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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그룹 보안사업, SKT로 결집
    ▲ 지분구조 변경  ⓒSK텔레콤 SK인포섹, SK텔레콤 완전 자회사로 편입… SK㈜에서 이관물리보안에서 정보보안까지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SK텔레콤은 포괄적주식교환을 통해 SK인포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교환 주식은 SK텔레콤 자사주 1.6%와 SK인포섹 지분 100%이다.  SK㈜에서 SK텔레콤으로 이관되는 SK인포섹은 국내 1위 정보 보안 업체로 연 매출 2000억원을 상회한다. 보안 관제와 컨설팅 · 솔루션 등이 주 사업영역이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세계 선도 보안업체들의 연합체인 CTA(Cyber Threat Alliance)에 회원 가입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SK그룹 내 보안 사업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 창출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NSOK와 합병하는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영업망을 공유해 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물리보안에서 정보보안까지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국내 보안 서비스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의 New ICT 기술과 SK인포섹의 정보 보안 플랫폼, 물리보안 사업자인 ADT캡스 출동인력이 융합되면 새로운 차원의 보안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SK텔레콤 영상보안 솔루션으로 외부인 침입을 감지하고, SK인포섹 보안 플랫폼으로 솔루션 해킹을 방지하며, ADT캡스 출동보안요원이 출입을 통제해 전방위 보안 태세를 갖출 수 있다.   특히 정보보안 역량은 5G기반 IoT서비스에서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관제나 스마트홈 현관출입 통제 등은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어 높은 수준의 정보 보안이 함께 요구된다. 스마트팩토리 등에 구축된 IoT센서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보호하는 산업 보안 영역에서도 시너지가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양자암호통신기술과 함께 SK인포섹의 보안 역량으로 확보된 차별화된 안전성을 5G 경쟁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정보보안에서 물리보안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해 보안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미래 융합보안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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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6
  • [KES 2018] 아틀라슨, ‘쾌적한 사무실’ 위한 에너지 관리 플랫폼 개발
    사진=아틀라슨 유튜브 캡쳐 무조건 '절약' 아닌 '사용자 만족' 고려한 아틀라슨 에너지 관리 플랫폼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여름엔 에어컨 때문에 너무 춥고, 겨울엔 히터 때문에 너무 덥고’실내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일이다. 이러한 ‘과쾌적 상태’는 에너지를 최대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떨어뜨린다.  2017년 창업한 에너지 스타트업 아틀라슨은 실내 환경 관리를 통해 에너지 절감 포인트를 찾아 에너지 관리 시스템 ‘아틀라슨 IEQ-E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했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따라 사용자가 소음, 조도, 온도 등 스스로 조절해 만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에너지 관리 기술이 전반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데 집중해 왔던데 반해 아틀라슨은 에너지를 줄이면서도 사용자의 만족도를 최우선 순위에 뒀다는 점이 특징이다.  너무 밝아 오히려 눈이 아픈 조명. 결국, 과쾌적 상태는 에너지 낭비에 의한 것이므로, 과쾌적을 제거하면 사용자 만족도는 상승하고, 에너지 사용량은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아틀라슨 기술력의 핵심 개념이다. 조도, 온도, 소음, 습도, 미세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만족도 점수를 뽑아 사용자들에게 보여준다. ▲ 실내 에너지를 측정하고 결과값을 보여주는 화면 ⓒ뉴스투데이 ▲ 아틀라슨 기술이 담긴 센서 (올해 12월 말 출시 예정) ⓒ뉴스투데이 김 연구소장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에 나와있는 실내환경에 대한 규정을 바탕으로 실제 설문조사와 데이터들을 모아서 측정한다”며 “센서로 점수가 나오면 상태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틀라슨 김소영 연구소장에 따르면 에너지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단순히 보여주기만 해도 사용자들이 스스로 조절해 에너지 18% 이상씩 절약이 된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건물을 제어하는 건물 관리기술은 자동제어 위주로 발전하는 추세이지만 이런 방식은 비용이 아주 높고 최신 건물이어야 한다. 기존의 건물들은 에너지 관리기술을 넣고 싶어도 넣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사용자들에게 아틀라슨의 에너지 관리 플랫폼은 기기 뿐 아니라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훨씬 효과적이고 합리적이다.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 시간은 15분단위로 업데이트되지만 사용자 설정에 따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알람 설정도 포함되어 있어 건물 관리인들이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데 소홀히 할 수 없다.  김 연구소장은 “현재 국내시장보다는 캐나다에서 가장 활발히 사업하고 있으며 양산제품은 12월 말에 출시된다. 가격은 30~70만원대로 아직 고려중이고 해외에선 600불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센서를 구매한 사용자는 앱 접근 권리를 얻게 된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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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 [르포] 얼리어답터들의 호기심 자극하는 ‘한국전자전’ 가보니
