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Home >  비즈  >  유통

JOB 속보 >>>

실시간 유통 기사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마스크 착용에 트러블 케어 화장품 ‘불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마찰이나 습기로 인해 생긴 여드름·뾰루지 등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서울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이가람씨(41)는 최근 회사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 경우 반드시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의무화하라는 회사 방침에서다. 그러나 이 씨는 출퇴근 시에는 물론 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매일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보니 요즘 들어 피부 스트레스가 늘었다. 평소 트러블이 없던 피부인데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뾰루지나 여드름이 계속 나고 있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마찰이나 습기로 인해 생긴 여드름·뾰루지 등 트러블로 인해 피부 관리 화장품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트러블 케어 제품과 기초 제품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CJ올리브영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4일까지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트러블 케어’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42% 증가했다. 트러블이 발생한 국소 부위에 붙여 사용하는 패치류, 트러블 케어에 좋은 성분이 들어간 기초 화장품 등이 인기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트러블 관련 제품은 황사, 미세먼지 영향이 심한 4월이나 무더운 날씨가 지속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일으키는 여름철이 특수로 꼽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최근 수요가 이례적으로 높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롭스 역시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른 피부 트러블을 잠재울 수 있는 트러블케어 제품의 매출도 89% 증가했다. 특히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된 상품은 피부 수분 손실을 방어하고 외부로부터 유해 물질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는 것을 피할 것을 조언한다. 또 부득이하게 마스크를 장기간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한의 화장품만 피부에 사용해야 하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세안을 꼼꼼히 할 것을 조언한다. 임이석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 트러블 원인에 대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은 마스크 성분이 피부에 닿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마스크가 계속해서 피부를 스쳐 발생하는 자극성 피부염, 마스크를 낀 내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발생하는 여드름, 뾰루지 등 크게 3가지 원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임 전문의는 “색조 화장을 많이 하는 여성분들의 경우 특히나 두꺼운 화장이 모공을 막아 염증에 더 취약해 트러블이 잘 생긴다”면서 “기본적으로는 마스크를 자주 벗어서 환기해주고 마스크를 덮는 부분인 코와 입 주변에는 가능하면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비즈
    • 유통
    2020-03-16
  • [주말쇼핑정보] 사탕부터 와인·소고기까지 화이트데이 할인 ‘풍성’
    지난 11일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와인매장에서 홍보 모델들이 '화이트데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사탕과 초콜릿은 물론이고,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외출을 꺼리고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와인과 소고기 등도 화이트데이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화이트데이 전 일주일(3월 5일부터 11일까지) 홈파티를 위한 간편 조리식과 파티팬시용품 등의 판매가 늘었다. 이 기간 동안 롯데닷컴에서는 홈파티를 위한 간편 조리식 매출이 직전 주 대비 118% 신장했는가하면, H&B스토어 롭스에서는 파티 팬시용품 매출이 284%까지 급증했다.     세븐일레븐, 츄파츕스 30% 할인   GS25. 사탕·초콜릿 등 1+1 프로모션   세븐일레븐은 츄파춥스 부케, 저금통 등 츄파춥스 7종을 대상으로 BC카드나 우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3월 말까지 롯데제과 캔디나, 초콜릿 상품 구매 후 세븐앱 스탬프를 1개 이상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황작’을 증정한다. 증정상품은 황작 홍삼농축액 골드(5명), 황작 발효 홍삼농축액(10명), 황작 홍삼정(20명)으로 구성됐다. GS25는 초콜릿, 사탕, 젤리, 스낵 상품 77종에 대해 이달 말까지 △1+1 △2+1 △덤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고객이 GS25에서 프로모션 상품 77종을 구매하고 지에스앤포인트(GS&POINT)를 적립하면 나만의냉장고 앱(GS25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경품을 응모할 수 있는 스탬프를 제공한다. 스탬프 10개를 모은 고객은 인기 애니메이션 유튜버 총몇명의 나천재멜로디 저금통을 7900개 한정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색 이벤트도 준비됐다. ‘박토벤’으로 불리는 트로트 작곡가 박현우와 작사가 이건우가 만든 GS25 30주년 기념 트로트 곡 ‘진심’의 반주곡을 다운로드 받아 고객이 따라 부르는 콘텐츠를 SNS에 올리는 이벤트다. SNS에 올린 뒤 GS25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30돈 상당의 순금 마이크 등을 제공한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2020년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관련 제품 구매 시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는 해피포인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사용 가능한 쿠폰 2종을 제공한다. 쿠폰은 해피앱 내 ‘마이 쿠폰함’으로 지급되며 △1만2000원 이상의 초콜릿 구매 시 3000원 △2만원 이상의 케이크 구매 시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피앱 신규 가입자에게는 마카롱 1개 교환 쿠폰도 증정한다.   카카오페이와의 제휴를 통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카카오 페이머니를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최대 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2만원 이상 결제 시 20%의 혜택을 제공한다.     와인·소고기·쥬얼리도 화이트데이 할인 프로모션 롯데백화점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와인 1병과 와인잔 2개를 포함한 ‘루피노 프로세코 스푸만테’ 패키지를 본점, 잠실점 등 8개 점포에서 할인 판매한다. 3월 한 달 동안 행사가 2만5000원에 판매한다. ‘루피노 프로세코 스푸만테’는 이태리 북동부 베네토 지역에서 생산되는 프로세코 스파클링 와인이다. 루피노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는 135년 역사의 이태리 왕실 지정 공식 와이너리다. 이 와인은 화이트 품종 글레라 포도를 기본으로 샤도네이, 피노블랑을 블렌딩하여 상큼한 사과, 복숭아의 싱그러운 느낌과 라임, 레몬의 시트러스와 은은한 꽃향, 섬세한 버블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알럽소(牛)머취' 행사를 진행한다. ‘숙성 한우 1등급 등심(100g)을 오는 15일까지 롯데 L.Point 회원이 롯데/비씨/신한/KB국민/NH농협 카드로 결제시 40% 할인된다. 정상가 1만1400원에서 40% 할인된 회원가는 6840원이다.  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가 직접 구매한 한우를 전용 숙성고에서 20일이상 숙성하여 haccp 인증시설인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산해 일반 한우보다 좀 더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이마트24는 ‘와인’과 쥬얼리‘를 테마로 화이트데이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먼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와인 6종을 할인 판매한다. 와인포인트 앱을 통해 △레 볼테 델 오르넬라이아 2017 (2만8900원) △레 디페세 2017 (2만8900원) △더프리즈너 와인컴퍼니 블라인드 폴드2017 (4만5000원) △몬테펠로소, 에네오(6만5000원) △레일빈야드 블루프린트 까베르네 소비뇽 2016 (11만원) △파루소, 바롤로 부시아 2008 (21만원) 등 6종을 특가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3월의 와인으로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피노누아 리미티드에디션(750ml)을 한 달간 9900원에 특가로 판매한다.   이마트24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서는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트앤켈리(KATENKELLY) 선물세트 7종을 판매한다. 케이트앤켈리 선물세트 7종은 귀걸이, 헤어핀 등 세트다. 판매 가격대는 3만9900원부터 5만9900원까지다.    
    • 비즈
    • 유통
    2020-03-13
  • 내수시장 한계 맞은 라면·제과업계…코로나 사태로 호황 누려
      내수시장에서 한계를 겪던 라면·제과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예기치 않은 호황을 겪고 있다. 마트에 진열되어있는 라면과 과자.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내수시장에서 한계를 겪던 라면·제과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예기치 않은 호황을 겪고 있다. 다만 내수시장 침체인 상태에서 ‘가뭄의 단비’역할은 하겠으나, 전반적 매출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공식품 매출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가 창고형 매장의 온라인몰 ‘더클럽’의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공식품은 196%매출이 상승했다.   주목할 것은 라면과 제과류의 판매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그간 국내 라면·제과 시장은 출산율 감소, 고급 디저트 시장 확대, 배달시장 확대로 침체기에 있었다. 내수보다는 수출로 눈을 돌리는 이유였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다.   농심의 경우 코로나19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한 2월 중순을 기점으로 하루 출고량이 평균 30% 증가했다. 오뚜기는 라면의 2월 온라인몰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0% 증가했다. 삼양식품의 라면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5%가량 늘었다. 국내 대표 제과업체인 오리온과 롯데제과도 판매량이 증가했다. 오리온은 지난 2월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92% 성장했다. 롯데제과도 같은 기간 113%가 증가해 큰 폭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집콕족’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 제과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집 밖을 나서는 게 꺼려지면서 집에 쟁여둘 수 있는 식품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는 일시적인 만큼, 한 해 매출에 끼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라면·제과업계는 내다봤다.   한 라면업계 관계자는 “작년 많은 식품업체가 상황이 많이 안 좋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한 판매량 증가가 매출에 영향은 줄 것”이라면서도 “판매량이 증가하는 제품군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큰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위협을 느낀 소비자들이 식품을 비축하느라 소비가 늘어나겠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소비가 정체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비즈
    • 유통
    2020-03-12
  • [신상NEWS] SPC삼립, ‘엣헴엣헴 초코꽈배기’ 등 펭수빵 5종 출시 外
    SPC삼립은 EBS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모델로 한 ‘펭수 빵’ 5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SPC삼립]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유명 크리에이터·캐릭터 등을 활용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SPC삼립은 ‘국찐이빵’, ‘포켓몬스터 빵’, ‘카카오프렌즈 빵’에 이은 캐릭터 빵으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펭수’를 앞세운 ‘펭수빵’을 내놓았다. 칭따오 맥주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인 소셜미디어 채널 ‘직장내일’과 동서식품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무민’과 한정판 패키지를 내놓았다. 그런가하면 미샤는 팔로워 22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신제품 모델로 앞세웠다. ■ SPC삼립, ‘엣헴엣헴 초코꽈배기’ 등 펭수빵 5종 출시 SPC삼립은 EBS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를 모델로 한 ‘펭수 빵’ 5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펭수 빵’은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펭수 유행어인 ‘대빵’을 콘셉트로 한 빅(big) 사이즈의 제품이다. 부드러운 우유시트에 달콤한 연유크림이 넣은 ‘러블리 우유롤롤’, 겹겹이 쌓아올린 페스트리와 설탕 시럽이 조화로운 ‘스위뜨 페스츄리’, 꽈배기 도넛에 초콜릿과 초코크런키를 올린 ‘엣헴엣헴 초코꽈배기', 부드러운 식빵안 고소한 땅콩크림을 듬뿍 넣은 ‘터질듯한 땅콩미니샌드’, 새콤달콤한 피자소스에 소시지를 가득 토핑한 ‘하이!하이!피자빵’ 등이다.  제품 안에는 ‘펭수’의 명언과 짤방(유머를 위한 재미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이미지를 담은 ‘펭수 띠부띠부씰(띠고 붙이고 띠고 붙이는 스티커)’ 71종 중 하나가 들어 있어 재미를 더했다.  ‘펭수 띠부띠부씰’은 명언 씰 23종과 3월 중 적용 예정인 일러스트 씰 4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3월 중으로 냉장디저트 2종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까운 편의점, 마트,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떠오른 ‘펭수’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펭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직장인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 ‘직장내일’과 손을 잡고 ‘칭따오X직장내일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칭따오]     ■ 칭따오, ‘칭따오 X 직장내일’ 패키지 한정 판매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직장인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 ‘직장내일’과 손을 잡고 ‘칭따오X직장내일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칭따오 라거(500ml 캔) 6개, 전용 잔 1개, 스티커로 구성됐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재치있는 콘텐츠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받는 직장내일과 함께, 펀(FUN)이라는 칭따오의 아이덴티티를 보다 유쾌하게 알리기 위해 특별 제작되었다.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박스 외관부터 독특하다.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순간이 언제일까’에 착안했다. ‘택배오기 5분전’, ‘회의종료 5분전’, ‘점심시간 5분전’, ‘퇴근 5분전’ 등을 유머러스한 카피와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특별 제작된 맥주 전용 잔에는 칭따오 각 앞 글자를 딴 ‘칭따오 따르기 오분전’이라는 삼행시를 넣었다. ‘내 맘대로 활용 스티커’로 명명된 스티커에도 ‘칭따오 따악한잔 더 오케이?’, ‘비어(Beer)로 머리 비워’, ‘맥 없을 땐 맥주’ 등 재치 있는 언어유희를 담았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칭따오 라거를 칭따오X직장내일 전용잔에 담아 마신다면 하루의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며 “함께 힘내고 싶은 직장 동료를 위한 센스 있는 선물 혹은 수고한 나를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글로벌 유명 캐릭터인 무민(Moomin)과 함께한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맥심 무민 스페셜 패지키’ 출시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글로벌 유명 캐릭터인 무민(Moomin)과 함께한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 ‘키티버니포니’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세 번째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이다.  무민 패키지는 맥심 커피믹스가 가진 친숙한 이미지에 무민 캐릭터가 가진 귀엽고 편안한 이미지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민은 북유럽 전설 속 생물체인 ‘트롤’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지난 1945년 핀란드 동화작가 토베 얀손에 의해 탄생했다. 흰 피부에 둥글고 귀여운 생김새로 북유럽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는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등 총 4종이다. 패키지와 커피 스틱에 무민과 무민파파, 무민마마, 스노크 메이든 등 여유로운 커피타임을 즐기는 무민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무민 캐릭터를 적용한 7가지 디자인의 스페셜 굿즈(Goods)도 포함됐다. 굿즈는 총 4종으로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보온병, 푸드 컨테이너, 무드등 등이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맥심 커피믹스의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에 무민의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뿐 아니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맥심 커피만의 색다른 매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모델로 내세운 신제품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미샤]   ■ 미샤, ‘이사배’ 모델로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 출시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모델로 내세운 신제품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이사배 SNS 채널과 미샤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신제품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은 가볍지만 오래도록 지속되는 밀착력이 특징이다. 피부 결 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보송하고 매끈하게 연출한다. 마이크로 입자 기술의 ‘커버 파우더’로 화장을 하지 않은 듯 피부가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임상시험센터 ‘스킨메드’에서 ‘48시간 지속력’에 대한 인체 적용 테스트도 완료했다.  또한, ‘아쿠아 세라마이드’와 ‘올리브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호호바씨오일’, ‘포도씨오일’ 등으로 구성된 ‘5 모이스트 락 콤플렉스’ 성분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용량은 35ml, 가격은 2만3000원이다. 아이보리, 페어, 바닐라, 베이지, 페탈, 샌드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준비됐다.
    • 비즈
    • 유통
    2020-03-12
  • 코로나19로 변하는 유통업계 트렌드…커져가는 ‘언택트’ 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관련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은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한 '롯데백화점 라이브'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관련 마케팅을 쏟아내고 있다. 유통업계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완전히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프리미엄몰’을 통해 진행 중인 ‘롯데백화점 라이브’가 최근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라이브란 TV홈쇼핑처럼 쇼호스트나 인플루언서와 같은 진행자가 매일 12시, 15시에 백화점 매장에서 실시간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커머스 채널이다.   지난달 25일 진행한 ‘공기청정기·스타일러’ 방송은 평소 대비 9배 높은 고객이 참여해 준비했던 1억 원의 물량이 모두 완판되기도 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에게 ‘언택트’ 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라이브 방송의 특성상 사회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준 것도 높은 호응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하는 것을 고려해 관련 마케팅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는데 실제로 이런 신개념 서비스들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면서 “‘롯데백화점 라이브’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해왔는데 코로나 사태랑 관계없이 꾸준히 해당 서비스는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처럼 모든 것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자 유통업체는 최근 ‘집’을 중심으로 하는 ‘재택경제’, ‘집콕족’에 주목하고 있다. 전통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은 온라인 조직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언택트 마케팅이 유통업체의 생존을 좌우하는 하나의 요건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달 26일부터 주문 후 1시간 이내에 배송되는 ‘바로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5km 반경의 풀필먼트 스토어에서의 주문 시 배송 준비는 총 30분 이내에 이뤄지며 약 1시간 내로 주문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국내 대표 오프라인 대형마트도 온라인 사업 확대에 나서며 고객 잡기에 힘을 쏟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온라인몰 무료배송 구매금액 기준을 낮췄으며 배송 차량은 기존 대비 15% 늘렸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사업을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빠르게 몰리는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인 생필품 수급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대면 라이프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비자뿐만 아니라 마케팅 담당자들도 온라인 시장으로의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을뿐더러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확실히 ‘언택트’ 관련한 지식이 확대돼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 비즈
    • 유통
    2020-03-11
  • [신상NEWS] 롯데제과, 환절기 목에 좋은 ‘목캔디 생강원’ 출시 外
    [사진제공=롯데제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봄을 맞아 봄 정취를 느낄 신상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롯데제과는 봄철 환절기에 목에 좋은 생강 농축액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는가하면 KGC인삼공사는 봄철 건강에 좋은 타우린을 함유한 에너지 음료를 출시했다. 또 LG생활건강은 완연한 봄날의 궁중 풍경을 담은 산뜻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내놓았고, 조말론런던은 영국 정원의 봄 향기를 느낄 향수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 롯데제과, 환절기 목에 좋은 ‘목캔디 생강원’ 출시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봄 환절기를 앞두고 목에 좋은 신제품 ‘목캔디 생강원’을 선보였다. ‘목캔디 생강원’은 모과, 허브 추출물, 도라지 농축액과 함께 목에 좋은 생강 농축액을 사용했다. 입에 넣자마자 입속 가득 퍼지는 진한 생강향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온 유지와 혈액순환을 돕고, 감기와 기침, 가래 등에 좋아 차나 식재료 등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어 목캔디의 목 보호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진다. 가격은 1000원(38g)이다.  한편, ‘목캔디’는 모과, 도라지, 허브, 민트 등 목에 좋다고 알려진 소재를 사용해 1988년 처음 선보인 국내 대표 캔디다.‘목캔디’는 환절기와 황사철인 2~3월이 성수기인데, 근래에는 미세먼지가 잦아지며 특정 시기와 관계없이 인기가 높아졌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스크 쓰기가 일상화되면서, 마스크로 답답해진 목을 해소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10%가량 신장했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KGC인삼공사, 카페인 제로 에너지 음료 ‘테이크파이브’ 출시 KGC인삼공사는 건강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음료를 내놓았다. 5가지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와 타우린이 함유된 카페인 제로 건강 에너지 음료 ‘테이크파이브(TAKE FIVE)’ 2종이다. ‘테이크파이브’는 6년근 홍삼과 생강, 황기, 마카, 울금의 5가지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가 담긴 의미로, 업무나 학업에 지치거나 운동 전후 갈증해소 등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20~40대 소비자를 위한 건강 음료다.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를 활용해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페인 제로’ 음료로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테이크파이브’는 망고키위와 체리피치 2종류의 맛으로 출시됐다. 상큼한 과일 맛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해 다양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했다.  KGC인삼공사는 테이크파이브에 대해 “홍삼 등 5종의 식물추출 소재가 함유된 에너지 음료로 카페인 성분 제로가 특징이다”라며 “간편하고 건강하게 에너지를 보충 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테이크파이브’는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궁중의 봄 담은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꽃들이 아름답게 만개한 궁중의 봄 풍경인 ‘로얄 블루밍 모먼트 (Royal Blooming Moment)’를 디자인에 담아낸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완연한 봄날 궁중에서 왕후의 시선과 발길이 머무는 곳마다 봄 꽃이 만개해 흩날리는 풍경을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한 에디션이다. 생기 가득한 궁중의 봄날을 느끼게 한다. 촉촉하게 빛나는 수분 광채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은 탁월한 밀착력과 매끈한 커버력으로 화사함과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쿠션을 두드릴수록 촉촉함을 더해줘 미백 수분광 피부를 완성해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블루밍 로즈 컬러의 ‘후 공진향:미 크림 블러셔’도 함께 증정한다.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으로 표현한 수분 광채 피부에 크림 블러셔를 번지듯이 가볍게 발라주면 꽃이 피어나듯 화사한 봄빛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6만원대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왕후의 생기로운 아름다움을 닮은 한 폭의 봄의 수채화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제품을 담은 상자에도 만개한 봄꽃이 흩날리는 모습을 표현해 소중한 사람에게 기분까지 설레는 봄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김이랑 작가 협업 ‘프리메라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는 ‘오늘의 좋아하는 것들(인기 도서-수채화 관찰 일기)’의 김이랑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한정판 세트를 출시했다.  프리메라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는 발효콩에서 추출되는 희귀 이소플라본 성분을 담은 리페어빈을 함유해, 건조로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고 자생력을 강화시켜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을 개선한다.  프리메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감각적인 수채화 일러스트로 담아내는 김이랑 작가와 호흡을 맞춰,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80ml 대용량 본품과 리페어빈 시카 크림 견본, 작가의 소중한 취향이 담긴 일러스트 스티커들을 세트로 출시했다.  