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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가맹점 ‘존속 기간’ 공개된다…정보공개서 표준양식 확정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앞으로 프랜차이즈 정보 공개서에는 가맹점의 평균 영업(존속) 기간이 의무적으로 담겨야 한다. 2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가맹 사업 거래 정보 공개서 표준 양식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번 표준 양식 고시 개정안은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 사업 거래 정보 공개서 표준 양식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정보공개서는 가맹사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맹본부에 대한 주요 정보를 알려주는 문서다. 정보공개서에는 가맹본부의 재무 상황이나 가맹점 수, 가맹점 평균 매출액 및 창업 비용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정보 공개서를 기재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가맹점 운영의 지속성, 가맹본부의 건전성, 해당 브랜드의 시장 평가 등을 알 수 있도록 해당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에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을 등록하게 된다.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상권이 바뀌어 매출이 부진할 경우에 가맹본부가 지원하는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경영상 지원 내용도 게재해야 한다. 또한 가맹사업자가 계약을 즉시 해지할 수 있는 사유를 정비했다. 허위사실 유포·영업비밀 및 중요정보 유출 등 추상적인 사유는 삭제하고 가맹점주가 가맹점 운영과 관련되는 법령을 위반해 법원 판결을 받는 경우를 추가했다. 이는 지난 4월28일 공포된 가맹사업법(가맹 사업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의 후속 조처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은 가맹점 영업 희망자의 합리적인 창업 결정 및 안정적인 가맹 사업 유지에 도움을 줄 것이다”면서 “새 양식이 현장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 관련 협회 및 가맹거래사협회 등에 개정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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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 #덕분에 챌린지 동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유통업계의 응원이 계속된다.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는 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챌린지에 동참했고, 한국야쿠르트는 고객 참여로 함께 적립된 56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했다. 롯데쇼핑도 코로나19 의료진에 3000만원 상당의 초콜릿 1만개를 전달하며 응원했다.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소식도 전해졌다. 대상에프앤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고, 이마트24는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가격 부담을 덜어주고자 ‘민생생리대’ 3000개를 기부했다. 20일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앞줄 가운데)가 풀무원샘물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샘물]   ■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 #덕분에 챌린지 동참   풀무원샘물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의료진을 위한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기획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이다. 지난 4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최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 모두를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확장됐다.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활용한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는 카스텐 퀴메 네슬레코리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20일 16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풀무원샘물은 지난 1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더운 날씨에도 선별 진료소 등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한 냉방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근 대표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할 다음 주자로 송지훈 빔산토리 코리아 대표와 이순구 정식품 대표를 지목했다. 조 대표는 “풀무원샘물 임직원을 대표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하는 의료진과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국민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풀무원샘물 또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한 방역과 예방 수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금 전달 후 (왼쪽부터)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용국 한국야쿠르트 대구지점 경북영업소장, 김종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고객 참여 적립금 5600만원 ‘코로나19’ 극복에 기부   한국야쿠르트가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은 적립금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가장 피해가 컸던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고·마·움(고객의 마음과 함께하는 움직임)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마움 캠페인’은 고객이 한국야쿠르트 제품을 정기 주문할 경우, 회사가 고객 1인당 3000원씩 고객명의로 기부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해당 캠페인에는 지난 3개월 동안 1만8785명의 고객이 참여해, 총 5635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 기부금 전액은 대구·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매출 감소, 휴업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신종렬 한국야쿠르트 영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통해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쇼핑, 코로나19 의료진에 ‘드림카카오 초콜릿’ 1만개 전달   롯데쇼핑은 코로나19 현장 속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3000만원 상당의 ‘리조이스 드림카카오 초콜릿’ 1만개 전국 대한의사협회 16곳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리조이스(Rejoic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여성 우울증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이다. 지난 4월에는 롯데쇼핑 리조이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힘겹게 맞서고 있는 대구 지역 간호사 7500명을 위해 ‘힘내라 키트’를 직접 제작하여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롯데물산은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방호복 장비를 착용해야만 하는 선별 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얼음조끼’를 전달했다.  20일 경기도 수원시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과 전형철 대상에프앤비 마케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에프앤비]   ■ 대상에프앤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약속 대상에프앤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형철 대상에프앤비 마케팅실장,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은 지난 2015년부터 6회째 이어져온 협약으로, 대상에프앤비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한다. 전형철 실장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통해 대상에프앤비의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연 경기지역본부장은 “오랜 기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믿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주시는 대상에프앤비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대상에프앤비가 큰 발걸음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된 만큼, 기부 문화와 따뜻한 나눔 활동의 대표적인 기업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17일 (오른쪽부터)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 이정대 안양의집 원장,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 이마트24, 경기도 저소득가정 청소년에 ‘민생생리대’ 전달   이마트24는 지난 1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민생유기농커버생리대’ 3000개를 경기도 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 경기도 아동복지협회는 도내 13개 시설에 민생생리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 가격에 부담을 느껴, 생리대를 제대로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 사회적으로 이슈화 된 바 있다. 이에 이마트24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가격을 최대한 낮춘 양질의 생리대를 만들어 상시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기로 계획했다. 상품을 개발하고 생리대가 필요한 곳을 고민하던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경기도 아동복지협회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민생 유기농생리대가 여성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24가 전달하는 상품은 고객들에게 상시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생리대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자체 브랜드(PL)상품이다. 여성들이 매월 사용하고,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품질에 가장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민생유기농생리대는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인증인 OCS(Organic Content Standard)100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사용했다. 또 볼록 맞춤 구조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안심 샘 방지 라인과 에어홀(Air-Hole)통기성 필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민생유기농커버 생리대 16입은 개당 219원, 5입은 개당 2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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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550여종 인기상품 50% 할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에도 대형마트는 물론 아웃렛, 홈쇼핑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550여종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마트는 천도복숭아(2kg)를 6800원에 판매하는 등 마진 최소를 내세운 ‘리미티드딜’ 행사를 진행하고, 롯데마트는 제철과일과 보양식을 할인하는 ‘복복 페스티벌’을 연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은 전 점에서 여름 패션 아이템 시즌오프 행사를 전개하고, 롯데홈쇼핑은 인기 언더웨어와 레저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3% 할인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16일 경기 고양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마두점에서 모델들이 창립 16주년 맞이 할인 행사에 대해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550여종 인기상품 50% 할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50여 종의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아이스크림 바/콘류 전품목 10개 구매 시 50% 할인하고, 떠먹는/마시는 요쿠르트 30여 종과 가공치즈 15종을 각각 1+1에 판매한다. 또한 거봉(1.5kg, 박스, 국내산) 1만3900원, 남원 춘향골 복숭아(1팩, 국내산) 8990원 등 각종 과일을 초특가에 내놓는다. 미국산 냉장 꽃갈비살(500g, 팩, 미국산, 5000팩 한정)은 2만9900원에 선보이고, 몬테스클래식 와인(750ml) 1만1900원, 칠레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5종(750ml) 각 9900원 등 와인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울러 인기 캔맥주 5종(330/355ml, 하이네켄/타이거/에델바이스/버드와이저/스텔라)은 6캔 구매 시 7980원에 판매한다. 또 행사카드 결제 시 해밀 새싹보리 동물 복지란(15입, 개, 국내산)을 1000원 할인, 안성농협 안성쌀(10kg, 포, 국내산)과 유한킴벌리 3겹 데코소프트(35m×24롤)를 각각 2000원씩 할인해주며, 오는 22일까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1000~3000원 할인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단 및 쇼핑 사진을 게재하는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고객에게 Fresh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추가로 50명을 추첨해 2만원 할인 쿠폰(전점 대상,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추가 증정한다. 오는 24일까지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 지점에서 택배 이벤트도 진행한다. 택배 신청 건수에 따라 1000원 택배 할인 쿠폰(1건 이상),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10건 이상), 에어팟 프로(최다 발송자/랜덤 추첨 각 1명)를 증정한다. 당첨자 선정 및 발표는 오는 31일이다. 남정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집에서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슈퍼마켓”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신선식품 및 간편식 전문매장으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50개 품목 최대 50% 할인 ‘리미티드딜’ 행사 진행이마트는 오는 18~19일, 주말 한정으로 ‘리미티드딜’ 행사를 진행한다. ‘리미티드 딜’은 이마트가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상품 가격을 낮춤으로써 고객에게 '가격 투자'를 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주 ‘리미티드 딜’ 행사에서는 50여개 품목의 신선/가공/생활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영천과 경산에서 키운 '천도복숭아 2k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00원 할인한 6800원에 판매한다. 복숭아는 올해 냉해 피해로 인해 도매가가 30~40% 가량 높아졌지만 본격적인 천도복숭아 철을 맞이해 확실한 가격 투자를 통해 저렴하게 기획했다. 또 '레스토랑 등심(100g/냉장, 호주산)'을 32% 할인한 2480원에 판매한다. '레스토랑 등심'은 레스토랑과 호텔 등에서 스테이크용으로 사용하는 등심 부위인 꽃등심과 아랫등심을 두께 3cm로 두툼하게 썰어낸 상품이다. 가정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두께 2cm 내외의 윗등심살보다 육질이 부드러워 스테이크용으로 즐기기에 좋다. 이와 함께, '생고등어(특/대/중/마리)' 12만마리를 최대 34% 할인한 각각3990/2490/1990원에, 국내산 닭다리살로 만든 닭강정과 새우튀김을 함께 담은 '강정사새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 7490원에 판매하며, 'G7' 와인 3종(각 750ml)을 2병 이상 구매시 병당 2900원 할인한다. 인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1+1, 2개 구매시 50% 할인하는 행사 등을 진행한다. 1+1 행사상품으로는 오뚜기 참치, 하리보 젤리, 이온음료, 오뚜기 브리또, CJ/오뚜기 부침·튀김가루, 롯데 꼬깔콘 3종(160g), 헤어 트리트먼트, 페브리즈 차량용 전품목 등이다. 2개 구매시 50% 할인하는 품목은 오뚜기 시즌면 2인분(물냉면/비빔냉면/메밀소바/쫄면/콩국수, 동일 상품에 한함), 세탁세제(액세세제/분말세제), LG 섬유유연제, 마스크팩, 카카오/닥터아토 썬케어 전품목 등을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지난 리미티드 딜 행사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이번 기간 한정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가격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전복·제철과일 할인 판매 ‘복복 페스티벌’ 진행 롯데마트는 보양식과 제철과일을 할인 판매하는 ‘복복 페스티벌’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현대/삼성)로 ‘전복’과 ‘복숭아’를 2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완도 活(활) 전복(대4마리/중6마리,냉장,국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9800원과 9900원에, ‘부드러운/아삭한 복숭아(각8~14입/박스/국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4800원에  판매한다.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오는 22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수박을  2통 이상 구입하면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씨적은 수박/유명산지 고창·괴산 수박(7~8kg/8~9kg,각1통,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4800원과 1만 5800원에 선보인다. 남은 수박을 담을 수 있는 용기도 준비해 ‘락앤락 수박용기(각6L,그린/레드)’를 890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복날을 맞아 보양식과 제철 과일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롯데마트에서 건강한 먹거리들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름 아이템 시즌오프 행사 진행 신세계사이먼은 17일부터 30일까지 최근 휴가 트렌드인 스테이케이션에 맞춘 ‘그랜드 쇼핑 배케이션’을 진행한다.   