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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매출 1조원 달성…업계 1위 자리 ‘굳건’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G마켓·옥션·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최초로 매출 1조 원의 벽을 깨는 데 성공했다.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성 달성의 영광도 거머쥐었다. 17일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7% 늘어난 1조954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수료 매출 기준 업계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최초로 매출 1조 원의 벽을 깨는 데 성공했다.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성 달성의 영광도 거머쥐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결제, 배송, 멤버십, 초대형 할인행사까지 쇼핑 경험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고객 경험 브랜드 ‘스마일’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베이코리아 유료멤버십인 스마일 클럽은 국내 e커머스 최초로 회원 200만 명을 넘기며 안정된 수익기반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G마켓이 2005년 연간기준 흑자를 달성한 이래 국내 e커머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5년 연속 성장과 흑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국내 유일 오픈 마켓형 물류배송 플랫폼인 스마일 배송도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 배송을 통해 재고 관리와 창고이용료 절감 등 판매자 편의성을 높이고 물품발송 기준 다음 영업일에 바로 대금이 지급돼 호응을 얻었다.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도 쇼핑 편의를 높였다. 스마일페이는 지난달 기준 가입자 145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온·오프라인에 걸친 외부 제휴처 확장으로 높은 범용성이 장점이다. 이베이코리아 측은 “회사가 물품을 매입하면 매출로 잡히는 매입 매출 기준이 아닌 오픈마켓 형태로는 사상 최대의 실적이다”면서 “지난해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해 올해부터 실적 공개 의무는 없지만, 업계 선두 기업으로써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성과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오픈마켓 판매자의 국내외 판로 지원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소상공인 판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만 연 1000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11년간 매년 열려 국내 최대 이커머스 중소상공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e 마케팅 페어’는 지역특산품과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며 1조2000억 원 이상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다. 이베이코리아는 글로벌 오픈마켓 이베이와 G마켓 글로벌 샵(영문 샵, 중문 샵)을 통한 수출을 지원한다. 온라인 수출경진대회인 ‘이베이 수출 스타’는 지난 9년간 187개국에 수출하는 1만5000명의 판매자를 배출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208억 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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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10년만에 흑자 전환 성공한 티몬, 내년 상장 노린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이 창사 10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데 성공한 타임커머스 티몬이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 작업을 최근 마무리하면서 내년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지난 3월 실적을 집계해 결산한 결과 1억6000만 원의 월간 흑자를 달성했다. 이처럼 월 단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것은 소셜커머스로 시작해 조 단위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는 유통 기업들 가운데 최초다.  타임커머스 티몬이 창사 10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데 성공했다. 티몬은 이같은 실적 개선을 이어가 내년 중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티몬]  티몬은 이번 흑자전환이 일시적 비용을 줄여서 만든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향후 분기, 연 단위로도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건전한 실적개선을 통한 것이라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티몬은 지난해 4분기 이후 급격한 손실 개선을 이뤄왔다. 이러한 흐름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확신해 2, 3분기 흑자를 넘어 연간 흑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수익성 개선의 주요인으로 타임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꼽았다. 이진원 티몬 대표 부임 후 도입한 ‘타임커머스’ 체제가 효과를 발휘해 2개월 연속구매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고, 대표적인 특가 상품인 '티몬블랙딜' 구매 고객은 평균 3일에 한 번씩 구매할 정도로 중복구매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1∼2월 티몬에서 상품을 판매한 상위 100여 개 파트너사의 평균 매출이 20%가량 뛰었다고 전했다. 티몬은 이 같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 내년 중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가 한창이다. 현재는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몬이 상장에 성공하게 되면 이커머스 기업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티몬 관계자는 “현재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상태로 이번 주 중에는 확정되거나 늦어도 다음 주 중쯤에는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일단 상장 목표 시점을 내년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급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돼 1년 정도 흑자 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 IPO 시장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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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주말쇼핑정보] 이마트 ‘뉴트로 기획전’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에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쇼핑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마트는 길어지는 ‘집콕’ 생활에 재미를 더할 추억의 상품들을 한 데 모아 할인 판매하는 ‘뉴트로(newtro) 기획전’을 마련했고, AK플라자는 봄 정기세일 상품을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언택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집콕 장기화로 관심이 높아진 리빙·인테리어 소품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또 GS리테일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어가를 돕기 위한 ‘전라남도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고, 쿠팡은 다양한 푸드 상품을 할인판매하는 ‘2020 봄맞이 푸드페어’를 연다.   지난 15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뉴트로 기획전 행사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냉동삼겹살부터 델몬트 유리병까지…이마트, ‘뉴트로 기획전’ 진행 이마트는 추억의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뉴트로 기획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추억의 먹거리와 장수 브랜드의 한정판 레트로 기획상품, 추억의 문구용품 등을 한데 모아 최대 40% 할인한다. 우선, 22일까지 뉴트로 열풍을 타고 다시 유행하고 있는 ‘추억의냉동삽겹살(국내산)’ 60톤을 공수해 신세계포인트카드 적립 고객에게 20% 할인한 1만1200원(1kg/팩)에 판매한다.  옛날 방식 그대로 매장에서 바로 튀겨낸 ‘옛날 통닭’도 선보인다. 추억의 모습 그대로 별도 제작한 노란 종이봉투에 담아 6000원(국내산/마리)에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계육을 얇은 가루 파우더만 입혀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재현했다. ‘맥심’, ‘델몬트’, ‘칠성사이다’ 등 한정판으로 재출시한 후 SNS상에서 인증샷 열풍에 품절대란까지 이어지고 있는 ‘레트로 기획상품’들도 행사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7080년대 ‘보리차병’으로 사랑받던 ‘델몬트 유리병’을 증정하는 ‘델몬트 레트로 기획 오렌지(1.5L*2)’세트와 90년대 맥심커피 판촉물로 쓰던 ‘빨간색 보온병’을 증정하는 ‘맥심 레트로 에디션 2종(150입+보온병or 머그컵)을 비롯해, 70년/80년/90년대에 사용하던 패키지 디자인 3종을 재현해 한정판으로 재출시한 ‘칠성사이다 레트로 병 기획(150ml×12)’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기계식 만두 브랜드인 ‘삼포 만두’의 옛날식 고기만두(540g×2)도 레트로 패키지로 기획해 4980원에 판매하고, ‘곰표 밀가루(1kg)’와 ‘해표 대두유(1.8L)’ 레트로 패키지는 기존 대비 23%, 40% 할인해 각각 980원, 4180원에 판매한다.  추억의 문구용품과 레트로풍 식기도 사전 기획을 통해 행사상품으로 대거 준비했다. 7080년대 문구점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펌프 경주마, 아이스콘펀치, 공기놀이, 무지개스프링, 탱탱볼 등 장난감 8종으로 구성된 ‘추억의 문방구 놀이세트(1만7800원)’와 ‘추억의 종이인형 세트(2종, 9800원)’, 국자, 누름판, 모양틀 등 달고나용 조리도구 5종으로 구성한 ‘달고나 세트(99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아울러 ‘떡볶이 접시’로 유명한 추억의 초록색 분식 그릇과 시골 할머니 댁이나 허름한 식당에서 볼 수 있던 꽃무늬 양은 쟁반과 양은 밥상도 세트상품으로 한정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일상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층에게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뉴트로’ 관련 상품으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오프라인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마케팅 실험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봄 정기세일은 ‘언택트 정기세일’로 AK플라자는 코로나19로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에서도 ‘언택트 정기세일’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언택트 정기세일’은 모바일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핸드폰 앱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거래하는 일종의 ‘모바일 홈쇼핑’이다. 이번 ‘언택트 정기세일’에서는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 오프라인 매장의 인기 신상품을 방송에서 소개한다. 오는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에 라이브로 진행된다. 대표 브랜드는 △난닝구 △폴햄 △밀레 △엘르이너웨어 등 패션 브랜드뿐 아니라 △교동한과 △소일베이커 △헤시안백 등 식품, 리빙, 반려동물 장르까지 다양하다. 세일률은 10~40%다.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에게 시간대 별 최대 2만원까지 즉시 사용 가능한 라이브 쿠폰도 증정한다.  AK플라자 신채널팀 관계자는 “언택트 정기세일을 통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매니저)에는 매출 증가로, 코로나19 이슈로 지쳐있는 고객에게는 기분 전환 쇼핑 혜택으로, 모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리빙·인테리어 소품 팝업스토어 행사 갤러리아백화점은 리빙,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각 지점별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및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오는 5월19일까지 웨스트 5층에서 백화점 업계 최초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챕터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챕터원에서는 공간 구성부터 가구와 조명, 식기까지 의식주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시몬스 150주년 기념 상품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총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뷰티레스트 1870’과 ‘뷰티레스트 블랙라벨’ 상품 등을 선보인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오는 23일까지 홈리빙 특집전을 연다. 다우닝 소파 진열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웨지우드, VBC까사 등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진주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유명 침대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에이스, 시몬스, 템퍼 등 유명 침구 브랜드가 참여하며 갤러리아카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리테일 직원이 전라남도 수산물 촉진 행사 대표 상품인 완도광어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리테일, '전라남도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진행 GS리테일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 돕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전라남도와 300톤(100억원)규모의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오는 28일까지 슈퍼마켓 GS THE FRESH(이하 GS더프레시)에서 '전라남도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이하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전라남도가 지난 11월 직거래 장터를 열며 인연을 맺은 GS리테일에 도움을 요청했다. GS리테일가 이를 받아들여 대규모의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GS더프레시에서 선보이는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 상품은 완도광어회300g, 완도우럭(탕거리용/대2마리 팩), 고흥바지락(800g/봉), 신안갯벌김 (4g×16봉)등 10여종이다. 전라남도 유명 산지의 수산물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행사로 구성됐다. 가격은 시중가 대비 20~40% 저렴하다. 대표상품인 완도광어회(300g)는 국내에서 플랑크톤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한 곳인 울돌목과 남해안의 한류 접경 해역에서 양성돼 다른 지역의 광어회보다 우수한 육질과 식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1만5800원이다. 행사 기간 내 GS리테일의 결제 수단인 팝카드 또는 국민카드, 삼성카드,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4000원 할인된 1만1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전무)는  “최근 코로나19와 소비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가의 판로 확보를 돕고자 대규모의 수산물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소비 촉진 행사를 기획하게됐다”며 “산지의 생산자와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쿠팡]   ■ 쿠팡, 최대 58% 할인 ‘봄맞이 푸드페어’ 진행 쿠팡은 다양한 푸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0 봄맞이 푸드페어’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총 2300여 개 상품을 △지금부터 건강/다이어트 △매일매일 생수/음료 △한잔의 여유 커피/원두/차 △쟁여두는 스낵/간식 △간편하게 뚝딱! 