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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티몬, 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동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국군 장병과 6‧25 전쟁 전사자를 위한 유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티몬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GS25는 2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태극기 배지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교촌치킨은 부천예비군관리대대 장병들에게 치킨과 치킨버거 등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상생을 위한 활동도 이어진다. 롯데는 부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펀드를 조성키로 했고, 현대L&C는 취약계층의 환경 질환 개선을 위해 바닥재, 벽지 등 2억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한다.   [사진제공=티몬]   ■ 티몬, 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동참   타임커머스 티몬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25 전사자의 가족을 찾는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신청접수 및 해당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은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25일부터 2주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소셜기부와는 달리 기부 모금이 아닌 유가족을 찾기 위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신청과 홍보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6·25 참전용사의 친/외가 8촌 이내에 해당하는 유가족들의 경우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 옵션을 선택해 신청하면, 국유단에서 별도 연락을 통해 시료채취 키트를 발송하고 회수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진행한다.  또 유가족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응원하기’로 홍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에 해당 캠페인을 공유하고, 게시판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500명을 추첨해 티몬 적립금 1만원을 제공한다.  이처럼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국가사업을 이커머스 업체와 손을 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국유단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해발굴 사업은 국토개발에 따른 지형변화, 참전용사 및 6·25세대의 고령화 등으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일상화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수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그간 전국 보건소 및 보훈병원, 군 병원 등에서 대면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던 유전자 시료채취를 비대면 참여로 다변화 시키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장시켜 보다 폭넓은 ‘국민 캠페인’으로 변모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의미 있는 국가 정책사업에 티몬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소셜기부를 통해 많은 일반 국민들에게 유해발굴사업이 알려질 수 있다면 좋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모셔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25, 현충원 참배객에 ‘태극기 배지’ 등 기념품 증정 편의점 GS25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사전 기획한 군모닝 주먹밥, 태극기 배지, 70주년 에코백 등 총 3종의 기념품을 선착순 625명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서울현충원과 함께 4월부터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70주년 그날을 기억하는 행사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이날 고객들에게 전달할 메인 상품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비빔 주먹밥을 선정했다. 스모크햄, 조미김가루, 단무지 등을 토핑하고 산채비빔 맛다시와 참기름으로 비벼 식감을 살린 둥근 주먹밥으로 지난 12일부터 GS25에서 군(軍)모닝 주먹밥으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000원이다. 2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에게 제공된 선물은 사전 기획한 군모닝 주먹밥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준비한 70주년 친환경 에코백,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배지가 제공된다. 받는 고객들에게 그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GS25는 다양한 테마를 갖고 역사 알리기 활동을 연중 지속하고 있다. 올 6월 한달 동안 국군장병 사랑 ‘진심 고맙군(軍) 캠페인을 통한 국군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달하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6·25전쟁 전사자를 기리는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 진행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고마움을 알리고 있다. 박준형 GS25 마케팅팀 과장은 “6.25 70주년을 맞아 그날의 아픔과 고마움을 기리고자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미리 그분들을 위한 행사를 사전에 기획했다”며 “조그마한 선물이지만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에게 그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으며, GS25가 모든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 군 장병에 교촌치킨‧버거 전달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부천예비군관리대대 장병 80명에 교촌 치킨메뉴 및 리얼치킨버거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지난 24일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부천예비군관리대대 군 장병 80명에 허니순살(s), 신화순살, 살살미니, 교촌리얼치킨버거 등 제품을 전달했다.  이번 제품 후원은 모두 어려운 시기에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단체 생활을 하는 복무 특성 상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함께 도와가며 잘 해쳐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5일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1호' 결성총회에서 (왼쪽 5번째)이성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왼쪽 6번째) 및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 롯데, 부산 스타트업 육성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조성   롯데의 창업전문 투자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1호’를 조성하고, 부산·경남지역 스타트업을 육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펀드 조성식을 열고, ‘엘캠프 부산(L-Camp BUSAN)’ 등을 통해 공동 발굴·육성한 유망한 창업기업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해 2월, 부산시와 함께 지역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창업 플랫폼’을 표방하며 ‘엘캠프 부산’을 출범시켰다.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인 ‘엘캠프’를 서울·경기권에 이어 부산·경남지역 중심으로 운영한 사례다.  엘캠프 부산은 1년 단위로 운영된다. 10개 스타트업이 1기로 활동한 데 이어, 지난 3월 9개 스타트업이 2기로 선발됐다. 이들은 5000만원의 창업지원금 및 사무공간, IT·법무 등의 경영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받는다. 부산지역은 수도권 다음으로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있지만, 지역에서 활동하는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이 적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투자기회를 얻기 힘들었다. 또 수도권과의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시장 진출이 원활하지 않은 등 스타트업의 성장이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이에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수도권 투자기관과 스타트업을 잇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후속 투자유치, 시장 확장 등을 도우며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엘캠프 부산 1기 출신인 건설자산관리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무스마’는 최근 2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 창립 이후 현재 주요 건설사 30여개의 1만7000여개 건설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노인요양시설 중개 및 돌보미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케어닥’은 부산지역에서 전국구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으며, 두 번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온라인 꽃 도매 플랫폼 ‘꽃팜’은 오픈 1년만에 이용업체 1300곳을 돌파했으며, 연매출 1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부산·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진행중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장 확장, 후속 투자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류기현 현대L&C 토털인테리어사업부장 상무, 홍정기 환경부 차관,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 현대L&C, 취약계층 환경 질환 개선위해 2억원 상당 제품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사회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약 2억원 상당의 바닥재, 벽지 제품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은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약 17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공기 질을 진단하는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환경기술원)이 2009년부터 진행해왔다. 현대L&C는 지난 2013년부터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에 동행했다. 올해는 친환경 바닥재 ‘명가’, 벽지 ‘큐티에’ 등 약 2억원 상당의 바닥재 및 벽지 제품을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성 질환 예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현대L&C에서 이번에 기부할 ‘명가’는 국내 최초 순수원료를 사용하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재 및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바닥재다. 항균·항곰팡이 기능이 우수해 알러지 걱정없는 안전한 바닥재로 알려져 있다. ‘큐티에’는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벽지로, 종이를 겹쳐 만들어 유해성이 없으며 통기성이 좋아 습기 조절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류기현 현대L&C 토탈인테리어사업부장(상무)은 “환경기술원이 추진하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저희의 작은 도움이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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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신동빈 한·일 ‘원톱 체제’ 재확인…신동주, 신동빈 향한 6번째 공격 또 부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이변은 없었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해임하기 위한 여섯 번째 공격에 나섰지만 안건이 모두 부결되면서 한일 양국에서 신동빈의 ‘원톱 체제’가 공고해졌음을 재확인했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8년까지 5차례에 걸쳐 신동빈 회장의 해임안과 자신의 이사직 복귀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한 바 있다. 다만 이날 부결로 인해 신 전 부회장은 일본회사법 854조에 근거해 일본 법원에서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신동빈 회장을 해임하기 위하 여섯 번째 공격에 나섰지만 안건이 모두 부결되며서 신동빈의 원톱 체제가 공고해졌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사진은 신동빈 회장(왼쪽)과 신동주 전 부회장. [사진제공=연합뉴스]   24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에서 신 전 부회장이 제안한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 안건과 정관 변경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이번 주총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일본의 입국 규제로 인해 신동빈 회장과 신 전 부회장 모두 참석하지 못한 채 진행됐다.   지난 4월 이사 해임 안건 등을 담은 주주제안서를 제출한 신 전 부회장 측은 국정 농단과 경영비리 등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그룹을 이끌 수 없다는 주장이다. 국정농단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음으로써 롯데그룹의 가치, 평판, 기업 가치가 크게 훼손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재계의 예상대로 신 전 부회장의 요구는 또다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 3월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 회장 자리에 선임된 것 역시 일본 롯데 경영진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신 전 부회장이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광윤사(28.1%)의 대표이긴 하지만 종업원지주회(27.8%)와 관계사(6.0%) 등 주요 대주주가 신동빈 회장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신 전 부회장은 이미 한국과 일본 법원에서 경영자로서 부적격, 윤리의식 결여, 해사 행위 등의 이유로 해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받은 적이 있으며 과거 재직 당시 일본 롯데 임직원 이메일 사찰 문제도 불거진 바 있어 임직원들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이번 주총을 통해 롯데홀딩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신동빈 회장을 사장 및 CEO로 선임했다. 츠쿠다 다카유키 사장은 대표직에서 물러나지만 이사직은 유지하게 된다. 이로써 신동빈 회장은 일본 롯데의 지주사인 롯데홀딩스를 직접 이끄는 단일 대표이사 사장이자 일본 롯데그룹의 회장으로 실질적으로 고 신격호 명예 회장의 역할을 이어받아 수행하게 된다. 주총이 종료된 이후 신동빈 회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선대 회장님의 업적과 정신 계승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면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롯데그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신 전 부회장은 “신동빈 회장 해임안은 롯데그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게 하기 위한 제안임과 동시에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그룹의 준법경영을 이끌기 위한 기본적인 요청 사항이었다”며 “앞으로도 롯데그룹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자필로 작성한 유언장이 도쿄 사무실에서 발견됐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지난 2000년 3월에 작성된 유언장에는 “사후에 롯데그룹의 후계자를 신동빈 회장으로 한다”며 “롯데그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전 사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라”는 유지(遺旨)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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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신상NEWS] 세븐일레븐, 시리얼 아이스크림 ‘초코후레이크바‧콘후레이크바’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여름을 맞이하는 신제품들이 출시된다. 