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Home >  비즈  >  IT/게임

JOB 속보 >>>
[9월 28일 워크넷 채용정보] ㈜모던텍·㈜익스플즌·㈜바이저·㈜우성플라테크·㈜산동금속공업 [9월 28일 워크넷 채용정보] ㈜넥스트에너지코리아·㈜허니비·㈜일진공업·㈜미크론정공 [9월 25일 워크넷 채용정보] 한국시설안전공단·한국원자력환경공단·한국교육개발원·광주과학기술원·국립중앙의료원 [9월 25일 워크넷 채용정보] 동원건설사업·공무원연금공단·코오롱인더스트리·엘지씨엔스·하나은행 [9월 24일 워크넷 채용정보] 에이펄스테크롤리지·주식회사하이쓰리디·제이에이에이소프트·이앤씨지엘에스·현대에이아이티 [9월 24일 워크넷 채용정보]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쥬드주얼리·엔투소프트·주식회사골드팡·한신실리택 [9월 23일 워크넷 채용정보] (주)대성후드텍·동하코퍼레이션(주)·(주)한국씨엔에스팜·피에스케이·미원상사 [9월 23일 워크넷 채용정보] 한국보건사회연구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한국기계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순천시청 [9월 22일 워크넷 채용정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두산 로보틱스·우리에프아이에스·에스케이엔카닷컴·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9월 22일 워크넷 채용정보] 주식회사 엔피씨케미칼·에스엔에이시스템(주)·전진중공업(주)·세영종합건설(주)·(주)이랜드건설

실시간 IT/게임 기사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리모콘이 된 ‘S펜’ 등 업그레이드 5가지
    리모콘이 된 ‘S펜’ 눈길
    • 비즈
    • IT/게임
    2018-08-10
  • SNS앱 사용시간, 페이스북 ‘급감’, 인스타그램 ‘급증’
    지난해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1년반 동안 페이스북 이용시간 39% 감소, 인스타그램 100% 증가(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주요 모바일 SNS 앱의 사용시간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7일 모바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국내 페이스북 앱 월 사용시간은 작년 1월 66억 분에서 작년 7월 61억분, 올 1월 52억분, 올 7월에는 40억분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내년 초엔 페이스북 이용시간이 2년 사이 절반 가까이 떨어질 수도 있다.  ‘밴드’는 작년 1월 20억분에서 작년 7월 19억분, 올 1월 18억분, 올 7월에는 18억분이었다. ‘카카오스토리’는 작년 1월 11억분에서 작년 7월 8억분, 올 1월 7억분, 올 7월도 7억분으로 사용시간이 감소 추세다. 전반적으로 SNS 사용 시간이 줄어든 이유에 대해 업계에서는 너무 많은 게시물 양, 기업 홍보성 프로모션, 급증한 가짜 뉴스 등을 꼽는다. 신뢰 있는 콘텐츠들이 사라지면서 이용자들의 피로감과 거부감을 부추겼다는 이유다.  페이스북 사용시간이 급격히 줄면서 지난 1월까지 약 3배 차이났던 다른 SNS앱들과의 격차는 2배로 줄었다. 국내 SNS앱은 페이스북 다음으로 네이버밴드와 인스타그램이 비슷한 사용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네이버밴드는 지난해 1월 20억 분에서 지난달 7월 18억분으로 소폭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1월 9억 분에서 지난달 18억 분으로 2배 가량 급격히 증가했다. 위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2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했다.인스타그램은 지난 5월 새로운 비즈니스 기능인 쇼핑기능을 도입해 사진 속 제품을 구매 사이트로 연결시켜주는 기능을 도입했다. SNS를 단순 마케팅 채널을 넘어 판매 채널로 이용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다. 또한 공식계정 인증배지 신청 제도를 도입해 사칭을 막고 ‘질문받기 스티커’를 만들어 SNS상의 친구들과 활발한 대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용시간이 감소하고 있는 페이스북도 다양한 기능을 새롭게 적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메신저'에 이용자들이 자신의 금융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만간 페이스북은 데이팅 서비스도 런칭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이 온라인 데이팅 시장 진출을 위해 사내에서 '페이스북 데이팅(Facebook Dating)'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악성 게시물 등 콘텐츠 감시 관리를 위해 올해 말까지 2만 명의 모니터 요원을 신규 채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페이스북 직원은 3만275명으로 지난해 이후 47%가 증가했다. 전반적인 SNS이용 시간 감소 추세에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며 경쟁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 비즈
    • IT/게임
    2018-08-07
  •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사용자 ‘건강관리’에 나선 이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자 스스로 SNS 이용 시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 추가과도한 소비시간 늘리기는 단기적 이익 주지만 장기적으론 손실 판단?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기업이 단기적인 매출 상승만 꿈꾼다면 자극적이고 중독성이 강한 요소를 포함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을 마구 끌어들이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소비자의 건강이 나빠져 결과적으로 상품의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 소비자의 삶의 질까지 생각한 기업이 오래가는 이유다.  이 과정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적용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2일 사용자들의 플랫폼 이용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 무조건 자사 서비스를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닌 사용자들의 ‘삶의 질’을 고려한 첫 단계로 볼 수 있다.  ‘대시보드’ 기능은 지난 한 주 동안의 일일 소비시간과 평균 소비시간 등 앱에서 보낸 시간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일 알림 설정’은 사용자들이 일일 목표 시간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알림을 통해 앱에서 소비하는 시간을 스스로 제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푸시 알림 해제’는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휴대 기기에서 푸시 알림을 일정 시간 동안 무음으로 설정한다.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시간관리 기능 이미지 ⓒ페이스북  이제까지의 SNS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광고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알고리즘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는 짧은 기간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용시간을 늘리는데 기여했다.  