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Home >  비즈  >  IT/게임

JOB 속보 >>>
[9월 24일 워크넷 채용정보] 에이펄스테크롤리지·주식회사하이쓰리디·제이에이에이소프트·이앤씨지엘에스·현대에이아이티 [9월 24일 워크넷 채용정보]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쥬드주얼리·엔투소프트·주식회사골드팡·한신실리택 [9월 23일 워크넷 채용정보] (주)대성후드텍·동하코퍼레이션(주)·(주)한국씨엔에스팜·피에스케이·미원상사 [9월 23일 워크넷 채용정보] 한국보건사회연구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기계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순천시청 [9월 22일 워크넷 채용정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두산 로보틱스·우리에프아이에스·에스케이엔카닷컴·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9월 22일 워크넷 채용정보] 주식회사 엔피씨케미칼·에스엔에이시스템(주)·전진중공업(주)·세영종합건설(주)·(주)이랜드건설 [9월 21일 워크넷 채용정보] (주)코스모텍·(주)삼화제작소·(주)에이치엠티·아성크린후로텍·(주)주식회사 두리씨오 [9월 21일 워크넷 채용정보] (주)유풍정보기술·(주)대우경금속·(주)피치케이블·(주)키프코전자항공·한신실리텍(주) [9월 18일 워크넷 채용정보] 엘지화학·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스케이하이닉스·우리종합금융·라인게임즈 [9월 17일 워크넷 채용정보] 상원엔지니어링(주)·ICT폴리텍대학·㈜월드텍·부성에버텍주식회사·㈜데크맨

실시간 IT/게임 기사

  • KT, ‘5G 오픈랩’ 개소…“5G 생태계 조성 앞당긴다”
    ▲ 황창규 KT 회장이 4일 서울시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구축한 '5G 오픈랩' 개소식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VR·클라우드·정밀측위·영상분석 API 공개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KT가 본격적인 5G 서비스 개발 관련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KT는 4일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 KT의 5G 인프라를 활용해 함께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KT 5G Open Lab(5G 오픈랩)’을 개소하고, 6일 설명회를 열었다. 5G 오픈랩은 KT가 참여사와 함께 5G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협업 공간이다. 고객사·협력사들은 5G 네트워크 구축 전 이곳에서 미리 5G를 경험해보고, 어떤 비즈니스를 해볼 수 있는지 고민해볼 수 있다. 새로운 네트워크가 모두 구축된 후 그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할 경우 시기가 너무 늦어지기 때문에 5G 활성화 생태계를 조기에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5G 오픈랩에서 참여사들은 5G Core, 기지국, 단말, AP, 실드룸, 클라우드 서버, 랙, GPU, 스위치 등의 개발 인프라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개발구역별 특성에 따라 PC와 CCTV, VR기기, 스마트폰 등의 자원도 제공된다. 5G 오픈랩은 개발 공간은 공통적으로 5G 통신을 위한 기지국이 구축돼 별도 코어 시험망에 연결되어 있다. 또 개발 공간은 ▲5G 관련 인프라 및 가상화 기술의 개발과 시험이 이뤄지는 ‘인프라 존’ ▲AR/VR 등 5G 실감형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체험/개발이 가능한 ‘미디어 존’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등 IoT와 관련된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개발/시험하는 ‘스마트엑스 존’ 등 3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KT는 스타트업 등 더 많은 참여사가 5G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내 판교에 ‘오픈 이노베이션 랩’으로 5G 오픈랩을 확대 개소할 예정이다. 참여사가 5G 서비스 개발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KT의 5G 핵심 기술을 API화 하여 ‘API Link’라는 포털을 통해 제공한다. 국내외 사업자들과 5G 사업 협력 2020년까지 1000여 파트너사 확대  현재 퀼트(Qwilt)와 같은 유명 미디어 스트리밍 기업과의 기술 검증, 에릭슨(Ericsson)과 같은 글로벌 장비 기업과의 공동 사업화 MOU 체결과 같은 다양한 5G 사업화 협력이 진행 중이다. 에릭슨 관계자는 쇼룸에서 굴삭기를 시연용으로 제작해 4G와 5G에서의  굴삭기 원격 조종 차이를 직접 보여주고 있었다. 산업현장에서 5G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이유는 '초저지연성'이라는 특징 때문이다. 초저지연이란 사물 통신 간 전달시간이 매우 짧은 것을 의미하는데, 실제 시연자가 스틱으로 모형 굴삭기를 조정하자 4G가 적용된 모델이 약간의 시간 텀을 두고 움직이는 것과 달리 5G 적용 모델은 즉시 움직였다.  에릭슨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5G의 초저지연성은 위급한 순간 즉시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5G를 통해 연 가동시간이 5000시간에서 7000시간으로 생산성이 약 40% 향상됐고 5G를 통한 사업 모델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KT 융합기술원 전홍범 인프라연구소장은 “5G 오픈랩은 혁신적 5G 서비스 발굴을 선도하고 KT와 파트너사의 상생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KT의 차별화된 5G 네트워크와 기술, 오픈랩에서의 공동 협력 결과물들을 5G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비즈
    • IT/게임
    2018-09-06
  • [뉴스투데이 E] 삼성전자, 멕시코서 IoT 기반 ‘스마트 리빙’ 제시
    ▲ 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에스파시오 비레이에스(ESPACIO VIRREYES)' 이벤트홀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리미엄 TV와 가전 공개 행사에서 모델이 삼성전자 '더 프레임' TV를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IoT(사물인터넷) 기반 프리미엄 제품으로 멕시코 시장을 정조준한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의 ‘에스파시오 비레이에스’ 이벤트홀에서 프리미엄 TV와 가전제품을 공개, 이른바 ‘스마트 리빙(Smart Living)’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QLED TV, 더 프레임, 패밀리허브 냉장고, 퀵드라이브 세탁기 등 IoT 기반 프리미엄 제품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리빙’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해 다양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했다. 스마트폰 또는 TV 화면으로 세탁기를 작동시켜 세탁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냉장고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내부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TV 시장에서 ‘QLED TV’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멕시코 소비자들은 49·55·65·75형의 다양한 화면 크기에 커브드와 플랫 타입의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현지에서 처음 선보인 75형 ‘QLED TV’는 최근 대형화 TV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극장에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는다. 