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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온의 현재와 미래 (중)] ‘퍼스널 코디 서비스’ 온(ON)…초개인화 서비스로 차별화
    올해 초, 국내 및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함에 따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스스로 시장의 틀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돼야 한다고 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당부가 반영된 ‘롯데온(ON)’이 지난 28일 공식 출범했다. 롯데온은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닷컴·롭스·롯데홈쇼핑·롯데하이마트 등 롯데 유통 계열사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이에 본지는 국내 1위 오프라인 유통기업인 롯데의 신성장동력이 될 롯데온의 등장 배경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 대해 조명한다. <편집자 주> 롯데 유통계열사 온·오프라인 데이터 통합·공유로 상품 적시에 제안하는 맞춤형 서비스 가능해졌다. 사진은 롯데온의 모바일 캡처 화면. [사진=화면캡쳐]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직장인 최수영(34) 씨는 다가올 여름 물놀이 계획을 위해 최근 롯데백화점에서 수영복을, 롯데마트에서는 선크림을 각각 구매했다. 이후 최 씨가 ‘롯데온(ON)’에 접속하자 물놀이용품이나 여행 캐리어 등을 추천하는 페이지가 상단에 표시됐다. 롯데온을 통해 상품을 추천받은 최 씨는 나머지 물놀이 관련 상품을 온라인으로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롯데온이 최 씨에게 위와 같은 ‘퍼스널 코디 서비스’ 추천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롯데온을 통해 롯데 유통 계열사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가 통합됐기 때문이다. 최 씨는 오프라인 매장인 백화점과 마트에서 물놀이 관련 상품을 구매했지만 고객의 빅데이터가 공유된 덕분에 필요한 상품을 적시에 제안해주는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 할 것”…고객 데이터 분석 통해 개인화 솔루션에 집중 이처럼 롯데온의 핵심 경쟁력은 개인화 솔루션이다. 롯데온은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쇼핑 플랫폼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간의 경계 없는 상품 추천이 가능하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는 “롯데는 이제 롯데온을 통해 모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 즉 ‘퍼스널 코디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다”면서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면 할수록 상품 추천의 정확도는 높아지고 쇼핑 시간과 노력은 감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롯데온은 롯데멤버스 3900만 회원의 구매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해당 고객의 다음 구매 리스트를 예측할 수 있다. 해당 고객과 가장 비슷한 구매 패턴을 보이는 다른 고객의 구매 리스트까지 참조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롯데온은 롯데쇼핑 유통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고객 빅데이터 약 400여 가지 개인 속성값을 지닌 데이터로 분석하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개개인에게 맞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점포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오프라인 점포의 이벤트 정보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프라인 점포와의 실시간 소통 채널 등 온·오프라인 간 경계 없는 쇼핑이 가능하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쇼핑 시대에 맞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롯데온, 적시 배송 도입…빠른 배송보다 ‘원하는 시간·장소 배송’ 배송도 롯데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다. 롯데온은 고객이 단순히 빠른 배송보다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품을 받길 원한다는 점’을 고려해 오프라인 매장을 거점으로 활용한 적시 배송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롯데온의 배송 유형은 바로 배송, 새벽 배송, 선물 배송, 스마트픽으로 총 4가지다. 급하게 주문하는 상품의 경우 2시간 안에 빠른 배송이 가능한 ‘바로 배송’, 아침 7시까지 문 앞으로 배달되는 ‘새벽 배송’,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배송하는 ‘선물 배송’, 롯데그룹 내 7000여 개 매장에서 상품을 바로 픽업할 수 있는 ‘스마트픽’ 중 고객은 원하는 배송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바로 배송 서비스는 주문 후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로 주문한 상품을 배송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롯데마트의 풀필먼트 스토어에서 배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롯데마트 중계점과 광교점에 풀필먼트 스토어가 마련돼 있다. 바로 배송 서비스는 향후 풀필먼트 스토어 확대를 통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새벽 배송은 롯데슈퍼 프레시센터와 협업해 전국 13곳의 온라인 전용 프레시센터에서 신선식품을 포장해 새벽까지 배송한다. 기존에 롯데 슈퍼에서 운영했던 전국 13곳의 온라인 전용 프레시센터에서 신선식품을 포장해 새벽까지 배송 가능하다. 조 대표는 “현재 각사에서 개별로 진행되는 온라인 배송을 하나로 연결해 배송하는 제도가 검토되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가시적인 통합 물류 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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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 [롯데온의 현재와 미래 (상)] “넷플릭스 보고 배웠다”…‘유통 공룡’ 롯데, 이커머스 시장 후발주자로 ‘출사표’
    올해 초, 국내 및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함에 따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스스로 시장의 틀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돼야 한다고 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당부가 반영된 ‘롯데온(ON)’이 지난 28일 공식 출범했다. 롯데온은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닷컴·롭스·롯데홈쇼핑·롯데하이마트 등 롯데 유통 계열사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이에 본지는 국내 1위 오프라인 유통기업인 롯데의 신성장동력이 될 롯데온의 등장 배경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 대해 조명한다. <편집자 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야심작 ‘롯데온(ON)’이 2년 간의 준비를 끝내고 지난 28일 정식 출범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쇼핑은 지난 28일 롯데그룹 내 유통 계열사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온(ON)’을 출범시켰다.   롯데온은 지난 2018년 발표한 그룹 내 유통 계열사 온라인몰 통합 구상의 일환으로 2년간 공을 들인 쇼핑 플랫폼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의중이 담긴 야심작이다.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계 1위인 롯데가 이커머스 시장 정복을 위해 후발주자로 뛰어들면서 유통업계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오프라인 ‘유통 공룡’ 롯데, 비효율 점포 정리하고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속도   롯데쇼핑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279억 원에 그쳤다. 이는 전년보다 28.3% 하락한 수치다. 매출액도 1.1% 줄어든 17조6220억원을 기록했다. 유통 산업의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할인점과 슈퍼가 지목됐다. 이에 롯데쇼핑은 3~5년 내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등 총 700개 점포 가운데 30%에 달하는 200여 매장을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비효율 점포 및 부진 사업을 정리하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는 “유통 사업을 시작한 이후 계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롯데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필요가 있었다”면서 “롯데가 타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가지는 강점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데이터’와 ‘점포’ 두 가지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겠다고 판단해 롯데의 데이터 플랫폼 커머스 사업인 ‘롯데온’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롯데쇼핑, “모든 고객 대신 한 사람에게 집중”…롯데온 통해 매출 부진 탈출할지 주목  롯데쇼핑이 롯데온을 통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바로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쇼핑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모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단 한 사람만을 위한 ‘퍼스널 코디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실제로 롯데온은 고객의 행동과 상품 속성을 약 400여 가지로 세분화하고 롯데멤버스와 협업해 국내 인구수의 75%에 달하는 3900만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 추천이 가능하고 구매 패턴이 비슷한 고객들의 데이터를 참고해 고객이 관심을 가질만한 상품을 예측해 제안하는 등 개인의 취향에 특화된 온라인 쇼핑 공간을 선보인다. 조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취향, 관심, 라이프스타일을 알아채고 추천해 딱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바로 롯데온이 만들어 갈 데이터 커머스 사업”이라고 롯데온 출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롯데온은 데이터를 통해 초개인화에 큰 노력을 했기 때문에 고객의 취향을 선제적으로 분석, 대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에 있던 유통사보다는 오히려 글로벌 영상 콘텐츠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사전 연구 시 가장 심도 있게 연구했다”고 덧붙였다. 롯데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구매 및 상품 데이터, 구매 후기 데이터, SNS 데이터 등까지 모두 분석해 초개인화 쇼핑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고객별 맞춤 쇼핑을 위한 ‘초개인화’ 전력과 오프라인 자산을 연계한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통해 롯데온을 롯데쇼핑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롯데온 론칭을 통해 롯데쇼핑이 매출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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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30
  • [현장] 창고 대신 ‘백화점’에 둥지 튼 이케아…국내 첫 도심형 매장 오픈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도심 외곽 지역에 창고형 대형 매장으로 익숙한 이케아가 이번에는 도심 지역에 위치한 백화점에 새롭게 입점한다.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는 국내 최초 도심형 접점 매장이다.   이케아는 오는 30일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 리빙관에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를 오픈한다. 플래닝 스튜디오란 이케아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매장으로 기존 교외에서 운영하는 창고 형태의 초대형 점포와 달리 도심에서 운영하는 스튜디오 형태의 소형 매장이다. 이케아가 오는 30일 국내 첫 도심형 접점인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를 공식 오픈한다. [사진=안서진 기자]  한국 최초의 도심형 접점 매장인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는 기존의 창고형 매장보다는 작지만 일반 리빙 브랜드 매장보다는 10배 이상 큰 규모다. 506㎡ 규모로 선보이는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는 홈퍼니싱 컨설턴트를 통해 플래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가 29일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에서 매장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플래닝 스튜디오를 열기전 장소를 정하기 위해 다양한 조사를 했고 많은 후보 지역들이 있었다”면서 “그중에서도 천호는 인구가 많고 교통이 편리하며 홈퍼니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도심형 매장의 조건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14번째 플래닝 스튜디오로 문을 열게 된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는 숍 윈도우(Shop window)와 5개의 룸셋, 그리고 1대1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플래닝 존 등 홈퍼니싱 영감과 아이디어 가득한 토탈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숍 윈도우는 고객이 이케아를 만나는 첫 번째 공간으로 이케아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보여준다. 특히 매장 내 룸셋은 침실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처럼 ‘침실’에 집중한 플래닝 스튜디오는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가 최초다.  매장 내 룸셋은 최적의 수면 환경을 위한 빛, 온도, 소리, 편안함, 공기의 5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이케아가 제안하는 다양한 침실 솔루션을 보여준다. [사진=안서진 기자] 매장 내 룸셋은 최적의 수면 환경을 위한 빛, 온도, 소리, 편안함, 공기의 5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이케아가 제안하는 다양한 침실 솔루션을 보여준다. 또한 매트리스 및 옷장 스튜디오에서는 고객의 수면 패턴과 수납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나만의 침실을 구성해볼 수 있다.   한편 이케아는 한국 진출 직후 2020년까지 국내 매장 5개 오픈 계획을 밝히며 국내 시장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 이케아는 지난 2014년 광명점을 시작으로 2017년 고양점을 오픈했다.   이후 ‘가구 공룡’으로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케아는 지난해 12월 오픈한 기흥점에 이어 올해 2월 수도권 밖 첫 번째 매장인 동부산점을 오픈했다. 이달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점까지 오픈하면서 당초 계획이 수월하게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요한손 대표는 “올해 도심형 매장을 서울에서 한번 시험해 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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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신상NEWS] ‘폴햄 X 해태제과 맛동산’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브랜드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협업 신제품들이 대거 나왔다. 패션브랜드 폴햄은 해태제과 인기 스낵 ‘맛동산’과의 협업 컬렉션을, 국내 패션브랜드 시스템은 글로벌 패션브랜드 타미힐피거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내놓았다. SPA 브랜드 스파오는 KBO 구단 LG트윈스·한화이글즈 캐릭터를 담은 신제품을 출시했다. 던킨도너츠는 모바일게임 ‘브롤스타즈’ 캐릭터를 활용한 도넛을 내놓는가하면 쉐이크쉑은 글로벌 티(Tea) 브랜드 ‘티트라’와 손잡고 ‘피프티 피프티’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사진제공=해태제과]     ■ ‘폴햄 X 해태제과 맛동산’ 컬렉션 출시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과 해태제과의 대표 스낵 ‘맛동산’이 협업한 ‘폴햄 X 맛동산’ 컬렉션이 오는 5월4일 출시된다.  맛동산의 시그니처 아트워크를 활용한 다섯가지 컬러의 티셔츠 라인과 두가지 버전의 피크닉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티셔츠 라인은 폴햄의 베이직 티셔츠에 맛동산 고유의 로고 프린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입기 좋게 나왔다. ‘폴햄 X 맛동산 피크닉 컬렉션’은 티셔츠, 에코백, 피크닉매트로 구성됐다. 피크닉 패키지 피크닉세트 구매시 해태제과의 인기 과자류 6종을 모은 ‘종합과자선물세트’까지 함께 증정한다.  폴햄의 맛동산 콜라보 라인은 오는 5월4일부터 폴햄 공식 온라인 몰과 일부 매장(스타필드 고양점, 용산 아이파크점, NC강서점) 디스플레이 및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선보인다.  