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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에 비말차단 마스크 또 ‘조기품절’…오프라인 판매는 언제부터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가볍고 얇아 숨쉬기 편한 비말차단 마스크 수요가 치솟고 있다.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비말차단 마스크가 판매될 예정이지만 그전까지는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스크 제조사 웰킵스가 이날 오전 9시에 내놓은 ‘비말 차단용 마스크’가 온라인몰인 웰킵스몰에 풀리자마자 또다시 4분여 만에 동났다. 지난 5일 첫 판매 시에는 불과 10여 초 만에 제품이 품절되고 서버까지 다운되기도 했다. 또 다른 판매처 네이버스토어에서도 10분 만에 모든 물량이 팔렸다.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동점에서 시민들이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현재 웰킵스, 파인펙, 에코페어, 드리미샵 등이 구매처로 선정돼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온라인몰로 구매처가 한정되면서 판매 개시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품절사태가 계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편의점 약국 등의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0일부터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 업계는 20일 이전까지는 기존 방식대로 온라인몰에서만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며 현재 판매하고 있는 하루 물량인 20만 장을 추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생산량 확대 및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초기 사태 때 겪었던 KF94 마스크 대란이 비말차단 마스크 2차전으로 또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달 말 안에는 안정적으로 물량 공급이 가능해 KF 마스크와 같은 품절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스크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웰킵스, 파인텍 등이 마스크 생산에 돌입했다”면서 “지금까지는 소량의 마스크만 시중에 풀리고 있어 마스크 대란과 비슷한 현상이 보이는데 이달 말에는 100만 장 이상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곧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도 일회용 마스크 수요가 많이 증가했다. 지난 주말에는 비말차단 마스크와 유사한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이 대거 몰리면서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일시적인 품절 현상을 빚기도 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호흡이 어려운 KF마스크보다 비교적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마스크 구매 패턴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지난 6~7일 이틀 동안 매장 문을 열기 전부터 마스크를 사기 위한 고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일부 매장에서는 제품이 동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렸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이틀 동안 일회용 마스크 50개입 1박스를 1만5980원에 판매해 총 3만2700개(163만5000장) 판매고를 기록했다.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편의점도 상황은 비슷하다. 편의점 CU가 이달 초 일주일 간 마스크 카테고리별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일회용 마스크인 덴탈 마스크의 매출이 전월 대비 250.6%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고객 니즈에 맞춰 CU는 이달 중 덴탈 마스크의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유통 채널들은 일회용 마스크 수급 조절뿐만 아니라 비말 차단용 마스크 공급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 비말차단 마스크 확보를 위해서 마스크를 제조사와 협의 중이며 오프라인 유통망에서도 순차적으로 마스크가 공급될 전망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웰킵스 등 여러 제조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량 확보가 되면 다음부터 비말마스크를 사이즈별로 취급할 예정이다”면서 “비말차단 마스크가 확보되기 전까지는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해 일회용 마스크 물량을 확보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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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3만개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의 따뜻한 나눔활동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롯데는 의료용품이 필요한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3만개를 기부했고, 하이트진로는 무더위를 대비해 노숙자와 쪽방촌에 생수 4만1000여병을 전달했다. 애경산업은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에게 구강용품 2080박스를 지원했다.   또 GS25는 6·25전쟁 미발굴 전사자 12만2609명을 기억하는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에 동참해 한정판 태극기 배지를 제작‧배포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공공장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코로나19 진단 키트' 전달식에서 김용호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대표(왼쪽)과 인도네시아 재난방지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 롯데,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3만개 기부   롯데는 9일 인도네시아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미화 24만달러 상당의 국산 진단 키트 3만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타이탄, 롯데쇼핑,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 롯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국가에 대한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의료용품을 가장 필요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단키트를 전달하게 됐다.   김용호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대표는 “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롯데는 어려울 때 함께 하는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2008년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 첫 진출하여, 현재 10여 개 계열사가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화학부문에서는 인도네시아 자바 반텐주에 대규모 유화 단지 건설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자동차 대표 소재인 PP컴파운드 사업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노숙인‧쪽방촌에 생수 4만1000여병 전달 하이트진로가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노숙인들과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남대문, 동대문, 종로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 약 2000명에게 총 4만1000여병을 전달한다. 이번 지원 생수는 하이트진로음료가 1만3000여병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 폭염 대응 보호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물품 및 구호서비스 지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생수, 빵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쪽방촌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주변 이웃들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힘이되길 바란다”며 “100년 역사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주류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9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현장 간호사의 구강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코로나19 간호사에 ‘2080’ 구강용품 전달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토탈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은 6월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을 위한 구강용품 2080박스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2080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를 써야 하는 간호사의 구강 건강을 위해 구강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20개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라는 2080의 브랜드 정신을 담아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가는 감염 통로이기도 한 구강의 관리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2080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치약, 칫솔, 가글 등 구강용품 2080박스를 전달했다. 지원한 품목은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간호사들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필름 형태의 신개념 구강관리용품 ‘3초 구강필름’과 ‘2080청은차플라워가글재스민’을 지원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간호사분들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2080은 앞으로도 국민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지원 및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25, 6·25전쟁 미발굴 전사자 기억 ‘무궁화 배지’ 전달 편의점 GS25는 국민 참여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캠페인에 동참한다. 전국 1만4000여개 편의점을 통해 국민들에게 태극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배지를 전달한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미발굴 전사자 12만2609명’을 기억하는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에 협력한다. 캠페인은 전쟁 이후, 올해까지 찾지 못한 전사자를 기리며 태극기 배지를 가슴에 달고 한 번 더 기억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GS25는 전국 1만4000여개 편의점을 통해 국민들에게 태극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배지를 전달한다. 제작하는 배지는 6·25전쟁 참전용사 유해발굴 시 태극기 덮고 묵념을 할 때 우리의 시선이 닿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와 광운대 공동소통연구소의 민관협력으로 공동 개발됐다. 태극기 배지는 총 미발굴 전사자 수와 동일한 12만2609개가 제작되어 이중 9만여개를 GS25에서 무상으로 국민들에게 증정한다. 각 배지에는 고유 일련번호가 부여되며, 1호 태극기 배지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하고 그 유해를 찾지 못한 故 서병구 일병의 외동딸 서금봉(70세, 부산 거주) 여사가 받는다. GS25에서 배지를 받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오는 15일부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선정한 전국 GS25 점포(홈페이지 및 공식 SNS채널에서 공지)에서 선착순으로 2만개를 제공한다. 또 가까운 점포에서 받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15일 오전 10시부터 GS리테일 ‘더팝’ 어플 또는 GS25 ‘나만의냉장고’ 어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배지 수령 점포를 입력하고, 도착 알림을 받은 후, 점포 방문 수령이 가능하다. 한 사람당 받을 수 있는 배지는 2개로 제한된다. 한동석 GS25 마케팅팀 차장은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을 기리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동참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전국에 있는 1만4000여개 점포가 공익적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공병 활용 ‘업사이클링 벤치’ 제작·설치 아모레퍼시픽은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친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6월 중 공공장소에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벤치는 소비자가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에 반납한 화장품 공병 분쇄품에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를 섞은 테라조 기법을 적용했으며 공병으로 등받이를 장식해 완성했다.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1400여개를 재활용했다. 환경 디자인 전문 스타트업인 ‘라디오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돕는 이색 아이디어를 더했다. 벤치 중간에 가로 50cm 화분을 고정해 두고, 앉는 자리에는 1m 간격을 표시해 자연스러운 거리두기를 유도했다.  업계 최초로 제작에 성공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재활용 테라조’ 기법은 아모레퍼시픽 그린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 사업 및 매장 내 인테리어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테라사이클과 지난해 6월4일 ‘공병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100톤씩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수거하여 100% 재활용하고, 2025년까지 제품과 집기 적용 비율은 5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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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삼양식품, 정태운·진종기 각자 대표 체제 변경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삼양식품이 김정수 전 대표의 후임으로 진종기 대표를 선임했다.  삼양식품은 기존 정태운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태운·진종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3월 김정수 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 후 2개월여만이다.   삼양식품 정태운 대표이사(사진 왼쪽)과 진종기 대표이사(오른쪽). [사진제공=삼양식품]   진종기 대표는 1995년 삼양식품에 입사해 기획·재무 분야에 경험을 쌓아왔으며, 본사 지원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앞으로 삼양식품의 경영부문은 진종기 대표가 책임지고, 생산부문은 원주공장장을 겸직하고 있는 정태운 대표가 기존의 임무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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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이커머스업계 긴장시키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기대만큼 파급력 있을까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이커머스업계에서 유료 멤버십 서비스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룡’으로 불리는 네이버가 이달 1일부터 본격 합류했다. 가뜩이나 포화 상태를 이루고 있는 유료 멤버십 시장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출시가 어떤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료 멤버십이란 일정 금액 이상을 내고 가입한 회원들에 대해서는 추가 혜택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용되는 제도다. 대표적으로는 쿠팡의 ‘로켓와우클럽’과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클럽 등이 있다.  네이버가 지난 1일부터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월 4900원에 선보였다. [사진제공=네이버]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난 1일부터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선보였다. 