    해외 15개국 93개기업, 총 729개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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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 삼성SDS, 3분기 사상 최대 실적…홍원표의 4대 IT사업 ‘고공행진’
    ▲ 지난 8월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블록체인 플랫폼 및 뱅크사인 오픈식'에서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가 참석하고 있는 모습 ⓒ 연합뉴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 영업이익 4% 증가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AI·솔루션 4대 IT전략 사업이 실적 견인(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SDS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IT서비스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이 이어진 덕분이다. 특히 지난 1월 취임한 홍원표 대표가 미래먹거리로 내세운 4대 전략사업(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AI·솔루션)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삼성SDS는 잠정 공시를 통해 2018년 3분기 경영실적으로 매출액 2조4230억 원, 영업이익 199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5%, 영업이익은 4% 증가했다.실적 상승은 IT서비스 사업이 견인했다. 특히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분석(AI·Analytics), 솔루션 등 삼성SDS가 꼽은 4대 IT 전략사업에서 총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1조3358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1983억 원)도 9.4% 증가했다.특히, IT 전략사업 중 AI·Analytics 매출은 삼성SDS AI 플랫폼인 브라이틱스(Brightics) AI의 적용 확대로 작년 동기보다 무려 128% 증가했다. 스마트팩토리는 제조 지능화 전환, 제조실행시스템(MES) 업그레이드 등 신기술 사업 성과로 같은 기간에 48% 성장했다.3분기 호실적이 더해지며 4대 IT 전략사업의 누계 실적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IT서비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7년 19%에서 2018년 26%로 크게 확대됐다.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 매출은 IT 제품 물동량 증가와 대외사업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1조 872억 원으로 집계됐다.물류 대외 매출은 당해 누계로 약 4000억 원을 초과하여 2017년 실적 3400억 원을 이미 넘어선 상태다. 올해 연간으로는 6000억 원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성SDS 관계자는 “4분기에 IT서비스 사업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물류BPO 사업에서도 대외 매출 확대 및 연말 성수기를 맞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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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 [KES 2018] LG전자, 스마트가전·로봇 전시로 AI 선도 기업 이미지 부각
    ▲ LG전자가 오늘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18' 전시에 참가해 인공지능 'LG 씽큐' 가전을 대거 소개하며 인공지능 선도 기업 이미지를 부각한다. LG전자 모델들이 LG 클로이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 24~27일 코엑스서 열리는 ‘KES 2018’ 참가인공지능 ‘LG ThinQ’ 가전들이 구현하는 스마트 홈 체험(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LG전자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Korea Electronics Show) 2018’에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인공지능 ‘LG ThinQ’를 앞세워 인공지능 선도 기업 이미지를 집중 부각하고 있다. LG전자는 부스의 절반 이상을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ThinQ존’으로 구성했다. 거실, 주방, 세탁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LG ThinQ’가 구현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LG전자는 최근 공개한 웨어러블 로봇인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을 비롯해 ‘클로이 안내로봇(CLOi GuideBot)’, ‘클로이 청소로봇(CLOi CleanBot)’, ‘클로이 잔디깎이로봇(CLOi LawnBot)’, ‘클로이 서브봇(CLOi ServeBot)’, ‘클로이 포터봇(CLOi PorterBot)’, ‘클로이 카트봇(CLOi CartBot)’ 등 LG 클로이 로봇 8종을 국내에서도 처음 전시했다. ▲ 클로이 수트봇 ⓒ뉴스투데이 ▲ LG 클로이 ⓒ뉴스투데이 LG 시그니처 전시관에서는 주방의 인공지능 냉장고는 보관중인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보여주고,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세탁기와 스타일러가 의류에 맞는 최적 코스를 추천해준다.LG전자는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등 독자 기술력으로 선보인 超프리미엄 브랜드를 위한 전시공간도 마련했다.LG전자는 ‘가전, 작품이 되다’라는 LG 시그니처의 광고 컨셉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올레드 TV, 얼음정수기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갤러리 형태의 제품 전시존을 꾸몄다.‘LG 시그니처’ 전 제품은 인공지능 ‘LG ThinQ’를 적용해 고객의 사용 패턴과 주변 환경을 분석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작동한다. 고객은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손쉽게 제품의 세부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전시관에서 사람들이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뉴스투데이 ▲ LG전자 TV ⓒ뉴스투데이 超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고성능·고효율 냉장고의 상징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법랑(琺瑯) 소재를 적용해 오븐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스피드 클린’ 등 LG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주방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성능을 갖췄다.