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Home >  비즈  >  유통

JOB 속보 >>>

실시간 유통 기사

  • ‘농가 키다리 아저씨’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번엔 해남 왕고구마 450톤 지원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농가 키다리아저씨’로 불리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다시 한번 농가 돕기 상생 활동에 나선다. 못난이 감자에 이어 이번에는 '해남 왕고구마'다. 23일 이마트에 따르면 총 5개 지점에서 ‘해남 못난이 왕고구마’ 300톤을 판매한다. 국내 대표 고구마 산지인 해남에서 과잉 생산된 못난이/길쭉이 고구마들이 시장에서 외면 받고 재고가 쌓이는 등 어려움을 겪자 판로를 열어 소비 활성화에 나선 것. '농가 키다리아저씨'로 불리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다시 한번 농가 돕기 상생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못난이 감자에 이어 이번에는'해남 못난이 왕고구마' 300톤을 판매한다. [사진=방송캡쳐본]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강원도 ‘못난이 감자’를 판매한 바 있다. 정 부회장은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강원도 농가에 버려진 못난이 감자를 사달라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했다.   당시 정 부회장은 백 대표와의 전화 통화에서 “(못난이 감자를) 고객에게 잘  알려 제 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한번 힘써보겠다”면서 “안 팔리면 제가 다 먹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두 사람의 대화 속 화제가 된 ‘못난이 감자’는 판매 이틀 만에 30톤이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 예고 편에서 백 대표가 또다시 정 부회장에게 부탁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백 대표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해남의 왕고구마 450톤을 구매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정 부회장은 엄청난 재고량에 웃으며 당황해하다가 “저대로 좀 알아보겠다”며 화답했다.   이에 이마트, SSG닷컴, 이마트에브리데이 3개 사는 각각 213톤, 7톤, 12톤의 해남 못난이 왕고구마(3kg/봉)를 9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SSG닷컴과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 TV쇼핑은 일반 고구마와 못난이 고구마를 혼합한 8kg 대용량 ‘해남 꿀고구마’를 2만4900원에 판매하고 신세계푸드는 3톤을 매입해 ‘고구마 연유 브레드’로 상품화에 나선다.  
    • 비즈
    • 유통
    2020-04-23
  • [신상NEWS] 던킨, 샌드위치+도넛 ‘베이컨 에그 샌도’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메뉴가 잇따라 출시했다. 굽네몰은 10분이면 완성하는 ‘생닭칼국수’ 2종을, 세븐일레븐은 간편식 브랜드 ‘소반’의 신메뉴로 ‘직화김치·직화새우 볶음밥’ 2종을 출시했다. 또 CU는 CJ제일제당과 손잡고 ‘비비고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 신메뉴를 내놓았다.  카페에서 즐기는 간편식 신메뉴도 나왔다. 엔제리너스는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반미 시리즈’ 신메뉴를 내놓았고, 던킨은 샌드위치와 도넛을 합친 신메뉴 ‘베이컨 에그 샌도’를 선보였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CU-CJ제일제당, ‘비비고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손잡고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를 23일 출시했다. 비비고 남도떡갈비 간편식 시리즈는 △비비고 떡갈비 정식(4500원) △비비고 떡갈비 김밥(2800원) △비비고 떡갈비 빅 밥바(2200원) 등 3종이다. 주재료로 사용되는 비비고 남도떡갈비는 풍부한 떡갈비 향미를 위해 돼지고기를 갈지 않고 굵게 썰어낸 뒤 직화로 구워 씹는 식감과 육즙을 살린 제품이다. 감미료 등을 넣지 않았다. 남도떡갈비 정식은 도정한 지 2~3일 이내의 신동진미와 국내산 흑미를 섞어 지은 흑미밥을 담았다. 떡갈비는 직화로 구워 불향을 입힌 후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내 감칠맛을 더했다. 반찬은 동그랑땡, 계란말이, 오미산적, 고기튀김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부침류와 건새우 호박무침, 청포묵무침 등 무침류를 더해 총 8가지다. 전주비빔밥을 베이스로 한 떡갈비 빅 밥바도 선보인다. 해당상품은 삼각김밥의 스테디셀러인 전주비빔밥에 비비고 남도떡갈비를 통으로 올려, 삼각김밥보다 1.7배 큰 푸짐한 양으로 준비됐다. 남도떡갈비 김밥은 육즙 가득한 떡갈비와 제철 나물인 볶은 유채나물, 계란지단 등을 함께 먹을 수 있다. 조성욱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건강한 간편식을 지향하는 CU와 깐깐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비비고는 지향하는 바가 같다”며 “앞으로도 CU는 믿을 수 있는 기업과 협업하여 우수한 맛과 품질의 차별화 먹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소반 ‘직화김치·직화새우 볶음밥’ 2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소반’ 신제품으로 ‘직화김치볶음밥’과 ‘직화새우볶음밥’ 2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별도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지에 돌리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고온 불판에서 빠르게 볶아내 은은한 불향과 고슬고슬한 밥맛이 특징이다. ‘직화김치볶음밥’은 김치를 썰어 넣어 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직화새우볶음밥’은 계란볶음밥에 탱글탱글한 새우를 통째로 넣어 완성했다. 판매가격은 30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말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셀렉트 강릉교동반점’ 소컵을 무료 증정한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냉동식품 담당MD(상품기획자)는 “집밥 트렌드와 함께 가정간편식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냉동밥을 시작으로 추후 간식, 안주, 요리 등 소반 냉동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굽네몰, 10분 완성 ‘생닭칼국수’ 2종 출시 굽네몰에서는 10분이면 완성되는 ‘생닭칼국수’를 출시했다. ‘생닭칼국수 담백한 맛’과 ’생닭칼국수 얼큰한 맛’ 2종이다. 굽네몰의 생닭칼국수 2종은 애호박, 표고버섯, 당근 등 원물감이 살아 있는 채소 건더기가 담긴 육수를 넣어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결대로 찢은 100% 국산 닭가슴살을 넣어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영하 35도에서 급속 냉동한 생면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굽네몰의 신제품 2종은 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번거로운 재료 손질 없이 끓는 물에 넣어 10분이면 완성된다.  굽네몰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생닭칼국수 2종으로 구성된 혼합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생닭칼국수 2종(각 1팩), 닭가슴살 메밀전병(1팩), 닭가슴살 갈비맛 만두(1팩)으로 구성된 '닭칼국수 맛보기 세트 제품'을 3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박상면 굽네몰 대표는 “닭가슴살을 듬뿍 넣은 영양 가득한 닭칼국수를 굽네몰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굽네몰만의 기술이 담긴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엔제리너스]   ■ 엔제리너스, 한국식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 시리즈 선봬 엔제리너스가 21Cm 쌀 바게트에 신선한 야채와 속을 꽉 채운 샌드위치 신제품 ‘반미(Bahn Mi)’ 시리즈를 23일 출시한다. ‘반미 샌드위치’는 베트남 대표 식사 메뉴인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춘 신메뉴다. 국내산 쌀로 만들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Cm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으로 채운 즉석 조리 샌드위치 제품이다. 신제품은 총 5종류다. 훈제 향을 느낄 수 있는 불고기와 베트남 로컬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고수를 함께 넣은 제품 ‘오리지널 불고기’, 달콤한 데리소스에 닭 가슴살과 체다 치즈를 넣은 ‘치킨&치즈’, 매콤한 바비큐 소스와 돼지고기를 넣은 ‘BBQ 포크’, 슬라이스햄, 에그 야채가 듬뿍 들어간 ‘햄&에그’, 에그샐러드와 계란으로 구성한 ’에그마요’다. 엔제리너스는 신제품 반미 ‘오리지널 불고기’, ‘치킨&치즈’, ‘BBQ 포크’, ‘햄&에그’와 아메리카노로 구성한 데일리세트를 8500원에 판매하며, ‘에그마요’와 아메리카노 세트는 7500원에 판매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신제품 반미는 21Cm 긴 바게트 빵에 속을 꽉 채워 푸짐함을 담아낸 샌드위치 제품으로 2030 여성 고객들에게 아침·점심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샌드위치+도넛 ‘베이컨 에그 샌도’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신제품 ‘베이컨 에그 샌도’를 출시하고, 핫도그 메뉴 2종을 리뉴얼했다.  ‘베이컨 에그 샌도(3500원)’는 던킨의 인기 제품 ‘페이머스 글레이즈드(2개)’를 사용한 샌드위치 콘셉트의 제품이다. 샌도(샌드위치+도넛)의 속 재료는 던킨의 ‘베이컨 에그 잉글리쉬 머핀’에 사용되는 베이컨과 에그 후라이 패티, 체다 치즈를 넣었다. 글레이즈드 도넛의 단맛과 재료의 짭짤한 맛이 어우러지며, 다양한 재료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핫도그 메뉴 ‘오리지널 핫도그(3700원)’와 ‘비프칠리 핫도그(4000원)’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기존 핫도그 번(Bun, 둥글고 납작한 빵)을 소프트 번으로 교체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구매 시 케첩과 머스타드 소스를 별도로 제공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최근 배달 이용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핫도그 리뉴얼 2종을 담는 전용 패키지도 제공한다. 제품의 간편한 포장 및 이동을 위해 제작했으며, 패키지 중간에 개봉선이 있어 쉽게 뜯어 즐길 수 있다. 포장 또는 배달 주문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간편식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핫샌드위치, 핫도그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던킨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이색 간편식을 통해 고객분들께 든든한 한 끼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4-23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제과, 아름다운가게에 과자 590박스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유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롯데제과는 코로나19 피해자들의 생계지원금 기금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과자 590박스를 전달했고, 동서식품은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또 한샘은 소상공인 매장을 찾아가 방역소독을 돕고 있다. 이뿐 아니라 BBQ는 가맹점과 예비 창업자들 대상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하이트진로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롯데제과가 코로나19 피해자의 생계지원금 기금 마련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빼빼로 등 과자 약 59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21일 롯데제과와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아름다운가게에 과자 590박스 전달   롯데제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21일 아름다운가게에 빼빼로 등 과자 약 590박스를 전달했다. 이 제품들은 코로나19 피해자들의 생계지원금 기금 마련을 위해, 서울 안국점 포함 27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앞서 롯데제과는 밀알복지재단에도 지난 3월 코로나19가 확산된 대구, 경북 지역의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힘내요 키트’ 제작을 위해 몽쉘 등 과자 약 1000박스를 전달했다. 또한 롯데제과는 올해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몽쉘, 칙촉 등 과자 1400여 박스, 퀘이커 마시는 오트밀 등 1500여 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서울과 대구, 경북 지역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노인 등 저소득 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제작과 코로나19 전담 병원의 의료진 지원에 쓰였다. 롯데제과가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3월, 4월 전달한 제품은 총 4635박스이며, 주로 몽쉘 등 파이류와 퀘이커 등 가정간편식(HMR)으로 구성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 동서식품,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2억원 전달   동서식품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기부 성금 2억원은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방호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동서식품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감염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KF94 마스크 30만개를 기부했다.   한샘 홈케어 방역전문가가 소상공인(음식점) 매장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 한샘, 소상공인 매장 ‘방역살균’ 도와   ㈜한샘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매장을 위해 한샘 홈케어사업부의 ‘방역살균케어’로매장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이 줄거나 일거리가 없어 전국 소상공인들의 걱정과 불안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이에 한샘은 지난 3월부터 자사 방역 상품인 ‘방역살균케어’를 손님들의 방문이 많은 PC방, 헬스클럽, 음식점, 숙박시설, 카페 등 소상공인에게 제공해 매장 내부, 외부 시설을 방역했다. 방역을 진행한 소상공인 매장 입구에는 방역소독을 진행했다는 ‘방역인증마크’ 스티커와 포스터를 붙여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방역 지원은 전국 한샘 홈케어사업부 지점 인근의 지역사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찾아가 희망할 경우 ‘방역살균케어’를 진행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매주 30~40여개의 소상공인 영업현장을 방문해 방역이 진행된다. 현재 전국 약 200여곳의 매장의 방역 살균을 진행했다. 방역 지원 활동은 코로나19의 확산이 감소될 때까지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당하고, 소비심리는 크게 위축되어, 기업은 물론 소상공인 분들까지 모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한샘도 현재의 국가적인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지원해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지난 21일 문정동 제너시스 비비큐 사옥에서 신한은행 최영화 본부장(왼쪽)과 제너시스 BBQ 윤경주 부회장(오른쪽)이 가맹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너시스비비큐]   ■ BBQ, 가맹점과 예비창업자에 ‘프랜차이즈론’ 대출 제도 마련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비비큐가 신한은행과 함께 기존 패밀리(가맹점) 및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BBQ는 지난 21일 문정동 제너시스 비비큐 사옥에서 제너시스 비비큐 윤경주 부회장과 신한은행 최영화 강동본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BBQ 창업을 계획 중이거나 매장을 운영 중인 패밀리에게 사업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신한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은 본사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향후 사업의 성장 가능성, 가맹점 매출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검증된 우량 프랜차이즈들을 대상으로 해당 브랜드의 가맹점 사장님들과 창업 희망자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 제도다.   신한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BBQ 예비 창업자들은 초기 부담이 큰 보증금과 인테리어 비용을, 기존 패밀리들은 매장 운영에 필요한 운전 및 시설 자금에 대해 신용등급별로 최고 7000만원 이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우대 적용도 가능하다.   