라면/시리얼 총 5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은 5개의 카테고리 외 오리온, 담터, 켈로그, 팔도 등 쿠팡이 엄선한 27개 브랜드 제품을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관도 마련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주는 봄맞이 장보기 쿠폰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봄, 설레는 혜택관’에서는 쿠팡이 선정한 7개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봄맞이 푸드페어는 로켓배송 상품으로 선보여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대표상품인 △'켈로그 콘푸로스트 컵 시리얼 12개’은 1만원대 △‘한미 완전두유 검은콩 검은참깨 64팩’은 58% 할인이 적용된 2만 7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티젠 콤부차 베리 40개 △순수식품 배도라지즙 80ml 100개입 △뉴트리디데이 프리미엄 남극 크릴오일 등은 모두 10~24%대 할인가로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봄을 맞아 쿠팡이 엄선한 다양한 푸드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페어를 진행한다”며 “페어 내 모든 상품은 쿠팡 로켓배송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이 자정 전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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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유통가 장악한 비대면 서비스, 포스트 코로나에도 지속될까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람들이 접촉을 꺼리면서 비대면 서비스가 초전성기를 맞고 있다. 감염 우려가 심해지면서 유통가를 강타한 소비 트렌드 ‘언택트(untact)’로 과거 패스트푸드점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무인계산대, 드라이브 스루, 배달서비스 등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커피전문점과 수산시장은 물론이고 호텔까지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가 종식된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에도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서비스가 비대면 중심으로 운영될지 주목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초전성기를 맞았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자 수는 올해 1~3월 까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코리아]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자는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드라이브스루 이용자 수는 올해 1~3월까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 간 접촉을 꺼려지면서 차 안에서 주문·결제·제품 수령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차량 이동 중에도 매장 체류 없이 상품을 받는 등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기에다 최근 코로나19 등의 환경적 영향으로 이용 고객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노량진 수산시장에도 도입됐다.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촉진 행사를 위해 노량진 드라이브 스루 판매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어, 도미, 숭어, 연어로 이루어진 모둠회를 판매했다. 주문만 하면 즉석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모둠회가 나오는 데다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라는 이색 체험에 소비자 반응이 좋아지자 오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광주, 세종, 포항, 하동 등지에서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호텔업계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하면서 호텔 룸서비스 식사가 호캉스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했다. 제주신라호텔이 지난 3월 룸서비스 주문량을 분석한 결과 전월인 2월에 비해 40%가량 늘어 비대면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도 셀프 주문·계산대를 늘리는 추세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말 기준 120개 점포 중 50곳 512대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46개 점포에서 441대 셀프 계산대가 운영됐다. 세 달 만에 71대가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비대면 서비스가 유통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에도 ‘비대면 서비스’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얘기다. 오세조 연세대 경영학과 명예교수는 “코로나 발(發)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오프라인 점포의 무인화에 속도가 붙었으며 이 같은 현상은 일시적 현상으로 그치기보다는 온라인은 온라인대로 오프라인 점포는 오프라인 점포대로 두 유통 채널이 각각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 교수는 “코로나19가 조만간 진정되겠지만 이런 전염병 사태가 또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점포는 온라인 채널 시스템을 갖추는 데 투자할 것이며 온라인 유통업계 역시 물류 시스템 강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계 일각에서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서비스가 물류 운송부터 시작해 유통업계 전반으로 꾸준히 확대 및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국내 유통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하나의 커다란 변곡점에 있는 상황 속, 비대면 서비스는 분야를 불문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정착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정부 역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우리 비대면 산업이 세계를 선도할 역량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해 적극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제1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비대면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세계를 선도해 나갈 역량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상품과 서비스의 비대면 거래, 비대면 의료 서비스, 재택근무, 원격교육, 배달 유통 등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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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신상NEWS ]매일유업, LGG유산균 담은 ‘매일 바이오’ 리뉴얼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근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업계가 더 건강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해태htb는 무설탕·제로 칼로리 수분음료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를 각각 출시했다. 매일유업은 국내 단독으로 LGG유산균을 담은 ‘매일 바이오’ 제품 전체를 리뉴얼했다. 또 롯데푸드는 데쳐먹어 더 건강한 조리법의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를 내놓는가하면 샘표는 염도를 줄인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한다.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전문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오티’와 함께 선보이는 단독 상품이다. 최근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활용했다.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는 복숭아, 청포도 두 가지 맛으로 과즙을 함유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건강을 생각한 음료인 만큼 색소, 설탕,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100ml 당 10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리바이오틱스 하루 권장 섭취량(1500mg)이 함유되어 있어 한 병만으로도 하루에 필요한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500원(350ml)이다. 지영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최근 젊은 층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건강에 좋은 성분을 담은 음료 상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물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데일리 음료로 다가오는 하절기를 맞아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해태htb]   ■ 해태htb, 무설탕·제로 칼로리 ‘썬키스트 아로마워터’ 출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무설탕·제로(0) 칼로리’의 수분 음료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먹는 샘물에 과일과 허브를 우려내 색다른 향을 즐길 수 있는 ‘니어워터(NearWater)’다.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는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물과 가장 가까운 음료로 기획됐다. 아로마워터는 당 성분을 넣지 않고 천연 향을 담았다. 아로마워터는 칼로리가 부담되는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500ml 한 병을 다 마셔도 0칼로리다.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는 레몬 향과 허브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레몬머틀’과 싱그러운 복숭아 향이 가득한 ‘피치’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1500원(500ml)이다. 해태htb 관계자는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는 향긋한 향으로 먹는 샘물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음료”라면서 “과일이나 허브를 준비해 물에 우려내는 수고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LGG유산균 담은 ‘매일 바이오’ 리뉴얼 출시 매일유업은 LGG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인 ‘매일 바이오’ 모든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일 바이오’에 함유되어 있는 LGG유산균은 1985년 미국 터프츠의과대학의 고르바 박사와 골딘 박사가 발견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다. LGG유산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와 논문이 발표된 유산균으로 면역계 논문 314편, 호흡기 감염 논문 24편 등 1028편의 연구논문과 233편의 임상시험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유산균이다.  LGG유산균은 체내 유해균을 없애주고 식욕을 억제해주는 기능이 있어 유기농 식욕억제제라고도 불린다. 또한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약한 면역력을 높여주며, 피부의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G유산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유업에서 유제품 독점으로 사용하고 있다. 새로워진 ‘매일 바이오’ 플레인 제품은 먹기 편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보정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매일유업의 기업이미지 색상과 맞춰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된 LGG유산균이 함유된 국내 유제품으로는 매일 바이오가 유일하다”라며 “20년 넘게 LGG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푸드]   ■ 롯데푸드,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 출시 롯데푸드㈜는 구워먹는 소시지보다 더 건강한 조리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를 출시했다.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는 끓는 물에 3분만 데치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는 프랑크 소시지다. 고기의 입자가 곱고 소시지 껍질(케이싱)이 없어 기존 소시지보다 더 부드럽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소시지에는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마늘을 넣어, 잡내를 잡고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마늘의 아린 맛 없이 특유의 은은한 향만을 살렸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완성하는 한층 건강한 조리법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수 있는 소시지”라며 “가정에서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는 요즘 핫도그, 계란말이, 스튜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 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샘표]   ■ 샘표, 염도 낮춘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 출시 샘표는 기존 양조간장 대비 염도를 낮춘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를 출시했다.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는 샘표 간장에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생강과 레몬이 최적의 비율로 담겨있어 만두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새콤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만두뿐 아니라 튀김 등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기존 양조간장 대비 염도를 70% 이상 낮춰 나트륨 섭취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신제품은 샘표 간장에 만두 맛집의 소스 비법을 더한 제품이다. 개발을 위해 샘표 연구진이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만두 맛집을 비롯해 여러 만두 전문점에 방문해 간장과 부재료의 최적 비율을 분석했다. 샘표 마케팅팀 관계자는 “만두용 간장을 집에서 맛있게 만드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며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는 샘표가 황금 비율로 만들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두 맛을 더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튀김과 각종 전에도 잘 어울려 부엌의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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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코로나19 직격탄’ 외식업계, HMR로 다시 비상(飛上)?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는 국내 외식업계들이 자구책 마련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면접촉이 줄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으로써 식생활 및 소비패턴도 변하는 것에 맞춰 매장 폐쇄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 대신 가정간편식(HMR) 사업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앞서 외식업체들은 내수 위축,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로제 등으로 외식시장이 위축되자 HMR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식을 줄이고 가정간편식이나 배달 음식으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5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최근 강도 높은 자구책을 내놓으며 빕스, 계절밥상 등 일부 매장은 단축영업 등 탄력 운영을 시행하고 매장 폐점을 진행 중이다. 