특히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업계 최초로 모든 빌트인 제품군에 무선인터넷(Wi-fi)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제품을 제어하거나 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진단 기능을 이용하면 제품 내부의 센서들이 제품의 이상 작동을 감지한다.LG전자는 24일 출시한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ThinQ’ 체험존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부스 입구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LG V40 ThinQ의 펜타(5개) 카메라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 V40 무게를 비교하는 전시관 모습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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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4
  • 국내 최초 ‘5개 카메라’ 장착한 ‘LG V40 씽큐’ 24일 출시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가 오는 24일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를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펜타(Penta) 카메라’를 장착한 것이 최대 특징이다. 전면에 2개 카메라(듀얼), 후면에 3개 카메라(트리플)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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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삼성전자, 최초 트리플 카메라 탑재 ‘갤럭시 A7’ 국내 출시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트리플(Triple) 카메라를 탑재한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을 23일 국내에 출시한다.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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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3
  • [뉴투분석] 노트북의 부활 겨냥한 삼성전자 ‘플래시’의 3가지 진화
    감성디자인, 초고속 인터넷 속도, 보안성 등 가심비·가성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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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2
  • 유튜브와 삼성페이가 올해 급성장한 앱 1,2위가 된 까닭
    ▲올 한해 가장 성장한 앱은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 와이즈앱, 지난 9개월간 증가폭 큰 9개 앱 공개(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올 한 해 동안 가장 성장한 앱은 유튜브가 압도적이고, 뒤를 이어 삼성페이, 인스타그램 순으로 조사됐다.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은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성장한 앱을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그 결과로 앱 내재가치가 가장 많이 성장한 앱 9개를 발표했다. 앱 내재가치란 설치자, 사용자, 사용시간, 실행횟수 등 소비자의 사용 정보를 종합 산출한 가치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내재가치가 높은 앱은 사용성이 높아 향후 매출 창출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앱 내재가치가 앱의 사업모델, 매출, 재무우수성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며 내재가치가 높다고 반드시 향후 매출로 변환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1위 유튜브, 이용자 증가수는 삼성페이보다 적지만 사용시간에서 압도적 우위2위 삼성페이, 이용자수 증가는 최대지만 사용시간 적어? 가장 크게 성장한 앱은 ‘유튜브’로 1월 1일 4788점에서 9월 30일에는 5392점으로 604점이 증가했다. 두번째로 성장폭이 큰 삼성페이보다 성장폭 점수가 2배 가까이 높다. ‘유튜브’는 올 1월 2880만 명이 이용했으나 9월에는 3109만 명이 이용했다. 이용자 증가수는 삼성페이보다 적지만 사용시간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으로 성장폭이 큰 앱은 ‘삼성 페이’로 1월 1일 910점에서 9월 30일에는 1290점으로 380점이 증가했다. ‘삼성 페이’는 올 1월 682만 명이 이용했으나 9월에는 1026만 명이 이용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삼성 스마트TV 내에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를 도입한다고 밝혀 사용량이 더 증가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성장폭이 큰 앱은 ‘인스타그램’으로 1월 1일 1041점에서 9월 30일에는 1369점으로 328점이 증가했다. ‘인스타그램’은 올 1월 658만 명이 이용했으나 9월에는 804만 명이 이용했다. 디지털 미디어랩 나스미디어가 발표한 '2018 인터넷 이용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SNS 중 인스타그램이 유일하게 이용률이 상승했다.  네 번째로 이름 오른 ‘카카오페이지’의 성장도 눈에 띈다. 1월 1일 698점에서 9월 30일에는 997점으로 299점이 증가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올 1월 345만 명이 이용했으나 9월에는 416만 명이 이용했다. '베스트셀러 프로젝트'나 유로콘텐츠 탑재 등 다양한 마케팅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다섯 번째로 크게 성장한 앱은 KT, LGU +고객을 위한 ‘T맵’으로 1월 1일 572점에서 9월 30일 801점으로 229점이 증가했다. SK텔레콤 고객 뿐 아니라 타 통신사 고객의 T맵 사용률도 높아지고 있음을 추론할 수 있다. ‘T map’은 올 1월 343만 명이 이용했으나 9월에는 462만 명이 이용했다.  그 뒤를 ‘카카오맵’, ‘당근마켓’, ’넷플릭스’, ’토스’ 순이었다. 성장 비율로는 올 초 133점에서 265점으로 99% 성장한 ‘넷플릭스’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는 34만 명에서 90만 명으로 앱 사용자가 증가했다. 위 조사는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1월 1일에서 9월 30일까지 전국 2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으며 앱 설치, 사용, 실행 등의 사용성을 종합하여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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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 선정성과 폭력성이 타깃, 방통위 ‘억대 연봉’ 개인방송사업자 규제