폴햄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랜 시간 대중들의 큰사랑을 받아온 캐주얼 브랜드와 국민과자와의 협업으로 그 의미를 담았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위축된 현실에서 잠시라도 유쾌함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한섬]   ■ 한섬, ‘시스템 X 타미힐피거’ 슈즈 캡슐 컬렉션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시스템・시스템옴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와 협업한 ‘시스템 X 타미힐피거(SYSTEM X TOMMY)’ 슈즈(Shoes)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시스템・시스템옴므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로그인(Log-in)’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로그인 캠페인’은 시스템・시스템옴므가 론칭한 1990년대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2020년대 밀레니얼 감성과 ‘접속(로그인)’해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스템 X 타미힐피거(SYSTEM X TOMMY) 슈즈(Shoes) 캡슐 컬렉션’은 뉴트로(New+Retro, 새로움과 복고의 합성어) 풍의 디자인으로 ‘청키 스니커즈’와 ‘슬립 온(끈·장식 없이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신발)’ 등 2개 모델이다. ‘청키 스니커즈’는 두 브랜드의 로고를 활용해 옆면에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Reflective)’ 프린트를 감각적으로 적용했다. ‘슬립온’은 신축성이 좋은 엘라스틱 밴드를 적용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팬츠・스커트 등과 매치하기 좋다.  색상은 남녀 각각 화이트・블랙 두 종이다. 청키 스니커즈는 18만8000원, 슬립온은 14만8000원이다. 현대백화점 본점, 판교점 등 전국 시스템・시스템옴므 매장과 타미힐피거 매장, 그리고 온라인몰 더한섬닷컴, H패션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 제품은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출시돼 시스템・시스템옴므의 글로벌 확대 정책과도 연관돼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셀렙과 연계한 이슈성 콜라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LG트윈스·한화이글스 협업 신제품 출시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KBO 소속 구단 LG트윈스, 한화이글스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스파오는 코로나19로 무관중 야구 개막이 5월5일로 정해진 가운데 집에서 야구팀을 응원하는 집콕족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출시 상품은 각 구단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새겨진 후드티셔츠와 반팔 티, 져지 티셔츠다. LG트윈스의 ‘쌍둥이’와 한화이글스의 ‘수리’가 후드 티셔츠에 새겨져 있다. ‘수리 후드 티셔츠’는 수리가 스파오의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자수로 담았다. 2개 구단과 스파오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야구 컬렉션은 29일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를 통해 출시된다. 오프라인 매장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강남점을 비롯한 주요 매장에서 판매가 진행된다. 스파오는 출시를 기념해 각 구단별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 협업 상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된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브롤스타즈’ 캐릭터 담은 도넛 3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모바일게임 ‘브롤스타즈(Brawl Stars)’의 캐릭터를 활용한 이달의 도넛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IP 글로벌 공식 라이센싱 사업권을 보유한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탄생한 신제품들로, 오는 30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던킨의 ‘이달의 도넛’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다. △브롤스타즈를 상징하는 심볼 모양 초콜릿이 올라간 바나나향 링 도넛 ‘브롤스타즈 링도넛(1900원)’ △노란색 바나나향 링 도넛에 브롤스타즈 캐릭터 레온을 연상시키는 패키지가 더해진 ‘브롤스타즈 레온 링도넛(1500원)’ △스트로베리 필링 도넛에 브롤스타즈 캐릭터 스파이크의 패키지가 더해진 ‘브롤스타즈 스파이크 필드(1700원)’ 등 3종이다. 신제품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5월1일부터 던킨 매장에서 제조하는 아이스 음료 주문 시 통통 튀는 디자인의 ‘브롤스타즈 리유저블컵’에 담아 제공한다. 단, 리유저블컵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에는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캐릭터를 활용해 더욱 특별해진 던킨의 도넛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쉐이크쉑]   ■ 쉐이크쉑, 티트라 협업 ‘피프티 피프티’ 2종 출시 쉐이크쉑은 프리미엄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와 협업한 ‘피프티 피프티(50/50)’ 2종을 5월부터 두 달 한정으로 판매한다.  기존 ‘피프티 피프티’는 레몬에이드와 홍차를 50대 50 비율로 섞어서 만든 쉐이크쉑의 시그니처 음료다. 이번에 티트라와 협업한 ‘피프티 피프티’ 2종은 SPC그룹이 3년여간 전 세계 주요 차 산지를 돌며 찾아낸 최상급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티 브랜드 티트라와 협업했다. 신제품 2종은 ‘히비스커스 피프티 피프티’와 ‘하동 그린티 피프티 피프티’다. 레몬에이드를 베이스로 티트라 대표 제품 2종을 블렌딩해 만들었다. ‘히비스커스 피프티 피프티’는 히비스커스 열매, 사과, 코코넛 등을 재료로 한 ‘셀럽히비스’티를 활용해 상큼한 맛과 루비 색깔이 특징이다. ‘하동 그린티 피프티 피프티’는 파파야, 파인애플, 머스캣 등과 하동 녹차가 섞인 ‘프루티 하동 티’를 통해 녹차의 깊은 향과 과일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쉐이크쉑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해피포인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6일부터 19일까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피프티 피프티’ 제품으로 교환 가능한 해피콘을 증정한다.  또 5월1일부터 14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도 ‘신메뉴 출시 기념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쉐이크쉑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피프티 피프티’ 출시 소식을 친구에게 알리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50명을 추첨해 ‘피프티 피프티’ 제품으로 교환 가능한 해피콘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국내 프리미엄 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쉐이크쉑 ‘피프티 피프티’와 어울리는 티 협업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버거와 티 음료의 색다른 페어링 조합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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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KT&G, 취약계층에 ‘상상나눔’ 도시락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졌다. 유통업계는 결식아동 등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KT&G는 취약계층에 지역상권에서 구입한 ‘상상나눔 도시락’을 전달했고, BGF복지재단은 저소득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새벽배송 해주기로 했다. 또 코오롱그룹은 위생용품 등을 담은 ‘마음드림팩’을 제작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다. 매일유업은 전체 직원 중 절반가량이 취약계층인 사회적 기업 ‘남산제빵소’에 우유 1만2000개를 후원하기로 했고, LG생활건강은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하는 ‘빌려쓰는 지구스쿨’ 클래스를 온라인 원격 수업으로 전환해 청소년 친환경 수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KT&G 신탄진공장 직원들이 소외이웃 가정을 방문해 ‘상상나눔’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 KT&G, 소상공인·취약계층에 ‘상상나눔’ 도시락 전달  KT&G(사장 백복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전국 복지기관에 총 3억원 상당의 ‘상상나눔’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상상나눔’ 도시락 지원은 최근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무료 급식소 운영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KT&G 전국 19개 기관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상권에서 구입한 도시락을 각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는다. KT&G는 지난 23일 경남본부와 천안공장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도시락 전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총 수혜 인원은 1만2000명이다. 도시락 지원에 필요한 비용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기금은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된다. 연간 운영 규모는 약 40억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KT&G는 KT&G복지재단 지원사업과 사내 캠페인을 통해서도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004년부터 독거노인 대상 도시락 배달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14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노인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락에 위생용품, 비타민, 간편부식 등을 추가해 배달하고 있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강서양청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주말식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과 민계홍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복지재단]     ■ BGF복지재단, 저소득 결식아동에 ‘헬로네이처’ 새벽배송 실시  BGF복지재단은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헬로네이처 새벽배송을 통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강서양청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과 민계홍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 뜻을 모았다. 저소득가정 아동들은 평일에는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지만 주말에는 돌봄 장소와 인력 부재 등으로 지원의 손길이 닿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있으나 정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있다. BGF복지재단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를 새로운 유통 트렌드인 새벽배송을 통해 집으로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주말 사이 발생할 수 있는 아동 결식을 예방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와 양천구의 교육복지우선지원 거점 학교 내에서 교육지원청이 추천한 법정 저소득가정, 한부모 및 조손가정과 여러 이유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초등학생 약 50여 명이다. 이들에게는 5월부터 온라인 푸드 라이프샵 헬로네이처의 새벽배송을 통해 토요일, 일요일 주말 각각 1식의 식사 메뉴가 새벽배송 시스템을 통해 전해진다. 식단은 아동들에게 고품질의 균형 잡힌 건강식을 제공한다는 취지에 맞춰 실제 헬로네이처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기농 흑미밥, 비빔밥 세트, 과일 도시락, 소고기 야채죽, 에그샐러드, 함박스테이크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양경희 이사장은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은 단순히 배고픔을 채워주는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세심한 관심과 진정성 있는 활동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이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위생용품과 심리지원 물품이 담은 ‘마음드림팩’을 제작해 4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 코오롱, 위생용품 담은 ‘마음드림팩’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코오롱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는다. 코오롱사회봉사단(총단장 서창희)은 28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위생용품과 심리지원 물품이 담긴 ‘마음 드림팩’을 제작해 4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 팩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으로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초등학생 700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마음 드림팩’에는 마스크와 휴대용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간식, 놀이용품 등 10가지 물품을 담았다. 코오롱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과학키트도 온라인 콘텐츠와 함께 제공해 각 가정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그룹이 코로나19 피해 이웃을 돕고자 지난달부터 전사적으로 진행 중인 ‘더하고 곱하고 나누기’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코오롱 임직원들은 ‘마음 더하기’ 성금으로 이번 물품마련 재원을 보탠 것을 비롯해 ‘1만2438개 손길 곱하기’ 소상공인 홍보, ‘체온 나누기’ 헌혈 등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27일 서울 매일유업 본사서 열린 남산제빵소 매일우유 후원식에서 조성형 매일유업 COO(왼쪽)와 김종택 ㈜브레드인스마일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사회적 기업 ‘남산제빵소’에 우유 1만2000개 후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사회적 기업 ‘남산제빵소’에 우유 1만2000개를 후원한다. 매일유업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사회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일터를 후원하는 ‘남산제빵소(대표 김종택)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후원 전달식은 매일유업 조성형 COO, ㈜브레드인스마일 김종택 대표이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산제빵소’는 ㈜브레드인스마일이 운영하는 대구, 경북지역 카페다. 사회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직원의 절반 이상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이다. 매일유업은 발달장애인들의 일터인 ‘남산제빵소’를 후원하기 카페 운영을 위한 매일우유 1000ml 1만2000개를 6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다양한 기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직원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빌쓰지 라이브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스쿨’ 온라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강화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중학교를 찾아가는 ‘빌려쓰는 지구스쿨 라이브 클래스(Live Class)’를 열고, 업계 최초 온라인 기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선 학교들이 온라인 원격 수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매년 60여 개 중학교에서 진행해온 빌려쓰는 지구스쿨 수업을 유튜브 실시간 강의로 새롭게 선보였다. ‘빌쓰지 라이브 클래스’는 이화여대 교육공학팀과 함께 만든 빌려쓰는 지구스쿨 수업을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재설계했다. ‘빌쓰지 라이브 클래스’는 신청한 중학교에 강사들이 찾아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유투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생활 습관 및 진로 분야 총 10과목 중 6과목(세안·양치· 손씻기·뷰티 전문가·향 마케팅·브랜딩)을 진행하고, 해당 학교 선생님과 LG생활건강 임직원 등이 ‘1일 교사’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신청한 수업 일정에 맞춰 유튜브 ‘빌려쓰는 지구스쿨’ 채널에 접속하면 출석 점검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6과목을 정규 수업과 동일하게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미션을 진행하고 토론과 댓글로 참여할 수 있어 디지털 기반의 집단 지성과 협력 학습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 설계에 참여한 임유진 서울과학기술대학 초빙교수는 “실시간 온라인 협력 학습은 쌍방향 소통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교수학습법”이라면서 “오프라인 수업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학습자 간 친밀감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공유하는 상호 작용 학습은 매우 색다른 경험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앞당겨진 만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인터넷 강의의 활용 폭이 넓어 자유학기 컨텐츠를 고심하고 있는 일선 학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빌쓰지’는 지난 2015년 6월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자유학기제 협약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은 청소년 습관·진로 융합교육이다. LG생활건강은 비영리단체(NGO) ‘에코맘코리아’와 협업으로 친환경 생활 습관과 새로운 직업 세계를 ‘체험 학습’으로 진행한다. 