최영화 신한은행 강동본부장은 “신한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BBQ 패밀리 사장님들과 예비창업자 분들에 대한 성공적인 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향후 BBQ와 신한은행이 상호 윈윈(Win-Win)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주 제너시스 비비큐 부회장은 “금번 업무 협약이 올 상반기 코로나 19로 촉발된 경기 불황 극복과 양사 상생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7일 하이트진로 마산 공장 인근 상가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이번에 선발된 창원지역 청년 3명이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 자립 돕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열어   하이트진로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하이트진로 마산 공장 인근 상가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시 산하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창원시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창업‧일자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기획했다.   ‘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창업교육과 동시에 자립을 위한 준비 공간이다.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동안 직접 카페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는 형태로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시설 공사와 베이커리 장비를 지원하고, 창원지역자활센터는 인원 선발 및 교육 등 사업운영을 돕는다.   오는 27일부터는 이번에 선발된 청년 5명이 약 한 달간 ‘빵그레’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직접 만든 빵과 커피를 판매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 내 음료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빵은 20% 상시 할인해 준다.   하이트진로의 나눔공간 취지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쉼터도 마련했다. 빵그레는 시범 운영 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 보완과정을 거쳐 5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모두가 방긋 웃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빵그레’가 청년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4-22
  • “최악의 정점은 지났다”…코로나19 속 진행된 백화점 첫 정기세일 성적표는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신세계·현대 등 주요 백화점들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진행한 봄 정기세일에서 지난해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명품과 리빙 부문의 매출은 오히려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머지않아 전염병으로 억눌려졌던 소비 심리가 폭발, 백화점의 전체 매출이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속 치러진 백화점 봄 정기 세일이 모두 끝난 가운데 백화점업계가 전년 대비 하락한 성적표를 받게 됐다. 롯데백화점 봄 정기 세일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5.8% 줄었으며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각각 11.5%, 14% 감소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화점들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일제히 봄 정기 세일을 진행했다. 통상적으로 백화점 봄 정기세일은 주로 3월 마지막 주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례적으로 일주일가량 미뤄진 이달에 진행하게 됐다. 올해 봄 정기 세일에서 백화점업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보다 전체 매출이 줄었다. 그러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속된 경기 불황에도 명품에 대한 수요는 지난해보다 더 높아져 뚜렷한 플러스 성장세의 모습을 보였다. 집 안에서 생활하는 이른바 ‘집콕족’이 늘면서 가전·가구 수요도 증가했다.   이를 백화점별로 살펴보면 롯데백화점은 이번 봄 세일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줄었다. 여성 부문 매출은 30% 감소했고 패션잡화와 식품 매출도 각각 29%씩 줄었다. 거의 모든 부문 매출이 조금씩 감소한 가운데 리빙 부문과 해외패션 매출만 각각 8%씩 신장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정기 세일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전체 매출은 아직도 코로나19를 온전히 극복하지 못해 전년 대비 마이너스 추세지만 명품이라 불리는 수백, 수천만 원에 이르는 상품들은 전년 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격대의 상품들을 사는 고객들은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고 백화점 측은 분석했다. 또 리빙 상품의 경우 코로나19로 봄 결혼식을 하반기로 미룬 예비 신혼부부들이 결혼 전 혼수를 미리 구매한 점이 매출 신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른 백화점도 상황은 비슷하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각각 11.5%, 14%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여성 패션이 33.8% 감소했고, 남성 패션도 21.9% 줄었다. 그러나 명품과 생활 부문 매출은 각각 6.1%, 13.0% 늘었다. 현대백화점 역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정기 세일 매출이 감소했지만 해외 패션과 리빙은 전년 세일보다 각각 8.3%, 14%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봄 정기 세일과 비교해 큰 재미를 보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달보다는 확실히 상황이 나아지긴 했다”면서 “지난달보단 이번 달이 이번 달보다는 다음 달 상황이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억눌린 소비 심리가 조만간 ‘보복적 소비’로 전환돼 폭발할 것으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보복적 소비란 외부적 요인으로 억눌렸던 소비가 분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전염병 이후 보복적 소비가 나타나곤 하는데 이는 강제적 소비 중단 장기화로 소비에 대한 갈증이 전염병 이후 소비 폭발로 연결되는 것”이라며 “실제로 코로나19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경제 활동이 재개된 중국은 업무 정상화, 이동 제한 해제에 따라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역시 코로나 종식 이후 빠른 실물 경제 반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비즈
    • 유통
    2020-04-21
  • 세븐일레븐·CJ오쇼핑 등 유통업계, ‘지구의날’ 친환경 행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유통업계가 친환경 행보를 이어간다.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은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다. 1970년 미국에서 시작해 올해 50주년을 맞는다. 우리나라도 여러 지자체와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년간 전국 1만여 가맹점에서 모금한 동전 모금액 89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CJ ENM오쇼핑부문은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소품을 ‘펀샵’ 온라인몰에서 선보이고, 노스페이스는 폐페트병 원단을 적용한 ‘에코티 컬렉션’을 출시했다. 또 헬로네이처는 더그린배송 이용객을 대상으로 ‘에코 키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 옥션, G9에서 친환경 아이템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0일 세븐일레븐 1만호점 성북본점에서 열린 모금 전달식에서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모금액 전달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 환경재단에 전달  세븐일레븐이 지구의날을 앞두고 지난 1년간 전국 1만여 가맹점에서 모금된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약 89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세븐일레븐 1만호점인 성북본점(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된 모금 전달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은 세븐일레븐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이다. 지난 2018년 환경재단과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전국 점포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꾸준히 기금을 모아오고 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환경재단을 통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4월 첫 모금액(6100만원)을 마련한데 이어 이번에 8900만원을 더해 지금까지 환경재단에 전달한 모금액 규모는 1억 5000여만원이다. 세븐일레븐은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일상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리사이클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매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린 스토리(Green Story) 레터’를 발행해 주요 환경 이슈를 소개하고 친환경 습관을 다지기 위한 ‘환경사랑 실천 리스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친환경 활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무실 곳곳에 ‘에코백 존’을 설치하고 직원들이 외부에서 물품 구매시 비닐봉투 대신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며, 개인 다회용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도 강화한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경영을 통한 공동체 기여,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환경 사랑 활동을 꾸준히 고안하고 실천하여 친환경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 ENM 오쇼핑부문]   ■ CJ오쇼핑 펀샵, ‘코알라 담요’ 등 폐기물 업사이클링 소품 선보여 CJENM오쇼핑부문의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펀샵’이 사회적 기업 ‘터치포굿’과 손잡고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을 맞아 폐기물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해 만든 소품을 펀샵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터치포굿은 폐소재를 업사이클링해 세상에 하나뿐인 상품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다. ‘업사이클링’이란 ‘업그레이드’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의 합성어다. 버려진 물건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프로젝트 대표 제품인 ‘코알라 담요’(2만5000원)는 버려진 페트병에서 뽑아낸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한 무릎 담요 겸 인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코알라의 주 서식지인 호주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으로 기부된다. 페트(PET)를 매립·소각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산불의 주요 원인이라는 점에서 착안, 코알라 서식지 복구 자금 마련은 물론 환경 문제에도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다. 폐낙하산을 업사이클링한 ‘낙하산 에코백’(2만5000원)도 선보인다. 300번 사용되면 버려지는 낙하산을 폐기 처분하는 과정에서 환경 오염 문제를 방지하고자 기획된 제품이다. 박음질 상태가 견고한 낙하산 소재 덕택에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얇지만 쿠션감이 느껴지는 낙하산의 독특한 촉감을 에코백에서 느껴볼 수 있다. ‘펀샵’은 지난 2월 사회적 기업 119REO와 함께 방화복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소방관에게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 바 있다. 방화복을 활용해 만든 가방 등을 펀딩하며 소방관 처우 및 권리 보장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을 펼쳤다. CJ ENM 오쇼핑부문 펀샵 관계자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꾸준히 기획하는 이유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쇼핑몰로서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펀샵은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생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노스페이스]   ■ 노스페이스, 페트병 원단 사용 ‘에코티 컬렉션’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지구의날을 맞아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한 ‘에코티(ECO TEE) 컬렉션’을 출시하고,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 영상 공개 및 SNS 이벤트 등을 통한 친환경 캠페인을 병행한다. 지난 시즌 500ml 페트병 약 37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 출시를 통해 패션업의 ‘플라스틱 저감 운동’에 앞장서 온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에도 ‘에코티 컬렉션’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의 긍정적 가치 전파 및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연계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에코티 컬렉션’은 플라스틱으로부터 생태 환경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양 동물과 멸종 위기 동물 등의 그래픽을 적용한 30여개의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된다. ‘에코티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챌린지 워터 반팔 라운드티(Challenge Water S/S)’는 해마, 문어 등 플라스틱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해양 동물의 그래픽과 함께 청량감을 주는 라임 에이드, 파우더 블루 등의 색상을 5가지 제품별로 각각 적용했다.  레서 판다(Lesser Panda), 유라시아 수리 부엉이(Eurasian EagleOwl) 등 멸종 위기 동물의 그래픽을 적용한 ‘고 그린 스웻셔츠(GO-GREEN Sweat shirts)’는 포피 레드, 아이보리, 멜란지 그레이, 블랙, 네이비 총 5가지 색상에 각기 다른 동물 그래픽을 적용했다. 세미 루즈 핏을 적용한 제품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홍보대사 소지섭과 신민아가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안내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노스페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에코티 컬렉션’ 증정 이벤트를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의 에코티 컬렉션과 함께 더 많은 소비자분들께서 새로운 가치를 입는 착한 소비에 동참하여 환경 보호에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BGF]     ■ 헬로네이처, 에코 키트 경품 증정 ‘헬로! 지구의 날 특별전’ 진행 온라인 푸드 라이프샵 헬로네이처는 지구의날 50주년을 맞이해 ‘헬로! 지구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 오는 29일까지 더그린배송 탐험 이벤트와 더그린마켓 기획전을 진행한다. ‘더그린배송 탐험 이벤트’는 특별전 기간 동안 헬로네이처의 더그린배송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에코 키트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에코 키트’는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네트백과 프로듀스백 3종, 삼베 비누망이 들어 있어 장보기, 물품 휴대, 식재료 보관 시 일회용 비닐봉투나 종이백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헬로네이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친환경 쇼핑을 제안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 동안 업계 최초 친환경 배송 서비스인 더그린배송의 출고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더그린배송 탐험 영상’을 공개한다. 