빕스 공릉점은 지난 3월 29일 문을 닫았다. 2018년 말 61개에 달했던 빕스 매장은 현재 40개, 계절밥상은 29개에서 15개로 줄었다. 이런 가운데 계절밥상은 ‘마늘간장·매운고추장 닭갈비·닭날개 간장구이’ HMR 3종을 추가하며 주력상품 확대에 나섰다. 지난 2017년 5월 HMR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 계절밥상은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자 신제품을 늘리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HMR 사업은 코로나 사태와 관련 없이 이전부터 사람들의 식생활 유형 변화에 따라 확장하고 있는 사업”이라면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식사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보니 HMR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신세계푸드도 수익성 제고를 목표로 매장을 대거 정리하는 등 체질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식 뷔페 ‘올반’,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 ‘보노보노’ 등을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푸드는 2017년 15개에 달했던 ‘올반’을 현재 센트럴시티점, 영등포점, 부산센텀점 등 3곳만 남겨두고 폐점 정리했다. 대신 신세계푸드는 HMR 사업과 가성비·간편함을 앞세운 ‘노브랜드 버거’ 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HMR 대표 상품인 ‘올반 가정간편식’의 종류 등을 확대하고, 현재 24개인 노브랜드 버거 매장은 이달 말까지 30개로 늘릴 계획이다.   ▲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노브랜드 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는 간편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지난 3개월 동안 테이크아웃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추세가 강화되다 보니 올반이나 보노보노 같은 뷔페식은 예전보다 매출이 많이 감소했다”며 “그러나 노브랜드 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보니 실제로 지난 1~3월 테이크아웃 비중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HMR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직접적인 구애를 안 받다보니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랜드도 경기불황으로 소비침체가 이어지자 매장 확장 계획을 보류하며 HMR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외식사업부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해 침체에 빠진 외식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랜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이랜드파크의 외식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외식전문회사 ‘이랜드이츠’를 출범시켰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대표 브랜드로는 뷔페매장 애슐리, 자연별곡, 피자몰 등이 있다. 애슐리도 최근 송도커넬워크점을 폐점했고 매장별 상황에 따라 단축 영업도 시행 중이다.   대신 이랜드이츠는 지난해 HMR 성장세에 맞춰 밀키트 브랜드 ‘애슐리 쉐프박스’를 정식 론칭했다. ‘우리집이 맛집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애슐리 인기 메뉴를 비롯해 치킨, 파스타, 피자, 쌀국수, 김치찜, 불고기 떡볶이 등 양식에서부터 한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국내 외식시장은 내수침체와 경쟁 심화로 위기를 겪으며 업계에서도 새로운 시장에 진출을 준비 중에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식품이 인기를 끌자 매출이 급락한 매장은 과감하게 철수하고, 생존전략의 몸부림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그동안 준비했던 HMR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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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쿠팡 지난해 매출액 7조원 돌파…사상 최대 실적 기록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쿠팡이 지난해 매출액이 7조 원을 넘으면서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에 성공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매출액은 연결기준 7조15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64.2% 성장했다. 적자 폭은 줄었다. 쿠팡의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36% 감소한 7205억 원이다.  쿠팡이 지난해 매출액이 7조 원을 넘으면서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에 성공했다. 쿠팡에 따르면 매출 성장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쿠팡]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와우배송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된 점, 가전과 신선식품 등 주요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한 점, 고객 수가 꾸준히 늘어난 점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쿠팡 측은 설명했다. 그동안 쿠팡은 ‘어떻게 하면 빠르고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를 세울 수 있는가’에 투자를 집중해왔다. 고객이 어떤 제품을 주문할지 인공지능으로 예측해 미리 사들인 뒤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쌓았다가, 주문이 오자마자 가장 빠른 경로로 고객 집에 배송한다.  이를 위해 쿠팡은 로켓배송센터를 늘렸다. 쿠팡이 로켓배송을 시작한 2014년에는 전국 로켓배송센터가 27개였지만 지난해에는 168개로 6배 늘었다. 로켓배송센터가 늘어나면서, 로켓배송센터서 10분 거리 내 사는 ‘로켓배송 생활권’ 소비자도 같은 기간 259만 명에서 3400만 명으로 13배 뛰었다. 고용 인력도 늘었다. 쿠팡의 직간접 고용 인력은 지난 2018년 2만5000명에서 2019년 3만 명으로 1년 새 5000명 증가했다. 최첨단 서비스를 설계하는 AI엔지니어부터 지역 특산품을 발굴하는 브랜드매니저, 쿠팡맨에서 쿠팡플렉스까지 다양한 인력이 쿠팡에 합류했다. 쿠팡이 지급한 인건비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2014년 1천억 원에서 지난해 1조 4천억 원으로 5년간 14배 뛰었다. 그 기간 누적 지급된 인건비는 4조 680억 원에 달한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로켓배송의 남다른 속도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예측해 고객과 가까운 로켓배송 센터에 미리 준비해두는 기술과 인프라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기술과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새벽 배송을 넘어 로켓프레시 당일 배송과 같은 전에 없던 서비스로 고객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묻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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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K2, 쓰레기 되가져오기 ‘클린팩 챌린지’ 이벤트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소비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SPC그룹은 고객들이 적립한 해피포인트를 저소득층에 기부할 수 있는 ‘해피나눔 캠페인’을 실시하는가 하면, K2는 아웃도어 활동시 생기는 쓰레기를 되가져오기를 실천하는 ‘클린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하림은 임직원과 함께 환경 보호 활동을 함께 할 소비자 가족 ‘피오봉사단’ 7기를 모집한다.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진다. 티몬은 중소상공인들에게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고, 할리스커피는 가맹점주 자녀에게 약 8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SPC “‘해피스크린-해피포인트’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층 지원해요”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모바일 앱 서비스 ‘해피스크린’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인 ‘해피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피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SPC그룹의 마케팅플랫폼 계열사 SPC클라우드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SPC클라우드가 개발한 잠금화면 리워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해피스크린’을 통해 진행된다. 해피스크린은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광고를 보면, 전국의 파리바게뜨, 배스빈라빈스, 던킨도너츠 등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를 제공하는 앱이다. ‘해피나눔 캠페인’의 첫 행사인 ‘웃음꽃 봉인해제 챌린지’는 해피스크린 앱 설치 후, ‘설정’ 메뉴에서 ‘적립포인트 기부하기’를 선택하면 매 잠금 해제 시 적립되는 해피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조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웃음꽃 봉인해제 챌린지’에 참여하여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캠페인은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된다. 단, 안드로이드 OS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해피나눔 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2000만 해피포인트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2]   ■ K2, 아웃도어 활동 쓰레기 되가져오기 ‘클린팩 챌린지’ 이벤트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자연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작은 쓰레기까지 되가져오기’를 실천하는 ‘클린백 챌린지(CLEAN BAGK)’를 공식 SNS채널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K2 ‘클린백 챌린지’는 깨끗하게 자연을 되돌리자는 의미의 ‘CLEAN BACK’과 되가져오는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을 뜻하는 ‘CLEAN BAG’의 합성어다. 아웃도어 활동의 터전인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나치기 쉬운 작은 쓰레기까지 되가져오기 위한 클린백을 공유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K2 클린백은 등산 배낭에 매달거나 가볍게 휴대하여 아웃도어 활동 시 생기는 작은 쓰레기를 담아 올 수 있는 에코쌕이다.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됐다.   이번 클린백 챌린지는 K2의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다.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후 “나는 지구 지키기에 동참하겠습니다”란 다짐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300명(블로그 50명, 페이스북 50명, 인스타그램 200명)에게 클린백을 증정한다. 참여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신선철 K2 마케팅팀 팀장은 “산행 중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오랜 시간 동안 썩지 않아 자연과 동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며 “클린백 챌린지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K2는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림]   ■ 하림, 환경 봉사단 ‘피오봉사단’ 7기 모집 ㈜하림은 환경 보호 활동에 함께할 ‘피오봉사단 7기’를 모집한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이다. 환경 정화와 동물복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4년에 창단해 올해로 7기를 맞았다. 올해는 필(必)환경 트렌드에 맞춰 ‘그린 챌린지’를 테마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야외 발대식을 온라인 발대식으로 전환하고,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션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일상 속 환경 보호 생활화를 위한 ‘나부터 실천하기’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기회다.  5월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친환경 세제와 치약을 만드는 ‘그린 프로듀서 미션’, 에너지절약 일지를 작성하는 ‘그린 다이어리 쓰기’, ‘피오봉사단 가족 신문 만들기’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외에 하림 익산 본사 ‘스마트팩토리 견학’ 및 ‘하림 피오봉사단 캠프’ 등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7기로 선정된 총 10가족에게는 임명장과 함께 온라인 미션에 필요한 그린키트, 그린 다이어리, 포토북 등이 지급된다. 오프라인 봉사활동 후에는 인증서와 단체티 등이 추가 제공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하림 선물세트도 증정할 계획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받는다. 초등학교 이상 자녀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하림 피오봉사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림 자연실록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림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길연 하림 대표는 “소비자 가족들의 열렬한 지지와 참여 덕분에 하림 피오봉사단이 7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재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티몬, 중소상공인에 ‘아이스팩’ 무상 지원 티몬(대표 이진원)은 친환경 콜드체인 패키징 전문기업 써모랩코리아(대표 나정균)와 손잡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스팩은 재활용이 어려워 한번 쓰고 버려지기 때문에 매번 구매비용이 발생해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에 티몬과 써모랩코리아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커진 중소상공인을 위해 아이스팩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달할 아이스팩 물량은 총 3만3000여개다. 150×200mm 사이즈와 130×180mm 사이즈 두 종류를 지원한다. 