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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유통 기사

  • 반려동물 산업 확대…각종 마케팅에 줄줄이 활용
      ▲ [사진=라떼킹]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애견 관련 산업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4조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업계에서 애견 친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유통업계는 이미 애견산업의 전망성을 인지하여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모습이다.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애견용 유모차를 설치하는 한편, 고객들이 쇼핑을 하는 동안 반려동물이 병원, 호텔, 미용실, 놀이터, 분양관 등의 멀티 서비스를 함께 즐기도록 하고 있다.홈플러스는 ‘아이러브펫’이라는 애견전문센터를 오픈 해 애견 산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하루 600명 이상 방문자 수와 월평균 2억 5천만 원의 매출이 기대되면서 2007년 26 개에서 53개 매장으로 빠른 속도로 증가, 애완동물용 의류 및 식료품 등 관련 상품 이용률은 전문 매장 오픈 전 보다 25%가 상승했다.이마트 ‘몰리스펫샵’은 현재 17개 매장을 가지고 있고, 올해 10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롯데마트도 ‘펫가든’을 현재까지 7개 매장을 오픈 하고, 올해 10개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들 역시 애견서비스센터의 오픈 전보다 애완 관련 상품 매출이 10~15%가량 상승했다.금융업계에서는 신한카드가 반려동물을 QR코드로 연동시킨 미니블로그 서비스를 개시해 애견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반려동물에게 QR코드를 달아주어 유실을 방지하고, 반려동물 애호가들이 미니블로그를 통해 정보 교환과 친목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소셜 네트워크이다. 이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전환과 기부문화를 확대하는 활동의 일환이다.숙박업계 경기도 양주의 한 펜션은 일반 펜션이 애견 출입 금지 구역인 것과 반대로 오히려 애완견 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 지하수를 이용해 애견 전용 수영장을 열어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한편 창업계에서는 매장 안에 애견 친화 마케팅을 이용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커피전문점 ‘라떼킹’은 애완동물을 키우는 주인들이 반려동물과 산책 중 편하게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없다는 것에 착안, 애완동물을 동반해서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대다수의 커피전문점은 반려동물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한국반려동물생산자협회 관계자는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나라이자 한국 보다 경제 성장이 수 년 앞서 있는 일본은 애완동물 시장이 10조원에 이른다”는 점을 들어 “한국의 반려동물 시장은 아직 성장기에 불과하며, 향후 현재의 두 배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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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5
  • 소개팅 최악의 비 매너는 '딴청'…2위 ‘노골적인 질문’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소개팅에서 폭탄이 될 것인지 훈남, 훈녀가 될 것인지는 결국 ‘듣는 태도’에 달릴 것으로 조사됐다.잡코리아가 운영하는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449명(남 183명, 여 266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매너vs비매너’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소개팅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최악의 비매너 행동은?’이란 질문에 ‘딴청, 무반응 등 관심이 없다는 듯한 태도(23.9%)’라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소개팅 최악의 비매너 행동 2위는 ‘신체 사이즈, 부모님의 직업 등 노골적인 질문세례(17.1%)’가, 3위는 ‘시간 약속 어기기(11.0%)’가 차지했다.‘공짜밥 먹으러 온 듯 계산 안하고 버티기(10.9%)’는 근소한 차이로 4위에 올랐으며, ‘며칠 놀다 온 듯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막 나온 차림새(9.6%)’가 뒤를 이었다.또 ‘마치 사귀기로 결정이라도 난 것처럼 과도한 스킨십과 집요한 애정공세(8.9%)’, ‘첫사랑 등 과거의 연애 경험담 늘어놓기(7.6%)’, ‘관심 있는 척 행동해놓고 소개팅 끝나면 잠수타기(7.2%)’, ‘자기 마음대로 일방적인 코스, 메뉴 선택(3.4%)’ 등도 소개팅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매너 없는 행동으로 지적됐다.반면 소개팅에서 상대를 사로잡는 최고의 매너는 다름 아닌 ‘경청과 호응(18.7%)’으로 조사됐다.여기에 ‘호응할 수 있는 주제로 대화를 진행해주는 배려(14.4%)’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 특히 ‘훈훈한 외모가 곧 매너’라는 답변이 무려 12.2%나 차지하면서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으며, ‘최소한 신경은 쓴 차림새(11.8%)’도 소개팅에서 갖춰야 할 매너로 지목됐다.그 외에도 ‘약속한 시간 안에 도착하기(11.2%)’, ‘곤란하거나 속보이는 질문은 하지 않는 교양(10.1%)’, ‘내가 1차를 내면 2차 정도는 본인이 계산하는 염치(9.5%)’, ‘너무 들이대거나 튕기지 않는 적당한 태도(7.2%)’, ‘의중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명확한 의사표시(4.5%)’ 등도 소개팅에서 주문되는 매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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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5
  • [전시] 2013 서울국제건축박람회 ‘한국형 건축의 세계화’
    ▲ [사진=박시은 기자]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건축무역박람회 ‘2013 서울국제건축박람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본 박람회는 한국산 건축자재의 해외수출 기회확대와 신제품 개발 장려를 통한 건자재 내수시장 활성화 촉진을 목적으로 열렸는데, 해외건축시장을 무대로 한국 건축문화 및 관련 산업의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박람회와 차별화를 두고 있었다.‘서울국제건축박람회’에는 주택관련 최신공법과 기술, 디자인이 접목된 다양한 기획관이 들어섰다. 실내설계 디자이너들의 경연장이 되고 있는 디자이너 기획관, 에너지 절감을 이룬 패시브 하우스 기획관, 단독주택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 목조주택 기획관,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소형주택 기획관등이 마련되어 있었다.각 기획관을 중심으로 관련 건축자재 아이템들이 선보이기 때문에 참가업체는 물론,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제공 및 실질적 마케팅 효과까지 누릴 수 있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패시브하우스 기획관에서는 한국, 독일, 일본, 프랑스 등 패시브 분야 유명 브랜드 사들이 대거 참여해 건축물외피의 단열 성능과 합리적인 방향 배치에 따른 열 성능 효과, 자연채광을 통한 에너지 소비량 절감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구매력 높은 실질 건축주들이 대거 방문해 꼼꼼히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만큼, 주택시공분야 브랜드 업체들은 신제품 모델 개발 및 홍보 전에 돌입한 모습이었다. 