       ▲ 방송통신위원회가 ‘별풍선’, ‘팝콘’ 등의 유료후원아이템 결제액 한도를 월 100만 원 이하로 제한하는 등의 지침을 연내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 유료후원아이템, 하루 100만원 이하·미성년자 결제 제한 지침 연내 마련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별풍선’, ‘팝콘’ 등의 유료후원아이템 결제액 한도를 월 100만 원 이하로 제한하고 미성년자의 결제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지침을 연내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유료후원아이템이란 인터넷 방송에서 시청자가 개인방송사업자에게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사업자는 일정 수수료를 제하고 이를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인터넷 방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프리카TV’의 유명 BJ인 ‘철구’는 지난달 30일 입대 마지막 전 방송에서 유료후원아이템 ‘별풍선’ 100만여 개 후원을 받았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억 원에 달하며, 아프리카TV의 BJ들은 자신이 받은 별풍선의 6~80% 정도를 수입으로 얻는다.  이와 같은 인터넷 방송의 수입구조는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일반 직장인의 몇 배에 달하는 연봉을 몇 시간 안에 벌어가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BJ들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의 방송을 진행하는 등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16일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방통위는 유료후원아이템의 무분별한 결제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개인방송사업자가 유료후원아이템의 결제 한도를 설정하도록 한 ‘인터넷개인방송 유료후원아이템 결제 관련 가이드라인’에 대한 국민 의견을 지난 8일까지 접수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사업자가 유료후원아이템의 충전이나 선물 등 결제 한도를 이용자당 1일 100만 원 이하로 제한 ▲한도를 초과해 충전이나 선물이 진행되지 않도록 방지 ▲결제가 진행되는 동안 이용자가 단계별로 결제되는 금액을 인지하도록 고지 ▲결제 완료 시 결제일시·이용금액·사업자 상호·연락처·이의신청 방법 등을 문자와 이메일로 고지 ▲사업자는 이용자가 선물하지 않은 유료후원아이템을 충전 후 7일 이내에는 별도 위약금 없이 철회할 수 있도록 보장 ▲착오나 실수로 선물한 것이 명백한 경우 환불 조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방통위는 국민 의견을 반영한 뒤 오는 11월 전체회의에서 가이드라인 의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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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 삼성 갤노트9·LG V40 씽큐, 충성고객 잡는 중고보상 혜택 ‘맞대결’
    ▲ 삼성전자는 10월 1일 이후 갤럭시 노트9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할 경우, 중고 매입 시세보다 최대 2배까지 보상해주는 ‘더블 보상’을 실시한다. ⓒ 연합뉴스  삼성전자, 갤노트9 구매 시 최대 2배 중고 보상 혜택 제공 기존 ‘특별 보상 프로그램’ 참여 고객도 소급 적용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충성고객을 유인하기 위한 중고보상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신작인 ‘갤럭시 노트9’과 ‘LG V40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기기 보상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10월 1일 이후 갤럭시 노트9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할 경우, 중고 매입 시세보다 최대 2배까지 보상해주는 ‘더블 보상’을 실시한다. 갤럭시 노트9의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한 혜택 강화다. 최대 2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은 △갤럭시 S7 시리즈 △갤럭시 S8 시리즈 △갤럭시 노트 팬 에디션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비롯해 △아이폰6 시리즈 △아이폰7도 포함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1일부터 갤럭시 노트9 특별 보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9 구매 고객이 갤럭시S·노트 시리즈와 아이폰6·7·8·X 시리즈 등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에 최대 10만 원을 추가 보상해주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 프로그램에 이미 참여한 고객들에게도 소급 적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30일까지 갤럭시 노트9 구매 증빙 서류(영수증 또는 개통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매 모델 1대당 1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매 매장·대리점 혹은 특별 보상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신청 후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단말기 입고·검수 후 신청 일자 기준 일주일 내에 신청자에게 최종 보상 금액을 안내한다. 보상 금액은 고객 명의의 은행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계정·보안이 설정된 제품 △도난·분실 등록이 된 제품 △전원·충전 불량품 △통화 불가 제품 △배터리가 팽창하거나 메탈 프레임이 휘어진 제품 △침수 라벨이 변색된 단말은 ‘특별 보상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 LG전자는 LG V40 씽큐 예약 고객을 포함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LG전자  LG전자, 신제품 구매 시 2년 후 중고보상 40% 보장 전원만 들어와도 중고 보상 가능한 ‘안심 프로그램’ 대상 모델 확대 LG전자는 LG V40 씽큐 예약 고객을 포함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LG V40 씽큐를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할 경우, LG V40 씽큐 구매 가격의 최대 4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최대 약 42만 원을 보상받는 셈이다. 기존에 있던 ‘LG 고객 안심 보상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반납하는 중고기기가 파손 여부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와도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2016년 모델인 LG V20(18만 원)도 새롭게 포함됐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는 LG V40 씽큐 예약 판매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 강화에도 나선다. 이번 신제품 예약 고객들은 구입 후 1년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를 각각 1회 무상 교체 받을 수 있다. 또 구매 고객 중 40명을 추첨해 LG 스타일러, LG 코드제로 A9, 건조기 등 LG 인기 가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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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 [뉴투분석] 네이버 지각변동의 7가지 포인트
