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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가 세운 ‘최초의 기록’ 6가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하이트진로는 1924년 설립되어 올해로 96주년을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4년 뒤면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100년 기업이 된다. 하이트진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주류기업’이라는 비전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걸어온 길은 곧 대한민국 근대에서 현대까지 주류 역사라 할 수 있는 만큼,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사에 다방면으로 ‘최초’의 기록을 남겨왔다. 하이트진로의 특별한 기업 6가지를 소개한다.   해방 후 서울에 사업장을 이전한 진로 신길동 공장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시장점유율 1위 유지하던 하이트진로 지난 10년간의 정체기 극복   하이트진로는 1924년 설립 이후, 수많은 위기와 시련을 극복해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참이슬’과 맥주 ‘하이트’를 앞세워 2000년대 후반까지 소주와 맥주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전성기를 누렸지만, 지난 10여년 간 맥주 경쟁사의 추격에 정체기를 맞았다.   지난해 3월 어려운 시간을 보냈던 하이트진로는 필사즉생의 각오로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맥아 100%로 만든 청정 라거 ‘테라’를 출시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테라는 출시 1년 2개월만인 5월말 기준 8억6000만병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는 초당 22.7병(330ml 기준)을 판매한 셈이다. 이는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반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인 것이다. 지난해 출시한 소주 ‘진로’ 역시 뉴트로 콘셉트로 7080시대의 디자인을 복원, 재해석해 출시했다. 진로는 2030세대에게는 새로움을, 기성 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진로는 출시 7개월 만에 1억병 판매 돌파해 출시 1년 1개월만인 지난 5월 기준 3억병 판매량을 기록했다. 1924년 초기 진로 라벨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1924년 1번째 기록, 국내 최초의 주류회사 1924년은 우리나라 주류사에 큰 변곡점으로 대한민국 근대적 주류기업이 설립된 해이다.  하이트진로의 역사는 1924년 10월 3일 평안남도 용강군에 설립된 진천양조상회(眞泉釀造商會)에서 시작한다. 그곳에서 진로가 탄생했다. 진로(眞露)의 제품명은 생산지인 진지(眞池)의 ‘진(眞)’과, 순곡으로 소주를 증류할 때 술방울이 이슬처럼 맺히는 제조방식에 따라 ‘로(露)’자를 합쳐 지어졌다.  진천양조상회는 한국전쟁 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으로 사업장을 이전했으며, 1970년 국내 소주 시장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50년간 소주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소주 ‘참이슬’은 2001년 이후 글로벌 증류주 시장에서 18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1933년 세워진 영등포공장 전경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1933년 2번째 기록, 국내 최초의 맥주 회사 하이트진로의 두 번째 국내 최초 기록은 맥주 회사를 세운 것으로, 회사 하이트진로는 1933년 8월 9일 당시 경기도 시흥군 영등포읍에 조선맥주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조선맥주는 자본금 600만원, 공장 규모도 10여만평으로 당시에는 매우 큰 규모의 건설물로 회자됐다. 당시 영등포는 수질이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조선맥주는 국내 최초 비열처리 맥주 ‘하이트’로 맥주 업계 1위에 오른 뒤 1998년 사명을 ‘하이트맥주’로 변경했다. 이후 2005년 진로를 인수해 2011년 하이트맥주와 진로가 합병하며 국내 최대 종합 주류기업인 ‘하이트진로’로 재탄생됐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UN 군납 업체로 선정됐다. [사진=화이트진로]   ■ 1954년 3번째 기록, 국내 최초 주한 유엔 군납 하이트진로의 세 번째 국내 최초 기록은 유엔 군납이다. 하이트진로의 전신인 조선맥주는 1950년 한국전쟁으로 영등포공장이 일부 파괴됐으나, 1952년 민간기업으로 탈바꿈한 후 전쟁으로 파괴된 영등포공장 재건에 주력했다. 그 성과로 대한민국 최초로 1954년에 주한 UN군 군납 업체로 선정되어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주한 유엔군 군납 업체 선정을 바탕으로 1962년 제1회 전국상품전시대회에서는 내각수반(62년 당시 내각책임제의 국무총리)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1968년도에는 국제식품심사회(ICSP)에서 병맥주, 수출용 캔맥주, 내수용 캔맥주 3개 부문에서 최우수 금상을 획득했다. 100여년 가까운 하이트진로의 맥주 양조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록이다.   국내 최초 CM송 ‘진로 차차차’가 들어간 광고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1959년 4번째 기록, 국내 최초 광고 CM송 ‘차차차’ 하이트진로의 네 번째 국내 최초 기록은 국내 최초 광고 CM송을 선보인 것이다. 1959년 11월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CM송 진로 ‘차차차’를 라디오와 TV에 소개했다. 이후 유행가로 따라 부를 만큼 크게 히트했으며, 재미있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는 술과 전혀 상관없는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애창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제품, 광고시간에 대한 규제가 약하던 시절 만들어진 이 광고는 극장용으로도 제작되어 큰 호응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CM송 ‘차차차’는 주류사를 넘어 우리나라 광고사에도 새로운 장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로의 CM송 이후 오란씨, 맛동산 등 많은 기업에서 광고 CM송을 채택하게 된다. 1968년 국제 무역박람회 크라운맥주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1962년 5번째 기록, 국산 맥주의 첫 해외수출   하이트진로의 다섯 번째 국내 최초 기록은 1962년 3월 하이트진로의 전신인 조선맥주가 국산 맥주를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한 것이다. 이로써 하이트진로는 크게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당시 주한 조선맥주는 주한 유엔군의 군납을 책임지고 있었는데, 전 세계에서 유엔이 가지고 있는 국제정치적 권위를 고려해보면, 주한 유엔군 납품이 국내 최초 맥주 수출로 연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7년 뒤인 1968년 진로는 진로소주를 베트남 파견군인을 위해 베트남으로 처음 수출했는데, 동남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이후 1972년 인삼주 개발과 동시에 해외영업부를 신설하고 다양한 주류를 수출을 진행하는 등 현재 하이트진로의 해외 진출 시장의 기반을 구축했다.    국내 최초 주류업계 연구소인 진로연구소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 1974년 6번째 기록, 국내 최초 주류업계 연구소 설립 하이트진로의 마지막 국내 최초 기록은 1974년 12월 대한민국 최초의 주류 연구소인 진로연구소를 개소한 것이다. 해당 연구소는 1970년 삼학을 제치고 소주 시장 1위로 성장한 진로가 축적된 양조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함이었다. 진로연구소는 대한민국 주류사에 한 획을 긋는 역할을 하며 소주, 와인 및 기재주 등 대한민국의 유명한 주류를 개발해왔으며, 이곳에서 탄생한 제품들은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증류주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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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 ‘덕분에 챌린지’ 동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어려운 곳을 향한 유통업계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진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고, BGF복지재단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풀무원샘물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먹는 샘물 1만1520병을 기부했고, GS리테일은 침수 피해를 입은 부산 주민에게 생수 1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를 찾아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가운데)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 ‘덕분에 챌린지’ 동참   풀무원은 이효율 총괄CEO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 격려하는 국민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취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 총괄CEO는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참여자로 나종호 (사)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 모진 (주)초록마을 대표이사, 김호수 (주)지엠에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이 총괄 CEO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모든 의료진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풀무원 전 임직원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총괄CEO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기 위해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도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가 시작한 인증 릴레이 캠페인으로 두 손을 모아 비누 거품을 내 씻고 있는 로고와 ‘Stay Strong’ 문구를 통해 개인위생을 준수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왼쪽)과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BGF복지재단, 아동권리보장원과 아동 보호 업무협약 체결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GF복지재단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위기 아동들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최근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학대나 방임, 유기 등의 심각한 범죄가 연일 발생하면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예방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BGF복지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의 발견 및 사각지대 아동 보호 지원, 아동의 권리 및 존중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복지서비스 지원기관 대상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 홍보 △위기 아동 발생 시 정보·교육 콘텐츠 제공 및 강사 파견 △아동 관련 공익 안내자료 제공 △위기 아동 관련 정보 콘텐츠 제작 등을 시행한다. BGF복지재단도 △CU 근무자 대상 위기 아동 긴급 대응 교육 및 홍보 △내부 자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동 등 대상별 다각적 지원 △CU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관련 자료 및 콘텐츠 홍보 등에 힘을 보탠다. 특히, CU의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활용해 우리 주변의 아동 학대 의심 사례를 감시하는 공익신고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전국 1만4000여개 CU에서 가맹점주 및 근무자 약 10만명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24시간 등대 역할을 하게 된다. 양경희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단은 아이들을 위한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아동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혜미 원장은 “이번 협력이 아동의 안전과 권리에 대한 지역 사회 인식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BGF복지재단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아동 이익이 최우선인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풀무원샘물]   ■ 풀무원샘물, 대한적십자사에 생수 1만1500병 기부 풀무원샘물이 건강한 수분 섭취를 장려하는 ‘#원더풀워터풀(Wonderful Water-full)’ 캠페인을 마치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먹는 샘물 1만1520병을 기부했다. ‘#원더풀 워터풀’ 캠페인은 소중한 사람과 ‘풀무원샘물 by Nature’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소비자 인증샷 1건당 물 10L를 적립하고, 총 수량만큼 풀무원샘물이 추가로 기부하는 ‘원포원’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10일부터 약 3주간 288명이 참가해 총 2880L를 적립했다. 이에 풀무원샘물이 2880L를 추가 기부해 총 5760L에 해당하는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ml 제품 1만1520병을 수도권 내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 15곳에 전달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동참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배려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풀무원샘물과 소비자분들이 전달해주신 제품은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라며 “올여름 수분 섭취와 더불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GS리테일, 침수 피해 부산 주민에 생수 1000개 긴급 지원   GS리테일이 큰비로 피해를 입은 부산 주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긴급 요청을 받고 갑작스럽게 내린 큰비로 피해를 입은 부산시 동래구 소재 협성 휴포레 아파트 주민에게 지리산맑은샘물 생수(500ml) 1000여개를 지난 27일 긴급 지원했다. 현재 협성 휴포레 아파트에는 1000세대 이상이 거주중이다 갑작스럽게 내린 큰비로 전기 공급이 원활치 않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GS리테일이 구호물품으로 지리산맑은샘물 생수(500ml) 1000여개를 긴급 지원하게 됐고 해당 구호물품은 임산부, 노약자 등 거동이 어려운 세대를 중심으로 우선 공급됐다. 기상청에 의하면 28일 자정까지 부산과 남해안에 50∼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GS리테일은 추가 침수 피해를 대비해 24시간 지원 요청이 가능한 핫라인을 운영하는 한편, 부산 지역 영업팀을 중심으로 비상 근무에 돌입하며 부산 지역 GS25, GS THE FRESH 가맹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갑작스럽게 내린 큰비로 부산 주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긴급 구호 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부산 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 복구 사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T&G 원료본부 및 김천공장 임직원들이 24일 문경시 가은읍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 KT&G, 국내 잎담배 농가 일손 도와   KT&G가 지난 2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문경 지역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 강도가 매우 높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코로나19 위기와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G는 이러한 농가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민들과의 상생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는 30여명의 임직원들이 문경시 가은읍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3000㎡의 농지에서 약 4000kg의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KT&G는 잎담배 수확 작업뿐만 아니라 봄철 이식 작업시에도 일손 돕기에 나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 나가고 있다. 또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에 힘쓰기 위해 경제적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과 농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4억원의 복지증진 비용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24억5400만원에 달하며 6900여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 영업중인 담배업체 중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는 기업은 KT&G가 유일하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의 잎담배 수확봉사 활동이 일손 부족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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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신상NEWS] 풀무원녹즙, 천상의 과일 ‘객’ 담은 ‘라이코 객’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맛과 특별한 패키지가 눈에 띄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풀무원녹즙은 동남아 등지에서 천상의 과일이라 불리는 ‘객’을 담은 ‘라이코 객’을 선보였고, 오설록1979는 제주의 기억을 담아낸 ‘오설록 애프터눈 티 세트’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신제품도 나왔다. 롯데제과는 ‘흔한남매’ 캐릭터와 스티커를 담은 빵 4종을, 동원F&B는 다음웹툰 ‘뽀짜툰’ 캐릭터를 담은 반려묘용 기능성 습식캔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을 내놓았다. 또 CU는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모히또’와 ‘파우치 코스모폴리탄’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풀무원녹즙]   ■ 풀무원녹즙, 천상의 과일 ‘객’ 담은 ‘라이코 객’ 출시   풀무원녹즙은 라이코펜의 여왕으로 알려진 천상의 과일 ‘객(Gac)’에 달콤한 그라비올라 열매(사워솝)를 더한 건강음료 ‘라이코 객’을 출시한다.   ‘라이코 객’은 천혜의 환경 베트남에서 깨끗하게 재배된 객을 그대로 갈아 낸 객 퓨레를 파우치에 담아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객은 빨간 과육을 지닌 박과 식물 열매로,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유럽과 동남아 등지에서 오랜 시간 동안 귀한 식자재로 각광받아 왔다. 