업체들은 이들이 단순 관람객이 아닌 최소 3~10억에 달하는 고가 주택 건축주가 많다는 점을 서울국제건축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는데, 실제로도 수주액이 30억을 돌파(N사)하는 등 뚜렷한 실적상승을 보였다고 전했다. ▲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도 전시되어있다. [사진=박시은 기자] 최근 강남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주택시장이 재건축에서 리모델링으로 바뀌고 있어 주택 뿐 아니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참관객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옥의 국제화 포럼, 지속가능건강건축 심포지엄, 친환경 기술혁신 컨퍼런스, 소형주택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고 있었다.한편 쾌적한 실내 공간 연출을 위한 친환경 건축 내외장재, 냉난방 환기설비, 마감 도장재 분야도 관람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조경 정원 용품, 홈인테리어, 조명, 건축공구 분야도 참가해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홈덱스 이승훈 대표이사는 “지난 2011년부터 건축자재 업계의 수출확대를 위해 국내 건축박람회 최초로 코트라와 공동으로 수출박람회를 전시기간동안 개최하여 유력 해외바이어들을 대거 유치하고 있다”며 “참가업체의 전시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사후 기업홍보, 비즈니스 매칭, 해외바이어 연결, 시장조사 등을 통해 토털마케팅이 가능한 새로운 전시문화를 창조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주거문화를 선호하는 추세인 만큼 삶의 공간을 통해 한국의 건축, 인테리어, 가구문화가 다시 쓰여 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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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4
  • '하우스웨딩'이 대세, 경건하고 편안한 분위기 선호
    ▲ [사진=엠앤코]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요즘 우리나라 결혼식들을 보면 이런 의구심이 든다.웨딩홀에서 정해준 식순에 따라 예식이 정신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신랑신부 입장에서는 부랴부랴 해치운 듯한 느낌, 하객 입장에서는 신랑신부 얼굴도 보지 못한 채 밥만 먹고 온 날이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이런 이유로 최근 전통혼례나 주례 없는 결혼식, 소규모 하객들만을 초청해 경건하게 치르는 채플 웨딩 등 기존의 형식을 따르지 않는 예식을 선택하는 예비 부부이 많아졌다.특히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자유로운 파티 분위기에서 결혼을 축하받을 수 있는 ‘하우스웨딩’이다.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우스웨딩’은 신랑, 신부가 자신의 집에 하객들을 초대해 치르는 예식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집 대신 레스토랑이나 소규모 연회장 등에서 진행한다.예비 부부들이 하우스웨딩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식 시간이 여유롭기 때문이다.일반 예식장에서 치러지는 결혼식은 예식장 스케줄에 쫓겨 급하게 예식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하우스웨딩은 예식 시간이 평균 3~4시간에 걸쳐 치러지기 때문에 여유롭고 편한 분위기의 예식이 가능하다.파티 형식으로 결혼식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결혼식후 별도로 마련된 가족과 친구들만을 위한 파티공간에서 여유있게 2부파티를 지인들이 준비한 축사, 축가, 댄스파티 등으로 신랑·신부의 결혼을 축복하는 ‘진정한 의미’의 결혼식을 치를 수 있는 것이다.이에 하우스웨딩 전문업체 관계자는 “외국에서 들어온 문화인 만큼 외국에서 살거나 외국 문화를 자주 접한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예식”이라며 “애니버셔리에서는 ‘맞춤형’ 웨딩을 기획해 이런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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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4
  • 이혼 막으려면, 부부가 서로 손님 대하듯 존중해야…
    (뉴스투데이=박시은) 사소하고 작은 일들이 삶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삶이 곧 사소하고 작은 일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이혼사건 역시 마찬가지다. 중대한 사건을 계기로 이혼을 하기도 하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많다.권위적인 말투로 가족을 대하는 남편의 태도, 가족의 건강은 뒷전인 채 자신의 외모 가꾸는 일에만 열중인 아내, 밖에서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지만 집에서는 퉁명스럽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남편, 남편이 불편을 호소하는 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활 방식만 고집하려는 아내의 습관 등이다.이러한 사소한 이유로 이혼을 결심하는 사례를 종종 접한다.엄경천 변호사(법무법인 가족)는 “이혼전문변호사로 일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카운슬러 내지 상담원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부부가 한 자리에 있다면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 ‘상경여빈(相敬如賓)’이라는 고사성어”라고 말한다. 상경여빈은 부부는 서로를 손님 대하듯 하라는 뜻이다.우리는 때로 ‘가족이니까 이해해 주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심코 말을 함부로 뱉기도 하고 행동을 쉽게 하기도 한다.고맙다는 말이나 미안하다는 말에 인색한 것도 사실인데,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상처를 덜 받는 것은 아니며 표현하지 않는 감정까지 알 수 있는 건 아니다.부부일심동체라는 말도 서로 존중이 전제될 때 진정으로 빛나는 것 아닐까.대법원 통계에 의하면, 설을 비롯한 명절 직후에 가정법원에 접수되는 이혼사건이 늘어난다고 한다. 부디 결핍의 순간에 늘 함께 있었던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일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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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3
  • 박근혜정부 초대총리 후보에 정홍원씨
    (뉴스투데이=김시원 기자)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 후보자에 정홍원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지명됐다.   정 후보자는 69세로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법정대를 졸업 후 부산ㆍ광주지검장과 법무연수원 원장,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위 위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법무법인 유한로고스 상임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장관급으로 격상된 청와대 초대 경호실장과 국가안보실장에는 부산고를 졸업한 박흥렬(64) 전 육군참모총장과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김장수(65) 전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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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8
  • 3천만 원짜리 곰 인형, 다이아몬드 반지는 덤!