네이버는 적립과 콘텐츠란 ‘패키지 혜택’을 경쟁력으로 내세워 일정 비용을 낸 이용자들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자는 쇼핑·예약·웹툰 등에서 네이버페이 결제 금액의 최대 4%를 포인트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가격도 파격적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첫 달은 무료이며 월 4900원의 저렴한 구독료로 네이버의 콘텐츠 및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당초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1만 원 안팎으로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반값인 월 4900원의 파격가로 선보이게 됐다. 압도적인 국내 플랫폼 1위 네이버의 등장에 기존 이커머스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도는 모양새다.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는 시기에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 출시로 고객들을 뺏기지 않을지 우려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커머스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점은 네이버 쇼핑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이다. 월간 결제금액 20만 원까지는 4%, 20만~200만 원은 1% 추가 적립을 해준다. 여기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 원 이상 충전 시 받게 되는 1.5% 추가 적립과 기존 네이버페이 이용 시 적용되는 적립 혜택 2%까지 더해지면 최대 8.5%의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네이버 쇼핑을 통해 제품 구매가 많지 않은 소비자들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서비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제대로 된 적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약 9만8000원 이상의 소비를 해야 하지만 어쩌다 한두 개 물건을 사러 들른 소비자들에게는 멤버십에 가입해야 할 만큼의 유혹 요소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네이버가 내세운 콘텐츠 서비스 분야 역시 신규 고객 이외에 기존 이커머스 이용 고객을 빼내 오기는 다소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되면 네이버가 서비스 중인 영화 방송, 음원, 웹툰 등의 다양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혜택 내용으로는 네이버 웹툰 및 시리즈 감상 가능한 쿠키 20개, 바이브 음원 300회 감상, 시리즈온 영화 및 방송 감상을 위한 캐시 3300원 등이 있다. 그러나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쿠키 20개로 볼 수 있는 웹툰 미리보기 수는 20편 정도이며 캐시 시리즈온에서 3300원으로 볼 수 있는 영상은 1~3편 정도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의 적립 혜택을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한 달에 약 10만 원 정도의 소비를 해야 하는데 어쩌다 한번 들른 소비자들에게는 네이버 멤버십 가입을 결심하는 충분한 조건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또 최근에 많은 소비자가 영화는 넷플릭스로, 음원은 통신사 할인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이미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의 파급력이 어떨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다른 쇼핑 사이트를 이용하는 기존 고객들을 끌어들일 유인책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면서 “찻잔속의 태풍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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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동화면세점도 재고 면세품 풀렸다…중견 면세점도 재고 판매 시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동화면세점이 중견 면세점으로는 처음으로 재고 면세품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동화면세점은 정부의 한시적인 면세 상품 국내 판매 허용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재고 면세품에 대한 할인판매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동화면세점은 지난 4일부터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재고 면세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동화면세점 네이버 스토어 캡쳐]   브랜드는 발리, 투미, 비비안웨스트우드 등의 가죽제품류와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불가리, 프라다, 오클리, 레이반 선글라스 등 패션상품 22개 브랜드 604개 품목이다. 백화점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동화면세점 관계자는 "고객편의를 위해 상품주문 후 빠르면 3일 이내 배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통관절차를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동화면세점에 앞서 지난 3일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재고 면세품 판매에 들어가 완판에 가까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 4월 말 코로나 19 여파로 6개월 이상 팔리지 않고 쌓여 있는 장기 재고 면세품을 정식 수입 통관 절차를 거쳐 국내에서 한시적으로 팔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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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주말쇼핑정보] 이마트·롯데마트·현대아울렛…대대적인 오프라인 할인 공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조금씩 살아나는 소비심리에 유통업계가 대대적인 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주말 동안 최대 50% 할인 등 할인 공세를 펼친다. 홈플러스는 주요 축산물을 할인하는 ‘삼시육끼’ 기획전을 진행하고, GS더프레시는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웃렛들도 할인 행사에 나선다. 현대아울렛은 오는 14일까지 전 점에서 최대 70%할인에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위켄드’ 프로모션을,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도 사은 행사와 더불어 300여개 브랜드를 최대 30% 추가 할인하는 ‘신세계사이먼 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1+1에 50% 할인까지 주말 이틀간 할인 행사 ‘빵빵’   이마트가 오는 6~7일 주말 이틀간 대대적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핵심 상품군에 1+1,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바나나, 기저귀, 액체세제 등을 파격적인 혜택에 선보인다. 바나벨리 바나나는 2980원에 1+1으로 선보이며, 군만두, 즉석카레·짜장, 롯데 자일리톨 껌, 액체세제, 주방세제, 헤어 염색약·트리트먼트, 오랄비 칫솔 등을 전 품목 1+1으로 판매한다. 또 하기스·마미포코 기저귀,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브랜드 키친타월, 훼이셜 클렌저, 냉장냉면 전 품목은 2개 구매 시 50% 할인한다. 듀라셀 건전지 전 품목은 50%, 스미글 가방·필통 과 이글루 아이스박스 전 품목은 40%, 부탄가스, 알류미늄 호일 전 품목은 30%, 물총, 보드게임 전 품목은 20% 할인 판매한다. 또 카드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iPad) Pro·Mac 전 품목은 7~10%, 닌텐도·PS4 타이틀 행사상품12종은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토요일 단 하루 행사도 실시한다. 오리온 초코파이 등 케익류 과자와 낱개 컵라면(1인 12개 한정), 쌈장은 전 품목 1+1에 선보이며, 젤리 전 품목은 2+1에, 3M수세미 전 품목은 40%, 와인 3만원 미만 전 품목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장바구니 핵심상품 행사를 대대적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대형마트 업의 본질인 좋은 품질의 저렴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민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80억 규모 물량 ‘통큰절’ 행사 펼쳐 롯데마트가 오는 6~7일 80억원 규모의 물량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과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기존 각 1만1000원과 1만3200원에 판매하던 한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각 7700원과 9240원에 판매한다. 행사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각 5470원과 65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엘포인트 회원이 할인 가능 카드로 결제 시 ‘행복 생생란(30입·대란)’을 2980원에 선보인다. 또 6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GAP 대추방울토마토(1kg·1팩)’를 980원에 판매한다. 더워진 날씨에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내산 마스크도 할인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00만장 물량의 국내산 마스크를 장당 58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산 마스크 50매’ 의 카드 할인 가격은 2만9000원이다.  또한, 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보냉용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엘포인트 회원이 롯데·KB국민·신한 등 해당 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통큰절 행사는,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단 이틀만 진행하는 행사”라며 “80억 규모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축산물 빅딜가격에 ‘삼시육끼’ 기획전 열어 홈플러스는 오는 10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삼시육끼’ 기획전을 열고 한우를 비롯한 주요 축산물을 빅딜가격에 내놓는다. 고기 소비가 배로 뛴 만큼 하루 여섯(6)끼를 고기(肉)로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고기를 싸게 판다는 취지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농협안심한우 1등급 이상 국거리·불고기(100g)를 30% 할인 판매하고, 호주산 냉장 소고기 전 품목은 최대 40% 할인해 호주산 척아이롤(100g, 2490원)을 1490원에 내놓는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캐나다산)도 100g당 1290원 빅딜가격에 선보인다. 이력추적제로 품질 신뢰도를 높인 시그니처 냉동 부채살구이(1kg, 미국산 쇠고기, 2만990원)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4000원 할인된 1만6990원에 제공하고, 토시살, 안창살 등 양념소고기 특수부위 구이류 2종(800g, 팩, 호주산)은 각 1만3900원에 판다. 이 외에 정다운 마늘담은 훈제오리(500g, 팩, 국내산, 5990원)는 2팩 1만원,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허브 훈제삼겹살(100g)은 1790원에 판매하며, 생닭 2마리(700g, 국내산)는 오는 7일까지 5990원(1마리 3990원)에 선보인다. 고기에 곁들이기 좋은 식품도 저렴하게 판다. 행사카드 결제고객 대상 100% 당도선별 수박(7~12kg 미만) 각 1만1990원~1만5990원, 골드키위(9~15입, 팩) 8990원, 블랙라벨 고당도오렌지는 9개당 9990원에 판매한다. 6~7일은 CJ 냉면 2종(함흥비빔냉면·동치미 물냉면) 1+1, 신선특란(30입, 국내산, 5990원)은 3990원에 팔고, 6일 하루는 쌈장 9종을 1+1 판매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고기는 굽고 치우는 과정이 번거로워 대표적인 외식 메뉴였지만 코로나19 이후 대표적인 집밥 메뉴로 바뀌고 있다”며 “삼시육끼 기획전을 비롯해 앞으로도 달라진 식문화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더프레시, 6월 한 달간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는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연중 최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 한달 내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감사한 마음에 할인을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계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GS더프레시는 6월 한달간 대파, 고추, 사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냉동식품, 우유, 계란, 아이스크림, 휴지 등 실 생활에 필요한 주요 15개 품목에 대해 최저가를 목표로 파격가에 판매한다. 애호박(개), 참타리버섯(팩), 슈퍼곡물 영양6곡(2kgX2봉), 하우스밀감(500g·팩), 델몬트 한입쏙커팅파인애플(400g·팩), 지정농장1등급란(특·10구) 등 14개 품목은 행사 기간 동안 1+1으로 선보인다. 또한 매 주차별 6월 1주차 우월한우 소잡는날 불고기 대축제, 2주차 과일 및 수산상품 유명산지 직송전, 3주차 우월한돈 돼지잡는날, 4주차 수입육 및 수입과일 항공직송전을 큰 테마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 프로모션에서는 KB국민, 삼성, NH농협, 신한, 팝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수박 3000원 추가할인(정상가 14800원(대,7kg미만), 13800원(특,8kg미만)), 상록수쌀(20kg) 2000원 추가할인(정상가 49800원)을 비롯해 우월한우 등심구이용 1+등급(300g·팩) 20% 추가할인, 크리넥스 데코&소프트화장지(30mX30롤) 10% 추가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THE POP 통합멤버십 출시 기념으로 애플리케이션 내의 스마일페이로 결제시 미국산 체리(350g·팩)을 50% 할인된 가격인 3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국산대패삼겹살과 한입삼겹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GS더프레시 대패삼겹살(500g), 한입삼겹살(600g)을 9800원에 판매한다. GS더프레시 관계자는 “GS그룹의 출범 15주년을 기념하며 GS더프레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과 알뜰한 쇼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GS더프레시는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아울렛, 할인가에 20% 추가 할인 ‘슈퍼 위켄드’ 진행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오는 14일까지 전국 6개 전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대구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슈퍼 위켄드'를 진행한다.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매년 6월에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에서 10~2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 행사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지미추·질샌더·코치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점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행사 기간 동안 1층 대행사장에서 '수입의류 특별전'을 열어, 막스마라·파비아나F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오는 11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 타이틀리스트·캘러웨이·LPGA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대전’을 진행해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타이틀리스트 셔츠(4만9000원), 캘러웨이 티셔츠(9만9000원부터), LPGA 티셔츠(4만9000원) 등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행사 기간 지하 1층에 위치한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오프웍스’에서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잡화 등 34개 명품·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사계절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9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랙앤본 티셔츠(3만9000원), 폴스미스 셔츠(5만9000원), 미우미우 핸드백(79만원), 골든구스 스니커츠(34만3000원부터), 코치 핸드백(21만3000원) 등이다.