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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식품‧생활용품 50% 할인 ‘살맛나는 이틀’ 행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에도 대형마트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신선‧가공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살맛나는 이틀’ 행사를, 이마트는 ‘피코크 밀키트’ 전 품목을 할인하는 행사를, 홈플러스는 수박, 자두 등 빨간 과일을 할인하는 ‘레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 이벤트도 마련됐다. 11번가는 이마트의 ‘피코크’와 ‘노브랜드’의 인기상품 120여종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15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마트, ‘살맛나는 이틀’ 할인 행사 진행…식품‧생활용품 등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가 오는 20~21일 주말 동안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이는 ‘살맛나는 이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우선, 20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1인당 1kg 한정으로 1만1000원의 절반 가격인 5500원에 판매한다. 과일도 준비해, ‘체리(450g·팩·미국산)’와 ‘무농약 블루베리(300g·1팩·국산)’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각 6000원과 5000원 할인해 각 3980원에 판매한다.   20~21일 이틀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50% 행사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냉동 LA식 갈비(100g·냉동·미국산)’와 ‘완도 活 전복(10마리·냉장·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40% 할인된 각 1980원과 9900원에, ‘한우 잡뼈탕용(1.5kg·냉동·국내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된 5500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가공식품도 준비해 ‘초콜릿’ 70여종을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에, ‘해태 요리쿡 군만두(450g*2)’를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3740원에, ‘인기 레드와인 200여종’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1+1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1+1 상품으로 ‘바나나(1.2kg내외)’를 3980원에, ‘대추방울토마토(1kg·1팩·국산)’와 ‘대파(1단·국산)’를 각 6980원과 2580원에 판매하며, ‘에어프라이어 전용 종이호일(소40매·대30매)’을 각 5980원에, ‘룸바이홈 냉감젤 커브메모리폼베개(36cm*56cm)’를 3만5900원에 선보인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주말 행사를 기획했다”며 “주말 동안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인기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캐나다산 랍스터(700g내외·1마리·냉장)’를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시 20% 할인된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최대 40% 할인 ‘피코크 밀키트 할인전’ 진행 이마트는 오는 7월1일까지 ‘피코크 밀키트 할인전’에 나선다. 피코크 밀키트 전품목인 총 20개 품목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행사다. 특히 이마트e카드로 결제 시에는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마트 앱으로 가입이 가능한 피코크 전용 멤버십인 '피코크 클럽' 회원들에게는 '피코크 밀푀유나베'와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 2개 품목을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카드와 쿠폰 할인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밀키트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한다. 피코크 밀키트를 맛보고 인증샷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SNS에 올리면 참여 고객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밀키트 상품 교환권'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 대해서는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마트는 기존 피코크, 채소밥상, 저스트잇 3개 브랜드로 나뉘어있던 밀키트 브랜드를 '피코크 밀키트'로 라인업 통합을 기념해 이처럼 대대적인 '피코크 밀키트' 할인전을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최근 밀키트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피코크로 밀키트 브랜드를 통합했다”며 “이를 기념해 역대 최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피코크 밀키트 페스티벌도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수박‧자두 등 빨간 과일 할인 ‘레드 페스티벌’ 진행 홈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레드 컬러 여름 과일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레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이른 폭염으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강렬한 레드 컬러 과일로 활기와 에너지를 더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레드 컬러 과일에는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라이코펜, 체내 유해산소를 없애 노화방지와 항산화를 돕는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과일의 풍부한 비타민 섭취는 물론 새콤달콤한 맛으로 잠든 식욕을 돋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수박부터 천도복숭아, 자두 등 ‘달콤한 빨간 맛’을 한 자리에 모았다.  먼저 고창, 음성, 진천 등 국내 유명산지의 수박과 당도 높은 까망꿀수박(7kg~12kg 미만, 국내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각 1만2990~1만5990원에 판매한다. 특히 홈플러스의 모든 수박은 비파괴 광센서를 통해 100% 당도선별된 만큼 어떤 상품을 고르더라도 수분 가득한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콤한 천도복숭아(2kg, 팩, 국내산, 1만2990원)와 슈퍼푸드로 꼽히는 대추 방울토마토(2kg, 박스, 국내산, 1만1990원)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 9990원에 판매하고, 갓 수확한 국내산 자두(1kg, 팩, 1만990원)는 20일부터 5일간 행사카드 결제 고객 대상 8990원 초특가로 선보인다. 이 밖에 항공직송으로 더욱 신선한 워싱턴 체리(700g, 팩, 미국산)를 1만2990원에 내놓는다. 김경원 홈플러스 과일팀장은 “코로나19와 더위로 지친 고객들에게 힘을 드리는 컬러 푸드 테라피의 일환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 과일을 한 자리에 모아 저렴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플러스가 되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11번가]   ■ 11번가, 이마트 ‘피코크‧노브랜드’ 인기상품 120종 기획전 진행 11번가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와 ‘노브랜드’ 히트상품 120여 종을 모은 기획전을 연다. 이마트몰 입점 이후 약 한달 간 11번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피코크’, ‘노브랜드’ 상품 중에서도 이마트에서 잘 팔리는 TOP10 베스트셀러와 11번가 MD가 추천하는 히트 예감 상품들을 골고루 선별했다.  기존에 11번가를 이용해온 고객이라면 SK페이 포인트 적립(최대 6%)이나 쿠폰 할인 등의 혜택을 쏠쏠하게 챙기면서 이마트몰의 특색 있는 ‘피코크’, ‘노브랜드’ 상품들을 간편하게 당일배송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대 6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몰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6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4만원 이상 구매 시) 쿠폰 2종을 한 ID당 각각 3장씩 발급(모바일 앱 전용)한다. 또 삼성·현대·신한 등 8개사 카드로 결제 시 추가 2000원 할인(4만원 이상 구매 시)이 적용된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메뉴로는 서울 3대 짬뽕으로 알려진 ‘초마짬뽕’을 가정간편식으로 개발한 ‘초마짬뽕’(1240g, 8320원), 미슐랭 1스타인 중식당 진진과 협업해 출시한 ‘진진 멘보샤(276g, 9790원), 광장시장 순희네 녹두빈대떡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순희네 빈대떡’(600g, 7340원), ‘식객’에 등장한 서대문 한옥집과의 콜라보 ‘한옥집 김치찜’(500g, 7340원) 등이 있다.  식사 외에도 안주, 디저트, 다이어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피코크 히트상품 60여 종도 선보인다. 피코크 안주 전문 브랜드 ‘피콕포차’의 ‘훈제막창’, 인기 캐릭터 ‘펭수’와 콜라보한 ‘펭수 초코프레첼’, 조선호텔과 협업한 ‘조선호텔 총각김치’, 기존 티라미수보다 4.5배 큰 사이즈인 ‘대용량 티라미수 케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가성비를 앞세운 ‘노브랜드’의 5L 대용량 아이스크림인 ‘노브랜드 초코 아이스’, 11번가에서 약 한달 간 8000여 개가 팔린 노브랜드 베스트셀러 ‘숯불데리야끼 닭꼬치’ 등 노브랜드 인기상품 60여 종도 선보인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롯데百, 사상 첫 온∙오프라인 통합 슈즈 페어 진행 “신어보고 사세요~”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기획전을 처음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례적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앞서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에서 2주 가량 먼저 개최한다. 보통 슈즈 페어는 신발이라는 상품 특성상 오프라인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온∙오프라인 통합 슈즈 페어를 진행함으로써 온라인 고객이 온라인몰에서 구매하지 않더라도 점포를 찾아 상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골프, 스포츠, 레저, 유아동 등 총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명인 착용 상품, 인기상품 등을 판매가 대비 최대 65%까지 할인해준다. 또 행사 단독 상품을 구성해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게스의 ‘블로퍼 스니커즈’를 38,430원에, ‘스트랩 샌들’을 판매가 대비 60% 할인한 7만9200원에 선보인다. 스포츠, 레저상품군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아디다스 슬리퍼로 유명한 ‘아딜렛 슬라이드’를 1만6640원에, 크록스 스테디셀러 인기 제품인 ‘성인 바야밴드 클로그’를 30% 할인한 3만2000원에, 컬럼비아의 인기 제품인 ‘몬트레일 트레킹화’는 65% 할인한 6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21일까지 엘롯데 내 슈즈 페어 기획전 전시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3종(5·7·9%)을 중복 발급해준다. 또 온라인과 본점 행사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 감사품을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한다. 추대식 롯데백화점 엘롯데 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4O행사로써 다양한 쇼핑 채널에 대한 고객들의 욕구를 반영했다”며 “이번 행사는 카테고리별 인기상품과 물량을 충분히 준비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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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고, 풀무원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감염병 예방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한다.   BGF그룹은 국내 혈액 부족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롯데 네슬레퓨리나는 코로나19로 소외받고 있는 유기동물을 위해 사료 500kg를 기부했다. 또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롯데제과는 국군 장병에게 과자 1000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는 귀한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구매한 관엽식물을 선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코로나19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 대표는 개인적으로 화훼농가의 관엽식물 화분 32세트를 구입하여 장기간의 코로나 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쓴 채 최선을 다해 고객을 대하느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한킴벌리 콜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화훼농가 또한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를 추천해 준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플라워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유한킴벌리의 합작 주주사인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창립 50주년 기념식 대신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0만매’와 함께 전사원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을 한국적십자사에 기탁한 바 있으며, 현재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생리대 100만장 기부도 함께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어린이 눈높이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교육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풀무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올해 실시하는 모든 어린이 교육에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가하고, 효과적인 어린이 교육을 위해 발간한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를 초등교사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왜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과도한 공포심을 갖지 않도록 하는 데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풀무원재단의 감염병 예방 교육은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바이러스에 대해 먼저 정확한 지식을 습득한 뒤 학생들을 교육하여,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감염 예방 수칙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15~20분 분량으로 집중도를 높였다. 바이러스 감염병과 코로나19의 특징, 감염 경로 등의 기본 지식을 먼저 교육한 후 이러한 속성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지도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방식이다. 