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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IT쇼 2019' 개막…5G 혁신 서비스 선보여
    27일까지 5G·AI·IoT 혁신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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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갤럭시 폴드’ 출시 임박, 최초 공개 스펙 A to Z는
    ▲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2월 20일(현지시간)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내달 국내 출시’ 삼성 갤럭시 폴드 상세 스펙 공개[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접고 펴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의 상세 스펙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처음 공개된 갤럭시 폴드는 다음 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 폴드를 공개할 당시 경쟁사의 베끼기를 우려해 핵심 수치를 비공개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가 가장 궁금해한 제품의 두께는 각각 최대 17mm, 263g이다. ▲ 삼성 갤럭시 폴드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메이트X보다 두껍고 가벼워…내외부 디스플레이는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얇은 부분이 15.5mm, 두꺼운 부분이 17mm다. 펼쳤을 때는 두께가 6.9mm, 힌지 부분 프레임까지 포함하면 7.5mm다. 무게는 263g으로, 기존 스마트폰보다 크게 늘지 않았다.같은 시기에 공개된 중국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와 비교하면 갤럭시 폴드가 좀 더 두껍고 무게는 더 가볍다.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메이트X는 접었을 때 두께가 11mm, 무게는 295g으로 알려졌다. 접지 않는 ‘갤럭시 S10 5G’의 두께는 7.9mm, 무게는 198g 수준이다.접었을 때 전면에서 사용하는 커버 디스플레이는 4.6인치로, 21대9 비율의 HD플러스 슈퍼 아몰레드가 적용됐다. 펼친 상태에서 사용하는 메인 디스플레이는 7.3인치다.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QXGA에 4.2대3 비율의 다이내믹 아몰레드를 적용했다. ▲ 갤럭시 폴드 상세 사양 [이미지=삼성뉴스룸]■ 후면 트리플·전면 듀얼·커버 등 6개 카메라 장착카메라 성능도 한층 강화됐다. 카메라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 전면 듀얼 카메라, 커버 카메라 등 총 6개를 장착했다. 우선 후면의 트리플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로 구성됐다. 이는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전략 모델 ‘갤럭시 S10’과 같은 성능이다.초광각 카메라는 사람이 보는 것과 가장 비슷한 123도 시야각을 구현한다. 손떨림 방지 OIS는 광각(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에 각각 적용됐다. 광학 2배줌과 디지털 10배줌, HDR10+ 영상 촬영, 라이브 포커스 등 기능을 제공한다.펼쳤을 때 화면 상단 오른쪽에 있는 전면 듀얼 카메라는 각각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와 8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적용했다. 접었을 때 사용하는 전면의 커버 카메라는 1000만 화소를 지원한다. ▲ 갤럭시 폴드 상세 사양 [이미지=삼성뉴스룸]■ 4325mAh 배터리·삼성페이·측면 지문 인식 센서 적용배터리 용량은 4325mAh다. 갤럭시 S10 5G(4500mAh)와 비슷하며, 무선·유선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또 갤럭시 S10 시리즈에서 최초로 선보인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도 있다. 충전이 필요한 다른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기기에 제품을 갖다 대면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기능이다.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 측면 지문 인식 센서도 탑재됐다. 이 밖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적용했으며 국내에서는 5G 모델로 출시된다. 12GB 램에 512GB 내장 메모리와 UFS 3.0이 지원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기본 구성품에 갤럭시 버즈를 포함시켰다. 이외에 데이터 케이블, 여행용 어댑터, 분리 핀, usb 커넥터(otg), 아라미드 섬유 커버 등이 있다. 단 국가나 모델마다 구성품이 달라질 수 있다.한편, 갤럭시 폴드는 지난 12일 미국에서 예약판매 하루 만에 매진됐다. 이 제품은 4월 26일 미국에 이어 5월 3일 유럽 15개국에서 출시되고 5월 중순부터 국내에서 5G 모델로 판매된다. 제품 색상은 스페이스 실버, 코스모스 블랙, 마션 그린·골드, 아스트로 블루·골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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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초격차’ 벌리는 삼성전자, 최첨단 5나노 파운드리 공정 개발
    ▲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EUV 라인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EUV 기술로 ‘5나노 공정’ 개발 성공7나노 대비 로직 면적 25% 축소, 전력효율 20%, 성능 10% 향상[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EUV(극자외선) 기술을 기반으로 ‘5나노 공정’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안에 7나노 제품을 출하하고, 올해 내에 양산을 목표로 6나노 제품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이로써 삼성전자가 초미세 공정으로 경쟁자들과 격차를 최대로 벌리는 ‘초격차’ 기술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앞서 업계 최초로 EUV 기반 7나노 공정을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파운드리 기술 리더십을 확대하고 있다. ■ 5나노 초미세 공정… 더 작고 전력도 적게 삼성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5나노 공정'은 셀 설계 최적화를 통해 기존 7나노 공정 대비 로직 면적을 25% 줄일 수 있으며, 20% 향상된 전력 효율 또는 1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7나노 공정에 적용된 설계 자산(IP)을 활용할 수 있어 기존 7나노 공정을 사용하는 고객은 5나노 공정의 설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7나노와 6나노 파운드리 공정에서도 양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초 업계 최초로 EUV 공정을 적용한 7나노 제품 양산을 시작했으며, 이달 중에 본격 출하할 계획이다. 6나노 공정 기반 제품에 대해서는 대형 고객과 생산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설계가 완료되어 올해 하반기 양산할 예정이다. 