세븐일레븐은 켈로그 인기 시리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신제품 ‘초코후레이크바’와 ‘콘후레이크바’를, 롯데푸드는 여름을 맞아 가벼운 식단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저칼로리 덮밥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시리즈를 출시했다.   또 이디야커피는 여름의 청량함을 살린 MD신제품으로 ‘쿨 텀블러’와 ‘쿨 워터보틀’를 내놓는가하면 굽네몰은 여름 보양식으로 ‘수삼 한 뿌리 삼계탕’을 선보인다. 웅진식품의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은 시원함과 상큼함을 강화해 리뉴얼 출시됐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켈로그 시리얼 아이스크림 ‘초코후레이크바‧콘후레이크바’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본격적인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맞아 켈로그 인기 시리얼인 첵스초코와 콘푸라이트를 활용한 ‘초코후레이크바’, ‘콘후레이크바’를 출시했다.   ‘초코후레이크바’는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잘게 부순 켈로그 첵스초코를, ’콘후레이크바’는 딸기 시럽을 넣은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에 콘푸로스트를 토핑해 완성했다. 두 상품 모두 시리얼이 듬뿍 박혀있어 크런치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했다. 가격은 18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후레이크아이스바’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2개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임지현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아이스크림 수요도 그만큼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맞이해 다양한 콘셉트의 이색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푸드]   ■ 롯데푸드, 저칼로리 건강덮밥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시리즈 출시 롯데푸드㈜는 여름을 맞아 가볍게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맛은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한 끼 315kcal 이하의 건강덮밥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7 Days Plan)’ 시리즈를 출시했다. ‘함께하는 일주일로 일상의 리듬을 살짝 바꿔보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시된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은 밥과 반찬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비빔밥 형태의 간편식이다. 조금 먹더라도 맛있게 먹고 싶을 때, 간편하고 손쉽게 일주일의 식사를 계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핵심 고객인 2030 여성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 전용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4종이다. △‘닭가슴살 오색비빔밥’은 닭가슴살에 표고버섯, 무나물 등 야채에 고추장으로 매콤함을 더했다. △‘오븐 닭가슴살 야채덮밥’은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과 큼직하게 썬 양배추, 당근으로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매콤 닭갈비 양배추덮밥’은 닭가슴살과 당근, 깻잎향 가득한 고추장으로 매콤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5가지 야채 카레덮밥’은 브로콜리, 단호박 등 야채에 카레소스가 어울려 다채로운 맛을 냈다.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은 각종 채소와 장류를 중심으로 하는 한식의 기본을 살려 가볍고도 건강한 한 끼를 구현했다. 무나물, 표고버섯 등의 채소와 함께 닭고기, 돼지고기, 두부, 계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풍성한 맛을 살렸다. 밥 소믈리에가 세심하게 설계한 밥은 렌틸콩과 병아리콩을 섞어 지은 잡곡밥으로 직화솥밥 방식으로 지어 찰기 가득한 밥맛을 구현했다. 냉동 간편식으로 조리법도 간편하다. ‘증기배출 용기’를 사용해 상단 비닐을 뜯지 않고 용기째로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패키지가 조리 중에 자연스럽게 증기를 배출한다. 간편함은 물론 조리할 때 수분 손실이 최소화돼 더욱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4분(700w)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고 냉동실에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해 1~2인 가구나 바쁜 사회인을 위한 식사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쉐푸드 세븐 데이즈 플랜은 주요 오픈마켓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7개 제품으로 구성돼 하루에 한 개씩 세븐데이즈 플랜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세븐데이즈 체험팩’, 하루 1~2회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12개 제품으로 구성된 ‘세븐데이즈 챌린지팩’ 등의 구성을 판매 중이다. 롯데푸드는 추후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제품을 확대하며 식단을 더욱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매일 먹는 음식의 칼로리가 궁금할 때, 조금 먹더라도 맛있게 먹고 싶을 때, 간편하고 손쉽게 일주일의 식사를 계획할 수 있도록 설계된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으로 일상의 리듬을 살짝 바꿔보시기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디야커피]   ■ 이디야커피, 여름 MD ‘쿨 텀블러‧쿨 워터보틀’ 출시   이디야커피가 청량한 여름의 계절감을 살려 디자인한 MD 신제품 ‘쿨 텀블러(민트, 화이트)’와 ‘쿨 워터보틀’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2중 벽면을 갖춘 더블월(Double Wall) 구조로 내부가 제작되어 보냉력이 우수하며시원한 음료를 오랜 시간 보관해도 외벽에 결로가 생기지 않는다. ‘쿨 텀블러’는 민트와 화이트 색상 2종으로 출시되었다. 텀블러 바디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강하며 리드부분은 투명한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되어 내용물 확인이 용이하다. 용량은 500ml이며 2종 모두 1만7000원이다. ‘쿨 워터보틀’은 트라이탄 소재로만 제작되어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으로 더운 여름에 얼음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도록 550ml의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가격은 1만1000원이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이디야커피의 시원한 음료를 언제 어디서나 보관하며 즐길 수 있도록 여름 시즌 MD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굽네몰]   ■ 굽네몰, 여름 보양식 ‘수삼 한 뿌리 삼계탕’ 출시 굽네몰은 국내산 닭 한 마리와 5년근 수삼 한 뿌리를 통째로 넣은 ‘수삼 한 뿌리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굽네몰은 삼복 가운데 첫번째 복날인 초복(7월16일)을 앞두고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들)이나 1인 가구 뿐 아니라 집에서도 영양 보충을 위해 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을 겨냥해 '수삼 한 뿌리 삼계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삼계탕 전용으로 키운 국산 닭고기로 만들어 쫄깃한 육질을 느낄 수 있다. 5년근 수삼 한 뿌리, 찹쌀, 대추, 마늘 등 속 재료까지 엄선된 국내산 재료로 채워 넣었다. 닭다리를 수작업으로 일일이 꼬아주어 닭 속의 부재료들이 흘러나오지 않으며, 닭고기 형태가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중탕하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단한 조리로 먹을 수 있으며 냉장제품으로 포장돼 보관이 편리하다.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100% 국산 냉장 닭고기를 사용해 만들어 깨끗하고 신선하다.  굽네몰은 수삼 한 뿌리 삼계탕 출시를 맞아 24일까지 1+1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비자는 굽네몰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2팩을 1팩 가격인 1만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박상면 굽네몰 대표는 “올 여름 강력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기회복을 도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수삼 한 뿌리 삼계탕'으로 삼계탕 전문점의 깊은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며 일상 속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웅진식품]   ■ 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 리뉴얼 출시   웅진식품의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리뉴얼 출시된다. ‘이온더핏’은 내 몸에 필요한 수분과 이온을 가볍게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로, 산뜻한 피치자몽 맛에 텁텁하지 않은 깔끔함이 특징이다. 지난 2018년 온라인 유통 채널에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작년 4월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이온더핏은 이온음료의 시원한 맛을 강화하고 기존의 푸르티한 상큼함과 깔끔한 맛을 올렸다. 100mL당 8kcal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다. 기존의 제품 패키지 디자인 또한 트렌디하게 리뉴얼해 이온더핏만의 특징을 시원하게 살렸다.   그 밖에도 하루 수분 섭취량 음용이 가능한 1L 용량의 페트 제품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김정현 웅진식품 이온음료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이온더핏 리뉴얼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게 맛과 디자인 등을 강화했다”며 “운동 전후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도 빠른 수분 보충이 가능한 이온더핏으로 일상을 더 가볍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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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막 오른 재고 면세품 대전…신세계·롯데·신라 빅3 면세점 가세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세계·롯데·신라면세점이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서면서 이번 주 빅3 면세점의 할인 전쟁이 시작됐다.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22일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각각 23일, 25일 해외 명품 판매를 시작한다. 재고 면세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개시되면서 소비자들이 폭주한 탓에 면세업계는 면세품 완판은 물론 일시적인 서버 마비, 신규 가입자 수 증가 등의 현상을 겪고 있다. 롯데와 신세계 면세점은 서버가 잠시 중단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으며 신라면세점은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 신규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신세계·롯데·신라면세점이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서면서 이번 주 빅3 면세점의 할인 전쟁이 시작됐다. 사진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롯데쇼핑의 통합온라인몰 ‘롯데온’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재고 물량 9개 브랜드 77개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온 사이트는 판매 시작 전부터 평소보다 2~3배 높은 트래픽이 몰리기도 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접속자가 과도하게 몰리자 서버가 잠시 중단이 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면서 “판매 시작 한 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의 60%를 소진했으며 상품 중에서는 신발과 여성 크로스백 등이 큰 인기를 끌며 재고 소진을 주도했다”고 전했다. 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이날부터 총 100억 원 상당의 해외 명품을 국내에 순차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일에 맞춰 오프라인으로는 최초로 백화점·아울렛 8개 점에서 명품 판매를 시작한다.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 3개 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김해점, 파주점, 광주수완점, 이시아폴리스 점 5개 점이다. 신라 면세점은 오는 25일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재고 면세품을 판매한다. 신라면세점은 수입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매스티치 브랜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 개 브랜드의 패션잡화 면세 재고상품을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재고 면세품은 100억 원 규모로 오는 25일 1차로 판매를 시작하며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발리 브랜드는 추후 2차 판매에 포함된다. 통관 절차 및 가격 책정에 따라 시일이 소요돼 상품은 추후 지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의 면세품 판매가 알려지자 신라인터넷면세점 신규가입자 수가 급증하기도 했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면세품 판매가 알려진 지난 19일 이후 3일간 전주 같은 요일 대비 신규 가입자 수가 20배 이상 급증했다. 또 신규 모바일 앱 설치도 같은 기간 대비 9배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2일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2차 재고 면세품 판매를 진행했다. 지난 1차 재고 면세품 판매 때와 달리 서버 마비 등의 장애 없이 비교적 원만하게 서비스가 제공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행사 3시간 만인 오후 1시 기준 품절률은 75%로 전체 상품 280개 중 204개가 매진됐다”면서 “페리가모 제품이 90% 동나면서 가장 인기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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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 베트남에 ‘코로나19 극복’ 3억원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의 상생을 위한 발걸음이 계속된다. 롯데는 베트남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억원을 기부했고, 유한킴벌리는 구순구개열로 전용 젖병이 필요한 신생아들을 위해 ‘더블하트 구순구개열’ 젖병을 무상 공급키로 했다. 동아오츠카는 소비자 참여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포카리스웨트’ 500L를 육상부 꿈나무들에게 전달했다.   또 CJENM오쇼핑부문은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고, 아모레퍼시픽은 한국 단편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한다.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박석원 롯데면세점 베트남 법인장, 안성빈 롯데렌탈 베트남 법인장, 김준영 롯데백화점 베트남 법인장, 강민호 롯데마트 베트남 법인장, 쩐 타잉 먼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의장, 쩐 반 씽 조국전선위원회 운동부 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 롯데, 베트남에 ‘코로나19 극복’ 3억원 기부   롯데는 지난 22일 베트남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에 약 37억동(한화 약 2억원)을 기부했다.