    AI와 웨스트랩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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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2
  • 네이버의 지각변동, 웨스트랩에서 벌어진다
    ▲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코넥트 2019' 행사에서 한성숙 대표가 바뀐 네이버 첫 화면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색창 ‘그린윈도우’와 함께 인터랙티브 버튼 ‘그린닷’ 첫 화면 배치(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네이버가 모바일 네이버를 개편해 첫 화면에서 뉴스를 빼고 검색창과 새로 도입하는 ‘그린닷’만 남기기로 했다. 오늘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모바일 네이버의 안드로이드 버전은 늦어도 11일부터는 앱 마켓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해 사용해 볼 수 있다. 단 아직 미출시된 iOS 버전 베타서비스는 늦어도 연내에는 경험해 볼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정식 앱 업데이트는 베타서비스 진행 과정을 지켜본 후 빠르면 연내 오픈한다.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 1500여명을 초대해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NAVER CONNECT 2019’를 개최했다.한 대표에 따르면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을 방문하는 사용자는 2008년 월 35만명 정도였지만 현재는 매일 3000만 명에 이른다. 또 41만명의 창작자와 300만명의 사업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 모든 분들이 품고 있는 각양각색의 생각과 관심사를 충분히 ‘연결’해,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며 “7개의 뉴스와 20개의 실시간급상승검색어가 첫 화면에서 3000만명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현상에서 고민이 시작됐다”고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한 대표는 이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뉴스 보는 방식의 변화"라며 "뉴스배열 담당자들이 3000만명에게 동일하게 제공하던 방식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네이버 모바일 메인 화면 ⓒ네이버 AI가 서비스하는 그린윈도우(Green Window)와 그린닷(Green Dot)이스트랜드는 기존 콘텐츠, 웨스트랩에선 새로운 기술적 시도 첫 화면에는 검색창인 '그린윈도우'와 새롭게 도입한 인터랙티브 검색 버튼 '그린닷'만 배치했다. 그린닷에는 네이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에 관한 △시간 △위치 △현재 보고 있는 정보 종류와 언어를 파악, 네이버 내 콘텐츠로 연결한다.일례로 뉴스를 보다가 ‘그린닷’을 터치하면, 각각AiRS(콘텐츠 추천 기술)이 더 많은 뉴스를 추천해주고, 노란 실크 원피스를 쇼핑하다 ‘그린닷’을 누르면 AiTEMS(상품 추천 기술)이 노란색/실크소재/원피스라는 주제로 더욱 다양한 상품을 보여주는 식이다. 보고 있는 장소와 관련된 더욱 깊은 추천도, 외국어 콘텐츠에 대한 번역에 대한 필요성도 ‘그린닷’ 터치 한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승언 네이버 디자인 총괄은 “‘그린윈도우’가 ‘입력 검색’의 아이콘이라면, ‘그린닷’은 ‘터치 검색’이라는 새로운 경험의 시작점”이라고 정의했다.또한 첫 화면을 중심으로 오른쪽 방향으로만 콘텐츠가 펼쳐지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 네이버는 첫 화면에서 화면이 왼쪽 방향으로도 펼쳐진다. 즉, 이스트랜드(East Land)는 사용자가 기존처럼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텍스트 중심의 UI(User Interface)를 유지하고, 웨스트랩(West Lab)은  콘텐츠의 일관성을 위해 과감하게 시도해보지 못했던 기술적 시도들이 새롭게 이뤄질 예정이다. 웨스트랩의 주인공은 새로운 실험과 시도가 가능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첫 대상은 커머스다. ▲ 그린닷 인터랙티브 추천 시나리오 ⓒ네이버 ▲ 모바일 첫화면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기술 중심의 West Lab, 오른쪽으로 텍스트 중심의 East land가 펼쳐진다. ⓒ네이버 첫 화면 바로 옆에 ‘뉴스판’ 배치하고 언론사 편집판과 AiRS뉴스 제공뉴스 제공 방식도 변화한다. 언론사와 뉴스 독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했다. 언론사의 편집가치와 인공지능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AiRS가 이를 돕는다. 모바일 첫 화면에서 오른쪽으로 밀면 두번째 화면에 사용자들이 구독 설정한 언론사들의 뉴스콘텐츠가 뜬다. 로그아웃 상태에서는 채널 구독을 하라는 메시지만 뜨게 된다. 한 번 더 오른쪽으로 밀면 세번째 화면은 사용자 개인 취향을 기반으로 AI가 추천한 뉴스들이 피드 형식으로 노출된다. 한 대표는 “인터넷 서비스에 ‘완성’이란 단어는 없다”며 “새로운 모바일 네이버는 최대한 많은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수렴해가기 위해, 기존 네이버와 새로운 네이버 베타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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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네이버 이해진은 유럽 가고 카카오 김범수는 국감 첫 출석