이번 초미세 공정의 기반이 된 EUV 기술은 기존 불화아르곤(ArF)보다 파장의 길이가 짧은 EUV 광원을 사용해, 더욱 세밀한 반도체 회로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로 인해 회로를 새기는 작업을 반복하는 멀티 패터닝(Multi-Patterning) 공정을 줄여 성능과 수율을 높일 수 있다. ■ 멀티 프로젝트 웨이퍼(MPW)·에코시스템(SAFE) 지원 삼성전자가 첨단 초미세 공정 파운드리 생산의 핵심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국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가 강화되는 동시에 시스템 반도체 역량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운드리 사업은 반도체 장비, 소재, 디자인, 패키징, 테스트 등 다양한 전문 업체들이 함께 성장해야 하므로 전후방 연관 효과가 크다. 삼성전자는 1장의 웨이퍼에 여러 종류의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는 ‘MPW 서비스’를 최신 5나노 공정까지 확대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최첨단 반도체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삼성전자 파운드리 지원 프로그램인 ‘SAFE TM’를 통해 설계 자산(IP) 외에도 공정 설계 키트(PDK), 설계 방법론(DM), 자동화 설계 툴(EDA) 등 5나노 공정 기반 제품 설계를 돕는 디자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팹리스 고객들은 이를 활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제품을 설계할 수 있고, 신제품 출시 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삼성전자의 이런 서비스와 생산기술은 국내 팹리스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 반도체를 내놓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배영창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EUV 기반 최첨단 공정은 성능과 IP 등에서 다양한 강점이 있어 5G, AI, 전장 등 신규 응용처를 중심으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신 파운드리 생산시설인 화성캠퍼스 S3 라인에서 EUV 기반 최첨단 공정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화성캠퍼스 EUV 전용 라인을 2020년부터 본격 가동해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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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뉴투분석] 삼성전자 실적 끌어내린 ‘반도체 쇼크’ 언제까지 지속될까
    언제까지 지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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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 ‘5G 스마트폰’ 올해 300만 가입자 수 달성할까
    ▲ SK텔레콤이 지난 3일 오후 EXO, 김연아, 페이커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인사 6명의 5G 서비스 개통을 완료했다고 4일 전했다. SK텔레콤 유영상 MNO사업부장(왼쪽부터), EXO 백현, 김연아 선수, 윤성혁 선수, 박재원 씨, 페이커 이상혁 선수, EXO 카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美 버라이즌 조기 개통 소식에 당초 일정인 5일보다 앞당겨[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일반인 대상 5G(5세대) 스마트폰 이동통신 서비스가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개시됐다. 통신업계는 세계 최초 5G 타이틀 획득에 힘입어 올해 예상 가입자 수를 최대 300만 명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전날 오후 11시에 각각 1호 5G 가입자에게 첫 5G 서비스 개통을 시작했다.우리나라는 작년 12월 1일 세계 최초로 기업용 5G 상용화에 성공한 데 이어 일반용 5G 서비스도 ‘세계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SK텔레콤의 1호 가입자는 아이돌 그룹 ‘엑소(EXO)’, 월드스타 김연아, e스포츠계 선수 이상혁(페이커), 31년 최장기 고객 박재원 씨, 뇌성마비를 극복한 수영선수 윤성혁 씨 등 5명이다.KT도 이날 오후 11시에 1호 5G 가입자 개통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종로3가 대리점에서 1호 가입자인 유튜버 김민영과 개통 행사를 했다.당초 이통사들은 일반용 5G 서비스를 오는 5일 개시하려고 했으나 이틀 앞당겨 조기 개통하게 됐다. 이는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이 오는 11일 개시하려던 5G 서비스를 하루 이른 4일께 시작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국내 일반 5G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개통은 예정대로 오는 5일부터 이뤄진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당국이 ‘세계 최초’ 타이틀을 위해 조기 개통을 밀어붙인 것은 1호 가입자와 일반 가입자들 간 개통 차별이라는 지적도 나온다.이에 대해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동통신사가 모든 게 준비됐는데 늦출 필요가 없다고 요청해서 상용화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 3일 오후 11시 서울 종로3가 LG유플러스 종로직영점에서 LG유플러스 PS부문장 황현식 부사장(오른쪽)이 LG유플러스 '갤럭시 S10 5G' 1호 고객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 씨(가운데)와 카레이서 서주원 씨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통신업계는 특히 전국망 구축이 완료될 예정인 2020년에는 중저가 스마트폰까지 5G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과기정통부는 오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의 의미를 새기고 5G 기반의 융합서비스를 시연하는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5G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산업전략인 ‘5G+ 전략’을 발표한다.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다른 나라보다 5G 시대를 앞서갈 수 있게 된 만큼, 세계 최고의 ‘5G 강국’으로 거듭나도록 국가의 역량을 총 결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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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첫 상용화 5G 시작부터 출혈경쟁 조짐, SKT KT LG유플러스 수익성 우려