해당 물량은 아이스팩 수요가 특히 높은 식품 관련 중소상공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부담이 커져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태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본 소기업들이 하루 빨리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할리스커피, 가맹점주 자녀에 장학금 8000만원 전달 할리스커피가 가맹점주 자녀 156명에게 약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할리스커피의 상생 프로그램 ‘드림장학금 수여’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드림장학금 수여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청년 파트타이머, 가맹점주의 학생 자녀들이 학업에 몰두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293명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기존에는 수여자들을 직접 만나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방식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행사를 최소화 해 별도의 수여식은 갖지 않았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가맹점주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합쳐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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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SNS 이슈상품’ 대박 행진…편의점업계, 트렌드 따라잡기 ‘총력전’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화제가 된 제품을 활용한 편의점 상품이 내놓는 족족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젊은 층 사이에서 SNS 속 인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편의점업계는 SNS 이슈를 주·일 단위로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트렌드 따라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SNS에서 화제가 된 제품을 활용한 편의점 상품이 내놓는 족족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블랙데이를 맞아 블랙푸드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블랙데이(4월 14일)를 앞두고 블랙푸드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 블랙데이는 솔로들을 위한 기념일로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초콜릿, 사탕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검은 음식인 짜장면을 먹으며 위로하는 날로 젊은 층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은 날 중 하나다.   이에 세븐일레븐도 블랙데이를 겨냥해 흑임자, 오징어 먹물 등 블랙 푸드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푸드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블랙푸드 간편식 시리즈는 새까만 비주얼로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면서 “최근 검은색 음식이 인스타그램에 찍어 올릴 만큼 시각적으로 매력 있는 즉, ‘인스타그래머블’한 음식으로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색 먹거리로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BGF 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 역시 오는 14일 과일 초코퐁듀키드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재택근무, 온라인 개학 등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400번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 1000번 휘핑하는 수플레 등 소비자가 직접 조리에 참여하는 이른바 ‘자진 노동 상품’이 인기를 끌자 CU에서도 고객이 직접 과일꼬치에 초콜릿을 코팅하는 DIY 제품을 출시한 것.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출시되는 초콜릿 퐁듀 키트는 하트 모양 키트 안에는 과일, 꼬치, 전자레인지용 용기, 다크초콜릿 가루 등 초콜릿 퐁듀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갖춰져 있다. DIY 상품만 구매하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최근 자진 노동 상품의 인기로 초코퐁듀키트 역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앞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해 업계 단독으로 몰티져스, 지구젤리, 만한대찬 등 SNS에서 화제가 됐던 신제품을 직구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영국 초콜릿 과자 ‘몰티져스’는 국내 편의점 초콜릿 시장의 매출을 견인할 정도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GS25는 지난 10월 첫 판매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3개월 동안 116만 개의 몰티져스를 판매했다. 해당 기간 초콜릿 전체 매출은 36.2% 늘었다.   이처럼 편의점업계는 쿄호젤리, 몰티져스, 탕후루 등 유튜브 속 화제가 됐던 제품이 큰 화제가 되자 해외 간식 상품 직소싱, 유튜브 모니터링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유튜브,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화제가 된 제품을 출시하면 대박은 못 쳐도 중박은 친다는 게 하나의 공식처럼 인지되면서 SNS 신제품은 나름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제품이 됐다”면서 “이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최근 트렌드는 무엇인지 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편의점의 경우 주·일 단위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한 트렌드가 감지되면 바로바로 상품 기획에 나서기 때문에 다른 유통업 대비 트렌드 대응이 빠른 구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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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신상NEWS] 스타벅스,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등 여름음료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상큼한 입맛을 돋우는 음료 신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여름시즌 음료로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등을 출시했고, 탐앤탐스는 생 바나나를 담은 ‘바나나 레볼루션’ 3종을 재출시한다. 또 버거킹은 코카-콜라사와 손잡고 과일향 탄산수 ‘제로톡톡’ 3종을,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웅진식품은 새로운 탄산수 ‘빅토리아 히비스커스’ 맛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매일유업은 유업계 최초로 디카페인 컵커피인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를 내놓았다.  [사진제공=스타벅스]   ■ 스타벅스,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등 여름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다가올 여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6월 8일까지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를 비롯한 음료 3종, 푸드 3종, MD 상품 28종을 선보인다. 올해 선보이는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는 고소한 코코넛과 정성스레 내린 콜드 브루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료다. 코코넛으로 만든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 폼과 함께 깔끔하게 올라오는 콜드 브루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블랙 와플칩 크림 프라푸치노’는 블랙 와플칩 쿠키를 통째로 갈아서 만들어 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음료다. 은은한 블랙 티에 쫀득한 식감의 젤리와 복숭아의 풍미를 가득 담은 ‘피치 젤리 아이스 티’도 이번 여름 음료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달콤한 파인애플을 매콤한 할라페뇨와 버무린 △파인 땡큐 샌드위치, 바비큐 소스를 머금은 매콤달콤한 돼지고기 식감이 매력적인 △바비큐 풀드 포크 샌드위치, 보랏빛 요거트 크림이 파란 여름바다를 연상시키는 △서머 베리 요거트 케이크 등 푸드 3종도 출시됐다. 또 트로피컬 색감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내는 텀블러, 워터보틀 등 MD 상품 28종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탐앤탐스]   ■ 탐앤탐스, ‘바나나 레볼루션’ 뉴 버전 3종 출시 탐앤탐스는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바나나 레볼루션’ 뉴버전 3종을 재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바나나 레볼루션’ 3종은 지난 2015년도에 출시한 바나나 레볼루션 4종의 인기에 힘입어 봄철에 어울리는 딸기와 키위를 추가해 새롭게 선보였다. 바나나 레볼루션 뉴버전은 △바나나 스무디 △딸기바나나 스무디 △키위바나나 스무디로 구성됐다. 3종 모두 얼리지 않은 생 바나나로 만들어 바나나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탐앤탐스의 레볼루션 시리즈는 친환경 그린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레볼루션 음료 주문 시 유리로 된 에코 핸들 드링킹자를 무료로 증정하는 방식이다. 탐앤탐스는 2014년부터 분기별로 레볼루션 음료를 출시하며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해 왔다. 이번 바나나 레볼루션 3종 역시 유리 드링킹자에 제공되며 드링킹자는 반납할 필요 없이 무료로 증정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바나나 레볼루션은 이미 인기가 검증된 메뉴인 만큼 고객들의 캠페인 참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고객들이 맛있는 음료와 함께 다회용 용기를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탐앤탐스 바나나 레볼루션은 3종 가격은 6500원이다. 13일부터 전국 탐앤탐스 직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버거킹]   ■ 버거킹-코카콜라, 과일향 탄산수 ‘제로톡톡’ 3종 출시 버거킹과 코카-콜라 ‘씨그램’이 손잡고 제로 칼로리 100% 천연 과일향 드링크 ‘제로톡톡’ 3종을 출시한다.  ‘제로톡톡’은 버거킹이 처음 선보이는 가향 탄산수 음료다. △제로톡톡 체리 △제로톡톡 청포도 △제로톡톡 복숭아 3종으로 선보인다. 본연의 천연향료(라임향)이 가미되어 마지막까지 톡 쏘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씨그램’에 100% 천연 과일향을 더하여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특히 제로 칼로리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톡 쏘는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다. 제로톡톡 3종 단품 가격은 각 2000원이다. 버거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고객들이 보다 기호에 맞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음료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며 “칼로리 부담 없이 탄산의 청량감과 풍부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는 ‘제로톡톡’과 마지막까지 톡 쏘는 상쾌함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씨그램’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로톡톡’ 3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웅진식품]   ■ 웅진식품, ‘빅토리아 히비스커스’ 출시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 ‘빅토리아 히비스커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빅토리아 히비스커스’는 빅토리아 브랜드로는 처음 선보이는 허브 스파클링 음료다. 빅토리아의 짜릿한 탄산에 따뜻한 봄기운을 연상시키는 히비스커스의 싱그러운 꽃 향과 새콤한 맛을 담았다. 웅진식품은 빅토리아 히비스커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옥션에서 행사를 실시한다. 기간 동안 40개입 두 상자를 약 25% 할인된 금액인 1만6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신제품은 신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히비스커스를 더욱 시원하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스파클링 음료”라며 “청량감 가득한 빅토리아 히비스커스와 함께 새콤한 기분 전환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디카페인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 출시 매일유업은 유업계 최초로 카페인을 제거한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를 출시했다.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는 기존의 디카페인 커피는 맛과 향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깨고, 풍부한 커피의 향과 부드러운 우유의 밸런스를 잘 맞춰 묵직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블렌딩하고, 특허 받은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공법으로 수중에서 카페인을 제거했다. 또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이 아닌 천소재의 플라넬 소재 드립 방식을 채택해 깔끔함을 극대화했다.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공법은 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원두에서 카페인만 제거하는 방법으로, 화학 용매제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면서 커피의 본래 풍미는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의 카페인량은 컵(325ml) 기준 약 5mg 이하로 식약처의 일일섭취 권장량의 1.25% 수준이다. 바리스타룰스 마케팅 담당자는 “카페인 때문에 마음 놓고 커피를 즐기기 어려운 고객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었다”며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 중 한 명이 개발 당시 임신 중이었는데 부담 없이 시음하며 무사히 출산까지 했고,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밤에는 숙면을 취하며 건강히 지내고 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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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위메프·G마켓 등 ‘온라인 개학’ 기획 할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이 결정되면서 유통업계가 원활한 온라인 강의를 위한 신학기 기획 할인을 준비했다. 온라인 개학에 맞춰 홈플러스는 ‘신학기 기획전’을, 위메프는 ‘디지털위크’를, G마켓과 옥션은 샤오미 제품을 할인하는 ‘미 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집콕’이 장기화되면서 슬기로운 ‘집콕’을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 할인은 물론, 더 건강한 집밥을 위한 신선식품 할인 행사도 준비됐다.  또 롯데마트는 ‘힘내자 대한민국’ 행사로 신선식품을 할인한다. NS홈쇼핑은 이번 주말동안 봄맞이 ‘집단장해봄’과 ‘건강한 봄’ 프로모션을 펼친다.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신학기 용품을 선보이고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가전제품부터 학습 보조기구까지…홈플러스 ‘신학기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는 온라인 개학을 맞아 가정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효과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신학기 기획전’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가성비 높은 아이뮤즈(iMUZ) 가전을 선보인다. 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64GB) 노트북을 29만9000원에 선보이며, 태블릿 PC 레볼루션 X11(24만9000원)과 북커버형 도킹 형태의 레볼루션 X11 키보드(3만9000원)는 함께 구매 시 26만9000원에 판매한다.   가전 주변기기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캐논 복합기는 15만9000원에 판매하며, 심플러스 복사지는 1권(70g, 백색, 500매) 2980원, 1박스(70g, 백색, 2500매)는 1만4800원에 판매한다. 펠로우즈 C타입 충전식 미러링 케이블(2m)은 2만8900원, ipTime 유무선 공유기는 3만4900원, COX 게이밍 헤드셋은 2만9800원에 마련했다. 쾌적한 홈스쿨링 환경 조성을 돕는 학습 보조기구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초특가에 판다. 프리즘 LED 스탠드를 각 2만원 할인해 프리즘 LED 학습스탠드는 40% 저렴한 2만9900원에, 충전식 프리즘 LED 스탠드는 50% 저렴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체계적인 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탑재한 EBS KIDS 한글이야호 패드는 19만9000원이며, 아이들이 집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게 돕는 파크론 스트라이프/스페이스 놀이방 매트(3만9900원) 1+1, 아모스 아이슬라임과 아이클레이 스노우매직 세트는 각각 6990원, 9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인기 캐릭터 펭수 양말(5족)과 슬리퍼 각각 9990원, 1만9990원, 카카오/베네통/라인프렌즈 캐릭터 실내화는 각 9990원에 판매한다. 