국내 청소년들의 SNS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중독 현상이 만연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교복업체 형지엘리트가 초·중·고교생 3826명을 대상으로 `10대 학생 SNS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SNS를 10회 이상 접속했다는 청소년이 54.7%에 달한다. 청소년 중 19.3%는 5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고 11.1%는 4~5시간, 17.5%는 3~4시간을 사용했다. 청소년 대다수가 하루에 3시간 이상 SNS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럼에도 IT 기업들은 자사 서비스에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더욱 중독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해 중독 현상을 악화시켜왔다.  청소년들의 SNS중독현상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성인들의 ‘디지털 디톡스’ 현상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SNS기업들은 최근 정체됐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지난 26일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18.96% 급락하면서 하루에 1197억 달러(약 134조원)의 시가총액이 날아갔다. 지난 28일 미국 언론들은 지난주 세계 최대 SNS 기업 페이스북과 트럼프 대통령의 소통 채널인 트위터의 주가가 폭락하자 미 SNS 기업에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고 평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사업 모델이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내 광고를 보여준다는 점은 동일하다. 그동안 자극적이고 사람들의 입에 더 많이 회자하는 이슈에 초점을 맞췄지만 앞으로는 사용자들을 위해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물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새롭게 도입된 이용시간관리 기능은 사전에 지정한 사용시간이 초과할 경우, 알림만 받을 뿐 앱이 종료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의지에만 의존하는 한계가 있다.페이스북은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계속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비즈
    • IT/게임
    2018-08-02
  • 격차 커진 삼성전자·애플의 스마트폰 전쟁, 갤럭시노트9 파괴력이 변수
    신작 갤럭시 노트 9의 혁신성이 변수
    • 비즈
    • IT/게임
    2018-08-01
  • 갤럭시노트9의 세 가지 티저가 비판한 일반 스마트폰의 ‘불편함’?
      ▲ ‘갤럭시노트9’ 티저에서 사용자가 부족한 저장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앨범 사진들을 지우고 있다.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27일 갤럭시노트9 티저 공개…8월 9일 뉴욕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  3개 티저에서 차례대로 ‘배터리’, ‘저장 용량’, ‘속도’ 강조…일반 스마트폰의 불편함을 조명패블릿 대중화되면서 본래 특징이던 ‘크기’보다 ‘성능’에 집중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삼성전자가 27일 ‘갤럭시노트9’의 성능을 소개하는 3개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통상 5~6인치대의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을 뜻하는 ‘패블릿’(폰과 태블릿 컴퓨터의 합성어)의 대표격인 갤럭시 노트는 2011년 9월에 처음으로 출시됐다. 갤럭시노트는 처음에 크기를 강조하며 나왔으나 이번에는 오히려 전작보다 길이가 2mm 줄어들었다. 대신 이번 갤럭시노트9은 일반 노트북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린 ‘성능 강화’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3개의 티저영상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흔히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보여준 뒤 “A lot can change in a day”라는 문구를 강조했다. "(갤럭시노트9을 통해)하루에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는 의미다. 특이한 점은 티저영상이 갤럭시노트9 모델을 강조하지 않고, 일반 스마트폰의 ‘불편함’을 설명하는데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각각의 영상은 갤럭시노트9이 성능 강화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티저는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강조했다. 이는 1회 충전으로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갤럭시노트9의 배터리는 시중에 나와있는 스마트폰 중 가장 크다. 아이폰X는 2716mAh, 아이폰8은 2675mAh, 갤럭시S9은 3000mAh, 갤럭시S9플러스는 3500mAh로 알려져 있다. 영상에서 사용자는 얼마 남지 않은 배터리를 조금이라도 더 쓰기 위해 와이파이와 GPS를 끄고, 화면 밝기를 낮추고, 충전 케이블을 찾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일반 스마트폰과 똑같은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어도 상대적으로 화면이 커 전력 소모가 많아 사용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점을 보완한 것이다.  두 번째 티저는 ‘저장 용량’을 강조했다. 갤럭시노트9의 저장공간은 최대 512GB다. 삼성전자의 가장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시리즈의 경우 최대 용량이 256GB로, 갤럭시노트9의 용량의 절반에 가깝다. 아이폰X의 용량도 최대 256GB이다. 500G는 일반 노트북의 평균 용량으로 보면 된다. 영상에서 사용자는 사진을 지우고 사용빈도가 적은 어플리케이션을 지우면서 부족한 용량을 확보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하면서 많은 사진을 다운받고 업무용 파일을 전달받다 보면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 ‘갤럭시노트9’ 티저에서 사용자가 느린 속도로 인해 파일을 받지 못하고 있다.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세 번째 영상은 ‘속도’를 강조했다. 갤럭시노트9에는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45프로세서가 장착돼 실행속도가 더욱 빨라질 예정이다.  영상에서 사용자는 실행 속도를 높이려 와피아이와 4G를 번갈아 켜고, 결국 스마트폰을 강제로 종료한 뒤 다시 켜지만 별반 다른 점이 없다.  갤럭시노트9은 오는 8월 9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열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오는 8월 24일에 정식 출시된다.  