수분 진정 에센스인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는 편백 잎 추출물을 더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피부 속 수분을 공급한다. ‘리페어빈 시카 크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촘촘한 보습막으로 피부를 보호한다. 두 제품 모두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민감성 패널 테스트와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했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10 free)한 순한 제형으로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리페어빈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건조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프리메라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 한정판 세트는 3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4만8000원대다.   [사진제공=조말론 런던]   ■ 조말론런던, 영국 정원의 봄 정취 담은 ‘라벤더랜드 컬렉션’ 출시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말론런던(JO MALONE LONDON)이 보랏빛 향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라벤더랜드 컬렉션(Lavenderland Collection)’을 오는 12일부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공식 출시한다. 조말론런던은 매년 봄 영국의 감성과 문화를 담은 ‘브릿(Brit)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의 브릿 컬렉션은 향수 원료로는 흔히 쓰이지 않는 잉글리쉬 라벤더를 사용해 조 말론 런던만의 브리티쉬 무드로 구현했다. ‘라벤더랜드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하며 사랑받고 있는 라벤더를 세 가지 향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또한 영국 전원을 가로지르며 핀 라벤더의 풍경을 담은 듯한 은은한 연보랏빛 패키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신제품 ‘라벤더랜드 컬렉션’은 화이트 머스크 베이스에 파우더리하고 깔끔한 '위스테리아 앤 라벤더', 시원한 우디의 개성을 살린 '실버 버치 앤 라벤더', 스파이시하고 상쾌한 느낌의 '라벤더 앤 코리앤더' 코롱 3종과 ‘라벤더 앤 머스크 필로우 미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라벤더랜드 컬렉션’은 조 말론 런던 공식 온라인몰과 롯데닷컴, 그리고 한남 부티크에서 선 출시됐다. 12일 전국의 부티크와 온라인 채널에서 출시되며, 오프라인 부티크와 공식몰, 롯데닷컴, 신세계몰, 갤러리아몰, 현대Hmall등 종합 온라인 사이트에서 9만원 이상 구매 시 라벤더빛 실크 아이 마스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 비즈
    • 유통
    2020-03-11
  • 유통업계 접수한 뉴트로 열풍 갈수록 거세진다
    유통업계에도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출범 30주년을 맞아 트로트 음원 ‘진심’ 송 싱글을 공개했으며 오는 15일까지 따라부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GS25]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지난해 식음료 등 유통업계에서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은 ‘뉴트로(New+Retro)’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복고와 새로움이 만나 탄생한 ‘뉴트로’ 트렌드가 제품으로 재탄생하면서 감성 충족을 위한 소비를 하는 고객들까지 매장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뉴트로는 최근 ‘트로트’ 열풍으로까지 번져가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오리온에서 선보인 ‘찰 초코파이’는 국민 과자로 불리는 초코파이에 전통 디저트인 떡을 접목한 제품으로 인절미, 흑임자 두 종류로 출시됐다. 뉴트로인 이 제품은 생산 즉시 전량 출고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 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뉴트로 트렌드에 발맞춰 홈플러스는 낡음을 새로움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감성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먼저 대형마트 최초로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델몬트 레트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델몬트 오렌지 100(1.5L) 와 포도 100(1.5L) 묶음 기획 세트로 구성됐으며 여기에 1987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델몬트 주스 유리병을 증정한다. 보리차 물병으로 유명했던 델몬트 주스 유리병은 1980년생 이후 세대에겐 추억의 물건이다. 뉴트로 감성을 좇는 소비자들에게 주효할 것이라고 예상돼 특별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에도 뉴트로 감성을 더했다. 동서식품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선보였던 모카 골드의 다섯 번째 팝업 카페 ‘모카 라디오’를 상품화해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홈플러스는 다양한 뉴트로 상품을 선보여 1020세대에게는 SNS를 위한 소비, 4050세대에게는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감성적 소비를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여기에 트로트 열풍까지 불고 있다. 미스트롯, 미스트롯트 등 트로트 관련 예능 프로그램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트로트 음악을 활용한 마케팅으로까지 이어진 것.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출범 30주년을 맞아 트로트 음원 ‘진심’ 송 싱글을 공개했으며 오는 15일까지 따라부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GS25에서 지난달 10일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트로트로 만든 ‘진심’ 송을 지니,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GS25 30주년 기념 ‘진심’ 송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 출연해 명성을 얻고 있는 트로트 3총사와 함께 제작했다. GS25는 진심송 발매를 기념해 오는 3월 15일까지 커버송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가자는 공개된 반주에 맞춰 고객의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내용으로 따라 부르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거나 GS리테일 홈페이지에 영상 URL을 게시하면 된다. GS25 관계자는 “30주년 행사 모토가 ‘진심’ 전하기였는데 5060 세대의 정서에 트로트가 와닿을 것으로 생각해 트로트를 마케팅 일부에 활용하게 됐다”면서 “또 30년 전 고객이 지금은 트로트를 좋아하는 세대가 되어서 적합하다고 봤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유명 연예인이 트로트 따라 하기 콘텐츠를 진행한다거나 전국적으로 트로트 경연대회가 펼쳐지면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며 “더는 트로트가 올드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트렌디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 그 점을 마케팅에 접목하면서 유통업계에서 뉴트로,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비즈
    • 유통
    2020-03-10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결식아동·의료진…세분화된 코로나19 나눔
    제너시스BBQ패밀리들(가맹점주)이 대구지역 의료 봉사자들에게 나눠 줄 치킨세트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유통업계의 나눔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에 더 따뜻한 온정이 필요할 저소득층 결식아동과 의료진 등 세분화된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  BBQ는 대구지역 의료 봉사자에게 5000인분의 치킨세트를 전하고, SPC그룹은 결식우려아동에게 SPC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해피포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 BBQ, 대구 의료진에 15일간 치킨 5000인분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는 지난 9일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수고하는 의료진과 의료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총 5000인분의 치킨세트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15일간 대구시에서 지정한 7개의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료인과 의료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350인분의 치킨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지역에서의 치킨세트 기증은 제너시스BBQ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의 하나인 ‘치킨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킨 릴레이'는 BBQ 패밀리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형식으로 진행된다. 평소 매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등을 대상으로 본사가 신선육과 원부재료를 지원하고 지역 패밀리가 이를 조리하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지원활동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있는 직영 매장을 포함해 총 24개의 패밀리 매장에서 직접 조리 및 포장하여 총 7개 의료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협의해 전달 직원을 최소화하고 기증행사도 없앴다. 현장 보건소에서 전달해주시는 직원들의 건강을 생각해서다.  이번 대구지역 치킨 릴레이에 참여하는 BBQ 상인행복점 강신화사장은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저희 대구시민들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오신 봉사자분들이 혼신을 다하고 계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대구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위로와 응원을 드리기 위해 본사가 추진하는 기증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모두가 건강한 대구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은 “국가적 재난과도 같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 대구 경북지역분들과 방역과 진료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 봉사자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에 대구경북의료진 지원을 위한 제품 1만4000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대구?경북 의료진에 영양식 1360세트 전달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대구·경북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에 성인영양식 제품인 ‘매일 마시는 프로틴 셀렉스’ 1360세트를 전달했다.  매일유업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대구 경북 지역 의료진을 격려하기 1000세트의 셀렉스 제품을 대구 스타디움에 전달했다. 제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도움으로 진료 현장의 의료진, 근무자, 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경북 경산에 위치한 경산시 보건소,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 등 세 곳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360세트의 제품을 추가로 기부했다. 매일유업은 지난달 26일 대구·경북지역의 대리점, 협력사, 낙농가, 내부직원 등 총 800여명에게 제품을 전달한데 이어 27일에는 급식소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로구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이 세번째 제품지원으로 지금까지 지원한 제품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원에 이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품을 지원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바르다 김선생, 대구지역 의료진에 김밥 750인분 제공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이 대구·경북지역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을 위해 대구의료원과 대구동산병원, 경북대학교병원에 각각 3회에 걸쳐 750인분의 김밥을 제공한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뉴스에서 제때 식사도 못하고 힘들게 일하는 의료진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다”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다김선생과 죠스떡볶이를 운영하는 죠스푸드는 지난 2일 매출 하락으로 인한 가맹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가맹점에 전용유를 비롯한 쌀 등 1억 원 가량의 식자재를 무상공급 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 티몬, 저소득층 아동에 마스크?대구지역에 특별 할인쿠폰 전해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은 소비자들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1662만원 어치의 마스크를 전달한다. 티몬은 최근 품귀 현상에 가격이 치솟아 더욱더 구입이 어려워진 마스크를 저소득층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긴급 모금을 진행했다. 이번 모금은 티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총 2734명이 참여해 1662만원이 모금됐다. 모금액의 100%가 수수료와 사업비 등을 제하지 않고 전액 기아대책본부에 전달되어 마스크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티몬은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배송지가 대구인 경우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쿠폰을 발급한다. 대구 지역으로 유입되는 방역용품 및 생필품 등이 원활하게 공급되고 대구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게 하자는 취지에서 결정됐다. 특가상품을 포함해 전 상품에 적용되는 혜택이다. 국민/신한/우리/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5만원 이상 1만원, 10만원 이상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티몬이라는 플랫폼이 가진 장점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국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 및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사태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SPC그룹, 대구지역 결식우려아동에 4000만원 상당 ‘해피포인트’ 지원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은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내 아동 352명과 아동복지기관 16개소를 선별해 4000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카드를 지원했다.  SPC에서 지원한 해피포인트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 지역 내 SPC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SPC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7년 여름부터 매 방학 시즌마다 총 6500여명의 결식우려아동에 약 3억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해피포인트 지원은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을 대상으로 추가로 진행되는 것이다. SPC그룹 SPC행복한재단 담당자는 “개학이 연기되어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을 위해 해피포인트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이밖에도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3월 한 달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 생수·물 총 60만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총 4000여 개, 빵 1만4000여 개를 지원했다.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근무자 등에게 생수·빵 2000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 비즈
