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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봄·여름 트렌드로 밀레니얼 가족 위한 ‘우리집 사용법’ 공개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모두가 즐거운 우리 집 사용법’이라는 주제로 올 상반기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샘은 20일 오전 11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한샘닷컴을 통해 ‘2020 봄·여름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트렌드 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샘은 20일 오전 11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한샘 닷컴을 통해 ‘2020 봄·여름 시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사진제공=한샘]   이번 발표회에서 한샘은 높은 맞벌이 비율과 가사 노동의 최소화, 자기 계발 중시 등 최근 가족의 생활과 가치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1980년대~2000년대 초반 태어난 ‘밀레니얼 가족(Millennial Family)’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일상을 나누고 재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집 사용법’을 선보인다.   김윤희 한샘 디자인실 상무는 “2020년 한샘은 3040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했다”며 “남편과 아내가 함께 가사일을 하고 자신만의 취미 생활이 필수인 시대 속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모두가 즐거운 ‘우리 집 사용법’이라는 테마 아래 트렌디한 공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과 육아를 분담할 수 있는 거실과 부엌, 자기 계발을 위한 서재, 재택근무가 가능한 홈 오피스, 홈트레이닝을 즐기는 취미 방, 편안한 휴식을 위한 침실 등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공간을 구성했다.   모바일 쇼핑의 폭발적 증가 등 대량 소비시대 트렌드에 맞춰 많은 물품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현관 팬트리, 키친 팬트리 등 수납 특화 공간도 눈길을 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밀레니얼 가족을 위해 말 한마디에 조명이 켜지고 커튼이 열리는 스마트홈도 구현했다.   한샘은 고객 방문 조사 및 전문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신혼부부를 위한 84㎡, 유아 자녀가 있는 집 84㎡ 중등 자녀가 있는 집 113㎡ 등 생애주기별 3가지 모델하우스를 선보인다.   신혼부부를 위한 84㎡ 모델하우스 테마는 ‘취미가 가득한 우리 집 사용법’이다. [사진제공=한샘]   신혼부부를 위한 84㎡ 모델하우스 테마는 ‘취미가 가득한 우리 집 사용법’이다. 한샘은 맞벌이 신혼부부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실, 안방, 부엌은 부부가 함께 대화하고 식사할 수 있는 공용 공간으로 연출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개인의 재충전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가족의 특성에 맞춰 드레스룸 혹은 서재 등 각각의 취미 방을 구현한 새로운 ‘집 사용법’을 선보인 것이 돋보인다. 신혼부부의 인테리어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수퍼 화이트’로 꾸몄다.   유아 자녀가 있는 84㎡ 집은 ‘아이가 즐거운 우리 집 사용법’이다. [사진제공=한샘]   두 번째 유아 자녀가 있는 84㎡ 집은 ‘아이가 즐거운 우리 집 사용법’이다. 두 번째 테마는 맞벌이 부부와 6살, 4살 형제가 함께 거주하는 공간으로 거실은 가족이 함께 놀이와 학습을 하면서 자녀의 재능을 발견하는 ‘가족 놀이터’로 꾸며졌다. 침실과 부부 서재는 일과 육아로 바쁜 맞벌이 부부가 온전한 휴식과 취미를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 자녀가 태어나면서 수납할 물건이 많이 증가하는 것을 반영해 현관 팬트리와 부엌 팬트리 등 집안 곳곳에 수납 특화 공간을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 집의 인테리어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 그레이’로 꾸몄다.   중등 자녀가 있는 113㎡ 집은 ‘따로 또 같이 우리 집 사용법’이다. [사진제공=한샘]   마지막으로 중등 자녀가 있는 113㎡ 집은 ‘따로 또 같이 우리 집 사용법’이다. 회사에 다니는 아빠와 재택근무를 하는 엄마, 사춘기 중학생이 함께 사는 가족 공간이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과 각자 집중해서 업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 가족의 특성을 반영했다.   거실과 연결된 서재는 슬라이딩 도어로 공간을 구분해 프리랜서로 일하는 엄마의 홈 오피스가 되었다가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온 가족이 취미를 즐기는 공용 공간으로 변신한다. 중학생인 자녀의 방도 파티션으로 공간을 구분해 학습에 집중하는 곳과 휴식을 즐기는 곳으로 나눴다.   또 부엌 팬트리와 세탁실 등 집안 곳곳에는 가사일을 편리하게 만드는 공간이 숨겨져 있다.  이 집의 인테리어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 브라운’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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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주말쇼핑정보] 위메프·쿠팡·신세계아울렛, 온·오프라인 봄맞이 할인 진행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출을 꺼리는 ‘집콕족’을 위한 온라인 할인 행사와 봄맞이 쇼핑객을 위한 아웃렛,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 할인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위메프는 이번 주말동안 ‘위메프데이’를 열고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쿠팡은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 관련 용품 24만 여개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전점에서 봄 상품을 최고 80% 할인하는 ‘스프링 플레이 위크’를 진행하고, 갤러리아백화점도 이번 주말에 시몬스침대, 드비알레 등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상품 행사를 펼친다.      ■ 위메프, 10% 상품쿠폰 + 장바구니 10% 할인 쿠폰   위메프는 21~22일 ‘위메프데이’를 통해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10% 상품쿠폰과 장바구니 최대 10% 할인쿠폰이 적용된다.   여기에 브랜드관 20% 추가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브랜드관에는 LG전자, 유한킴벌리, 돈팡 등 위메프가 엄선한 인기 브랜드 31개가 참여한다. 쿠폰 중복 적용 시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총 72개 초특가 타임딜도 선보인다. 타임딜 상품은 21일 0시부터 2시간마다 3개씩 공개된다. 주요 상품은 △머지포인트 10만원권 7만9000원 △LG프라엘 5종세트 TPJ2BK 71만9000원 △뱅앤올룹슨 E8 블루투스 이어폰 16만9900원 △SK매직 식기세척기 DWA8001D 71만6720원 △아디다스 슬립온 DB3065 3만5010원 △대림바스 카카오프렌즈 필터 샤워기 1년 세트 4만4900원 △버버리 위크앤드 맨 100mL 3만900원 △KFC 배달 7000원 할인쿠폰 0원 등이다.      ■  쿠팡, 24만개 ‘미세먼지용품’ 할인    쿠팡은 ‘미세먼지용품 테마관’을 열고 24만여 개의 미세먼지 관련 상품을 할인한다.    ‘미세먼지용품 테마관’은 봄철 미세먼지 시즌을 맞아 꼭 챙겨야 할 필수품 외 ‘집 안에서’ ‘청소할 때’ ‘세탁할 때’ ‘외출할 때’ ‘씻을 때’ 등 상황에 맞는 제품을 별도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최근 미세먼지나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이슈로 집에서 즐길 콘텐츠를 찾는 고객들을 겨냥한 ‘홈트레이닝’ ‘나만의홈카페’ ‘실내대형완구’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테마관은 최대 35% 즉시 할인 외에 자동차용품 최대 15%, 건강식품 최대 6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 △캐리어 CAPS-F082HRPW 공기청정기 25평형(83. 4m²) 35만3670원 △오슬로 차량용 공기청정기 화이트 6만8150원 △미코 미니 공기청정기 4만9500원 △ 스카치브라이트 미세먼지 물걸레 청소포 더블액션 대형 70매입 2만1960원 △순수식품 흑도리자 배 생강 청스틱 2만3920원이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최근 수시로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관련 용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었다”며 “고객이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에 미세먼지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11번가, 곰표 쿠션 팩트·양준일 에세이 등 ‘온라인 탑골마켓’ 기획전   11번가는 20세기 말 추억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션, 뷰티, 도서, 음반, 식품 등 총 100여종의 상품을 모은 ‘온라인 탑골마켓’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우선, 과거와 현재의 트렌드를 접목시킨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 밀가루 브랜드 ‘곰표’를 화장품에 접목한 ‘스와니코코 곰표 밀가루 쿠션 팩트’는 1만4900원에, 그 시절 마성의 레시피 ‘둘둘셋’(커피 둘, 프림 둘, 설탕 셋)맛을 재현한 ‘동원 다방커피’(24개입)는 1만9900원, 추억의 달고나 맛을 느낄 수 있는 ‘쟈뎅 달고나라떼’(30팩)는 1만1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탑골싱어’로 인기인 가수 양준일의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도 판매한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메가 히트송을 담은 카세트테이프 ‘90S 청춘가요’는 6900원에, ‘뉴트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패션브랜드인 휠라의 ‘레이 트레이서 운동화’는 4만6050원, 게스의 ‘중삼각 심플 세미오버 반팔티’를 2만20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뷰티 카테고리에 적용 가능한 ‘뷰티 10% 할인쿠폰’(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000원 할인)과 ‘마트 10% 할인쿠폰’(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을 각각 5장씩 제공한다.   11번가 이종권 마케팅 그룹장은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X세대부터 밀레니얼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온라인 탑골마켓을 통해 과거의 문화코드를 재해석한 상품을 둘러보며 쇼핑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봄 상품’ 최고 80% 할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오는29일까지 ‘스프링 플레이 위크’를 진행한다.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등 국내외 브랜드들의 봄 시즌 아이템들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한다.    우선, 전 점에서 인기 스포츠 브랜드의 봄 상품을 할인한다. 언더아머는 2018년 신발 상품을 3만9000원, 4만9000원, 5만9000원 균일가 판매하고, 푸마는 2상품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한다. 아디다스도 오는 22일까지 2상품 이상 구매 시 2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주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유명 골프 브랜드들의 봄 상품을 할인한다.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캘러웨이 골프가 특설 행사를 열어 아우터를 11만9000원부터, 팬츠는 5만8800원부터 균일가 판매한다. 던롭과 타이틀리스트도 최고 50% 할인하고, 보그너와 제이린드버그는 40% 할인한다. 아디다스 골프, 엘로드, 마크앤로나, 나이키 골프, PXG는 30% 할인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르꼬끄 골프가 2019년 봄 상품을 60% 할인하고, 와이드앵글은 2017년 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테일러메이드는 2019년 봄 남/여 반팔셔츠를 각 6만9000원, 7만9000원 균일가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까스텔바작이 2019년 봄 남/여 티셔츠를 각 4만9000원, 6만9000원 균일가 할인한다. 아크테릭스는 26일까지 2019년 봄 의류 상품을 10% 추가할인하고, 아디다스 골프는 2018년 봄 상품을 20% 추가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아웃도어, 골프, 스포츠 브랜드의 2019년 봄 상품 할인을 선보인다. 블랙야크와 다이나핏이 전 품목을 각 최고 80%, 60% 할인하고, 타이틀리스트도 50% 할인한다. 풋조이는 2018년 봄 기능성 골프 반팔티를 4만3200원, 바지와 스커트는 5만60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 갤러리아백화점, 시몬스침대 등 팝업 스토어 열고 상품행사 진행   갤러리아백화점도 이번 주말 팝업 스토어 및 상품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5층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시몬스침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매트리스, 프레임, 룸세트, 퍼니처, 침구 등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고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한정 출시한 뷰티 레스트 매트리스를  판매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오는 4월 12일까지 프랑스 프래그린스 명가 △트루동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오는 30일까지는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6층 란제리 부티크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인기 란제리 브랜드 △오끌레르 팝업 스토어를 연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 WEST 1층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프리스비 최대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금액할인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 7층 이벤트홀에서는 26일까지 나뚜찌, 나뚜찌에디션, 돌레란 등 침구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진주점에서는 31일까지 태그호이어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 300만원 이상 오토매틱 시계 구매 웨딩 예정 고객 대상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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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올해 경기 불확실성 높지만 어떠한 난관도 뚫고 나갈 것”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올해 경기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불투명하고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모든 구성원이 어떠한 난관도 뚫고 나간다는 각오를 가지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나가겠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LG생활건강 부회장은 20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2019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차 부회장은 “2019년은 럭셔리 화장품의 강화된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생활용품 및 음료 등 모든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실제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 7조6854억 원, 영업이익 1조17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9%, 13.2%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사 선임에서는 사외이사에 김재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재선임, 김기영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를 신규 선임했고,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김재욱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김재욱 사외이사는 지난 1995년부터 고려대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다. 