교과목은 △세안과 양치 △머리감기 △손씻기 △설거지 △세탁 △분리배출(이상 생활습관)과 △뷰티 전문가 △주니어마케터-향 마케팅 △주니어마케터-브랜딩(이상 진로) 등 총 10과목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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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취재현장] 신동빈 회장의 야심작 롯데온 런칭 D-1…“이커머스계 넷플릭스 될 것”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 유통 계열사 7개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 ‘롯데온(ON)’이 오는 28일 공식 출범한다. 롯데온은 지난 2018년 롯데쇼핑이 온라인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e커머스 사업부를 신설하며 이뤄낸 것이다.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는 27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롯데온 전략발표회’에서 “모두를 위한 서비스는 더는 하지 않는다. 롯데는 이제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 ‘퍼스널 코디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제 롯데e커머스 사업본부 대표가 롯데쇼핑이 27일 개최한 '롯데온 전략 설명회'에서 전략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서진 기자]   조영제 대표는 “국내 유통업 1위 롯데가 시도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인 ‘롯데온’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면서 “하나는 데이터고 다른 하나는 점포다”고 설명했다. 그는 “롯데온이 타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가지는 강점이 무엇인지 고민한 결과, ‘데이터’와 ‘점포’ 두 가지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겠다고 판단했고 그 결과 롯데온을 통해 롯데의 데이터 플랫폼 커머스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롯데온은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쇼핑 플랫폼이다. 숫자적으로는 국민의 75%가 롯데의 회원이며 상권 91%에서 롯데를 만날 수 있다. 롯데온은 고객의 행동과 상품 속성을 약 400여 가지로 세분화하고 롯데멤버스와 협업해 국내 인구수의 75%에 달하는 3900만 빅데이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롯데온은 고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 추천이 가능하다. 또 구매 패턴이 비슷한 고객들의 데이터를 참고해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상품을 예측해 제안할 수 있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알아내고 추천한다. 조 대표는 “롯데온은 데이터를 통해 초개인화에 큰 노력을 했기 때문에 고객의 취향을 선제적으로 분석, 대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에 있던 유통사보다는 오히려 글로벌 영상 콘텐츠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사전 연구시 가장 심도 있게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롯데온’이 마켓플레이스인 오픈마켓 플랫폼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롯데온’은 롯데 계열사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판매자들이 자유롭게 입점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롯데는 오픈마켓으로 전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관리의 문제, 롯데에 대한 신뢰와 제품에 대한 믿음 하락 등에 대비하기 위해 ‘관리형 마켓’을 도입한다. 롯데온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판매자와 상품을 평가할 수 있는 종합 지표인 ‘온픽(ON pick) 지수’를 활용하게 된다. 온픽 지수에 따라 우수 판매자의 좋은 상품은 최상단에 노출된다. 롯데는 ‘온픽 지수’를 활용해 판매자를 관리하는 관리형 오픈마켓 구조를 통해 판매자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롯데쇼핑은 롯데온을 유통사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오는 2022년 흑자 달성, 2023년 매출 20조 원 달성에 도전하겠다는 방침이다. 조 대표는 “롯데온의 궁극적인 목표는 검색창이 없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며 “통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고객에게 고도의 상품 추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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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쿠팡, 코로나19로 판로 잃은 광주·제주 소상공인 상품 판매 나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어려운 시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유통업계의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이 계속된다. 쿠팡은 코로나19로 판로를 잃은 광주와 제주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직접 매입해 판매·마케팅하기로 했고, KT&G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장학금 총 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오리온 베트남법인은 베트남 코로나19 의료진에 초코파이 43만개를 기부했고, 한국델몬트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바나나를 전달한다. 이랜드재단은 소비자와 함께 소외계층 아동에게 스낵박스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 쿠팡, 코로나19로 판로 잃은 광주·제주 소상공인 상품 판매 나서   쿠팡은 광주, 제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진행한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역 상생을 위한 기획전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판로를 잃은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상품을 쿠팡에서 직접 매입해 진행된다. 해당 지역 업체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쿠팡의 메인 광고면 포함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쿠팡은 지난 7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이어 왔다. 이번 주에는 광주·제주 지역 업체의 380여 개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선보인다. 지역 특산품은 로켓프레시로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제주 옥돔 2마리 400g을 2만6000원대에, 제주농장 유기 레드비트 진액 30개입 100mL를 2만1000원대에, 광주 제이준 캄포도마 엔드그레인 사각도마를 8만9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쿠팡은 더 많은 지방 미니기업과 협력하기 위해 지자체를 통해 쿠팡에 입점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은 2020년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쿠팡의 물류 네트워크로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판매 채널과,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기업을 발굴하고 직매입량을 늘려 대한민국 전체가 일상을 회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KT&G]   ■ KT&G장학재단, 대학장학생 모집…장학금 8억원 지원 KT&G장학재단이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어려운 경제적 사정에 놓인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2020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상상장학사업’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KT&G장학재단이 지난 2011년부터 펼쳐온 장학사업으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자들을 선발해 학습활동을 돕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대학 상상장학생’은 국내 대학(4년제·전문대) 재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200명에게는 연간 최대 400만원씩 총 8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모집은 오는 29일부터 5월15일까지다. 신청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 접수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5월22일 발표된다. 특히, 이번 ‘2020 대학 상상장학생’ 선정자들에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학기별 성적에 따라 분할 지급되던 장학금이 상반기에 모두 지급된다. 여기에 대학생들의 비대면 교육환경 지원을 위해 스마트 기기인 태블릿 PC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KT&G 장학재단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대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법인 초코파이 기증식에서 (왼족부터)오리온 북부영업부 하노이센터장, 정종연 오리온 베트남 법인 마케팅 팀장, 박선호 오리온 베트남 법인 북부영업부 부장, 김재신 오리온 베트남 법인 대표이사, 응우웬 시 쯔엉 하노이 조국전선위원회 부주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베트남 코로나19 의료진에 ‘초코파이’ 43만개 지원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 의료진 등에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특별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초코파이 43만 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도 구호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  ‘건강’을 뜻하는 베트남어인 ‘코에’(khỏe)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엄지손가락을 편 이미지를 새긴 특별한 초코파이를 코로나 19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현지 의료진과 군인들에게 전달한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오는 29일까지 베트남 정부기관인 조국전선위원회 등을 통해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에 초코파이를 순차적으로 기부한다.  오리온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지난 2월과 3월에는 대구·경북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 ‘오리온 제주용암수’,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마스크 등 총 2억5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1월에는 오리온 중국 법인을 통해 초코파이(하오리요우파이 好麗友派)와 큐티파이(큐티파이 Q帝派) 총 2000박스를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으로 기증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군인과 베트남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사태를 빠르게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델몬트]   ■ 델몬트,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바나나’ 전달  한국델몬트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델몬트는 지난 22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노숙인 대상 도시락 지원 사업에 참여해 바나나 약 500개를 전달한 데 이어, 메디페어 봉사단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약 200가구에 전달될 바나나를 지원할 예정이다.  메디페어 봉사단은 의대, 약대, 한의대, 간호대, 사회복지학과 등 관련학과 대학생과 이를 지원하는 현직 의료인 및 각 분야 멘토로 구성되어 있는 보건의료 봉사단체다. 평소 가정방문 등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봉사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어려워진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 위생용품, 건강식품 제공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한국 델몬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랜드재단]   ■ 이랜드재단-오프라이스, 소외계층 아동 돕는 ‘원박스 나눔캠페인’ 진행 이랜드재단과 킴스클럽 PB ‘오프라이스’가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원박스 나눔캠페인’을 실시한다. 27일부터 고객이 오프라이스 스낵박스를 구입하면, 2박스가 판매될 때마다 1박스를 저소득층 아동 및 그룹홈(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소규모로 모아 운영하는 대안 가정) 아동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오프라이스 원박스는 오리지널 버터팝콘, 콘칩, 버터갈릭새우칩 등 인기 스낵 상품 11종으로 구성된다. 이랜드몰을 통해 27일부터 800세트 한정 1만 원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정상 판매 가격 대비 27%가량 저렴하다. 해당 캠페인은 오는 5월10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이스와 이랜드재단은 그룹홈 아동청소년 410가정에 오프라이스 원박스를 선물할 계획이다. 오프라이스 관계자는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오프라이스의 인기 스낵을 만나볼 수 있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진행했던 착한상품 캠페인을 이랜드몰을 통해 온라인에서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박스 캠페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랜드재단은 이번 원박스 캠페인에 고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랜드몰 원박스 이벤트페이지에 댓글을 달거나 개인 SNS에 원박스 구입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 #오프라이스 #오프라이스원박스사고기부하자 #이랜드몰 #이랜드재단’을 함께 작성하면 1건당 100원이 적립되어 원박스 캠페인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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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 ‘알뜰 홈핑’ 기획전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 19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기간이 연장되면서 ‘집콕’ 기간도 늘었다. 유통업계는 이에 맞춘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집에서 캠핑을 즐기기 좋은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알뜰 홈핑 기획전’을, 대상㈜은 온라인 개학으로 집에서 매끼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신학기 기획전’을 롯데마트는 코로나19 극복 응원의 의미를 담아 ‘통큰절’ 할인 행사를 펼친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쇼핑사이트 G9(지구)에서는 ‘가정의 달 찐선물’ 기획전이 진행된다.   2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먹거리부터 캠핑용품까지…홈플러스, ‘알뜰 홈핑’ 기획전 열어 홈플러스는 오는 29일까지 ‘알뜰 홈핑’ 기획전을 열고 집에서 즐기기 좋은 홈핑(홈+캠핑)용 먹거리와 다양한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즐기기 좋은 밀푀유 나베 레시피를 제안했다. △호주산 소고기 앞다리(100g)1790원 △전골용 채소(팩, 국내산) 4990원 △모둠버섯(300g, 팩, 국내산) 2990원 △배추(통, 국내산) 2990원 △친환경 팽이버섯(4입, 봉, 국내산) 1990원 △친환경 깻잎(봉, 국내산) 2000원 △자연그대로 육수(제주딱새우/가쓰오/멸치, 500g) 각 1990원에 판매한다. 육수는 2개 구매 시 500원 할인 판매한다. ‘홈핑’ 아이템도 특가에 마련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양념 소고기 구이류 3종(토시살/부채살/우삼겹) 20% 할인 △수입 삼겹살/목심(100g, 캐나다산) 1090원 △허브 훈제 삼겹살(100g) 1690원 △두마리 후라이드 치킨 9990원 △고시히카리 낱개 초밥(개) 390원 △세계맥주 6종(500ml) 4캔 9400원, 5캔 1만1000원에 판매한다. △에어매트와 에어소파는 최대 40% 할인해 1만4900~3만9900원 △파크론 캠핑매트(140cmx200cm) 1만7900원에 선보인다.  신한, 삼성 등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수박, 멜론, 참외 등 인기 여름과일 전 품목을 3000원 할인해 팔한다. △당도가 뛰어난 프리미엄 블랑 청포도(900g, 팩, 칠레산) △썬키스트귤(팩, 미국산) △고당도 사과(4~6입, 봉)는 각 8990원, △제스프리 점보 골드키위(9~15입, 팩, 뉴질랜드산)는 9900원에 판다.  