헬로네이처는 지난해 4월, 새벽배송 업계의 과도한 포장을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종이, 스티로폼 박스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더그린박스를 도입했다. 다음 주문 시 반납, 회수하는 방식으로 배송 신선도는 높이고 포장재는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더그린마켓 기획전에서는 헬로네이처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소개한다. 저탄소, 유기농, 동물복지 등 농림축산식품부의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은 식재료는 물론, 생분해 및 오가닉 소재의 친환경 생활용품들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더그린마켓 기획전 상품을 4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조경아 헬로네이처 마케팅실장은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상품 및 배송 모든 측면에서 이를 위한 연구와 실행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라며 “더그린배송을 중심으로 새벽배송 시장의 친환경 소비 환경을 선도함으로써 고객의 심리적 만족도까지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지켜봐요 우리의 지구” 이베이코리아, 26일까지 ‘친환경 아이템’ 할인 판매 이베이코리아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친환경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G마켓, 옥션, G9에서 동시 진행하며, 참여 브랜드 별 최대 15% 할인쿠폰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G마켓과 옥션은 ‘지켜봐요 우리의 지구’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 ‘펭수 친환경 제지류 문구’ 신제품 8종을 판매한다. 재생용지를 사용해 만든 제지류 문구 상품으로, 인쇄 역시 인체에 무해한 콩기름을 사용했다. 해당 상품을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펭수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전용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고객에게는 ‘10% 중복 할인쿠폰’을, 일반 고객에게는 ‘7% 중복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 2000원 이상 펭수 제품 구매시 최대 3000원 할인된다. 또한, 24일부터 ‘펭수 문구 박스 2종’을 G마켓, 옥션에서 단독 판매한다. 총 4000개 대상 선착순 예약 판매하며, 2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아날로그 정수기 2종도 선보인다. 자연 여과형 정수기 브리타의 ‘마렐라 정수기(3.5L)+필터 1개월분’은 기존 판매가 대비 19% 할인가인 3만6400원에 판매한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친환경 필터를 이용해 유기물질을 흡수하고, 중금속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제품이다.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은 ‘15% 중복 할인쿠폰’을, 일반 회원은 ‘10% 중복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까지 할인된다. 한국쓰리엠의 ‘3M 언더싱크 정수기’는 싱크대 아래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간활용에 탁월한 직수형 정수기다. 쓰리엠의 블록 카본 필터 기술이 적용돼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되 몸에 좋은 미네랄 성분은 그대로 전달한다.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되는 할인쿠폰 2종을 제공한다 G9는 ‘지구의 날’ 프로모션을 열고, 텀블러, 비건화장품 등 약 660여 종의 친환경 아이템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 ‘베자 친환경 스니커즈’(12만5580원), ‘친환경 푸드트레이 유아식판’(2만8650원), ‘친환경 행주 60매’(1만2230원) 등이 있다. 평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 보호 관련 정보를 포함해 분리배출 방법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 생활팀 김혜원 매니저는 “환경 문제가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상품의 구매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구의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4-21
  • 삼시세끼를 밀키트로···‘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매출 급증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접촉이 줄어들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밀키트(Meal Kit·반조리 음식)가 눈에 띄게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손질이 끝난 식재료와 양념 2~3인분이 포장된 HMR의 한 종류인 밀키트는 동봉된 레시피 카드(요리법이 설명된 종이)를 보고 15~30분 정도 요리하면 한 끼가 완성된다.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일반 HMR과 달리 소비자가 직접 요리를 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 프레시지의 '우삼겹 순두부 찌개'. [사진제공=프레시지]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밀키트 전문기업인 프레시지는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밀키트 판매량을 확인한 결과 전월 대비 66.7%, 전년대비 439.2% 증가세를 보였다. 인기품목은 ‘블랙라벨 스테이크’, ‘우삼겹 순두부찌개’, ‘감바스 알 아히요’ 순이다. 이중 우삼겹 순두부찌개는 전월대비, 즉 코로나19가 본격적인 확산을 보이기 전과 비교해 122% 이상 증가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성장세인 HMR시장에 코로나19의 영향이 미치면서 최근 밀키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분위기가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택근무로 샐러드 밀키트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샐러드 밀키트는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아침과 점심 대용식으로 이용되면서 전월 대비 34% 이상, 전년 대비 681.7%의 증가율을 보였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가급적 외출을 최소화하는 소비자들이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통해 샐러드를 구매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25 편의점에서 ‘닭가슴살 샐러드’는 전년 동기 대비 176.6% 판매가 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 되면서 운동량이 줄어 혼자 먹는 밥은 더 가볍게 먹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해 400억원 규모였던 밀키트 시장은 2024년까지 약 7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 한국야쿠르트 등 식품업계와 GS리테일,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모두 뛰어들어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특히 ‘식품업계의 공룡’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쿡킷’으로 밀키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공격적 마케팅으로 3년 내 쿡킷 매출을 1000억원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녀에게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이려는 30~40대 맞벌이 부부와 식재료 별다른 준비없이 요리를 하고 싶은 20~30대 미혼 남녀를 중심으로 밀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밀키트를 통해 손쉽게 해먹일 수 있어 수요가 가장 많다”고 덧붙였다.  
    • 비즈
    • 유통
    2020-04-20
  • 빨라진 유통업계 ‘가정의 달’ 특별행사…고객 선점에 ‘승부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쿠팡이 지난 13일부터 기획전을 시작하는 등 유통업계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예년보다 빠르게 행사 준비에 들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불황과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전망이 어두운 상황에서 침체한 시장 분위기를 바꾸고, 앞선 행사로 고객을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가정의 달은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서비스나 건강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유통업계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예년보다 빠르게 행사 준비에 들어간 모양새다. 쿠팡은 지난 13일부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가정의 달 행사를 시작한 한 대형마트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3일부터 ‘어린이날·어버이날’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졌다. 이번 기획전은 완구, 게임기, 안마기, 카네이션 등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 있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연령대별, 가격대별, 테마별 추천 선물 코너도 있다. 또한 직접 만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쿠팡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팡 로켓 선물하기는 모바일 메시지로 쿠팡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연락처만 알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으며 받는 사람 배송지를 입력하면 로켓배송 상품은 다음날, 로켓프레시 상품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된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 행사든 연말 행사든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시점은 내부적 기준 판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 정해졌는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면서 “다만 이번에 ‘선물하기’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질세라 티몬을 비롯한 대부분의 이커머스 및 유통업체들도 다음주부터 가정의 달 행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위생과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가정의 달 선물로 건강 관련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건강 마케팅’도 인기다. KGC인삼공사도 가정의 달을 맞아 ‘챙겨라 우리가족 면역력’ 행사를 17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20여 종의 선물세트 및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이장군’ 등 주요 인기 제품에 대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 ‘홍삼’은 몇 년 전부터 ‘건강’을 선물한다는 개념으로 인식되며 인기가 높다”면서 “정관장도 부모님을 비롯해 어르신, 자녀 등 다양한 연령대의 홍삼 제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호텔업계도 다음 달 가정의 달 준비에 한창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Flavors)’에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 패밀리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디저트 섹션에는 체리 블로섬을 테마로 한 ‘체리 무스’, ‘후르츠 타르트’, ‘체리 블로섬 마카롱’ 등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색색 가지의 달콤한 솜사탕과 동물 캐릭터 모양의 생크림 케이크, 쿠키, 마카롱, 그리고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초코빵과 개구리 얼굴 녹차 빵 등이 특별 디저트로 준비되며,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 모양의 토핑이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와 미니 컵케이크 등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대한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여파가 올해 2분기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경기전망지수(RBSI)를 66으로 집계했다. 이는 지난 2002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지난 1분기 88보다도 22포인트(p)나 떨어진 전망치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됐다. 이처럼 1분기에 이어 유통업계 2분기 전망도 어두운 가운데 업계는 계속해서 예년보다 빠른 행사 진행으로 침체한 분위기를 전환하려는 모습이다.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최신 트렌드를 경쟁사보다 빠르게 반영해 제품을 일찍 선보여 굳게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전략을 짜게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실 대부분의 기획전이라는 게 보통 2주 정도 전쯤에는 시작하기 때문에 눈에 띄게 그 속도가 빨라졌다고 보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 “다만 경쟁사보다 한두 박자 빠른 행사로 먼저 고객들을 선점하고 ‘언택트’를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을 끌어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4-18
  • 이베이코리아 매출 1조원 달성…업계 1위 자리 ‘굳건’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G마켓·옥션·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최초로 매출 1조 원의 벽을 깨는 데 성공했다.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성 달성의 영광도 거머쥐었다. 17일 이베이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1.7% 늘어난 1조954억 원으로 집계됐다. 수수료 매출 기준 업계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최초로 매출 1조 원의 벽을 깨는 데 성공했다. 15년 연속 성장과 수익성 달성의 영광도 거머쥐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결제, 배송, 멤버십, 초대형 할인행사까지 쇼핑 경험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고객 경험 브랜드 ‘스마일’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베이코리아 유료멤버십인 스마일 클럽은 국내 e커머스 최초로 회원 200만 명을 넘기며 안정된 수익기반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G마켓이 2005년 연간기준 흑자를 달성한 이래 국내 e커머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5년 연속 성장과 흑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또 국내 유일 오픈 마켓형 물류배송 플랫폼인 스마일 배송도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 배송을 통해 재고 관리와 창고이용료 절감 등 판매자 편의성을 높이고 물품발송 기준 다음 영업일에 바로 대금이 지급돼 호응을 얻었다.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도 쇼핑 편의를 높였다. 스마일페이는 지난달 기준 가입자 145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온·오프라인에 걸친 외부 제휴처 확장으로 높은 범용성이 장점이다. 이베이코리아 측은 “회사가 물품을 매입하면 매출로 잡히는 매입 매출 기준이 아닌 오픈마켓 형태로는 사상 최대의 실적이다”면서 “지난해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해 올해부터 실적 공개 의무는 없지만, 업계 선두 기업으로써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성과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오픈마켓 판매자의 국내외 판로 지원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소상공인 판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만 연 1000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11년간 매년 열려 국내 최대 이커머스 중소상공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e 마케팅 페어’는 지역특산품과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며 1조2000억 원 이상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다. 이베이코리아는 글로벌 오픈마켓 이베이와 G마켓 글로벌 샵(영문 샵, 중문 샵)을 통한 수출을 지원한다. 온라인 수출경진대회인 ‘이베이 수출 스타’는 지난 9년간 187개국에 수출하는 1만5000명의 판매자를 배출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208억 원을 넘었다.    