시청각 보조자료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영상’도 활용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작, 보급한 동명의 영상을 풀무원재단이 자체 한글 번역한 뒤 내레이션을 삽입한 버전이다.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도 발간했다. 국내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총괄한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하여 세계보건기구(WHO), 기초과학연구원(IBS), 유니세프(UNICEF),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공신력 높은 자료를 유기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 보유량 정상화를 위해 BGF그룹 임직원이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BGF그룹]   ■ BGF그룹,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 펼쳐 “코로나19 혈액 부족 돕기”   BGF그룹은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은 헌혈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의미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헌혈자가 크게 줄어 혈액 보유량이 적정치보다 낮아지는 등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BGF그룹 임직원들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BGF그룹은 캠페인 홍보를 위해 사내에 헌혈 장려 포스터를 게재하는 한편 전국에서 활동하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임직원 모바일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 장소를 안내하고 있다. BGF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기부는 참여자 1인당 1만원씩을 적립하고 누적된 금액만큼 회사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참여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기부처에 참여 임직원들의 이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 BGF그룹은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 대상으로 헌혈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주변 참여를 독려한다. 캠페인 참여자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BGF 사랑을나눠요’ 해시태그를 포함한 헌혈 참여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휴대용 선풍기나 팥빙수로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헌혈에 동참한 사람들의 뜨거운 가슴을 시원하게 식혀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민건 BGF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코로나19 이후 혈액 적정 보유량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 보유량 정상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BGF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과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네슬레퓨리나]   ■ 네슬레퓨리나, 유기동물 사료 500kg 기부 롯데 네슬레퓨리나가 SK텔레콤과 함께 지난 17일 유기동물 보호단체인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kg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유기동물이 5000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이번 기부는 네슬레퓨리나가 지난 5월 SK텔레콤과 함께 ‘점프 AR 앱’을 통해 진행한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이용자가 캠페인에 '좋아요'를 누른 누적 횟수에 따라 유기동물 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다. 네슬레퓨리나는 이번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 외에 매달 다양한 보호소에 정기 후원을 하고있다. 대형마트와는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나눔 기부행사’도 여는 등 인간과 반려동물의 조화로운 공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지속해왔다.  네슬레퓨리나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소외받고 있는 유기동물에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국군 19사단에 과자 1000박스 전달 롯데제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에게 과자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에서 매년 군부대에 지속적으로 위문품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육군 17사단에 약 1000박스의 과자를 전달했다. 17사단은 롯데제과와 ‘1사 1병영’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부대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지속적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국군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국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 및 육군본부에 제품을 지원했으며 6월에도 12사단과 51사단, 17사단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과자를 전달하는 등 군부대 지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과자지원활동과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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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동행세일’, 흥행에 성공할까
    [뉴스투데이=안서진] 대규모 세일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행사로 정부가 의도한 소비 진작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아니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 행사로 끝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7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상반기 대규모 세일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분주한 모습이다. 사진은 올해 봄 정기세일을 시작할 당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롯데·신세계·현대 등 유통분야 대기업 23개사, 이베이코리아·쿠팡 등 온라인쇼핑몰 16개사, 전국 전통시장 633개, 동네슈퍼 5000여개 등의 유통업체들이 참여한다. 할인 폭은 대형마트 30~50%, 온라인쇼핑몰 30~40%, 전통시장 20% 등이다. 본격적인 행사를 앞두고 대형마트는 몸 풀기 작업에 나섰다. 먼저 이마트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구매 금액에 따라 쇼핑지원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행사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마트 전 점에서 결제 수단 상관없이 최대 1만 원 상품권 증정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이마트가 대대적인 쇼핑지원금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큰 혜택을 제공해 이달 말 앞둔 동행세일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다. 롯데마트도 오는 18일부터 소비생활 지원을 위해 100억원 상당의 쇼핑지원 쿠폰복을 제공한다. 전국 모든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엘포인트 회원과 해당 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각 최대 4만700원 상당의 주차별 쿠폰 2종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약 100억 규모의 쇼핑지원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커머스 업계도 동행세일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쿠팡은 지난 4일 중소납품업체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면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프로모션 준비가 한창이다. 쿠팡은 오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100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관련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카테고리 부문에 신규 입점하는 셀러들이 판매 수수료를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50억 원이 지원된다. 늘어난 고객 주문에 재고를 급히 준비해야 하는 판매자,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여유자금이 절실한 판매자 등 중소업체의 비즈니스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일정 요건에 부합하는 사업자들에게는 750억 원 수준의 판매대금 지급을 앞당길 예정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동행세일을 앞두고 우려의 시선도 보내고 있다. 정부가 올해 말까지 판촉 비용 50% 분담 의무를 한시적으로 덜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여전히 재난지원금 사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규제 완화에는 소극적이면서 행사 참여만 독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5년 10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벤치마킹 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는 지난해 11월에도 개최된 바 있다. 코세페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침체한 내수를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이번 동행세일과 비슷한 맥락이지만 할인율이 낮고 혜택이 별로 없어 매출은 해마다 줄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세페는 아무래도 규모가 큰 대기업 위주로 참여하는 행사였다면 이번 동행세일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면서 “지난해 코세페의 경우 10월 세일을 마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세일 행사에 참가해야 했기 때문에 다소 부담스러웠던 반면 이번에는 여름 정기 세일 기간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지난해보다는 상황이 낫긴 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소비자들이 체감할 만한 할인 폭으로 내수 흐름이 눈에 띄게 회복되도록 하기에는 재난지원금 사용처 확대, 의무휴업 규제 완화 같은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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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한국야쿠르트, ‘잇츠온펫 펫쿠르트’로 펫푸드 시장 본격 공략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펫푸드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한국 야쿠르트는 ’펫쿠르트 리브‘와 ‘펫쿠르트 스낵볼 3종(베지, 미트, 씨푸드 베지)’, ‘펫쿠르트 덴탈스틱 2종(조인트, 스킨)‘ 총 6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앞서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5월 펫 브랜드 ‘잇츠온펫츠’ 론칭과 함께 ‘잇츠온펫츠 수제간식 6종’을 출시하며 펫푸드 시장 진출에 첫 발을 내딛은 바 있다.   핵심 제품 ‘펫쿠르트 리브’는 1포당 유산균이 100억 CFU 투입된 반려동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다. 1포당 10억 CFU를 보장한다. 한국야쿠르트 ‘특허 HyPet 유산균’이 투입되어 있으며, 하루 한 포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분말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료나 간식에 뿌리면 된다.   ‘펫쿠르트 스낵볼 3종’은 채소, 육류, 해산물 원재료에 한국야쿠르트 유산균(사균체)을 더한 반려견 영양간식이다. 반려견의 기호에 따라 제품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펫쿠르트 덴탈스틱 2종(’조인트‘, ’스킨‘)’은 구강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려견용 스틱 껌이다. 유산균(사균체)과 구강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성분이 첨가 되어 있다. ‘덴탈스틱 조인트’는 글루코사민, 상어 연골 등 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추가했다. ‘덴탈스틱 스킨’은 콜라겐, 연어유 등이 들어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잇츠온펫츠’ 제품 라인업 확대와 더불어 고객에게 반려동물 통합 고객솔루션도 제공한다.  반려견 입양 시 기본교육, 생활교육, 문제행동교육 등 단계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전문가와 협업하여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반려견에 대한 F&Q도 별도 운영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문의사항을 전문가를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고객서비스는 7월 3일부터 하이프레시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신승호 디지털마케팅부문장은 “‘잇츠온펫츠 펫쿠르트’는 한국야쿠르트 유산균 기술력을 반려동물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맞는 고객 맞춤형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잇츠온펫츠’를 종합 펫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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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신상NEWS] 파리바게뜨,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들이 나왔다. 파리바게뜨와 신세계푸드는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상품으로 각각 ‘미니 크라상&바삭 치즈볼’과 ‘올반 깐풍기’를 출시했다. 오리온은 단백질 보충 음료 ‘닥터유 드링크’를 출시하고 제과에서 음료로 카테고리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또 세븐일레븐은 설빙과 함께 ‘할매 입맛’ 트렌드를 겨냥한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 3종을, CJ푸드빌의 제일제면소는 ‘제일 물냉면’ 등 여름나기 별미 3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파리바게뜨,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 출시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파리바게뜨가 가정에서도 갓 구운 듯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겹 한겹 결을 살려 버터의 풍미를 더한 ‘미니 크라상’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의 빵에 진한 풍미의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바삭 치즈볼’이다.   