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은 행사 기간 각 층 해당매장에서 ‘한섬 봄·여름 상품 마감 특가전’을 열어 타임·마인·시스템·오브제·타임옴므·시스템옴므 등 여성·남성의류를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타임 니트(19만4000원), 마인 원피스(38만7000원), 시스템 블라우스(9만6250원), 타임옴므 셔츠(13만원), 시스템옴므 티셔츠(8만9250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아울러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중 주말동안에는 카드사별로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5~7일은 KB국민과 신한카드로 30만·6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3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12~14일에는 KB국민·삼성 카드로 결제시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 180여 개를 선정해 기존 가격보다 추가 할인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며 “의류·잡화 뿐만 아니라 가구, 주방 등 전 상품군에 걸쳐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지넺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사은행사에 할인행사까지 ‘멤버스 데이’ 개최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은 5~7일까지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신세계사이먼 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 우선 행사 기간 ‘신세계 아울렛’ 앱 회원을 위한 전 점 최대 10% 사은행사가 열린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삼성카드로 당일 6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3·7·14만원 신세계상품권을 日 한정 증정하고,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2·3·7만원 신세계상품권을 日 한정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제휴 삼성카드’로 구매 시에는 추가 3% 캐시백까지 더해져 최대 10%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사은행사와 함께 각 점포에서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투미, 빈폴, 갤럭시 등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비이커, 디케이앤와이, 아이잗바바 등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타미힐피거, 브룩스브라더스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와 아디다스, 언더아머 등 스포츠 브랜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이밖에 브리오니, 아르마니, 띠어리, 마쥬, 폴로 랄프로렌, 라코스테, 샘소나이트 등이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 아울렛’ 앱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등급에 따라 최대 300%의 신세계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앱 가입 시 부여되는 ‘쇼퍼클럽’등급에게는 기본 적립 포인트(구매금액 1000원 당 1포인트)의 100%를 추가 적립하고, 당일 40만원 이상 구매 적립 고객 또는 기존 멤버십 회원에서 전환 가입하여 자동 승급된 ‘VIP클럽’에게는 기본 적립 포인트의 200%를 추가 적립한다. ‘프리미엄멤버스’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기본 적립 포인트의 300%를 추가 적립한다. 또한, 모든 멤버십 회원 중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5000원 상당)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신세계 아울렛’ 앱 회원에게는 여름 시즌 국내 인기 관광지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20% 할인 쿠폰을, 에버랜드, 오션월드, 테르메덴 등 워터파크에서는 최대 4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로 부산 지역은 아쿠아리움 입장권 1+1 쿠폰과 키자니아 4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신세계 아울렛’ 앱에서는 모바일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3일, 5일, 7일 출석 시마다 신세계포인트를 500포인트씩 최대 1500포인트를 증정하고, 매일 오전 10시 ‘오늘의 득템 제안’을 통해 매력적인 아이템도 소개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그동안 보여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 제휴카드 및 모바일 앱 론칭과 금번 멤버스 데이 행사처럼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되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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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삼겹살 싸게 드려요”…대형마트3사, 재난지원금 대신 가격으로 ‘승부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재난지원금이 맞물리면서 삼겹살과 한우가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다소 등락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고기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마트 3사는 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앞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서울 제외)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번 주말 대대적인 고기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선다.  삼겹살, 한우 등 고기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마트 3사가 고기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연합뉴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온라인몰의 축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기 7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 물가가 비싼 소고기 84%, 돼지고기는 64% 늘었으며 닭고기와 양념육 매출도 각각 61%, 56% 신장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수입 소고기는 114%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축산 카테고리의 성장을 주도했다.   이처럼 가정에서 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자 삼겹살과 한우 가격은 매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3일 한우 1등급 등심 소비자가격은 전날보다 1366원 오른 1kg당 10만29원을 기록했다. 한우 가격이 1kg당 10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돼지고기 가격 역시 지난 3일 기준 1kg당 2만4700원이다. 이는 지난 2017년 7월 26일 2만4267원 이후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비싸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리면서 외식은 줄이는 대신 집에서 밥을 해 먹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집밥이 보편화되면서 고기를 구매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까지 풀리면서 소비 심리가 맞물렸다는 해석이다. 이에 대형마트3사는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통 큰 파격가를 내세워 고기 할인 행사에 돌입하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삼시육끼’ 기획전을 연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농협안심한우 1등급 이상 국거리/불고기(100g)를 30% 할인 판매한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캐나다산)도 100g당 1290원 빅딜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기는 굽고 치우는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에 대표적인 외식 메뉴였지만 코로나19 이후 고기도 집밥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삼시육끼 기획적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코로나19로 달라진 식문화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초(超)신선 돼지고기를 경쟁력으로 갖춘 ‘3일 돼지’ 행사를 시작한다. 이는 최근 식품 시장에 불고 있는 초신선식품 트렌드에 발맞춘 행보다. 행사는 서울역점, 중계점, 서초점, 잠실점 등 7개 점포 및 롯데ON’에서 진행한다. 초신선식품이란 도축 다음 날 경매에 나온 돼지고기를 1차 가공하고 다음 날 롯데 신선품질 혁신 센터의 공급 후 바로 생산 및 출고된다. 도축 후 3일째 매장에 진열되는 만큼 일반 돼지고기 대비 신선도가 뛰어나며 육즙이 덜 빠져 식감이 부드럽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마트도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한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카드로 구매 시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로 준비 물량은 약 70톤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최고 인기 부위인 ‘한우 등심 1등급/1+등급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기존 1만800/1만2700원에서 각 30% 할인한 7560/8890원에 판매한다. 특히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각 6480/762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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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포스트 코로나 대비해 디지털전환 가속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안성 롯데칠성음료의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를 방문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가속화 할 것을 주문했다. 4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공장 운영 및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체 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방문에는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와 롯데칠성음료, 롯데정보통신 담당 임원이 함께 했다.  롯데 신동빈 회장이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의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스마트팩토리는 수요, 생산, 재고, 유통 등 전 과정에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공장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는 지능화된 생산 공장을 뜻한다. 롯데는 안성 공장을 설비 자동화 및 빅데이터 등에 기반을 둔 디지털 전환 전략을 통해 미래형 음료 공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안성 공장 내 모든 데이터는 통합컨트롤센터(ICC:Integration Control Center)에서 종합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신동빈 회장 역시 이 날 ICC에서 전체 라인의 생산 공정 및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장 내부 설비들을 돌아 봤다.   평소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신 회장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효과 등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2006년 안성 공장을 첫 방문했던 때와 비교하며 첨단화된 생산 설비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신동빈 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디지털 전환은 더욱 가속화되고 그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성스마트 팩토리는 올해 주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만큼 포스트 코로나에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롯데는 올해 안성 공장에 신규 증설된 라인에도 상기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한편,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예측 모델을 활용해 돌발 상황을 최소화하고 생산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제품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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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면세점 재고 명품 3일부터 풀렸지만”…면세점 실적 개선은 ‘미지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면세점에 쌓여있던 해외 명품 재고가 3일부터 풀리기 시작하면서 면세점업계가 한숨을 돌렸다. 다만 코로나19로 여전히 세계 각국의 하늘길이 꽉 막혀 있어 명품 재고 처리는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재고 면세품 판매와 더불어 지난 4개월간 이어진 대기업 면세점 3사와 인천공항 공사 측의 ‘임대료 갈등’도 일단락된 상황이지만 이미 심각한 타격을 입은 만큼 단기적 대안만으로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일부터 신세계면세점의 명품 재고 예약 판매를 시작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터내셔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공식 온라인몰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3일 오전 10시부터 신세계면세점의 명품 재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되는 명품은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등 4개로 국내에서 인기 있는 해외 브랜드다. 해당 제품들은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정상 가격보다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지난달부터 면세점 재고가 풀리기만을 기다리던 소비자들이 폭주한 탓에 에스아이빌리지 홈페이지가 마비되자 신세계는 통합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에서도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했다. SSG닷컴에서는 지방시와 펜디 등 브랜드 제품을 최대 46% 할인 판매하는 ‘슬기로운 명품쇼핑’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중 재고 면세품 판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사와 달리 자체 채널을 보유하지 않아 판매 채널과의 협의를 통해 업체를 별도로 선별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해부터 면세산업에 뛰어들어 상대적으로 보유 물량이 적은 만큼 재고품 판매 여부는 미정이다. 이달 말부터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면세점 명품 재고를 구매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10여 개 브랜드의 재고를 판매할 예정이다. 해외 명품이 입점하지 않은 백화점 점포와 아울렛 등 3곳에서 먼저 판매하게 된다. 다만 계약 조건 때문에 행사 시작 전에는 판매 가격, 제품의 종류, 수량 등은 공개할 수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관세청은 지난 4월 말, 국내 면세 업계의 심각한 시장 상황을 반영해 6개월 이상 팔리지 않은 장기 재고 면세품에 한정해 국내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바 있다. 그러나 주로 고가 전략을 취하는 해외 명품 브랜드와의 가격 협상 등 논의해야 할 점들이 많아 한 달여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야 본격적으로 유통 채널에 풀리게 됐다. 재고 면세품이 국내 유통 시장에 풀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세청은 그동안 면세점의 재고 물품 처리를 엄격히 제한해 폐기 또는 공급자에 대한 반품만 허용해 왔으나 입출국 여행객이 99%(지난 4월 동기간 대비) 감소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고려해 면세업계의 건의 내용을 전격 수용했다는 설명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면세품 재고 판매 조치로 면세점이 과다 보유하고 있는 장기재고의 20% 소진을 가정할 경우 추가로 약 1600억 원의 유동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면세산업의 회복 및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면세품 재고 판매가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상황 속에서 급한 불은 끌 수 있겠지만 정부의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공항 이용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 속 그나마 정부에서 면세점업계의 상황을 고려해 임대료 감면 및 면세품 재고 허용을 결정해준 덕분에 걱정을 조금 덜었다”면서도 “인천공항 임대료 감면과 면세품 재고 판매 허용은 각각 오는 8월과 10월까지로 한시적인 제도이기 때문에 여객 수요 확보 등 근본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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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신상NEWS] LG생활건강, 예화담 ‘쑥딩 수분 라인’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다가오는 여름 맞이 패션뷰티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여름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다스릴 신제품으로 예담화의 ‘쑥딩 수분 라인’ 3종을 출시했고, 아모레퍼시픽은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를 통해 녹용 등 5대 원료를 담은 앰플 ‘명작수천’을 출시했다.   