지는 안 알려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장을 보는 사진 4장을 업로드 했다. 업로드된 사진에서 포착된 ‘오색밥상’이 이마트가 월계점을 재개점하면서 선보인 반찬 매장이었기 때문에 매체들은 정 부회장이 방문한 매장이 서울 노원구 ‘이마트타운 월계점’으로 추측 보도했다. 지난 5월 28일 리뉴얼 오픈한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한 달 만에 재방문해 애정을 과시했다는 보도가 쏟아지자 정 부회장은 지난 20일 “I was at 이마트 강릉점”이라고 뒤늦게 밝혔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달 4일 이마트의 첫 미래형 점포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찾아 올해 첫 현장 경영을 펼쳤다. 이날 정 부회장은 강희석 이마트 사장 등과 함께 약 2시간 동아 점포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첫 현장 경영으로 이마트 월계점을 택한 것은 오프라인 유통업계 강화를 위한 투자를 가속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 부회장은 “고객이 찾는 신선식품은 물론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세계의 사업 전략으로 ‘차별화’를 꼽은 셈이다.  지난달 4일 롯데 신동빈 회장(가운데)이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음료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신동빈 회장도 현장 경영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5월 초 일본에서 귀국해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친 뒤 매주 주말마다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롯데그룹의 사업 현장을 방문하면서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국내 복귀 후 첫 주말이던 지난 5월 23일과 24일에는 롯데월드몰, 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 사업장을 연달아 방문했다. 지난달 4일에는 경기 안성의 롯데칠성음료 스마트 팩토리를 방문했으며 같은 달 17일에는 프리미엄 호텔 ‘시그니엘 부산’ 개관식을 방문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방문해 현장을 꼼꼼히 챙겼다. 신 회장은 지난 14일 개최된 2020 하반기 VCM에서 “직접 가서 보니 잘하는 것도 있지만 부족한 점도 보였다”면서 “어려운 상황일수록 본업의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현장 방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현장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총수들을 보고 업계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사무실 내에서만 하는 ‘탁상 경영’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다. 직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대기업 총수들이 포스트 코로나 전략 중 하나로 현장 경영을 택하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러한 기업 총수들의 현장경영 행보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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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신상NEWS] 파리바게뜨, 생(生)유산균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여름 입맛을 돋우는 달콤한 디저트와 상큼한 음료 그리고 보양식 신메뉴가 출시됐다. 파리바게뜨는 생(生)유산균을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를, 빽다방은 23cm 길이의 ‘긴페스츄리와플 흑당’을 선보였다.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은 간단하게 여름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유근피 닭다리백숙’ 등 보양식 4종을 내놓았다. 또 샘표는 백년동안 건강즙의 새로운 맛으로 ‘우리아이 푸룬사과’를 선보였고, 잠바주스는 수박, 자두 등 여름 과일을 활용한 여름 시즌음료 4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파리바게뜨, 생(生)유산균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가 특허받은 토종 생 유산균을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를 출시했다.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는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가 개발해 특허 받은 토종 생유산균 3종(SPC SNU 72-1, SPC SNU 70-2, SPC SNU 70-3)이 함유된 제품이다.   촉촉한 스폰지 케이크에 약 350억 마리 이상의 토종 생유산균이 함유된 진한 그릭 요거트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조화시켜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레몬·유자잼을 넣어 상큼함도 더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케이크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케이크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더본코리아]   ■ 빽다방, 23cm ‘긴페스츄리와플 흑당’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이 달콤한 흑당을 활용한 23cm 길이의 디저트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 흑당’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빽다방이 지난 2월 선보인 ‘긴페스츄리와플’의 새 버전이다. 