두 제품 모두 한 입에 먹기 알맞은 크기로 선보인다. 별도의 해동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10분간 구워내면, 매장에서 갓 구운 듯한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나들이가 제한되면서 가정에서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가 34년 간 축적한 제과제빵 노하우와 고유의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깐풍기’ 출시 신세계푸드가 고급 중화요리인 깐풍기를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올반 깐풍기’ 가정간편식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는 홈쿡족이 멘보샤, 꿔바로우 등 고급 중식당에서 맛볼 수 있었던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식을 선호하는 것에 주목했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8월 선보인 ‘올반 꿔바로우’의 지난 3~4월 판매량은 1~2월 대비 88% 증가했다. 또 ‘올반 멘보샤’ 역시 1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높은 수준의 중화요리를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매월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중화요리인 깐풍기를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 선보인다.  ‘올반 깐풍기’는 부드럽고 쫄깃한 100% 닭다리살만을 엄선해 황금비율로 배합한 튀김 옷을 입혀 튀긴 후 오븐에 구워 내 급속 냉동한 제품이다. 특히 오븐에 2차로 구워낸 과정을 통해 기름은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살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매콤달콤한 사천식 깐풍소스가 동봉되어 있어 함께 볶아 조리하면 소스의 진한 풍미가 더해져 집에서도 고급 중식당 수준의 깐풍기를 즐길 수 있다. ‘올반 깐풍기는’ 에어라이어를 180도로 맞추고 약 10~12분간 조리하면 된다. 여기에 동봉된 소스는 프라이팬에서 깐풍기와 함께 볶아내면 완성된다.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만1480원(1kg)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식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깐풍기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간편한 조리를 통해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을 선보이고, 에어프라이어의 보급 확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냉동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닥터유 드링크’로 음료사업 진출 오리온이 ‘오리온 제주용암수’에 이어 처음으로 음료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단백질을 간편하게 마시면서 보충할 수 있는 ‘닥터유 드링크’를 출시했다. 오리온은 제과에서 음료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제 2도약을 위한 발판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닥터유 드링크는 오리온의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일반적인 단백질 강화 식품과 달리 맛에도 차별화를 뒀다. 초코맛과 바나나맛 2종으로 선보인다.  영양성분이 우수한 ‘밀크 프로틴’을 사용해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과 18종의 아미노산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무균 충전 시스템 라인에서 생산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병당 2000원이다.  단백질은 신체 대사 작용 필수요소이자 근육을 만드는 주성분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과 에너지 생성, 체내 필수 영양성분의 운반과 저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향후 건강에 좋은 닥터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본격 활용해 비타민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닥터유 드링크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오리온이 제과를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할 수 있도록 음료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설빙’과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 3종 선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과 함께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를 단독 선보였다. 설빙의 대표 메인 소재인 인절미를 활용했다. △인절미(2300원) △인절미크림롤케익(3000원) △인절미크림단팥빵(1500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설빙 인절미’는 국내산 찹쌀떡에 설빙의 메인 소재인 콩고물을 넣어 완성한 상품으로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설빙 인절미롤케익’은 쫀쫀한 롤케익 시트에 인절미크림과 콩고물을 올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설빙 인절미단팥크림빵’은 부드러운 인절미크림과 달콤한 팥앙금을 듬뿍 넣고 아몬드 슬라이스를 얹어 완성했다. 최근 뉴트로와 함께 ‘할매 입맛’ 열풍이 불면서 인절미, 흑임자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유행에 맞게 재해석한 상품들이 트렌디함으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식 디저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설빙’과 함께 콜라보하여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장여정 세븐일레븐 디저트 담당MD는 “할매 입맛 열풍에 따라 설빙과 협업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 흑임자, 쑥, 미숫가루 등 한국 전통의 맛을 담은 디저트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제일제면소, ‘제일 물냉면’ 등 여름 별미 3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올해 여름 더위가 지난해보다 더욱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위를 극복하는 온전한 한 그릇’이라는 콘셉트로 여름나기 별미 3종을 선보인다.  ‘제일 물냉면’은 동치미로 감칠맛을 살린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에 제일제면소의 쫄깃한 메밀 생면이 만났다. ‘제일 물비빔냉면’은 새콤달콤한 특제 양념장에 숙성시켜 식감이 살아있는 명태회 무침을 올린 비빔냉면이다. 따로 제공하는 살얼음 육수를 취향에 따라 넣어 비빔, 물비빔 2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따뜻한 국물로 몸 보신할 수 있는 ‘삼계칼국수’도 나왔다. 진하게 우려낸 삼계탕 육수에 부드러운 닭고기, 사포닌이 풍부한 새싹삼을 그대로 올렸다. 여의도 IFC몰점과 제일제당센터점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프리미엄 메뉴 ‘전복 삼계 칼국수’는 삼계칼국수에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 한 마리를 통째로 넣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푸드플라이, 쿠팡이츠 등 배달 앱과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통해 신메뉴 3종을 주문 가능하다. 신메뉴 출시 및 배달 매장은 매장마다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일제면소 홈페이지와 배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메뉴에 추가하면 푸짐한 차림상이 완성되는 곁들임 메뉴도 출시한다. ‘매콤 닭무침’은 부드러운 닭고기, 파채, 양파 등을 새콤 달콤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입맛을 돋워준다. ‘직화고기구이’는 달콤 짭조름한 간장 소스에 재운 돼지고기를 불향 가득 직화로 구웠다. ‘녹두 삼계죽’은 녹두와 인삼을 넣고 닭고기 육수로 푹 끓여 맛이 진한 미니죽이다.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별미요리 신메뉴도 선보인다. ‘트러플 감자전’은 제일제면소 대표 별미요리인 감자전에 풍미 가득한 트러플 소스와 오일을 더해 업그레이드했다. 톡 터지는 수란과 짭조름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올려 먹으면 더욱 고소하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워질 여름을 대비해 제일냉면 2종과 기력을 보충해줄 따끈한 삼계칼국수도 선보인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온전한 한 그릇으로 무더위를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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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신상NEWS] SPC삼립, 쿠팡 전용 홈 델리 브랜드 ‘얌’ 론칭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차별화된 맛과 형태를 내세운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SPC삼립은 쿠팡의 ‘로켓프레시’ 전용 홈델리 브랜드 ‘얌’을 론칭하고 베이커리 등 신제품 17종을 내놓았다. CJ제일제당은 높은 원가 부담에 판매를 중단한 별미 면요리 브랜드 ‘제일제면소’를 부활시키고 ‘속초 코다리냉면’과 ‘부산밀면’을 출시한다.   이마트24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하트 주먹밥’ 2종을, 세븐일레븐은 참치회의 모양과 형태를 그대로 살린 ‘참치회젤리’를 출시했다. 맥도날드는 소고기 패티 3장과 치즈 3장이 어우러진 ‘트리플 치즈버거’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SPC삼립]   ■ SPC삼립, 쿠팡 전용 홈 델리 브랜드 ‘얌’ 론칭 SPC삼립이 '쿠팡’과 협업해 홈 델리 브랜드 ‘얌(YAAM!)’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얌’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표현하는 영문 감탄사 ‘Yummy(아주 맛있는)’를 재치 있게 표현한 브랜드명으로, SPC 삼립의 제품력과 쿠팡의 편의성이 접목된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SPC삼립은 최근 온라인 식품 배송 시장의 성장과 브런치 문화 확산 등 서구화 되어가는 식문화 추세에 따라 ‘홈 델리(Home Deli)’ 콘셉트의 간편식 제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쿠팡과 손을 잡았다. 이를 위해 최근 온라인 전략 부서를 신설하는 등 온라인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얌’은 국, 찌개 등 한식류 간편식(HMR)과 차별화한 베이커리, 샐러드, 육가공 등 ‘홈 델리’ 스타일의 간편식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관련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얌(YAAM!)’ 브랜드 제품은 총 17종으로 출시된다. △골든 패스츄리식빵 △통검정보리 깜파뉴 △머쉬룸 치즈빠네 △치폴레 피자 바게뜨 △트러플 불고기 치아바타 △멕시칸 치킨 치아바타 △부드러운 바닐라롤 △부드러운 녹차단팥롤 △바스크 치즈케익 △미니 호두피칸 타르트 등 베이커리 10종과 △파워보울 샐러드 △클래식 시저 샐러드 등 샐러드 2종, △양송이 크림스프 △치킨 크림스프 △전복새우죽 △쇠고기버섯죽 △영양삼계죽 등 스프&죽 5종이다. 이들 제품은 오직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 당일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로만 만나볼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시즐감을 강조한 제품 이미지를 삽입해 주목도를 높였으며, 일부 제품은 패키지 겉면에 레시피를 넣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골든 패스츄리식빵’을20% 할인 판매하며, SPC삼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그램(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SPC삼립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부산밀면 재출시 CJ제일제당이 신제품 출시와 대대적인 마케팅 켐페인을 통해 여름 면(麵) 시장 공략에 나섰다. 먼저, 별미 면요리 전문 브랜드 ‘제일제면소’를 부활시킨다. ‘제일제면소’는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원가 부담이 높아 지난해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하지만 판매처를 알려달라는 문의가 속출했고, 재출시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자 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제일제면소 부산밀면’과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이다. ‘제일제면소 부산밀면’은 밀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시원한 동치미육수와 다대기 양념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정통 부산 밀면이다.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은 코다리 초절임 공법을 사용해 쫄깃한 코다리 무침을 원물 그대로 넣어 씹는 맛과 감칠맛이 일품이다. 온라인 전용 제품인 ‘실속 동치미 물냉면’도 선보인다.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CJ의 냉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동치미 육수와 냉면 사리 각각 15개로 구성됐으며, 쿠팡 등 온라인 경로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9900원으로, 1인분에 약 1327원 꼴이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11번가, 위메프, SSG,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CJ 냉면 그릇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락교에 고추냉이까지…‘참치회젤리’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펀슈머(Funsumer)를 겨냥한 이색 콘셉트의 젤리를 선보인다. 참치회 모양과 형태를 그대로 살린 ‘참치회젤리(3800원)’를 출시했다.  참치회와 함께 락교, 고추냉이까지 상큼한 젤리로 구현했으며, 포장 용기도 횟집을 연상케 하는 트레이를 사용했다. 참치 부위마다 달콤한 딸기맛, 복숭아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비 과정에서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와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편의점 대표 간식인 젤리 카테고리에서도 파스타젤리, 삼겹살젤리, 거봉젤리 등과 같이 독특한 비주얼과 식감을 가진 이색 젤리가 인기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였던 ‘파스타젤리’와 ‘한컵 디저트 젤리’가 출시 이후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스타젤리(2500원)’’는 쫄깃한 파스타면 젤리 위에 톡톡 튀는 팝핑캔디와 새콤달콤한 딸기시럽을 부어 비벼먹는 DIY 젤리로, 동봉되어 있는 포크로 파스타처럼 돌돌 말아먹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이색 상품이다. ‘한 컵 디저트 젤리(3000원)’는 편의점 컵과일 콘셉트의 상품으로 딸기, 당근, 버섯 등 아기자기한 미니 사이즈의 과일, 야채모양 젤리가 담겨 있다. 장채윤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담당MD는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에게는 무엇보다 재미가 중요한 구매요소로 꼽힌다”며 “특별한 재미와 가치를 제공하는 이색 젤리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24]   ■ 이마트24, ‘하트 주먹밥’ 2종 출시  이마트24가 응원 메시지를 담은 하트 주먹밥 2종(이하 하트밥)을 오는 17일 출시한다. 이마트24는 고객에게 긍정의 기운을 전달하고자 하트 모양 용기에 인기 주먹밥을 넣은 하트밥을 기획했다. 