    • 비즈
    • 유통
    2020-04-17
  • 10년만에 흑자 전환 성공한 티몬, 내년 상장 노린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타임커머스 티몬이 창사 10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데 성공한 타임커머스 티몬이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 작업을 최근 마무리하면서 내년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지난 3월 실적을 집계해 결산한 결과 1억6000만 원의 월간 흑자를 달성했다. 이처럼 월 단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것은 소셜커머스로 시작해 조 단위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는 유통 기업들 가운데 최초다.  타임커머스 티몬이 창사 10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데 성공했다. 티몬은 이같은 실적 개선을 이어가 내년 중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티몬]  티몬은 이번 흑자전환이 일시적 비용을 줄여서 만든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향후 분기, 연 단위로도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된 건전한 실적개선을 통한 것이라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티몬은 지난해 4분기 이후 급격한 손실 개선을 이뤄왔다. 이러한 흐름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확신해 2, 3분기 흑자를 넘어 연간 흑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수익성 개선의 주요인으로 타임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꼽았다. 이진원 티몬 대표 부임 후 도입한 ‘타임커머스’ 체제가 효과를 발휘해 2개월 연속구매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고, 대표적인 특가 상품인 '티몬블랙딜' 구매 고객은 평균 3일에 한 번씩 구매할 정도로 중복구매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1∼2월 티몬에서 상품을 판매한 상위 100여 개 파트너사의 평균 매출이 20%가량 뛰었다고 전했다. 티몬은 이 같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 내년 중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가 한창이다. 현재는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몬이 상장에 성공하게 되면 이커머스 기업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티몬 관계자는 “현재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상태로 이번 주 중에는 확정되거나 늦어도 다음 주 중쯤에는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일단 상장 목표 시점을 내년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급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돼 1년 정도 흑자 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결과물을 가지고 IPO 시장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비즈
    • 유통
    2020-04-17
  • [주말쇼핑정보] 이마트 ‘뉴트로 기획전’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에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쇼핑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마트는 길어지는 ‘집콕’ 생활에 재미를 더할 추억의 상품들을 한 데 모아 할인 판매하는 ‘뉴트로(newtro) 기획전’을 마련했고, AK플라자는 봄 정기세일 상품을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언택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집콕 장기화로 관심이 높아진 리빙·인테리어 소품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또 GS리테일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어가를 돕기 위한 ‘전라남도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고, 쿠팡은 다양한 푸드 상품을 할인판매하는 ‘2020 봄맞이 푸드페어’를 연다.   지난 15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뉴트로 기획전 행사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냉동삼겹살부터 델몬트 유리병까지…이마트, ‘뉴트로 기획전’ 진행 이마트는 추억의 상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뉴트로 기획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추억의 먹거리와 장수 브랜드의 한정판 레트로 기획상품, 추억의 문구용품 등을 한데 모아 최대 40% 할인한다. 우선, 22일까지 뉴트로 열풍을 타고 다시 유행하고 있는 ‘추억의냉동삽겹살(국내산)’ 60톤을 공수해 신세계포인트카드 적립 고객에게 20% 할인한 1만1200원(1kg/팩)에 판매한다.  옛날 방식 그대로 매장에서 바로 튀겨낸 ‘옛날 통닭’도 선보인다. 추억의 모습 그대로 별도 제작한 노란 종이봉투에 담아 6000원(국내산/마리)에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계육을 얇은 가루 파우더만 입혀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재현했다. ‘맥심’, ‘델몬트’, ‘칠성사이다’ 등 한정판으로 재출시한 후 SNS상에서 인증샷 열풍에 품절대란까지 이어지고 있는 ‘레트로 기획상품’들도 행사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7080년대 ‘보리차병’으로 사랑받던 ‘델몬트 유리병’을 증정하는 ‘델몬트 레트로 기획 오렌지(1.5L*2)’세트와 90년대 맥심커피 판촉물로 쓰던 ‘빨간색 보온병’을 증정하는 ‘맥심 레트로 에디션 2종(150입+보온병or 머그컵)을 비롯해, 70년/80년/90년대에 사용하던 패키지 디자인 3종을 재현해 한정판으로 재출시한 ‘칠성사이다 레트로 병 기획(150ml×12)’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기계식 만두 브랜드인 ‘삼포 만두’의 옛날식 고기만두(540g×2)도 레트로 패키지로 기획해 4980원에 판매하고, ‘곰표 밀가루(1kg)’와 ‘해표 대두유(1.8L)’ 레트로 패키지는 기존 대비 23%, 40% 할인해 각각 980원, 4180원에 판매한다.  추억의 문구용품과 레트로풍 식기도 사전 기획을 통해 행사상품으로 대거 준비했다. 7080년대 문구점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펌프 경주마, 아이스콘펀치, 공기놀이, 무지개스프링, 탱탱볼 등 장난감 8종으로 구성된 ‘추억의 문방구 놀이세트(1만7800원)’와 ‘추억의 종이인형 세트(2종, 9800원)’, 국자, 누름판, 모양틀 등 달고나용 조리도구 5종으로 구성한 ‘달고나 세트(99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아울러 ‘떡볶이 접시’로 유명한 추억의 초록색 분식 그릇과 시골 할머니 댁이나 허름한 식당에서 볼 수 있던 꽃무늬 양은 쟁반과 양은 밥상도 세트상품으로 한정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일상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층에게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뉴트로’ 관련 상품으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오프라인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마케팅 실험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봄 정기세일은 ‘언택트 정기세일’로 AK플라자는 코로나19로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에서도 ‘언택트 정기세일’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언택트 정기세일’은 모바일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핸드폰 앱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거래하는 일종의 ‘모바일 홈쇼핑’이다. 이번 ‘언택트 정기세일’에서는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 오프라인 매장의 인기 신상품을 방송에서 소개한다. 오는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에 라이브로 진행된다. 대표 브랜드는 △난닝구 △폴햄 △밀레 △엘르이너웨어 등 패션 브랜드뿐 아니라 △교동한과 △소일베이커 △헤시안백 등 식품, 리빙, 반려동물 장르까지 다양하다. 세일률은 10~40%다.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에게 시간대 별 최대 2만원까지 즉시 사용 가능한 라이브 쿠폰도 증정한다.  AK플라자 신채널팀 관계자는 “언택트 정기세일을 통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매니저)에는 매출 증가로, 코로나19 이슈로 지쳐있는 고객에게는 기분 전환 쇼핑 혜택으로, 모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리빙·인테리어 소품 팝업스토어 행사 갤러리아백화점은 리빙,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각 지점별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및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오는 5월19일까지 웨스트 5층에서 백화점 업계 최초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챕터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챕터원에서는 공간 구성부터 가구와 조명, 식기까지 의식주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시몬스 150주년 기념 상품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총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뷰티레스트 1870’과 ‘뷰티레스트 블랙라벨’ 상품 등을 선보인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오는 23일까지 홈리빙 특집전을 연다. 다우닝 소파 진열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웨지우드, VBC까사 등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진주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유명 침대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에이스, 시몬스, 템퍼 등 유명 침구 브랜드가 참여하며 갤러리아카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리테일 직원이 전라남도 수산물 촉진 행사 대표 상품인 완도광어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리테일, '전라남도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진행 GS리테일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 돕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전라남도와 300톤(100억원)규모의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오는 28일까지 슈퍼마켓 GS THE FRESH(이하 GS더프레시)에서 '전라남도 우수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이하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위해 전라남도가 지난 11월 직거래 장터를 열며 인연을 맺은 GS리테일에 도움을 요청했다. GS리테일가 이를 받아들여 대규모의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GS더프레시에서 선보이는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 상품은 완도광어회300g, 완도우럭(탕거리용/대2마리 팩), 고흥바지락(800g/봉), 신안갯벌김 (4g×16봉)등 10여종이다. 전라남도 유명 산지의 수산물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행사로 구성됐다. 가격은 시중가 대비 20~40% 저렴하다. 대표상품인 완도광어회(300g)는 국내에서 플랑크톤이 가장 풍부한 지역 중 한 곳인 울돌목과 남해안의 한류 접경 해역에서 양성돼 다른 지역의 광어회보다 우수한 육질과 식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1만5800원이다. 행사 기간 내 GS리테일의 결제 수단인 팝카드 또는 국민카드, 삼성카드,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4000원 할인된 1만1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전무)는  “최근 코로나19와 소비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가의 판로 확보를 돕고자 대규모의 수산물 구매 약정서를 체결하고 소비 촉진 행사를 기획하게됐다”며 “산지의 생산자와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쿠팡]   ■ 쿠팡, 최대 58% 할인 ‘봄맞이 푸드페어’ 진행 쿠팡은 다양한 푸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0 봄맞이 푸드페어’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총 2300여 개 상품을 △지금부터 건강/다이어트 △매일매일 생수/음료 △한잔의 여유 커피/원두/차 △쟁여두는 스낵/간식 △간편하게 뚝딱! 라면/시리얼 총 5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은 5개의 카테고리 외 오리온, 담터, 켈로그, 팔도 등 쿠팡이 엄선한 27개 브랜드 제품을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관도 마련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주는 봄맞이 장보기 쿠폰을 통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봄, 설레는 혜택관’에서는 쿠팡이 선정한 7개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봄맞이 푸드페어는 로켓배송 상품으로 선보여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대표상품인 △'켈로그 콘푸로스트 컵 시리얼 12개’은 1만원대 △‘한미 완전두유 검은콩 검은참깨 64팩’은 58% 할인이 적용된 2만 7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티젠 콤부차 베리 40개 △순수식품 배도라지즙 80ml 100개입 △뉴트리디데이 프리미엄 남극 크릴오일 등은 모두 10~24%대 할인가로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봄을 맞아 쿠팡이 엄선한 다양한 푸드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페어를 진행한다”며 “페어 내 모든 상품은 쿠팡 로켓배송으로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이 자정 전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전했다. 