    ▲ [사진=버몬트 테디베어]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3천만원짜리 곰 인형이 등장해 전 세계 누리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최근 미국의 한 인형 회사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적합하다는 아주 비싼 곰 인형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는데, 벨벳 넥타이가 장식돼있는 이 곰 인형은 2만9999달러로 한화로 300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높이 140cm의 대형 곰 인형을 구입하면 버몬트 주 벌링턴 시의 한 유명 보석상이 독점적으로 제작했다는 정교한 5.9 캐럿의 '불꽃 장미 다이아몬드' 반지를 함께 받을 수 있다.이 곰 인형의 제작사인 '버몬트 테디 베어'는 지금까지 자기 회사에서 판매한 곰 인형 중 최고가라고 밝혔다.홈페이지에는 '커다란 다이아몬드 곰 인형, 당신이 본 것 중에 가장 값나가는 밸런타인데이 테디 베어(BIG DIAMOND BEAR: The Most Expensive Valentine's Day Teddy Bear You've Ever Seen)'이라는 문구가 적나라하게 적혀 있다.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밸런타인데이에 3천만원짜리 곰 인형을 왜 사", "이 곰을 사느니 집을 사겠네", "누가 사갈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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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7
  • [에티켓&매너] 와인! 원샷·자작 금지, 건배는 '살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와인’이 일부 계층이 즐기는 주류에서 일반적인 사람이 마시는 ‘대중 주류’로 바뀌고 있다. 늘어가는 와인을 접할 수 있는 자리, 어떻게 마셔야 할까.술잔이라도 잘못 잡으면  ‘교양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전에 와인 마시는 법, 제대로 알아두자.◇ 와인 받기와인을 받을 때는 잔을 자신의 오른 편에 두고 테이블에 가만히 놓아둔다. 잔을 들면 와인을 쏟을 수도 있고, 와인의 양을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윗사람에게 와인을 받을 때는 예의를 표하는 뜻으로 와인 잔의 받침대를 한 손으로 가볍게 대고 있어도 된다. 와인을 거절하고 싶을 때는 와인을 따를 때 글라스 위에 손을 얹으면 된다.와인을 따르는 순서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먼저가 예의이다. 와인을 따를 때는 와인 병을 두 손이 아닌 한 손으로 병에 아랫부분을 잡고, 따른 후 병을 자신의 몸 쪽으로 천천히 돌리면서 들어 올린다. 레드 와인은 글라스의 3분의 1, 화이트 와인은 절반, 스파클링 와인은 4분의 3 정도를 채운다. ◇ 와인 마시기 전에와인은 마시기 전 테스트를 하는데 이는 호스트인 남성이 맛을 본다. 호스트가 여성인 경우에는 동석한 남성에게 부탁한다. 이는 독살의 위험을 우려해 중세때 부터 내려온 관습이다. 와인은 향을 마시는 술이기도 하다. 와인의 충분한 향을 풀어내기 위해 와인잔을 가볍게 돌리며 마시는 것이 좋다. 와인은 보통 음식과 함께 곁들여 마시는데 와인을 마시기 전에는 냅킨으로 입을 닦아 잔에 립스틱이나 음식물이 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와인 마시기와인은 온도에 민감하므로 사람의 체온에 의해 온도가 상승할 수 있으니 잔의 스템(다리)을 잡고 마셔야 한다. 와인 잔을 한 번에 다 비우는 것은 실례이며 한 모금 정도 남겨두도록 한다. 또한 자신의 와인 잔이 비어있다고 해서 스스로 와인을 따르는지 않아야 한다.건배는 상대방과 눈을 맞추며 자신의 잔을 올리는 것이 보통인데 잔 끼리 부딪치는 경우에는 잔의 끝이 아닌 볼 부분끼리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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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1
  • 길다란 몸 가진 '닥스훈트', 털의 상태에 따라 종류 나뉜다
    ▲ 닥스훈트 [사진=펫앤바이오]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긴 몸통과 짧은 다리, 재미있는 외형으로 사랑받는 강아지 닥스훈트.일반인들에겐 그저 긴 몸을 가진 견종일 뿐이지만, 실제로 닥스훈트는 크기와 털의 종류에 따라 견종이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 흔한 견종은 아니지만, 최근 점점 브리더가 많아지고 있는 애견이기도 하다.닥스훈트는 1600년대 초기 독일에서 기원된 사냥개다. 사냥감 수색 및 추적에 주로 사용되었으며, 땅속에 파고 들어간 구멍 속 사냥감을 잡는 데 사용되었다. 닥스훈트는 크기에 따라, 모종에 따라 구분이 된다. 미국에서는 체중과 크기로 미니어쳐, 스탠다드 종을 구분하며, 독일에서는 가슴둘레로 구분한다. 사냥개였기 때문에 어떤 크기의 구멍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중시한 것이다.단모종과 장모종, 와이어헤어(강모) 종에 따라 성격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장모종은 차분하며 애교가 많지만 가끔은 신경질적이 되기도 한다. 단모종은 쾌활하고 명랑하여 사람을 잘 따르는 경향이 있다. 와이어헤어는 세 타입 중 가장 장난이 많고, 호기심이 왕성한 개구쟁이로 통한다.닥스훈트는 활동적인 견종이며 매우 놀라운 체력을 지니고 있어 매일 산책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또한 공원이나 넓은 장소를 뛰어노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몸이 낮아 다른 개들보다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장소에서 산책을 시켜주어야 한다. 점프를 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행위는 닥스훈트의 척추에 무리가 갈 수도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털의 상태와 크기에 따라 성격도 각기 다른 닥스훈트. 강아지에 대해 조금 더 알면, 그만큼 더 깊이 사랑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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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1