이 외에 △주변 벽과의 조화를 이루고 TV를 보지 않을 때도 뉴스·날씨 등 생활 정보와 그림·사진·음악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매직스크린’ △TV 주변기기의 선들과 전원선까지 하나의 케이블로 대체한 ‘매직케이블’도 특징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도 소개했다. 이 제품은 ‘뷰 인사이드’ 기능을 통해 문을 열지 않고도 카메라를 통해 냉장실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뷰’ 기능으로 TV와 스마트폰 화면을 냉장고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거실과 주방을 오가면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하는 등 푸드 매니지먼트와 홈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삼성만의 독자 기술로 세탁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인 드럼세탁기 ‘퀵드라이브(QuickDrive)’도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제품은 위·아래로 낙차를 주는 기존의 드럼 회전 방식에 독자적으로 회전하는 후면 회전판을 장착한 ‘큐드럼(Q-drum)’을 통해 앞·뒤 움직임이 더해지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세탁물이 상·하·전·후 네 방향으로 힘을 받아 강력한 세탁 성능은 물론, 세탁 시간도 절반 가까이 줄여 준다.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의 김창업 상무는 “이번에 공개한 프리미엄 TV와 가전 제품은 더 나은 삶과 새로운 가치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통해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9-06
  • LG유플러스, ‘U+ 프로야구’에 AR입체중계 적용
    ▲ LG유플러스는 9월 한 달 동안 투구 궤적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AR입체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투구궤적·구종 등 다양한 정보 담은 AR입체중계 적용(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LG유플러스의 프로야구 모바일 생중계 서비스인 ‘U+ 프로야구’에서 투구 궤적이나 구종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LG유플러스는 9월 한 달간 모바일 생중계 서비스 ‘U+ 프로야구’에서 데이터와 그래픽을 활용한 'AR입체중계'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U+ 프로야구는 오는 4∼30일까지 스포티비(SPOTV)가 중계하는 총 24경기에 AR입체중계를 적용해 투구·타구·주루·수비 궤적 등의 실시간 데이터 그래픽을 생중계 화면과 함께 제공한다.시청자는 투수가 공을 던질 때 구종, 구속, 회전수 등 투구 데이터와 공의 궤적을 중계 화면에서 그래픽으로 한눈에 확인인 가능하다. 타구 화면에서는 속도·발사각·비거리 등을 볼 수 있고, 주루 플레이 시에는 이동 거리·시간·속도 등을 알 수 있다. AR입체중계는 U+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TV 'U 비디오포털', U+ tv 내 프로야구 앱에서 볼 수 있다.박종욱 LG유플러스 상무는 “내년 5G가 상용화되면 화질, 화면 수 등을 대폭 강화한 체감형 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9-02
  • [IFA 2018] 욕망을 공략하는 가전시장서 삼성 ‘개인화된 서비스’, LG ‘초프리미엄’
    ▲ '삼성 스마트 라이프 레시피(Samsung Smart Life Recipe)' 쿠킹쇼 현장 모습(좌)와'LG 씽큐 존' 전시장을 찾아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 일상을 살펴보는 관람객들 모습(우) [사진=각 사]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소비사회’에서 기업이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욕망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미 갖고 있다 하더라도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기에 이를 잘 파악하는 기업은 새롭게 생산한 제품을 즉시 소비 증대로 연결시킬 수 있다. IFA 2018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소비자들의 욕망을 자극한 포인트는 가전제품에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를 접목시킨 스마트홈이다. 소비자 일상에 녹아든 AI 대중화라는 큰 틀은 같지만, 두 회사의 강조 포인트는 사뭇 다르다. 삼성전자는 ‘개인화된(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하는 반면 LG전자는 ‘초프리미엄’을 내세운다.   ▲ IFA 2018 개막에 앞서 열린 삼성전자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전자 CE부문장 김현석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E부문장 김현석 사장 “고객 개개인 만족도 높이기 위해 밀레니얼 세대 연구”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장 김현석 사장은 30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8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가전혁신 방향’에 비전을 밝혔다.  김현석 사장은 “홈IoT 서비스가 소비자 일상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고객 개개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개인화된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CE사업을 통해 축적된 소비자에 대한 이해와 ‘빅스비’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보다 진화한 홈IoT 서비스를 실현할 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CES에서도 2020년까지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 기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AI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 사장은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을 넘어 사물 지능(intelligence of things)을 달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다양한 파트너사·개발자들과 생태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했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첨단 기술 뿐 아니라 급변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해석하고 예측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향후 다가올 시대를 이끌어 나갈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주목하는 이유다.  