    • 비즈
    • IT/게임
    2018-07-27
  • 삼성SDS, IT서비스 견조한 성장으로 2분기 최대 실적 달성
    ▲ 삼성SDS는 2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 2조4722억 원, 영업이익 23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2분기 매출 2조4722억 원, 영업이익 2377억 원 기록 스마트팩토리 등 IT서비스 사업서 영업이익 41.8% 증가하며 실적 견인 삼성SDS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스마트팩토리와 플랫폼 사업 등 정보기술(IT)서비스 사업의 성장세가 계속해서 이어진 덕분이다.  여기에 물류 BPO(업무프로세스) 역시 100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내며 2분기 실적에 힘을 실었다. 지난 1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물류 사업은 한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삼성SDS는 2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 2조4722억 원, 영업이익 23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4.1%, 27.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0.2% 오른 18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IT서비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두드러졌다.  IT서비스 사업은 스마트팩토리 등 기업용 솔루션 공급과 대외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1조4164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도 2270억 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무려 41.8% 상승했다.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을 냈던 물류BPO 사업은 2분기 영업이익 107억 원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감소 폭이 58.3%에 달했다. 매출은 물동량 감소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줄었다.  
    • 비즈
    • IT/게임
    2018-07-27
  •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네이버의 3가지 방안
    ▲ 한성숙 네이버 대표 ⓒ네이버 네이버 대응 방안 3가지 ‘개발인력 충원, 동영상 사업 투자, 액면분할’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네이버는 2018년 2분기에 매출 1조 3636억 원, 영업이익 2506억 원, 당기순이익 314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7%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다. 분기별 연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3121억원을 기록한 이후 3개 분기 연속 감소세다.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모바일의 성장이 둔화되고 온라인 시장 역시 성숙해짐에 따라, 기존 사업의 성장 여력이 감소하고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며 “글로벌 수준의 인재 영입을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며 기존 서비스의 경쟁력은 유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① 지속적인 인재 확보 주력=네이버의 이번 영업비용 증가의 이유는 신사업 투자 등으로, 투자의 상당 부분이 인재 채용에 쓰였다. 네이버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재 채용에 집중할 것으로 밝혀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인력 채용 중 대부분은 신사업이나 AI 분야에서 일할 개발 인력이다.박상진 네이버 CFO는 26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채용도 하겠지만 대부분 신규 채용은 라인과 기타 플랫폼, 핀테크, AI 등 신규사업과 관련해 채용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중 서치앤클로바 AI 분야가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② 동영상 등 스마트 콘텐츠 투자=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가 더 활발하게 생산되고 유통될 수 있도록 동영상 중심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콘텐츠 확보와 글로벌 확장에 4000억원 투자를 집행했고, 내년까지 3년 동안 스마트 콘텐츠에 총 6000억원 수준의 투자를 할 계획이다. 한성숙 대표는 "포털과 SNS 사용시간은 정체된 반면 동영상 콘텐츠 소비시간은 압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대표는 "동영상 서비스 '브이라이브'에 지속해서 투자해 셀러브리티(유명인) 중심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네이버 웹툰 지적재산(IP)을 활용한 드라마·영화, 퀴즈쇼 등 엔터테인먼트의 버티컬(수직적) 서비스 확산은 동영상 콘텐츠 강화 측면에서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③ 투자 접근성 향상 위한 액면분할 결정=네이버는 신규 투자자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가 이사회에서 주식 1주당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을 결정한 것을 26일 공시했다.박 CFO는 “네이버 주가 자체가 기존 액면(500원) 기준으로 낮은 편 아니다”며 “액면분할의 목적은 투자자들의 투자를 용이하게 하고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최근 삼성전자의 사례에서 봤듯이 액면분할 자체가 주식 본질 자체를 변화시키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 주식 총수를 늘려서 투자 접근성과 유동성 개선으로 장기적 주주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잉여 현금의 30%를 주주에 환원한다는 정책의 틀은 유지하며 주주 환원 계획에 대해선 적절한 시점에 대해 밝히겠다”고 전했다. 같은날 네이버는 'N스토어 사업부문'을 분할해 계열사인 '네이버웹툰'에 합병하는 분할합병을 결정했다고 추가 공시했다. 한편 네이버의 2분기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과 비중은 ▲광고 1487억 원(11%) ▲비즈니스플랫폼 6116억 원(45%) ▲IT플랫폼 857억 원(6%) ▲콘텐츠서비스 317억 원(2%) ▲LINE 및 기타플랫폼 4,859억 원(36%)이다. 광고는 모바일 메인 상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나 높은 기저 영향으로 성장률이 둔화되며 전년동기 대비 11.1%, 전분기 대비 11.7% 증가한 1,487억 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모바일 검색광고 상품의 성과가 개선되고 쇼핑검색광고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전년동기 대비 17.2%, 전분기 대비 3.2% 증가한 6,116억 원을 기록했다.IT플랫폼은 네이버페이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73.4%, 전분기 대비 18.3% 증가한 857억 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상당수 매출 증가가 네이버 페이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콘텐츠서비스는 웹툰과 V LIVE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7.0%, 전분기 대비 7.3% 증가한 317억 원을 기록했다.LINE 및 기타플랫폼은 전년동기 대비 21.6%,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4,859억 원이다.
