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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회장의 숙원사업 호텔롯데 상장, 코로나19에 또 다시 ‘빨간불’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숙원 사업으로 불리는 호텔롯데 상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암초를 만나 다시 한번 ‘빨간불’이 켜졌다. 일본 귀국 후 2주간의 자가 격리를 끝내고 국내 경영으로 복귀한 신 회장은 새 성장동력 발굴을 주문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호텔롯데 상장은 실적 악화와 코로나19 사태가 더 해져 당초 계획대로 연내 추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신 회장은 2015년부터 호텔롯데 상장에 힘을 쏟았으나 친형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 등으로 연기돼 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숙원 사업으로 불리는 호텔롯데 상장이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한번 미뤄질 전망이다. 사진은 신 회장이 지난 2015년 8월 호텔롯데 상장 계획을 밝히는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874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5% 감소했다. 영업 손실은 791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호텔·레저·면세 사업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사업부 전반에 실적 악화를 가져왔다. 전 세계 하늘길이 막히면서 여행 수요 감소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국내 이용객들의 외출 자제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텔롯데 전체 매출 80%를 차지하는 면세 사업의 부진이 큰 영향을 끼쳤다. 롯데면세점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5% 줄어든 8762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42억 원이다. 이 같은 실적 악화에 따라 호텔롯데의 상장 일정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호텔 가치가 크게 떨어진 탓에 애초 연내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 또다시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호텔롯데 상장 작업은 신 회장이 지난 2015년 8월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그러나 형제간 경영권 분쟁,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대법원판결 등 대내외적 사건으로 인해 상장 작업은 계속해서 미뤄져 왔다. 업계에서는 신 회장이 지난해 대법원판결로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버린 만큼 숙원 사업인 호텔롯데 상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이번에는 코로나19라는 또 다른 변수를 만나 올해도 사업이 추진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기업 실적이 곤두박질친 상황 속에서 상장 진행은 무리라는 보고 있는 것이다. 신 회장이 호텔롯데 상장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상장 작업이 바로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뉴롯데’의 마지막 관문이기 때문이다. 현재 호텔롯데는 일본 롯데홀딩스와 일본 롯데 계열사가 지분 99%를 가지고 있다. 상장으로 주식이 분산되면 일본 주주 지분을 50%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일본 롯데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상장은 필수적이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지고 사업 실적 회복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야 롯데가 상장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세계 각국이 여전히 입국 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있어 언제쯤 실적 회복이 가능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으로써는 밸류에이션 즉, 기업의 현재 가치를 평가하는 프로세스를 못 받기 때문에 아마 롯데 입장에서 올해 사업을 추진하기는 힘들어 보인다”면서 “일단 면세점 사업이 안정을 찾아야 사업 추진을 진행할 텐데 아직 하늘길이 막힌 곳이 많아 이 사업이 회복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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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KT&G, 국내 잎담배 농가 복지증진 기금 4억원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한 유통업계의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KT&G는 고령화되고 있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해 4억원을 전달했고, SPC그룹은 임직원과 함께 저소득 장애아동을 돕기 위한 펀드금을 전달했다. 또 LF 트라이씨클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한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 농심켈로그는 올해 연말까지 취약계층에 긴급구호 식품 1만6000개를, 도드람은 취약계층에 2억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20일 대전 소재 연초생산안정화재단에서 (왼쪽부터)김삼수 엽연초생산협동조합 중앙회장,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 백병갑 연초생산안정화재단 이사장이 ‘2020 잎담배 농가 건강검진 및 자녀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 KT&G, 국내 잎담배 농가 복지증진 기금 4억원 전달 KT&G(사장 백복인)가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4억원의 복지증진 비용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저소득, 고연령의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 비용과 80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농촌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최근 코로나19 위기로 농가들은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경작 특성상 농민들의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특히 잎담배 경작인들은 다른 작물에 비해 평균 연령이 높아 건강관리에도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경작인 건강검진과 자녀 장학금 등으로 24억54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까지 6900여명이 수혜 대상이 된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농민들의 동반자로서 농가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농민들에게 활력이 되고 경제 여건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열린 SPC 행복한 펀드 전달식에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왼쪽)과 김범호 SPC그룹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PC그룹]     ■ SPC그룹 임직원들, 저소득 장애아동 돕기 동참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SPC 행복한 펀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SPC 행복한 펀드’는 SPC그룹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된 기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에 기부되어 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지원, 특기적성 교육비 등에 사용된다. 올해는 총 81명의 아동에게 재활치료비(21명), 의료비(8명), 보조기구 및 정형신발(36명), 특기적성 교육지원(16명) 등 2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매년 꾸준히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교육을 위해 기부해 주신 SPC그룹과 임직원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던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기부금인 만큼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부터 현재까지 기부된 SPC행복한펀드 규모는 총 15억여원이다. 재활치료비, 보조기구, 의료비, 특기적성 교육비 지원 등 총 796명의 저소득 아동들이 지원을 받았다. 또한 장애아동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휴식 지원을 위해 매년 10가족을 선정하여 3박4일 간 제주 여행을 지원하며, 총 97가족(331명)에게 여행을 선물하였다.  서울 서초구 트라이씨클 본사에서 트라이씨클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트라이씨클]   ■ 트라이씨클,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해소 ‘사랑의 헌혈’ 봉사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선 의료 현장에서의 혈액 수급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트라이씨클 본사를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서비스마케팅본부 김도운 상무를 비롯한 자발적 참여의사를 밝힌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트라이씨클 측은 참여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사전 전자문진 및 현장 대면 검사를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이 한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팀별로 조를 구성해 시간대별로 헌혈을 진행했다. 김도운 서비스마케팅본부 상무는 “이번 헌혈 봉사활동은 내부 구성원들의 제안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트라이씨클 임직원들의 작은 힘이나마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된 ‘이머전시 푸드팩 시범사업 착수식’에서 송혜경 농심켈로그 상무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켈로그]   ■ 농심켈로그, 1만6000개 제품 ‘긴급구호 식품’으로 지원  농심켈로그가 한국사회복지협회 전국푸드뱅크와 함께 식품 지원이 절실한 전국 8000여 가구를 위한 ‘이머전시 푸드팩(긴급구호 식품지원)’ 시범 사업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푸드뱅크의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은 코로나 19와 같은 대규모 재해‧재난 상황에서 위기에 처한 가구 대상 식품 지원 및 평상시 공적 지원체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심켈로그를 비롯해 농심, SPC 그룹, 동서식품, 본아이에프 등 총 5개 식품 기업들이 동참해 쌀, 생수, 라면, 시리얼, 에너지바, 통조림, 커피 등을 기부한다. 농심켈로그는 매월 시리얼과 에너지바 2000여 개를 긴급구호 식품 지원 사업을 위해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총 1만6000여개의 제품이 기부된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서울‧인천‧경기‧충남‧충북‧전남 6개 시‧도 내 20개 푸드뱅크를 통해 매월 지역별 각 50여 가구에 8개월 동안 지원될 예정이다. 이머전시 푸드팩 시범사업 기념식에 참석한 농심켈로그 홍보팀 송혜경 상무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푸드뱅크의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에 파트너로 동참해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유례없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식품 나눔을 더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소재의 도드람양돈농협에서 진행한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간편식 기부 전달식에 (왼쪽부터) 신영석 현대캐피탈 선수, 한선수 대한항공 선수, 나경복 우리카드 선수,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김윤휘 한국배구연맹 총장, 이병학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 이환원 도드람양돈농협 상임이사, 양효진 현대건설 선수, 강소휘 GS칼텍스 선수, 이재영 흥국생명 선수가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드람]   ■ 도드람, 취약계층에 2억원 상당 가정간편식 전달  한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0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한국배구연맹(KOVO) 및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녀 정규리그 1, 2, 3위 구단과 함께 총 2억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과 프로배구 6개 구단 선수, 김윤휘 한국배구연맹 총장, 이병학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기부금으로 마련한 가정간편식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도드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시기에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자 배구산업의 관계자들과 함께 기부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기부에 힘을 모아준 6개 배구구단과 한국배구연맹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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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신동빈 롯데 회장, “코로나 이전의 세상은 없다…새 성장동력 발굴해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두 달 여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서울 잠실 사무실로 출근을 재개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성장 사업에 대해 주문했다. 20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9일 진행된 임원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전 그룹의 새로운 마음가짐과 빠른 움직임을 촉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문화적 변화에 맞추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 발굴 및 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시하는 한편,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 따라 모든 임직원들이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두 달 여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잠실 사무실로 출근을 재개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성장 사업에 대해 주문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앞서 지난 3월 일본 출장길에 오른 신 회장은 이 달 2일 귀국해, 자택에서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친 뒤 18일부터 잠실 롯데월드타워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신 회장은 일본 및 국내 자택에서 화상회의 등을 통해 경영 현안을 챙겨왔으며, 대면 회의는 약 2개월 만이다.  