    • 비즈
    • 유통
    2020-04-17
  • 유통가 장악한 비대면 서비스, 포스트 코로나에도 지속될까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람들이 접촉을 꺼리면서 비대면 서비스가 초전성기를 맞고 있다. 감염 우려가 심해지면서 유통가를 강타한 소비 트렌드 ‘언택트(untact)’로 과거 패스트푸드점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무인계산대, 드라이브 스루, 배달서비스 등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커피전문점과 수산시장은 물론이고 호텔까지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가 종식된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에도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서비스가 비대면 중심으로 운영될지 주목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초전성기를 맞았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자 수는 올해 1~3월 까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코리아]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 이용자는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드라이브스루 이용자 수는 올해 1~3월까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 간 접촉을 꺼려지면서 차 안에서 주문·결제·제품 수령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차량 이동 중에도 매장 체류 없이 상품을 받는 등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기에다 최근 코로나19 등의 환경적 영향으로 이용 고객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노량진 수산시장에도 도입됐다.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촉진 행사를 위해 노량진 드라이브 스루 판매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어, 도미, 숭어, 연어로 이루어진 모둠회를 판매했다. 주문만 하면 즉석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모둠회가 나오는 데다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라는 이색 체험에 소비자 반응이 좋아지자 오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광주, 세종, 포항, 하동 등지에서 추가 판매할 예정이다. 호텔업계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하면서 호텔 룸서비스 식사가 호캉스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했다. 제주신라호텔이 지난 3월 룸서비스 주문량을 분석한 결과 전월인 2월에 비해 40%가량 늘어 비대면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도 셀프 주문·계산대를 늘리는 추세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말 기준 120개 점포 중 50곳 512대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46개 점포에서 441대 셀프 계산대가 운영됐다. 세 달 만에 71대가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비대면 서비스가 유통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에도 ‘비대면 서비스’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얘기다. 오세조 연세대 경영학과 명예교수는 “코로나 발(發)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오프라인 점포의 무인화에 속도가 붙었으며 이 같은 현상은 일시적 현상으로 그치기보다는 온라인은 온라인대로 오프라인 점포는 오프라인 점포대로 두 유통 채널이 각각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 교수는 “코로나19가 조만간 진정되겠지만 이런 전염병 사태가 또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점포는 온라인 채널 시스템을 갖추는 데 투자할 것이며 온라인 유통업계 역시 물류 시스템 강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계 일각에서도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비대면 서비스가 물류 운송부터 시작해 유통업계 전반으로 꾸준히 확대 및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국내 유통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하나의 커다란 변곡점에 있는 상황 속, 비대면 서비스는 분야를 불문하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정착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정부 역시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우리 비대면 산업이 세계를 선도할 역량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해 적극적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제18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비대면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세계를 선도해 나갈 역량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상품과 서비스의 비대면 거래, 비대면 의료 서비스, 재택근무, 원격교육, 배달 유통 등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비즈
    • 유통
    2020-04-17
  • [신상NEWS ]매일유업, LGG유산균 담은 ‘매일 바이오’ 리뉴얼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근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업계가 더 건강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해태htb는 무설탕·제로 칼로리 수분음료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를 각각 출시했다. 매일유업은 국내 단독으로 LGG유산균을 담은 ‘매일 바이오’ 제품 전체를 리뉴얼했다. 또 롯데푸드는 데쳐먹어 더 건강한 조리법의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를 내놓는가하면 샘표는 염도를 줄인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건강음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한다.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전문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오티’와 함께 선보이는 단독 상품이다. 최근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활용했다.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는 복숭아, 청포도 두 가지 맛으로 과즙을 함유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건강을 생각한 음료인 만큼 색소, 설탕,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100ml 당 10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리바이오틱스 하루 권장 섭취량(1500mg)이 함유되어 있어 한 병만으로도 하루에 필요한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500원(350ml)이다. 지영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최근 젊은 층의 입맛에 맞으면서도 건강에 좋은 성분을 담은 음료 상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물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데일리 음료로 다가오는 하절기를 맞아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해태htb]   ■ 해태htb, 무설탕·제로 칼로리 ‘썬키스트 아로마워터’ 출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무설탕·제로(0) 칼로리’의 수분 음료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먹는 샘물에 과일과 허브를 우려내 색다른 향을 즐길 수 있는 ‘니어워터(NearWater)’다.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는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물과 가장 가까운 음료로 기획됐다. 아로마워터는 당 성분을 넣지 않고 천연 향을 담았다. 아로마워터는 칼로리가 부담되는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500ml 한 병을 다 마셔도 0칼로리다.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는 레몬 향과 허브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레몬머틀’과 싱그러운 복숭아 향이 가득한 ‘피치’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1500원(500ml)이다. 해태htb 관계자는 “썬키스트 아로마워터는 향긋한 향으로 먹는 샘물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음료”라면서 “과일이나 허브를 준비해 물에 우려내는 수고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LGG유산균 담은 ‘매일 바이오’ 리뉴얼 출시 매일유업은 LGG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인 ‘매일 바이오’ 모든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일 바이오’에 함유되어 있는 LGG유산균은 1985년 미국 터프츠의과대학의 고르바 박사와 골딘 박사가 발견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다. LGG유산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와 논문이 발표된 유산균으로 면역계 논문 314편, 호흡기 감염 논문 24편 등 1028편의 연구논문과 233편의 임상시험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유산균이다.  LGG유산균은 체내 유해균을 없애주고 식욕을 억제해주는 기능이 있어 유기농 식욕억제제라고도 불린다. 또한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약한 면역력을 높여주며, 피부의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G유산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유업에서 유제품 독점으로 사용하고 있다. 새로워진 ‘매일 바이오’ 플레인 제품은 먹기 편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보정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매일유업의 기업이미지 색상과 맞춰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검증된 LGG유산균이 함유된 국내 유제품으로는 매일 바이오가 유일하다”라며 “20년 넘게 LGG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푸드]   ■ 롯데푸드,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 출시 롯데푸드㈜는 구워먹는 소시지보다 더 건강한 조리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를 출시했다.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는 끓는 물에 3분만 데치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는 프랑크 소시지다. 고기의 입자가 곱고 소시지 껍질(케이싱)이 없어 기존 소시지보다 더 부드럽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소시지에는 알이 굵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의성마늘을 넣어, 잡내를 잡고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마늘의 아린 맛 없이 특유의 은은한 향만을 살렸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 물에 데쳐먹는 프랑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완성하는 한층 건강한 조리법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수 있는 소시지”라며 “가정에서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는 요즘 핫도그, 계란말이, 스튜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 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샘표]   ■ 샘표, 염도 낮춘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 출시 샘표는 기존 양조간장 대비 염도를 낮춘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를 출시했다.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는 샘표 간장에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생강과 레몬이 최적의 비율로 담겨있어 만두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새콤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만두뿐 아니라 튀김 등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기존 양조간장 대비 염도를 70% 이상 낮춰 나트륨 섭취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신제품은 샘표 간장에 만두 맛집의 소스 비법을 더한 제품이다. 개발을 위해 샘표 연구진이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만두 맛집을 비롯해 여러 만두 전문점에 방문해 간장과 부재료의 최적 비율을 분석했다. 샘표 마케팅팀 관계자는 “만두용 간장을 집에서 맛있게 만드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며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는 샘표가 황금 비율로 만들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두 맛을 더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튀김과 각종 전에도 잘 어울려 부엌의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4-16
  • ‘코로나19 직격탄’ 외식업계, HMR로 다시 비상(飛上)?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는 국내 외식업계들이 자구책 마련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면접촉이 줄어들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으로써 식생활 및 소비패턴도 변하는 것에 맞춰 매장 폐쇄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것. 대신 가정간편식(HMR) 사업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앞서 외식업체들은 내수 위축,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로제 등으로 외식시장이 위축되자 HMR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식을 줄이고 가정간편식이나 배달 음식으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5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최근 강도 높은 자구책을 내놓으며 빕스, 계절밥상 등 일부 매장은 단축영업 등 탄력 운영을 시행하고 매장 폐점을 진행 중이다. 빕스 공릉점은 지난 3월 29일 문을 닫았다. 2018년 말 61개에 달했던 빕스 매장은 현재 40개, 계절밥상은 29개에서 15개로 줄었다. 이런 가운데 계절밥상은 ‘마늘간장·매운고추장 닭갈비·닭날개 간장구이’ HMR 3종을 추가하며 주력상품 확대에 나섰다. 지난 2017년 5월 HMR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 계절밥상은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자 신제품을 늘리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HMR 사업은 코로나 사태와 관련 없이 이전부터 사람들의 식생활 유형 변화에 따라 확장하고 있는 사업”이라면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식사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보니 HMR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신세계푸드도 수익성 제고를 목표로 매장을 대거 정리하는 등 체질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식 뷔페 ‘올반’,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 ‘보노보노’ 등을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푸드는 2017년 15개에 달했던 ‘올반’을 현재 센트럴시티점, 영등포점, 부산센텀점 등 3곳만 남겨두고 폐점 정리했다. 대신 신세계푸드는 HMR 사업과 가성비·간편함을 앞세운 ‘노브랜드 버거’ 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HMR 대표 상품인 ‘올반 가정간편식’의 종류 등을 확대하고, 현재 24개인 노브랜드 버거 매장은 이달 말까지 30개로 늘릴 계획이다.   ▲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노브랜드 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는 간편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지난 3개월 동안 테이크아웃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추세가 강화되다 보니 올반이나 보노보노 같은 뷔페식은 예전보다 매출이 많이 감소했다”며 “그러나 노브랜드 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는 가격이 합리적이고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보니 실제로 지난 1~3월 테이크아웃 비중이 계속 늘고 있는 추세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HMR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직접적인 구애를 안 받다보니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랜드도 경기불황으로 소비침체가 이어지자 매장 확장 계획을 보류하며 HMR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외식사업부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해 침체에 빠진 외식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랜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이랜드파크의 외식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외식전문회사 ‘이랜드이츠’를 출범시켰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대표 브랜드로는 뷔페매장 애슐리, 자연별곡, 피자몰 등이 있다. 애슐리도 최근 송도커넬워크점을 폐점했고 매장별 상황에 따라 단축 영업도 시행 중이다.   대신 이랜드이츠는 지난해 HMR 성장세에 맞춰 밀키트 브랜드 ‘애슐리 쉐프박스’를 정식 론칭했다. ‘우리집이 맛집이 된다’는 슬로건으로 애슐리 인기 메뉴를 비롯해 치킨, 파스타, 피자, 쌀국수, 김치찜, 불고기 떡볶이 등 양식에서부터 한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외식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국내 외식시장은 내수침체와 경쟁 심화로 위기를 겪으며 업계에서도 새로운 시장에 진출을 준비 중에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식품이 인기를 끌자 매출이 급락한 매장은 과감하게 철수하고, 생존전략의 몸부림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그동안 준비했던 HMR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비즈
