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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투포토] 신세계百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로 봄 느껴요~”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일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에서 포트넘 앤 메이슨의 홍차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날부터 포트넘 앤 메이슨의 2020년 봄 한정 상품 ‘셀레브레이션블랜드 티(4만8000원)’를 포함한 홍차와 비스킷을 선보인다. 셀러브레이션 블랜드 티는 향기로운 자스민 향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로즈 푸총 틴(4만8000원) △피카딜리 솔티드 카라멜 비스킷(2만8000원) △카모마일 인퓨전(2만8000원)도 싱그러운 향과 맛을 자랑해 봄에 어울린다.  신세계백화점이 제안하는 봄 맞이 홍차와 비스킷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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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동원 F&B ‘천지인 홍삼정 명작’ 주목받는 이유는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면역력 강화 음식 섭취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동원F&B의 ‘천지인 홍삼정 명작(名作)’이 주목받고 있다.  동원F&B의 ‘천지인 홍삼정 명작(名作)’은 6년근 지삼급 홍삼을 엄선해 무려 홍삼 10뿌리를 농축해 담은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이다. 지삼(地蔘)은 외형과 조직치밀도, 표면 상태 및 색상 등의 품질이 상위 3%에 속하는 최고 등급의 뿌리삼을 말한다.   동원F&B '천지인 홍삼정 명작'. [사진제공=동원F&B]   ‘천지인 홍삼정 명작’은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온전히 물만을 사용해 추출한 100% 홍삼 농축액으로, 뿌리삼을 진하게 달여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사포닌과 산성다당체 유효 성분의 함량을 극대화했다. 좋은 성분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도 큰 장점이다. ‘천지인 홍삼정 명작’은 일일 권장섭취량 3g당 홍삼의 기능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의 합은 21mg에 달하며, 가격은 100g 기준 11만원이다. 경쟁사 유사제품의 경우 기능성분 함량이 3g당 18.6mg이면서, 가격은 100g 기준 29만원으로 자사 제품과의 가격차는 2.5배가 넘는다.  섭취 방법도 어렵지 않다. 하루 한 번 물에 타서 마시거나 동봉된 스푼으로 한입 떠서 먹으면 된다. 바쁜 일상으로 일일이 건강을 챙기기 힘든 만큼, 섭취 편의성도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엄격한 품질관리·제조로 탄생한 ‘천지인 홍삼’…명작·미작 등 소비자 맞춤형 제품 출시  동원F&B의 ‘천지인 홍삼’은 2007년 탄생한 홍삼 전문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관리와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들은 물론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양질의 홍삼 제품을 섭취할 수 있다. 동원F&B는 홍삼의 수매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양질의 홍삼을 인삼농가에서 직접 제공받고, 천안에 위치한 자체 공장 내에서 태양광으로 100% 자연 건조시켜 제품을 만든다. 200여 가지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제품만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깊이 있는 맛과 효능을 자랑한다. ‘천지인 홍삼정’ 제품군은 ‘천지인 홍삼정 명작’ 외에도 갱년기 여성을 위한 ‘천지인 홍삼정 미작’과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천지인 홍삼정 예작’으로 구성됐다. ‘천지인 홍삼정 미작(美作)’은 일일 권장 섭취량 2g 기준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 Rg3의 합을 30mg까지 섭취할 수 있는 고농축 제품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는 물론 갱년기 여성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천지인 홍삼정 예작(叡作)’은 6년근 홍삼 농축액 100% 일일 권장 섭취량 3g 기준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 Rg3의 합을 17.1mg을 섭취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시중에 어떤 제품과 비교해도 기능성분 함량이나 가성비를 고려했을 때 ‘천지인 홍삼정 명작’이 최고의 선택일 것”이라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공정 과정을 거쳐 탄생한 프리미엄 홍삼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의 면역력과 활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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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신상NEWS] CU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조화와 시도로 이목을 끄는 유통업계 신상품이 대거 출시된다. CU는 커피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담가 만드는 새로운 라떼 세트를, 던킨은 쿠키 ‘오레오’를 접목시킨 도넛을 선보인다.    또 오리온은 원물 양파로 맛을 낸 ‘예감 볶은양파맛’을, 동원F&B는 리챔과 트러플을 조화롭게 접목시킨 새로운 맛을 출시했다. 동서식품은 ‘카누 시그니처’를 더 작은 용량으로 선보이는가 하면 샘표는 7살 어린이가 ‘집밥의 행복’을 그린 그림을 패키지로 담은 간장 제품을 내놨다.    31일 CU에서 고객이 GET커피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담가 즐기는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CU]   ■ CU,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 출시 CU의 즉석원두커피 GET커피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와 만나 오는 4월1일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를 출시한다.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는 따뜻한 GET커피에 하겐다즈 스틱바를 통째로 넣어 라떼로 즐기는 이색 상품이다. 원유 함량이 높고 달콤한 초콜릿으로 코팅된 하겐다즈 스틱바가 녹으면서 아메리카노를 부드러운 라떼로 변신시킨다. CU가 이번에 출시하는 GET 하겐다즈 스틱바 라떼 세트는 하겐다즈 스틱바 1종과 GET커피(Large)로 구성됐다. 가격은 4800원이다.  스트로베리&크림, 그린티&아몬드, 바닐라카라멜 등 8가지 맛의 하겐다즈 스틱바 중 좋아하는 맛을 골라 자신만의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그린티&아몬드 스틱바를 선택하면 향긋한 그린티라떼 세트가, 초콜릿초코아몬드 스틱바를 선택하면 달콤한 초콜릿라떼 세트가 되는 방식이다.  CU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GET커피 X 하겐다즈 컵’을 한정 수량(50만 개)으로 선보인다. 김신열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최근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만큼 GET커피에 하겐다즈를 통째로 넣어 즐기는 이색 라떼가 2030 세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CU는 앞으로도 GET커피와 다양한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편의점 커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오레오’ 도넛‧케이크‧음료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글로벌 쿠키 브랜드 ‘오레오(Oreo)’와 손잡고 4월 이달의 맛 도넛을 오는 1일 출시한다. 오레오 디저트 케이크와 음료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이달의 도넛은 △화이트크림 필드 도넛 위에 오레오 쿠키를 얹어 풍성한 식감을 완성한 ‘오레오 크림 필드(1900원)’, △바삭한 오레오 쿠키와 쫄깃한 츄이스티의 식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오레오 화이트 츄이스티(1900원)’, △초코와 화이트 필링을 가득 넣은 듀얼 필링 도넛에 오레오 쿠키를 얹은 ‘오레오 초코앤화이트(2100원)’까지 총 3종이다. 오레오 쿠키를 부드러운 케이크로 즐길 수 있는 ‘오레오 디저트 케이크(1만5000원)’ 2종도 오는 4월14일 출시한다. 바삭한 오레오가 씹히는 케이크 시트 사이에 각각 화이트 크림과 초코 크림을 넣은 ‘오레오 오리지널’과 ‘오레오 밀크.초코’로 구성됐으며, 시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달콤한 초코 음료 위에 오레오 쿠키를 가득 토핑한 ‘오레오 핫초코(3900원)’와 ‘오레오 크러쉬(4400원)’, 그리고 부드러운 머핀에 오레오 쿠키가 쏙쏙 박힌 ‘오레오 머핀(200원)’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예감 볶은양파맛’ 출시 오리온은 원물 양파를 넣어 맛을 낸 ‘예감 볶은양파맛’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예감 볶은양파맛’은 양파 원물을 달달하게 볶아낸 뒤 가루를 낸 후 과자 반죽에 넣고, 별도 양념으로도 뿌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양파 풍미를 리얼하게 살려낸 제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예감 볶은양파맛은 특유의 담백함으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있는 예감을 한국인에게 친숙한 ‘은은한 양파맛’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제품”이라며 “자극적이지 않고 중독성있는 조화로운 ‘단짠맛’으로 남녀노소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리챔 트러플’ 출시 동원F&B는 ‘트러플’의 진한 풍미를 가득 담은 ‘리챔 트러플’을 출시했다.  ‘리챔 트러플’은 맛과 진귀함이 뛰어나 세계 3대 진미로 불리는 트러플(송로버섯)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리챔에 더한 프리미엄 캔햄이다. ’리챔 트러플’은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햄 본연의 맛을 살렸다. 