신동빈 회장은 일본에 머무는 동안 현지 경제계 관계자들을 만나고 글로벌 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그룹의 전략 방향에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코로나19로 우리는 역사적 전환점에 와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기존의 생활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며, 그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시장의 법칙과 게임의 룰이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위기만 잘 넘기자는 식의 안이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며  “다시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치열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향후 예상되는 트렌드 변화와 우리 사업의 성장성을 면밀히 분석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집중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끝으로 신동빈 회장은 “지금은 위기를 돌파하고 이겨내겠다는 의지와 도전 정신, 위닝 스피릿(Winning Spirit)이 전 임직원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의 전환, 빠른 실행력을 통해 임직원 모두 미래성장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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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티몬, 피부병 어린이에 2900만원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간다. 티몬은 ‘소셜기부’를 통해 모금된 2900만원을 희귀 피부병 어린이 가정에 전달했고, 롯데제과는 ‘칙촉’ 제품에 서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를 소개하면서 동네 카페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또 이랜드뮤지엄과 이랜드재단은 김병헌 선수, 김연아 선수 등 명사들의 애장품 경매를 진행하고 수익금을 전국의 위기가정을 돕는데 쓰기로 했다. 질레트는 코로나 19 극복을 응원하며 국군의무사령부와 대구지역 의료진에 현금 1억원과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본아이에프는 연세의료원에 지난 10년간 매년 1억원씩 기부했다.  [사진제공=티몬]   ■  티몬, ‘소셜기부’ 모금액 2900만원, 희귀 피부병 어린이 가정에 전달 티몬은 ‘소셜기부’를 통해 진행한 ‘희귀 피부병을 겪고 있는 준서 어린이 돕기’ 기부에서 총 2915만9000원을 모금했고, 모금액 100%를 준서네 가정에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티몬과 파트너사 ‘밀알복지재단’이 진행한 이번 특별 모금 캠페인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환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총 5만8318명의 기부자들과 함께 2915만9000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기부금은 티몬의 수수료와 파트너사의 사업비 등을 일절 제하지 않고 전액 준서네 가정으로 전달된다. 피부 치료비(1000만원), 의약품 구매(915만9000원), 병원 통원 교통비 및 식이요법 관련 식재료 구매 등에 필요한 생계비(1000만원)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기부금 사용 내역은 추후 진행되는 소셜기부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몬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손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셜기부 모금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이번 모금에 참여해주신 많은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준서네 가정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가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칙촉’으로 동네 카페와 ‘상생’ 롯데제과는 초코 디저트 브랜드 ‘칙촉’을 통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손잡고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롯데제과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 10곳을 선정해 ‘칙촉’의 제품 포장지에 간단한 카페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제품 겉면에 QR 코드를 삽입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 카페의 주소와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들 10곳의 카페에는 ‘칙촉’과 함께 머그잔, 그립톡 등을 지원해 방문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역 카페를 돕고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칙촉’의 이미지 홍보를 위한 상생의 취지에서 기획됐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이랜드뮤지엄이 기증한 리오넬 메시가 실제 착용한 FC 바르셀로나 유니폼 [사진제공=이랜드재단]   ■ 이랜드뮤지엄-이랜드재단, 스타 애장품 경매로 위기가정 돕는다 이랜드뮤지엄과 이랜드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명사 애장품 온라인 나눔경매를 진행한다. 이랜드뮤지엄과 이랜드재단이 실시하는 '명사 애장품 나눔경매'는 스포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이랜드재단 공식 블로그를 통한 경매로 진행된다. 경매 낙찰 금액만큼 이랜드재단이 매칭하여 두배의 금액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에게 지원한다.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이랜드재단을 통해 다음 달 전국의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사 애장품 나눔경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21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이랜드뮤지엄’ 채널에서 윤태진 아나운서, 가수 정모, VOS 김경록이 진행을 맡아 라이브로 경매를 진행하며 참여를 독려한다.  특히 이번 경매에서는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하고 있는 소장품 중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와 데이비드 베컴이 실제 착용한 FC바르셀로나, AC밀란 유니폼을 기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메이저리거 김병현 선수,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선수도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여 개인 소장품을 기증했다. 이밖에도 유튜브 ‘이랜드뮤지엄’ 채널에 출연했던 LG트윈스 박용택, 정근우, 유강남, 두산베어스 최주환 선수를 비롯한 여러 국내 야구선수들이 애장품 기증에 참여했다. 방송인 김민아, 웹툰 ‘유미의세포들’ 이동건 작가, 가수 에메랄드캐슬, K2(김성면) 등도 애장품을 기증했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스포츠, 문화, 예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애장품을 통해 소외계층가정에 힘이되고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경매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좋은 취지의 경매에 선뜻 애장품을 기증해주신 명사분들께 감사하며 그 마음까지 담아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준엽 한국P&G 부사장(왼쪽)과 석웅 국군의무사령부 준장(오른쪽)이 18일 국군의무사령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P&G]   ■ 질레트, 코로나 19 극복 응원 국군의무사령부·대구 의료진에 4억원 현금·물품 지원 한국P&G의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군의무사령부 및 대구지역 코로나 전담병원 6곳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총 1억원 및 3억원 상당의 면도기·면도젤 세트를 지원한다.  질레트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및 봉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지역 코로나19 관련 병원인 △대구의료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지역거점병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선별진료소 △영남대학병원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그리고 △국군의무사령부 등에 현금 6000만원 및 의료진을 위한 생필품인 면도기·면도젤 세트 약 1만여개를 기부한다.  또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 4000만원을 기부한다.  이와 함께 질레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유명 유튜버들도 어려운 시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질레트는 인기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의 조쉬 그리고 함께 채널을 운영하는 올리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소외 계층을 위해 서울, 대구 지역의 쪽방상담소 및 강릉종합사회복지관에 총 현금 2000만원과 일회용 면도기·면도젤 세트 약 3000개를 지원했다. ‘박스까남’의 신동헌과 클래씨TV등도 기부에 동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질레트 광고 출연료의 일부인 10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김용우 질레트 코리아 마케팅 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방역 관계자, 봉사자분들에게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도 도움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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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편의점업계, 택배서비스 무한경쟁 돌입…그 이유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편의점업계가 택배서비스 강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CU는 접수를 대행해주는 프리미엄 택배서비스인 ‘CU홈택배’, ‘CU끼리 택배’ 등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으며, GS25는 편의점업계 최초로 택배 멤버십 ‘프라임클럽’을 운영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역시 ‘스마트픽’으로 소비자들의 일상 편의 도모를 위해 힘쓰면서 업계는 택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모양새다.  이처럼 편의점업계가 택배서비스 차별화에 힘을 쏟고 있는 이유는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이 매년 두 자릿수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이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는 올해 1~4월까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을 거쳐 CU 택배를 이용한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7.7% 늘었다. CU 택배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전체 택배 이용 건수 신장률(21.2%)보다 약 16%포인트(p) 급증한 것이다. CU의 독자 택배 서비스인 CU 포스트의 신규 회원 가입자 수도 13.6% 늘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중고 거래가 여느 때보다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비대면 방식인 택배 거래가 빠르게 늘어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보낸 사람이 인근 CU에서 접수한 택배를 받는 사람에게 가장 가까운 CU로 배송해주는 ‘CU끼리 택배’는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지난 3월 대비 이달 이용 건수가 3배 급신장했다. CU끼리 택배는 평균 3~4일 정도의 배송 기간이 소요되지만 가격은 1600원으로 국내 택배 중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CU 포스트가 출범하면서 CU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들을 선보이고 있는 덕분에 이용객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CU는 프리미엄 택배서비스인 CU 홈택배, 간편하고 대중적인 CU 일반택배, 가성비를 높인 CU끼리 택배 등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GS25는 자체 택배 서비스 POSTBOX가 정기적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독프로그램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시작해 충성 고객 유치에 나섰다. 연간 1500만 건 이상 발생하는 GS25 택배 서비스는 지난달부터 구독경제 방식으로 정기적 할인권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라임클럽은 고객이 택배 사용 빈도를 고려해 일정 회비를 내고 가입하면 서비스 유형에 따라 월 단위 6개의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GS25모바일상품권을 별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최근 구독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택배 서비스로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월 6회 이상 택배를 이용하는 단골손님에게 좋은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일레븐은 롯데닷컴, 엘롯데, 롯데하이몰, 하이마트 등 그룹 유통계열사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점포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상품을 수령하거나 반품할 수 있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픽 이용 고객은 핸드폰으로 전송된 교환권을 매장 근무자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상품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택배를 받아줄 사람이 없거나 퇴근하면서 택배를 바로 찾고 싶을 때 유용하다. 