실내화/슬리퍼(각 3990원~1만9990원)는 2개 구매 시 20% 할인, 빅키드 학생가방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아동용 팬콧 트레이닝복 상/하의 각 1만2900원(세트 2만600원), 쿨레깅스(6컬러, 사이즈 110-140)는 9990원에 판매하며, 카파/케이스위스/비너스 브랜드, 인기 캐릭터 주니어/아동 이너웨어는 각 3990~1만3990원에 마련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맞는 학생들이 원활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돕고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엄선해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위메프]   ■ 위메프, 디지털 제품 최대 13% 할인 ‘디지털위크’ 진행 위메프는 오는 12일까지 디지털 제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디지털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1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추가 쿠폰 3%를 더해 최대 1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면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온라인 강의를 위한 IT기기 구매 추세를 주목했다. 위메프가 최근 3주간(3월 12일~4월 1일) 영상 관련 IT기기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웹캠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배 이상(2987.36%)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온라인 강의 촬영에 필요한 캠코더, 삼각대, 방송용 마이크 매출도 각각 796.6%, 699.13%, 68.37% 증가했다. 노트북(44.1%), 태블릿PC(40.84%),  모니터(53.7%)를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이번 디지털위크에서 삼성전자, LG전자부터 레노버‧HP‧MSI‧ASU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기 브랜드들이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NT950XCR-G58A △LG전자 17인치 그램 17ZD90N-VX70K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L340-15IRH I5 GAMING LEGEND △HP노트북 430 G6 6CS11PA-LTE △MSI 노트북 GL75 9SDK △ASUS 게이밍 노트북 G531GU-AL001 등이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마켓‧옥션, ‘샤오미’ 제품 할인 ‘미 팬 페스티벌’ 열어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2일까지 샤오미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미 팬 페스티벌(Mi Fan Festival)’을 진행한다. 샤오미의 신상 스마트폰 단독 출시부터 대표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특히,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 인기를 끄는 상품들을 패키지로 구성했다. 재택근무 패키지는 △샤오미 충전식 3단 스탠드와 △휴대용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를 포함해 쿠폰가 4만71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홈 패키지는 △스마트 홈카메라 360°1080P △블루투스 온습도계 △회전 센서 야간등2를 포함해 쿠폰가 8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Mi 10’, ‘Mi 10pro’ 등 샤오미 신상 스마트폰 글로벌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국내 단독 출시를 기념해 ‘Mi 10 128GB’는 쿠폰가 79만9000원에, ‘Mi 10 pro 256GB’는 쿠폰가 103만9000원에 판매한다. 샤오미의 대표 상품인 ‘미밴드4’와 ‘미에어 공기청정기 3H’는 쿠폰을 적용해 각각 2만9760원, 13만4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중복 쿠폰을 활용해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0% 중복 할인쿠폰과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5%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ID 당 하루 1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우혜영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매니저는 “샤오미의 대표 인기제품들을 특가에 선보이는 ‘미 팬 페스티벌’을 G마켓과 옥션에서 동시에 개최하게 됐다”며 “이베이코리아가 자랑하는 ‘빠른직구’ 혜택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만큼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 2층에서 모델이 신선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힘내자 대한민국” 롯데마트, 한우·광어 등 신선식품 할인 롯데마트는 코로나19로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생활에 힘이 되는 가격과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자 대한민국’ 행사 3탄을 진행하고, 신선식품을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식보다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고객들의 신선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준비한 신선식품 행사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 간 전년 동기간 대비 신선식품 매출이, 채소 15.5%, 축산 15.3%, 수산 8.3% 가량 신장했다. 행사를 통해 최고급 한우 ‘1++넘버나인 한우 전품목’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고소한 맛의 정점으로 여겨지는 ‘1++넘버나인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1만 78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국내산 한우고기)’를 4200원에 판매한다. 약 150톤 가량의 돼지고기 행사도 준비해 ‘돼지고기 삼겹살/목심(각100g/냉장/국내산)’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 대비 20% 할인된 각 1360원에, ‘돼지고기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880원에 판매한다. 환절기 몸보신에 좋은 제철 수산물도 할인된 금액에 준비했다. 우선,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주 광어 어가를 위해 2억원 가량의 물량을 매입, ‘광어회(450g내외/1팩/냉장)’를 기존 판매가 대비 50% 가량 할인된 1만 5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완도 活(활) 전복(1마리/냉장/국산)’도 판매해 해당 카드(롯데, KB국민, 신한, NH농협, 삼성)로 결제하면 마리당 992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개학이 연기되며 급식으로 출하되던 물량이 적체되고 소비가 부진해진 농가를 위한 행사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전라남도 대파 농가를 위해 1+1 행사를 준비해, 약100톤 가량의 ‘대파(단/국산)’ 2단을 198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외식을 꺼리고 집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후에도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주말 동안 ‘집단장해봄’‧‘건강한 봄’ 프로모션 진행 NS홈쇼핑은 이번 주말 이틀동안 봄맞이 집 단장과 건강 관리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집단장해봄', '건강한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일에는 가전, 가구, 침구 등 생활 카테고리 상품 구매 시 카드청구할인의 혜택을 제공하는 '집단장해봄' 프로모션을, 12일에는 건강기능식품과 건강 용품 구매 시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는 '건강한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집단장해봄' 프로모션은 11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55분까지 방송하는 가전, 가구, 침구 등 행사 상품을 삼성, 신한, KB국민, 현대 등 4개 카드로 결제 시 5%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집단장해봄'에는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한 'LG 코드제로 A9S 청소기'부터 신개념 수납공간의 'LG 디오스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건조는 물론 100% 트루스팀으로 살균하는 'LG 트롬 건조기 스팀ThinQ' 등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가전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모던한 디자인에 실용까지 겸비한 '보루네오 침대'와 포근한 60수 순면 워싱의 프리미엄 침구 '보몽드 앨리스 침구세트'도 소개한다. 제대로 된 홈스쿨링을 위해 장시간 앉아있어도 상쾌함을 유지하는 ‘듀오백 풀메쉬 에어로 의자’와 강력한 성능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LG 노트북 gram 15'도 소개한다. 12일 '건강한 봄' 프로모션에서는 이날 오전 06시부터 오후 9시40분까지 방송하는 행사 상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0%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적립금은 고객 ID당 1회, 최대 5만원까지 부여되며, 5월1일부터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건강한 봄'에는 NS홈쇼핑의 인기 건강기능증진식품과 건강용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정관장 홍삼활력 플러스 △박경호 녹용활력 △라이코펜 △안국 루테인 지아잔틴 △크릴56 크릴오일 △닥터 슈퍼 등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건강기능증진식품을 제안한다. 이 외에 집에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Flow 마사지건, 강력한 운동을 편하게 누워서 할 수 있는 △밸런스 핏 등 건강용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명필 NS홈쇼핑 TV건강기능증진영상팀 PD는 "봄에 필요한 건강 관리부터 집 단장까지, 모든 해결책을 실속있는 혜택과 함께 제안할 계획"이라며 "봄의 주말은 NS홈쇼핑과 함께 곧 찾아올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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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인천공항서 방 빼는 면세업계…롯데·신라 이어 그랜드면세점도 사업권 철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국내 면세업계 1·2위인 롯데·신라 면세점이 인천공항 사업권을 포기한 데 이어 중소기업인 그랜드면세점도 사업권 포기를 선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감한 매출과 더불어 비싼 공항 임대료를 견디다 못한 면세업계가 결국 ‘사업권 철수’라는 극단의 조처를 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라 면세점은 우선 협상권자로 선정됐던 DF4(주류·담배), DF3(주류·담배) 구역의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제4기 면세사업권 입찰을 포기했다. 대기업 면세점이 면세사업권 획득 이후 운영권을 포기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중소·중견 기업인 그랜드면세점마저 제1 여객터미널 제4기 면세사업권을 포기했다.  국내 면세업계 1·2위인 롯데·신라 면세점이 인천공항 사업권을 포기한 데 이어 중소기업인 그랜드면세점도 사업권을 포기한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의 이달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98% 하락한 상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번에 확정된 운영사업자는 5년 동안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고, 평가 기준에 만족하는 경우 추가로 5년을 더해 최대 10년까지 사업권 입찰 경쟁 없이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었다. 이러한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면세업계가 인천공항 사업권을 잇달아 포기하는 이유는 높은 임대료 때문이다. 최근 인천공항공사는 면세점 사업자들에게 ‘상업시설 임대료 감면·납부유예 신청서’를 제공하면서 희망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라고 공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인천공항공사는 계약 내용을 임의로 수정해 ‘계약에 따른 내년도 -9% 인하 포기’라는 단서를 붙였다. 올해 임대료 20% 감면 내용과 함께 내년도 할인을 포기하라는 내용이 추가된 것. 인천공항 면세점은 그동안 직전 연도 여객 수 증감에 따라 월 임대료를 ±9% 선에서 조정해왔다. 직전 연도보다 여객 수가 늘어나면 임대료가 올라가고, 여객 수가 줄어들면 임대료도 줄어드는 방식이다. 올해 국제선 이용객 수가 많이 감소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임대료를 최대 9% 감면받아야 하지만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감면 혜택을 받는 대신 내년 임대료는 감면 전 임대료를 그대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면세업계는 올해 최대 6개월까지 임대료의 20%를 감면받지만 오는 2021년과 2022년에 내야할 임대료는 다시 오르게 된다. 인천공항공사 측은 올해 임대료 감면이 이뤄지는데 내년에도 관련 조항을 적용하면 이중으로 혜택을 받게 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면세점 업계는 사실상 감면의 실익이 없는 ‘조삼모사’식 대책이라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 면세점 업계 관계자는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이 사실상 제로(zero)인 상황에서 생색내기나 조삼모사 대책보다는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상생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흔들리는 세계 1위 한국 면세시장을 기재부가 중심이 되어 국토부, 공항공사, 관세청 등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때다”고 호소했다. 한편 인천공항 면세점 업체들의 손실은 지난달에만 1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달 매출 역시 지난해 동기간 대비 98% 하락한 상태다.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될 경우 인천공항에서만 연간 5000억~1조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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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0