이후 지난 2017년 LG생활건강의 이사로 선임됐으며 올해 연임에 성공했다.  이밖에 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1만1000원, 우선주 1주당 1만10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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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 맞은 외식업체 생존전략은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외식업체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SPC·CJ푸드빌 등 주요 외식업체들은 배달과 테이크아웃 서비스로 코로나19 사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외식브랜드 '라그릴리아'매장(사진 위쪽)과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브랜드 '빕스'매장(사진 아래쪽). [사진=뉴스투데이DB]     1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매장 방문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외식업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영향 모니터링’ 5차 조사 결과를 보면 외식업체 중 무려 95.2%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이후 고객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이런 가운데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위기상황이 지속되면서 국내 주요 외식업 브랜드는 ‘배달 서비스’ 확대로 위기 탈출을 도모하고 있다. ‘언택트’(Untact)로 인해 방문객이 줄면서 고육지책을 내놓은 것이다. 우선 SPC그룹 라그릴리아는 최근 배달 전용 메뉴 ‘홈다이닝’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BLT 샌드위치와 프렌치 프라이를 함께 즐기는 BLT 샌드위치 박스 △오리지널 핫도그 박스 △프레쉬 치킨랩 박스 등 3종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가정과 오피스 상권 등에 배달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배달 전용 메뉴를 내놓은 것이다.    빕스·계절밥상 등을 운영하는 CJ푸드빌도 배달과 테이크아웃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매장 특성상 여전히 오프라인 고객의 비중이 크지만, 외식을 두려워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됐다.   CJ푸드빌은 2월 한 달간 테이크아웃과 배달 주문이 40% 이상 늘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테이크아웃과 배달 주문이 40% 이상 늘어난 것은 이례적”이라며 “10%대였던 배달·테이크아웃 성장률이 40%를 넘어선 것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배달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본죽과 본도시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배달 고객을 겨냥한 배달비 무료 이벤트를 통해 매출을 올렸다. 지난 3일부터 자체 모바일 배달 애플리케이션 ‘본오더’에서 배달비 0원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일주일간의 매출이 지난 2월 같은 기간보다 53.5% 증가하는 등 큰 폭 상승을 보였다. 배달 주문 상승에 힘입어 본아이에프는 이벤트 기간을 31일까지 연장한다.     업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배달시장 강화에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외식업체들이 배달과 테이크아웃 서비스로 돌파구로 찾겠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소비자들이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음식을 배달과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하게 된 만큼 니즈는 더욱 늘어날 것 같다”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배달·테이크아웃 전용 메뉴개발 등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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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유통업계, 드라이브 스루·배달 ‘비대면 서비스’ 강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와 배달 등 유통업계의 비대면 서비스가 강화되고 있다. 탐앤탐스는 매장 도착 10분 전에 주문하면 차에서 메뉴를 건네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고, 롯데호텔은 업계 최초로 호텔 메뉴를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등 SPC그룹의 주요 브랜드는 배달 주문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가하면 맥도날드는 자체 배달서비스뿐 아니라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에 입점해 배달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고객이 차 안에서 미리 주문한 탐앤탐스 메뉴를 받고 있다. 탐앤탐스는 매장 도착 10분 전 주문하면 매장 반경 2km 내 차량으로 메뉴를 직접 전달해주는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탐앤탐스]     ■ 탐앤탐스, "10분 전 주문하고 차에서 메뉴 받으세요"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지난해 12월 처음 출시한 발렛오더 명칭을 지난 16일부터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로 변경 후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이용 방법은 탐앤탐스 공식 앱인 ‘마이탐’에서 스마트오더 메뉴를 선택하면 주문할 수 있다. 주문 시 이용 매장 반경 2km 이내에서만 선택 가능하며, 매장 도착 10분 전 메뉴를 주문하면 탐앤탐스 직원이 차량으로 메뉴를 전달한다.    드라이브 스루 이용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탐앤탐스 아메리카노 파우치형 180ml 2개를 제공한다. 아메리카노 파우치는 윗부분에 음용구가 있어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탐앤탐스 대표 MD상품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마이탐 앱 주문이 늘고 있는 상황에 스마트 드라이브 스루로 네이밍 변경 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매장 도착과 동시에 주문 메뉴를 수령할 수 있어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편의를 우선으로 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호텔서울이 업계 최초로 내놓은 모모야마의 '드라이브 스루 다이닝' 박스 [사진제공=롯데호텔서울]     ■ 롯데호텔서울, 업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 메뉴 선봬   호텔업계도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에서는 업계 최초로 차에서 내리지 않고 최소한의 접촉으로 호텔 메뉴를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다.   롯데호텔서울의 일식당 모모야마와 베이커리 델리카한스는 온라인 또는 유선 주문 후 결제 완료 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픽업할 수 있는 ‘시그니처 박스(SIGNATURE BOX)’를 1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모모야마의 ‘드라이브 스루 다이닝 박스는 총 2종이다. 여러가지 재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한 '핫승(八寸)', 생선구이, 스키야키, 튀김, 과일 등을 담은 ‘벤또 박스A’는 9만5000원, 벤또 박스 A에 바닷가재 칠리소스, 장어와 깨두부가 추가된 ‘벤또 박스B’는 12만5000원이다.    델리카한스에서는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의 대표 메뉴인 양갈비와 랍스터를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셀렉트(SIGNATURE SELECT)’와 빵과 음료 세트 상품을 판매한다. 양갈비 2쪽, 랍스터 2쪽, 수프, 샐러드, 빵, 밥으로 구성된 ‘1인용 도시락’이 5만9000원, 양갈비 6쪽과 모둠 채소구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2인’ 메뉴는 7만원이다. 이 외에도 델리카한스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단팥빵을 비롯해 스콘, 크루아상, 샌드위치 등의 빵과 음료가 포함된 세트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예약 및 구매는 픽업 시간과 사전 예약 시간에 맞춰 유선 또는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모야마의 드라이브 스루 다이닝 박스는 픽업 최소 2시간 전, 델리카한스의 시그니처 셀렉트는 픽업 4시간 전 까지 예약하면 된다. 픽업은 오전 11시~오후 2시 30분, 오후 6시~오후 10시 사이에 가능하다. 빵과 음료는 픽업 5시간 전 까지 예약 가능하며, 오전 7시~오후 9시 사이에 픽업 할 수 있다.   픽업은  1층 드라이브 스루 픽업 존에 잠시 정차한 뒤, 주문 번호 및 메뉴만 확인하면 예약한 상품을 바로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점차 확산되고 있는 언택트 서비스 트렌드를 반영해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픽업 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특급호텔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호텔 시그니처 메뉴를 집에서도 편안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파리바게뜨·던킨·배스킨라빈스…SPC그룹, 배달비 5000원 지원 프로모션 진행   SPC그룹은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파스쿠찌 등 SPC그룹의 주요브랜드의 배달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해피오더 배달비 5000원 지원 혜택 쿠폰을 제공한다.    해피오더 앱에서 브랜드 별로 지정 기간 내에 할인 혜택 쿠폰을 발급받아 ‘바로배달’과 ‘예약배달’ 주문 시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라그릴리아, 23일~29일까지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크라상, 리나스 브랜드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각 브랜드의 쿠폰은 ID 당 1일 1회 발급 가능하다.   결제 수단에 따른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스마일페이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일 선착순 각 350명, 170명에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앱카드로 결제 시 일 선착순 500명에게 4000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5000원 지원 혜택 쿠폰과 중복 사용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및 경북 지역에서 해피오더를 통해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브랜드 제품 주문 시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라 대구경북!’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던킨도너츠 제품 배달 주문 시 배달비 2000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스쿠찌 제품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마카롱 증정 및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 및 픽업이 가능한 매장은 해피오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그룹의 마케팅플랫폼 전문 계열사 SPC클라우드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 이용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해피오더를 통해 SPC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맥모닝’, 배달의민족·요기요에서 배달시키세요”   맥도날드는 아침 메뉴인 ‘맥모닝’의 배달 서비스를 배달의민족, 요기요까지 확대한다.    최근 재택 근무, 개학 연기 등으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맥도날드 자체 딜리버리 앱 ‘맥딜리버리’를 통한 아침 식사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늘어난 아침 식사 고객의 수요를 원활하게 대응하고, 고객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맥모닝의 배달 서비스를 배달의민족, 요기요까지 확대했다. 이번 주부터 맥모닝 메뉴를 맥딜리버리 뿐만 아니라, 배달의 민족, 요기요에서 주문할 수 있다.     맥머핀과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맥모닝 콤보’도 출시한다. 맥모닝 콤보는 국내산 무항생제 1+ 등급의 계란을 주문 즉시 조리해 제공되는 따뜻한 ‘맥머핀’과 아라비카 열대우림동맹 인증 원두로 만든 건강한 친환경 ‘로스트 커피’가 함께 제공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재택 근무의 장점 = 집에서 맥모닝 주문’이라고 소셜 미디어에 올린 고객들이 있을 정도로 맥모닝을 맥딜리버리로 즐기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이번 기회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아침 식사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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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인공 계란’의 시대가 온다…SPC삼립, 식물성 계란 국내 출시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닭이 낳지 않은 달걀’인 인공계란이 국내에서도 선보인다.   SPC삼립은 식물성 계란을 만든 미국 푸드테크 기업 ‘Eat JUST, INC.’ (이하 저스트)와 대체 달걀 ‘저스트 에그’의 국내 독점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저스트 에그는 병에 담아 파는 액체형 대체 달걀이다.     SPC삼립이 미국 스타트업 '저스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제공=SPC삼립]   저스트는 첨단 과학기술로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영양 높은 식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2011년 설립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홍콩 최대 부호 리카싱, 야후 창업자 제리양 등이 투자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떠올랐다.   SPC삼립은 저스트의 대표제품 ‘저스트 에그’뿐만 아니라 ‘저스트 마요’, ‘저스트 드레싱’ 등 저스트 제품들을 ‘SPC프레시푸드팩토리’에서 제조해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 SPC삼립은 올 하반기부터 국내 유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SPC삼립은 소비자 유통채널 뿐 아니라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계열 브랜드를 시작으로 B2B(기업간 거래) 시장도 진출할 예정이다. 향후 프라이, 패티, 오믈렛 등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비건 제품도 적극 개발할 방침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매해 10% 이상 성장하는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고 미래 식품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저스트의 인공달걀 '저스트 에그'. [사진제공=SPC삼립]  ■ 액체형 대체달걀 ‘저스트 에그’, 일반 달걀보다 단백질 ‘많고’ 포화지방 ‘낮아’ 저스트 에그는 녹두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로 달걀 맛을 구현했다. ‘닭이 낳지 않은 달걀’이지만, 일반 달걀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22% 높고, 포화지방은 일반 달걀보다 66% 덜 들어있다. 콜레스테롤도 없다.  생산 과정에서 물을 적게 쓰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다른 단백질원보다 낮다. 저스트에그 44ml를 만드는 데 필요한 물은 2.2L다. 반면, 이만한 양의 일반 계란을 얻으려면 물 139L가 필요하다.  저스트 에그는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들, 비건(Vegan)에게도 인기있을 뿐 아니라,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주목받으며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 약 3000만 개가 판매된 바 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젊은 세대의 ‘가치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저스트 에그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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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롯데 ‘처음처럼 플렉스’ vs 하이트진로 ‘진로이즈백’ 최후 승자는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롯데가 간판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한정판 ‘처음처럼 플렉스(flex)’를 다음달 출시함에 따라 하이트진로의 한정판 소주 ‘진로이즈백’과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처음처럼 플렉스는 진로이즈백보다 도수가 0.2도 낮아 저도주 시장 공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사진 왼쪽)과 하이트진로의 '진로이즈백'(사진 오른쪽). [사진제공=연합뉴스, 하이트진로]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롯데주류)가 간판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의 한정판 처음처럼 플렉스를 다음달 1일 선보인다. 출고가는 1병(360㎖) 기준 1015.7원이다.  처음처럼 플렉스는 기존 16.9도의 처음처럼 알코올 도수를 16.7도로 낮춘 저도주 소주다. 인기 힙합뮤지션 ‘염따’가 직접 상표를 디자인하는 등 2030 젊은 세대를 겨냥한 제품이다. 라벨 전면에 해시태그(#)를 적용해 톡톡 튀는 청춘 감성을 저격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처음처럼 플렉스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진로이즈백을 넘어설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진로이즈백은 지난해 4월 출시한 하이트진로의 한정판 소주다. 16.9도의 저도주에 두꺼비 캐릭터, 투명한 소주병 등의 복고 디자인으로 2030세대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제품이다. 출시 이후 SNS와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었고, 출시 7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누적판매 1억 53만병을 기록했다.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수요가 급증해 지난해 10월에는 생산라인을 확대하기까지 했다. 두 제품 모두 저도주라는 점, 패키지 디자인 변화로 2030세대를 공략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더욱이 국내 소주 점유율 1, 2위를 다투고 있는 브랜드를 보유한 만큼, 양 사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처음처럼 플렉스가 진로이즈백 만큼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함이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래머블이란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이라는 표현으로 SNS에 올릴 만큼 콘셉트와 디자인이 매력적이어야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진로이즈백의 경우 옛날 소주를 연상하는 투명 병과 두꺼비 로고가 ‘뉴트로’(New+Retro) 열풍과 맞물려 2030세대의 큰 인기를 얻었다. 많은 이들이 진로이즈백 병 인증샷을 SNS에 올리며 폭발적 인기를 얻게 됐다.   처음처럼 플렉스는 염따가 직접 상표를 디자인한다. 앞서 롯데는 염따의 ‘술방(술을 마시며 진행하는 방송)’을 보고 염따에게 처음처럼 수십 상자를 보내 SNS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울러 진로이즈백보다 알코올 도수를 0.2도 더 낮춘 선택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도 관심거리다. 진로이즈백은 알코올도수가 16.9도, 처음처럼 플렉스는 16.7도로 0.2도 차이가 난다. 일각에서는 최근의 ‘저도주 트렌드’가 처음처럼 플렉스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성급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부담 없이 술을 가볍게 즐기려는 음주문화 확산에 맞물려 저도주가 인기를 끈 만큼, 알코올 도수를 낮춘 롯데의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먹힐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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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3-18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KGC인삼공사, 코로나19 의료진에 정관장 홍삼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여전히 코로나19 영향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을 위한 선행이 이어졌다. KGC인삼공사는 코로나19 의료진에게 ‘홍삼’을 건넸고, CJ푸드빌 뚜레쥬르는 대구 지역 아동센터에 빵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는 아동양육시설을 떠날 보호종료청년들을 지원하는가하면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대리점 경영자를 위한 금융 지원과 자녀 학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KGC인삼공사가 코로나19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제품을 전달한다. 사진은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될 정관장 홍삼제품.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KGC인삼공사, 코로나19 의료진에 10억원 상당 정관장 홍삼제품 전달 KGC인삼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제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KGC인삼공사가 지원하는 물품은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다. 30포들이 1만여 박스로 총 32만여 포에 달하는 물량이다. 해당 기부 물품은 전국 16개 지역 46개 기관에 배송되어 현장 의료진 및 관련 종사자들이 즉시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부되는 제품에는 안성기, 김성령, 정해인, 유지태, 김지원 등 정관장 모델들의 응원 영상을 담은 QR코드가 부착되어 치료와 방역 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분들을 위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도 함께 담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현장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섭취 편의성이 뛰어난 홍삼 제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밤낮 없이 방역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뚜레쥬르 매장에서 고객이 '착한빵'을 구매하고 있다. CJ푸드빌은 기부연계형 나눔 캠페인인 '착한빵'을 통해 적립된 빵 2000개를 대구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하기로 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대구 아동센터에 빵 2000개 전달 CJ푸드빌 뚜레쥬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 지역에 빵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 지역 아동센터 28곳을 통해 아동 약 730명에게 뚜레쥬르 빵 2000개를 전달한다.  이번에 기부하는 빵은 뚜레쥬르의 기부연계형 나눔 캠페인인 ’착한빵’을 통해 적립된 나눔빵이다.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대구 지역 아동들을 위해 마련됐다.  CJ푸드빌이 2014년 론칭한 ‘착한빵 캠페인’은 착한빵이 2개 팔릴 때마다 나눔빵(단팥빵· 소보루빵)을 1개씩 적립해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또한,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착한빵 나눔데이’로 지정하고 CJ푸드빌의 전 임직원들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함께 나눔빵을 직접 전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코로나19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금번 나눔빵 지원을 마련하게 됐다”며 “코로나 19가 안정화될 때까지 사태 극복을 위해 매장 내 위생은 물론이고 고객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百, 중소 식음료 매장에 수수료·관리비 감면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식음료(F&B) 매장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고, 전문 식당가의 관리비도 감면해주기로 했다.  지난 15일 패션·잡화·리빙 부문 중소기업 브랜드 매니저 3000여 명에게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10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한 데 이어,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식음료 매장과 전문 식당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추가로 내놓은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15개점)과 현대아울렛(6개점) 식품관에 입점해 있는 델리·베이커리 등 식음료 매장의 수수료를 3월과 4월, 두 달간 기존 수수료 대비 3~5%(평균 3.9%) 인하한다.  수수료 인하는 전체 식음료 매장(752개) 가운데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716곳이 대상이다. 3월과 4월 적자가 예상되는 326개 식음료 매장에 대해선 수수료를 5% 인하해주고, 적자 상황이 아닌 나머지 390개 식음료 매장은 수수료를 3% 낮춰준다. 이에 따라 중소 식음료 매장 한 곳당 한 달 평균 100만원씩 두 달간 약 200만원 가량을 지원받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협력사에 지급하는 납품 대금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수수료 인하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식당가에 입점한 전체 매장(361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279곳(대기업 운영 매장 제외)을 대상으로 3월과 4월, 두 달간 관리비를 50% 감면해준다. 백화점 식당가에 입점한 매장은 임차 형태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면적에 따라 매월 수도광열비, 공용시설 사용료 등을 관리비로 내고 있다. 관리비 감면으로 이들 식당가 매장은 3월과 4월 각각 200여 만원씩, 총 400여 만원의 혜택을 받을 거라고 예상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식음료 매장은 중소기업이 여러 개의 점포를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일정한 금액을 동일하게 지원해 주는 것 보다는 수수료 인하나 관리비 감면이 보다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들 중소 식음료 매장과 전문 식당가들은 이번 지원 방안으로 두 달간 약 26억원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스타벅스가 보호종료청년들을 지원하는 '2020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     ■ 스타벅스, 보호종료청년 자립 돕는다…1인당 최대 500만원 지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아름다운재단과 손 잡고 보호종료청년들의 자립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2020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1월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MOU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Be the Brightest Stars’ 캠페인을 진행하며 보호종료청년 지원사업을 위해 총 2억5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 모집을 통해 스타벅스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보호종료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실질적인 자립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스타벅스와 함께할 보호종료청년을 모집한다. 