김 사장은 “밀레니얼 세대의 큰 특징 중 하나는 휴대폰·태블릿·TV 등 각종 스크린을 통해 모든 것을 창조하고 공유하는데 익숙하다는 것인데, 다양한 콘텐츠를 각 공간과 상황에 맞는 스크린으로 담아 내는 제품,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 화질·컨텐츠 등 사용자 경험 전반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AI 기술을 지속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이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LG전자 LG전자 송대현 사장 “초프리미엄 가전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시장 지배력 높일 것"   LG전자는 이번 IFA에서 공식적으로 빌트인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유럽에서 런칭했다. LG전자의 홈 IoT 강조점은 프리미엄이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수식할 때도 '초프리미엄'이라는 표현을 쓴다. LG전자는 이번 IFA에서 본 전시장 외에 약 40억원을 들여 야외 정원에 별도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관까지 만들었다. LG전자는 유럽 명품 가구사와의 협업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았다. 단순히 가전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가전과 가구가 한데 어우러진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보수적이던 빌트인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구글 홈’ ‘아마존 에코’ ‘LG 클로이 홈봇’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허브와 빌트인 제품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여러 레시피 업체와도 협업해 고객이 몇 번의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다양한 조리법을 자동 설정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가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고 마케팅 활동에 거금을 아끼지 않은 건 '낙수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에 집중하면 그 마케팅과 홍보 활동의 효과로 아래쪽 제품군은 낙수효과를 본다"고 말했다. 송 사장은 ”유럽은 시장 자체가 보수적이어서 LG전자는 AI 등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차별화하려고 한다”면서 “꿈의 주방을 설계해 놓았구나 느낄 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 시장에 정식으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론칭한다. 지금은 브랜드 빌딩이 필요한 시점이다. 소비자에게 확실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전했다. 초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 비즈
    • IT/게임
    2018-08-31
  • [IFA 2018] 손잡는 라이벌 삼성과 LG전자, ‘글로벌 IoT 생태계’ 함께 만든다
    ▲ 왼쪽부터 차례대로 OCF의장(MS) 매튜 페리(Matthew Perry), LG전자 박일평 사장(CTO), 삼성전자 이효건 부사장, 하이얼 유원팅(Yu Wenting, COO), 일렉트로룩스 얀 브록만(Jan Brockmann, COO) ⓒ 삼성전자 IoT 표준 OCF, 400여 개 업체 간 IoT 생태계 공동 구축 계획 발표 삼성·LG·일렉트로룩스·하이얼, 내년에 OCF 연동 제품 출시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IoT(사물인터넷)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잡는다. 서로 다른 제조사의 가전제품이라도 상호 연동이 가능한 공동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IoT 표준 단체인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는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400여 개 업체 간에 IoT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LG전자·일렉트로룩스·하이얼 등 글로벌 가전업체 4사가 주도한다. 이들은 모두 OCF 이사회 멤버로 있다. OCF는 디바이스 종류와 운영 체제(OS), 서비스 제공자, 전송 기술 등과 관계없이 서로 통신 연결이 가능한 IoT 표준 플랫폼 형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IoT 업계는 이러한 표준 규격이 없어 제조사가 다른 제품은 서로 호환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냉장고와 LG전자 청소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삼성 스마트싱스와 LG 씽큐 허브 등 다른 플랫폼을 각각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협업을 통해 IoT 생태계가 본격화되면, 이러한 다양한 제품 간 연결이 더욱 자유로워지게 된다.  이날 OCF는 디바이스 간 상호 인증 관련 기술인 ‘공개키기반구조(PKI) 기반 보안 기능’, 클라우드로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클라우드 연동 기능’의 표준 규격 개발을 완료해 회원사에 관련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PKI 보안과 클라우드 연동 기능은 사용자의 클라우드 계정에 다양한 제조사들의 디바이스를 등록해,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만으로 디바이스를 원격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한다. 또 PKI는 OCF 인증 디바이스 간에 안전한 보안 연결을 제공하고 디바이스 위조를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예컨대 사용자는 클라우드를 통해 네트워크에 등록된 본인의 모든 OCF 인증 디바이스를 한눈에 파악하면서 홈 보안 서비스를 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LG전자가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G7 씽큐를 비롯한 모바일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 LG전자  삼성전자·LG전자·일렉트로룩스·하이얼도 내년 출시를 목표로 상호 운용이 가능한 OCF 인증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성전자 이효건 부사장은 “OCF는 파편화한 IoT 시장을 통합하고 서로 다른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상호 운용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도 “IoT의 공통 산업 표준인 OCF를 활용, 끊김 없이 지능적으로 연결된 ‘더 나은 삶’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IoT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DC의 글로벌 스마트홈 디바이스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이들 4사가 주도하는 전 세계 스마트홈 디바이스 시장의 규모는 약 5억5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비즈
    • IT/게임
    2018-08-31
  • [IFA 2018] 삼성전자, AI가 추천해주는 ‘스마트 레시피’ 쿠킹쇼 눈길