나트륨의 자극적인 짠맛을 줄이기도 했다. 중량은 300g이며, 가격은 598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챔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입맛에 맞게 저염, 가미 및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오고 있다”며 “최근 고급 식재료로 주목받는 트러플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카누 시그니처 미니’ 2종 출시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 시그니처’의 소용량 타입인 ‘맥심 카누 시그니처 미니’ 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카누 시그니처’는 동서식품의 50년 커피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카페 아메리카노를 그대로 구현한 프리미엄 커피다. 향보존동결공법(Iceberg, 아이스버그)과 저수율 추출 공법을 적용해 신선한 원두의 풍부한 아로마를 가득 담아낸 제품이다.  신제품 ‘카누 시그니처 다크로스트 미니’와 ‘카누 시그니처 미디엄로스트 미니’는 카누 시그니처의 고급스러운 풍미는 유지한 채 작은 컵에 즐길 수 있도록 용량을 줄였다. 패키지는 상단을 삼각지붕 형태의 게이블 탑(Gable top)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카누 시그니처 미니는 전국 할인점에서 12개입 기준 3840원, 25개입 기준 75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카누 시그니처’ 2종도 리뉴얼된다. 기존 제품의 양이 다소 많다는 소비자 의견에 따라 용량을 1.8g으로 기존 대비 14% 줄이고, 가격도 14% 낮췄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소용량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니 사이즈를 출시해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맥심 카누’의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샘표]   ■ 샘표, 7살 어린이 그림 담은 ‘2020 맛있는 추억 간장’ 출시 샘표는 아이들이 추억하는 ‘집밥의 행복’을 담은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 간장(이하 맛있는 추억 간장)을 출시한다. 신상품 ‘2020 맛있는 추억 간장’은 지난해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을 주제로 진행된 샘표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골고루 먹어요’(강지우 양, 7세)를 용기 라벨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골고루 먹어요’는 고기와 야채, 생선, 과일을 골고루 먹고 더 튼튼한 가족이 된다는 다짐을 표현한 작품으로 집밥을 둘러싼 가족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이 그림은 샘표 양조간장 501의 500mL와 930mL 용량 제품 라벨 디자인으로 적용돼, 전국 할인점과 대형 슈퍼마켓(SSM)에서 8만 병 한정 판매된다. 샘표 관계자는 “샘표는 지난 8년 동안 어린이의 동심이 담긴 ‘맛있는 추억 간장’을 선보여왔다”며 “맛있는 추억 간장에는 온 가족과 아이가 함께 요리하고 즐기며 우리 식문화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샘표의 바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오는 4월8일 샘표 공식 홈페이지에 캠페인 안내 페이지를 개설하고 ‘2020년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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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한국야쿠르트, 신임 회장에 윤호중 부회장 취임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이사회를 통해 현 윤호중 부회장(50)을 한국야쿠르트 회장으로 추대했다. 지난해 별세한 창업주 고(故) 윤덕병 회장의 외아들인 윤호중 신임 회장은 1995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2012년 부회장 자리에 올랐다.     윤 신임 회장은 지난 2014년 등기임원에서 물러난 뒤 직접적으로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이어왔다.  신임 윤 회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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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홈술 트렌드 속 카스 vs 테라 최후 승자는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류 소비 패턴이 크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카스’와 ‘테라’로 대표되는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테슬라(테라+참이슬)’로 맥주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이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여세를 몰아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주류시장의 지각변동 속에서 맥주업계 1·2위인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중 최후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홈술족’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류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식당과 유흥가에서는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홈술족이 늘면서 편의점을 중심으로 한 주류 소비에는 탄력이 붙고 있다. CU의 경우 3월 들어 주류 매출이 전년 대비 20% 늘어나면서 2018년(9.9%)과 2019년(12.3%) 증가폭을 크게 웃돌았다.   이처럼 주류 소비가 편의점이나 마트를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주류업체들은 업소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보다 일반 소비자의 선호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맥주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오비맥주와 이를 추격하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홈술족 공략에 나선다.   우선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출시한 테라에 지속해서 힘을 실어준다는 방침이다. 4월부터 테라캔(500ml) 3캔과 참이슬 푸레쉬병(360ml) 1병을 9000원에 판매하는 ‘테슬라(테라+참이슬)’ 행사를 진행한다.   테라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4억5600만병이 판매되며 기대 이상의 인기를 끌었다. 이로 인해 맥주시장에서 하이트진로의 점유율은 2018년 26.9%에서 지난해 30.8%로 상승한 반면, 오비맥주의 점유율은 2018년 49.5%에서 지난해 48.9%로 하락했다.   이에 질세라 오비맥주도 요리연구가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카스 모델로 발탁해 ‘스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런 양사의 경쟁을 놓고 증권가나 주류업계 관계자들은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테라와 진로로 인지도를 확대한 만큼, 올해도 점유율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류시장이 마케팅보다 소비자의 선호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은 오히려 하이트진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하이트진로 테라의 돌풍이 매섭지만, 여전히 카스의 점유율은 공고하다”며 “맥주 판매 성수기가 여름인 만큼, 그때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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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소맥보다 와인이 대세…코로나19로 편의점 주류 ‘지각변동’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서 편의점 주류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소소하게 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들 이른바 ‘홈술족’이 늘면서 와인 매출이 급신장한 것.   이에 따라 편의점업체들이 와인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마케팅을 경쟁적으로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서 편의점 주류 시장에 지각변동이 이뤄졌다. 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들 이른바 ‘홈술족’이 늘면서 와인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사진제공=GS25]   30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주요 상품들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주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와인 매출이 39.2%로 가장 높았고 양주도 26.5%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막걸리, 소주, 맥주가 그 뒤를 이었다.   CU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재택근무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최근 들어 음주를 집에서 즐기는 홈술족이 부쩍 늘어났다”면서 “주요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그에 맞는 다양한 행사와 동반 구매 상품들과의 연계 프로모션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 속, CU는 오는 4월 주류와 안주류에 대한 마케팅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기존 맥주 4캔 만원 행사와 더불어 최근 인기가 급상승 중인 와인도 할인 행사를 강화한다. 