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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전년 동기대비 19% 하락…"코로나19 때문"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CJ프레시웨이의 1분기 매출이 60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9%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에서 매출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2020년 1분기 매출 60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약 21% 감소한 4796억원을 기록했으며 단체급식 부문도 지난해 1분기 보다 매출이 약 2% 감소한 10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외부활동 자제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전방산업인 외식업 경기가 급격히 하락해 식자재 유통 실적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여기에 재택근무 등으로 단체급식 사업장의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웠던 반면,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 증가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인데다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까지 받으면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며 "2분기에도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신규 수주 와 맞춤형 영업활동 강화,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사업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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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이마트, 코로나19에도 흑자전환…트레이더스·SSG닷컴이 실적 견인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이마트가 코로나19 영향에도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5조2108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기록하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 중 SSG닷컴과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의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직전 분기인 2019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7.8% 늘었고, 영업이익도 584억원 늘어나며 흑자로 전환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13.6% 증가, 영업이익은 34.8% 감소했다.   이마트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조2108억 원, 영업이익은 484억 원이다. [사진제공=이마트]  별도 기준으로도 이마트는 영업이익 854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601억원의 실적 개선을 이뤘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20% 감소에 그쳤다. 이번 실적은 이마트 점포들이 코로나로 인해 잦은 휴점을 해야했던 2~3월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의미있는 성과다. 실제 이마트는 지난 1분기에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많은 점포가 방역을 위해 휴점을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을 겪기도 했다.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이마트가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은 그로서리 매장 강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확대, 트레이더스의 지속 성장, 전문점 사업 수익성 확보 등에 주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트레이더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밥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21.8%, 영업이익은 22.4%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이어갔으며 하반기 안성점이 오픈하면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노브랜드 전문점 역시 2015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올해 1분기 25억원 흑자를 거둔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이마트 연결 자회사들의 성장과 수익 개선도 눈에 띈다. SSG닷컴은 총매출 증가, 적자폭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SSG닷컴의 올해 1분기 총매출은 9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고, 영업적자도 19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처음으로 100억원대로 진입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식료품 배송량 증가, 온라인스토어 네오003 통한 물량 확대, 베이킹센터 ‘트레 또’ 등이 SSG닷컴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 등 수익 중심 사업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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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신상NEWS] CU, 보양식 도시락 ‘제주 흑돼지 비빔밥’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유통업계가 보다 건강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CU는 제주 흑돼지를 담은 보양식 도시락 ‘제주 흑돼지 비빔밥’을, 배스킨라빈스는 경남제약과 협업해 ‘아이스 레모나’ 아이스크림을, 풀무원식품은 매일 한 팩씩 나또를 챙겨먹을 수 있는 ‘7Days 나또’를 출시했다. 또 이마트는 스페인 ‘칼솟’을 한국 환경에 맞춰 생산한 ‘구워먹는 함양파’를 오는 20일까지만 판매하고, 파리바게뜨는 포멜로(백자몽)와 자두를 넣은 ‘자이언트 펭자몽·펭자두’ 2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CU]   ■ CU, 프리미엄 보양식 도시락 ‘제주 흑돼지 비빔밥’ 출시 CU가 제주 흑돼지 고기를 활용한 프리미엄 보양식 도시락 ‘제주 흑돼지 비빔밥’을 13일 출시했다. 제주 흑돼지는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했던 귀한 식재료로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피를 맑게 도와주며,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콜라겐 등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CU 제주 흑돼지 비빔밥에는 제주산 1등급 흑돼지 뒷다리살을 달콤 짭짤한 특제 양념에 재워 쫄깃하게 볶은 불고기를 담았다. 이 밖에도 제철나물인 취나물무침과 향긋한 표고버섯볶음, 부드러운 고사리와 살캉살캉한 애호박볶음 등 8가지 고명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다. 도시락 양은 일반 도시락 대비 20% 증량했다. 가격은 6000원.  CU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배달 전문앱 요기요와 손잡고 ‘CU 비빔밥 한 끼 세트’를 오는 15일부터 선보인다.  ‘CU 비빔밥 한 끼 세트’는 우리 농수축산가의 특산물을 활용해 기획된 제주 흑돼지 비빔밥과 ‘HEYROO 속초홍게라면(1500원)’, ‘델라페 유기농 식혜(1200원)’로 구성됐다. 가격은 8700원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31일까지 요기요 앱 내 ‘드라마 전용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5~17일, 25~31일 두 차례에 걸쳐 10일 간 2000원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CU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리 농가의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우리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 경남제약 ‘레모나’ 협업 ‘아이스 레모나’ 출시 SPC 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국내 1위 비타민C 브랜드 경남제약과 협업해 ‘레모나’를 활용한 시즌 한정 아이스크림 ‘아이스 레모나’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스 레모나’는 배스킨라빈스가 경남제약의 대표 제품인 ‘레모나’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레모나의 상큼한 맛을 그대로 재현한 ‘상큼한 레몬 소르베’와 달콤하고 새콤한 맛의 ‘달콤한 레몬 소르베’ 두 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또, 레모나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C, 비타민B2, 비타민 B6도 담았다. 특히, 비타민C는 한 스쿱당(115g) 1일 권장량의 5배에 달하는 500mg을 함유하고 있다.  ‘아이스 레모나’에 ‘레모나(2포)’를 넣고 갈아 만든 ‘레모나 블라스트(4500원)’와 블록 모양 패키지가 돋보이는 ‘아이스 레모나 블록팩(3300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레모나’ 신제품은 13일부터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수량 소진 시 자동 판매 종료된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청량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해 소르베 형태의 ‘아이스 레모나’를 선보이게 됐다”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블록팩과 시원한 음료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식품]   ■ 풀무원식품, 하루 한 팩 ‘7Days 나또’ 출시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건강에 유익한 나또를 하루 한 팩씩 챙겨 먹을 수 있는 ‘7Days 나또(세븐 데이즈 국산콩 생나또)’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7Days 나또’는 한 패키지에 개별 포장된 7개 팩용기가 들어 있어 일주일간 매일 하루 한 팩의 나또를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냉장용 나또 제품이다 나또 7개 팩을 층층이 쌓은 디스펜서 타입으로 출시됐다. 국내산 1등급 콩만 사용해 콩이 가진 단백질과 각종 미네랄 등 영양을 그대로 담아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오래 가는 장점까지 갖췄다. 콩은 풀무원이 15년 이상 쌓아온 나또 제조 노하우로 발효했다. 풀무원이 직접 개발한 나또 종균을 사용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숙성시키는 ‘빙온숙성공법’ 기술로 만들어 나또 특유의 강한 냄새를 없애고 신선함과 깊은 맛은 높였다. 가쓰오부시 간장과 겨자 소스를 별첨으로 동봉해 기호에 따라 나또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7Days 나또’는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풀무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 쿠팡, 롯데슈퍼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9550원이다. 한은지 풀무원식품 나물&나또 PM(Product Manager)은 “2005년 처음으로 나또 제품을 출시한 이래, 다양한 재료와 소스 등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나또 제품들을 선보여 온 풀무원이 이번에는 나또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콘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최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나또의 건강함이 지닌 매력과 장점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화요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 농산매장에서 모델들이 '구워먹는 함양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구워먹는 함양파’ 첫 선 이마트가 오는 14~20일까지 올해 첫 수확한 ‘구워먹는 함양파(1kg/팩, 국산)’를 5980원에 판매한다. 함양파는 대파와 비슷한 생김새로 줄기를 구워먹는 양파이다. 단맛이 강하고 겉이 타도록 구운 뒤 껍질을 벗긴 후 흰색 부위를 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는 방법으로 유명하다. 함양파는 스페인에서는 ‘칼솟’이라고 알려진 유명 고급 식재료다. 이를 함양에서 ‘함양파’로 이름을 붙여 한국 환경에 맞게 생산한 양파이다. 