  • [신상NEWS] 동서식품, 80년대 감성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 욕구를 높이는 한정판 신상품이 대거 나왔다. 동서식품은 198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KFC는 닭 특수부위 제품인 ‘닭오돌뼈튀김’을, CU는 봄나물을 활용한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를 한정 판매한다. 패션뷰티업계도 한정판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VOV)는 흰 쥐띠해를 맞아 디즈니 미키마우스와 협업한 컬렉션을 내놓는가 하면 LG생활건강 오휘는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 콘셉트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1980년대 감성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1980~90년대의 빈티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옛날 제품 특유의 ‘복고’스러움에서 색다른 매력과 흥미를 느끼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제품이다. 따뜻한 색감을 바탕으로 예스러운 타이포그래피 등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셑-트’, ‘있읍니다’ 등 과거 맞춤법을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맥심 레트로 에디션 보온병 세트와 △맥심 레트로 에디션 머그 세트 총 2종이다. 각 패키지에는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한 맥심 오리지날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50개입 제품이 1개씩 포함 되어있다. 또한 일명 ‘마호병’으로 불리며 90년대 맥심 커피의 판촉물로 높은 인기를 끈 빨간색 보온병과 커다란 맥심 로고가 인상적인 머그컵 등 스페셜 굿즈(Goods)를 포함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한정판은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제품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맥심 커피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판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오는 16일부터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몰, 11번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KFC]   ■ KFC, 닭 특수부위 ‘닭오돌뼈튀김’ 출시 KFC는 지난 7일부터 약 2주간 새로운 닭 특수부위 제품 ‘닭오돌뼈튀김’을 한정 판매한다. ‘닭오돌뼈튀김’은 KFC가 처음으로 선보이며 대란을 일으켰던 ‘닭껍질튀김’과 그 이후 선보인 ‘닭똥집튀김’에 이은 세번째 특수부위 시리즈다. 매콤하면서도 오돌뼈 특유의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감칠맛을 더해주는 스리라차 마요 소스가 함께 제공돼 중독적인 맛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앞서 선보인 ‘닭껍질튀김’, ‘닭똥집튀김’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KFC 관계자는 ‘닭오돌뼈튀김’은 약 2주간 판매할 계획이나,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가 예상되니, 이색 특수 부위 메뉴를 맛보고 싶은 고객은 이번 기회에 맛볼 수 있길 바란다”며 “덧붙여 ‘닭오돌뼈튀김’ 외에도 ‘켄터키치킨버거 클래식, 스파이시’ 등 KFC의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U]   ■ CU,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 5종 한정 출시 CU는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를 한정 출시했다. ‘CU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는 △봄기운 가득 비빔밥(3900원) △봄나들이 김밥(4000원) △봄나물 삼각김밥(1200원) △벚꽃 돈가스 버거(3200원) △벚꽃마시멜로 샌드(2500원) 등 5종이다.  메인 상품인 봄나물 비빔밥은 돌나물, 취나물, 봄동 등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국내산 나물들을 고명으로 올렸다. 돌나물은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깨끗이 씻어 생(生)으로 담았으며, 쌉쌀한 취나물과 달큼한 봄동은 살짝 데쳐 고소한 참기름과 참깨로 무쳤다. 봄나물 외에도 표고버섯 불고기, 지단채, 당근채 볶음 등 다양한 토핑으로 알록달록한 봄 느낌을 더했다. 양념장으로 구성된 달래된장 소스에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홍삼액을 더했다.   간단하게 봄나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봄나물 삼각김밥’도 있다. 홍삼 엑기스를 넣은 달래 된장 소스에 유채나물, 취나물을 넣고 비빈 봄나물 삼각김밥이다.  봄나들이 김밥은 김 대신 비트 물을 들여 분홍색을 띠는 콩피를 사용해 밥을 말았다. 토핑은 초록색과 붉은색 파프리카, 노란 지단과 단무지, 분홍색 양배추 샐러드 등으로 가득 채워 만개한 꽃을 표현했다.   이 밖에도 중국식 만두인 바오(包) 안에 두툼한 돈가스 패티와 상큼한 양배추 절임을 담은 벚꽃 돈가스 버거와 벚꽃크림치즈 사이에 구운 마시멜로와 팝핑캔디를 더한 디저트형 샌드위치 벚꽃 마시멜로 샌드도 전국 CU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야외에서 봄 기운을 느끼기 어려워진 만큼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바뀐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봄 시즌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우리나라 각지에서 수확한 제철 식재료들을 담은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그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맛과 영양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디즈니 협업 한정판 컬렉션 ‘V 미키’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는 이달 디즈니와 협업해 ‘V 미키(V MICKEY)’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보브가 디즈니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 미키 컬렉션’은 보브 특유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과 앙증맞고 귀여운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만나 특색 있는 컬렉션이 완성됐다. 데님 재킷, 블라우스, 티셔츠, 스커트 등 총 13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보브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도트 무늬처럼 보이는 미니 미키 패턴을 새롭게 개발해 블라우스와 점프 수트, 롱 스커트 등에 적용했다. 화이트 색상에 레드 미키 패턴이 전체적으로 디자인된 반팔 블라우스는 사각 네크라인과 퍼프 소매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긴 기장의 레드 스커트는 잔잔한 화이트 미키 패턴으로 개성을 살렸다.  미키 마우스의 얼굴과 실루엣, V MICKEY 레터링을 디자인한 반팔 티셔츠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였다. 화이트 색상 데님 재킷과 팬츠는 포켓과 소매 부분에 미키 마우스를 자수로 포인트를 주었다. 보브 마케팅 담당자는 “보브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매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 컬렉션을 기획하고 있다”며 “클래식 캐릭터의 대명사인 미키 마우스를 보브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미키 디자인과 차별화돼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보브의 V 미키 컬렉션은 보브 전국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의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휘가 올해 선보이고 있는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은 수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 특별하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 에디션으로,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이 포함된 기획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에디션은 만인의 뮤즈로 손꼽히며 세기를 빛낸 여배우의 영원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독자적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스킨 소프너’는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가 세안 후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정돈하여 힘을 잃은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으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다음 스킨 케어 단계를 준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에멀전’은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빛나는 안색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미노산계 보습제를 함유해 자극 없이 피부 보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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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신상NEWS] 파스쿠찌, 이탈리아 디저트 ‘티라미사르도’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근 인기인 프리미엄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유통업계가 새로운 디저트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파스쿠찌는 이탈리아 지역 디저트 ‘티라미사르도’를, 세븐일레븐은  ‘허쉬초코앤밀크소프트콘’을, 투썸플레이스는 우리 전통 디저트인 인절미와 흑임자를 활용한 케이크 2종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도 눈에 띈다. 팔도는 ‘팔도비빔면’의 액상스프를 별도제품으로 선보인 ‘팔도비빔장’의 새로운 맛 2종을 추가 출시했고,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모양을 살린 ‘캔디바맛우유’를 선보인다.    [사진제공=SPC그룹]   ■ 파스쿠찌, 이탈리아 디저트 ‘티라미사르도’ 3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이탈리아 서부의 휴양지 사르데냐(SARDEGNA) 지역의 핑거 쿠키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티라미사르도’ 3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부드러운 쿠키에 커피시럽을 바르고,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초콜릿 파우더를 올린 ‘티라미사르도 클래식(5300원)’, 스트로베리 밀크를 바르고, 딸기 콤포트와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딸기 파우더를 올린 ‘티라미사르도 스트로베리(5300원)’, 초콜릿 밀크를 바르고, 바나나 가나슈와 초콜릿 크림, 초콜릿 파우더를 올린 ‘티라미사르도 초코바나나(5300원)’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티라미사르도’를 구입한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해피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11일 하루 동안 ‘티라미사르도+아메리카노 세트’ 30% 혜택 쿠폰을 판매한다. 단, 2000장 한정 판매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인기 디저트인 티라미수에 파스쿠찌만의 감성을 담은 신제품 티라미사르도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커피와 잘 어울리는 이탈리안 디저트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허쉬초코앤밀크소프트콘’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5년간 1500원 이상의 고가 아이스크림 상품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차별화된 아이스크림으로 ‘허쉬초코앤밀크소프트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판매가 1500원이 넘는 아이스크림의 매출 구성비는 불과 17.9%에 불과했지만, 매년 평균 5%p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5년이 지난 현재(2020년 3월)는 무려 40%에 육박했다. 신제품 ‘허쉬초코앤밀크소프트콘’은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의 콜라보 상품으로 ‘매일우유맛소프트콘’, ‘빵빠레딸기’, ‘칸타타소프트콘’에 이은 세븐일레븐의 아이스크림 차별화 전략상품이다. 일반적인 소프트콘과 다르게 허쉬 초콜릿과 우유 두 가지 맛을 조합한 상품으로 우유의 부드러움과 달달한 초콜릿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유지방 함량이 높아 소프트콘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혁주 세븐일레븐 아이스크림 담당MD는 “편의점 아이스크림에 대한 고객 가치가 디저트로 전환되면서 콘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올해 아이스크림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디저트 소프트콘 구색을 시리즈로 계속해서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 인절미‧흑임자 담은 케이크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는 봄 시즌을 맞아 레트로 스프링 콘셉트의 케이크로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홀/피스)과 흑임자 튀일 생크림(홀/피스)을 출시한다.  이번 케이크 신제품 2종은 디저트 경쟁력을 살려 전통 디저트인 떡과 서양 디저트인 케이크를 접목시켰다. 레트로 열풍과 함께, 전통 먹거리나 로컬 식재료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레트로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자극적이지 않은 달콤함과 쫀득한 떡의 식감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조각 케이크와 홀 케이크로 출시된다.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은 고소한 콩가루 생크림과 짭조름한 치즈 생크림을 초코 시트 사이에 겹겹이 바르고, 겉면은 새하얀 생크림으로 감싼 뒤 그 위에 콩가루 생크림과 쫄깃한 인절미를 가득 올린 케이크이다. ‘흑임자 튀일 생크림’은 고소한 흑임자 커스터드 생크림을 다크 초코 시트 사이사이에 샌드하고, 그 위에 바삭한 흑임자 튀일을 살포시 얹은 케이크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전통 먹거리나 로컬 식재료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레트로 디저트’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속속 출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새로운 케이크 제품은 전통적인 식재료를 투썸만의 클래식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선봬, 젊은층에서 중·장년층까지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팔도]   ■ 팔도, ‘팔도비빔장’ 매운맛‧버터간장맛 2종 출시 팔도는 ‘팔도비빔장’ 신제품 2종(매운맛, 버터간장)을 출시했다. ‘팔도비빔장’은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로, 2017년 ‘팔도비빔면’의 액상스프를 별도제품으로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팔도비빔장 신제품 2종은 ‘팔도비빔장 매운맛소스’와 ‘팔도비빔장 버터간장소스’다. 두 제품 모두 만능 소스 제품으로, 추가 양념 없이도 간편하게 원하는 맛을 낼 수 있다.  ‘팔도비빔장 매운맛’은 기존 ‘팔도비빔장 시그니처’에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알려진 부트졸로키아를 원료로 사용해 매운맛이 기존대비 10배 이상 강하다. ‘팔도비빔장 버터간장맛’은 간장계란밥에서 착안한 소스다. 뉴질랜드산 리얼버터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며, 간장과도 잘 어우러져 짭조름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패키지에는 인기 브랜드 ‘팔도비빔면’의 시그니처 마크인 꽃무늬 패턴이 들어가 있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용기는 튜브형을 적용해 용량 조절과 보관이 간편하다. 이가현 팔도비빔장 마케팅 담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보다 많은 고객이 ‘팔도비빔장’을 새롭게 즐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팔도비빔장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빙그레]   ■ 빙그레,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 ‘캔디바맛우유’ 출시 빙그레가 단지우유 한정판 제품 ‘캔디바맛우유’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가 궁금해’ 제품의 여섯 번째 시리즈로 바나나맛우유의 상징인 단지 모양 용기를 사용했다.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는 빙그레의 스테디셀러 바나나맛우유에 새로운 맛과 색을 입혀주는 작업이다.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는 지난 2018년 ‘오디맛우유’를 시작으로 ‘귤맛’, ‘리치피치맛’, ‘바닐라맛’, ‘호박고구마맛’으로 신제품 출시를 이어오고 있다. 신제품 ‘캔디바맛우유’는 빙그레의 아이스크림 제품 캔디바의 상큼한 소다맛을 우유로 구현했다. 캔디바의 로고와 패키지의 특징을 살려 레트로한 느낌을 살렸으며, 캔디바와 같은 하늘색으로 출시되었다.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캔디바맛우유는 소비자가 집에서 직접 카페 메뉴를 만들어 먹는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제품”며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제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모디슈머(Modisumer)들에게도 널리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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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뉴투포토] 롯데몰 수지 “화훼 농가 돕기 꽃 보러 오세요~”