다양한 주전부리도 할인된다. 24~25일 양일간 인기 과자 150여 종을 2+1 판매하고, 23~25일은 몽블랑제 머핀 4종(4입)을 4190원에 판다. △덴마크 썬퀵 아이스바 3종(60mlx10입) 3990원 △허니버터 아몬드 외 11종(각 7990원) △사푸토 스트링치즈(680g, 1만3600원) △크라운 국희 땅콩샌드 △롯데 빈츠 △찰떡쿠키 오리지널 △허쉬 초콜릿칩쿠키(각 3840원)는 1+1 판매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이유식 180여 종, 어린이 구강용품 60여 종, 유아 위생/수유용품 70여 종 1+1, 하기스 기저귀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 카카오 욕실용품, 겨울왕국 침구, 카카오 휠 스포츠용품 최대 20% 할인, 시그니처 생활용품 모음전 등 다양한 생필품 할인을 실시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으로 집에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집콕 관련 용품 수요가 지속 늘고 있다”며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과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 25일 하루 ‘통큰절’ 행사 “코로나19 극복 응원” 롯데마트가 오는 25일 단 하루 ‘대한민국을 널리 이롭게 하는 날’ 이라는 슬로건으로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통큰절 행사는 지난 1월 1일에 이은 올 해 두번째 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신선 먹거리, 인기 생필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며 ‘1+1’ 행사도 선보인다. ‘통큰절’ 행사를 통해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을 기존 판매가 1만1000원에서 40% 할인된 6600원에 △ ‘미국산 LA식 갈비(100g/냉동/미국산)’를 기존 판매가 대비40% 할인된 1980원에 △ ‘완도 활 전복(대5마리/냉장/국산)’을 기존 판매가 대비 50% 할인된 9000원에 판매한다.  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수요가 높은 ‘영암 친환경 고구마(1.5kg/국산)’를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기존 판매가에서 2000원 할인된 5980원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카르멘 그란리쎄르바 프리다칼로 에디션(각750ml, 까베네/까르미네르)’을 기존 판매가에서 40% 할인된 1만4940원에 선보인다. 카드 할인 행사도 진행해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삼성)로 결제하면 ‘바나나(1송이/콜롬비아산)’를 기존 판매가에서 51% 할인된 금액인 2930원에, ‘성주참외(2kg/1박스/국산)’를 기존 판매가에서 8000원 할인된 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1인 2개 한정이다. 1+1 행사도 함께한다. △떠먹는 요쿠르트 26종 △샘표 반참통조림 7종 등이 1+1으로 판맿나다. 이외에 티셔츠, 피트니스 의류, 실내화 등 패션 잡화 상품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응원하고자 가격 부담을 확 낮춘 행사를 기획했다”며 “단 하루 동안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상(주)]   ■ 대상 정원e샵, 반찬·간식 할인 ‘신학기 기획전’ 열어 대상㈜은 오는 30일까지 통합 온라인 쇼핑몰 사상 첫 온라인 정원e샵에서 ‘신학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개학으로 아이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매끼 식사와 간식 준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마련했다. 반찬류와 간식류 등 청정원, 종가집, 집으로ON의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온에서 구워 더욱 바삭한 △청정원 ‘들기름 바사삭김(64봉)’은 25% 할인하며, 톡톡 튀는 명란을 토핑한 △청정원 ‘명란 바사삭김(6봉)’ 3개 묶음은 12% 할인 판매한다. 인기 밑반찬인 △종가집 ‘메추리알 장조림’ 5개 묶음은 35%, △종가집 ‘견과류멸치볶음’ 3개 묶음은 24% 저렴하게 제공한다. 국내 청정해역에서 잡은 생선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집으로ON ‘어린이 순살생선 2종’은 최대 26% 할인가에 선보인다.  △집으로ON ‘에어프라이어 미니돈까스’ 3개 묶음은 21% 할인, 엄선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집으로ON ‘떡갈비 3종’ 각 3개 묶음은 22% 할인 판매한다. 건강한 원물간식 △청정원 츄앤리얼 ‘고구마츄’ 10개 묶음은 52%, △집으로ON ‘크리스피 핫도그(10봉)’는 18%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청정원 디저트 일부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20%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본 기획전이 종료되는 30일까지다.  대상㈜ 정원e샵 관계자는 “최근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먹거리 고민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정원e샵의 다양한 반찬과 간식들로 간편하게 풍성한 밥상을 준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9, ‘가정의달 찐선물’ 기획전 “어린이·부모님 취향저격 선물 가득”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G9는 오는 5월6일까지 ‘가정의 달 찐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부모님의 ‘취향저격’ 선물부터 5월 초 ‘샌드위치 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각종 아이템을 특가 판매한다. 먼저, 매일 오전 9시에 ‘찐특가’ 상품을 한 개씩 공개한다. 주말인 25일과 26일에는 부모님을 위한 추천 선물로 ‘GNC 여성건강 멀티 비타민 C 500 세트’를 선보인다. 27일에는 ‘아스토레 프리메로 축구공’(4종 택1), 28일에는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15ml’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코너’ 추천 상품으로, △ ‘안키 벡터 AI 애완 로봇’ 14만9000원 △ ‘다이슨 V8 장난감 청소기’ 3만7200원에 선보인다. 해외직구 인기템으로는 △ ‘샤오미 MITU 접이식 어린이 킥보드’(4만7900원) △ ‘내셔널 지오그래픽 메가 지구 고대화석 발굴키트’(3만5900원) △ ‘리틀타익스 액티비티 가든’(9만1680원) 등이 있다. ‘어버이날 코너’에서는 건강식품, 명품, 뷰티상품 등을 특가 판매한다. △ ‘자로우 도피러스 EPS 50억 유산균(120정*3)’ 6만3500원 △‘셀린느 미디엄 폴코백 트리옴페(191502BZJ)’ 169만2000원 △ ‘프라엘 풀패키지 4종세트(PRAL2V/화이트V)’ 76만9000원 △‘더후 공진향 인양 2종 세트’는 7만9500원에 선보인다.  5월 초 ‘샌드위치 연휴’ 기간 동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도 마련했다. 놀이용으로 △'벽걸이용 전자다트' 2만6510원 △'부루마불 보드게임' 2만3370원 △'루빅스 레이스 게임' 2만570원에 판매한다.  한지수 G9 큐레이션실 팀장은 “선물 고민이 많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과 함께 집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집콕 상품까지 엄선했다”며 “완구, 인형, 건강식품, 뷰티 등 카테고리별로 인기 선물 상품을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할인 혜택을 더한 만큼 선물 준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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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농가 키다리 아저씨’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번엔 해남 왕고구마 450톤 지원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농가 키다리아저씨’로 불리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다시 한번 농가 돕기 상생 활동에 나선다. 못난이 감자에 이어 이번에는 '해남 왕고구마'다. 23일 이마트에 따르면 총 5개 지점에서 ‘해남 못난이 왕고구마’ 300톤을 판매한다. 국내 대표 고구마 산지인 해남에서 과잉 생산된 못난이/길쭉이 고구마들이 시장에서 외면 받고 재고가 쌓이는 등 어려움을 겪자 판로를 열어 소비 활성화에 나선 것. '농가 키다리아저씨'로 불리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다시 한번 농가 돕기 상생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못난이 감자에 이어 이번에는'해남 못난이 왕고구마' 300톤을 판매한다. [사진=방송캡쳐본]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강원도 ‘못난이 감자’를 판매한 바 있다. 정 부회장은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강원도 농가에 버려진 못난이 감자를 사달라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했다.   당시 정 부회장은 백 대표와의 전화 통화에서 “(못난이 감자를) 고객에게 잘  알려 제 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한번 힘써보겠다”면서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두 사람의 대화 속 화제가 된 ‘못난이 감자’는 판매 이틀 만에 30톤이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 예고 편에서 백 대표가 또다시 정 부회장에게 부탁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백 대표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해남의 왕고구마 450톤을 구매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정 부회장은 엄청난 재고량에 웃으며 당황해하다가 “저대로 좀 알아보겠다”며 화답했다.   이에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에브리데이 3개 사는 각각 213톤, 7톤, 12톤의 해남 못난이 왕고구마(3kg/봉)를 9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SSG닷컴과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 TV쇼핑은 일반 고구마와 못난이 고구마를 혼합한 8kg 대용량 ‘해남 꿀고구마’를 2만4900원에 판매하고 신세계푸드는 3톤을 매입해 ‘고구마 연유 브레드’로 상품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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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신상NEWS] 던킨, 샌드위치+도넛 ‘베이컨 에그 샌도’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메뉴가 잇따라 출시했다. 굽네몰은 10분이면 완성하는 ‘생닭칼국수’ 2종을, 세븐일레븐은 간편식 브랜드 ‘소반’의 신메뉴로 ‘직화김치·직화새우 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 또 CU는 CJ제일제당과 손잡고 ‘비비고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 신메뉴를 내놓았다.  카페에서 즐기는 간편식 신메뉴도 나왔다. 엔제리너스는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반미 시리즈’ 신메뉴를 내놓았고, 던킨은 샌드위치와 도넛을 합친 신메뉴 ‘베이컨 에그 샌도’를 선보였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CU-CJ제일제당, ‘비비고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손잡고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를 23일 출시했다. 비비고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는 △비비고 떡갈비 정식(4500원) △비비고 떡갈비 김밥(2800원) △비비고 떡갈비 빅 밥바(2200원) 등 3종이다. 주재료로 사용되는 비비고 남도떡갈비는 풍부한 떡갈비 향미를 위해 돼지고기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낸 뒤 직화로 구워 씹는 식감과 육즙을 살린 제품이다. 감미료 등을 넣지 않았다. 남도떡갈비 정식은 도정한 지 2~3일 이내의 신동진미와 국내산 흑미를 섞어 지은 흑미밥을 담았다. 떡갈비는 직화로 구워 불향을 입힌 후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내 감칠맛을 더했다. 반찬은 동그랑땡, 계란말이, 오미산적, 고기튀김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부침류와 건새우 호박무침, 청포묵무침 등 무침류를 더해 총 8가지다. 전주비빔밥을 베이스로 한 떡갈비 빅 밥바도 선보인다. 해당상품은 삼각김밥의 스테디셀러인 전주비빔밥에 비비고 남도떡갈비를 통으로 올려, 삼각김밥보다 1.7배 큰 푸짐한 양으로 준비됐다. 남도떡갈비 김밥은 육즙 가득한 떡갈비와 제철 나물인 볶은 유채나물, 계란지단 등을 함께 먹을 수 있다. 조성욱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건강한 간편식을 지향하는 CU와 깐깐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비비고는 지향하는 바가 같다”며 “앞으로도 CU는 믿을 수 있는 기업과 협업하여 우수한 맛과 품질의 차별화 먹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소반 ‘직화김치·직화새우 볶음밥’ 2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소반’ 신제품으로 ‘직화김치볶음밥’과 ‘직화새우볶음밥’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별도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지에 돌리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고온 불판에서 빠르게 볶아내 은은한 불향과 고슬고슬한 밥맛이 특징이다. ‘직화김치볶음밥’은 김치를 썰어 넣어 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직화새우볶음밥’은 계란볶음밥에 탱글탱글한 새우를 통째로 넣어 완성했다. 판매가격은 30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말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셀렉트 강릉교동반점’ 소컵을 무료 증정한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냉동식품 담당MD(상품기획자)는 “집밥 트렌드와 함께 가정간편식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냉동밥을 시작으로 추후 간식, 안주, 요리 등 소반 냉동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굽네몰, 10분 완성 ‘생닭칼국수’ 2종 출시 굽네몰에서는 10분이면 완성되는 ‘생닭칼국수’를 출시했다. ‘생닭칼국수 담백한 맛’과 ’생닭칼국수 얼큰한 맛’ 2종이다. 굽네몰의 생닭칼국수 2종은 애호박, 표고버섯, 당근 등 원물감이 살아 있는 채소 건더기가 담긴 육수를 넣어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결대로 찢은 100% 국산 닭가슴살을 넣어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영하 35도에서 급속 냉동한 생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굽네몰의 신제품 2종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번거로운 재료 손질 없이 끓는 물에 넣어 10분이면 완성된다.  굽네몰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생닭칼국수 2종으로 구성된 혼합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생닭칼국수 2종(각 1팩), 닭가슴살 메밀전병(1팩), 닭가슴살 갈비맛 만두(1팩)으로 구성된 '닭칼국수 맛보기 세트 제품'을 3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박상면 굽네몰 대표는 “닭가슴살을 듬뿍 넣은 영양 가득한 닭칼국수를 굽네몰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굽네몰만의 기술이 담긴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엔제리너스]   ■ 엔제리너스, 한국식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 시리즈 선봬 엔제리너스가 21Cm 쌀 바게트에 신선한 야채와 속을 꽉 채운 샌드위치 신제품 ‘반미(Bahn Mi)’ 시리즈를 23일 출시한다. ‘반미 샌드위치’는 베트남 대표 식사 메뉴인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춘 신메뉴다. 국내산 쌀로 만들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Cm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으로 채운 즉석 조리 샌드위치 제품이다. 신제품은 총 5종류다. 훈제 향을 느낄 수 있는 불고기와 베트남 로컬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고수를 함께 넣은 제품 ‘오리지널 불고기’, 달콤한 데리소스에 닭 가슴살과 체다 치즈를 넣은 ‘치킨&치즈’, 매콤한 바비큐 소스와 돼지고기를 넣은 ‘BBQ 포크’, 슬라이스햄, 에그 야채가 듬뿍 들어간 ‘햄&에그’, 에그샐러드와 계란으로 구성한 ’에그마요’다. 엔제리너스는 신제품 반미 ‘오리지널 불고기’, ‘치킨&치즈’, ‘BBQ 포크’, ‘햄&에그’와 아메리카노로 구성한 데일리세트를 8500원에 판매하며, ‘에그마요’와 아메리카노 세트는 7500원에 판매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신제품 반미는 21Cm 긴 바게트 빵에 속을 꽉 채워 푸짐함을 담아낸 샌드위치 제품으로 2030 여성 고객들에게 아침·점심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샌드위치+도넛 ‘베이컨 에그 샌도’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신제품 ‘베이컨 에그 샌도’를 출시하고, 핫도그 메뉴 2종을 리뉴얼했다.  ‘베이컨 에그 샌도(3500원)’는 던킨의 인기 제품 ‘페이머스 글레이즈드(2개)’를 사용한 샌드위치 콘셉트의 제품이다. 샌도(샌드위치+도넛)의 속 재료는 던킨의 ‘베이컨 에그 잉글리쉬 머핀’에 사용되는 베이컨과 에그 후라이 패티, 체다 치즈를 넣었다. 글레이즈드 도넛의 단맛과 재료의 짭짤한 맛이 어우러지며, 다양한 재료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핫도그 메뉴 ‘오리지널 핫도그(3700원)’와 ‘비프칠리 핫도그(4000원)’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기존 핫도그 번(Bun, 둥글고 납작한 빵)을 소프트 번으로 교체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구매 시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를 별도로 제공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최근 배달 이용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핫도그 리뉴얼 2종을 담는 전용 패키지도 제공한다. 