특히 최근 롯데 유통계열사 통합 온라인몰 ‘롯데온’의 출범으로 스마트픽 서비스 이용자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점 업계 한 관계자는 “낮이고 밤이고 주말 휴일 상관없이 자신이 24시간 중 원하는 시간대에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는 편의점 특성이 고객들이 편의점 택배를 찾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면서 “최근의 편의점은 단순히 식품 및 생활용품만 판매하는 소매점 역할만 하던 과거와 달리 배달도 하고 현금 출금을 하는 은행의 역할도 하는 등 고객 편의 시설의 집합체가 됐는데 택배 서비스도 그중 하나로 앞으로 더욱더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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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신상NEWS] 오뚜기, 여름철 입맛 돋울 ‘라조장’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식음료업체들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신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는 집에서도 간단히 중화요리 풍미를 더해줄 ‘라조장’을,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평양만두’를, 농심은 ‘신라면건면’을 용기면에 담은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00% 맥아만 사용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뚜레쥬르는 우유 쉐이크에 커피, 딸기, 팥절미를 활용한 쉐이크 3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중화요리 풍미 더해주는 ‘라조장’ 2종 출시 오뚜기가 각종 요리에 한 큰술만 넣으면 고급 중화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라조장 2종을 출시했다.   ‘라조장’은 신선한 기름에 산초, 고추 등을 볶아 만든 중화풍 고추기름소스를 말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라면, 짜장면 등에 중화풍 풍미를 더해주는 소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뚜기 ‘라조장’은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에 감칠맛이 더해져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내는 중식 향미유다. 통산초를 그대로 넣어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콤한 사천 음식의 맛을 낸다. ‘라조장 산초’는 보다 얼얼하고 매콤한 맛을, ‘라조장 양파’는 얼얼한 매운맛에 양파의 달큰한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라조장은 뜨거운 밥에 한 큰술을 넣어 비벼먹거나 각종 볶음밥, 볶음면에 넣어 볶으면 중화풍 볶음밥, 볶음면을 즐길 수 있다. 또 두부부침, 가지볶음 등의 요리에 한 큰술 더하면 쉽고 간편하게 중화풍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만두, 육류, 각종 튀김류 위에 뿌려 먹거나 찍어 먹으면 맛과 풍미를 한 층 높인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짜장라면에 라조장 한 큰술을 더하면 중화풍 풍미가 더해진 맛있는 짜장라면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비비고 평양만두’ 출시 CJ제일제당은 평양냉면집 접시만두의 촉촉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한 ‘비비고 평양만두’를 출시했다. ‘비비고 평양만두’는 국내산 돼지고기에 두부와 숙주의 함량을 높여 평양만두 특유의 포슬포슬하고 꽉 찬 식감을 살렸다. 또 참기름과 참깨를 더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만두피에는 주로 삶거나 찌는 평양만두 요리법에 맞춰 찹쌀을 첨가해 만둣국으로 조리해도 쫄깃하고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CJ제일제당은 정통 평양만두의 맛을 그대로 담기 위해 200여 곳이 넘는 만두 전문점을 조사하며 1년 넘게 제품을 준비했다. 특히 CJ제일제당만의 노하우로 기존 냉동 평양만두의 ‘왕만두’모양이 아닌 큼직하고 주름 없는 평양만두 외형을 그대로 담아 실제 외식전문점 수준의 맛과 외관을 구현했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비비고 평양만두는 그간 비비고가 축적한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기존 냉동만두에서 느낄 수 없던 차별화된 담백함과 깔끔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비고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제품을 지속 개발해 ‘한식만두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하고,‘전세계 만두 열풍’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튀기지 않은 ‘신라면건면사발’ 출시 농심은 신제품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한다. 인기 제품인 ‘신라면건면’을 그대로 용기면에 담은 제품이다. 농심은 신라면건면의 흥행과 소비자의 용기면 출시 요청에 힘입어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하게 됐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신라면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깔끔한 맛과 낮은 열량이 특징이다.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7500만개를 돌파했다. ‘신가면건면사발’은 신라면건면의 매력은 살리면서, 더 가볍고 간편하게 만들었다. 신라면건면사발의 열량은 285kcal이며, 조리시간은 봉지라면보다 30초 짧아진 4분이다. 농심은 끓여 먹는 봉지라면과 달리 뜨거운 물을 붓는 용기면이라는 조리법의 차이를 극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뜨거운 물에 잘 익으면서도 건면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라면건면사발에는 청양고추를 추가해 매운맛을 살렸고, 소고기와 표고버섯 등 재료로 감칠맛을 더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신선한 생맥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오는 6월1일 출시한다. 초신선라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Malt)만을 사용한 올몰트(All Malt) 맥주로 기존 ‘클라우드’의 정통성은 유지하면서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신선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5다. 출고가는 1047원(500ml 병 기준)이다. 신제품은 기존의 스터비캔(355ml) 대신 330ml 용량의 슬릭(Sleek)캔을 도입했다.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는 그립감과 휴대성이 좋은 슬릭캔의 장점을 내세워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가정시장 공략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생맥주를 그대로 담은 듯한 신선한 맛이 특징인 만큼 제품명도 ‘생’과 ‘드래프트’를 활용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며 “홈술,혼술이 트렌드인 이 때 생맥주의 신선함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커피·딸기·팥절미 쉐이크 3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사르르 우유 쉐이크’ 후속으로 쉐이크 3종을 추가 출시한다.  ‘사르르 우유 쉐이크’는 우유 본연의 맛에 집중한 순수 우유 쉐이크로 기존에 바닐라 향이 강하고 텁텁하게 느껴졌던 쉐이크들에 비해 산뜻하게 마실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우유 쉐이크를 활용해 커피, 딸기, 팥절미 등 다양한 맛을 더해 1인 빙수처럼 즐길 수 있게 했다. ‘사르르 커피 쉐이크’는 고소하고 달콤한 우유 쉐이크에 깊고 진한 에스프레소가 매력적인 맛을 낸다. ‘사르르 딸기 쉐이크’는 우유 쉐이크에 딸기 과육을 넣어 달콤한 딸기 과육이 톡톡 씹히는 쉐이크 음료다.  ‘사르르 팥절미 쉐이크’는 고소한 인절미 맛이 느껴지는 쉐이크에 국내산 통팥을 올려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적당한 달콤함과 깔끔한 뒷맛으로 빵과 함께 곁들이면 맛이 극대화되는 쉐이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1인 빙수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쉐이크 신제품을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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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현대百, 새벽배송에 승부수 띄운다…신선식품 대전 ‘재점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신선식품 새벽배송시장 진출을 예고하면서 유통업계 새벽배송 전쟁에 다시 한 번 불이 지펴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등장으로 현재 신세계, 롯데, 쿠팡 등 유통업계 강자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새벽배송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신선식품 배송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 홈’을 이르면 오는 8월 런칭할 예정이다. 이름 그대로 현대백화점 식품관 제품을 통째로 집으로 배달해준다는 콘셉트다.   현대백화점이 신선식품 배송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 홈’을 오는 8월 선보인다. 사진은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매장 전경.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소비자는 오후 11시 전까지 주문하면 이튿날 오전 7시에 식품을 받아볼 수 있다. 새벽배송이 가능한 상품은 기존 1000여 개에서 5000여 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한정된다. 이를 위해 경기 김포에 전용 물류 센터 부지를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식품관 투 홈 온라인몰 론칭과 함께 물류센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면서 “백화점 식품관의 신선식품, 반찬 5000여 종이 물류센터를 통해 고객 집 앞까지 배달된다”고 설명했다. 사실 현대백화점의 신선식품 시장 도전은 이번이 두 번째다. 현대백화점은 이미 지난 2018년 8월 국내 백화점업계 최초로 식품 전용 온라인몰 ‘e 슈퍼마켓’ 런칭을 통해 새벽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별도의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지 않은 탓에 대상 지역과 제품이 한정됐고 주문 마감 시간도 오후 8시로 경쟁사 대비 큰 경쟁력을 가지지 못했다. 이후 새로운 온라인몰로 기존 한계점을 개선한 현대백화점은 새벽배송시장에 2년 만에 재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이처럼 현대백화점이 재정비를 통해 새벽배송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안 어느덧 시장은 수많은 유통사가 이커머스 시장에 도전하면서 레드오션이 됐다. 최근 온라인 시장이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신세계, 롯데 등의 오프라인 유통 대기업들마저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8년 마켓컬리가 신선식품으로 새벽배송시장에 포문을 연 데 이어 곧바로 쿠팡이 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출시했다. 이후 신세계의 쓱닷컴(SSG닷컴), 롯데의 롯데온(ON) 출범 등 오프라인 유통 대기업들까지 시장에 합류하면서 ‘배송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기회’로 작용했다. 비대면 선호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 패러다임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유통업계는 최근 이커머스 중심으로 더욱더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현대백화점이 새벽 배송에 있어서는 후발주자지만 신선식품 부문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어 경쟁사와 경쟁할 만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한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백화점이 새벽 배송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은 국내 유통 시장의 흐름으로는 옳은 방향성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이미 배송 시장이 포화상태인 만큼 소비자들은 저마다 기존에 사용하던 쿠팡, 쓱닷컴 등에 익숙해진 상태기 때문에 후발주자의 약점을 딛고 경쟁사를 압도할 만한 킬러 포인트가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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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주말쇼핑정보] 먹거리·와인·명품까지 유통업계 할인 행사 ‘풍성’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먹거리부터 와인, 명품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주말을 앞두고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 19로 타격을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지방지차단체 4곳과 연계해 성주 참외 등 지역 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롯데백화점은 판매가 증가한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에 돌입했다. 홈플러스는 각종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는 100만병 와인을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도 이번 주말동안 한우와 한돈을 할인한다.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식품관에서 판매사원이 성주 참외를 소개하고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지방자치단체 4곳과 ‘지역 특산물’ 할인 판매 현대백화점이 지방자치단체 4곳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오는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지역 특산물 특별 할인 행사인 ‘현대식품관의 동행(同行)’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타격을 입은 농가를 돕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산청군청∙성주군청∙인제군청∙충남도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한우(산청), 참외(성주), 황태(인제), 건어물(충남) 등 각 지역 특산물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준비된 물량은 약 10억원 규모다. 먼저, 신촌점∙킨텍스점(15~19일), 판교점∙중동점(22~26일)에서 성주군청(성주참외 융복합사업단)과 함께 ‘성주 꿀 참외 로드쇼’를 열어 성주 참외를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성주 참외 골라담기(1만원, 7개), 성주 참외말랭이 (5000원, 50g), 성주 참외청(5000원, 210ml)등이 준비됐다. 무역센터점(15~23일), 압구정본점(23~25일)에서는 인제군청과 함께 ‘용대리 소울마켓’을 연다. 인제군 북면에 위치한 ‘용대리’는 ‘황태’로 유명한 지역으로 이번 행사에서 황태채(3만4000원, 500g), 황태양념구이(9000원, 180g), 황태라면(2500원, 1봉), 황태함초소금(2만원, 250g)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  천호점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충남도청과 함께 건어물, 젓갈류, 김 등 수산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바다맛 보슈’ 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특산품을 기존 판매가 대비 20~30% 저렴하게 선보인다. 