    "네가 하면 나도 한다" 경쟁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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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4
  • 삼성전자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 출시…“LTE의 20배 속도”
    ▲ 삼성전자는 차세대 모바일 경험의 포문을 여는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오는 5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기존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 속도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차세대 모바일 경험의 포문을 여는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오는 5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5G 칩셋부터 스마트폰, 통신장비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약 10년 전부터 5G 연구 개발에 착수해 표준화를 주도했다. 지난해 12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5G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상용화한 데 이어, 이번에 갤럭시 S10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5G 시장을 선도하게 됐다.갤럭시 S10 5G는 기존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전송 속도, 초저지연, 초연결성이 특징인 5G 이동통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 영상 통화도 선명한 4K 화질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5G 이동통신 상용화는 놀라운 속도와 연결성으로 삼성전자의 비전인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 실현을 앞당긴다”며 “갤럭시 S10 5G를 시작으로 향후 전 세계 더 많은 소비자가 5G 이동통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갤럭시 S10 5G는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하는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후면 쿼드 카메라 등 총 6개의 카메라, 4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대 화면인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더욱 높은 몰입감과 함께 즐길 수 있게 한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갤럭시 S10 5G는 전면 듀얼 카메라와 후면 쿼드 카메라까지 총 6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후면에는 삼성전자 최초로 적외선 기술을 활용한 3D 심도 카메라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에 보케(Bokeh) 효과를 주는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은 물론, AR 기반으로 물체의 길이 등을 측정하는 간편 측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5G 무선통신 기술을 빠른 처리 속도로 최상의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8GB RAM을 기본 탑재했을 뿐 아니라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 25W의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갤럭시 S10 5G는 256GB, 512GB의 두 가지 내장 메모리 모델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은 크라운 실버·마제스틱 블랙·로얄 골드의 총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39만7000원이다. 512GB 모델은 크라운 실버·마제스틱 블랙 2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55만 6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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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SK텔레콤 5G 요금제 인가…최저 월 5만5000원
    ▲ SK텔레콤의 5G 이동통신 요금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았다.[뉴스투데이=이안나기자] SK텔레콤의 5G(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가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았다. 이날 LG유플러스도 요금제를 신고했으며 KT도 조만간 신고할 것으로 보인다.SK텔레콤은 지난 25일 과기정통부에 요금제를 신청했고, 신청 하루만인 26일 열린 이용약관심의자문위원회에서 요금제를 통과시켰다. 과기정통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이날 최종 인가 결정을 내렸다.SK텔레콤은 애초 지난달, 과기정통부에 7만원대 부터 시작되는 요금제를 신청했지만 중·저가 요금제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가가 한 차례 반려된 바 있다.SK텔레콤의 기존 LTE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것은 월 3만3000원에 1.2GB를 제공한다. 다른 LTE 요금제로는 5만원에 4GB의 데이터를 속도제어 없이 제공하고, 6만9000원과 7만9000원에 각각 100GB, 150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있다. LTE 데이터를 속도제어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하려면 10만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됐다. 최저 요금제로 따지면 결과적으로 한 달 통신요금이 약 2만원 증가한 것이다.이동통신 요금은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만 인가를 받고, KT와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의 인가 내용을 기준 삼아 요금제를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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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 넥슨, ‘크아 M’ 흥행 청신호 … 출시 4일만에 다운로드 500만 돌파