    ▲ '삼성 스마트 라이프 레시피(Samsung Smart Life Recipe)' 쿠킹쇼 현장 모습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패밀리허브 냉장고·듀얼 쿡 플렉스 오븐 등 혁신 가전 소개 차별화된 AI·IoT 기능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주방 문화 공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장착한 혁신가전으로 최첨단 주방의 모습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8’에서 독일 명품 가구 ‘놀테’와 협업해 최고급 빌트인가전 전시존을 마련, ‘삼성 스마트 라이프 레시피’를 주제로 쿠킹쇼를 개최했다. 이번 쿠킹쇼에는 삼성 클럽 드 셰프(Club des Chefs) 소속 셰프들이 삼성전자 냉장고 ‘패밀리허브’가 갖춘 다양한 AI·IoT 기능을 활용해 직접 요리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미셸 트로아그로(Michel Troisgros) 셰프는 패밀리허브의 ‘뷰 인사이드’ 기능을 통해 확인한 냉장고 속 식재료와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메뉴를 선정해 요리를 시작했다. 다비데 올다니(Davide Oldani) 셰프는 패밀리허브에 보관 중인 식재료와 음식 선호도를 고려해 최적의 메뉴와 레시피를 추천하는 ‘스마트 레시피’ 기능의 도움을 받았다. 전채 요리 메뉴 ‘브루스케타’를 추천받은 올다니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적용한 ‘토마토 브루스케타’를 소개했다.  이어 ‘듀얼 쿡 플렉스’ 오븐을 활용해 두 셰프의 각 요리를 동시에 조리하는 장면은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이끌었다.  이 제품은 내부 공간을 둘로 나눈 한편, 상단·전체 도어를 선택적으로 개폐할 수 있는 ‘플렉시블 도어’를 적용해 각기 다른 온도와 시간으로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제품의 작동 여부와 불의 세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상 불꽃(Virtual Flame)’을 적용한 인덕션 쿡탑 △쿡탑과 연동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후드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강봉구 부사장은 “주방은 요리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매우 중요한 장소”라며 “이번 쿠킹쇼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술이 제시하는 혁신적인 주방의 모습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독일 놀테와 루베, 이탈리아 스카볼리니와 네타쿠치네 등 유럽 명품 가구 회사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유럽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빌트인가전 경쟁력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 비즈
    • IT/게임
    2018-08-31
  • [미리보는 IFA 2018](하) 삼성과 LG가 벌이는 AI 전쟁터는 ‘스마트홈’
    ▲  IFA 2018 개막 삼성 전시장 전경(상)과 LG 전시장(하) [사진=각 사]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플랫폼의 기능을 홍보한다. 'CES·MWC'와 함께 세계 3대 전시회로 불리는 IFA는 세계 약 1800개 기업이 참여하고, 25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다. IFA는 가전 전시회로 불리긴 하지만 비교적 공개되는 제품의 영역이 넓다. 올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은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종을 출시하는 단계를 넘어 '스마트홈'에 집중했다. 세탁기, 냉장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가전기기들에 자사의 AI 서비스를 접목시켜 사람들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즉, 이번 IFA의 국내 기업 전시관에선 가까운 미래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삼성전자, ‘빅스비’로 집안 가사일 시간 대폭 줄여 삼성전자는 ‘빅스비’를 가전에 접목해 사람들이 AI의 도움을 실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와 오픈형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가전 제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홈IoT 존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IFA 2018에서 드럼 세탁기에 전자동 세탁 방식을 접목해 세탁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인 '퀵드라이브'를 대표 제품으로 내세웠다. 현재 퀵드라이브는 유럽 전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우수한 세탁 성능과 짧은 세탁 시간 외에도 AI 기반으로 세탁 코스를 추천해 주고 제품 유지·관리, 세제 자동 주문 서비스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 IFA 2018 공식 모델이 드럼 세탁기에 전자동 세탁 방식을 접목해 세탁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인 삼성전자 '퀵드라이브(Quick Drive)'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또한 '빅스비'가 탑재된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보관 식품과 음식 선호도를 기반으로 원하는 레시피를 찾아주는 '스마트 레시피', 가족 식단 관리를 도와주는 '밀 플래너' 등 보다 진화된 AI 기능들이 전시된다. 가까운 미래엔 오븐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다 똑똑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오븐 ‘듀얼 쿡 플렉스'는 내부 공간을 분리해 서로 다른 2가지 요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예열, 기능 설정 등은 물론 재료에 맞는 레시피 추천, 최적의 조리 모드(온도, 시간 등) 제안·저장까지 가능해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스마트S펜‘과 스마트워치를 이용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도 제안한다. AR 이모지 위에 S펜을 써서 라이브 메시지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의 본질에서 더 나아가, 시간을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 갤럭시워치도 살펴볼 수 있다.LG전자, AI스피커부터 스마트홈 브랜드까지 AI솔루션 대거 선보여 LG전자는 ‘IFA 2018’에서 ‘LG 씽큐 존’을 가장 크게 만들어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아우르는 브랜드다. ‘LG 씽큐 존’에는 거실, 주방, 세탁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LG전자 부스에 있는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 LG전자가 IFA 2018에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유럽에 본격 론칭한다. ⓒLG전자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최적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가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거실에선 LG전자의 인공지능 스피커 '엑스붐  AI 씽큐'에 "TV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소파 등받이가 뒤로 눕혀지고 조명이 조절된다. 디스플레이가 달린 AI스피커도 공개된다. ‘엑스붐 AI 씽큐 WK9’는 8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있어 사용자가 “오케이 구글, 오늘 저녁메뉴 좀 추천해줘”라고 말하면 추천 요리 정보를 보여주고, “오케이 구글, 로스트 치킨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요리방법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아예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등 주방기기에 무선인터넷을 탑재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냉장고, 오븐, 전기레인지, 후드, 식기세척기 등 기존 7종의 제품에 냉장고 4종, 조리기기 3종 등 신제품 7종을 추가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제품 구성이 두 배로 늘어났다.이 외 우리생활을 변화시킬 혁신적 IT기기도 전시한다.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구글 번역앱을 설치한 후, 전용버튼을 누르고 “영어로 번역해줘”라고 말하면 구글 번역앱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 비즈