NS홈쇼핑은 자외선 차단부터 톤업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끌레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을 론칭하고, CJ오쇼핑은 편집숍 ‘셀렙샵(CelebShop)’을 통해 맹기, 스티브매든 등 여름 슈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도 여름 맞이 ‘오직(OSIC) 컬렉션’을 내놓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예화담 ‘쑥딩 수분 라인’ 3종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여름철 자외선과 외부 유해성분으로 자극받는 피부를 쑥 성분으로 다스리는 예화담의 ‘쑥딩 수분 라인’ 3종을 출시했다.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의 ‘쑥딩 수분 라인’은 ‘쑥’과 ‘수딩’의 합성어로, 6~8월 사이 경북 영천에서 채취하고 여름 더위를 이겨낸 차가운 성질의 여름쑥 성분을 담았다. 햇빛이 강한 봄부터 여름철까지 뜨거워진 피부를 진정시키기에 좋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쑥딩 크림’은 피부 진정 효과에 탁월한 사철쑥 성분에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어성초, 수련 성분을 더했다. 발림성 또한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피부 위에서 물방울이 터지듯 충분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깊숙이 수분감을 전달하는 ‘쑥딩 수액’과 ‘쑥딩 유액’이 출시되어 총 3종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예화담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쑥의 효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쑥 성분을 함유한 진정 수분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여름철을 위해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이 특징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청량감 있게 스킨케어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화담이 선보인 ‘쑥딩 수분 라인’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쑥딩 크림은 3만2000원, 수액은 2만6000원, 유액은 2만6000원이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바이탈뷰티, 5대 원료 담은 앰플 ‘명작수천’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진귀한 5대 원료를 담은 앰플 ‘명작수천’을 출시했다. 바이탈뷰티 ‘명작수천’은 동양의 오랜 탐구를 거친 원료를 현대 과학기술로 재해석한 프레스티지 인삼열매 앰플이다. 최고급 △녹용 △인삼 열매 △침향 △송엽 △백화고 등 진귀한 5대 원료를 담았다. 녹용은 조직이 치밀해 상급으로 분류하는 분골과 상대만을 고집하며 뉴질랜드 대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적록의 녹용을 선택했다. 뉴질랜드 정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까다로운 10단계의 자체 검증을 통과했다. 인삼열매는 인삼의 청춘기라 할 수 있는 4년근 이상 인삼에서 1년 중 단 한 번, 7일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로, 흔히 알려진 홍삼보다 사포닌과 유효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물에 가라앉는 향나무’라는 의미의 침향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고서에서도 다룬 귀한 향 중 하나로 미세 분말 가공법을 거쳐 고유의 기품 있는 향을 유지한다. 소나무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울진 금강송에서 자연 건조 상태로 겨울에 채취한 금강송엽도 함유했다. 한라산 해발 900m 고지 산간에서 자연 재배 방식으로 겨울을 난 뒤, 100시간의 자연 건조를 거친 백화고도 담아냈다. 명작수천은 음용법도 특별하다. 앰플을 열어 향을 깊게 음미한 뒤 입안에 조금 머금어 진귀한 원료의 풍미를 느낀 다음 3~5회에 걸쳐 천천히 마시면 원료에 담긴 시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앰플 하나를 따뜻한 물에 섞어 섭취하면 명작수천이 품은 짙고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이탈뷰티 명작수천은 6월부터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예약 판매)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1일분에 84만원대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끌레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 론칭 NS홈쇼핑이 오는 4일 오후 11시55분 ‘끌레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을 론칭 방송한다.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은 즉각적인 톤업효과와 자연스러운 장미빛 물광피부를 표현해주는 메이크업제품이다.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은 얇게 펴바르면 톤업 효과와 자연스러운 물광 효과까지 볼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 보습, 영양, 리프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크림이다. NS홈쇼핑의 ‘끌로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 론칭 방송에서는 물톡크림 5개(각 30ml)와 오일과 수분을 함께 담은 ‘로즈미스트’ 2개(각100ml)를 기본구성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또 물톡크림만 10개(각 30ml, 11만9000원)로 구성된 매니아 세트도 판매된다. 론칭 방송 기념으로 방송 중 NS홈쇼핑 앱으로 구매 시 10% 할인 및 7%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상품평 작성시 끌레드벨 스팽글파우치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인영 NS홈쇼핑 TV이미용팀 MD는 “여름에는 실내까지 파고드는 자외선을 막아줄 썬케어제품도 신경써서 발라야 하고, 기초 메이크업만 더해도 생각보다 두꺼운 메이크업에 피부도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메이크업 제품이 ‘끌로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으로, 가볍고 얇게 발리는 부담 없는 텍스쳐, 피부톤 보정 효과와 함께 스킨케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ENM오쇼핑부문]   ■ CJ오쇼핑 ‘셀렙샵’, 맹기‧스티브매든 등 슈즈 신제품 론칭 여름에는 간소한 옷차림 때문에 신발이 주목을 많이 받아 구매도 증가한다. 이러한 신발 판매 성수기를 맞아 CJENM오쇼핑부문의 온라인 패션 편집숍 ‘셀렙샵(CelebShop)’은 슈즈 신제품을 잇따라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CJENM오쇼핑부문은 이태리 슈즈 브랜드 ‘맹기(MENGHI)’를 홈쇼핑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태리에 있는 맹기 본사는 젤리슈즈 전문 회사로, 자체 브랜드 ‘맹기’ 외 명품 브랜드의 신발 제작도 함께 하고 있다. CJ오쇼핑은 맹기의 샌들 제품을 오는 4일 오후 11시50분에 판매한다. 맹기 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스와로브스키 스톤 장식이다. 샌들의 스트랩 부분에는 스와로브스키 스톤 정품이 붙어 있어 시크함과 여성스러움을 더한다. 이 스톤 장식은 모두 이태리 현지에서의 정교한 수작업을 거쳤다. CJ오쇼핑에서는 굽 높이 1.5cm 플랫샌들과 4.5cm 미드힐샌들 2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약 20% 낮은 15만8000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욕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브매든(STEVEN MADDEN)’의 엘린느 플랫슈즈도 6월말 론칭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랫슈즈는 스티브매든 브랜드의 스티븐뉴욕 라인으로 국내에서는 한번도 전개된 적이 없다. 천 소재로 되어 있어 여름뿐 아니라 봄, 가을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컴포트 슈즈다. 스티브매든의 신모델 ‘매치 스니커즈’도 7월초에 출시된다. 기존 스니커즈에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고, 기존 여성용만 있던 것에 이번에는 남성용 스니커즈를 추가했다. 매쉬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시원하게 신을 수 있고 신발 모형도 젊은 감성의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홍현상 CJ ENM 오쇼핑부문 셀렙샵팀 MD는 “최근 차별화된 슈즈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국내에서 쉽게 살 수 없는 브랜드를 발굴해 판매하게 됐다”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슈즈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스티브매든 브랜드의 국내 단독 공식 판매처다. 1990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글로벌 슈즈 브랜드 스티브매든은 개성파 슈즈 디자이너 스티브매든이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을 직접 책임지고 있다. 현재 스티브매든 슈즈는 전 세계 79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사진제공=이월드]   ■ 오에스티, 문나잇 목걸이 4종 등 ‘오직 컬렉션’ 출시 이월드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오직(OSIC)’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직 컬렉션’은 기존 오에스티의 스테디 상품인 달모양 목걸이를 기능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문나잇 컬렉션’ 목걸이 4종과 420가지의 조합이 가능한 다이얼/밴드 분리형 ‘오직 이지 컬렉션’ 시계로 구성된다. 이번 문나잇 컬렉션 목걸이 중 풀문, 오로라, 디어유 목걸이는 아즈키 체인과 팬던트형 목걸이의 형태로 선보여 끊어짐 걱정 없이 오래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력상품인 멀티 풀문(Multi Full-moon) 목걸이는 초승달과 만월 2가지의 팬던트로 출시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오직 이지 시계 컬렉션은 여러 형태로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베이직한 패션 시계다. 밴드와 다이얼이 분리되는 교체형 시계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총 420가지의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밴드, 다이얼 사이즈를 다양화해 커플 아이템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오에스티는 오직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지 시계는 1과 1/2 커플패키지를 별도 출시해 다이얼 1개 밴드 2개 구성을 시계 한 개 가격인 4만5900원에 판매한다. 문나잇 컬렉션 목걸이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인 만큼 고객이 직접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 출시를 기념해 가격할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신상 컬렉션은 기존 오에스티 목걸이에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철저히 고객에게 맞춰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라며 “품질에 자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제품을 경험하시도록 출시 프로모션과 체험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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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신상NEWS] 세븐일레븐, 1인 가구 맞춤 ‘수제반찬세트’ 4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인 가구, 집밥, 친환경 등 최신 트렌드에 영향을 받은 신제품들이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 맞춤 ‘수제반찬세트’ 4종을, 하림은 간단하게 집밥을 완성시켜주는 ‘순살닭갈비’ 2종을, 샘표는 프리미엄 토장인 ‘쌈토장’을 출시했다. 또 할리스커피는 여름 캠핑족을 겨냥해 2020년 여름 프로모션으로 ‘멀티 폴딩카트’를, 탐앤탐스는 곡성 멜론과 수박을 활용한 스무디 2종을 내놓았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1인가구 맞춤 ‘수제반찬세트’ 4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앱 ‘세븐앱’ 전용 상품으로 1인 가구 맞춤형 프리미엄 ‘수제반찬세트’ 4종을 선보였다. 1인가구, 편리미엄, 근거리 쇼핑문화 등의 확산으로 편의점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19로 새로운 생활 쇼핑 문화가 형성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일상에 필요한 먹거리를 구매하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5월 반찬류 매출은 전월 대비 15.2% 올랐고, 쌀, 야채 등 신선식품도 각각 52.3%, 16.3% 증가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수제반찬세트’를 출시하며 구색 강화에 나섰다. 세븐일레븐 ‘수제반찬세트’는 ‘메추리알장조림’, ‘황태채무침’, ‘매콤멸치볶음’, ‘진미채무침’ 등 총 10개의 수제반찬 중 4개를 조합한 세트 상품이다. 판매가는 1만2000원이다.  세븐일레븐 수제반찬세트는 80~150g의 소용량 상품으로 1~2인 가구가 일주일 정도 취식 가능한 양이다. 구매방법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에 접속한 후 ‘예약주문’ 메뉴 ‘샐러드/반찬’ 코너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세트상품을 예약 주문하고 수령 희망 점포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주문 상품이 해당 점포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상품 교환권 메시지가 발송되며, 이후 점포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수제반찬세트’ 출시를 기념해 최초 구매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9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세븐앱에서 ‘수제반찬세트’ 구매 후 스탬프를 4개 적립하면 ‘수제반찬세트’ 1개를 무료 증정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신선식품팀 CMD는 “편의점 신선식품은 가까운 곳에서 소용량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1~2인가구 수요를 중심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수제반찬세트는 가정에서 식사할 때 기본이 되는 밑반찬들로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 신선하고 맛 좋은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하림]   ■ 하림, ‘순살닭갈비’ 2종 출시 ㈜하림이 국내산 닭고기에 하림의 특제 양념을 더한 ‘화끈한 순살닭갈비’와 ‘순진한 순살닭갈비’ 2종을 선보였다. 육질이 부드러운 고품질의 신선한 닭고기에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특제 소스를 더한 양념육 제품이다.  ‘화끈한 순살닭갈비’는 매운맛, ‘순진한 순살닭갈비’는 순한맛이다. 냉동제품이라 해동 후 프라이팬에 올려 약 5~7분간 골고루 익혀주면 순살닭갈비가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떡, 고구마, 치즈, 당면 등을 추가해서 즐길 수 있다.  하림 ‘화끈한 순살닭갈비’, ‘순진한 순살닭갈비’는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의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위해 인기 외식 메뉴인 닭갈비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순살닭갈비 2종을 새로 기획했다”며 “맛있게 매운 하림 순살닭갈비를 즐기며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샘표]   ■ 샘표, 찍어먹는 프리미엄 ‘쌈토장’ 출시 샘표가 프리미엄 쌈장 쌈토장을 출시했다. 샘표 ‘쌈토장’은 양반가의 별미장인 토장을 베이스로 만들어 깊고 진한 장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쌈장이다.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아 장 고유의 맛 성분이 오롯이 다 들어가 있어 구수하면서 깊은 맛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장(醬)은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발효 숙성시킨 후 액체는 간장, 고체는 된장으로 가른다. 그러나 옛 양반가에서는 더욱 맛있는 된장을 만들기 위해 간장을 빼지 않은 된장인 토장을 ‘별미장’으로 즐겼다. 샘표 쌈토장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는 달리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다. 노릇하게 구운 고기를 찍어 먹거나, 아삭한 야채와 함께 쌈을 싸서 먹으면 구수한 맛을 더해준다. 또한 쌀 발효액을 더해 곡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려 맛과 건강도 모두 고려했다. 샘표 담당자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쌈장에 차별화된 포인트가 없다는 소비자 의견이 있어 야심 차게 프리미엄 쌈장을 마련했다”며 “출시 단계에서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은 만큼 앞으로 쌈토장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5900 원이다. 한편, 샘표는 2015년 선조들의 옛 방식에서 착안한 ‘샘표 토장’을 출시했다. 샘표 토장은 출시 이후 단기간에 프리미엄 100% 콩 된장 시장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이어서 2019년에 선보인 샘표 토장찌개양념은 바로 끓여도 맛있는 찌개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샘표 토장과 함께 장 시장의 프리미엄화를 이끌고 있다. 