    21일 글로벌 서비스 시작 후 나흘 만에 500만 다운로드 기록최고 동시접속자 수 20만 명 상회[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넥슨이 새롭게 출시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의 인기 상승세가 가파르다. 넥슨은 25일 신작 모바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이 글로벌 서비스 4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한국과 글로벌(중국, 일본, 북미, 유럽 제외) 지역에 출시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가파른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25일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넘어섰다. 최고 동시접속자 수 또한 20만 명을 연일 상회했다.이와 함께 한국과 대만, 홍콩의 양대 마켓에서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고 대만 앱스토어 최고매출 TOP3에 진입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해외 40여 국가 앱스토어에서 게임 탭 피처드에 노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모바일에서 재탄생한 캐주얼 아케이드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다양한 게임 모드와 전략 요소를 통해 통쾌한 물풍선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프로필 공간, 짝꿍 시스템을 활용해 다른 유저들과 교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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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마이크론 발 뺀 ‘치킨게임’…삼성전자의 다음 선택은
    반도체 업계 하반기 수요회복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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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4
  • 삼성전자, 유튜브 통해 미래 먹거리 ‘차량 반도체’를 말하다
    유튜브에 차량용 반도체 소개영상 올린 삼성전자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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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또 한계 극복”…삼성전자, 세계 최초 ‘3세대 10나노급 D램’ 개발
    ▲ 3세대 10나노급(1z) 8Gb DDR4 D램 [사진제공=삼성전자]세계 최고 미세 공정 기반 1z나노 8Gb DDR4 D램 개발 완료연내 1z나노 D램 라인업 양산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확대 주도[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3세대 10나노급(1z) 8Gb(기가비트) DDR4(Double Data Rate 4) D램’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앞서 2세대 10나노급(1y) D램을 양산한 지 16개월 만에 3세대 10나노급(1z) 8Gb DDR4 D램을 개발하며 다시 한번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했다. 3세대 10나노급(1z) D램은 초고가의 EUV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기존 10나노급(1y) D램보다 생산성을 20% 이상 향상시켰으며, 속도 증가로 전력효율 역시 개선됐다.또한, 삼성전자는 3세대 10나노급(1z) D램 기반 PC용 DDR4 모듈로 글로벌 CPU 업체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승인을 완료, 글로벌 IT 고객 수요를 본격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2019년 하반기에 3세대 10나노급(1z) D램을 본격 양산하고, 2020년에는 성능과 용량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D램(DDR5, LPDDR5 등)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글로벌 주요 고객들과 차세대 시스템 개발단계부터 적극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차세대 라인업으로 빠르게 전환해나갈 예정이다.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 이정배 부사장은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한 D램 기술 개발로 초고속 초절전 차세대 라인업을 적기에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프리미엄 D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의 빠른 성장을 선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글로벌 IT 고객의 공급 요구 수준에 맞춰 평택 최신 D램 라인에서 주력 제품의 생산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특히 2020년 차세대 프리미엄 D램의 수요 확대를 반영한 안정적 양산 체제를 평택에 구축함으로써 초격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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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클라우드 보안 선도’ 삼성SDS의 동형암호 기술을 주목하라
    ▲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가 14일 삼성SDS 잠실 Campus에서 개최한 클라우드 보안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SDS]삼성SDS, 3대 보안 원칙 적용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소개[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은행 금고 안 금괴를 훔치려는 도둑은 그 금괴가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를 노린다. 보안이 가장 취약해지는 순간이다. 클라우드 보안을 뚫고 고객사의 정보를 훔치려는 해커도 마찬가지다.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동되고 처리될 때를 노린다.”이처럼 데이터 보안이 가장 취약한 순간을 노리는 해커들의 공격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글로벌 보안업계는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암호화해 처리하는 ‘동형암호기술’을 그 해답으로 꼽고 있다. 