달콤한 흑당의 풍미를 더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특히 흑당이 들어가 마치 초코와플을 연상케 하는 진한 색감과 23cm의 긴 길이로 출시됐다.  ‘긴페스츄리와플 흑당’은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겉면에는 최고급 비정제 사탕수수원당을 토핑해, 씹는 재미와 함께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메뉴는 주문 시 와플 트레이에 담아 제공되며, 메뉴 본연의 식감을 즐기기 위해서는 차갑게 먹는 것이 좋다. 메뉴를 포장해 집에서 즐길 경우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500원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최근 맛뿐 아니라 남다른 비주얼로 인증샷을 부르는 이색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며 “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시원한 ‘앗!메리카노’나 부드러운 라떼류 커피와 함께 이번 신메뉴 즐기시며 기분전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유근피 닭다리백숙’ 등 간편 보양식 4종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중복(7월26일)을 앞두고 자사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의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유근피 닭다리백숙(678g, 8000원) △보양 추어탕(400g, 9000원) △흑마늘 황기 찜닭(800g, 1만5000원) △연잎 오겹 수육(300g, 1만6000원) 등을 가정간편식 형태로 선보인다. 전용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판매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L-글루타민산나트륨·착향료·카라멜색소 등이 없는 자체 개발한 소스를 사용해, 시중 판매되는 제품보다 나트륨이 10~20% 이상 적은 게 특징이다. 특히, 유근피 닭다리백숙, 보양 추어탕, 연잎 오겹수육 제품은 조리 후 바로 급속 냉동해 영양소 파괴가 적고, 조리했을 때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  현대그린푸드는 두 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유근피 닭다리백숙 2개와 연잎 오겹수육, 낙지무채무침으로 구성된 △'백숙 패키지', 보양 추어탕 2개와 흑마늘 황기 찜닭, 오징어무채무침으로 구성된 △'추어탕 패키지' 2종이다. 판매 가격은 각각 3만8000원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신제품 4종을 비롯해 유근피 녹두 삼계죽(333g, 6000원), 강황 닭갈비(400g, 1만1000원) 등을 1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을 챙기면서도 기존 음식과 같은 맛을 유지하는 '그리팅'의 강점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샘표]   ■ 샘표, 백년동안 ‘우리아이 푸룬사과’ 건강즙 출시 샘표의 건강식품 브랜드 백년동안이 건강즙 신제품 ‘우리아이 푸룬사과’를 출시했다. 백년동안은 ‘건강한 백년을 위한 좋은 습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샘표의 74년 발효 노하우가 깃든 브랜드다. 올 초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원재료와 성분, 제조시설까지 꼼꼼하게 따지고 깐깐하게 관리한 우리아이 건강즙 ‘배수세미’ ‘배홍도라지’ ‘블루베리보라당근’ 3종을 선보인데 이어 ‘푸룬사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백년동안 우리아이 푸룬사과’는 서양자두 푸룬의 주산지인 미국산 푸룬과 국내산 사과를 사용했다. 특히 국내산 사과에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 과즙 그대로 착즙하는 NFC 공법을 적용해 원재료의 신선한 맛과 향, 성분이 살아있다. 또 합성향료와 액상과당을 첨가하지 않았다. ‘백년동안 우리아이’ 건강즙은 샘표의 전문 연구원들이 원료와 잔류 농약, 중금속, 영양성분 등 10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철저하게 품질을 검사한다. 농산물은 기후나 토양 등 생육환경에 따라 성분 함량이 천차만별일 수 있어 건강즙 한 팩에 영양성분이 일정하게 담기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해 생산한다.  ‘백년동안 우리아이 푸룬사과’는 한 팩에 식이섬유 함량이 40mg 이상 되도록 했으며, ‘배수세미’ ‘배홍도라지’ ‘블루베리보라당근’ 등은 쿠마르산, 사포닌, 안토시아닌 등 어린이가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백년동안 우리아이 건강즙은 아이가 스스로 들고 마시기 편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출시되어 개봉하기 쉽고 휴대가 간편하다. 소비자가격은 80mL 10팩에 1만8000원이다. 