가을에 2년생 양파를 재발아 시켜 생산하는 품종이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펭수 협업 ‘자이어트 펭자몽·펭자두’ 출시 파리바게뜨가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협업해 ‘자이언트 펭자몽’과 ‘자이언트 펭자두’ 아이스 프로스트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스 프로스트는 빙수의 시원함과 셔벗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파리바게뜨의 여름 음료를 말한다. ‘자이언트 펭자몽’은 최근 큰 인기가 높은 과일인 포멜로(백자몽)를 활용해 더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자이언트 펭자두’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자두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자이언트 펭귄'인 펭수의 큰 키를 떠올릴 수 있도록 기존(13온즈)의 아이스 음료보다 큰 16온즈(oz)로 선보인다. 재사용이 가능해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펭수 리유저블컵’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특유의 속 시원한 입담으로 여러 유행어를 남긴 펭수가 파리바게뜨의 아이스 프로스트와 만나 올 여름 대세 음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시도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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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홈플러스·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임대매장이면 OK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대형마트에 입점한 임대 매장 중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점포 내 소상공인 임대매장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아예 사용하지 못한다고 알려졌지만 마트 내 입점해 있는 소상공인 매장에선 결제가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가 오는 13일부터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대형마트에 입점한 임대 매장 중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전국 158개 이마트 및 이마트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400여 개 임대매장 중 30%가량인 800여 개 매장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마트 내 사용이 가능한 업종으로는 각종 임대매장 중 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키즈카페, 사진관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다. 이마트 성수점에서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키즈카페, 구두·열쇠점, 세차장, 치과, 소아과 등 총 26개 임대매장 중 11곳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전국 124개 매장에 입점한 1444여 개 임대매장 가운데 55.1%가량인 795개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며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에 입점한 6000여 개 임대매장 중 1100여 개 매장에서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대형마트 3사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임대 매장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매장 곳곳에 비치해 고객들이 해당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대매장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대상 임대매장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고지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 내에서 임대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역시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임대매장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임대매장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함을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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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신상NEWS] 파스쿠찌, 청자몽‧자두 등 빙수 4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시원한 빙수와 아이스크림 신제품이 나온다. 파스쿠찌는 청자몽 등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빙수 4종을, 할리스커피는 몰티져스와 협업한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를, 공차코리아는 귀여운 모양의 ‘몬스터 빙수’ 3종을 출시했다. 또 롯데제과 나뚜루는 최초로 비건(vegan)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는가 하면 버커킹은 인공색소를 넣지 않은 부드러운 콘 아이스크림을 내놓았다.  [사진제공=SPC그룹]   ■ “빙수로 열기 깨부셔요!” 파스쿠찌, 빙수 4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을 맞아 빙수 4종을 출시한다. ‘짜릿하게 시원한 빙수로 무더운 열기를 깨부셔 보세요! (Break the Summer)’를 콘셉트로, 포멜로(청자몽), 자두, 망고 등 다양한 과일을 사용했다.   신제품 4종은 △ 달콤하고 자두와 상큼한 딸기 소스를 듬뿍 올린 빙수 위에 복숭아와 키위 맛 구슬 아이스를 올린 ‘자두베리 구슬 빙수(1만1800원)’ △ 상큼하고 향기로운 포멜로(청자몽)를 과육 그대로 가득 담아 청량감을 살린 ‘청자몽 리얼 빙수(1만1800원) △ 탱글탱글한 코코넛 젤리와 새콤달콤한 애플망고를 풍성하게 올린 ‘애플망고 듬뿍 빙수(1만2800원)’ △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고소한 팥, 인절미가 찰떡궁합을 이룬 ‘인절미 팥빙수(9800원)’등 이다. 빙수 4종은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오더앱)을 통해 배달이 가능하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애플망고, 포멜로 등의 이국적인 과일을 활용해 다양한 맛의 빙수를 출시하게 됐다”며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해피오더앱을 통해서도 주문 가능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할리스커피]   ■ 할리스커피,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 등 빙수 4종 출시   할리스커피도 여름을 앞두고 빙수 4종을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몰티져스와 협업한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도 포함됐다. 올 여름에는 골라먹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할리스 ‘떤넹수’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 요소를 더했다. 떤넹수는 '펀빙수'와 글자 모양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모양이 비슷한 글자를 의도적으로 바꿔 쓰는 한글 문자 유희인 야민정음에서 착안했다.  올해 초 국내에서 공식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몰티져스와 협업해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를 선보인다. 다양한 식감의 토핑을 한 초코빙수다. 눈꽃 우유 얼음에 진한 초코소스, 바삭한 식감의 초코그래놀라와 마시멜로, 달콤한 구구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었다. 또 빙수를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몰티져스 초콜릿을 별도로 제공해 취향에 따라 부셔서 즐기거나, 통째로 올려 먹을 수 있다. 할리스커피의 스테디셀러 빙수인 딸기치즈케익빙수도 나왔다. 딸기와 치즈케익의 맛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새콤달콤한 딸기와 진한 치즈 케익 토핑이 눈꽃 우유 얼음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낸다. 여기에 파마산 치즈 파우더를 뿌려 진한 치즈의 풍미를 더했다. 작년 첫 출시 후 인기를 끌어 재출시 한 망고치즈케익빙수는 눈꽃 망고 얼음 위에 여름 대표 과일인 망고 한 개를 잘라 얹은 빙수다. 빙수를 가득 덮는 망고와 함께 진한 풍미의 치즈케익, 바삭한 코코넛칩이 함께 어우러져 상큼함과 고소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오리지널 팥빙수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우리눈꽃팥빙수는 눈꽃 우유 얼음과 단팥, 19가지 곡물 파우더, 곡물 믹스와 어우러졌다. 인절미 떡도 푸짐하게 토핑해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색다른 콘셉트의 빙수를 즐기면서 시원함을 충전할 수 있도록 이번 메뉴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할리스 빙수를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즐기며 더위를 이겨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공차코리아]   ■ 공차코리아, 이색 비주얼 ‘몬스터 빙수’ 3종 출시   공차코리아는 여름을 겨냥해 이색 비주얼의 ‘몬스터 빙수 3종’을 출시했다. ‘몬스터 빙수’는 부드러운 얼음이 특징인 실크 빙수에 쫀득쫀득한 펄, 쫄깃쫄깃한 코코넛, 진한 풍미의 치즈폼 등 토핑을 풍성하게 더했다.  이번 신메뉴는 △몬스터 망고 빙수 △몬스터 슈거 크럼블 빙수 △몬스터 팥빙수 총 3종이다. 몬스터 망고 빙수는 상큼한 열대과일 베이스를 사용한 망고 얼음으로 한층 더 진해진 망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얼음 위에 망고 다이스와 쫄깃하고 달달한 하트 코코넛을 더했다. 몬스터 슈거 크럼블 빙수는 바삭한 수제 달고나를 올렸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달콤한 대만풍 브라운슈가 소스의 깊은 풍미, 쫄깃쫄깃한 펄과 짭조름한 치즈폼을 더해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몬스터 팥빙수는 우유 얼음에 19가지의 곡물가루가 어우러졌다. 오리지널 빙수에 쫀득한 펄과 탱글탱글 알갱이가 살아 있는 국내산 팥을 곁들여 어릴적 먹던 추억의 맛을 선사한다. 이지현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공차하면 브라운슈가 밀크티를 떠올리는 고객이 많을 정도로 브라운슈가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올해는 대만의 요괴 빙수를 공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게 됐다”며 “다가오는 여름, 더위를 식혀줄 특별한 빙수를 찾고 있다면 가까운 공차에 들러 귀여우면서도 살벌한 반전 매력의 몬스터 빙수와 함께 올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나뚜루]     ■ 롯데제과 나뚜루, 국내 최초 비건 아이스크림 선봬   롯데제과 나뚜루는 국내 최초의 비건(vegan) 인증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건은 채소, 과일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않는 철저한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며 우유나 계란 등 동물에서 유래한 식품도 완전히 배제한다. 건강과 윤리적 소비 인식의 확산으로 채식 및 비건 인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순식물성 원료만 사용하여 한국비건인증원의 동물성 DNA 검사를 통과하고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우유나 계란 대신 식물성 원료인 코코넛밀크와 캐슈넛 페이스트, 천연 구아검 등을 사용하여 일반 아이스크림과 같은 식감과 맛을 구현해냈다. 롯데제과는 ‘맛있는 비건 아이스크림’이라는 모토 아래 1년여의 연구를 통해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 수 십년 동안 정석으로 굳어진 기존의 원료와 레시피를 바꾸면서도, 기존 아이스크림 수준의 맛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원료 배합의 수천 가지 경우의 수를 실험했다. 나뚜루 비건 아이스크림은 상큼한 맛의 ‘코코넛 파인애플’과 고소한 맛의 ‘캐슈바닐라’ 총 2종이다. 기존 나뚜루 아이스크림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자연친화, 친환경 콘셉트에 맞춰 플라스틱 뚜껑을 종이 재질로 바꿔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했다. 가격은 1만1600원(474ml)이다. 나뚜루 관계자는 “추후 새로운 비건 아이스크림을 지속 출시하여 국내 토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 새로운 비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버거킹]   ■ 버거킹, 여름 맞이 ‘콘 아이스크림’ 출시   버거킹도 여름을 맞아 콘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 콘 아이스크림은 신선한 우유와 천연 바닐라 빈, 퓨어 발효 버터를 사용했다. 재료 본연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와 소프트아이스크림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또 합성착향료, 인공색소를 넣지 않아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800원이다. 