    • IT/게임
    2018-08-31
  • “삼성전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하락 전망” 화웨이 맹추격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10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트렌드포스 “삼성전자 3분기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9% 전망” 2분기보다 2.1%p 하락 “2등 화웨이와 시장점유율 격차 6.5%p 좁혀질 것” 삼성전자가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0%대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전날 배포한 보고서에서 3분기 스마트폰 생산량이 성수기 중 연휴 판매 덕분에 3억7300만대로 전 분기(3억5200만대)보다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생산량은 7000만대, 시장점유율은 19%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7440만대를 생산한 2분기 점유율 21.1%보다 2.1%p 하락한 수준이다. 삼성전자나 내놓은 시장점유율은 2분기 미국 애플을 제친 중국 화웨이(華爲)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화웨이의 시장점유율은 12.5%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화웨이 간 시장 점유율 격차는 1분기 9.1%p에서 2분기 8.5%p로 줄어든 데 이어, 3분기에는 6.5%p까지 좁혀질 것으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 시리즈가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조기에 출시됐지만, 시리즈의 전체적인 사양이 이전 세대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많은 수요를 촉발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중국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저가 시장과 신흥 시장을 개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모든 부분의 개발을 완료했기에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했다. 트렌드포스는 2분기 4435만대를 생산한 화웨이가 3분기에 주력 모델 판매에 힘입어 생산량을 전분기 대비 5%, 작년 동기대비 14%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화웨이의 아너(Honor) 모델이 영국과 인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시장점유율 3등 애플 > 4등 샤오미 > 5등 오포 順 LG전자, 1280만대 생산 전망 애플은 시장점유율 11.5%로 2위 자리를 탈환하지 못한 채 3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3분기에 4300만대를 생산하며 전분기보다 생산량을 3%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가을에 새로운 모델 3가지를 출시하겠지만 새 아이폰 생산이 주로 4분기에 예정돼 있어 3분기 생산량 증가에 이바지하는 부분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샤오미(小米)는 전분기 사상 최대 규모인 3150만대를 생산한 데 이어 3분기에 적정가에 고품질 제품을 판매하고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고수하며 생산량을 전분기보다 17%나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점유율은 10%에 육박하며 4위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5위는 중국 오포(OPPO)로, 시장점유율 9.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포는 올해 1분기 시장점유율 8.2%, 2분기 8.7%에 이어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며 샤오미를 위협하고 있다. LG전자는 연말 북미 지역 휴일 판매에 힘입어 전분기보다 10% 증가한 1280만대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8-30
  • LGU+, 임시주총서 하현회 부회장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29일 임시주총서 대표이사 및 사내 이사 공식 선임 하현회 부회장 “5G 환경에서도 변화와 혁신 선도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LG유플러스는 29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LG유플러스 대표이사에 하현회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LG유플러스는 하현회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전임 권영수 부회장은 LG유플러스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이사회에서 하 부회장은 기존사업에서는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해 현재의 사업성과를 더 높이고, 미래사업 준비는 선제적으로 주도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큰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하 부회장은 “다가오는 5G 시대의 사업 환경은 큰 도전이지만, 동시에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며 “지금까지 LG유플러스가다져온 본질적 경쟁력은 새로운 5G 환경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성공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 부회장은 “급변하는 통신사업 환경에서 통신사업자가 주도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로 주목받는 5G 네트워크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AI, 로봇, 자율주행, 드론, AR, VR 등 미래사업을 주도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미래의 트랜드를 잘 예측해 기회를 포착하고, 전통적인 통신사업자의 틀에서 벗어나는 사고의 전환과 강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이제 변화와 혁신의 여정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의 역동성 있는 사업전략을 예고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8-29
