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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WBC 해설위원으로 변신
    ▲ [사진=JTBC] 박찬호 야구 중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원조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야구 해설자로 변신한다. 오는 3월 JTBC가 단독 중계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한국전 해설을 통해 박찬호의 변신을 만나 볼 수 있다. 현역 은퇴 후 첫 활동이다.JTBC는 이번 WBC의 39개 전 경기를 단독 중계한다. 이 중에서 한국팀의 경기에 대해 박찬호와 메이저리그 전문가인 송재우 위원이 해설을 맡는다. 김중석 WBC 방송단 사무국 팀장은 “박찬호 해설위원은 WBC에 출전했던 선수 출신으로, 후배들을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격려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해설을 수락하게 됐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박찬호 위원과 송재우 위원은 한국팀의 경기 일정에 따라 일본, 대만, 미국 순으로 이동하면서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 현지 캐스터는 임경진 아나운서가 맡게 됐다. 또한 한국이 출전하지 않는 다른 경기에 대해서는 박노준, 이광권, 이경필 해설위원이 심층 분석을 맡는다. JTBC는 이번 WBC 중계를 위해 새로운 기술적 요소를 가미했다. 기존의 국제 경기 중계에 비해 한국 선수를 더 많이 볼 수 있는 방송 촬영 및 중계 기법을 사상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김영신 JTBC 편성제작총괄 상무(WBC 방송단장)는 “이번 WBC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플레이를 더 재미있고 다양하게 관람하고, 박찬호 등 명품 해설위원의 심도있는 분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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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30
  • 초보맘들이 주목해야 할 ‘슬로우 육아’
    ▲ [사진=유한킴벌리]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누구나 자기의 아이는 특별하게 여겨지는데, 한번쯤 ‘내 아이는 천재가 아닐까’하고 생각하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하지만 이런 성급한 마음이 진짜 천재를 만들 수 없게 하는 ‘초보맘’들의 흔한 실수다.‘더 특별하게’, ‘더 빠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본의 아니게 아이를 다그치거나 아이가 자율적으로 선택하지 못하게 막기도 하는데, 막상 육아를 하다 보면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거나 심지어 첫째 아이와 다른 발달 속도에도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이런 부모들이 주목해야 할 육아법이 있다. 바로 ‘슬로우 육아’다.아이의 발달 속도에 맞춰 기다려주는 육아법으로, 발달 과정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메뉴얼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특히 배변훈련은 자존감 형성을 위해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으며 놀이, 공부 등을 할 때도 아이의 선택에 따라 천천히 하도록 한다.밥을 흘리며 먹는다거나 일찍 잠들지 않는다고 꾸짖는 것은 금물.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유한킴벌리는 슬로우 육아를 장려하는 슬로우 스킨케어 제품 '그린핑거 베베 드 포레' 제품 출시와 함께 서포터즈 ‘그린핑거맘’도 지원하고 있다.이날 해단식에 참석한 서포터 정순자(42) 씨는 “슬로우 육아를 하면서 느낀 게 예전에는 아이에게 배고플 시간을 주지 않았어요. 때마다 간식 주고, 밥을 챙겨주면서도 밥을 빨리 안 먹는다고 타박했었죠”라며 자신의 육아법을 반성했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그린핑거맘은 베베 드 포레 출시와 함께 제품 컨셉과 맞는 슬로우 육아를 지원하는 서포터즈라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슬로우 육아를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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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5
  • 냄새나는 집안 ‘3대 하수구부터 점검’
    ▲ [사진=애경]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아무리 환기를 열심히 해도 집안에서 퀴퀴한 냄새가 가시질 않는다면 십중팔구 ‘하수구 구멍’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건조하다는 고정관념으로 겨울엔 ‘제습’에 무관심하기 십상인데, 씽크대 하수구, 욕실 하수구, 변기 하수구 등 3대 하수구 구멍은 예외적인 곳이다.겨울이라고 방심하는 사이에 하수구 구멍은 ‘구정물의 블랙홀’이 아니라, 걷잡을 수 없는 ‘악취의 온상’이 되기 십상이다.주방 배수구, 음식 찌꺼기 등 이물질 제거가 우선주방 배수구 속 음식 찌꺼기는 악취 발생뿐 아니라 온종일 물에 젖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수시로 음식물 찌꺼기를 비우고 솔을 이용해 이물질을 없앤 후 햇볕에 말려주는 것이 좋다.세정 시에는 베이킹 소다에 물을 조금 넣고 걸쭉한 상태가 되면 수세미나 낡은 양말을 이용해 닦아내면 된다. 물때와 음식찌꺼기 때가 잘 안 지워진다면 베이킹 소다와 구연산을 탄 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욕실 배수구, 곰팡이부터 잡아야햇볕도 잘 안 들고 바람도 잘 안 통하는 욕실은 공기 순환이 힘들기 때문에 각종 세균 및 곰팡이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특히 욕실 배수구는 머리카락이나 때가 잘 끼어 곰팡이와 악취가 심하기 때문에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는 더욱 신경 써 관리해야 한다.욕실 배수구에 핀 곰팡이는 소다와 전용 세정제를 함께 사용하면 좋다. 먼저 소다를 푼 물을 솔에 묻혀 배수구 틈새를 솔로 문질러주고, 다음으로 곰팡이 제거용 세정제를 뿌려 2차로 닦아내면 말끔히 제거가 가능하다.욕실 변기, 찌든 때 닦아내기부터변기의 물은 고여 있는 시간이 많은 데다 이물질이 잘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찌든 때가 끼기 쉽기 때문에 환기와 습기 관리보다 평상시 변기를 잘 닦아주는 것이 필요하다.우선 티슈를 변기 구석구석에 붙인 다음 세제 원액이나 표백제 푼 물을 분무기에 담아 뿌린다. 1~2시간 때를 불리고 난 후 티슈를 떼어내고 솔로 문지르면 구석구석 꼼꼼하고 쉽게 닦을 수 있다.