  • 박찬호, WBC 해설위원으로 변신
    ▲ [사진=JTBC] 박찬호 야구 중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원조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야구 해설자로 변신한다. 오는 3월 JTBC가 단독 중계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한국전 해설을 통해 박찬호의 변신을 만나 볼 수 있다. 현역 은퇴 후 첫 활동이다.JTBC는 이번 WBC의 39개 전 경기를 단독 중계한다. 이 중에서 한국팀의 경기에 대해 박찬호와 메이저리그 전문가인 송재우 위원이 해설을 맡는다. 김중석 WBC 방송단 사무국 팀장은 “박찬호 해설위원은 WBC에 출전했던 선수 출신으로, 후배들을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격려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해설을 수락하게 됐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박찬호 위원과 송재우 위원은 한국팀의 경기 일정에 따라 일본, 대만, 미국 순으로 이동하면서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현지 캐스터는 임경진 아나운서가 맡게 됐다. 또한 한국이 출전하지 않는 다른 경기에 대해서는 박노준, 이광권, 이경필 해설위원이 심층 분석을 맡는다. JTBC는 이번 WBC 중계를 위해 새로운 기술적 요소를 가미했다. 기존의 국제 경기 중계에 비해 한국 선수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방송 촬영 및 중계 기법을 사상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김영신 JTBC 편성제작총괄 상무(WBC 방송단장)는 “이번 WBC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플레이를 더 재미있고 다양하게 관람하고, 박찬호 등 명품 해설위원의 심도있는 분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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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30
  • 초보맘들이 주목해야 할 ‘슬로우 육아’
    ▲ [사진=유한킴벌리]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누구나 자기의 아이는 특별하게 여겨지는데, 한번쯤 ‘내 아이는 천재가 아닐까’하고 생각하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하지만 이런 성급한 마음이 진짜 천재를 만들 수 없게 하는 ‘초보맘’들의 흔한 실수다.‘더 특별하게’, ‘더 빠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본의 아니게 아이를 다그치거나 아이가 자율적으로 선택하지 못하게 막기도 하는데, 막상 육아를 하다 보면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거나 심지어 첫째 아이와 다른 발달 속도에도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이런 부모들이 주목해야 할 육아법이 있다. 바로 ‘슬로우 육아’다.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는 육아법으로, 발달 과정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메뉴얼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특히 배변훈련은 자존감 형성을 위해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으며 놀이, 공부 등을 할 때도 아이의 선택에 따라 천천히 하도록 한다.밥을 흘리며 먹는다거나 일찍 잠들지 않는다고 꾸짖는 것은 금물.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유한킴벌리는 슬로우 육아를 장려하는 슬로우 스킨케어 제품 '그린핑거 베베 드 포레' 제품 출시와 함께 서포터즈 ‘그린핑거맘’도 지원하고 있다.이날 해단식에 참석한 서포터 정순자(42) 씨는 “슬로우 육아를 하면서 느낀 게 예전에는 아이에게 배고플 시간을 주지 않았어요. 때마다 간식 주고, 밥을 챙겨주면서도 밥을 빨리 안 먹는다고 타박했었죠”라며 자신의 육아법을 반성했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그린핑거맘은 베베 드 포레 출시와 함께 제품 컨셉과 맞는 슬로우 육아를 지원하는 서포터즈라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슬로우 육아를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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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5
  • 냄새나는 집안 ‘3대 하수구부터 점검’
    ▲ [사진=애경]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아무리 환기를 열심히 해도 집안에서 퀴퀴한 냄새가 가시질 않는다면 십중팔구 ‘하수구 구멍’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건조하다는 고정관념으로 겨울엔 ‘제습’에 무관심하기 십상인데, 씽크대 하수구, 욕실 하수구, 변기 하수구 등 3대 하수구 구멍은 예외적인 곳이다.겨울이라고 방심하는 사이에 하수구 구멍은 ‘구정물의 블랙홀’이 아니라, 걷잡을 수 없는 ‘악취의 온상’이 되기 십상이다.주방 배수구, 음식 찌꺼기 등 이물질 제거가 우선주방 배수구 속 음식 찌꺼기는 악취 발생뿐 아니라 온종일 물에 젖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수시로 음식물 찌꺼기를 비우고 솔을 이용해 이물질을 없앤 후 햇볕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세정 시에는 베이킹 소다에 물을 조금 넣고 걸쭉한 상태가 되면 수세미나 낡은 양말을 이용해 닦아내면 된다. 물때와 음식찌꺼기 때가 잘 안 지워진다면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을 탄 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욕실 배수구, 곰팡이부터 잡아야햇볕도 잘 안 들고 바람도 잘 안 통하는 욕실은 공기 순환이 힘들기 때문에 각종 세균 및 곰팡이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특히 욕실 배수구는 머리카락이나 때가 잘 끼어 곰팡이와 악취가 심하기 때문에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는 더욱 신경 써 관리해야 한다.