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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코로나19로 2분기 적자전환…면세점 타격 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세계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분기 적자 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면세부문의 타격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44억 원, 영업손실 43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신세계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분기 적자 전환했다. [사진제공=신세계]  다만 국내외 유통시장에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특히 인천공항 등 면세점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사실상 사라진 것을 감안하면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사실상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했던 면세점을 제외하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감소한 7037억 원, 영업손실은 61억 원으로 나쁘지 않은 실적이다. 별도(백화점)기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539억원으로 전년대비 3.7% 감소했지만, 지난 1분기대비 6.9% 신장하며 빠른 매출 회복을 이뤘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56.3% 감소한 143억원으로 흑자를 이어갔다. 신세계백화점의 빠른 실적 회복은 지역 1번점 전략을 기반으로 한 대형점포의 실적 선도, 명품·가전 등 동업계 대비 우위 장르 매출 호조세, 타임스퀘어점 1층 식품관 배치, 업계 최초 장르별 VIP 등 지속적인 유통 혁신에 주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컸던 3월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28% 줄어드는 등 역신장을 기록했지만, 선제적 방역과 대형점포 중심 빠른 매출 회복으로 6월에는 신장세로 돌아섰다. 2분기 면세사업의 경우, 명동점 등 시내면세점 매출은 31% 감소에 그쳤지만 인천공항 등 공항면세점 매출이 전년대비 92%로 크게 줄었다. 국내 면세점 매출이 지난 5월부터 상승세에 있으며, 특히 시내면세점 중심으로 점진적인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올 2분기 백화점의 빠른 매출 회복세를 중심으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올해 하반기 인천공항 임대료 협의와 국내 면세점 매출 반등 등 면세사업의 완만한 회복과 SI의 국내 패션 사업 재편에 따른 수익성 강화, 중국 온라인 판매채널 확장 등 3분기에는 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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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뉴투분석]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익 실현한 CJ제일제당 강신호 대표의 승부수는?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올해 초 신용위기 우려에 시달렸던 CJ제일제당이 지난 2분기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영업이익 3849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컨센서스(국내 증권사 전망치 평균) 2분기 영업이익은 2610억원으로 전망됐지만, 예상보다 47%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의 경영전략인 ‘혁신 성장’에 초점을 맞춰 위기 대응에 나선 결과라는 분석이다.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CJ제일제당 / 그래픽=뉴스투데이]]   ■ 강신호 대표, ‘혁신 성장’과 ‘글로벌 역량확보’에 초점 맞춰 강신호 대표는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글로벌 1위 식품·바이오 회사의 비전 아래 ‘혁신 기반의 질적 성장 추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격차 역량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선정했다”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글로벌 무역 분쟁 장기화 우려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CJ제일제당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두 단계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과감하게 도전해 최고의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CJ제일제당이 1분기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지만, ‘혁신 성장’에 초점을 맞춰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경영전략은 2분기 놀라운 반전 스토리를 써냈다. ■ 위기 속 반전 일으킨 2분기 실적 / 식품사업 국내외서 모두 선전…바이오 영업이익 사상 최대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5% 증가했으며, 매출은 5조9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다. 순이익은 15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0.1% 증가했다. CJ대한통운 실적을 제외하면, 매출은 3조4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0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1% 증가했다.  바이오 고수익 품목 비중이 늘고 식품 사업구조 혁신의 성과가 가속화되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으며, 식품 및 바이오 등 CJ제일제당의 해외 사업이 지속 성장하며 글로벌 매출 비중은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식품사업부문은 2조19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으며, 글로벌 식품 매출은 미국 슈완스 매출인 7228억원을 포함해 1조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나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1조원을 넘겼다. 아미노산과 조미 소재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7429억원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이 개선돼 전년 동기 대비 87% 늘어난 영업이익 1109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부터 수익성 강화에 중점을 둔 ‘혁신 성장’에 주력한 결과, 글로벌 위기 상황에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며 “핵심 제품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전략적 R&D투자 및 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국내외에서 판매되는 비비고 만두들 [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식품사업 2분기도 1조 넘겨 / 국내외 코로나19로 가정 내 식품수요 늘어 매출 증가 CJ제일제당 식품사업 부문의 국내외 매출 증가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트렌드’의 확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에서는 ‘비비고’ 죽과 국·탕·찌개 등이 주목받으며 가정간편식(HMR) 매출은 20% 증가했다.  가공식품 분야에선 햄 브랜드 ‘스팸’ 매출이 34% 늘었으며, 김치 12%, 고추장 12%, 만두 10% 등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CJ제일제당의 주요 제품의 매출은 골고루 늘어났다. 해외에서도 가정 내 냉동만두, 피자 등 냉동식품의 수요가 늘어났다. 올해 2분기 미국에서는 매출이 19% 늘어났고, 베트남 24%, 중국 35% 늘어났다. 특히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중국 내 식품 매출은 편의식이 233% 증가했으며, 만두 105%, 절임·장류 35% 각각 늘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의 성장은 외식 감소에 따른 기업간거래(B2B) 부문 매출 축소를 상쇄했다” 말했다.   ■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 / 수요 위축됐지만 수익성 크게 개선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글로벌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수요가 위축됐지만, 트립토판·발린·핵산·알지닌 등 고수익 제품군의 판매 비중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코로나19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이어진 2분기에도 사상 최대치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 국내외에서 집밥 수요가 지속 증가 추세고 간편식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3분기에도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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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오비맥주, 몽골에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환경, 재해,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 나무심기 봉사를 펼쳤고, 하이트진로는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직접 만든 삼계탕과 생수를 나눴다.   맥도날드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국군 장병을 위해 5000인분의 빅맥과 음료를 전달한다. 또 교촌치킨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와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치킨을 지원하는가하면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단인 ‘해바라가 봉사단’은 서울 강동구 홀트강동복지관을 찾아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다.   지난 9일 몽골 에르덴솜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푸른아시아 관계자, 몽골 대학생, 현지 주민으로 구성된 환경봉사단이 포플러 나무 식재 후 물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몽골에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   오비맥주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에서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국내뿐 아니라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일 푸른아시아 관계자, 몽골 대학생, 현지 주민 등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20여명이 몽골 에르덴솜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200여 그루의 포플러 묘목을 식재하고 나무에 물을 주는 작업을 실시했다. 오비맥주는 올해 총 1500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비맥주는 몽골의 사막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환경난민이 터전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환경난민에게 에르덴 솜 인근 닭 공장에서 나오는 계분을 활용해 친환경 퇴비를 제작하는 일자리를 주고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장과 주변 농가에 퇴비를 판매해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척박한 몽골 땅에 11년간 꾸준히 나무를 심어 국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줄이고 생태 복원에 보탬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며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중점으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은 오비맥주와 함께 몽골에서 조림사업을 펼치는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2014 생명의 토지상(賞)’을 수상하면서 바람직한 환경 모델로 평가받은 바 있다.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쪽방촌 암환자와 영양이 부족한 거주민에게 나눠줄 삼계탕을 100인분을 직접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쪽방촌 찾아 삼계탕‧생수 나눠   하이트진로는 여름철 체력 관리가 더욱 필요한 쪽방촌 암환자와 영양이 부족한 거주민들에게 삼계탕과 생수를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석수 1만병을 지원하고, 삼계탕 100인분은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간 총 400인분을 지원한다. 남은 여름 동안에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쪽방촌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 추석에는 송편과 한과를, 추위에 취약한 겨울철에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내복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년 쪽방촌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해 온 하이트진로는 올해 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울 지역 쪽방촌 거주민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의 노숙인 등 2000명에게 석수 1만8000병과 백설기 2500개를 제공했고, 지난 6월에는 석수 4만병을 전달한 바 있다.   