서류와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보호종료청년들이 자기 주도성과 다양한 꿈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자립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1인 50만원 상당의 여행활동 등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스타벅스와 협력관계인 한양사이버대학 무료수강 기회와 스타벅스 바리스타 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도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전국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및 쉼터 포함) 보호종료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청년으로, 타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지 않은 29세(1991년)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와 브라더스키퍼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과 우편 혹은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 CJ제일제당, 대리점 경영자에 금융 지원·자녀 학자금 지원 “업계 최초” CJ제일제당이 업계 최초로 대리점 경영자를 위한 금융 지원 및 자녀 학자금 지원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총 150억원 규모의 ‘CJ제일제당 동반성장 상생 펀드’를 IBK기업은행과 함께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리점 경영자가 CJ제일제당의 추천을 받아 시중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최대 1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도 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운영 기간 등 조건에 관계없이 대리점 경영자 자녀 1인당 학자금을 지원한다. 한 학기당 100만원씩 연간 총 200만원을 지원한다. 최근 신청을 받아 62개 대리점에 총 6700만원의 학자금을 지급했다. 오는 9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대리점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대리점이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소통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거래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현 CJ제일제당 대리점전략팀장은 “한 가족인 대리점 경영자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해 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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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구독경제’에 눈돌린 유통업계…빵도 커피도 ‘구독’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최근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구독경제란 일정액을 내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서비스로 사용자 공급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신문, 우유 배달 등이 고전적인 의미의 구독경제로 쓰였으나 월 사용료 내면 무제한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넷플릭스가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이후 ‘구독경제’가 전 산업으로 확산 중이다. 최근에는 백화점이나 마트에서도 빵, 커피, 가전제품 등에도 구독 시스템이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 ‘구독경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는 백화점 업계 최초로 지난 1월부터 ‘구독경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는 백화점 업계 최초로 지난 1월부터 구독경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 달에 5만 원을 결제한 고객들은 매일 하루 1개의 빵을 받을 수 있다. 즉 일정 금액을 지불한 뒤 상품이나 서비스를 특정 기간에 이용하는 이른바 ‘베이커리 구독경제’인 셈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선보인 베이커리 서비스는 백화점에 직접 방문해 하나씩 가져가야 하는 구조다 ”면서 “백화점 내점 기회 계기를 만들어 한 번이라도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체험형 콘텐츠로 이 서비스를 처음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구독경제에 대해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 브랜드 입장에서는 신규 고객 창출과 더불어 내점하는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효과가 있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고 강조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도입한 것은 커피다. 다양한 영역에서 구독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매일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저렴한 구독료로 매일 커피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를 내놨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T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월 구독권’을 전 점에서 오는 4월까지 판매한다. 매일 아메리카노 1잔과 교환할 수 있는 커피 구독권은 삼성카드로 결제 시 4980원, 그 외 결제 수단으로 결제 시 7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앞서 구독경제는 이커머스업계로부터 시작됐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에서는 지난 2017년 4월 유료 멤버스 서비스인 ‘스마일 클럽’을 가장 먼저 도입했다. 연회비 3만 원을 납부하면 매달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일클럽’을 론칭해 15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쿠팡이 지난 2018년 10월에 선보인 ‘로켓와우클럽’도 이와 비슷하다. 매월 2900원을 내면 무료배송, 무료반품 혜택은 물론 익일 배송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후 170만 명의 가입자를 끌어 모으는 데 성공했으며 여전히 구독경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구독경제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에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구독’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이라면서 “식음료부터 국내 가전 렌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며 구독경제 시장은 앞으로 더욱더 커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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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운동기구부터 카메라까지…유통업계, ‘렌탈 상품’ 확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근 상품을 구매해 소유하기보다는 빌려 쓰거나 구독하는 소비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유통업계가 발 빠르게 ‘렌탈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탈시장 규모는 2018년 31조9000억원에서 올해 40조원를 넘어설 전망이다. 유통업계는 렌탈 상품으로 자리 잡은 정수기, 안마기뿐만 아니라 운동기구, 반려동물 에어샤워룸, 카메라 등 렌탈 상품의 폭을 넓히고 있다.    [사진제공=CJ ENM 오쇼핑부문]   ■ CJ오쇼핑, ‘홈 트레이닝’ 렌탈 방송 확대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번 주부터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렌탈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운동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외출이 줄면서 실내 운동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먼저 CJmall에서는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리본 스피닝 바이크’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실시간 수업은 물론 녹화수업, 프리 라이딩, 운동데이터 분석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리본스포츠 온라인 회원권’과 15.6인치 모니터가 포함됐다. 스피닝 바이크가 리본스포츠 서버와 연결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다. 매일 업로드되는 새로운 수업영상을 모니터를 통해 보며 단체 스피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48개월 렌탈 기준으로 월 3만2900원이다. 제휴카드 결제 시 월 1만9900원까지에 렌탈할 수 있다. 이 상품은 T커머스 채널 ‘CJ오쇼핑플러스’에서도 3월 중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CJ오쇼핑플러스’에서는 오는 19일 오후 7시45분에 ‘나인닷 런닝머신’을 판매한다. 런닝 벨트를 반으로 접어 한 뼘(약 20cm) 두께의 공간에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달리기와 걷기 모두 가능하며 사용자의 상태를 자동으로 체크하는 자동 속도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48개월 렌탈 기준 월 2만 9900원이다. 26일 밤 11시 50분에는 2020년 신제품 ‘탄다TVR 승마운동기’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TV와 연동해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20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제공된다. 특허 받은 운동 모드를 통해 순발력, 지구력, 유연성 등 승마 운동의 장점뿐 아니라 전신 및 코어운동과 유산소 운동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 안장 디자인에 진동 및 온열기능이 탑재돼 케겔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전문 기사가 직접 배송 및 설치를 진행하며, 60개월 렌탈 기준으로 월 4만7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 결제 시에는 월 1만원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CJ ENM 오쇼핑부문 렌탈사업팀 계윤희 팀장은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운동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등의 이슈로 외부 활동을 부담스러워 집에서 운동을 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운동기구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카메라 렌탈 서비스’ 개시 이마트는 1인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 확대 추세까지 예상해 ‘카메라’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디어미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이 2018년 3조8700억원에서 2023년 8조원 규모로 성장한다고 예상했다. 이마트는 이와 함께 소셜 미디어의 발달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사진촬영을 취미로 즐기는 인구도 늘어나는 만큼 고가의 카메라나 방송장비를 바로 장만하기보다는 대여해 사용해본 후 구매여부를 결정하거나, 필요할 때만 빌려 쓰는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이마트는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 스타필드고양점, 신제주점 등 7개 매장에서 ‘소니 카메라/렌즈 렌탈 서비스’를 이달 11일부터 개시했다. 고객들은 소니의 보급형 모델부터 판매가가 160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모델(소니 FE 600mm F4 GM OSS)까지 총 37종에 달하는 카메라 렌즈를 대여할 수 있게 된다. 렌탈 가격은 1일 기준 1만~12만원대다.  또한, 카메라 본체 10종은 물론 각종 액세서리 15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기간만큼 대여할 수 있다.  이마트가 이처럼 카메라 렌탈 서비스를 시행하게 된 것은 1인 미디어, 소셜 미디어가 발달함에 따라 대여용 카메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남현중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공유경제의 부상으로 렌탈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1인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의 확대로 카메라 렌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이처럼 관련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상조서비스·침대·반려동물 에어샤워룸 등 ‘렌탈원데이’ 특집 방송 NS홈쇼핑은 17일 하루 동안 ‘렌탈원데이 편리&홈’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3시30분에는 멤버십 상조 서비스 ‘대명라이프 웨이’ 오후 9시40분에는 프레임과 매트리스 기능까지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침대 '라클라우드’를 소개한다. 오후 10시45분에는 ‘쿠쿠정수기’의 ‘인앤아웃 10's’ 정수기와 직수슬림정수기를 방송하고, 오후 11시 55분에는 반려동물 돌봄 인구 1500만명의 시대 ‘펫팸족(애완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반려동물 관리를 도와줄 ‘넬로 에어샤워&드라이룸’을 소개한다.  ‘렌탈 원데이 편리&홈’ 특집 방송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상담 예약을 완료한 예약자를 대상으로 총 20개의 황금복주머니(3.75g)을 주는 이벤트다. 황금복주머니는 4개의 각 특집방송에서 3개에서 7개까지 총 20개를 실시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응모방법은 각 특집전 방송 중 상담 예약 신청완료자에 한해 연락처 당 1회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명단 확인은 방송 중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NS몰과 모바일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지난달 원데이 특집방송을 진행하며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받아 다시 한 번 ‘편리&홈렌탈 원데이’ 특집전을 마련했다”며 “편리한 홈라이프를 위한 렌탈 상품과 멤버십 상조서비스를 모아 마련한 ‘편리&홈렌탈 원데이’ 특집방송에 많은 관심과 상담 예약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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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국내 식음료업계, R&D 투자 비중 1%도 안 되는 까닭은