푸두, 벨비노, 아뻬띠뜨 등 9900원 균일가 할인부터 플라티노, 퀸오브몽페라, 까사페스티요 등 2병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도 와인 매출이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와인 시장이 호응을 얻자 바이어가 해당하는 달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정해 40% 이상 할인해 판매하는 ‘이달의 와인’ 행사를 1년 내내 진행하고 있다.   이미 지난 1월부터 ‘이달의 와인’을 진행한 결과 선정된 와인이 총 2만 병 이상 판매되면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마트24는 그동안 편의점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와인을 선정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안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GS25 역시 당일 와인 예약 서비스 ‘와인25’의 상품 구색 폭을 넓히는 등 와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와인25란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 6시에 점포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와인 예약 서비스다. GS25는 오는 4월 3일부터 ‘와인25’ 주문 가능 상품 구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GS25 30주년을 기념해 1990년 빈티지 ‘샤또무똥로칠드’와 2018년 빈티지 구스아일랜드 ‘버번카운티 스타우트’ 맥주를 한정 수량 예약 판매한다.   GS25 관계자는 “와인이 잘 팔리면서 치즈, 과일류의 안주도 어느 정도 반사이익을 얻고 있고 ‘홈 시대’가 도래하면서 냉장·간편식의 술안주 판매율도 증가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술을 먹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코로나19 이후에도 와인을 구매하려 멀리 백화점으로 나가기보다는 편의점의 거리상 장점을 활용한 소비자들이 꾸준히 있을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도 편의점 와인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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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LG생활건강, 취약계층에 생필품·가맹점에 인건비 지원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취약계층에게는 생필품을, 대구지역 의료진에게는 생수와 세면도구를, 협력사에는 월세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샘은 코로나19 환자 이송에 나서는 소방대원에게, 맥도날드는 코로나19로 지하철 방역에 힘쓰는 서울 지하철 청소 근로자에게 각각 침구류와 빅맥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버드와이저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젊은 예술가들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한국야쿠르트는 건강에 좋은 유산균 음료를 고객들에게 나눠주는가 하면 스무디킹은 신메뉴 ‘홍삼스무디’ 판매시 한 장당 100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 직원이 충북 청주 중앙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취약계층에 생필품·가맹점에 인건비 지원 등 ‘코로나19’ 나눔 이어져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협력사, 가맹점 등을 돕기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인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재난취약계층에 72억원(원가 기준)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전국 대리점에 직원 인건비 약 8억원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등을 돕기 위해 치약, 칫솔 등 개인 위생용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와 싸우는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 3월 한달 간 소용량 생수와 휴대용 세면도구, 소독 제품을 매주 무상 공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아동, 여성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도 병행한다. LG생활건강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어르신 긴급지원사업에 동참하고 전국 650여곳의 노인맞춤돌봄기관에 생활필수품과 화장품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모금회,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아동과 여성,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는 군부대도 지원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가맹점에 이어 협력사에 대한 운영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달 초 더페이스샵·네이처컬렉션 가맹점 500여 곳의 3월 월세 50%를 지원키로 한 데 이어 방문판매화장품대리점과 생활용품대리점, 음료대리점 등의 직원 인건비 약 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4일에는 전국 120여개 생활용품대리점의 대리점주 모임인 ‘낙우회’에서 대구·경북지역 대리점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0만원을 모금해 전달한 바 있다.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전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마음의 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져야 할 때“라면서 “전대미문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한샘이 코로나19 관련 일선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지원한 침구류 등의 물품들이 창원소방본부로 전달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 한샘, 소방대원에 침구류 전달 및 방역 지원 한샘은 코로나19 환자 이송에 나서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위한 물품 기부와 함께 한샘 홈케어 사업부를 통해 방역용 제독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대원들은 환자 발생시 가장 먼저 접촉해 이송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감염위험에 노출돼 복귀 후에는 임시 시설 등에서 자가 격리되기도 한다. 하지만 자가 격리 장소는 카라반 등 임시 시설이 많다. 이들이 사용할 침구류 등 물품이 부족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한샘은 소방청(청장 정윤호),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회장 오세억),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등과 함께 지난 3월17일 인천소방본부를 시작으로 20일 경북, 창원소방본부, 27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이불과 담요 등 침구류 1230세트를 지원했다.  한샘의 홈케어 사업을 활용한 방역 관련 지원 활동도 이어졌다. 한샘은 지난 17일 중앙119구조본부에 방역용 제독제 500리터를 지원했다. 소방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방역 활동을 지원 중인데 최근 이를 위한 제독제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한샘은 자사 홈케어 사업 등을 기반으로 제독제를 구매해, 긴급 전달했다. 한편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 속에 이 같은 한샘 본사 차원의 적극적 기부 활동은 협력업체들의 자발적 기부로 확산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샘은 이달 초부터 아동복지시설 등에 자사 홈케어를 통한 방역·살균 기부를 진행 중이다. 당초 각 지역별 10개의 제휴점들이 한샘의 기부활동 소식에 동참하여 매주 방역지원을 자원하며 나눔이 시작됐다. 이후 해당 협력업체들은 자발적으로 한샘 본사와 무관하게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방역기부를 진행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국가적 재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자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샘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이 확산하는 긍정적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맥도날드가 서울 지하철 내 청소 근로자들에게 전달한 빅맥과 커피 이용권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서울 지하철 청소 근로자에 빅맥·아메리카노 이용권 전달 맥도날드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서울 지하철 내 청소 근로자들에게 버거와 커피 총 8000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하루에도 수백 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의 청소 근로자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일 고된 업무 중이다. 1월 말부터 최근까지 역사 및 전동차 내 방역 횟수는 10만 회를 넘어설 만큼 청소와 방역 활동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이에 맥도날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서울메트로환경(1~4호선),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5~8호선) 소속 지하철 청소?방역 담당 직원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한다. 빅맥과 아메리카노 이용권 각각 4000장씩 총 8000장을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30일 전달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매일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지하철과 역사 내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더욱 깨끗하게 청소와 방역을 해 주시는 분들이야 말로 보이지 않는 숨은 영웅들”이라며 “잠시나마 따뜻한 식사와 커피와 함께 피로를 푸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에게 '건강 응원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고객들에게 유산균 음료 900만개 제공 “코로나 19 이겨내요!” 