    • 비즈
    • IT/게임
    2018-07-26
  •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5조 원 돌파…“반도체 호황 계속된다”
    ▲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조3705억 원, 영업이익 5조5739억 원, 순이익 4조32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2분기 매출 10조 원·영업이익 5조 원 돌파, 영업이익률 54% 달성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장 호황 계속…하반기 실적 전망도 ‘맑음’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조 원과 영업이익 5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당기순이익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고점에 올랐다는 시장의 비관적 전망과 달리, 하반기에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장 호황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 미세화의 어려움으로 업체들의 공급이 여전히 제한적인 데다, 서버용과 모바일용 제품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요가 계속해서 창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조3705억 원, 영업이익 5조5739억 원, 순이익 4조32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3% 급증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9%, 2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사상 최대인 54%를 달성했다. 100만 원을 팔아 그중 54만 원을 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이는 반도체 업체 중 최대 이익률을 기록 중인 삼성전자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률 55.6%에 근접한 수치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실적 호조세의 이유로 “우호적인 메모리 수요 환경이 지속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2분기 D램 출하량은 서버와 PC용 제품의 수요 강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전 분기보다 16% 증가했다. 평균판매가격도 모든 제품군의 가격이 고르게 오르며 4% 상승했다. 시장 전반에 걸친 공급 부족 상황이 계속되면서다. 낸드플래시 출하량 또한 SSD 수요 확대와 중국 모바일 제품의 고용량화 추세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19% 증가했다. 다만 평균판매가격은 시장 내 공급 증가 영향으로 9%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하반기 D램 시장에서 서버용 제품의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IDC(Internet Data Center) 업체들의 투자 계획 상향과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등의 영향을 받을 것이란 설명이다. 모바일 제품 또한 메모리 탑재량이 증가된 신규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성수기에 접어들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공급 부족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D램 업체들의 생산량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정 미세화의 어려움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낸드플래시 시장에서는 업체들이 4세대 3D 제품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공급이 증가해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SSD와 모바일 제품을 비롯해 각 분야별로 고용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데다,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 증가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정을 확대하고 양산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수요 강세가 예상되는 서버와 모바일 시장을 중심으로 10나노급 공정 기술의 비중을 늘리고, 낸드플래시는 4세대 3D 제품의 양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 비즈
    • IT/게임
    2018-07-26
  • 삼성전자, 인도 스마트폰 시장 왕좌 탈환…‘중국의 반란’ 돌파구?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모디 인도 총리와 첫 생산된휴대전화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바라보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규모의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왕좌를 탈환했다. 지난 4분기 이후 샤오미에 밀려 선두를 내준 지 두 분기 만이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2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샤오미는 28%의 점유율로 2위에 머물렀다. 비보(12%), 오포(10%), 아너(3%)가 뒤를 이었으며, 애플은 같은 기간 1% 점유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당초 인도 시장은 삼성전자가 줄곧 점유율 1위를 지키던 곳이었지만 최근 중국 업체들이 저가 물량 공세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며 격전이 예상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 처음으로 인도 시장 1위 수성에 실패하며 업계 안팎으로 불안감이 가중됐다. 이미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오포 등 중국 업체들의 선전으로 점유율이 5위 안팎으로 떨어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인도 시장마저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번 분기에 다시 시장 선두를 되찾으면서 한숨 돌리게 됐다. 다만 2위 샤오미와의 점유율 격차가 크지 않은 데다, 완전히 주도권을 잡았다고 보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인도 시장 1위 탈환을 두고 중저가 전략에 기반한 공격적인 현지 마케팅이 힘을 발휘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준프리미엄급인 갤럭시A8플러스,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등을 앞세운 대규모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갤럭시J6, 갤럭시J2 2018, 갤럭시J4 등 저가폰을 연이어 출시하면서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실제로 2분기 출시된 이 저가폰들은 삼성전자 전체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의 절반을 넘게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인도법인에 따르면 갤럭시J6과 갤럭시J8의 판매량은 출시 1~2개월 만에 200만대를 넘겼다. 인도 시장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 이어 2번째로 시장 규모가 큰 곳이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의 전략적인 미래먹거리로 꼽힐 정도로 그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현지 업체들의 치열한 접전으로 최근 정체기에 접어든 중국 시장을 대신할 대체 시장이라는 인식도 강하다.  삼성전자는 최근 인도 노이다 신공장 증설로 현지 스마트폰 생산을 늘리는 등 현지화 전략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 직접 참석해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기도 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7-25