이런 단계가 번거롭다면 일회용 변기 전용 솔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먹다 남은 콜라를 변기에 붓고 30분 정도 두면 찌든 때가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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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 황혼 이혼…'이혼은 가장 슬픈 법률행위'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이혼이라는 것은 가장 슬픈 법률행위라고 할 수 있다.이혼은 궁여지책이다. 이혼은 더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는 덜 불행하기 위한 방편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은 그럴 것이다.물론 가정의 해체를 통하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난파선에서 나부터 살고 보자고 배에서 먼저 내리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그런데 왜 황혼에 이혼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생길까. 이혼전문변호사인 엄경천 변호사(법무법인 가족)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황혼 이혼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말한다.가부장적 폭군형“맞을 짓을 해서 때렸고, 치료해줬으니 원상복구 됐다”는 남편 장 씨. 아내를 폭행한 이유를 들어보면 저녁식사 후 텔레비전을 보다가 졸았다거나 화장실 불을 끄지 않았다는 등 사소한 일이거나 어이없는 것이다.남편은 재테크 수단남편 백 씨는 30년 동안 한 직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다가 퇴직했다. 아내 유 씨는 전업주부로 생활하다가 언제부터 보험회사 보험설계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퇴근시간이 늦어지다가 주말에도 일을 핑계로 집을 비우는 날이 많아졌다. 은퇴 후 백씨는 자신 명의의 아파트 이외에 부부공동재산 내역을 알지 못했다. 우연히 아내가 자신 몰로 자신을 피보험자로 하여 보험을 십여 군데나 든 것을 알게 되었다. 백 씨가 아내 유 씨에게 보험에 대하여 물어보자 아내는 얼버무릴 뿐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 어느 날 교통사고를 크게 다친 백 씨, 그런데, 아내는 병문안을 한 번 왔을 뿐 연락조차 되지 않았다. 순간 백 씨는 아내가 보험을 많이 든 것이 생각났다. 이혼소송을 제기한 백 씨, 아내가 자신 몰래 마련한 또 다른 아파트와 상가 그리고 지방에 있는 부동산을 발견하고는 까무라칠 지경이었다. 아내는 처음에 자신의 재산이 아니라고 부인하다가 끝내 실토했다.아내는 집사고위공무원으로 은퇴한 김 씨. 아내 이 씨 또한 교사로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이 씨는 자녀 양육을 전담했다. 전근을 갈 때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고, 김 씨는 의도적으로 아내와 다른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그렇다고 남편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준 것도 아니다. 그러면서 직장동료나 동창들과 외도를 일삼았다. 자녀들 때문에 30년을 견뎌온 이씨, 퇴직 후 남편의 잔소리를 참다못해 마침내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자녀들이 이혼에 더 적극적이다.아들은 축첩의 이유아들 타령을 하던 최 씨. 자신의 어머니가 아들을 기다린다는 이유로 착한 아내 박 씨에게 다른 여자를 통하여 아들을 보겠다고 요구했다. 어이없는 남편의 제안에 아내도 처음에는 반대했다. 그러나 딸 하나는 낳고 더 이상 임신을 할 수 없게 된 박 씨는 남편의 끈질긴 요구에 마지못해 밖에서 아이를 낳아오는 것에 동의했다. 20년 이상 처첩을 거느리던 최 씨가 마지막에는 폭언과 폭행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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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 연인 첫키스 장소 2위는? '놀이터·공원'
    ▲ [사진=오백인]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연인의 첫 키스 장소로 가장 많이 애용되는 장소는 ‘집 대문 앞’인 것으로 조사됐다.선택형 Q&A 애플리케이션 '오백인'에 따르면 ‘오백인’ 서비스에 올라온 첫 키스 장소에 대한 응답을 집계한 결과, ▶‘집 대문 앞’이란 응답이 20.4%로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영화나 드라마에 대문 앞 키스신이 자주 나오는 게 이유가 있는 셈이다.2위에는 간발의 차로 ▶‘놀이터 또는 공원’(20.2%)이란 응답이 올랐고, 3위는 16.6%가 응답한 ▶‘차 안’이 차지했다.그 밖에 ▶‘극장 안’(10.5%) ▶‘자취방’(10.2%) ▶‘술집 또는 식당’(6.1%) ▶‘숙박업소’(3.0%) ▶‘기타’(13.0%)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오백인’은 이 밖에도 연애문제에 관해 올라온 질문과 응답결과를 정리해 발표했다.남녀 사이에서 ‘바람’의 기준은? = ‘남녀 사이에서 바람의 기준이 뭔가요?’란 질문에 가장 많은 50.9%가 ‘속이거나 몰래 만나면 바람이다’고 답했다. 만나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얘기는 해야 바람이 아니라는 뜻.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바람이다’란 응답이 21.6%로 뒤를 이었다. 12.9%는 ‘사적으로 만나기만 해도 바람이다’고 했다. 일단 사적 만남 자체를 바람으로 본 셈이다. ‘섹스를 하면 바람이다’(9.6%), ‘손 잡으면 바람이다’(4.9%) 등의 응답도 나왔다.연인이 생기면 여기 꼭 가고 싶다! = 애인이 없는 사용자에게 ‘연인이 생기면 가장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를 묻는 질문에 ‘놀이공원’이 27.2%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손 잡고 극장’(25.4%)을 가고 싶다는 의견도 적지 않게 나왔고, ‘산과 바다로 여행’(20.1%), ‘시내 도심을 거닐고 싶다’(13.3%), ‘도서관’(4.4%) 등의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기타 9.5%)고백 후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의 뜻은? =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을 하면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얘기를 흔히 듣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오백인 한 사용자는 이 말의 뜻이 뭔지를 여성 사용자 500명에게 물었다. 물론 가장 많은 52.9%는 ‘정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간보기로 어장관리를 위한 것’(22.2%)란 응답도 적지 않게 나왔다. 20.0%는 ‘상황에 따라 달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거절한 것’이란 응답은 5.0%에 머물렀다.오백인 최종기 대표는 “오백인 앱에 남녀간의 연애문제에 대한 질문이 상당히 빈번하게 올라온다”며 “연애에 대한 이슈가 전체 질문의 20~30% 가량을 차지하는데 남녀문제가 모티즌들의 주된 고민 중 하나임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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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1