스테이케이션은 집이나 한적한 곳에서 머물며(Stay) 휴가를 보내는(Vacation) 트렌드를 말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 트렌드에 맞춰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의 남녀 여름 패션 아이템부터,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아이템을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20% 추가할인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전 점에서 인기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가 열린다. 한섬은 2019년 봄/여름 상품 시즌오프 행사를 개최해 타미힐피거, DKNY, 클럽모나코를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하고, 랑방, 발리, 무이는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한다. 컨템포러리와 여성 브랜드의 시즌오프도 이어져 띠어리, 구호, 르베이지, 라움, 산드로, 마쥬, SJSJ, 보브, 미샤, 지고트, 지컷의 2019년 봄/여름 상품도 할인한다. 또 나이키가 시즌오프를 통해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70%를 할인하고, 아디다스, 언어아머, 뉴발란스, 다이나핏 등의 스포츠 브랜드도 시즌오프 할인을 진행한다. 점포별 인기 브랜드의 행사도 함께 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역시즌 아이템으로 몽클레르가 2019년 가을/겨울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50% 할인한다. 파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리빙 브랜드인 바세티가 여름 이불을 균일가 할인하고, 실리트는 냄비를 최총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75% 할인한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에서도 폴로 랄프로렌이 2019년 봄/여름 상품을 최초 정상판매가 대비 최고 60% 할인하고, 코스메틱 컴퍼니 스토어도 스킨케어, 메이크업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50% 할인한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럭셔리 브랜드의 할인도 이어져,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2018년 봄/여름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고, 이세이미야케/플리츠플리즈, 이자벨마랑은 2019년 봄/여름 상품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50% 할인한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언더웨어·레저스포츠 브랜드 최대 73% 할인 특집방송 선봬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까지 인기 언더웨어, 레저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3%까지 할인하고, 구매금액의 10% 적립금을 제공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근거리 야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자 롯데홈쇼핑의 스포츠웨어 주문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3/1~7/14)과 비교해 90%, 트랙수트는 30% 이상 신장했다. 또 계절적 요인으로 언더웨어 주문도 35% 이상 증가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험멜, 지프(JEEP), PGA 등 스포츠웨어 인기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재킷과 팬츠, 티셔츠와 모자 등 가성비 좋은 세트 상품을 3~5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17일 오후 5시40분에는 덴마크 스포츠 브랜드 '험멜'의 '남녀 패커블 트랙수트'를 44% 할인가에 판매한다. 재킷과 팬츠 구성상품이며, 지난 5월 론칭한 이후 주문건수 6000세트를 돌파하는 등 고기능성 원단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이어 '지프’의 티셔츠 3종과 모자 세트를 4만원대에 판매한다.  18일 오전 6시15분에는 코로나19로 골프장 이용객 증가로 골프웨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PGA’의 ‘골프팬츠 3종’을 26%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땀 배출이 많은 여름에 속옷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저스트마이사이즈’의 언더웨어를 이날 오후 4시 25분, 19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 중 혜택가로 판매한다. ‘저스트마이사이즈’는 올해만 주문건수 13만 세트, 주문금액 160억 원을 돌파한 롯데홈쇼핑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이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꼰떼오브플로렌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엘르’의 구스다운 등 역시즌 상품도 각각 73%, 63% 할인가에 판매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코로나19로 근거리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착용하기 편하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가 각광 받고있다”며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티셔츠, 팬츠 등을 세트 구성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합리적 쇼핑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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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뉴투분석] 끝없이 진화하는 HMR…코로나19 장기화로 편의성에 ‘건강’ 더한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소비시장의 패턴이 바뀌었다.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Untact)'소비의 확산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홈코노미(Home Economy)' 소비가 확대됐다. 이러한 패턴은 특히 식음료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가정 대부분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늘리자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이하 간편식) 시장은 성장의 가속페달을 밟게 됐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간편식은 편의성만을 강조한 제품에서 유명 맛집의 음식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진화했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건강’에도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마트 간편식 코너 [사진 제공=연합뉴스]   ■ 간편식 시장 급성장…2015년 1조6823억원 → 2019년 3조5000억원 ‘두 배’ 이상 늘어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간편식은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그대로 혹은 단순 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하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크게 3개 식품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는 가열 조리과정 없이 섭취 가능한 ‘즉석섭취식품’, 세척 및 절단 등 간단한 가공을 거친 ‘신선편의식품’, 단순 가열의 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하는 ‘즉석조리식품’이다.   간편식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6823억원, 2016년 2조2682억, 2017년 2조7421억원, 2018년 3조2000억원, 2019년 3조5000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2020년엔 코로나19 사태로 간편식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간편식의 종류 [사진 제공=식약처]   ■ 간편식 찾는 직장인 “퇴근 후 식사 준비는 부담” 워킹맘 A씨(42)는 “오후 6시 칼퇴근을 해도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7시가 넘는데 아이들 씻기고 식사 준비하고 설거지까지 하게 되면 저녁 10시가 넘는다”며 “워킹맘이라 평일에는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도 없어서 간편식은 선택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위험 때문에 외식할 수 없는 요즘 간편식에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뉴스들이 나와 간편식으로 저녁을 준비해주면서도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이런 이유로 가격 상관없이 더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건강한 간편식을 구매하는 편”이라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 발표한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 조사’에 따르면 간편식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조리하기 번거롭고 귀찮아서(21.6%), 재료를 사서 조리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어서(17.1%), 직접 조리할 시간이 없어서(16.7%) 순이었다.  소비자들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이유로 간편식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2014년 발표한 평일 기준 ‘10세 이상 인구의 행동별 평균 소요시간’을 살펴보면 출퇴근 37분, 식사 준비 23분, 설거지 및 식후정리 14분이다.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는 퇴근 후 식사 준비는 시간의 부담과 귀찮음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CJ햇반, 오뚜기 3분카레, 비비고 간편식,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밀키트 [사진 제공=CJ제일제당, 오뚜기, 이마트]   ■ 미래 ‘간편식’, 먹고 마시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흔히 간편식 1세대는 편의성을 강조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즉석 카레, 즉석밥 등을 말한다. 오뚜기는 1981년 국내 최초 레토르트 제품 ‘3분 카레/짜장’을 출시했으며, CJ ‘햇반’은 1996년 출시됐다. 2세대는 냉장·냉동 위주의 만두, 동그랑땡을 말하며, 3세대는 국·탕·찌개, 반찬, 냉동 피자 등을 말한다. 현재의 간편식 시장을 말하는 4세대는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명 맛집과 협업한 간편식, 밀키트 등이라 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자 간편식은 ‘건강’을 더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간편식은 저렴하면서도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지만, 1끼 식사로 채워지지 않는 영양성분 권장량, 나트륨 함량 등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었다.  최근 기업들은 간편식을 소비할수록 건강에 대해 염려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어 ‘건강한 식품’으로 ‘프리미엄 간편식’을 선보이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간편식을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CJ제일제당은 단순 먹거리가 아닌 건강까지 생각한 미래형 간편식 브랜드 ‘더비비고’를 론칭할 예정이다. 더비비고는 환자식이나 다이어트 식단과 다르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개발된 브랜드다.  현재 관련 제품 개발 및 브랜드 정체성 확립 등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우선 죽과 국물 제품을 선보이고 향후 관련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향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심혈관 계열의 ‘기능성’ 제품은 물론 약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건강한 간편식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파스퇴르는 지난 6월 케어푸드연구회와 ‘파스퇴르 케어푸드’ 공동 연구 및 개발 협약을 맺고 케어푸드 사업을 본격 론칭했다. 롯데푸드와 케어푸드연구회는 단백질 및 필수 영양소를 보충하는 ‘성인 영양식’ 형태의 제품 우선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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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현장] 일년 반만에 신촌 대학가에 새 점포 오픈한 이마트 직접 가보니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그랜드마트 사라지고 나서 그 자리에 이마트가 들어서면 딱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생길 줄 몰랐어요. 앞으로 장 보러 자주 올 것 같네요.” 16일 오전 9시 50분. 이마트 신촌점 오픈줄을 기다리면서 만난 50대 주부 김희순씨는 이마트 개점 소식에 대해 기쁜 심정을 표했다. 이어 그는 “이제 더는 장 보러 근처 백화점 신선식품 매장을 비싸게 이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마트 신촌점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전부터 매장 입구에는 긴 줄이 이어졌다. [사진=안서진 기자]  이마트가 16일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에 이마트 신촌점을 개점했다. 지난 2018년 12월 의왕점 이후 1년 7개월 만의 신규 출점이다. ‘도심형 이마트’로 과감하게 신규 출점을 단행한 이마트는 일단 오픈 첫날 흥행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보였다. ■ 소단량 그로서리 MD 중심…주요 타깃은 신촌 대학가 2030 젊은 세대 이마트 신촌점은 그랜드플라자 건물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3개 층에 들어섰다. 영업 면적은 1884m²(570평) 규모로 유통산업발전법에 규정된 대규모점포 기준(3000㎡ 이상)에도 못 미치는 다소 협소한 수준이다. 마땅한 주차 공간도 없다. 주차 시설은 건물에 설치된 기계식 주차장뿐이다. 그러나 이마트는 신촌 지역에 20·30대 비중이 40%로 높고 1~2인 가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소단량 그로서리 MD’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먼저 지하 1층은 장 보기용 신선식품 위주로 구성됐다. 1~2인용 회·초밥, 간편 디저트 과일, 초간단 요리 채소, 샐러드 등 편의성 좋은 소단량 품목이 준비돼 있었다. 특히 이마트 PB 브랜드인 피코크 밀키트(간편식) 코너에서는 최근 1인용 가구에서 즐겨 먹는 간편식이 종류별로 즐비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주변 상권을 고려해 기존 이마트보다 소단량 품목을 20~30% 정도 확대 구성했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지하철 2호선과 연결되는 지하 2층 입구에는 먹거리 코너 존이 입점해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지하 2층은 냉동 냉장식품, 지하 3층은 가공식품 및 일상용품을 판매했다. 특히 지하 2층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7번 출구와 바로 연결돼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구조였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송사부 고로케’, ‘쥬시차얌’, ‘부산 빨간어묵’ 등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 먹거리 존이 입점해 있어 사람들의 눈과 코를 자극했다. 먹거리 코너를 지나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자 냉동 냉장, 대용식·라면, 주류 매장이 있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하 2층은 대학가 상권을 타깃으로 하는 218m²(66평) 규모의 ‘와인 앤 리큐르 (Wine & Liquor)’ 주류 통합 매장으로 대학가 연령층에 맞는 특화 매장으로 구성했다”면서 “대중적인 초저가 와인부터 수입 맥주, 양주, 칵테일 등 대학가 연령층에 맞는 특화 매장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신촌점은 대학가 상권을 고려해 2030 젊은 세대를 주요 타깃층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가 진행된 탓에 매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50~60대 주부들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보였다. [사진=안서진 기자]  다만 오픈 첫날인 16일 방문한 신촌점은 젊은 층 비중이 높지 않았다. 오히려 장을 보러 나온 50~60대 주부들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촌역 인근 대학가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는 탓에 정작 주요 타깃으로 하는 대학생들은 없는 것으로 보였다. ■ 경쟁사는 줄줄이 문 닫는데…이마트, 신규 출점 통한 위기 정면 돌파 이번 이마트 신촌점은 오픈 전부터 대형마트 업계에서도 많은 눈길을 끌었다. 대형마트 업계 불황과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오프라인 마트를 찾는 고객이 급감했기 때문에 문을 닫는 경쟁사들과 달리 오히려 신규 출점을 강행하는 이마트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가장 최근에 문을 연 매장은 지난해 1월 개점한 롯데마트 이천점이다. 이후 지속된 소비 침체로 대형마트 성장이 둔화된 데다 월 2회의 의무휴업까지 더해지면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모두 신규 출점이 전무했다. 이처럼 대형마트 업계는 이커머스 성장 속 찾아온 업계 불황, 온갖 규제에 발목을 잡히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지자 ‘다운사이징’ 전략을 택했다. 점포 수 축소로 수익이 나지 않는 점포는 과감하게 정리해 수익성 개선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수익이 나지 않는 비효율 점포 120개를 폐점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체질 개선 방침을 공식화한 가운데 연내 17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 홈플러스 역시 3개 정도의 매장을 대상으로 매각 후 재임대 혹은 완전 폐점 등을 검토 중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이마트는 폐점 대신 점포 리뉴얼과 효율적인 신규 출점 전략을 택했다. 이는 이마트가 대형마트에 드리운 위기를 무조건적인 다운사이징이 아닌 효율적인 매장 운영 전략을 통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5월 그로서리 특화 점포로 리뉴얼 오픈한 이마트타운 월계점은 매출이 50% 이상 신장하기도 했다. 이마트 양원식 신촌점장은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경쟁력을 신촌 지역에 선보이게 됐다”며 “신촌 지역의 대표 장보기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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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퇴근길 마트로? 초복 ‘삼계탕’부터 이색 보양식까지 간편하게 즐기자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초복인 16일 유통업계에서는 작장인들이 퇴근 후 특별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보양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건강을 위한 보양식이니만큼 어제 잡은 신선도가 높은 생닭부터, 쉽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삼계탕이 아닌 이색 보양식까지 삼복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퇴근길 나에게 맞는 보양식을 찾아서 보는 것은 어떨까?   