다양한 유용 성분으로 ‘천상의 과일’로도 불리는데, 특히 빨간 식물에서 찾을 수 있는 라이코펜 함량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등재된 베트남 500여개 식품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0ml 파우치 1포에 라이코펜 4000㎍과 베타카로틴 900㎍ 등이 함유되어 있어 지치기 쉬운 여름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여기에 그라비올라 열매(사워솝)를 원물 그대로 갈아낸 퓨레 형태로 넣어 과육을 씹는 식감과 새콤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열매의 외피가 가시로 뒤덮여 있어 ‘가시여지’로도 불리는 그라비올라 열매는 높은 당도뿐 아니라 ‘열대의 보물’로도 불릴 정도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김기욱 풀무원녹즙 PM(제품 매니저)은 “‘라이코 객’은 상큼한 맛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함까지 높일 수 있는 이국적인 열대 과일을 활용한 건강음료”라며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로 쉽게 지치기 쉬운 여름철 ‘라이코 객’으로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코 객’은 전국 배송이 가능한 400여 개의 풀무원녹즙 배송 유통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 및 가정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풀무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한 병(100ml)에 2400원이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오설록1979, ‘오설록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오설록의 프리미엄 티룸(Tea Room) 오설록1979에서 제주의 기억을 오롯이 담아낸 ‘오설록 애프터눈 티 세트’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오설록1979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제주도 오설록 차밭에서 재배한 차와 제주의 식자재를 활용해 차의 풍미를 살리는 티 스낵 메뉴다. 오설록의 베스트 제품 ‘메모리 인 제주’를 오설록 애프터눈 티 세트 메뉴로 재해석했다. 차와 곁들일 3단 트레이의 더욱 풍성한 세이버리, 감각적인 디저트 메뉴와 4단 찬합세트에 담은 4가지 소담한 다식 한 상으로 내놓는다. 애프터눈 티 세트 1단 트레이에는 녹차 포춘쿠키와 오설록 1979의 시그니처 메뉴 제주 기정떡 샌드위치가 있다. 2단에는 은은한 풍미의 깻잎페스토 슈, 무지개 토마토를 올린 채운 4색 미니 타르트, 아보카도 소스에 찍어 먹는 바삭한 칩을 핑거푸드로 준비했다. 메인 디저트가 있는 3단은 ‘메모리 인 제주’를 모티브로 벚꽃 생크림 케이크, 감귤을 품은 봉봉 쇼콜라, 붉은 동백꽃 타르트, 보랏빛 제주의 보름달 디저트로 구성했다. 마무리는 전통 식혜를 이탈리아의 그라니타로 풀어낸 시원한 아이스 디저트로 깔끔히 입가심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세트 기준 5만5000원, 1인 추가 시 2만7500원이다. 오설록1979는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사옥 1층에 있다. 오설록은 애프터눈 티 세트 리뉴얼 출시를 맞아 녹차 포춘쿠키를 활용해 다양한 경품을 랜덤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흔한남매’ 캐릭터 스티커 담은 빵 4종 출시 롯데제과가 인기 캐릭터 ‘흔한남매’를 활용한 4종의 빵 제품을 선보였다. ‘흔한남매 빵’ 4종은 △치즈솔솔토스트 △초코엔초코크림 △바나나카스텔라 △꿀떡꿀떡브레드 등이다.  ‘치즈솔솔토스트’는 달콤하게 만들어진 직사각형의 토스트에 치즈가 뿌려져 있어 달콤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좋다. ‘초코엔초코크림’은 초콜릿 맛의 소보로 위에 초코칩이 알알이 박혀 있고, 빵 사이에 초콜릿 크림이 들어있는 진한 초콜릿 빵이다. ‘바나나카스텔라’는 바나나 농축 분말을 사용, 카스텔라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바나나 맛을 즐길 수 있다. ‘꿀떡꿀떡브레드’는 부드러운 빵 속에 달콤한 꿀이 들어간 찰떡이 들어 있다. ‘흔한남매 빵’에는 ‘흔한남매’의 ‘에이미’와 ‘으뜸이’의 캐릭터 스티커가 제품마다 하나씩 들어있으며, 스티커의 종류는 총 30종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올들어 ‘흔한남매’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제품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4월에는 풍선껌 ‘왓따’ 에 ‘흔한남매’를 적용하여 ‘왓따 판박이 흔한남매 사과맛’을 출시, 6월까지 약 200개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 3월에는 ‘흔한남매 과자 선물 세트’를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6000세트를 선보였는데, 판매 1주일 만에 완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롯데제과는 2차 한정판 ‘흔한남매 과자 선물 세트’를 8월 중 다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뽀짜툰’ 캐릭터 담은 습식캔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 출시 동원F&B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다음웹툰과 협업해 ‘뽀짜툰’의 캐릭터가 그려진 반려묘용 기능성 습식캔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장건강, 피부건강, 체중조절, 면역)을 출시했다. ‘뽀짜툰’은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는 작가의 일상을 그린 웹툰으로, 반려묘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공감되는 이야기로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뽀짜툰’은 다음 웹툰 펫 카테고리 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며, ‘뽀짜툰’ 캐릭터들은 다이어리, 달력, 이모티콘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될 만큼 인기가 많다.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은 ‘뽀짜툰’ 캐릭터 3종(포비, 봉구, 꽁지)이 각각 캔 디자인에 그려져 있다. 제품당 각기 다른 표정의 4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그중 ‘체중조절&관절’ 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뉴트리플랜 공식 SNS와 작가 SNS에서 진행된 설문에 참여해 디자인에 들어갈 캐릭터를 선정하는 등 출시 전부터 반려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반려묘용 습식캔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은 각각 장건강, 피부건강, 체중조절, 면역을 돕는 기능캔 4종으로 구성됐다.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은 고양이 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을 풍부하게 함유한 참치를 주원료로, 각각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홍삼과 장건강 및 배변상태 개선을 돕는 이눌린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께 담겨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기능성 캔 제품을 비롯한 프리미엄 펫푸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펫푸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트리플랜 건강프로젝트’ 4종의 가격은 160g 1개에 1500원이다. 동원F&B가 운영하는 펫 전문몰 츄츄닷컴을 비롯해 전국 할인점과 펫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CU, ‘파우치 모히또‧파우치 코스모폴리탄’ 출시 집의 한 공간을 바(bat)처럼 꾸며 술을 즐기는 ‘홈바족’을 위해 CU가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모히또(2500원)’와 ‘파우치 코스모폴리탄(2500원)’을 27일 출시한다.  해당 상품들은 배합비가 중요해 비(非)전문가가 만들기 어렵고 한 가지 레시피를 위해 갖춰야 하는 재료가 많기 때문에 홈술로 즐기기 어려운 칵테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파우치 모히또는 럼을 베이스로 레몬, 라임, 민트를 넣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파우치 코스모폴리탄은 보드카에 크랜베리, 오렌지, 라임의 조화로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저도수(7%) 칵테일로 알콜을 소량 포함하고 있어 술을 못마시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지만 19세 미만은 구입 불가하다. 패키지 디자인은 강한 작가와 김혜린 작가가 참여했다.  또 4캔만원 행사 대상 상품인 수입맥주와 함께 교차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맛볼 수 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홈술족은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반면, 홈바족은 음주를 하나의 취미처럼 즐기기 때문에 고객들이 찾는 술의 종류가 훨씬 다양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다양한 즐길거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7-27
  • 언택트 넘어 온택트 시대…코로나 길어지자 온택트로 활로 찾는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플랫폼을 재정비하는 유통업계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언택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라이브 커머스 등의 ‘온택트’로 활로를 찾는 유통업체도 나타나고 있다. ‘온택트’란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을 뜻하는 ‘온(On)’을 더한 신조어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유통업계 역시 온라인몰의 확장은 물론, 라이브 커머스를 신규 론칭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쇼핑 플랫폼 등 디지털 서비스 재정비 및 신규 론칭하는 유통업계가 많아지고 있다. 사진은 롯데온 라이브 커머스 '온 라이브'의 모습. [사진제공=롯데쇼핑]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지난 22일, 라이브 커머스인 ‘온 라이브(ON LIVE)’를 론칭했다. ‘온 라이브’는 롯데온 앱과 인스타그램의 롯데온 공식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로 입점한 셀러 상품 및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롭스의 상품들을 접할 수 있다. ‘온 라이브(ON LIVE)’는 온택트인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운영돼, 시청 중에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으며, 방송이 진행되는 중간에 상품을 구매할 경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온은 ‘온 라이브(ON LIVE)’를 통해 고객들에게 기존의 백화점 상품은 물론 마트와 롭스, 입점 셀러들의 상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백화점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100Live’를 통해 백화점업계의 라이브 커머스를 선도한 것처럼, 롯데온 역시 오픈 시부터 동영상 플랫폼 기능을 탑재해 라이브 커머스 송출에 중심을 두고 있다.   롯데e커머스의 최희관 O4O부문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 시대가 열리면서 유통 채널에서 라이브 커머스의 중요성이 점차 더 커지고 있다”면서 “롯데온에서 선보이는 ‘온 라이브’는 자사 상품 판매는 물론, 입점한 셀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은 8월 20일까지 CJ ONE 앱을 통해 뮤지컬 ‘신비아파트 시즌3’의 온택트 공연 티켓 판매 및 실시간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현장의 생생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채팅이나 퀴즈를 비롯한 인터랙션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와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CJ ONE은 앞으로 앱을 이용해 지속적인 변화와 시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전시나 공연 등과 같은 문화 생활도 직접 장소에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로 관람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반면에 온라인 쇼핑몰을 재정비하거나 신규 론칭하는 곳도 있다. 지난 22일 현대백화점은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현대식품관 투홈’을 선보였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기존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던 신선식품과 F&B, 백화점 전문 식당가의 조리식품까지 망라한 온라인 식품 전문몰이다.현대백화점은 ‘현대식품관 투홈’을 온라인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현대식품관 투홈’은 그 이름처럼 백화점 식품관의 상품을 통째로 집에 배송해준다는 콘셉트로, 밤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기만 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전에 집으로 배송해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식품관 투홈’의 오픈으로 오후 11시까지 주문하기만 하면, 백화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유명 맛집의 요리를 다음날 아침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통업계 관계자는 “언택트 환경 속에서 최근 온택트 마케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가 바꾼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다”면서 “특히 SNS나 핸드폰 등을 통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는데, 이는 젊은층의 유입과 홍보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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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7-24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한우·닭백숙 등 보양식 할인 판매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 먹거리 할인 프로모션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롯데마트는 한우, 닭백숙 등 보양식 수요에 맞춘 신선식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마트는 오는 29일까지 삼겹살, 간편식 등 캠핑 먹거리 할인에 들어간다. 홈플러스도 여름철 간편식 수요 증가에 맞춰 ‘불 안 쓰는 간편식’ 기획전을 펼친다.   7월26일 중복을 맞아 치킨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교촌치킨은 SNS 댓글 이벤트로 ‘교촌수(秀)삼계탕’ 2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BBQ는 BBQ 자체앱과 쿠팡이츠를 통해 최대 50% 할인 치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한우·닭백숙 등 보양식 할인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늘어나는 보양식 수요에 맞춰 다양한 신선식품을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또 25일까지는 매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인기 먹거리 상품권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몸보신에 제격인 ‘1등급 이상 한우등심’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7700원에, ‘1+/1++등급 지리산순한한우/강원한우 등심(각100g/냉장)’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640원과 1만 1340원에 선보인다.  복날에 빠질 수 없는 닭도 준비해, ‘동물복지 닭볶음탕/닭백숙(1kg/1.1kg내외)’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 할인된 6800원에 판매한다.  가정간편식 삼계탕도 준비해, 롯데마트 푸드 이노베이션 센터의 셰프들이 개발한 프리미엄 삼계탕인 ‘강화 섬계탕(1팩/계육/국내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7640원에, ‘참프레 궁중 삼계탕(800g/원산지 별도표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5630원에 판매한다. 휴가 시즌 인기 먹거리도 준비해, 25일까지 일자별 상품권 행사를 진행한다. 24일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원두커피 전품목’을 2만원 이상 구입하면 각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25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이 ‘아이스크림 전품목’이나 ‘과자 전품목’을 행사 카드로 각 1만 5000원 이상 구입하면 각 5000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중복과 휴가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제품들을 선정해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마트에서 몸보신 제품들과 인기 먹거리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휴가지 ‘냉장 수박’ 판매·캠핑 먹거리 할인 나서 이마트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맞춰 냉장수박 판매 및 먹거리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해운대, 속초, 여수 등 국내 주요 휴가지에 위치한 8개 매장(해운대, 강릉, 속초, 동해, 목포, 여수, 평택, 성수)에서 냉장 수박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수박을 구매 후 바로 먹는 고객이 많은 휴가지 특성을 반영해 기존 상온 진열 판매에서 벗어나 수박이 가장 맛있는 온도인 10℃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냉장수박은 수박 60여통이 들어가는 커다란 보냉백을 특수 제작해 수박을 넣고 이마트의 후레쉬 센터에서 5℃로 2일간 보관한 후 보냉백째로 매장에 입고된다. 이렇게 매장에 들어온 수박은 출고 후 20시간까지 고객이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인 10℃ 내외로 유지된다. 캠핑관련 먹거리 행사도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 이용 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정상가 100g당 3380원인 브랜드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저렴한 2704원에, 국민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된 2366원에 구매할 수 있다. 용기째 끓여 먹을 수 있어 냄비를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는 직화용기 간편식 6종도 10% 할인 판매한다. 피코크 어메이징 부대찌게, 즉석떡볶이, 두끼짜장떡볶이, 소불고기전골, 한돈뼈다귀감자탕은 8980원에, 피코크 어메이징 어묵탕은 8082원에 구매할 수 있다. 주류와 안주 동시 구매 시 안주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캔맥주(473ml~500ml)는 4개 골라담아 9400원에 판매하며, 캔맥주와 피코크 피콕포차 훈제막창, 매콤 돼지껍데기, 돼지 불막창 등 행사상품을 동시 구매하면 피코크 행사상품을 20%, 캔맥주와 채끝육포, 맥주친구 바삭한 황태채 등 건조간식 구매 시 건조간식 4종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올 여름 국내 휴가를 계획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냉장수박 판매를 실시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무더운 여름 고객들이 시원한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휴가기간 더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불 안 쓰는 간편식’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는 8월 폭염과 휴가철을 앞두고 간편식 수요가 더 늘어나리라 전망하고, 오는 29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불 안 쓰는 간편식’ 기획전을 실시한다. 먼저 불 없이 즐길 수 있는 직화구이 신상품을 내놨다. 50년 전통의 성북동 기사식당 ‘쌍다리 돼지불백’집과 함께 만든 ‘직화불고기’ 2종(돼지불고기/매콤돼지불고기, 각 250g)을 개당 5990원, 2개 이상 구매 시 9990원에 판다. 품질 좋은 국내산 한돈을 엄선하고 전자레인지 전용 필름을 써 2분 30초만에 양념이 타지 않은 깔끔한 직화구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불 없이 섭취 가능한 생선구이도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어린이 뽀로로 순살 생선구이’ 5종(고등어/삼치/연어/갈치/명태, 200~240g, 각 1만4900원)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1만1900원에 판매한다. 가시를 99% 제거한 상태로 고온 오븐에 구운 후 급속 냉동하고,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개별 진공 포장,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품이다. 