버거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콘 아이스크림을 신제품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한 입 먹었을 때 전해지는 기분 좋은 달콤함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 아이스크림은 딜리버리 서비스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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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소비자도 판매자도 헷갈린다…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본격적으로 지급하는 가운데 여기저기서 잡음이 들리고 있다. 지급 방식과 지역에 따라 사용처가 다르며 그 기준이 모호해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중위 소득 100% 이하 191만 가구 중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73만 가구를 뺀 총 117만7000가구에 지역사랑 상품권, 신용·체크카드의 포인트 또는 선불카드 3가지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30만~50만 원을 지원한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최대한 빠른 시간에 생계 곤란에 빠진 가계에 소비 여력을 공급해 소상공인을 돕고 경기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에 따라 대형 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 이른 시일 안에 지역 소비로 이어져야 하는 취지에서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문제는 모호한 기준은 물론 지자체별 다른 사용처 기준이다. 소상공인을 돕자는 취지에 따라 서울시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을 사용처에서 제외해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는 결제가 되지 않지만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경기도에서는 홈플러스가 재난기본소득 사용처가 아니기 때문에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처럼 사용처 기준이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종 혼란이 빚어지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11일부터 신청받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처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중이다. 이커머스와 오프라인 간의 차별도 논란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큰 피해를 본 마트를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선불카드 사용이 안되는 반면, 쿠팡, 11번가, 티몬 등 온라인에서는 일부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외에 온라인 결제를 열어둔 것이다 ”면서 “사업자의 주소지가 서울이어야 결제할 수 있도록 나름의 제한을 걸어뒀다”고 설명했다. 오락가락하는 사용처도 지적되고 있다. NC백화점, AK백화점은 기존 백화점 중 사용이 가능한 곳으로 분류됐지만 최근에는 또 불가능한 곳으로 바뀌었다. 대형마트인 코스트코 및 중소형 마켓 킴스클럽과 노브랜드도 불가능으로 바뀌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사용처 정리 [표=안서진 기자]   이처럼 사용처 기준이 복잡하고 모호하다 보니 결국 집 근처 편의점으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이 긴급재난지원금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지역 화폐 사용을 권장하다 보니 편의점 업계에서는 각종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고객 모시기에 분주하다. 한 소비자는 “최근 옷을 사러 한 매장에 갔는데 가격표에 적혀 있는 가격이 현금 가격이라면서 매장 직원으로부터 재난지원금 카드 사용 시 10%를 더 내라는 황당한 요구를 받았다”면서 “결국 재난지원금 카드 사용 시 가격을 올려받는 매장 대신 각종 이벤트를 제공하는 편의점에서 장을 봤다”고 전했다. CU는 5월 한 달간 지역 화폐 사용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에서는 두부와 음료, 라면 등의 상품 등에 대해 1+1행사를 진행하며 이마트24 역시 비플제로페이(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앱)로 도시락, 샌드위치, 김밥 등을 결제하면 2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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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9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제철 맞은 체리와 킹크랩 등 할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도 대형마트부터 홈쇼핑까지 알찬 쇼핑 행사가 준비됐다. 롯데마트는 집에서 즐기기 좋은 수산물과 제철 맞은 체리를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는 본격 여름을 앞두고 수박, 에어컨 등 여름 맞이 할인 행사에 나선다. 또 CJ오쇼핑은 5월 한 달 동안 최대 5만원의 적립금과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를 열고, SK스토아도 5월 한 달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시 차 세트, 참기름, 잡곡 등 ‘우리 농가 행복 꾸러미’를 증정한다.  7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킹크랩 등 수산물 및 체리 할인   롯데마트는 집에서 즐기기 좋은 수산물과 과일 할인에 들어간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식당에서 즐기던 수산물을 집에서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한달 간 롯데마트의 수산물 매출을 살펴보니, 전년 동기간 대비 △킹크랩 1024.6% △대게 70.3% △초밥 33% △회 44.3% 신장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해당 기간 동안 전국 모든 점포에서 ‘킹크랩(100g)’을 전년 동기간 대비 20% 가량 저렴한 6980원에, ‘대게(100g)’를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8% 가량 저렴한 4980원에, ‘도미회(300g)’를 1만 8800원에 판매한다. 또 항산화 효능이 탁월한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도 할인 판매한다. 오는 13일까지 올해 첫 출하된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판매한다. 특히,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전 물량을 항공 직송으로 공급해, 신선도를 높였다. ‘캘리포니아산 체리(450g/1팩)’의 가격은 1만1800원이다. 오는 13일까지 제휴카드(롯데,신한,국민카드)로 결제하면, 2000원 할인된 9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수박·에어컨 등 ‘여름맞이’ 할인 행사 돌입 이마트는 본격 여름나기에 나섰다. 1만원 미만으로 기획한 수박을 비롯해 에어컨, 나들이 먹거리 등 오는 13일까지 여름 맞이 할인에 나선다. 13일까지 수박 전품목에 대해 신세계포인트 적립회원 15% 할인, 이마트e카드로 결재시 20% 할인 등 총 35%(중복할인 적용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판매가는 ‘당도선별수박’ 정상가가 5~8kg(미만) 기준 1만2900~1만8700원이고, 총 35% 적용을 감안하면 8380~1만2150원이다. 이는 이마트가 수박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섰던 4월 중하순 행사가와 대비하면 30% 가량 저렴하다. 시원한 여름 입맛을 돋우는 피코크 냉면 가족세트(1348g)와 피코크 물냉면 기획세트(1696g)를 각각 20% 할인해 5984원, 5584원에 판매한다. 나들이 음식도 할인한다. 여름이 되면 돼지고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오는 13일까지 ‘돈마호크 이베리코 뼈등심’을 1만1980원(420g/스페인산 냉동팩)에 판매하고 국내산 BBQ 뼈등심을 1680원(100g당/냉장)에 판매한다. 또한 오는 9일까지는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냄비째 끓일 수 있는 간편조리 형태로 개발한 ‘두끼 짜장떡볶이’, ‘한돈 뼈다귀 감자탕’, ‘와규 소불고기 전골’을 각각 7980원(팩)에 판매한다. 여름 가전 역시 할인된다. ‘삼성 멀티형 에어컨’을 329만9000원에, ‘LG 멀티형 에어컨’을 320만원에, ‘위니아 멀티형 에어컨’을 199만원에 판매한다. 또 대형가전 300, 500, 700만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각각 10, 15, 20만원권을 증정한다. 에어컨과 선풍기의 보완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어 써큘레이터 역시 일렉트로맨 리모컨 제품으로 개발해 2만9800원에 선보이고, ‘일렉트로맨 스탠드형 선풍기’도 7만9800원에서 행사카드 구매시 2만원 할인해 5만9800원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더운 여름이 전망되는 가운데 고객들이 쾌적한 5월을 보내도록 1만원 미만의 수박 등 다양한 여름품목 전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CJENM오쇼핑부문]   ■ CJ오쇼핑, 최대 5만원 적립금 증정 ‘원더풀 넘버원 페스타’ 진행 CJENM오쇼핑부문은 최대 5만원 적립금과 쿠폰을 증정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원더풀 넘버원 페스타(Wonderful No.1 Festa)’를 5월 한달 간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만원의 적립금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31일까지 CJmall모바일 앱을 통해 2회 이상, 5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5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20만원과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2만원, 3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대상 상품은 행사 기간 동안 방송되는 TV홈쇼핑과 T커머스 상품이며 실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립된다. 여행, 렌탈, 보험 등 일부 상품과 판매가 5만원 미만 상품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인과 함께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5월11~31일까지 기간 중에 방송되는 TV홈쇼핑 상품을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할 경우 두 명 모두에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1일 하루 동안에는 ‘원더풀 데이’ 행사를 통해 최대 10% 적립 혜택을 준다. CJmall에서 썸머 패션, 잡화,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경우 하루 최대 1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모바일 앱에서 적립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적용 받을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혜택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상반기 최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TV홈쇼핑과 CJmall에서 동시 진행될 통합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SK스토아]   ■ SK스토아, 30만원 이상 구매시 ‘우리 농가 행복꾸러미’ 제공 SK스토아는 우리 농가를 돕는 취지로 기획된 ‘Live Togethe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스토아 ‘Live Together’는 5월 한달 간 3회 총 구매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전 고객에게 ‘우리 농가 행복꾸러미(소비자가 기준 약 6만원 상당)’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강원도 소재 사회적기업 강원곳간에서 만든 △티백세트 (봉평메밀차, 정선황기차, 태백산죽차, 영월한방차), 경기도 소재 가래울에서 만든 △국내산 들기름 300ml과 참기름 120ml, 질울고래실마을에서 만든 △잡곡 1kg 등 총 4가지로 기프트 박스를 구성했다. 오는 6월15일에 개별안내 후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타격을 입고 있는 지역소재 사회적 기업제품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오는 16, 17일 주말 이틀 간 ‘주말 행복적립’ 30% 적립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TV방송편성상품을 PC 또는 모바일 구매 시 30% 적립금을 증정(신청필수)할 예정이다. 