샘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장 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사진제공=할리스커피]   ■ 할리스커피, 2020 여름 프로모션 ‘멀티 폴딩카트’ 출시 할리스커피가 2020 여름 3차 프로모션 ‘라이프스타일 잇템’으로 캠핑이나 피크닉에 유용한 ‘멀티 폴딩카트’를 출시했다.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3차 프로모션에서 출시한 ‘멀티 폴딩카트’는 튼튼하고 견고한 재질로 구성돼 캠핑이나 피크닉 뿐 아니라 짐을 운반하거나, 장을 볼 때 물건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멀티형 제품이다. 핑크빛 제품 외관에 뚜껑까지 포함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펼치고 접어 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다.   할리스커피 ‘라이프스타일 잇템’ 제품은 배우 이천희와 그의 동생 건축가 이세희 형제가 운영하는 ‘하이브로우’와 협업해 탄생했다. 해당 제품은 품목과 무관하게 1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개 구매로 제한된다. 할리스커피 멤버십 회원은 각 제품별로 1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국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프로모션 내용 및 참여 매장은 할리스커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진행했던 1차와 2차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모션에서도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할리스 라이프스타일 잇템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쉼표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릴렉스체어와 파라솔 세트’, ‘빅 쿨러백’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SNS 및 커뮤니티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다.   [사진제공=탐앤탐스]   ■ 탐앤탐스, ‘곡성 멜론‧수박 스무디’ 2종 출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썸머 스무디 레볼루션(Summer Smoothie Revolution) 음료로 곡성 멜론과 수박를 활용한 스무디 2종을 출시한다. 곡성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멜론 주산지로, 청정한 자연 환경과 일교차가 큰 기후, 비옥한 토양으로 멜론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곡성 멜론은 전국 멜론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탐앤탐스 곡성 멜론 스무디는 곡성 멜론의 달콤한 풍미를 그대로 담았으며 부드러운 우유를 조합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멜론 아이스크림 맛을 낸다.  썸머 스무디 레볼루션으로 함께 출시되는 수박 스무디는 HPP(초고압살균공정)를 거친 무첨가 수박 100% 원료를 사용한다. 수박은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인 만큼 수박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려 싱그러우면서도 청량한 맛을 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썸머 스무디 레볼루션은 친환경 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돼 주문 시 에코 핸들 드링킹자에 제공된다. 드링킹자는 반납할 필요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일회용품 절약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탐앤탐스 블랙 매장에서는 곡성 멜론을 활용한 곡성 레몬멜론 빙수도 함께 선보인다. 곡성 레몬멜론 빙수는 멜론의 묵직한 맛에 레몬즙의 상큼함을 더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계절감이 짙은 과일 소재 음료인 만큼 신선한 맛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좋은 원재료를 선별하는 일에 공을 들였다”며 “특히 곡성 멜론 스무디의 경우 국산 멜론을 사용함으로 메뉴 퀄리티를 높임과 동시에 곡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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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코로나19에 ‘주류’된 와인…편의점, 와인 전성시대 이끈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와인 시장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홈술 트렌드가 확산한 가운데 지난 4월 주세법까지 개정되면서 와인 매출이 많이 늘어났다. 그중에서도 편의점은 접근성이 좋아 주요 와인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특히 편의점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의 주 소비 채널로 떠오르면서 업계에서는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부터 다양한 서비스 확대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홈술 트렌드가 확산한 가운데 지난 4월 주세법까지 개정되면서 와인 시장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와인 매출이 급증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와인 매출은 지난해 동기(1~5월) 대비 45.8% 신장하면서 역대 최고 매출 신장률을 갱신했다. 같은 기간 동안 맥주와 소주 매출은 각각 6.9%, 14.2% 신장한 것에 비하면 3~4배가량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일반적으로 와인은 고급술로 인식돼 송년회, 신년회 등이 많은 겨울이 매출 성수기로 손꼽힌다. 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홈술족이 늘어난 데다 재난지원금으로 인해 3월 이후에도 이례적으로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고 편의점 측은 분석했다. 이처럼 편의점 와인이 날개 돋친 듯 팔리자 업계에서는 관련 마케팅을 쏟아내는 모양새다. CU는 오는 5일부터 고객이 직접 점포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는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와인샵’을 론칭한다. 해당 서비스는 CU의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로 고객이 앱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예약하면 날짜와 CU에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다. 이달에는 서울시 내 약 500개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U는 와인샵의 상품 라인업과 서비스 지역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마트24는 9900원 가성비 와인부터 70만 원짜리 명품 와인을 테마로 와인 수요 잡기에 나선다. 최근 편의점 와인 구매율이 높아지면서 와인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에 집중한 것이다.  이마트24는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라 크라사드 까베르네 쉬라’를 9900원에 판매한다. 또 와인 포인트 앱을 통해 이날 오전 9시부터 내일 2일 오후 1시까지 70만 원 짜리 ‘베가 시실리아 우니꼬 2009’ 등 명품 레드 와인 2종을 60병 한정 판매한다. 또한 재난지원금으로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맥주와 와인을 비롯한 주류와 냉장·냉동 간펴 먹거리, 음료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찾는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재난지원금으로 보다 다양한 상품을 가성비 좋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가성비 좋은 와인부터 최고급 희귀 와인까지 편의점에서 더욱 쉽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편의점 와인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과 행사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지난 4월 3일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주류 온라인 쇼핑이 일부 허용된 점도 와인 매출의 상승에 한몫했다고 분석한다. 와인은 그동안 소주나 맥주와 비교해 종류가 다양한 탓에 한정된 종류를 취급하는 편의점에서는 품목에 제한을 받아왔다.   그러나 주세법의 개정으로 스마트 오더를 통해 체계적인 주문과 판매 관리가 가능해진 덕분에 와인 판매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저렴한 가격인 맥주와 소주 등을 구매해 폭탄주를 즐기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혼술’이 트렌드가 되면서 조금 가격이 나가더라도 와인이나 양주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의한 홈술 및 재난지원금 이용, 주세법 등 사회적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와인 소비가 더욱더 늘어나 앞으로도 와인 사업에 계속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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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신상NEWS] 쉐이크쉑, ‘쿠키 앤 크림 쉐이크’ 4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롯데리아는 인기 디저트 ‘지파이’를 활용한 ‘시크릿레시피Ⅱ’를 한정 판매하고, 파리바게뜨는 추억의 간식 ‘달고나’와 ‘흑당’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흑당 달고나 라떼’를, 쉐이크쉑은 4가지 다양한 맛의 ‘쿠키 앤 크림 쉐이크’를 선보인다. 캠핑족 증가에 따른 신제품으로 신세계푸드는 ‘올반 소고기 구이’ 간편식 3종을, 대상 청정원은 ‘리치부어스트 칼집소시지’ 3종을 내놓았다.  [사진제공=롯데리아]     ■ 롯데리아, 지파이 활용 ‘시크릿레시피Ⅱ’ 한정 출시 롯데리아가 ‘시크릿레시피Ⅱ’를 1일부터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시크릿레시피Ⅱ’는 클라쓰버거 2종으로 출시된다. 작년 출시 10일 만에 100만개가 팔려 롯데리아 40년 역사를 통틀어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던 디저트 지파이를 활용한 제품이다. 롯데리아 아르바이트 직원들의 다양한 시도 속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하여 현장 제안을 반영한 두 번째 ‘시크릿레시피’ 콘셉트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지파이의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낸 고소한 맛이 들어간 ‘마일드클라쓰(4300원)’, 지파이 하바네로 맛이 들어간 ‘핫클라쓰(5400원)’다.  롯데리아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시크릿레시피Ⅱ 2종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더불어 오는 5일부터 세트 구매 시 100% 선물 당첨권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등 순금 75g 1명, 2등 순금 18.75g 10명, 3등 롯데리아 금액권 5만원(50명), 4등 롯데리아 금액권 3만원(150명), 5등 롯데리아 금액권 1만원(300명), 6~10등은 1인혼닭 무료 및 제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현장에서 제안받은 롯데리아 아르바이트생들의 비밀스러운 레시피가 만들어낸 맛과 비주얼에서 클라쓰가 다른 버거다”며 “앞으로 재밌고 유니크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햄버거 트렌드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흑당 달고나 라떼‧커피’ 출시 파리바게뜨가 달고나와 달콤한 흑당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흑당 달고나’ 음료 2종을 출시한다. ‘흑당 달고나 라떼’는 고소한 우유에 흑당 시럽을 두르고 달콤 쌉싸름한 달고나 큐브를 풍성히 얹어 완성한 음료다. 오도독 씹히는 달고나의 재미있는 식감까지 더해져 조화를 이룬다. 진한 풍미의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흑당 달고나 커피’도 같이 내놓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맛과 재미 요소를 갖춘 원료를 활용해 여름 음료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쉐이크쉑]   ■ 쉐이크쉑, ‘쿠키 앤 크림 쉐이크’ 4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쉐이크쉑은 여름 시즌을 맞아 ‘쿠키 앤 크림 쉐이크’4종을 출시한다. ‘쿠키 앤 크림 쉐이크’는 6월부터 8월까지 3달간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초콜릿 커스터드에 초콜릿 쿠키 크럼블을 올려 초콜릿의 진한 맛과 향이 느껴지는 △‘초콜릿 쿠키 앤 크림 쉐이크’, 바닐라 커스터드에 초콜릿 쿠키 크럼블을 올려 우유와 바닐라의 고소한 향이 어우러지는 △‘바닐라 쿠키 앤 크림 쉐이크’, 바닐라 커스터드에 딸기 퓨레를 섞어 상큼한 딸기 향이 매력적인 △‘스트로베리 쿠키 앤 크림 쉐이크’, 초콜릿 커스터드에 커피 원액을 섞어 초콜릿과 커피의 맛이 조화로운 △‘모카 쿠키 앤 크림 쉐이크’ 등 총 4종이다.  쉐이크쉑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해피포인트 고객을 대상으로 1일부터 15일까지 신제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총 50명을 추첨해 쉐이크쉑 1만원 금액권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쿠키 앤 크림 쉐이크’ 구매 인증샷 또는 이벤트 게시글을 리그램하는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트리플래닛(Tree Planet, 환경 전문 사회적기업)’과 함께 만든 ‘쉐이크쉑 반려나무’를 증정한다. 오는 5일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쉐이크쉑 강남점에서 제품 종류와 상관없이 구매 고객 선착순 650명에게 ‘쉐이크쉑 반려나무’를 제공한다. 한편, 쉐이크쉑은 ‘쿠키 앤 크림 쉐이크’ 6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강원도 숲을 건강하게 복원하는 ‘재난복구숲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쉐이크 판매 수량 1잔 당 1달러를 기부하는 프로그램 ‘GKSS(Great Korean Shake Sale)’의 일환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인다이닝에 뿌리를 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브랜드 미션인 ‘스탠드 포 썸씽 굿(Stand For Something Good, 세상에 필요한 사려 깊은 가치)’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올반 소고기 구이’ 간편식 3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캠핑족들을 위한 ‘올반 소고기 구이’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매년 증가하는 캠핑 인구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근교로 나들이나 캠핑을 떠나는 소비자들가 큰폭으로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4월1일부터 5월14일까지 트레이더스 캠핑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텐트, 침낭, 웨건 등 캠핑용품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47.6% 증가했다. 캠핑 또는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거나 손쉬운 조리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캠핑 또는 여행지에서 간편하게 구워먹을 수 있는 ‘올반 소고기 구이’ 간편식 3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캠핑족 입맛 잡기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된 ‘올반 소고기 구이’ 간편식은 소 한마리 당 1% 내외로 나오는 고급 특수부위인 △갈비살 △살치살 △부채살 등 3종이다. 미국산 소고기 상위 등급인 ‘초이스 등급’의 고기만을 엄선해 구이로 즐길 때 가장 맛있는 최적의 두께 8mm로 썰어낸 제품이다. 특히 고기에 칼집을 골고루 넣어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양념구이 조리 시 양념이 더 잘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1인 분량인 150g씩 소포장 되어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쉽고, 캠핑지에서 남은 고기를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올반 칼집 갈비살’은 갈비 부위에서 뼈를 제거하고 살코기 부위만을 정형한 부분으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향이 특징이다. ‘칼집 살치살’은 육즙이 풍부해 입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칼집 부채살’은 육즙과 육향이 풍부해 씹을수록 특유의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법은 흐르는 찬물 또는 실온에서 충분히 해동한 고기를 예열한 프라이팬에 기호에 따라 구우면 된다.  ‘올반 칼집 갈비살’과 ‘칼집 살치살’, ‘칼집 부채살’의 가격은 각각 9980원, 8950원, 7450원이다.카카오톡 쇼핑하기를 비롯한 11번가, 홈앤쇼핑 등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밀접 접촉에 대한 우려가 적은 숲과 바다 등에서 연휴를 보내는 국내 여행족과 캠핑족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소고기 특수부위를 소포장한 구이용 간편식을 출시하게 됐다”며 “캠핑지 뿐만 아니라 평소에 가정에서 소고기를 즐기기 어려웠던 1~2인가구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상]   ■ 대상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칼집소시지’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유럽 정통 프리미엄 소시지에 골고루 칼집을 낸 ‘리치부어스트 칼집소시지’ 3종을 출시했다. 최근 혼술·홈술 문화 확산, 캠핑 인구 증가 등에 따른 간편식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소시지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리치부어스트 칼집소시지’ 3종 출시를 통해 소비자 입맛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청정원이 2017년 처음 선보인 ‘리치부어스트’는 독일 마이스터 출신 연구원이 만든 유럽 정통 프리미엄 소시지다. 기존 소시지에서 쉽게 느껴볼 수 없던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비 매출액이 64% 이상 성장했다. 올해 1~4월 누적 매출은 전년비 165% 이상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신제품 ‘리치부어스트 칼집소시지’는 리치부어스트 소시지에 골고루 칼집을 낸 것으로, 별도 칼집을 내는 등의 손질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특히, 고른 칼집으로 소시지가 터지지 않고, 기름이 튈 염려가 없어 깨끗하고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다. 국내산 순돈육만을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취향에 따라 맛과 크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칼집 비엔나 △칼집 프랑크 △칼집 콘프랑크 등 3종으로 출시했다.  한입 크기의 ‘칼집 비엔나’와 오동통한 ‘칼집 프랑크’는 높은 돈육 함량(90%)으로 소시지 본연의 육즙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칼집 콘프랑크’는 옥수수 알이 듬뿍 들어 있어 ‘단짠단짠’의 맛과 풍미,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유신호 대상㈜ 육가공사업부 마케팅팀장은 “최근 성장하는 냉장육가공 소시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맛과 품질, 조리 편의성을 두루 갖춘 ‘리치부어스트 칼집소시지’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정 내 간편식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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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6-01