  • 대학 94% 올해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전국 대학·전문대 중 93.5%가 2013학년도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할 것으로 예측된다.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대학·전문대 317곳이 국가장학금 Ⅱ유형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이들 대학은 국가장학금 Ⅱ유형에 참여에 따라 의무적으로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해야 하는데, 국가장학금 사업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Ⅱ유형 참여 대학 중 학비 동결·인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례는 없었다.등록금 인하와 장학금 확충 등 대학의 자체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장학금 Ⅱ유형은 학생 소득수준에 지급하는 국가장학금 Ⅰ유형과 달리 Ⅱ유형은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에 정부 장학금을 연계시켰다.지난해 Ⅱ유형 사업에는 전국 대학·전문대 중 97.4%(336곳)가 참여했다. 2012학년도에는 국·공립대가 평균 5.5%, 사립대가 3.9% 등록금을 낮췄다.작년 등록금 인하액은 전체 6127억원으로 여기에 확충 장학금 3479억원을 더하면 대학 노력으로 달성한 등록금 경감액이 9616억여원에 달했다.이는 작년 국가장학금에 투입된 예산 1조7500억원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액수인데, 교과부는 올해에도 작년 수준 이상의 대학 자체 노력을 독려할 계획이다.15일 신청을 마감하는 올해 국가장학금은 Ⅰ유형의 수혜 대상이 8분위(하위 80%)까지로 확대되고 소득분위별 지급액도 오른다.Ⅱ유형은 성적(B학점 이상)이나 소득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도 각 학교가 학생 사정을 고려해 지급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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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5
  • 싫은 연애상대 1위, 女 ‘경상도 남자’ vs 男 ‘서울 여자’
    ▲ [사진=오백인]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싫어하는 연애상대로 남성은 ‘서울 여성’을 여성은 ‘경상도 남성’을 꼽은 것으로 드러났다.선택형 Q&A 애플리케이션 '오백인'에 따르면, 앱에 올라온 질문 중 ‘이 지역 남성(여성)과는 절대 안 사귄다’ 하는 지역이 어딘지를 물은 결과, 여성은 ‘경상도 남자’를, 남성은 ‘서울 여성’를 1순위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결과를 보면 먼저 여성의 경우, 가장 많은 24.6%가 ‘경상도 남성’을 사귀기 싫은 남자로 첫 손에 꼽았는데, 경상도 남성이 무뚝뚝하고 자상하지 않다는 선입견과 경험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전라도 남성’이 22.0%로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서울 남성’(18.8%), ‘충청도 남성’(13.8%), ‘수도권(서울 제외) 남성’(12.7%), ‘강원도 남성’(8.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남성은 ‘서울 여성’을 사귀기 싫은 연애상대로 가장 많이 택했는데, 전체의 21.6%가 서울여성을 꼽았다.역시 깍쟁이에다 이해타산을 잘 따진다는 선입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2위는 19.2%의 ‘경상도 여성’이었고, ‘전라도 여성’(18.4%). ‘강원도 여성’(16.0%), ‘수도권(서울제외) 여성’(15.2%), ‘충청도 여성’(9.6%)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연애상대로 싫은 지역에 대한 질문과 함께 여성들만 대상으로 전국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사귀기 싫은 이성 타입’도 함께 물었다.가장 싫은 남성의 타입으로는 ‘대머리인 남성’(23.2%)이 꼽혔고, ‘바람기 많은 남성’(19.6%)이 뒤를 이었으며, ‘도박하는 남성’(16.0%), ‘변태인 남성’(15.1%). ‘돈 없는 남성’(8.4%). ‘키 작은 남성’(6.2%), 주사 부리는 남성’(5.3%), ‘머리 나쁜 남성’(4.8%), ‘뚱뚱한 남성’(1.4%) 등의 응답이 나왔다.한편 오백인 최종기 대표는 “지역비하의 목적이 아닌 지역에 대한 경험과 편견을 알아보고자 한 질문”이라며 “오백인 앱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 공감할 수 있는 생활이슈들을 확인하는 사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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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5
  • 울산시, ‘동물 등록제’ 7월부터 본격 단속 실시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울산시는 올해부터 ‘동물 등록제’ 본격 시행과 관련, 오는 6월 말까지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미등록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동물 등록제는 동물과 그 소유자에 대한 정보를 등록함으로써 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신속히 주인을 찾고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등록 대상은 주택 및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 령 이상의 개가 해당된다.등록 방법은 소유자가 개와 함께 관할 행정구역에 지정된 등록대행 동물병원(중구 11개소, 남구 26개소, 동구 5개소, 북구 5개소, 울주군 6개소)을 방문,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2만 원),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부착(1만 5000원), 등록인식표 부착(1만 원)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등록하면 된다.수수료는 장애인 보조견은 전액, 중성화된 개, 분양받은 유기견, 기 내장형이 삽입된 개체 등은 50% 감면 혜택이 있다.등록대상 개를 등록하지 않을 경우 1차 위반에는 경고, 2차 위반에는 20만원, 3차 이상 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제의 시행으로 유기되는 동물의 수가 줄어들고 반려동물 사육문화와 동물의 보호·복지 수준이 한 차원 높아질 것”이라고 밝히고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등록대상 동물을 기르는 소유자는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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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