    [사진제공=롯데자산개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8일 롯데몰 수지 직원들이 '화훼 농가 판매 스토어'에서 꽃을 바라보고 있다. 롯데몰 수지는 오는 19일까지 1층에서 경기도 화훼협회 소속 농가들의 판매 스토어를 운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 지원에 앞장선다. 이번 행사는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매출이 감소한 화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화훼 농가 8곳이 참여한다.  고객들은 선물용 꽃다발부터 인테리어용 화분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봄이 무르익는 4월의 분위기에 맞춰 화사한 꽃을 대거 마련해 고객들에게 구매 뿐만 아니라 감상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롯데몰 수지 박재홍 점장은 “고객들은 쇼핑몰에서 꽃을 만나며 코로나19로 꽃놀이를 야외에서 즐길 수 없는 아쉬운 상황을 달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쇼핑몰이 안전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는 것은 물론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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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오뚜기·농심·삼양식품, 3色 비빔면 대전···봄부터 지존 겨룬다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완연한 봄이 찾아온 가운데, 라면업계가 신제품 계절 면을 일찌감치 선보이며 여름시장 공략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비빔면이 대세인 것으로 보인다. 젊은 층 소비자들 사이에서 더 강하고 매운 비빔면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농심 ‘칼빔면’, 오뚜기 ‘진비빔면’, 삼양식품 ‘도전! 불닭비빔면’까지 여름 시장을 겨냥한 비빔면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라면업계가 지난해에는 미역을 접목한 비빔면을 일제히 선보였다면, 올해는 ‘매콤한 맛’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 삼양식품, 농심 / 그래픽=뉴스투데이]   농심은 굵은 면발로 비빔면 경쟁에 승부수를 던졌다. 농심이 새롭게 선보인 칼빔면은 여름 별미로 인기 있는 비빔 칼국수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이다. 칼국수 면발에 김치 비빔소스를 더해 기존 비빔면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농심 관계자는 “칼빔면은 기존에 없던 면발과 기존에 없던 소스로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에 소비자 기호를 넓히겠다는 제품이다”며 “지금까지 나온 일반적인 비빔면들이 비슷한 류인데 이번에 우리는 면발을 굵은 것으로 한데다 일반 고추장이 아닌 김치 다진 것을 소스로 해 면과 소스를 모두 차별화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칼빔면은 농심만의 특징을 살린 기존에 없던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한번 맛보면 계속 회자가 되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해서 만든 제품이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내세운 제품이다.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로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을 더했다. 타마린드는 콩과에 속하는 열매로 인도, 동남아 등에서 열대지방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기존 비빔면 양이 적어서 아쉽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중량을 20% 늘린 것(156g)도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비빔면은 타마린드 양념소스로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진라면 매운맛 스프를 적용하여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며 “중량을 20% 늘려 소비자들이 더 푸짐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삼양식품도 소비자 취향에 따라 맵기를 조절해 먹을 수 있는 ‘도전! 불닭비빔면’을 출시했다. 기본 ‘불닭볶음면’ 액상소스 외 ‘도전장 소스’를 따로 동봉해 입맛에 맞게 적정 양을 넣어 먹도록 했다. 도전장 소스는 불닭 브랜드 제품 중 가장 매운 ‘핵불닭볶음면’ 미니 제품의 소스와 같은 맵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매운맛을 선호하고 도전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불닭 브랜드가 가진 도전의 문화를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 신제품을 활용한 재미있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때이른 여름 비빔면 경쟁에 대해 “매운맛이 중독성 강한데다 요즘은 사시사철 가리지 않고 소비자들이 매운맛을 즐기고 있다”며 “이에 따라 라면업계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봄부터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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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복합쇼핑몰도 의무휴업 실시하나…여당 공약에 유통업계 또다시 ‘냉가슴’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통업계의 시름이 한층 깊어졌다. 4·15 총선을 앞두고 여당에서 복합쇼핑몰 규제를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위성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4·15 총선을 겨냥해 복합쇼핑몰의 출점과 영업을 제한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번 공약은 도시계획단계부터의 복합쇼핑몰 입지 제한과 함께 대형마트와 마찬가지로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 휴무일을 지정하겠다는 내용을 주된 골자로 한다.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전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제1 공약으로 복합 쇼핑몰의 출점과 영업을 제한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공약이 실시될 경우 스타필드와 롯데몰 등의 대형 복합쇼핑몰이 규제를 받게 된다. [사진제공=스타필드]   이 같은 공약이 시행될 경우 신세계의 스타필드와 롯데의 롯데몰 등의 대형 복합쇼핑몰도 규제를 받게 된다. 현재까지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과 같은 준대규모 점포점의 경우만 월 2회의 의무 휴업일을 적용받고 있다. 그러나 유통업계는 중·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정부 정책 취지에는 적극적으로 동의하지만 그 방법이 유통업 규제 범위와 강도를 세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반발한다. 대형 쇼핑몰을 규제한다고 해서 재래시장이나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유통산업발전법이 시행되면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이 시행되고 있고 총선 때마다 어김없이 대기업 규제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사실상 그 효과는 미미하다”면서 “단순히 대형 유통시설로 인해 소상공인이 힘들다는 논리는 잘못됐으며 이제는 유통산업발전법의 실효성에 대해 반드시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연구한 ‘신용카드 사용자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도입 이듬해인 지난 2013년 29.9%였던 대형마트 소비 증가율은 지난 2016년 –6.4%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전통시장 역시 18.1%에서 –3.3%로 오히려 감소하면서 규제의 본래 의도인 ‘소비 이전 효과’가 없었음이 증명됐다. 또한 복합쇼핑몰에 입점하는 상점 상당수 역시 소상공인이거나 중소기업 브랜드라는 점도 ‘소상공인과의 상생’이라는 정부 의도에 부합하지 않는다. 스타필드는 입점 브랜드의 70%, 롯데몰은 67%가 소상공인·중소기업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이미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전통 오프라인 업태인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은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유통점포들은 내리막길을 걷게 됐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지면서 그야말로 사면초가 위기에 직면한 유통업계는 더 이상의 규제는 생존의 문제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러한 상황 속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긴급 제언을 통해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규제 한시 완화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지자체 중에서 안동시가 유일하게 이를 시행하고 있다. 안동시를 시작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의무 휴업 규제 완화 움직임이 확산돼 대형마트의 숨통이 트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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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百 수원점, 브랜드 매니저에 ‘코로나19 극복 키트’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수원점 임직원들은 숍 매니저들에게 마스크, 장갑 등이 들어있는 ‘코로나 19 극복 키트’를 전달했고, NS홈쇼핑은 택배기사를 위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건넸다.    또 LG생활건강은 협력사에 83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기로 했고, 대구지역의 CU 편의점 가맹점들은 도시락 판매수익금 전체를 코로나19 의료진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외에 bhc치킨은 서울시에 이어 아산시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를 돕기로 했다.   지난 1일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 임직원들이 브랜드 숍매니저에게 전달할 '코로나19 극복 키트'를 제작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百 수원점, 브랜드 숍매니저에게 ‘코로나19 극복 키트’ 전달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지난 1일부터 수원점 내 500여개 브랜드 숍매니저에게 '코로나19 극복 키트'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키트에는 마스크 2매와 손소독제, 장갑, 무료 중식과 간식, 음료 쿠폰 등이 포함됐다. 임직원들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숍매니저 등 동료사원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우울증 치료와 인식 개선을 위한 롯데백화점 사회 공헌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조이스는 롯데백화점이 2017년부터 진행하는 여성 우울증 치료와 인식 개선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다. 롯데백화점은 리조이스 캠페인 활동으로 여성 우울증 연구 프로그램 진행, 점포 현장상담 운영, 우울증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박민욱 NS홈쇼핑 물류센터 팀장(왼쪽)이 CJ대한통운 관계자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택배기사에 마스크 1만5000장‧손 소독제 300개 전달 NS홈쇼핑은 코로나19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택배기사를 위해 지난 6일 협력 관계에 있는 3개 택배사에 마스크 1만5000장과 손소독제 300개 등 방역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택배 물동량이 늘어난 상황에 마스크 품귀 현상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택배 기사의 건강 관리와 사기 진작을 위해 이뤄졌다. NS홈쇼핑 측은 “택배기사에게 마스크를 선물하는 시민들의 훈훈한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NS홈쇼핑도 이러한 활동에 동참하고자 방역 물품을 어렵게 확보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한 물품은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등 3개 택배 협력사에 마스크는 각 5000장씩, 손소독제는 각 100개씩 전달된다. 대구 경북 지역 등 코로나19 위험이 높은 지역의 택배기사에게 우선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기환 NS홈쇼핑 CS지원실 상무는 “이번 방역 마스크 지원을 통해 택배 기사의 건강 관리는 물론, 지역사회의 방역 강화와 고객의 불안감 해소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는 현실에 맞춰, 택배 기사와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계속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 협력사에 830억원규모 금융 지원 나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를 위해 총 83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매월 3차례 지급해온 물품 및 용역 대금을 4월 한달 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월 평균 거래대금 730억원 규모다. LG생활건강과 하도급 거래하는 500여 개 협력회사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협력회사는 매달 10일 현금으로 3차례 지급받던 거래대금을 정상지급일 대비 3~5일 일찍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LG생활건강은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도 앞당겨 집행한다. 상생협력펀드는 은행과 연계한 예탁금을 재원으로 협력회사에 운영 자금을 대출하는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은 총 410억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1개 업체 당 최대 15억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협력회사가 상생협력펀드를 긴급히 활용할 수 있도록 거래 규모, 자금운용 목적 등 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지급 절차도 간소화할 예정이다. 박헌영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전무는 “상생 금융 지원으로 긴급 자금이 필요한 협력회사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코로나19 감염증과 같은 예상치 못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협력회사들과 신뢰감 높은 협력관계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천식 BGF리테일 대구영업부장, 김미자 CU대구북구대로점주 및 임직원(왼쪽부터)이 대구시민 응원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대구 지역 CU 가맹점주들, 코로나19 의료진에 ‘도시락’ 수익금 기부 대구 지역 CU 가맹점주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4월 한 달 동안 판매된 도시락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구 지역의 유동인구가 크게 줄어들면서 해당 지역 점포들 역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방역 업무와 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BGF리테일 대구영업부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논의한 끝에 기획됐다. 대구 지역 50여 명의 가맹점주들이 기꺼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기부금으로 산정될 품목은 한국인의 밥심과 한 끼의 정(情)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도시락으로 선정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BGF리테일은 가맹점의 한 달 누적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통해 힘을 보태기로 결정했다. BGF그룹 임직원 봉사활동 단체는 물품 기부로 동참한다.  