  • “당분간 택배 이용 안 할래요”…쿠팡발 코로나 재확산에 ‘온라인쇼핑 포비아’ 확산 조짐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쿠팡에서 받은 택배, 손으로 뜯었는데 괜찮을까요?” 쿠팡 물류센터에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 직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택배 상자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 아니냐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쿠팡발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온라인쇼핑 포비아’가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2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쿠팡 고양 물류센터 입구에서 보안 요원들과 시 공무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총 9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추가 환자가 발생하면서 전날 69명에서 27명 늘었다. 여기에 쿠팡 고양 물류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집단 감염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처럼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자 택배를 뜯을 때 장갑을 껴야 하는지, 확진자가 나왔다는 곳에서 상품을 주문해도 괜찮은 지 등 소비자들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감염자의 작업 모자와 작업장에서 신는 신발에서 채취한 검체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감염 우려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구매한 상품이 출고된 물류센터를 확인하는 방법도 맘카페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은 배송 물품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입장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지난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 세계적으로 중·장거리로 배달된 물건을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물류 창고에서 확진자들이 장갑을 끼지 않았거나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 바이러스를 계속 배출한 경우가 아니라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밝혔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도 “택배를 통한 코로나19 전파 확률은 굉장히 낮아 크게 우려할 부분이 아니다”면서 “다만 택배 상자에 감염자의 비말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상자에 묻은 바이러스는 택배를 받은 24시간 이후에는 소멸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늘어나면서 뜻밖의 수혜를 입었던 이커머스 업계가 이번에는 코로나로 역풍을 맞아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잇따른 물류센터 감염으로 이커머스 업계를 향한 소비자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쿠팡은 물류센터 폐쇄 후 주문 취소율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주요 지역 온라인 맘카페에서는 “쿠팡 부천물류센터에 이어 고양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는데 당분간은 마켓컬리, 쿠팡 로켓프레시가 불안해서 못 시킬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쿠팡의 로켓배송 덕분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확진자가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유발해 안타깝다”면서 “쿠팡이나 마켓컬리 배송에 대해 우려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택배 배송 이용률이 잠시 주춤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 머지않아 SSG닷컴, 롯데온 등의 대체재를 찾아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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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우리 농산물 국민 활력 충전’ 행사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농가 돕기, 친환경 등 ‘가치소비’를 내세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코로나19로 힘든 농가를 위해 우리 농산물 판매 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안전하게 집에서 제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제주 제철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또 이마트는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는 ‘그린 장보기’ 행사를, 현대백화점도 코로나19로 재고가 쌓인 협력사를 돕기 위한 ‘현대백화점 그랜드 바자’를 기획했다.   28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롯데마트와 농협이 함께하는 농가 돕기행사-힘내라 대한민국! 우리 농산물로 국민 활력 충전’에 앞서 (왼쪽부터) 오영주 농협경제지주 대외마케팅 단장, 김태현 농협경제지주 논산조공대표, 김동수 농협경제지주 부여조공대표, 하명곤 농협경제지주 회원경제지원본부장, 김창용 롯데마트 상품본부장,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식품1부문장, 권혁인 롯데마트 수도권영업 1부문장, 박창열 롯데마트 서울역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마트, ‘우리 농산물 국민 활력 충전’ 행사 진행  롯데마트는 오는 6월3일까지 전 점포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 농산물로 국민 활력 충전’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하기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롯데마트와 농협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 롯데마트는  지난2월 사과 농가 돕기 행사를 시작으로 고흥 마늘 농가, 토마토 농가, 화훼 농가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들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의 대표 상품은 참외, 수박, 감귤, 토마토, 양파, 감자, 고추 등 국내 생산 제철 과일과 채소다. 일반 상품 대비 최대 20% 가량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당도가 높은 ‘성주참외(3~6입·1봉·국산)’를 6980원에 판매하며 2봉 구입시 1봉당 5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제주 하우스 감귤(800g·1팩·국산)’과 ‘대추 방울토마토(1kg·1팩·국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기존 판매가에서 3000원씩 할인된 각 6980원과 498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전남 영암 감자(2kg·1박스·국산)’를 5980원에, ‘무안 황토랑 햇양파(3kg·국산)’를 4580원에 선보인다. 지난 2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왼쪽부터) 홍화룡 홈플러스 신선식품본부장,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 신영호 농협경제지주 대외마케팅분사장, 박영호 농협경제지주 대외마케팅단 부장와 함께 우리 농산물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코로나19 여파 우리 농산물 판촉 행사  홈플러스(사장 임일순)는 오는 6월3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판매가 어려운 농가의 우리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매장 내에 행사상품을 대상으로 전용 매대와 현수막을 설치하고 별도의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등 행사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홈플러스는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농협이 공급 중인 상품 중 소비가 부진한 수박, 참외, 토마토, 깐마늘 등의 신선상품을 평균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수박(6~7kg 미만) 1만2990원 △수박(7~8kg 미만) 1만4990원 △수박(8~9kg 미만) 1만5900원 △점보수박(9~12kg) 1만6990원 △성주꿀참외(2.5kg) 1만2990원 등이 있으며,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강원맑은청 찰토마토(4kg)와 완숙토마토(4kg)를 각 1만990원에, 제주 하우스밀감(1.3kg)은 1만4990원에 선보이며, 행사카드 결제 시 2000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채소류도 △GAP 애호박(2입) 2490원 △GAP 다다기오이(7입) 2990원 △청양 표고버섯(팩) 3990원 △양송이버섯(180g·팩) 299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김성수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이번 농협과 함께하는 국민 활력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고객께는 정직한 가격에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공급하고, 우리 농가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부진에 빠진 판매를 도와 국민 활력을 충전하는 대형마트의 ‘선한 영향력’을 국민들께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제주 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 신세계百, ‘제주 미식 여행’ 제주 식재료 할인 신세계백화점은 6월4일까지 전점 식품관에서는 ‘제주 미식 여행’을 주제로 한라산에서 방목해 키운 제동목장 한우, 무항생제 토종닭, 유정란, 갈치, 고등어, 한라봉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는 코로나19 확산 재개로 집에서 안전하게 제철 음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과 납품의 어려움을 겪는 제주 농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표상품으로는 한라봉 1만6800원, 생물 갈치 2만9900원, 제주 유정란(15구) 7700원, 블루베리 1만5800원 등이 있다.   26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함께 진행하는 '이마트 그린장보기'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친환경 소비 촉진 ‘그린 장보기’ 프로모션 이마트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6월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오는 6월17일까지 '그린 장보기' 프로모션을 통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우선 이마트는 신선·가공·세제·생활용품 등 ‘그린카드’와 연계되어 있는 친환경 인증제품들을 ‘그린카드’로 구매 시 에코머니 포인트 5배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단, 주류·가전·가구·수입 및 일부 상품은 제외다. ‘에코머니’란 그린카드로 인증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친환경 활동에 그린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다. 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 당 1원으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마트에서는 신세계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친환경 인증제품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기획했다. 이마트는 28일부터 3주간 친환경 먹거리들과 친환경 가공·위생용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무농약 현미(3kg, 국내산)’는 기존 1만3980원에서 43% 저렴한 7980원에, ‘뿌리또 친환경 위생장갑(100매)’는 30% 할인된 166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 요거트 등 행사상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2개 구매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이마트앱 ‘모바일 영수증만 받기’ 설정 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이마트의 친환경 캐릭터인 ‘투모’가 그려진 ‘투모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10일 이후부터는 투모 이모티콘 2.5만개를 이마트앱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마트 박승학 CSR담당은 “친환경 시대에 발 맞춰 이마트는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 ‘친환경 장바구니 캠페인’, ‘롤 비닐 감축’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친환경 매장 도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15개 백화점 전 점포와 6개 아울렛에서 ‘현대백화점 그랜드 바자’를 연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협력사 재고 소진 돕기 ‘그랜드 바자’ 연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15개 백화점 전 점포와 6개 아울렛에서 ‘현대백화점 그랜드 바자’를 연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는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백화점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패션·잡화 브랜드의 봄·여름 신상품의 재고 소진율(2~4월)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에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사의 상품 재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행사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 계층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기로 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현대백화점 각 점포별로 연계되어 있는 지역 아동 센터에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학습 기자재와 위생용품 등 희망하는 물품을 파악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남성·여성·영·아웃도어·스포츠·잡화 등 약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행사 기간 10층 문화홀에서 DKNY·클럽모나코·CK캘빈클라인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한섬 수입브랜드 대전’과 ‘MU스포츠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판교점도 오는 31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삼성물산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비이커·빈폴·갤럭시 등이 참여하며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아웃도어·골프 페어(목동점 문화홀)’, ‘타미힐피거 패밀리 세일(천호점 대행사장)’, ‘구두·잡화 특집전(킨텍스점 문화홀)’ 등 각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현대아울렛 6개 점포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연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장애아동 돕기 나눔 바자회’를 열고, 가전·패션 등 총 80여 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도 ‘아동 복지’를 테마로 한 나눔 바자를 각각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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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5-29