    • 유통
    2020-04-16
  • 쿠팡 지난해 매출액 7조원 돌파…사상 최대 실적 기록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쿠팡이 지난해 매출액이 7조 원을 넘으면서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에 성공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매출액은 연결기준 7조15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64.2% 성장했다. 적자 폭은 줄었다. 쿠팡의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36% 감소한 7205억 원이다.  쿠팡이 지난해 매출액이 7조 원을 넘으면서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에 성공했다. 쿠팡에 따르면 매출 성장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쿠팡]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 와우배송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된 점, 가전과 신선식품 등 주요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한 점, 고객 수가 꾸준히 늘어난 점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쿠팡 측은 설명했다. 그동안 쿠팡은 ‘어떻게 하면 빠르고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를 세울 수 있는가’에 투자를 집중해왔다. 고객이 어떤 제품을 주문할지 인공지능으로 예측해 미리 사들인 뒤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쌓았다가, 주문이 오자마자 가장 빠른 경로로 고객 집에 배송한다.  이를 위해 쿠팡은 로켓배송센터를 늘렸다. 쿠팡이 로켓배송을 시작한 2014년에는 전국 로켓배송센터가 27개였지만 지난해에는 168개로 6배 늘었다. 로켓배송센터가 늘어나면서, 로켓배송센터서 10분 거리 내 사는 ‘로켓배송 생활권’ 소비자도 같은 기간 259만 명에서 3400만 명으로 13배 뛰었다. 고용 인력도 늘었다. 쿠팡의 직간접 고용 인력은 지난 2018년 2만5000명에서 2019년 3만 명으로 1년 새 5000명 증가했다. 최첨단 서비스를 설계하는 AI엔지니어부터 지역 특산품을 발굴하는 브랜드매니저, 쿠팡맨에서 쿠팡플렉스까지 다양한 인력이 쿠팡에 합류했다. 쿠팡이 지급한 인건비는 로켓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2014년 1천억 원에서 지난해 1조 4천억 원으로 5년간 14배 뛰었다. 그 기간 누적 지급된 인건비는 4조 680억 원에 달한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로켓배송의 남다른 속도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예측해 고객과 가까운 로켓배송 센터에 미리 준비해두는 기술과 인프라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기술과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새벽 배송을 넘어 로켓프레시 당일 배송과 같은 전에 없던 서비스로 고객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묻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4-14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K2, 쓰레기 되가져오기 ‘클린팩 챌린지’ 이벤트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소비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SPC그룹은 고객들이 적립한 해피포인트를 저소득층에 기부할 수 있는 ‘해피나눔 캠페인’을 실시하는가 하면, K2는 아웃도어 활동시 생기는 쓰레기를 되가져오기를 실천하는 ‘클린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하림은 임직원과 함께 환경 보호 활동을 함께 할 소비자 가족 ‘피오봉사단’ 7기를 모집한다.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진다. 티몬은 중소상공인들에게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고, 할리스커피는 가맹점주 자녀에게 약 8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SPC “‘해피스크린-해피포인트’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저소득층 지원해요”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모바일 앱 서비스 ‘해피스크린’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인 ‘해피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피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SPC그룹의 마케팅플랫폼 계열사 SPC클라우드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SPC클라우드가 개발한 잠금화면 리워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해피스크린’을 통해 진행된다. 해피스크린은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광고를 보면, 전국의 파리바게뜨, 배스빈라빈스, 던킨도너츠 등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를 제공하는 앱이다. ‘해피나눔 캠페인’의 첫 행사인 ‘웃음꽃 봉인해제 챌린지’는 해피스크린 앱 설치 후, ‘설정’ 메뉴에서 ‘적립포인트 기부하기’를 선택하면 매 잠금 해제 시 적립되는 해피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조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웃음꽃 봉인해제 챌린지’에 참여하여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캠페인은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된다. 단, 안드로이드 OS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해피나눔 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2000만 해피포인트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2]   ■ K2, 아웃도어 활동 쓰레기 되가져오기 ‘클린팩 챌린지’ 이벤트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자연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작은 쓰레기까지 되가져오기’를 실천하는 ‘클린백 챌린지(CLEAN BAGK)’를 공식 SNS채널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K2 ‘클린백 챌린지’는 깨끗하게 자연을 되돌리자는 의미의 ‘CLEAN BACK’과 되가져오는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을 뜻하는 ‘CLEAN BAG’의 합성어다. 아웃도어 활동의 터전인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나치기 쉬운 작은 쓰레기까지 되가져오기 위한 클린백을 공유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K2 클린백은 등산 배낭에 매달거나 가볍게 휴대하여 아웃도어 활동 시 생기는 작은 쓰레기를 담아 올 수 있는 에코쌕이다.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됐다.   이번 클린백 챌린지는 K2의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다.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후 “나는 지구 지키기에 동참하겠습니다”란 다짐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300명(블로그 50명, 페이스북 50명, 인스타그램 200명)에게 클린백을 증정한다. 참여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신선철 K2 마케팅팀 팀장은 “산행 중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오랜 시간 동안 썩지 않아 자연과 동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며 “클린백 챌린지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K2는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림]   ■ 하림, 환경 봉사단 ‘피오봉사단’ 7기 모집 ㈜하림은 환경 보호 활동에 함께할 ‘피오봉사단 7기’를 모집한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이다. 환경 정화와 동물복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4년에 창단해 올해로 7기를 맞았다. 올해는 필(必)환경 트렌드에 맞춰 ‘그린 챌린지’를 테마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야외 발대식을 온라인 발대식으로 전환하고,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션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일상 속 환경 보호 생활화를 위한 ‘나부터 실천하기’ 습관을 들일 수 있는 기회다.  5월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친환경 세제와 치약을 만드는 ‘그린 프로듀서 미션’, 에너지절약 일지를 작성하는 ‘그린 다이어리 쓰기’, ‘피오봉사단 가족 신문 만들기’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외에 하림 익산 본사 ‘스마트팩토리 견학’ 및 ‘하림 피오봉사단 캠프’ 등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7기로 선정된 총 10가족에게는 임명장과 함께 온라인 미션에 필요한 그린키트, 그린 다이어리, 포토북 등이 지급된다. 오프라인 봉사활동 후에는 인증서와 단체티 등이 추가 제공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하림 선물세트도 증정할 계획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받는다. 초등학교 이상 자녀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하림 피오봉사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림 자연실록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림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길연 하림 대표는 “소비자 가족들의 열렬한 지지와 참여 덕분에 하림 피오봉사단이 7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재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티몬, 중소상공인에 ‘아이스팩’ 무상 지원 티몬(대표 이진원)은 친환경 콜드체인 패키징 전문기업 써모랩코리아(대표 나정균)와 손잡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아이스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스팩은 재활용이 어려워 한번 쓰고 버려지기 때문에 매번 구매비용이 발생해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에 티몬과 써모랩코리아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커진 중소상공인을 위해 아이스팩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달할 아이스팩 물량은 총 3만3000여개다. 150×200mm 사이즈와 130×180mm 사이즈 두 종류를 지원한다. 해당 물량은 아이스팩 수요가 특히 높은 식품 관련 중소상공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부담이 커져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태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본 소기업들이 하루 빨리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할리스커피, 가맹점주 자녀에 장학금 8000만원 전달 할리스커피가 가맹점주 자녀 156명에게 약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할리스커피의 상생 프로그램 ‘드림장학금 수여’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드림장학금 수여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청년 파트타이머, 가맹점주의 학생 자녀들이 학업에 몰두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293명에게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기존에는 수여자들을 직접 만나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방식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행사를 최소화 해 별도의 수여식은 갖지 않았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가맹점주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합쳐 헤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4-14
  • ‘SNS 이슈상품’ 대박 행진…편의점업계, 트렌드 따라잡기 ‘총력전’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화제가 된 제품을 활용한 편의점 상품이 내놓는 족족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젊은 층 사이에서 SNS 속 인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편의점업계는 SNS 이슈를 주·일 단위로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트렌드 따라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SNS에서 화제가 된 제품을 활용한 편의점 상품이 내놓는 족족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블랙데이를 맞아 블랙푸드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블랙데이(4월 14일)를 앞두고 블랙푸드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 블랙데이는 솔로들을 위한 기념일로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초콜릿, 사탕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검은 음식인 짜장면을 먹으며 위로하는 날로 젊은 층 사이에서는 인기가 높은 날 중 하나다.   이에 세븐일레븐도 블랙데이를 겨냥해 흑임자, 오징어 먹물 등 블랙 푸드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푸드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번 블랙푸드 간편식 시리즈는 새까만 비주얼로 맛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면서 “최근 검은색 음식이 인스타그램에 찍어 올릴 만큼 시각적으로 매력 있는 즉, ‘인스타그래머블’한 음식으로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색 먹거리로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BGF 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 역시 오는 14일 과일 초코퐁듀키드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재택근무, 온라인 개학 등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400번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 1000번 휘핑하는 수플레 등 소비자가 직접 조리에 참여하는 이른바 ‘자진 노동 상품’이 인기를 끌자 CU에서도 고객이 직접 과일꼬치에 초콜릿을 코팅하는 DIY 제품을 출시한 것.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출시되는 초콜릿 퐁듀 키트는 하트 모양 키트 안에는 과일, 꼬치, 전자레인지용 용기, 다크초콜릿 가루 등 초콜릿 퐁듀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갖춰져 있다. DIY 상품만 구매하면 별도의 준비물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최근 자진 노동 상품의 인기로 초코퐁듀키트 역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앞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해 업계 단독으로 몰티져스, 지구젤리, 만한대찬 등 SNS에서 화제가 됐던 신제품을 직구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영국 초콜릿 과자 ‘몰티져스’는 국내 편의점 초콜릿 시장의 매출을 견인할 정도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GS25는 지난 10월 첫 판매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3개월 동안 116만 개의 몰티져스를 판매했다. 해당 기간 초콜릿 전체 매출은 36.2% 늘었다.   이처럼 편의점업계는 쿄호젤리, 몰티져스, 탕후루 등 유튜브 속 화제가 됐던 제품이 큰 화제가 되자 해외 간식 상품 직소싱, 유튜브 모니터링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유튜브,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화제가 된 제품을 출시하면 대박은 못 쳐도 중박은 친다는 게 하나의 공식처럼 인지되면서 SNS 신제품은 나름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제품이 됐다”면서 “이를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최근 트렌드는 무엇인지 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편의점의 경우 주·일 단위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한 트렌드가 감지되면 바로바로 상품 기획에 나서기 때문에 다른 유통업 대비 트렌드 대응이 빠른 구조다”고 덧붙였다.  