한국야쿠르트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며 ‘건강 응원 세트’를 무상 지원한다. 고객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음료 등 총 900만 개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6명 중 1명에게 돌아가는 물량이다. 자사 생산 공장에서 15일간 추가 생산하며 전체 60억 원 규모다.  한국야쿠르트는 총 5종, 6개의 제품을 세트로 구성해 30일부터 4월18일까지 전달한다.  프리미엄 어린이 음료 ‘아이윌’과 영양 간식 ‘슈퍼100’ 등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 아이를 비롯해 온 가족 영양 보충이 가능한 제품을 담았다. 여기에 ‘고객 건강을 응원합니다’는 내용의 짧은 편지도 동봉했다.  한국야쿠르트 ‘건강 응원 세트’는 전국에 위치한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대구, 경북 일부 지역에 대해선 3월 중순 경 지원을 마쳤다.   이원준 한국야쿠르트 고객중심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당사 제품을 믿고 음용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응원을 전하고자 무상 지원을 결정했다”며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코로나19 확산 및 피해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기부금 3억 원 지원을 비롯해 자사 건물 입주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과 사업장별 헌혈 봉사, 협력업체 직원 및 프레시 매니저 대상 16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젊은 예술가 지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 버드와이저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를 통해 위기 속에서 ‘함께 맞서는 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실제 코로나 19로 예술가들은 생계 유지 등에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로 취소, 연기된 현장 예술행사는 2500여건으로 피해 규모가 약 600억원에 이른다. 또한 예술인 10명 중 9명은 전년대비 수입이 감소해 복지적 차원의 생활 자금 지원 등 긴급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버드와이저는 창작집단 ‘스튜디오 콘크리트’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해, 4월30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판매한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은 티셔츠의 값을 지불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워진 예술가들을 돕는 ‘함께 맞서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스테이 스트롱 티셔츠 ‘선물하기’를 통해 모은 판매금 전액과 추가로 동일한 모금액을 ‘매칭그랜트(Matchinggrant)’ 방식으로 서울문화재단에 기부, ‘코로나19 관련 예술인 문화활동지원’ 계획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바일 카카오 선물하기 검색창에서 ‘Stay Strong’을 입력한 후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담당자는 “도전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응원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에 걸맞게 위기에도 좌절하지 않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힘을 적극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기업과 소비자가 한마음이 되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가치와 도움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스무디킹, 신메뉴 ‘홍삼스무디’ 판매시 1잔 당 100원 기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스무디킹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홍삼을 활용한 ‘홍삼 스무디’를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무디킹은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삼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홍삼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 면역력 향상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스무디킹은 홍삼의 영양과 풍미는 그대로 살리고 남녀노소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바나나와 우유를 함께 블렌딩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홍삼 스무디를 출시했다. 30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4000~6000원이다. 이와 함께 스무디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홍삼 스무디 1잔 판매 시 100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기부한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도 챙기고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한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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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뉴투포토] 이마트, 한정판 ‘펭수 장바구니’ 선보여
    [사진제공=이마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30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펭수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대여용 장바구니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가 오는 4월 2일(목)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펭수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장바구니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펭수 콜라보 장바구니는 '소형(17L)', '중형(35L)' 콜라보 장바구니와 '스페셜 펭수 구니백(오리지널/그래피티, 각 24L)'으로 구성했다.  소형, 중형 콜라보 장바구니는 각각 10만개,  5만개씩 판매된다. 스페셜 펭수 구니백(장바구니+백팩)은 오리지널 5000개, 그래피티 5000개 총 1만개를 준비했다. 소형/중형 장바구니의 경우 행사카드로 피코크 펭수 콜라보 상품을 포함 각 5만원/10만원 이상 결제 시 고객 만족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스페셜 펭수 구니백을 받기 위해서는 이마트앱에서 6개의 펭수 스탬프를 모아야한다. 펭수 콜라보 상품 1개 구매 시 스탬프가 쌓여 최대 3개의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3개 이상 구매 시 스탬프 3개 적립), 1일 1회 한정행사카드로 3만원 이상을 결제 해 추가로 3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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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CJ제일제당 강신호 대표 "글로벌 최고 수준 초격차 역량 확보할 것"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CJ제일제당 강신호 대표가 혁신 기반 질적 성장 추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격차 역량 확보를 약속했다.  강신호 대표는 27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은 성장 전략을 밝혔다.   CJ제일제당 강신호 대표. [사진제공=CJ제일제당]   강 대표는 “국내외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해 주력사업 및 글로벌 일류사업 중심의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비전 달성을 준비할 것”이라며 “선진R&D, 기술 트렌드(Techcology Trend)를 고려한 대형 기술 및 초격차 역량 확보로 글로벌 탑 경쟁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 대표는 “HMR, 햇반, 김치, 만두 등 주력 제품에서의 독보적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미국·중국·베트남 등에서 사업 대형화를 통해 글로벌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사업 부문에 대해서는 “신기술 및 차별적 공법 기반의 초격차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핵심제품의 확고한 1등 지위를 강화하고, R&D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해 아미노산 세계 제패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날 주총에서 최은석 CJ 경영전략총괄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외에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의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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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SPC삼립, 황종현 신임 대표 선임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SPC삼립은 황종현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황종현 사장은 “식음료업에 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SPC삼립이 종합식품기업으로서 더욱 성장, 발전하도록 힘쓰겠다”라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PC삼립 황종현 신임대표(사진 왼쪽)와 SPC GFS 안지용 부사장(사진 오른쪽). [사진제공=SPC삼립]   황종현 사장은 30여 년간 동원그룹에서 다수의 인수·합병(M&A)를 수행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동원F&B 유가공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동원의 유가공 사업을 크게 성장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삼진어묵의 대표이사로 제조법인 삼진식품㈜과 유통법인 삼진어묵㈜의 국내 사업을 총괄했다. 