보양식 재료들과 보양 간편식 [사진제공=홈플러스]   ■ 요리가 소소한 취미인 직장인이라면 특별한 ‘보양식’ 재료 추천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식을 줄이며 소소하게 요리에 취미를 갖게 된 직장인들이 많다. 초복만큼은 시간을 내 직접 보양식을 요리해보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한 생닭을 추천한다. 홈플러스는 초복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어제 잡아 더 신선한 생닭’을 선보인다. 통상 대형마트의 생닭유통은 도계에서 가공, 물류센터, 점포로 4단계를 거치며 최소 이틀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해당 상품은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도계와 가공 작업을 한 곳에서 진행해 유통시간을 하루로 줄였다. 또한, 입고 당일 하루만 판매해 고객이 늘 어제 잡은 신선한 생닭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홈플러스는 생닭은 물론 ‘초복 보양식 모음전’을 진행해 완도 전복, 바닷장어 등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초복을 맞아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영계’를 선보였다. 무항생제 영계는 외부 오염물질과의 접촉 없이 30일가량 자란 건강한 닭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육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푹 삶아도 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윤기가 돌아 삼계탕용으로 사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건강 먹거리 관심 증가와 함께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수요도 늘어남에 따라 2017년 13가지였던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품목 수를 2019년 27가지로 2년 만에 2배가량 늘려 동물복지에 신경을 쓴 닭고기를 선보인다. 마트 간편식 코너에 16일 보양간편식들이 할안된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사진=안서진 기자]   ■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 보양식’ 초복엔 할인까지 시간의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을 위해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 보양식’이 초복을 맞아 할인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보양식 성수기를 맞아 전국 대형마트에서 ‘비비고 보양식 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비비고 삼계탕, 비비고 갈비탕, 비비고 추어탕 등 비비고 국물 요리와 비비고 녹두 닭죽, 비비고 누룽지 닭백숙 죽, 비비고 불낙죽 등 비비고 죽을 중심으로 여름철 원기회복을 위해 즐겨 먹는 보양식 중 선호도가 높은 메뉴들로 기획전을 구성했다. SSG닷컴은 오는 19일까지 복날 음식 대전인 ‘2020 복수열전’ 기획전을 실시해 간편 보양식 상품 20여종을 최대 37% 할인한 가격에 준비했다. 대표 상품인 ‘올반 삼계탕 진 900g (3팩)’은 16% 할인가에 ‘종가집 삼계탕 800g’은 33% 할인가에 판매한다. ‘양재동 금강수림 인삼 장어탕 (2인분)’ 제품은 23% ‘소담한밥상 특 꼬리곰탕 700g (3팩)’은 37%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BBQ 여름 선물세트 4종, 꿀 인삼 설빙, 훈제오리&주꾸미볶음 도시락과 초계 샌드위치, 백세주 [사진제공=BBQ, 설빙, 이마트24, 국순당]   ■ 초복 이색 보양식들 눈길…‘인삼 빙수’부터 ‘복달임술’까지 2020년 초복 유통업계는 삼계탕을 넘어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이색 보양식들이 나와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는 복날을 맞아 ‘BBQ 여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였다. 실속세트 A는 삼계탕과 닭개장 및 닭곰탕, B세트는 삼계탕과 닭가슴살 육포가 포함됐다. 초복세트와 삼복세트는 삼계탕·닭개장, 닭곰탕, 자메이카 통다리, 스모크 치킨 등을 포함한 구성을 자랑한다.  디저트 카페 ‘설빙’은 우리나라 전통 재료인 쑥, 흑임자, 인삼 등을 사용한 신개념 몸보신 빙수 ‘웰빙설빙’ 3종을 출시했다.  웰빙 빙수는 ‘흑임자 찰떡 설빙’, ‘쑥 찰떡 설빙’, 꿀 인삼 설빙’이다. 해당 빙수는 설탕이 섞이지 않은 100% 쑥, 흑임자, 천연 인삼가루를 사용했으며, 특히 꿀 인삼 설빙에는 1년근 국내산 수삼 한 뿌리가 그대로 올라간다. 퇴근길 마트까지 가기 번거롭다면 편의점에서도 간단하게 보양식을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 신상품 ‘훈제오리&주꾸미볶음 도시락’과 ‘초계 샌드위치’를 선보인다.  CU는 ‘덕분애(愛)’ 정식 도시락과 ‘오리 파워업 덮밥’, ‘오리덕분이삼 삼각김밥’ 등 오리를 활용한 간편식을 선보였고, GS25도 오리와 닭을 사용한 ‘든든한 시리즈’ 간편식을 출시했다. 대표 상품은 ‘오리 덕에 든든한 도시락’, ‘계든든한 매콤 찜닭’, ‘계든든한 초계 국수’, ‘계든든한 곤약 샐러드’ 등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리정식 도시락’을 선보인다. 현미 흑미밥을 기본으로 매운맛과 담백한 맛 두 가지의 주물럭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순당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를 ‘복달임 술’로 추천했다. 우리 조상은 복날에 허해진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을 먹으며 보양식의 맛과 풍미를 돋아주기 위해 복달임 술을 함께 즐겼다. 백세주 측은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로 빚어 여름철 보양 음식인 삼계탕, 장어구이 등과 잘 어울려 복날 보양식과 함께 즐기는 복달임 술로 제격”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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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농심, 코로나19 혈액부족 사태에 ‘헌혈 캠페인’ 펼쳐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어려운 곳에 도움의 손길을 잇따라 보내고 있다. 농심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사태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헌혈증 430장을 전달했다. 또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소외계층에게 보양식 등이 담긴 ‘원기회복 키트’를, 애경산업은 서울 마포구 저소득층 학생에 생활용품 등이 담긴 ‘응원 꾸러미’를 전달했다.   산과 바다, 자연을 지키기 위한 활동도 전개된다. 블랙야크는 전라남도와 손잡고 남해안 섬 발전 및 생태계 보존에 힘을 보태기로 했고, 한화갤러리아는 해양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서 농심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코로나19 혈액부족 사태에 ‘헌혈 캠페인’ 펼쳐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혈액부족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심이 전사 헌혈 캠페인을 펼쳐 혈액수급에 힘을 보탰다고 16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 및 지방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날 모은 헌혈증 430여 장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농심이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예년보다 더 많은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다”며 “사전 예약을 받고 온라인 문진을 진행하는 등 안심하고 헌혈을 할 수 있게 해 참여율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추진하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백산수 가정배달’, ‘헌혈증 기부’, ‘골수 이식 기념일 선물’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백산수 가정배달 사업은 면역력이 약해진 환아들에게 좋은 물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했다. 현재 농심은 환아 300 가정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운영하는 전국 12개 지원시설에 매달 백산수를 보내주고 있으며, 그간 제공한 수량은 약 40만 병에 이른다. 또 농심은 환아에게 제2의 생일이라 불리는 골수 이식 기념일에 맞춰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심심(心心)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소아용 마스크 2100여 장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지원활동을 넓혀 나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백혈병 소아암 환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어려움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원기회복 키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영등포 소외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전달롯데홈쇼핑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70가구를 대상으로 보양식과 건강부채로 구성된 ‘원기회복 키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삼계탕, 전복죽 등 간편 보양식과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건강부채를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70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개별 전달했다.   특히, ‘건강부채 만들기’ 봉사자 사내모집에 30분 만에 계획인원을 초과한 80여 명의 임직원들이 신청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 DIY면 마스크 만들기, 사내 업사이클링 공모전을 통해 폐지 수집 어르신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초복을 맞아 매년 영등포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들어 대접하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희망수라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에 ‘언택트 상생활동’으로 전환해 지난 3월에는 손세정제와 간편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용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2016년 이후 매년 여름 지속해 왔던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도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지난 15일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마포구 저소득 학생을 위한 응원꾸러미 전달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마포구 저소득층 학생에 ‘응원 꾸러미’ 전달   애경산업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지난 15일 마포구청에서 마포구 저소득 학생을 후원하기 위한 응원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과학, 체육, 음악 등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학생 300명을 위해 약 3000만원 상당의 응원꾸러미 300세트를 전달했다. 응원꾸러미 세트에는 2000만원 상당의 애경산업 샴푸∙린스, 치약, 손 소독 티슈 등의 생활∙위생용품과 1000만원 상당의 양말, 핸드선풍기, 햄 등의 생필품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생업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도 가졌다. 지역 소상공인에게 구매한 양말, 핸드선풍기 등의 생필품을 애경산업 제품과 함께 저소득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응원꾸러미는 마포구 복지정책과를 통해 저소득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이사,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참석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저소득 학생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전라남도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왼쪽)와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비와이엔블랙야크]   ■ 블랙야크, 남해안 섬 발전 돕는다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가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남해안의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을 위해 나섰다. 블랙야크와 전라남도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전라남도청에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앱 기반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의 다양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전라남도와의 협업 사업에 적극 전할 계획이다. 16만명 도전단이 활동하고 있는 BAC는 산을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이끌어내며 새로운 산행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블랙야크는 BAC를 통해 로컬 문화를 알리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현재 블랙야크는 산과 바다가 만나는 섬의 색다른 아웃도어 경험을 전달하고자 BAC내 시범으로 운영되던 프로젝트를 지난 4월 ‘섬앤산 100’으로 확대해 정식 프로그램으로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41개의 전라남도 섬이 포함되어 있으며, 론칭 시작과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 강하늘과 여수 금오도의 이색적인 절경을 영상으로 담은 BAC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약 4000여명의 도전단이 프로그램 인증을 위해 전라남도 섬을 방문했다.  여기에 더 많은 BAC 도전단들의 방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 섬을 이 달의 ‘섬앤산’으로 선정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에서 ‘전라남도 섬 여행 강좌’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섬을 알리는 것은 물론, 여름 휴가 시즌이 끝나는 9월부터 두 달간 전라남도 섬 해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깨끗한 섬의 생태계 보존에도 앞장선다. 또, 매년 가정의 달을 기점으로 홀몸 어르신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야크 효(孝)박스’ 프로젝트도 내년부터는 섬까지 확대해 전개할 예정이다.  강태선 회장은 “코로나19로 국내 여행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섬이 가진 각각의 매력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안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힘을 모으겠다”며 “섬을 알리는 것만큼 중요한 과제인 지속 가능한 섬으로의 발전을 위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섬을 찾는 사람들이 자연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고민하는 등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의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9일 충남 태안 학암포를 방문한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이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 바다에서 떠내려온 폐플라스틱, 부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 갤러리아, 해양 오염 경각심 알리는 라잇!오션 프로젝트‘ 진행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8월13일까지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는 '라잇!오션(Right!OCEA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갤러리아가 2019년부터 시작한 ‘라잇! 갤러리아(Right!Galleria)’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라잇!갤러리아’는 개념 있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백화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해에는 ‘라잇!사인(Right! SIGN)’을 통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린 바 있다.  올해 갤러리아는 해양 오염을 주제로 편리함 속에 감춰진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라잇!오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로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 등 누적된 오염으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먹이사슬을 통해 피해가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고객의 환경보호 실천 동참을 유도하고, 미래를 위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의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6월19일에는 갤러리아 임직원 봉사단이 충남 태안 학암포 바다를 찾아 인근 해안 2km 일대를 왕복하며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봉사로 120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갤러리아는 해안에서 수거된 플라스틱을 활용, 자원의 예술적인 재활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및 세계자연기금(WWF)와 손을 잡았다. 작품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메시지를 전한다. 문승지 작가가 디자인을 맡고, 세계자연기금은 플라스틱의 수급을 맡았다.  작품의 콘셉트는 ‘플라스틱 디너’로,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적으로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의도를 담았다. ‘디너’ 콘셉트에 맞게 요리하는 행위를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조명, 테이블, 스툴, 의자로 구성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오는 17일부터 8월13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전시 및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환경보호활동 지원을 위해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된다. 온라인에서는 갤러리아는 이번 환경보호 프로젝트의 취지를 담은 영상을 배포하여 필환경 시대에 경각심을 전한다. 또한 프로젝트 및 작가 소개, 상세한 진행 과정 등을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곧 있을 여름 휴가 시즌 전후로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휴식하면서도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은 실천이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환경보호는 ‘하면 좋은 것’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적 선택으로 갤러리아는 고객과 함께 하는 의식 있는 백화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가치 전달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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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7-16