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롯데렌탈,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로 전달된 기부금은 현지에서 지원을 필요로 하는 베트남국립아동병원과 108군중앙병원 두 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날 하노이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쩐 타잉 먼(Tran Thanh Man)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의장, 쩐 반 씽(Tran Van Sinh) 국장을 비롯해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렌탈, 롯데면세점 베트남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 측 참석자들은 “롯데가 베트남 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작은 힘을 보태어 방역 체계 유지 및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국가에 대한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인도네시아에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3만개를 전달했으며, 19일에는 파키스탄에 진단키트 및 방호복 등의 의료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 무상 공급   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가 구순구개열로 인해 반드시 전용 젖병이 꼭 필요한 신생아들에게 자사의 ‘더블하트 구순구개열’ 젖병을 무상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순구개열이란 얼굴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의 하나로, 입술이나 잇몸 또는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는 650명에서 1000명에 한 명꼴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구순구개열 환우들은 젖꼭지를 쉽게 빨지 못하고, 호흡이 가빠 잘 먹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특별히 디자인된 전용 젖병을 사용해야 한다.  더블하트는 한국감염관리본부의 도움을 받아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 무상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으로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갖춘 전국의 12개 대형병원, 그리고 온라인으로는 자사몰 맘큐를 통해 공급하게 된다. 전용 젖병이 필요한 모든 신생아들에게 1인당 2개씩 제공할 예정이며, 일정 양식 확인 후 무상 제공하게 된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더블하트 모유실감 구순구개열 전용젖병은 빠는 힘이 상대적으로 약한 아이들이 쉽게 마실 수 있는 재질로 젖꼭지부분과 몸체 부분이 설계되어 있으며, 역류방지’ 기능이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특징이 있다. 유한킴벌리 더블하트가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 무상공급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저 수준의 합계 출산율(2019년, 0.92명)을 기록하는 초저출산 현상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결정되었다. 6월부터 시작되는 제1차 무상공급 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향후 해당 제품생산 여건 등을 고려하여 캠페인 연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더블하트 담당자는 “유아용품 1위 기업으로서 전용 젖병이 필요한 구순구개열 아기들과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유한킴벌리가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용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 무상 공급과 함께 저출산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스웨트 온' 캠페인으로 적립한 포카리스웨트 500L를 성보중학교 육상부에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 중‧고등 육상부에 ‘포카리스웨트’ 500L 전달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사장) 포카리스웨트는 ‘SWEAT ON(이하 스웨트 온)’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포카리스웨트 500L를 성보중학교와 배문고등학교 육상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가 육상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한 ‘스웨트 온’ 캠페인은 지난달 17일부터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스웨트 온’ 캠페인은 포카리스웨트가 진행하는 달리기 보강 교육을 본인의 SNS에 인증하면 포스팅 1건 당 포카리스웨트 1L가 육상꿈나무들에게 기부되는 형식으로, 5주간의 캠페인 기간 동안 최경선 육상 국가대표, 권은주 마라톤 감독, 삼성전자 육상단 등 육상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 캠페인이 끝난 지난 14일 기준 포카리스웨트 500L가 적립됐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의 참여가 육상꿈나무들을 위한 기부로 이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착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 군부대 등의 수분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3만7000여캔,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4만여 페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CJENM오쇼핑부문의 R&D 지원금을 활용한 히트 상품을 개발한 ‘태석광학’의 ‘서포트라이트’ 안경테가 방송되고 있다. [사진제공=CJENM오쇼핑부문]   ■ CJENM오쇼핑부문, 중소 협력사에 3억원 연구개발비 지원   CJENM오쇼핑부문이 중소 협력사 10곳에 총 3억원의 연구개발(R&D)비를 지원한다. 제품 개발에 투자할 비용을 직접 제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들의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제품 개발 지원금이 회사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ENM오쇼핑부문은 자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협력사들 중에서 10곳을 선발했다. 이들 중소기업에게는 각 3000 만원의 R&D 지원금이 전달된다. 중소기업은 이 돈을 자사 제품 디자인과 성능 개선, 생산 기계 도입, 금형 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CJENM오쇼핑부문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생산성본부와 R&D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오쇼핑부문이 비용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을 선정하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각 기업과의 협약, 자금 운영을 맡고 한국생산성본부는 경영 컨설팅을 수행한다.  CJENM오쇼핑부문은 지난해에도 중소 협력사 10곳에 R&D 비용 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선글라스와 안경테 전문 회사 ‘태석광학’은 지원금 3000만원을 샘플 제작을 위한 몰드 제작비에 사용했다. 태석광학은 100개가 넘는 안경 부품의 몰드를 만들었고 40여가지 디자인의 안경테 샘플을 만들 수 있었다. 이런 정교한 과정을 거친 태석광학은 자사 브랜드 ‘서포트라이트’의 안경테 제품을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만들었다.  이호범 CJENM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제품은 매출과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R&D 투자 지원은 유통사와 제조사 모두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들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후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메세나(Mecenat) 활동인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오는 25일부터 7월1일까지 온라인 영화제로 개막한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기초 자산인 단편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재능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탄생했다. ‘후원은 하되 관여는 하지 않는다’는 아모레퍼시픽의 남다른 후원 원칙 속에 진정성 있는 문화 경영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문화 후원 활동은 블록버스터급 ‘주류’ 분야에 집중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상대적으로 주목받기 힘든 분야인 단편영화를 꾸준히 후원하며 한국 영화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  영화 ‘명량’의 김한민, ‘곡성’의 나홍진, ‘범죄와의 전쟁’의 윤종빈 등 국내를 대표하는 스타 감독들이 미쟝센 단편영화제로 데뷔했다. 류혜영, 안재홍, 최우식, 한예리 등 신예 개성파 배우들도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이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통해 데뷔한 감독들이 다시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앞선 참가자들이 차세대 신진 감독들을 발굴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우리 영화계에 신선한 활력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2004년 최우수작품상 수상), ‘검은 사제들’, ‘사바하’의 장재현 감독(2014년 최우수작품상 수상)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영화제를 총괄하며, ‘봉오동 전투’, ‘살인자의 기억법’, ‘용의자’의 원신연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수상작 선정을 이끈다. 특히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봉준호 감독이 명예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올해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네이버TV <미쟝센 단편영화제 MSFF>채널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와 함께 올해 선정된 경쟁작 중 감독들의 의사를 반영한 55편의 작품들은 네이버 시리즈 on을 통해 유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영화제의 경쟁부문은 ‘비정성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희극지왕’, ‘절대악몽’, ‘4만 번의 구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부문에서 1편씩 총 5편의 최우수 작품상을 시상한다.  각 섹션의 명칭은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선정했다. 대상은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만 선정이 가능해, 지난 제18회 영화제까지 대상은 단 4개 작품만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비인기 예술 장르인 단편영화를 꾸준히 후원해 개성 있는 감독과 배우, 작품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활력이 되고 있는 19번째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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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신상NEWS] 매일유업,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베이컨체다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간편, 초저가, 건강식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된다. 매일유업은 ‘상하치즈 미니’의 새로운 맛으로 ‘아몬드고다’와 ‘베이컨체다’를, 롯데마트는 3000원대 와인 ‘레알 푸엔테’ 2종을 출시했다.   정관장은 건강 소재만 사용한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 8종을 내놓는가 하면 롯데제과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레시피를 개발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을 출시했다. 또 코카-콜라사는 저칼로리 스파클링 음료로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를 선보인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베이컨체다 2종 출시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가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써 기존의 상하치즈 미니 3종(칼슘체다, 크림치즈, 스모크 모짜렐라)에 더해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는 리얼아몬드와 베이컨칩으로 식감에 재미를 더해, 스낵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아몬드고다는 고다치즈에 캘리포니아산 아몬드 조각을 넣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베이컨체다는 깊고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에 진짜 베이컨 칩이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상하치즈는 국내 치즈 식문화 선도를 위해 치즈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로 자연치즈부터 가공치즈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상하치즈 미니(Mini)’를 선보이며 스낵치즈 시장에 신규 진입했다. ‘상하치즈 미니’는 기존 수입 제품 중심이던 국내 스낵치즈 시장을 다변화하고, 소비자들이 치즈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원터치 개별포장을 적용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고,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아이 간식 뿐 아니라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에도 제격이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3000원대 와인 ‘레알 푸엔테’ 2종 출시 롯데마트가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이 접목된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900원 초저가에 오는 25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알 푸엔테’는 드라이 레드와 세미 스위트 2가지 종류다. 스페인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Tempranillo) 100%로 만든 와인으로 적당한 산도와 미디엄 바디가 특징이다.  레알 푸엔테를 만든 와이너리인 ‘비노스 보데가스(Vinos Bodegas)’는 스페인에서 1세기 넘게 와인을 만들어온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스페인 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자 설립부터 해외 시장에 와인을 공급해 온 수출 전문 와이너리이다.   이번 초초저가 와인인 ‘레알 푸엔테’는 1차로 40만병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에 추가로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마트가 다양한 초저가 와인을 선보이는 이유는 초저가 와인이 초저가 와인 시장 확대에 주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 1~6월까지 6000원 이하의 초저가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216.4%가량 신장했다. 특히, 초저가 와인을 구매한 고객을 분석해보니 ‘와인을 구매하지 않았던 고객’ 비율이 50%로 초저가 와인이 와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 한 것으로 분석했다. 장세욱 롯데마트 와인 MD(상품기획자)는 “초저가 와인이 결국 와인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칠레와 프랑스, 스페인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품종으로 개발된 초저가 와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정관장]   ■ 정관장,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 8종 출시 정관장 굿베이스가 ‘에센셜 케어 8종’을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비타민 3종(멀티비타민미네랄‧비타민B‧비타민D)과 유산균, 밀크씨슬, 칼슘마그네슘비타민DK, 엽산, 철분 등 총 8종이다.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는 합성합료, 착색료, 감미료, 식품첨가물까지 모두 빼고 꼭 필요한 영양소만 담은 ‘착한 건강기능식품’을 내세웠다. 주원료 뿐 아니라 부형제까지 식품첨가물 없이 건조효모, 해조칼슘, 인디안구스베리 등 건강한 소재만을 사용했다.  대표적으로 ‘굿베이스 멀티비타민 미네랄 에센스’는 인디안구스베리 추출 비타민C와 건조효모 등 총 14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해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원료까지 과일채소혼합분말 12종과 같은 식물성 소재를 사용했다.  ‘불필요한 것은 빼고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만 담겠다’는 브랜드 콘셉트처럼, 하루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하루에 필요한 만큼의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정관장 굿베이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무첨가식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식품첨가물을 배제하고 건강한 소재만을 사용하여 진정성 있는 제품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는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백종원과 공동 개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 출시 롯데제과가 요리 연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백종원 오트밀 레시피’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을 선보였다.