한편, SPC그룹의 식품유통 전문 회사인 SPC GFS도 26일 안지용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안지용 대표는 삼정회계법인을 거쳐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 웅진코웨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관리, 전략기획 분야 전문가다. 안 대표는 그룹 내 구매와 물류를 통합 관리하며 그룹 중장기 성장의 발판이 될 SPC GFS의 경쟁력을 강화할 적임자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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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 “핵심브랜드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 노력”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가 핵심브랜드의 경쟁력 강화, 글로벌 사업 활성화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롯데제과는 27일 오전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7일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서 제3기 롯데제과 정기주주총회가 열렸다. [사진제공=롯데제과]   민 대표는 “지난해 국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총시장 감소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고,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타격을 받고 있다”며 “그럼에도 제과업계 최초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냉동빵 도입 등 새로운 도전을 해왔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2020년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해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익성 향상을 위한 구조 개선 노력 지속,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한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 조성, 기존 핵심브랜드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 글로벌 사업 활성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사내이사에 있어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장이 새로 선임됐고, 사외이사에는 이동규, 한성호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배당금은 전년과 동일한 주당 1300원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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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주말쇼핑정보] G9·에잇세컨즈 등 온라인몰서 봄패션 할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줄지어 2020년 봄옷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오프라인 쇼핑을 꺼리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G9는 100만여개 패션뷰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봄맞이 세일 프로모션 중이고, 에잇세컨즈와 보리보리도 이번 주말 온라인몰을 통해 패션 상품 할인에 나선다. K2는 소비 촉진을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주제로 봄 할인을 준비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9 ‘봄맞이 세일’ 진행…100만개 패션?뷰티 상품 할인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9(지구)가 오는 4월 5일까지 ‘봄맞이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봄 관련 패션, 뷰티 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39개사의 백화점?쇼핑몰이 참여하고, 100만여개의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행사 전용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9% 할인쿠폰’을, 일반 회원에게는 ‘7% 할인쿠폰’을 매일 ID당 3장씩 증정한다. 해당 할인쿠폰은 현대/신한/KB 카드로 행사 상품 구매시 최대 3만원 할인된다. 뷰티 상품의 경우 브랜드별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의류/잡화의 경우 ‘S/S 트렌드 패션의류’를 선보인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테일러드 숏 트위드 재킷’은 13만6910원에, ‘온더리버 파스텔 무드 베이직 니트’는 1만1270원에 각각 판매한다. ‘C.모데나 클래식 코튼 원피스’는 7130원에 선보인다. 봄 신발·잡화도 포함됐다. △‘아디다스 듀라모/에너지팔콘 운동화’와 △‘컬럼비아 남녀 캐쥬얼 슈즈’는 각각 2만9400원, 2만8040원에 판매한다. △‘아디다스 오리지널 에센셜 크로스바디백’은 2만5280원, △‘벡맨 매직 알바 슈백’은 4만16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리프트 플랫폼 화이트’는 8만2450원, △‘구찌 블랙 시그니쳐 벨트 W’는 42만5700원에 선보인다. 뷰티 상품도 준비됐다. △‘버츠비 포유세트 No.1’은 석류 샴푸(295ml)와 석류 컨디셔너(295ml), 그리고 증정품인 ‘코코넛앤페어 립밤(4.25g)과 기프트박스까지 포함된 세트 상품으로, 정가 대비 47% 할인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아크네스 더마 릴리프 리커버리 크림(40ml/1+1)’은 1만8110원, △‘메이블린 뉴욕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는 78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고현실 G9 영업실 실장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간절기에 입기 좋은 패션의류를 포함해 각종 뷰티 제품을 할인가격에 선보인다”며 “최근 언택트 소비가 확산하며 온라인을 통해 상품 구입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어 이에 맞춰 다양한 백화점 몰과 협력해 이번 대규모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에잇세컨즈, 온라인몰에서 ‘2020 봄 상품 세일’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오는 4월 5일까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2020년 봄 시즌 주요 상품 세일을 진행한다. 에잇세컨즈 트렌치 코트, 재킷 등 아우터와 스웨트셔츠, 니트/카디건, 원피스, 슬랙스, 데님팬츠 등 일부 의류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에잇세컨즈는 올 봄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언제 어디서나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트렌치 코트, 트위드 재킷, 데님 재킷, 셋업 슈트 등 봄철 외투에 에잇세컨즈만의 트렌디함을 더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스웨트셔츠, 파스텔 컬러와 플라워 패턴으로 로맨틱함을 자아내는 원피스와 편안한 슬랙스도 준비됐다.     [사진제공=트라이씨클]   ■ LF 보리보리, 주니어 신발?잡화 최대 90% 할인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런닝위크’ 특가전을 진행한다. 주니어, 신발·잡화를 최대 90% 할인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아동복과 연령대별 슈즈, 잡화류를 세일한다. 애플핑크, 팬콧, 제이키드, 주니걸즈 등은 개학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5000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닥스키즈, 미니멜리사, 오즈키즈는 어린이용 운동화, 구두, 샌들 등 신발도 주말 특가로 판매한다.  [사진제공=K2]   ■ K2, ‘힘내라 대한민국’ 봄맞이 프로모션 돌입…봄 신상품 10% 할인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4월15일까지 ‘스페셜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힘내라, 대한민국’을 주제로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2020년 봄·여름 신상품을 10% 할인한다. 등산화 등 신상 아웃도어 신발과 의류, 용품 등 이번 시즌 정상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 이월 및 기획상품의 경우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020년 봄·여름 신상품 중 일부 품목에 한해서는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 까지 금액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백화점과 대리점을 포함한 전국 K2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K2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월 및 기획상품 추가 할인은 2020년 SS시즌 종료시까지 진행한다. 신선철 K2 마케팅팀 팀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응원하고,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K2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실속 있는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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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롯데쇼핑 강희태 대표 “수익성 개선, 주주가치 높일 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쇼핑은 27일 열린 주주총회 자리에서 수익성 개선에 중점을 둔 운영전략을 발표했다.   