전문점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구현한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간편식도 전자레인지로 즐길 수 있는 보양식과 반찬, 간식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보양식은 ‘시그니처 전통삼계탕’(900g, 7990원), 국내산 전복을 통째로 넣은 ‘시그니처 전복삼계탕’(900g, 9990원), 녹두와 찹쌀을 넣어 백숙처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국물 진한 녹두삼계탕’(1kg, 8990원)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시그니처 국내산 인삼삼계탕’(900g, 7490원)과 ‘시그니처 소한마리탕’(800g, 7490원)은 2개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풍성한 고기 함량으로 씹는 맛을 극대화 한 ‘시그니처 라구 짜장 덮밥소스’, ‘시그니처 라구 카레 덮밥소스’(각 180g, 각 2190원)는 각 1990원,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시그니처 숯불닭꼬치’(1kg, 1만6900원)는 2개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며, 국내산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육즙 가득한 ‘시그니처 만두’(고기교자/김치교자, 1kg)는 각 5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시그니처 우리곡물 그래놀라’ 3종(과일/그린티/검은약콩, 각 350g, 6990원), ‘시그니처 우리쌀초코링&볼’(350g, 6990원)은 우유 및 요거트 행사 상품과 함께 구매 시 1500원 할인, ‘시그니처 모짜치즈핫도그’(400g), ‘시그니처 오리지널 핫도그’(600g), ‘시그니처 쫀득쫀득 찰 핫도그’(480g)는 각 6900원에 2개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는 등 아이들 간식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은 “더운 날씨에 뜨거운 불 앞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힘들다는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불 안 쓰는 간편식’을 합리적 가격에 마련했다”며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올 여름 쾌적하고 간편하게 보장된 맛을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교촌치킨]   ■ 교촌치킨, SNS 댓글 이벤트로 ‘교촌수삼계탕’ 200개 쏜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복날 기념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교촌치킨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진행된다. 교촌치킨 SNS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교촌수(秀)삼계탕을 함께 즐기고 싶은 가족, 친구, 연인을 댓글로 소환하고 추천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교촌수삼계탕 총 200개를 증정한다. 교촌치킨이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교촌 수 삼계탕’은 100% 국내산 신선 냉장 닭고기를 사용해 갓 끓여낸 듯 쫄깃한 육질과 통 수삼으로 깊게 끓여냈다. 또 도라지 엄나무 오가피 등의 건강한 약재에 국내산 통 수삼 및 찹쌀, 마늘, 대추 등 알차고 실한 재료로 두 번 끓여 기름기를 쏙 뺀 담백한 한방 육수의 진한 맛이 돋보인다. ‘교촌 수 삼계탕’은 소진 시까지 전국 교촌치킨 매장에서 배달 및 포장 구매가 가능하며 가정에서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덥고 습한 여름을 고객 분들이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촌수삼계탕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교촌수삼계탕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BBQ]   ■ BBQ, 자체앱·쿠팡이츠에서 치킨 할인 프로모션 진행 중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는 BBQ 자체앱과 쿠팡이츠를 통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BBQ는 BBQ 자체앱 리뉴얼을 기념하여 24일부터 31일까지 페이코인 결제시 5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BBQ 자체앱에서 회원가입 후 페이코인으로 결제하면 50% 할인 혜택(최대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BBQ는 지난 22일 리뉴얼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체주문 어플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고객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자체앱 개발을 진행, 현 위치 기반 주소 검색, 선물하기 등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고객이 좀 더 쉽게 다양한 혜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쿠팡이츠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BBQ는 쿠팡이츠와 함께 BBQ 전 메뉴 8000원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쿠팡이츠 앱에서 행사기간 동안 매일 발행하는 쿠폰코드를 등록하면 BBQ 전 메뉴 8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쿠폰 다운로드는 선착순 방식으로, 당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본 할인 쿠폰은 BBQ 전 메뉴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발급 당일까지만 유효하다. 한 아이디(ID) 당 매일 1회씩 발급 가능하다. 또 26일에는 중복 스페셜 이벤트로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쿠폰을 제공,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BBQ 측은 “더 많은 고객이 BBQ 치킨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BBQ 자체앱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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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전국 번진 수돗물 유충 사태…‘포비아 소비’ 확산에 정수필터 가격 폭등?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인천에서 시작된 수돗물 유충 사태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포비아 소비’가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포비아 소비로 인해 샤워·수도필터, 생수 등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는 분위기다. 생수의 경우 통상적으로 무더운 여름철이 성수기로 분류되는 탓에 이를 대비해 업체마다 재고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수필터’는 상당히 이례적인 수요 폭등으로 혹여나 지난 마스크 대란 때와 같은 가격 폭등이나 품귀 현상을 빚지는 않을지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인천과 경기에 이어 서울에서도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샤워기 필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샤워기 필터 판매대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돗물 사태가 터진 이후 소비자들은 대형마트로 몰려 수돗물을 한 번 더 걸러준다는 정수필터 관련 용품을 앞 다퉈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필터기 등 샤워·수도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특히 인천 지역은 265%, 경기 지역은 67%로 급증했다. 롯데마트 역시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전월 동기 대비 샤워헤드, 주방용 헤드 등을 포함한 ‘정수 헤드’가 60%, 정수 필터가 12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 부문장은 “최근 코로나 등 위생 이슈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깨끗한 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을 이해 관련된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으니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로 관련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에 이어 수돗물 사태까지 발발하면서 매일 쓰는 물에 대한 위생이 강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소비자들은 정수기 필터가 유충을 거를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충이 나온 수돗물을 마시지 말고 생활에서 사용할 때는 반드시 끓여서 쓸 것을 권고하고 있는 상태다. 아예 생수를 구매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소비자도 있다. 이마트는 지난 14일부터 19일 동안 생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다. 특히 인천 지역은 3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수돗물 사태로 관련 제품이 때아닌 특수에 표정 관리를 하는 유통업계와 달리 소비자는 불안하다는 반응이다. 앞서 지난 코로나19 사태가 번지기 시작하던 지난 3월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 급등과 품귀 현상으로 이른바 ‘마스크 대란’과 비슷한 상황이 다시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다. 아직까지는 지난 마스크 대란 때와 같은 샤워·수도 용품 품귀 현상 및 가격 급등이나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다만 지난 마스크 대란을 겪은 소비자들은 언제 샤워기 등 필터 가격이 치솟을지 모르니 미리 확보해두는 것이 안전하다는 의견이다. 한 소비자는 “수돗물 유충 사태가 터진 이후 필터와 관련 제품의 가격이 오른 곳이 많은데 계속해서 소비재인 필터를 계속해서 갈아끼우는 게 적지 않은 부담이다”면서 “일부 유명 업체의 샤워기 필터 등이 최근 가격이 올르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미리 구매해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부터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과 계산동 일대의 수돗물 공급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유충을 제거하기 위해 수돗물을 대량으로 방류하는 과정에서 수압이 낮아져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수도사업본부 측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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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칠성음료, ‘폐현수막→에코백’ 재활용 봉사활동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계속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공헌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롯데칠성음료는 폐현수막을 에코백으로 재활용해 서울 내 도서관에 기부하는 언택트(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줄어든 쪽방촌을 찾아 시원한 음료를 전달했다.   롯데면세점은 광고촬영의상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코로나19 의료진 및 소외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고,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라 G마켓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케어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진행키로 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폐현수막→에코백’ 재활용 봉사활동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Re:Sync(리싱크) 캠페인 (다시 태어난 에코백 컬러링)’으로 펼친 이번 친환경 봉사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사용됐던 현수막을 재활용해 가볍고 튼튼한 에코백을 제작, 임직원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색칠해 완성한다. 에코백은 희망을 상징하는 고래와 칠성을 의미하는 7개의 별로 디자인 되어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각자 가정에서 자유롭게 만드는 언택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완성된 에코백 150여개는 서울 종로구 숭의지역에 위치한 3개 도서관에 기부되며 도서 대여, 반납시 도서관 장바구니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친환경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활동으로 준비했다”며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즐겁게 참여한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남대문 쪽방촌에서 세븐일레븐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쪽방촌 주민들에게 세븐카페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남대문 쪽방촌에 시원한 ‘세븐카페’ 전달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 장기화 속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위해 나섰다. 세븐일레븐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2일 오후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쪽방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세븐카페 아이스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쪽방촌을 찾는 지원이나 대면 봉사활동이 예년보다 크게 축소됨에 따라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이번 나눔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냉방시설을 갖춘 공용 시설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쪽방촌 어르신들이 각 가정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 하는 점을 고려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음료들로 지원 물품을 준비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이번 주를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총5회) 진행될 예정이며 아이스 음료 총 1000잔을 지원한다. 세븐일레븐과 쪽방촌의 인연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도 코로나19 여파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KT엠모바일과 함께 용산구, 종로구 쪽방촌 두 곳을 방문해 도시락 총 2500개를 전달했다. 김수향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소외 계층이 느끼는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된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수요일! 특별한 기부!’ 행사에서 롯데면세점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판매되는 기증품들을 정돈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 롯데면세점, 광고 촬영 의상 판매 수익금 ‘코로나19’ 의료진에 기부롯데면세점은 광고 촬영 의상을 기증,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코로나19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에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롯데면세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수요일! 특별한 기부!’ 행사를 열고, 광고 촬영 의상 및 액세서리 약 1800여점을 판매했다.  롯데면세점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 의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머지 수익금은 소외이웃의 주거비·생활비·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별로 입장 인원 제한을 두었으며, 모든 고객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 체크 등을 거쳐 입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면세점 임직원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상 판매, 고객 발열 체크, 점포 방역 등을 도왔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기부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최전선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면세업계 전체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기업의 사회 환원과 상생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첫번째)와 임직원들이 #덕분에 챌린지 동참을 위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 #덕분에 챌린지 동참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이사가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대표는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하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응원과 감사함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임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애경산업 전 임직원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강동엽 대원화성 대표이사, 박주영 대경오엔티 대표이사, 이정희 SCHOTT KOREA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2월 우한에서 귀국한 해외교민 임시시설에 생필품 지원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현장 간호사의 구강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 지원, 코로나19로 경제사정이 어려워진 소외계층 지원 등 현재까지 40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 모두를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확장됐다. 감사와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를 담은 사진 등을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G마켓]   ■ G마켓, 학대 피해 아동 심리케어 돕기 캠페인 진행 G마켓이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케어 프로그램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오는 8월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G마켓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연중 기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의 일환이다. ‘터치’는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치유하고 극복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지난 3월 진행한 소방관 트라우마 지원에는 약 2만5000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4월 코로나19 의료진 심리치료 지원에 이어, 이번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한 심리케어를 돕는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 학대로 사망에 이른 아동은 43명이며, 아동 학대 신고는 4만건을 훌쩍 넘었다. 