또한 5월 한달 간 OK캐쉬백과 두툼 포인트(5월1~7일, 5월20~26일)지급 및 OK캐쉬백 포인트로 구매 시 10% 재적립 행사(5월15~31일)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오는 20일 오데이 적립 5%과 500명에게 1000원 적립금 증정 및 10만명에게 1p 증정(OK캐쉬백 앱)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판수 커머스사업1그룹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각 유통 채널별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사은품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행복한 쇼핑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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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코로나로 건강 챙기는 소비자↑…유통업계, 건강에 ‘힘’준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돌입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증가하자 유통업계는 ‘건강’을 소비 키워드로 설정해 관련 행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런 유통업계의 움직임은 어버이날과 맞물려 건강식품 매출을 크게 확대시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들의 건강 증진에 적극적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돌입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증가하자 유통업계는 ‘건강’ 관련 행사를 쏟아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3일까지 '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실제로 홈플러스가 분석한 결과 최근 3개월간 홈플러스 온라인몰의 건강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신장했다. 특히 건강즙 품목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건강즙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전년 동기 대기 7400% 급증하면서 건강식품의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홈플러스는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건강 관련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건강식품 15대 브랜드 30여 종 제품을 면역력 증진, 장·혈관 건강 개선, 필수 영양소 보충, 건강식 등 4개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가족 건강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세븐일레븐 역시 편의점 건강식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자 지난 달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 출시에 이어 ‘녹여먹는 자이리톨’, ‘위클리랩’ 등을 단독 출시하며 구색 강화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의 홍삼, 비타민 등 건강식품 전체 매출은 올해 72.2% 급증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특징은 20대 건강 식품 매출 구성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20대 건강식품 매출 구성비는 지난 2018년 25.8%, 2019년 26.1%, 올해 27.9%로 매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건강식품을 많이 구매했다면 최근에는 수험생부터 직장인까지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상품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과거의 건강식품은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간식을 고르듯 건강식품을 쇼핑하는 젊은 층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일상 속 간편한 건강관리를 위해 관련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8일까지 건강을 앞세운 '어버이날 선물상품전'을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솔가 장건강 유산균 세트, 동영제 눈건강 루테인플러스 등으로 10만원, 20만원 구매 고객에게 각각 1만원, 2만원 현대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대형마트도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할인전에 건강식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마트는 7일부터 일주일간 건강 가전, 건강 기능 식품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바디프랜드, 코지마 등의 안마의자 행사와 더불어 소형 마사지기 행사를 선보인다. 건강식품은 합리적인 가격의 기획 세트를 준비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추산한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3.5% 커진 4조6000억 원에 달했다. 올해 성장률이 지난해를 웃도는 5~9%일 경우 전체 시장 규모가 4조7000억~4조9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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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CJ ENM 1분기 영업이익 397억원…코로나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56.9%↓
      CJ ENM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CJ ENM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9% 급감한 397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CJ ENM이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9% 급감한 397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CJ ENM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10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6.6% 줄었다. 당기 순이익은 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4%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CJ ENM의 TV광고 매출, 영화 극장 매출 등은 감소했다. 다만 CJ ENM은 1분기 코로나19 및 전통적인 광고시장 비수기라는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및 커머스 사업에 걸쳐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사업 역량을 확대했다. 먼저 미디어 부문은 <사랑의 불시착>,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법> 등 주요 콘텐츠의 시청률 및 화제성에 힘입어, 매출액 3,408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QoQ 125.6%)와 티빙 유료가입자수(YoY 79%)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했다.  2분기에는 <삼시세끼 어촌편 5>, <오 마이 베이비> 등 프리미엄 IP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TV·디지털 통합 광고 상품 등 광고 재원 다각화를 통해 사업 기반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커머스 부문은 매출 3,759억원으로 전년비 16% 성장을 기록했다. , <셀렙샵>, <베라왕>, <오덴세> 등 단독브랜드 취급고가 크게 증가(YoY 55.8%)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단독 브랜드의 1분기 취급고 비중은 13.3%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2%p 높은 수치다.  수익 중심의 편성 강화와 식품 및 생활용품의 수요 증가도 외형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8% 감소한 37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해 1분기에 일회성으로 인식된 부가세 환급분 영향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분기에는 차별화 된 여름 상품 배치로 효율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수요에 대응해 수익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영화 부문은 1분기에 5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극장 매출이 감소했으나, <기생충>, <백두산> 등 주요 콘텐츠의 부가판권 판매(YoY 111%) 호조 및 <기생충>의 해외 수출이 매출에 기여했다.  2분기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거점 시장에서 <극한직업>, <엑시트> 등 흥행 IP를 기반으로 한 자체 기획·개발 프로젝트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음악 부문 1분기 매출액은 398억원, 영업손실은 0.2억원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주요 콘서트들이 지연 및 취소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그러나 <아이즈원> 정규 앨범, <사랑의 불시착> OST 등 전년 대비 46.8% 고성장한 음반·음원 매출과 일본 의 성공적 데뷔가 매출에 기여했다.  2분기에는 <빌리프랩> 등 글로벌向 자체 제작 IP 확대에 집중하고, <로드 투 킹덤>, <보이스코리아 2020> 등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한 음반·음원 판매를 통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CJ ENM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디지털 매출과 커머스 부문의 성과가 두드러졌다”면서 “<삼시세끼 어촌편 5>, <오 마이 베이비>, <보이스코리아 2020> 그리고 <오덴세> 등 2분기에 선보이는 독보적인 IP와 브랜드를 기반으로, 디지털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한 수익성 강화 및 경쟁력 유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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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245만7000원 지출…가계 씀씀이 줄고 소비 양극화는 ‘여전’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지난해 경기 침체로 인해 가계 소비 지출이 전년 대비 약 8만원 줄었다. 저소득 가구와 고소득 가구의 소비 격차는 4배 이상 차이를 보이면서 소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연간 지출 가계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구의 월평균 소비 지출은 245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8년 253만8000원보다 8만1000원(-3.2%) 줄어든 규모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연간 지출 가계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구의 월평균 소비 지출은 245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자료제공=통계청]   소비지출은 2017년 255만7000원을 찍은 후 2018년(253만8000원)과 지난해 2년 연속 줄었다. 소비지출은 지난 2012년(245만7000원) 이후 7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다만 통계청은 2019년 지출통계는 표본 체계와 조사 방법이 변경돼 과거 시계열과 비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지출부문과 소득부문을 통합한 2019년 가계동향조사부터 지출 관련 표본가구를 약 1000가구에서 7200가구로 늘렸다. 조사방식도 가계부와 연간조사표를 활용하던 방법에서 가계부만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한편 소비지출 항목별로는 음식·숙박이 14.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식료품·비주류음료 13.5%, 교통 12.0%, 주거·수도·광열 11.3% 순을 나타냈다.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42만6000원이며 2인 이상 가구는 288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1인 가구는 주거비 지출이 17.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4인 가구는 교육비 지출이 15.1%로 가장 많아 대조를 이뤘다. 가구주 연령별로는 40~49세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이 319만8000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9세 이하 가구는 244만원, 50~59세 가구는 284만4000원이었으며 60세 이상 가구는 165만9000원으로 소비지출이 가장 적었다. 40대 가구는 교육에 대한 지출이 15.5%로 가장 많은 반면 60세 이상 고령가구는 식료품·비주류음료 등 먹거리에 대한 소비지출이 19.