욕실 배수구에 핀 곰팡이는 소다와 전용 세정제를 함께 사용하면 좋다. 먼저 소다를 푼 물을 솔에 묻혀 배수구 틈새를 솔로 문질러주고, 다음으로 곰팡이 제거용 세정제를 뿌려 2차로 닦아내면 말끔히 제거가 가능하다.욕실 변기, 찌든 때 닦아내기부터변기의 물은 고여 있는 시간이 많은 데다 이물질이 잘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찌든 때가 끼기 쉽기 때문에 환기와 습기 관리보다 평상시 변기를 잘 닦아주는 것이 필요하다.우선 티슈를 변기 구석구석에 붙인 다음 세제 원액이나 표백제 푼 물을 분무기에 담아 뿌린다. 1~2시간 때를 불리고 난 후 티슈를 떼어내고 솔로 문지르면 구석구석 꼼꼼하고 쉽게 닦을 수 있다.이런 단계가 번거롭다면 일회용 변기 전용 솔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먹다 남은 콜라를 변기에 붓고 30분 정도 두면 찌든 때가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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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 황혼 이혼…'이혼은 가장 슬픈 법률행위'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이혼이라는 것은 가장 슬픈 법률행위라고 할 수 있다.이혼은 궁여지책이다. 이혼은 더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는 덜 불행하기 위한 방편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은 그럴 것이다.물론 가정의 해체를 통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난파선에서 나부터 살고 보자고 배에서 먼저 내리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그런데 왜 황혼에 이혼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생길까. 이혼전문변호사인 엄경천 변호사(법무법인 가족)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황혼 이혼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말한다.가부장적 폭군형“맞을 짓을 해서 때렸고, 치료해줬으니 원상복구 됐다”는 남편 장 씨. 아내를 폭행한 이유를 들어보면 저녁식사 후 텔레비전을 보다가 졸았다거나 화장실 불을 끄지 않았다는 등 사소한 일이거나 어이없는 것이다.남편은 재테크 수단남편 백 씨는 30년 동안 한 직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다가 퇴직했다. 아내 유 씨는 전업주부로 생활하다가 언제부터 보험회사 보험설계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퇴근시간이 늦어지다가 주말에도 일을 핑계로 집을 비우는 날이 많아졌다. 은퇴 후 백씨는 자신 명의의 아파트 이외에 부부공동재산 내역을 알지 못했다. 우연히 아내가 자신 몰로 자신을 피보험자로 하여 보험을 십여 군데나 든 것을 알게 되었다. 백 씨가 아내 유 씨에게 보험에 대하여 물어보자 아내는 얼버무릴 뿐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 어느 날 교통사고를 크게 다친 백 씨, 그런데, 아내는 병문안을 한 번 왔을 뿐 연락조차 되지 않았다. 순간 백 씨는 아내가 보험을 많이 든 것이 생각났다. 이혼소송을 제기한 백 씨, 아내가 자신 몰래 마련한 또 다른 아파트와 상가 그리고 지방에 있는 부동산을 발견하고는 까무라칠 지경이었다. 아내는 처음에 자신의 재산이 아니라고 부인하다가 끝내 실토했다.아내는 집사고위공무원으로 은퇴한 김 씨. 아내 이 씨 또한 교사로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이 씨는 자녀 양육을 전담했다. 전근을 갈 때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고, 김 씨는 의도적으로 아내와 다른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그렇다고 남편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준 것도 아니다. 그러면서 직장동료나 동창들과 외도를 일삼았다. 자녀들 때문에 30년을 견뎌온 이씨, 퇴직 후 남편의 잔소리를 참다못해 마침내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자녀들이 이혼에 더 적극적이다.아들은 축첩의 이유아들 타령을 하던 최 씨. 자신의 어머니가 아들을 기다린다는 이유로 착한 아내 박 씨에게 다른 여자를 통하여 아들을 보겠다고 요구했다. 어이없는 남편의 제안에 아내도 처음에는 반대했다. 그러나 딸 하나는 낳고 더 이상 임신을 할 수 없게 된 박 씨는 남편의 끈질긴 요구에 마지못해 밖에서 아이를 낳아오는 것에 동의했다. 20년 이상 처첩을 거느리던 최 씨가 마지막에는 폭언과 폭행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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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 연인 첫키스 장소 2위는? '놀이터·공원'
    ▲ [사진=오백인]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연인의 첫 키스 장소로 가장 많이 애용되는 장소는 ‘집 대문 앞’인 것으로 조사됐다.선택형 Q&A 애플리케이션 '오백인'에 따르면 ‘오백인’ 서비스에 올라온 첫 키스 장소에 대한 응답을 집계한 결과, ▶‘집 대문 앞’이란 응답이 20.4%로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영화나 드라마에 대문 앞 키스신이 자주 나오는 게 이유가 있는 셈이다.2위에는 간발의 차로 ▶‘놀이터 또는 공원’(20.2%)이란 응답이 올랐고, 3위는 16.6%가 응답한 ▶‘차 안’이 차지했다.그 밖에 ▶‘극장 안’(10.5%) ▶‘자취방’(10.2%) ▶‘술집 또는 식당’(6.1%) ▶‘숙박업소’(3.0%) ▶‘기타’(13.0%)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오백인’은 이 밖에도 연애문제에 관해 올라온 질문과 응답결과를 정리해 발표했다.남녀 사이에서 ‘바람’의 기준은? = ‘남녀 사이에서 바람의 기준이 뭔가요?’란 질문에 가장 많은 50.9%가 ‘속이거나 몰래 만나면 바람이다’고 답했다. 만나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얘기는 해야 바람이 아니라는 뜻.