  • [뉴투분석] 삼성전자 빅스비와 카카오, LG전자 딥씽큐와 네이버간 ‘AI 동맹’ 강화될까
    '구글·애플·아마존-MS' 3강체제 대항마
    • 비즈
    • IT/게임
    2018-08-29
  • 삼성SDS, AI기반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 강화
    ▲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28일 인텔리전트팩토리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권하영 기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SDS가 인공지능(AI) 기반 넥스플랜트(Nexplant) 플랫폼으로 ‘인텔리전트 팩토리(Intelligent Factory)’ 사업을 강화한다. 28일 삼성SDS는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전략과 사례·효과, 넥스플랜트 플랫폼을 각각 소개하는 미디어간담회를 개최했다. 삼성SDS는 인텔리전트팩토리를 기존 스마트팩토리의 ‘진화형’이라고 설명한다. 단순히 빅데이터를 수집해 공장의 자동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AI·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플랫폼 등의 신기술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공장의 ‘지능화’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현재 일반적인 생산라인의 제조과정은 △설비 △공정 △검사 △자재·물류 등 제조 4대 핵심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삼성SDS는 제조업종 전문 역량과 IT기술력이 집약된 ‘넥스플랜트’ 플랫폼을 통해 이 4가지 분야에서의 지능화를 추진하는 인텔리전트팩토리를 실현하고 있다. 먼저 설비에 대한 지능화를 위해, 넥스플랜트 플랫폼은 설비에 장착된 IoT 센서로 수집된 대용량 빅데이터를 자체개발한 AI분석플랫폼인 ‘브라이틱스 AI’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이상감지는 물론 장애 시점을 예측하는 등 설비 가동률을 높였다. 이를 통해 24시간 고장 없이 설비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공정 분야에서는 불량품이 나오지 않도록 최적의 품질을 만들기 위해 지능화 플랫폼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반도체 공정의 경우 매우 미세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사람이 제어하기가 힘들다. 또 제품에 따라 각기 달라지는 공정 조건을 맞추기가 어려운 것도 기존 제조현장의 문제점이었다. 하지만 넥스플랜트는 빅데이터와 AI를 통해 공정 조건을 최적으로 제어해주고, 이를 통해 공정품질은 30% 향상했다.  공정 제어도 불구하고 발생할 수 있는 불량요소에 대해서는 검사 지능화를 통해 대비한다. 일반적으로 시간과 비용의 문제로 제조 전 단계에서 100% 전수조사를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5% 미만의 샘플링 검사로 품질 검사를 한다. 하지만 넥스플랜트 플랫폼은 나머지 95% 제품의 품질까지 보장하기 위해 AI 기반 가상 검사를 실시해 불량 검출률을 극대화한다.  실제로 넥스플랜트는 불량유형을 딥러닝으로 학습시켜 불량 분류정확도를 32% 증가시켰다. 이는 수백 대의 검사 설비를 실제로 투입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자재물류 단계에서는 매일매일 움직이는 자재설비에 IoT 센서를 부착해 장애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고장이 날 경우 자동 복구 기능까지 제공한다.  물류 장치들의 경우 단 하나가 중단되어도 전체 생산공정이 중단되어야 하는 리스크가 크다. 넥스플랜트 플랫폼은 이들 장치가 공장 내 하루 평균 수십만 Km를 이동하면서 중단 없이 최단 거리로 자율 주행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자재물류 장치들의 소음, 진동, 발열, 위치 등을 AI로 분석해 장애를 사전에 감지·예측하며, 이상원인을 자동진단하고 복구함으로써 장치 가동률을 향상시켜준다. 삼성SDS는 AI기반 넥스플랜트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에 삼성 관계사는 물론 대외 고객의 인텔리전트팩토리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플랜트 설계·시공부터 플랜트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철 삼성SDS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전무)은 “30여 년간 축적된 제조IT 구축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기반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제조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비즈
    • IT/게임
    2018-08-28
  • [뉴투분석] ‘아이보’보다 화려하게 부활한 카카오 'AI스피커’의 3가지 변신
    ‘아이보’보다 화려하게 부활
    • 비즈
    • IT/게임
    2018-08-27
  • 스마트폰 시장 포화?…‘1인 1스마트폰 시대’ 도래
    ▲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5000만 명을 넘어섰다.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가입자 수 증가세 둔화 양상보여 스마트폰 가입자가 5000만명을 돌파하면서 ‘1인 1스마트폰’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여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7일 정보통신진흥협회와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7월 말 국내 이동전화 시장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약 5011만 명으로 전월보다 약 16만 명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행정자치부 기준 지난달 총인구수가 5180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1인당 1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2011년말 2258만명에서 2012년말 3273만명 등으로 집계됐고, 2014년에는 4070만명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 수 증가세가 둔화 양상을 보여 시장 포화 상태에 이른 것이 아니냐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12년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폭은 1000만명을 웃돌았지만 2013년엔 479만명으로 급감했고 2014년 318만명, 2016년 275만명, 작년 224만명 등으로 둔화 추세를 보였다. 지난 6월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율은 전월대비 0.2%(12만명)에 그쳐 2016년 10월 0.1%(5만명) 이후 1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과거 스마트폰 등장으로 폴더폰 교체 수요가 발생한 것처럼 스마트폰 기능을 대폭 개선한 혁신적인 단말기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 상황에서 교체 비용 부담, 구·신형 스마트폰 간 기술 격차 축소 등으로 교체 주기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며 “국내 스마트폰 기업들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성으로 승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8-27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27일부터 국내 판매…가격은?