  • 14일부터 전기요금 4% 올라, 불경기 물가 자극 우려
    ▲ [사진=지식경제부]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전기요금이 오는 14일부터 평균 4% 오른다.구체적으로 주택용이 2%, 산업용 4.4%, 일반용이 4.6% 인상되는데, 지난 2011년 8월 이후 네 차례나 인상되는 것으로 불경기에 물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지식경제부는 한국전력공사가 8일 제출한 전기공급약관 변경안을 인가해 오는 14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4.0% 인상된다고 밝혔다.지경부는 이번 인상이 겨울철 전력수급을 감안하고 전기요금의 가격 시그널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상이라며 경제 주체별 부담능력을 감안해 인상율을 차등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주택용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2.0%, 산업용과 일반용의 고압요금은 각각 4.4%, 6.3% 인상된다.다만 중소기업과 중소상인의 보호를 위해, 산업용과 일반용의 저압요금은 각각 3.5%, 2.7%로 인상된다.교육용, 농사용 요금도 각각 3.5%, 3.0%로 평균 이하로 인상된다.지경부는 이와 함께 제도 개선 차원에서 앞으로 제조업, 서비스업간 융합화 등 산업 환경의 변화와 용도별 소비자간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원가에 기반한 ‘전압별 요금체계’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에는 계약 전력 300kw로 요금 수준이 유사한 일반용과 산업용의 요금단가표를 우선 통합했다.또한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지식서비스산업’ 특례 요금표는 현재 요금 수준을 고려하여, 일반용의 3% 할인으로 변경으로 규정해 내년까지 운영한다.영세 상인의 부담을 줄이도록 지난달 종료된 ‘전통시장 요금할인(5.9%) 특례’도 1년간 연장한다.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에게는 매월 약 110㎾h의 최소전력 사용량을 계속 보장한다.지식경제부는 요금 인상과 시간대별 차등요금 확대로 전력 사용 절정기에 각각 60만㎾, 15만㎾ 등 합계 75만kW의 수요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월평균 전기요금은 도시 가구가 930원 늘어난 4만7천500원, 산업체는 27만원 늘어난 638만원 선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또 소비자 물가는 0.04% 포인트, 생산자 물가는 0.105% 포인트, 제조업 원가는 0.05% 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지경부는 경상경비 절감을 요청하는 등 앞으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도록 한전에 강도 높은 경영합리화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011년 8월 이후 1년 5개월동안 모두 4차례에 걸쳐 전기료 인상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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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9
  • 영화 '타워'에 등장한 강아지, 시츄 아닌 '라사압소'
    ▲ 라사압소 [사진=오도그네트웍스]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생김새를 보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시츄라고 생각하기 쉽다.긴 털에 살짝 튀어나온 아래턱. 동그란 눈이 앙증맞게 생긴 이 견종은 손예진 설경구 주연의 재난영화 ‘타워’에도 등장했다.행운의 마스코트로 여겨지는 강아지 ‘라사압소’다. 애견용품 쇼핑몰 오도그에서 이런 라사압소 견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라사압소는 티벳에서 기원되었으며, 행운을 가져오고 액운을 물리친다는 믿음을 얻어 왕가나 사원에서 신성하게 여겨졌다.대대로 달라이라마에 의해 중국의 조정에만 수캐가 헌상되었으며, 이 수캐가 근원이 되어 시츄와 페키니즈가 탄생했다.압소라는 이름은 티베트어로 염소란 뜻의 ‘랍소(Rapso)’의 변형이라는 설과 티베트어로 짖는 번견이란 뜻의 ‘압소 생 계(Apso seng kye)’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풍성하고 긴 털과 튀어나온 입 주변이 인상적인 견종인데, 혈통이 있는 강아지인 탓에 도도하고 새침한 성격을 많이 가진다.실내에서 애완견으로 길러지는 견종으로 긴 털을 잘 손질해주어야 한다.라사압소는 장수하는 견종으로도 유명한데, 최고 29세까지 산 라사압소도 있다.주인에게 온순하고 인간에 대한 애정이 넘쳐 반려견으로 적합하다는 평을 얻으며, 희귀하고 독특한 견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매니아들이 혈통 좋은 라사압소를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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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9
  • '곰팡이 박멸' 실내 습기부터 잡아야…