    우리나라 주요 식음료기업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비중이 1%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우리나라 주요 식음료기업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비중이 1%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제품을 재출시하거나 리뉴얼 한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R&D 투자의 필요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다 타사의 제품을 베껴 손쉽게 매출을 올리는 ‘미투’(me too·모방) 관행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6일 뉴스투데이가 지난해 3분기(누적) 기준으로 주요 식음료기업 10곳의 매출액 대비 R&D 투자금액 비중을 확인한 결과, 2곳을 제외한 나머지 8곳이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R&D 비중이 높은 곳은 CJ제일제당(1.17%)으로, 2위인 농심(1.00%)보다 0.17%포인트(p) 높았다. 나머지 8곳은 1%를 넘지 못했다. 오리온(0.72%), 롯데제과(0.54%), 해태제과(0.50%), 크라운제과(0.50%), 삼양식품(0.39%), 오뚜기(0,37%), SPC삼립(0.31%), 롯데칠성음료(0.26%) 순이었다. 이들 기업의 R&D 비중 평균값은 세계 주요 식품기업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요 우리나라 주요 식음료기업의 R&D 집중도(평균값)는 0.95%로 세계 주요 식음료기업의 평균인 1.26%보다 0.31%p 낮았다. R&D 집중도가 낮은 것은 매출액 대비 혁신 활동이 소극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식음료업계의 R&D 투자가 저조한 것은 기존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식품의 경우 소비자들은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신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과거 인기를 끌었던 단종된 제품을 재출시하거나 패키지를 바꿔 리뉴얼 하는 등의 방법으로 변화를 주는게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단종 됐던 오리온의 배배, 롯데제과의 갸또가 지난해 재출시된 바 있다. 과거에 경험한 맛을 그리워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뉴트로(Newtro) 열풍으로 복고감성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제품에 패키지를 예스럽게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소비자 공략에 효과적인 전략이 되기도 한다.  타사 제품을 따라 내놓는 미투 관행이 굳어진 것도 또 다른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R&D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미투 제품을 내놓아 손쉽게 매출을 올리는 풍토가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신제품 개발 성공사례가 워낙 드물다보니 기업들이 모험을 하려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류열풍과 함께 부는 K푸드 열풍에 가속도가 붙은 만큼, 국내 식음료업계가 이를 백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R&D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현지 사정에 맞는 현지화 제품 개발을 위한 R&D 투자를 늘리는 것은 필수”라며 “글로벌 식품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은 R&D 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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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마스크 착용에 트러블 케어 화장품 ‘불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마찰이나 습기로 인해 생긴 여드름·뾰루지 등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서울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이가람씨(41)는 최근 회사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경우 반드시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의무화하라는 회사 방침에서다. 그러나 이 씨는 출퇴근 시에는 물론 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매일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보니 요즘 들어 피부 스트레스가 늘었다. 평소 트러블이 없던 피부인데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뾰루지나 여드름이 계속 나고 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마찰이나 습기로 인해 생긴 여드름·뾰루지 등 트러블로 인해 피부 관리 화장품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트러블 케어 제품과 기초 제품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CJ올리브영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4일까지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트러블 케어’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42% 증가했다. 트러블이 발생한 국소 부위에 붙여 사용하는 패치류, 트러블 케어에 좋은 성분이 들어간 기초 화장품 등이 인기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트러블 관련 제품은 황사, 미세먼지 영향이 심한 4월이나 무더운 날씨가 지속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일으키는 여름철이 특수로 꼽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수요가 이례적으로 높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롭스 역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른 피부 트러블을 잠재울 수 있는 트러블케어 제품의 매출도 89% 증가했다. 특히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된 상품은 피부 수분 손실을 방어하고 외부로부터 유해 물질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는 것을 피할 것을 조언한다. 또 부득이하게 마스크를 장기간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한의 화장품만 피부에 사용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세안을 꼼꼼히 할 것을 조언한다. 임이석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 트러블 원인에 대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은 마스크 성분이 피부에 닿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마스크가 계속해서 피부를 스쳐 발생하는 자극성 피부염, 마스크를 낀 내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발생하는 여드름, 뾰루지 등 크게 3가지 원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임 전문의는 “색조 화장을 많이 하는 여성분들의 경우 특히나 두꺼운 화장이 모공을 막아 염증에 더 취약해 트러블이 잘 생긴다”면서 “기본적으로는 마스크를 자주 벗어서 환기해주고 마스크를 덮는 부분인 코와 입 주변에는 가능하면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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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주말쇼핑정보] 사탕부터 와인·소고기까지 화이트데이 할인 ‘풍성’
    지난 11일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와인매장에서 홍보 모델들이 '화이트데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사탕과 초콜릿은 물론이고,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외출을 꺼리고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와인과 소고기 등도 화이트데이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화이트데이 전 일주일(3월 5일부터 11일까지) 홈파티를 위한 간편 조리식과 파티팬시용품 등의 판매가 늘었다. 이 기간 동안 롯데닷컴에서는 홈파티를 위한 간편 조리식 매출이 직전 주 대비 118% 신장했는가하면, H&B스토어 롭스에서는 파티 팬시용품 매출이 284%까지 급증했다.     세븐일레븐, 츄파츕스 30% 할인   GS25. 사탕·초콜릿 등 1+1 프로모션   세븐일레븐은 츄파춥스 부케, 저금통 등 츄파춥스 7종을 대상으로 BC카드나 우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3월 말까지 롯데제과 캔디나, 초콜릿 상품 구매 후 세븐앱 스탬프를 1개 이상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황작’을 증정한다. 증정상품은 황작 홍삼농축액 골드(5명), 황작 발효 홍삼농축액(10명), 황작 홍삼정(20명)으로 구성됐다. GS25는 초콜릿, 사탕, 젤리, 스낵 상품 77종에 대해 이달 말까지 △1+1 △2+1 △덤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고객이 GS25에서 프로모션 상품 77종을 구매하고 지에스앤포인트(GS&POINT)를 적립하면 나만의냉장고 앱(GS25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경품을 응모할 수 있는 스탬프를 제공한다. 스탬프 10개를 모은 고객은 인기 애니메이션 유튜버 총몇명의 나천재멜로디 저금통을 7900개 한정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색 이벤트도 준비됐다. ‘박토벤’으로 불리는 트로트 작곡가 박현우와 작사가 이건우가 만든 GS25 30주년 기념 트로트 곡 ‘진심’의 반주곡을 다운로드 받아 고객이 따라 부르는 콘텐츠를 SNS에 올리는 이벤트다. SNS에 올린 뒤 GS25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30돈 상당의 순금 마이크 등을 제공한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2020년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관련 제품 구매 시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는 해피포인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사용 가능한 쿠폰 2종을 제공한다. 쿠폰은 해피앱 내 ‘마이 쿠폰함’으로 지급되며 △1만2000원 이상의 초콜릿 구매 시 3000원 △2만원 이상의 케이크 구매 시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피앱 신규 가입자에게는 마카롱 1개 교환 쿠폰도 증정한다.   카카오페이와의 제휴를 통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카카오 페이머니를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최대 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2만원 이상 결제 시 20%의 혜택을 제공한다.     와인·소고기·쥬얼리도 화이트데이 할인 프로모션 롯데백화점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와인 1병과 와인잔 2개를 포함한 ‘루피노 프로세코 스푸만테’ 패키지를 본점, 잠실점 등 8개 점포에서 할인 판매한다. 3월 한 달 동안 행사가 2만5000원에 판매한다. ‘루피노 프로세코 스푸만테’는 이태리 북동부 베네토 지역에서 생산되는 프로세코 스파클링 와인이다. 루피노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는 135년 역사의 이태리 왕실 지정 공식 와이너리다. 이 와인은 화이트 품종 글레라 포도를 기본으로 샤도네이, 피노블랑을 블렌딩하여 상큼한 사과, 복숭아의 싱그러운 느낌과 라임, 레몬의 시트러스와 은은한 꽃향, 섬세한 버블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알럽소(牛)머취' 행사를 진행한다. ‘숙성 한우 1등급 등심(100g)을 오는 15일까지 롯데 L.Point 회원이 롯데/비씨/신한/KB국민/NH농협 카드로 결제시 40% 할인된다. 정상가 1만1400원에서 40% 할인된 회원가는 6840원이다.  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가 직접 구매한 한우를 전용 숙성고에서 20일이상 숙성하여 haccp 인증시설인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산해 일반 한우보다 좀 더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이마트24는 ‘와인’과 쥬얼리‘를 테마로 화이트데이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먼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와인 6종을 할인 판매한다. 와인포인트 앱을 통해 △레 볼테 델 오르넬라이아 2017 (2만8900원) △레 디페세 2017 (2만8900원) △더프리즈너 와인컴퍼니 블라인드 폴드2017 (4만5000원) △몬테펠로소, 에네오(6만5000원) △레일빈야드 블루프린트 까베르네 소비뇽 2016 (11만원) △파루소, 바롤로 부시아 2008 (21만원) 등 6종을 특가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3월의 와인으로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피노누아 리미티드에디션(750ml)을 한 달간 9900원에 특가로 판매한다.   이마트24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서는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트앤켈리(KATENKELLY) 선물세트 7종을 판매한다. 케이트앤켈리 선물세트 7종은 귀걸이, 헤어핀 등 세트다. 판매 가격대는 3만9900원부터 5만9900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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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내수시장 한계 맞은 라면·제과업계…코로나 사태로 호황 누려
      내수시장에서 한계를 겪던 라면·제과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예기치 않은 호황을 겪고 있다. 마트에 진열되어있는 라면과 과자.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내수시장에서 한계를 겪던 라면·제과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예기치 않은 호황을 겪고 있다. 다만 내수시장 침체인 상태에서 ‘가뭄의 단비’역할은 하겠으나, 전반적 매출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공식품 매출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가 창고형 매장의 온라인몰 ‘더클럽’의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공식품은 196%매출이 상승했다.   주목할 것은 라면과 제과류의 판매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그간 국내 라면·제과 시장은 출산율 감소, 고급 디저트 시장 확대, 배달시장 확대로 침체기에 있었다. 내수보다는 수출로 눈을 돌리는 이유였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다.   농심의 경우 코로나19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한 2월 중순을 기점으로 하루 출고량이 평균 30% 증가했다. 오뚜기는 라면의 2월 온라인몰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0% 증가했다. 삼양식품의 라면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5%가량 늘었다. 국내 대표 제과업체인 오리온과 롯데제과도 판매량이 증가했다. 오리온은 지난 2월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92% 성장했다. 롯데제과도 같은 기간 113%가 증가해 큰 폭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집콕족’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 제과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집 밖을 나서는 게 꺼려지면서 집에 쟁여둘 수 있는 식품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는 일시적인 만큼, 한 해 매출에 끼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라면·제과업계는 내다봤다.   한 라면업계 관계자는 “작년 많은 식품업체가 상황이 많이 안 좋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한 판매량 증가가 매출에 영향은 줄 것”이라면서도 “판매량이 증가하는 제품군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큰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위협을 느낀 소비자들이 식품을 비축하느라 소비가 늘어나겠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소비가 정체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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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신상NEWS] SPC삼립, ‘엣헴엣헴 초코꽈배기’ 등 펭수빵 5종 출시 外