류준형 하이트진로 상무(사회공헌 주관)는 “최근 수해로 인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할 수 있는 쪽방촌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지원이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8년째 물품 및 구호서비스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 맥도날드,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에 빅맥‧음료 지원 맥도날드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충청·전라 지역의 복구 작업에 참여 중인 자원봉사자들과 국군 장병들을 위해 5000명이 식사할 수 있는 빅맥과 음료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서 산사태, 도로 유실, 주택 침수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과 국군 장병들이 수해 복구 현장에 투입돼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맥도날드는 강원 철원·춘천, 충청 충주·천안, 전라 담양·곡성·구례 등7개 지역의 수해 피해 복구 및 대민 지원을 위해 나선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각 지자체의 자원봉사자, 인근 부대 국군 장병들을 위해 빅맥과 음료 5000인분을 오는 13일부터 전달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현장에 투입돼 수해 복구 작업에 나서고 계신 자원봉사자와 국군 장병들께 든든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어서 피해가 복구돼 모두가 다시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2013년부터 지역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웃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코로나19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 근무 의료진과 직원들, 대구·경북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진행한 소방관들, 방역 작업에 매진하는 구로구 새마을자율방역단과 결식 위기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안전한 지하철 환경 유지를 위해 방역에 힘쓰고 있는 서울 및 대구 지하철 청소⋅방역 담당 직원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지원한 바 있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 교촌치킨,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및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치킨 지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행복채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상반기 239명의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 및 저소득층 아동 가정 534곳에 치킨 나눔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채움은 교촌이 올해부터 시작한 대표 사회공헌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삶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촌은 지난 2월 굿네이버스와 후원 협약을 맺고,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 및 저소득층 치킨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교촌은 올해 상반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분사무소 32곳 내 학대피해아동 239명의 맞춤형 심리치료를 지원했다. 심리치료는 1:1 대면 방식으로 학대후유증 감소 및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해당 아동당 10회 치료가 진행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교촌은 하반기에는 더 많은 아동들이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촌은 행복채움 프로그램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저소득층 아동 식료품 지원 △치킨 나눔 등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교촌은 행복채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아동 가정을 위한 치킨 나눔도 함께 진행했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상반기 서울/인천 권역 221 가정, 경기/강원권 313 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 가정 총 534 가정 1074명의 아동들에게 치킨 간식을 전달했다. 하반기에는 치킨 나눔 지역을 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교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는 더욱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행복채움 사회공헌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행복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가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홀트강동복지관을 찾아 발달장애인들의 미술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bhc치킨]   ■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복지관 찾아 자원봉사     bhc치킨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복지관을 방문해 발달장애인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는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홀트강동복지관을 찾아 미술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고취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도전에 나서는 발달장애인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오전 일찍 복지관을 찾아 체조와 산책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행사 안내와 진행을 도왔다. 점심시간 이후 이어진 미술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1:1로 짝지어 참여자 스스로가 종이 목걸이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봉사단원은 말복 시즌을 맞아 간식으로 치킨을 전달했다. 뿌링클 순살, 골드킹 순살 등 먹기 편한 순살 제품으로 준비해 발달장애인과 함께 치킨을 즐겼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이번 자원봉사로 통해 우리 이웃인 발달장애인을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재활과 자립을 위해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애정 있는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들의 용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은 현재 4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봉사단원이 스스로 기획하고 집행하는 등 자율성이 강조되는 대표적인 대학생 봉사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계속되는 장마에도 나눔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보이는 봉사단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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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신세계‧현대百 등 수재민 지원 이어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재민을 위한 유통업계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그룹이 수재민 성금으로 각각 10억원, 5억원, 5억원을 기탁한다.   NS홈쇼핑도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고, GS리테일은 전라남도 이재민 지원을 위해 즉석밥 등 긴급 수호물품을 지원했다.     ■ 롯데, 집중호우 수재민에 10억원 지원   롯데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10억원을 지원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 및 수재민 지원을 돕기 위해서다.   롯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계열사들이 각 사 특성에 맞춰 추가 지원을 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 등 롯데 화학사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세븐일레븐 등 롯데 유통사들은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각종 구호 물품을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 롯데제과는 과자 제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물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롯데 유통BU는 2018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급구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장마 피해가 발생한 지난 7월부터 강원도 삼척, 충북 지역 등에 식료품 등 구호물품 지원을 해오고 있다.  ■ 신세계,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성금 5억원 지원 신세계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며, 수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9년 강원도 산불과 올해 2월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또 신세계그룹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순까지 이마트24를 통해 경북 영덕군, 부산, 경기 용인 등 수해 지역에 생수, 컵라면, 즉석밥 등 총 5800여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수해 지역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百, 수재민 성금 5억원 기탁 “조금이나마 위로되길” 현대백화점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수재민들을 위한 재해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지역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긴급 구호물품 2000세트를 수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며,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계열사들도 각 사 특성에 맞춰 추가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작년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섰으며, 올해 2월에는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생활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NS홈쇼핑, 집중호우 수재민에 성금 1억원 기부 NS홈쇼핑이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NS홈쇼핑은 태풍 ‘장미’로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회사의 역량을 활용해 수해 피해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2016년부터 순직 공상 소방공무원을 지원하는 ‘119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온 NS홈쇼핑은 이번 수해 구조활동 중 피해를 입은 소방대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피해지역의 농가지원을 위한 소비촉진캠페인을 실시하고자, 수해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 현상 파악을 하고 그에 따라 NS홈쇼핑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지원 상세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피해를 입은 모든 분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NS홈쇼핑의 응원과 정성이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 주민에게 용기와 희망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와 2017년 포항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의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고, 올해 3월에는 대구지역에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 10만장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10일 GS리테일이 전라남도 주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리테일, 폭우 피해 전라남도 주민에게 긴급 구호물품 전달   GS리테일이 지속되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GS리테일은 지난 10일 전라남도 주민 지원을 위해 즉석밥, 생수, 라면 등 약 1000인분 규모의 식료품을 광주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지원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지속되는 폭우로 인한 제방붕괴, 산사태, 주택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으며,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GS리테일은 지난 7월 전라남도와 1500억원 규모 업무협약을 체결해 우리 농·수·축산물 소비 진작을 위한 노력하고 있었으며, 이번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이재민을 위해 즉시 취식 가능한 식료품을 긴급 마련해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우선 공급됐다. GS리테일의 이번 긴급 구호물품 지원은 지난 3일 충북 단양군 주민에게 식료품 500인분 규모의식료품 지원, 7월 27일 부산 동구 소재 한 아파트에 생수 1000여개를 지원한 것에 이은 세번째다. GS리테일은 지속되는 큰비와 태풍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24시간 지원 요청이 가능한 핫라인을 가동하며 침수 피해 지원 및 복구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연일 큰비가 이어지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GS리테일은 국민지원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있는 곳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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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신상NEWS] 파스쿠찌, ‘달콤한 인생!’ 콘셉트 케이크 1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하나를 먹어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파스쿠찌는 ‘달콤한 인생!’을 콘셉트로,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케이크 12종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캐릭터 ‘쌀알이’를 활용한 에디션 5종을 출시했고, 대상㈜ 청정원은 파스타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한 ‘크림 파스타소스’ 2종을 내놓았다. 또 CU는 눈꽃볶음밥 등 ‘캠빙 간편식 시리즈’ 3종을 선보이고, 하이트진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산지 산타바바라의 ‘캠브리아’ 와인 2종을 국내에 소개한다.   [사진제공=SPC그룹]   ■ 파스쿠찌, ‘달콤한 인생!’ 콘셉트 케이크 12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기 위해 케이크 1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케이크는 ‘Always Stay Sweet!(달콤한 인생!)’