백년동안 공식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백년동안 우리아이 건강즙 4종을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샘표 백년동안 마케팅 담당자는 “한 팩에 담긴 성분 함량까지 관리하는 건강즙은 백년동안 우리아이 건강즙이 유일하다”며 “이번에 출시한 백년동안 우리아이 푸룬사과는 한 팩에 담긴 식이섬유 함량이 40mg 이상을 유지하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한 만큼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려는 부모의 기대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잠바주스, 수박·자두 등 여름 과일 담은 시즌 음료 4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제철 과일 수박, 자두, 파인애플을 활용한 여름 시즌 음료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4종은 △수박을 착즙하여 만든 주스에 조각 수박을 올려 먹는 재미를 더한 ‘리얼 수박주스(6800원)’ △상큼한 자두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리얼 자두주스(6800원)’ △이국적인 맛의 코코넛 스무디에 자두를 함께 갈아 넣어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로운 ‘리얼 자두코코넛 스무디(6800원)’ △ 당도 높은 착즙 오렌지주스와 파인애플을 함께 갈아낸 주스를 파인애플 슬라이스를 올릴 수 있는 전용컵에 담아낸 ‘리얼 파인애플 오렌지(6800원)’ 등 4종이다. 잠바주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여름 시즌 음료 구매 시 물놀이용 가방, 장바구니, 패션 아이템 등으로 활용 가능한 ‘그물백(Net Bag)’을 3000원(단품 판매가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인스타그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8월31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시즌 음료 구매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급호텔숙박권(2명), 하이드로플라스크 콜라보 텀블러(10명), 그물백(2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수분 보충에 좋은 여름 과일 활용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을 활용해 맛있고 건강한 생과일 음료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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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신상NEWS] 오뚜기, ‘의정부식 부대찌개’ 등 지역식 국탕찌개 6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무더위와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것. 오뚜기는 의정부, 종로, 안동식 등 지역식 탕찌개 신제품 6종을 선보이는가 하면 CU는 강원도 홍천 특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홍천 곤드레 간편식 시리즈’를, 세븐일레븐은 여름 별미 ‘냉메밀’을 각각 출시했다. 또 오비맥주는 온라인 셀렉트숍 29CM와 손잡고 ‘오비라거 썸머 굿즈’를 선보였고, 뚜레쥬르는 여름 입맛을 겨냥해 ‘겹겹이 연유크림 데니쉬’ 등 신제품을 내놓았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의정부식 부대찌개’ 등 지역식 국탕찌개 6종 출시   오뚜기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깔끔한 김치국물에 햄과 소시지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각종 재료가 잘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햄, 소시지와 함께 김치, 두부가 들어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라면사리, 떡, 당면, 만두 등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서울식 설렁탕’은 깊은 사골육수에 쇠고기가 듬뿍 들어있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좋은 제품이다. 뽀얗고 고소한 국물에 부드러운 소고기 양지를 듬뿍 담아내어 정통 서울식 설렁탕 국물 맛을 살렸다.  ‘종로식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쫄깃한 도가니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잡내 없이 부드럽고 쫄깃한 도가니와 우건이 들어있디. ‘수원식 우거지갈비탕’은 소갈비, 얼갈이배추, 무 등 풍부한 재료가 들어있어 든든한 제품이다. 깊은 쇠고기 육수와 구수한 된장의 황금비로 진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살렸다.  ‘안동식 쇠고기 국밥’에는 푹 고은 쇠고기 국물에 양지고기, 얼갈이 배추, 무, 콩나물, 대파를 아낌없이 넣었다. 진한 고기국물에 고춧가루가 어우러져 칼칼하면서 개운한 맛을 살리고 푸짐한 양지고기를 결대로 찢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남도식 한우미역국’은 진한 사골국물에 엄선된 한우와 완도산 미역을 듬뿍 넣은 제품이다. 쫄쫄이 미역을 사용하여 퍼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미역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살린 지역식 국탕찌개 6종을 출시했다”며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듬뿍 들어간 제품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U]   ■ CU, 지역 특산물 담은 ‘홍천 곤드레 간편식 시리즈’ 출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국내 농수축산가의 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해 강원, 전남, 제주 등 전국 다섯 개 도(道) 산하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한 품질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여왔다.  