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바람이다’란 응답이 21.6%로 뒤를 이었다. 12.9%는 ‘사적으로 만나기만 해도 바람이다’고 했다. 일단 사적 만남 자체를 바람으로 본 셈이다. ‘섹스를 하면 바람이다’(9.6%), ‘손 잡으면 바람이다’(4.9%) 등의 응답도 나왔다.연인이 생기면 여기 꼭 가고 싶다! = 애인이 없는 사용자에게 ‘연인이 생기면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를 묻는 질문에 ‘놀이공원’이 27.2%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손 잡고 극장’(25.4%)을 가고 싶다는 의견도 적지 않게 나왔고, ‘산과 바다로 여행’(20.1%), ‘시내 도심을 거닐고 싶다’(13.3%), ‘도서관’(4.4%) 등의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기타 9.5%)고백 후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의 뜻은? =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을 하면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얘기를 흔히 듣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오백인 한 사용자는 이 말의 뜻이 뭔지를 여성 사용자 500명에게 물었다. 물론 가장 많은 52.9%는 ‘정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간보기로 어장관리를 위한 것’(22.2%)란 응답도 적지 않게 나왔다. 20.0%는 ‘상황에 따라 달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거절한 것’이란 응답은 5.0%에 머물렀다.오백인 최종기 대표는 “오백인 앱에 남녀간의 연애문제에 대한 질문이 상당히 빈번하게 올라온다”며 “연애에 대한 이슈가 전체 질문의 20~30% 가량을 차지하는데 남녀문제가 모티즌들의 주된 고민 중 하나임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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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1
  • 대학 94% 올해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전국 대학·전문대 중 93.5%가 2013학년도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할 것으로 예측된다.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대학·전문대 317곳이 국가장학금 Ⅱ유형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이들 대학은 국가장학금 Ⅱ유형에 참여에 따라 의무적으로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야 하는데, 국가장학금 사업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Ⅱ유형 참여 대학 중 학비 동결·인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례는 없었다.등록금 인하와 장학금 확충 등 대학의 자체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장학금 Ⅱ유형은 학생 소득수준에 지급하는 국가장학금 Ⅰ유형과 달리 Ⅱ유형은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에 정부 장학금을 연계시켰다.지난해 Ⅱ유형 사업에는 전국 대학·전문대 중 97.4%(336곳)가 참여했다. 2012학년도에는 국·공립대가 평균 5.5%, 사립대가 3.9% 등록금을 낮췄다.작년 등록금 인하액은 전체 6127억원으로 여기에 확충 장학금 3479억원을 더하면 대학 노력으로 달성한 등록금 경감액이 9616억여원에 달했다.이는 작년 국가장학금에 투입된 예산 1조7500억원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액수인데, 교과부는 올해에도 작년 수준 이상의 대학 자체 노력을 독려할 계획이다.15일 신청을 마감하는 올해 국가장학금은 Ⅰ유형의 수혜 대상이 8분위(하위 80%)까지로 확대되고 소득분위별 지급액도 오른다.Ⅱ유형은 성적(B학점 이상)이나 소득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도 각 학교가 학생 사정을 고려해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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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5
  • 싫은 연애상대 1위, 女 ‘경상도 남자’ vs 男 ‘서울 여자’
    ▲ [사진=오백인]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싫어하는 연애상대로 남성은 ‘서울 여성’을 여성은 ‘경상도 남성’을 꼽은 것으로 드러났다.선택형 Q&A 애플리케이션 '오백인'에 따르면, 앱에 올라온 질문 중 ‘이 지역 남성(여성)과는 절대 안 사귄다’ 하는 지역이 어딘지를 물은 결과, 여성은 ‘경상도 남자’를, 남성은 ‘서울 여성’를 1순위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결과를 보면 먼저 여성의 경우, 가장 많은 24.6%가 ‘경상도 남성’을 사귀기 싫은 남자로 첫 손에 꼽았는데, 경상도 남성이 무뚝뚝하고 자상하지 않다는 선입견과 경험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전라도 남성’이 22.0%로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서울 남성’(18.8%), ‘충청도 남성’(13.8%), ‘수도권(서울 제외) 남성’(12.7%), ‘강원도 남성’(8.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남성은 ‘서울 여성’을 사귀기 싫은 연애상대로 가장 많이 택했는데, 전체의 21.6%가 서울여성을 꼽았다.역시 깍쟁이에다 이해타산을 잘 따진다는 선입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2위는 19.2%의 ‘경상도 여성’이었고, ‘전라도 여성’(18.4%). ‘강원도 여성’(16.0%), ‘수도권(서울제외) 여성’(15.2%), ‘충청도 여성’(9.6%)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연애상대로 싫은 지역에 대한 질문과 함께 여성들만 대상으로 전국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귀기 싫은 이성 타입’도 함께 물었다.가장 싫은 남성의 타입으로는 ‘대머리인 남성’(23.2%)이 꼽혔고, ‘바람기 많은 남성’(19.6%)이 뒤를 이었으며, ‘도박하는 남성’(16.0%), ‘변태인 남성’(15.1%). ‘돈 없는 남성’(8.4%). ‘키 작은 남성’(6.2%), 주사 부리는 남성’(5.3%), ‘머리 나쁜 남성’(4.8%), ‘뚱뚱한 남성’(1.4%) 등의 응답이 나왔다.한편 오백인 최종기 대표는 “지역비하의 목적이 아닌 지역에 대한 경험과 편견을 알아보고자 한 질문”이라며 “오백인 앱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 공감할 수 있는 생활이슈들을 확인하는 사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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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5