    ▲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아날로그 시계감성 및 스마트한 편의성 높여” 블루투스 모델 27일부터·LTE모델 31일부터 판매 가격은 33만9900원부터 삼성전자가 시계 본연의 가치와 스마트한 사용성을 더 강화한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를 오는 27일부터 국내에서 공식 판매한다. 27일부터는 블루투스 모델을 판매하며, LTE 모델은 오는 3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워치로 ‘갤럭시’ 브랜드를 확대 적용하며 갤럭시 스마트 기기의 통합된 사용성을 제공하며 ‘갤럭시 생태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시계에서 느낄 수 있는 고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워치의 최점단 편의성을 더한 ‘갤럭시 워치’는 ‘진정한 시계다움’을 완성하며 스마트 워치의 역할과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갤럭시 워치’는 조작이 편리한 원형 베젤은 유지하고, 깊이감 있는 워치 페이스에 초침 소리까지 구현하여 실제 시계와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와 유연해진 스트랩으로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표준 시계 스트랩을 지원해 쉽게 교체도 가능하다. 특히, 총 50가지 이상의 다양한 고급 정품 스트랩으로 매일매일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는 스마트 워치 전용 칩셋을 적용해 전력 효율을 향상시켰다. 시계 항상 표시 기능을 끈 일반적인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80시간 이상 사용 가능(46mm 모델 기준)해 매일매일 충전해야하는 부담을 덜었다. 또한, ‘갤럭시 워치’는 기상, 취침 시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브리핑해주고, ‘마이 데이’ 워치 페이스로 일정을 한 눈에 보여주는 등 일정 관리를 돕는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6가지 운동 종목은 사용자가 별도로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운동시간과 칼로리를 기록할 수 있으며, 업계 최다인 39종의 다양한 운동을 기록해 소모 칼로리와 운동 횟수를 측정해준다 ‘갤럭시 워치’는 심박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스트레스를 측정해주며, 심호흡을 하며 스트레스 수준을 낮출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또한, 램(REM) 수면까지 측정이 가능해 좀 더 정확하게 수면의 질을 파악할 수 있어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갤럭시 워치’와 노트PC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프레젠테이션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지원해 IoT 지원기기를 손목에서 한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은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 수신과 발신이 모두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잠깐의 외출이나 운동 시에는 ‘갤럭시 워치’만으로도 안심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는 46mm의 실버, 42mm 미드나잇 블랙과 로즈 골드 색상까지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LTE 모델 46mm가 39만9300원, 42mm가 37만9500원이다.  블루투스 모델은 46mm가 35만 9700원, 42mm가 33만 9900원이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갤럭시 워치’ 구매 후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만원의 소확행’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갤럭시 워치’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는 BT Pen Plus와 정품 실리콘 스트랩이나 스위스 명품 ‘스트랩 스튜디오’의 스트랩 등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 노트9’과 ‘갤럭시 워치’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선충전패드 또는 BT Pen Plus을 증정한다.  
    • 비즈
    • IT/게임
    2018-08-26
  • “진화한 S펜의 새로운 경험”…삼성 ‘갤럭시 노트9’ 글로벌 출시
    ▲ 영국 런던에서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노트9'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한국·미국·인도 등 50여개국 출시…120여개국으로 확대 블루투스 탑재 ‘스마트 S펜’과 더 똑똑해진 카메라 눈길 삼성전자의 새 전략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이 24일 전 세계에서 본격 출시된다. 신제품은 한 단계 더 진화한 ‘스마트 S펜’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전작인 갤럭시 노트8의 성과를 뛰어넘어 주춤했던 세계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갤럭시 노트9’은 24일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태국, 호주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의 각 현지시간에 맞춰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9월 초까지 출시국을 120여 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블루투스를 탑재한 ‘스마트 S펜’으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 필기도구 역할에만 그쳤던 S펜은 이제 버튼 하나로 카메라·동영상·프레젠테이션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젊은 ‘셀피족’ 소비자들 사이에선 이미 ‘셀카봉과 리모콘이 필요 없는 스마트폰’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카메라도 더 똑똑해졌다. ‘갤럭시 노트9’은 꽃, 음식, 인물 등 촬영 장면을 인식해 대비, 밝기, 화이트밸런스, 채도 등을 최적으로 조정해 촬영해준다. 사용자가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별도의 필터를 적용하거나 어울리는 모드로 변환할 필요가 없다. 또 단체사진을 촬영하면서 눈을 감았거나 사진이 흔들리면 알아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렌즈에 지문이나 얼룩이 묻었을 때나 역광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눈으로 볼 수 없는 특별한 순간도 기록할 수 있다. 전용 메모리(DRAM)가 통합된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은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해준다. 이 밖에도 ‘갤럭시 노트9’은 6.4형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으며, 10nm(나노미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갖췄다. 현존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인 최대 1.2Gbps(초당 데이터 속도 단위)를 지원해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매끄럽게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하며 즐길 수 있다. 메모리와 프로세서도 현존 최고 사양으로 출시됐다. ‘갤럭시 노트9’ 내장 메모리는 전작 최고 용량이었던 128GB(기가바이트) 용량이 기본으로 출시됐다. 또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도 출시되어, 현재 최대 용량의 512GB 마이크로 SD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무려 1TB(테라바이트) 메모리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3300mAh) 대비 21% 확대됐다. 역대 최대 용량이다.  ▲ 삼성 갤럭시노트9 오션 블루와 라벤터 퍼플 ⓒ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각각 22일과 23일, 칠레와 이탈리아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영국 런던,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두바이,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 노트9’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특히 512GB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9 스페셜 에디션’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사전 개통 기간은 당초 25일에서 31일까지로 연장한다. 기상 악화로 인한 고객과 매장의 안전과 512GB 모델 판매 증가에 따른 재고 부족 등을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8월 31일까지 ‘갤럭시 노트9’을 개통 고객 전원에게는 AKG 유무선 헤드폰 또는 무선 충전 듀오와 배터리팩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1년 1회에 한해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 현장 할인, 게임 아이템 쿠폰, 삼성 정품 보호 필름 1회 부착서비스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9’은 국내에서 △오션블루, 라벤더 퍼플 색상의 512GB 모델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3가지 색상의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512GB 모델이 135만3000원, 128GB 모델이 109만4500원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 프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 출시를 맞아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팬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즌 마지막 ‘갤럭시 팬 파티’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바이산 코리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비즈