키조개 관자(1만원, 200g), 멍게젓(1만원, 200g)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대한민국 수산대전’도 진행한다. 31일까지 경인 11개 점포 식품관에서 장어, 참돔, 우럭 등 국내산 수산물 1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고창 민물장어를 30% 할인된 1만2000원(마리당)에 판매하고, 국내산 참돔(1만9000원, kg당), 우럭(1만2000원, kg당)도 기존 판매가 대비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한 갈치, 민어, 꽃게 등 인기 국내산 수산물도 기존 판매가 대비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경인 11개 점포(압구정본점 25~31일)에서는 산청군청과 함께 지리산 산청 유기농 한우, 지리산 흑돼지, 지리산 곶감 등 정육 및 산청 지역 특산품을 기존 판매가 대비 30~4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산청뽕소금 (100g)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각 지자제와 협의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로 지역축제가 취소되거나 판로가 막혀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농∙어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국내산 농수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객이 롯데백화점 본점 비비안웨스트우드 매장에서 시즌오프 상품을 쇼핑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겐조·코치 등 해외명품 시즌오프 돌입 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에 들어간다. 지난 4월 롯데백화점 세일 기간(4월3~19일)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매출 신장률은 15.8%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해외명품 상품군만 8%대 신장률을 보였다. 이에 롯데백화점이 지난해보다 앞당겨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를 시작한다. 롯데백화점 시즌오프행사에는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 로로피아나, 겐조, 코치, MSGM, 골든구스 등 지난해보다 10여개 늘어난 총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15일부터 겐조, 코치, 베르사체 등을 시작으로, 19일부터는 버버리, 그 이후에는 메종마르지엘라, 오프화이트, MSGM, 비비안웨스트우드, 톰브라운, 로로피아나 등이 6월까지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해외명품 시즌오프에 참여하는 대표 브랜드의 할인율은 코치 30~50%, 에트로 30~40%, 엠포리오아르마니 30%, 베르사체 50% 등이며 브랜드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번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대구점, 부산본점에서는 해외명품 시계보석 신제품과 한정상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도 선보인다.  본점과 잠실 에비뉴엘월드타워점의 예거르쿨트르, IWC, 위블로 등 해외명품 시계 브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정 제작된 리미티드 제품 등을 선보인다. 대구점 타임밸리에서는 평소 매장에서 보기 어려운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플라잉 뚜르비옹’, 총 3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 되어 있는 ‘피아제 엠페라도 쿠썽’ 시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3월 부산본점 에비뉴엘관에 지역 최초로 입점한 명품시계 브랜드 ‘브레게’는 개점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클래식 오라문디 5717 부산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뿐만 아니라 국내에 1점만 들어온 제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코로나로 인해 고객들을 마음껏 매장으로 모시지 못했던 아쉬움으로 이번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전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서 시작하게 됐고, 동시에 진행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통해 일상적으로 쇼핑하기 힘든 리미티드 에디션을 풍성하게 준비해 고객님들의 쇼핑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격 명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들이 1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먹거리부터 생필품까지 할인  홈플러스는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국내 소비 진작과 함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각종 먹거리 및 생필품들을 모아 할인 판매한다.  먼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닭갈비 재료를 한 데 모았다. 20일까지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닭고기(국내산)를 최대 3000원 할인 판매하고, △샘표 춘천닭갈비 양념(180g) 1790원 △오뚜기 라면사리(110g*5입) 1000원 △깻잎(봉, 국내산) 1690원 △컷팅 양배추(개, 국내산) 1690원 △깐마늘(소, 봉, 국내산) 1500원 등에 판매한다. 닭갈비와 함께 즐기기 좋은 독일 브라우하우스 필스너·바이젠(500ml, 캔, 1800원)은 6캔 구매 시 9990원에, 인기 수입맥주 20여 종은 500ml 4캔 구매 시 9400원, 6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과일과 간식류도 할인 판매한다. 당도선별 수박은 5~8kg(통, 국내산) 1만1990원~1만4990원에, 미국산 체리(팩, 400g)는 8990원에 판매한다. 또 홈플러스 시그니처 왕새우(360g, 오리지널·고르곤졸라)는 각 2990원, 하겐다즈 파인트 전품목(473ml)은 9380원, 썬퀵 아이스바(60ml×10, 오렌지·트로피칼·복숭아·딸기)는 3990원에 선보이고, 제과·음료·가공식품 300여 종을 1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봄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상품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크레트리(CRETREE) 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과 ‘고속 충전 보조배터리’ 등 상품을 각각 9900원, 1만7900원에 판매하고 ‘스마텍(SMARTEK) 고속 무선 충전 거치대’는 1만9900원, ‘하이온 휴대용 LED 무드등 겸용 모기퇴치기’는 2만7900원에 내놓는다. 선풍기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루메나 미니 스탠드 선풍기’는 2만9900원, ‘윙스톰 넥밴드 휴대용 듀얼선풍기’ 2만6900원, ‘엑토 미뇽 핸디 선풍기’ 9900원, ‘베이스어스(Baseus) 클립 USB 미니 선풍기’는 1만8900원, ‘한일 기계식 선풍기’ 5만5900원에 판매한다. 또 일렉트리카(electrika) 기본형·서큘팬 선풍기는 각각 3만4900원,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캠핑용품으로는 △코베아 그늘막(3~4인용)과 원터치 텐트(2~3인용)를 각각 2만9900원과 6만9900원에, 캠핑용 체어 4종(암체어·릴렉스체어·플랫체어·비비드체어)을 2만4000원~6만9900원에, 오토 캐비닛을 6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오는 17일까지 영등포점, 금천점, 강동점, 간석점 등 총 32개 매장에서 ‘몰빵데이’를 연다. 패션·준보석·신발·리빙·가구 등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기에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행운의 감사봉투’를, 13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는 롤휴지(30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 있는 소비 시장을 깨우고 고객분들께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드리고자 먹거리부터 캠핑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13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 와인매장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와인장터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와인 장터’ 연다…100만병 와인 최대 70% 할인 이마트는 오는 20일까지 1000여 품목 와인 총 100만병을 시중가 대비 20~70% 할인 판매하는 ‘와인 장터’를 연다. 지난해 1만원대 미만의 초저가 와인 물량을 대폭 늘린데 이어, 올 상반기 이마트 와인장터에서는 1만~3만원대의 유명 브랜드 와인 및 가성비 와인 물량을 지난 와인장터 대비 30% 가량 확대해 주력으로 선보인다. 초저가 와인 이상의 품질을 가진 와인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대표 품목으로 ‘피치니 메모로’를 1만원에 ‘브로켈 까버네쇼비뇽·말벡’을 각 1만3800원에 ‘생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쇼비뇽블랑’을 2만원에, ‘시데랄’을 3만5000원에, ‘플라네타 샤도네이 2018’을 3만9800원에 판매한다. 또 이마트는이번와인장터에서처음으로내추럴와인을 선보이고, 부르고뉴 와인 구색을 확대해 와인 마니아들을 공략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와인 수입사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의 사전 기획을 통해, 국내에 소량 수입되는 내추럴와인과 부르고뉴 와인 60여개 품목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내추럴와인은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까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소량 생산하는 와인으로, 일반 와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개성 있는 맛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그간 국내에는 극소량 수입돼 호텔 레스토랑이나 전문 판매점 등에 한정적으로 공급돼왔다. 이마트는 10여개의 내추럴와인 1000여병을 용산·죽전·성수점 등 이마트 10개점에서 1만5000~9만원에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 ‘몰리노 델 시에고’를 4만5000원에, ‘닥터 베커리슬링 퓨어 트로켄’을 5만원에, ‘벤자미나 펫낫’을 5만5000원에 준비했다.  이에 더해, 프랑스와인의대명사이자 명품와인의본고장인 부르고뉴 와인브랜드 구색을 다양화하고 물량을 기존대비 50% 가량 늘렸다. 부르고뉴 지방은 여러 명의 와인 생산자가 조밀하게 분할된 포도밭에서 특색있는 와인을 소량씩만 만들어내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대표 품목으로 ‘막뜰레 쉐리지 퓔리니 몽라쉐 1er 아모블라니 17’을 15만원에, ‘도멘다흐나 뫼르소 1er 끌로 리치몬 모노폴 17’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올해 와인장터에서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성비 와인과 함께 기존 취급하지 않던 와인 품목들을 대거 선보인다”며 “와인 입문 고객과 마니아층을 모두 만족시킬 최대 규모의 와인장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14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한우를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20일까지 한우‧한돈 할인  롯데마트는 오는 20일 까지 한우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 한우 1+등심(100g·냉장)은 1만4200원으로, 엘포인트(L.Point) 회원은 30% 할인된 9940원에 구매가능하다. 친환경 지리산 한우 1+등심(100g·냉장)은 1만4600원이며, 엘포인트 회원가는 1만220원이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100g·냉장)은 2100원이며, 엘포인트 회원은 20% 할인된 1680원에 구매가능하다.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100g·냉장)는 1150원으로, 엘포인트 회원가는 20% 할인된 9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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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유통공룡’ 롯데쇼핑, 코로나19로 어닝 쇼크…1분기 영업이익 74%↓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피해가지 못해 당기순손실은 433억으로 적자 전환했다. 14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 4조767억 원, 영업이익 52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형 집객시설 기피 및 소비 심리 악화로 백화점, 컬처웍스 등의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롯데쇼핑도 코로나19 여파를 피해가지 못한 채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사진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백화점의 경우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063억 원, 285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 19 국내 확산으로 다중 집객시설인 백화점 방문 기피 및 소비 심리가 저하되면서 고마진 패션 상품군을 중심으로 매출이 부진하여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백화점 사업은 4월 이후 기존점 신장율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할인점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6023억 원, 영업이익 218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1분기 기존점 신장률은 -6.5%로,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매출액이 42.5% 증가했으나 오프라인 집객 감소로 전체 매출은 감소했다. 향후 국내 할인점은 점포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온라인 물류 혁신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자제품전문점인 하이마트의 경우 올해 1분기 매출 9253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약화 및 신학기 시즌 연기로 정보통신 부문 등의 매출이 감소하여 전년대비 1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률 개선에도 불구하고 매출 감소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하여 전년대비 19.6% 감소했다.  다만 4월 이후에는 언택트소비 확산에 따라 TV와 PC 수요의 증가로 매출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 또 연말까지 진행 예정인 고효율 가전 환급정책 등으로 인한 매출 촉진, 온라인 채널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슈퍼는 매출액 4913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근거리 쇼핑 채널 선호 경향이 나타나며 온·오프라인 매출이 모두 증가하여 전년대비 3.6%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매출액 증가 및 판관비 절감으로 전년대비112억 적자 개선했다.  홈쇼핑은 매출액 2690억, 영업이익 367억 원을 기록했다. 헬스케어 및 감염 예방 상품과 프리미엄 상품 강화 등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여 전년대비 16.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67억으로 전년대비 10.6% 증가했다. 방송수수료 증가분이 134억 반영되었으나, 매출이 증가하며 4분기에 이어 영업이익이 10.0% 이상 증가했다. 