  • 울산시, ‘동물 등록제’ 7월부터 본격 단속 실시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울산시는 올해부터 ‘동물 등록제’ 본격 시행과 관련, 오는 6월 말까지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미등록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동물 등록제는 동물과 그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등록함으로써 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신속히 주인을 찾고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등록 대상은 주택 및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 령 이상의 개가 해당된다.등록 방법은 소유자가 개와 함께 관할 행정구역에 지정된 등록대행 동물병원(중구 11개소, 남구 26개소, 동구 5개소, 북구 5개소, 울주군 6개소)을 방문,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2만 원),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부착(1만 5000원), 등록인식표 부착(1만 원)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등록하면 된다.수수료는 장애인 보조견은 전액, 중성화된 개, 분양받은 유기견, 기 내장형이 삽입된 개체 등은 50% 감면 혜택이 있다.등록대상 개를 등록하지 않을 경우 1차 위반에는 경고, 2차 위반에는 20만원, 3차 이상 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제의 시행으로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줄어들고 반려동물 사육문화와 동물의 보호·복지 수준이 한 차원 높아질 것”이라고 밝히고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등록대상 동물을 기르는 소유자는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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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 14일부터 전기요금 4% 올라, 불경기 물가 자극 우려
    ▲ [사진=지식경제부]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전기요금이 오는 14일부터 평균 4% 오른다.구체적으로 주택용이 2%, 산업용 4.4%, 일반용이 4.6% 인상되는데, 지난 2011년 8월 이후 네 차례나 인상되는 것으로 불경기에 물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지식경제부는 한국전력공사가 8일 제출한 전기공급약관 변경안을 인가해 오는 14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4.0% 인상된다고 밝혔다.지경부는 이번 인상이 겨울철 전력수급을 감안하고 전기요금의 가격 시그널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상이라며 경제 주체별 부담능력을 감안해 인상율을 차등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주택용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2.0%, 산업용과 일반용의 고압요금은 각각 4.4%, 6.3% 인상된다.다만 중소기업과 중소상인의 보호를 위해, 산업용과 일반용의 저압요금은 각각 3.5%, 2.7%로 인상된다.교육용, 농사용 요금도 각각 3.5%, 3.0%로 평균 이하로 인상된다.지경부는 이와 함께 제도 개선 차원에서 앞으로 제조업, 서비스업간 융합화 등 산업 환경의 변화와 용도별 소비자간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원가에 기반한 ‘전압별 요금체계’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에는 계약 전력 300kw로 요금 수준이 유사한 일반용과 산업용의 요금단가표를 우선 통합했다.또한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지식서비스산업’ 특례 요금표는 현재 요금 수준을 고려하여, 일반용의 3% 할인으로 변경으로 규정해 내년까지 운영한다.영세 상인의 부담을 줄이도록 지난달 종료된 ‘전통시장 요금할인(5.9%) 특례’도 1년간 연장한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게는 매월 약 110㎾h의 최소전력 사용량을 계속 보장한다.지식경제부는 요금 인상과 시간대별 차등요금 확대로 전력 사용 절정기에 각각 60만㎾, 15만㎾ 등 합계 75만kW의 수요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월평균 전기요금은 도시 가구가 930원 늘어난 4만7천500원, 산업체는 27만원 늘어난 638만원 선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또 소비자 물가는 0.04% 포인트, 생산자 물가는 0.105% 포인트, 제조업 원가는 0.05% 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지경부는 경상경비 절감을 요청하는 등 앞으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도록 한전에 강도 높은 경영합리화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1년 5개월동안 모두 4차례에 걸쳐 전기료 인상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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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9