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롯데제과와 백 대표가 ‘한국식 오트밀’을 목표로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롯데제과와 백 대표는 이번 레시피 개발을 위해 ‘오트밀은 밥이다’란 메인 광고 카피처럼 한 끼 식사로서 든든하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신제품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구운 누룽지 오트밀’과 ‘구운 김 오트밀’ 등 2종이다. ‘구운 누룽지 오트밀’은 정통 오트밀에 누룽지의 풍미를 더 해, 오트밀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다. ‘구운 김 오트밀’은 담백한 오트밀에 당근, 파 등 채소와 짭조름한 김가루를 뿌려,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컵 용기에 담겨있고 숟가락이 들어 있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어디서든 2분 안에 손쉽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800원이다. 한편 ‘퀘이커’는 세계 1위 오트밀 전문 브랜드로, 롯데제과가 지난 2018년 원료를 처음 들여와 국내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퀘이커’는 최근 온라인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며 올해에는 5월까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매출이 신장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코카-콜라]   ■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 출시 코카-콜라사의 ‘미닛메이드’가 상큼한 청포도 과즙과 톡 쏘는 스파클링을 저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과즙스파클링 음료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과즙 탄산음료 시장에 서 저칼로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스파클링의 상큼함과 짜릿함은 그대로 살리고 칼로리는 낮춘 제품이다. 350ml 용량 기준 10 kcal이며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sugar) 제품이다. 또 청포도 과즙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의 톡 쏘는 스파클링함을 선사한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은 350ml 페트와 캔 제품으로 출시된다. 대형할인점, 식품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캔 제품은 7월 중 출시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최근 저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달콤한 과즙 스파클링 음료도 저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을 출시했다”며 “사무실, 학교, 집 등에서 휴식을 취할 때 입 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과즙과 기분 좋은 스파클링으로 올 여름 나른해지기 쉬운 일상에 상쾌함을 불어 넣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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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반값 명품 또 풀린다…다음주 롯데·신라·신세계 면세점3사 재고 판매 시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국내 면세점 3사가 다음 주 본격적으로 면세품 재고 판매에 나선다. 롯데·신라·신세계 면세점업계는 관계사 유통 채널을 이용해 온라인, 오프라인 등 재고 면세품의 국내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이르면 다음주 후반부터 재고 면세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국내 면세점 3사가 다음 주 본격적으로 면세품 재고 판매에 나선다. 사진은 신라면세점 내부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신라트립’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이 만든 여행 중개 플랫폼으로, 여행과 관련된 사업자들이 직접 판매자로 등록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오픈 마켓 구조의 중개 플랫폼이다. 이번 재고 면세품은 신라면세점 모바일 앱의 첫 화면에서 '신라트립' 메뉴로 접속하거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신라트립'을 검색 후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프라다’, ‘발렌시아가’, ‘몽클레어’ 등의 수입 명품 브랜드와 ‘투미’, ‘토리버치’, ‘마이클 코어스’ 등의 매스티지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아미’, ‘마르니’, ‘오프화이트’와 같은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 등 총 40여개 브랜드의 가방과 선글라스를 포함한 패션 잡화 등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백화점 정상 가격 대비 평균 30~50% 할인된 수준으로, 수입 통관 절차 등 세금이 포함된 원가에 물류비, 상품화 작업비, 카드수수료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신라면세점은 외부 유통 채널과의 제휴가 아닌 신라면세점의 자체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활용해 수수료를 낮추는 대신 할인율을 높였다. 롯데면세점도 오는 26일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다음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면세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 통합 온라인몰인 롯데온에서는 23일, 백화점과 아웃렛 8곳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면세품을 살 수 있다. 재고 면세품의 오프라인 판매는 롯데가 처음이다. 신세계면세점도 오는 22일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공식 온라인몰인 ‘아이(SI)빌리지’에서 재고 면세품을 2차 판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브랜드는 페라가모·지미추·투미·마크제이콥스 등 4개다. 품목은 신발·가방·가죽제품 등 약 280개다. 백화점 정상 판매가 대비 20~60% 할인한다. 앞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3일 1차 판매 당시 발렌시아가·생로랑·발렌티노·보테가베네타의 가방·지갑 등을 팔기도 했다. 사이트 공개 약 20분 전부터 접속자가 폭증하면서 서버가 마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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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식품‧생활용품 50% 할인 ‘살맛나는 이틀’ 행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에도 대형마트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신선‧가공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살맛나는 이틀’ 행사를, 이마트는 ‘피코크 밀키트’ 전 품목을 할인하는 행사를, 홈플러스는 수박, 자두 등 빨간 과일을 할인하는 ‘레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 이벤트도 마련됐다. 11번가는 이마트의 ‘피코크’와 ‘노브랜드’의 인기상품 120여종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15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마트, ‘살맛나는 이틀’ 할인 행사 진행…식품‧생활용품 등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가 오는 20~21일 주말 동안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이는 ‘살맛나는 이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우선, 20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1인당 1kg 한정으로 1만1000원의 절반 가격인 5500원에 판매한다. 과일도 준비해, ‘체리(450g·팩·미국산)’와 ‘무농약 블루베리(300g·1팩·국산)’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각 6000원과 5000원 할인해 각 3980원에 판매한다.   20~21일 이틀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50% 행사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냉동 LA식 갈비(100g·냉동·미국산)’와 ‘완도 活 전복(10마리·냉장·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40% 할인된 각 1980원과 9900원에, ‘한우 잡뼈탕용(1.5kg·냉동·국내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된 5500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가공식품도 준비해 ‘초콜릿’ 70여종을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에, ‘해태 요리쿡 군만두(450g*2)’를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3740원에, ‘인기 레드와인 200여종’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1+1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1+1 상품으로 ‘바나나(1.2kg내외)’를 3980원에, ‘대추방울토마토(1kg·1팩·국산)’와 ‘대파(1단·국산)’를 각 6980원과 2580원에 판매하며, ‘에어프라이어 전용 종이호일(소40매·대30매)’을 각 5980원에, ‘룸바이홈 냉감젤 커브메모리폼베개(36cm*56cm)’를 3만5900원에 선보인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주말 행사를 기획했다”며 “주말 동안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인기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캐나다산 랍스터(700g내외·1마리·냉장)’를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시 20% 할인된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최대 40% 할인 ‘피코크 밀키트 할인전’ 진행 이마트는 오는 7월1일까지 ‘피코크 밀키트 할인전’에 나선다. 피코크 밀키트 전품목인 총 20개 품목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행사다. 특히 이마트e카드로 결제 시에는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마트 앱으로 가입이 가능한 피코크 전용 멤버십인 '피코크 클럽' 회원들에게는 '피코크 밀푀유나베'와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 2개 품목을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카드와 쿠폰 할인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밀키트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한다. 피코크 밀키트를 맛보고 인증샷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SNS에 올리면 참여 고객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밀키트 상품 교환권'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 대해서는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마트는 기존 피코크, 채소밥상, 저스트잇 3개 브랜드로 나뉘어있던 밀키트 브랜드를 '피코크 밀키트'로 라인업 통합을 기념해 이처럼 대대적인 '피코크 밀키트' 할인전을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최근 밀키트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피코크로 밀키트 브랜드를 통합했다”며 “이를 기념해 역대 최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피코크 밀키트 페스티벌도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수박‧자두 등 빨간 과일 할인 ‘레드 페스티벌’ 진행 홈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레드 컬러 여름 과일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레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이른 폭염으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강렬한 레드 컬러 과일로 활기와 에너지를 더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레드 컬러 과일에는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라이코펜, 체내 유해산소를 없애 노화방지와 항산화를 돕는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과일의 풍부한 비타민 섭취는 물론 새콤달콤한 맛으로 잠든 식욕을 돋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수박부터 천도복숭아, 자두 등 ‘달콤한 빨간 맛’을 한 자리에 모았다.  먼저 고창, 음성, 진천 등 국내 유명산지의 수박과 당도 높은 까망꿀수박(7kg~12kg 미만, 국내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각 1만2990~1만5990원에 판매한다. 특히 홈플러스의 모든 수박은 비파괴 광센서를 통해 100% 당도선별된 만큼 어떤 상품을 고르더라도 수분 가득한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콤한 천도복숭아(2kg, 팩, 국내산, 1만2990원)와 슈퍼푸드로 꼽히는 대추 방울토마토(2kg, 박스, 국내산, 1만1990원)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 9990원에 판매하고, 갓 수확한 국내산 자두(1kg, 팩, 1만990원)는 20일부터 5일간 행사카드 결제 고객 대상 8990원 초특가로 선보인다. 이 밖에 항공직송으로 더욱 신선한 워싱턴 체리(700g, 팩, 미국산)를 1만2990원에 내놓는다. 김경원 홈플러스 과일팀장은 “코로나19와 더위로 지친 고객들에게 힘을 드리는 컬러 푸드 테라피의 일환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 과일을 한 자리에 모아 저렴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플러스가 되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11번가]   ■ 11번가, 이마트 ‘피코크‧노브랜드’ 인기상품 120종 기획전 진행 11번가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와 ‘노브랜드’ 히트상품 120여 종을 모은 기획전을 연다. 이마트몰 입점 이후 약 한달 간 11번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피코크’, ‘노브랜드’ 상품 중에서도 이마트에서 잘 팔리는 TOP10 베스트셀러와 11번가 MD가 추천하는 히트 예감 상품들을 골고루 선별했다.  기존에 11번가를 이용해온 고객이라면 SK페이 포인트 적립(최대 6%)이나 쿠폰 할인 등의 혜택을 쏠쏠하게 챙기면서 이마트몰의 특색 있는 ‘피코크’, ‘노브랜드’ 상품들을 간편하게 당일배송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대 6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몰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6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4만원 이상 구매 시) 쿠폰 2종을 한 ID당 각각 3장씩 발급(모바일 앱 전용)한다. 또 삼성·현대·신한 등 8개사 카드로 결제 시 추가 2000원 할인(4만원 이상 구매 시)이 적용된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메뉴로는 서울 3대 짬뽕으로 알려진 ‘초마짬뽕’을 가정간편식으로 개발한 ‘초마짬뽕’(1240g, 8320원), 미슐랭 1스타인 중식당 진진과 협업해 출시한 ‘진진 멘보샤(276g, 9790원), 광장시장 순희네 녹두빈대떡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순희네 빈대떡’(600g, 7340원), ‘식객’에 등장한 서대문 한옥집과의 콜라보 ‘한옥집 김치찜’(500g, 7340원) 등이 있다.  식사 외에도 안주, 디저트, 다이어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피코크 히트상품 60여 종도 선보인다. 피코크 안주 전문 브랜드 ‘피콕포차’의 ‘훈제막창’, 인기 캐릭터 ‘펭수’와 콜라보한 ‘펭수 초코프레첼’, 조선호텔과 협업한 ‘조선호텔 총각김치’, 기존 티라미수보다 4.5배 큰 사이즈인 ‘대용량 티라미수 케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가성비를 앞세운 ‘노브랜드’의 5L 대용량 아이스크림인 ‘노브랜드 초코 아이스’, 11번가에서 약 한달 간 8000여 개가 팔린 노브랜드 베스트셀러 ‘숯불데리야끼 닭꼬치’ 등 노브랜드 인기상품 60여 종도 선보인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롯데百, 사상 첫 온∙오프라인 통합 슈즈 페어 진행 “신어보고 사세요~”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기획전을 처음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례적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앞서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에서 2주 가량 먼저 개최한다. 보통 슈즈 페어는 신발이라는 상품 특성상 오프라인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온∙오프라인 통합 슈즈 페어를 진행함으로써 온라인 고객이 온라인몰에서 구매하지 않더라도 점포를 찾아 상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골프, 스포츠, 레저, 유아동 등 총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명인 착용 상품, 인기상품 등을 판매가 대비 최대 65%까지 할인해준다. 또 행사 단독 상품을 구성해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게스의 ‘블로퍼 스니커즈’를 38,430원에, ‘스트랩 샌들’을 판매가 대비 60% 할인한 7만9200원에 선보인다. 