하트밥은 스팸김치, 치킨마요 등 총 2종으로 판매가격은 2100원이다. 스팸김치 하트밥은 흰밥, 하트 모양의 통스팸, 볶음 김치, 지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치킨마요 하트 주먹밥에는 치킨가라아게, 데리야키, 마요소스, 지단 등이 들어가 있다. 일반 주먹밥 대비 60g 더 중량을 늘려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며, 스푼으로 편하게 떠먹을 수 있다. 이마트24는 하트밥 2종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스탬프 행사를 진행한다. 하트밥 3개 구매 후 스탬프 행사 참여 시 스팸 클래식 200g (정상가 5500원)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효선 이마트24 FF(프레시푸드)팀 도시락 바이어는 “고객에게 익숙하고 인기가 높은 스팸과 치킨가라아게를 활용해 만든 컵밥 형태의 주먹밥”이라며 “하트밥이 일상 속 작은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패티 3장‧치즈 3장 ‘트리플 치즈버거’ 한정 출시 맥도날드는 소고기 패티의 풍미와 육즙, 치즈의 부드러운 맛을 3배로 풍성하게 살린 한정판 신메뉴 ‘트리플 치즈버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리플 치즈버거’는 진한 육즙의 순쇠고기 패티 3장과 신선하고 고소한 치즈 3장이 상큼한 피클, 양파, 머스터드, 케첩과 어우러졌다. 고기와 치즈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트리플 치즈버거는 최근 맥도날드가 식재료와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과정을 개선해 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입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베스트 버거’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메뉴이다. 패티를 구울 때 양파를 더해 더욱 진해진 풍미의 패티를 즐길 수 있으며, 치즈는 입안에서 더욱 부드럽게 녹아들고 버거 빵(번)은 더 따뜻하고 폭신한 식감을 제공해 풍성하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입안을 꽉 채우는 육즙 가득한 패티와 진한 치즈의 맛을 한껏 느끼고 싶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많은 고객들이 사랑해주시는 치즈버거 라인업에 트리플 치즈버거를 도입했다”며 “베스트 버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맥도날드 본연의 치즈버거 풍미를 세 배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트리플 치즈버거를 출시함으로써 트리플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치즈버거 3종으로 치즈버거 라인업을 강화한다. 트리플 치즈버거의 가격은 단품 5600원, 세트 6900원이다. 오는 7월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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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롯데지주가 호텔롯데 등이 보유한 롯데푸드 주식을 매입한 까닭은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지주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푸드 지분을 사들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격탄을 맞는 호텔롯데 등의 계열사 지분을 사들임으로써 이들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심폐소생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계열사 경영권을 공고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즉, 지난 2017년 롯데지주가 공식 출범하면서 신동빈 회장의 그룹 경영권이 한층 더 강화된 가운데 롯데지주의 계열사 지분 확대를 통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견제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이 11.75%로 최대주주이며 신 전 부회장의 지분은 0.2%에 불과하다.   [사진=뉴스투데이DB]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푸드 지분을 사들였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호텔 계열사들의 운영 자금 마련 등의 지원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롯데지주 측은 설명했다. 롯데지주가 취득한 주식수는 보통주 15만436주다.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로부터 각각 10만845주, 4만9591주를 취득했다. 취득단가는 36만9000원으로 총 취득금액은 555억1100만 원이다. 롯데지주는 롯데푸드 지분 23.08%를 보유하며 최대 주주였다. 이번 매입으로 롯데지주의 롯데푸드 지분율은 36.7%로 확대됐다. 실제로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호텔업계는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호텔롯데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874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4.5% 감소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791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특히 호텔롯데의 전체 매출 80%를 차지하는 면세 사업의 부진으로 어려움은 가중됐다. 롯데면세점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7.5% 줄어든 8762억6000만 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42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호텔 업황이 상황이 좋지 않아 계열사 지원 차원에서 자회사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원톱체제를 더욱더 확고히 굳히기 위해 계열사 지분을 싸게 확보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자사주 매입은 주로 주가가 가장 내려간 시점에서 지분율 확대를 위해 이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매입을 통해 롯데지주가 롯데푸드의 최대주주 자리를 확고하게 해 신동빈 회장의 경영권은 더욱 공고해졌다.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호텔롯데가 코로나19로 경영 상태가 어렵고 운영 자금이 필요한 것은 맞을 것이다 ”면서도 “다만 계열사끼리 사고파는 건 의심의 여지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고 전했다. 신 교수는 “다른 쪽에서 조달할 가능성도 있는데 계열사에 팔았다는 게 의문으로 남는다”며 “ 사실 ‘운영 자금 마련’이라는 표면적인 이유 외에 구체적인 내막은 알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이런저런 추측만 가능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재계 관계자도 “현 상태에서도 신동빈 회장의 롯데푸드의 경영권이 확실하지만 이를 더욱 굳건하게 하긴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해석된다”고 말했다. 앞서 신동주 전 부회장은 동생 신동빈 회장과 지난 2014년부터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을 벌인 바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일본롯데홀딩스의 최대 주주인 광윤사의 최대 주주다. 광윤사는 신동주 회장이 지분 '50%+1주'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롯데홀딩스의 나머지 주주인 임원지주회, 관계사 등은 신동빈 회장의 우호 세력으로 이들의 지분율과 신동빈 회장의 지분율을 합치만 53.9%에 육박해 사실상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를 지배 중이다. 여기에 최근 신동주 전 부회장이 상속받은 롯데물산 지분을 전략 매각하며 경영 참여를 포기하면서 형제간의 경영권 경쟁은 사실상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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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쿠팡 고양 물류센터, 폐쇄 15일만에 정상 가동 시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폐쇄했던 쿠팡 고양 물류센터가 12일 재가동한다. 폐쇄한지 15일 만이다. 12일 쿠팡에 따르면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충분한 안전이 확보됐다는 판단에 따라 고양 물류센터를 재가동하게 됐다.   사진은 쿠팡 고양물류센터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앞서 지난 달 28일 쿠팡 고양 물류센터의 사무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된 바 있다. 확진자 발생 후 쿠팡 측은 즉시 해당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모든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방역당국과 협력을 통해 물류센터 근무자 등 접촉자 160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전원 음성으로 판정돼 추가 확진자가 없었으며 지난 9일에는 대규모 인력과 전문 장비를 투입해 정밀 방역을 마쳤다. 쿠팡 관계자는 "고양 센터의 본격 운영으로 일부 차질을 빚었던 물류배송서비스가 정상화 됐다"면서 "추후 재발우려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방역방안도 갖추는 한편 향후 보다 안전한 센터운영에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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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백년가게’ 71개 신규 선정…국민이 뽑은 백년가게 1호점은 ‘태극당’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음식점 38곳과 도소매 20곳 등 71개사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해 전국의 백년가게가 모두 405개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중기부가 지난 2018년 6월부터 선정하기 시작해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전문가가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중기부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백년가게를 선정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정된 가게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판식을 개최하고 국내 유명 O2O 플랫폼 및 주요 언론사 등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수 기업의 다양한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신청 가능한 업종과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음식점업, 도·소매업 외에 이·미용실, 사진관, 양복점 등 서비스업을 포함한 모든 업종으로 대상 업종을 확대했다. 또 국민들이 직접 백년가게를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전체 71개사 중 19개사가 국민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백년가게 국민추첨 1호점’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태극당’에서 진행된 현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와 함께 백년가게 업체 대표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백년가게들은 작은 규모로 시작해 긴 시간동안 많은 부침을 겪으면서도 ‘가치있는 전통’을 지키고 ‘오래된 새로움’을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다양한 백년가게들의 경영철학과 영업 경험을 성공모델화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데 하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추천 선정업체(19개) [표=중소벤처기업부 캡처]     일반신청 선정업체(52개) [표=중소벤처기업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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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저무는 직매입 경쟁시대…이커머스업계는 오픈마켓 경쟁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과거 직매입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쳐온 이커머스 업계가 최근에는 오픈마켓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물류비용 부담이 큰 직매입 비중을 과감히 줄이고 오픈마켓 시스템을 늘리고 있는 것. 예컨대 쿠팡은 지난해부터 오픈마켓 비중을 늘리면서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가 하면 11번가도 최근 직매입 사업 대폭 축소에 나섰다.   이 같은 이커머스 업체들의 행보는 별도의 원가가 들지 않고 수수료 수익만 챙기면 되는 오픈마켓 시스템이 수익성 개선에 탁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커머스 업계가 최근에는 오픈마켓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직매입 사업에 진출한 지 4년 만에 사업을 대폭 축소한다. 직매입 사업으로 발생하는 물류, 배송 등의 비용을 줄이는 대신 오픈마켓 개념의 판매 전략에 무게를 실을 예정이다.   11번가는 현재 파주와 이천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대형 오픈마켓 최초로 직매입 사업에 뛰어든 이후 이천 물류센터를 직매입 전용 센터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물류센터에서 취급하는 물량이 점차 줄어들면서 건물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는 내년 3월에 맞춰 이천 물류센터 운영이 종료될 전망이다. 다만 재계약 여부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직매입 등 비효율 사업 축소해 수익선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오픈마켓 경쟁력을 초기 기반으로 가진 회사인 만큼 기존 오픈마켓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올해는 특히 검색 기능 강화, 고객 참여 기반의 커머스 서비스 본격 출시 등 ‘커머스 포털’ 전략을 통해 고객 트래픽을 높이고 다양한 대형 제휴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외형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실 직매입 구조는 특성상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일 수 있어 상품을 싸게 공급할 수 있다. 또 직접 물건을 구매해 소비자에게 배송까지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판매액 전액이 매출로 잡혀 매출 외형 확대에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상품이 팔리지 않으면 재고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며 원가 부담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실제로 한국판 아마존으로 불리며 이커머스 업계 메기처럼 등장한 쿠팡은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주문 후 다음날 바로 배송해주는 ‘로켓배송’을 앞세워 몸집을 키운 바 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손실도 커졌다. 지난 수년간 쿠팡의 누적 적자는 1조 원에 육박할 정도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팔면 팔수록 손해’라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그러나 쿠팡은 지난해 매출 7조1530억 원, 영업손실 720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64.2% 성장하고 영업손실은 36% 감소한 수치다. 