    ▲ [사진=애경]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보통 ‘곰팡이’는 여름을 먼저 떠올리지만 겨울철에도 난방으로 인한 실내 외 온도 차, 통풍부족 때문에 곰팡이가 쉽게 발생한다.방심하는 사이에 곰팡이가 우리 집 곳곳을 뒤덮을 수 있으니 곰팡이로부터의 내 집 보호가 필요한 계절이다.애경에스티 관계자는 “겨울철 결로현상으로 인해 집안 내부 벽면에 발생하는 곰팡이는 번식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며 “곰팡이가 발생했다면 즉시 전용 제거제와 방지제 등으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겨울철 곰팡이, 어디에 주로 생기나?날씨가 추워지면 곰팡이나 유해미생물이 급격히 사라질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내 밀폐와 습도에 따라 곰팡이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바깥 온도와 실내 온도가 15℃ 이상 차이 나면 외부와 맞닿은 벽에 이슬이 맺히는데, 이를 결로현상이라 하는데, 특히 겨울철엔 실내 난방과 밀폐 때문에 단열에 문제가 많은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진다.결로현상을 방치할 경우 베란다 벽면이나 실내 벽지로 이슬이 타고 흐르면서 곰팡이가 생긴다.결국 거실바닥까지 곰팡이 포자가 퍼지면서 퀴퀴한 냄새와 함께 실내공기를 위협하게 되는데, 실내 곰팡이 포자는 공기 중에 날아다니면서 아토피 피부질환뿐만 아니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유발원인이 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키우는 가정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겨울철 곰팡이, 뜯고 바르며 제거해야집안 벽지 등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벽지를 뜯어내고 벽면에 단열공사를 하거나 곰팡이 방지작업을 한 후 새로 도배 하는 것이 근본 해결책이다.곰팡이가 벽지에 번식하게 되면 곰팡이 균사체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벽지 내부에 퍼지기 때문인데, 이렇게 균사체가 남아 있거나 공기 중에 퍼진 곰팡이는 언제든 번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열재나 방지제를 사용하여 곰팡이 번식을 확실히 억제해야 한다.또한 벽면에 누수가 있다면 방수처리 등을 통해 이를 개선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베란다 벽면에 핀 곰팡이는 제거 후 곰팡이 방지 페인트로 시공하는 것이 좋지만 영상 5℃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면 제대로 건조되지 않아 겨울철엔 힘든 것이 사실이다.때문에 곰팡이 제거제 사용 후 곰팡이 방지제로 벽면을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다.우선, 곰팡이가 핀 곳에 곰팡이 제거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뿌려준 뒤 곰팡이가 제거되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되면 물걸레로 닦아준다.겨울철 곰팡이, 공기로 다스려야겨울철 건조한 실내공기 때문에 가습기나 수족관, 실내 빨래 건조 등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한 공기만 신경 쓰다 보면 실내습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다.20~30℃의 온도와 60~80% 습도에서 활발히 서식하는 곰팡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습기부터 관리할 필요가 있다.이를 위해서는 환기가 가장 중요한데, 추운 날씨라고 창문을 닫아두지 말고 아침 저녁으로 30분씩 바깥공기를 들이는 것이 좋은데, 특히 빨래 건조대가 있는 베란다의 경우, 환기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결로현상을 쉽게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벽과 커튼, 가구 사이사이에 공간을 두고 통풍을 시켜줘야 벽면 등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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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9
  • 제대로 관리 받은 '강아지 분양받는 법' 소개
    ▲ [사진=펫앤바이오]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강아지가 반려동물로 인식되고, 애견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점차 애견을 기르는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은 강아지들은 누가 봐도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귀엽지만, 이런 귀여움에 혹해 애견을 분양했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하나의 가족을 들이는 일인 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애견 분양 문제. 어떤 것들을 따져보아야 할지 반려동물 영양제 제조사 펫앤바이오에서 정보를 제공했다.분양 후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분양 전 애견샵 등에서 어떻게 자라왔는지가 훨씬 중요하다.특히 질 좋은 사료와 영양제를 먹으며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 온 강아지인지 꼭 확인해보아야 하는데, 같은 사료 브랜드라고 해도 종류에 따라 사료 등급이 다르며 어린 강아지들을 위한 사료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또한 사료만으로는 완벽히 채울 수 없는 영양소를 영양제를 통해 공급해주는 곳이라면 강아지를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생각한다는 곳이라는 증거다.좋은, 비싼 사료를 먹였는지, 영양제는 먹여주었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한다.분양하는 곳의 환경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특히 전문 분양샵의 경우 여러 강아지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쉽게 더러워지고 병이 옮기 쉽다.여러 강아지를 한 곳에 두는 곳이라면 일단 피해야 하고, 한 마리 한 마리 분리된 공간에서 청결을 유지하며 자란 애견들이 가장 건강하다.특히 바이러스에 걸린 강아지의 경우, 그 강아지가 자던 공간에만 가도 다른 강아지가 옮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강아지 뿐 아니라 강아지가 있는 곳의 환경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가볍게, 귀여워서 어린 강아지를 구매하는 행위가 작은 생명들에게는 평생을 좌우하는 일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제대로 관리 받은 애견을 분양받는다면, 작은 생명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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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8