  • “변해야 산다”…유통 빅2 리뉴얼 개점으로 고객 잡는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유통 빅2로 불리는 롯데·신세계가 리뉴얼 개점으로 오프라인 활로를 모색하며 고객 발길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 월계점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이 각각 복합쇼핑몰형 이마트타운과 롯데몰로 변신하는 것.   두 매장 모두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을 내세우기 위해 고객 체험 시설을 늘렸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오프라인 유통업의 위기를 타개하고 이커머스업계와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체험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유통 빅2로 불리는 롯데·신세계가 매장 전체를 탈바꿈했다. 이마트는 복합쇼핑몰형 이마트타운 월계점으로 리뉴얼했으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롯데몰로 변신했다. [사진제공=각 사]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10개월간의 리뉴얼을 통해 미래형 점포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이날부터 그랜드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 목적을 분석, 쇼핑 공간 및 상품 구성을 최적화해 복합 몰 형태의 ‘고객이 오래 체류하고 싶은 매장’으로 점포를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타운 월계점은 오프라인 매장만이 할 수 있는 체험형,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형 매장으로 구조적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유통 환경 및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고려해 오프라인 강점인 그로서리를 강화한 것은 물론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다양한 테넌트를 선보여 고객의 체류시간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는 월계점 리뉴얼을 통해 이마트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그로서리 매장 혁신에 중점을 뒀다”면서 “완제품 요리 소비가 많이 늘어난 최근의 식품 트렌드를 반영해 델리 매장을 크게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하면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했다. 올해 기존 점포의 30% 이상을 리뉴얼하고 ‘삐에로쇼핑’ 등 수익성이 낮은 전문점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나간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이번 월계점을 시작으로 전체 158개 매장 가운데 30% 수준인 50여 개 매장을 리뉴얼할 계획이다. 롯데쇼핑도 경기 광명에 있는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을 롯데몰로 오는 29일부터 전환한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은 지난 2014년 광명역 인근에 개장한 ‘도심형’ 아울렛이다. 주로 패션 브랜드 이월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해왔다. 그러나 유동 인구가 많고 젊은 층이 주 고객인 상권 특성을 고려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트렌드를 따라가는 브랜드를 입점시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복합쇼핑몰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특히 젊은 20~30대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된 맛집은 물론 젊은 층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 유치에도 공을 들였다. 골프를 즐기는 중장년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QED 골프 아카데미’ 등 체험형 집객 콘텐츠도 선보인다. 개장일인 29일에는 미술품 렌털숍인 '갤러리K'가 문을 여는 등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콘텐츠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오프라인 업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이를 누가 얼마나 더 잘 살리느냐가 관건이다”면서 “그중에서도 흥미를 유발하고, 오프라인 공간 체험을 통해 상품 구매를 돕는 ‘체험형 매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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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맥도날드, 코로나19 ‘마이히어로’ 1만명에 원두커피 제공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끝 모를 코로나 19 여파에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유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도 계속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고객과 함께한 ‘라잇!러브챌린지’ 기부금 1000만원을 코로나 19 의료진에 쓰이도록 기부했고, 롯데제과는 경상북도 코로나19 의료진에 홍삼제품 700세트를 전달했다. 또 맥도날드는 코로나19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모두가 ‘히어로’라는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하는가 하면,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맹점주들에게 무이자로 ‘생활지원 대여금’을 운영한다. 애경산업도 전라남도 저소득층 아동에게 생필품 등을 후원키로 했다.   지난 27일 서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윤식 한화갤러리아 영업기획팀장,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정서윤 구호모금본부장, 최재봉 모금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 갤러리아百, 코로나19 의료진에 ‘라잇!러브챌린지’ 기부금 1000만원 전달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7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라잇(Right)!러브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기의료원 수원병원과 천안의료원 등 수도권 및 충남지역 코로나 19 전담 의료진을 위한 건강 키트 전달에 쓰인다. 갤러리아는 지난 9일부터 ‘라잇(Right)!러브 챌린지’를 진행, 백화점 외관 조명을 통해 코로나 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담은 ‘하트’ 영상을 송출했다. 희망과 연대의 상징인 ‘하트’ 연출을 통해 코로나 19 극복을 염원하는 캠페인은 지난 몇 달간 스위스 마테호른산을 비롯하여 라스베이거스 MGM 호텔 등 국내외 주요 호텔 등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에서 진행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9일 갤러리아 명품관을 시작으로, 더플라자호텔과 한화이글스, 한화건설, 갤러리아 센터시티 및 광교, 수원컨벤션센터 등 7개 랜드마크가 점등에 참여했다. 지역적으로는 서울부터 전라남도 여수까지 코로나 19 극복 희망의 메시지가 확산됐다. 조명 연출과 동시에 고객 참여 기부 행사도 진행됐다. 고객이 갤러리아 앱/웹 사이트와 SNS에 코로나 19 극복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갤러리아가 댓글 1건당 1000원을 기부 출연하는 방식으로, 총 1000만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기의료원 수원병원과 천안의료원을 포함한 수도권 및 충남지역 코로나 전담병원과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건강 키트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의료진들은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치료에 투입되며 계속되는 과로로 면역력이나 건강 상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의료진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좋은 건강 식품을 키트로 구성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가 시작한 ‘라잇!러브챌린지’ 불씨가 전국적인 코로나 극복 염원으로 이어져 서울부터 여수까지 붉은 하트 불빛으로 물들였다”며 “고객과 회사가 한마음으로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건강키트 지원이 의료진들의 건강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경북도청에서 진행된 기부 제품 전달식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손정식 롯데제과 상무,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노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경상북도 코로나19 의료진에 홍삼제품 700세트 전달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경상북도에 홍삼제품 약 700세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한 것으로, 소비자가 기준 1억원 상당이다. 헬스원 황작 브랜드의 홍삼정과 홍삼스틱으로 구성된 기부 제품은 경상북도 내 6군데의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 관계자들에게 공급됐다. 롯데제과와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경북도청에서 기부 제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손정식 롯데제과 상무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고생한 의료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위기가 잘 극복되어 경상북도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롯데제과 전 직원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3월에는 대구, 경북 지역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힘내요 키트’ 제작을 위해 과자 약 1천박스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대한적십자사에는 과자와 식사 대용 오트밀 1500여  스를 전달했으며 이달에는 아름다운가게에 빼빼로 등 과자 약 600박스를 전달하여 코로나19 피해자들의 생계지원기금 마련을 돕기도 했다.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코로나19 시기 ‘마이히어로’ 1만명에 원두커피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이겨 내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고 응원하기 위한 ‘마이히어로’ 캠페인을 28일 시작한다.  맥도날드의 마이히어로 캠페인은 그동안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힘이 되어준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고마움을 전하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최일선에서 고생한 의료진, 소방관, 구급대원 등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 자제, 철저한 개인 위생 등을 실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히어로’라는 의미를 담았다.  맥도날드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 히어로’라는 메시지를 담은 CF를 공개하고, 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 매장에서 28일부터 콤보 및 세트 메뉴 구매 고객에게 특별 제작된 ‘고마워요! #마이히어로’ 스티커를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스티커와 함께 본인의 히어로에 대한 사진과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거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스티커를 사용해 본인의 히어로를 소개하고 감사 메시지를 게시하면 된다. 오는 6일10일까지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본인과 지목된 히어로 1만명에게 맥도날드에서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를 제공한다.  또한, 맥도날드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방역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맥도날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모든 매장 직원들 역시 모두의 히어로라는 의미로 전국의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히어로 배지를 수여한다. 뿐만 아니라, 동료 ‘히어로’를 추천하는 사내 이벤트를 통해 참여한 크루와 히어로 동료, 참여 매장에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고, 사장님과의 식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맥도날드를 믿고 찾아 주신 고객분들과 매장의 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맥도날드 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작게나마 ‘마이히어로’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우리사회의 히어로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서로 응원하는 훈훈한 순간이 되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세븐일레븐, 가맹점주에 코로나 19 무이자 ‘생활지원 대여금’ 운영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여파로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주를 응원하고 돕기 위해 단기 ‘생활지원 대여금’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월 말부터 편의점 업계도 타격을 받으면서, 지역과 상권에 구분 없이 많은 점포들의 매출이 하락했고, 경영주들의 어려움도 가중됐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경영주의 안정적인 점포운영과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점포 수익이 크게 줄어 단기자금이 필요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대여금 제도’를 상생 차원에서 마련했다.  경영주의 신청을 받아 총 11억원의 지원금을 이달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단기 생활지원 대여금’은 전액 무이자로 지원되며, 추후 분할 상환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생활지원 지원금’ 외에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은행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푸드, 차별화상품, 상온/냉장 상품에 대한 폐기지원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경영주 배분율을 상향 조정한 ‘안정투자형’ 타입을 신설했고, 저수익 가맹점의 해지비용을 최대 50% 감면해주는 출구전략도 마련했다. 이우식 세븐일레븐 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사회적 위기 속에서 경영주님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가맹점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안을 늘 고민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점포의 어려움이 회복되길 바라면서 가맹본부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전라남도청에서 진행된 ‘저소득층 아동 후원’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가운데), 최용희 애경산업 상무(왼쪽),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오른쪽)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전라남도 저소득층 아동 돕는다  애경산업은 지난 27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저소득층 아동 후원 협약은 전라남도와 애경산업,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아동들의 복지증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최용희 애경산업 상무,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참석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5년간 총 50억원 상당의 세제, 샴푸, 치약, 화장품 등 생필품을 지원한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의 개인 위생 관리를 위해 애경산업의 위생전문 브랜드 ‘랩신’의 마스크,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된 지원 물품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전라남도의 아동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애경산업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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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코로나 덮친 물류센터…쿠팡 이어 마켓컬리도 ‘셧다운’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쿠팡 물류센터에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무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유통업계가 초긴장 상태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연이어 터진 물류센터 셧다운이 장기화할 경우 배송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과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각각의 건물을 폐쇄 조치했다. 