컬처웍스 매출액은 1025억, 영업이익 -344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영화관 일부점 휴관, 관객수 감소, 신작 개봉 연기 등으로 매출이 전년대비 49.0% 감소했다. 1분기 손익 또한 매출부진과 판관비 절감의 한계로 344억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형 집객시설 기피 및 소비 심리악화로 국내 유통 기업들이 어려움이 많았지만, 롯데쇼핑 통합 온라인 플랫폼 롯데온을 활용하여 e커머스 영업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면서 “올해는 백화점, 마트, 슈퍼 등 점포의 수익성 기준으로 추가적인 효율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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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삼양식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라면수요가 증가하며 삼양식품이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1분기(1월~3월) 연결 기준 매출 1563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73% 증가했다.   [사진=삼양식품 블로그 캡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라면 수요 증가가 1분기 실적을 이끌었다. 해외의 경우 각국의 외출제한 조치로 실수요가 증가했고, 물류 차질 등으로 제품 공급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한 해외 거래선들이 주문량을 늘리면서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한 7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 라면 수출에서 삼양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3%에서 올해 1분기 49%로 확대됐다.   국내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한 79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된 2월 말을 기점으로 기존 대비 발주량이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재택근무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확대된 라면 수요가 내수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영업이익은 내수보다 판매관리비가 적게 소요되는 수출 비중이 확대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케팅 비용이 줄면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향후 해외에서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과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국내에선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 SNS 마케팅 강화 및 불닭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추진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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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CJ제일제당, 1분기 매출 5조 8309억원…글로벌 매출이 16% 성장 견인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CJ제일제당의 올해 1분기 매출이 5조 8309억원, 영업이익이 2759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14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에 비해 16.2% 성장한 5조 8309억원, 영업이익은 54.1% 늘어난 275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사옥.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23.9% 늘어난 3조 4817억 원, 영업이익은 53.3% 늘어난 2201억 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은 약 60%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약 10%p 늘었다.   이같은 실적 상승은 글로벌 매출과 가정간편식(HMR) 판매 증가가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식품사업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한 2조 2,60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중 미국 슈완스(매출 7426억원)를 포함한 글로벌 가공식품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26% 늘어난 1조 386억 원을 달성하며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비비고 죽’과 ‘비비고 국물요리’ 등 주요 HMR과 만두를 비롯한 핵심제품의 매출이 늘며 다시다와 장류 등 B2B 비중이 높은 품목의 매출 감소를 상쇄했다. 영업이익은 사업 효율화와 슈완스 판매 확대에 힘입어 15.3% 늘어난 1163억 원을 달성했다.   그 외 사료용 아미노산과 식품조미소재 등이 주력인 바이오사업부문은 15% 증가한 677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생산역량을 늘린 트립토판의 시장 지위가 강화됐고, 고부가가치 품목인 알지닌과 시스테인 등의 판매 확대로 성장을 이어갔다. 제품군을 고수익 중심으로 재편하고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511억 원을 달성했다.   CJ Feed&Care(사료+축산)는 전년 대비 8.5% 늘어난 5,43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527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익성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고강도 체질개선을 통한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섰다. 코로나19발(發)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된 1분기에도 지난해 말 수준의 순차입금을 유지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부터 수익성 강화에 중점을 둔 ‘혁신성장’에 주력한 결과, 글로벌 위기 상황에도 안정된 성과를 냈다”면서 “핵심 제품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전략적 R&D투자 및 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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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가격 인상에도 샤넬·루이비통 등 해외 명품 소비가 폭발한 까닭은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루이비통, 샤넬 등 해외 명품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리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잠잠해지는 틈을 타 억눌렸던 소비가 분출되는 이른바 ‘보복 소비’로 인해 명품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과시적 소비인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까지 맞물리면서 명품 수요는 앞으로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 샤넬 핸드백을 구매하려는 긴 줄이 생겼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이날부터 클래식백·보이백 등 주요 인기 핸드백 가격을 7~17% 인상했다. ‘샤넬 클래식 미디엄 백’ 가격은 846만 원으로 전날 715만 원에서 18% 상승했으며 327만 원짜리 ‘샤넬 미니 플랩 백’은 27.4% 오른 473만 원으로 판매가가 올라갔다. 샤넬 제품 가격이 낮게는 30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 이상 가격이 상승한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지난 주말부터 전국의 백화점 명품관은 가격 인상 전 샤넬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개장 전부터 줄을 섰다가 문이 열리면 곧장 매장으로 뛰어 들어가는 이른바 ‘오픈런(OPEN RUN)’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앞서 또 다른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도 지난 5일 한국 주요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루이비통은 지난해 11월에도 전 세계 판매가를 인상한 바 있다. 이번 인상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올해 3월 초 한국에서 평균 3% 가격 인상을 단행한 지 불과 두 달만이다. 인상률은 핸드백 5~6%, 의류는 최고 10%까지다. 루이비통 관계자는 가격 인상에 대해 “공식적인 대변인이 없는 상황이라 답변하기 곤란하지만 주된 이유는 글로벌 가격 조정 정책에 의해서라고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명품 브랜드는 매년 관행처럼 가격을 정기적으로 인상한다. 본사의 가격 정책, 환율 변동, 최저임금 상승, 원가 상승 등이 그 이유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가 침체한 상황 속에서도 가격 인상을 단행하자 일각에서는 ‘보복 소비’를 노린 인상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실제로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전 산업 분야가 불황을 맞이한 와중에도 백화점 명품 매출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황금연휴가 있던 이달 초 백화점 명품 매출은 20% 안팎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명품 불패 행진을 이어갔다. 여기에 해외 명품 시즌오프 행사가 다가오면서 명품 소비는 더욱더 가파른 오름세를 보일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과시적 소비로 인해 가격이 높아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베블런 효과’와 억눌린 소비 욕구가 한 번에 분출되는 ‘보복 소비’가 맞물리면서 명품 소비를 더욱더 부추길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 사태로 집안에만 갇혀있던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가 폭발하는 ‘보복 소비’가 명품 소비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또 장기적이고 근본적으로는 소비층의 변화, 세대 변화, 채널 다양화 등의 이유가 명품 소비를 부추기길 것이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국내 소비 시장은 양극화된 구조로 가면서 다이소와 같은 저가격 상품군과 명품 같은 고소득 상품군 수요가 많아졌는데 이는 중산층이 줄면서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며 “또 아는 만큼 소비 욕망이 높은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이 최근 명품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명품 채널이 면세점, 백화점 말고도 온라인으로 다각화돼 공급이 늘면서 수요도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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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제과, 가정의날 기념 ‘빼빼로’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유통업계의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이 계속된다. 롯데제과는 저소득층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에 과자를 지원했고, GS리테일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마스크 1만5300장을 기부했다. CJ나눔재단은 스승의날을 맞아 전국 4600여개 공부방 교사들에게 건강식품 선물을 전했다.  또 한섬은 초록우산 재단 어린이가 그린 그림으로 티셔츠 등을 만든 후 판매금액을 다시 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는 코로나19 여파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공부를 돕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면일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롯데제과에서 선물한 과자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가정의날 기념 ‘빼빼로’ 기부 롯데제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빼빼로 사랑나눔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빼빼로데이’를 통해 받은 사랑을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자 빼빼로를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롯데제과는 지난 13일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우리한부모복지협회에 과자 199박스를 전달했다. 앞서 12일에는 다문화 가정을 돕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과자 490박스를 지원했고,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에는 미혼모 자립 기금 마련 판매전을 돕기 위해 과자 135박스를 전달했다.  또 롯데제과는 5월 1일 한국소아암재단 주재로 열린 어린이날 소아암 환아 선물 전달식에 과자 440박스를 기부했다. 이들 과자는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충남대학교병원 등 전국 10개 병원에 전달되어 어린이날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선물로 쓰였다.  이 밖에도 롯데제과는 어린이날을 앞둔 4월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밀알복지재단에 각각 과자 444박스, 299박스, 824박스를 전달했다. 이 제품들은 전국의 소외계층, 저소득층 및 장애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전달됐다. 롯데제과가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5월 전달한 제품은 총 2831박스다. 제품은 주로 빼빼로, 몽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들로 구성됐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GS리테일 MD부문 채소팀 직원들이 사랑의 마스크 기부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리테일, 임직원이 모은 마스크 1만5300장 기부 GS리테일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있는 사회 소외 계층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1만5300장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13일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만5300장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 행사는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부에서 이용우 GS리테일 대외협력부문 상무와 백옥숙 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된 마스크는 5개 지역 지사로 보내지고, 각 지사 담당직원이 지역 취약 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제공한 마스크는 지난 4월13일부터 4주간 GS리테일에서 진행된 ‘사랑의 마스크 십시일반 캠페인’을 통해 전 임직원이 기부한 수량에 추가적으로 회사가 동참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있는 GS25, GS THE FRESH, 랄라블라, GS fresh 등의 사무 공간에 마스크 기부 박스를 설치했다. GS리테일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박스에 기부를 진행했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담당 차장은 “공적 마스크가 약국을 통해 공급이 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사회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구입비용이 부담이 된다고 판단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험을 느끼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기본적인 사회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5월13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신현신나는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이 CJ나눔재단에서 전달한 감사선물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CJ나눔재단]   ■ CJ나눔재단, 4600개 공부방 교사에 건강식품 선물    CJ그룹(회장 이재현)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이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4600여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 그룹 홈 등) 교사들에게 아이스홍삼 건강식품을 선물했다고 14일 밝혔다.  