최근에도 끔찍한 아동 학대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며 정부에서도 7월 중 관련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학대를 받은 아동들은 신체적 후유증뿐만 아니라 정서불안, 감정조절 기능 저하 등 심리적인 후유증을 겪어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G마켓 회원이라면 누구나 터치 캠페인을 통해 무료로 기부할 수 있다. G마켓 회원이 터치 캠페인 내 펀딩 버튼을 누르면 1번 클릭할 때마다 G마켓이 100원씩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고객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학대피해아동 심리케어’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학대받은 아동들을 위한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심각한 학대로 분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학대 피해 아동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터치’ 프로젝트에서는 학대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학대 가해자가 피해 아동의 부모일 경우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부모 대상 심리케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에서 ‘터치’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학대 피해 아동들에 대한 보호 및 학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고객들과 함께 이러한 흐름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터치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외로움과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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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뉴스투데이 E] 빙그레 ‘끌레도르’ 모델로 김태희 선정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사진제공=빙그레]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빙그레는 자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의 모델로 배우 김태희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끌레도르는 2005년 출시되어 작년까지 약 2500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린 빙그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올해 전면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끌레도르의 '황금 열쇠'라는 본래의 의미에 맞게 브랜드 디자인과 패키지가 황금 열쇠를 강조한 고급스러운 형태로 바뀌었고, 제품에 국내산 원유를 사용하고 원재료의 질감을 살리는 등 제품 고급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반영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에 미니컵을 다시 추가하고, 청키스타일 파인트 등 라인업 별 신제품을 출시했다.   빙그레는 배우 김태희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와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광고 영상에서 김태희는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나 당당하고 시크한 걸크러쉬 콘셉트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긴 촬영 시간 동안 웃음을 잃지 않는 김태희의 모습에 긍정적인 촬영 분위기가 내내 이어졌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광고 영상은 23일부터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올해 진행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통해 끌레도르가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 단장을 한 끌레도르와 김태희의 고급스러움의 시너지 효과를 내어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의 ‘진한 맛의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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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코로나19속 현장 누비는 유통 맞수 정용진 부회장·신동빈 회장, 숨겨진 속내?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 총수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제히 ‘현장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 정용진 부회장은 몰래 사업장을 방문한 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이른바 ‘잠행 경영’을 하면서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신 회장 역시 5월 초 일본에서 귀국한 이후 매주 주말마다 사업 현장을 찾고 있다.   유통 맞수의 이같은 광폭 행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을 점검하고 전략을 가다듬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18일 이마트 강릉점에 방문해 장을 봤다. [사진=정용진 인스타그램]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은 주말인 지난 18일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이마트 강릉점을 깜짝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마트에서 쇼핑 중 어디 이마튼지는 안 알려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장을 보는 사진 4장을 업로드 했다. 업로드된 사진에서 포착된 ‘오색밥상’이 이마트가 월계점을 재개점하면서 선보인 반찬 매장이었기 때문에 매체들은 정 부회장이 방문한 매장이 서울 노원구 ‘이마트타운 월계점’으로 추측 보도했다. 지난 5월 28일 리뉴얼 오픈한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한 달 만에 재방문해 애정을 과시했다는 보도가 쏟아지자 정 부회장은 지난 20일 “I was at 이마트 강릉점”이라고 뒤늦게 밝혔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달 4일 이마트의 첫 미래형 점포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찾아 올해 첫 현장 경영을 펼쳤다. 이날 정 부회장은 강희석 이마트 사장 등과 함께 약 2시간 동아 점포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첫 현장 경영으로 이마트 월계점을 택한 것은 오프라인 유통업계 강화를 위한 투자를 가속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 부회장은 “고객이 찾는 신선식품은 물론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세계의 사업 전략으로 ‘차별화’를 꼽은 셈이다.  지난달 4일 롯데 신동빈 회장(가운데)이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음료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신동빈 회장도 현장 경영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5월 초 일본에서 귀국해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마친 뒤 매주 주말마다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롯데그룹의 사업 현장을 방문하면서 현장 경영에 나서고 있다. 국내 복귀 후 첫 주말이던 지난 5월 23일과 24일에는 롯데월드몰, 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 사업장을 연달아 방문했다. 지난달 4일에는 경기 안성의 롯데칠성음료 스마트 팩토리를 방문했으며 같은 달 17일에는 프리미엄 호텔 ‘시그니엘 부산’ 개관식을 방문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방문해 현장을 꼼꼼히 챙겼다. 신 회장은 지난 14일 개최된 2020 하반기 VCM에서 “직접 가서 보니 잘하는 것도 있지만 부족한 점도 보였다”면서 “어려운 상황일수록 본업의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현장 방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현장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총수들을 보고 업계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사무실 내에서만 하는 ‘탁상 경영’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다. 직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대기업 총수들이 포스트 코로나 전략 중 하나로 현장 경영을 택하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러한 기업 총수들의 현장경영 행보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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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신상NEWS] 파리바게뜨, 생(生)유산균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여름 입맛을 돋우는 달콤한 디저트와 상큼한 음료 그리고 보양식 신메뉴가 출시됐다. 파리바게뜨는 생(生)유산균을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를, 빽다방은 23cm 길이의 ‘긴페스츄리와플 흑당’을 선보였다.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은 간단하게 여름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유근피 닭다리백숙’ 등 보양식 4종을 내놓았다. 또 샘표는 백년동안 건강즙의 새로운 맛으로 ‘우리아이 푸룬사과’를 선보였고, 잠바주스는 수박, 자두 등 여름 과일을 활용한 여름 시즌음료 4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파리바게뜨, 생(生)유산균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 출시   파리바게뜨가 특허받은 토종 생 유산균을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를 출시했다.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는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가 개발해 특허 받은 토종 생유산균 3종(SPC SNU 72-1, SPC SNU 70-2, SPC SNU 70-3)이 함유된 제품이다.   촉촉한 스폰지 케이크에 약 350억 마리 이상의 토종 생유산균이 함유된 진한 그릭 요거트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조화시켜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레몬·유자잼을 넣어 상큼함도 더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케이크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케이크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더본코리아]   ■ 빽다방, 23cm ‘긴페스츄리와플 흑당’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이 달콤한 흑당을 활용한 23cm 길이의 디저트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 흑당’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빽다방이 지난 2월 선보인 ‘긴페스츄리와플’의 새 버전이다. 달콤한 흑당의 풍미를 더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 특히 흑당이 들어가 마치 초코와플을 연상케 하는 진한 색감과 23cm의 긴 길이로 출시됐다.  ‘긴페스츄리와플 흑당’은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겉면에는 최고급 비정제 사탕수수원당을 토핑해, 씹는 재미와 함께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메뉴는 주문 시 와플 트레이에 담아 제공되며, 메뉴 본연의 식감을 즐기기 위해서는 차갑게 먹는 것이 좋다. 메뉴를 포장해 집에서 즐길 경우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500원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최근 맛뿐 아니라 남다른 비주얼로 인증샷을 부르는 이색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며 “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시원한 ‘앗!메리카노’나 부드러운 라떼류 커피와 함께 이번 신메뉴 즐기시며 기분전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유근피 닭다리백숙’ 등 간편 보양식 4종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중복(7월26일)을 앞두고 자사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의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유근피 닭다리백숙(678g, 8000원) △보양 추어탕(400g, 9000원) △흑마늘 황기 찜닭(800g, 1만5000원) △연잎 오겹 수육(300g, 1만6000원) 등을 가정간편식 형태로 선보인다. 전용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판매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L-글루타민산나트륨·착향료·카라멜색소 등이 없는 자체 개발한 소스를 사용해, 시중 판매되는 제품보다 나트륨이 10~20% 이상 적은 게 특징이다. 특히, 유근피 닭다리백숙, 보양 추어탕, 연잎 오겹수육 제품은 조리 후 바로 급속 냉동해 영양소 파괴가 적고, 조리했을 때 맛과 식감이 뛰어나다.  현대그린푸드는 두 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유근피 닭다리백숙 2개와 연잎 오겹수육, 낙지무채무침으로 구성된 △'백숙 패키지', 보양 추어탕 2개와 흑마늘 황기 찜닭, 오징어무채무침으로 구성된 △'추어탕 패키지' 2종이다. 판매 가격은 각각 3만8000원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신제품 4종을 비롯해 유근피 녹두 삼계죽(333g, 6000원), 강황 닭갈비(400g, 1만1000원) 등을 1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을 챙기면서도 기존 음식과 같은 맛을 유지하는 '그리팅'의 강점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샘표]   ■ 샘표, 백년동안 ‘우리아이 푸룬사과’ 건강즙 출시 샘표의 건강식품 브랜드 백년동안이 건강즙 신제품 ‘우리아이 푸룬사과’를 출시했다. 백년동안은 ‘건강한 백년을 위한 좋은 습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샘표의 74년 발효 노하우가 깃든 브랜드다. 올 초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원재료와 성분, 제조시설까지 꼼꼼하게 따지고 깐깐하게 관리한 우리아이 건강즙 ‘배수세미’ ‘배홍도라지’ ‘블루베리보라당근’ 3종을 선보인데 이어 ‘푸룬사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백년동안 우리아이 푸룬사과’는 서양자두 푸룬의 주산지인 미국산 푸룬과 국내산 사과를 사용했다. 특히 국내산 사과에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 과즙 그대로 착즙하는 NFC 공법을 적용해 원재료의 신선한 맛과 향, 성분이 살아있다. 또 합성향료와 액상과당을 첨가하지 않았다. ‘백년동안 우리아이’ 건강즙은 샘표의 전문 연구원들이 원료와 잔류 농약, 중금속, 영양성분 등 10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철저하게 품질을 검사한다. 농산물은 기후나 토양 등 생육환경에 따라 성분 함량이 천차만별일 수 있어 건강즙 한 팩에 영양성분이 일정하게 담기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해 생산한다.  ‘백년동안 우리아이 푸룬사과’는 한 팩에 식이섬유 함량이 40mg 이상 되도록 했으며, ‘배수세미’ ‘배홍도라지’ ‘블루베리보라당근’ 등은 쿠마르산, 사포닌, 안토시아닌 등 어린이가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백년동안 우리아이 건강즙은 아이가 스스로 들고 마시기 편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출시되어 개봉하기 쉽고 휴대가 간편하다. 소비자가격은 80mL 10팩에 1만8000원이다. 백년동안 공식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백년동안 우리아이 건강즙 4종을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샘표 백년동안 마케팅 담당자는 “한 팩에 담긴 성분 함량까지 관리하는 건강즙은 백년동안 우리아이 건강즙이 유일하다”며 “이번에 출시한 백년동안 우리아이 푸룬사과는 한 팩에 담긴 식이섬유 함량이 40mg 이상을 유지하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한 만큼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려는 부모의 기대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잠바주스, 수박·자두 등 여름 과일 담은 시즌 음료 4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제철 과일 수박, 자두, 파인애플을 활용한 여름 시즌 음료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4종은 △수박을 착즙하여 만든 주스에 조각 수박을 올려 먹는 재미를 더한 ‘리얼 수박주스(6800원)’ △상큼한 자두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리얼 자두주스(6800원)’ △이국적인 맛의 코코넛 스무디에 자두를 함께 갈아 넣어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로운 ‘리얼 자두코코넛 스무디(6800원)’ △ 당도 높은 착즙 오렌지주스와 파인애플을 함께 갈아낸 주스를 파인애플 슬라이스를 올릴 수 있는 전용컵에 담아낸 ‘리얼 파인애플 오렌지(6800원)’ 등 4종이다. 잠바주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여름 시즌 음료 구매 시 물놀이용 가방, 장바구니, 패션 아이템 등으로 활용 가능한 ‘그물백(Net Bag)’을 3000원(단품 판매가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인스타그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8월31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시즌 음료 구매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급호텔숙박권(2명), 하이드로플라스크 콜라보 텀블러(10명), 그물백(2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수분 보충에 좋은 여름 과일 활용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을 활용해 맛있고 건강한 생과일 음료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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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신상NEWS] 오뚜기, ‘의정부식 부대찌개’ 등 지역식 국탕찌개 6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무더위와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것. 오뚜기는 의정부, 종로, 안동식 등 지역식 탕찌개 신제품 6종을 선보이는가 하면 CU는 강원도 홍천 특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홍천 곤드레 간편식 시리즈’를, 세븐일레븐은 여름 별미 ‘냉메밀’을 각각 출시했다. 또 오비맥주는 온라인 셀렉트숍 29CM와 손잡고 ‘오비라거 썸머 굿즈’를 선보였고, 뚜레쥬르는 여름 입맛을 겨냥해 ‘겹겹이 연유크림 데니쉬’ 등 신제품을 내놓았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의정부식 부대찌개’ 등 지역식 국탕찌개 6종 출시   오뚜기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깔끔한 김치국물에 햄과 소시지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각종 재료가 잘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햄, 소시지와 함께 김치, 두부가 들어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라면사리, 떡, 당면, 만두 등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서울식 설렁탕’은 깊은 사골육수에 쇠고기가 듬뿍 들어있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좋은 제품이다. 뽀얗고 고소한 국물에 부드러운 소고기 양지를 듬뿍 담아내어 정통 서울식 설렁탕 국물 맛을 살렸다.  ‘종로식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쫄깃한 도가니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잡내 없이 부드럽고 쫄깃한 도가니와 우건이 들어있디. ‘수원식 우거지갈비탕’은 소갈비, 얼갈이배추, 무 등 풍부한 재료가 들어있어 든든한 제품이다. 깊은 쇠고기 육수와 구수한 된장의 황금비로 진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살렸다.  ‘안동식 쇠고기 국밥’에는 푹 고은 쇠고기 국물에 양지고기, 얼갈이 배추, 무, 콩나물, 대파를 아낌없이 넣었다. 