스포츠, 레저상품군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아디다스 슬리퍼로 유명한 ‘아딜렛 슬라이드’를 1만6640원에, 크록스 스테디셀러 인기 제품인 ‘성인 바야밴드 클로그’를 30% 할인한 3만2000원에, 컬럼비아의 인기 제품인 ‘몬트레일 트레킹화’는 65% 할인한 6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21일까지 엘롯데 내 슈즈 페어 기획전 전시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3종(5·7·9%)을 중복 발급해준다. 또 온라인과 본점 행사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 감사품을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한다. 추대식 롯데백화점 엘롯데 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4O행사로써 다양한 쇼핑 채널에 대한 고객들의 욕구를 반영했다”며 “이번 행사는 카테고리별 인기상품과 물량을 충분히 준비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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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고, 풀무원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감염병 예방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한다.   BGF그룹은 국내 혈액 부족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롯데 네슬레퓨리나는 코로나19로 소외받고 있는 유기동물을 위해 사료 500kg를 기부했다. 또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롯데제과는 국군 장병에게 과자 1000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는 귀한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구매한 관엽식물을 선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코로나19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 대표는 개인적으로 화훼농가의 관엽식물 화분 32세트를 구입하여 장기간의 코로나 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쓴 채 최선을 다해 고객을 대하느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한킴벌리 콜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화훼농가 또한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를 추천해 준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플라워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유한킴벌리의 합작 주주사인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창립 50주년 기념식 대신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0만매’와 함께 전사원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을 한국적십자사에 기탁한 바 있으며, 현재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생리대 100만장 기부도 함께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어린이 눈높이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교육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풀무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올해 실시하는 모든 어린이 교육에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가하고, 효과적인 어린이 교육을 위해 발간한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를 초등교사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왜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과도한 공포심을 갖지 않도록 하는 데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풀무원재단의 감염병 예방 교육은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바이러스에 대해 먼저 정확한 지식을 습득한 뒤 학생들을 교육하여,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감염 예방 수칙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15~20분 분량으로 집중도를 높였다. 바이러스 감염병과 코로나19의 특징, 감염 경로 등의 기본 지식을 먼저 교육한 후 이러한 속성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지도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방식이다. 시청각 보조자료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영상’도 활용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작, 보급한 동명의 영상을 풀무원재단이 자체 한글 번역한 뒤 내레이션을 삽입한 버전이다.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도 발간했다. 국내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총괄한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하여 세계보건기구(WHO), 기초과학연구원(IBS), 유니세프(UNICEF),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공신력 높은 자료를 유기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 보유량 정상화를 위해 BGF그룹 임직원이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BGF그룹]   ■ BGF그룹,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 펼쳐 “코로나19 혈액 부족 돕기”   BGF그룹은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은 헌혈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의미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헌혈자가 크게 줄어 혈액 보유량이 적정치보다 낮아지는 등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BGF그룹 임직원들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BGF그룹은 캠페인 홍보를 위해 사내에 헌혈 장려 포스터를 게재하는 한편 전국에서 활동하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임직원 모바일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 장소를 안내하고 있다. BGF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기부는 참여자 1인당 1만원씩을 적립하고 누적된 금액만큼 회사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참여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기부처에 참여 임직원들의 이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 BGF그룹은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 대상으로 헌혈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주변 참여를 독려한다. 캠페인 참여자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BGF 사랑을나눠요’ 해시태그를 포함한 헌혈 참여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휴대용 선풍기나 팥빙수로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헌혈에 동참한 사람들의 뜨거운 가슴을 시원하게 식혀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민건 BGF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코로나19 이후 혈액 적정 보유량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 보유량 정상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BGF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과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네슬레퓨리나]   ■ 네슬레퓨리나, 유기동물 사료 500kg 기부 롯데 네슬레퓨리나가 SK텔레콤과 함께 지난 17일 유기동물 보호단체인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kg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유기동물이 5000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이번 기부는 네슬레퓨리나가 지난 5월 SK텔레콤과 함께 ‘점프 AR 앱’을 통해 진행한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이용자가 캠페인에 '좋아요'를 누른 누적 횟수에 따라 유기동물 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다. 네슬레퓨리나는 이번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 외에 매달 다양한 보호소에 정기 후원을 하고있다. 대형마트와는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나눔 기부행사’도 여는 등 인간과 반려동물의 조화로운 공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지속해왔다.  네슬레퓨리나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소외받고 있는 유기동물에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국군 19사단에 과자 1000박스 전달 롯데제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에게 과자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에서 매년 군부대에 지속적으로 위문품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육군 17사단에 약 1000박스의 과자를 전달했다. 17사단은 롯데제과와 ‘1사 1병영’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부대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지속적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국군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국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 및 육군본부에 제품을 지원했으며 6월에도 12사단과 51사단, 17사단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과자를 전달하는 등 군부대 지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과자지원활동과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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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동행세일’, 흥행에 성공할까
    [뉴스투데이=안서진] 대규모 세일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행사로 정부가 의도한 소비 진작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아니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 행사로 끝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다.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7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상반기 대규모 세일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분주한 모습이다. 사진은 올해 봄 정기세일을 시작할 당시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롯데·신세계·현대 등 유통분야 대기업 23개사, 이베이코리아·쿠팡 등 온라인쇼핑몰 16개사, 전국 전통시장 633개, 동네슈퍼 5000여개 등의 유통업체들이 참여한다. 할인 폭은 대형마트 30~50%, 온라인쇼핑몰 30~40%, 전통시장 20% 등이다. 본격적인 행사를 앞두고 대형마트는 몸 풀기 작업에 나섰다. 먼저 이마트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구매 금액에 따라 쇼핑지원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행사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마트 전 점에서 결제 수단 상관없이 최대 1만 원 상품권 증정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이마트가 대대적인 쇼핑지원금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큰 혜택을 제공해 이달 말 앞둔 동행세일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다. 롯데마트도 오는 18일부터 소비생활 지원을 위해 100억원 상당의 쇼핑지원 쿠폰복을 제공한다. 전국 모든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엘포인트 회원과 해당 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각 최대 4만700원 상당의 주차별 쿠폰 2종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약 100억 규모의 쇼핑지원금을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커머스 업계도 동행세일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 쿠팡은 지난 4일 중소납품업체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면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프로모션 준비가 한창이다. 쿠팡은 오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100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관련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카테고리 부문에 신규 입점하는 셀러들이 판매 수수료를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50억 원이 지원된다. 늘어난 고객 주문에 재고를 급히 준비해야 하는 판매자,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여유자금이 절실한 판매자 등 중소업체의 비즈니스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일정 요건에 부합하는 사업자들에게는 750억 원 수준의 판매대금 지급을 앞당길 예정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동행세일을 앞두고 우려의 시선도 보내고 있다. 정부가 올해 말까지 판촉 비용 50% 분담 의무를 한시적으로 덜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여전히 재난지원금 사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규제 완화에는 소극적이면서 행사 참여만 독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5년 10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벤치마킹 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는 지난해 11월에도 개최된 바 있다. 코세페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침체한 내수를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이번 동행세일과 비슷한 맥락이지만 할인율이 낮고 혜택이 별로 없어 매출은 해마다 줄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세페는 아무래도 규모가 큰 대기업 위주로 참여하는 행사였다면 이번 동행세일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면서 “지난해 코세페의 경우 10월 세일을 마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세일 행사에 참가해야 했기 때문에 다소 부담스러웠던 반면 이번에는 여름 정기 세일 기간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지난해보다는 상황이 낫긴 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소비자들이 체감할 만한 할인 폭으로 내수 흐름이 눈에 띄게 회복되도록 하기에는 재난지원금 사용처 확대, 의무휴업 규제 완화 같은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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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한국야쿠르트, ‘잇츠온펫 펫쿠르트’로 펫푸드 시장 본격 공략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펫푸드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한국 야쿠르트는 ’펫쿠르트 리브‘와 ‘펫쿠르트 스낵볼 3종(베지, 미트, 씨푸드 베지)’, ‘펫쿠르트 덴탈스틱 2종(조인트, 스킨)‘ 총 6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앞서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5월 펫 브랜드 ‘잇츠온펫츠’ 론칭과 함께 ‘잇츠온펫츠 수제간식 6종’을 출시하며 펫푸드 시장 진출에 첫 발을 내딛은 바 있다.   핵심 제품 ‘펫쿠르트 리브’는 1포당 유산균이 100억 CFU 투입된 반려동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다. 1포당 10억 CFU를 보장한다. 한국야쿠르트 ‘특허 HyPet 유산균’이 투입되어 있으며, 하루 한 포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분말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료나 간식에 뿌리면 된다.   ‘펫쿠르트 스낵볼 3종’은 채소, 육류, 해산물 원재료에 한국야쿠르트 유산균(사균체)을 더한 반려견 영양간식이다. 반려견의 기호에 따라 제품을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펫쿠르트 덴탈스틱 2종(’조인트‘, ’스킨‘)’은 구강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반려견용 스틱 껌이다. 