  • 영화 '타워'에 등장한 강아지, 시츄 아닌 '라사압소'
    ▲ 라사압소 [사진=오도그네트웍스]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생김새를 보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시츄라고 생각하기 쉽다.긴 털에 살짝 튀어나온 아래턱. 동그란 눈이 앙증맞게 생긴 이 견종은 손예진 설경구 주연의 재난영화 ‘타워’에도 등장했다.행운의 마스코트로 여겨지는 강아지 ‘라사압소’다. 애견용품 쇼핑몰 오도그에서 이런 라사압소 견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라사압소는 티벳에서 기원되었으며, 행운을 가져오고 액운을 물리친다는 믿음을 얻어 왕가나 사원에서 신성하게 여겨졌다.대대로 달라이라마에 의해 중국의 조정에만 수캐가 헌상되었으며, 이 수캐가 근원이 되어 시츄와 페키니즈가 탄생했다.압소라는 이름은 티베트어로 염소란 뜻의 ‘랍소(Rapso)’의 변형이라는 설과 티베트어로 짖는 번견이란 뜻의 ‘압소 생 계(Apso seng kye)’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풍성하고 긴 털과 튀어나온 입 주변이 인상적인 견종인데, 혈통이 있는 강아지인 탓에 도도하고 새침한 성격을 많이 가진다.실내에서 애완견으로 길러지는 견종으로 긴 털을 잘 손질해주어야 한다.라사압소는 장수하는 견종으로도 유명한데, 최고 29세까지 산 라사압소도 있다.주인에게 온순하고 인간에 대한 애정이 넘쳐 반려견으로 적합하다는 평을 얻으며, 희귀하고 독특한 견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매니아들이 혈통 좋은 라사압소를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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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9
  • '곰팡이 박멸' 실내 습기부터 잡아야…
    ▲ [사진=애경]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보통 ‘곰팡이’는 여름을 먼저 떠올리지만 겨울철에도 난방으로 인한 실내 외 온도 차, 통풍부족 때문에 곰팡이가 쉽게 발생한다.방심하는 사이에 곰팡이가 우리 집 곳곳을 뒤덮을 수 있으니 곰팡이로부터의 내 집 보호가 필요한 계절이다.애경에스티 관계자는 “겨울철 결로현상으로 인해 집안 내부 벽면에 발생하는 곰팡이는 번식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며 “곰팡이가 발생했다면 즉시 전용 제거제와 방지제 등으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겨울철 곰팡이, 어디에 주로 생기나?날씨가 추워지면 곰팡이나 유해미생물이 급격히 사라질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내 밀폐와 습도에 따라 곰팡이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바깥 온도와 실내 온도가 15℃ 이상 차이 나면 외부와 맞닿은 벽에 이슬이 맺히는데, 이를 결로현상이라 하는데, 특히 겨울철엔 실내 난방과 밀폐 때문에 단열에 문제가 많은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진다.결로현상을 방치할 경우 베란다 벽면이나 실내 벽지로 이슬이 타고 흐르면서 곰팡이가 생긴다.결국 거실바닥까지 곰팡이 포자가 퍼지면서 퀴퀴한 냄새와 함께 실내공기를 위협하게 되는데, 실내 곰팡이 포자는 공기 중에 날아다니면서 아토피 피부질환뿐만 아니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유발원인이 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키우는 가정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겨울철 곰팡이, 뜯고 바르며 제거해야집안 벽지 등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벽지를 뜯어내고 벽면에 단열공사를 하거나 곰팡이 방지작업을 한 후 새로 도배 하는 것이 근본 해결책이다.곰팡이가 벽지에 번식하게 되면 곰팡이 균사체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벽지 내부에 퍼지기 때문인데, 이렇게 균사체가 남아 있거나 공기 중에 퍼진 곰팡이는 언제든 번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열재나 방지제를 사용하여 곰팡이 번식을 확실히 억제해야 한다.또한 벽면에 누수가 있다면 방수처리 등을 통해 이를 개선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베란다 벽면에 핀 곰팡이는 제거 후 곰팡이 방지 페인트로 시공하는 것이 좋지만 영상 5℃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면 제대로 건조되지 않아 겨울철엔 힘든 것이 사실이다.때문에 곰팡이 제거제 사용 후 곰팡이 방지제로 벽면을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다.우선, 곰팡이가 핀 곳에 곰팡이 제거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뿌려준 뒤 곰팡이가 제거되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되면 물걸레로 닦아준다.겨울철 곰팡이, 공기로 다스려야겨울철 건조한 실내공기 때문에 가습기나 수족관, 실내 빨래 건조 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한 공기만 신경 쓰다 보면 실내습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다.20~30℃의 온도와 60~80% 습도에서 활발히 서식하는 곰팡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습기부터 관리할 필요가 있다.이를 위해서는 환기가 가장 중요한데, 추운 날씨라고 창문을 닫아두지 말고 아침 저녁으로 30분씩 바깥공기를 들이는 것이 좋은데, 특히 빨래 건조대가 있는 베란다의 경우, 환기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결로현상을 쉽게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벽과 커튼, 가구 사이사이에 공간을 두고 통풍을 시켜줘야 벽면 등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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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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