  • [뉴투분석] ‘코로나19 사태’로 요동치는 외식업계, 생존전략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로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외식 산업이 타격을 입었고 이로인해 외식문화는 바뀌었다. 즉, 불가피하게 외식을 해야 하는 경우 식사시간이 짧고 테이크아웃이 쉬운 햄버거, 샌드위치와 같은 메뉴들을 선호하게 된 것이다.   그 여파로 외식업체들은 공격적으로 테이크아웃이 수월한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리는가하면 새로 론칭하는 외식업체들도 생겨났다.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대면이 불가피한 외식 매장들은 코로나19에 안전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소독하고 있는 식당의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제공=연합뉴스]   ■ ‘안전한 레스토랑’ 위해 ‘AI 열감지기’부터 ‘온라인 줄서기’까지 도입  15일 농림축산식품부·한국외식산업연구원 등에 따르면 외식업체의 95.2%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 후 고객이 감소했으며, 최근 6주간 하루 평균 고객 감소율은 65.8%로 나타났다.  이렇듯 안전에 대한 우려로 외식을 하지 않아 고객 감소를 체감한 외식업체들은 ‘안심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CJ푸드빌은 자사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인 빕스,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 등에서 고객들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장 입구에 설치된 비대면 자동 AI 열감지기 [사진제공=CJ푸드빌]   모든 매장 입구에서 비대면 자동 AI 열감지기를 설치해 체온을 측정하고, 빕스와 계절밥상 방문 고객은 전자 출입명부 QR코드 인증 또는 수기로 출입명부를 작성하게 했다. 매장 내 음악 소리도 기존 대비 30% 정도 대폭 줄인다. 이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지난 4월 발표한 ‘코로나 감염을 줄이는 275가지 권고안’에서 공공장소 내 음악 소리를 꺼 서로 간 거리 두기 실천을 권고한 것을 따른 것이다. 주변 소음이 줄면 작은 목소리로도 안심 거리를 유지한 채 대화가 가능해져 비말 확산 거리와 양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소독도 철저히 한다. 고객이 사용하는 테이블, 의자, 손잡이 등은 수시로 소독하고, 또 매장 출입문 손잡이, 직원을 부르는 콜벨, 음료 디스펜서 등에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  일부 매장은 온라인 줄서기도 진행한다. 대기 공간 이용 대신 항균 필름을 붙인 태블릿 PC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긴 후 매장 주변에서 기다리면 순서에 맞춰 연락을 받고 입장할 수 있다.  계산대에는 직원과 고객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바닥에 줄서기 스티커도 부착한다. 고객은 스티커에 맞게 1m 안팎으로 떨어져 차례를 기다리면 된다. 빕스 샐러드바와 계절밥상과 같은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공용 집게 교체 간격도 30분 이하로 대폭 줄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는 각오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어떤 서비스와 투자가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키고 있다”며 “외식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노력이 가장 안전한 레스토랑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뷔페를 운영하는 호텔에서도 코로나 이후 안전을 위해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KT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AI 호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은 입구에서부터 자동 열감지기 카메라를 설치해 체온을 측정한다.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의 이용을 위해서는 QR코드 체크 후 손 소독을 해야 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관계자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안전한 뷔페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뷔페 메뉴를 개인 접시에 덜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소독도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에그슬럿 매장을 찾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사진=강소슬 기자]   ■ 한 끼 빠르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선호…패스트푸드 시장 확대 가능성 커 외식을 불가피하게 할 경우에는 식사시간이 짧고 테이크아웃도 쉽게 가능한 메뉴들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외식 브랜드들은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매장 수를 늘리고 있다. 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은 지난 10일 미국 LA의 명물 샌드위치로 불리는 ‘에그슬럿’의 국내 1호점을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광장에 오픈했고, 같은 날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의 13번째 매장을 대구 동성로에 오픈했다. 쉐이크쉑과 에그슬럿은 고객의 안전을 위해 매장에 출입하는 모든 고객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검사하는 ‘비대면 안면인식 발열체크기’를 설치했고, 공유 테이블에는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코로나19에도 더욱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손을 갖다 대면 자동으로 물비누가 분사되고 이어 깨끗한 물이, 마지막으로 종이타월이 차례대로 나오며 손을 씻을 수 있는 스마트 핸드 워싱 시스템 ‘SMIXIN(Smart-mixing-inside)’을 매장 내에 설치했다. 실제 지난 주말 직접 에그슬럿을 찾았다. 장맛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매장 앞에 선 줄은 코엑스 지상까지 이어질 정도로 사람이 몰려 인기를 실감한 채 발길을 돌렸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노브랜드 버거 가맹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8월 론칭한 햄버거 브랜드로, 신세계푸드의 식품 제조 및 유통사업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맛의 퀄리티는 높이고 가격은 다른 햄버거 브랜드보다 낮춰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 불황 속에서도 10개월 만에 노브랜드 버거 매장 수는 35개를 넘었고, 지난달까지 햄버거 누적 판매량은 300만개를 돌파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식사시간이 오래 걸리는 뷔페 레스토랑은 이용객 수는 줄어들었지만, 빠르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선호하는 식사문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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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NS홈쇼핑, 10년째 어르신께 ‘삼계탕’ 대접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운 여름철을 맞아 유통업계가 훈훈한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NS홈쇼핑은 10년째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는 ‘삼계탕’을 올해도 1800인분 전달했고, BGF리테일은 폭염 취약계층에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하는 등 환경부와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남양유업은 해양경찰서와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문구를 제품 패키지에 안내하기로 했다.   매일유업은 소비자가 구매한 분유의 2배 수량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신세계프라퍼티는 9월 스타필드안성 개점에 맞춰 안산시의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약속했다. NS홈쇼핑이 성남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진행한 삼계탕 나눔행사에서 한 어르신이 삼계탕이 담긴 보양식꾸러미를 받아 기뻐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NS홈쇼핑이 마련한 삼계탕이 담긴 보양식꾸러미.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10년째 어르신께 ‘삼계탕’ 대접   NS홈쇼핑이 초복을 맞아 성남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NS홈쇼핑은 10 년 째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나누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진행하던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대신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성남수정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신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방문이 어려우신 분들께는 배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전달한 규모는 삼계탕 1800인분으로 작년 1400인분 보다 더 넉넉하게 준비됐다. 이와 함께 간식, 밑반찬을 더한 보양식꾸러미가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NS홈쇼핑 임직원들과 도상철 대표이사는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대신해 영상메시지로 성남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전했다.  NS홈쇼핑 한 임직원은 “10년째 행사이고 5년째 참여하던 임직원 자원봉사였는데 올해는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 뵙지 못했다”며 “찾아가면 반가워 해주시고, 살가운 말 한마디에도 감동하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올해는 보지 못하게 되어 아쉬웠고, 내년에는 직접 찾아 뵙고 전달하며 함께 나누는 기쁨과 보람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더 답답하고 무더운 여름을 나시는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해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며 ”NS홈쇼핑은 앞으로도 행복 나눔이라는 사회공헌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준 BGF리테일 사장(왼쪽에서 3번째), 조명래 환경부장관(왼쪽에서 5번째) 등 관계자들이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BGF리테일, 환경부와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 진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환경부와 손잡고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은 우리 주변의 폭염 취약계층을 돕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피해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힘을 모았다. BGF리테일은 폭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폭염대응 물품을 이달 초 전국 53개 시·군·구의 취약계층 2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 BGF리테일은 자발적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5000여 CU 점포를 ‘폭염쉼터’로 지정하고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24시간 언제든 점포에 방문해 편히 쉴 수 있도록 개방한다. 해당 점포들의 출입구에는 ‘폭염쉼터’ 스티커가 붙어 있다. BGF리테일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캠페인 홍보에도 나선다. 여름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환경 메시지를 부착하고 점포 내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에 관련 영상을 송출하는 등 전국 1만4000여 CU 점포를 홍보 채널로 활용한다.  이 외에도 BGF리테일은 내달부터 소비자가 친환경 인증 상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행동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할 계획이다.  양재석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남양유업]   ■ 남양유업, 제품 패키지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안내 남양유업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해양경찰청과 협업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위생 강화 운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과는 달리 해외여행 대신 국민들이 국내 바닷가로 몰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대한 독려 취지로 마련되었다. 오는 8월31일까지 약 2개월간 해당 기간 동안 ‘물놀이 백신은 구명조끼’, ‘생활 속 백신은 마스크’라는 안전 캠페인 문구를, ‘맛있는 우유 GT’ 및 ‘초코에몽’, ‘써핑쿨’ 등 남양유업 대표 제품들의 패키지에 적용하여 생산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국내 여름철 연안 사고 사망자 중 구명조끼 미착용 인원이 92%로, 전체 사망자 중 대다수를 차지한다“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물놀이 안전 수칙과 코로나19로 위생이 중요한 시국을 감안, 이번 남양유업과의 협업을 통해 물놀이 인명사고예방과 생활 속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도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 기간 동안, 도서 및 산간 등 전국 단위로 납품되는 다양한 제품들에 이번 캠페인 문구를 넣게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안전하게 여름철 물놀이 및 휴가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고객이 구매한 분유의 2배를 ‘베이비박스’에 기부해요”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비박스 사랑의 나눔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베이비박스 사랑의 나눔 기부 캠페인’은 소비자가 구매한 분유의 2배 수량을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 기부 링크를 통해 앱솔루트 명작 1캔을 구매하면 매일유업이 같은 제품 2캔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하는 형태다. 이 캠페인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매일유업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베이비박스’는 아기들이 버림받지 않도록 지원하고, 아기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생명 구조 장치다.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교회는 이 장치를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육아를 할 수 없게 된 부모를 상담하고 위기에 빠진 영아를 보호하고 있다.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고객은 앱솔루트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기부 링크나 카카오톡 기부 판매딜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분유를 수유하지 않는데 기부만 하고 싶은 고객은 분유를 구매할 때 해당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베이비박스 주소지로 배송지를 선택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경우 1캔의 분유를 베이비박스 주소로 구매하면 매일유업이 총 3캔을 베이비박스에 전달한다.  기부 제품은 매일유업의 대표 분유 제품인 ‘앱솔루트 명작 800g’으로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가 아기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성분을 모유 수준에 최대한 가깝도록 설계했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2만여 건에 달하는 한국인의 모유 연구 분석을 토대로 아기성장에 필요한 두뇌, 감각, 균형성장, 소화흡수, 방어능력의 5가지 핵심 요소를 고려해 분유를 설계하고 있다. 앱솔루트 관계자는 "아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만든 베이비박스에 이틀에 한 명 꼴로 영아가 놓이고 있는데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들었다"며 "이 세상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매일유업이 할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안성시청에서 열린 스타필드 안성-안성시-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김보라 안성시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 신세계프라퍼티, 안성시 일자리 창출‧소상공인 돕기 나서신세계프라퍼티가 안성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9월 스타필드 안성 개점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타필드안성은 이번 협약에 따라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농 특산물 및 공예가 홍보 및 판매, 예술단체 활성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의 노후 시설 등을 개선하고, 지역아동센터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성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또한 채용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태며,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를 위해 뜻을 모았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스타필드안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와 긴밀히 협조하고 지역 상생방안을 함께 모색한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스타필드안성은 지역민들에게 쇼핑, 문화, 휴식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노력 역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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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위드 코로나 시대, 생존 위한 경쟁력 확보해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 롯데 VCM(사장단회의)에서 당분간 지속될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대비한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  롯데는 14일 '2020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VCM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처음으로 웨비나(Webinar: 웹 세미나) 형태로 진행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웨비나 형태로 진행된 ‘2020 하반기 VCM’에 참석해 계열사 CEO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신동빈 회장은 “애프터 코로나가 곧 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코로나와 함께 하는 위드 코로나(WC:With Corona)가 내년 말까지는 계속될 것 같다”면서 “2019년 대비 70~80% 수준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러한 ‘70% 경제’가 뉴 노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최근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짚었다. 