쿠팡의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지난 2014년 로켓배송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적자 폭을 줄일 수 있던 이유 중 하나로 오픈마켓 서비스 비중을 늘린 점을 꼽았다. 그동안 쿠팡의 매출은 직매입과 오픈마켓 비중이 각각 90%, 10%를 차지할 만큼 직매입 비중이 높았다. 쿠팡 측은 현재 오픈마켓의 정확한 비중을 별도로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난해부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입점업체 모집에 나서는 등 오픈 마켓 사업자 모시기에 힘을 쏟은 결과가 수익선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티몬, 위메프, 이베이코리아 등 기존 이커머스업체들도 수익성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수익이 나지 않는 직매입 등의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는 추세다. 롯데, 신세계 등 이커머스 후발주자들도 더는 직매입만 고수하지 않고 오픈마켓과 투트랙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출범한 롯데의 롯데온은 오픈마켓 시스템을 도입해 롯데 계열사 외 다양한 판매자들도 자유롭게 입점해 상품을 팔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 역시 최근 금융감독원에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등 전자금융업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돼 조만간 오픈마켓 진출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이커머스 업계가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직매입 사업을 축소하고 오픈마켓 시스템을 늘리는 구조로 가고 있다”면서 “직매입은 아무래도 물류 인프라 조성, 인력 운용, 재고 관리 등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기업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직매입 사업 비중을 점점 줄이는 전략을 택하고 있는 분위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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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신상NEWS] 동원F&B, 중남미 4개국 원두 담은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찾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어묵바 ‘황금어묵바’를, 풀무원은 베트남 분짜를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분짜 칼국수’를 출시했다.   또 동원F&B는 중남미 4개국 원두로 만든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을, CJ제일제당은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비비고 오이김치’를 내놓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플렉스’의 크기와 용량을 줄인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간편 간식 ‘황금어묵바’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평소 길거리나 휴게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어묵바를 프리미엄 상품으로 재탄생시킨 ‘황금어묵바’를 출시했다. 세븐일레븐 ‘황금어묵바’는 명태, 도미 등 고급어육만을 사용해 무엇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탱탱하다. 그리고 일반 시중상품들과는 다르게 순수 생선살만 사용했고, 어육함유량도 70% 이상으로 약 40% 가량 높아 어묵 본연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황금어묵바’는 즉석조리 시설을 갖춘 전국 세븐일레븐 2000여점에서 판매된다. 판매 가격은 15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황금어묵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말까지 ‘황금어묵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스파클링복숭아355ml’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민호 세븐일레븐 푸드팀MD는 “편의점 먹거리의 우수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즉석식품이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에서 우리 생활 속 다양한 음식들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집에서도 간편히 ‘베트남 분짜 칼국수’ 출시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베트남 대표 음식 ‘분짜’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베트남 분짜 쌀국수(440g/6600원)’를 출시했다. 분짜는 쌀국수에 구운 고기와 채소 등을 곁들여 새콤한 피쉬소스를 찍어 먹는 베트남 대표 전통 음식이다. 뜨거운 국물에 담근 쌀국수와 달리 새콤하고 차가운 소스에 곁들여 먹는 냉쌀국수의 일종으로 여름철 별미이다. 풀무원의 ‘베트남 분짜 쌀국수’는 베트남 현지 전문점 수준의 분짜를 집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쌀국수 면은 동남아 정통 제면 방식인 ‘미유시트 방식’을 적용해 부드러운 생면으로 구현했다. 미유시트 제면 방식은 밀가루는 일절 넣지 않고 쌀가루와 전분 등을 물에 섞어 얇게 편 뒤 건조해 잘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한다. 쌀국수를 찍어 먹는 분짜 소스에도 현지의 맛과 풍미를 담아냈다. 동남아풍 전통 피쉬소스를 베이스로 매콤한 홍고추와 아삭한 양파를 썰어 넣어 전문점에서 맛보던 새콤한 분짜 소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소스 재료는 농축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담아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이 살아있으며, 따로 물에 희석하지 않고 바로 찍어 먹으면 된다. 조리 방식도 간편하다. 쌀국수 면을 끓는 물에 1분 10초 동안 삶고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동봉된 분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기호에 따라 채소나 고기 등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 정재형 풀무원식품 면&떡CM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은 정통 베트남 제면 방식으로 만들어 현지 전문점 수준의 분짜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분짜는 차가운 소스와 새콤한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을뿐더러 여름철 메뉴로 제격인 만큼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입맛을 돋울 특별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중남미 4개국 원두 담은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 출시 동원F&B가 중남미 4개국 원두로 만든 페트(PET) 커피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으로 블랙 아메리카노와 스윗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브라질, 콜롬비아, 온두라스, 과테말라의 4가지 원두가 최적의 비율로 담긴 콰트로 커피 추출액으로 만들어 중남미 커피 특유의 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있는 제품이다. 특히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주는 미디엄 로스팅 방식으로 원두를 볶아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동원F&B는 2015년 ‘덴마크 커핑로드’ 컵커피를 출시하고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제대로 만든 커피’라는 콘셉트로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컵커피 5종을 운영하고 있다. 동원F&B는 이번 신제품 2종을 통해 컵커피에 이어 페트 커피까지 선보이며, RTD 커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기존의 커핑로드 컵커피보다 50ml가 늘어난 350ml 사이즈로 출시된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의 ‘블랙 아메리카노’와 달달한 끝맛이 있는 ‘스윗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가격은 22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커피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다양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동시에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RTD 커피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품질 좋은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여름 한정 ‘비비고 오이김치’ 출시 CJ제일제당은 제철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비비고 오이김치’를 출시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다양한 재료와 맛의 김치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증가에 맞춘 신제품이다. ‘비비고 오이김치’는 오이가 가장 맛있는 5~6월에만 운영하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오이의 말캉한 씨 부분은 제거하고 100% 국내산 천일염으로 절여 무르지 않고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봄 부추와 새콤달콤한 국내산 매실당으로 맛을 내어 제철 오이의 시원한 맛과 상큼한 향을 더욱 살렸다. 가격은 소비자가 5980원(350g)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간편성, 경제성, 합리성 등으로 포장김치 소비층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재료와 맛의 별미김치 카테고리의 고(高)성장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며 “비비고 오이김치와 같이 계절별 선호도가 높은 별미김치 신제품들을 지속 출시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기타 별미김치 카테고리 성장 견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플렉스’의 크기와 용량을 축소한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는 120ml 용량의 미니어처가 소주 보관 컨테이너형 멀티박스에 담긴 구성으로, 미니어처 12개입이 들어있다. 알코올도수는 기존 ‘처음처럼 플렉스’와 동일한 16.7도다.   이번 미니어처는 ‘플렉스’ 스티커가 들어있어 취향대로 제품에 붙이며 나만의 플렉스를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수량 판매되며 판매가는 약 1만5000~2만원대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처음처럼 플렉스’가 젊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미니어처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120ml의 소용량 제품이라 혼술용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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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한국맥도날드 마티네즈 대표 “고객 중심 전략으로 새로운 성장 만들 것”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가 “고객 중심 전략으로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티네즈 대표는 10일 맥도날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베스트 버거로의 초대: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의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가 베스트 버거로의 초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향후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이번 온라인 영상 메시지는 베스트 버거의 구체적 변화와 더불어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의 취임 후 3개월 소회와 함께 한국 맥도날드의 향후 전략적 방향을 담았다.   마티네즈 대표는 가장 먼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의 성과에 대해 밝혔다.   마티네즈 대표는 “한국 고객은 맛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섬세한 미각을 지녔다”며 “32년간 한국맥도날드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버거를 선보인다는 목표로 베스트 버거를 도입했으며, 고객분들이 빠르게 변화를 알아보시고 긍정적 피드백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마티네즈 대표는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드라이브 스루, 맥딜리버리 등 선제적으로 투자한 비대면 플랫폼이 사회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베스트 버거 도입과 고객 편의성 높인 플랫폼 구축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매출액의 9% 성장 견인에 주효했다”고 언급했다.   마티네즈 대표는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로서 최우선 비즈니스 전략 방향으로 △고객 중심 의사결정, △맛있는 메뉴, △고객 경험 향상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이 중 최우선 전략 방향으로 마티네즈 대표는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을 꼽았다.   마티네즈 대표는 “한국 맥도날드 이용 고객은 연간 2억 명, 매일 40만 명 이상이며, 모든 의사결정의 시작과 끝은 ‘고객’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조사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고객군의 의견을 상시 경청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혁신을 비즈니스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맥도날드 크루로 첫 커리어를 시작한 마티네즈 대표는 “매장 직원(크루)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맥도날드를 대표해 고객을 응대하므로 고객의 더 나은 경험은 직원 만족에서 시작된다”며 “직원에게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티네즈 대표는 “다양한 고객 접점 플랫폼을 강화하는 한편, 매장 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화를 접목해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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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컴퍼니 인&아웃] 두 얼굴의 쿠팡 ‘코로나 극복 최대 공신서 감염확산 주범’ 비난 휩싸여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로켓배송 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던 쿠팡이 잇단 내부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감염예방 대응실패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부천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나온 상황에서 초기 대처가 미숙해 코로나19 확산에 불을 지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쿠팡 부천물류센터. [연합뉴스]   논란에 기름을 부은 것은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일을 하다가 본인에 이어 남편과 딸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한 근로자의 글이 기폭제가 됐다.   이 근로자는 지난 8일 네이트판에 “저는 쿠팡 코로나 환자입니다. 