진한 고기국물에 고춧가루가 어우러져 칼칼하면서 개운한 맛을 살리고 푸짐한 양지고기를 결대로 찢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남도식 한우미역국’은 진한 사골국물에 엄선된 한우와 완도산 미역을 듬뿍 넣은 제품이다. 쫄쫄이 미역을 사용하여 퍼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미역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살린 지역식 국탕찌개 6종을 출시했다”며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듬뿍 들어간 제품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U]   ■ CU, 지역 특산물 담은 ‘홍천 곤드레 간편식 시리즈’ 출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국내 농수축산가의 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해 강원, 전남, 제주 등 전국 다섯 개 도(道) 산하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한 품질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여왔다.  그 10번째 지역 특산물 간편식 시리즈로 ‘홍천 곤드레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BGF리테일이 개발하고 홍천군 농가에서 주재료를 제공했다.  해당 시리즈는 모두 청정 홍천군의 해발 800~1000m 고랭지 밭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 곤드레가 듬뿍 들어간 상품들이다. 홍천 곤드레 정식(5500원), 곤드레 김밥(2500원)과 삼각김밥(1200원) 세 가지로 출시된다.   홍천 곤드레 정식은 향긋한 곤드레 나물의 맛을 한 입 가득 느낄 수 있는 곤드레밥과 마늘과 더덕을 넣어 고추장 양념에 직화 방식으로 굽는 강원도식 제육볶음을 담은 건강 도시락이다.  해당 상품은 메밀전병, 감자전, 옥수수전 등 강원 지역에서 주로 잔칫날이나 명절에 상에 올리는 세 가지 이색 전과 여름 제철 김치인 오이소박이, 영양만점 취나물 무침도 함께 구성했다.  홍천 곤드레 김밥은 고소한 참깨 밥에 짭조름하게 간한 곤드레 나물과 당근, 우엉, 맛살 등 다채로운 토핑을 더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홍천 곤드레 삼각김밥은 곤드레밥 안에 간장 소불고기를 가득 담았다. CU는 앞서 보성군의 녹차과 꼬막, 횡성군과 안동시의 한우, 완도군의 감태와 전복, 제주도의 백년초와 흑돼지, 고창군 장어, 의성군 마늘을 활용한 아홉 가지 지역 특산물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이며 우리 농수축산가의 대규모 판매처로 완전히 자리매김 했다. 정재현 BGF리테일은 간편식품팀 MD는 “코로나19로 인해 홍천군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산나물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곤드레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들을 기획했다”며 “CU는 앞으로도 제철을 맞은 지역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해 차별화 메뉴 개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여름 별미 ‘냉메밀’ 한정 출시   세븐일레븐은 여름 별미 상품으로 꼽히는 ‘냉메밀(3800원)’을 출시했다.  여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는 ‘냉메밀’은 가쓰오 풍미가 가득한 육수에 쫄깃한 메밀면발이 일품인 상품이다. 대파, 무즙, 계란, 김가루, 와사비 등 다섯 가지 고명을 함께 담았다. 얼음컵을 무료로 증정해 시원한 얼음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하게 즐기는 시즌 조리면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하절기 조리면 시리즈는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데 안성맞춤인 상품으로 간편하지만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29CM와 ‘오비라거 썸머 굿즈’ 출시 오비맥주는 2535세대의 인기 온라인 셀렉트숍 29CM와 함께 ‘오비라거 썸머 굿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라거 썸머 굿즈’ 컬렉션에는 오비라거의 마스코트 캐릭터 ‘랄라베어’의 모습이 담긴 유리잔 세트와 코스터 세트를 비롯해 얼음과 맥주를 담을 수 있는 튜브형 아이스 버켓, 휴대가 용이한 접이식 미니천막 등 즐거운 여름을 위한 아이템 4종이 포함됐다.  해당 상품들은 오는 8월10일까지 약 3주간 29CM 공식 온라인몰 내 ‘스페셜 오더’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유리잔 세트 1만5000원 △코스터 세트 7000원 △튜브형 아이스 버켓 1만2000원 △미니천막 3만2000원이다. 선 판매기간 동안 29CM의 ‘스페설 오더’를 통해 ‘오비라거 굿즈’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는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이후에는 29CM 일반 코너를 통해서 상품 구입이 가능하며 추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해 출시 이후 마스코트인 ‘랄라베어’를 활용한 굿즈를 제작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응하기 위해 이번 굿즈를 출시했다”며 “오비라거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맥주 브랜드 이상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겹겹이 연유크림 데니쉬’ 등 여름 신제품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여름 입맛을 돋우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롱 치즈스틱’은 달달하고 바삭한 패스트리 속에 짭짤한 크림치즈를 가득 넣은 ‘단짠’ 패스트리다. ‘겹겹이 연유크림 데니쉬’는 설탕을 솔솔 뿌린 겹겹이 살아 있는 데니쉬 사이사이에 달콤한 연유크림을 가득 샌드해 달콤함을 더했다. ‘상큼하고 달구나 패스트리’는 버터 풍미 가득한 패스트리 안에 상큼한 레몬 크림으로 맛을 더하고 달콤한 설탕으로 바삭한 식감을 더한 퀴니아망(Kouign amann)등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장마 후 찾아올 역대급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도록 뚜레쥬르의 달콤한 신상빵으로 당 충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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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뉴투분석] 애경 제치고 화장품업계 3위 등극한 신세계의 필승 전략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뷰티업계에도 큰 위기가 닥쳤음에도 신세계가 업계 3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명품 화장품 브랜드인 ‘스위스퍼펙션’을 인수하는 등 럭셔리 화장품 라인을 더욱 강화하면서 공격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세계는 최근 소비 주체로 부상한 MZ세대(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의 소비 트렌드를 정확하게 간파하면서 럭셔리 화장품 부문에서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 2012년 화장품사업에 뛰어들어 2019년 애경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신세계인터내셔날 본사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2012년 뒤늦게 뛰어든 화장품 사업 / 2012년 매출액 19억원에서 2019년 3680억원으로 끌어올려   21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난해 화장품 매출액은 3680억원으로 기존에 업계 3위였던 애경산업의 화장품 사업부 매출액 3348억원을 넘어섰다.   이런 흐름은 올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1분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917억원을 기록했으며, 애경산업의 화장품 매출액은 632억원에 그쳤다.   2012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를 인수하며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다. 2012년 19억원에 불과하던 화장품 매출액은 2013년 131억원, 2014년 113억원, 2015년 192억원, 2016년 321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부터는 매출액이 627억원으로 급상승했으며, 2018년 2219억원, 2019년에는 3680억원까지 끌어올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수입 유통 브랜드 스위스퍼펙션, 에르메스 뷰티, 바이레도를 판매중인 신세계백화점몰 [사진=신세계백화점몰 캡처]   ■ 오로지 한 길 ‘가성비’ 보다 ‘프리미엄’ 전략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업계 3위의 입지를 굳건하게 다진 데에는 ‘럭셔리 화장품’ 전략이 가장 큰 성공 원인으로 꼽힌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직 럭셔리 화장품만 고수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독일 화장품 브랜드인 피지오겔의 판권을 확보한 것과 미국 에이본 등 중저가 브랜드를 주로 인수하는 것과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들은 중국 시장에서 ‘쁘띠 샤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색조 브랜드 ‘비디비치’, 2030을 위한 한방화장품 ‘연작’, 맞춤형 기능성 화장품 ‘오노마’에 스위스퍼펙션까지 럭셔리로 화장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완성해가고 있다.  또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수입 유통 브랜드들을 봐도 알 수 있다. 2014년 수입한 유럽 니치향수 브랜드 ‘바이레도’, 2015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 2017년 파리 니치향수 ‘딥티크’를 2018년에는 비건 화장품 ‘아워 글래스’ 그리고 2019년 프랑스 대표적인 약국 화장품 브랜드 ‘가란시아’와 ‘에르메스 뷰티’ 등 모두 고가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짜여있다. 유럽을 대표하는 니치 향수 브랜드들인 ‘바이레도’, ‘산타 마리아 노벨라’, ‘딥티크’, 최근 트렌드로 뜨고 있는 비건 화장품을 만날 수 있는 ‘아워 글래스’, 4대째 약사가 집안에서 나온 프랑스 약국 화장품 브랜드 ‘가란시아’, 최근 가장 비싼 립스틱을 선보여 화제가 된 에르메스 뷰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수입 유통 브랜드들을 살펴보면 향수, 스킨케어, 색조까지 다양한 라인이지만 모두 같은 군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고가의 ‘스몰 럭셔리’라 불리는 제품군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SNS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해 판매중인 에르메스립스틱, 딥티크를 검색하면 MZ세대의 구매 인증 사진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 MZ세대 소비 트렌드 ‘스몰 럭셔리’ 간파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럭셔리’로 방향을 잡아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들은 명품을 선호하는 MZ세대 소비 트렌드를 정확하게 간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리미엄 라인의 라치향수 등과 명품 브랜드의 립스틱은 실제 MZ세대가 선호하는 ‘스몰 럭셔리’제품이다. SNS에 해시태그로 ‘딥티크’, ‘에르메스 립스틱’을 검색하면 MZ세대가 직접 구매해 자랑하듯 올린 피드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들 MZ세대는 유통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자신의 성공이나 부를 과시하는 ‘플렉스(Flex)’ 문화를 즐기며 고가의 명품도 주저 없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대학생 A씨(25)는 “1000만원이 넘는 에르메스 가방은 살 능력은 안 되지만, 가장 비싼 립스틱이라 불리는 8만8000원짜리 에르메스 립스틱은 알바비로 3개나 구입했다”며 “저렴이 립스틱은 1만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지만, 에르메스 립스틱을 선택한 이유는 명품 에르메스를 8만원대에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A씨와 같은 경우 MZ세대에선 에르메스 립스틱으로 플렉스 했다고 이야기한다. 립스틱의 컬러는 대부분 브랜드가 비슷하지만, MZ세대는 브랜드가 주는 경험을 소비하는 것을 즐긴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었지만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는 개점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 유통하는 8만8000원의 초고가 에르메스 립스틱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매장을 찾았기 때문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백화점 개점 후 한 시간도 안돼 70명 이상 방문해 구매했는데, 명품 매장은 한 사람씩 자세히 상담 후 구매하기 때문에 객당 소요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 론칭 당일 이슈가 될 정도였다”며 “당일 오전 한정판 컬러는 모두 품절됐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럭셔리 화장품 전략을 고수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발표한 스위스퍼펙션의 인수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함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인수는 국내 기업이 화장품의 본산으로 불리는 유럽의 명품 화장품 브랜드를 인수한 최초의 사례다. 그동안 국내 화장품 기업들은 비용의 문제로 유럽의 명품 화장품 브랜드를 인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스위스퍼펙션의 경우 세계적인 호텔 체인과 스파, 요트 등에 납품하는 B2B 브랜드이기 때문에, 대규모 자산 등을 함께 인수하지 않을 수 있어 비용의 부담이 비교적 적었다.  스위스퍼펙션은 1998년 론칭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모든 제품은 스위스 전통과 기술력에 기반해 생산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세럼의 경우 4일에 한 번씩 사용해 총 28일 쓸 수 있는 제품의 가격이 100만원 정도이며, 크림의 가격은 70만원대로 고가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인수작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스위스퍼펙션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비디비치, 연작, 스위스퍼펙션으로 이어지는 화장품 사업 포트폴리오는 고속 성장하는 럭셔리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최적화된 것”이라며 “오직 럭셔리로 일관된 사업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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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앞으로 가맹점 ‘존속 기간’ 공개된다…정보공개서 표준양식 확정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앞으로 프랜차이즈 정보 공개서에는 가맹점의 평균 영업(존속) 기간이 의무적으로 담겨야 한다. 2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가맹 사업 거래 정보 공개서 표준 양식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번 표준 양식 고시 개정안은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 사업 거래 정보 공개서 표준 양식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정보공개서는 가맹사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맹본부에 대한 주요 정보를 알려주는 문서다. 정보공개서에는 가맹본부의 재무 상황이나 가맹점 수, 가맹점 평균 매출액 및 창업 비용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정보 공개서를 기재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가맹점 운영의 지속성, 가맹본부의 건전성, 해당 브랜드의 시장 평가 등을 알 수 있도록 해당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에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을 등록하게 된다.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상권이 바뀌어 매출이 부진할 경우에 가맹본부가 지원하는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경영상 지원 내용도 게재해야 한다. 또한 가맹사업자가 계약을 즉시 해지할 수 있는 사유를 정비했다. 허위사실 유포·영업비밀 및 중요정보 유출 등 추상적인 사유는 삭제하고 가맹점주가 가맹점 운영과 관련되는 법령을 위반해 법원 판결을 받는 경우를 추가했다. 이는 지난 4월28일 공포된 가맹사업법(가맹 사업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의 후속 조처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은 가맹점 영업 희망자의 합리적인 창업 결정 및 안정적인 가맹 사업 유지에 도움을 줄 것이다”면서 “새 양식이 현장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 관련 협회 및 가맹거래사협회 등에 개정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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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 #덕분에 챌린지 동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유통업계의 응원이 계속된다.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는 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챌린지에 동참했고, 한국야쿠르트는 고객 참여로 함께 적립된 56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했다. 롯데쇼핑도 코로나19 의료진에 3000만원 상당의 초콜릿 1만개를 전달하며 응원했다.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소식도 전해졌다. 대상에프앤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고, 이마트24는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가격 부담을 덜어주고자 ‘민생생리대’ 3000개를 기부했다. 20일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앞줄 가운데)가 풀무원샘물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샘물]   ■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 #덕분에 챌린지 동참   풀무원샘물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의료진을 위한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기획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이다. 지난 4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최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 모두를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확장됐다.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한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는 카스텐 퀴메 네슬레코리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20일 16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풀무원샘물은 지난 1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더운 날씨에도 선별 진료소 등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한 냉방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근 대표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할 다음 주자로 송지훈 빔산토리 코리아 대표와 이순구 정식품 대표를 지목했다. 