을 콘셉트로, 가나슈, 딸기, 홍차, 치즈 등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원료를 활용했다.   신제품은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초코 딸기케익 △얼그레이 케익 △더블 치즈케익 △초코 바나나케익 △흑임자 인절미케익 등으로 각각 홀케이크와 쇼트케이크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롤케이크인 △롤링 스트로베리 △롤링 청포도 등도 함께 출시한다. 파스쿠찌는 케이크 12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카카오톡 파스쿠찌 채널에서 오는 11일 하루 동안 ‘조각 케익 구매 시 2000원, 홀케익 구매 시 6000원 혜택’ 쿠폰을 제공한다. 또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의 해피마켓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신제품 케이크 1500원 쿠폰을 제공한다. 17일부터 30일까지 해피마켓에서 ‘초코 딸기케익’과 ‘얼그레이 케익’ 을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해피콘(모바일 쿠폰)도 판매한다. 모든 행사는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며,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과 파스쿠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파스쿠찌를 찾은 고객들이 더 많은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매 시즌 파스쿠찌만의 다양하고 참신한 케익을 선보이는 등 디저트 메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캐릭터 ‘쌀알이’ 담은 에디션 5종 출시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 ‘쌀알이’는 소비자에게 친근감을 더하기 위해 개발한 햇반 캐릭터로,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인 강된장보리비빔밥, 버터장조림비빔밥, 김치날치알밥, 스팸마요덮밥, 치킨마요덮밥 등 다섯 메뉴 패키지를 햇반 캐릭터로 디자인해 한정판 기획 제품으로 선보인다.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프로모션도 펼친다. ‘햇반컵반 홈캉스 꿀템이 팡팡’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3개월간 대형마트와 편의점 경로에서 진행한다.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제품 안에 쿠폰이 들어있으면 당첨되는 방식으로, 1등 아이패드, 2등 빔프로젝터, 3등 텐트 등 ‘홈캉스’에 유용한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구입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구입 후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등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사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한 박스(햇반컵반 18개)를 랜덤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컵반은 제품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여행, 나들이, 바캉스, 캠핑 등에서의 ‘필수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햇반컵반 쌀알이 에디션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햇반컵반을 즐기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상]   ■ 청정원, ‘크림 파스타소스’ 2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파스타 전문점의 인기 메뉴를 구현한 ‘크림 파스타소스’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명란 크림 파스타소스’와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소스’로 구성됐다. 청정원은 국내 스파게티소스 시장에서 40%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메뉴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주목했다.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한 파스타 맛집의 대표 메뉴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명란 크림 파스타소스’는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명란과 부드러운 국내산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며,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명란 특유의 식감이 특징이다. ‘머쉬룸 투움바 파스타소스’는 국내산 생크림에 덴마크산 체다치즈와 향긋한 양송이를 더한 소스로, 에그 페투치니 파스타면을 넣어 조리하면 더욱 부드러운 풍미의 파스타가 완성된다. 삶은 스파게티 면을 취향에 맞는 파스타소스와 함께 살짝 볶아내면 전문점 못지않은 근사한 파스타를 맛볼 수 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다양한 소스류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CU, ‘캠핑 간편식 시리즈’ 3종 출시 CU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을 겨냥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캠핑 간편식 시리즈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CU의 캠핑 간편식 시리즈는 초간편 △눈꽃볶음밥 △모둠볶이 △콘치즈쏘시지 3종이다. 해당 상품들은 내용물을 알루미늄 용기에 담아 버너로 직접 가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초간편 눈꽃볶음밥(4300원)’은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을 고려해 후식용 볶음밥 콘셉트로 출시됐다. 눈꽃처럼 잘게 자른 모짜렐라 치즈를 김치볶음밥에 수북이 얹었다. 밥 양은 기존 도시락 대비 1.5배로 성인 2명이 먹기에도 충분하다. 캠핑장 인기 사이드 메뉴인 즉석떡볶이와 콘치즈도 간편식으로 출시된다. ‘초간편 모둠볶이(4300원)’는 만두튀김, 김말이 등과 고추장 불고기를 매콤한 양념에 자작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초간편 콘치즈쏘시지(4300원)’는 허브향 소시지, 스위트콘을 체다치즈와 듬뿍 담아내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 즐길 수 있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코로나19 시대에 캠핑이 대중적인 여가로 자리잡으면서 캠핑용 먹거리를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전용 간편식으로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美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와인 ‘캠브리아’ 국내 출시 하이트진로가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산지, 산타바바라의 와인 ‘캠브리아(Cambria)’를 판매한다. 캠브리아는 와인 캔달 잭슨으로 유명한 미국 최대 가족경영 와인 회사인 잭슨 패밀리 이스테이트(Jackson Family Estates)의 회장이자 와인평론지 와인앤수지애스트가 2013년 올해의 와인 인물로 선정한 최초의 여성 바바라 뱅키(Barbara Banke)가 1986년 설립한 와이너리다. 산타바바라 해안가에 위치한 캠브리아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신선한 기후로 지역 내 대표 와인산지인 나파밸리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피노누아와 샤르도네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하이트진로가 수입하는 와인은 캠브리아 와이너리의 대표와인인 캐서린 빈야드 샤르도네(Katherine’s Vineyard Chardonnay)와 줄리아 빈야드 피노누아(Julia’s Vineyard Pinot Noir)다. 설립자의 딸이자 공동소유주인 캐서린과 줄리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과실의 특징을 보여주는 캐서린 빈야드 샤르도네는 와인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2017년 빈티지가 Top100 와인에 선정되었고 2018년 빈티지가 92점을 받았다. 잘 익은 붉은 과실의 향과 부드러운 탄닌, 적절한 산도감이 조화를 이룬 줄리아 빈야드 피노누아는 2017년 빈티지가 와인앤수지애스트에서 94점을, 2016년 빈티지가 와인앤스피릿츠에서 93점을 받았다. 캠브리아는 8월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천호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캠브리아는 혜성같이 등장한 캘리포니아의 진주 같은 와인”이라며 “풍미 있고 우아한 미국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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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 여름 아이템 2만7300여종 최대 80% 할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 여름 아이템 할인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전개된다. 홈플러스는 여름 아이템 2만7300여 종을 최대 80% 할인하는 ‘클리어런스 창고대개방’ 기획전을 열고, 이마트는 여름 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썸머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는 여름 패션잡화 1000여 종을 모아 특가 판매하는 ‘2020 썸머 클리어런스’를 실시한다. 티몬도 제습기 등 여름 대표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여름생활백서’ 기획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CJ ENM 오쇼핑부문은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에 동참하며 농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9일까지 진행한다.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클리어런스’ 창고대개방 기획전 시즌오프 행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여름 아이템 2만7300여 종 최대 80% 할인  홈플러스는 여름철 시즌오프를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대규모 창고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140개 전 점포에서 시즌오프 하계 아이템 2만7300여 종을 대상으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클리어런스(Clearance sale) 창고대개방 기획전을 연다.   행사기간 동안 홈플러스는 약 86억원 상당의 여름철 의류·잡화 아이템 이월 재고상품 2만730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홈플러스의 패션브랜드 F2F에서는 아동복을 비롯해 성인용 티셔츠, 민소매 등 여름 대표 여성복 상의 등 의류 행사상품을 마련해 1990원·3990원·599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남아용 마블 캐릭터 티셔츠·데님·바람막이 점퍼·여아용 원피스·레깅스·티셔츠 등을 최저 1990원부터 판매한다. 성인용 여성 반팔 티셔츠와 민소매·티셔츠·브라탑 등 여름철 대표상품 상의류 역시 최저 1990원부터 판매하며, 성인 남성용 티셔츠와 바지도 3990원부터 판매한다. 특히 래시가드 등 수영복을 비롯한 2020년 신상품 여름 의류를 대상으로도 정상가 대비 최대 30~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행사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또한 잡화와 이너웨어 이월 재고상품들도 3990원·5990·7990원 균일가에 판매함과 동시에 ‘1+1’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성인양말(3족) 5990원·성인양말(7족) 7990원·모자(5990원)·운동화 및 아쿠아슈즈(3990원) 등으로 ‘1+1’ 행사 적용 시 성인양말은 1족당 570원, 아쿠아슈즈 등 운동화는 1족 2000원, 모자는 1개당 3000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너웨어 상품도 브랜드(비비안·비너스) 여성 팬티와 남성 드로즈, 아동 팬티 등은 3990원에 ‘1+1’ 판매한다. 브랜드(네파·OX) 남성 드로즈도 3990~5990원에 ‘1+1’ 판매해 1개당 3000원 수준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홈플러스는 행사 대상 의류·잡화 상품을 행사카드(신한, 삼성, 마이홈플러스신한, 홈플러스삼성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행사기간 동안 유명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레스포삭 가방(정상가 2만9900~5만9900원, 140개 전점) ·팀버랜드 신발(정상가 3만9900~7만9900원, 25개점)·크록스 신발(정상가 1만9990원, 16개점)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김성언 홈플러스 소프트라인상품본부장(상무)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패션·잡화업계의 실적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중소 협력사의 재고소진을 지원함과 동시에 집객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당 규모의 비용을 투자해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분들이 다양한 여름 패션·잡화 상품들을 저렴하게 장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6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아웃도어 매장에서 모델들이 '썸머 클리어런스'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여름 용품 최대 50% 할인 ‘썸머 클리어런스’ 진행   이마트는 오는 12일까지 캠핑용품·수영복·이글루 아이스박스·데이즈 여름 의류 등 여름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썸머 클리어런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텐트/그늘막 전 품목을 기존 진행하고 있던 30% 행사에 추가 10% 할인을 더해 40% 할인 판매한다. 침낭 역시 추가 할인이 적용돼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바캉스 필수품인 ‘이글루 아이스박스 전품목’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글루 아이스박스 26L 블루’를 기존 3만7800원에서 50% 할인된 1만8900원에, ‘이글루 아이스박스 45L 바퀴형’은 기존 6만9800원에서 50% 할인된 3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90여 개 점포에서 수영복 전품목 할인에 나선다. 남여 래쉬가드, 수영복 상하의 세트 등 수영복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이마트는 데이즈 여름 의류를 각 5990·7990·99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 11번가, 여름 패션잡화 모아 할인 ‘2020 썸머 클리어런스 세일’ 기획   11번가는 16일까지 인기 여름 패션잡화 1000여 종을 모아 ‘2020 썸머 클리어런스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PAT, 꼼파뇨 등 인기 브랜드와 함께 캐주얼 패션 상품과 스포츠 의류, 키즈 의류 등 여름철 인기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11번가는 긴 장마 이후 찾아올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도록 여름철 인기상품을 대규모 창고 세일 형태로 선보인다.   