동형암호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다진 곳이 바로 삼성SDS다.14일 삼성SDS는 서울 잠실캠퍼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삼성SDS만의 차별화된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를 발표했다. 삼성SDS 보안사업담당 한성원 상무는 “이번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에는 ‘들어오지 못하게’, ‘나가지 못하게’, ‘나가도 쓸모없게’라는 3대 보안 원칙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 삼성SDS 한성원 보안사업담당(상무)이 14일 삼성SDS 잠실 Campus에서 개최한 클라우드 보안 미디어데이에서 '기업과 보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권하영 기자]■ 해킹 공격이 ‘들어오지 못하게’,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들어오지 못하게’라는 것은 해커의 사이버 공격이 내부에 침입하는 것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삼성SDS가 축적한 보안 위협정보(TI, Threat Intelligence)에 AI기술을 적용하여 사이버 공격을 자동으로 탐지해 분석하고 차단해 준다.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기업의 중요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삼성SDS는 정보유출방지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사용자 행위, 접속 기기, 위치 등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해 고의 또는 실수로 인한 정보유출 행위를 탐지하고 차단해 준다.해킹 공격을 근본적으로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마지막 키워드는 ‘나가도 쓸모없게’이다. 최악의 경우 해커가 클라우드에 침입해 데이터에 접근하더라도, 데이터 자체를 암호화해 외부로 유출할 수 없게 해준다는 의미다.■ 화이트박스암호와 동형암호기술로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도 쓸모없게’클라우드 데이터에 대한 해커의 공격을 쉽게 비유하면, 금고 속 금괴를 노리는 도둑으로 볼 수 있다. 귀중품(데이터)을 보관하는 금고(클라우드)의 문을 열려면 열쇠(암호키)가 필요하다. 그런데 클라우드의 경우 외부에 존재하는 서버인 동시에 자원을 공유한다는 특징 때문에 해커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삼성SDS는 이를 막기 위해 ‘화이트박스암호’ 기술과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했다. 화이트박스암호는 해커가 클라우드에 접근해도 암호키를 찾을 수 없게 해준다. 삼성SDS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수학적으로 변환시켜주기 때문이다. 오직 금고의 주인(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생체 열쇠(화이트박스암호)가 되는 셈이다.삼성SDS 보안연구팀장 조지훈 마스터는 이와 관련해 “우리의 화이트박스암호는 세계 암호 강국인 이스라엘 최고 권위 전문가들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한 결과물”이라며 “전 세계 모든 기술을 사용해도 암호키를 찾아내는 데 최소 수백 년이 걸리며, 글로벌 보안표준기구의 보안강도를 만족하는 것도 국내에선 삼성SDS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 삼성SDS 조지훈 보안연구팀장(마스터)이 14일 삼성SDS 잠실 Campus에서 개최한 클라우드 보안 미디어데이에서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권하영 기자]■ 글로벌 보안업계가 주목하는 동형암호기술, 삼성SDS가 선도할까이러한 단계까지 오면 일반적인 해커들은 어떤 경로로도 데이터에 접근하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아주 희박한 가능성으로 데이터에 접근하는 해커들이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클라우드가 암호화되어 있어도 분석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암호가 반드시 복호화(암호화되기 전 형태로 바꾸어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되돌려 놓는 것)되어야 하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중앙은행(클라우드 보안)에 보관된 금괴(데이터)를 노리는 도둑(해커)이, 금괴가 다른 장소로 이동(데이터 분석)하면서 가장 보안이 취약해지는 순간을 노리는 것이다.이것을 원천 차단해주는 것이 바로 동형암호 기술이다. 동형암호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 없이 그대로 분석할 수 있다. 조지훈 마스터는 “사용자의 중요한 정보가 클라우드로 이동했다가 다시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모든 과정에서 어느 순간도 복호화되지 않고 항상 암호화된 상태를 유지한다”면서 “이렇게 되면 해킹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기술적 특장점 덕분에 동형암호는 세계 보안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기술 중 하나다. 삼성SDS는 동형암호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업 중 하나다. 조 마스터는 “서울대학교와 협업하여 세계 최고 동형암호기술을 확보했으며, 해당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동형암호화된 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삼성SDS의 동형암호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조 마스터는 “이미 솔루션 자체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원하는 고객사가 있으면 즉시 적용할 수 있다”며 “동시에 동형암호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고객사에 업그레이드 버전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삼성SDS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오는 2020년 8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덩달아 급격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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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삼성전자, 역대 최대 ‘12GB 모바일 D램’ 양산…폴더블폰에 탑재될까