    SPC삼립은 EBS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모델로 한 ‘펭수 빵’ 5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SPC삼립]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유명 크리에이터·캐릭터 등을 활용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SPC삼립은 ‘국찐이빵’, ‘포켓몬스터 빵’, ‘카카오프렌즈 빵’에 이은 캐릭터 빵으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펭수’를 앞세운 ‘펭수빵’을 내놓았다. 칭따오 맥주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인 소셜미디어 채널 ‘직장내일’과 동서식품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무민’과 한정판 패키지를 내놓았다. 그런가하면 미샤는 팔로워 22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신제품 모델로 앞세웠다. ■ SPC삼립, ‘엣헴엣헴 초코꽈배기’ 등 펭수빵 5종 출시 SPC삼립은 EBS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모델로 한 ‘펭수 빵’ 5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펭수 빵’은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펭수 유행어인 ‘대빵’을 콘셉트로 한 빅(big) 사이즈의 제품이다. 부드러운 우유시트에 달콤한 연유크림이 넣은 ‘러블리 우유롤롤’, 겹겹이 쌓아올린 페스트리와 설탕 시럽이 조화로운 ‘스위뜨 페스츄리’, 꽈배기 도넛에 초콜릿과 초코크런키를 올린 ‘엣헴엣헴 초코꽈배기', 부드러운 식빵안 고소한 땅콩크림을 듬뿍 넣은 ‘터질듯한 땅콩미니샌드’, 새콤달콤한 피자소스에 소시지를 가득 토핑한 ‘하이!하이!피자빵’ 등이다.  제품 안에는 ‘펭수’의 명언과 짤방(유머를 위한 재미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이미지를 담은 ‘펭수 띠부띠부씰(띠고 붙이고 띠고 붙이는 스티커)’ 71종 중 하나가 들어 있어 재미를 더했다.  ‘펭수 띠부띠부씰’은 명언 씰 23종과 3월 중 적용 예정인 일러스트 씰 4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3월 중으로 냉장디저트 2종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까운 편의점, 마트,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떠오른 ‘펭수’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펭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직장인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 ‘직장내일’과 손을 잡고 ‘칭따오X직장내일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칭따오]     ■ 칭따오, ‘칭따오 X 직장내일’ 패키지 한정 판매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직장인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 ‘직장내일’과 손을 잡고 ‘칭따오X직장내일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칭따오 라거(500ml 캔) 6개, 전용 잔 1개, 스티커로 구성됐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재치있는 콘텐츠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받는 직장내일과 함께, 펀(FUN)이라는 칭따오의 아이덴티티를 보다 유쾌하게 알리기 위해 특별 제작되었다.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박스 외관부터 독특하다.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순간이 언제일까’에 착안했다. ‘택배오기 5분전’, ‘회의종료 5분전’, ‘점심시간 5분전’, ‘퇴근 5분전’ 등을 유머러스한 카피와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특별 제작된 맥주 전용 잔에는 칭따오 각 앞 글자를 딴 ‘칭따오 따르기 오분전’이라는 삼행시를 넣었다. ‘내 맘대로 활용 스티커’로 명명된 스티커에도 ‘칭따오 따악한잔 더 오케이?’, ‘비어(Beer)로 머리 비워’, ‘맥 없을 땐 맥주’ 등 재치 있는 언어유희를 담았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칭따오 라거를 칭따오X직장내일 전용잔에 담아 마신다면 하루의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며 “함께 힘내고 싶은 직장 동료를 위한 센스 있는 선물 혹은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글로벌 유명 캐릭터인 무민(Moomin)과 함께한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맥심 무민 스페셜 패지키’ 출시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글로벌 유명 캐릭터인 무민(Moomin)과 함께한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 ‘키티버니포니’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세 번째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이다.  무민 패키지는 맥심 커피믹스가 가진 친숙한 이미지에 무민 캐릭터가 가진 귀엽고 편안한 이미지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민은 북유럽 전설 속 생물체인 ‘트롤’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지난 1945년 핀란드 동화작가 토베 얀손에 의해 탄생했다. 흰 피부에 둥글고 귀여운 생김새로 북유럽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등 총 4종이다. 패키지와 커피 스틱에 무민과 무민파파, 무민마마, 스노크 메이든 등 여유로운 커피타임을 즐기는 무민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무민 캐릭터를 적용한 7가지 디자인의 스페셜 굿즈(Goods)도 포함됐다. 굿즈는 총 4종으로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보온병, 푸드 컨테이너, 무드등 등이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맥심 커피믹스의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에 무민의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뿐 아니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맥심 커피만의 색다른 매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모델로 내세운 신제품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미샤]   ■ 미샤, ‘이사배’ 모델로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 출시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모델로 내세운 신제품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이사배 SNS 채널과 미샤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신제품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은 가볍지만 오래도록 지속되는 밀착력이 특징이다. 피부 결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보송하고 매끈하게 연출한다. 마이크로 입자 기술의 ‘커버 파우더’로 화장을 하지 않은 듯 피부가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임상시험센터 ‘스킨메드’에서 ‘48시간 지속력’에 대한 인체 적용 테스트도 완료했다.  또한, ‘아쿠아 세라마이드’와 ‘올리브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호호바씨오일’, ‘포도씨오일’ 등으로 구성된 ‘5 모이스트 락 콤플렉스’ 성분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용량은 35ml, 가격은 2만3000원이다. 아이보리, 페어, 바닐라, 베이지, 페탈, 샌드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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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코로나19로 변하는 유통업계 트렌드…커져가는 ‘언택트’ 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관련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은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한 '롯데백화점 라이브'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관련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다. 유통업계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프리미엄몰’을 통해 진행 중인 ‘롯데백화점 라이브’가 최근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라이브란 TV홈쇼핑처럼 쇼호스트나 인플루언서와 같은 진행자가 매일 12시, 15시에 백화점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커머스 채널이다.   지난달 25일 진행한 ‘공기청정기·스타일러’ 방송은 평소 대비 9배 높은 고객이 참여해 준비했던 1억 원의 물량이 모두 완판되기도 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에게 ‘언택트’ 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이브 방송의 특성상 사회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준 것도 높은 호응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하는 것을 고려해 관련 마케팅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는데 실제로 이런 신개념 서비스들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면서 “‘롯데백화점 라이브’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해왔는데 코로나 사태랑 관계없이 꾸준히 해당 서비스는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처럼 모든 것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자 유통업체는 최근 ‘집’을 중심으로 하는 ‘재택경제’, ‘집콕족’에 주목하고 있다. 전통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은 온라인 조직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언택트 마케팅이 유통업체의 생존을 좌우하는 하나의 요건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달 26일부터 주문 후 1시간 이내에 배송되는 ‘바로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5km 반경의 풀필먼트 스토어에서의 주문 시 배송 준비는 총 30분 이내에 이뤄지며 약 1시간 내로 주문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국내 대표 오프라인 대형마트도 온라인 사업 확대에 나서며 고객 잡기에 힘을 쏟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온라인몰 무료배송 구매금액 기준을 낮췄으며 배송 차량은 기존 대비 15% 늘렸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사업을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빠르게 몰리는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인 생필품 수급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대면 라이프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비자뿐만 아니라 마케팅 담당자들도 온라인 시장으로의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을뿐더러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확실히 ‘언택트’ 관련한 지식이 확대돼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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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신상NEWS] 롯데제과, 환절기 목에 좋은 ‘목캔디 생강원’ 출시 外
    [사진제공=롯데제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봄을 맞아 봄 정취를 느낄 신상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롯데제과는 봄철 환절기에 목에 좋은 생강 농축액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는가하면 KGC인삼공사는 봄철 건강에 좋은 타우린을 함유한 에너지 음료를 출시했다. 또 LG생활건강은 완연한 봄날의 궁중 풍경을 담은 산뜻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내놓았고, 조말론런던은 영국 정원의 봄 향기를 느낄 향수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 롯데제과, 환절기 목에 좋은 ‘목캔디 생강원’ 출시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봄 환절기를 앞두고 목에 좋은 신제품 ‘목캔디 생강원’을 선보였다. ‘목캔디 생강원’은 모과, 허브 추출물, 도라지 농축액과 함께 목에 좋은 생강 농축액을 사용했다. 입에 넣자마자 입속 가득 퍼지는 진한 생강향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온 유지와 혈액순환을 돕고, 감기와 기침, 가래 등에 좋아 차나 식재료 등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어 목캔디의 목 보호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진다. 가격은 1000원(38g)이다.  한편, ‘목캔디’는 모과, 도라지, 허브, 민트 등 목에 좋다고 알려진 소재를 사용해 1988년 처음 선보인 국내 대표 캔디다.‘목캔디’는 환절기와 황사철인 2~3월이 성수기인데, 근래에는 미세먼지가 잦아지며 특정 시기와 관계없이 인기가 높아졌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쓰기가 일상화되면서, 마스크로 답답해진 목을 해소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10%가량 신장했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KGC인삼공사, 카페인 제로 에너지 음료 ‘테이크파이브’ 출시 KGC인삼공사는 건강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음료를 내놓았다. 5가지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와 타우린이 함유된 카페인 제로 건강 에너지 음료 ‘테이크파이브(TAKE FIVE)’ 2종이다. ‘테이크파이브’는 6년근 홍삼과 생강, 황기, 마카, 울금의 5가지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가 담긴 의미로, 업무나 학업에 지치거나 운동 전후 갈증해소 등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20~40대 소비자를 위한 건강 음료다.