기획전 상품 카테고리별로 전용 쿠폰을 마련했다. 브랜드패션 상품에 ‘25% 할인쿠폰’(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트렌드패션 상품에는 ‘7% 할인쿠폰’(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에 ‘20% 중복할인 쿠폰’(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을 함께 지급한다. 레저 상품에는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대표상품으로는 정가 18만원 상당의 ‘PAT 여성 스트링패턴 티셔츠’를 쿠폰 적용 시 최대 94% 할인된 1만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꼼파뇨의 ‘고래 플라워 자수 반팔티’는 1만8570원에, '햇츠온 여성 모자 3종’은 2만 281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유아동 인기 상품도 선보인다. 실내외 온도차에 민감한 아이들을 위해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 입히기 좋은‘삠뽀요 깡총토끼점퍼(할인가 8930원)’를 비롯해 레노마 아동용 래쉬가드, 더미누 쿨에버 반팔세트, 팬콧 키즈 원피스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대표 스포츠의류 브랜드에는 35% 브랜드 할인쿠폰을 제공해 트레이닝복 세트, 폴로 티셔츠, 슬리브리스 등 레저 활동용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파오 캐주얼 의류, 크록스 샌들, 뮬라웨어 레깅스 등 여름철 인기상품을 행사가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여름철 필요한 시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알찬 할인 혜택과 함께 보다 실속 있는 여름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티몬]   ■ 티몬 ‘여름생활백서’ 기획관 열어…제습기‧우의 등 여름 대표 상품 특가 판매    티몬이 ‘여름생활백서’ 기획관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최근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여름철 대표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 ‘여름생활백서’는 장마, 나들이 등 여름철 필요한 인기 상품들을 키워드별 분류해 추천하는 특별 기획관이다. 전 옵션 균일가에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길어지는 장마로 주목받는 제습기를 특가 판매한다. 최근 제습기 판매량은 큰 폭으로 늘며 대표 여름 가전 에어컨을 넘어섰다. 홈캉스에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도 특가다. 코로나와 장마로 집콕족이 늘며 동기간 라면과 즉석밥은 매출이 3배, 김치 등 반찬류는 2배 이상 늘었다. 이외에도 ‘시원함이 필요할 때’, ‘맛있는게 먹고 싶을 때’ 등 상황별 맞춤형 키워드로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몬은 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18L, CDHM-C018LMAB)를 25만9000원에 특가판매한다. 또한 에코리즈 휴대용 우의(1+1, 6500원), 위니아대우 히트펌프 건조기 10Kg(DWR-10MCLCH, 58만4900원) 등 장마 대비 용품을 압도적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삼겹살 1kg(8900원), 아오리 사과 6kg(1만900원), 저칼로리 해초국수 4봉(8900원) 등 제철과일과 시즌 식품들도 할인판매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장마가 길어짐에 따라 모바일을 통해 생활가전에서부터 식품, 패션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티몬은 상시 기획전을 비롯해 다양한 타임커머스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상품들을 특가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ENM오쇼핑부문]     ■ CJENM오쇼핑부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 동참…농축산물 20% 할인   CJ ENM 오쇼핑부문이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갑시다’ 캠페인과 연계해 농ž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CJmall에 농ž축산물 할인행사 기획전을 열고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과 고객에게 힘을 보탠다. CJmall에서 농ž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농식품부는 이 행사에서 발행되는 20% 할인 쿠폰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CJmall 은 정부 지원금을 통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중소상공인에게는 그들의 농ž축산 브랜드를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CJmall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기획전에서는 쌀ž보리 등의 양곡, 과일ž채소 등의 농산물, 돼지고기ž한우 등의 축산 제품까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리산 메뚜기쌀, 1등급 농협안심한우, 축협 국산 돼지, 제주 황금향 등이 있다. 20%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다. CJmall은 8월에 기획전 외에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도 계획 중이다.  황유선 CJENM오쇼핑부문 M리빙사업팀 팀장은 “장기화된 내수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ž축산 중소기업, 소비심리가 위축된 소비자, CJ오쇼핑이 함께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고 판단해 참여하게 되었다”며 “8월 이후에 계획되어 있는 상생(相生) 취지의 정부 주관 행사에도 회사 자원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동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갑시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농가와 외식, 농촌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농식품부가 추가경정예산 재원을 투입해서 온·오프라인으로 농산물 20%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등 국산 농산물과 외식 소비 촉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748억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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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CJ ENM, 2Q 영업익 전년比 16.1%↓…영화·미디어 등 주요 사업부문 실적 '뚝'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CJ ENM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CJ ENM의 주요 사업부문인 미디어, 커머스, 영화, 음악 중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부문은 커머스뿐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CJ ENM은 연결기준 지난 2분기 매출액이 8375억원, 영업이익은 734억원을 기록했다.  CJ ENM이 코로나19로 실적이 하락했다. [사진제공=CJ ENM]  미디어 부문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5> 등 주요 콘텐츠의 시청률 및 화제성에 힘입어, 매출액 4063억원, 영업이익 24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티빙 유료가입자수(YoY 66.2%) 증가 및 디지털 플랫폼 트래픽 증가로 인한 디지털 광고 매출 고성장 등 역대 최대 디지털 매출(YoY 16.6%)을 기록했으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콘텐츠 판매(YoY 10.9%)도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3분기에는 제작비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매출과 콘텐츠 판매 기반의 사업성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커머스 부문은 영업이익 498억 원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수익성 낮은 온라인 상품에 대한 과감한 축소와 앳센셜, 시크릿, 다니엘크레뮤 등의 단독 브랜드 판매 확대,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건강식품 및 생활용품 수요의 증가가 이익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2% 증가한 3762억 원을 기록했으며, 취급고는 9723억 원으로 4.5% 감소했다. 하반기에도 패션, 이미용, 식품 등 주요 상품군의 온라인 전문몰 역량을 강화하고, 식품 및 패션 카테고리 중심으로 단독 브랜드를 확대해 수익 중심의 운영기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음악 부문은 매출액 425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아이즈원>, <헤이즈> 등을 통한 음반·음원 매출은 330억원(YOY 17.6%)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을 지속했다. 하반기에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콘서트 사업을 확장하고, Part. 2를 통해 탄생할 데뷔 그룹과 일본 을 비롯 글로벌향 IP를 확대해 수익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영화 부문은 매출액 125억원, 영업손실 35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및 해외 극장 개봉이 중단되면서 매출이 감소했으나, 이번 달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비롯 <담보>, <도굴>, <영웅> 등 하반기 라인업과 베트남, 태국, 터키 등 해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자체 기획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회복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디지털 콘텐츠 사업 확대 및 커머스 부문의 성장으로 이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하반기는 드라마 <비밀의 숲 2>,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음악 예능 Part. 2 그리고 오쇼핑 리빙 PB <앳센셜> 등 콘텐츠 및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디지털 및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 동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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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롯데쇼핑, 코로나19 사태로 2분기 영업이익 급감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분기 실적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 2분기 매출액 4조 459억 원, 영업이익은 14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쇼핑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분기 실적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백화점 매출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자제품전문점(하이마트)과 홈쇼핑 매출은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기피 및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제한 등으로 할인점과 컬처웍스 매출 부진은 심화되었다.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5% 감소했다. 백화점의 경우 지난 2분기 매출 6665억 원, 영업이익 439억 원의 실적을 기록해 지난 1분기(매출 6063억, 영업이익 285억) 대비 소폭 개선된 양상을 보였다. 해외명품 및 가전이 소비 회복 흐름을 타고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할인점(마트)의  2분기 매출은 1조 4650억 원, 영업이익 -578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임시휴점과 단축영업 그리고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제한 영향으로 매출 부진이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점포 구조조정 관련 충당금을 설정함에 따라 지난 1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그러나 국내 할인점의 경우 지난 4월 28일 중계점과 광교점을 온라인 거점 점포인 스마트스토어로 리뉴얼 오픈해 오픈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60% 상승하는 주요한 성과를 보였다. 향후 점포 온라인 물류 거점화를 통해 배송 차별화 역량을 확대, 이를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전자제품전문점(하이마트)의 2분기 매출은 1조 1157억으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상품군의 성장과 비대면 수업 및 언택트,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PC, TV 관련 상품군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693억으로 전년 대비 51.1% 증가했다. 매출은 증가하고 온라인 사업과 프리미엄 상품 강화로 판관비는 절감함에 따라 영업이익율도 +1.9%p 개선됐다. 슈퍼의 2분기 기준 매출은 42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9.2% 감소했다. 매출 부진 원인으로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제한에 따른 고객 이탈이 주효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96억 적자를 기록했으며, 판관비 절감 및 부진점 조정으로 영업적자를 102억 개선했다.   홈쇼핑은 2분기 매출액 25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헬스케어 등 건강상품과 직매입 상품 확대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액은 3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 또한 0.4%p 개선됐다.  