    ▲ 12GB LPDDR4X 모바일 D램 [사진제공=삼성전자]‘2세대 10나노급 16Gb LPDDR4X 칩’기반 12GB 패키지 구현대화면 스마트폰에 최적 ‘초고용량·초절전’ 솔루션 제공[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용량의 ‘12GB(기가바이트) LPDDR4X(Low Power Double Data Rate 4X)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고 14일 밝혔다. 12GB LPDDR4X 모바일 D램은 2세대 10나노급(1y) 16기가비트(Gb) 칩을 6개 탑재한 제품이다. 기존 ‘8GB 모바일 D램’보다 용량을 1.5배 높여 역대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이로써 일반적인 울트라 슬림 노트북에 탑재된 8GB D램 모듈보다도 높은 용량의 D램 패키지를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게 됐다. 폴더블(Foldable)과 같이 화면이 2배 이상 넓어진 초고해상도 스마트 폰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바일 업체들은 차세대 스마트폰에 5개 이상의 카메라 모듈, 대형·멀티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프로세서, 5G 통신서비스 등을 도입하고 있다. 이런 고사양 스마트폰에 더 높은 용량의 D램을 탑재하면 시스템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12GB 대용량을 한 개의 패키지로 구현함으로써 소비전력 효율을 높이고 배터리 탑재 면적도 키울 수 있다.‘12GB LPDDR4X 모바일 D램’은 현재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가장 빠른 속도인 초당 34.1기가바이트(GB)의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다. 패키지 두께도 1.1mm에 불과해 모바일 기기를 더 슬림하게 설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마케팅팀 전세원 부사장은 “12GB 모바일 D램을 본격 양산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필요한 모든 메모리 라인업을 업계 유일하게 공급하게 됐다”며 “고객의 D램 수요 증가에 맞춰 평택에서 생산 비중을 지속 확대해 프리미엄 모바일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달 12GB 모바일 D램 양산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8GB 이상 고용량 모바일 D램 라인업의 공급 물량을 3배 이상 확대해 글로벌 IT 고객들의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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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구글 G메일 3시간 동안 전세계 서비스 먹통
    ▲ 사진제공=연합뉴스TV[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구글의 이메일 서비스인 'G메일'과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가 13일 3시간 가량 장애가 발생했다가 해결됐다. G메일은 작년 연말 기준으로 전 세계 15억명이 사용하는 메일 서비스다. IT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여러 G메일 사용자들이 메일 발송 및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이 안 되는 증상을 호소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에 있는 파일에 접근이 안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다른 아시아 지역 등에서도 발생했다.구글은 서비스 상태 알림 페이지에서 오전 11시 53분자로 "G메일의 문제에 대해 신고를 조사 중"이라는 공지사항을 띄워 장애 발생 사실을 인지했음을 밝혔다.이어 오후 1시 44분에는 "G메일은 파일 첨부나 첨부파일 다운로드가 안 될 뿐 아니라 메일 발송 및 작성에 문제가 있다"며 "구글 드라이브의 문제는 파일 업로드·다운로드"라고 밝혔다.직장인 편모(32)씨는 "국내 메일 서비스보다 오류가 적게 난다고 생각해 지메일을 쓰고 있었는데 오늘 같은 일이 벌어지면 업무 차질이 생기는건 불가피하다"며 "원인이 뭔지 꼭 알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오후 3시 13분에서야 “G메일·드라이브 문제가 해결됐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며 여러분의 양해와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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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3
  • 국민게임 ‘크아’ 등 넥슨 상반기 모바일 14종 라인업 공개
    ▲ 넥슨 스페셜데이 현장 모습 [사진제공=넥슨]올해 상반기 선보일 폭넓은 장르의 모바일게임 라인업 발표‘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마기아: 카르마 사가’ 등 서비스 일정 소개[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넥슨이 상반기 출시될 14종의 신종 모바일 게임들을 공개했다. 국민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비롯해 ‘고질라’가 등장하는 게임까지 다채롭다. 넥슨 매각 사태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는 내부 개발과 퍼블리싱을 탄탄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넥슨 측의 설명이다. 넥슨은 12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 데이’를 열고 올해 상반기 선보일 모바일게임들을 공개했다. 론칭을 앞두고 사전예약 중인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과 이날 행사에서 첫 공개하는 액션 RPG ‘마기아: 카르마 사가’의 서비스 일정 및 세부 콘텐츠를 발표하고, 올 상반기 중 국내외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을 잇달아 소개했다. 넥슨 김현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넥슨만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다양성 갖춘 모바일게임을 대거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과 장르를 넘어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대표이미지 [제공=넥슨]‘크레이지 아케이드는 BnB M’은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모바일로 옮긴 캐주얼 게임이다. 상대방을 물풍선에 가둬 터뜨리는 등 원작의 재미 요소를 그대로 구현했다.포르투갈, 베트남, 인도네시아어 등 8개 언어로 지원된다. 21일 사전예약을 시작 한 후 일주일 만에 100만명을 달성했고, 3월 10일 기준 200만명이 돌파했다. 오는 21일 이 게임은 국내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넥슨은 이날 행사에서 첫 공개하는 액션 RPG ‘마기아: 카르마 사가’의 서비스 일정 및 세부 콘텐츠도 발표했다. 슈퍼애시드가 개발 중인 횡스크롤 액션 RPG로 판타지 동화풍 그래픽과 스테이지 방식에서 탈피한 개성 있는 퀘스트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상반기 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올 상반기 중 국내외 출시 예정인 모바일게임을 잇달아 소개했다. 