    • 비즈
    • 유통
    2020-04-13
  • [신상NEWS] 스타벅스,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등 여름음료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따뜻해진 날씨에 맞춰 상큼한 입맛을 돋우는 음료 신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여름시즌 음료로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등을 출시했고, 탐앤탐스는 생 바나나를 담은 ‘바나나 레볼루션’ 3종을 재출시한다. 또 버거킹은 코카-콜라사와 손잡고 과일향 탄산수 ‘제로톡톡’ 3종을,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웅진식품은 새로운 탄산수 ‘빅토리아 히비스커스’ 맛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매일유업은 유업계 최초로 디카페인 컵커피인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를 내놓았다.  [사진제공=스타벅스]   ■ 스타벅스,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등 여름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다가올 여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6월 8일까지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를 비롯한 음료 3종, 푸드 3종, MD 상품 28종을 선보인다. 올해 선보이는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는 고소한 코코넛과 정성스레 내린 콜드 브루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료다. 코코넛으로 만든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 폼과 함께 깔끔하게 올라오는 콜드 브루의 감칠맛이 특징이다. ‘블랙 와플칩 크림 프라푸치노’는 블랙 와플칩 쿠키를 통째로 갈아서 만들어 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음료다. 은은한 블랙 티에 쫀득한 식감의 젤리와 복숭아의 풍미를 가득 담은 ‘피치 젤리 아이스 티’도 이번 여름 음료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달콤한 파인애플을 매콤한 할라페뇨와 버무린 △파인 땡큐 샌드위치, 바비큐 소스를 머금은 매콤달콤한 돼지고기 식감이 매력적인 △바비큐 풀드 포크 샌드위치, 보랏빛 요거트 크림이 파란 여름바다를 연상시키는 △서머 베리 요거트 케이크 등 푸드 3종도 출시됐다. 또 트로피컬 색감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내는 텀블러, 워터보틀 등 MD 상품 28종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탐앤탐스]   ■ 탐앤탐스, ‘바나나 레볼루션’ 뉴 버전 3종 출시 탐앤탐스는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바나나 레볼루션’ 뉴버전 3종을 재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바나나 레볼루션’ 3종은 지난 2015년도에 출시한 바나나 레볼루션 4종의 인기에 힘입어 봄철에 어울리는 딸기와 키위를 추가해 새롭게 선보였다. 바나나 레볼루션 뉴버전은 △바나나 스무디 △딸기바나나 스무디 △키위바나나 스무디로 구성됐다. 3종 모두 얼리지 않은 생 바나나로 만들어 바나나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탐앤탐스의 레볼루션 시리즈는 친환경 그린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레볼루션 음료 주문 시 유리로 된 에코 핸들 드링킹자를 무료로 증정하는 방식이다. 탐앤탐스는 2014년부터 분기별로 레볼루션 음료를 출시하며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해 왔다. 이번 바나나 레볼루션 3종 역시 유리 드링킹자에 제공되며 드링킹자는 반납할 필요 없이 무료로 증정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바나나 레볼루션은 이미 인기가 검증된 메뉴인 만큼 고객들의 캠페인 참여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고객들이 맛있는 음료와 함께 다회용 용기를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탐앤탐스 바나나 레볼루션은 3종 가격은 6500원이다. 13일부터 전국 탐앤탐스 직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버거킹]   ■ 버거킹-코카콜라, 과일향 탄산수 ‘제로톡톡’ 3종 출시 버거킹과 코카-콜라 ‘씨그램’이 손잡고 제로 칼로리 100% 천연 과일향 드링크 ‘제로톡톡’ 3종을 출시한다.  ‘제로톡톡’은 버거킹이 처음 선보이는 가향 탄산수 음료다. △제로톡톡 체리 △제로톡톡 청포도 △제로톡톡 복숭아 3종으로 선보인다. 본연의 천연향료(라임향)이 가미되어 마지막까지 톡 쏘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씨그램’에 100% 천연 과일향을 더하여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특히 제로 칼로리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톡 쏘는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다. 제로톡톡 3종 단품 가격은 각 2000원이다. 버거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고객들이 보다 기호에 맞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음료 메뉴를 강화하고 있다”며 “칼로리 부담 없이 탄산의 청량감과 풍부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는 ‘제로톡톡’과 마지막까지 톡 쏘는 상쾌함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씨그램’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로톡톡’ 3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웅진식품]   ■ 웅진식품, ‘빅토리아 히비스커스’ 출시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 ‘빅토리아 히비스커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빅토리아 히비스커스’는 빅토리아 브랜드로는 처음 선보이는 허브 스파클링 음료다. 빅토리아의 짜릿한 탄산에 따뜻한 봄기운을 연상시키는 히비스커스의 싱그러운 꽃 향과 새콤한 맛을 담았다. 웅진식품은 빅토리아 히비스커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옥션에서 행사를 실시한다. 기간 동안 40개입 두 상자를 약 25% 할인된 금액인 1만6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신제품은 신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히비스커스를 더욱 시원하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스파클링 음료”라며 “청량감 가득한 빅토리아 히비스커스와 함께 새콤한 기분 전환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디카페인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 출시 매일유업은 유업계 최초로 카페인을 제거한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를 출시했다.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는 기존의 디카페인 커피는 맛과 향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깨고, 풍부한 커피의 향과 부드러운 우유의 밸런스를 잘 맞춰 묵직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콜롬비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블렌딩하고, 특허 받은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공법으로 수중에서 카페인을 제거했다. 또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이 아닌 천소재의 플라넬 소재 드립 방식을 채택해 깔끔함을 극대화했다.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공법은 삼투압 원리를 이용해 원두에서 카페인만 제거하는 방법으로, 화학 용매제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면서 커피의 본래 풍미는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라떼의 카페인량은 컵(325ml) 기준 약 5mg 이하로 식약처의 일일섭취 권장량의 1.25% 수준이다. 바리스타룰스 마케팅 담당자는 “카페인 때문에 마음 놓고 커피를 즐기기 어려운 고객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커피를 만들고 싶었다”며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 중 한 명이 개발 당시 임신 중이었는데 부담 없이 시음하며 무사히 출산까지 했고,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밤에는 숙면을 취하며 건강히 지내고 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 비즈
    • 유통
    2020-04-13
  • [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위메프·G마켓 등 ‘온라인 개학’ 기획 할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이 결정되면서 유통업계가 원활한 온라인 강의를 위한 신학기 기획 할인을 준비했다. 온라인 개학에 맞춰 홈플러스는 ‘신학기 기획전’을, 위메프는 ‘디지털위크’를, G마켓과 옥션은 샤오미 제품을 할인하는 ‘미 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집콕’이 장기화되면서 슬기로운 ‘집콕’을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 할인은 물론, 더 건강한 집밥을 위한 신선식품 할인 행사도 준비됐다.  또 롯데마트는 ‘힘내자 대한민국’ 행사로 신선식품을 할인한다. NS홈쇼핑은 이번 주말동안 봄맞이 ‘집단장해봄’과 ‘건강한 봄’ 프로모션을 펼친다.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신학기 용품을 선보이고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가전제품부터 학습 보조기구까지…홈플러스 ‘신학기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는 온라인 개학을 맞아 가정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효과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신학기 기획전’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가성비 높은 아이뮤즈(iMUZ) 가전을 선보인다. 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64GB) 노트북을 29만9000원에 선보이며, 태블릿 PC 레볼루션 X11(24만9000원)과 북커버형 도킹 형태의 레볼루션 X11 키보드(3만9000원)는 함께 구매 시 26만9000원에 판매한다.   가전 주변기기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캐논 복합기는 15만9000원에 판매하며, 심플러스 복사지는 1권(70g, 백색, 500매) 2980원, 1박스(70g, 백색, 2500매)는 1만4800원에 판매한다. 펠로우즈 C타입 충전식 미러링 케이블(2m)은 2만8900원, ipTime 유무선 공유기는 3만4900원, COX 게이밍 헤드셋은 2만9800원에 마련했다. 쾌적한 홈스쿨링 환경 조성을 돕는 학습 보조기구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초특가에 판다. 프리즘 LED 스탠드를 각 2만원 할인해 프리즘 LED 학습스탠드는 40% 저렴한 2만9900원에, 충전식 프리즘 LED 스탠드는 50% 저렴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체계적인 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탑재한 EBS KIDS 한글이야호 패드는 19만9000원이며, 아이들이 집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게 돕는 파크론 스트라이프/스페이스 놀이방 매트(3만9900원) 1+1, 아모스 아이슬라임과 아이클레이 스노우매직 세트는 각각 6990원, 9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인기 캐릭터 펭수 양말(5족)과 슬리퍼 각각 9990원, 1만9990원, 카카오/베네통/라인프렌즈 캐릭터 실내화는 각 9990원에 판매한다. 실내화/슬리퍼(각 3990원~1만9990원)는 2개 구매 시 20% 할인, 빅키드 학생가방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아동용 팬콧 트레이닝복 상/하의 각 1만2900원(세트 2만600원), 쿨레깅스(6컬러, 사이즈 110-140)는 9990원에 판매하며, 카파/케이스위스/비너스 브랜드, 인기 캐릭터 주니어/아동 이너웨어는 각 3990~1만3990원에 마련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맞는 학생들이 원활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돕고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엄선해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위메프]   ■ 위메프, 디지털 제품 최대 13% 할인 ‘디지털위크’ 진행 위메프는 오는 12일까지 디지털 제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디지털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1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추가 쿠폰 3%를 더해 최대 1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면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온라인 강의를 위한 IT기기 구매 추세를 주목했다. 위메프가 최근 3주간(3월 12일~4월 1일) 영상 관련 IT기기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웹캠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배 이상(2987.36%)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온라인 강의 촬영에 필요한 캠코더, 삼각대, 방송용 마이크 매출도 각각 796.6%, 699.13%, 68.37% 증가했다. 노트북(44.1%), 태블릿PC(40.84%),  모니터(53.7%)를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이번 디지털위크에서 삼성전자, LG전자부터 레노버‧HP‧MSI‧ASU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기 브랜드들이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 NT950XCR-G58A △LG전자 17인치 그램 17ZD90N-VX70K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L340-15IRH I5 GAMING LEGEND △HP노트북 430 G6 6CS11PA-LTE △MSI 노트북 GL75 9SDK △ASUS 게이밍 노트북 G531GU-AL001 등이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마켓‧옥션, ‘샤오미’ 제품 할인 ‘미 팬 페스티벌’ 열어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2일까지 샤오미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미 팬 페스티벌(Mi Fan Festival)’을 진행한다. 샤오미의 신상 스마트폰 단독 출시부터 대표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특히,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 인기를 끄는 상품들을 패키지로 구성했다. 재택근무 패키지는 △샤오미 충전식 3단 스탠드와 △휴대용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를 포함해 쿠폰가 4만71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홈 패키지는 △스마트 홈카메라 360°1080P △블루투스 온습도계 △회전 센서 야간등2를 포함해 쿠폰가 8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Mi 10’, ‘Mi 10pro’ 등 샤오미 신상 스마트폰 글로벌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국내 단독 출시를 기념해 ‘Mi 10 128GB’는 쿠폰가 79만9000원에, ‘Mi 10 pro 256GB’는 쿠폰가 103만9000원에 판매한다. 샤오미의 대표 상품인 ‘미밴드4’와 ‘미에어 공기청정기 3H’는 쿠폰을 적용해 각각 2만9760원, 13만4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스마일클럽 회원이라면 중복 쿠폰을 활용해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0% 중복 할인쿠폰과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5%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ID 당 하루 1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우혜영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매니저는 “샤오미의 대표 인기제품들을 특가에 선보이는 ‘미 팬 페스티벌’을 G마켓과 옥션에서 동시에 개최하게 됐다”며 “이베이코리아가 자랑하는 ‘빠른직구’ 혜택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만큼 큰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 2층에서 모델이 신선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힘내자 대한민국” 롯데마트, 한우·광어 등 신선식품 할인 롯데마트는 코로나19로 장바구니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생활에 힘이 되는 가격과 혜택’을 제공하는 ‘힘내자 대한민국’ 행사 3탄을 진행하고, 신선식품을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식보다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고객들의 신선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준비한 신선식품 행사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 간 전년 동기간 대비 신선식품 매출이, 채소 15.5%, 축산 15.3%, 수산 8.3% 가량 신장했다. 행사를 통해 최고급 한우 ‘1++넘버나인 한우 전품목’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고소한 맛의 정점으로 여겨지는 ‘1++넘버나인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1만 780원에,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국내산 한우고기)’를 4200원에 판매한다. 약 150톤 가량의 돼지고기 행사도 준비해 ‘돼지고기 삼겹살/목심(각100g/냉장/국내산)’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 대비 20% 할인된 각 1360원에, ‘돼지고기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880원에 판매한다. 