제품의 간편한 포장 및 이동을 위해 제작했으며, 패키지 중간에 개봉선이 있어 쉽게 뜯어 즐길 수 있다. 포장 또는 배달 주문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간편식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핫샌드위치, 핫도그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던킨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이색 간편식을 통해 고객분들께 든든한 한 끼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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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제과, 아름다운가게에 과자 590박스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유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롯데제과는 코로나19 피해자들의 생계지원금 기금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과자 590박스를 전달했고, 동서식품은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또 한샘은 소상공인 매장을 찾아가 방역소독을 돕고 있다. 이뿐 아니라 BBQ는 가맹점과 예비 창업자들 대상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하이트진로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롯데제과가 코로나19 피해자의 생계지원금 기금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빼빼로 등 과자 약 59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21일 롯데제과와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아름다운가게에 과자 590박스 전달   롯데제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21일 아름다운가게에 빼빼로 등 과자 약 590박스를 전달했다. 이 제품들은 코로나19 피해자들의 생계지원금 기금 마련을 위해, 서울 안국점 포함 27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앞서 롯데제과는 밀알복지재단에도 지난 3월 코로나19가 확산된 대구, 경북 지역의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힘내요 키트’ 제작을 위해 몽쉘 등 과자 약 1000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롯데제과는 올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몽쉘, 칙촉 등 과자 1400여 박스,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등 1500여 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서울과 대구, 경북 지역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노인 등 저소득 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제작과 코로나19 전담 병원의 의료진 지원에 쓰였다. 롯데제과가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3월, 4월 전달한 제품은 총 4635박스이며, 주로 몽쉘 등 파이류와 퀘이커 등 가정간편식(HMR)으로 구성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 동서식품,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2억원 전달   동서식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 성금 2억원은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방호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동서식품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감염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KF94 마스크 30만개를 기부했다.   한샘 홈케어 방역전문가가 소상공인(음식점) 매장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 한샘, 소상공인 매장 ‘방역살균’ 도와   ㈜한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매장을 위해 한샘 홈케어사업부의 ‘방역살균케어’로매장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이 줄거나 일거리가 없어 전국 소상공인들의 걱정과 불안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이에 한샘은 지난 3월부터 자사 방역 상품인 ‘방역살균케어’를 손님들의 방문이 많은 PC방, 헬스클럽, 음식점, 숙박시설, 카페 등 소상공인에게 제공해 매장 내부, 외부 시설을 방역했다. 방역을 진행한 소상공인 매장 입구에는 방역소독을 진행했다는 ‘방역인증마크’ 스티커와 포스터를 붙여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방역 지원은 전국 한샘 홈케어사업부 지점 인근의 지역사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찾아가 희망할 경우 ‘방역살균케어’를 진행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매주 30~40여개의 소상공인 영업현장을 방문해 방역이 진행된다. 현재 전국 약 200여곳의 매장의 방역 살균을 진행했다. 방역 지원 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이 감소될 때까지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당하고, 소비심리는 크게 위축되어, 기업은 물론 소상공인 분들까지 모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한샘도 현재의 국가적인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지원해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지난 21일 문정동 제너시스 비비큐 사옥에서 신한은행 최영화 본부장(왼쪽)과 제너시스 BBQ 윤경주 부회장(오른쪽)이 가맹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너시스비비큐]   ■ BBQ, 가맹점과 예비창업자에 ‘프랜차이즈론’ 대출 제도 마련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비비큐가 신한은행과 함께 기존 패밀리(가맹점) 및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BBQ는 지난 21일 문정동 제너시스 비비큐 사옥에서 제너시스 비비큐 윤경주 부회장과 신한은행 최영화 강동본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BBQ 창업을 계획 중이거나 매장을 운영 중인 패밀리에게 사업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신한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은 본사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향후 사업의 성장 가능성, 가맹점 매출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검증된 우량 프랜차이즈들을 대상으로 해당 브랜드의 가맹점 사장님들과 창업 희망자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 제도다.   신한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BBQ 예비 창업자들은 초기 부담이 큰 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을, 기존 패밀리들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운전 및 시설 자금에 대해 신용등급별로 최고 7000만원 이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우대 적용도 가능하다.   최영화 신한은행 강동본부장은 “신한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BBQ 패밀리 사장님들과 예비창업자 분들에 대한 성공적인 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향후 BBQ와 신한은행이 상호 윈윈(Win-Win)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주 제너시스 비비큐 부회장은 “금번 업무 협약이 올 상반기 코로나 19로 촉발된 경기 불황 극복과 양사 상생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7일 하이트진로 마산 공장 인근 상가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이번에 선발된 창원지역 청년 3명이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 자립 돕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열어   하이트진로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하이트진로 마산 공장 인근 상가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시 산하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창원시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창업‧일자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기획했다.   ‘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창업교육과 동시에 자립을 위한 준비 공간이다.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동안 직접 카페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는 형태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시설 공사와 베이커리 장비를 지원하고, 창원지역자활센터는 인원 선발 및 교육 등 사업운영을 돕는다.   오는 27일부터는 이번에 선발된 청년 5명이 약 한 달간 ‘빵그레’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직접 만든 빵과 커피를 판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내 음료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빵은 20% 상시 할인해 준다.   하이트진로의 나눔공간 취지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쉼터도 마련했다. 빵그레는 시범 운영 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 보완과정을 거쳐 5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모두가 방긋 웃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빵그레’가 청년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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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최악의 정점은 지났다”…코로나19 속 진행된 백화점 첫 정기세일 성적표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진행한 봄 정기세일에서 지난해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명품과 리빙 부문의 매출은 오히려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머지않아 전염병으로 억눌려졌던 소비 심리가 폭발, 백화점의 전체 매출이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속 치러진 백화점 봄 정기 세일이 모두 끝난 가운데 백화점업계가 전년 대비 하락한 성적표를 받게 됐다. 롯데백화점 봄 정기 세일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5.8% 줄었으며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각각 11.5%, 14% 감소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화점들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일제히 봄 정기 세일을 진행했다. 통상적으로 백화점 봄 정기세일은 주로 3월 마지막 주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례적으로 일주일가량 미뤄진 이달에 진행하게 됐다. 올해 봄 정기 세일에서 백화점업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보다 전체 매출이 줄었다. 그러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속된 경기 불황에도 명품에 대한 수요는 지난해보다 더 높아져 뚜렷한 플러스 성장세의 모습을 보였다. 집 안에서 생활하는 이른바 ‘집콕족’이 늘면서 가전·가구 수요도 증가했다.   이를 백화점별로 살펴보면 롯데백화점은 이번 봄 세일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줄었다. 여성 부문 매출은 30% 감소했고 패션잡화와 식품 매출도 각각 29%씩 줄었다. 거의 모든 부문 매출이 조금씩 감소한 가운데 리빙 부문과 해외패션 매출만 각각 8%씩 신장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정기 세일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전체 매출은 아직도 코로나19를 온전히 극복하지 못해 전년 대비 마이너스 추세지만 명품이라 불리는 수백, 수천만 원에 이르는 상품들은 전년 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격대의 상품들을 사는 고객들은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고 백화점 측은 분석했다. 또 리빙 상품의 경우 코로나19로 봄 결혼식을 하반기로 미룬 예비 신혼부부들이 결혼 전 혼수를 미리 구매한 점이 매출 신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른 백화점도 상황은 비슷하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각각 11.5%, 14%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여성 패션이 33.8% 감소했고, 남성 패션도 21.9% 줄었다. 그러나 명품과 생활 부문 매출은 각각 6.1%, 13.0% 늘었다. 현대백화점 역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정기 세일 매출이 감소했지만 해외 패션과 리빙은 전년 세일보다 각각 8.3%, 14%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봄 정기 세일과 비교해 큰 재미를 보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달보다는 확실히 상황이 나아지긴 했다”면서 “지난달보단 이번 달이 이번 달보다는 다음 달 상황이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억눌린 소비 심리가 조만간 ‘보복적 소비’로 전환돼 폭발할 것으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보복적 소비란 외부적 요인으로 억눌렸던 소비가 분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전염병 이후 보복적 소비가 나타나곤 하는데 이는 강제적 소비 중단 장기화로 소비에 대한 갈증이 전염병 이후 소비 폭발로 연결되는 것”이라며 “실제로 코로나19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경제 활동이 재개된 중국은 업무 정상화, 이동 제한 해제에 따라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역시 코로나 종식 이후 빠른 실물 경제 반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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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세븐일레븐·CJ오쇼핑 등 유통업계, ‘지구의날’ 친환경 행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유통업계가 친환경 행보를 이어간다.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은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다. 1970년 미국에서 시작해 올해 50주년을 맞는다. 우리나라도 여러 지자체와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년간 전국 1만여 가맹점에서 모금한 동전 모금액 89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CJ ENM오쇼핑부문은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소품을 ‘펀샵’ 온라인몰에서 선보이고, 노스페이스는 폐페트병 원단을 적용한 ‘에코티 컬렉션’을 출시했다. 또 헬로네이처는 더그린배송 이용객을 대상으로 ‘에코 키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 옥션, G9에서 친환경 아이템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0일 세븐일레븐 1만호점 성북본점에서 열린 모금 전달식에서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모금액 전달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 환경재단에 전달  세븐일레븐이 지구의날을 앞두고 지난 1년간 전국 1만여 가맹점에서 모금된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약 89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세븐일레븐 1만호점인 성북본점(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된 모금 전달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은 세븐일레븐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이다. 지난 2018년 환경재단과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전국 점포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꾸준히 기금을 모아오고 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환경재단을 통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4월 첫 모금액(6100만원)을 마련한데 이어 이번에 8900만원을 더해 지금까지 환경재단에 전달한 모금액 규모는 1억 5000여만원이다. 