조 대표는 “풀무원샘물 임직원을 대표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하는 의료진과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국민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풀무원샘물 또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한 방역과 예방 수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금 전달 후 (왼쪽부터)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용국 한국야쿠르트 대구지점 경북영업소장, 김종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고객 참여 적립금 5600만원 ‘코로나19’ 극복에 기부   한국야쿠르트가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적립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가장 피해가 컸던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고·마·움(고객의 마음과 함께하는 움직임)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마움 캠페인’은 고객이 한국야쿠르트 제품을 정기 주문할 경우, 회사가 고객 1인당 3000원씩 고객명의로 기부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해당 캠페인에는 지난 3개월 동안 1만8785명의 고객이 참여해, 총 5635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 기부금 전액은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매출 감소, 휴업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신종렬 한국야쿠르트 영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통해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쇼핑, 코로나19 의료진에 ‘드림카카오 초콜릿’ 1만개 전달   롯데쇼핑은 코로나19 현장 속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3000만원 상당의 ‘리조이스 드림카카오 초콜릿’ 1만개 전국 대한의사협회 16곳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리조이스(Rejoic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여성 우울증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다. 지난 4월에는 롯데쇼핑 리조이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힘겹게 맞서고 있는 대구 지역 간호사 7500명을 위해 ‘힘내라 키트’를 직접 제작하여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롯데물산은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방호복 장비를 착용해야만 하는 선별 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얼음조끼’를 전달했다.  20일 경기도 수원시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과 전형철 대상에프앤비 마케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에프앤비]   ■ 대상에프앤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약속 대상에프앤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형철 대상에프앤비 마케팅실장,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은 지난 2015년부터 6회째 이어져온 협약으로, 대상에프앤비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한다. 전형철 실장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통해 대상에프앤비의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연 경기지역본부장은 “오랜 기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믿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주시는 대상에프앤비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대상에프앤비가 큰 발걸음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된 만큼, 기부 문화와 따뜻한 나눔 활동의 대표적인 기업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17일 (오른쪽부터)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 이정대 안양의집 원장,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 이마트24, 경기도 저소득가정 청소년에 ‘민생생리대’ 전달   이마트24는 지난 1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민생유기농커버생리대’ 3000개를 경기도 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 경기도 아동복지협회는 도내 13개 시설에 민생생리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 가격에 부담을 느껴, 생리대를 제대로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 사회적으로 이슈화 된 바 있다. 이에 이마트24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가격을 최대한 낮춘 양질의 생리대를 만들어 상시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기로 계획했다. 상품을 개발하고 생리대가 필요한 곳을 고민하던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경기도 아동복지협회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민생 유기농생리대가 여성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24가 전달하는 상품은 고객들에게 상시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생리대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자체 브랜드(PL)상품이다. 여성들이 매월 사용하고,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품질에 가장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민생유기농생리대는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인증인 OCS(Organic Content Standard)100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사용했다. 또 볼록 맞춤 구조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안심 샘 방지 라인과 에어홀(Air-Hole)통기성 필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민생유기농커버 생리대 16입은 개당 219원, 5입은 개당 2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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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550여종 인기상품 50% 할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에도 대형마트는 물론 아웃렛, 홈쇼핑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550여종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마트는 천도복숭아(2kg)를 6800원에 판매하는 등 마진 최소를 내세운 ‘리미티드딜’ 행사를 진행하고, 롯데마트는 제철과일과 보양식을 할인하는 ‘복복 페스티벌’을 연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은 전 점에서 여름 패션 아이템 시즌오프 행사를 전개하고, 롯데홈쇼핑은 인기 언더웨어와 레저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3% 할인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16일 경기 고양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마두점에서 모델들이 창립 16주년 맞이 할인 행사에 대해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550여종 인기상품 50% 할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50여 종의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아이스크림 바/콘류 전품목 10개 구매 시 50% 할인하고, 떠먹는/마시는 요쿠르트 30여 종과 가공치즈 15종을 각각 1+1에 판매한다. 또한 거봉(1.5kg, 박스, 국내산) 1만3900원, 남원 춘향골 복숭아(1팩, 국내산) 8990원 등 각종 과일을 초특가에 내놓는다. 미국산 냉장 꽃갈비살(500g, 팩, 미국산, 5000팩 한정)은 2만9900원에 선보이고, 몬테스클래식 와인(750ml) 1만1900원, 칠레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5종(750ml) 각 9900원 등 와인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울러 인기 캔맥주 5종(330/355ml, 하이네켄/타이거/에델바이스/버드와이저/스텔라)은 6캔 구매 시 7980원에 판매한다. 또 행사카드 결제 시 해밀 새싹보리 동물 복지란(15입, 개, 국내산)을 1000원 할인, 안성농협 안성쌀(10kg, 포, 국내산)과 유한킴벌리 3겹 데코소프트(35m×24롤)를 각각 2000원씩 할인해주며, 오는 22일까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1000~3000원 할인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단 및 쇼핑 사진을 게재하는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고객에게 Fresh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추가로 50명을 추첨해 2만원 할인 쿠폰(전점 대상,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추가 증정한다. 오는 24일까지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 지점에서 택배 이벤트도 진행한다. 택배 신청 건수에 따라 1000원 택배 할인 쿠폰(1건 이상),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10건 이상), 에어팟 프로(최다 발송자/랜덤 추첨 각 1명)를 증정한다. 당첨자 선정 및 발표는 오는 31일이다. 남정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집에서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슈퍼마켓”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신선식품 및 간편식 전문매장으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50개 품목 최대 50% 할인 ‘리미티드딜’ 행사 진행이마트는 오는 18~19일, 주말 한정으로 ‘리미티드딜’ 행사를 진행한다. ‘리미티드 딜’은 이마트가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상품 가격을 낮춤으로써 고객에게 '가격 투자'를 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주 ‘리미티드 딜’ 행사에서는 50여개 품목의 신선/가공/생활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영천과 경산에서 키운 '천도복숭아 2k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00원 할인한 6800원에 판매한다. 복숭아는 올해 냉해 피해로 인해 도매가가 30~40% 가량 높아졌지만 본격적인 천도복숭아 철을 맞이해 확실한 가격 투자를 통해 저렴하게 기획했다. 또 '레스토랑 등심(100g/냉장, 호주산)'을 32% 할인한 2480원에 판매한다. '레스토랑 등심'은 레스토랑과 호텔 등에서 스테이크용으로 사용하는 등심 부위인 꽃등심과 아랫등심을 두께 3cm로 두툼하게 썰어낸 상품이다. 가정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두께 2cm 내외의 윗등심살보다 육질이 부드러워 스테이크용으로 즐기기에 좋다. 이와 함께, '생고등어(특/대/중/마리)' 12만마리를 최대 34% 할인한 각각3990/2490/1990원에, 국내산 닭다리살로 만든 닭강정과 새우튀김을 함께 담은 '강정사새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 7490원에 판매하며, 'G7' 와인 3종(각 750ml)을 2병 이상 구매시 병당 2900원 할인한다. 인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1+1, 2개 구매시 50% 할인하는 행사 등을 진행한다. 1+1 행사상품으로는 오뚜기 참치, 하리보 젤리, 이온음료, 오뚜기 브리또, CJ/오뚜기 부침·튀김가루, 롯데 꼬깔콘 3종(160g), 헤어 트리트먼트, 페브리즈 차량용 전품목 등이다. 2개 구매시 50% 할인하는 품목은 오뚜기 시즌면 2인분(물냉면/비빔냉면/메밀소바/쫄면/콩국수, 동일 상품에 한함), 세탁세제(액세세제/분말세제), LG 섬유유연제, 마스크팩, 카카오/닥터아토 썬케어 전품목 등을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지난 리미티드 딜 행사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이번 기간 한정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가격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전복·제철과일 할인 판매 ‘복복 페스티벌’ 진행 롯데마트는 보양식과 제철과일을 할인 판매하는 ‘복복 페스티벌’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현대/삼성)로 ‘전복’과 ‘복숭아’를 2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완도 活(활) 전복(대4마리/중6마리,냉장,국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9800원과 9900원에, ‘부드러운/아삭한 복숭아(각8~14입/박스/국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4800원에  판매한다.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오는 22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수박을  2통 이상 구입하면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씨적은 수박/유명산지 고창·괴산 수박(7~8kg/8~9kg,각1통,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4800원과 1만 5800원에 선보인다. 남은 수박을 담을 수 있는 용기도 준비해 ‘락앤락 수박용기(각6L,그린/레드)’를 890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복날을 맞아 보양식과 제철 과일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롯데마트에서 건강한 먹거리들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름 아이템 시즌오프 행사 진행 신세계사이먼은 17일부터 30일까지 최근 휴가 트렌드인 스테이케이션에 맞춘 ‘그랜드 쇼핑 배케이션’을 진행한다.   스테이케이션은 집이나 한적한 곳에서 머물며(Stay) 휴가를 보내는(Vacation) 트렌드를 말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 트렌드에 맞춰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의 남녀 여름 패션 아이템부터,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아이템을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20% 추가할인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전 점에서 인기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가 열린다. 한섬은 2019년 봄/여름 상품 시즌오프 행사를 개최해 타미힐피거, DKNY, 클럽모나코를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하고, 랑방, 발리, 무이는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한다. 컨템포러리와 여성 브랜드의 시즌오프도 이어져 띠어리, 구호, 르베이지, 라움, 산드로, 마쥬, SJSJ, 보브, 미샤, 지고트, 지컷의 2019년 봄/여름 상품도 할인한다. 또 나이키가 시즌오프를 통해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70%를 할인하고, 아디다스, 언어아머, 뉴발란스, 다이나핏 등의 스포츠 브랜드도 시즌오프 할인을 진행한다. 점포별 인기 브랜드의 행사도 함께 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역시즌 아이템으로 몽클레르가 2019년 가을/겨울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50% 할인한다. 파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리빙 브랜드인 바세티가 여름 이불을 균일가 할인하고, 실리트는 냄비를 최총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75% 할인한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에서도 폴로 랄프로렌이 2019년 봄/여름 상품을 최초 정상판매가 대비 최고 60% 할인하고, 코스메틱 컴퍼니 스토어도 스킨케어, 메이크업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50% 할인한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럭셔리 브랜드의 할인도 이어져,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2018년 봄/여름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고, 이세이미야케/플리츠플리즈, 이자벨마랑은 2019년 봄/여름 상품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50% 할인한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언더웨어·레저스포츠 브랜드 최대 73% 할인 특집방송 선봬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까지 인기 언더웨어, 레저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3%까지 할인하고, 구매금액의 10% 적립금을 제공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근거리 야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자 롯데홈쇼핑의 스포츠웨어 주문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3/1~7/14)과 비교해 90%, 트랙수트는 30% 이상 신장했다. 또 계절적 요인으로 언더웨어 주문도 35% 이상 증가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험멜, 지프(JEEP), PGA 등 스포츠웨어 인기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재킷과 팬츠, 티셔츠와 모자 등 가성비 좋은 세트 상품을 3~5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17일 오후 5시40분에는 덴마크 스포츠 브랜드 '험멜'의 '남녀 패커블 트랙수트'를 44% 할인가에 판매한다. 재킷과 팬츠 구성상품이며, 지난 5월 론칭한 이후 주문건수 6000세트를 돌파하는 등 고기능성 원단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이어 '지프’의 티셔츠 3종과 모자 세트를 4만원대에 판매한다.  18일 오전 6시15분에는 코로나19로 골프장 이용객 증가로 골프웨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PGA’의 ‘골프팬츠 3종’을 26%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땀 배출이 많은 여름에 속옷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저스트마이사이즈’의 언더웨어를 이날 오후 4시 25분, 19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 중 혜택가로 판매한다. ‘저스트마이사이즈’는 올해만 주문건수 13만 세트, 주문금액 160억 원을 돌파한 롯데홈쇼핑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이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꼰떼오브플로렌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엘르’의 구스다운 등 역시즌 상품도 각각 73%, 63% 할인가에 판매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코로나19로 근거리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착용하기 편하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가 각광 받고있다”며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티셔츠, 팬츠 등을 세트 구성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합리적 쇼핑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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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뉴투분석] 끝없이 진화하는 HMR…코로나19 장기화로 편의성에 ‘건강’ 더한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소비시장의 패턴이 바뀌었다.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소비의 확산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홈코노미(Home Economy)' 소비가 확대됐다. 