환절기 몸보신에 좋은 제철 수산물도 할인된 금액에 준비했다. 우선,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주 광어 어가를 위해 2억원 가량의 물량을 매입, ‘광어회(450g내외/1팩/냉장)’를 기존 판매가 대비 50% 가량 할인된 1만 5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완도 活(활) 전복(1마리/냉장/국산)’도 판매해 해당 카드(롯데, KB국민, 신한, NH농협, 삼성)로 결제하면 마리당 992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개학이 연기되며 급식으로 출하되던 물량이 적체되고 소비가 부진해진 농가를 위한 행사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전라남도 대파 농가를 위해 1+1 행사를 준비해, 약100톤 가량의 ‘대파(단/국산)’ 2단을 198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외식을 꺼리고 집에서 식사를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후에도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주말 동안 ‘집단장해봄’‧‘건강한 봄’ 프로모션 진행 NS홈쇼핑은 이번 주말 이틀동안 봄맞이 집 단장과 건강 관리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집단장해봄', '건강한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일에는 가전, 가구, 침구 등 생활 카테고리 상품 구매 시 카드청구할인의 혜택을 제공하는 '집단장해봄' 프로모션을, 12일에는 건강기능식품과 건강 용품 구매 시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는 '건강한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집단장해봄' 프로모션은 11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55분까지 방송하는 가전, 가구, 침구 등 행사 상품을 삼성, 신한, KB국민, 현대 등 4개 카드로 결제 시 5%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집단장해봄'에는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한 'LG 코드제로 A9S 청소기'부터 신개념 수납공간의 'LG 디오스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건조는 물론 100% 트루스팀으로 살균하는 'LG 트롬 건조기 스팀ThinQ' 등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가전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모던한 디자인에 실용까지 겸비한 '보루네오 침대'와 포근한 60수 순면 워싱의 프리미엄 침구 '보몽드 앨리스 침구세트'도 소개한다. 제대로 된 홈스쿨링을 위해 장시간 앉아있어도 상쾌함을 유지하는 ‘듀오백 풀메쉬 에어로 의자’와 강력한 성능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LG 노트북 gram 15'도 소개한다. 12일 '건강한 봄' 프로모션에서는 이날 오전 06시부터 오후 9시40분까지 방송하는 행사 상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0%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적립금은 고객 ID당 1회, 최대 5만원까지 부여되며, 5월1일부터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건강한 봄'에는 NS홈쇼핑의 인기 건강기능증진식품과 건강용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정관장 홍삼활력 플러스 △박경호 녹용활력 △라이코펜 △안국 루테인 지아잔틴 △크릴56 크릴오일 △닥터 슈퍼 등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건강기능증진식품을 제안한다. 이 외에 집에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Flow 마사지건, 강력한 운동을 편하게 누워서 할 수 있는 △밸런스 핏 등 건강용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명필 NS홈쇼핑 TV건강기능증진영상팀 PD는 "봄에 필요한 건강 관리부터 집 단장까지, 모든 해결책을 실속있는 혜택과 함께 제안할 계획"이라며 "봄의 주말은 NS홈쇼핑과 함께 곧 찾아올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4-10
  • 인천공항서 방 빼는 면세업계…롯데·신라 이어 그랜드면세점도 사업권 철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국내 면세업계 1·2위인 롯데·신라 면세점이 인천공항 사업권을 포기한 데 이어 중소기업인 그랜드면세점도 사업권 포기를 선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감한 매출과 더불어 비싼 공항 임대료를 견디다 못한 면세업계가 결국 ‘사업권 철수’라는 극단의 조처를 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라 면세점은 우선 협상권자로 선정됐던 DF4(주류·담배), DF3(주류·담배) 구역의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제4기 면세사업권 입찰을 포기했다. 대기업 면세점이 면세사업권 획득 이후 운영권을 포기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중소·중견 기업인 그랜드면세점마저 제1 여객터미널 제4기 면세사업권을 포기했다.  국내 면세업계 1·2위인 롯데·신라 면세점이 인천공항 사업권을 포기한 데 이어 중소기업인 그랜드면세점도 사업권을 포기한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의 이달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98% 하락한 상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번에 확정된 운영사업자는 5년 동안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고, 평가 기준에 만족하는 경우 추가로 5년을 더해 최대 10년까지 사업권 입찰 경쟁 없이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었다. 이러한 좋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면세업계가 인천공항 사업권을 잇달아 포기하는 이유는 높은 임대료 때문이다. 최근 인천공항공사는 면세점 사업자들에게 ‘상업시설 임대료 감면·납부유예 신청서’를 제공하면서 희망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라고 공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인천공항공사는 계약 내용을 임의로 수정해 ‘계약에 따른 내년도 -9% 인하 포기’라는 단서를 붙였다. 올해 임대료 20% 감면 내용과 함께 내년도 할인을 포기하라는 내용이 추가된 것. 인천공항 면세점은 그동안 직전 연도 여객 수 증감에 따라 월 임대료를 ±9% 선에서 조정해왔다. 직전 연도보다 여객 수가 늘어나면 임대료가 올라가고, 여객 수가 줄어들면 임대료도 줄어드는 방식이다. 올해 국제선 이용객 수가 많이 감소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임대료를 최대 9% 감면받아야 하지만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감면 혜택을 받는 대신 내년 임대료는 감면 전 임대료를 그대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면세업계는 올해 최대 6개월까지 임대료의 20%를 감면받지만 오는 2021년과 2022년에 내야할 임대료는 다시 오르게 된다. 인천공항공사 측은 올해 임대료 감면이 이뤄지는데 내년에도 관련 조항을 적용하면 이중으로 혜택을 받게 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면세점 업계는 사실상 감면의 실익이 없는 ‘조삼모사’식 대책이라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 면세점 업계 관계자는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이 사실상 제로(zero)인 상황에서 생색내기나 조삼모사 대책보다는 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상생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로 흔들리는 세계 1위 한국 면세시장을 기재부가 중심이 되어 국토부, 공항공사, 관세청 등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때다”고 호소했다. 한편 인천공항 면세점 업체들의 손실은 지난달에만 1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달 매출 역시 지난해 동기간 대비 98% 하락한 상태다.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될 경우 인천공항에서만 연간 5000억~1조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비즈
    • 유통
    2020-04-10
  • [신상NEWS] 동서식품, 80년대 감성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 욕구를 높이는 한정판 신상품이 대거 나왔다. 동서식품은 1980년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KFC는 닭 특수부위 제품인 ‘닭오돌뼈튀김’을, CU는 봄나물을 활용한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를 한정 판매한다. 패션뷰티업계도 한정판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VOV)는 흰 쥐띠해를 맞아 디즈니 미키마우스와 협업한 컬렉션을 내놓는가 하면 LG생활건강 오휘는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 콘셉트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1980년대 감성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 출시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1980~90년대의 빈티지 감성을 담은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옛날 제품 특유의 ‘복고’스러움에서 색다른 매력과 흥미를 느끼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제품이다. 따뜻한 색감을 바탕으로 예스러운 타이포그래피 등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셑-트’, ‘있읍니다’ 등 과거 맞춤법을 사용해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맥심 레트로 에디션 보온병 세트와 △맥심 레트로 에디션 머그 세트 총 2종이다. 각 패키지에는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한 맥심 오리지날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50개입 제품이 1개씩 포함 되어있다. 또한 일명 ‘마호병’으로 불리며 90년대 맥심 커피의 판촉물로 높은 인기를 끈 빨간색 보온병과 커다란 맥심 로고가 인상적인 머그컵 등 스페셜 굿즈(Goods)를 포함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고은혁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한정판은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제품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맥심 커피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판 맥심 커피믹스 레트로 에디션은 오는 16일부터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몰, 11번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KFC]   ■ KFC, 닭 특수부위 ‘닭오돌뼈튀김’ 출시 KFC는 지난 7일부터 약 2주간 새로운 닭 특수부위 제품 ‘닭오돌뼈튀김’을 한정 판매한다. ‘닭오돌뼈튀김’은 KFC가 처음으로 선보이며 대란을 일으켰던 ‘닭껍질튀김’과 그 이후 선보인 ‘닭똥집튀김’에 이은 세번째 특수부위 시리즈다. 매콤하면서도 오돌뼈 특유의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감칠맛을 더해주는 스리라차 마요 소스가 함께 제공돼 중독적인 맛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앞서 선보인 ‘닭껍질튀김’, ‘닭똥집튀김’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KFC 관계자는 ‘닭오돌뼈튀김’은 약 2주간 판매할 계획이나,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가 예상되니, 이색 특수 부위 메뉴를 맛보고 싶은 고객은 이번 기회에 맛볼 수 있길 바란다”며 “덧붙여 ‘닭오돌뼈튀김’ 외에도 ‘켄터키치킨버거 클래식, 스파이시’ 등 KFC의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U]   ■ CU,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 5종 한정 출시 CU는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를 한정 출시했다. ‘CU 봄기운 간편식 시리즈’는 △봄기운 가득 비빔밥(3900원) △봄나들이 김밥(4000원) △봄나물 삼각김밥(1200원) △벚꽃 돈가스 버거(3200원) △벚꽃마시멜로 샌드(2500원) 등 5종이다.  메인 상품인 봄나물 비빔밥은 돌나물, 취나물, 봄동 등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국내산 나물들을 고명으로 올렸다. 돌나물은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깨끗이 씻어 생(生)으로 담았으며, 쌉쌀한 취나물과 달큼한 봄동은 살짝 데쳐 고소한 참기름과 참깨로 무쳤다. 봄나물 외에도 표고버섯 불고기, 지단채, 당근채 볶음 등 다양한 토핑으로 알록달록한 봄 느낌을 더했다. 양념장으로 구성된 달래된장 소스에는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홍삼액을 더했다.   간단하게 봄나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봄나물 삼각김밥’도 있다. 홍삼 엑기스를 넣은 달래 된장 소스에 유채나물, 취나물을 넣고 비빈 봄나물 삼각김밥이다.  봄나들이 김밥은 김 대신 비트 물을 들여 분홍색을 띠는 콩피를 사용해 밥을 말았다. 토핑은 초록색과 붉은색 파프리카, 노란 지단과 단무지, 분홍색 양배추 샐러드 등으로 가득 채워 만개한 꽃을 표현했다.   이 밖에도 중국식 만두인 바오(包) 안에 두툼한 돈가스 패티와 상큼한 양배추 절임을 담은 벚꽃 돈가스 버거와 벚꽃크림치즈 사이에 구운 마시멜로와 팝핑캔디를 더한 디저트형 샌드위치 벚꽃 마시멜로 샌드도 전국 CU에서 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야외에서 봄 기운을 느끼기 어려워진 만큼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바뀐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봄 시즌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우리나라 각지에서 수확한 제철 식재료들을 담은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그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맛과 영양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디즈니 협업 한정판 컬렉션 ‘V 미키’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는 이달 디즈니와 협업해 ‘V 미키(V MICKEY)’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보브가 디즈니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 미키 컬렉션’은 보브 특유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과 앙증맞고 귀여운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만나 특색 있는 컬렉션이 완성됐다. 데님 재킷, 블라우스, 티셔츠, 스커트 등 총 13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보브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도트 무늬처럼 보이는 미니 미키 패턴을 새롭게 개발해 블라우스와 점프 수트, 롱 스커트 등에 적용했다. 화이트 색상에 레드 미키 패턴이 전체적으로 디자인된 반팔 블라우스는 사각 네크라인과 퍼프 소매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며, 긴 기장의 레드 스커트는 잔잔한 화이트 미키 패턴으로 개성을 살렸다.  미키 마우스의 얼굴과 실루엣, V MICKEY 레터링을 디자인한 반팔 티셔츠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였다. 화이트 색상 데님 재킷과 팬츠는 포켓과 소매 부분에 미키 마우스를 자수로 포인트를 주었다. 보브 마케팅 담당자는 “보브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매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 컬렉션을 기획하고 있다”며 “클래식 캐릭터의 대명사인 미키 마우스를 보브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미키 디자인과 차별화돼 20~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보브의 V 미키 컬렉션은 보브 전국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의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휘가 올해 선보이고 있는 ‘2020 타임 포 러브 컬렉션’은 수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 특별하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 에디션으로,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이 포함된 기획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에디션은 만인의 뮤즈로 손꼽히며 세기를 빛낸 여배우의 영원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독자적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스킨 소프너’는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가 세안 후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정돈하여 힘을 잃은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으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다음 스킨 케어 단계를 준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에멀전’은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빛나는 안색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미노산계 보습제를 함유해 자극 없이 피부 보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 비즈
    • 유통
    2020-04-09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