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소득분위별로는 1분위는 소비지출액이 102만4000원에 불과했으며 2분위는 168만4000원, 3분위 235만원, 4분위 300만4000원, 5분위 422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소득 하위 20%인 1분위와 상위 20%인 5분위의 소비격차는 4.1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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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홈쇼핑, 코로나19 지원에 3억원 상당 물품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는 유통업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코로나 19로 어려울 취약계층에게 3억원 상당의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고, SPC그룹은 주거빈곤아동에게 주거지원비 2000만원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아모레퍼시픽의 우수 카운셀러들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가정 방문 봉사를 실시했고, 하이트진로는 저소득층 이웃에게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했다. 애경산업은 기초생활수급 아동 20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7일 ‘롯데홈쇼핑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에 3억원 상당 물품 기부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에 총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아름다운가게 서울본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패션 상품, 손소독제를 포함한 생활용품 등 TV홈쇼핑을 통해 판매 중인 3억원 상당(6000여 점)의 물품을 전달했다. 기증 물품은 서울, 경기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코로나19영향으로 소득 저하, 실직으로 인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손소독제는 서울, 경기, 경남 등 5개 지역 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가구 2500가구에 전달된다.   정윤상 부문장은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모색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SPC행복한재단,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비 2000만원 지원 나서 SPC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거빈곤아동을 돕는 ‘SPC 해피쉐어(Happy Share) 캠페인’을 진행한다.  ‘SPC 해피쉐어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는 고객참여형 사회공헌으로,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직접 응원 댓글을 달거나 SNS에 공유하면 일정 금액을 SPC행복한재단이 대신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7일부터 6월28일까지 진행된다. 컨테이너와 쪽방촌 등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주거빈곤아동에 주거지원비 총 2000만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피앱 내 해피스토리 ‘달콤한 동행’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200명을 추첨하여 해피콘(해피포인트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 주거권보장 캠페인 ‘집다운 집으로’에 기부된다. 주거빈곤아동 4가정의 주택 개보수 지원, 임대아파트 이전, 주거 환경조성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객과 함께 주거빈곤아동에 새 보금자리를 선물해주고자 ‘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인 만큼 하루 빨리 아이들이 깨끗한 곳에서 지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연도대상 수상자들이 월드비전과 함께 아동 및 시니어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들, 소외계층 돕기 앞장  아모레퍼시픽이 2019년 방문판매 영업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카운셀러 연도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가정 방문 봉사와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 및 시니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과 함께한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나눔’ 현장 활동은 지난 4일 서울시 은평구 일대에서 열렸다. 아모레퍼시픽은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세일즈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카운셀러 연도대상’을 선정해 시상한다. 아모레 카운셀러들은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다양한 모금 및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및 시니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 활동이 진행됐다. 아모레카운셀러연도대상수상자 20여 명은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배우 김보성과 함께 서울시 은평구에 있는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방문해 케어푸드인 아모레퍼시픽X그리팅, 도시락, 마스크,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한 키트를 전달했다.  더불어 소외계층주거환경개선을위한청소및인테리어리모델링봉사활동도진행했다. 관련 봉사 활동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해, 올해 카운셀러연도대상수상자 57명 전원은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나눔’ 후원금 1억 원을 모금해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아모레 카운셀러 연도대상 수상자인 방제석 그랜드 수석마스터는 봉사 활동을 마치고 “코로나19로 특히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었고,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나눔 실천을 통해, 고객의 평생 뷰티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직원들이 지난 4일, 가정의 달 맞아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성내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8개 복지기관에 지역상품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18개 복지기관에 ‘온누리 상품권’ 지원  하이트진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 금액을 지역상품권으로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사회복지기관의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 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 운동화, 다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총 18개 복지기관을 통해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이웃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한다. 나눔도 실천하고 ‘착한 소비자 캠페인’도 동참하는 취지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달이 되길 희망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애경산업 직원들이 ‘디딤씨앗통장’ 장학생들에게 전달될 위생용품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디딤씨앗통장 장학생 200명에게 ‘위생용품세트’ 전달  애경산업은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애경산업이 후원하는 ‘디딤씨앗통장’ 장학생을 위해 위생용품세트를 지원한다.  애경산업은 개인위생 관리를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샴푸 등이 포함된 약 1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200세트를 디딤씨앗통장 장학생인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200명에게 지급한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8년부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업무협약을 맺어 기초생활수급 아동 등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디딤씨앗통장’ 장학생들을 위해 이번 지원을 하게 됐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사회진출 시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저소득층 아동 보호자나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자체)에서 1대1 정부매칭지원금으로 매월 최대 4만원까지 같은 금액으로 적립해준다. 애경산업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총 200명에게 2018년부터 5년간 총 6억원을 지원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개인 위생 관리가 여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저소득층 아동들의 위생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동들을 위한 실천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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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 남양유업, 농협 납품 영업익 5% 대리점에 돌려준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남양유업이 영업이익 5%를 대리점에 분배하는 등 대리점과 상생을 위한 노력에 나선다.  남양유업은 지난 4월 29일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해 동의의결 신청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이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나 심의를 받고 있는 사업자가 자발적인 시정을 통하여 소비자 또는 다른 사업자의 피해를 신속히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마련한 동의의결안은 크게 4가지다. 먼저, 협력이익공유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협력이익공유제란 거래를 통해 발생한 이익을 사전 약정에 따라 나누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남양유업은 농협 남품 시 발생하는 순 영업이익의 5%에 해당하는 이익을 대리점에 분배한다. 영업이익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이 1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1억원을 최소 보장금액으로 지급한다.  또한,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위해 동종업계 평균 이상으로 농협 위탁 수수료율을 유지한다. 도서 지역과 영세 점포 거래분에 대해서는 수수료율 2%p를 추가 지급한다. 이를 위해 매년 12월, 농협에 납품하는 4개 유업체 중 농협 위탁수수료율 상위 3개사의 수수료율 평균을 조사하며, 만약 남양유업이 지급하는 수수료가 조사한 평균보다 낮으면 다음 연도 1월부터 상향 조정한다. 남양유업은 거래구조 개선을 위한 방법으로 대리점 단체의 교섭권을 강화한다. 교섭권 강화를 위해 계약서에 정한 중요 조건 변경 시 상생위원회 회의를 열어 대리점 단체의 협의 및 동의를 얻는 절차를 마련한다. 또한 본사가 공정거래법령 등을 위반할 경우 대리점 단체는 근거와 함께 시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여 공정거래법령 준수에 관한 감시∙감독 권한을 보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리점 복지 정책도 확대한다. 남양유업은 기존 시행 중인 장학금 제도 기준을 완화해 수혜 범위를 20%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연간 1억 4,4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대리점주 질병∙상해로 인해 위기에 처한 경우 ‘긴급생계자금’을 무이자 대출하는 제도, 장기 운영 대리점 포상, 자녀∙손주 출생 시 분유 및 육아용품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공정위 결정은 그동안 회사가 대리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결과라 생각한다.”라며, “남양유업은 동의의결을 성실히 수행하여 더욱더 대리점주들과 상생을 위한 기업으로 앞장서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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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오리온, 1분기 영업익 970억…전년동기대비 25.5% 성장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오리온의 2020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비 25.5% 성장한 970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6일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398억원, 영업이익이 9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25.5% 성장한 수치다.   