  • 잠잠했던 ‘반도체 고점 논란’ 재부상…삼성·SK에 미칠 영향은?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을 견인한 반도체 호황에 적신호가 켜졌다. 주력 메모리 반도체인 D램과 낸드플래시의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며 한동안 잠잠했던 ‘고점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견인한 반도체 호황에 적신호?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각각 18%와 17.5% 하락 미국 마이크론과 중국의 YMTC 등의 공세로 하반기 시장 경쟁 치열 예상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을 견인한 반도체 호황에 적신호가 켜졌다. 주력 메모리 반도체인 D램과 낸드플래시의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며 한동안 잠잠했던 ‘고점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특히 국내 반도체 업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경쟁업체들의 물량 공세도 예고되어 있어, 이번에는 낙관론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최근 D램과 낸드플래시의 현물(現物) 가격은 올해 초와 비교해 크게 떨어졌다. DDR4 8Gb(기가비트) D램은 개당 9.65달러에서 7.9달러로 18% 하락했으며, 낸드플래시(64Gb 제품 기준)도 4달러에서 3.3달러로 17.5% 하락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본래 불안정하긴 했지만 이처럼 20% 가까이 떨어진 것은 이례적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 1위인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도 하락하며 불안감을 키웠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44.9%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기록했지만, 점유율 자체는 2016년 3분기 50%를 기록한 이후 점차 떨어져 올해에는 45%대 선마저 지키지 못했다. 이 같은 지표에 같은 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는 동반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무려 7.05%(6200원) 떨어진 8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도 전날보다 2%(950원) 하락해 4만6500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골드만삭스와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계 기관의 매도도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엇갈린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가 하락이 일시적이거나 다소 과장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D램 가격 하락을 일으킬 정도의 수요 하락이나 공급 확대는 없을 것이란 해석이다. 24일 키움증권도 이 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7%가량 떨어진 SK하이닉스의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악재는 하반기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근본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 하락세에 비해 경쟁업체들의 공급 물량이 대거 늘어나는 상황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업계 3위인 미국 마이크론은 하반기 대대적인 D램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중국의 국영 반도체 기업인 칭화유니그룹의 계열사인 YMTC를 비롯해 허페이창신, 푸젠진화반도체 등도 올 하반기부터 낸드플래시와 D램 생산에 돌입한다. D램 시장의 파이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각축전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국내외 전문가들은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꺾이는 시점으로 올 4분기를 점치고 있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오는 4분기부터 D램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관측하면서 “후발 주자의 시장 점유율에 대한 ‘과욕’ 또는 선두업체의 수요 전망에 대한 ‘과신’이 결국 가격 하락을 촉발했다”고 분석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7-24
  • SKT의 ‘누구’와 KT의 ‘지니’, 현대·기아차의 ‘홈투카’ 서비스 경쟁 돌입
    ▲ SK텔레콤 스마트홈 이용자가 AI스피커 NUGU candle을 통해 자동차를 제어하고 있다. ⓒSKT집에서도 음성 명령으로 원격 온도 설정, 문잠금 등 기본적인 차량기능 제어신형 스포티지·투싼 시작으로 이후 현대기아차 신형 모델에 모두 적용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앞으로 SK텔레콤과 KT를 이용하는 집안에서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요즘 같이 더운 날 인공지능(AI) 스피커에 음성으로 명령하면 차량이 스스로 시동을 걸고 내부 온도를 조정해 운전자가 원하는 상태로 주행을 대기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과 KT가 24일 현대·기아자동차의 차량을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2Car)' 서비스를 선보였다. 홈투카는 SK텔레콤의 AI스피커 ‘누구’ 혹은 KT의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능과 AI기술이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 유보(UVO)와 연동된 서비스다.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집안에서도 원격 온도 설정, 문잠금, 비상등·경적 켜기, 전기차 충전(전기차 모델 대상) 등 기본적인 차량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KT의 홈투카는 24일 출시된 기아차의 신형 스포티지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다음달 출시예정인 현대차의 신형 투싼을 포함해 이후 현대ㆍ기아차에서 출시될 신형 자동차에 모두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현대ㆍ기아차 중 블루링크와 UVO가 탑재된 차량은 정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Home2Car’ 주요 기능은 ▲시동 On/Off ▲문열림/잠금 ▲비상등 점멸 및 경적울림 ▲온도설정 ▲전기차 충전 시작/중지 5가지로 각각 ‘누구’와 ‘기가지니’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내년 상반기에 현대ㆍ기아차의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T맵X누구'를 통해 운전 중 음성으로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카2홈(Car2Home)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SK텔레콤 조영훈 홈사업Unit장은 "스마트홈이 자동차에도 적용돼 고객들에게 더 많은 편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해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KT가 집안에서 편리하게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KT KT와 현대자동차는 전국 현대자동차 29개 시승센터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홈투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8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KT GiGA IoT 사업단 김준근 단장은 “KT는 이번 현대∙기아자동차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KT가 보유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같은 ICT 기술과 서비스 역량으로 커넥티드카 분야의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7-24
  • 유럽판 유튜브 ‘데일리모션’ 한국 진출…긴장할 대상은 ‘네이버TV’?