물류센터는 생산기지에서 최종 소비까지 이어주는 거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물류센터가 ‘셧다운’ 될 경우 상품 배송 지연에 따른 소비자의 불편함은 물론 회사 측에서도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  쿠팡에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무자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유통업계가 초긴장 상태다. 현재 쿠팡의 부천물류센터와 마켓컬리의 장지상온 1센터는 폐쇄된 상태다. [사진=뉴스투데이DB]  앞서 지난 20일에는 CU 가맹점의 물류 업무를 담당하는 BGF로지스 김포상온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방역 작업을 완료한 뒤 지난 23일 다시 문을 열었지만 서울 강서지역 600여 곳 점포의 공급을 담당하는 물류센터가 폐쇄된 만큼 공급이 원활히 진행되지는 못했다. 쿠팡도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전까지 쿠팡의 부천물류센터와 관련 코로나 확진자는 36명까지 확인된 상태다. 정부는 추가 확진자가 더 발생할 것으로 보고 근무자 36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진단 검사에 나섰다. 쿠팡에서 물건을 주문한 소비자들의 불안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쿠팡 관계자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은 배송 전 최종 단계에서 한 번 더 소독하고 있어 안전하다”면서 “단 한 명의 고객도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조처를 하겠다”고 전했다. 새벽배송 선두주자 마켓컬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4일 장지 상온1센터 물류센터에 출근한 일용직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오전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 조치했다. 현재 마켓컬리의 물류센터는 상온1센터, 상온2센터, 냉장1센터, 냉장2센터, 냉동센터로 총 5개다. 확진자가 나온 상온1센터는 다른 물류센터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근무자 간 교류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해당 직원은 지난 24일 하루만 근무한 일용직 노동자로 확진 결과 판정을 받은 직후 곧바로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 조치했으며 이날 오후 3시부터 전면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상온 1센터는 다른 물류센터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고 근무자 간 교류도 없는 곳이지만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큰 직원에 대해서 전수조사 및 자가 격리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물류센터 확진자가 계속 나오자 업계는 ‘셧다운’ 공포에 휩싸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택배 이용량이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물류센터 ‘셧다운’이 장기화한다면 배송 대란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는 입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쿠팡의 경우 전국 거점에 물류센터를 두고 있기 때문에 부천 물류센터가 문을 닫는다고 해도 다른 곳에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 같은 추세로 계속해서 물류센터 확진자가 나온다면 물류 마비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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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신상NEWS]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동서식품은 컵커피 ‘맥심 티오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를 내놓았다. GS25는 야구공 크기와 비슷한 동그란 얼음을 담은 ‘유어스 빅볼아이스컵’을, 세븐일레븐은 판매가 1000원의 가성비를 앞세운 탄산수 ‘아우어스파클링’을 출시했다. 또 파리바게뜨는 이색 과일 백자몽을 활용한 ‘백자몽 빙수’를, 배스킨라빈스는 인기 제품 ‘아몬드봉봉’을 업그레이드한 ‘아몬드 봉봉봉’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 출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 커피 본연의 맛과 견과류, 카라멜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된 컵커피 ‘맥심 티오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맥심 티오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는 커피 전문점의 에스프레소와 같은 방식으로 동서식품이 직접 추출한 커피에 아몬드, 땅콩 등 고소한 견과류와 깊은 풍미의 카라멜을 더했다. 시중의 컵커피 라떼 제품에 대해 ‘단맛이 너무 강하다’, ‘커피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평가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반영해 적당한 단맛에 커피의 깊은 맛과 향을 풍부하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전국 편의점에서 2200원에 판매된다. 맥심 티오피는 이번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 출시로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 △트루 에스프레소 블랙 △트리플 에스프레소 라떼 등 총 5종의 컵커피 제품을 갖추며 소비자의 선택폭을 한층 넓혔다.  장지만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인 ‘맥심 티오피 너티 카라멜 에스프레소 라떼’는 견과류의 고소함과 카라멜의 은은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어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할 때 즐기기 제격”이라며 "올 여름,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맛을 제공하는 맥심 티오피와 함께 보다 풍요롭고 시원한 '커피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S25에서 모델이 빅볼아이스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GS25]   ■ GS25, 야구공만한 얼음이 쏙~ ‘유어스 빅볼아이스컵’ 출시GS25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유어스빅볼아이스컵(이하 빅볼아이스컵)을 27일부터 출시한다. 빅볼아이스컵은 야구공과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지름 70mm의 얼음 한 개가 투명 컵에 담긴 상품이다.  동그란 구(球)형 얼음컵 상품은 업계 최초다. 얼음의 크기도 최대 수준이다. 빅볼아이스컵은 23℃의 상온에서 완전히 녹는 데까지 일반 얼음컵보다 70분이 더 걸려, 진하게 즐기는 음료나 하이볼, 위스키 등을 오랜 시간 동안 차갑게 유지시켜준다. 호텔이나 고급 바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구형 얼음을 홈술이나 홈파티에서도 즐길 수 있게 했다. 얼음의 중량은 160g이며 가격은 1200원이다.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얼음컵은 기존에 판매 중인 △유어스아이스더큰컵240g(이하 더큰컵) △유어스아이스컵185g 2종을 포함해 △유어스빅볼아이스까지 3종으로 확대됐다. 박종인 GS리테일 일배식품팀 MD는 "이른바 YOLO족(you only live once, 인생은 한 번 뿐)의 증가로 프리미엄 주류와 음료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빅볼아이스컵이 홈술, 홈파티의 격식을 한층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 세븐일레븐, 가성비 앞세운 탄산수 ‘아우어스파클링’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일상생활에서 탄산수를 물처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가성비를 앞세운 탄산수 ‘아우어스파클링’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 ‘아우어스파클링’은 ‘우리들의 탄산수’라는 뜻을 가진 상품으로 강한 탄산에 레몬향을 더해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아우어스파클링’의 판매가격은 1000원으로 일반 생수(500ml 기준 950원)와 가격이 비슷하며 기존 탄산수 상품들보다는 40% 가량 저렴하다. 세븐일레븐은 ‘아우어스파클링’이 기존 탄산수와 비교해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 있는 만큼 탄산수 대중화를 이끌고, 편의점 생수 시장에서 탄산수가 차지하는 영향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영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건강에 좋고 활용도도 높아 탄산수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상품은 무엇보다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만큼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이색 과일 빙수 ‘백자몽 빙수’ 출시 파리바게뜨는 이색 과일인 백자몽(포멜로, Pomelo)을 활용해 청량함을 강조한 ‘백자몽 빙수’를 출시했다.  ‘백자몽 빙수’는 곱게 간 얼음 위에 백자몽 농축액, 알알이 씹히는 식감의 과육을 풍성히 올려 완성했다. 백자몽은 자몽의 한 종류로, 달콤 쌉싸름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상큼한 딸기를 활용한 ‘딸기 빙수’ △인기 열대과일 망고를 듬뿍 얹은 ‘망고 소르베 빙수’ △달콤한 팥과 고소한 인절미로 완성한 ‘팥빙수’도 함께 선보인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1인용 미니 빙수도 선보인다. 소용량 테이크아웃 빙수 용기에 제품을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바 딜리버리를 통해 제품을 주문하면, 매장방문 없이도 빙수를 즐길 수 있다. 해피오더앱에서 빙수와 컵아이스크림, 마카롱 아이스크림, 아이스캔디, 아이스아메리카노 등을 함께 세트로 구성한 '빙수 플러스 세트'를 포함하여 주문하면 배달비 무료 및 해피포인트 5%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둘째주부터 말까지 매주 ‘수’요일은 빙’수’데이로 빙수 세트 10% 쿠폰 혜택까지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해마다 개성 있는 맛으로 화제가 된 파리바게뜨 빙수에 이색 과일을 접목해 새로운 맛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 6월의 맛 ‘아몬드 봉봉봉’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6월 이달의 맛으로 ‘아몬드 봉봉봉’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초코 아몬드 봉봉’ 아이스크림과 ‘이게 바로 아몬드 봉봉봉 케이크’ 등 신제품들도 선보인다. ‘아몬드 봉봉봉’은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 아몬드 봉봉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바닐라향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콜릿 코팅 아몬드 그리고 밀크 초콜릿 리본을 첨가했다. 특히 초콜릿 코팅 아몬드의 함량을 기존 아몬드 봉봉 대비 30% 높여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강화했다. 아몬드 봉봉의 바닐라향 아이스크림 대신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초코 아몬드 봉봉’도 함께 출시된다. 아몬드 봉봉의 바삭한 식감에 달콤한 초콜릿의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아이스크림 신제품 2종은 지난 4월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서 진행한 ‘6월 이달의 맛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해피앱 고객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투표 결과 1위를 기록한 ‘아몬드 봉봉봉’은 6월 이달의 맛으로, 2위에 선정된 ‘초코 아몬드 봉봉’은 오는 1일부터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달의 케이크로는 ‘아몬드 봉봉봉’, ‘초콜릿’, ‘쿠키앤크림’ 등 총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된 ‘이게 바로 아몬드 봉봉봉 케이크(2만4000원)’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바닐라 음료에 초콜릿 코팅 아몬드를 토핑으로 얹은 ‘아몬드 봉봉 블라스트(5100원, R 사이즈)와 ‘아몬드 봉봉&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스틱바(2900원)’도 함께 출시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6월 한 달 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몬드 봉봉봉’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로 사이즈업 해 제공한다. 또 ‘이게 바로 아몬드 봉봉봉 케이크’는 2000원, ‘아몬드 봉봉 블라스트’와 ‘아몬드 봉봉&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스틱바’는 각각 1000원, 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참여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은 ‘아몬드 봉봉’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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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숍인숍’에 주목하는 이마트24, 수익 확보 활로 찾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인 이마트24가 올들어 ‘숍인숍(Shop in shop)’ 매장에 주목하고 있다. 유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이마트24가 숍인숍이라는 비즈니스모델을 통한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뛰어든 것.   ‘숍인숍’이란 ‘가게 안에 가게’라는 뜻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따르기 위해 등장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미용실 안에 네일숍, 자동차 대리점 안에 커피 전문점이 대표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신규 출점이 어려워지자 숍인숍 형태의 모델이 각광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스무디킹과 페이브가 입점한 이마트24 중구소공점의 모습. [사진=안서진 기자]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지난해 9월 매장에서 스무디킹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프랜차이즈 카페 ‘페이브(fave)’와 결합해 새로운 ‘숍인숍’ 매장을 시도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 숍인숍 매장에서는 소비자가 무엇을 선호하는지 등의  고객 데이터를 수집해 신상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현재 코엑스몰, 동작대교 구름점·노을점, 중구소공점 4곳에서 테스트 매장을 운영하는 상황이다”면서 “편의점은 주로 젊은 고객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최근 트렌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페이브’라는 브랜드가 젊은 층에서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고 들어 같이 손잡고 테스트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지금 단계는 그저 편의점에 들른 고객이 숍인숍 매장에서 어떤 걸 사고 어떤 제품에 반응하는 등과 같은 시너지 데이터 수집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에 카페 사업을 이어갈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마트24는 스무디킹과의 협의를 거쳐 카운터 내 공간에서 스무디킹을 제조 및 판매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가맹점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스무디킹은 지난 2015년 신세계푸드가 180억 원에 인수한 음료 제조업체다.  ‘이마트24 X 스무디킹’은 매장 내 임대 매장으로 운영되거나 타 브랜드 상품 존을 구성해 판매하는 기존 숍인쇼과는 차이가 있는 형태로 기존에는 없던 혁신 모델로 불린다. 한 매장에서 두 개 가맹점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최초 투자비, 임차료를 비롯한 각종 비용을 낮추는 등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스무디킹 사업의 긍정적인 기운을 이어받아 이마트24는 편의점 카페 사업을 통해 새로운 상품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숍인숍 모델이 새로운 수익 확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업계에 ‘숍인숍’ 형태가 적절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전반적인 영업환경 악화로 신규 출점이 어려워지자, 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전략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숍인숍 형태의 매장은 임대료 등에서 여러모로 이점이 많아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다"면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며 매출의 다변화를 꾀하는 것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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