  • 부산시, 시내버스 '임산부 배려석' 지정 운영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앞으로 시내버스의 이 자리는 임산부에게 양보해주세요”부산시는 출산·가족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임산부 사회적 배려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100대에 임산부 배려석을 마련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마련되는 좌석은 일반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노약자석 6개중 1개 좌석을 임산부 배려석으로 변경하였다.앞면에는 임산부 배려 엠블럼, 뒷면에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도시 부산’ 홍보문구가 삽입된 분홍색 좌석커버가 별도로 제작되었으며 시내버스에는 12월 말부터 설치될 예정이다.시내버스 임산부 배려석 지정은 출산율 증가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아이낳기좋은세상 부산운동본부와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추진하였으며, 앞으로 임산부 배려석 설치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출산장려와 일·가정 균형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내년에도 임산부 배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부산에 맞는 특화된 임산부 우대 시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부산시는 올해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및 우대창구(계산대) 운영, 임산부 할인음식점 지정, 출산친화기업에 대하여 모성쉼터 조성을 지원하는 등 결혼·임신·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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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31
  • 한복입고 투표하면 대통령 된다? 지난 '대통령선거' 분석
    ▲ [사진=안근배]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15대, 16대, 17대 대통령선거를 분석한 결과 투표장에서 대통령 후보 부인이 한복을 입은 경우 당선되는 것으로 밝혀졌다.18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김정숙 여사가 투표장에서 한복을 입지 않았고, 박근혜 후보의 경우는 배우자가 없어 ‘한복입고 투표하면 대통령 된다’는 징크스는 다음 대선으로 미뤄지게 됐다.다만 박근혜 후보와 같은 새누리당 이명박 대통령의 김윤옥 여사만이 유일하게 연분홍 두루마기를 입고 투표를 했다.한복은 예로부터 ‘복을 부르고 화를 막는 신성한 의복’으로 여겨져왔고, 이로 인해 한복은 매 선거마다 행운을 상징하는 매개물로 여겨지고 있다.정치권에서는 ‘한복=당선’이란 공식도 꽤 신빙성 있는 속설로 통하는데, ‘투표당일 후보 부인이 한복을 입으면 당선되고 한복을 입지 않으면 낙선한다’는 속설이 대표적이다.15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휘호 여사는 투표 당시 행운을 상징하는 옥색 한복을 입었고,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도 16대 대통령 선거날 아이보리색 한복을 입고 투표했다.반면 유력한 당선자로 꼽혔던 이회창 후보 부인 한인옥 씨와 권영길 후보 부인 강지연 씨는 양장을 입었다.17대에서도 이런 속설은 맞아 떨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당시 흰색에 가까운 한복을 입고 투표했고, 당선되진 않았지만 이회창 후보 부인 한인옥 씨는 16대와 달리 노란색 한복을 입고 투표해 눈길을 끌었다.반면 정동영 후보 부인 민혜경 씨는 양장을 택했다.안근배한복대여의 방희순 팀장은 “한복은 예로부터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당선되기 위해서는 실력에 운까지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선거 때만 되면 정치권에 한복 입은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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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7
  • 로또 1등 당첨과 행복의 '상관관계'
    ▲ [사진=리치커뮤니케이션즈]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얼마 전 ‘돈이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일반적인 통념을 약간 비껴갔지만, 이 결과엔 전제조건 하나가 붙는다. 바로 복권이나 주식 등으로 얻게 된 일확천금이 아닌 안정적으로 늘어나는 수입인 경우에만 해당된다는 것.이러한 결론은 ‘모나리자의 미소 법칙’으로 널리 알려진 에드 디너 일리노이대 심리학 교수의 연구진이 도출한 것으로,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의해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전 세계 135개국의 80만 652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을 분석하여 얻었다.그렇다면 이번 연구에서 배제 대상이었던 복권이나 주식으로 일확천금을 얻은 사람들은 어떨까. 과연 그들은 행복할까. 하룻밤 사이 수십억 원의 주인공이 된 로또 1등 당첨자들의 실제 삶을 들어본다.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517회 로또 1등 당첨자 이기석(가명) 씨. 이 씨는 국내의 한 로또복권 업체로부터 로또 예상번호를 제공받아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그로부터 한 달 뒤, 그는 해당업체 홈페이지에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글을 올렸고, 그 글은 로또 당첨을 꿈꾸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이 씨가 로또에 당첨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한국 컴패션을 통한 일대일 아동 후원이다. 항상 여유자금이 생기면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다짐해온 이 씨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들을 후원하는데 당첨금 사용했다.또 이 씨는 빚을 청산하는데 당첨금 일부를 사용하고, 남은 당첨금으로 아내를 위해 집을 한 채 마련했다. 초라하고 힘들었던 삶에서 이제야 조금씩 여유로움이 묻어난다는 이 씨. 그는 무엇보다 아내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고 이야기했다.또 다른 로또 1등 당첨자는 바로 19억 원의 주인공 한호성(가명) 씨이다. 한 씨는 지난 1월 21일에 시행된 477회 로또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자신의 후기에 “당첨금으로 형제들의 빚을 대신 갚아주고,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을 위해 새 집을 장만해드렸다”며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약 11개월이 지난 지금, 한 씨는 20대부터 소중히 간직해온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그의 꿈은 바로 갤러리를 갖춘 카페를 차리는 것.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유명한 카페를 돌아다니며 수집해 놓은 자료를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바리스타자격증과 제빵제과 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모든 당첨자들이 로또 1등에 당첨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로또 1등 당첨을 통해 당첨자와 그의 가족은 경제적인 안정과 여유로움을 얻을 뿐 아니라 매주 로또를 구매하며 인생역전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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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9