오리온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오리온]   코로나19 사태에도 오리온은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 법인은 ‘포카칩’, ‘썬’, ‘꼬북칩’, ‘치킨팝’ 등 스낵 제품과 ‘초코파이’, ‘다이제’, ‘닥터유 단백질바’ 등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7.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중국 법인은 전년비 4.6% 매출 성장을 이뤘다. 스낵 카테고리가 고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대표 스낵제품인 ‘오!감자’(야!투도우)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났고, ‘스윙칩’(하오요우취)도 같은 기간 매출액이 30% 성장했다.  베트남 법인은 현지 진출 이래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쌀과자, 양산빵 등 신규 카테고리 개척 성공과 편의점, 체인스토어 등 신규 유통 채널 점포 확대에 힘입어 23.9%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 제품군 확장에 성공하며 32.8% 성장했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라즈베리’, ‘체리’, ‘블랙커런트’ 등 베리 맛 초코파이를 선보이며 초코파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2% 넘게 성장,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R&D 본부 기능 강화와 제품혁신을 통해 파급력 높은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외에서 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인적, 물적 자원을 R&D에 집중 투자해 제품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신규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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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지난 3월 온라인 거래액 증가율 역대 최저, 그 이유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지난 3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증가율이 통계 체계 개편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집콕족’의 증가로 온라인쇼핑이 늘어날 것으로 보였지만, 온라인여행 및 교통서비스와 문화 거래액이 역대급으로 급감하면서 전체 거래액에 영향을 미친 탓이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 5825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8%(1조3233억 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7년 1월 통계 개편 이래 가장 낮은 증가 폭이다.  3월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제공=통계청]   통계청 관계자는 “상품 쪽에서 21.1% 증가하며 상승세가 유지됐지만 여행, 문화, 레저 등 서비스 쪽에서 20.0% 감소하면서 증가율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여행 및 교통서비스가 –73.4%, 문화 및 레저서비스는 –88.9%였다. 앞서 여행 및 교통서비스의 지난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7125억 원으로, 월간 거래액이 사상 처음 1조 원 아래로 떨어진 바 있다. 이후 한 달 뒤인 지난 3월 또 다시 반 토막이 난 것. 여행 및 교통서비스와 문화 및 레저서비스 거래액이 ‘역대급’으로 급감하자 지난 3월 온라인쇼핑 전체 거래액 성장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통계청 측은 분석하고 있다. 반면 가정 내 소비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거래액은 성장세가 이어졌다. 지난 3월 음·식료품 거래액은 1조 6371억 원으로 지난해 3월 대비 59.4% 증가했다. 또 농축수산물은 거래액이 510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91.8%를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면세점 거래액은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면세점 거래액은 지난 1월 6745억 원에서 2월 5240억 원으로 크게 줄었고, 3월에는 4028억 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지난 3월 온라인 면세점 거래액은 지난해 3월 대비 36.9%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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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황금연휴 특수 누렸다”…소비 심리 ‘꿈틀’ , 유통가 ‘활짝’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석가탄신일부터 시작된 황금연휴를 포함해 5월 가정의 달 대목을 맞은 유통업계가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매출 반등의 조짐을 보이기 때문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 3사는 이번 황금연휴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이상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백화점 매출이 지난해 5월 초 연휴 기간(5월 1~6일)보다 3.2% 증가했다. 특히 해외 명품 매출(22%), 생활 가전 매출(34%)이 신장하면서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지난 3일 스타필드 고양점에 많은 고객들이 찾았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각각 7.5%, 2.6% 신장했다. 백화점 3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신세계백화점은 생활용품(40.1%), 아웃도어(27.3%), 명품(23.5%), 아동(16.8%) 순으로 매출이 올랐다.   현대백화점 역시 리빙(23.9%), 해외패션(20.3%)의 신장이 두드러졌으며 골프(15.9%), 아동복(9.5%)의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폭발하는 이른바 ‘보복 소비’가 명품 매출 성장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길어진 ‘집콕’ 생활로 인한 보상 심리가 명품을 소비하는 보상 심리로 작동하고 있다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자 나들이 겸 쇼핑 장소로 교외형 아울렛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아울렛 매출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6개 아울렛의 연휴 기간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3.5%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해외 명품과 생활 가전이 각각 34%, 43%로 가장 높았다.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6개의 아울렛 매출도 같은 기간 21.3% 증가했다. 신세계 아울렛은 별도로 매출 증가율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다른 아웃렛과 성장세는 비슷하게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했던 고객들이 그 비용을 여행 대신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코로나19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피로감을 느꼈던 소비자들이 보상을 받으려는 소비 심리로 명품이나 해외 패션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잔뜩 억눌려 있던 소비 심리가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황금연휴는 끝났지만 가정의 달인 5월인 만큼 스승의날, 어버이날 등 각종 기념일이 아직 남아 있어 이달부터 매출이 점차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소비가 어느 정도 되살아 날 것으로 예측했는데 한 달 넘게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됐고 상황이 점점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아직 남은 행사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각종 프로모션을 기획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정의 달 선물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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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신상NEWS] 던킨, 쫄깃한 ‘커피젤리 음료’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색다른 맛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신제품들이 나왔다. 해태제과는 처갓집양념치킨과 손잡고 ‘신당동 떡볶이’의 떡강정 양념치킨맛을 새로 출시했고, 농심은 130년 전통의 덴마크 튤립社와 협업해 ‘덴마트 튤립햄 숯불갈비맛’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 던킨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커피젤리’ 음료 2종을, GS25는 ‘수박바’의 속과 껍질부분 비율은 5대5로 한 ‘반반수박바’를, 굽네몰은 굽네치킨 소스를 바른 ‘굽네 쪽갈비’ 2종을 각각 출시했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쫄깃한 ‘커피젤리 음료’ 2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신제품 ‘커피젤리’ 음료 2종을 출시한다. ‘커피젤리’ 음료는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츄잉츄잉(Chewing Chewing)’ 라인업 제품으로, 곤약과 커피 추출액으로 만들어 쫀득한 식감과 진한 커피 맛이 특징인 커피젤리를 원료로 활용했다. 신제품 2종은 달콤한 연유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콜드브루 커피에 커피젤리가 들어간 ‘커피젤리 콜드브루 연유라떼’와 부드러운 바닐라 풍미가 어우러진 시원한 크러쉬에 커피젤리를 더한 ‘커피젤리 바닐라 크러쉬’다. 던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 아이스 음료 4잔 구매 시, 커피젤리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아이스 음료 스탬프 4+1’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버블’, ‘젤리’ 등을 활용한 음료가 인기를 끌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도넛뿐만 아니라 음료도 해피오더 등 배달서비스를 통해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해태제과]     ■ 해태제과-처갓집양념치킨, ‘신당동 떡볶이 떡강정 양념치킨맛’ 출시 해태제과가 치킨 전문 브랜드 처갓집양념치킨과 손잡고 ‘신당동 떡볶이 떡강정 양념치킨맛’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익숙한 먹거리인 ‘떡볶이’와 ‘떡강정’을 과자로 구현했다. 신당동 떡볶이가 고추장을 베이스로 했다면 이 제품은 떡강정과 불가분인 양념치킨 소스로 매콤달콤한 떡강정 고유의 맛을 담았다.  이를 위해 ‘처갓집양념치킨’이 제품 개발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가장 핵심인 소스는 처갓집양념치킨의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했다. 올리고당과 사양벌꿀, 토마토케첩에 고춧가루로 매운 맛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달콤하다. 실제 떡강정을 버무리 듯 액상의 소스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맛과 향이 깊이 배어 있다.    과자를 가볍게 즐기려는 트렌드에 맞춰 포켓 스낵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000원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 받는 과자의 한결 같은 비결은 어릴 적부터 접해 온 맛”이라며 “전문업체의 강점을 살려 만든 떡강정 맛 과자를 맛있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덴마크 튤립햄 숯불갈비맛’ 출시 농심이 통조림 햄 신제품 ‘덴마크 튤립햄 숯불갈비맛’을 출시했다. 덴마크 튤립햄 숯불갈비맛은 농심이 덴마크 육가공회사 ‘튤립’과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만 판매된다. 덴마크 튤립햄을 수입∙판매하는 농심이 국내 소비자들만을 위한 신제품을 제안했고, 1년여의 공동연구 끝에 개발된 것이다.  ‘덴마크 튤립햄 숯불갈비맛’은 얼리지 않은 생고기를 사용해 육즙이 풍성하고, 탄력있는 식감과 구수한 숯불의 향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청정 덴마크산 돼지만 사용하며, 돼지고기 함량이 94%나 된다. 또 플라스틱 케이스로 만들어 안전하고 쉽게 뚜껑을 열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튤립의 연구원과 시제품을 수십 차례 주고받으며 의견을 교환해 한국인 입맛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햄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숯불갈비가 만난 덴마크 튤립햄 숯불갈비맛으로 통조림 햄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튤립’은 130여년 전통의 유럽 최대 육가공회사로 전 세계 17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농심은 지난 1994년부터 튤립햄을 국내에 수입∙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GS25]   ■ GS25, ‘반반수박바’ 등 수박 아이스크림 5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은 이색 수박 아이스크림 5종을 선보인다.  