    • 유통
    2020-03-10
  • [신상NEWS] 화이트데이 에디션…GS25 ‘펭수세트’ 外
    [사진제공=GS25]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3월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이트데이 에디션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GS25는 펭수를 주제로 한 제품을 선보이는가 하면 세븐일레븐은 SNS를 중심으로 젊은 층에서 붐이 일고 있는 ‘쓸모없는 선물 교환식’을 착안한 기획상품을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파리바게뜨는 케이크·마카롱 등 60여종의 화이트데이 기획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 GS25, 펭수·총몇명 등 유튜브 협업 ‘화이트데이 상품’ 선보여 GS25는 유튜브와 팬슈머(팬+컨슈머)를 핵심 키워드로 2020년 화이트데이 상품을 출시했다.  GS25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화이트데이펭수세트 3종 △화이트데이메들리세트 2종 △화이트데이총몇명세트 2종 등 총 7종의 이색 기획 상품 세트류와 갤럭시캔디, 삼겹살모양젤리 등의 이색 상품을 선보였다. 7종의 이색 기획 상품 세트는 이미 유튜브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면서 큰 규모의 고정 팬을 확보한 인물이나 캐릭터(펭수, 총몇명, 박토벤 등)와 협업한 상품이다.  화이트데이 펭수세트 3종은 펭수의 귀여운 이미지가 상자에 디자인 됐고 다양한 초콜릿, 스낵, 젤리 등과 함께 펭수 미니 등신대, 펭수 마그넷(자석) 등의 굿즈가 들어있는 상품이다. 3종 세트상품의 가격은 6000원에서 1만1900원이다. 한정 수량 8만개 중 80% 이상이 3월 5일 현재 이미 판매 완료됐다. ‘화이트데이총몇명세트’ 2종은 유튜브 구독자수 220만명이 넘는 유명 애니메이션 유튜버 ‘총몇명’과 협업한 세트 상품이다. 세트 상품에는 총몇명의 B급 감성과 독특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유명 캐릭터인 ‘나천재’, ’민모리’ 등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그립톡 2개가 들어있다. 가격은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이다. ‘화이트데이메들리세트’ 2종은 박토벤으로 불리우는 명품 트로트 작곡가 박현우, 작사가 이건우와 협업했다. 트로트 감성을 잘 살린 패키지 디자인에 자신의 사진을 이용해 재미있는 연출을 할 수 있는 포토 프레임 카드와 미니 탬버린이 동봉됐다. 가격은 6000원에서 1만원이다. SNS이슈상품기획팩은 GS25가 30주년을 기념해 3만개 한정으로 제작한 상품이다. SNS에서 유명하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상품인 △지구젤리 △UFO우주캔디 △거봉젤리 △후퍼스가 하나씩 들어있다. 기획팩 상자에는 상품 이미지와 함께 유튜브 플레이 버튼이 재미있게 디자인됐다. 가격은 9900원이다. 이 외에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등 태양계 행성들과 달의 이미지가 구현된 식용 필름을 이용해 동그란 모양의 막대사탕인 ‘갤럭시캔디세트’과 실제 삼겹살과 유사한 모양으로 구현된 ‘삼겹살모양젤리’도 준비됐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오다 주웠어~” ‘흑심가득’ 이색상품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본격적인 행사를 시작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쓸모없는 선물 교환식’이 젊은 층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은데 주목해 ‘오다 주웠어’라는 재미있는 문구를 담아 무심한 듯한 시크한 콘셉트의 ‘흑심가득(6000원)’ 상품을 내놨다. 스카치캔디, 초코쿠키 등 인기 간식거리를 담아 완성했으며, 해당 상품은 자연 분해되는 비닐봉지를 포장지로 활용해 친환경에도 신경 썼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씹을 때 나는 특유의 소리로 유튜버들의 ASMR 콘텐츠로 소개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락캔디(1800원)’도 출시했다. 또한 초통령으로 불리는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 캐릭터를 활용해 초코, 요거트 등 달콤한 마쉬멜로우를 담은 ‘도티마시멜로 선물세트(3500원)’도 준비했으며, 상큼한 맛의 귀여운 젤리 3종이 담긴 ‘멜팅큐브(1만5000원)’ 상품도 판매한다. 대표 인기 젤리를 모은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유튜브 먹방템 지구 젤리 등으로 구성된 ‘화이트트롤리젤리(8800원)와 골든베렌, 프루티부시 등 하리보 인기 젤리를 모아 만든 ‘하리보 기획팩(6000원)’을 판매한다. 또한 귀여운 하리보 곰돌이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화이트데이 선물 포장뿐 아니라 다양한 수납의 용도로 활용 가능한 ‘하리보틴케이스(8000원)’도 출시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달콤한 케이크부터 마카롱까지…화이트데이 기획 제품 60종 출시 파리바게뜨는 화이트데이 기획 제품 60여종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시켜주는 케이크를 내놓았다. △진하고 촉촉한 쇼콜라 스폰지케이크에 부드러운 가나슈와 상큼한 살구잼이 조화로운 오스트리아 정통 케이크 ‘자허토르테’ △화이트 스폰지케이크와 커스터드 비스퀴(Biscuit)가 어우러진 케이크 ‘당신과 함께 러블리데이’ △초콜릿 스폰지케이크와 크림을 조화시킨 비스퀴 케이크인 ‘그대와 함께 스윗데이’ △생크림에 딸기잼, 생딸기를 조화시킨 ‘핑크빛 러브케이크’ 등이다.  달달한 마카롱도 나왔다. △초콜릿, 바닐라, 딸기 등의 맛을 담은 ‘마카롱 6종’ △하트 모양이 돋보이는 ‘하트 마카롱 2종’ △토마토 바질, 꿀자몽, 망고패션코코(망고, 패션푸르츠, 코코넛) 등 독특한 원료로 특별한 마카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 ‘고메 마카롱 5종’ 등이다.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집단인 ‘하우스오브콜렉션스(HOUSE of COLLECTIONS)’와 협업을 통한 타이포 디자인 적용 제품도 나왔다. 제품 패키지의 알파벳에 꽃, 새, 나비 등 파리의 정원을 상징하는 아트워크를 입혔다. △프리미엄 초콜릿과 머랭, 초코볼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프리미엄 기프트 세트 ‘포에버기프트’ △달콤하고 부드러운 쿠키와 초코볼, 캔디 등으로 구성한 ‘앤드리스플라워’ △분홍색 하트모양 상자에 쿠키, 캔디, 초콜릿 등을 알차게 담은 ‘플라워하트’ 등이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벨기에산 원료로 부드럽고 풍미가 깊은 초콜릿과 향이 좋은 캔디 선물 제품도 출시했다. △달콤한 초콜릿 위에 고소한 견과류와 상큼한 건과일을 얹은 프랑스 전통 디저트 ‘망디앙(Mendiant) 초콜릿 세트’ △한 알 한 알 정성을 담은 초콜릿에 여러가지 색상을 적용해 눈길을 사로잡는 ‘로맨틱 기프트’ △유리병 속을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캔디로 가득 채운 ‘마이달링’ 등이다.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향기로운 과일향이 감도는 스파클링 와인도 내놓았다. △달콤한 열대 과일향이 조화로운 스파클링 와인 ‘라뷸’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초콜릿 맛의 스파클링 와인 ‘초코 버블’ △풍성한 딸기 풍미가 인상적인 ‘스트로베리 버블’ 등이다.    [사진제공=카카오프렌즈]   ■ 카카오프렌즈 ‘화이트데이 시즌 제품’ 4종, 카톡 ‘선물하기’로 선보여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화이트데이 시즌 제품 4종을 출시했다. 신상품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보인다. 먼저 하트 위에 올라탄 앙증맞은 죠르디 인형과 죠르디 얼굴이 새겨진 하트모양 초콜릿 3구가 세트로 구성된 ‘죠르디 러브세트’, 카카오프렌즈의 전주 지역 특화 상품인 ‘프렌즈 초코파이’ 6개입 세트에 러블리한 아트워크가 적용된 ‘카카오프렌즈 PNB초코파이 러브세트’는 예약을 통해 판매된다. 또한 귀여운 라이언과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제이브라운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라이언 마카롱 5개 세트’, 진한 다크 초콜릿 안에 바삭한 크런치가 들어있는 ‘라이언 크런치 초코케익 3입 세트’도 준비됐다.    [사진제공=MCM]   ■ MCM, 봄 설렘 가득 ‘화이트데이 에디션 밀라노 라인’ 출시 MCM이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따스한 봄의 설렘을 가득 담은 ‘화이트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반영해 보다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았다.  MCM의 시크하면서도 심플한 ‘밀라노 라인’에 뉴트럴 톤의 밝은 컬러를 새롭게 반영했다. 기하학적인 건물의 인테리어 요소를 하우스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색상이 주는 부드러운 분위기로 봄의 생기를 불어넣었다.  에디션 제품은 페미닌한 감성에 세련미 담긴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에디션은 밀라노 토트, 보스턴, 드로우스트링 그리고 숄더백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로 착용하거나 어깨에 메는 등 제품 하나로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어 고마운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MCM 밀라노 고트 보스턴’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직사각형의 가방형태로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MCM 밀라노 고트 토트’는 클래식에 충실해 유행을 타지 않고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부의 넉넉한 수납공간과 카드 슬롯이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 비즈
    • 유통
    2020-03-09
  • 코로나19에 움츠러든 데이마케팅…유통업계, 화이트데이 마케팅 일단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인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화이트데이 마케팅에 돌입했다. 사진은 이베이코리아 G9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하는 '호이트데이 선물' 프로모션의 포스터.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인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화이트데이 마케팅에 돌입했다. 단독 기획 상품부터 다양한 할인 혜택 등 소비자를 공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이른바 ‘데이마케팅’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대목이 실종되고 있다. 이미 유통업계에서는 지난 2월 14일이었던 밸런타인데이를 시작으로 삼일절(3월 1일) 마케팅, 삼겹살데이(3월 3일) 등이 조용히 지나간 바 있다.   특히 밸런타인데이의 경우 통상적으로 한 해 초콜릿 판매량의 30%가 이날 판매되곤 한다. 또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주말을 낀 금요일이라 ‘황금 밸런타인데이’로 불리면서 평소보다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모양새였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집 밖으로의 외출을 꺼리면서 소비 심리가 잔뜩 위축된 탓에 저조한 판매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대형마트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4%가량 감소했다.   유통업계 한 업계 관계자는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소비 심리가 한껏 위축된 상황을 고려해 유통업계 차원에서도 지난해보다 이벤트를 축소하면서 다소 소극적인 마케팅 자세로 전환하기도 했다”면서 “지난해보다 발주량을 대폭 줄였는데 그마저도 다 팔리지 않아 쌓인 재고가 걱정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조짐을 보이면서 일각에서는 남은 3월 마케팅인 화이트데이 등도 큰 흥행을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상황 속 유통업계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할인과 상품권 증정 행사로 나섰다. 먼저 이마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2주간 사탕, 젤리, 초콜릿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판 초콜릿에 아몬드를 가득 뿌려 큼직하게 조각낸 ‘피코크 아몬드 바크씬’을 6980원에 판매한다.   또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을 단일 브랜드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역시 오는 14일까지 ‘해피 화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제과, 농심, 오리온 등 브랜드 제품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G9은 오는 8일까지 ‘화이트데이 선물’ 프로모션을 연다. 사탕, 향수, 명품 등 다양한 해외 직구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최근 인기 간식인 ‘몰티져스 초콜릿’은 대용량(878.9g)을 3만2900원에 1+1 혜택으로 선보인다. ‘너드 짝궁 포도 딸기 구슬 캔디와 고디바 초콜릿 어쏘티드 박스 선물세트도 각각 2만5730원, 2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그나마 지난 밸런타인데이는 코로나가 집중적으로 확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31번 확진자가 나타나기 전이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면서 “화이트데이에 맞춰 열심히 마케팅하고는 있지만 사실 내수 부진과 재택근무, 자택격리 등 대면적으로 뭘 나눠주는 게 예전에 비해 많이 없어지면서 매출에도 타격이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전했다.  