    ▲ 막심 사다 데일리모션 CEO ⓒ데일리모션 데일리모션, '창작자' 아닌 '전문 미디어 업체' 중심 콘텐츠 맞춤형으로 제공유튜브보다는 네이버TV와 주력 콘텐츠 겹쳐(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유럽판 유튜브’로 불리는 데일리모션이 국내 진출했다. 유튜브보다는 오히려 네이버TV가 긴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모션은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보다 미디어 기업들의 콘텐츠를 상단에 노출하는 ‘100%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을 목표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데일리모션은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위워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롭게 개편된 프리미엄 플랫폼화 사업 소개와 한국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2005년 유튜브와 같은 해 설립된 프랑스 회사 데일리모션은 매월 3억 명이 방문하고 30억회 이상 동영상을 시청하는 동영상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의 전 세계적인 분포로는 유럽 1억3000만명, 아시아 1억 1000만명, 북미 4500만명, 남미 1600만명 등이다.  데일리모션은 유튜브 등 다른 동영상 플랫폼과 달리 18~45세라는 명확한 타겟이 있다. 이들의 특징은 많은 영상을 시청하고, 다운로드(결제)가 중요하며 짧은 콘텐츠를 선호하는 특징이 있다. 데일리모션은 사용자들이 앱을 켰을 때 자동으로 퀄리티 높은 영상 콘텐츠를 매일 제공한다. 다른 플랫폼에서 직접 검색하거나 발견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 회사의 차별화된 목적이다.  막심 사다 데일리모션 CEO는 “한국에 진출해있는 유튜브의 점유율을 뺏어 오려는 게 아니고, 바쁜 와중에도 꼭 봐야하거나 보고싶은 영상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제공하는게 우리의 가치”라며 “하나의 대체 플랫폼이지 경쟁하려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실제 유튜브와 데일리모션은 동영상 플랫폼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주력하는 방향은 다르다. 유튜브의 강점은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어 업로드할 수 있고 반응이 좋다면 ‘인기’ 목록에 들어가기도 한다. 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자신의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람들의 콘텐츠가 뜬다. 반면 데일리모션은 한국 정식 런칭과 함께 2005년 창업 이후 지속해온 UGC 비중을 대폭 줄이고 추천 영상에 뉴스·스포츠·음악·엔터테인먼트라는 4가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영상들만 업로드 된다. 현재 데일리모션은 글로벌 콘텐츠 업체 약 2000곳 이상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국내 파트너는 MBC, CJ E&M, JYP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업 뿐 아니라 72초TV, 메이크어스, 셀레브, 닷페이스 등 미디어 스타트업들도 포함되어 있다. 데일리모션은 국내 동영상 시장에 뛰어든 새로운 플레이어인 동시에 국내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함께 하게 된다.  막심 사다 CEO는 “미디어 기업들의 콘텐츠 중심으로 전면 배치하지만 UGC도 전문적인 실력과 퀄리티를 갖췄다면 추천 영상에 포함할 예정”이라며 “사람과 알고리즘이 같이 판단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국내에서 데일리모션과 비슷한 성격으로 동영상 플랫폼을 운영중인 곳은 ‘네이버TV’다. 네이버TV의 인기영상 목록을 보면 간간히 창작자들의 콘텐츠가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 지난 드라마 클립영상, 음악, 뉴스, 스포츠 등 미디어기업들의 콘텐츠다. 사용자들이 네이버TV를 이용하면서 꾸준히 불만을 제기하는 부분은 ‘광고 15초’가 너무 길다는 것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변동사항은 없다. 데일리모션은 주력 콘텐츠가 네이버TV와 겹치는 반면 광고에까지 ‘사용자경험’을 신경썼다. 광고가 진행되는 동안 사용자가 마우스로 사물의 좌우로 돌려볼 수 있거나 광고 중간에 ‘빠르게 감기’ 기능을 도입하기도 했다. 데일리모션이 국내 공식 출시되기 전 이용하던 사람들 역시 주로 이용한 콘텐츠는 주로 드라마, 예능 등 '지난 방송 다시보기'였다. 데일리모션이 더 많은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과 제휴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을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면 기존 플랫폼을 이용하던 사람들도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국내 동영상 플랫폼을 자주 이용하는 한 사용자는 "광고를 봐야만 하는 상황에서 같은 광고가 계속 나오거나 일정 시간을 무작정 기다리라고 하는 것은 짜증을 유발하는데 그나마 특별하거나 짧은 광고가 있다면 그걸 이용할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7-19
  • KT, ‘AI 라이프’ 확대… 국내 최초 AI 호텔 오픈
    ▲ KT와 KT에스테이트가 18일 국내 최초로 AI 호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 첨단 ICT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오픈2022년까지 서울지역에 혁신 서비스 제공하는 4개 첨단 ICT 호텔 오픈(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가 가정, 아파트에 이어 호텔로 영역을 확장했다. KT는 기가지니 기반의 AI 아파트를 내놓은 데 이어 호텔, 자동차 등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AI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AI 서비스가 24시간 제공하는 데다 국내 AI 서비스 중 최초로 영어 음성인식이 가능해서 외국인들에게도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KT와 KT에스테이트가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로 AI 호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 자회사인 KT에스테이트는 부동산 전문회사로 2010년 8월 설립됐다. AI 서비스가 적용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ICT에 기반한 최첨단 호텔을 목표로 7월 3일 개관했다. 객실 331실, 레지던스 192실, 총 523실 규모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는 국내 최초로 KT의 AI 기술을 집약한 ‘기가지니 호텔’이 적용됐다. 기가지니 호텔은 음성인식뿐 아니라 터치스크린까지 갖춰 객실에서 쉽고 빠르게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음성과 터치로 24시간 언제나 조명 및 냉난방 제어, 객실 비품 신청, 호텔 시설정보 확인은 물론 TV 제어 및 음악감상도 가능하다.  기존 호텔의 실내온도 조절을 위해 리모컨을 사용하거나 온도조절기를 조정해야 했다. 이와 달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는 침대에 눕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지니야, 실내온도 20도로 맞춰줘”라고 말하면 바로 온도가 조절된다. 또한 객실에서 이용금액을 확인하거나 체크아웃을 진행할 수 있는 등 진화된 컨시어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객실에서 목소리만으로 미니바, 룸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이용객의 증가에 따라 영어뿐 아니라 지원 외국어를 확장하고,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 KT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투숙객들에게 숙박기간 24시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텔 스마트 컨시어지폰인 ‘지니폰’을 제공한다. 