  • 경기도, 내년부터 27개 시·군 '동물등록제' 전면 시행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경기도는 동물보호법 전면 개정(2012. 2. 5일)으로 동물등록제가 내년 1일 1일부터 전국적으로 의무 시행됨에 따라 도내 인구 10만 이하인 연천, 가평, 동두천, 과천 등 4개 시·군을 제외한 27개 시·군에서 동물등록제를 내년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지난 2008년 10월 전국 최초로 농림수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성남시 소재 반려 견 5천두에 대해 동물등록제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2009년부터 올해 12월 현재까지 4년간 경기도 자체적으로 총 20개 시·군에서 1십만 여두에 대해 동물등록제 시범사업을 실시해 왔다.도는 그동안 동물등록제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내년부터의 전면 시행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동물등록대상은 27개 시·군 주택과 준 주택에서 기르는 개 또는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 령 이상의 개다.만약 등록대상 개를 등록하지 않게 되면 1차 권고, 2차 20만원, 3차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외장 형 무선식별장치 또는 인식표 없이 야외에 다니게 되면 1차 5만원, 2차 10만원, 3차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동물등록방법은 무선식별장치가 저장된 칩을 피부 밑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등 외부에 부착하는 외장 형, 등록 인식표로 대체하는 3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되며, 등록에 들어가는 비용은 칩 비용이 포함된 수수료가 1∼2만 원선이다.동물등록절차는 관할 시·군 동물관련 부서에 등록 수수료를 납부하고 지정된 동물병원에 가면 칩 장착과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MS)에 대한 등록 업무를 대행해 주며, 관할 시·군에서는 시스템의 등록사항을 확인해 5일 이내에 소유자에게 동물등록증을 발급해 주게 된다.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 관계자는 “동물등록제를 전면 시행하는 목적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히 소유자가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반려견의 소유자에게 책임의식을 부여해 버려지는 개가 없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경기도는 서울, 인천을 인접하는 수도권 지역으로서 지역 특성상 한 해 평균 2만 1천두의 유기·유실동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개가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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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2
  • 특허청, 손쉽게 창작한 디자인 ‘디자인등록 안된다’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시장에서 살아남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강한 디자인 권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손쉽게 창작할 수 있는 디자인(용이창작)과 관련한 특허청의 심사방침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특허청(청장 김호원)에 따르면, 누구나 손쉽게 창작할 수 있는 디자인(용이창작)에 해당된다 하여 특허청의 심사에서 거절결정된 디자인출원은 2007년 230건에 불과하던 것이 2012년 10월 기준 1,296건(전년대비 51% 증가)으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누구나 손쉽게 창작할 수 있는 디자인이 디자인등록출원되는 배경에는 실질적으로 이러한 디자인의 경우 시장에서 유행을 덜 타면서도 좀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지며, 생산의 경제성도 갖추고 있어 소비자·생산자 모두 선호도가 높기 때문으로 특허청은 분석했다.누구나 손쉽게 창작할 수 있는 디자인이란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형태(원형, 삼각형, 사각형, 원기둥, 삼각기둥, 사각기둥, 원통, 사각통, 육각통 등)를 기초로 하여 창작된 디자인을 말하며, 우리나라는 출원된 디자인이 잘 알려진 형태에 기초하여 손쉽게 창작한 경우에는 디자인보호법에 따라 디자인등록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잘 알려진 형태에 기초한 디자인에 해당하여 거절 결정된 주요사례를 살펴보면, 원기둥의 형태 그대로를 ‘알약’으로 단순 활용한 예, 사각기둥의 형태 그대로를 ‘티슈케이스’에 단순 활용한 예, 삼각기둥의 형태 그대로를 ‘연필꽂이’에 단순 활용한 예, 육각기둥의 형태 그대로를 ‘유골함’에 단순 활용한 예, 원뿔의 형태 그대로를 ‘향수병’에 단순 활용한 예 등, 잘 알려진 형태를 기초로 단순미를 강조하였을 뿐 별다른 장식 없이 창작된 디자인들을 들 수 있다.누구나 알고 있는 형태에 기초하여 창작된 디자인에 대하여 특정인에게 독점 배타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그러한 형태에 기초한 디자인에까지 권리를 부여하게 되면 디자인의 창작활동을 현저히 저해할 염려가 있으므로, 모든 사람들이 이를 기초로 보다 창작성 높은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창작을 장려하기 위해서이다.특허청 송병주 디자인2심사팀장은 “출원된 디자인이 창작성이 부족한 디자인에 해당하여 거절되지 않으려면 누구나 알고 있는 형태만으로는 안 되고, 여기에 창작자 고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모양(장식, 그래픽 등)을 결합함으로써, 디자인 전체적으로 보아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거듭날 때 등록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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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6
  • 양치기 개 '셰틀랜드 쉽독'을 아시나요?