먼저, 여름철 판매 베스트 상품 수박바의 속과 껍질부분을 5:5로 구성한 ‘반반수박바’를 출시한다. 위쪽 빨간색은 수박맛, 아래쪽 초록색은 딸기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가격은 1000원이다. 튜브류 아이스크림의 대표 상품 쮸쮸바에 수박을 넣은 ‘쮸쮸바수박’도 있다.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샤베트 타입으로 시원하고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200원이다.  이외에도 얼음알갱이에 수박맛을 첨가한 ‘폴라포수박’(1200원),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얼음타입 빙과 ‘쿨샷수박’(2000원), ‘왕수박바’ 등이다. GS25는 수박아이스크림 출시를 기념해 5월 한달간 매주 금토일요일 ‘우리카드’로 ‘수박아이스크림 5종’ 결제시 1+1 행사를 진행한다. 동일상품으로만 증정되며, 페이코, 카카오페이 결제는 제외된다. 박종인 GS리테일 일배식품팀 MD는 “아이스크림 매출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수박을 주재료로 다양한 상품과 지역 특산물 초당순두부를 사용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사상최고의 무더위가 예상되는 이번 2020년 여름철을 GS리테일의 색다른 이색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무더위를 이기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굽네]   ■ 쪽갈비로 변신한 굽네치킨..‘굽네 쪽갈비’ 2종 출시 굽네몰에서 굽네의 시그니처 소스를 발라 감칠맛 나는 ‘굽네 쪽갈비 2종’을 출시했다. ‘굽네 쪽갈비’는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 시킨 부드럽고 담백한 쪽갈비에 ‘굽네 갈비천왕 소스’, ‘굽네 볼케이노 소스’를 발라 굽네만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자레인지나 팬, 에어프라이어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먹기 좋은 크기로 한 조각씩 잘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굽네 갈비천왕 쪽갈비’는 마늘, 양파, 대파 등 10여가지의 국산 채소와 과일로 맛을 낸 굽네 갈비천왕 소스를 듬뿍 담아 ‘단짠단짠(단맛+짭짤한맛)’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굽네 볼케이노 쪽갈비’는 굽네 볼케이노 소스에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을 더해 평소 자극적인 매운맛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굽네몰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고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 한해 적립금 1000원을 지급한다. 박상면 굽네몰 대표는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 않은 맛있는 쪽갈비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식 제품을 확대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굽네몰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있는 쪽갈비로 먹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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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한은 “코로나19에도 사재기 없어 4월 물가상승률 낮아”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한국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요인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주요국과 달리 코로나19 확산에도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은 4일 ‘최근 소비자 물가 동향’을 통해 “전면 봉쇄 조치가 시행되지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와 달리 공급망 차질이 크지 않았고 고교무상교육 확대와 개별 소비세 인하 등 정부 정책이 추가적인 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4일 한국은행은 '최근 소비자 물가 동향'을 “전면 봉쇄 조치가 시행되지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와 달리 공급망 차질이 크지 않았고 고교무상교육 확대와 개별 소비세 인하 등 정부 정책이 추가적인 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작년 동기 대비 0.1% 오르는 데 그쳤다. 이는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1.0%)보다 0.9%포인트 둔화한 수준이다. 반대로 4월 유로존(유로화 사용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4%로 3월(0.7%)보다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독일은 0.8%, 프랑스는 0.5%, 이탈리아는 0.1%, 스페인은 –0.6%로 나타났다. 반면 이들 국가의 식료품 물가는 일제히 상승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로 공급망 차질, 생필품 사재기 등이 나타난 영향으로 분석됐다. 유로지역의 식료품 물가상승률은 3.6%로 전월(2.4%)보다 확대됐다. 식료품 가격이 올라 전반적인 소비자물가를 덜 끌어내린 것이다. 한은은 “한국과 주요국을 비교해 보면 유가 하락과 세계경기 둔화 등 공통요인 외에 코로나19 확산 정도와 이에 대응한 봉쇄 조치의 차이가 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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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농가 돕는 판매에 완판 행렬…‘착한 제품’에 소비자들 지갑 연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가 최근 연거푸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유통업계가 저장이 어려운 제품이나 상품성이 떨어지는 B급 제품을 판매하면서 농가와 상생하는 모습에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다.  착한 제품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저장이 어려운 토마토 농가를 돕기 위해 '토마토 파티파티'를 오는 6일까지 실시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토마토 한 통 가득 담기 행사인 ‘토마토 파티파티’를 오는 6일까지 실시한다. 한 통 가득 담기 행사는 이름 그대로 15.5cmX10.5cm 통에 담을 수 있을 만큼 상품을 담는 식이다. 대추 방울토마토, 송이 토마토, 대저 토마토 등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15종류 토마토를 한곳에 모아놓고 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미 롯데마트는 지난달 15일부터 대추 방울토마토 총 6만 박스, 130톤에 달하는 물량을 소진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저장이 어려운 토마토의 특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마토 농가를 돕기 위해 준비한 행사의 일환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판매 방식을 바꿔 한 통 가득 판매로 바꿔보니 일반 판매 방식보다 23%가량 매출이 높았다”면서 “최근 소비자들은 더 신기한 과일, 남들은 먹지 않는 과일에 관심을 두는 동시에 특별한 판매방식에도 눈길을 주고 있어 대형마트의 판매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강원도 ‘못난이 감자’를 판매한 바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강원도 농가에 버려진 못난이 감자에 대해 주고받은 대화가 화제가 되면서 못난이 감자는 판매 이틀 만에 30톤이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못난이 감자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완판에 성공하자 지난달 23일에는 ‘해남 못난이 왕고구마’ 300톤 행사가 이어졌다. 지난 못난이 감자 행사 때보다 10배 많은 300톤의 물량이었음에도 며칠 만에 완판됐다. 못난이 왕고구마가 인기를 끌면서 이마트의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고구마류 매출은 지난해 대비 218.7% 증가하기도 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는 지난해 12월부터 농가 돕기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약 재배 농가를 통해 매입한 못난이 고구마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B급, 이른바 ‘못난이’ 제품들의 소비 촉진을 도우면서 농가 돕기 상생 활동에 나서는 모습에 소비자들이 코로나19로 굳게 닫혔던 지갑을 열었다고 보고 있다. B급 과일이란 A급과 비교해 맛이나 당도 등에는 문제가 없으나 외관상 크기가 크거나 못생겨 상품성이 다소 떨어지는 과일을 의미한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B급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재고가 쌓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일석이조식 소비에 망설임 없이 지갑을 여는 것 같다”면서 “이러한 착한 경영은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도 효과적일뿐더러 기업과 농가, 그리고 소비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판매 형태로 아마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많은 유통업계에서 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를 꾸준히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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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롯데푸드·하림 등 유통업계, ‘가정의달’ 이벤트 ‘풍성’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계가 가정의날 선물세트 출시와 더불어 관련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롯데푸드는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을 통해 선물용으로 좋은 상품을 선별해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부부의날까지 계속되는 릴레이 특가기획전을 진행한다.   또 세븐일레븐은 보드게임, 카네이션, 안마의자 등 ‘가족사랑 선물세트’ 50종을 택배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은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가정의달 기념으로 선보이고, 온라인몰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하림은 감사 메시지를 적은 사연을 응모하면 하림이 대신 감사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파리바게뜨는 SK텔레콤과 제휴해 T멤버십 가입자에게 최대 2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롯데푸드]   ■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부부의날까지…롯데푸드몰, 릴레이 가정의달 특가전 롯데푸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 달간 자체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서 릴레이 특가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언제나 고마운 당신에게’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의 행사가 많은 5월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더 알차게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물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생유산균, 쾌변두유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4~5일까지는 ‘파스퇴르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를 30% 할인하며 판매중인 아이스크림 전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어버이날 기간인 오는 7~8일에는 ‘파스퇴르 생(生)유산균’ 30% 할인, 14~15일 스승의 날에는 ‘쾌변두유’를 50% 할인하며, 이어 17~18일 성년의 날에는 ‘키스틱’ 30% 할인, 20~21일 부부의 날에는 삼겹살과 목심을 5% 할인 판매한다. 또 ‘파스퇴르 아이생각’ 이유식은 5월 한 달 동안 최대 30% 가격을 할인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유식 첫 구매 시 최대 1만 포인트가 적립되고, 주변 사람에게 ‘파스퇴르 아이생각’을 추천하면 추천자와 구매자 모두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밥, 소스, 국이 한 세트로 구성된 ‘유아식 세트’는 50% 할인된다. 