지니폰은 호텔이나 인천공항에서 수령해 사용할 수 있는데 숙박 중 국내∙외 통화 및 데이터 사용, 교통카드, 관광정보, 객실제어, 부가세 환급(Tax Refund)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투숙객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KT와 KT에스테이트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을 시작으로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브랜드 호텔을 2022년까지 서울 시내 4개 핵심 상권에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중으로 압구정역 인근에 하얏트의 안다즈 브랜드로 호텔을 오픈하며 2021년 6월에는 송파에 아코르호텔스의 브랜드로, 2022년 4월에는 명동에 메리어트(예정) 브랜드로 문을 여는 총 2,000여실의 객실을 확보하게 된다.  KT에스테이트 최일성 대표이사는 “KT 그룹이 보유한 IT 인프라를 호텔 서비스에 접목해 세계 어떤 호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신개념 호텔 공간과 서비스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혁신적인 편의성과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관광산업 및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완전히 새로운 호텔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7-18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의 뉴스서비스 개편 방향은?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오른쪽)가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포탈 개혁 T/F의 '네이버에 묻다' 네이버서비스 개혁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이버 한성숙 대표, "사회적 요구에 맞게 사업구조 변경 고민"지난 5월 '드루킹 사건'이후 제시된 '뉴스 편집 배제' 및 언론사 아웃링크 방안등 미정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13일 뉴스서비스 개선안에 대해 "지난 5월 뉴스편집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고, 이 내용들로 인해 전체 사업 구조를 변경해야해 굉장히 많은 토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주최의 '포털개혁 TF 네이버에 묻다' 설명회에 참석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네이버의 사업을 지키고 사회적 책임도 이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서비스 고쳐야될 부분은 고쳐나갈 것"이라며 “개선안 중 일부는 이미 적용 중이고 사용자들에게 가장 편안한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바른미래당 포털개혁TF의 오세정 단장과 오신환, 권은희, 채이배, 신용현, 김정화 위원을 비롯해 한 대표와 채선주 네이버 부사장, 유봉석 네이버 전무, 원유식 네이버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바른미래당 의원들과 한 대표의 모두발언 이후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 대표는 토론회를 마친 뒤 “이번에는 뉴스 서비스 개편안과 관련해 큰 방향성만 설명했다”며 “아직 구체적 안까지 말할 정도로 준비는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드루킹 사건’이 불거진 뒤 5월 9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 개편안을 발표했다.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 개편안은 3분기 안에 첫 화면 뉴스 삭제, 실시간 검색어 삭제, 댓글 시스템 변경 등을 뼈대로 한다. 지난 5월 네이버측이 언론사가 원할 경우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아웃링크 전환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의 포털개혁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은 오세정 의원은 "(네이버측이) 기본적으로 언론사들에게 (아웃링크 전환 여부에 대한) 자율권을 주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말했다"면서도 "중소형 언론사들까지 전부 전면 아웃링크 전환을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되지 않는 상황인 것 같아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게 네이버측 입장"이라고 말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7-13
  • 삼성전자·애플, 7년 소송 종식 극적 합의…1500억 추가배상금 향방은?
    ▲ 삼성전자와 애플이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 침해 여부를 둘러싼 법적 분쟁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현지시간 27일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주(州) 연방지방법원에 양측의 합의 사실을 담은 새 소송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픽=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애플, 7년간 이어진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 침해 소송에 ‘극적 합의’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아…삼성전자의 1500억 원 추가배상금 지급 여부 불투명 삼성전자와 애플이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 침해 여부를 둘러싼 법적 분쟁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현지시간 27일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주(州) 연방지방법원에 양측의 합의 사실을 담은 새 소송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외신을 종합해보면, 해당 사건을 심리해 온 새너제이주 연방지법 측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이 문제에 관해 남은 요구사항과 반대 요구를 철회하고 합의하기로 했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또 양사는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같은 요구에 대해 또다시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로써 2011년부터 무려 7년간 이어졌던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분쟁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 그러나 두 회사가 오랜 분쟁을 극적으로 타결할 수 있었던 배경은 불분명하다. 삼성전자와 애플 측은 양사가 합의한 사실 외에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논란이 되었던 삼성전자의 추가배상금 지급 여부도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앞서 지난달 새너제이 연방지법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해 5억3900만 달러(약 6000억 원)를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애플에 3억990만 달러(약 4640억 원)를 지불했기 때문에, 1억4000만 달러(약 1513억 원)를 추가로 지급해야 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배심원단이 산정한 배상금액이 과하다는 이유로 항소를 신청했으나, 항소심 직전 애플과 공식 합의에 이르게 됐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1500억 원의 추가배상금을 지불하지 않기로 한 것인지, 혹은 그중 얼마만큼의 금액을 애플에 지불하기로 합의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외신과 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금액적인 문제보다는 오랜 법적 분쟁과 불투명한 소송 전망으로 누적된 피로감을 해소하려는 취지에서 합의를 끌어냈다고 보고 있다. 또 이미 삼성전자가 애플에 상당한 금액의 배상금을 지불한 상태기 때문에, 추가배상금을 내더라도 그 범위가 크지 않을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린다.  