컬처웍스는 20년 2분기 매출액이 3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2%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영화관 관객수 감소 및 대형 작품 미개봉 등이 주요 원인이 됐다. 2분기 손익 또한 매출 부진과 판관비 절감의 한계로 506억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쇼핑 IR 관계자는 “올해 2분기 역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형 집객시설 기피 및 소비 심리 악화로 국내 유통 기업들이 어려움이 많았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은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자제품전문점(하이마트)과 홈쇼핑이 실적 호조 트렌드를 타고 프리미엄 상품 강화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하반기에도 꾸준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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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인천공항면세점 임대료 인하…면세점업계 숨통 트이나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4기 면세점 재입찰에 나선 가운데 면세점업계가 다소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임대료 30% 인하, 한시적 매출 연동제 등 특단의 조치를 내려 재입찰에 나섰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임대료 예정가격은 대폭 인하하고 여객 수요 60% 회복 전까지 최소보장금을 면세하는 등 과감한 조건을 제시해 면세점 구역 다수에 공실이 발생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피하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내놓은 당근책에 면세점업계는 당초 비싸서 부담되기만 해 부정적이기만 했던 내부 분위기가 다소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입장이다.   이번 입찰은 지난 1월에 공고된 1차 입찰 8개 사업권 중 유찰된 6개 사업권, 총 33개 매장(6,131㎡)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이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측은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9월 이후 임대료 감면 방안을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힌 상태다.  또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지 미지수인 탓에 면세업계가 다음달 재입찰 공고에 얼마나 뛰어들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는 관측이 나온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파격 조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입찰을 무조건적으로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면세점 매출은 1조11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두달 연속 1조원 대를 회복한 수치이기는 하나 여전히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1월 면세점 매출 2조247억 원에 비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한편 이번 입찰에 참여할 사업자는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신청을 해야 하며, 9월 15일 사업제안서와 가격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입찰에서 신규 사업자로 선정되는 면세사업자는 기본 5년에 더해 추가 5년까지 최대 10년간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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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11번가 3분기 연속 적자…2분기 영업적자 50억원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3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다만 2분기 연속 거래액 증가세를 이어가 외형 성장을 이뤄내는 데는 성공했다. 6일 SK텔레콤의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공개된 11번가 주식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283억원이었다.  사진은 11번가의 로고.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18.6% 증가하면서 2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거래액 증가 효과로 ‘직매입 사업 축소’ 등 매출 감소요인을 극복하고 지난해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 분석이다. 또 11번가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변화한 시장대응을 위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며 2분기 영업손익 50억 원으로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11번가는 연말까지 효율적 비용집행 기조를 유지하면서 하반기에는 수요 회복중인 상품군(레저/패션/뷰티/여행)의 반등과 검색, 추천, 쇼핑환경 개선 등을 통해 두 자리수 성장을 이어가며 연간 손익분기점 수준의 수익성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면서 주요사업자들과의 제휴확대로 외형성장을 이룬 상반기였다”면서 “수백 억에서 많게는 수천 억대의 적자를 불사하는 과도한 이커머스 경쟁환경에서 쇼핑의 재미, 정보, 참여의 가치를 제공하는 ‘커머스포털’ 11번가만의 차별점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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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신상NEWS] CU, 웹툰 ‘호랑이형님’ 협업 맥주 ‘무케의 순한IPA’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신제품들이 나왔다. 편의점 CU는 네이버웹툰 ‘호랑이형님’과 협업한 수제맥주 ‘무케의 순한 IPA’를, SPC삼립은 전자레인지로 돌려먹는 간편식 베이커리 ‘페스츄리 핸디피자’를 출시했다.   엔제리너스는 자몽, 패션후르츠, 복숭아를 활용한 ‘치즈크림과일티’ 3종을 내놓는가 하면 bhc치킨은 새로운 매운맛 치킨으로 ‘맵소킹’을 출시했다. 또 GS리테일은 BC카드와 손잡고 컵라면 PB제품 ‘부자될라면 페이북’을 선보인다.   [사진제공=BGF리테일]   ■ CU, 웹툰 ‘호랑이형님’ 협업 맥주 ‘무케의 순한IPA’ 출시   CU는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호랑이형님’, 에일맥주 맛집으로 유명한 플래티넘맥주와 손잡고 업계 최초 웹툰 협업 수제맥주인 ‘무케의 순한 IPA(3900원)’를 6일 선보인다.   호랑이형님은 이상규 작가가 네이버 웹툰 플랫폼을 통해 2015년부터 5년째 연재하고 있는 판타지 액션 활극 만화다. 약 3만명에 이르는 팬클럽 회원을 확보하고 있을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케의 순한 IPA’는 IPA 맥주 특유의 진한 홉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는 5% 이하로 낮춘 ‘세션 IPA’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풍부한 시트러스향을 강조해 쓴맛에 익숙하지 않은 페일에일 초심자도 부담없이 입문할 수 있다.  순한 맛 IPA라는 상품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패키지에는 해당 웹툰의 인기 캐릭터 아기 호랑이 무케의 귀여운 얼굴을 디자인했다.    [사지제공=SPC삼립]   ■ SPC삼립, 간편식 베이커리 ‘페스츄리 핸디피자’ 출시 SPC삼립이 간편식 베이커리 ‘페스츄리 핸디피자’를 출시한다. 페스츄리 핸디피자는 겹겹이 쌓은 페스츄리 도우로 만들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 손에 들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나왔다. 새콤한 토마토 소스와 양파, 피망 등 야채를 올린 ‘콤비네이션’, 달콤한 고구마무스와 부드러운 치즈를 올린 ‘고구마’, 달큰한 불고기와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진 ‘불고기’, 매콤한 핫소스로 버무린 치킨을 얹은 ‘핫치킨’까지 총 4종이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전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2500원이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간단한 한끼 식사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맛의 핸디피자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베이커리를 활용한 ‘홈델리’ 콘셉트의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엔제리너스]   ■ 엔제리너스, 자몽·패션후르츠·복숭아 ‘치즈크림과일티’ 3종 출시 엔제리너스가 신선한 과일티와 풍미가득한 치즈크림 속 콜라겐이 함유된 신제품 ‘치즈크림과일티’ 3종을 출시한다. 엔제리너스 신제품 ‘치즈크림과일티’에 함유된 콜라겐은 어류에서 추출한 ‘피쉬콜라겐’이다. 낮은 분자율로 체내 흡수량이 높은 장점의 콜라겐으로 피부 탄력과 보습 등 최근 ‘이너뷰티’ 각광받고 있다. 치즈크림과일티는 △은은한 자스민 티에 상큼하고 톡 쏘는 자몽과 치즈크림이 함유된 ‘상큼자몽 치즈크림티’, △패션후르츠와 망고 특유의 맛이 치즈크림과 조화를 이룬 ‘패션망고 치즈크림티’, △달콤하고 향긋한 복숭아와 부드러움을 더한 ‘달콤피치 치즈크림티’ 3종이다 특히 신제품 3종은 과일티의 색감을 살리기 위해 아메리치노 전용 유리 잔에 음료를 담아 제공하고, 치즈크림티 맛있게 먹는 방법 안내 스티커도 운영한다. 호기심과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2030 여성 고객들에게 ‘티(TEA)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전국 장마와 폭염 등 잦은 날씨 변화로 인해 지친 심신을 콜라겐이 함유된 신제품 ‘치즈크림과일티’로 달래고 전용 잔에 담아 제공하는 시각적 미를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bhc치킨]   ■ bhc치킨, 매운맛 치킨 ‘맵소킹’ 출시 bhc치킨이 새로운 개념의 매운맛 치킨 ‘맵소킹’ 시리즈를 6일 출시한다. ‘맵소킹’ 치킨은 중독성이 강한 새로운 매운맛에 스모크 향이 은은하게 밴 것이 특징으로 ‘양념맵소킹’과 ‘뿌링맵소킹’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양념맵소킹’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위에 고추장과 청양고추, 홍고추 등 다양한 매운맛 식재료와 훈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모크 향이 조화를 이룬 특제 소스를 입힌 치킨이다. 특히 최적의 배합으로 은은한 스모크향이 나도록 해 매운맛의 풍미와 강도를 향상시켰다. ‘뿌링맵소킹’은 바삭한 치킨 위에 부드러운 매운맛을 강조한 ‘맵시즈닝’을 버무린 치킨으로 맵단짠의 맛을 선사한다. 맵시즈닝은 청양고추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다양한 고추와 먹으면 혼이 나간다고 하여 유령 고추라고 불리는 인도 고추인 부트 졸로키아를 주원료로 하여 여기에 치즈와 스모크 향을 더한 특별한 시즈닝이다.  ‘뿌링맵소킹’은 특별함을 위해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맵소사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맵소사 소스는 bhc치킨만의 차별화된 매운맛의 디핑소스로 시즈닝으로 버무린 뿌링맵소킹을 찍어 먹으면 그동안 쉽게 맛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맵소사 소스로 치밥, 치면 등 나만의 개성 있는 매운맛 요리를 만들어 즐길 수도 있다.  bhc치킨은 ‘매운맛 소스 치킨의 강자’라는 뜻을 지닌 ‘맵소킹’이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리즈별 한 마리, 윙(날개), 스틱(다리), 콤보(윙+다리)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됐다. bhc치킨은 '맵소킹‘ 치킨 출시 기념으로 요기요를 통해 두 차례에 걸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메인배너 ‘I Am New’ 페이지를 통해 ‘양념맵소킹’, ‘뿌링맵소킹’ 등 ‘맵소킹’ 시리즈 전 메뉴(한 마리, 윙, 스틱, 콤보 포함)를 보다 쉽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5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어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은 ‘슈퍼레드위크’ 페이지를 통해 ‘맵소킹’ 시리즈와 치즈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4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장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보다 대중적이면서도 특색 있는 맛으로 치킨과 접목하기 위해 수백 번 연구 끝에 이번 맵소킹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맵소킹은 매운맛 치킨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리테일-BC카드, ‘부자될라면 페이북’ 출시   GS리테일은 6일부터 BC카드와 함께 공동개발한 컵라면 PB(Private Brand·자체브랜드)제품 ‘부자될라면 페이북(이하 부자될라면)’을 출시한다. 30만개 한정수량으로 전국 1만5000여개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를 통해 판매된다.   부자될라면은 제품기획부터 출시까지 BC카드가 공동으로 참여해 새로운 파불닭볶음맛을 개발하고 별첨스프 네이밍에 메시지를 더한 제품이다. 양사는 수개월간의 테스트를 거쳐 매콤달콤하고 은은한 불향소스에 푸짐한 파 건더기의 향이 어우러진 파불닭볶음맛을 개발해냈다. 일반 컵라면처럼 건더기스프를 맨 처음에 넣어 익히는 것이 아니라 면을 먼저 익힌 후 액체스프, 유성스프, 파 건더기스프를 마지막에 첨가해 먹는 방식으로 맛 조합을 구현했다.  더불어 별첨스프 3종의 이름을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QR결제’, ‘마이태그’, ‘해외주식/금투자’로 정해 재미와 관심도를 높였다. 제품명 역시 부자가 되려면 혹은 부자가 될 수 있는 라면이라는 두가지 뜻을 곁들여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고객들은 부자될라면을 조리하는 동안 용기 상단 뚜껑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뒤, BC카드 페이북에 접속해 결제는 물론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 및 금융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출시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6일부터 31일까지 편의점 GS25에서 페이북 QR결제로 부자될라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당 할인혜택은 최대 3000원이다. 또, GS25에서 BC카드 또는 페이북 QR결제로 1건 이상 결제하고 페이북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외주식 투자 지원금 1000만원(1명) △순금 골드바 10돈(3명) △부자될라면 2박스(7명) △GS25 모바일쿠폰 5000원권(100명) 등 총 1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업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이색 협업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신선한 경험과 혜택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GS리테일은 업계를 선도하는 뛰어난 상품기획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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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유통가 ‘페이전쟁’ 2라운드…영토확장 총력전 펼친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유통업계 ‘페이전쟁’이 다각화되는 모양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이베이코리아, 쿠팡, SSG닷컴 등은 모바일 간편 결제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는 항공권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하는가하면, 쿠팡은 간편 결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쿠페이’를 별도 회사(쿠팡페이)로 분사했다. SSG닷컴은 ‘SSG페이’를 흡수 통합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주요 유통기업들은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일찌감치 선보였다. 