쿠팡이 숨긴 진실을 밝히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게시글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 직원이라고 밝힌 40대 주부는 지난달 24일 자신이 일하는 물류센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지만 회사 측은 몇몇 직원을 호명해 검사를 받게 했을 뿐 청원인을 비롯한 나머지 직원들에게는 일을 계속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이후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고 결국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본인뿐 아니라 남편과 딸까지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족 전체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것이다.   이 근로자는 “쿠팡 신선센터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모두 방한복과 안전화를 돌려 쓴다”며 “내가 근무하는 동안 소독, 방역하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이 근로자는 “쿠팡은 그 어떤 사과도 대책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쿠팡이 확진자와 그 가족에게 사과하고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해당글은 현재 청와대 국민게시판에도 올라가 있지만 네이트판에는 삭제가 된 상태이다.   쿠팡의 이같은 행태가 알려진 이후 쿠팡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디넷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접한 뒤 해당 마켓 이용에 변화가 있었는지를 물었더니 ‘이용빈도가 변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54.5%에 달했지만 ‘예전보다 이용을 줄이게 됐다’는 응답이 30%, ‘아예 이용을 중단했다’는 응답이 14.2%로 나타나 44.2%가 쿠팡 이용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 측은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중에 있으며 쿠팡은 모든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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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무더위에 비말차단 마스크 또 ‘조기품절’…오프라인 판매는 언제부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가볍고 얇아 숨쉬기 편한 비말차단 마스크 수요가 치솟고 있다.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비말차단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이지만 그전까지는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스크 제조사 웰킵스가 이날 오전 9시에 내놓은 ‘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온라인몰인 웰킵스몰에 풀리자마자 또다시 4분여 만에 동났다. 지난 5일 첫 판매 시에는 불과 10여 초 만에 제품이 품절되고 서버까지 다운되기도 했다. 또 다른 판매처 네이버스토어에서도 10분 만에 모든 물량이 팔렸다.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동점에서 시민들이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현재 웰킵스, 파인펙, 에코페어, 드리미샵 등이 구매처로 선정돼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온라인몰로 구매처가 한정되면서 판매 개시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품절사태가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편의점 약국 등의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0일부터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 업계는 20일 이전까지는 기존 방식대로 온라인몰에서만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며 현재 판매하고 있는 하루 물량인 20만 장을 추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생산량 확대 및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초기 사태 때 겪었던 KF94 마스크 대란이 비말차단 마스크 2차전으로 또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달 말 안에는 안정적으로 물량 공급이 가능해 KF 마스크와 같은 품절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스크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웰킵스, 파인텍 등이 마스크 생산에 돌입했다”면서 “지금까지는 소량의 마스크만 시중에 풀리고 있어 마스크 대란과 비슷한 현상이 보이는데 이달 말에는 100만 장 이상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곧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도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많이 증가했다. 지난 주말에는 비말차단 마스크와 유사한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이 대거 몰리면서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일시적인 품절 현상을 빚기도 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호흡이 어려운 KF마스크보다 비교적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마스크 구매 패턴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지난 6~7일 이틀 동안 매장 문을 열기 전부터 마스크를 사기 위한 고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일부 매장에서는 제품이 동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렸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틀 동안 일회용 마스크 50개입 1박스를 1만5980원에 판매해 총 3만2700개(163만5000장) 판매고를 기록했다.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편의점도 상황은 비슷하다. 편의점 CU가 이달 초 일주일 간 마스크 카테고리별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일회용 마스크인 덴탈 마스크의 매출이 전월 대비 250.6%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고객 니즈에 맞춰 CU는 이달 중 덴탈 마스크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유통 채널들은 일회용 마스크 수급 조절뿐만 아니라 비말 차단용 마스크 공급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 비말차단 마스크 확보를 위해서 마스크를 제조사와 협의 중이며 오프라인 유통망에서도 순차적으로 마스크가 공급될 전망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웰킵스 등 여러 제조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량 확보가 되면 다음부터 비말마스크를 사이즈별로 취급할 예정이다”면서 “비말차단 마스크가 확보되기 전까지는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해 일회용 마스크 물량을 확보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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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3만개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의 따뜻한 나눔활동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롯데는 의료용품이 필요한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3만개를 기부했고, 하이트진로는 무더위를 대비해 노숙자와 쪽방촌에 생수 4만1000여병을 전달했다. 애경산업은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에게 구강용품 2080박스를 지원했다.   또 GS25는 6·25전쟁 미발굴 전사자 12만2609명을 기억하는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에 동참해 한정판 태극기 배지를 제작‧배포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공공장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코로나19 진단 키트' 전달식에서 김용호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대표(왼쪽)과 인도네시아 재난방지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 롯데,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3만개 기부   롯데는 9일 인도네시아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미화 24만달러 상당의 국산 진단 키트 3만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타이탄, 롯데쇼핑,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 롯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국가에 대한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의료용품을 가장 필요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단키트를 전달하게 됐다.   김용호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대표는 “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롯데는 어려울 때 함께 하는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2008년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 첫 진출하여, 현재 10여 개 계열사가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화학부문에서는 인도네시아 자바 반텐주에 대규모 유화 단지 건설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자동차 대표 소재인 PP컴파운드 사업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노숙인‧쪽방촌에 생수 4만1000여병 전달 하이트진로가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노숙인들과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남대문, 동대문, 종로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 약 2000명에게 총 4만1000여병을 전달한다. 이번 지원 생수는 하이트진로음료가 1만3000여병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 폭염 대응 보호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물품 및 구호서비스 지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생수, 빵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쪽방촌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주변 이웃들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힘이되길 바란다”며 “100년 역사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주류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9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현장 간호사의 구강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코로나19 간호사에 ‘2080’ 구강용품 전달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토탈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은 6월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을 위한 구강용품 2080박스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2080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를 써야 하는 간호사의 구강 건강을 위해 구강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20개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라는 2080의 브랜드 정신을 담아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가는 감염 통로이기도 한 구강의 관리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2080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치약, 칫솔, 가글 등 구강용품 2080박스를 전달했다. 지원한 품목은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간호사들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필름 형태의 신개념 구강관리용품 ‘3초 구강필름’과 ‘2080청은차플라워가글재스민’을 지원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간호사분들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2080은 앞으로도 국민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지원 및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25, 6·25전쟁 미발굴 전사자 기억 ‘무궁화 배지’ 전달 편의점 GS25는 국민 참여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캠페인에 동참한다. 전국 1만4000여개 편의점을 통해 국민들에게 태극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배지를 전달한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미발굴 전사자 12만2609명’을 기억하는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에 협력한다. 캠페인은 전쟁 이후, 올해까지 찾지 못한 전사자를 기리며 태극기 배지를 가슴에 달고 한 번 더 기억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GS25는 전국 1만4000여개 편의점을 통해 국민들에게 태극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배지를 전달한다. 제작하는 배지는 6·25전쟁 참전용사 유해발굴 시 태극기 덮고 묵념을 할 때 우리의 시선이 닿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와 광운대 공동소통연구소의 민관협력으로 공동 개발됐다. 태극기 배지는 총 미발굴 전사자 수와 동일한 12만2609개가 제작되어 이중 9만여개를 GS25에서 무상으로 국민들에게 증정한다. 각 배지에는 고유 일련번호가 부여되며, 1호 태극기 배지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하고 그 유해를 찾지 못한 故 서병구 일병의 외동딸 서금봉(70세, 부산 거주) 여사가 받는다. GS25에서 배지를 받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오는 15일부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선정한 전국 GS25 점포(홈페이지 및 공식 SNS채널에서 공지)에서 선착순으로 2만개를 제공한다. 또 가까운 점포에서 받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15일 오전 10시부터 GS리테일 ‘더팝’ 어플 또는 GS25 ‘나만의냉장고’ 어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배지 수령 점포를 입력하고, 도착 알림을 받은 후, 점포 방문 수령이 가능하다. 한 사람당 받을 수 있는 배지는 2개로 제한된다. 