이번 특가기획전 기간에는 구매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가정간편식 꾸러미도 증정한다. 감자튀김 크링클컷, 라퀴진 우유핫도그, 의성마늘 고기왕교자, 쉐푸드 냉동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특가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좋은 제품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가족사랑 선물세트’ 50종 배달해드립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총 50여 종의 ‘가족사랑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5월 말까지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의 ‘가족사랑 선물세트’는 전국 점포에 비치된 팸플릿을 통해 상품 정보 확인 및 구매 가능하며 택배 전용 상품으로 운영된다. 어버이날 기념 선물로 △카네이션 꽃다발 2종(1만7500~2만8500원) △정관장 감사가 세트(5만7000원’ △정관장에브리타임롱기스트(8만원) 등이 준비됐다. 어린이날 선물로는 △루미큐브클래식(2만8000원) △브루마블패밀리(3만) △오프로드몬스터트럭(4만4000원) △예쁘냥스팽글메이크업박스(3만2000원) 등 보드게임/완구 상품과 함께 아동서적 6종이 마련됐다. 여기에 지난 달 말엔 인기 아동 캐릭터 ‘시크릿쥬쥬’를 활용한 캔디 3종과 △에그짱 △모아블럭로봇캔디 △뽀로로요술반지 등 토이캔디류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외에 △제스파LED마스크(8만9000원) △물걸레 청소기(8만원) △BLDC 선풍기(14만9000원) △아이러너 런닝머신(109만원)’ 등 생활가전 10종도 선보였다. 그리고 몽블랑, 페라가모 등 수입 명품 브랜드의 가방/지갑류 14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세븐앱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시크릿쥬쥬 캔디(7종)을 구매한 후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 접속 해 세븐앱카드 적립 후 룰렛게임에 참여하면 ‘시크릿쥬쥬 레인보우 브러쉬 변신세트’, ‘시크릿쥬쥬 LED 캔디’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이진형 세븐일레븐 비식품팀장은 “이번 가정의 달 선물은 실속 상품 위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부모님, 자녀, 그리고 평소 고마운 분들께 합리적인 가격에 뜻깊은 선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한뿌리‧바이오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출시 CJ제일제당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건기식 브랜드인 ‘한뿌리’, ‘리턴업’, ‘BYO(바이오)유산균’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온라인 직영몰인 CJ더마켓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뿌리’ 선물세트는 흑삼농축액인 ‘흑삼정 골드클래스’와 음료 형태인 ‘흑삼대보’, ‘구증구포 한뿌리 흑삼’이다. 명절 시즌 가장 인기 있는 제품들로, 차별화된 제품력과 고급스러운 선물세트 패키지로 선보인다.  4060 소비자의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CJ제일제당 브랜드 ‘리턴업’은 혈행건강을 챙길 수 있는 ‘리턴업 노르웨이 오메가3’와 눈 건강을 위한 ‘리턴업 아이시안 루테인’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BYO유산균’도 대표 제품인 ‘20억 생유산균’ 선물세트로 시장을 공략한다.  CJ제일제당은 오는 31일까지 자사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 가정의 달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뿌리’ 선물세트를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 관리 등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가정의 달 선물로 건기식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CJ의 대표 건기식 제품들을 통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특별함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하림]   ■ 하림 “감사한 이들에게 하림이 대신 선물할게요”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오는 10일까지 ‘감사한 마음이 선물이 됩니닭’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중한 이들에게 전할 감사 메시지를 적어 사연을 응모하면 하림이 대신 선물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다. 참여 방법은 하림 자연실록 공식 SNS 채널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고, 감사 메시지와 함께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이 중 50명을 선정해 태그한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하림이 준비한 선물세트를 대신 배송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3일에 발표된다. 하림은 건강하게 키운 닭고기의 촉촉한 가슴살을 먹기 좋게 손질하고 양념한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부터 ‘포장마차식 양념근위’, 고소하고 바삭한 ‘닭똥집튀김’, 아이들 영양간식, 어른들 술안주로 좋은 ‘갈릭훈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물할 계획이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평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던 분들에게 부담 없이 실속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하림을 통해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SK텔레콤 T멤버십 가입자에 20% 할인 이벤트 파리바게뜨는 가정의달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T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데이(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T멤버십 앱 ‘T-데이 프로모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매직 바코드’를 생성하고,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결제 시 바코드를 제시하면 1000원당 200원이 할인된다. 또한 페이코앱에서 파리바게뜨 쿠폰을 등록한 후 전국 페이코 결제 가능 매장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이번 ‘T-데이 할인 혜택은 SK텔레콤 T멤버십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 1회, 구매 금액 5만원 한도 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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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롯데온의 현재와 미래 (하)] 빅데이터로 이커머스 정복 나선다…“2023년 매출 20조원 달성”
    올해 초, 국내 및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함에 따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스스로 시장의 틀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돼야 한다고 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당부가 반영된 ‘롯데온(ON)’이 지난 28일 공식 출범했다. 롯데온은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닷컴·롭스·롯데홈쇼핑·롯데하이마트 등 롯데 유통 계열사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이에 본지는 국내 1위 오프라인 유통기업인 롯데의 신성장동력이 될 롯데온의 등장 배경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 대해 조명한다. <편집자 주> 롯데쇼핑은 ‘롯데온(ON)’ 론칭을 시작으로 이커머스 시장을 정복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사진은 지난 4월27일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가 ‘롯데ON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롯데쇼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유통의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온 가운데 유통 공룡 롯데도 변화한 시대 흐름에 무게추를 온라인 쪽으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롯데쇼핑은 ‘롯데온(ON)’ 론칭을 시작으로 이커머스 시장을 정복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롯데쇼핑은 지난 4월28일 롯데온을 통해 이커머스 시장 정복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롯데는 롯데온을 유통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오는 2022년 흑자 달성, 2023년 매출 20조 원 달성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 “출혈 경쟁 안 해”…롯데, ‘최저가’ 대신 ‘최적가’ 택할 것   국내 오프라인 유통 강자 롯데는 그동안 오프라인 채널에서 강점을 보이는 반면 온라인에서는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이미 이커머스 시장은 이베이코리아와 쿠팡 등이 주도권을 꽉 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던 탓이다.   이러한 시장 환경 탓에 일각에서는 전통 오프라인 유통 기업이 온라인에 사활을 거는 데 우려의 시선을 보낸다. 이미 이커머스 시장은 레드오션(Red Ocean)으로 불리며 지속되는 출혈경쟁으로 업계 누적 적자 규모는 수조 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에 후발 주자로 이커머스 시장에 뛰어드는 롯데는 출혈 경쟁은 지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롯데온은 ‘최저가’ 대신 ‘최적가’ 전략을 선택했다. 무조건적인 최저가로 제 살 깎아먹기식 출혈경쟁을 하기보다는 판매자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가 상품을 선보이는 게 이미 레드오션이 된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는 “타 유통경쟁사처럼 가격을 싸게 해서 매출을 올리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해 최저가가 아닌 시장 가격 제공으로 맞춤형 가격인 ‘최적가’를 선택할 것이다”면서 “출혈 경쟁은 물론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옴니채널 전략으로 온·오프라인 간극 허문다 ‘옴니채널’ 서비스 구현도 눈에 띈다. 롯데는 롯데온을 통해 온·오프라인의 간극을 허물고 옴니채널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옴니채널이란 소비자가 오프라인, 온라인, 모바일 등의 여러 경로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미 롯데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의 경계는 이미 허물어졌다”고 지속해서 강조해왔다. 지난 2014년부터 6년간 옴니 채널의 중요성을 언급해온 롯데는 롯데온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이 연결돼 모든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가까운 롯데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9년부터 롯데쇼핑 유통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고객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의 경계 없는 상품 추천도 가능하다. 온·오프라인 구매 데이터가 통합 분석된 덕분이다. 조 대표는 “온라인 사업만 하는 유통업계와 오프라인만 하는 유통업계와는 달리, 롯데온은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행동과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행동을 동시에 분석한다”면서 “롯데온이 만들어내는 데이터는 분명 타 경쟁사와 차별점이 있으므로 아마 그들과 다른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옴니채널 전략을 위해 롯데온은 롯데가 보유한 전국 1만50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연동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의 경계 없는 쇼핑을 구현해 낼 예정이다. 매장에 자주 방문하는 단골손님을 위해 할인 쿠폰을 제공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라이브 방송을 찍어 온라인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도 있다.  업계는 롯데온이 이커머스업계 생태계에 어느 정도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주목하고 있다. 롯데의 본격적인 이커머스 시장 진출이 다소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롯데가 다년간 축적해온 고객 데이터와 전략을 내세우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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