롯데쇼핑은 비효율 점포 및 부진 사업을 정리하는 과감한 구조조정의 조속한 완료, 백화점?마트 등 각 사업부별 운영 전략 실행 및 4월 출범하는 롯데ON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등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먼저 영업손실을 최소화하고, 재무건전성 확보 및 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롯데쇼핑 내 비효율 점포 정리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각 사업부별 운영 전략을 소개하며, 이를 충실하게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은 점포 단위의 경영을 강화해 점포별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한다. 대형 점포 운영에 집중하는 동시에 오픈 예정인 동탄점과 의왕몰은 지역 상권 1번가로 키운다.  마트와 슈퍼는 신선식품의 경쟁우위를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풀필먼트 스토어를 구축해 점포 기반 물류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한 다음 달 오픈 예정인 롯데쇼핑 통합 온라인쇼핑몰인 ‘롯데ON’에는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는다. 롯데ON은 국내 유통사 중 최대 규모인 3900만 명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쇼핑 공간을 제공하며, 롯데 유통사의 상품을 포함해 총 2000만 개에 달하는 상품을 갖출 예정이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는 “올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롯데쇼핑의 핵심역량인 공간, MD 역량, 최대 규모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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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유통업계 덮친 위기 타개 나선 신세계·현대…롯데는 사업계획 전면 수정 예고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지난 25일 정기 주주총회가 대거 열리는 ‘슈퍼 주총 위크’에서 신세계·현대백화점·CJ 등 유통 대기업들이 잇따라 신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등 새 먹거리 찾기에 분주한 가운데 ‘유통공룡’ 롯데가 오는 27일 예정된 주총에서 내놓을 구체적인 성장 전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롯데는 지난 24일 일본에 체류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관련해  화상으로 경영회의를 진행하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한 모양새다. 지난 1월 중순부터 코로나 대응 TF팀을 만들어 운영중이지만 이번 회의는 신 회장이 별도로 소집해 화상 회의로 이뤄졌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등 유통 대기업들이 잇따라 주주총회를 진행하며 '슈퍼 주총 위크'의 막이 올랐다. 롯데는 오는 27일 주주총회가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앞서 신 회장은 국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채산성이 없는 총 200개 점포를 연내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른바 ‘잘 되는’ 사업에 집중해 실적 반등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 사태마저 터지면서 비상 경영 체제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시장 환경 변화 예측과 관련한 대비책들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유통 기업들은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기존 점포의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과 관련한 구조 재편 등을 발표했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최근 유통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것이다. 형태준 이마트 부사장은 25일 오전 이마트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이마트 재건을 이뤄내기 위해 전사적인 구조 개선을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고객 관점에서 사업을 재정의하고 할인점 사업의 ‘초심’으로 돌아가 이마트를 재탄생시키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MD 전문화를 통해 이마트의 강점인 식품 관련 그로서리 경쟁력을 회복하고 비식품은 과감한 재편을 통해 효율화에 나설 예정이다. 대형마트의 강점인 신선식품을 확대하고 의류 등 비식품은 과감한 재편을 통해 효율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유통업계의 최대 화두인 신사업과 관련해서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언급했다. 기존 위탁 방식으로 해오던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현재 15개 매장에서 급속 충전기(100kW) 330기와 완속 충전기(7kW) 140기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이동호 현대백화점 부회장은 같은 날 열린 현대백화점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통산업은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되면서 더욱 힘든 상황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중국인 관광객 급감과 위안화 및 엔화의 약세와 같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인천공항 면세점 우선협상자 선정 등을 통해 규모 확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주력 사업인 백화점과 새 먹거리 면세점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면세점의 경우 현대백화점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함으로써 사업을 안정시키겠다는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9일 진행된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에서 사업권을 확보해 처음으로 인천공항에 진출하게 됐다. 유통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 주력 사업을 재정비하고 신사업을 발굴하는 등 저마다 전략을 내놓고 있는 상황 속, ‘유통 공룡’으로 불리는 롯데그룹의 주총에 대해서도 주목된다. 롯데그룹은 오는 27일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제과 등 주요 계열사 주총이 예정돼 있다. 롯데그룹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올해 2,3분기에 대한 그룹 영향력을 분석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그룹의 경영 계획, 사업계획 등의 수정을 검토해 생존전략을 다시 짜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사업 발굴을 통해 탈출구를 찾으려는 분위기다. 롯데쇼핑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주택 건설과 전자금융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주택건설사업 추진 배경으로는 쇼핑 7개 계열사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ON)’ 출범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강희태 롯데쇼핑 부회장은 “롯데쇼핑 가진 핵심 역량인 공간, MD, 데이터 등을 활용해 체지 개선을 진행하는 미래 사업 운영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트, 슈퍼, 백화점 등 700여 개 점포 중 30%에 달하는 200여 개를 올해 안으로 정리하는 고강도 체질 개선이 예고된 가운데 코로나19로 롯데가 내놓은 사업계획이 어떻게 달라질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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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안정 추구 vs 신사업 진출 … 위기 겪는 식품업계의 두 가지 모습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업체 간 경쟁과열, 소비 정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위기에 빠진 식품업체들이 이달 들어 잇달아 열리고 있는 주주총회에서 돌파 전략을 속속 내놓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재선임 등 기존체제를 유지하는 ‘안정 추구형’이 있는가 하면 신규사업으로 변화를 모색하는 곳도 있어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양새다. 국내 주요 식품기업인 빙그레, 대상, 농심, CJ프레시웨이 로고. [사진제공=각 사]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 오뚜기, 대상, 빙그레는 재선임으로 기존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위기 속에서 신규선임으로 변화를 주기보다는 이미 검증된 인물을 재선임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라는 분석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빙그레는 지난 2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김호연 전 회장과 전창원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처리하며 체제를 유지했다. 임기는 각각 3년이다.  전 대표는 지난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오랜 기간 빙그레에서 일해 온 ‘빙그레맨’인 만큼, 기존의 혁신 방향을 계속해서 이어갈 적임자로 평가된다.  롯데제과는 오는 27일 신동빈 회장과 민명기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들의 임기는 각각 2년이다.  민명기 대표는 2018년 취임 이후 해외사업 확대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검증된 인물이다. 