이러한 패턴은 특히 식음료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가정 대부분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늘리자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이하 간편식) 시장은 성장의 가속페달을 밟게 됐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간편식은 편의성만을 강조한 제품에서 유명 맛집의 음식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진화했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건강’에도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마트 간편식 코너 [사진 제공=연합뉴스]   ■ 간편식 시장 급성장…2015년 1조6823억원 → 2019년 3조5000억원 ‘두 배’ 이상 늘어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간편식은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그대로 혹은 단순 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하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크게 3개 식품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는 가열 조리과정 없이 섭취 가능한 ‘즉석섭취식품’, 세척 및 절단 등 간단한 가공을 거친 ‘신선편의식품’, 단순 가열의 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하는 ‘즉석조리식품’이다.   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6823억원, 2016년 2조2682억, 2017년 2조7421억원, 2018년 3조2000억원, 2019년 3조5000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2020년엔 코로나19 사태로 간편식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간편식의 종류 [사진 제공=식약처]   ■ 간편식 찾는 직장인 “퇴근 후 식사 준비는 부담” 워킹맘 A씨(42)는 “오후 6시 칼퇴근을 해도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7시가 넘는데 아이들 씻기고 식사 준비하고 설거지까지 하게 되면 저녁 10시가 넘는다”며 “워킹맘이라 평일에는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도 없어서 간편식은 선택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위험 때문에 외식할 수 없는 요즘 간편식에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뉴스들이 나와 간편식으로 저녁을 준비해주면서도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이런 이유로 가격 상관없이 더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건강한 간편식을 구매하는 편”이라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 발표한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 조사’에 따르면 간편식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조리하기 번거롭고 귀찮아서(21.6%), 재료를 사서 조리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서(17.1%), 직접 조리할 시간이 없어서(16.7%) 순이었다.  소비자들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이유로 간편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2014년 발표한 평일 기준 ‘10세 이상 인구의 행동별 평균 소요시간’을 살펴보면 출퇴근 37분, 식사 준비 23분, 설거지 및 식후정리 14분이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는 퇴근 후 식사 준비는 시간의 부담과 귀찮음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CJ햇반, 오뚜기 3분카레, 비비고 간편식,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밀키트 [사진 제공=CJ제일제당, 오뚜기, 이마트]   ■ 미래 ‘간편식’, 먹고 마시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흔히 간편식 1세대는 편의성을 강조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즉석 카레, 즉석밥 등을 말한다. 오뚜기는 1981년 국내 최초 레토르트 제품 ‘3분 카레/짜장’을 출시했으며, CJ ‘햇반’은 1996년 출시됐다. 2세대는 냉장·냉동 위주의 만두, 동그랑땡을 말하며, 3세대는 국·탕·찌개, 반찬, 냉동 피자 등을 말한다. 현재의 간편식 시장을 말하는 4세대는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명 맛집과 협업한 간편식, 밀키트 등이라 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자 간편식은 ‘건강’을 더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간편식은 저렴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지만, 1끼 식사로 채워지지 않는 영양성분 권장량, 나트륨 함량 등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었다.  최근 기업들은 간편식을 소비할수록 건강에 대해 염려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어 ‘건강한 식품’으로 ‘프리미엄 간편식’을 선보이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간편식을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CJ제일제당은 단순 먹거리가 아닌 건강까지 생각한 미래형 간편식 브랜드 ‘더비비고’를 론칭할 예정이다. 더비비고는 환자식이나 다이어트 식단과 다르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개발된 브랜드다.  현재 관련 제품 개발 및 브랜드 정체성 확립 등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우선 죽과 국물 제품을 선보이고 향후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향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심혈관 계열의 ‘기능성’ 제품은 물론 약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건강한 간편식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파스퇴르는 지난 6월 케어푸드연구회와 ‘파스퇴르 케어푸드’ 공동 연구 및 개발 협약을 맺고 케어푸드 사업을 본격 론칭했다. 롯데푸드와 케어푸드연구회는 단백질 및 필수 영양소를 보충하는 ‘성인 영양식’ 형태의 제품 우선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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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현장] 일년 반만에 신촌 대학가에 새 점포 오픈한 이마트 직접 가보니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그랜드마트 사라지고 나서 그 자리에 이마트가 들어서면 딱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생길 줄 몰랐어요. 앞으로 장 보러 자주 올 것 같네요.” 16일 오전 9시 50분. 이마트 신촌점 오픈줄을 기다리면서 만난 50대 주부 김희순씨는 이마트 개점 소식에 대해 기쁜 심정을 표했다. 이어 그는 “이제 더는 장 보러 근처 백화점 신선식품 매장을 비싸게 이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마트 신촌점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전부터 매장 입구에는 긴 줄이 이어졌다. [사진=안서진 기자]  이마트가 16일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에 이마트 신촌점을 개점했다. 지난 2018년 12월 의왕점 이후 1년 7개월 만의 신규 출점이다. ‘도심형 이마트’로 과감하게 신규 출점을 단행한 이마트는 일단 오픈 첫날 흥행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보였다. ■ 소단량 그로서리 MD 중심…주요 타깃은 신촌 대학가 2030 젊은 세대 이마트 신촌점은 그랜드플라자 건물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3개 층에 들어섰다. 영업 면적은 1884m²(570평) 규모로 유통산업발전법에 규정된 대규모점포 기준(3000㎡ 이상)에도 못 미치는 다소 협소한 수준이다. 마땅한 주차 공간도 없다. 주차 시설은 건물에 설치된 기계식 주차장뿐이다. 그러나 이마트는 신촌 지역에 20·30대 비중이 40%로 높고 1~2인 가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소단량 그로서리 MD’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먼저 지하 1층은 장 보기용 신선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1~2인용 회·초밥, 간편 디저트 과일, 초간단 요리 채소, 샐러드 등 편의성 좋은 소단량 품목이 준비돼 있었다. 특히 이마트 PB 브랜드인 피코크 밀키트(간편식) 코너에서는 최근 1인용 가구에서 즐겨 먹는 간편식이 종류별로 즐비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주변 상권을 고려해 기존 이마트보다 소단량 품목을 20~30% 정도 확대 구성했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지하철 2호선과 연결되는 지하 2층 입구에는 먹거리 코너 존이 입점해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지하 2층은 냉동 냉장식품, 지하 3층은 가공식품 및 일상용품을 판매했다. 특히 지하 2층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7번 출구와 바로 연결돼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구조였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송사부 고로케’, ‘쥬시차얌’, ‘부산 빨간어묵’ 등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 먹거리 존이 입점해 있어 사람들의 눈과 코를 자극했다. 먹거리 코너를 지나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냉동 냉장, 대용식·라면, 주류 매장이 있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하 2층은 대학가 상권을 타깃으로 하는 218m²(66평) 규모의 ‘와인 앤 리큐르 (Wine & Liquor)’ 주류 통합 매장으로 대학가 연령층에 맞는 특화 매장으로 구성했다”면서 “대중적인 초저가 와인부터 수입 맥주, 양주, 칵테일 등 대학가 연령층에 맞는 특화 매장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신촌점은 대학가 상권을 고려해 2030 젊은 세대를 주요 타깃층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가 진행된 탓에 매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50~60대 주부들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보였다. [사진=안서진 기자]  다만 오픈 첫날인 16일 방문한 신촌점은 젊은 층 비중이 높지 않았다. 오히려 장을 보러 나온 50~60대 주부들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촌역 인근 대학가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는 탓에 정작 주요 타깃으로 하는 대학생들은 없는 것으로 보였다. ■ 경쟁사는 줄줄이 문 닫는데…이마트, 신규 출점 통한 위기 정면 돌파 이번 이마트 신촌점은 오픈 전부터 대형마트 업계에서도 많은 눈길을 끌었다. 대형마트 업계 불황과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오프라인 마트를 찾는 고객이 급감했기 때문에 문을 닫는 경쟁사들과 달리 오히려 신규 출점을 강행하는 이마트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가장 최근에 문을 연 매장은 지난해 1월 개점한 롯데마트 이천점이다. 이후 지속된 소비 침체로 대형마트 성장이 둔화된 데다 월 2회의 의무휴업까지 더해지면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모두 신규 출점이 전무했다. 이처럼 대형마트 업계는 이커머스 성장 속 찾아온 업계 불황, 온갖 규제에 발목을 잡히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지자 ‘다운사이징’ 전략을 택했다. 점포 수 축소로 수익이 나지 않는 점포는 과감하게 정리해 수익성 개선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수익이 나지 않는 비효율 점포 120개를 폐점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체질 개선 방침을 공식화한 가운데 연내 17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 홈플러스 역시 3개 정도의 매장을 대상으로 매각 후 재임대 혹은 완전 폐점 등을 검토 중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이마트는 폐점 대신 점포 리뉴얼과 효율적인 신규 출점 전략을 택했다. 이는 이마트가 대형마트에 드리운 위기를 무조건적인 다운사이징이 아닌 효율적인 매장 운영 전략을 통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5월 그로서리 특화 점포로 리뉴얼 오픈한 이마트타운 월계점은 매출이 50% 이상 신장하기도 했다. 이마트 양원식 신촌점장은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경쟁력을 신촌 지역에 선보이게 됐다”며 “신촌 지역의 대표 장보기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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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퇴근길 마트로? 초복 ‘삼계탕’부터 이색 보양식까지 간편하게 즐기자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초복인 16일 유통업계에서는 작장인들이 퇴근 후 특별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보양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을 위한 보양식이니만큼 어제 잡은 신선도가 높은 생닭부터, 쉽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삼계탕이 아닌 이색 보양식까지 삼복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퇴근길 나에게 맞는 보양식을 찾아서 보는 것은 어떨까?   보양식 재료들과 보양 간편식 [사진제공=홈플러스]   ■ 요리가 소소한 취미인 직장인이라면 특별한 ‘보양식’ 재료 추천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식을 줄이며 소소하게 요리에 취미를 갖게 된 직장인들이 많다. 초복만큼은 시간을 내 직접 보양식을 요리해보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한 생닭을 추천한다. 홈플러스는 초복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어제 잡아 더 신선한 생닭’을 선보인다. 통상 대형마트의 생닭유통은 도계에서 가공, 물류센터, 점포로 4단계를 거치며 최소 이틀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해당 상품은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도계와 가공 작업을 한 곳에서 진행해 유통시간을 하루로 줄였다. 또한, 입고 당일 하루만 판매해 고객이 늘 어제 잡은 신선한 생닭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홈플러스는 생닭은 물론 ‘초복 보양식 모음전’을 진행해 완도 전복, 바닷장어 등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초복을 맞아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영계’를 선보였다. 무항생제 영계는 외부 오염물질과의 접촉 없이 30일가량 자란 건강한 닭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육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푹 삶아도 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윤기가 돌아 삼계탕용으로 사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건강 먹거리 관심 증가와 함께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수요도 늘어남에 따라 2017년 13가지였던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품목 수를 2019년 27가지로 2년 만에 2배가량 늘려 동물복지에 신경을 쓴 닭고기를 선보인다. 마트 간편식 코너에 16일 보양간편식들이 할안된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사진=안서진 기자]   ■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 보양식’ 초복엔 할인까지 시간의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 보양식’이 초복을 맞아 할인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보양식 성수기를 맞아 전국 대형마트에서 ‘비비고 보양식 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비비고 삼계탕, 비비고 갈비탕, 비비고 추어탕 등 비비고 국물 요리와 비비고 녹두 닭죽, 비비고 누룽지 닭백숙 죽, 비비고 불낙죽 등 비비고 죽을 중심으로 여름철 원기회복을 위해 즐겨 먹는 보양식 중 선호도가 높은 메뉴들로 기획전을 구성했다. SSG닷컴은 오는 19일까지 복날 음식 대전인 ‘2020 복수열전’ 기획전을 실시해 간편 보양식 상품 20여종을 최대 37% 할인한 가격에 준비했다. 대표 상품인 ‘올반 삼계탕 진 900g (3팩)’은 16% 할인가에 ‘종가집 삼계탕 800g’은 33% 할인가에 판매한다. ‘양재동 금강수림 인삼 장어탕 (2인분)’ 제품은 23% ‘소담한밥상 특 꼬리곰탕 700g (3팩)’은 37%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BBQ 여름 선물세트 4종, 꿀 인삼 설빙, 훈제오리&주꾸미볶음 도시락과 초계 샌드위치, 백세주 [사진제공=BBQ, 설빙, 이마트24, 국순당]   ■ 초복 이색 보양식들 눈길…‘인삼 빙수’부터 ‘복달임술’까지 2020년 초복 유통업계는 삼계탕을 넘어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이색 보양식들이 나와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는 복날을 맞아 ‘BBQ 여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였다. 실속세트 A는 삼계탕과 닭개장 및 닭곰탕, B세트는 삼계탕과 닭가슴살 육포가 포함됐다. 초복세트와 삼복세트는 삼계탕·닭개장, 닭곰탕, 자메이카 통다리, 스모크 치킨 등을 포함한 구성을 자랑한다.  디저트 카페 ‘설빙’은 우리나라 전통 재료인 쑥, 흑임자, 인삼 등을 사용한 신개념 몸보신 빙수 ‘웰빙설빙’ 3종을 출시했다.  웰빙 빙수는 ‘흑임자 찰떡 설빙’, ‘쑥 찰떡 설빙’, 꿀 인삼 설빙’이다. 해당 빙수는 설탕이 섞이지 않은 100% 쑥, 흑임자, 천연 인삼가루를 사용했으며, 특히 꿀 인삼 설빙에는 1년근 국내산 수삼 한 뿌리가 그대로 올라간다. 퇴근길 마트까지 가기 번거롭다면 편의점에서도 간단하게 보양식을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 신상품 ‘훈제오리&주꾸미볶음 도시락’과 ‘초계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CU는 ‘덕분애(愛)’ 정식 도시락과 ‘오리 파워업 덮밥’, ‘오리덕분이삼 삼각김밥’ 등 오리를 활용한 간편식을 선보였고, GS25도 오리와 닭을 사용한 ‘든든한 시리즈’ 간편식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은 ‘오리 덕에 든든한 도시락’, ‘계든든한 매콤 찜닭’, ‘계든든한 초계 국수’, ‘계든든한 곤약 샐러드’ 등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리정식 도시락’을 선보인다. 현미 흑미밥을 기본으로 매운맛과 담백한 맛 두 가지의 주물럭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순당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를 ‘복달임 술’로 추천했다. 우리 조상은 복날에 허해진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을 먹으며 보양식의 맛과 풍미를 돋아주기 위해 복달임 술을 함께 즐겼다. 백세주 측은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로 빚어 여름철 보양 음식인 삼계탕, 장어구이 등과 잘 어울려 복날 보양식과 함께 즐기는 복달임 술로 제격”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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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농심, 코로나19 혈액부족 사태에 ‘헌혈 캠페인’ 펼쳐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어려운 곳에 도움의 손길을 잇따라 보내고 있다. 농심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사태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헌혈증 430장을 전달했다. 또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소외계층에게 보양식 등이 담긴 ‘원기회복 키트’를, 애경산업은 서울 마포구 저소득층 학생에 생활용품 등이 담긴 ‘응원 꾸러미’를 전달했다.   산과 바다, 자연을 지키기 위한 활동도 전개된다. 