신 회장은 “이처럼 뉴 노멀이 된 ‘70% 경제’에서 살아남을 길을 찾아야 한다”며 “우리가 지금까지 해 왔던 업무 방식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998년 IMF, 2008년 리먼 쇼크는 1~2년 잘 견디면 회복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그간의 사업전략을 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무역, 세계화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신 회장은 “생산 최적화를 위해 많은 생산시설이 해외로 나갔지만, 지금은 신뢰성 있는 공급망 재구축이 힘을 받고 있고 투자도 리쇼어링하고 있다. 국제정치적으로도 불안정한 시기”라며 해외사업을 진행할 때에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아직 다양한 사업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회사 간 시너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동빈 회장은 “1~2년에 한번씩 방문해왔던 해외 자회사의 업무 현황을 이제는 언제라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최근의 화상회의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또한 최근 유통 매장 등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던 것에 대해서도 “직접 가서 보니 잘하는 것도 있지만 부족한 점도 보였다”고 언급하고 “이처럼 어려운 상황일수록 본업의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5월 초 귀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뒤, 매 주말마다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롯데 사업장들을 방문하고 있다. 신 회장은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이루고 새로운 사업이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가 해왔던 사업의 경쟁력이 어떠한지 재확인 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경제상황이 어렵다고 너무 위축되지 말고, 단기 실적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업의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 달라”고 대표이사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하반기 롯데 VCM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언택트 업무 문화를 실현하고자 웨비나(웹 세미나) 형태로 진행됐다. 또 약 4~5일에 걸쳐 사업부문별로 계열사들이 모여 중장기 성장 전략  등을 의논하는 자리로 운영해왔으나 올해는 하루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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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신상NEWS] 스타벅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여름음료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보내고, 원기회복할 수 있는 신상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여름음료 3종을, 파리바게뜨는 제주 감귤을 활용한 ‘아이스 감귤 진저’를, 이디야커피는 100% 과즙을 담은 ‘비트&오렌지 주스’와 ‘사과&당근 주스’를 출시했다.   CU는 냉모밀, 초계국수 등 여름 새참 시리즈를 내놓는가 하면 농심켈로그는 커피 시리얼 ‘모카 그래놀라’의 아트 콜라보 패키지를 올 여름에만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스타벅스]   ■ 스타벅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여름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4일부터 오는 9월7일까지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과일을 활용한 여름 음료 3종을 한정으로 선보인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는 전국 멜론 농가에서 수확한 국내산 멜론 조각을 생과일로 제공해 달콤한 멜론의 맛과 수분 보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스위티 자몽 & 라임 블렌디드’는 스위티 자몽과 라임으로 제조한 음료로 시트러스한 풍미와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블론드 서머 라떼’는 블론드 에스프레소로 만든 라떼 음료 위에 아이스크림과 같은 서머 플로트 크림에 오렌지 시럽이 올라가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는 ‘블론드 서머 라떼’ 출시와 함께 나만의 커피 취향을 찾는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올해 4월 200개 스타벅스 매장으로 확대 이후에 1200여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최근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시원하고 청량감이 높은 아이스커피를 제조할 수 있도록 아이스커피에 잘 어울리는 아프리카산 원두인 르완다 블론드 로스트도 출시한다. 한편, 스타벅스는 이번 새로운 여름 음료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이벤트 음료 구매 시, 품목당 별 3개를 추가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아이스 감귤 진저’ 출시   SPC 파리바게뜨는 상큼한 제주 감귤에 알싸한 생강을 더해 시원하게 즐기는 아이스 과일티 ‘아이스 감귤 진저’를 출시했다.   ‘아이스 감귤 진저’는 당도 높은 제주 감귤과 알싸한 맛과 향이 좋은 생강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이외에도 상큼한 제주산 청귤을 활용해 과즙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청귤티’도 준비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신선한 제주산 감귤과 생강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생강의 알싸한 맛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매력적인 음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디야커피]   ■ 이디야커피, 100% 과즙 담은 ‘비트&오렌지 주스’·‘사과&당근 주스’ 출시 이디야커피가 14일 농도 100% 과즙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담은 RTD(Ready to Drink) 음료인 ‘비트&오렌지 주스’와 ‘사과&당근 주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디야커피의 프리미엄 매장 ‘이디야커피랩’에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던 비트와 당근 주스를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RTD 형태로 제작한 상품이다. 물을 넣지 않고 원료를 100% 착즙하여 만들었으며 인공첨가물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에 맞춰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이번 과채주스 ‘비트&오렌지 주스’는 깔끔하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며, ‘사과&당근 주스’에서는 재료의 새콤달콤한 조화가 돋보인다. 또 이디야커피는 이와 함께 뉴트로 콘셉트로 추억을 자극하는 RTE(Ready To Eat) 스낵 ‘이디야 꿀 오란다’도 출시했다. 오란다는 옛날 전통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주전부리로 작은 과자 알갱이를 물엿에 버무려 강정 형태로 만든 과자다. ‘이디야 꿀 오란다’는 아몬드, 호박씨, 해바라기씨와 벌꿀이 함께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으로 치아에 붙지 않아 여름철 아이스 커피와 잘 어울린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카페에서 건강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착즙 과채주스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신 뉴트로 콘셉트를 반영한 꿀 오란다 역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U]   ■ CU, 냉모밀·초계국수 등 여름 새참 시리즈 출시 편의점 CU는 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맞아 시원한 간식과 간편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냉모밀, 초계국수, 별미비빔밥 등 다양한 여름 새참 시리즈를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뜨거운 날씨에 지친 바쁜 현대인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잃어버린 입맛을 북돋아 줄 대표적인 여름 메뉴들을 쉽고 간편하게 맛 볼 수 있도록 관련 상품들을 예년보다 2배 이상 늘렸다. 먼저 냉모밀(3800원)은 탱글한 메밀면과 진하고 깔끔한 육수를 파, 무즙, 생와사비와 함께 구성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초계국수(3800원)는 담백한 닭 육수와 새콤한 동치미 국물의 초계육수에 소면과 닭고기를 말아먹는 여름 보양식이다. 차갑게 즐기는 여름 메뉴인 만큼 시원함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당 제품 구매 시 델라페 얼음컵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별미비빔밥(4000원)은 아삭한 열무김치를 메인으로 하절기 제철 원재료를 담은 건강 비빔밥이다. 삼겹김치볶음, 깻잎순나물, 시금치된장무침, 애호박볶음, 고명지단에 강된장 소스를 비벼 먹으면 시골 비빔밥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정재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최근 30도가 웃도는 여름 날씨에 시원한 메뉴를 찾는 수요가 부쩍 늘어나 올해는 조리면을 중심으로 여름 한정 제품의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며 “계절에 따라 변하는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시즌별 선호도가 높은 음식들을 상품화 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농심켈로그]   ■ 농심켈로그, ‘모카 그래놀라’ 아트 콜라보 패키지 한정 판매 농심켈로그가 국내 최초 커피 시리얼 ‘모카 그래놀라’의 아트 콜라보 패키지를 쿠팡에서 단독 한정 판매한다. 농심켈로그 모카 그래놀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커피 맛 시리얼이다. 리얼 커피로 코팅된 플레이크에 모카 큐브, 통곡물 그래놀라가 조화를 이루며 커피의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또 리얼 커피가 함유되어 있어 우유와 함께 먹으면 시리얼을 카페라떼처럼 즐길 수 있어 분주한 아침의 한 끼 식사 또는 나른한 오후에 먹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으로 탄생해 동화같은 그림이 더해졌다. 전면에는 모카 그래놀라에서 맛볼 수 있는 리얼 커피 코팅 플레이크, 통곡물 그래놀라, 모카 큐브가 홈카페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함께 연출되었다. 패키지 측면에도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모카 그래놀라의 맛과 영양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에 모카 그래놀라 아트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아넬리스는 동화적인 색채와 서정적 감성의 그림을 손으로 그려내 특히 SNS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백수진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켈로그는 모카 그래놀라를 2018년 10월에 출시,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시리얼을 제안하며 20~30대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구로 인해 이번에 아트 패키지 한정판으로 다시 소개하게 됐다”며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모카 그래놀라 아트 콜라보를 통해 따뜻한 일러스트 감성과 함께 커피의 깊은 풍미와 그래놀라의 건강한 영양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모카 그래놀라(450g)의 아트 콜라보 패키지는 7월13일부터 소셜 커머스 쿠팡에서 5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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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 뷰티 명가 도약하나…‘스위스퍼펙션’ 인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해외 명품 화장 브랜드를 인수하며 글로벌 뷰티 명가 도약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스위스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해외의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스위스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 퍼펙션'을 인수했다. 사진은 스위스 퍼펙션의 로고.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지난 1998년 출시된 최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은 유럽과 아시아, 중동 지역에 있는 최고급 호텔·요트의 스파시설과 개인 클리닉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스위스퍼펙션만의 화장품 제조 원료인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를 비롯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초 국내와 해외에서 본격적인 스위스퍼펙션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기업간거래(B2B) 위주로 운영되는 스위스퍼펙션을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 입점 시켜 소매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3년 안에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은 럭셔리 화장품 시장이 대중 화장품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스위스퍼펙션의 고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세계적 브랜드인 스위스퍼펙션을 기반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인 비디비치와 연작의 해외 진출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길한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부문 대표는 “스위스 퍼펙션 인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글로벌 뷰티 명가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 성장 가능성 높은 국내외 브랜드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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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하이트진로, 상반기 영업이익 3배 증가…가장 큰 매출 상승 품목 ‘진로 토닉워터’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의 여파로 회식문화와 모임 등이 많이 사라졌는데, 그 자리에 ‘홈술’과 ‘홈파티’ 문화가 자리 잡았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힘입어 하이트진로음료는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과 수익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대표이사 조운호)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성장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7%로 3배 가까이 대폭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음료 업계 전반적으로 성장이 정체한 것에 비해 두드러지는 실적이라 눈길을 끈다.   하이트진로 마산 맥주공장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2017년 사업 다변화와 수익개조 개선의 노력 결과 2019년부터 ‘청신호’ 화이트진로음료는 2017년부터 사업 다변화와 수익구조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지난해부터 흑자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페트병 생수 매출이 28% 늘었고 ‘블랙 보리’ 32%, ‘진로 토닉워터’ 33%,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 0.00’ 26% 각각 늘었다. 실제로 수익구조가 취약했던 생수 사업은 페트 설비 증설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페트 매출 28% 성장과 함께 이익구조를 만들어냈다. 또한 비대면(언택트) 소비 선호도가 커진 가운데 쿠팡, CU 등 신규 거래처 확대로 가정배달 채널을 다변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생수 사업에 이어 음료 사업 부문 확대를 위해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기존 제품 전면 새 단장을 단행하며 적극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실행했다. 그 결과 2016년 16% 정도였던 생수 대비 음료 매출 기여도가 올해 37%를 기록하며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왼쪽부터) 석수, 블랙보리, 진로토닉워터, 하이트제로 0.00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상반기 국내 차음료 제품 대부분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블랙 보리’는 전년 대비 32%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보리차음료 시장의 동반 성장을 이끌었다.  6월에는 한국 음료 역사상 최초로 미국 최대 유기농 전문 채널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 입점이 확정되어 첫 선적이 이뤄졌으며, 한 달 만에 재발주를 받아 미국 시장 개척에 거는 기대가 큰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취급 대리점 360여 개와 신규 계약을 통해 기업의 영업력을 키우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로 토닉워터’의 경우 전년 대비 33%의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 대신 집에서 홈술, 홈파티 등의 음주 문화가 형성될 것을 고려해 전자상거래 비중을 높이고 6입, 12입 번들 패키지로 할인점 및 대형마트를 공략했는데, 그 결과 소토닉(소주과 토닉워터) 문화의 저변 확대를 이끌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최근 3년간 진로 토닉워터의 매출은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진로 토닉워터의 급상승세에 후발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이에 하이트진로음료는 앞으로도 토닉워터 시장 확대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 소토닉을 통한 건강한 음주 문화 확산 및 하반기 소주 브랜드와 협업한 진로 토닉워터 광고 집행 등 지속 가능한 중장기 사업 전략을 집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 0.00’은 전년 대비 26% 성장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2012년 ‘하이트제로 0.00’ 출시 이후 국내 무알코올 음료 시장의 성장을 이끌며 주요 맥주 브랜드의 무알코올 음료 출시를 유도해왔다. 