간편결제란 신용카드나 계좌 정보를 스마트폰 앱 등에 미리 등록해 지문인식이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돈을 지불하는 서비스로 간단한 인증만으로 모든 결제를 끝낼 수 있어 충성 고객을 끌어모으기 쉬웠기 때문이다.   유통 기업들이 모바일 간편 결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시스템인 '스파일페이'는 최근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국내선 항공권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시스템인 스마일페이는 최근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국내선 항공권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했다. 스마일페이가 국내선 항공권 결제에 적용되면서 비밀번호 6자리 입력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진 것이다. 기존에는 항공사 홈페이지를 제외한 모든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국내선 항공권 결제 시 간편결제 이용이 불가능했다. 고객들은 카드 번호, 유효 기간 등의 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서 스마일페이는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 옥션뿐만 아니라 마트, 외식, 패션, 교통 등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가맹점과의 제휴를 통해 사용처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수요가 크게 늘어난 국내선 항공권의 고객 결제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다”면서 “향후 스마일페이로 국내선 항공권 결제 시 혜택은 물론 사용 기능, 운임 노선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쿠팡은 지난 4월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쿠페이를 별도 회사(쿠팡페이)로 분사시켰다. 이로써 쿠팡과 쿠팡이츠에서만 사용하던 기존 자체 결제 서비스 쿠페이를 다른 사용처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됐다. 업계에서는 쿠페이가 사용처를 얼마나 확대할 수 있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네이버가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는 ‘나중에 결제’와 유사한 ‘나중 결제’ 서비스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후불 결제 서비스 도입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SG닷컴은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 사업을 지난 6월 신세계아이앤씨에서 양수받은 바 잇다. SSG페이는 기존 SSG닷컴 고객층을 흡수하고 결제 접근성을 강화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SSG닷컴의 바로 결제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편리한 쇼핑 환경을 경험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이처럼 유통 기업들 사이에서 페이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편의성’ 때문이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하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의성 측면에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페이를 통해 확보되는 소비자 구매 데이터 역시 유통기업들의 페이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기존 이커머스 업계는 물론 오프라인 유통 공룡들도 이미 자사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내놓은 상태다”면서 “그러나 아직까지 간편 결제 시장 내의 압도적인 승자가 없는 상태인데 각 유통 기업들의 서로 다른 전략들이 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만들어 내 누가 간편결제 시장을 선점할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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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농심·CJ제일제당 등 수해지역 긴급 구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계속되는 폭우에 유통업계가 긴급 구호에 나섰다. 롯데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에 즉석 식품류 9000여개를 전달하는가 하면 세탁구호차량을 지원했다. CJ제일제당은 폭우 피해 이재민들과 피해복구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햇반 등 자사 제품 1만2000개를 전달했고, 농심도 충북 등 수해지역에 신라면컵 2만개와 백산수 2만병을 지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호우 피해지역에 제주삼다수 2만2400병을 지원했고, 광동제약은 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로 식수 마련에 어려운 인천 소외계층에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 음료 1만1000여병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롯데가 폭우 피해를 입은 대전 코스모스아파트에서 세탁구호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 롯데, 충북 폭우지역에 컵라면 등 즉석식품 9000개 전달   롯데가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로 많은 피해가 생긴 충북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에 나섰다.   롯데는 유통사업부문 차원에서 충북지역 세븐일레븐 물류센터를 통해 지난 3일 컵라면과 즉석밥을 포함한 즉석 식품류 총 9000개(각 3000개)를 긴급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이재민 가족 등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주민들에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급될 계획이다.  롯데는 지난 7월부터 폭우 피해 지역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강원도 삼척시청에 컵라면을 비롯한 긴급 구호 물품 총 2000개를 전달했으며, 경북 영덕군 강구보건지소와 대전 코스모스아파트에는 세탁구호차량을 지원했다. 준비된 이재민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 150동은 대전 오량실테니스장(6동)과 이천 장호원(124동)에 설치됐으며, 충주시(20동)에도 곧 전달될 예정이다. 수건과 쿨 타올, 우의, 장화, 고무장갑과 목장갑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키트 225개도 경북 영덕군에 전달됐다.  앞서 롯데(유통사업부문)는 2018년 4월 행정안전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재해구호기금으로 현재까지 18억원을 출연, 재해‧재난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수해지역에 신라면컵 2만개·백산수 2만병 지원 농심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와 경기 일부 지역에 대한 긴급구호 활동에 나선다.   농심은 최근 수해를 입은 지역에 신라면컵 등 컵라면 2만개와 백산수(500ml) 2만병을 지원한다. 구호물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예보되는 만큼 긴급구호 여부를 추가로 검토할 것”이라며 “이번 수해로 입은 피해가 빠른 시일내에 복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농심은 매년 수해와 산불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라면과 생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수해 이재민에 햇반 등 1만2000여개 제품 지원 CJ제일제당은 5일 계속되는 폭우로 끼니 해결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햇반, 햇반컵반 등 가정간편식(HMR) △비비고 김치, 비비고 김, 스팸 등 반찬류 △맛밤 등 간식류 등 1만2000개 제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도움이 절실한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는 그룹 차원에서 2015년 행정안전부와 민관 재난협력체계를 구축, 체계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은 재해재난 발생 시 식품 등 긴급지원물품을 지속 전달해왔다.  [사진제공=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 제주삼다수, 수해지역에 생수 2만2400병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지난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지원할 500㎖ 제주삼다수 2만2400병을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원하는 제주삼다수는 충북과 강원, 경기 등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에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에서는 지난달 수돗물 유충 발생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인천 지역 등에 제주삼다수 2ℓ 2만700여병을 전달하는가 하면, 올해 네 차례에 걸쳐 대구, 경북지역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선별진료소 등에 제주삼다수 22만병을 구호물품으로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에서는 2014년부터 재난, 재해에 대한 예방과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약을 맺고 재난, 재해가 발생한 지역에 삼다수를 지원하고 있다”며 “힘든 역경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국민 생수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광동제약]   ■ 광동제약, '수돗물 유충 사태' 인천 소외계층에 옥수수수염차 지원 광동제약은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로 식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 음료 1만1000여병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최근 수돗물 음용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감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과 협의해 광동 옥수수수염차 등의 음료를 긴급 편성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가정에서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던 소외계층 주민들이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1L와 1.5L 대용량 제품으로 준비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의 이번 지원은 전국의 복지시설이나 의료 취약계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내는 물론 해외 의료 취약국가에 대해 의약품 및 음료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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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역대급 시원한 여름에 희비 엇갈려…빙과류 울고 제습기 웃었다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무더위 대신 역대급 장마가 찾아오면서 유통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예년보다 시원한 여름이 지속됨에 따라 아이스크림과 에어컨 등 여름철 대표 상품은 주춤하는 반면 긴 장마로 인해 제습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은 특수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최근 일주일(7월 28일~8월3일) 장마용품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제습기(154.6%), 건조기(58.8%), 성인우산(144.3%), 와이퍼(88.3%) 등의 판매율이 지난해보다 신장했다.  무더위 대신 역대급 장마가 찾아온 가운데 유통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처럼 길어지는 장마에 관련 용품이 안기를 끌자 이마트는 오는 12일까지 제습기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위니아 제습기(44만9000원)’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신일 20L 제습기(36만8000원)’, ‘신일 12L 제습기(36만8000원)’는 행사 카드 구매 시 각 2만원 할인 판매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장화와 우산도 준비했다. 이마트는 아동용 장화인 ‘스파이더맨 브이장화’, ‘겨울왕국2 그라데이션장화’ 등을 각 1만9800원에 판매하며, 아동용 캐릭터 우산인 ‘타요40입체우산’, ‘뽀로로스윗우산’ 등은 각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5월 발표한 ‘여름철 기상전망’에서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0.5~1.5도 이상 높을 것이라고 관측한 바 있다. 또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어가는 ‘폭염일수’는 20~25일, 낮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일수’는 12~17일로 전년 대비 2배 가량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길어지는 장마에 여름 성수기를 기대했던 아이스크림과 에어컨 업계는 울상이다. 특히 빙과류의 경우 7~8월 판매량이 연 매출액의 30% 이상을 차지하는데 길어지는 장마 탓에 최고 성수기인 7월 영업은 거의 망쳤다는 분위기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지난 7월 1~28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24의 매출 신장률은 11.8%로 지난해 절반 수준이다.  반면 제습기는 깜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지난 5월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제습기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다. 