    ▲ 이해진 네이버 GIO와 김범수 카카오 의장 ⓒ연합뉴스 이해진 네이버 GIO, 13일 문재인 대통령 유럽 순방 수행 김범수 카카오 의장, 10일 국회 국정감사 첫 데뷔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란히 채택됐던 양대 포털 대표들이 서로 다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네이버를 창업한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수행하고,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국정감사에 첫 출석한다. 10일 IT업계 및 정치권에 따르면 이 GIO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프랑스·이탈리아·교황청·벨기에·덴마크 등 5개국을 찾는 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GIO는 국정감사 첫날인 10일 국정감사 증인 출석앤 해외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대신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종합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과방위 자유한국당 간사인 정용기 의원은 "이해진 GIO가 26일 종합감사 증인출석 의사를 임원을 통해 오늘(9일) 밝혀왔다"고 말했다.이 GIO는 지난 2월 네이버 등기이사직을 내려놓고 주로 해외에 머물며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인공지능(AI) 등 투자 대상 기업 물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는 네이버가 유럽 진출의 전진기지로 삼는 지역이다. 이곳에서 네이버는 연구개발(R&D)과 스타트업 지원, 개발 인재 육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네이버프랑스'를 설립, 2589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스페이스 그린'이라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을 만들어 10여곳을 키워 냈다.  경영 일선에 있던 시절에도 '은둔의 경영자'로 불렸던 이 GIO는 이번 순방 수행으로 다시 한 번 조명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국정 감사에서 이해진 GIO는 증인으로 출석해  '뉴스 부당 편집' '포털의 사회적 책임' 등 포털 업계와 관련된 현안 위주로 의원들의 집중 질문 공세를 받았다. 올해는 포털 관련 집중 공세가 김범수 카카오 의장에게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장은 10일 국회 국정감사 첫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증인으로 증언대에 선다. 김 의장이 국감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장은 2017년 국감 때도 포털의 사회적 책임과 중소상공인들과의 상생에 관한 안건으로 과방위로부터 증인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일본 출장 등을 이유로 사유서를 내고 불참했다. 김 의장은 이번 국감에서 ‘드루킹 사건’으로 불거진 포털 뉴스 댓글조작 논란과 포털의 정치적 편향성 의혹, 가짜 뉴스 유통대책 등 올해 포털업계 이슈과 관련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카카오는 7일 김 의장이 최근 입 안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 장시간 대기나 대화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서와 함께 김 의장의 국감 출석 의사를 국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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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뉴투분석] ‘주가 약세’ 삼성전자, 화웨이 논란 속 5G 장비시장 ‘약진’의 의미
    화웨이 논란 속 주가 약세 뚫을 성장 모멘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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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특검까지 끝난 드루킹 사건으로 이해진과 김범수 부르는 국회 과방위
    드루킹 사건으로 이해진과 김범수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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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직접 체험해보니] LG전자 V40 씽큐, ‘5가지 카메라’ 담은 이유
    ▲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 V40 씽큐(ThinQ) 제품 사진 ⓒ LG전자  4일 마곡사이언스파크서 ‘LG V40 씽큐’ 공개 ‘펜타 카메라’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 제시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40 씽큐(ThinQ)’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단 한 마디, ‘펜타(Penta) 카메라’로 요약된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전면 ‘듀얼 카메라’로 총 5개의 카메라를 담아냈다. 업계 최초다. 신작의 ‘펜타 카메라’는 최근 스마트폰 기능 중에서도 카메라 기능을 가장 중시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LG전자가 한국과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카메라(87%)’가 ‘음성 통화(81.6%)’를 제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능으로 꼽혔다. 스마트폰의 본질적인 사용 목적이 이제 ‘전화’에서 ‘사진 촬영’으로 완전히 바뀐 셈이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최근 삼성전자 화웨이 등에서도 잇따라 3개 이상의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7’에서, 화웨이는 ‘P20 프로’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달았다. 이 가운데 LG전자의 ‘펜타 카메라’는 업계 최초이자 5개의 카메라라는 물량 공세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그러나 V40 씽큐를 공개하면서 “5개라는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하고 있다. 4일 서울 강서구 LG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간담회에서 황정환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단순히 카메라 숫자만 늘려 차별화한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스마트폰의 본질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실제로도 업계에서는 과연 스마트폰에 반드시 여러 개의 카메라를 장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나온다. ‘트리플 카메라’가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차기 트렌드로 부상하곤 있지만, 굳이 5개까지 달아야 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다. 대표적으로 구글은 최근작 ‘픽셀(Pixel)2’에도 하나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에 듀얼 이상 카메라를 장착하는 주된 이유는 인물이나 사물에 초점을 두고 뒷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아웃 포커싱’ 기능이 필요해서인데, 구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피사체와 배경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이를 구현한다. 