CJ는 ‘교육의 부재로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CJ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소외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창의 인성 교육을 제공, 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왔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방과 후 돌봄 기관 혹은 마을 돌봄 기관으로 불리는 공부방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학습지원뿐 아니라 정서관리, 식사제공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공부방 선생님들이 취약계층 아이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CJ의 문화교육, 식품 나눔 등 지원도 각 아이들 상황에 맞게 전달될 수 있었다.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스승의 날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아이들의 등교가 미뤄지면서 공부방의 돌봄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전체적으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휴관을 했지만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긴급 돌봄은 이어졌다. 시설에 나오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매일 전화 연락을 하며 상황을 점검했고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엔 도시락을 배달했다.   CJ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전국 공부방 선생님들과 협력하며 아동∙청소년 관련 CJ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화를 통한 창의∙인성, 꿈 키움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분야에서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공부방 및 학교 청소년들의 온∙오프라인 문화 동아리 활동을 돕는 ‘문화꿈지기’ 사업이 올 하반기 예정돼 있다.     14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래트 바이 티' 매장에서 직원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섬]     ■ 한섬, 초록우산 재단 어린이가 그린 그림담은 제품으로 ‘이색 기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이색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래트바이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업해 티셔츠 2종과 스카프 1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초록우산 재단 어린이들의 그림을 한섬 스타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래트바이티 관련 제품 판매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의 교육비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취약계층 아동이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가 학습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돌보기 위한 돌봄 프로젝트 ‘함께돌봄’을 통해 공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취약계층 학습 도와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가 연동복지재단, 놀담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학습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돌본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스마일페이가 지난 4월 진행한 기부 이벤트 ‘함께 극복 프로젝트! 지금은 집콕시대’의 일환이다. 스마일페이는 고객들이 이벤트 제휴처에서 ‘집콕’ 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면 지원금 1000원이 자동 적립됐다. 이 이벤트로 총 15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조성된 기부금은 종로지역 저소득층을 돕는 ‘연동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연동복지재단은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놀담’과 함께 세부 돌봄 프로그램을 설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9일에는 서울시 대학로에 위치한 온더레코드에서 조손가정, 이주 배경 아동 총 20명을 대상으로 시간대를 나눠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셜벤처 ‘놀담’ 소속의 돌봄 교사들이 아동들의 가정에 방문해 양육자에게 프로젝트를 소개했고, 아이들은 돌봄 공간을 둘러보고 초상화로 본인 소개를 하거나, 향후 학습 계획을 함께 세우기도 했다.    돌봄 교사들은 오는 6월까지 약 2달 간 주 1회 2시간씩 아이들의 온라인 학습을 돕고, 함께 놀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년별 맞춤 놀이를 진행하는 스페셜 클래스, 야외 활동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현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 제휴마케팅팀 팀장은 “온라인 개학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에 많은 고객들이 동참해 주셨다”며 “취약계층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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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전년 동기대비 19% 하락…"코로나19 때문"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CJ프레시웨이의 1분기 매출이 60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9%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에서 매출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2020년 1분기 매출 60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약 21% 감소한 4796억원을 기록했으며 단체급식 부문도 지난해 1분기 보다 매출이 약 2% 감소한 10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외부활동 자제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전방산업인 외식업 경기가 급격히 하락해 식자재 유통 실적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여기에 재택근무 등으로 단체급식 사업장의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웠던 반면,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 증가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까지 받으면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며 "2분기에도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신규 수주 와 맞춤형 영업활동 강화,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사업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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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이마트, 코로나19에도 흑자전환…트레이더스·SSG닷컴이 실적 견인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이마트가 코로나19 영향에도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5조2108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기록하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중 SSG닷컴과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의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직전 분기인 2019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7.8% 늘었고, 영업이익도 584억원 늘어나며 흑자로 전환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13.6% 증가, 영업이익은 34.8% 감소했다.   이마트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조2108억 원, 영업이익은 484억 원이다. [사진제공=이마트]  별도 기준으로도 이마트는 영업이익 854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601억원의 실적 개선을 이뤘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20% 감소에 그쳤다. 이번 실적은 이마트 점포들이 코로나로 인해 잦은 휴점을 해야했던 2~3월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의미있는 성과다. 실제 이마트는 지난 1분기에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많은 점포가 방역을 위해 휴점을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을 겪기도 했다.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이마트가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은 그로서리 매장 강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확대, 트레이더스의 지속 성장, 전문점 사업 수익성 확보 등에 주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밥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21.8%, 영업이익은 22.4%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이어갔으며 하반기 안성점이 오픈하면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노브랜드 전문점 역시 2015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올해 1분기 25억원 흑자를 거둔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이마트 연결 자회사들의 성장과 수익 개선도 눈에 띈다. SSG닷컴은 총매출 증가, 적자폭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SSG닷컴의 올해 1분기 총매출은 9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고, 영업적자도 19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처음으로 100억원대로 진입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식료품 배송량 증가, 온라인스토어 네오003 통한 물량 확대, 베이킹센터 ‘트레 또’ 등이 SSG닷컴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 등 수익 중심 사업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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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신상NEWS] CU, 보양식 도시락 ‘제주 흑돼지 비빔밥’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유통업계가 보다 건강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CU는 제주 흑돼지를 담은 보양식 도시락 ‘제주 흑돼지 비빔밥’을, 배스킨라빈스는 경남제약과 협업해 ‘아이스 레모나’ 아이스크림을, 풀무원식품은 매일 한 팩씩 나또를 챙겨먹을 수 있는 ‘7Days 나또’를 출시했다. 또 이마트는 스페인 ‘칼솟’을 한국 환경에 맞춰 생산한 ‘구워먹는 함양파’를 오는 20일까지만 판매하고, 파리바게뜨는 포멜로(백자몽)와 자두를 넣은 ‘자이언트 펭자몽·펭자두’ 2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CU]   ■ CU, 프리미엄 보양식 도시락 ‘제주 흑돼지 비빔밥’ 출시 CU가 제주 흑돼지 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보양식 도시락 ‘제주 흑돼지 비빔밥’을 13일 출시했다. 제주 흑돼지는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했던 귀한 식재료로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피를 맑게 도와주며,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콜라겐 등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CU 제주 흑돼지 비빔밥에는 제주산 1등급 흑돼지 뒷다리살을 달콤 짭짤한 특제 양념에 재워 쫄깃하게 볶은 불고기를 담았다. 이 밖에도 제철나물인 취나물무침과 향긋한 표고버섯볶음, 부드러운 고사리와 살캉살캉한 애호박볶음 등 8가지 고명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다. 도시락 양은 일반 도시락 대비 20% 증량했다. 가격은 6000원.  CU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배달 전문앱 요기요와 손잡고 ‘CU 비빔밥 한 끼 세트’를 오는 15일부터 선보인다.  ‘CU 비빔밥 한 끼 세트’는 우리 농수축산가의 특산물을 활용해 기획된 제주 흑돼지 비빔밥과 ‘HEYROO 속초홍게라면(1500원)’, ‘델라페 유기농 식혜(1200원)’로 구성됐다. 가격은 8700원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31일까지 요기요 앱 내 ‘드라마 전용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5~17일, 25~31일 두 차례에 걸쳐 10일 간 2000원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CU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리 농가의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우리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 경남제약 ‘레모나’ 협업 ‘아이스 레모나’ 출시 SPC 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국내 1위 비타민C 브랜드 경남제약과 협업해 ‘레모나’를 활용한 시즌 한정 아이스크림 ‘아이스 레모나’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스 레모나’는 배스킨라빈스가 경남제약의 대표 제품인 ‘레모나’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레모나의 상큼한 맛을 그대로 재현한 ‘상큼한 레몬 소르베’와 달콤하고 새콤한 맛의 ‘달콤한 레몬 소르베’ 두 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또, 레모나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C, 비타민B2, 비타민 B6도 담았다. 