아시아 맥주 소비 대국인 일본의 경우 2009년을 기점으로 기린, 산토리, 아사히 등 대형 맥주 기업이 잇따라 무알코올 음료를 출시하며 초기 5년간 약 70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하여 현재 8000억원 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2012년 하이트제로 0.00에 이어 최근 주요 맥주 브랜드의 무알코올 음료가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주요 맥주 기업이 참여하는 시장이 형성되면 향후 3년에서 4년 안에 2000억원 대의 무알코올 음료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하이트진로음료 측은 내다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본격적인 음료 성수기가 도래하는 하반기에 주력 제품의 가정 채널 공급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또한 블랙 보리와 진로 토닉워터 광고 집행, 하이트제로 0.00 전면 리뉴얼 출시 등 주력 제품 마케팅 강화에 힘을 쏟아 상반기 실적 호조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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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신상NEWS] 파리바게뜨, 달콤 쌉싸름 ‘제주말차롤케익’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신제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진한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제주말차롤케익’을, 오리온은 패스트푸드 감자튀김 맛을 구현한 ‘케이준 눈을감자’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세븐일레븐은 ‘오리정식 도시락’ 등 다양한 보양식 상품을 내놓는가하면 BBQ는 삼계탕, 닭개장 등 가정간편식으로 구성된 ‘비비큐 여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한편 코카-콜라는 더 커진 800ml 용량의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을 출시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달콤 쌉싸름 ‘제주말차롤케익’ 출시   SPC 파리바게뜨가 진한 풍미의 제주말차를 활용한 신제품 ‘제주말차롤케익’을 출시했다.   ‘제주말차롤케익’은 엄선된 제주산(産) 어린 녹차를 곱게 갈아 만든 말차를 사용해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또 롤케이크 사이에 강낭콩을 넣어 씹는 맛과 고소함을 더했다.   달콤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제주말차롤케익'은 향긋한 차부터 고소한 우유까지 다양한 음료 함께 먹기 좋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말차를 선호하는 고객은 물론 처음 말차를 접하는 분들도 호불호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커피나 티와 함께 디저트로 즐기거나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패스트푸드 감자튀김을 스낵으로 ‘케이준 눈을감자’ 출시   오리온은 스틱 감자스낵 ‘눈을감자’에 케이준 감자튀김의 외형과 맛을 구현한 신제품 ‘케이준 눈을감자’를 출시한다.   ‘케이준 눈을감자’는 기존 감자 스틱에 케이준 맛 반죽을 입히고, 다시 한번 케이준 시즈닝을 뿌린 제품이다. 패스트푸드점의 케이준 감자튀김 맛을 구현했으며, 기존 눈을감자 대비해서도 더욱 두툼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깔끔하게 집어먹을 수 있는 스틱형 모양과 편의성을 고려한 스탠딩 타입의 패키지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눈을감자’는 통감자를 껍질째 썰어 담백하게 튀겨낸 스틱형 감자스낵이다. ‘눈을 감으면 자꾸 생각나… 눈을 감자’라는 카피를 콘셉트로 한 광고와 ‘펀’ 콘셉트 및 감자를 원료로 한 뛰어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4년 동안 월 평균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케이준 감자튀김의 맛 구현과 바삭한 식감으로 여름철 간단한 스낵안주를 찾는 혼술∙홈술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감자스낵 명가’라는 위상에 맞게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오리정식 도시락’ 등 보양식 상품들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삼복의 시작인 초복(7월16일)을 앞두고 다양한 보양식 상품들을 출시했다.  먼저, 세븐일레븐 ‘오리정식 도시락(5900원)’은 보양식 콘셉트로 선보인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식품영양 전문가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맞춤식품연구실과의 협업해 탄생했다. 국내산 오리고기로 만든 담백한 훈제오리와 매콤한 고추장 오리주물럭을 메인으로 구성하였으며, 영양 만점인 현미흑미밥과 밑반찬으로 쌈무, 무말랭이무침, 양념깻잎찜, 미니샐러드를 구성해 오리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인 가구를 위한 미니수박도 출시했다. ‘컷팅수박 2종 (1/8 3900원, 1/4 6900원)’, ‘애플수박(5800원, 1kg)’, ‘복수박(6000원, 1.5kg)’ 등 총 4종이다. ‘애플수박’은 씨앗이 작아 거부감이 적고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복수박’은 타원형의 작은 수박으로 껍질과 과육이 부드러운 과일이다. 미니수박 시리즈는 크기가 작아 보관이 용이하고 혼자서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부담없이 간편하게 즐기기를 원하는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대표 복날 상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오리정식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 단 하루 세븐앱(APP)에서 최초 구매 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30% 할인 판매하는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주말엔세븐’ 콘셉트로 7월 한 달간 매주 금~일요일에 하나카드 결제 시 ‘초복 수박(7~8kg)’, ‘하림 고향삼계탕’, ‘하림 반마리삼계탕’을 40% 할인 판매한다. 양우석 세븐일레븐 푸드팀 MD(상품기획자)는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 상품들을 보다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영양과 맛을 모두 잡은 상품으로 무더위를 건강하고 시원하게 날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BBQ]   ■ BBQ, 복날 가정간편식 담은 ‘비비큐 여름 선물세트’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가 다가오는 복날 시즌을 맞이해 BBQ의 가정간편식(HMR) 상품으로 구성된 ‘비비큐 여름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BBQ 여름 선물세트는 실속세트 A와 B, 초복세트, 삼복세트로 총 4종 구성이다. 실속세트 A에는 삼계탕과 닭개장 및 닭곰탕, B세트에는 삼계탕과 닭가슴살 육포가 포함되어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다. 초복세트와 삼복세트는 삼계탕, 닭개장 및 닭곰탕, 자메이카 통다리, 스모크 치킨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BBQ 여름 선물세트는 초복을 겨냥해 지난 1일부터 B2B(기업 간 거래) 형태로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BBQ 온라인/앱을 통한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로 판매 및 유통망이 확대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일반 소비자들도 해당 세트 상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라고 밝히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친 올 여름 BBQ 선물세트로 간편하고 건강하게 복날 무더위를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카-콜라]   ■ 코카-콜라 조지아, 800ml 대용량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 출시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RTD(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기존 470ml보다 더 커진 800ml의 대용량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을 출시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정국에서 외출 시간을 줄이고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머무는 시간이 평소보다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합리적 가격에 많은 양의 커피를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커피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더 커진 사이즈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커피인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다.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직장인 등 일과 중 자주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깊고 풍부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커피를 추구하면서도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가 커지는 점에 주목해 용량을 늘린 제품을 추가로 선보였으며,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편의점 채널에서 기대 이상으로 반응이 좋아 고무적”이라며 “핫브루의 풍부함, 콜드브루의 깔끔함이 담긴 듀얼브루의 맛과 가성비, 편리함 등의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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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홈플러스, 삼계탕부터 전복까지 ‘보양식’ 할인 대전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슬기로운 여름나기를 도울 할인 행사가 주말 동안 이어진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7월16일 초복을 맞아 이번 주말 동안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 삼계탕부터 한우, 전복 등을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스윔웨어, 리조트웨어, 선베드 등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썸머 씨트러스’ 팝업스토어 행사를 열고, 현대백화점은 패션, 잡화와 냉방 가전 등을 할인하는 ‘바캉스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G9(지구)는 장마철 대비로 건조기, 제습기 등을 할인 판매하는 ‘슬기로운 장마생활’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마트, 여름 보양식 대전 열어   우선,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용 닭을 준비해 ‘동물복지 닭볶음탕(1kg/국내산)’과 ‘동물복지 닭백숙(1.1kg/국내산, 부재료 포함)’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30% 할인된 각 5950원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삼계탕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2일까지 ‘간편 삼계탕 12종’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호주산 소고기 인기부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35% 할인된 금액에, ‘1등급 한우 인기부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또한, 신선한 수산물 보양식도 준비해 ‘완도 전복(특3마리/중5마리,냉장,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각 9900원에, ‘힘찬 손질 生 민물장어(600g/팩/냉장/국산)’를 3만4800원에 선보인다. 제철 과일도 선보인다. ‘유명산지 음성·덕산 GAP 수박/고창·괴산 수박/씨적은 수박(각1통/국산)’을 7~8kg은 1만 5800원에, 8~9kg은 1만 6800원에 판매한다. ‘GAP 임실/햇사레 복숭아(각5~8입/1박스/국산)’는 각 1만 4800원에, ‘GAP 성주참외(1.5kg/봉/국산)’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2000원 할인한 5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약 20% 가량 높은 롯데마트의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인 ‘황금당도’ 모음전을 진행해, 사과와 메론, 찰토마토, 감귤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신기술 CA 저장 방식으로 저장해 당도를 선별한 고당도 사과인 ‘갓따온 그대로 사과(4~6입/1봉/국산)’를 1만 2800원에, 담양의 뜨거운 햇볕에서 재배한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 메론 대비 당도가 20% 이상 높은 ‘담양 머스크 메론(1통/국산)’을 8980원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황금당도’ 브랜드의 행사 상품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현대)로 2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며 몸보신 음식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보양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원기 회복 ‘보양식품’ 초특가 판매 홈플러스가 초복(7월16일)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살리고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먼저 육해공을 대표하는 신선 보양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초복 생닭(700g 내외, 국내산) 3마리 9900원 △두 마리 생닭(1kg*2마리)을 1만990원에 선보이며, 생닭 구매 시 시그니처 누룽지(1kg)/솥뚜껑 누룽지(800g)와 대용량 깐마늘(1kg, 봉, 국내산)과 삼계용 수삼(3입, 봉, 국내산), 오이맛고추(200g, 봉, 국내산)를 각 1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완도 전복(중/대, 100g, 국내산)을 각각 3990원과 4990원에 판매하고, △바다장어(100g, 국내산) 3990원, △민물장어(100g, 국내산) 6990원, △흰다리 새우(100g, 에콰도르산)와 △횟감용 연어(100g, 노르웨이산)를 각각 1690원과 3690원의 초특가에 선보인다. 신한카드 결제 시 △브랜드 앞다리/갈비/뒷다리는 20% 할인,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 3990원, △정다운 마늘 담은 훈제오리(500g, 팩, 원산지 별도표기)는 2개 구매 시 9990원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보양 간편식 5종(전통삼계탕, 전복삼계탕, 국물 진한 녹두삼계탕, 국내산 인삼삼계탕, 소한마리탕)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고 시그니처 사골곰탕(500g, 국내산)은 1000원 초특가에 내놓는다.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냉면, 콩국수, 함께 곁들일 만두 간편식도 준비했다. 자연 숙성된 동치미 육수의 깊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동치미 물냉면(1940g, 4인분, 6990원)과 걸쭉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인 시그니처 파주 장단 콩국수(880g, 6990원)는 2개 구매 시 10% 할인해주고,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시그니처 만두 3종(고기교자/김치교자/물만두, 1kg)은 각 5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행사카드 결제 시 △천도복숭아(2kg, 팩, 국내산) 8990원, △부드러운 복숭아(7~11입, 박스, 국내산), △황도 복숭아(7~12입, 박스, 국내산) 각 1만5990원, △수박(통, 국내산) 전 품목 3000원 할인, △거봉(1.5kg, 박스, 국내산)은 1만599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일별 특가행사로 9~10일 양일간 △제스프리 점보 골드키위(9개, 팩, 뉴질랜드산) 9990원, 9~12일 나흘간 △자두(1.5kg, 봉, 국내산)는 4990원에 내놓는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국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홈플러스만의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 갤러리아百, ‘썸머 씨트러스’ 팝업스토어 열어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주말 동행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썸머 씨트러스(Summer Citru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남부 여름의 느낌을 표방하는 콘셉트를 갖고 스윔웨어, 리조트웨어, 토트백, 니트모자, 파라솔, 러그, 선베드 등 휴양지 및 해변에서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팝업 스토어는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이 결합된 편집숍 형태로 운영, 국내 스윔웨어 디자이너 브랜드 데이즈데이즈, 아그넬, 아틀랜틱비치와 둥근 챙과 니트소재가 매력적인 스트로우 모자 브랜드 미수아바흐브, 비치 파라솔, 러그 등 비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질뱅스 등 총 8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가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덴마크 브랜드 바이말렌비거가 10일부터 23일까지 이월상품 행사를 진행,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또한 남성복 브랜드 에피그램은 오는 12일까지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하여 판매한다.  대전 타임월드는 개점 41주년을 맞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앱을 통해 16일까지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 지캐시를 증정한다. 또한 10일부터 16일까지 에이스침대가 단독 상품 기획전, 템퍼가 메가 위크를 통해 침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백화점 전점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클린, 위생 가전 상품 트렌드를 소개하고, 10일부터 31일까지 삼성, LG전자 상품을 갤러리아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명품관을 제외한각 점별로 구매금액에 따라 3~5%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코로나 19 고충 농가의 상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농가동행’ 행사도 열린다.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 갤러리아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하는 쿠폰으로 경북 영천자두 61%, 강진맥우 불고기를 70%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百, 바캉스 패션‧여름 가전 할인 ‘바캉스 상품 특별전’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동행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바캉스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패션·잡화 등 바캉스 용품과 냉방 가전 등 물량을 지난해보다 20%이상 늘려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행사 기간 동안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컨템포러리 썸머 페어'를 진행한다. 