그 10번째 지역 특산물 간편식 시리즈로 ‘홍천 곤드레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BGF리테일이 개발하고 홍천군 농가에서 주재료를 제공했다.  해당 시리즈는 모두 청정 홍천군의 해발 800~1000m 고랭지 밭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 곤드레가 듬뿍 들어간 상품들이다. 홍천 곤드레 정식(5500원), 곤드레 김밥(2500원)과 삼각김밥(1200원) 세 가지로 출시된다.   홍천 곤드레 정식은 향긋한 곤드레 나물의 맛을 한 입 가득 느낄 수 있는 곤드레밥과 마늘과 더덕을 넣어 고추장 양념에 직화 방식으로 굽는 강원도식 제육볶음을 담은 건강 도시락이다.  해당 상품은 메밀전병, 감자전, 옥수수전 등 강원 지역에서 주로 잔칫날이나 명절에 상에 올리는 세 가지 이색 전과 여름 제철 김치인 오이소박이, 영양만점 취나물 무침도 함께 구성했다.  홍천 곤드레 김밥은 고소한 참깨 밥에 짭조름하게 간한 곤드레 나물과 당근, 우엉, 맛살 등 다채로운 토핑을 더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홍천 곤드레 삼각김밥은 곤드레밥 안에 간장 소불고기를 가득 담았다. CU는 앞서 보성군의 녹차과 꼬막, 횡성군과 안동시의 한우, 완도군의 감태와 전복, 제주도의 백년초와 흑돼지, 고창군 장어, 의성군 마늘을 활용한 아홉 가지 지역 특산물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이며 우리 농수축산가의 대규모 판매처로 완전히 자리매김 했다. 정재현 BGF리테일은 간편식품팀 MD는 “코로나19로 인해 홍천군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산나물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곤드레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들을 기획했다”며 “CU는 앞으로도 제철을 맞은 지역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해 차별화 메뉴 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여름 별미 ‘냉메밀’ 한정 출시   세븐일레븐은 여름 별미 상품으로 꼽히는 ‘냉메밀(3800원)’을 출시했다.  여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는 ‘냉메밀’은 가쓰오 풍미가 가득한 육수에 쫄깃한 메밀면발이 일품인 상품이다. 대파, 무즙, 계란, 김가루, 와사비 등 다섯 가지 고명을 함께 담았다. 얼음컵을 무료로 증정해 시원한 얼음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하게 즐기는 시즌 조리면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하절기 조리면 시리즈는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데 안성맞춤인 상품으로 간편하지만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29CM와 ‘오비라거 썸머 굿즈’ 출시 오비맥주는 2535세대의 인기 온라인 셀렉트숍 29CM와 함께 ‘오비라거 썸머 굿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라거 썸머 굿즈’ 컬렉션에는 오비라거의 마스코트 캐릭터 ‘랄라베어’의 모습이 담긴 유리잔 세트와 코스터 세트를 비롯해 얼음과 맥주를 담을 수 있는 튜브형 아이스 버켓, 휴대가 용이한 접이식 미니천막 등 즐거운 여름을 위한 아이템 4종이 포함됐다.  해당 상품들은 오는 8월10일까지 약 3주간 29CM 공식 온라인몰 내 ‘스페셜 오더’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유리잔 세트 1만5000원 △코스터 세트 7000원 △튜브형 아이스 버켓 1만2000원 △미니천막 3만2000원이다. 선 판매기간 동안 29CM의 ‘스페설 오더’를 통해 ‘오비라거 굿즈’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는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이후에는 29CM 일반 코너를 통해서 상품 구입이 가능하며 추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해 출시 이후 마스코트인 ‘랄라베어’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응하기 위해 이번 굿즈를 출시했다”며 “오비라거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맥주 브랜드 이상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겹겹이 연유크림 데니쉬’ 등 여름 신제품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여름 입맛을 돋우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롱 치즈스틱’은 달달하고 바삭한 패스트리 속에 짭짤한 크림치즈를 가득 넣은 ‘단짠’ 패스트리다. ‘겹겹이 연유크림 데니쉬’는 설탕을 솔솔 뿌린 겹겹이 살아 있는 데니쉬 사이사이에 달콤한 연유크림을 가득 샌드해 달콤함을 더했다. ‘상큼하고 달구나 패스트리’는 버터 풍미 가득한 패스트리 안에 상큼한 레몬 크림으로 맛을 더하고 달콤한 설탕으로 바삭한 식감을 더한 퀴니아망(Kouign amann)등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장마 후 찾아올 역대급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도록 뚜레쥬르의 달콤한 신상빵으로 당 충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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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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