    • 비즈
    • 유통
    2020-03-06
  • [주말쇼핑정보] 이마트·롯데마트·하나로마트…‘삼치데이’ 할인 나서
    5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오는 3월 7일 삼치데이를 맞아 모델들이 건강에 좋은 싱싱한 삼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유통]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유치원 휴원, 개학 연기 그리고 기업들의 재택근무까지 늘면서 집에서 함께 식사하는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유통업계는 이를 겨냥해 이번 주말에 풍성한 먹거리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3월 7일 ‘삼치데이’까지 겹쳐, 삼치 할인 행사까지 더해졌다. 삼치데이는 국토해양부와 원양어업협회가 삼치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정한 날이다.  ■ 하나로마트, 삼치 최대 47% 할인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삼치데이를 맞아 오는 8일까지 삼치를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생물삼치를 크기별로 각각 7900원(1미/대), 4980원(1미/중)으로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양재점과 창동점에서는 참다랑어·눈다랑어 등 고급 어종을 재료로 한 모둠 참치 회(1팩)를 2만6800원에서 1만8800원으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간편하게 집에서 가족들과 바로 썰어서 먹을 수 있는 노르웨이 슈페리어급 생물 연어(횟감/구이용)를 양재·창동점에서 오는 8일까지 100g당 2280원에 판매한다.행사카드(NH, KB)로 결제 시 최대 44.8% 할인된 1980원에 판매한다. 그 외 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9% 할인된 2550원(행사카드 결제 시)에 만나 볼 수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삼치데이를 맞이하여 고객님들의 건강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삼치와 연어 이외에도 생물 오징어 5400원(2미), 하나가득 광천재래 도시락 김 4580원 등 많은 상품을 파격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삼치부터 돼지고기·딸기·봄나불까지 ‘먹거리 할인’ 이마트는 주말 동안 삼치, 딸기, 봄나물, 돼지고기 등 다양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11일까지 제철 맞은 미국산 오렌지(10~16개입/봉)를 기존 1만 900원에서 행사카드 구매 시 2000원 할인한 890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봄나물 모음전 행사를 통해 달래(1580, 봉), 냉이(1980원, 봉), 청도미나리(4980원, 400g내외), 초벌부추(2980원, 100g) 등도 선보인다.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돈 뒷다리(100g, 냉장)’도 580원에 판매한다. ‘돈 앞다리/갈비(100g, 냉장)’는 각 880원에 선보인다. 호주산 ‘항공직송 소고기’도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풀무원 톡톡 전라도식 포기김치(320g, 2만8400원)’를 1+1 가격에 선보이고 포장 김치 전 품목을 이마트e카드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7일 단 하루 동안 삼치데이를 맞아 국산 삼치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 집밥을 먹는 횟수도 늘고 있다”며 “이마트는 증가하는 식재료로 인한 가정부담을 줄이고자 다양한 먹거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삼치 한 마리에 5800원 롯데마트도 오는 11일까지 전점에서 삼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는 국산 삼치 1마리를 58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삼치는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의 하나로, 100g당 약 1288mg의 DHA가 들어있어 어린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며 “또한 노인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고 추천했다.   [사진제공=사조그룹]   ■ 사조그룹, ‘참치’ 할인 및 온라인 이벤트 진행 사조그룹도 ‘참치데이’를 맞이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7일은 삼치데이와 동시에, 발음이 비슷한 ‘참치데이’ 이기도 하다. 먼저, 횟감용 참치 전문 유통 자회사인 사조씨푸드를 통해서 오는 11일까지 서울, 경기지역 이마트 22개 매장 회코너에서 정상 판매가 2만9800원 참치 모듬회를 반값 1만4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2일까지는 ‘사조회참치 스티커 상품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도곡점, 청담점, 강남점, 센텀점), 농협(고양점, 창동점), 이마트 (성수점, 역삼점, 자양점, 산본점, 성남점 등) 21개 매장에서 ‘사조회참치’ 스티커가 붙어있는 상품을 구매 후 인증사진을 자신의 SNS에 필수태그와 함께 올리면 10명을 추첨하여 ‘사조회참치 (200g * 2팩)’ 체험상품을 증정한다. 사조그룹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는 ‘생생참치(캔) 4행시 댓글’ 이벤트를 통해 ‘생생참치(캔) 2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이마트24]     ■ 이마트24, 3월 동안 ‘먹거리’ 할인 행사 “민생라면 5봉에 1950원” 이마트24는 3월 한 달간 먹거리·생필품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연다. 라면, 즉석밥, 컵밥, 간편죽, 통조림 등 식사에 필요한 먹거리와 휴지, 샴푸/린스, 치약/칫솔, 생리대, 세제, 건전지 등 생활필수품 총 440종에 대해 1+1, 2+1, 덤증정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카드 제휴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한 달간 현대카드로 이마트24 고품질 초저가 PL상품인 민생짜장(봉지)번들(5입, 3200원)과 함께 민생라면(5입, 1950원) 구매 시 1500원 할인이 적용된다. 같은 기간 KB국민카드로 진라면, 진짬뽕 등 번들라면 7종 결제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일 1인 1회, 최대 2000원 할인) 또한, 결제 수단과 상관없이 즉석밥 12입을 402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2개 가격에 3개를, 2개 가격에 2개를 더 제공한다는 의미의 2+3 바나나와 2+2 사과는 1550원(개당 310원꼴)과 2600원(개당 650원꼴)에, 농협과 공동으로 기획한 신선란(15구, 국내산)과 대패삼겹살(300g 국내산)은 4480원, 6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안혜선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상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필요한 생필품을 근거리에서 편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3월 한 달간 먹거리와 생필품을 찾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맹점에 원활한 상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고를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3-06
  • 건강 챙기는 젊은 소비자들 비건푸드에 ‘주목’
      편의점 씨유(CU)가 출시한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 [사진제공=CU]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소비자들이 ‘비건푸드’에 주목하고 있다. 비건(vegan)은 채소·과일·해초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철저한 채식주의자다. 비건푸드란 이들을 위한 대체육 등 동물성 원료를 넣지 않은 음식을 말한다.   윤리적 이유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 채식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비건푸드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채식연합 등에 따르면 국내 채식인구는 2008년 15만 명에서 지난해 150만~200만 명으로 급증했다. 10여 년 만에 약 20배가 성장했다.   비건푸드 소비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동물보호 이유로 채식을 하는 인구도 많지만, 자신의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육식을 하며 비건 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볍고 건강한 식단을 위해 진짜 고기도 즐기면서 대체육 등의 비건 음식을 섭취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비건푸드를 소비하는 대상이 단지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는 일반 소비자로까지 확대된 것이다.   비건 빵의 인기는 이를 잘 반영한다. 비건 빵은 달걀과 우유 같은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주 소비자는 ‘채식주의자’ 뿐만이 아니다. 비건 빵을 먹는 직장인 A씨는 “빵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는데, 비건 빵을 먹으면 속이 좀 더 편한 것 같다”며 “기존 빵을 먹으면 피부 트러블이 나 비건 빵을 사는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비건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주요 식품기업도 비건푸드에 주목하고 있다. 씨유(CU)는 지난해 11월 ‘채식주의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도시락·버거·김밥 등이다. 오뚜기도 지난해 같은 달 채소라면 ‘채황’을 출시했다. ‘채황’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청경채, 당근, 파 등 10가지 채소에서 우러나는 국물로 만든 라면이다.   채식 식자재 유통도 확대되고 있다. 동원 F&B는 지난해 2월 식물성 고기제품 ‘비욘드미트’의 비욘드 버거 패티를 한국 시장에서 독점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6개월 만에 1만 5000팩이 팔렸다. 롯데푸드도 지난해 4월 대체육 브랜드 ‘엔네이처 제로미트’를 론칭했다. 오뚜기는 계란 대신 콩을 넣은 소이마요를 출시해 채식주의자 분 아니라 다이어트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이유로 비건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채식주의자만 먹는 것이 아니라 보다 건강하기 위해 챙겨먹는 식품으로서 인식이 확산되는 만큼, 앞으로 비건푸드의 성장 가능성은 높다”고 밝혔다.    