인도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하브모어’, 미얀마 제빵업체 ‘L&M메이슨’등을 차례로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내수시장에 한계를 맞은 식품업계의 돌파구가 해외진출인 만큼, 해외사업 확대 면에서 성과를 보인 민 대표의 연임 가능성은 높아보인다.  오뚜기도 27일 예정된 주총에서 함영준 회장과 이강훈 사장의 재선임안을 다룬다. 임기는 각각 3년이다. 함 회장과 이 사장은 모두 2010년 3월부터 해당 직을 맡았다. 두 사람이 연임에 성공하게 되면 10년 넘게 대표이사 회장과 사장직을 맡게 된다. 대상도 같은 날 열리는 주총에서 임정배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을 의결한다.   이에 비해 신규사업 추진으로 해법 찾기에 나선 곳도 있다. 식품사업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다. 신규사업을 추진할 경우 당장 성과가 나기는 힘들지만, 꾸준한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8일 열린 주총에서 총 7가지를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추가되는 신규사업은 산업용 농·축산물 및 동·식물 도매업, 곡물 가공품, 전분 및 전분제품 제조업, 산업용 기계 및 장비 도매업, 작물재배업,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전시 및 행사 대행업 등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4일 정기주총에서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도·소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매일유업은 27일 열릴 주총에서 상품중개업에 대한 신규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을 올렸다.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다른 유통채널 상품도 접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는 “안정성 추구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 모두 중요한 사안”이라며 “안정성을 추구해 기존 사업을 꾸준히 끌고 가는 것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산업을 찾아 꾸준히 투자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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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삼양사 박순철 대표 “디지털 혁신·글로벌 인프라 강화 주력”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삼양사 박순철 대표가 디지털 혁신, 글로벌 인프라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2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삼양사는 매출액 1조 6501억원, 세전이익 641억원을 목표로 하고있다”며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에 따른 손익 악화 극복을 위해 수익중심 경영, 디지털 혁신, 글로벌 인프라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순철 삼양사 대표가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26일 개최된 제9기 삼양사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양홀딩스]   이날 주총에서는 제9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영업보고에서는 2019년 매출액 1조 5508억원, 세전이익 182억원 등이 보고됐으며 제9기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선주 1주당 105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박순철 삼양사 화학그룹장과 권익현 동국대학교 교수를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으며, 김광 세무법인 세연 대표 세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안건에서는 윤석후, 권익현, 김광 등 3명의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박순철 삼양사 화학그룹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고 감사위원회 도입을 위한 규정을 마련했다. 삼양사는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번 주총에서 사외이사 3인을 감사위원으로 선임해 감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삼양사는 작년 전자투표제 도입에 이어 올해는 사외이사 비중 확대, 선제적 감사위원회 설치 등 지배구조 선진화와 주주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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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CJ프레시웨이, 코로나19 의료진에 구호물품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J프레시웨이와 한국피자헛은 코로나19 전담 의료진에게 각각 구호물품과 피자를 지원하며 의료진을 응원했다. 또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이게 어린이용 마스크를 전달했고, KT&G는 침체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꽃을 선물했다.   CJ프레시웨이 영양사(오른쪽)가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에게 구호물품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 코로나19 의료진에 2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신촌세브란스병원, 한양대 구리병원 등 수도권에 위치한 ‘코로나 19’ 전담 병원 11곳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주요 병원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키트 30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구호물품 키트는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이 손수 복주머니에 담아 제작했다. 의료진들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음료와 에너지바 등 간식류 9종으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치료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는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사태가 안정화 될 때까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자헛이 대구지역 병원에 전달한 피자들 [사진제공=피자헛]   ■ 피자헛, 대구지역 병원에 피자 1000판 전달 피자헛은 코로나19로 분투하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를 위해 피자 1000판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피자헛 피자는 대구 9개 상급병원에 전달된다. 지난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9일까지 10회에 걸쳐 전달된다. 대상 병원은 대구파티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대구의료원, 동산병원, 하양국군대구병원이다.  이번 기부에는 피자헛 본사뿐만 아니라 대구지역에 위치한 피자헛 가맹점 14곳이 힘을 모았다. 참가 가맹점은 △대구감삼점 △대구성당점 △대구안심점 △대구칠곡본점 △대구침산점 △대구현풍점 △대구황금역점 △복현점 △상인역2호점 △상서계명대점 △수성2호점 △시지광장점 △영대병원점 △경산점 등 총 14곳이다. 제공하는 피자는 피자헛의 인기 메뉴인 ‘리치골드 불고기 피자’로, 포장 박스에 “힘내라 대구”, “고생하시는 의료진 감사합니다” 등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메시지를 부착해 전달할 예정이다. 피자헛 대구성당점과 대구현풍점의 김대규 점주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우리 대구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달려와 밤낮없이 고생하시고 있다”며 “그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농심 직원들이 모은 소아용 마스크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소아용 마스크 2100장 백혈병소아암 어린이에게 전해 농심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소아용 마스크 2100여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심이 기부한 마스크는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환아들은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져 평소 생활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필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임직원들 사이에서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 내가 가진 마스크를 양보하자는 의견이 나와 기부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집에 머물거나, 하루 더 사용하는 등 마스크 사용을 아끼며 기부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심은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백산수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백혈병소아암에 걸리면 면역력이 약해져 마시는 물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대부분 생수를 구매해 마시기 때문이다. 농심이 지난 2년간 지원한 백산수는 총 32만병에 달하며, 농심은 이번달부터 지원대상을 200가정에서 300가정으로 늘렸다. 백복인 KT&G 사장이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우리 화훼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선물할 꽃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 KT&G, 코로나19 타격 ‘화훼농가’ 돕기 나서 KT&G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졸업식, 입학식, 경조사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 백복인 사장은 김상택 SGI서울보증보험 대표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백 사장은 4월 1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꽃과 함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KT&G의 생애주기별 가족케어 프로그램인 ‘가화만사성’을 통해 임직원 가족들에게 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아울러 백 사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김재수 KGC인삼공사 사장을 지명했다. 