대구에서 3년째 CU를 운영하고 있는 김미자 CU대구북구대로점주는 “대구지역 의료진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마음으로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도시락 수익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쳐있을 의료진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국민들의 고마움과 응원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7일 아산시청에서 진행된 bhc치킨-아산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에서 정유신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기복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 후원회장, 오세현 아산시장, 임금옥 bhc 대표,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hc치킨]   ■ bhc치킨, 서울 이어 아산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나서  bhc치킨(대표 임금옥)이 이번엔 충남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나섰다. bhc치킨은 지난해 말부터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을 진행한 데 이어 7일 충남 아산시와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아산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금옥 bhc 대표를 비롯해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 정유신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오세현 아산시장, 박승우 아산시 건설교통국장 등이 참석했다. bhc치킨은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 중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미설치된 지점에 표지판 10개를 설치 완료했다. 이에 충남다사랑초, 관대초, 쌍룡초, 동덕초 등에 위치한 아산시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임금옥 bhc 대표는 “아산시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44개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설치했다”며 “지난 25일 시행된 민식이법 취지에 맞게 교통안전체계 확충이 필요한 곳에 지속 표지판 설치 협약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hc치킨의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후원 사업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0년 1월부터 1년간으로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순차적으로 과속경보표지판 시스템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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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신상NEWS] 신세계푸드, 건강빵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꿀 탕종식빵’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더 건강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모닝빵 등 건강빵 2종을 출시했고, 동원F&B는 남극 크리스탈 크릴 70마리의 영양을 담은 ‘크릴오일 70’을 출시했다. 또 농심은 튀기지 않은 건면 용기면 ‘옥수수면’을, KGC인삼공사는 봄맞이 ‘홍삼점 에브리타임 봄 에디션’을, 푸르밀은 친환경 무균팩에 담은 ‘야채맛이 살아있는 콘스프우유’를 각각 내놓았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건강빵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꿀 탕종식빵’ 출시   신세계푸드가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대용 건강빵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정에서 식사를 대신해 빵을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것에 주목했다. 소비자들이 식사대용으로 자주 즐기는 빵을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 ‘꿀 탕종식빵’ 등 2종을 출시하게 됐다.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은 빵의 부드러운 식감과 색깔을 구현하는데 첨가되는 설탕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모닝롤 본연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살혔다. 또 노화예방과 콜레스테롤 분해 등에 도움을 주는 블랙 올리브를 듬뿍 넣어 고소한 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꿀 탕종식빵’은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끓는 물에 밀가루를 반죽하는 탕종법으로 만들어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일반 빵에 비해 소화가 잘 돼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기 제격이다. 또한 국내산 벌꿀을 첨가해 더욱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무설탕 올리브 모닝롤’은 2980원(20개 묶음), ‘꿀탕종식빵’은 3980원(1080g)에 판매된다. 전국 18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 및 SSG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정에서 식사대용으로 빵을 자주 먹는 소비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 건강빵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천연 식재료나 신선한 과일, 곡물 등을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건강빵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동원이 직접 잡고 가공한 ‘크릴오일 70’ 출시 동원F&B의 크릴오일 전문 브랜드 크릴리오는 남극에서 직접 어획한 크리스탈 크릴 70마리의 영양을 한 캡슐에 담은 ‘크릴오일 70’을 출시했다. ‘크리스탈 크릴’은 크릴의 영양이 가장 풍부한 시기인 5~6월에 어획한 백색 크릴을 말한다. 크릴오일의 원료인 크릴의 몸체는 체내 단백질 등 영양 함량에 따라 시기별로 백색, 홍색, 청색을 띤다. 극지과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극지 생물학(Polar Biology)’에 따르면 백색 크릴은 겨울을 대비해 체내에 영양을 비축해두기 때문에 품질이 제일 좋다. 특히 백색 크릴은 유난히 희고 투명한 빛깔 때문에 선상에서 일명 ‘크리스탈 크릴’이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5~6월 초겨울 남극해에서만 잡을 수 있다. ‘크릴오일 70’은 ‘크리스탈 크릴’만을 선별해 70마리의 영양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크릴오일의 대표 성분인 인지질을 비롯해 아스타잔틴과 DHA, EPA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다양한 성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크릴오일 70’은 어획부터 가공까지 동원에서 직접 관리한다. 일반적인 크릴오일 제품들은 외국의 크릴 원료를 수입해 가공만 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반면 ‘크릴오일 70’는 세계 최대 선단을 보유하고 있는 동원산업의 국내 최대 8000톤급 트롤선 세종호가 청정지역 남극해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크릴을 동원만의 노하우로 생산, 가공까지 모든 공정을 관리 감독해 제조 생산된다. ‘크릴오일 70’은 남극크릴오일 1000mg 30캡슐로 1개월 분량이며, 가격은 5만2000원이다. 동원F&B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6일분을 추가로 담은 스페셜 패키지 1만개를 한정 판매한다. 또 제품 3개 구매시 1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백화점, 할인마트 내 GNC 매장 또는 동원몰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건면 용기면 ‘옥수수면’ 출시 농심이 튀기지 않은 건면 제품으로 용기면 신제품 ‘옥수수면’을 출시했다. ‘옥수수면’은 집에서 가볍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좋은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적어짐에 따라 가벼운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은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을 내기 위해 면의 재료로 옥수수를 택했다. 옥수수는 빵과 과자, 시리얼, 수프까지 다양한 음식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옥수수로 면을 만들면 옥수수전분의 특성 때문에 면이 더욱 찰지고 쫄깃해지며 특유의 고소한 향이 배어들어 색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국물은 소고기 육수를 사용하여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하고, 건더기스프에는 옥수수와 함께 고추, 파 등 야채를 풍성하게 넣었다. 가격은 1500원(73g/소매가 기준)이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KGC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 출시 KGC인삼공사가 봄 시즌을 맞아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을 출시했다. 일러스트 작가 게으른스낵(LAZY SNACK)의 삽화를 담은 틴캔(Tin can) 패키지 안에 ‘홍삼정 에브리타임(50포*2개입)’을 구성한 봄맞이 한정판 제품이다.  게으른스낵은 동물을 소재로 귀엽고 재미있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이며, 삽화에는 봄에 서로 챙기고 함께 나누고픈 마음을 표현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은 총 100포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50개씩 각각의 틴캔에 담겨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나눠서 섭취하기 좋다. 제품 구매 시 기존 정관장 쇼핑백이 아닌 화사한 봄 느낌을 더한 봄에디션 전용 쇼핑백이 제공되며,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다 섭취하고 남은 틴캔 패키지는 문구류 수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스틱형 포장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봄에디션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가족, 친구, 연인에게 봄 시즌 건강 관리 선물로 전하기 좋은 제품이다”며 “합리적인 구성으로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담겨있어 나눠서 섭취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푸르밀]   ■ 푸르밀, ‘야채맛이 살아있는 콘스프우유’ 출시 푸르밀은 한 끼 식사 대용 ‘야채맛이 살아있는 콘스프우유’를 출시한다. ‘야채맛이 살아있는 콘스프우유’는 급성장하는 간편대용식(CRM) 시장 트렌드에 맞춰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달콤, 짭쪼름한 콘스프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가공유로 야채농축액이 함유되어 더 고소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냉장 보관으로 제품 신선도를 유지하며 때에 따라 머그컵 등에 담아 따뜻하게 데워먹을 수 있다. 특히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받은 무균팩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 무균팩은 탄소 배출량이 낮은 포장재로 친환경적으로 엄격하게 관리된 산림의 목재만 사용해 제작하고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콘스프우유는 간편대용식 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으로, 요즘같이 환경의 변화가 클 때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편대용식 제품인 ‘간편한 한 끼’ 시리즈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채맛이 살아있는 콘스프우유’의 제품 가격은 3480원(730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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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 엘페이·쓱페이·쿠페이까지…막오른 유통업계 ‘페이 전쟁’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소비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간편하게 결제 가능한 ‘간편 결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기존 네이버페이·스마일페이 외에 롯데·신세계·쿠팡 등 유통업체들까지 ‘페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위해 간편 결제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간편 결제 시장은 결제액 기준으로 2017년 50조510억 원, 2018년 80조1453억 원으로 규모가 해마다 커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간편 결제 시장’ 규모가 해마다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도 경쟁이 뜨겁다. 사진은 롯데그룹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페이'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멤버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쿠페이’ 결제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핀테크 사업 부문을 분사한다. 핀테크 자회사 ‘쿠팡페이’를 설립하고 기존의 쿠페이 결제 사업 외에도 더 많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 개발에 힘을 쏟겠다는 전략이다.   쿠페이란 쿠팡의 핀테크 서비스로 별도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지문인식을 통하지 않고도 자체 개발한 부정거래 감지 시스템을 활용해 ‘구매’ 버튼 하나만 누르면 결제가 완료되는 ‘원터치 결제’ 시스템이다. 사용 등록 인원이 이미 지난해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거래액 규모로 이미 국내 3위에 이르는 대표적인 간편결제 서비스 중 하나다. 이처럼 쿠팡이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를 담당하던 사업부를 ‘쿠팡페이’라는 별도의 자회사로 분리하게 된 배경에는 간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그동안 결제 시장은 이미 네이버페이, 스마일페이 등 결제서비스업체간 치열한 경쟁 구도 양상을 띠어왔으나 쿠팡의 분사로 또다시 페이 전쟁이 재점화할 전망이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롯데,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도 페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재편과 시스템 개선에 돌입했다. 롯데그룹은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페이(L.pay)’의 이용자 수 확보에 무게를 실을 예정이다. 현재 롯데의 ‘엘페이’와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의 이용자 수는 올해 기준 각각 500만 명과 850만 명이다. 지금까지 신세계그룹의 ‘SSG페이’가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롯데온의 메인 결제 시스템으로 엘페이가 활용되면 이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롯데 측은 예측하고 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이용자 수 500만 명은 앱을 다운받아서 가입까지 한 고객이며 이외에도 앱을 따로 열지 않아도 자동으로 결제되는 웹 결제 방식으로 엘페이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도 있어 이용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롯데온이라는 큰 플랫폼에 엘페이가 메인 결제 시스템으로 들어가게 되면 자연스레 이용자 수가 대폭 증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그룹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는 오는 6월 1일부터 소속을 신세계아이앤씨에서 ‘쓱닷컴’으로 옮긴다. 쓱닷컴은 쓱페이가 가지고 있는 대량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받아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유통업계에서는 누가 먼저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 고객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미래 유통 경쟁에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핀테크 사업의 중요성과 더불어 모바일 시장이 계속해서 커질 것이란 확신 때문에 유통업계에서는 자체 결제 시스템에 주력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러나 아직까지 이렇다 할 승자가 없는 시장이기 때문에 누가 먼저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고객을 더 빨리 더 많이 끌어들이느냐가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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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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