    • 비즈
    • 유통
    2020-03-06
  • 신동빈 회장, 롯데그룹 새판 짜기 속도 낸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역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을 밝힘에 따라 롯데그룹의 새판 짜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진은 롯데 신동빈 회장의 모습. [사진제공=롯데지주]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과거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성공 체험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롯데그룹 유통 사업의 대대적인 대수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신동빈 회장은 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대형마트(슈퍼), 양판점(전문점), 백화점 중 채산성이 없는 약 20%, 총 200개의 점포를 연내를 목표로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이 직접 역대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 계획을 밝힘에 따라 지난달 롯데쇼핑이 밝힌 구조조정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슈퍼는 536곳 중에서 대형점 중심으로 20%, 양판점은 591곳 가운데 약 20%, 백화점은 71곳 중 5곳이 폐쇄될 전망이다. 신 회장의 이번 발표는 3∼5년 안에 200여개 점포를 정리하겠다는 계획에서 ‘연내 폐쇄’로 바뀐 것이다.   신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기존의 경영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고 판단, 그 대안으로 온라인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자회사가 별도로 담당했던 인터넷 사업을 일원화하고, 모든 제품을 가까운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신동빈 회장이 강조해온 옴니 채널 전략을 본격화 하겠다는 것이다.   신 회장은 아울러 “저출산·고령화로 내수만으로는 성장을 기대할 수 없기에 세계시장 개척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며 “세계 경제가 불안정하기에 앞으론 선진국 쪽으로 방향을 맞춰야 할 것”이라며 해외 집중투자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신 회장은 호텔과 화학 분야를 지목했다. 그는 “호텔 부문에선 인수·합병(M&A)을 포함해 향후 5년간 현재의 두 배인 전세계 3만 객실 체제로 확충하겠다”며 화약 분야에 뛰어난 기술을 가진 일본 기업의 인수합병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 비즈
    • 유통
    2020-03-05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신세계·bhc치킨·유한킴벌리…코로나19 지원 릴레이
    캐주얼 패션브랜드 폴햄이 대구 경북 지역 의료진에게 2억원 상당의 기능성이너웨어 및 의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션패션]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5일 오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에 유통업계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총 9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가하면 유한킴벌리·bhc치킨은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 신세계그룹, 의료진에 ‘힘내라 키트’?중소 협력사에 9000억원 자금 지원 신세계그룹은 대구 지역의 현장 의료 관계자를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중소 협력회사를 위해 9000억원 규모의 자금도 지원키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 지역의 현장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및 보건당국 관계자를 위해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구호물품 ‘힘내라 키트’ 3000세트를 긴급 제작해 전달한다. ‘힘내라 키트’는 현장 지원인력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올반키친, 피코크 등 식품류 11종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 세안제와 여행용세트(스킨/로션)도 담았다. 신세계푸드는 케어푸드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영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간식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감염 환자와 선별 진료소 운영 등으로 끼니를 놓치는 의료진이 많다는 소식에 빵, 과일, 샌드위치 등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간식류 150인분을 매일 제공하기로했다. 또, 매출 하락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총 90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사업장이 대구?경북에있는 중소 협력회사에 우선적으로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5000여개의 중소 협력회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8000억원 규모의 상품 결제대금을 조기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000여개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4000억원 규모의 상품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조기 지급하는 대금은 4월과 5월의 상품대금이다. 지급 기일을 최대 두 달 앞당겨 3월 2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3000여개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4000억원 규모의 상품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신세계TV쇼핑과 이마트24도 중소 협력회사를 위해 결제대금 조기 지급에 동참했다.  별개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조성한 동반성장펀드를 활용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동반성장펀드는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지원을 위해 협력회사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기금이다. 이 중 870억원의 가용 재원을 활용해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에 입점한 중소 협력회사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000여개 소상공인과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3월과 4월 임대료를 3개월간 납부 유예키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그룹 핵심가치인 상생을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상생 파트너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한킴벌리, 대구에 마스크 100만개 기부 유한킴벌리 임직원과 노동조합은 코로나 19 우려가 가장 큰 대구 지역의 의료진과 취약계층 등을 돕기 위해 마스크 100만매를 기부하기로 했다.  유한킴벌리는 3월과 4월 중에 크리넥스 KF 80 35만매, KF 94 35만매, 덴탈 마스크 30만매 등 총 100만매를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기부는 유한킴벌리 임직원과 노동조합에서 오는 3월 30일 예정된 ‘창립 50주년 기념 전사원 나무심기’ 행사 대신 마스크 기부를 통해 국가적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함께하자는 뜻을 모아 진행됐다. 사원들의 기부금 또한 마스크와 함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코로나 19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유관 제품 공급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하루 빨리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한다”고 말했다. ■ bhc치킨, 4억원 기부…대구지역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 긴급구호 물품지원 bhc치킨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4억 원을 전달했다.  bhc치킨이 기부한 성금은 감염병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을 포함 전국 노인·장애인·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방역물품, 긴급구호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bhc치킨은 지난달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자 즉시 대구?경북 지역에 위치한 가맹점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긴급하게 무상 지원한 바 있다.  bhc치킨 박현종 회장은 “지금은 어떤 기업이라도 함께 할 시기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헌신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민 모두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한샘, 사랑의열매에 10억원 전달 “코로나 19로 어려운 취약계층 돕는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10억 원을 전달키로 했다.  기부금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 가게’ 등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쪽방촌 어르신 800여명과 지역아동센터 110개소의 저소득가정 아동 2000여명, 일선 근무자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강승수 한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아이들의 고충을 알게 됐고, 사랑의열매와 함께 긴급 지원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에서 가장 절실한 분들에게 정말 필요한 지원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 폴햄, 대구?경북 의료진에 2억원 상당 의류 전달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의료진에게 2억원 상당의 기능성 이너웨어 및 의류 1만여장을 지원한다. 현재 대구 및 경북 지역에서 고군분투중인 의료진들은 방호복 내 착용한 의류는 오염 방지 문제로 착용 후 바로 폐기하고 있어 의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폴햄은  방호복 착용으로 땀에 젖을 수 밖에 없는 의료진들을 위해 냉감 인견내의를, 또한 선별 진료소 등 외부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천연보습 발열내의와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집업 가디건 아우터를 지원한다. 폴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과 어려움에 기업도 힘을 보태야 한다는 모기업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의 경영 신념을 담았으며 폴햄을 이끌고 있는 에이션패션 박희찬 대표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되었다”며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현장에서 고군분투중인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폴햄은 지속적인 사회환원 활동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기업으로서의 소명과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 비즈
    • 유통
    2020-03-05
  • 중견·대기업 뺀 인천공항공사 임대료 인하…면세업계, 불만 ‘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행객이 줄면서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구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혹한기를 넘어 빙하기를 맞고 있는 면세업계가 또 다른 위기에 봉착했다.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대료를 낮추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정작 임대료의 90%를 넘는 중견·대기업 면세점은 여기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견·대기업 면세점의 불만이 터져 나옴과 동시에 임대료 인하 실효성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종 세트’를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착한 임대인’이 임대료를 인하하면 그 절반을 정부가 부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관련법을 개정해 오는 4월 1일부터 착한 임대인의 임대료 인하분의 50%를 소득세·법인세에서 감면해줄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깎아주는 경우 상반기(1~6월) 인하분의 50%를 임대인 소득·법인세에서 세액 공제를 통해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임대시설을 운영 중인 103개 모든 공공기관에서 이에 동참한다. 임차인과 협의를 거쳐 6개월간 임대료를 기관에 따라 최소 20%에서 최대 35%까지 인하할 예정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중소기업 면세점인 ‘시티플러스’와 ‘그랜드면세점’ 두 곳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효성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면세점 임대료 인하 대상과 관련 “임대료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중소기업 기본법 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차인에만 해당된다”고 밝힌 것. 즉, 대부분의 임대료를 내는 중견·대기업이 이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수입을 살펴보면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1조761억 원 중 대기업 면세점 임대료는 9846억 원으로 91.5%에 달한다. 중소·중견 기업은 전체의 8.5%(915억 원)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기서 중견기업마저 제외되면서 실질적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은 1% 안팎에 불과하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앞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가 덮쳤던 지난 2009년 출국장 면세점 임대료를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일괄적으로 10%씩 인하해준 바 있다.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는 신종플루보다 경제적 파급 효과가 훨씬 클 뿐 아니라 확진자가 돌아다닌 곳은 전례 없는 휴점을 하는 등 면세업계는 그야말로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면서 “중소기업 대기업 막론하고 코로나19사태로 똑같이 힘든 상황인데 인천공항 임대료를 중소기업에만 감면해주겠다는 것은 대기업 보고 죽으라는 소리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중견기업마저 혜택에서 제외되면서 정부의 지원은 전체 임대료의 1%도 미치지 못하게 됐다”며 “이는 결국 생색내기 정책에 불과할 뿐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공항 이용객이 20명 안팎이던 예전과 달리 5만여 명으로 대폭 줄어들면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임대료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77%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지난달 27일 실시된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에서는 대기업 면세점 5곳 중 2곳이 유찰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매출액의 절반 이상이 감소한 면세점업계가 인천공항의 높은 임대료가 부담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재부는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당기순익 8905억 원 중 배당금으로 45%인 3997억 원을 요구한 상태다.  
    • 비즈
    • 유통
    2020-03-04
  • [신상NEWS] 신세계푸드-GS리테일 ‘올반 한잔할래’ 2종 外