백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꽃 소비 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화훼시장의 소비가 점차 활성화돼 농가 살리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T&G는 이번 화훼농가 돕기 이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이어왔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지원금 5억원을 전달했으며, ‘착한 임대인 운동’에도 동참해, 대구 및 전국 소재 임대 건물의 영세 사업자를 대상으로 고정임대료를 인하했다. 또한, 자회사인 KGC인삼공사와 함께 10억6000만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현장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 풀무원샘물, 독거노인 생수 지원 확대   풀무원샘물은 6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수분 섭취를 위해 ‘풀무원샘물 by NATURE’를 후원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향한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풀무원샘물도 올해 포천시 전역으로 독거노인 지원을 확대한다.   풀무원샘물은 매달 정기적으로 포천시 노년 1인 가구에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3만1812병의 생수를 후원했다. 올해에는 포천시가 독거노인 지원 사업을 확대함에 따라 풀무원샘물도 지원 물량을 늘린다. 올해 12월까지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mL 제품 3만6000병과 2L 제품 1만800병 등 총 4만6800병을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무한돌봄북부희망복지센터와 포천나눔의집 돌봄센터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 후원과 더불어 지난 1월 복지관 내 설 행사 및 건강증진 사업을 지원하고자 ‘풀무원샘물 by NATURE’ 1.5L 제품 5760병을 추가 지원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급증하는 노년 1인 가구 지원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가운데, 풀무원샘물은 일찍부터 지방자치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생수 후원을 확대하면서 더 많은 어르신들께 깨끗한 생수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인복지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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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빙그레 전창원 대표 “끊임없는 혁신과 사업포트폴리오 확장 추진”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빙그레 전창원 대표가 올해 끊임없는 혁신과 사업 포트폴리와 확장 추진을 다짐했다.   전 대표는 2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빙그레 전창원 대표이사. [사진제공=빙그레]     전 대표는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예기치 않은 변수로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이라며 “성장과 정체의 분기점에서 머물지 않고 사업 포트폴리오 변신과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전창원 사장과 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상정, 의결됐다. 임기는 각각 3년이다.   이외에도△2019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의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 보수 총액과 감사 보수한도는 각각 최고한도액 35억 원과 4억 원으로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한편 빙그레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783억 3400만 원, 영업이익은 457억 82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19억 57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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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신세계, 상권 1번점 전략·신사업 도전…“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 계속할 것”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세계는 25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도 변화와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의장을 맡은 장재영 대표는 “현재 리테일 산업은 이커머스의 성장, 소비침체, 가격파괴 배송전쟁 등으로 유례 없는 시장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위기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신세계는 25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신세계]   이어 “모든 답은 고객에게 있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이념에 따라 모든 고객의 소리와 상품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존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미래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장 대표는 고객 최우선 가치, 상권 1번점 전략, 유통 외 신성장동력 발굴 등 올해 중점 전략을 밝혔다. 상권 1번점 전략은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 대표는 “신세계는 강남점 증축, 대구점 오픈 등 ‘6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통해 적극적인 외형확장과 더불어, 진출하는 상권마다 압도적인 지역 1번점으로 거듭났다”며 “오는 2021년 완공을 앞둔 ‘대전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과 같이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성장동력 발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존에 신세계가 가지고 있는 고객자산   상품력   브랜딩   점포망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영역의 비즈니스에도 도전할 것이다”며 “온라인   오프라인의 융합, AI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기술의 접목, 고객과 고객   고객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제 2의 본업’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신세계는 이날 주총에서 차정호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권혁구 전략실장 사장과 김정식 지원본부장 부사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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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현대백화점그룹, “힘든 상황이지만 배당금 상향으로 주주가치 높일 것”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유통산업은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면서 더욱 힘든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배당금 상향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현대백화점은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2동주민센터에서 제 1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금 상향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 의장은 상근상담역으로 물러난 이동호 전 부회장이 맡았다.   현대백화점은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2동주민센터에서 제 1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이 전 부회장은 “무역센터점 내에 오픈한 면세점은 중국인 관광객의 급감과 위안화 및 엔화의 약세 등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시작했으나 동대문점 인수 및 인천공항 면세점 우선협상자 선정등을 통하여 규모 확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백화점 부분은 올해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남양주점을 문 열고, 내년 초에 현대백화점 여의도 파크원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제 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전의 등의 의안이 모두 통과됐다. 한편 이날 정기 주총에서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으며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와 장호진 기획조정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다만 최대 주주인 정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총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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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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