    • IT/게임
    2018-08-24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인도 출시…샤오미 제친 1위 지킨다
    ▲ 22일(현지시간) 인도 구루가온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갤럭시 노트9’ 급성장 중인 인도 시장 출격 삼성전자, 인도 현지 생산량 확대로 수요 대응 삼성전자가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으로 인도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인도 시장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 다음으로 떠오르는 신흥 시장이다. 아직은 중저가 기기의 수요가 높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잠재 수요가 큰 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인 삼성전자가 샤오미 등 중국업체의 추격을 따돌리고 정상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인근 구르가온에서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를 개최, 인도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현지 파트너·미디어를 비롯해 인도 전역의 갤럭시 팬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1995년 진출 이후 인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모바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앞으로도 7만 명의 현지 임직원들과 함께 모든 인도 소비자들이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인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현지 특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도 판매 법인을 비롯해 5개 R&D센터, 디자인센터, 2곳의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급성장 중인 인도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 기존 노이다 생산 공장은 총 25만 평방미터로 증설해 2020년 말까지 스마트폰 생산량을 연간 1억200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유투브 등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반투명 채팅창을 통해 채팅이 가능한 ‘챗온비디오 (Chat on Video)’ △제품 사진을 찍으면 해당 상품이나 비슷한 제품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삼성 몰(Samsung Mall)’ △상대방이 오토바이 운전 중인 경우 편리한 전화 연결을 도와주는 ‘S-바이크 모드’ 등 인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갤럭시 노트9’은 인도에서 8월 24일 정식 출시된다. 옐로우 색상의 S펜을 탑재한 오션 블루, 미드나잇 블랙, 메탈릭 코퍼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128GB·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나온다.  
    • 비즈
    • IT/게임
    2018-08-23
  • [뉴투분석] SKT·KT·LG유플러스의 새 데이터 요금제 장점 비교
    SKT·KT·LG유플러스 장점 달라
    • 비즈
    • IT/게임
    2018-08-22
  • 효성 조현준 회장의 신성장전략, 투자자와 소통 강화
    ▲ 16일 오전 (왼쪽부터) 효성화학 경영기획실 조성민 상무, 효성화학 박준형 대표이사, 효성화학 윤보영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만나 회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효성 독립경영체제 구축 이후 첫 설명회, 기관투자자들에 청사진 제시연 1회 이상 공동 IR 설명회 개최, 해외 투자자 위한 NDR도 계획(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효성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 후 각 사업회사를 중심으로 시장과 소통을 강화한다.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효성첨단소재∙효성화학 등 효성 분할 사업회사들이 16~17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독립경영체제 구축 후 처음으로 공동 기업설명회인‘코퍼레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코퍼레이트 데이는 조현준 회장이 지난 해 취임한 이후 투명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장과 소통을 확대해 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효성은 이날 코퍼레이트 데이 행사에 국내 110여곳의 기관투자자를 초청했다. 효성은 각 분할 회사별로 설명회 부스를 마련하고 1시간씩 순차적으로 기관투자자들과 만났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각 분할사 대표이사와 최고 재무 책임자가 직접 나서 기관투자자들과 일일이 만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다.이 자리에서 대표이사들은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 등 향후 주요 사업 계획을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2019년까지 인도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해 시장점유율을 70%까지 늘리는 등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 해에는 ESS 사업에서만 약 5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전년 대비 500% 이상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ESS를 중심으로 스태콤∙HVDC 등 신사업을 적극 육성해 이 분야의 리딩 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는 타이어코드사업을 중심으로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등 신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탄소섬유 등 신소재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효성화학은 베트남 남부 바리우붕따우성에 폴리프로필렌(PP) 공장 건립을 진행 중이다. 효성화학은 기존 국내 공장은 고부가가치 폴리프로필렌 생산에 집중하고, 신설 베트남 공장은 베트남 내수 및 동남아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효성은 이날 행사에서 향후 1년에 1번 이상은 공동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에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DR(Non Deal Road Show; 투자유치 등의 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기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은 지난 6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전문경영인 중심의 독립경영을 강화하는 등 시장과의 신뢰관계를 확대해 왔다”며 “분할 회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주주 가치 실현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비즈
    • IT/게임
    2018-08-16
  • 삼성전자·하만 카돈, ‘돌비 애트모스’ 탑재 사운드바 출시
    ▲ 삼성전자가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 카돈과 협력해 출시할 예정인 사운드바.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가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 카돈과 협력해 사운드바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플래그십 사운드바 'HW-N950'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탑재해 네 개의 스피커만으로 일반 가정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최대 채널인 7.1.4 음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돌비 애트모스 기술은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정확히 배치함으로써 마치 화면 속 현장에 있는 듯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최신 음향기술이다. 또 미국 DTS사가 개발한 360도 전방위 입체 사운드를 구현하는 'DTS:X' 기술을 적용했고 본체 측면에 스피커를 추가해 현장감을 강화했다. HW-N950은 이달 말 한국과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호주·동남아·중남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출고가 기준 가격은 180만원이다.
    • 비즈
    • IT/게임
    2018-08-15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리모콘이 된 ‘S펜’ 등 업그레이드 5가지
    리모콘이 된 ‘S펜’ 눈길
    • 비즈
    • IT/게임
    2018-08-10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