빈스·이자벨마랑·죠셉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원피스·블라우스 등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판교점은 같은 기간 바캉스 패션 아이템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원피스(61만6000원) △이자벨마랑 블라우스(48만8600원) △챔피온 베이직 셔츠(7만56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천호점은 오는 12일까지 13층 문화홀에서 '여름 리빙 특집전'을 연다. 에이스·본톤·다우닝 등 가구 브랜드의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이스 오크 퀸침대(383만1000원) △다우닝 4인 소파(219만원) △본톤 원목 식탁 세트(169만원) 등이다. 또 신촌점에선 △삼성 무풍갤러리 투인원(540만원) △비스포크 냉장고(532만원) 등을 10~30% 할인 판매하고, 10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8%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목동점은 지하2층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 등 2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선 △도자기 디퓨저(5만3000원) △달맞이꽃 에센스 오일(3만6000원) 등 아이디어 상품을 포함해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여름 제철 식품 할인 행사도 연다. 각 점포별 현대식품관에서는 △국내산 삼겹살 로스(100g, 3200원) △민어(100g, 당일 판매가의 30% 할인) △수박(1통, 당일 판매가의 2500원 할인) 등 20여 종을 1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초복을 맞아 △토종닭 세트(3만9000원) △장어 혼합세트(8만원) 등 다양한 보양식도 선보인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캐릭터 '흰디'로 디자인한 '장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BC·우리·현대·KB국민 등으로 가구 상품군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10%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패션 등 바캉스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동행세일 마지막 3일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강화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9, 장마철 필수 가전 할인 ‘슬기로운 장마생활’ 기획전 열어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오는 13일 오전 9시까지 ‘슬기로운 장마생활’ 기획전을 열고, 제습기, 써큘레이터 등 장마철 필수 가전템을 할인 판매한다. 일부 상품의 경우 카드사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제습기 추천상품으로 △‘위닉스 2020년형 제습기 10리터 DXAH100-JWK’를 21만원에 판매한다. 카드사 10% 할인을 더하면 최종혜택가 18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보국전자 제습기 BDH-1540’(15L)는 32만9000원에 판매하고, △‘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 ACDHMC016LRWW’(16L)는 29만9000원에, △‘말리오 충전식 미니 제습기’는 4만500원에 판매한다. 건조기도 할인된다. △‘LG전자 건조기 RH14WNB 스태킹키트주문가능 14KG/화이트’는 카드사 10% 할인 적용 시 최종혜택가 132만890원에 판매한다. △ ‘LG건조기 RH14WNB’(14KG)는 137만8250원에, △‘위닉스 텀블건조기 HB8H80-HVK 히트펌프 의류건조기’는 76만원에 선보인다. 써큘레이터 인기 상품도 특가 판매한다. △‘보국전자 에어젯 DC팬 프리미엄급 BKF-30GYDCB90 제로닷’은 14만6280원에, △‘신일산업 공기청정 써큘레이터 SIF-AIR60ERP’는 22만9000원에, △‘루메나 FAN PRIME 무선 써큘레이터 블랙’은 카드사 10% 할인 적용시 최종혜택가 4만626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토엑스 차량용 송풍구 LED 써큘레이터 선풍기’(9650원), △‘엑스핏 블랙에디션 4D 메쉬 여름 통풍시트 자동차시트 쿨링’(1만9900원), △‘케이엠모터스 왕팬 차량용 선풍기 카팬 서큘레이터’(1만1800원) 등 자동차용 장마용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G9 홈페이지에서 ‘슬기로운 장마생활’ 기획전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중근 G9 영업실 매니저는 “무더운 여름 날씨와 습한 장마철 날씨를 고려해 지금 시즌 꼭 필요한 인기 가전제품을 엄선했다”며 “집과 자동차 등 눅눅한 실내를 쾌적하게 해줄 인기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전 제품부터 장마철 필수용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7-10
  • [뉴투분석] 신세계가 최근 선택과 집중에 나선 까닭은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던 정유경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도 결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가지 못했다. 정 총괄사장이 맡고 있는 신세계그룹내 백화점(신세계), 면세점(신세계디에프), 패션·화장품(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의 사업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실적이 악화된 것. 이에 따라 정 총괄사장은 일부 사업을 접는 등 ‘선택과 집중’ 전략에 나서고 있다.             정유경 총괄사장이 이끄는 신세계도 결국 코로나19 직격탄을 피해가지 못한 모양새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은 지난 2015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남매의 책임 경영체제를 실시하고 있다. 오빠인 정 부회장은 이마트, 신세계푸드, 스타필드 등의 대형마트와 식음료 부문을 맡고 있고, 정 총괄사장은 백화점과 면세점, 패션뷰티사업을 담당해오고 있다. 서로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 분야를 나눈 것.  정 총괄사장은 본격적으로 ‘책임 경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뚜렷한 경영 성과를 보여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백화점 최초로 단일 점포 연매출 2조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 역시 ‘정유경 효과’를 톡톡히 봤다. 면세업계 후발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정 총괄사장은 신세계면세점을 단기간에 빅3 반열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영업 첫해인 지난 2016년만 해도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7년 145억 원의 흑자를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세계와 이마트의 실적이 극명하게 엇갈리기도 했다. 정 부회장의 이마트가 대형마트 업황 악화로 2분기와 4분기 적자를 기록하면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든 반면 백화점 사업이 중심인 신세계는 화장품, 면세점 등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정 총괄사장이 세우던 가파른 실적 행진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신세계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97% 감소한 33억 원이다. 매출은 1조5169억 원에서 1조1969억 원으로 21.1% 감소했다. 2분기 전망도 밝지 않다. 백화점의 경우 명품 구매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 속 소비 심리가 얼어붙어 있기 때문이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신세계의 회복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세가 뚜렷하지 않고 입국 강화 조치가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달 30일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계열사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의 지분 50%를 인터코스 측에 전량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 매각 금액은 172억2000만 원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는 2015년 말 50대 50 공동 출자해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했다.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인터코스가 지분 100%를 가지고 운영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제조사업에서 철수한 뒤 브랜드 사업 및 원천기술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인터코스와 향후 각자의 핵심 역량에 집중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같은 행보는 정유경 총괄사장이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화장품 사업 전략을 재정비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제조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브랜드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화장품 사업 방향을 일부 수정한 것이다.   이와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5년 가까이 공을 들였던 사업이라 예상치 못한 결정이었다”면서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원자료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것은 결국 브랜드 강화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것인데 어떻게 보면 코로나19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비용 절감을 하는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도 보여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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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신상NEWS] SPC삼립, ‘뽀빠이’ 캐릭터 담은 베이커리 6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재미와 간편함을 내세운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SPC삼립은 캐릭터 ‘뽀빠이’를 활용한 레트로 패키지 디자인의 베이커리 6종을, 롯데제과는 빼빼로, 마카롱 등 이색 모양의 젤리 ‘젤리셔스’ 3종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짬뽕 순두부, 장칼국수 등 ‘강원도의 밥상’ 3종을 밀키트로 출시했고, 대상㈜ 청정원은 간편하게 볶음밥을 즐길 수 있는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을 내놓았다. 선한 영향력으로 정식 출시된 제품도 있다. 오뚜기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완도를 돕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2개 넣어 한정 판매한 ‘오동통면’을 정식 출시키로 했다. [사진제공=SPC삼립]   ■ SPC삼립, ‘뽀빠이’ 캐릭터 담은 베이커리 6종 출시   SPC삼립이 ‘뽀빠이(POPEYE)’ 캐릭터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뽀빠이 시리즈’는 1960년대 추억의 만화 ‘뽀빠이’를 활용한 레트로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완두콩, 치즈, 견과류 등 여름철 힘을 돋아줄 건강한 원료를 넣은 여름 시즌 한정 제품이다.  신제품은 한입 사이즈의 땅콩 빵에 설탕을 입힌 △‘달콤피넛볼’과 땅콩이 박힌 고소한 빵 속에 피넛버터를 넣은 △‘피넛롤링빵’, 시금치 액기스가 들어간 소보로 빵 속에 달콤한 완두 앙금을 넣은 △‘완듀소보로’, 달콤한 소보루 빵 속에 완두 앙금을 넣은 △‘완두데니쉬’ 등 4종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100~4500원으로 전국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까지 ‘치얼업!파워업! (Cheer up! Power up!)’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친구 태그 이벤트, 구매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예티(YETI) 아이스박스’, ‘무선 믹서기’, ‘신제품’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SPC삼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뽀빠이 시리즈’와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제품과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젤리셔스’, 빼빼로‧마카롱‧크런치 모양 젤리 3종 출시 롯데제과가 젤리 통합 브랜드 ‘젤리셔스(Jellycious)’ 제품을 확대하며, 이색 모양 젤리 신제품으로 ‘빼빼로 초코젤리’, ‘마카롱 모양 젤리’, ‘크런치 롱 젤리’ 등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보인 신제품 3종은 2018년 ‘젤리셔스’ 론칭 때에 내세웠던 ‘맛있는 젤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겠다’는 브랜드 정체성이 담겨있다. 또 최근 실제 음식 모양을 그대로 살려 제품에 활용하거나 맛과 식감 등을 재미있게 만드는 젤리 시장의 트렌드도 반영했다. ‘빼빼로 초코젤리’는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양도 ‘누드 빼빼로’와 닮은 젤리다. 이 제품은 겉부분이 초코바닐라 맛 젤리인 것이 특징이며, 쫀득한 젤리 속에는 초콜릿이 가득 차 있다. 권장소비자가는 1500원이다. ‘마카롱 모양 젤리’는 인기 디저트인 마카롱의 모양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원형의 투명한 트레이에 담겨 있다. 이 제품은 겉과 속 부분을 다른 맛으로 구성, 속 부분의 젤리는 상큼한 요거트 맛이며, 겉부분의 젤리 맛에 따라 딸기 맛, 망고 맛 2종으로 구분된다. 가격은 1500원이다. ‘크런치 롱 젤리’는 씹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크런치 롱 젤리’는 딸기 맛의 기다란 젤리 겉부분에 5가지 맛의 ‘크런치 캔디’가 붙어 있어, 젤리의 쫀득함과 ‘크런치 캔디’ 특유의 바삭한 식감, 소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200원이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짬뽕 순두부 등 ‘강원도의 밥상’ 밀키트 3종 출시 이마트가 전국 팔도의 대표 음식을 피코크 밀키트로 출시한다. 그 첫 시리즈로 ‘강원도의 밥상’ 밀키트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 피코크 밀키트 ‘강원도의 밥상’ △강릉식 짬뽕 순두부(2인분, 9980원) △원주식 장칼국수(2인분, 6980원) △영월식 청국장(2인분, 8980원) 등 3종이다. ‘강원도의 밥상’은 강원도 지역 특색 한식 레시피를 담았으며, 향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지역 특색을 살린 요리도 밀키트로 재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피코크 밀키트 ‘강릉식 짬뽕 순두부’는 강릉 초당 지역 순두부 골목에서 유래된 매콤한 순두부 찌개를 재구성했다. 짬뽕용 채소와 피코크 초당 순두부를 짬뽕육수에 넣고 끓이면 15분 내에 조리가 가능하다. 특히 100% 국산콩으로 동해바다의 청정 해수를 천연 응고제로 사용한 피코크 초당순두부를 주재료로 사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피코크 밀키트 ‘원주식 장칼국수’는 소금을 구하기 어려운 강원도 지역의 산촌에서 장을 섞어 양념한 것에 유래한 칼국수로, 일반 칼국수와 다르게 걸쭉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생칼국수면을 사용하여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고, 고추장과 된장의 황금 비율 특제 소스로 깊은 맛을 냈다. 피코크 밀키트 ‘영월식 청국장’은 콩 산지이자 메주로 유명한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 발달한 청국장 메뉴를 밀키트로 준비했다. 냄비에 물과 청국장소스, 찌개용 채소와 버섯, 두부를 넣고 5분간 끓이면 영월식 청국장 특유의 구수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김범환 이마트 밀키트 개발 바이어는 “오프라인 밀키트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식’을 기반으로 지역 특색 음식을 밀키트로 재구성하고 있다”며 “뛰어난 맛을 간편한 조리법에 담아 자신 있게 준비했으니 꼭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대상(주)]   ■ 청정원,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 출시 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식이섬유를 넣어 어린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을 출시했다. 청정원 집으로ON은 볶음밥 재료 준비와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이기위해 옥수수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 소재인 화이바솔-2L를 첨가한 ‘듬뿍 어린이볶음밥’을 선보이게 됐다. ‘뿌리야채랑 한우’, ‘새우랑 계란’, ‘안매운 김치랑 목살’, ‘카레랑 닭안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100%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해 부모들이 어린 자녀에게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뿌리야채랑 한우’은 한우와 뿌리 야채인 우엉, 당근, 감자, 양파, 마늘이 들어있으며, 탱글탱글한 새우와 부드러운 계란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좋아할 만한 ‘새우랑 계란’도 있다. ‘안매운 김치랑 목살’은 아이들에게 맵지 않은 백김치와 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으며, ‘카레랑 닭안심’은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이 없는 부드러운 닭안심과 강황이 들어간 카레가 들어있다.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은 아이들이 먹기 편하고 좋은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볶음밥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들을 일반 볶음밥 재료 보다 2~3회 정도 더 조각냈다. 또 슈퍼곡물로 불리는 퀴노아도 함유돼 있다. 어린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금 간을 많이 하지 않았으며, 싱거울 경우 소금을 약간 넣어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냉동 상태의 제품을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약 3분30초간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넣어 약 3분간 조리하면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재료들을 추가해도 좋다.  대상㈜ 청정원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식이섬유와 퀴노아 등 건강한 식재료를 함유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볶음밥을 출시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어린 자녀를 위해 영양 있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HMR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완도 다시마 2개 ‘오동통면’ 정식 출시 ㈜오뚜기가 완도 다시마 농가를 돕기 위해 한정판으로 내놓은 다시마 2개 ‘오동통면’을 정식 출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다시마 농가를 돕기 위해 선보인 ‘한정판 오동통면’은 지난 6월11일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이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뚜기 자사몰인 ‘오뚜기몰’에서는 방송 이틀 만에 재고량이 모두 완판 되는 등 ‘선한 영향력’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인 매출 상승을 보였다. 완도산 청정다시마 2개로 더욱 깊고 진한 국물맛에 호평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어, ㈜오뚜기는 앞으로도 계속 오동통면에 다시마를 2개 넣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완도산 다시마가 2개 들어간 오동통면을 정식으로 판매한다”며 “오뚜기는 오동통면을 통한 선한 영향력으로 완도 다시마 농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7-09