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를 활용해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페인 제로’ 음료로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테이크파이브’는 망고키위와 체리피치 2종류의 맛으로 출시됐다. 상큼한 과일 맛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해 다양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했다.  KGC인삼공사는 테이크파이브에 대해 “홍삼 등 5종의 식물추출 소재가 함유된 에너지 음료로 카페인 성분 제로가 특징이다”라며 “간편하고 건강하게 에너지를 보충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테이크파이브’는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궁중의 봄 담은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꽃들이 아름답게 만개한 궁중의 봄 풍경인 ‘로얄 블루밍 모먼트 (Royal Blooming Moment)’를 디자인에 담아낸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완연한 봄날 궁중에서 왕후의 시선과 발길이 머무는 곳마다 봄 꽃이 만개해 흩날리는 풍경을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한 에디션이다. 생기 가득한 궁중의 봄날을 느끼게 한다. 촉촉하게 빛나는 수분 광채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은 탁월한 밀착력과 매끈한 커버력으로 화사함과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쿠션을 두드릴수록 촉촉함을 더해줘 미백 수분광 피부를 완성해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블루밍 로즈 컬러의 ‘후 공진향:미 크림 블러셔’도 함께 증정한다.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으로 표현한 수분 광채 피부에 크림 블러셔를 번지듯이 가볍게 발라주면 꽃이 피어나듯 화사한 봄빛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6만원대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생기로운 아름다움을 닮은 한 폭의 봄의 수채화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제품을 담은 상자에도 만개한 봄꽃이 흩날리는 모습을 표현해 소중한 사람에게 기분까지 설레는 봄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김이랑 작가 협업 ‘프리메라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는 ‘오늘의 좋아하는 것들(인기 도서-수채화 관찰 일기)’의 김이랑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한정판 세트를 출시했다.  프리메라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는 발효콩에서 추출되는 희귀 이소플라본 성분을 담은 리페어빈을 함유해, 건조로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고 자생력을 강화시켜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을 개선한다.  프리메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감각적인 수채화 일러스트로 담아내는 김이랑 작가와 호흡을 맞춰,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80ml 대용량 본품과 리페어빈 시카 크림 견본, 작가의 소중한 취향이 담긴 일러스트 스티커들을 세트로 출시했다.  수분 진정 에센스인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는 편백 잎 추출물을 더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피부 속 수분을 공급한다. ‘리페어빈 시카 크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촘촘한 보습막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두 제품 모두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민감성 패널 테스트와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10 free)한 순한 제형으로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리페어빈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건조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프리메라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한정판 세트는 3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4만8000원대다.   [사진제공=조말론 런던]   ■ 조말론런던, 영국 정원의 봄 정취 담은 ‘라벤더랜드 컬렉션’ 출시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말론런던(JO MALONE LONDON)이 보랏빛 향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라벤더랜드 컬렉션(Lavenderland Collection)’을 오는 12일부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공식 출시한다. 조말론런던은 매년 봄 영국의 감성과 문화를 담은 ‘브릿(Brit)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의 브릿 컬렉션은 향수 원료로는 흔히 쓰이지 않는 잉글리쉬 라벤더를 사용해 조 말론 런던만의 브리티쉬 무드로 구현했다. ‘라벤더랜드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하며 사랑받고 있는 라벤더를 세 가지 향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또한 영국 전원을 가로지르며 핀 라벤더의 풍경을 담은 듯한 은은한 연보랏빛 패키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신제품 ‘라벤더랜드 컬렉션’은 화이트 머스크 베이스에 파우더리하고 깔끔한 '위스테리아 앤 라벤더', 시원한 우디의 개성을 살린 '실버 버치 앤 라벤더', 스파이시하고 상쾌한 느낌의 '라벤더 앤 코리앤더' 코롱 3종과 ‘라벤더 앤 머스크 필로우 미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라벤더랜드 컬렉션’은 조 말론 런던 공식 온라인몰과 롯데닷컴, 그리고 한남 부티크에서 선 출시됐다. 12일 전국의 부티크와 온라인 채널에서 출시되며, 오프라인 부티크와 공식몰, 롯데닷컴, 신세계몰, 갤러리아몰, 현대Hmall등 종합 온라인 사이트에서 9만원 이상 구매 시 라벤더빛 실크 아이 마스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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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3-11
  • 유통업계 접수한 뉴트로 열풍 갈수록 거세진다
    유통업계에도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출범 30주년을 맞아 트로트 음원 ‘진심’ 송 싱글을 공개했으며 오는 15일까지 따라부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GS25]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지난해 식음료 등 유통업계에서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은 ‘뉴트로(New+Retro)’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복고와 새로움이 만나 탄생한 ‘뉴트로’ 트렌드가 제품으로 재탄생하면서 감성 충족을 위한 소비를 하는 고객들까지 매장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뉴트로는 최근 ‘트로트’ 열풍으로까지 번져가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오리온에서 선보인 ‘찰 초코파이’는 국민 과자로 불리는 초코파이에 전통 디저트인 떡을 접목한 제품으로 인절미, 흑임자 두 종류로 출시됐다. 뉴트로인 이 제품은 생산 즉시 전량 출고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 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뉴트로 트렌드에 발맞춰 홈플러스는 낡음을 새로움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감성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먼저 대형마트 최초로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델몬트 레트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델몬트 오렌지 100(1.5L) 와 포도 100(1.5L) 묶음 기획 세트로 구성됐으며 여기에 1987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델몬트 주스 유리병을 증정한다. 보리차 물병으로 유명했던 델몬트 주스 유리병은 1980년생 이후 세대에겐 추억의 물건이다. 뉴트로 감성을 좇는 소비자들에게 주효할 것이라고 예상돼 특별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에도 뉴트로 감성을 더했다. 동서식품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선보였던 모카 골드의 다섯 번째 팝업 카페 ‘모카 라디오’를 상품화해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홈플러스는 다양한 뉴트로 상품을 선보여 1020세대에게는 SNS를 위한 소비, 4050세대에게는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감성적 소비를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여기에 트로트 열풍까지 불고 있다. 미스트롯, 미스트롯트 등 트로트 관련 예능 프로그램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트로트 음악을 활용한 마케팅으로까지 이어진 것.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출범 30주년을 맞아 트로트 음원 ‘진심’ 송 싱글을 공개했으며 오는 15일까지 따라부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GS25에서 지난달 10일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트로트로 만든 ‘진심’ 송을 지니,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GS25 30주년 기념 ‘진심’ 송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 출연해 명성을 얻고 있는 트로트 3총사와 함께 제작했다. GS25는 진심송 발매를 기념해 오는 3월 15일까지 커버송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가자는 공개된 반주에 맞춰 고객의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내용으로 따라 부르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거나 GS리테일 홈페이지에 영상 URL을 게시하면 된다. GS25 관계자는 “30주년 행사 모토가 ‘진심’ 전하기였는데 5060 세대의 정서에 트로트가 와닿을 것으로 생각해 트로트를 마케팅 일부에 활용하게 됐다”면서 “또 30년 전 고객이 지금은 트로트를 좋아하는 세대가 되어서 적합하다고 봤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유명 연예인이 트로트 따라 하기 콘텐츠를 진행한다거나 전국적으로 트로트 경연대회가 펼쳐지면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며 “더는 트로트가 올드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트렌디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 그 점을 마케팅에 접목하면서 유통업계에서 뉴트로,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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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3-10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결식아동·의료진…세분화된 코로나19 나눔
    제너시스BBQ패밀리들(가맹점주)이 대구지역 의료 봉사자들에게 나눠 줄 치킨세트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유통업계의 나눔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에 더 따뜻한 온정이 필요할 저소득층 결식아동과 의료진 등 세분화된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  BBQ는 대구지역 의료 봉사자에게 5000인분의 치킨세트를 전하고, SPC그룹은 결식우려아동에게 SPC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해피포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 BBQ, 대구 의료진에 15일간 치킨 5000인분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는 지난 9일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수고하는 의료진과 의료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총 5000인분의 치킨세트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15일간 대구시에서 지정한 7개의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인과 의료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350인분의 치킨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지역에서의 치킨세트 기증은 제너시스BBQ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의 하나인 ‘치킨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킨 릴레이'는 BBQ 패밀리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형식으로 진행된다. 평소 매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등을 대상으로 본사가 신선육과 원부재료를 지원하고 지역 패밀리가 이를 조리하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지원활동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있는 직영 매장을 포함해 총 24개의 패밀리 매장에서 직접 조리 및 포장하여 총 7개 의료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협의해 전달 직원을 최소화하고 기증행사도 없앴다. 현장 보건소에서 전달해주시는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해서다.  이번 대구지역 치킨 릴레이에 참여하는 BBQ 상인행복점 강신화사장은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저희 대구시민들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오신 봉사자분들이 혼신을 다하고 계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대구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위로와 응원을 드리기 위해 본사가 추진하는 기증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모두가 건강한 대구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은 “국가적 재난과도 같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대구 경북지역분들과 방역과 진료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 봉사자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에 대구경북의료진 지원을 위한 제품 1만4000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대구?경북 의료진에 영양식 1360세트 전달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대구·경북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에 성인영양식 제품인 ‘매일 마시는 프로틴 셀렉스’ 1360세트를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대구 경북 지역 의료진을 격려하기 1000세트의 셀렉스 제품을 대구 스타디움에 전달했다. 