    ▲ [사진=오도그네트웍스]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셰틀랜드 쉽독은 셸티(Sheltie)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한 러프 콜리의 소형종이다.작지만 독특한 외모, 순한 성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애견인들은 셰틀랜드 쉽독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분양비가 비싼 편이고, 풍성한 털을 관리해주어야 해 손도 많이 가지만, 그 귀족 같은 느낌을 사랑하는 셸티 매니아들도 많다.스코틀랜드의 셰틀랜드 제도에서 목양견을 목적으로 키워졌다.셰틀랜드 제도의 환경 특성상 양이나 소 등의 가축의 크기가 작았고, 셰틀랜드 쉽독 역시 가축들의 크기에 맞춰 소형화 되었다.19세기 말경 영국으로 소개되었으며 20세기부터는 본격적인 개량이 시작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 콜리와 파피용, 포메라니안 등 장모종의 견종을 교배하여 지금의 작고 털이 긴 모습을 완성했다.셰틀랜드 쉽독은 온순하고 얌전한 성격이다.인내심이 강해 아이들과도 잘 지내며, 사람을 귀찮게 하지 않는 편으로, 진지하고 주인과 가족에게만 충성한다.가족 이외의 낯선 사람에게는 강한 경계심을 보이기 때문에 경비견으로도 활약한다.내향적인 성격이지만, 소심하거나 겁이 많은 것은 아니고, 신중한 성격과 주인만을 따르는 믿음직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목양견 출신이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고 매일 긴 시간의 산책이 필요한데, 안전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도록 해주면 좋다.그러나 산책이나 운동 시 차도에 뛰어들지 않도록 주의시켜야 하는데, 차를 가축으로 생각해 도로를 가로질러 달리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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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6
  • 추운 겨울, 우리 강아지 '감기 예방법'
    ▲ [사진=펫앤바이오]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애견도 사람과 같이 감기에 걸린다.사람의 감기와 바이러스는 다르지만, 추운 겨울 감기는 어린 강아지들에게 굉장히 위험한 질병이 되기도 한다.그렇다면 강아지 감기 예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펫앤바이오에서 애견 감기 예방법을 공개했다.사람의 감기와 똑같이, 강아지의 감기도 급작스런 기온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 된다.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키우는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같은 견종은 기본적으로 추위에 약한 종이다.강아지가 추위에 떨지 않도록 목욕 후에는 드라이기를 통해 바짝 말려주고, 따뜻한 곳에 있도록 하는 것이 좋고, 겨울날 산책을 나갈 때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옷을 입혀주자.특히 단모 종 애견의 경우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옷을 입혀 주는 것이 좋다.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한데, 건조한 공기는 사람에게나 애견에게나 좋지 않으므로 가습기 세균이 걱정이라면 젖은 옷을 실내에서 말리거나, 화분 등을 두어 실내 습도를 올려주자.강아지들이 수시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급수기나 밥그릇에 물을 채워 주는 것도 중요하다.물론 강아지들이 입을 대는 식기엔 세균이 금방 옮으므로, 자주 세척해주어야 한다. 만약 강아지가 감기에 걸렸다면, 사람의 감기약을 먹이거나 민간요법을 실시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감기 외에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인데, 체력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물과 당분을 급여해주고 최대한 빨리 동물병원에 찾아가 진료를 받는 것이 맞다.1년 내내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은 주인의 몫으로, 유난히 추운 올 겨울 강아지가 질병에 시달리지 않도록 잘 케어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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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6
  • 솔로라서 서러운 순간 '주말에 약속 없을 때'
    (뉴스투데이=박시은 기자)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운영하는 ‘귀족알바’가 대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77.5%가 ‘솔로라서 서러운 적이 있다’고 답했다.응답자 중 여성의 비율이 6.0%P 높아 남성보다 여성이 솔로에 대한 서러움을 더 크게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솔로라서 서러운 순간(복수응답)은 ‘주말에 약속이 없을 때’가 55.9%로 1위를 차지했다.‘발렌타인데이·크리스마스 등 연인들을 위한 시즌일 때’ 45.7%, ‘이유 없이 우울해질 때’ 40.9%, ‘주변의 솔로 친구들이 하나 둘 씩 떠날 때’ 37.1%, ‘친구들이 애인 만난다고 다들 잠수 탈 때’ 29.0%, ‘제발 밖으로 나가라며 집에서 구박받을 때’ 15.1%, ‘가족 모두 외출하고 혼자 밥 먹을 때’ 12.1% 등이 있었다.또한 50.5%는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팅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솔로탈출을 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벤트 ‘솔로대첩’에 대해서는 5.1%가 ‘꼭 참석 하겠다’고 답했으며, 23.1%는 ‘참석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솔로대첩’ 이벤트를 통해 기대하고 있는 것은 89.5%가 ‘즐거운 추억’이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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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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