세븐일레븐은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일상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리사이클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매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린 스토리(Green Story) 레터’를 발행해 주요 환경 이슈를 소개하고 친환경 습관을 다지기 위한 ‘환경사랑 실천 리스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친환경 활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무실 곳곳에 ‘에코백 존’을 설치하고 직원들이 외부에서 물품 구매시 비닐봉투 대신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며, 개인 다회용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도 강화한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경영을 통한 공동체 기여,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환경 사랑 활동을 꾸준히 고안하고 실천하여 친환경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 ENM 오쇼핑부문]   ■ CJ오쇼핑 펀샵, ‘코알라 담요’ 등 폐기물 업사이클링 소품 선보여 CJENM오쇼핑부문의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펀샵’이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과 손잡고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을 맞아 폐기물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해 만든 소품을 펀샵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터치포굿은 폐소재를 업사이클링해 세상에 하나뿐인 상품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업사이클링’이란 ‘업그레이드’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의 합성어다. 버려진 물건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프로젝트 대표 제품인 ‘코알라 담요’(2만5000원)는 버려진 페트병에서 뽑아낸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한 무릎 담요 겸 인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코알라의 주 서식지인 호주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으로 기부된다. 페트(PET)를 매립·소각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산불의 주요 원인이라는 점에서 착안, 코알라 서식지 복구 자금 마련은 물론 환경 문제에도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다. 폐낙하산을 업사이클링한 ‘낙하산 에코백’(2만5000원)도 선보인다. 300번 사용되면 버려지는 낙하산을 폐기 처분하는 과정에서 환경 오염 문제를 방지하고자 기획된 제품이다. 박음질 상태가 견고한 낙하산 소재 덕택에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얇지만 쿠션감이 느껴지는 낙하산의 독특한 촉감을 에코백에서 느껴볼 수 있다. ‘펀샵’은 지난 2월 사회적 기업 119REO와 함께 방화복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소방관에게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 바 있다. 방화복을 활용해 만든 가방 등을 펀딩하며 소방관 처우 및 권리 보장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펼쳤다. CJ ENM 오쇼핑부문 펀샵 관계자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꾸준히 기획하는 이유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쇼핑몰로서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펀샵은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생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노스페이스]   ■ 노스페이스, 페트병 원단 사용 ‘에코티 컬렉션’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지구의날을 맞아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한 ‘에코티(ECO TEE) 컬렉션’을 출시하고,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 영상 공개 및 SNS 이벤트 등을 통한 친환경 캠페인을 병행한다. 지난 시즌 500ml 페트병 약 37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 출시를 통해 패션업의 ‘플라스틱 저감 운동’에 앞장서 온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에도 ‘에코티 컬렉션’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의 긍정적 가치 전파 및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연계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에코티 컬렉션’은 플라스틱으로부터 생태 환경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양 동물과 멸종 위기 동물 등의 그래픽을 적용한 30여개의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된다. ‘에코티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챌린지 워터 반팔 라운드티(Challenge Water S/S)’는 해마, 문어 등 플라스틱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해양 동물의 그래픽과 함께 청량감을 주는 라임 에이드, 파우더 블루 등의 색상을 5가지 제품별로 각각 적용했다.  레서 판다(Lesser Panda), 유라시아 수리 부엉이(Eurasian EagleOwl) 등 멸종 위기 동물의 그래픽을 적용한 ‘고 그린 스웻셔츠(GO-GREEN Sweat shirts)’는 포피 레드, 아이보리, 멜란지 그레이, 블랙, 네이비 총 5가지 색상에 각기 다른 동물 그래픽을 적용했다. 세미 루즈 핏을 적용한 제품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홍보대사 소지섭과 신민아가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안내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노스페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에코티 컬렉션’ 증정 이벤트를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의 에코티 컬렉션과 함께 더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새로운 가치를 입는 착한 소비에 동참하여 환경 보호에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BGF]     ■ 헬로네이처, 에코 키트 경품 증정 ‘헬로! 지구의 날 특별전’ 진행 온라인 푸드 라이프샵 헬로네이처는 지구의날 50주년을 맞이해 ‘헬로! 지구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 오는 29일까지 더그린배송 탐험 이벤트와 더그린마켓 기획전을 진행한다. ‘더그린배송 탐험 이벤트’는 특별전 기간 동안 헬로네이처의 더그린배송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에코 키트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에코 키트’는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네트백과 프로듀스백 3종, 삼베 비누망이 들어 있어 장보기, 물품 휴대, 식재료 보관 시 일회용 비닐봉투나 종이백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헬로네이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친환경 쇼핑을 제안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 동안 업계 최초 친환경 배송 서비스인 더그린배송의 출고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더그린배송 탐험 영상’을 공개한다. 헬로네이처는 지난해 4월, 새벽배송 업계의 과도한 포장을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종이, 스티로폼 박스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더그린박스를 도입했다. 다음 주문 시 반납, 회수하는 방식으로 배송 신선도는 높이고 포장재는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더그린마켓 기획전에서는 헬로네이처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소개한다. 저탄소, 유기농, 동물복지 등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은 식재료는 물론, 생분해 및 오가닉 소재의 친환경 생활용품들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더그린마켓 기획전 상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조경아 헬로네이처 마케팅실장은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상품 및 배송 모든 측면에서 이를 위한 연구와 실행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라며 “더그린배송을 중심으로 새벽배송 시장의 친환경 소비 환경을 선도함으로써 고객의 심리적 만족도까지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지켜봐요 우리의 지구” 이베이코리아, 26일까지 ‘친환경 아이템’ 할인 판매 이베이코리아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친환경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G마켓, 옥션, G9에서 동시 진행하며, 참여 브랜드 별 최대 15% 할인쿠폰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G마켓과 옥션은 ‘지켜봐요 우리의 지구’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 ‘펭수 친환경 제지류 문구’ 신제품 8종을 판매한다. 재생용지를 사용해 만든 제지류 문구 상품으로, 인쇄 역시 인체에 무해한 콩기름을 사용했다. 해당 상품을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펭수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전용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고객에게는 ‘10% 중복 할인쿠폰’을, 일반 고객에게는 ‘7% 중복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2000원 이상 펭수 제품 구매시 최대 3000원 할인된다. 또한, 24일부터 ‘펭수 문구 박스 2종’을 G마켓, 옥션에서 단독 판매한다. 총 4000개 대상 선착순 예약 판매하며, 2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아날로그 정수기 2종도 선보인다. 자연 여과형 정수기 브리타의 ‘마렐라 정수기(3.5L)+필터 1개월분’은 기존 판매가 대비 19% 할인가인 3만6400원에 판매한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친환경 필터를 이용해 유기물질을 흡수하고, 중금속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제품이다.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은 ‘15% 중복 할인쿠폰’을, 일반 회원은 ‘10% 중복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까지 할인된다. 한국쓰리엠의 ‘3M 언더싱크 정수기’는 싱크대 아래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간활용에 탁월한 직수형 정수기다. 쓰리엠의 블록 카본 필터 기술이 적용돼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되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은 그대로 전달한다.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되는 할인쿠폰 2종을 제공한다 G9는 ‘지구의 날’ 프로모션을 열고, 텀블러, 비건화장품 등 약 660여 종의 친환경 아이템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 ‘베자 친환경 스니커즈’(12만5580원), ‘친환경 푸드트레이 유아식판’(2만8650원), ‘친환경 행주 60매’(1만2230원) 등이 있다. 평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 보호 관련 정보를 포함해 분리배출 방법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 생활팀 김혜원 매니저는 “환경 문제가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상품의 구매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구의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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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삼시세끼를 밀키트로···‘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매출 급증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접촉이 줄어들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밀키트(Meal Kit·반조리 음식)가 눈에 띄게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손질이 끝난 식재료와 양념 2~3인분이 포장된 HMR의 한 종류인 밀키트는 동봉된 레시피 카드(요리법이 설명된 종이)를 보고 15~30분 정도 요리하면 한 끼가 완성된다.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일반 HMR과 달리 소비자가 직접 요리를 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 프레시지의 '우삼겹 순두부 찌개'. [사진제공=프레시지]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밀키트 전문기업인 프레시지는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밀키트 판매량을 확인한 결과 전월 대비 66.7%, 전년대비 439.2% 증가세를 보였다. 인기품목은 ‘블랙라벨 스테이크’, ‘우삼겹 순두부찌개’, ‘감바스 알 아히요’ 순이다. 이중 우삼겹 순두부찌개는 전월대비, 즉 코로나19가 본격적인 확산을 보이기 전과 비교해 122% 이상 증가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성장세인 HMR시장에 코로나19의 영향이 미치면서 최근 밀키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분위기가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택근무로 샐러드 밀키트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샐러드 밀키트는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침과 점심 대용식으로 이용되면서 전월 대비 34% 이상, 전년 대비 681.7%의 증가율을 보였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가급적 외출을 최소화하는 소비자들이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통해 샐러드를 구매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25 편의점에서 ‘닭가슴살 샐러드’는 전년 동기 대비 176.6% 판매가 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 되면서 운동량이 줄어 혼자 먹는 밥은 더 가볍게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해 400억원 규모였던 밀키트 시장은 2024년까지 약 7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 한국야쿠르트 등 식품업계와 GS리테일,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모두 뛰어들어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특히 ‘식품업계의 공룡’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쿡킷’으로 밀키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공격적 마케팅으로 3년 내 쿡킷 매출을 1000억원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녀에게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이려는 30~40대 맞벌이 부부와 식재료 별다른 준비없이 요리를 하고 싶은 20~30대 미혼 남녀를 중심으로 밀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밀키트를 통해 손쉽게 해먹일 수 있어 수요가 가장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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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빨라진 유통업계 ‘가정의 달’ 특별행사…고객 선점에 ‘승부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쿠팡이 지난 13일부터 기획전을 시작하는 등 유통업계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예년보다 빠르게 행사 준비에 들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불황과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전망이 어두운 상황에서 침체한 시장 분위기를 바꾸고, 앞선 행사로 고객을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가정의 달은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서비스나 건강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유통업계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예년보다 빠르게 행사 준비에 들어간 모양새다. 쿠팡은 지난 13일부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가정의 달 행사를 시작한 한 대형마트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3일부터 ‘어린이날·어버이날’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졌다. 이번 기획전은 완구, 게임기, 안마기, 카네이션 등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 있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연령대별, 가격대별, 테마별 추천 선물 코너도 있다. 