      [사진제공=신세계푸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디저트 트렌드인 흑당과 치즈를 결합시키는가 하면 ‘홈술족(집에서 술 마시는 사람)’을 겨냥한 제품, 한 손에 들고 먹기 좋은 ‘원핸드 스낵’(One-Hand Snack), 최근 소비트렌드인 식품성 단백질 제품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신세계푸드-GS리테일, 홈술족 위한 ‘올반 한잔할래’ 2종 출시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이 함께 ‘홈술족’을 위한 안주류 간편식 ‘올반 한잔할래’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올반 한잔할래 감바스’와 ’불난마늘족발’이다.  신세계푸드는 편의점 업체마다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없는 소주, 맥주, 와인 등 주류를 고객 유치를 위한 주력상품으로 내세우고, 동시에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안주류를 강화하는 것에 주목했다. 특히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들이 늘면서 간편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요리형 안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이 손잡고 출시한 ‘올반 한잔할래 동파육’은 6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 고급 중화요리의 맛, 간편한 전자레인지 조리법 등이 호응을 얻으며 GS25의 냉동 안주류 가운데 매출 TOP 5 안에 드는 인기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올반 한잔할래 감바스’는 통통한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마늘, 올리브유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진 스페인 대표 요리 감바스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와인 안주로 제격이다. 기호에 따라 빵 또는 면을 소스에 넣어 먹어도 좋다.  ‘올반 한잔할래 불난마늘족발’은 먹기 좋게 뼈를 발라낸 족발을 당귀와 감초 등을 넣은 비법 육수에 푹 삶아내 잡내가 없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맥주 안주다. 여기에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매콤 소스와 튀긴 마늘 슬라이스가 함께 동봉되어 있어 더욱 깔끔한 매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1분40초~2분30초 동안 조리하면 요리가 완성된다. ‘올반 한잔할래 감바스’와 ‘불난마늘족발’은 오는 5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69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1인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을 기피하고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소포장 안주류 간편식의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며 “향후 GS리테일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여러 주종에 어울리는 요리형 안주류 간편식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원핸드 스낵’ 콘셉트 ‘가나팝콘’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식품업계 대세 출시 트렌드로 자리잡은 ‘원핸드 스낵’에 프리미엄 콘셉트를 담아 ‘가나팝콘’을 출시했다.  ‘가나팝콘’은 롯데제과 정통 초콜릿 ‘가나초콜릿’과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상품으로 가나초콜릿 원료를 그대로 사용해 완성했다. 바삭한 팝콘 위에 진한 가나초콜릿을 코팅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도 가나초콜릿 특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가나팝콘’은 원핸드 스낵 콘셉트로 한 손에 봉지째 들고 먹기 좋도록 기존 제품보다 가늘고 길게 만들어졌다. 기존 편의점 팝콘들은 양이 많고 부피가 큰 상품 위주였는데 이번 상품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식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굳이 봉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과자를 꺼내지 않아도 돼 과자 부스러기가 손에 묻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권랑이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담당 MD는 “최근 외출이 줄고 모바일 기기 이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손에 묻히지 않고 봉지째 털어먹을 수 있는 원핸드 스낵 상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원핸드 스낵 수요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해태htb]   ■ 해태htb, ‘골든드랍 흑당치즈라떼’ 출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흑당에 치즈를 가미한 ‘골든드랍 흑당치즈라떼’를 출시했다.  흑당치즈라떼는 카페에서 즐기는 치즈 디저트 음료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골든드랍 흑당치즈라떼’는 지난해 대한민국을 강타한 트렌드 음료인 ‘흑당밀크티’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흑당에 부드러운 까망베르치즈를 넣어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해태htb는 커피 음료에 흑당을 넣은 ‘골든드랍 흑당카페라떼’도 출시했다. 흑당의 달콤함을 즐기고 싶은 커피 마니아를 위한 음료다. 향이 깊은 커피와 흑당의 달달함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각각 2200원이다. 해태htb 관계자는 “골든드랍 흑당치즈라떼는 달콤함의 끝판 왕”이라면서 “흑당밀크티부터 흑당카페라떼까지 흑당 음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3종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상(주)]   ■ 대상(주) 종가집, '아침에온ON 천연간수 두부' 2종 출시 대상㈜ 종가집 신선원료 브랜드 아침에온ON이 국산 천연간수로 만들어 더욱 고소하고 깨끗한 '천연간수로 만든 두부' 2종을 출시했다. 최근 식물성 단백질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그 중에서도 두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19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두부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두부의 소매시장 규모는 2018년 4515억 원으로 지난 2016년 4418억 원, 2017년 4498억 원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에 종가집 아침에온ON은 두부 제조 시 콩물을 응고시킬 때 천연간수를 사용해, 더 고소하고 깨끗한 천연간수로 만든 ‘몽글순두부'와 '손두부' 2종을 출시했다.  ‘아침에온ON 천연간수 두부’ 2종은 천연해수에서 추출된 국산 천연간수를 사용해, 청정 바닷물의 풍부한 영양으로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부의 맛이 특징이다. 특히, 대상㈜이 국내 천일염 사업 육성을 위해 설립한 신안천일염에서 황토옹기와 자연광으로 건조시킨 천일염으로부터 직접 간수를 뽑아 사용했다. 간수를 4번 걸러내 더 깨끗하고, 고소한 전통 두부 고유의 풍미를 살렸다.  '천연간수로 만든 몽글순두부'(500g)는 물에 중탕한 후 양념 간장을 넣어 먹거나, 순두부 찌개에 넣어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천연간수로 만든 손두부'(300g)는 부침·찌개용으로, 따뜻하게 찜기로 데워 먹을 수 있으며, 두부 전골에 넣어 끓여 먹어도 좋다.  종가집 아침에온ON 관계자는 "천연간수 두부는 국내산 천연간수를 충분히 걸러 사용해 더 깨끗하고, 고소한 두부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자일리톨껌 20주년 기념 ‘녹여먹는 자일리톨’ 출시 롯데제과가 자일리톨껌 출시 20주년을 맞아 ‘녹여먹는 자일리톨’을 출시했다. ‘녹여먹는 자일리톨’은 식약처로부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효과를 인정받은 자일리톨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껌이 아닌 청량 캔디 형태로, 입 속에 충분히 머무를 수 있도록 천천히 녹여 먹는 것을 권장한다. 권장 섭취량은 한 알(2g)씩 하루 세 번이다. ‘자일리톨’은 뮤탄스균 등의 충치균이 분해할 수 없는 5탄당 구조이기 때문에 입 속에서 이들 균의 산 생성을 억제하여 충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식약처가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 가운데 충치 발생 위험 감소 기능을 부여한 것은 자일리톨이 유일하다. 현재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는 3월 중으로 입점될 예정이다. 가격은 9600원(120정)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20주년을 맞아 자일리톨껌 전 제품에 20주년 엠블럼을 삽입하고 상반기 중 대대적인 사은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 비즈
    • 유통
    2020-03-04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로열티 감액·방역비 지원…프랜차이즈의 '가맹점' 돕기
    BBQ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방역비용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수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3일 통계청의 '2020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비스물가는 전년 동월에 비해 0.4% 상승했다. 1999년 12월(0.1%) 이후 20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비스물가 중에서도 외식 물가는 0.7% 오르는 데 그쳤다. 이 또한 2013년 1월(0.7%)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불황에 살아남기 위해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맹점 지원에 나섰다. 가맹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매장 소독부터 로열티 감액까지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 CJ푸드빌 뚜레쥬르, 1300개 가맹점에 ‘식빵’ 원료 5만개 무상 공급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 긴급 추가 지원에 나선다. 전국 13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식빵 원료 5만 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방문 고객 및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손 소독제를 전 매장에 긴급 지원한다. 앞서 CJ푸드빌은 3월 한 달 간 대구 지역 가맹점을 대상으로 반품 지원을 확대하는 등 금번 사태에 힘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됨에 따라 가맹점 경영에 현실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금번 상생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금번 이슈가 안정화될 때까지 사태 극복을 위해 가맹점과 한마음으로 매장 내 위생은 물론이고 고객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24, 확진자 방문 가맹점에 방역 비용 및 상품 폐기 비용 전액 지원 이마트24는 이마트24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맹점을 방문한 것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접촉자 확인 후 격리 조치를 진행하고, 본사 비용으로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른 방역 후 이틀간의 휴점으로 인한 가맹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원안을 마련했다. 확진자 방문 점포에는 방역 당일과 다음날까지 FRESH FOOD(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상품의 폐기 비용을 100% 지원한다. 또한, 방역 후 휴점기간 이틀에 해당하는 월회비를 감면해주시로 했다.  중소협력업체를 위한 지원안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상품 결제대금 조기지급 요청이 있을 경우 일정을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이마트24 박용일 지원담당 상무는 "갈수록 코로나19가 확산되고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과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BGF리테일, 확진자 방문 점포에 방역 비용 및 상품 폐기 비용 전액 지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나 의심자 다수가 방문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점포에 대해 민간 전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대한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방역이 실시된 점포에 대해서는 보건소 방역지침에 따라 방역 후 24시간 휴업을 진행한다. 휴업 점포에 대해서는 도시락, 주먹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품을 대상으로 기존 지원 제도와 별개로 휴업 당일과 +1일 동안 판매되지 않은 상품들의 폐기 금액을 본사가 100% 지원한다. 또한, 가맹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점포에 손세정제를 지원하고 가맹점 예방행동수칙 안내를 더욱 강화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서는 ‘가맹점주 상생협력펀드’를 통해 생활안정자금 저금리 대출도 지원한다. 상생협력펀드를 통한 대출은 2% 금리 인하 혜택이 있다.  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들에 대한 지원도 진행한다. 중소협력사 정산대금 조기 지급을 이달 정산일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약 200여 개 업체들의 상품 거래 및 물류 정산 대금 약 1500억 원을 평소보다 최대 2주가량 앞당겨 지급한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유연한 대금 지급을 통해 중소협력사들의 경영을 돕겠다는 취지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현재 가맹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항상 고심하며 합리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난 30여 년 동안 서로 믿고 의지하며 탄탄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만큼 함께 힘을 모은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BBQ, 1억5000만원 예산 편성…가맹점 방역 비용 지원 제너시스 BBQ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방역에 돌입했다.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스프레이 방식의 방역에서 더 나아가, 살균제를 초미립자로 분사하는 ‘ULV(Ultra Low Volume) 분무코팅살균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을 패밀리(BBQ 가맹점)와 본사가 분담키로 했다. BBQ 본사는 1억5000여만원의 특별예산을 편성해 지원했다. 전국의 패밀리매장들은 전문 방역업체와 긴밀히 협업하여 신속한 일정 내에 모든 방역 작업을 조속한 시일 내 마칠 예정이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와 연관되거나 해당되는 매장은 없으나,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로부터 고객, 패밀리,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방역, 매뉴얼 등 본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모든 분들이 BBQ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투썸플레이스, 모든 가맹점에 원재료 구매 금액 100만원씩 지원 투썸플레이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특별 예산을 편성했다. 특별 예산안으로 모든 가맹점에 매장 별로 원재료 구매 금액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전국 가맹점 방역작업도 실시한다.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방문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본사 차원에서 전문 업체와 계약을 방역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의 위생물품을 빠르게 확보해, 대구, 경북 지역을 우선으로 전국 매장에 긴급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코로나 19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에서 가맹점 사장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동반성장의 파트너로서, 투썸은 가맹점 사장님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고 앞으로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1480여개 가맹점에 2개월치 로열티 전액 감면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를 위해 나섰다. 빽다방, 홍콩반점0410 등 더본코리아 산하 전국 148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2개월치 로열티를 전액 감면한다.  이와 함께 커피원두와 정육, 소스 등 주요 식자재에 대한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더불어 임시휴업한 매장을 대상으로 유통기한이 짧아 휴점 기간 동안 발생한 폐기 식자재에 대한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고객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에 대한 홍보 지원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 27일부터 전국 가맹점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매일 2회 자체소독을 권장하는 등 가맹점주 및 직원의 안전과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매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이슈가 마무리되고 안정화 될 때까지 본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사진제공=봉구비어]   ■ 봉구비어, 1개월 로열티 감면 나서 봉구비어도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 봉구비어는 전국 가맹점을 주의 단계와 심각단계로 나눠 본사 차원에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심각 단계로 분류된 가맹점은1개월 로열티를 전액 감면하고, 심각 단계를 제외한 모든 가맹점은 주의 단계로 분류해1개월 로열티를 반액 감면한다.  또한, 전 가맹점 주요 식자재 한시적 공급가 인하, 전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배달 홍보 지원, 전 가맹점 안심 방문을 위한 홍보 지원, 코로나 비상대책 TF 운영 및 24시 응대 창구 운영을 지원한다. 봉구비어는 본 ‘코로나 19 지원 방안’ 이외에도 추가적인 지원책을 계획하고 있다.  봉구비어 김규완 대표는 “본사 또한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매출 감소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더 많은 지원을 해드리지 못하여 죄송하다”며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가맹점과의 상생’이 최우선이라는 초심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죠스푸드, 한 달 간 식자재 무상 공급 죠스푸드는 죠스떡볶이 250여개 매장, 바르다김선생 15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전용유을 비롯한 쌀 등 1억원 가량의 식자재를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가맹점들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에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해 직원과 고객들의 손 소독을 권장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의 바르다김선생 한 점주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본사차원에서 먼저 나서서 주요 식자재를 무상 지원해 주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힘을 합쳐 함께한다면 지금의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분들에게 실질적으로 위로가 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가 이번 대응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고 점주님들 또한 매장이 안정화 될 때까지 본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죠스푸드는 상황이 더 악화될 시 추가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비즈
    • 유통
    2020-03-03
  • ‘코로나 사태’ 악화로 배달 음식도 꺼린다?