유산균(사균체)과 구강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성분이 첨가 되어 있다. ‘덴탈스틱 조인트’는 글루코사민, 상어 연골 등 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추가했다. ‘덴탈스틱 스킨’은 콜라겐, 연어유 등이 들어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잇츠온펫츠’ 제품 라인업 확대와 더불어 고객에게 반려동물 통합 고객솔루션도 제공한다.  반려견 입양 시 기본교육, 생활교육, 문제행동교육 등 단계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전문가와 협업하여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반려견에 대한 F&Q도 별도 운영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문의사항을 전문가를 통해 답변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고객서비스는 7월 3일부터 하이프레시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신승호 디지털마케팅부문장은 “‘잇츠온펫츠 펫쿠르트’는 한국야쿠르트 유산균 기술력을 반려동물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맞는 고객 맞춤형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잇츠온펫츠’를 종합 펫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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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신상NEWS] 파리바게뜨,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들이 나왔다. 파리바게뜨와 신세계푸드는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상품으로 각각 ‘미니 크라상&바삭 치즈볼’과 ‘올반 깐풍기’를 출시했다. 오리온은 단백질 보충 음료 ‘닥터유 드링크’를 출시하고 제과에서 음료로 카테고리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또 세븐일레븐은 설빙과 함께 ‘할매 입맛’ 트렌드를 겨냥한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 3종을, CJ푸드빌의 제일제면소는 ‘제일 물냉면’ 등 여름나기 별미 3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파리바게뜨,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 출시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파리바게뜨가 가정에서도 갓 구운 듯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겹 한겹 결을 살려 버터의 풍미를 더한 ‘미니 크라상’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의 빵에 진한 풍미의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바삭 치즈볼’이다.   두 제품 모두 한 입에 먹기 알맞은 크기로 선보인다. 별도의 해동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10분간 구워내면, 매장에서 갓 구운 듯한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나들이가 제한되면서 가정에서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가 34년 간 축적한 제과제빵 노하우와 고유의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깐풍기’ 출시 신세계푸드가 고급 중화요리인 깐풍기를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올반 깐풍기’ 가정간편식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는 홈쿡족이 멘보샤, 꿔바로우 등 고급 중식당에서 맛볼 수 있었던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식을 선호하는 것에 주목했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8월 선보인 ‘올반 꿔바로우’의 지난 3~4월 판매량은 1~2월 대비 88% 증가했다. 또 ‘올반 멘보샤’ 역시 1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높은 수준의 중화요리를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매월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중화요리인 깐풍기를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 선보인다.  ‘올반 깐풍기’는 부드럽고 쫄깃한 100% 닭다리살만을 엄선해 황금비율로 배합한 튀김 옷을 입혀 튀긴 후 오븐에 구워 내 급속 냉동한 제품이다. 특히 오븐에 2차로 구워낸 과정을 통해 기름은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살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매콤달콤한 사천식 깐풍소스가 동봉되어 있어 함께 볶아 조리하면 소스의 진한 풍미가 더해져 집에서도 고급 중식당 수준의 깐풍기를 즐길 수 있다. ‘올반 깐풍기는’ 에어라이어를 180도로 맞추고 약 10~12분간 조리하면 된다. 여기에 동봉된 소스는 프라이팬에서 깐풍기와 함께 볶아내면 완성된다.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만1480원(1kg)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식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깐풍기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간편한 조리를 통해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을 선보이고, 에어프라이어의 보급 확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냉동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닥터유 드링크’로 음료사업 진출 오리온이 ‘오리온 제주용암수’에 이어 처음으로 음료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단백질을 간편하게 마시면서 보충할 수 있는 ‘닥터유 드링크’를 출시했다. 오리온은 제과에서 음료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제 2도약을 위한 발판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닥터유 드링크는 오리온의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일반적인 단백질 강화 식품과 달리 맛에도 차별화를 뒀다. 초코맛과 바나나맛 2종으로 선보인다.  영양성분이 우수한 ‘밀크 프로틴’을 사용해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과 18종의 아미노산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무균 충전 시스템 라인에서 생산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병당 2000원이다.  단백질은 신체 대사 작용 필수요소이자 근육을 만드는 주성분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과 에너지 생성, 체내 필수 영양성분의 운반과 저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향후 건강에 좋은 닥터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본격 활용해 비타민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닥터유 드링크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오리온이 제과를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할 수 있도록 음료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설빙’과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 3종 선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과 함께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를 단독 선보였다. 설빙의 대표 메인 소재인 인절미를 활용했다. △인절미(2300원) △인절미크림롤케익(3000원) △인절미크림단팥빵(1500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설빙 인절미’는 국내산 찹쌀떡에 설빙의 메인 소재인 콩고물을 넣어 완성한 상품으로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설빙 인절미롤케익’은 쫀쫀한 롤케익 시트에 인절미크림과 콩고물을 올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설빙 인절미단팥크림빵’은 부드러운 인절미크림과 달콤한 팥앙금을 듬뿍 넣고 아몬드 슬라이스를 얹어 완성했다. 최근 뉴트로와 함께 ‘할매 입맛’ 열풍이 불면서 인절미, 흑임자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유행에 맞게 재해석한 상품들이 트렌디함으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식 디저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설빙’과 함께 콜라보하여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장여정 세븐일레븐 디저트 담당MD는 “할매 입맛 열풍에 따라 설빙과 협업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 흑임자, 쑥, 미숫가루 등 한국 전통의 맛을 담은 디저트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제일제면소, ‘제일 물냉면’ 등 여름 별미 3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올해 여름 더위가 지난해보다 더욱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위를 극복하는 온전한 한 그릇’이라는 콘셉트로 여름나기 별미 3종을 선보인다.  ‘제일 물냉면’은 동치미로 감칠맛을 살린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에 제일제면소의 쫄깃한 메밀 생면이 만났다. ‘제일 물비빔냉면’은 새콤달콤한 특제 양념장에 숙성시켜 식감이 살아있는 명태회 무침을 올린 비빔냉면이다. 따로 제공하는 살얼음 육수를 취향에 따라 넣어 비빔, 물비빔 2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따뜻한 국물로 몸 보신할 수 있는 ‘삼계칼국수’도 나왔다. 진하게 우려낸 삼계탕 육수에 부드러운 닭고기, 사포닌이 풍부한 새싹삼을 그대로 올렸다. 여의도 IFC몰점과 제일제당센터점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프리미엄 메뉴 ‘전복 삼계 칼국수’는 삼계칼국수에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 한 마리를 통째로 넣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푸드플라이, 쿠팡이츠 등 배달 앱과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통해 신메뉴 3종을 주문 가능하다. 신메뉴 출시 및 배달 매장은 매장마다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일제면소 홈페이지와 배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메뉴에 추가하면 푸짐한 차림상이 완성되는 곁들임 메뉴도 출시한다. ‘매콤 닭무침’은 부드러운 닭고기, 파채, 양파 등을 새콤 달콤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입맛을 돋워준다. ‘직화고기구이’는 달콤 짭조름한 간장 소스에 재운 돼지고기를 불향 가득 직화로 구웠다. ‘녹두 삼계죽’은 녹두와 인삼을 넣고 닭고기 육수로 푹 끓여 맛이 진한 미니죽이다.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별미요리 신메뉴도 선보인다. ‘트러플 감자전’은 제일제면소 대표 별미요리인 감자전에 풍미 가득한 트러플 소스와 오일을 더해 업그레이드했다. 톡 터지는 수란과 짭조름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올려 먹으면 더욱 고소하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워질 여름을 대비해 제일냉면 2종과 기력을 보충해줄 따끈한 삼계칼국수도 선보인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온전한 한 그릇으로 무더위를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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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신상NEWS] SPC삼립, 쿠팡 전용 홈 델리 브랜드 ‘얌’ 론칭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차별화된 맛과 형태를 내세운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SPC삼립은 쿠팡의 ‘로켓프레시’ 전용 홈델리 브랜드 ‘얌’을 론칭하고 베이커리 등 신제품 17종을 내놓았다. CJ제일제당은 높은 원가 부담에 판매를 중단한 별미 면요리 브랜드 ‘제일제면소’를 부활시키고 ‘속초 코다리냉면’과 ‘부산밀면’을 출시한다.   이마트24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하트 주먹밥’ 2종을, 세븐일레븐은 참치회의 모양과 형태를 그대로 살린 ‘참치회젤리’를 출시했다. 맥도날드는 소고기 패티 3장과 치즈 3장이 어우러진 ‘트리플 치즈버거’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SPC삼립]   ■ SPC삼립, 쿠팡 전용 홈 델리 브랜드 ‘얌’ 론칭 SPC삼립이 '쿠팡’과 협업해 홈 델리 브랜드 ‘얌(YAAM!)’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얌’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표현하는 영문 감탄사 ‘Yummy(아주 맛있는)’를 재치 있게 표현한 브랜드명으로, SPC 삼립의 제품력과 쿠팡의 편의성이 접목된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SPC삼립은 최근 온라인 식품 배송 시장의 성장과 브런치 문화 확산 등 서구화 되어가는 식문화 추세에 따라 ‘홈 델리(Home Deli)’ 콘셉트의 간편식 제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쿠팡과 손을 잡았다. 이를 위해 최근 온라인 전략 부서를 신설하는 등 온라인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얌’은 국, 찌개 등 한식류 간편식(HMR)과 차별화한 베이커리, 샐러드, 육가공 등 ‘홈 델리’ 스타일의 간편식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관련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얌(YAAM!)’ 브랜드 제품은 총 17종으로 출시된다. △골든 패스츄리식빵 △통검정보리 깜파뉴 △머쉬룸 치즈빠네 △치폴레 피자 바게뜨 △트러플 불고기 치아바타 △멕시칸 치킨 치아바타 △부드러운 바닐라롤 △부드러운 녹차단팥롤 △바스크 치즈케익 △미니 호두피칸 타르트 등 베이커리 10종과 △파워보울 샐러드 △클래식 시저 샐러드 등 샐러드 2종, △양송이 크림스프 △치킨 크림스프 △전복새우죽 △쇠고기버섯죽 △영양삼계죽 등 스프&죽 5종이다. 이들 제품은 오직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 당일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로만 만나볼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시즐감을 강조한 제품 이미지를 삽입해 주목도를 높였으며, 일부 제품은 패키지 겉면에 레시피를 넣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골든 패스츄리식빵’을20% 할인 판매하며, SPC삼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그램(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SPC삼립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부산밀면 재출시 CJ제일제당이 신제품 출시와 대대적인 마케팅 켐페인을 통해 여름 면(麵) 시장 공략에 나섰다. 먼저, 별미 면요리 전문 브랜드 ‘제일제면소’를 부활시킨다. ‘제일제면소’는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원가 부담이 높아 지난해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하지만 판매처를 알려달라는 문의가 속출했고, 재출시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자 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제일제면소 부산밀면’과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이다. ‘제일제면소 부산밀면’은 밀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시원한 동치미육수와 다대기 양념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정통 부산 밀면이다.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은 코다리 초절임 공법을 사용해 쫄깃한 코다리 무침을 원물 그대로 넣어 씹는 맛과 감칠맛이 일품이다. 온라인 전용 제품인 ‘실속 동치미 물냉면’도 선보인다.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CJ의 냉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동치미 육수와 냉면 사리 각각 15개로 구성됐으며, 쿠팡 등 온라인 경로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9900원으로, 1인분에 약 1327원 꼴이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11번가, 위메프, SSG,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CJ 냉면 그릇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락교에 고추냉이까지…‘참치회젤리’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펀슈머(Funsumer)를 겨냥한 이색 콘셉트의 젤리를 선보인다. 참치회 모양과 형태를 그대로 살린 ‘참치회젤리(3800원)’를 출시했다.  참치회와 함께 락교, 고추냉이까지 상큼한 젤리로 구현했으며, 포장 용기도 횟집을 연상케 하는 트레이를 사용했다. 