애플의 올 하반기 신작 ‘아이폰 XR’도 마찬가지다. 황 부사장도 이러한 지적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황 부사장은 “스마트폰 카메라는 단순히 사진을 잘 찍기 위한 DSLR 카메라와 달리, 자신의 ‘라이프’를 담고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본질이다. 그리고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공유하고 즐기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다. 5개의 카메라는 바로 이러한 본질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LG전자의 야심작 V40 씽큐에서 5개의 카메라는 소비자의 ‘라이프’와 ‘스토리’를 어떻게 담아내고 있을까? 기자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마련된 체험장에서 V40 씽큐의 펜타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촬영 기능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 후면에 탑재된 표준, 초광각, 망원 등 3개 렌즈로 찍을 수 있는 ‘트리플 샷’. 사진은 (왼쪽부터 지그재그로) 트리플샷 적용 모습, 표준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초광각 카메라로 찍은 사진, 망원 카메라로 찍은 사진 [사진=뉴스투데이 권하영 기자]  ① 후면 트리플 카메라=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 3가지 렌즈 우선 V40 씽큐는 후면에 표준, 초광각, 망원 등 3개 렌즈를 탑재했다. 초광각 렌즈는 1600만 화소를, 다른 두 카메라는 1200만 화소를 구현한다. ‘트리플 프리뷰’를 보면 3개의 렌즈가 비추는 각각의 장면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어떤 렌즈로 사진을 촬영할지 선택할 수 있다. ‘트리플 샷’ 모드를 선택하면 한 번에 3가지 사진을 동시에 찍을 수도 있다. 이 사진들은 즉시 영상으로도 만들 수 있다.  LG전자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도 놓치는 장면 없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경우 신작 ‘갤럭시 노트9’에서 블루투스를 장착한 ‘S펜’으로 다양한 시야각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눈길을 끌었는데, V40 씽큐는 기본적으로 장착된 초광각과 망원 카메라만으로도 더 넓게, 더 멀리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만 한꺼번에 3장의 사진을 찍는 트리플 샷의 경우 저장되는 시간이 다소 길었다. LG전자 측 설명(약 2초 소요)과 달리 약 4~5초 정도 시간이 걸렸다. ‘저조도 촬영’은 기능 개선이 확연히 눈에 띄었다. 역광이나 아주 어두운 장소에서 찍은 사진도 밝게 나온다. 상반기에 출시된 LG 전작이나 경쟁사 제품과 비교하면,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이 모두 밝게 처리되어 부자연스러웠던 사진이 훨씬 선명해지고 자연스러웠다. 이를 위한 조리개값은 F1.5로, 시중 스마트폰 중 가장 낮다. 또 AI를 통해 주변 환경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게 했다.    ▲ 저조도 촬영 수준을 비교하기 위해 어두운 상태에서 (왼) HDR 기능을 끄고 찍은 사진 (오) HDR 기능을 켜고 찍은 사진 [사진=뉴스투데이 권하영 기자]  ② 전면 듀얼 카메라= 이제 ‘셀카’도 ‘아웃포커싱’으로 찍자 V40 씽큐는 전면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셀카’도 아웃포커싱으로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전면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은 흔치 않고, 따라서 제대로 된 아웃포커싱 기능은 후면 카메라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여기에 아쉬움을 느꼈던 ‘셀피족’들은 V40 씽큐의 전면 듀얼 카메라를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전면 카메라는 표준 렌즈가 800만 화소, 광각 렌즈가 500만 화소를 구현한다.  다만 전·후면 모두 듀얼과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 것치고 아웃포커싱 기능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느낌도 들었다. 예컨대 구글이나 애플은 AI를 통해 하나의 카메라로 아웃포커싱을 구현하지만, 피사체와 배경의 구분선이 엇나가는 등 ‘보케(Bokeh)’ 처리가 부자연스럽다는 지적도 많다. 실제 여러 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아웃포커싱은 이보다 자연스러운데, 그런 측면에서 V40 씽큐의 아웃포커싱 기능은 전작이나 경쟁사 제품에 비해 강화됐다는 느낌은 없었다.   ▲ (왼쪽) 일반 사진 (오른쪽) 아웃포커싱 적용된 사진 [사진=뉴스투데이 권하영 기자]  ③ AI 카메라= 상황별 최적의 필터를 스스로 적용한다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AI 카메라도 이번 V40 씽큐에 탑재됐다. 색감뿐 아니라 구도, 화이트밸런스, 셔터 스피드까지 피사체가 가장 예쁘게 찍힐 수 있도록 알아서 조정해주도록 진화했다는 설명이다.  AI 카메라는 삼성과 구글 등 경쟁사 제품에서도 이제는 ‘기본’이 되어 버린 기술이지만, LG전자는 V40에서 좀 더 개선된 AI 기능을 내놨다. 예를 들어 이번 제품에서 처음 공개된 ‘AI 구도’ 기능은 측면에서 찍은 사진을 최대한 자연스러운 정면에서 찍은 것처럼 구도를 조정해준다. 단, 이 기능은 인물 사진에서만 가능하다. 이 외에도 흐린 날이나 그늘진 곳 등 햇빛이 부족한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딥 러닝(Deep Learning)을 통해 색이 왜곡되지 않도록 색온도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AI AWB(Auto White Balance)’도 새롭게 적용됐다. ‘AI 셔터’는 촬영할 때 피사체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셔터 스피드가 빨라지도록 설정해 흔들림을 줄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뛰어노는 순간도 선명하게 간직할 수 있게 해준다.   ▲ ‘AI 구도’ 기능을 통해 측면에서 찍은 사진을 최대한 자연스러운 정면에서 찍은 것처럼 구도를 조정해준다. [사진=뉴스투데이 권하영 기자]  ④ 매직 포토= 나를 ‘인싸’로 만들어주는 카메라 놀이 ‘매직 포토’ 기능은 LG전자가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능이다. 