모바일 게임 개발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바람의 나라: 연’도 자체 IP를 기반으로 올 여름 출시된다.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비공개테스트(CBT)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 서용석 넥슨 모바일 사업본부 부본부장의 말에 따르면 이 게임은 PC 원작 감성을 잘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신규 IP, 해외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도 다수 출격을 앞뒀다. 영웅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이달 14일 출시된다. 일본 토호주식회사의 '고질라' IP를 활용한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오는 5월 국내외 출시된다. 네오플 '스튜디오42'의 신작이다. 유저는 세계 주요 도시에 등장한 역대 고질라 시리즈의 괴수 100여종을 상대로 기지를 건설하고 강화해 도시를 방어한다. 일본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RPG '시노앨리스'도 올해 상반기 중 국내 및 글로벌에서 선보이기로 했다.이 외에도 ‘메이플스토리M’ 등 최근 국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 론칭한 모바일게임과 2019년 선보인 신작 ‘스피릿위시’, ‘런닝맨 히어로즈’, ‘런웨이 스토리’의 성과도 짚었다.넥슨 김현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넥슨만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다양성 갖춘 모바일게임을 대거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과 장르를 넘어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용석 넥슨 부본부장은 “갯수로 보면 많은 게 사실이지만 유저들이 ‘넥슨이 게임을 촉박하게 출시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할 것”이라며 “장르나 타겟층, 권역별 등에서 겹치는 부분이 없어 이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저 게임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큰 반향을 얻은 ‘야생의 땅: 듀랑고’는 상반기에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서 서비스를 진행한다. ‘오버히트’ 또한 상반기 내 150여 개 국에서 론칭 및 사전예약에 돌입하며, ‘메이플스토리M’는 국내와 동남아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오는 4월 일본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박재민 본부장은 “각 타이틀들의 국내외 성과를 발판삼아 앞으로 예정된 신작들도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획일화되지 않은 장르와 콘텐츠로 많은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스페셜데이 라인업 이미지 [사진 제공=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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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2
  • 선데이토즈 ‘디즈니팝’, 코스튬 통해 퍼즐 팬들 만난다
    선데이토즈-디즈니 협업으로 원작 IP 감수성 담아낸 콘텐츠 기대[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선데이토즈가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디즈니팝’에서 선보일 코스튬 시스템을 11일 소개했다.이번 신작은 퍼즐 게임과 이야기를 전개하는 장르 결합형 게임으로 ‘퍼즐과 디즈니 콘텐츠를 즐기는 이들의 게임’을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게임 초반부터 이용자는 미키마우스가 주인공인 ‘미키 마우스 쇼츠’부터 ‘알라딘’, ‘푸’ 등 친근한 디즈니 콘텐츠를 만나게 된다. 여기에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미키마우스를 비롯해 다수의 최신 IP들이 등장하는 이번 신작에 더해진 탄탄한 줄거리는 IP와 퍼즐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선데이토즈는 "선택한 코스튬에 따라 이야기 전개에서 각기 다른 몰입감과 퍼즐 플레이에서의 특수 능력이 달라지는 코스튬 시스템은 게임 진행에 있어 게임의 별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디즈니 코리아와의 협업으로 원작 IP의 상징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코스튬 시스템은 IP 팬들과 퍼즐 게임 팬들에게 이색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게임 개발을 맡고 있는 이정현 PD는 “’디즈니팝’은 디즈니 콘텐츠와 퍼즐 게임의 장점으로 IP와 퍼즐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즐길 모바일게임”이라며 “선데이토즈만의 캐주얼 게임 개발, 서비스 노하우를 선보일 신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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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 [뉴스투데이 E] LG전자, SWSW서 다양한 콘셉트 제품 공개 ‘눈길’
    ▲ 사진은 고객의 감정상태를 인지하고 이에 맞춰 기쁨, 슬픔, 평온함, 분노 등을 표정으로 표현해 고객과 감성적 교감이 가능한 LG 클로이 케어봇(LG CLOi CareBot)을 관람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는 현지시간 8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에 참가해 혁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5일 동안 열리는 단독 전시장인 ‘LG 인스퍼레이션 갤러리(LG Inspiration Gallery)’에선 다양한 콘셉트 제품들이 첫 공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LG전자가 이번에 처음 선보인 콘셉트 제품은 △인공지능 기반 사용자와 교감하는 로봇 5종 △캡슐형 아이스크림 제조기 △스마트 라이팅 솔루션을 적용한 응원봉 △프로젝터를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 날씨, 일정 등을 표시하는 벽시계 △쥬얼리 타입의 무선이어셋 등이다.아울러 지난 1월 열린 ‘CES 2019’에서 공개해 극찬을 받은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 나만의 수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LG 클로이 안내로봇(LG CLOi GuideBot) 등이 공개됐다. LG전자는 8일 단독 전시장에 글로벌 미디어와 테크 블로거 100여 명을 초정해 토크 세션을 가졌다. 이 자리에 이철배 뉴비즈니스센터장, 조택일 컨버전스센터장, 김동수 LG테크놀로지벤처스 대표 등이 참석해 고객을 위한 혁신 및 오픈 이노베이션 등에 대해 소개했다. LG전자 뉴비즈니스센터장 이철배 전무는 “고객의 더 나은 삶에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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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1