참치 부위마다 달콤한 딸기맛, 복숭아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비 과정에서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와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편의점 대표 간식인 젤리 카테고리에서도 파스타젤리, 삼겹살젤리, 거봉젤리 등과 같이 독특한 비주얼과 식감을 가진 이색 젤리가 인기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였던 ‘파스타젤리’와 ‘한컵 디저트 젤리’가 출시 이후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스타젤리(2500원)’’는 쫄깃한 파스타면 젤리 위에 톡톡 튀는 팝핑캔디와 새콤달콤한 딸기시럽을 부어 비벼먹는 DIY 젤리로, 동봉되어 있는 포크로 파스타처럼 돌돌 말아먹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이색 상품이다. ‘한 컵 디저트 젤리(3000원)’는 편의점 컵과일 콘셉트의 상품으로 딸기, 당근, 버섯 등 아기자기한 미니 사이즈의 과일, 야채모양 젤리가 담겨 있다. 장채윤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담당MD는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에게는 무엇보다 재미가 중요한 구매요소로 꼽힌다”며 “특별한 재미와 가치를 제공하는 이색 젤리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24]   ■ 이마트24, ‘하트 주먹밥’ 2종 출시  이마트24가 응원 메시지를 담은 하트 주먹밥 2종(이하 하트밥)을 오는 17일 출시한다. 이마트24는 고객에게 긍정의 기운을 전달하고자 하트 모양 용기에 인기 주먹밥을 넣은 하트밥을 기획했다. 하트밥은 스팸김치, 치킨마요 등 총 2종으로 판매가격은 2100원이다. 스팸김치 하트밥은 흰밥, 하트 모양의 통스팸, 볶음 김치, 지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치킨마요 하트 주먹밥에는 치킨가라아게, 데리야키, 마요소스, 지단 등이 들어가 있다. 일반 주먹밥 대비 60g 더 중량을 늘려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며, 스푼으로 편하게 떠먹을 수 있다. 이마트24는 하트밥 2종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스탬프 행사를 진행한다. 하트밥 3개 구매 후 스탬프 행사 참여 시 스팸 클래식 200g (정상가 5500원)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효선 이마트24 FF(프레시푸드)팀 도시락 바이어는 “고객에게 익숙하고 인기가 높은 스팸과 치킨가라아게를 활용해 만든 컵밥 형태의 주먹밥”이라며 “하트밥이 일상 속 작은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패티 3장‧치즈 3장 ‘트리플 치즈버거’ 한정 출시 맥도날드는 소고기 패티의 풍미와 육즙, 치즈의 부드러운 맛을 3배로 풍성하게 살린 한정판 신메뉴 ‘트리플 치즈버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리플 치즈버거’는 진한 육즙의 순쇠고기 패티 3장과 신선하고 고소한 치즈 3장이 상큼한 피클, 양파, 머스터드, 케첩과 어우러졌다. 고기와 치즈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트리플 치즈버거는 최근 맥도날드가 식재료와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과정을 개선해 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입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베스트 버거’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메뉴이다. 패티를 구울 때 양파를 더해 더욱 진해진 풍미의 패티를 즐길 수 있으며, 치즈는 입안에서 더욱 부드럽게 녹아들고 버거 빵(번)은 더 따뜻하고 폭신한 식감을 제공해 풍성하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입안을 꽉 채우는 육즙 가득한 패티와 진한 치즈의 맛을 한껏 느끼고 싶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많은 고객들이 사랑해주시는 치즈버거 라인업에 트리플 치즈버거를 도입했다”며 “베스트 버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맥도날드 본연의 치즈버거 풍미를 세 배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트리플 치즈버거를 출시함으로써 트리플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치즈버거 3종으로 치즈버거 라인업을 강화한다. 트리플 치즈버거의 가격은 단품 5600원, 세트 6900원이다. 오는 7월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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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롯데지주가 호텔롯데 등이 보유한 롯데푸드 주식을 매입한 까닭은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지주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푸드 지분을 사들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격탄을 맞는 호텔롯데 등의 계열사 지분을 사들임으로써 이들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심폐소생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계열사 경영권을 공고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즉, 지난 2017년 롯데지주가 공식 출범하면서 신동빈 회장의 그룹 경영권이 한층 더 강화된 가운데 롯데지주의 계열사 지분 확대를 통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견제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이 11.75%로 최대주주이며 신 전 부회장의 지분은 0.2%에 불과하다.   [사진=뉴스투데이DB]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푸드 지분을 사들였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호텔 계열사들의 운영 자금 마련 등의 지원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롯데지주 측은 설명했다. 롯데지주가 취득한 주식수는 보통주 15만436주다.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로부터 각각 10만845주, 4만9591주를 취득했다. 취득단가는 36만9000원으로 총 취득금액은 555억1100만 원이다. 롯데지주는 롯데푸드 지분 23.08%를 보유하며 최대 주주였다. 이번 매입으로 롯데지주의 롯데푸드 지분율은 36.7%로 확대됐다. 실제로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호텔업계는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호텔롯데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874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4.5% 감소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791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특히 호텔롯데의 전체 매출 80%를 차지하는 면세 사업의 부진으로 어려움은 가중됐다. 롯데면세점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7.5% 줄어든 8762억6000만 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42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호텔 업황이 상황이 좋지 않아 계열사 지원 차원에서 자회사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원톱체제를 더욱더 확고히 굳히기 위해 계열사 지분을 싸게 확보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자사주 매입은 주로 주가가 가장 내려간 시점에서 지분율 확대를 위해 이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매입을 통해 롯데지주가 롯데푸드의 최대주주 자리를 확고하게 해 신동빈 회장의 경영권은 더욱 공고해졌다.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호텔롯데가 코로나19로 경영 상태가 어렵고 운영 자금이 필요한 것은 맞을 것이다 ”면서도 “다만 계열사끼리 사고파는 건 의심의 여지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고 전했다. 신 교수는 “다른 쪽에서 조달할 가능성도 있는데 계열사에 팔았다는 게 의문으로 남는다”며 “ 사실 ‘운영 자금 마련’이라는 표면적인 이유 외에 구체적인 내막은 알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이런저런 추측만 가능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재계 관계자도 “현 상태에서도 신동빈 회장의 롯데푸드의 경영권이 확실하지만 이를 더욱 굳건하게 하긴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해석된다”고 말했다. 앞서 신동주 전 부회장은 동생 신동빈 회장과 지난 2014년부터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을 벌인 바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일본롯데홀딩스의 최대 주주인 광윤사의 최대 주주다. 광윤사는 신동주 회장이 지분 '50%+1주'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롯데홀딩스의 나머지 주주인 임원지주회, 관계사 등은 신동빈 회장의 우호 세력으로 이들의 지분율과 신동빈 회장의 지분율을 합치만 53.9%에 육박해 사실상 신 회장이 롯데홀딩스를 지배 중이다. 여기에 최근 신동주 전 부회장이 상속받은 롯데물산 지분을 전략 매각하며 경영 참여를 포기하면서 형제간의 경영권 경쟁은 사실상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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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쿠팡 고양 물류센터, 폐쇄 15일만에 정상 가동 시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폐쇄했던 쿠팡 고양 물류센터가 12일 재가동한다. 폐쇄한지 15일 만이다. 12일 쿠팡에 따르면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충분한 안전이 확보됐다는 판단에 따라 고양 물류센터를 재가동하게 됐다.   사진은 쿠팡 고양물류센터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앞서 지난 달 28일 쿠팡 고양 물류센터의 사무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된 바 있다. 확진자 발생 후 쿠팡 측은 즉시 해당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모든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방역당국과 협력을 통해 물류센터 근무자 등 접촉자 160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전원 음성으로 판정돼 추가 확진자가 없었으며 지난 9일에는 대규모 인력과 전문 장비를 투입해 정밀 방역을 마쳤다. 쿠팡 관계자는 "고양 센터의 본격 운영으로 일부 차질을 빚었던 물류배송서비스가 정상화 됐다"면서 "추후 재발우려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방역방안도 갖추는 한편 향후 보다 안전한 센터운영에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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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백년가게’ 71개 신규 선정…국민이 뽑은 백년가게 1호점은 ‘태극당’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음식점 38곳과 도소매 20곳 등 71개사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해 전국의 백년가게가 모두 405개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중기부가 지난 2018년 6월부터 선정하기 시작해 업력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전문가가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중기부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백년가게를 선정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정된 가게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판식을 개최하고 국내 유명 O2O 플랫폼 및 주요 언론사 등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수 기업의 다양한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신청 가능한 업종과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음식점업, 도·소매업 외에 이·미용실, 사진관, 양복점 등 서비스업을 포함한 모든 업종으로 대상 업종을 확대했다. 또 국민들이 직접 백년가게를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처음으로 도입해 전체 71개사 중 19개사가 국민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백년가게 국민추첨 1호점’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태극당’에서 진행된 현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와 함께 백년가게 업체 대표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백년가게들은 작은 규모로 시작해 긴 시간동안 많은 부침을 겪으면서도 ‘가치있는 전통’을 지키고 ‘오래된 새로움’을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다양한 백년가게들의 경영철학과 영업 경험을 성공모델화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데 하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추천 선정업체(19개) [표=중소벤처기업부 캡처]     일반신청 선정업체(52개) [표=중소벤처기업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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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저무는 직매입 경쟁시대…이커머스업계는 오픈마켓 경쟁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과거 직매입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쳐온 이커머스 업계가 최근에는 오픈마켓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물류비용 부담이 큰 직매입 비중을 과감히 줄이고 오픈마켓 시스템을 늘리고 있는 것. 예컨대 쿠팡은 지난해부터 오픈마켓 비중을 늘리면서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가 하면 11번가도 최근 직매입 사업 대폭 축소에 나섰다.   이 같은 이커머스 업체들의 행보는 별도의 원가가 들지 않고 수수료 수익만 챙기면 되는 오픈마켓 시스템이 수익성 개선에 탁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커머스 업계가 최근에는 오픈마켓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직매입 사업에 진출한 지 4년 만에 사업을 대폭 축소한다. 직매입 사업으로 발생하는 물류, 배송 등의 비용을 줄이는 대신 오픈마켓 개념의 판매 전략에 무게를 실을 예정이다.   11번가는 현재 파주와 이천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대형 오픈마켓 최초로 직매입 사업에 뛰어든 이후 이천 물류센터를 직매입 전용 센터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물류센터에서 취급하는 물량이 점차 줄어들면서 건물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는 내년 3월에 맞춰 이천 물류센터 운영이 종료될 전망이다. 다만 재계약 여부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직매입 등 비효율 사업 축소해 수익선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오픈마켓 경쟁력을 초기 기반으로 가진 회사인 만큼 기존 오픈마켓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올해는 특히 검색 기능 강화, 고객 참여 기반의 커머스 서비스 본격 출시 등 ‘커머스 포털’ 전략을 통해 고객 트래픽을 높이고 다양한 대형 제휴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외형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실 직매입 구조는 특성상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일 수 있어 상품을 싸게 공급할 수 있다. 또 직접 물건을 구매해 소비자에게 배송까지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판매액 전액이 매출로 잡혀 매출 외형 확대에도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상품이 팔리지 않으면 재고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며 원가 부담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실제로 한국판 아마존으로 불리며 이커머스 업계 메기처럼 등장한 쿠팡은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주문 후 다음날 바로 배송해주는 ‘로켓배송’을 앞세워 몸집을 키운 바 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하는 만큼 손실도 커졌다. 지난 수년간 쿠팡의 누적 적자는 1조 원에 육박할 정도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팔면 팔수록 손해’라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그러나 쿠팡은 지난해 매출 7조1530억 원, 영업손실 720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64.2% 성장하고 영업손실은 36% 감소한 수치다. 쿠팡의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지난 2014년 로켓배송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쿠팡이 적자 폭을 줄일 수 있던 이유 중 하나로 오픈마켓 서비스 비중을 늘린 점을 꼽았다. 그동안 쿠팡의 매출은 직매입과 오픈마켓 비중이 각각 90%, 10%를 차지할 만큼 직매입 비중이 높았다. 쿠팡 측은 현재 오픈마켓의 정확한 비중을 별도로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난해부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입점업체 모집에 나서는 등 오픈 마켓 사업자 모시기에 힘을 쏟은 결과가 수익선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티몬, 위메프, 이베이코리아 등 기존 이커머스업체들도 수익성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수익이 나지 않는 직매입 등의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는 추세다. 