특히, 비타민C는 한 스쿱당(115g) 1일 권장량의 5배에 달하는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아이스 레모나’에 ‘레모나(2포)’를 넣고 갈아 만든 ‘레모나 블라스트(4500원)’와 블록 모양 패키지가 돋보이는 ‘아이스 레모나 블록팩(3300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레모나’ 신제품은 13일부터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수량 소진 시 자동 판매 종료된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청량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해 소르베 형태의 ‘아이스 레모나’를 선보이게 됐다”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블록팩과 시원한 음료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식품]   ■ 풀무원식품, 하루 한 팩 ‘7Days 나또’ 출시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건강에 유익한 나또를 하루 한 팩씩 챙겨 먹을 수 있는 ‘7Days 나또(세븐 데이즈 국산콩 생나또)’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7Days 나또’는 한 패키지에 개별 포장된 7개 팩용기가 들어 있어 일주일간 매일 하루 한 팩의 나또를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냉장용 나또 제품이다 나또 7개 팩을 층층이 쌓은 디스펜서 타입으로 출시됐다. 국내산 1등급 콩만 사용해 콩이 가진 단백질과 각종 미네랄 등 영양을 그대로 담아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오래 가는 장점까지 갖췄다. 콩은 풀무원이 15년 이상 쌓아온 나또 제조 노하우로 발효했다. 풀무원이 직접 개발한 나또 종균을 사용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숙성시키는 ‘빙온숙성공법’ 기술로 만들어 나또 특유의 강한 냄새를 없애고 신선함과 깊은 맛은 높였다. 가쓰오부시 간장과 겨자 소스를 별첨으로 동봉해 기호에 따라 나또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7Days 나또’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풀무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 쿠팡, 롯데슈퍼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9550원이다. 한은지 풀무원식품 나물&나또 PM(Product Manager)은 “2005년 처음으로 나또 제품을 출시한 이래, 다양한 재료와 소스 등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나또 제품들을 선보여 온 풀무원이 이번에는 나또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콘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나또의 건강함이 지닌 매력과 장점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화요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 농산매장에서 모델들이 '구워먹는 함양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구워먹는 함양파’ 첫 선 이마트가 오는 14~20일까지 올해 첫 수확한 ‘구워먹는 함양파(1kg/팩, 국산)’를 5980원에 판매한다. 함양파는 대파와 비슷한 생김새로 줄기를 구워먹는 양파이다. 단맛이 강하고 겉이 타도록 구운 뒤 껍질을 벗긴 후 흰색 부위를 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는 방법으로 유명하다. 함양파는 스페인에서는 ‘칼솟’이라고 알려진 유명 고급 식재료다. 이를 함양에서 ‘함양파’로 이름을 붙여 한국 환경에 맞게 생산한 양파이다. 가을에 2년생 양파를 재발아 시켜 생산하는 품종이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펭수 협업 ‘자이어트 펭자몽·펭자두’ 출시 파리바게뜨가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협업해 ‘자이언트 펭자몽’과 ‘자이언트 펭자두’ 아이스 프로스트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스 프로스트는 빙수의 시원함과 셔벗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파리바게뜨의 여름 음료를 말한다. ‘자이언트 펭자몽’은 최근 큰 인기가 높은 과일인 포멜로(백자몽)를 활용해 더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자이언트 펭자두’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자두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자이언트 펭귄'인 펭수의 큰 키를 떠올릴 수 있도록 기존(13온즈)의 아이스 음료보다 큰 16온즈(oz)로 선보인다. 재사용이 가능해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펭수 리유저블컵’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특유의 속 시원한 입담으로 여러 유행어를 남긴 펭수가 파리바게뜨의 아이스 프로스트와 만나 올 여름 대세 음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시도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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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홈플러스·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임대매장이면 OK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대형마트에 입점한 임대 매장 중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점포 내 소상공인 임대매장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아예 사용하지 못한다고 알려졌지만 마트 내 입점해 있는 소상공인 매장에선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가 오는 13일부터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대형마트에 입점한 임대 매장 중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전국 158개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400여 개 임대매장 중 30%가량인 800여 개 매장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마트 내 사용이 가능한 업종으로는 각종 임대매장 중 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키즈카페, 사진관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다. 이마트 성수점에서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구두·열쇠점, 세차장, 치과, 소아과 등 총 26개 임대매장 중 11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전국 124개 매장에 입점한 1444여 개 임대매장 가운데 55.1%가량인 795개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며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에 입점한 6000여 개 임대매장 중 1100여 개 매장에서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대형마트 3사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 매장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매장 곳곳에 비치해 고객들이 해당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대매장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대상 임대매장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고지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 내에서 임대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역시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임대매장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임대매장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함을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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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신상NEWS] 파스쿠찌, 청자몽‧자두 등 빙수 4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시원한 빙수와 아이스크림 신제품이 나온다. 파스쿠찌는 청자몽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빙수 4종을, 할리스커피는 몰티져스와 협업한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를, 공차코리아는 귀여운 모양의 ‘몬스터 빙수’ 3종을 출시했다. 또 롯데제과 나뚜루는 최초로 비건(vegan)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가 하면 버커킹은 인공색소를 넣지 않은 부드러운 콘 아이스크림을 내놓았다.  [사진제공=SPC그룹]   ■ “빙수로 열기 깨부셔요!” 파스쿠찌, 빙수 4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을 맞아 빙수 4종을 출시한다. ‘짜릿하게 시원한 빙수로 무더운 열기를 깨부셔 보세요! (Break the Summer)’를 콘셉트로, 포멜로(청자몽), 자두, 망고 등 다양한 과일을 사용했다.   신제품 4종은 △ 달콤하고 자두와 상큼한 딸기 소스를 듬뿍 올린 빙수 위에 복숭아와 키위 맛 구슬 아이스를 올린 ‘자두베리 구슬 빙수(1만1800원)’ △ 상큼하고 향기로운 포멜로(청자몽)를 과육 그대로 가득 담아 청량감을 살린 ‘청자몽 리얼 빙수(1만1800원) △ 탱글탱글한 코코넛 젤리와 새콤달콤한 애플망고를 풍성하게 올린 ‘애플망고 듬뿍 빙수(1만2800원)’ △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고소한 팥, 인절미가 찰떡궁합을 이룬 ‘인절미 팥빙수(9800원)’등 이다. 빙수 4종은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오더앱)을 통해 배달이 가능하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애플망고, 포멜로 등의 이국적인 과일을 활용해 다양한 맛의 빙수를 출시하게 됐다”며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해피오더앱을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할리스커피]   ■ 할리스커피,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 등 빙수 4종 출시   할리스커피도 여름을 앞두고 빙수 4종을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몰티져스와 협업한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도 포함됐다. 올 여름에는 골라먹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할리스 ‘떤넹수’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 요소를 더했다. 떤넹수는 '펀빙수'와 글자 모양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모양이 비슷한 글자를 의도적으로 바꿔 쓰는 한글 문자 유희인 야민정음에서 착안했다.  올해 초 국내에서 공식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몰티져스와 협업해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를 선보인다. 다양한 식감의 토핑을 한 초코빙수다. 눈꽃 우유 얼음에 진한 초코소스, 바삭한 식감의 초코그래놀라와 마시멜로, 달콤한 구구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었다. 또 빙수를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몰티져스 초콜릿을 별도로 제공해 취향에 따라 부셔서 즐기거나, 통째로 올려 먹을 수 있다. 할리스커피의 스테디셀러 빙수인 딸기치즈케익빙수도 나왔다. 딸기와 치즈케익의 맛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새콤달콤한 딸기와 진한 치즈 케익 토핑이 눈꽃 우유 얼음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낸다. 여기에 파마산 치즈 파우더를 뿌려 진한 치즈의 풍미를 더했다. 작년 첫 출시 후 인기를 끌어 재출시 한 망고치즈케익빙수는 눈꽃 망고 얼음 위에 여름 대표 과일인 망고 한 개를 잘라 얹은 빙수다. 빙수를 가득 덮는 망고와 함께 진한 풍미의 치즈케익, 바삭한 코코넛칩이 함께 어우러져 상큼함과 고소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오리지널 팥빙수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우리눈꽃팥빙수는 눈꽃 우유 얼음과 단팥, 19가지 곡물 파우더, 곡물 믹스와 어우러졌다. 인절미 떡도 푸짐하게 토핑해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색다른 콘셉트의 빙수를 즐기면서 시원함을 충전할 수 있도록 이번 메뉴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할리스 빙수를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즐기며 더위를 이겨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공차코리아]   ■ 공차코리아, 이색 비주얼 ‘몬스터 빙수’ 3종 출시   공차코리아는 여름을 겨냥해 이색 비주얼의 ‘몬스터 빙수 3종’을 출시했다. ‘몬스터 빙수’는 부드러운 얼음이 특징인 실크 빙수에 쫀득쫀득한 펄, 쫄깃쫄깃한 코코넛, 진한 풍미의 치즈폼 등 토핑을 풍성하게 더했다.  이번 신메뉴는 △몬스터 망고 빙수 △몬스터 슈거 크럼블 빙수 △몬스터 팥빙수 총 3종이다. 몬스터 망고 빙수는 상큼한 열대과일 베이스를 사용한 망고 얼음으로 한층 더 진해진 망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얼음 위에 망고 다이스와 쫄깃하고 달달한 하트 코코넛을 더했다. 몬스터 슈거 크럼블 빙수는 바삭한 수제 달고나를 올렸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달콤한 대만풍 브라운슈가 소스의 깊은 풍미, 쫄깃쫄깃한 펄과 짭조름한 치즈폼을 더해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몬스터 팥빙수는 우유 얼음에 19가지의 곡물가루가 어우러졌다. 오리지널 빙수에 쫀득한 펄과 탱글탱글 알갱이가 살아 있는 국내산 팥을 곁들여 어릴적 먹던 추억의 맛을 선사한다. 이지현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공차하면 브라운슈가 밀크티를 떠올리는 고객이 많을 정도로 브라운슈가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올해는 대만의 요괴 빙수를 공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게 됐다”며 “다가오는 여름, 더위를 식혀줄 특별한 빙수를 찾고 있다면 가까운 공차에 들러 귀여우면서도 살벌한 반전 매력의 몬스터 빙수와 함께 올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나뚜루]     ■ 롯데제과 나뚜루, 국내 최초 비건 아이스크림 선봬   롯데제과 나뚜루는 국내 최초의 비건(vegan) 인증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건은 채소, 과일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않는 철저한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며 우유나 계란 등 동물에서 유래한 식품도 완전히 배제한다. 