  • 비대면 거래 뜨자 덩달아 ‘선물하기 서비스’도 인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 시장이 뜨자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도 덩달아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대체로 선물을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연락처만 알면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카카오가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도한 데 이어 쿠팡, CJ올리브영, GS샵 등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도 속속 진출하고 있다. 직접 만나기 어려운 사람에게 생일이나 기념일 등에 선물을 줄 수 있어 과거에도 자주 이용되는 서비스였으나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최근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CJ올리브영의 '선물하기 서비스'의 모습. [사진제공=CJ올리브영]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5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동월 대비 13.1% 증가한 12조7221억 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11조 원 수준이었지만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 12조 원을 넘어서고 있다. 앞서 온라인 선물 시장을 선도한 것은 카카오다. 카카오톡은 지난 2010년 12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커피, 치킨,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출시 9년 만에 6000곳에 달하는 기업이 입점했으며 지난해 거래액은 약 3조 원에 달한다. 카카오의 성공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이 갈수록 커지자 온라인 기업은 물론 오프라인 기반 기업들까지 후발 주자로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등에 업고 쿠팡은 지난 4월부터 ‘쿠팡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 로켓 선물하기는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연락처만 알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선물하기 서비스 적용 품목은 약 84만 종이며 상품 모두 로켓배송이 적용된다. 이에 앞서 CJ올리브영도 지난 2월 공식 온라인몰에 ‘선물 서비스’를 도입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가성비 좋은 선물 구매 채널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약 14만 개 상품에 대해 서비스가 가능한 상태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온라인몰에서 선물할 상품을 고른 후 상세 페이지 하단의 선물 모양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외에도 올리브영은 온라인몰에서 개인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온·오프라인 리뷰를 통합하는 등 온라인몰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GS샵도 최근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 메시지만 기재하고 결제하면 서비스 이용이 완료된다. 고객들은 800만 개에 달하는 GS샵의 상품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GS샵 관계자는 “GS샵의 많은 상품을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시장이 커지면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이미 플랫폼, 유통사 등 수많은 기업이 진출해 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쇼핑 공간과 시간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는 스마트폰을 통한 선물하기 서비스가 카카오를 통해 처음 등장한 이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던 중, 코로나19로 진출 속도가 더 빨라졌다”면서 “경쟁 업체들도 서둘러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어 업체들 간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 비즈
    • 유통
    2020-07-08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면세점, 다문화 청소년에 ‘마음방역박스’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했고, SPC그룹은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애경산업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 매일유업은 오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한 실시간 부모교육으로 ‘앱솔루트 맘스쿨: 쇼미더 아기똥’을 진행하며, 쿠팡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에게 5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2차 기획전’을 실시한다. 지난 7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함께하는한숲 재단에서 진행된 ‘마음방역박스’ 기부 후원식에서 박정자 롯데면세점 기업문화팀 팀장(왼쪽)과 정명운 함께하는한숲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 롯데면세점,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 ‘마음방역박스’ 기부   롯데면세점이 지난 7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함께하는 한숲 재단에서 인천지역 다문화 청소년 가정에 3000만원 상당의 ‘마음방역박스’를 기부하는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어 야외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마음방역박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덴탈마스크, 손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세트와 청소년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다육식물 재배 키트, 그리고 간편식 푸드 꾸러미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되었다. 제작된 마음방역박스는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260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뜻에서 이번 후원을 기획했다”며 “마음방역박스가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함양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해 확산되고 있는 ‘마음방역’을 테마로 ‘마음방역명품세일’ 또한 시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상품 금액의 0.5%를 기부금으로 조성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SPC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SPC그룹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물품기증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SPC그룹]   ■ SPC그룹,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 펼쳐 SPC그룹은 양재사옥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보건복지부 2020 응원해요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임직원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의 ‘2020 응원해요 캠페인’은 다양한 나눔 실천 방법을 소개하여 전국민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응원하는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SPC그룹은 프로그램 중 첫 번째 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기증을 접수하고 지정된 장소에 보관함에 물품을 두면 수거하여 가져가는 방식이다. 온라인 접수시 기증하는 물건의 대한 사연이나 물건을 받는 이들에게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으며, 수혜자에게 물품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기증된 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 기관인 굿윌스토어,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보육 아동 및 청소년 지원 단체인 도담하우스와 상록보육원에 전달된다. SPC그룹은 2018년부터 SPC그룹 본사에서 물품기증 캠페인을 진행하여 총 4988점의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전달되는 물품들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지원방향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일 애경산업 본사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생필품 전달식에서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왼쪽)와 부경미 한국RMHC 부경미 사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소아암 환아‧가족 위해 700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애경산업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RMHC(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총 7000만원 상당의 샴푸∙린스, 바디워시, 비누 등을 지원했다. 특히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의 개인 위생 관리를 위해 애경산업의 위생전문 브랜드 ‘랩신’의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소아암 등 중증질환으로 치료받는 어린이와 그 가족이 병원 내에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주거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제공한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 내에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부경미 한국RMHC 사무국장,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미약하지만 소아암으로 아픔을 겪는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9일 부모교육 지원 ‘앱솔루트 맘스쿨: 쇼미더 아기똥’ 진행 매일유업이 오는 9일 오전 10시30분,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앱솔루트 맘스쿨’을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1975년 업계 최초로 ‘예비엄마교실’을 열어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 이래로 45년 간 전국의 부모 대상 ‘앱솔루트 맘스쿨’을 열어 부모교육을 지원해왔다. 2017년부터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시작, 현재는 소통편과 강의편으로 나누어 앱솔루트 맘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맘스쿨의 일방향적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고객과 전문가의 쌍방향 소통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이날 9일 진행되는 ‘쇼미더 아기똥’은 앱솔루트 맘스쿨의 소통편 프로그램이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소속 전문가가 직접 아기의 변과 관련된 자가진단 방법을 설명하고, 실시간으로 시청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방송 중에는 즉석 퀴즈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시청을 원하는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인스타그램 앱솔루트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매일유업이 모유에 가까운 분유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모유는 물론 아기의 변과 관련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연구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아기의 변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아기똥 솔루션’을 개발했다. ‘아기똥 솔루션’은 아기의 변으로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매일유업의 대표 서비스다. 매일아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을 통해 아기의 변 사진을 업로드하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아기똥 전문가가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답변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데, 대부분 오전 중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양육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아기똥은 앱솔루트 맘스쿨 소통편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주제로, ‘쇼미더 아기똥’은 이미 6회나 다루어진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꾸준한 문의가 있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아기똥 솔루션’ 또한 매일유업이 자부심을 갖고 만든 서비스이니 아기의 변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경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앱솔루트 맘스쿨 소통편은 ‘쇼미더 아기똥’ 외에도 분유, 이유식, 수면교육, 봄철 알러지, 겨울철 질병 등 다양한 주제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쿠팡]   ■ 쿠팡,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2차 기획전’ 진행 쿠팡은'힘내요 대한민국 경북2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자체가 지원한 예산 규모만큼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쿠팡은 지자체의 지원과 동일한 규모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전이다. 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쿠팡과 지자체가 협력해 전방위 지원을 펼친다. 이번 기획전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5억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151개 경북 지역 업체의 상품2000여종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경북 지역 상품이 고객에게 더 잘 노출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쿠팡이 추가로 5억원 규모의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4월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1차 기획전에 참여한 업체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233% 증가했다. 1차 기획전에 참여한 경북 기업의 32%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곰팡이 제거제와 배수구 클리너 등 천연소재 기반의 생활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오가닉 K는 지난 4월 1차 기획전에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 1802%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대송 오가닉 K 대표는 “°힘내요 대한민국에 참여해 코로나19로 둔화했던 매출 상승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제류 상품은 대기업 브랜드가 많아 중소기업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쉽지 않은데, 쿠팡과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힘내요 대한민국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우수한 품질을 갖춘 중소기업의 제품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 4월부터 7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6월부터 시작한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은 2020년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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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담배연기 없는 미래 위해 ‘정도경영’ 할 것”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필립모리스의 백영재 대표가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한 웹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정도 경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대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10여년 간 비연소 제품 분야에 8조원 이상을 투자했고, 그 결과 전세계 53개국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출시됐다”며 “연기 없는 담배 제품이 궁극적으로 일반담배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   백 대표는 신임 대표로서 가장 관심을 갖고 수행할 사안으로 ‘과학에 기반한 차별적인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 ‘비연소 제품 시장의 성장 견인’, ‘책임 경영’ 등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과학에 기반한 차별적 규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관련해 백 대표는 “연소 담배 시대를 종식하고 공중보건 차원에서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환경 조성이 한국필립모리스만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한국필립모리스의 신임 대표로 부임한 백영재 대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구글 디렉터 등을 거친 IT업계 출신으로, 역대 한국필립모리스의 대표 중 처음으로 담배 업계에서 경력을 쌓지 않고 수장 자리에 올라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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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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