전자랜드 역시 지난 달 1~27일 건조기와 제습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20% 증가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폭염에 대한 기대와 달리 예상치 못한 장마기간으로 여름철 특수는 거의 사라졌다”면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에 장마까지 길어지면서 사람들이 외출을 꺼려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매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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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길어지는 장마에 농산물 가격 ‘빨간불’…추석 물가에도 악영향?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올해 여름 역대급 무더위 전망과 달리 9년 만에 최장기 장마가 지속되면서 채소나 고기류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계속되는 장마에 농작물이 큰 피해를 보면서 추석 물가에까지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을 ‘역대급 무더위’로 관측해 올해 6~8월 여름철 기온을 평년(23.6도)보다 0.5~1.5도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장마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7월 한 달 전체 일수 중 비가 내린 날이 약 61%에 달하는 등 비가 자주 내린 탓에 오히려 평균 기온은 22.5도로 평년보다 2도 낮았다.  최장기 장마가 지속되면서 채소나 고기류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4.86(2015년=10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동기 대비 0.3% 상승한 수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개월 연속 1%를 밑돌다 올해 1~3월에는 1%대로 올라섰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 가격이 6.4% 급등했다. 장마에 따른 출하 감소와 지난해 작황 호조로 가격이 낮아졌던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채소류가 16.3% 상승하며 농산물 가격이 4.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과 수산물도 각각 9.5%, 5.2%씩 상승했다.   신선식품 지수 역시 장마로 인해 8.4%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그중에서 신선 채소는 16.5% 상승했다.  이처럼 기록적인 폭우가 전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농수산물 가격 급등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평년보다 많은 양의 비가 계속되면서 수해를 입은 농가가 증가했고 비가 오면서 일조량이 크게 줄어 농작물 생육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채소 가격의 도매가는 7월 27일 이후 2~3배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간 긴 장마로 출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탓이다. 국내 농산물 가격구조는 도매가격이 오르면 소매 가격은 더 많이 오르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소매 가격 상승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대형마트 업계에서는 계약재배 형태로 농산물을 확보한 덕분에 당장 소매가는 크게 변동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계약재배란 산지와 사전에 생산물을 일정한 조건으로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행하는 농산물 재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계약재배를 하게 되면 기업은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수급받을 수 있으며 농가 역시 소득과 판로가 안정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대형마트업계에서도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가격 상승세가 추석 기간까지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하는 모습이다. 중부지방의 경우 이달 13일까지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계속된 출하량 감소에 따른 가격 급등을 우려하는 것. 특히 신선식품의 비중이 높은 추석 상차림의 비용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장마가 끝난 뒤에는 예년보다 더 심한 폭염이 예고되는 상황인데 이렇게 장마 직후 고온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면 과일 및 채소류에는 일소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면서 “수분이 증발하는 증산량은 많아지고 뿌리 흡수 능력은 저하돼 상품성이 크게 저하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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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공정위가 가전·정유·의료기기업체 ‘대리점 갑질’ 실태조사에 착수한 까닭은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전, 석유유통, 의료기기 3개 업종에 대해 대리점 거래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마련하고 대리점거래 상 불공정거래 관행을 근절시키기 위함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각 업종별 일반 현황, 대리점 거래 현황 및 방식, 불공정거래행위 경험, 애로사항 및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공정위가 업종별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은 올해로 두 번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전, 석유유통, 의료기기 3개 업종에 대해 대리점 거래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여기에 해당하는 제품 공급업자는 260여 개, 대리점은 2만1500개에 이를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가전 대리점 4500곳, 석유유통 대리점 9000곳, 의료기기 대리점 8000곳이 해당한다. 조사 대상 업종은 대리점 수 추정치와 거래상지위남용 사건 수,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건수, 업종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 대리점거래 실태조사를 통해 공정위는 대리점거래 현황 및 방식, 불공정거래 관행, 코로나 19 관련 애로사항 등을 조사해 업종별 특징과 대리점 분야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을 거쳐 그 내용을 오는 11월 발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2월에는 표준대리점계약서를 제정‧보급하고, 조사 결과 드러난 법 위반 혐의사항은 직권조사를 통해 점검‧시정해 나갈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해당 업종의 대리점거래 현실, 공급업자 및 대리점의 애로사항, 개선 희망사항 등을 면밀히 파악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면서 "이를 통해 공급업자와 대리점 간 계약의 모범 기준이 되는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마련, 대리점거래 상 불공정거래 관행의 근절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급업자와 대리점주는 모바일과 웹사이트로 구축된 응답시스템을 통해 조사에 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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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위기의 면세업계, 구원투수로 나선 이갑 한국면세점협회장의 승부수 통할까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가 한국면세점협회장 직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 대표는 앞으로 1년간 면세협회 회장직을 맡으며 코로나19로 무너진 면세업계 실적과 관광산업 안정화를 위해 힘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면세점업계는 구원투수로 나선 이 회장이 관광산업과의 동반성장 등에 주안점을 두기로 하면서 기대가 큰 눈치다.   그동안 면세업계는 지난 4년 동안 협회장이 공석이었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면세업계가 직면한 사상 최악의 위기 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부족했다는 판단에 새로운 구심점의 필요성과 함께 신임 회장의 선출을 요구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면세업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가 한국면세점협회장 직에 올랐다. [사진=뉴스투데이]   3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이갑 대표는 이날부터 한국면세점협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달 24일 2020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갑 대표를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6년 8월 장선욱 전 회장이 물러난 이후 4년간 공석이었던 회장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이 회장은 “면세산업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중대하고 어려운 시기 회장이라는 소임을 맡아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느낀다”면서 “협회를 중심으로 모든 회원사와 힘을 합쳐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면세산업 조기 정상화, 산업계 종사자 고용유지, 관광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우선적으로 챙길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무너진 면세업계 실적 개선 및 관광산업 안정화 등의 과제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빅3 면세점은 모두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이 큰 탓에 상황이 좋지 않다. 신라와 신세계 면세점은 유급휴직을 시행하기도 하는 등 대기업 면세점들은 지난 1분기 줄줄이 적자 전환했다. 다만 지난 4월 1조 원 미만으로 떨어진 매출이 지난 6월 1조1130억 원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2분기 전망 역시 밝지 않은 모습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6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특히 면세점 사업 부문 매출액이 43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급감했다. 영업손실은 474억 원이다. 아직 실적이 나오지 않은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도 상황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 2분기 실적 역시 코로나19 쇼크를 피하지 못해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로나19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탓에 2분기에는 1분기 때보다 코로나 영향을 고스란히 받아 실적 악화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면세업계 한 관계자는 “업계 내부 사정 때문에 부득이하게 4년 동안 한국면세점협회장 직이 공석이었는데 협회 회원사들끼리 이사회를 열어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하게 됐다”면서 “아무래도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거울 수도 있겠지만 하루빨리 코로나19로부터 정상화, 면세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화를 위해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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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할인모아]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증정‧엘포인트 페이백 이벤트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8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소비자 프로모션을 대거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5000원 이상 구매시 모바일상품권 3000원권 증정, 엘페이 결제시 엘포인트 2000P 페이백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롯데리아는 ‘모짜렐라인더버거’ 및 ‘클래식치즈버거’ 구매시 ‘치즈스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배달 할인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위메프오에서 KFC 메뉴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위메프오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고, 배달의민족에서 bhc치킨을 구매하면 전 메뉴를 2000원 할인받는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는 T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증정‧엘포인트 페이백 이벤트 진행   세븐일레븐은 8월 한 달간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바일앱(세븐앱) 적립과 함께 5000원 이상(담배, 주류, 서비스상품 제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3000원)을 증정한다. 이와 동시에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엘포인트(L.Point) 2000P를 추가로 페이백 받을 수 있다.   즉, 고객이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엘페이를 사용해 50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모바일상품권과 포인트 페이백으로 5000원을 고스란히 돌려받는 셈이다. 본 행사는 인당 1일 1회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하절기 주요 상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아이스크림인 ‘매일우유맛소프트콘’, ‘칸타타소프트콘’을 포함한 소프트아이스크림5종에 대해 카카오페이나 페이코인으로 결제시 50% 할인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8월 2+1 증정행사 품목이기도 해 중복 할인적용시 전체 할인율은 67%에 달한다. 판매가 1800원인 ‘매일우유맛소프트콘’을 3개 구매하고 할인 혜택을 받으면 최종 구매금액은 1800원(정상가 5400원)으로 3개를 1개 가격에 구매하는 셈이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미니언즈에그타르트’, ‘미니언즈초코우유’ 등 미니언즈 캐릭터 상품 10여종에 대해서도 신한카드 결제시 20% 할인 판매한다. 