사진을 찍은 후, 매직 포토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영역을 지정하면, 정지된 사진 화면에서 지정된 영역만 동영상처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 실제로 이날 V40 씽큐를 통해 팔다리를 움직이는 동영상을 찍은 후, 그림자 부분을 마치 지우개로 지우듯 손가락으로 터치하자, 해당 그림자만 움직이고 위의 전신은 사진 이미지로 고정된 재밌는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매직포토’는 기존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SNS 사용자들에게 기존 사진에서 탈피한 새로운 이미지로 신선함을 느끼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제품 설명을 맡은 현장의 한 관계자는 “한 마디로 ‘인싸’(Insider의 줄임말,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을 지칭) 기능이다”라며 “SNS를 중심으로 재밌는 콘텐츠를 만드는 젊은 층에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LG V40 씽큐의 전면 디스플레이 상단 노치 디자인(왼)과 세컨드 디스플레이 기능을 적용한 모습(오) [사진=뉴스투데이 권하영 기자]  ⑤ 카메라만 언급하면 아쉬운, LG V40 씽큐의 ‘A-B-D’ LG전자는 지난해 11월 황 부사장 부임 이후, “스마트폰의 기본, 본질에 집중하겠다”며 이른바 ‘A-B-C-D’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오디오(Audio), 배터리(Battery), 카메라(Camera), 디스플레이(Display) 등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V40 씽큐는 대대적으로 ‘펜타 카메라’를 셀링 포인트로 밀고 있지만, 카메라 외에 오디오,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A-B-D’에서도 여전히 본질에 충실한 기능 개선을 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V40 씽큐는 하이파이 쿼드 DAC 기술력을 기반으로 메라디언 등 전문 오디오 회사와 협업해 원음에 더 가까운 음질을 추구하고 있으며, 여럿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붐박스 스피커 기능도 강화해 내놓았다.  또 LG의 올레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젤을 줄이고 화면을 키워서 몰입감을 높이는 ‘풀비전(Full Vision)’ 디자인에, 하단 베젤을 줄인 6.4인치 화면으로 ‘한손 그립감’을 강화했다. 배터리는 일체형 3300mAh를 적용했다. 전면 화면 상단 디자인은 여전히 ‘노치’ 모양이다. 다만 G7 씽큐와 마찬가지로 ‘세컨드 디스플레이’ 기능을 활용하면 노치 모양 화면을 감쪽같이 숨길 수 있다. 색상은 뉴 플래티넘 그레이, 뉴 모로칸 블루, 카민 레드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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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4
  • [뉴투분석] LG유플러스의 화웨이 선택이 구광모 LG회장의 오너리스크인 까닭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 드라이브 속 ‘부정적 프레임’은 오너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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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뉴투분석] 삼성전자 김기남 사장의 EUV 승부수, 메모리에서 시스템반도체 주도권 겨냥
    메모리에서 시스템반도체 주도권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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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1회 충전에 2시간 비행”…두산, 드론용 연료전지 사업 본격 진출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이두순 대표의 발표내용을 듣고 있다. ⓒ 두산  ‘2018 인터드론’ 전시회서 자체 개발한 제품 첫선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두산이 차세대 신사업으로 꼽히는 드론용 연료전지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박정원 두산 회장이 지난 2014년부터 뚝심 있게 밀어 온 연료전지 사업에 새 동력을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두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인터드론(Inter Drone)’ 전시회에 자체 개발한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을 첫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국내외 시범사업과 실증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제품 양산에 나선다. 두산은 드론용 연료전지 사업을 위해 지난 2016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oosan Mobility Innovation)을 설립, 자체 기술로 드론용 연료전지팩을 개발했다. 연료전지팩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전지 집합체다.  연료전지팩 1회 충전으로 2시간 이상 비행 두산의 드론용 연료전지는 수소 용기를 한 번 충전하면 2시간 이상 비행할 수 있다. 기존 드론용 배터리가 1회 충전으로 20~30분밖에 비행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했다. 또 수소를 담은 용기는 탈부착 방식으로 연료원을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다. 현재 산업용 드론 업계는 장거리 자율비행을 목표로 치열한 기술 경쟁 중이다. 따라서 장시간 지속되는 두산의 드론용 연료전지에 업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 두산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 이미지 ⓒ 두산  두산이 참여하고 있는 ‘인터드론’ 전시회는 미국 3대 상업용 드론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13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두산은 전시 기간 최대 규모(140㎡)의 부스를 설치하고 신제품을 소개하는 4가지 섹션을 운영하고 있다. 제품 특장점 설명 및 촬영 영상 상영과 드론 원격 조종 시연, 연료전지 제품 전시, 수소용기 교체 시연 및 제품 주문을 위한 이커머스(E-Commerce) 모바일 앱 체험 등이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두순 대표는 “고객 편의를 위한 수소 공급 및 충전·배송 서비스, 비행 편의성을 위한 모바일 앱, 비행 정보 수집 및 연동을 위한 IoT 기반의 통합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며 “연료전지 원천 기술을 토대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드론 연료전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용 드론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약 7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양광·풍력 발전소 설비 관리, 임업 병해충 및 산불 모니터링, 장거리 긴급 물품 운반, 도로 교통량·항만 조사, 건설·농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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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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