또한 직접 만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쿠팡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팡 로켓 선물하기는 모바일 메시지로 쿠팡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연락처만 알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으며 받는 사람 배송지를 입력하면 로켓배송 상품은 다음날, 로켓프레시 상품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 행사든 연말 행사든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시점은 내부적 기준 판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 정해졌는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면서 “다만 이번에 ‘선물하기’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질세라 티몬을 비롯한 대부분의 이커머스 및 유통업체들도 다음주부터 가정의 달 행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위생과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가정의 달 선물로 건강 관련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건강 마케팅’도 인기다. KGC인삼공사도 가정의 달을 맞아 ‘챙겨라 우리가족 면역력’ 행사를 17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20여 종의 선물세트 및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이장군’ 등 주요 인기 제품에 대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 ‘홍삼’은 몇 년 전부터 ‘건강’을 선물한다는 개념으로 인식되며 인기가 높다”면서 “정관장도 부모님을 비롯해 어르신, 자녀 등 다양한 연령대의 홍삼 제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호텔업계도 다음 달 가정의 달 준비에 한창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Flavors)’에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 패밀리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디저트 섹션에는 체리 블로섬을 테마로 한 ‘체리 무스’, ‘후르츠 타르트’, ‘체리 블로섬 마카롱’ 등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색색 가지의 달콤한 솜사탕과 동물 캐릭터 모양의 생크림 케이크, 쿠키, 마카롱, 그리고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초코빵과 개구리 얼굴 녹차 빵 등이 특별 디저트로 준비되며,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 모양의 토핑이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와 미니 컵케이크 등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대한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여파가 올해 2분기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경기전망지수(RBSI)를 66으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지난 1분기 88보다도 22포인트(p)나 떨어진 전망치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됐다. 이처럼 1분기에 이어 유통업계 2분기 전망도 어두운 가운데 업계는 계속해서 예년보다 빠른 행사 진행으로 침체한 분위기를 전환하려는 모습이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최신 트렌드를 경쟁사보다 빠르게 반영해 제품을 일찍 선보여 굳게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전략을 짜게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실 대부분의 기획전이라는 게 보통 2주 정도 전쯤에는 시작하기 때문에 눈에 띄게 그 속도가 빨라졌다고 보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 “다만 경쟁사보다 한두 박자 빠른 행사로 먼저 고객들을 선점하고 ‘언택트’를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을 끌어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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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8
  • 이베이코리아 매출 1조원 달성…업계 1위 자리 ‘굳건’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G마켓·옥션·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최초로 매출 1조 원의 벽을 깨는 데 성공했다.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성 달성의 영광도 거머쥐었다. 17일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7% 늘어난 1조954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수료 매출 기준 업계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최초로 매출 1조 원의 벽을 깨는 데 성공했다.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성 달성의 영광도 거머쥐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결제, 배송, 멤버십, 초대형 할인행사까지 쇼핑 경험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고객 경험 브랜드 ‘스마일’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베이코리아 유료멤버십인 스마일 클럽은 국내 e커머스 최초로 회원 200만 명을 넘기며 안정된 수익기반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G마켓이 2005년 연간기준 흑자를 달성한 이래 국내 e커머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5년 연속 성장과 흑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국내 유일 오픈 마켓형 물류배송 플랫폼인 스마일 배송도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 배송을 통해 재고 관리와 창고이용료 절감 등 판매자 편의성을 높이고 물품발송 기준 다음 영업일에 바로 대금이 지급돼 호응을 얻었다.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도 쇼핑 편의를 높였다. 스마일페이는 지난달 기준 가입자 145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온·오프라인에 걸친 외부 제휴처 확장으로 높은 범용성이 장점이다. 이베이코리아 측은 “회사가 물품을 매입하면 매출로 잡히는 매입 매출 기준이 아닌 오픈마켓 형태로는 사상 최대의 실적이다”면서 “지난해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해 올해부터 실적 공개 의무는 없지만, 업계 선두 기업으로써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성과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오픈마켓 판매자의 국내외 판로 지원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소상공인 판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만 연 1000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11년간 매년 열려 국내 최대 이커머스 중소상공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e 마케팅 페어’는 지역특산품과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며 1조2000억 원 이상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다. 이베이코리아는 글로벌 오픈마켓 이베이와 G마켓 글로벌 샵(영문 샵, 중문 샵)을 통한 수출을 지원한다. 온라인 수출경진대회인 ‘이베이 수출 스타’는 지난 9년간 187개국에 수출하는 1만5000명의 판매자를 배출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208억 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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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10년만에 흑자 전환 성공한 티몬, 내년 상장 노린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이 창사 10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데 성공한 타임커머스 티몬이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 작업을 최근 마무리하면서 내년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지난 3월 실적을 집계해 결산한 결과 1억6000만 원의 월간 흑자를 달성했다. 이처럼 월 단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것은 소셜커머스로 시작해 조 단위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는 유통 기업들 가운데 최초다.  타임커머스 티몬이 창사 10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데 성공했다. 티몬은 이같은 실적 개선을 이어가 내년 중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티몬]  티몬은 이번 흑자전환이 일시적 비용을 줄여서 만든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향후 분기, 연 단위로도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건전한 실적개선을 통한 것이라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티몬은 지난해 4분기 이후 급격한 손실 개선을 이뤄왔다. 이러한 흐름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확신해 2, 3분기 흑자를 넘어 연간 흑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수익성 개선의 주요인으로 타임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꼽았다. 이진원 티몬 대표 부임 후 도입한 ‘타임커머스’ 체제가 효과를 발휘해 2개월 연속구매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고, 대표적인 특가 상품인 '티몬블랙딜' 구매 고객은 평균 3일에 한 번씩 구매할 정도로 중복구매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1∼2월 티몬에서 상품을 판매한 상위 100여 개 파트너사의 평균 매출이 20%가량 뛰었다고 전했다. 티몬은 이 같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 내년 중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가 한창이다. 현재는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몬이 상장에 성공하게 되면 이커머스 기업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티몬 관계자는 “현재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상태로 이번 주 중에는 확정되거나 늦어도 다음 주 중쯤에는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일단 상장 목표 시점을 내년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급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돼 1년 정도 흑자 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 IPO 시장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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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주말쇼핑정보] 이마트 ‘뉴트로 기획전’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에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쇼핑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마트는 길어지는 ‘집콕’ 생활에 재미를 더할 추억의 상품들을 한 데 모아 할인 판매하는 ‘뉴트로(newtro) 기획전’을 마련했고, AK플라자는 봄 정기세일 상품을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언택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집콕 장기화로 관심이 높아진 리빙·인테리어 소품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또 GS리테일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어가를 돕기 위한 ‘전라남도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고, 쿠팡은 다양한 푸드 상품을 할인판매하는 ‘2020 봄맞이 푸드페어’를 연다.   지난 15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뉴트로 기획전 행사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냉동삼겹살부터 델몬트 유리병까지…이마트, ‘뉴트로 기획전’ 진행 이마트는 추억의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뉴트로 기획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추억의 먹거리와 장수 브랜드의 한정판 레트로 기획상품, 추억의 문구용품 등을 한데 모아 최대 40% 할인한다. 우선, 22일까지 뉴트로 열풍을 타고 다시 유행하고 있는 ‘추억의냉동삽겹살(국내산)’ 60톤을 공수해 신세계포인트카드 적립 고객에게 20% 할인한 1만1200원(1kg/팩)에 판매한다.  옛날 방식 그대로 매장에서 바로 튀겨낸 ‘옛날 통닭’도 선보인다. 추억의 모습 그대로 별도 제작한 노란 종이봉투에 담아 6000원(국내산/마리)에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계육을 얇은 가루 파우더만 입혀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재현했다. ‘맥심’, ‘델몬트’, ‘칠성사이다’ 등 한정판으로 재출시한 후 SNS상에서 인증샷 열풍에 품절대란까지 이어지고 있는 ‘레트로 기획상품’들도 행사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7080년대 ‘보리차병’으로 사랑받던 ‘델몬트 유리병’을 증정하는 ‘델몬트 레트로 기획 오렌지(1.5L*2)’세트와 90년대 맥심커피 판촉물로 쓰던 ‘빨간색 보온병’을 증정하는 ‘맥심 레트로 에디션 2종(150입+보온병or 머그컵)을 비롯해, 70년/80년/90년대에 사용하던 패키지 디자인 3종을 재현해 한정판으로 재출시한 ‘칠성사이다 레트로 병 기획(150ml×12)’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기계식 만두 브랜드인 ‘삼포 만두’의 옛날식 고기만두(540g×2)도 레트로 패키지로 기획해 4980원에 판매하고, ‘곰표 밀가루(1kg)’와 ‘해표 대두유(1.8L)’ 레트로 패키지는 기존 대비 23%, 40% 할인해 각각 980원, 4180원에 판매한다.  추억의 문구용품과 레트로풍 식기도 사전 기획을 통해 행사상품으로 대거 준비했다. 7080년대 문구점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펌프 경주마, 아이스콘펀치, 공기놀이, 무지개스프링, 탱탱볼 등 장난감 8종으로 구성된 ‘추억의 문방구 놀이세트(1만7800원)’와 ‘추억의 종이인형 세트(2종, 9800원)’, 국자, 누름판, 모양틀 등 달고나용 조리도구 5종으로 구성한 ‘달고나 세트(99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아울러 ‘떡볶이 접시’로 유명한 추억의 초록색 분식 그릇과 시골 할머니 댁이나 허름한 식당에서 볼 수 있던 꽃무늬 양은 쟁반과 양은 밥상도 세트상품으로 한정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일상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층에게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뉴트로’ 관련 상품으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오프라인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마케팅 실험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봄 정기세일은 ‘언택트 정기세일’로 AK플라자는 코로나19로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에서도 ‘언택트 정기세일’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언택트 정기세일’은 모바일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핸드폰 앱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거래하는 일종의 ‘모바일 홈쇼핑’이다. 이번 ‘언택트 정기세일’에서는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 오프라인 매장의 인기 신상품을 방송에서 소개한다. 오는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에 라이브로 진행된다. 대표 브랜드는 △난닝구 △폴햄 △밀레 △엘르이너웨어 등 패션 브랜드뿐 아니라 △교동한과 △소일베이커 △헤시안백 등 식품, 리빙, 반려동물 장르까지 다양하다. 세일률은 10~40%다.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에게 시간대 별 최대 2만원까지 즉시 사용 가능한 라이브 쿠폰도 증정한다.  AK플라자 신채널팀 관계자는 “언택트 정기세일을 통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매니저)에는 매출 증가로, 코로나19 이슈로 지쳐있는 고객에게는 기분 전환 쇼핑 혜택으로, 모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리빙·인테리어 소품 팝업스토어 행사 갤러리아백화점은 리빙,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각 지점별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및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오는 5월19일까지 웨스트 5층에서 백화점 업계 최초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챕터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챕터원에서는 공간 구성부터 가구와 조명, 식기까지 의식주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시몬스 150주년 기념 상품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총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뷰티레스트 1870’과 ‘뷰티레스트 블랙라벨’ 상품 등을 선보인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오는 23일까지 홈리빙 특집전을 연다. 다우닝 소파 진열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웨지우드, VBC까사 등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진주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유명 침대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에이스, 시몬스, 템퍼 등 유명 침구 브랜드가 참여하며 갤러리아카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리테일 직원이 전라남도 수산물 촉진 행사 대표 상품인 완도광어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리테일, '전라남도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진행 GS리테일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 돕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전라남도와 300톤(100억원)규모의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오는 28일까지 슈퍼마켓 GS THE FRESH(이하 GS더프레시)에서 '전라남도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이하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전라남도가 지난 11월 직거래 장터를 열며 인연을 맺은 GS리테일에 도움을 요청했다. GS리테일가 이를 받아들여 대규모의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GS더프레시에서 선보이는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 상품은 완도광어회300g, 완도우럭(탕거리용/대2마리 팩), 고흥바지락(800g/봉), 신안갯벌김 (4g×16봉)등 10여종이다. 