건강과 윤리적 소비 인식의 확산으로 채식 및 비건 인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순식물성 원료만 사용하여 한국비건인증원의 동물성 DNA 검사를 통과하고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우유나 계란 대신 식물성 원료인 코코넛밀크와 캐슈넛 페이스트, 천연 구아검 등을 사용하여 일반 아이스크림과 같은 식감과 맛을 구현해냈다. 롯데제과는 ‘맛있는 비건 아이스크림’이라는 모토 아래 1년여의 연구를 통해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 수 십년 동안 정석으로 굳어진 기존의 원료와 레시피를 바꾸면서도, 기존 아이스크림 수준의 맛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원료 배합의 수천 가지 경우의 수를 실험했다.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상큼한 맛의 ‘코코넛 파인애플’과 고소한 맛의 ‘캐슈바닐라’ 총 2종이다. 기존 나뚜루 아이스크림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자연친화, 친환경 콘셉트에 맞춰 플라스틱 뚜껑을 종이 재질로 바꿔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가격은 1만1600원(474ml)이다. 나뚜루 관계자는 “추후 새로운 비건 아이스크림을 지속 출시하여 국내 토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 새로운 비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버거킹]   ■ 버거킹, 여름 맞이 ‘콘 아이스크림’ 출시   버거킹도 여름을 맞아 콘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 콘 아이스크림은 신선한 우유와 천연 바닐라 빈, 퓨어 발효 버터를 사용했다. 재료 본연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와 소프트아이스크림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또 합성착향료, 인공색소를 넣지 않아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800원이다. 버거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콘 아이스크림을 신제품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한 입 먹었을 때 전해지는 기분 좋은 달콤함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 아이스크림은 딜리버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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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소비자도 판매자도 헷갈린다…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본격적으로 지급하는 가운데 여기저기서 잡음이 들리고 있다. 지급 방식과 지역에 따라 사용처가 다르며 그 기준이 모호해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중위 소득 100% 이하 191만 가구 중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73만 가구를 뺀 총 117만7000가구에 지역사랑 상품권, 신용·체크카드의 포인트 또는 선불카드 3가지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30만~50만 원을 지원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최대한 빠른 시간에 생계 곤란에 빠진 가계에 소비 여력을 공급해 소상공인을 돕고 경기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에 따라 대형 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 이른 시일 안에 지역 소비로 이어져야 하는 취지에서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문제는 모호한 기준은 물론 지자체별 다른 사용처 기준이다. 소상공인을 돕자는 취지에 따라 서울시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을 사용처에서 제외해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는 결제가 되지 않지만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경기도에서는 홈플러스가 재난기본소득 사용처가 아니기 때문에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처럼 사용처 기준이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종 혼란이 빚어지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일부터 신청받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처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중이다. 이커머스와 오프라인 간의 차별도 논란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큰 피해를 본 마트를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선불카드 사용이 안되는 반면, 쿠팡, 11번가, 티몬 등 온라인에서는 일부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외에 온라인 결제를 열어둔 것이다 ”면서 “사업자의 주소지가 서울이어야 결제할 수 있도록 나름의 제한을 걸어뒀다”고 설명했다. 오락가락하는 사용처도 지적되고 있다. NC백화점, AK백화점은 기존 백화점 중 사용이 가능한 곳으로 분류됐지만 최근에는 또 불가능한 곳으로 바뀌었다. 대형마트인 코스트코 및 중소형 마켓 킴스클럽과 노브랜드도 불가능으로 바뀌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사용처 정리 [표=안서진 기자]   이처럼 사용처 기준이 복잡하고 모호하다 보니 결국 집 근처 편의점으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이 긴급재난지원금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지역 화폐 사용을 권장하다 보니 편의점 업계에서는 각종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고객 모시기에 분주하다. 한 소비자는 “최근 옷을 사러 한 매장에 갔는데 가격표에 적혀 있는 가격이 현금 가격이라면서 매장 직원으로부터 재난지원금 카드 사용 시 10%를 더 내라는 황당한 요구를 받았다”면서 “결국 재난지원금 카드 사용 시 가격을 올려받는 매장 대신 각종 이벤트를 제공하는 편의점에서 장을 봤다”고 전했다. CU는 5월 한 달간 지역 화폐 사용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에서는 두부와 음료, 라면 등의 상품 등에 대해 1+1행사를 진행하며 이마트24 역시 비플제로페이(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앱)로 도시락, 샌드위치, 김밥 등을 결제하면 2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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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9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제철 맞은 체리와 킹크랩 등 할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도 대형마트부터 홈쇼핑까지 알찬 쇼핑 행사가 준비됐다. 롯데마트는 집에서 즐기기 좋은 수산물과 제철 맞은 체리를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는 본격 여름을 앞두고 수박, 에어컨 등 여름 맞이 할인 행사에 나선다. 또 CJ오쇼핑은 5월 한 달 동안 최대 5만원의 적립금과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를 열고, SK스토아도 5월 한 달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시 차 세트, 참기름, 잡곡 등 ‘우리 농가 행복 꾸러미’를 증정한다.  7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킹크랩 등 수산물 및 체리 할인   롯데마트는 집에서 즐기기 좋은 수산물과 과일 할인에 들어간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식당에서 즐기던 수산물을 집에서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한달 간 롯데마트의 수산물 매출을 살펴보니, 전년 동기간 대비 △킹크랩 1024.6% △대게 70.3% △초밥 33% △회 44.3% 신장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모든 점포에서 ‘킹크랩(100g)’을 전년 동기간 대비 20% 가량 저렴한 6980원에, ‘대게(100g)’를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8% 가량 저렴한 4980원에, ‘도미회(300g)’를 1만 8800원에 판매한다. 또 항산화 효능이 탁월한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도 할인 판매한다. 오는 13일까지 올해 첫 출하된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판매한다. 특히,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전 물량을 항공 직송으로 공급해, 신선도를 높였다. ‘캘리포니아산 체리(450g/1팩)’의 가격은 1만1800원이다. 오는 13일까지 제휴카드(롯데,신한,국민카드)로 결제하면, 2000원 할인된 9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수박·에어컨 등 ‘여름맞이’ 할인 행사 돌입 이마트는 본격 여름나기에 나섰다. 1만원 미만으로 기획한 수박을 비롯해 에어컨, 나들이 먹거리 등 오는 13일까지 여름 맞이 할인에 나선다. 13일까지 수박 전품목에 대해 신세계포인트 적립회원 15% 할인, 이마트e카드로 결재시 20% 할인 등 총 35%(중복할인 적용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판매가는 ‘당도선별수박’ 정상가가 5~8kg(미만) 기준 1만2900~1만8700원이고, 총 35% 적용을 감안하면 8380~1만2150원이다. 이는 이마트가 수박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섰던 4월 중하순 행사가와 대비하면 30% 가량 저렴하다. 시원한 여름 입맛을 돋우는 피코크 냉면 가족세트(1348g)와 피코크 물냉면 기획세트(1696g)를 각각 20% 할인해 5984원, 5584원에 판매한다. 나들이 음식도 할인한다. 여름이 되면 돼지고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는 13일까지 ‘돈마호크 이베리코 뼈등심’을 1만1980원(420g/스페인산 냉동팩)에 판매하고 국내산 BBQ 뼈등심을 1680원(100g당/냉장)에 판매한다. 또한 오는 9일까지는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냄비째 끓일 수 있는 간편조리 형태로 개발한 ‘두끼 짜장떡볶이’, ‘한돈 뼈다귀 감자탕’, ‘와규 소불고기 전골’을 각각 7980원(팩)에 판매한다. 여름 가전 역시 할인된다. ‘삼성 멀티형 에어컨’을 329만9000원에, ‘LG 멀티형 에어컨’을 320만원에, ‘위니아 멀티형 에어컨’을 199만원에 판매한다. 또 대형가전 300, 500, 700만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각각 10, 15, 20만원권을 증정한다. 에어컨과 선풍기의 보완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 써큘레이터 역시 일렉트로맨 리모컨 제품으로 개발해 2만9800원에 선보이고, ‘일렉트로맨 스탠드형 선풍기’도 7만9800원에서 행사카드 구매시 2만원 할인해 5만980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더운 여름이 전망되는 가운데 고객들이 쾌적한 5월을 보내도록 1만원 미만의 수박 등 다양한 여름품목 전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CJENM오쇼핑부문]   ■ CJ오쇼핑, 최대 5만원 적립금 증정 ‘원더풀 넘버원 페스타’ 진행 CJENM오쇼핑부문은 최대 5만원 적립금과 쿠폰을 증정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원더풀 넘버원 페스타(Wonderful No.1 Festa)’를 5월 한달 간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만원의 적립금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31일까지 CJmall모바일 앱을 통해 2회 이상, 5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5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20만원과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2만원, 3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대상 상품은 행사 기간 동안 방송되는 TV홈쇼핑과 T커머스 상품이며 실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립된다. 여행, 렌탈, 보험 등 일부 상품과 판매가 5만원 미만 상품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인과 함께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5월11~31일까지 기간 중에 방송되는 TV홈쇼핑 상품을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할 경우 두 명 모두에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1일 하루 동안에는 ‘원더풀 데이’ 행사를 통해 최대 10% 적립 혜택을 준다. CJmall에서 썸머 패션, 잡화,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경우 하루 최대 1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모바일 앱에서 적립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적용 받을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혜택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상반기 최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TV홈쇼핑과 CJmall에서 동시 진행될 통합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SK스토아]   ■ SK스토아, 30만원 이상 구매시 ‘우리 농가 행복꾸러미’ 제공 SK스토아는 우리 농가를 돕는 취지로 기획된 ‘Live Togethe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스토아 ‘Live Together’는 5월 한달 간 3회 총 구매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전 고객에게 ‘우리 농가 행복꾸러미(소비자가 기준 약 6만원 상당)’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강원도 소재 사회적기업 강원곳간에서 만든 △티백세트 (봉평메밀차, 정선황기차, 태백산죽차, 영월한방차), 경기도 소재 가래울에서 만든 △국내산 들기름 300ml과 참기름 120ml, 질울고래실마을에서 만든 △잡곡 1kg 등 총 4가지로 기프트 박스를 구성했다. 오는 6월15일에 개별안내 후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소재 사회적 기업제품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오는 16, 17일 주말 이틀 간 ‘주말 행복적립’ 30% 적립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TV방송편성상품을 PC 또는 모바일 구매 시 30% 적립금을 증정(신청필수)할 예정이다. 또한 5월 한달 간 OK캐쉬백과 두툼 포인트(5월1~7일, 5월20~26일)지급 및 OK캐쉬백 포인트로 구매 시 10% 재적립 행사(5월15~31일)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오는 20일 오데이 적립 5%과 500명에게 1000원 적립금 증정 및 10만명에게 1p 증정(OK캐쉬백 앱)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판수 커머스사업1그룹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각 유통 채널별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사은품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행복한 쇼핑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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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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