  • [뉴스투데이 E]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갤럭시 워치 액티브’ 출시
    ▲ 갤럭시 버즈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버즈(Galaxy Buds)’와 ‘갤럭시 워치 액티브(Galaxy Watch Active)’를 오는 8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는 완전히 자유로워진 인이어(In-ear) 무선 이어폰으로 콤팩트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귀에 쏙 맞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더 작고 가벼워져 장시간 사용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크기별로 3종의 윙팁과 이어팁을 제공해 사용자의 귀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을 적용해 마치 공연장에 와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풍성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버즈 안팎의 2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주변 상황에 따라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외부의 소음을 차단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또렷한 목소리로 통화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한번 충전으로 음악 재생은 최대 6시간, 통화는 최대 5시간까지 가능하다. 전용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 시 최대 13시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S10의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블랙·화이트·옐로우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5만9500원이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새로워진 미니멀 모던 디자인에 세련된 감각을 더한 스마트 워치다. 40mm의 사이즈와 25g의 무게, 불소 고무 재질의 스트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스트랩과 워치 페이스는 의상이나 계절, 기분에 따라 맞춤형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9종 이상의 운동 종목 트래킹이 가능하며,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6가지 기본 운동은 자동으로 운동 시간과 칼로리를 기록해 하루 동안의 활동 목표를 달성하도록 관리해준다. 또한, 수면과 스트레스 지수도 관리할 수 있으며, ‘갤럭시 S10’의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실버·블랙·로즈 골드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4만9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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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삼성전자, 차세대 내장메모리 ‘28나노 FD-SOI 공정 기반 eMRAM’ 출하
    ▲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저전력 특성 공정에 차세대 내장 메모리 기술 접목저전력, 소형화, 빠른 쓰기…IoT·AI에 최적의 솔루션 제공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는 28나노 FD-SOI(완전공핍형 실리콘 온 인슐레이터) 공정 기반 eMRAM(내장형 MRAM) 솔루션 제품을 출하했다고 6일 밝혔다. FD-SOI 공정은 실리콘 웨이퍼 위에 절연막을 씌워 누설 전류를 줄일 수 있는 공정이다. MRAM은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유지되는 비휘발성이면서 DRAM 수준으로 속도가 빠른 메모리 반도체다. 신제품은 이 두 기술이 합쳐진 결과물이다. 전력을 적게 소모하면서 속도도 빠르고, 소형화가 쉬우면서도 가격까지 저렴한 차세대 내장 메모리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SoC에 이 제품을 결합해 파운드리 분야 기술 리더십을 강화했다.내장형 메모리는 IoT 기기 등 소형 전자 제품에 사용되는 MCU나 SoC 같은 시스템 반도체에서 정보 저장 역할을 하는 메모리 모듈이다. 주로 Flash를 기반으로 한 eFlash(embedded Flash Memory)가 사용된다. 그러나 eFlash는 데이터를 기록할 때 먼저 저장돼있던 기존 데이터를 삭제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속도와 전력효율 측면에서 단점이 있었다. 삼성전자의 ‘28나노 FD-SOI eMRAM’ 솔루션은 데이터를 기록할 때 삭제 과정이 필요 없다. 그래서 기존 eFlash보다 약 1000배 빠른 쓰기 속도를 구현한다. 또한, 비휘발성 특성으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저장된 데이터를 계속 유지해 대기 전력을 소모하지 않는다. 데이터를 기록할 때 필요한 동작 전압도 낮아 전력효율이 뛰어나다. 삼성전자의 eMRAM 솔루션은 기존 로직 공정 기반의 설계에 최소한의 레이어를 더하는 것만으로 구현 가능한 단순한 구조로, 고객들의 설계 부담을 줄이고 생산비용 또한 낮출 수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상현 상무는 “신소재 활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차세대 내장형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미 검증된 삼성 파운드리의 로직 공정에 eMRAM을 확대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뛰어난 생산성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6일 기흥캠퍼스에서 ‘28나노 FD-SOI 공정 기반 eMRAM’ 양산 제품의 첫 출하를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1Gb eMRAM 테스트칩 생산을 시작하는 등 내장형 메모리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파운드리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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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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