한동석 GS25 마케팅팀 차장은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을 기리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동참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전국에 있는 1만4000여개 점포가 공익적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공병 활용 ‘업사이클링 벤치’ 제작·설치 아모레퍼시픽은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친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6월 중 공공장소에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벤치는 소비자가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에 반납한 화장품 공병 분쇄품에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를 섞은 테라조 기법을 적용했으며 공병으로 등받이를 장식해 완성했다.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1400여개를 재활용했다. 환경 디자인 전문 스타트업인 ‘라디오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돕는 이색 아이디어를 더했다. 벤치 중간에 가로 50cm 화분을 고정해 두고, 앉는 자리에는 1m 간격을 표시해 자연스러운 거리두기를 유도했다.  업계 최초로 제작에 성공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재활용 테라조’ 기법은 아모레퍼시픽 그린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 사업 및 매장 내 인테리어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테라사이클과 지난해 6월4일 ‘공병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100톤씩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수거하여 100% 재활용하고, 2025년까지 제품과 집기 적용 비율은 5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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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삼양식품, 정태운·진종기 각자 대표 체제 변경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삼양식품이 김정수 전 대표의 후임으로 진종기 대표를 선임했다.  삼양식품은 기존 정태운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태운·진종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3월 김정수 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 후 2개월여만이다.   삼양식품 정태운 대표이사(사진 왼쪽)과 진종기 대표이사(오른쪽). [사진제공=삼양식품]   진종기 대표는 1995년 삼양식품에 입사해 기획·재무 분야에 경험을 쌓아왔으며, 본사 지원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앞으로 삼양식품의 경영부문은 진종기 대표가 책임지고, 생산부문은 원주공장장을 겸직하고 있는 정태운 대표가 기존의 임무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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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이커머스업계 긴장시키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기대만큼 파급력 있을까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이커머스업계에서 유료 멤버십 서비스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룡’으로 불리는 네이버가 이달 1일부터 본격 합류했다. 가뜩이나 포화 상태를 이루고 있는 유료 멤버십 시장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출시가 어떤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료 멤버십이란 일정 금액 이상을 내고 가입한 회원들에 대해서는 추가 혜택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용되는 제도다. 대표적으로는 쿠팡의 ‘로켓와우클럽’과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클럽 등이 있다.  네이버가 지난 1일부터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월 4900원에 선보였다. [사진제공=네이버]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난 1일부터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선보였다. 네이버는 적립과 콘텐츠란 ‘패키지 혜택’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일정 비용을 낸 이용자들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자는 쇼핑·예약·웹툰 등에서 네이버페이 결제 금액의 최대 4%를 포인트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가격도 파격적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첫 달은 무료이며 월 4900원의 저렴한 구독료로 네이버의 콘텐츠 및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당초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1만 원 안팎으로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반값인 월 4900원의 파격가로 선보이게 됐다. 압도적인 국내 플랫폼 1위 네이버의 등장에 기존 이커머스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도는 모양새다.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는 시기에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 출시로 고객들을 뺏기지 않을지 우려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점은 네이버 쇼핑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이다. 월간 결제금액 20만 원까지는 4%, 20만~200만 원은 1% 추가 적립을 해준다. 여기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 원 이상 충전 시 받게 되는 1.5% 추가 적립과 기존 네이버페이 이용 시 적용되는 적립 혜택 2%까지 더해지면 최대 8.5%의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네이버 쇼핑을 통해 제품 구매가 많지 않은 소비자들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서비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제대로 된 적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약 9만8000원 이상의 소비를 해야 하지만 어쩌다 한두 개 물건을 사러 들른 소비자들에게는 멤버십에 가입해야 할 만큼의 유혹 요소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네이버가 내세운 콘텐츠 서비스 분야 역시 신규 고객 이외에 기존 이커머스 이용 고객을 빼내 오기는 다소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되면 네이버가 서비스 중인 영화 방송, 음원, 웹툰 등의 다양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혜택 내용으로는 네이버 웹툰 및 시리즈 감상 가능한 쿠키 20개, 바이브 음원 300회 감상, 시리즈온 영화 및 방송 감상을 위한 캐시 3300원 등이 있다. 그러나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쿠키 20개로 볼 수 있는 웹툰 미리보기 수는 20편 정도이며 캐시 시리즈온에서 3300원으로 볼 수 있는 영상은 1~3편 정도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의 적립 혜택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한 달에 약 10만 원 정도의 소비를 해야 하는데 어쩌다 한번 들른 소비자들에게는 네이버 멤버십 가입을 결심하는 충분한 조건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또 최근에 많은 소비자가 영화는 넷플릭스로, 음원은 통신사 할인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이미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의 파급력이 어떨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다른 쇼핑 사이트를 이용하는 기존 고객들을 끌어들일 유인책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면서 “찻잔속의 태풍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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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동화면세점도 재고 면세품 풀렸다…중견 면세점도 재고 판매 시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동화면세점이 중견 면세점으로는 처음으로 재고 면세품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동화면세점은 정부의 한시적인 면세 상품 국내 판매 허용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재고 면세품에 대한 할인판매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동화면세점은 지난 4일부터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재고 면세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동화면세점 네이버 스토어 캡쳐]   브랜드는 발리, 투미,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의 가죽제품류와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불가리, 프라다, 오클리, 레이반 선글라스 등 패션상품 22개 브랜드 604개 품목이다. 백화점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동화면세점 관계자는 "고객편의를 위해 상품주문 후 빠르면 3일 이내 배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통관절차를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동화면세점에 앞서 지난 3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재고 면세품 판매에 들어가 완판에 가까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 4월 말 코로나 19 여파로 6개월 이상 팔리지 않고 쌓여 있는 장기 재고 면세품을 정식 수입 통관 절차를 거쳐 국내에서 한시적으로 팔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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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주말쇼핑정보] 이마트·롯데마트·현대아울렛…대대적인 오프라인 할인 공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조금씩 살아나는 소비심리에 유통업계가 대대적인 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주말 동안 최대 50% 할인 등 할인 공세를 펼친다. 홈플러스는 주요 축산물을 할인하는 ‘삼시육끼’ 기획전을 진행하고, GS더프레시는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웃렛들도 할인 행사에 나선다. 현대아울렛은 오는 14일까지 전 점에서 최대 70%할인에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위켄드’ 프로모션을,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도 사은 행사와 더불어 300여개 브랜드를 최대 30% 추가 할인하는 ‘신세계사이먼 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1+1에 50% 할인까지 주말 이틀간 할인 행사 ‘빵빵’   이마트가 오는 6~7일 주말 이틀간 대대적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핵심 상품군에 1+1,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바나나, 기저귀, 액체세제 등을 파격적인 혜택에 선보인다. 바나벨리 바나나는 2980원에 1+1으로 선보이며, 군만두, 즉석카레·짜장, 롯데 자일리톨 껌, 액체세제, 주방세제, 헤어 염색약·트리트먼트, 오랄비 칫솔 등을 전 품목 1+1으로 판매한다. 또 하기스·마미포코 기저귀,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브랜드 키친타월, 훼이셜 클렌저, 냉장냉면 전 품목은 2개 구매 시 50% 할인한다. 듀라셀 건전지 전 품목은 50%, 스미글 가방·필통 과 이글루 아이스박스 전 품목은 40%, 부탄가스, 알류미늄 호일 전 품목은 30%, 물총, 보드게임 전 품목은 20% 할인 판매한다. 또 카드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iPad) Pro·Mac 전 품목은 7~10%, 닌텐도·PS4 타이틀 행사상품12종은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토요일 단 하루 행사도 실시한다. 오리온 초코파이 등 케익류 과자와 낱개 컵라면(1인 12개 한정), 쌈장은 전 품목 1+1에 선보이며, 젤리 전 품목은 2+1에, 3M수세미 전 품목은 40%, 와인 3만원 미만 전 품목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장바구니 핵심상품 행사를 대대적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대형마트 업의 본질인 좋은 품질의 저렴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민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80억 규모 물량 ‘통큰절’ 행사 펼쳐 롯데마트가 오는 6~7일 80억원 규모의 물량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과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기존 각 1만1000원과 1만3200원에 판매하던 한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각 7700원과 9240원에 판매한다. 행사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각 5470원과 65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엘포인트 회원이 할인 가능 카드로 결제 시 ‘행복 생생란(30입·대란)’을 2980원에 선보인다. 또 6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GAP 대추방울토마토(1kg·1팩)’를 980원에 판매한다. 더워진 날씨에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내산 마스크도 할인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00만장 물량의 국내산 마스크를 장당 58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산 마스크 50매’ 의 카드 할인 가격은 2만9000원이다.  또한, 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보냉용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엘포인트 회원이 롯데·KB국민·신한 등 해당 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통큰절 행사는,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단 이틀만 진행하는 행사”라며 “80억 규모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축산물 빅딜가격에 ‘삼시육끼’ 기획전 열어 홈플러스는 오는 10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삼시육끼’ 기획전을 열고 한우를 비롯한 주요 축산물을 빅딜가격에 내놓는다. 고기 소비가 배로 뛴 만큼 하루 여섯(6)끼를 고기(肉)로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고기를 싸게 판다는 취지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농협안심한우 1등급 이상 국거리·불고기(100g)를 30% 할인 판매하고, 호주산 냉장 소고기 전 품목은 최대 40% 할인해 호주산 척아이롤(100g, 2490원)을 1490원에 내놓는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캐나다산)도 100g당 1290원 빅딜가격에 선보인다. 이력추적제로 품질 신뢰도를 높인 시그니처 냉동 부채살구이(1kg, 미국산 쇠고기, 2만990원)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4000원 할인된 1만6990원에 제공하고, 토시살, 안창살 등 양념소고기 특수부위 구이류 2종(800g, 팩, 호주산)은 각 1만3900원에 판다. 이 외에 정다운 마늘담은 훈제오리(500g, 팩, 국내산, 5990원)는 2팩 1만원,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허브 훈제삼겹살(100g)은 1790원에 판매하며, 생닭 2마리(700g, 국내산)는 오는 7일까지 5990원(1마리 3990원)에 선보인다. 