제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도움으로 진료 현장의 의료진, 근무자, 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경북 경산에 위치한 경산시 보건소,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 등 세 곳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360세트의 제품을 추가로 기부했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26일 대구·경북지역의 대리점, 협력사, 낙농가, 내부직원 등 총 800여명에게 제품을 전달한데 이어 27일에는 급식소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로구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이 세번째 제품지원으로 지금까지 지원한 제품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원에 이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품을 지원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바르다 김선생, 대구지역 의료진에 김밥 750인분 제공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이 대구·경북지역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대구의료원과 대구동산병원, 경북대학교병원에 각각 3회에 걸쳐 750인분의 김밥을 제공한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뉴스에서 제때 식사도 못하고 힘들게 일하는 의료진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다”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다김선생과 죠스떡볶이를 운영하는 죠스푸드는 지난 2일 매출 하락으로 인한 가맹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가맹점에 전용유를 비롯한 쌀 등 1억 원 가량의 식자재를 무상공급 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 티몬, 저소득층 아동에 마스크?대구지역에 특별 할인쿠폰 전해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은 소비자들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1662만원 어치의 마스크를 전달한다. 티몬은 최근 품귀 현상에 가격이 치솟아 더욱더 구입이 어려워진 마스크를 저소득층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긴급 모금을 진행했다. 이번 모금은 티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총 2734명이 참여해 1662만원이 모금됐다. 모금액의 100%가 수수료와 사업비 등을 제하지 않고 전액 기아대책본부에 전달되어 마스크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티몬은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배송지가 대구인 경우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쿠폰을 발급한다. 대구 지역으로 유입되는 방역용품 및 생필품 등이 원활하게 공급되고 대구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게 하자는 취지에서 결정됐다. 특가상품을 포함해 전 상품에 적용되는 혜택이다. 국민/신한/우리/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5만원 이상 1만원, 10만원 이상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이라는 플랫폼이 가진 장점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국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 및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SPC그룹, 대구지역 결식우려아동에 4000만원 상당 ‘해피포인트’ 지원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은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내 아동 352명과 아동복지기관 16개소를 선별해 4000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카드를 지원했다.  SPC에서 지원한 해피포인트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 지역 내 SPC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SPC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7년 여름부터 매 방학 시즌마다 총 6500여명의 결식우려아동에 약 3억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해피포인트 지원은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을 대상으로 추가로 진행되는 것이다. SPC그룹 SPC행복한재단 담당자는 “개학이 연기되어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을 위해 해피포인트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이밖에도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3월 한 달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 생수·물 총 60만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총 4000여 개, 빵 1만4000여 개를 지원했다.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근무자 등에게 생수·빵 2000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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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신상NEWS] 화이트데이 에디션…GS25 ‘펭수세트’ 外
    [사진제공=GS25]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3월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이트데이 에디션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GS25는 펭수를 주제로 한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세븐일레븐은 SNS를 중심으로 젊은 층에서 붐이 일고 있는 ‘쓸모없는 선물 교환식’을 착안한 기획상품을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파리바게뜨는 케이크·마카롱 등 60여종의 화이트데이 기획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 GS25, 펭수·총몇명 등 유튜브 협업 ‘화이트데이 상품’ 선보여 GS25는 유튜브와 팬슈머(팬+컨슈머)를 핵심 키워드로 2020년 화이트데이 상품을 출시했다.  GS25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화이트데이펭수세트 3종 △화이트데이메들리세트 2종 △화이트데이총몇명세트 2종 등 총 7종의 이색 기획 상품 세트류와 갤럭시캔디, 삼겹살모양젤리 등의 이색 상품을 선보였다. 7종의 이색 기획 상품 세트는 이미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면서 큰 규모의 고정 팬을 확보한 인물이나 캐릭터(펭수, 총몇명, 박토벤 등)와 협업한 상품이다.  화이트데이 펭수세트 3종은 펭수의 귀여운 이미지가 상자에 디자인 됐고 다양한 초콜릿, 스낵, 젤리 등과 함께 펭수 미니 등신대, 펭수 마그넷(자석) 등의 굿즈가 들어있는 상품이다. 3종 세트상품의 가격은 6000원에서 1만1900원이다. 한정 수량 8만개 중 80% 이상이 3월 5일 현재 이미 판매 완료됐다. ‘화이트데이총몇명세트’ 2종은 유튜브 구독자수 220만명이 넘는 유명 애니메이션 유튜버 ‘총몇명’과 협업한 세트 상품이다. 세트 상품에는 총몇명의 B급 감성과 독특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유명 캐릭터인 ‘나천재’, ’민모리’ 등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그립톡 2개가 들어있다. 가격은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이다. ‘화이트데이메들리세트’ 2종은 박토벤으로 불리우는 명품 트로트 작곡가 박현우, 작사가 이건우와 협업했다. 트로트 감성을 잘 살린 패키지 디자인에 자신의 사진을 이용해 재미있는 연출을 할 수 있는 포토 프레임 카드와 미니 탬버린이 동봉됐다. 가격은 6000원에서 1만원이다. SNS이슈상품기획팩은 GS25가 30주년을 기념해 3만개 한정으로 제작한 상품이다. SNS에서 유명하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상품인 △지구젤리 △UFO우주캔디 △거봉젤리 △후퍼스가 하나씩 들어있다. 기획팩 상자에는 상품 이미지와 함께 유튜브 플레이 버튼이 재미있게 디자인됐다. 가격은 9900원이다. 이 외에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등 태양계 행성들과 달의 이미지가 구현된 식용 필름을 이용해 동그란 모양의 막대사탕인 ‘갤럭시캔디세트’과 실제 삼겹살과 유사한 모양으로 구현된 ‘삼겹살모양젤리’도 준비됐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오다 주웠어~” ‘흑심가득’ 이색상품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쓸모없는 선물 교환식’이 젊은 층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은데 주목해 ‘오다 주웠어’라는 재미있는 문구를 담아 무심한 듯한 시크한 콘셉트의 ‘흑심가득(6000원)’ 상품을 내놨다. 스카치캔디, 초코쿠키 등 인기 간식거리를 담아 완성했으며, 해당 상품은 자연 분해되는 비닐봉지를 포장지로 활용해 친환경에도 신경 썼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씹을 때 나는 특유의 소리로 유튜버들의 ASMR 콘텐츠로 소개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락캔디(1800원)’도 출시했다. 또한 초통령으로 불리는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 캐릭터를 활용해 초코, 요거트 등 달콤한 마쉬멜로우를 담은 ‘도티마시멜로 선물세트(3500원)’도 준비했으며, 상큼한 맛의 귀여운 젤리 3종이 담긴 ‘멜팅큐브(1만5000원)’ 상품도 판매한다. 대표 인기 젤리를 모은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유튜브 먹방템 지구 젤리 등으로 구성된 ‘화이트트롤리젤리(8800원)와 골든베렌, 프루티부시 등 하리보 인기 젤리를 모아 만든 ‘하리보 기획팩(6000원)’을 판매한다. 또한 귀여운 하리보 곰돌이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화이트데이 선물 포장뿐 아니라 다양한 수납의 용도로 활용 가능한 ‘하리보틴케이스(8000원)’도 출시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달콤한 케이크부터 마카롱까지…화이트데이 기획 제품 60종 출시 파리바게뜨는 화이트데이 기획 제품 60여종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시켜주는 케이크를 내놓았다. △진하고 촉촉한 쇼콜라 스폰지케이크에 부드러운 가나슈와 상큼한 살구잼이 조화로운 오스트리아 정통 케이크 ‘자허토르테’ △화이트 스폰지케이크와 커스터드 비스퀴(Biscuit)가 어우러진 케이크 ‘당신과 함께 러블리데이’ △초콜릿 스폰지케이크와 크림을 조화시킨 비스퀴 케이크인 ‘그대와 함께 스윗데이’ △생크림에 딸기잼, 생딸기를 조화시킨 ‘핑크빛 러브케이크’ 등이다.  달달한 마카롱도 나왔다. △초콜릿, 바닐라, 딸기 등의 맛을 담은 ‘마카롱 6종’ △하트 모양이 돋보이는 ‘하트 마카롱 2종’ △토마토 바질, 꿀자몽, 망고패션코코(망고, 패션푸르츠, 코코넛) 등 독특한 원료로 특별한 마카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고메 마카롱 5종’ 등이다.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집단인 ‘하우스오브콜렉션스(HOUSE of COLLECTIONS)’와 협업을 통한 타이포 디자인 적용 제품도 나왔다. 제품 패키지의 알파벳에 꽃, 새, 나비 등 파리의 정원을 상징하는 아트워크를 입혔다. △프리미엄 초콜릿과 머랭, 초코볼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프리미엄 기프트 세트 ‘포에버기프트’ △달콤하고 부드러운 쿠키와 초코볼, 캔디 등으로 구성한 ‘앤드리스플라워’ △분홍색 하트모양 상자에 쿠키, 캔디, 초콜릿 등을 알차게 담은 ‘플라워하트’ 등이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벨기에산 원료로 부드럽고 풍미가 깊은 초콜릿과 향이 좋은 캔디 선물 제품도 출시했다. △달콤한 초콜릿 위에 고소한 견과류와 상큼한 건과일을 얹은 프랑스 전통 디저트 ‘망디앙(Mendiant) 초콜릿 세트’ △한 알 한 알 정성을 담은 초콜릿에 여러가지 색상을 적용해 눈길을 사로잡는 ‘로맨틱 기프트’ △유리병 속을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캔디로 가득 채운 ‘마이달링’ 등이다.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향기로운 과일향이 감도는 스파클링 와인도 내놓았다. △달콤한 열대 과일향이 조화로운 스파클링 와인 ‘라뷸’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초콜릿 맛의 스파클링 와인 ‘초코 버블’ △풍성한 딸기 풍미가 인상적인 ‘스트로베리 버블’ 등이다.    [사진제공=카카오프렌즈]   ■ 카카오프렌즈 ‘화이트데이 시즌 제품’ 4종, 카톡 ‘선물하기’로 선보여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화이트데이 시즌 제품 4종을 출시했다. 신상품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보인다. 먼저 하트 위에 올라탄 앙증맞은 죠르디 인형과 죠르디 얼굴이 새겨진 하트모양 초콜릿 3구가 세트로 구성된 ‘죠르디 러브세트’,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지역 특화 상품인 ‘프렌즈 초코파이’ 6개입 세트에 러블리한 아트워크가 적용된 ‘카카오프렌즈 PNB초코파이 러브세트’는 예약을 통해 판매된다. 또한 귀여운 라이언과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제이브라운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라이언 마카롱 5개 세트’, 진한 다크 초콜릿 안에 바삭한 크런치가 들어있는 ‘라이언 크런치 초코케익 3입 세트’도 준비됐다.    [사진제공=MCM]   ■ MCM, 봄 설렘 가득 ‘화이트데이 에디션 밀라노 라인’ 출시 MCM이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따스한 봄의 설렘을 가득 담은 ‘화이트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반영해 보다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았다.  MCM의 시크하면서도 심플한 ‘밀라노 라인’에 뉴트럴 톤의 밝은 컬러를 새롭게 반영했다. 기하학적인 건물의 인테리어 요소를 하우스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색상이 주는 부드러운 분위기로 봄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에디션 제품은 페미닌한 감성에 세련미 담긴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에디션은 밀라노 토트, 보스턴, 드로우스트링 그리고 숄더백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로 착용하거나 어깨에 메는 등 제품 하나로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어 고마운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MCM 밀라노 고트 보스턴’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직사각형의 가방형태로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MCM 밀라노 고트 토트’는 클래식에 충실해 유행을 타지 않고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부의 넉넉한 수납공간과 카드 슬롯이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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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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