미니언즈 상품 구매 후 세븐일레븐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미니언즈레고(3명), 미니언즈피규어(7명), 미니언즈문구세트(30명) 등 경품을 지급한다. SNS 이벤트는 16일까지 진행된다. ‘탄산주말대전’ 행사도 연다. 8월 한 달간 매주금요일에서일요일까지탄산음료7종에 대해서 NH농협카드 결제시 40% 할인 판매한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8월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캉스 시즌인 만큼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용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가격 혜택을 담은 고객 행사를 꾸준히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리아]   ■ 롯데리아, 모짜렐라인더버거‧클래식치즈버거 구매시 ‘치즈스틱’ 증정   롯데리아가 8월 한 달간 출시 당시 주목 받았던 인기 제품 구매시 치즈스틱 증정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2015년 출시해 주목을 받았던 ‘모짜렐라인더버거’와 2016년 오리지널 치즈버거의 맛을 살린 ‘클래식치즈버거’ 구매 고객 대상으로 대표 디저트인 치즈스틱을 증정한다.   모짜렐라인더버거는 자연산 치즈 본연의 맛을 살린 이색 제품으로 출시 당일 17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큰 집중을 받았고, 여전히 인기 제품이다. 또 클래식치즈버거는 통밀발효종 효모를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번과 풍부한 육즙의 호주상 청정우 패티를 사용해 체다 치즈와 버거의 풍미와 치즈 맛을 극대화 하고자 양상추를 넣지 않은 오리지널 치즈버거 제품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치즈를 주제로 출시 당시 큰 주목과 함께 현재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짜렐라버거와 클래식치즈버거를 치즈스틱과 함께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위메프]   ■ 위메프오, KFC 전 메뉴 50% 페이백 프로모션 진행   위메프의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가 오는 7일까지 KFC 신메뉴 ‘커넬 통다리버거’ 출시를 기념해 KFC 전 메뉴 5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결제 금액(배달료 제외)의 50%를 위메프오 포인트로 돌려준다. 신용카드 및 유료포인트 ‘바로 결제’ 주문으로만 참여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 받은 포인트는 위메프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위메프오 배달·픽업 서비스뿐 아니라 여행·뷰티·레저 등 할인 티켓 서비스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송민주 위메프 O2O마케팅 팀장은 “위메프오에서 인기 많은 KFC의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포인트 행사를 준비했다”며 “위메프오에 입점한 전국 KFC 매장이 모두 참여하니 행사 기간 동안 신메뉴도 즐기고 반값의 풍성한 할인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일 출시되는 KFC 신메뉴 ‘커넬통다리버거’는 싸이(Thigh) 버거로, 육즙 가득한 통닭다리살 필렛과 아삭한 양상추가 조화로운 메뉴다. 딜리버리를 통해 주문 시 2만1900원에서 50% 할인된 약 1만900원에 신메뉴팩을 위메프오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bhc치킨]   ■ bhc치킨, ‘배달의민족’에서 구매하면 2000원 할인 bhc치킨이 8월 한 달간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 주문 시 전메뉴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앱 브랜드관에서 할인쿠폰 다운로드 후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2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무제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10일~16일까지 총 7일간은 상단 메인배너 모두 보기 코너를 활용한 이벤트가 추가 진행된다.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상단 메인배너 모두 보기 코너 선택 시 연동되는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되며 배민오더는 4000원, 배달은 2000원 할인된다. 이번 혜택으로 지난 3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하며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콤보 시리즈‘는 물론, 지난달 출시된 ’골드킹 순살‘을 할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bhc치킨의 인기 메뉴를 두루 맛보며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bhc치킨은 앞으로도 시즌 이슈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고객 성원에 지속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T멤버십 가입자에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 진행 파리바게뜨는 오는 26일까지 SK텔레콤 T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하는 ‘T-데이(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T-데이(day) 프로모션’은 혜택 횟수를 총 4회로 늘렸다. 3일부터 7일 중 1회, 이후 매주 수요일인 12일, 19일, 26일에 각 1회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T멤버십 앱 내의 ‘T-데이 프로모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매직 바코드’를 생성하고,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결제 시 해당 바코드를 제시하면 1000원당 2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6일에는 5G 요금제 이용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신한 페이판(PayFAN) 터치 결제 시 추가적인 캐쉬백 혜택도 적용할 예정이다.   T-데이 혜택은 SK텔레콤 T멤버십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구매 금액 3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8월을 맞아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했다”며 “더욱 다양한 분야와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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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사업부문 대표에 이석구 전 스타벅스 대표 선임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JAJU)’ 사업부문 대표로 이석구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재영 사장이 총괄대표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각 전문성을 갖춘 사업부문별 대표를 두고 사업부제 형태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석구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신세계]   해외패션부문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며, 코스메틱부문 이길한 대표, 국내패션부문 손문국 대표, 자주사업부문은 이석구 대표가 담당하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사업부문에 대한 대표 선임 및 조직 체계 강화를 통해 향후 자주 사업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이석구 대표이사 사장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를 11년간 역임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인물이며, 이번 인사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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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사회적 책임 다하는 오비맥주, ‘친환경 경영’ 실천 눈길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오비맥주는 지속 가능 경영을 기업 핵심 목표로 삼고 원료부터 포장재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친환경적인 경영을 실천 중이다.  다양한 ‘초록빛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캔크러시 챌린지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 참여 영상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다양한 환경문제 널리 알리는데 앞장 오비맥주는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재단법인 ‘환경재단’과 세계 최대 압연 알루미늄 제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 코리아이’가 함께 캔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캔크러시 챌린지(Can Crush Challenge)’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캔 속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밟거나 구부려서 버리는 것이 알루미늄 캔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캠페인은 알루미늄 캔을 밟거나 찌그러뜨리는 영상 또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국민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를 시작으로 본사 임직원과 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은 물론 파트너사인 환경재단과 세계 최대 압연 알루미늄 제조 기업인 노벨리스코리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도 참여해 알루미늄 캔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행동 변화를 이끌었다. 또한, 배우 권율, 가수 션,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등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캔크러시 챌린지에 동참했다.   몽골 조림사업 ‘카스 희망의 숲’ 캠페인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는 국제적인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10년부터 펼쳐온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몽골의 사막화 피해 예방과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국제 NGO 푸른 아시아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오비맥주는 매년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서 한국과 몽골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에르덴 솜 지역 주민, 환경 시민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대규모 방풍림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UN사막화방지협약(UNCED)으로부터 ‘2014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하며 그 공헌을 인정받은 바 있다.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정연화 ‘생명의 근원’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맥주 원료인 ‘물’의 소중함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오비맥주는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전파하기 위해 재단법인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연중 물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는 3년째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습관을 기르고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찾아가는 물 환경 교육’, ‘미래 물 지킴이 환경 캠프’ 등이 있다. 지난해 우리 삶의 필수 요소인 물의 소중함을 한 컷의 사진에 담아 보자는 취지로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도 열었다. 해당 공모전에는 △물과 생활 △물과 생명 △물과 직업 3개 부문에서 약 300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2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올해 물의 날에는 물에 대한 고마움을 댓글로 표현하는 ‘땡큐워터(Thank You, Water)’ 온라인 캠페인을 벌였다. 해당 캠페인은 물이 있어야 가능한 활동과 생활 등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를 댓글로 공유함으로써 삶과 생명의 필수 요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100% 재활용 용지로 제작한 카스 500ml 병맥주 포장상자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제품 포장재 친환경으로 탈바꿈 중 오비맥주는 올해 초 카스 500ml 병맥주 포장 상자를 100% 재생용지로 교체했다. 640ml 병맥주 포장 상자도 100% 재생용지로 교체 중이다.  카스 캔맥주(355ml, 500ml)를 포장하는 플라스틱 필름도 한층 가벼워졌다. 카스 캔의 상자 포장 필름 두께를 대폭 축소해 연간 96톤의 필름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까지 절감된 필름은 250m 높이의 여의도 63빌딩 전체를 바닥부터 꼭대기까지 56번 포장할 수 있는 양이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2019년 빈용기 회수·반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존에는 빈병 반환 경로가 공병상에서 직매장을 거쳐 맥주 공장으로 이어지는 3단계였으나, 공병상의 선택에 따라 맥주 공장으로 직접 반환할 수 있는 방안을 새로 도입했다.  공병상이 맥주 공장에 빈병을 직접 반환하는 경우 운반비를 맥주 공장에서 부담함으로써 공병상의 운반 비용은 낮추고 빈병 회수율은 대폭 높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난해에는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2025년까지 맥주 운반 차량의 30% 이상을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바꾸는 ‘친환경 물류(Green Logistics)’ 계획을 발표했다.  주류업계 최초로 친환경 전기 트럭 ‘칼마토EV’ 차 한 대를 맥주 운반 현장에 배차하고 한 달간 시범 운행했다. 앞으로 오비맥주는 기후변화 대응에 중점을 두고 ▲친환경 물류 도입 ▲재생 가능한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영업 분야 친환경 차량 도입 ▲포장재 재활용 확대 등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5년까지 2017년 대비 25%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환경 경영이라는 기업 핵심 가치 아래 다방면으로 차별화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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