      코로나19 확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배달음식을 선호했던 트렌드가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신선식품이 진열되어 있는 대형마트.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코로나19 확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배달음식을 선호했던 트렌드가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배달음식의 주문 수가 높지만, 사태가 악화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배달음식도 꺼리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그간 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달음식을 선호해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과 맥을 같이 한다. 배달의민족의 경우 코로나19가 주춤했던 2월 첫째 주(2월3~9일)~둘째 주(2월10~16일) 사이에는 오히려 주문 수가 2.1% 감소했다.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기 시작했던 2월 셋째 주(17일~23일)는 전주 대비 4.3% 성장했고, 2월 마지막 주(2월 24일~3월 1일)에는 전주 대비 7.26% 성장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앞으로 코로나19가 더 확산한다면 배달음식 주문 건수가 오히려 줄어들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가령 코로나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의 경우 2월 초부터 배달음식 시장도 타격이 컸다. 중국에 가맹점을 보유한 한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중국인들이 사람 간 접촉을 꺼려 배달주문마저도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달음식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익명의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 A씨는 “요리하고 포장하는 분, 배달하는 분 손을 많이 거치니 걱정이 된다”며 “배달음식도 덜 시켜 먹게 된다”고 전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의 B씨는 “대구인데 초반에는 배달 늘었다가 지금은 배달도 안 시킨다. 다들 집에서 해 먹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같은 커뮤니티의 C씨도 “코로나 초기 때는 덕 좀 봤는데, 앞으로 매출이 떨어질 것 같다”며 “배달음식을 믿지 못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조리과정도 믿을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직장인 D씨는 “아내가 외식은 물론이거니와 배달음식도 결국 사람 손을 거치는 것이라 믿을 수 없다며 집에서 해먹자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선식품 온라인거래는 계속해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신선식품을 직접 조리해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안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데이터 서비스 기업 롯데멤버스가 지난 1~20일 엘포인트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 몰에서 나물류(81.4%), 수입과일(52.5%), 채소(32.3%)등의 신선식품 판매액은 급증했다. 봉지라면(28.6%), 시리얼(24.2%), 분말조리식(22.5%)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 비즈
    • 유통
    2020-03-02
  • ‘코로나 사태’ 쿠팡, 압도적 주문량에 ‘일시 품절’
      이커머스 1위 업체인 쿠팡의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나 주문량이 배송량을 넘어설 정도로 폭증해 ‘일시품절’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오후 8시경 모든 제품이 '일시품절'된 상황이다. [사진캡처=쿠팡 애플리케이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워킹맘인 김희선(33)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장을 보는 시간이 빨라졌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는 잠들기 직전인 밤 11시쯤 쿠팡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다음날 아침과 저녁 식사거리를 주문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 시간대에 앱에 들어가면 제품이 전부 ‘일시 품절’이 뜨는 상황이 빚어지면서 주문하는 시간을 앞당겼다.   코로나19가 국내를 강타하면서 온라인 유통업계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커머스 1위 업체인 쿠팡의 주문량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쿠팡은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나 여전히 주문량이 배송량을 넘어설 정도로 폭증하고 있어 ‘일시 품절’ 사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주문량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꾸준히 늘었다. 특히 지난달 19일 대구·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뒤로부터는 전국적으로 주문량이 가파르게 치솟는 모습을 보였다. 평균적으로 하루 200만 건이던 주문이 300만 건으로 급증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주문량은 4배 이상 늘었다.   앞서 쿠팡은 지난 달 20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 주문량이 급증한 품목의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배송에 나가기 위해서다. 특히 환자가 몰린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고객들이 원활하게 생필품을 배송받을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현재 전례 없는 정도로 주문이 몰리고 있어 배송 인력을 긴급히 늘리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주문 처리에 임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겪고 있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쿠팡이 최근 비상 체제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일시품절’ 사태는 여전하다. 코로나19사태가 길어지면서 전국 단위로 주문이 끊이지 않는 탓이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사람들이 직접 밖에 나가 구매하는 것을 꺼리면서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품절 및 배송 지연을 막기 위해 배송 인력을 더 고용해 어떻게든 배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쿠팡은 쿠팡맨 지속적인 채용, 플렉스 채용, 3자 배송 등 가능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쿠팡플렉스란 쿠팡맨과 달리 자기 차로 쿠팡 물건을 배송하고 일당을 받는 단기 아르바이트다. 이들은 배송 건당 돈을 받으며 쿠팡 직원인 쿠팡맨에 비해 단가가 더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쿠팡 일시 품절 상품은 자정을 넘어가면 다시 주문 가능으로 풀린다. 코로나19사태 이후 주문이 폭주하고 있는 생필품, 식품 등 제품이 품절돼 제고가 없는 상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정 이후 순차적으로 주문이 가능해진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식품, 생필품 쪽은 주문이 일찍 마감돼 품절 상품이 많으며 특히 주말의 경우 주중과 비교해 주문하는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일찍 주문할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 비즈
    • 유통
    2020-03-02
  • 정관장·인테리어·골프대전…유통업계 봄맞이 프로모션 ‘풍성’
    [사진제공=KGC인삼공사]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봄을 맞아 봄맞이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KGC인삼공사가 정관장몰에서 행사를 진행하는가 하면 CJmall은 가구·가전·인테리어 기획전을 연다. 11번가도 온라인에서 봄쇼핑 소비자들을 겨냥해 ‘매일매일 봄 프로모션’을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또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봄맞이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 KGC인삼공사, 정관장몰 '봄맞이 이벤트' KGC인삼공사의 건강식품 전문몰인 ‘정관장몰’에서 오는 15일까지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화애락 이너제틱(60포)’ 구매 시 10포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홍삼달임액(6종)’ 구매 시 황진단 1환, ‘홍삼달임액 지삼30지, 양삼30지’ 구매 시 ‘황진단’ 2환을 추가 증정한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제품 중 동일 제품 2개 구매 시 ‘알파프로젝트 눈건강’ 5일분을 추가 증정하며, ‘정관장’ 주요 제품 구매 시에도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관장’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정몰 로그인 후 구매자에 한함)에게 ‘펭백(펭수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면역력 증진을 위해 홍삼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정관장 홍삼 제품뿐만 아니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행사 제품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ENM 오쇼핑부문]     ■ CJmall, 가구·가전·인테리어 기획전 "봄맞이 인테리어 바꿔보세요~" CJ ENM 오쇼핑부문의 온라인쇼핑몰 ‘CJmall’이 봄맞이 가구·가전·인테리어 상품 기획전을 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출이 줄어들면서 인테리어 변화를 통해 봄 기운을 느끼고 싶은 고객을 위한 행사다. 먼저, 오는 10일까지 CJmall의 가장 큰 가구 행사인 ‘가구박람회’를 진행한다. 2020년 인테리어 트랜드를 담은 신상품 소개는 물론 한샘, 리바트, 자코모, 동서가구, 시몬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베스트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브랜드 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된다. 최대 10만원의 적립금과 7%의 카드청구할인도 혜택도 주어진다. 오는 3일까지는 ‘웰컴 스프링 가전 2데이(WECOME SPRING 가전 2 DAYS)’ 행사가 열린다. 공기청정기, 살균기, 청소기 등은 물론 제크롤 로봇청소기, 지움 무선블렌더 등 다양한 신상가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방가전 특가전도 운영한다. 일렉트로룩스, 테팔 등 수입가전 브랜드와 쿠쿠, SK매직 등 국내 브랜드 인기상품들에 대해 최대 6만원 적립금 및 카드청구할인 5%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봄맞이 인테리어 신상품 박람회’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박홍근홈패션’과 ‘바자르(BAZAAR)’에서는 침실을 화사하게 만들 봄신상 순면 차렵침구를 선보이고, ‘데코뷰’에서는 러그 신상품과 쇼파커버 등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이 전시된다.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에 대해서는 10% 적립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출이 어렵지만, 다가오는 봄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소개되는 합리적인 가격의 인테리어 상품으로 고객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11번가]     ■ 11번가, 봄쇼핑 겨냥 '매일매일 봄 프로모션' 진행 11번가는 본격적인 봄 시즌이지만 계속해서 외출을 꺼리는 추세에 온라인을 통해 봄쇼핑을 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매일매일 봄 프로모션’을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최근 고객들의 구매 니즈가 높아진 주요 카테고리를 엄선해 ‘데이 마케팅’을 매일 연다. 2일은 간절기 패션, 3일은 가전, 4일은 마트, 5일은 키즈, 6일은 홈트레이닝 데이다. 13일은 모빌리티, 17일은 신학기, 18일은 집콕 등 매일매일 다른 테마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3월 첫 주는 봄 신상 ‘브랜드의류’ 행사로 매일 오전 11시마다 기획전에 적용할 수 있는 50% 할인(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쿠폰을 선착순 110장, 신규/6개월 이상 패션 비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쿠폰, 브랜드패션 전용 25% 할인(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쿠폰을 발급한다. 그 외 트렌드패션 할인쿠폰과 우리카드 11% 중복쿠폰 등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신학기 준비를 위한 브랜드 ‘T멤버십 할인’도 진행한다. 2일은 ‘아모레퍼시픽’ T멤버십 최대 22% 할인에 15% 할인(1만원 이상 최대 3만원), 4일은 ‘나이키’ T멤버십 최대 22% 할인에 30% 할인(1만원 이상 최대 10만원)이 더해진다.  11번가는 3월 한달 간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11번가의 다양한 ‘할인’, ‘적립’ 혜택을 모아 모든 고객에게 3000원 할인(3만원 이상 구매 시) 쿠폰 1장, VIP 고객에게는 2장을 발급한다.  2020년 첫 구매 고객에게 SK페이 포인트 2000포인트(매일 300명), 올프라임 신규 가입 후 첫 결제 고객에게 2000포인트(3월 한달 1만1000명 한정), 11번가 신한카드 신규가입 후 첫 결제 고객에게 2000포인트(매일 500명)를 지급한다.   11번가 이종권 마케팅 그룹장은 “코로나19 이슈 확산으로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봄 마케팅이 활발하지는 않은 분위기지만 온라인쇼핑 수요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며 “집에서 봄맞이 쇼핑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3월 한달 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봄맞이 '골프대전' 행사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2020년 신상품 클럽 제안’을 테마로 전국 이마트 38개점에서 봄맞이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봄맞이 골프대전을 통해 올해 신규 출시된 던롭,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미즈노 클럽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행사상품인 캘러웨이 매버릭 시리즈 드라이버는 65만원에, 미즈노 MIX-70/S-10 아이언 세트는 각 145만원, 142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타이틀리스트 2020년 신상품 스포티 캐디백은 33만원, 보스턴백은 18만원에 판매하며, 캘러웨이 클럽 18년도 모델인 ROGUE 시리즈는 23만원~39만원 처분가에 만나볼 수 있다. 소모품도 초저가로 준비했다. 스릭슨 마라톤 골프볼(24입)은 1만9800원, HJ 합피 골프장갑 2매입은 6500원에 선보인다. 금액대별 행사도 함께 한다. 이마트에서 골프용품 전품목 50만/100만/150만/200만원 구매 시 2만/5만/7만/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행사카드로 50만/100만/150만/200만원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2만/5만/7만/10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카드: 삼성, KB국민, 신한, NH농협 (직불, BC카드 제외, 일부품목 제외))   [사진제공=K2]      ■ K2, 봄 신상품 15% 할인 아웃도어 브랜드 K2도 오는 22일까지 ‘2020 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상품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등산화, 하이킹화 등 2020년 신상 신발 전품목을 포함하여 백두산을 모티브로 한 백두산 시리즈와 플라워 패턴이 적용된 블로썸 바람막이 자켓, 알파인 제품군 등 봄 신상 의류 일부 품목에 한해 진행된다. 백화점과 대리점을 포함한 전국 K2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단, 마일리지 적립 및 기타 프로모션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K2 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봄 시즌을 맞이하여 신상 신발과 봄 의류들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봄 자켓이나 아웃도어 신발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비즈
    • 유통
    2020-03-02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