전라남도 유명 산지의 수산물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행사로 구성됐다. 가격은 시중가 대비 20~40% 저렴하다. 대표상품인 완도광어회(300g)는 국내에서 플랑크톤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한 곳인 울돌목과 남해안의 한류 접경 해역에서 양성돼 다른 지역의 광어회보다 우수한 육질과 식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1만5800원이다. 행사 기간 내 GS리테일의 결제 수단인 팝카드 또는 국민카드, 삼성카드,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4000원 할인된 1만1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전무)는  “최근 코로나19와 소비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가의 판로 확보를 돕고자 대규모의 수산물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소비 촉진 행사를 기획하게됐다”며 “산지의 생산자와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쿠팡]   ■ 쿠팡, 최대 58% 할인 ‘봄맞이 푸드페어’ 진행 쿠팡은 다양한 푸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0 봄맞이 푸드페어’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총 2300여 개 상품을 △지금부터 건강/다이어트 △매일매일 생수/음료 △한잔의 여유 커피/원두/차 △쟁여두는 스낵/간식 △간편하게 뚝딱! 라면/시리얼 총 5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은 5개의 카테고리 외 오리온, 담터, 켈로그, 팔도 등 쿠팡이 엄선한 27개 브랜드 제품을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관도 마련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주는 봄맞이 장보기 쿠폰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봄, 설레는 혜택관’에서는 쿠팡이 선정한 7개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봄맞이 푸드페어는 로켓배송 상품으로 선보여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대표상품인 △'켈로그 콘푸로스트 컵 시리얼 12개’은 1만원대 △‘한미 완전두유 검은콩 검은참깨 64팩’은 58% 할인이 적용된 2만 7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티젠 콤부차 베리 40개 △순수식품 배도라지즙 80ml 100개입 △뉴트리디데이 프리미엄 남극 크릴오일 등은 모두 10~24%대 할인가로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봄을 맞아 쿠팡이 엄선한 다양한 푸드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페어를 진행한다”며 “페어 내 모든 상품은 쿠팡 로켓배송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이 자정 전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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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유통가 장악한 비대면 서비스, 포스트 코로나에도 지속될까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람들이 접촉을 꺼리면서 비대면 서비스가 초전성기를 맞고 있다. 감염 우려가 심해지면서 유통가를 강타한 소비 트렌드 ‘언택트(untact)’로 과거 패스트푸드점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무인계산대, 드라이브 스루, 배달서비스 등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커피전문점과 수산시장은 물론이고 호텔까지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가 종식된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에도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서비스가 비대면 중심으로 운영될지 주목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초전성기를 맞았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자 수는 올해 1~3월 까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코리아]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자는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드라이브스루 이용자 수는 올해 1~3월까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 간 접촉을 꺼려지면서 차 안에서 주문·결제·제품 수령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차량 이동 중에도 매장 체류 없이 상품을 받는 등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기에다 최근 코로나19 등의 환경적 영향으로 이용 고객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노량진 수산시장에도 도입됐다.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촉진 행사를 위해 노량진 드라이브 스루 판매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어, 도미, 숭어, 연어로 이루어진 모둠회를 판매했다. 주문만 하면 즉석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모둠회가 나오는 데다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라는 이색 체험에 소비자 반응이 좋아지자 오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광주, 세종, 포항, 하동 등지에서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호텔업계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하면서 호텔 룸서비스 식사가 호캉스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했다. 제주신라호텔이 지난 3월 룸서비스 주문량을 분석한 결과 전월인 2월에 비해 40%가량 늘어 비대면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도 셀프 주문·계산대를 늘리는 추세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말 기준 120개 점포 중 50곳 512대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46개 점포에서 441대 셀프 계산대가 운영됐다. 세 달 만에 71대가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비대면 서비스가 유통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에도 ‘비대면 서비스’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얘기다. 오세조 연세대 경영학과 명예교수는 “코로나 발(發)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오프라인 점포의 무인화에 속도가 붙었으며 이 같은 현상은 일시적 현상으로 그치기보다는 온라인은 온라인대로 오프라인 점포는 오프라인 점포대로 두 유통 채널이 각각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 교수는 “코로나19가 조만간 진정되겠지만 이런 전염병 사태가 또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점포는 온라인 채널 시스템을 갖추는 데 투자할 것이며 온라인 유통업계 역시 물류 시스템 강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계 일각에서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서비스가 물류 운송부터 시작해 유통업계 전반으로 꾸준히 확대 및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국내 유통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하나의 커다란 변곡점에 있는 상황 속, 비대면 서비스는 분야를 불문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정착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정부 역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우리 비대면 산업이 세계를 선도할 역량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해 적극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제1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비대면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세계를 선도해 나갈 역량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상품과 서비스의 비대면 거래, 비대면 의료 서비스, 재택근무, 원격교육, 배달 유통 등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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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신상NEWS ]매일유업, LGG유산균 담은 ‘매일 바이오’ 리뉴얼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근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업계가 더 건강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해태htb는 무설탕·제로 칼로리 수분음료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를 각각 출시했다. 매일유업은 국내 단독으로 LGG유산균을 담은 ‘매일 바이오’ 제품 전체를 리뉴얼했다. 또 롯데푸드는 데쳐먹어 더 건강한 조리법의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를 내놓는가하면 샘표는 염도를 줄인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한다.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전문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오티’와 함께 선보이는 단독 상품이다. 최근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활용했다.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는 복숭아, 청포도 두 가지 맛으로 과즙을 함유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건강을 생각한 음료인 만큼 색소, 설탕,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100ml 당 10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리바이오틱스 하루 권장 섭취량(1500mg)이 함유되어 있어 한 병만으로도 하루에 필요한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500원(350ml)이다. 지영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최근 젊은 층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건강에 좋은 성분을 담은 음료 상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물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데일리 음료로 다가오는 하절기를 맞아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해태htb]   ■ 해태htb, 무설탕·제로 칼로리 ‘썬키스트 아로마워터’ 출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무설탕·제로(0) 칼로리’의 수분 음료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먹는 샘물에 과일과 허브를 우려내 색다른 향을 즐길 수 있는 ‘니어워터(NearWater)’다.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는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물과 가장 가까운 음료로 기획됐다. 아로마워터는 당 성분을 넣지 않고 천연 향을 담았다. 아로마워터는 칼로리가 부담되는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500ml 한 병을 다 마셔도 0칼로리다.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는 레몬 향과 허브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레몬머틀’과 싱그러운 복숭아 향이 가득한 ‘피치’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1500원(500ml)이다. 해태htb 관계자는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는 향긋한 향으로 먹는 샘물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음료”라면서 “과일이나 허브를 준비해 물에 우려내는 수고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LGG유산균 담은 ‘매일 바이오’ 리뉴얼 출시 매일유업은 LGG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인 ‘매일 바이오’ 모든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일 바이오’에 함유되어 있는 LGG유산균은 1985년 미국 터프츠의과대학의 고르바 박사와 골딘 박사가 발견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다. LGG유산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와 논문이 발표된 유산균으로 면역계 논문 314편, 호흡기 감염 논문 24편 등 1028편의 연구논문과 233편의 임상시험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유산균이다.  LGG유산균은 체내 유해균을 없애주고 식욕을 억제해주는 기능이 있어 유기농 식욕억제제라고도 불린다. 또한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약한 면역력을 높여주며, 피부의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G유산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유업에서 유제품 독점으로 사용하고 있다. 새로워진 ‘매일 바이오’ 플레인 제품은 먹기 편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보정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매일유업의 기업이미지 색상과 맞춰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된 LGG유산균이 함유된 국내 유제품으로는 매일 바이오가 유일하다”라며 “20년 넘게 LGG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푸드]   ■ 롯데푸드,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 출시 롯데푸드㈜는 구워먹는 소시지보다 더 건강한 조리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를 출시했다.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는 끓는 물에 3분만 데치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는 프랑크 소시지다. 고기의 입자가 곱고 소시지 껍질(케이싱)이 없어 기존 소시지보다 더 부드럽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소시지에는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마늘을 넣어, 잡내를 잡고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마늘의 아린 맛 없이 특유의 은은한 향만을 살렸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완성하는 한층 건강한 조리법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수 있는 소시지”라며 “가정에서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는 요즘 핫도그, 계란말이, 스튜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 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샘표]   ■ 샘표, 염도 낮춘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 출시 샘표는 기존 양조간장 대비 염도를 낮춘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를 출시했다.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는 샘표 간장에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생강과 레몬이 최적의 비율로 담겨있어 만두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새콤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만두뿐 아니라 튀김 등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기존 양조간장 대비 염도를 70% 이상 낮춰 나트륨 섭취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신제품은 샘표 간장에 만두 맛집의 소스 비법을 더한 제품이다. 개발을 위해 샘표 연구진이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만두 맛집을 비롯해 여러 만두 전문점에 방문해 간장과 부재료의 최적 비율을 분석했다. 샘표 마케팅팀 관계자는 “만두용 간장을 집에서 맛있게 만드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며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는 샘표가 황금 비율로 만들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두 맛을 더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튀김과 각종 전에도 잘 어울려 부엌의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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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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