롯데, 신세계 등 이커머스 후발주자들도 더는 직매입만 고수하지 않고 오픈마켓과 투트랙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출범한 롯데의 롯데온은 오픈마켓 시스템을 도입해 롯데 계열사 외 다양한 판매자들도 자유롭게 입점해 상품을 팔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 역시 최근 금융감독원에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등 전자금융업을 위한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돼 조만간 오픈마켓 진출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이커머스 업계가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직매입 사업을 축소하고 오픈마켓 시스템을 늘리는 구조로 가고 있다”면서 “직매입은 아무래도 물류 인프라 조성, 인력 운용, 재고 관리 등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기업의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직매입 사업 비중을 점점 줄이는 전략을 택하고 있는 분위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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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신상NEWS] 동원F&B, 중남미 4개국 원두 담은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찾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어묵바 ‘황금어묵바’를, 풀무원은 베트남 분짜를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분짜 칼국수’를 출시했다.   또 동원F&B는 중남미 4개국 원두로 만든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을, CJ제일제당은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비비고 오이김치’를 내놓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플렉스’의 크기와 용량을 줄인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간편 간식 ‘황금어묵바’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평소 길거리나 휴게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어묵바를 프리미엄 상품으로 재탄생시킨 ‘황금어묵바’를 출시했다. 세븐일레븐 ‘황금어묵바’는 명태, 도미 등 고급어육만을 사용해 무엇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탱탱하다. 그리고 일반 시중상품들과는 다르게 순수 생선살만 사용했고, 어육함유량도 70% 이상으로 약 40% 가량 높아 어묵 본연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황금어묵바’는 즉석조리 시설을 갖춘 전국 세븐일레븐 2000여점에서 판매된다. 판매 가격은 15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황금어묵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말까지 ‘황금어묵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스파클링복숭아355ml’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민호 세븐일레븐 푸드팀MD는 “편의점 먹거리의 우수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즉석식품이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에서 우리 생활 속 다양한 음식들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집에서도 간편히 ‘베트남 분짜 칼국수’ 출시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베트남 대표 음식 ‘분짜’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베트남 분짜 쌀국수(440g/6600원)’를 출시했다. 분짜는 쌀국수에 구운 고기와 채소 등을 곁들여 새콤한 피쉬소스를 찍어 먹는 베트남 대표 전통 음식이다. 뜨거운 국물에 담근 쌀국수와 달리 새콤하고 차가운 소스에 곁들여 먹는 냉쌀국수의 일종으로 여름철 별미이다. 풀무원의 ‘베트남 분짜 쌀국수’는 베트남 현지 전문점 수준의 분짜를 집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쌀국수 면은 동남아 정통 제면 방식인 ‘미유시트 방식’을 적용해 부드러운 생면으로 구현했다. 미유시트 제면 방식은 밀가루는 일절 넣지 않고 쌀가루와 전분 등을 물에 섞어 얇게 편 뒤 건조해 잘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한다. 쌀국수를 찍어 먹는 분짜 소스에도 현지의 맛과 풍미를 담아냈다. 동남아풍 전통 피쉬소스를 베이스로 매콤한 홍고추와 아삭한 양파를 썰어 넣어 전문점에서 맛보던 새콤한 분짜 소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소스 재료는 농축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담아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이 살아있으며, 따로 물에 희석하지 않고 바로 찍어 먹으면 된다. 조리 방식도 간편하다. 쌀국수 면을 끓는 물에 1분 10초 동안 삶고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동봉된 분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기호에 따라 채소나 고기 등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 정재형 풀무원식품 면&떡CM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은 정통 베트남 제면 방식으로 만들어 현지 전문점 수준의 분짜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분짜는 차가운 소스와 새콤한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을뿐더러 여름철 메뉴로 제격인 만큼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입맛을 돋울 특별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중남미 4개국 원두 담은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 출시 동원F&B가 중남미 4개국 원두로 만든 페트(PET) 커피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으로 블랙 아메리카노와 스윗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브라질, 콜롬비아, 온두라스, 과테말라의 4가지 원두가 최적의 비율로 담긴 콰트로 커피 추출액으로 만들어 중남미 커피 특유의 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있는 제품이다. 특히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주는 미디엄 로스팅 방식으로 원두를 볶아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동원F&B는 2015년 ‘덴마크 커핑로드’ 컵커피를 출시하고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제대로 만든 커피’라는 콘셉트로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컵커피 5종을 운영하고 있다. 동원F&B는 이번 신제품 2종을 통해 컵커피에 이어 페트 커피까지 선보이며, RTD 커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기존의 커핑로드 컵커피보다 50ml가 늘어난 350ml 사이즈로 출시된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의 ‘블랙 아메리카노’와 달달한 끝맛이 있는 ‘스윗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가격은 22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커피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다양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동시에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RTD 커피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품질 좋은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여름 한정 ‘비비고 오이김치’ 출시 CJ제일제당은 제철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비비고 오이김치’를 출시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다양한 재료와 맛의 김치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증가에 맞춘 신제품이다. ‘비비고 오이김치’는 오이가 가장 맛있는 5~6월에만 운영하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오이의 말캉한 씨 부분은 제거하고 100% 국내산 천일염으로 절여 무르지 않고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봄 부추와 새콤달콤한 국내산 매실당으로 맛을 내어 제철 오이의 시원한 맛과 상큼한 향을 더욱 살렸다. 가격은 소비자가 5980원(350g)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간편성, 경제성, 합리성 등으로 포장김치 소비층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재료와 맛의 별미김치 카테고리의 고(高)성장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며 “비비고 오이김치와 같이 계절별 선호도가 높은 별미김치 신제품들을 지속 출시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기타 별미김치 카테고리 성장 견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플렉스’의 크기와 용량을 축소한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는 120ml 용량의 미니어처가 소주 보관 컨테이너형 멀티박스에 담긴 구성으로, 미니어처 12개입이 들어있다. 알코올도수는 기존 ‘처음처럼 플렉스’와 동일한 16.7도다.   이번 미니어처는 ‘플렉스’ 스티커가 들어있어 취향대로 제품에 붙이며 나만의 플렉스를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수량 판매되며 판매가는 약 1만5000~2만원대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처음처럼 플렉스’가 젊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미니어처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120ml의 소용량 제품이라 혼술용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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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한국맥도날드 마티네즈 대표 “고객 중심 전략으로 새로운 성장 만들 것”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가 “고객 중심 전략으로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티네즈 대표는 10일 맥도날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베스트 버거로의 초대: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의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가 베스트 버거로의 초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향후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이번 온라인 영상 메시지는 베스트 버거의 구체적 변화와 더불어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의 취임 후 3개월 소회와 함께 한국 맥도날드의 향후 전략적 방향을 담았다.   마티네즈 대표는 가장 먼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의 성과에 대해 밝혔다.   마티네즈 대표는 “한국 고객은 맛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섬세한 미각을 지녔다”며 “32년간 한국맥도날드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버거를 선보인다는 목표로 베스트 버거를 도입했으며, 고객분들이 빠르게 변화를 알아보시고 긍정적 피드백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마티네즈 대표는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드라이브 스루, 맥딜리버리 등 선제적으로 투자한 비대면 플랫폼이 사회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베스트 버거 도입과 고객 편의성 높인 플랫폼 구축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매출액의 9% 성장 견인에 주효했다”고 언급했다.   마티네즈 대표는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로서 최우선 비즈니스 전략 방향으로 △고객 중심 의사결정, △맛있는 메뉴, △고객 경험 향상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이 중 최우선 전략 방향으로 마티네즈 대표는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을 꼽았다.   마티네즈 대표는 “한국 맥도날드 이용 고객은 연간 2억 명, 매일 40만 명 이상이며, 모든 의사결정의 시작과 끝은 ‘고객’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조사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고객군의 의견을 상시 경청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혁신을 비즈니스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맥도날드 크루로 첫 커리어를 시작한 마티네즈 대표는 “매장 직원(크루)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맥도날드를 대표해 고객을 응대하므로 고객의 더 나은 경험은 직원 만족에서 시작된다”며 “직원에게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티네즈 대표는 “다양한 고객 접점 플랫폼을 강화하는 한편, 매장 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화를 접목해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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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컴퍼니 인&아웃] 두 얼굴의 쿠팡 ‘코로나 극복 최대 공신서 감염확산 주범’ 비난 휩싸여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로켓배송 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던 쿠팡이 잇단 내부 확진자 발생으로 코로나 감염예방 대응실패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부천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나온 상황에서 초기 대처가 미숙해 코로나19 확산에 불을 지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쿠팡 부천물류센터. [연합뉴스]   논란에 기름을 부은 것은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일을 하다가 본인에 이어 남편과 딸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한 근로자의 글이 기폭제가 됐다.   이 근로자는 지난 8일 네이트판에 “저는 쿠팡 코로나 환자입니다. 쿠팡이 숨긴 진실을 밝히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게시글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 직원이라고 밝힌 40대 주부는 지난달 24일 자신이 일하는 물류센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지만 회사 측은 몇몇 직원을 호명해 검사를 받게 했을 뿐 청원인을 비롯한 나머지 직원들에게는 일을 계속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이후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났고 결국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본인뿐 아니라 남편과 딸까지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족 전체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것이다.   이 근로자는 “쿠팡 신선센터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모두 방한복과 안전화를 돌려 쓴다”며 “내가 근무하는 동안 소독, 방역하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이 근로자는 “쿠팡은 그 어떤 사과도 대책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쿠팡이 확진자와 그 가족에게 사과하고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해당글은 현재 청와대 국민게시판에도 올라가 있지만 네이트판에는 삭제가 된 상태이다.   쿠팡의 이같은 행태가 알려진 이후 쿠팡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디넷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접한 뒤 해당 마켓 이용에 변화가 있었는지를 물었더니 ‘이용빈도가 변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54.5%에 달했지만 ‘예전보다 이용을 줄이게 됐다’는 응답이 30%, ‘아예 이용을 중단했다’는 응답이 14.2%로 나타나 44.2%가 쿠팡 이용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 측은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중에 있으며 쿠팡은 모든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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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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