고기에 곁들이기 좋은 식품도 저렴하게 판다. 행사카드 결제고객 대상 100% 당도선별 수박(7~12kg 미만) 각 1만1990원~1만5990원, 골드키위(9~15입, 팩) 8990원, 블랙라벨 고당도오렌지는 9개당 9990원에 판매한다. 6~7일은 CJ 냉면 2종(함흥비빔냉면·동치미 물냉면) 1+1, 신선특란(30입, 국내산, 5990원)은 3990원에 팔고, 6일 하루는 쌈장 9종을 1+1 판매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고기는 굽고 치우는 과정이 번거로워 대표적인 외식 메뉴였지만 코로나19 이후 대표적인 집밥 메뉴로 바뀌고 있다”며 “삼시육끼 기획전을 비롯해 앞으로도 달라진 식문화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더프레시, 6월 한 달간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는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연중 최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 한달 내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감사한 마음에 할인을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계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GS더프레시는 6월 한달간 대파, 고추, 사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냉동식품, 우유, 계란, 아이스크림, 휴지 등 실 생활에 필요한 주요 15개 품목에 대해 최저가를 목표로 파격가에 판매한다. 애호박(개), 참타리버섯(팩), 슈퍼곡물 영양6곡(2kgX2봉), 하우스밀감(500g·팩), 델몬트 한입쏙커팅파인애플(400g·팩), 지정농장1등급란(특·10구) 등 14개 품목은 행사 기간 동안 1+1으로 선보인다. 또한 매 주차별 6월 1주차 우월한우 소잡는날 불고기 대축제, 2주차 과일 및 수산상품 유명산지 직송전, 3주차 우월한돈 돼지잡는날, 4주차 수입육 및 수입과일 항공직송전을 큰 테마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 프로모션에서는 KB국민, 삼성, NH농협, 신한, 팝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수박 3000원 추가할인(정상가 14800원(대,7kg미만), 13800원(특,8kg미만)), 상록수쌀(20kg) 2000원 추가할인(정상가 49800원)을 비롯해 우월한우 등심구이용 1+등급(300g·팩) 20% 추가할인, 크리넥스 데코&소프트화장지(30mX30롤) 10% 추가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THE POP 통합멤버십 출시 기념으로 애플리케이션 내의 스마일페이로 결제시 미국산 체리(350g·팩)을 50% 할인된 가격인 3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국산대패삼겹살과 한입삼겹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GS더프레시 대패삼겹살(500g), 한입삼겹살(600g)을 9800원에 판매한다. GS더프레시 관계자는 “GS그룹의 출범 15주년을 기념하며 GS더프레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과 알뜰한 쇼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GS더프레시는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아울렛, 할인가에 20% 추가 할인 ‘슈퍼 위켄드’ 진행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오는 14일까지 전국 6개 전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대구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슈퍼 위켄드'를 진행한다.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매년 6월에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에서 10~2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 행사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지미추·질샌더·코치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점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행사 기간 동안 1층 대행사장에서 '수입의류 특별전'을 열어, 막스마라·파비아나F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오는 11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 타이틀리스트·캘러웨이·LPGA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대전’을 진행해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타이틀리스트 셔츠(4만9000원), 캘러웨이 티셔츠(9만9000원부터), LPGA 티셔츠(4만9000원) 등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행사 기간 지하 1층에 위치한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오프웍스’에서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잡화 등 34개 명품·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사계절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9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랙앤본 티셔츠(3만9000원), 폴스미스 셔츠(5만9000원), 미우미우 핸드백(79만원), 골든구스 스니커츠(34만3000원부터), 코치 핸드백(21만3000원) 등이다.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은 행사 기간 각 층 해당매장에서 ‘한섬 봄·여름 상품 마감 특가전’을 열어 타임·마인·시스템·오브제·타임옴므·시스템옴므 등 여성·남성의류를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타임 니트(19만4000원), 마인 원피스(38만7000원), 시스템 블라우스(9만6250원), 타임옴므 셔츠(13만원), 시스템옴므 티셔츠(8만9250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아울러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중 주말동안에는 카드사별로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5~7일은 KB국민과 신한카드로 30만·6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3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12~14일에는 KB국민·삼성 카드로 결제시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 180여 개를 선정해 기존 가격보다 추가 할인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며 “의류·잡화 뿐만 아니라 가구, 주방 등 전 상품군에 걸쳐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지넺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사은행사에 할인행사까지 ‘멤버스 데이’ 개최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은 5~7일까지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신세계사이먼 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 우선 행사 기간 ‘신세계 아울렛’ 앱 회원을 위한 전 점 최대 10% 사은행사가 열린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삼성카드로 당일 6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3·7·14만원 신세계상품권을 日 한정 증정하고,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2·3·7만원 신세계상품권을 日 한정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제휴 삼성카드’로 구매 시에는 추가 3% 캐시백까지 더해져 최대 10%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사은행사와 함께 각 점포에서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투미, 빈폴, 갤럭시 등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비이커, 디케이앤와이, 아이잗바바 등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타미힐피거, 브룩스브라더스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와 아디다스, 언더아머 등 스포츠 브랜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이밖에 브리오니, 아르마니, 띠어리, 마쥬, 폴로 랄프로렌, 라코스테, 샘소나이트 등이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 아울렛’ 앱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등급에 따라 최대 300%의 신세계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앱 가입 시 부여되는 ‘쇼퍼클럽’등급에게는 기본 적립 포인트(구매금액 1000원 당 1포인트)의 100%를 추가 적립하고, 당일 40만원 이상 구매 적립 고객 또는 기존 멤버십 회원에서 전환 가입하여 자동 승급된 ‘VIP클럽’에게는 기본 적립 포인트의 200%를 추가 적립한다. ‘프리미엄멤버스’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기본 적립 포인트의 300%를 추가 적립한다. 또한, 모든 멤버십 회원 중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5000원 상당)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신세계 아울렛’ 앱 회원에게는 여름 시즌 국내 인기 관광지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20% 할인 쿠폰을, 에버랜드, 오션월드, 테르메덴 등 워터파크에서는 최대 4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로 부산 지역은 아쿠아리움 입장권 1+1 쿠폰과 키자니아 4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신세계 아울렛’ 앱에서는 모바일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3일, 5일, 7일 출석 시마다 신세계포인트를 500포인트씩 최대 1500포인트를 증정하고, 매일 오전 10시 ‘오늘의 득템 제안’을 통해 매력적인 아이템도 소개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그동안 보여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 제휴카드 및 모바일 앱 론칭과 금번 멤버스 데이 행사처럼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되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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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6-05
  • “삼겹살 싸게 드려요”…대형마트3사, 재난지원금 대신 가격으로 ‘승부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재난지원금이 맞물리면서 삼겹살과 한우가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다소 등락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고기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마트 3사는 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앞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서울 제외)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번 주말 대대적인 고기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선다.  삼겹살, 한우 등 고기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마트 3사가 고기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연합뉴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온라인몰의 축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기 7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 물가가 비싼 소고기 84%, 돼지고기는 64% 늘었으며 닭고기와 양념육 매출도 각각 61%, 56% 신장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수입 소고기는 114%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축산 카테고리의 성장을 주도했다.   이처럼 가정에서 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자 삼겹살과 한우 가격은 매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3일 한우 1등급 등심 소비자가격은 전날보다 1366원 오른 1kg당 10만29원을 기록했다. 한우 가격이 1kg당 1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돼지고기 가격 역시 지난 3일 기준 1kg당 2만4700원이다. 이는 지난 2017년 7월 26일 2만4267원 이후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비싸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리면서 외식은 줄이는 대신 집에서 밥을 해 먹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집밥이 보편화되면서 고기를 구매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까지 풀리면서 소비 심리가 맞물렸다는 해석이다. 이에 대형마트3사는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통 큰 파격가를 내세워 고기 할인 행사에 돌입하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삼시육끼’ 기획전을 연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농협안심한우 1등급 이상 국거리/불고기(100g)를 30% 할인 판매한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캐나다산)도 100g당 1290원 빅딜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기는 굽고 치우는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에 대표적인 외식 메뉴였지만 코로나19 이후 고기도 집밥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삼시육끼 기획적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코로나19로 달라진 식문화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초(超)신선 돼지고기를 경쟁력으로 갖춘 ‘3일 돼지’ 행사를 시작한다. 이는 최근 식품 시장에 불고 있는 초신선식품 트렌드에 발맞춘 행보다. 행사는 서울역점, 중계점, 서초점, 잠실점 등 7개 점포 및 롯데ON’에서 진행한다. 초신선식품이란 도축 다음 날 경매에 나온 돼지고기를 1차 가공하고 다음 날 롯데 신선품질 혁신 센터의 공급 후 바로 생산 및 출고된다. 도축 후 3일째 매장에 진열되는 만큼 일반 돼지고기 대비 신선도가 뛰어나며 육즙이 덜 빠져 식감이 부드럽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마트도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한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카드로 구매 시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로 준비 물량은 약 70톤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고 인기 부위인 ‘한우 등심 1등급/1+등급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기존 1만800/1만2700원에서 각 30% 할인한 7560/8890원에 판매한다. 특히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각 6480/762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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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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