블랙야크는 전라남도와 손잡고 남해안 섬 발전 및 생태계 보존에 힘을 보태기로 했고, 한화갤러리아는 해양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서 농심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코로나19 혈액부족 사태에 ‘헌혈 캠페인’ 펼쳐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혈액부족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심이 전사 헌혈 캠페인을 펼쳐 혈액수급에 힘을 보탰다고 16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 및 지방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날 모은 헌혈증 430여 장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농심이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예년보다 더 많은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며 “사전 예약을 받고 온라인 문진을 진행하는 등 안심하고 헌혈을 할 수 있게 해 참여율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백산수 가정배달’, ‘헌혈증 기부’, ‘골수 이식 기념일 선물’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백산수 가정배달 사업은 면역력이 약해진 환아들에게 좋은 물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했다. 현재 농심은 환아 300 가정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12개 지원시설에 매달 백산수를 보내주고 있으며, 그간 제공한 수량은 약 40만 병에 이른다. 또 농심은 환아에게 제2의 생일이라 불리는 골수 이식 기념일에 맞춰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심심(心心)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소아용 마스크 2100여 장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지원활동을 넓혀 나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환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어려움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원기회복 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영등포 소외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전달롯데홈쇼핑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70가구를 대상으로 보양식과 건강부채로 구성된 ‘원기회복 키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삼계탕, 전복죽 등 간편 보양식과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건강부채를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70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개별 전달했다.   특히, ‘건강부채 만들기’ 봉사자 사내모집에 30분 만에 계획인원을 초과한 80여 명의 임직원들이 신청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 DIY면 마스크 만들기, 사내 업사이클링 공모전을 통해 폐지 수집 어르신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초복을 맞아 매년 영등포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들어 대접하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희망수라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에 ‘언택트 상생활동’으로 전환해 지난 3월에는 손세정제와 간편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용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2016년 이후 매년 여름 지속해 왔던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도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지난 15일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마포구 저소득 학생을 위한 응원꾸러미 전달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마포구 저소득층 학생에 ‘응원 꾸러미’ 전달   애경산업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지난 15일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저소득 학생을 후원하기 위한 응원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과학, 체육, 음악 등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학생 300명을 위해 약 3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300세트를 전달했다. 응원꾸러미 세트에는 2000만원 상당의 애경산업 샴푸∙린스, 치약, 손 소독 티슈 등의 생활∙위생용품과 1000만원 상당의 양말, 핸드선풍기, 햄 등의 생필품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생업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도 가졌다. 지역 소상공인에게 구매한 양말, 핸드선풍기 등의 생필품을 애경산업 제품과 함께 저소득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응원꾸러미는 마포구 복지정책과를 통해 저소득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저소득 학생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전라남도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왼쪽)와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비와이엔블랙야크]   ■ 블랙야크, 남해안 섬 발전 돕는다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가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남해안의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을 위해 나섰다. 블랙야크와 전라남도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전라남도청에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앱 기반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의 다양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전라남도와의 협업 사업에 적극 전할 계획이다. 16만명 도전단이 활동하고 있는 BAC는 산을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이끌어내며 새로운 산행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블랙야크는 BAC를 통해 로컬 문화를 알리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현재 블랙야크는 산과 바다가 만나는 섬의 색다른 아웃도어 경험을 전달하고자 BAC내 시범으로 운영되던 프로젝트를 지난 4월 ‘섬앤산 100’으로 확대해 정식 프로그램으로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41개의 전라남도 섬이 포함되어 있으며, 론칭 시작과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 강하늘과 여수 금오도의 이색적인 절경을 영상으로 담은 BAC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약 4000여명의 도전단이 프로그램 인증을 위해 전라남도 섬을 방문했다.  여기에 더 많은 BAC 도전단들의 방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 섬을 이 달의 ‘섬앤산’으로 선정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에서 ‘전라남도 섬 여행 강좌’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섬을 알리는 것은 물론, 여름 휴가 시즌이 끝나는 9월부터 두 달간 전라남도 섬 해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깨끗한 섬의 생태계 보존에도 앞장선다. 또, 매년 가정의 달을 기점으로 홀몸 어르신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야크 효(孝)박스’ 프로젝트도 내년부터는 섬까지 확대해 전개할 예정이다.  강태선 회장은 “코로나19로 국내 여행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섬이 가진 각각의 매력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안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힘을 모으겠다”며 “섬을 알리는 것만큼 중요한 과제인 지속 가능한 섬으로의 발전을 위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섬을 찾는 사람들이 자연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고민하는 등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의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9일 충남 태안 학암포를 방문한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이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 바다에서 떠내려온 폐플라스틱, 부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 갤러리아, 해양 오염 경각심 알리는 라잇!오션 프로젝트‘ 진행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8월13일까지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는 '라잇!오션(Right!OCEA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갤러리아가 2019년부터 시작한 ‘라잇! 갤러리아(Right!Galleria)’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라잇!갤러리아’는 개념 있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백화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해에는 ‘라잇!사인(Right! SIGN)’을 통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린 바 있다.  올해 갤러리아는 해양 오염을 주제로 편리함 속에 감춰진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라잇!오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로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 등 누적된 오염으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먹이사슬을 통해 피해가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고객의 환경보호 실천 동참을 유도하고, 미래를 위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의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6월19일에는 갤러리아 임직원 봉사단이 충남 태안 학암포 바다를 찾아 인근 해안 2km 일대를 왕복하며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봉사로 120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갤러리아는 해안에서 수거된 플라스틱을 활용, 자원의 예술적인 재활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및 세계자연기금(WWF)와 손을 잡았다. 작품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메시지를 전한다. 문승지 작가가 디자인을 맡고, 세계자연기금은 플라스틱의 수급을 맡았다.  작품의 콘셉트는 ‘플라스틱 디너’로,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적으로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의도를 담았다. ‘디너’ 콘셉트에 맞게 요리하는 행위를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조명, 테이블, 스툴, 의자로 구성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오는 17일부터 8월13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전시 및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환경보호활동 지원을 위해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된다. 온라인에서는 갤러리아는 이번 환경보호 프로젝트의 취지를 담은 영상을 배포하여 필환경 시대에 경각심을 전한다. 또한 프로젝트 및 작가 소개, 상세한 진행 과정 등을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곧 있을 여름 휴가 시즌 전후로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휴식하면서도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은 실천이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환경보호는 ‘하면 좋은 것’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적 선택으로 갤러리아는 고객과 함께 하는 의식 있는 백화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가치 전달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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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뉴투분석] ‘코로나19 사태’로 요동치는 외식업계, 생존전략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로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외식 산업이 타격을 입었고 이로인해 외식문화는 바뀌었다. 즉, 불가피하게 외식을 해야 하는 경우 식사시간이 짧고 테이크아웃이 쉬운 햄버거, 샌드위치와 같은 메뉴들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그 여파로 외식업체들은 공격적으로 테이크아웃이 수월한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리는가하면 새로 론칭하는 외식업체들도 생겨났다.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대면이 불가피한 외식 매장들은 코로나19에 안전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소독하고 있는 식당의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연합뉴스]   ■ ‘안전한 레스토랑’ 위해 ‘AI 열감지기’부터 ‘온라인 줄서기’까지 도입  15일 농림축산식품부·한국외식산업연구원 등에 따르면 외식업체의 95.2%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 후 고객이 감소했으며, 최근 6주간 하루 평균 고객 감소율은 65.8%로 나타났다.  이렇듯 안전에 대한 우려로 외식을 하지 않아 고객 감소를 체감한 외식업체들은 ‘안심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CJ푸드빌은 자사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인 빕스,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 등에서 고객들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장 입구에 설치된 비대면 자동 AI 열감지기 [사진제공=CJ푸드빌]   모든 매장 입구에서 비대면 자동 AI 열감지기를 설치해 체온을 측정하고, 빕스와 계절밥상 방문 고객은 전자 출입명부 QR코드 인증 또는 수기로 출입명부를 작성하게 했다. 매장 내 음악 소리도 기존 대비 30% 정도 대폭 줄인다. 이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지난 4월 발표한 ‘코로나 감염을 줄이는 275가지 권고안’에서 공공장소 내 음악 소리를 꺼 서로 간 거리 두기 실천을 권고한 것을 따른 것이다. 주변 소음이 줄면 작은 목소리로도 안심 거리를 유지한 채 대화가 가능해져 비말 확산 거리와 양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소독도 철저히 한다. 고객이 사용하는 테이블, 의자, 손잡이 등은 수시로 소독하고, 또 매장 출입문 손잡이, 직원을 부르는 콜벨, 음료 디스펜서 등에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  일부 매장은 온라인 줄서기도 진행한다. 대기 공간 이용 대신 항균 필름을 붙인 태블릿 PC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긴 후 매장 주변에서 기다리면 순서에 맞춰 연락을 받고 입장할 수 있다.  계산대에는 직원과 고객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바닥에 줄서기 스티커도 부착한다. 고객은 스티커에 맞게 1m 안팎으로 떨어져 차례를 기다리면 된다. 빕스 샐러드바와 계절밥상과 같은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공용 집게 교체 간격도 30분 이하로 대폭 줄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는 각오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어떤 서비스와 투자가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키고 있다”며 “외식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노력이 가장 안전한 레스토랑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뷔페를 운영하는 호텔에서도 코로나 이후 안전을 위해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KT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AI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은 입구에서부터 자동 열감지기 카메라를 설치해 체온을 측정한다.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의 이용을 위해서는 QR코드 체크 후 손 소독을 해야 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관계자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안전한 뷔페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뷔페 메뉴를 개인 접시에 덜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소독도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에그슬럿 매장을 찾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사진=강소슬 기자]   ■ 한 끼 빠르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선호…패스트푸드 시장 확대 가능성 커 외식을 불가피하게 할 경우에는 식사시간이 짧고 테이크아웃도 쉽게 가능한 메뉴들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외식 브랜드들은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매장 수를 늘리고 있다. 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은 지난 10일 미국 LA의 명물 샌드위치로 불리는 ‘에그슬럿’의 국내 1호점을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광장에 오픈했고, 같은 날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의 13번째 매장을 대구 동성로에 오픈했다. 쉐이크쉑과 에그슬럿은 고객의 안전을 위해 매장에 출입하는 모든 고객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검사하는 ‘비대면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설치했고, 공유 테이블에는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코로나19에도 더욱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손을 갖다 대면 자동으로 물비누가 분사되고 이어 깨끗한 물이, 마지막으로 종이타월이 차례대로 나오며 손을 씻을 수 있는 스마트 핸드 워싱 시스템 ‘SMIXIN(Smart-mixing-inside)’을 매장 내에 설치했다. 실제 지난 주말 직접 에그슬럿을 찾았다. 장맛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매장 앞에 선 줄은 코엑스 지상까지 이어질 정도로 사람이 몰려 인기를 실감한 채 발길을 돌렸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노브랜드 버거 가맹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8월 론칭한 햄버거 브랜드로, 신세계푸드의 식품 제조 및 유통사업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맛의 퀄리티는 높이고 가격은 다른 햄버거 브랜드보다 낮춰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 불황 속에서도 10개월 만에 노브랜드 버거 매장 수는 35개를 넘었고, 지난달까지 햄버거 누적 판매량은 300만개를 돌파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식사시간이 오래 걸리는 뷔페 레스토랑은 이용객 수는 줄어들었지만, 빠르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선호하는 식사문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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