    • 비즈
    • IT/게임
    2018-06-28
  • 빨라지는 갤럭시 시계…8월 9일 뉴욕서 갤노트9 공개
    ▲ 갤럭시노트9 초청장 ⓒ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초청장 발송…전작보다 2주 빠른 8월 9일 공개 초청장서 ‘노란색 S펜’ 부각, S펜 중심 기능 강화 및 컬러 기대감 증폭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오는 8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삼성전자는 28일 미디어와 파트너사에게 ‘삼성 갤럭시 언팩(Samsung GalaxyUNPACKED) 2018’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날 초청장에는 갤럭시노트9을 암시하는 ‘S펜’ 버튼이 클로즈업됐다. 이에 따라 갤럭시노트9에서는 S펜을 중심으로 활용성과 기능성이 집중 강화됐을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S펜에 블루투스와 스피커·마이크 기능 등이 추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8 초청장을 발송하면서 ‘Do bigger things(더 거대한 일을 하라)’라는 영문 메시지로 신제품의 정체성을 표현했지만, 이번 초정장에는 별다른 메시지를 넣지 않았다. 대신 이번에는 기존 삼성전자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컬러인 ‘노란색’ S펜을 남색 배경에서 강조했다. 이는 갤럭시노트의 새로운 색상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고, 혹은 신제품의 파격과 독창성을 의미하는 하나의 상징일 수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또는 최근 렌더링 이미지로 유출된 딥블루 색상과 골드색상 라인업을 예고하는 이미지일 수도 있다. 행사시각은 현지시간 8월 9일 오전 11시이며,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8월 10일 자정이다. 지난해 갤럭시노트8은 8월 23일에 공개되어 9월 21일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전작보다 약 2주 빠른 일정으로 공개되는 셈이다. 이는 통상 9월에 차기 아이폰을 발표하는 경쟁사 애플을 견제하기 위한 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과 갤럭시노트7 공개 당시에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애플보다 약 한 달 빨리 일정을 잡았다. 장소는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다. 지난해 갤럭시노트8 언팩 행사가 열린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보다 수용 가능 인원이 더 많다. 전 세계 언론계와 업계 관계자 등 3500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언팩행사는 행사 당일 실시간으로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닷컴에서 생중계된다. 갤럭시노트9은 이달 중순 사전 예약을 거쳐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 비즈
    • IT/게임
    2018-06-28
  • 러시아서 샤오미 누른 삼성전자 갤럭시의 매력적 감성마케팅
    ▲ 삼성전자가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앞두고 2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고리키파크에서 운영하는 갤럭시 스튜디오 모습. (사진 = 삼성전자 제공) ⓒ뉴스투데이 삼성전자 갤럭시, 지난 1분기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4%로 1위갤럭시 카메라로 혹한의 풍경 담아내는 시각장애인 스토리가 러시아인 사로잡아(뉴스투데이=박희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국빈방문중인 러시아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4%로 중국의 샤오미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중국업체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것과는 달리 러시아에서만큼은 ‘갤럭시 시리즈’의 입지가 탄탄하다. 삼성전자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기 위해 러시아 월드컵을 계기로 현지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 러시아 모스크바 고리키파크에서 갤럭시 S9 체험관을 열어 축구를 주제로 슈퍼 슬로우모션, 듀얼 조리개 등 갤럭시의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어 VR(가상현실)을 활용해 사용자가 실제 경기장에서 축구를 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갤럭시S9의 카메라 성능을 홍보중이다. 최근 연예인과 88개 도시에 모인 일반인이 참여한, 영상과 영상을 이어 만든 '플래시몹' 이벤트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갤럭시의 탁월한 카메라를 활용한 감성마케팅의 절정은 지난 해 러시아 법인의 작품이었다. 시각장애 여행가가 러시아의 풍광을 찍으며 장애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버 더 호라이즌(Over the Horizon)'캠페인이 그것이다. ▲ 삼성전자 러시아 법인 '오버 더 호라이즌' 캠페인의 한 장면.(사진 = 삼성전자 제공) ⓒ뉴스투데이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 거주하는 시각장애 여행가 알렉산더 주라블레브(Alexander Juravlev)가 영하30도의 혹한 가운데 150㎞를 이동하며 우랄산맥 남부 지역의 풍경을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과정을 담아낸 영상물이다. 이 캠페인은 유튜브와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대대적으로 공유되면서 러시아인들의 감성을 움직였다. 러시아 최대 광고제 중 하나인 실버 머큐리(Silver Mercuty) 광고제에서 소셜 캠페인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6-22
  • LG전자, 美 로봇 스타트업 첫 투자…로봇 포트폴리오 늘린다
    ▲ LG전자가 최근 美 로봇개발업체인 ‘보사노바 로보틱스(BossaNova Robotics)’에 3백만 달러를 투자했다. LG전자가 해외 로봇개발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보사노바 로보틱스가 운영 중인 매장관리 로봇. ⓒ LG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 미국 로봇개발업체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 달러 지분투자 국내외 넘나드는 로봇투자…산업·상업·가정용 등 로봇 포트폴리오 다각화 중 최근 LG전자는 차세대 핵심 먹거리로 점찍은 로봇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22일 LG전자는 미국 로봇개발업체인 ‘보사노바 로보틱스(BossaNova Robotics)’에 300만 달러(약 33억 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까지 포함하면 LG전자는 지난 1년 사이 총 5건의 로봇 관련 투자를 진행한 것이 된다. 금액으로 따지면 총 900억 원이 넘는 규모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LG전자가 해외 로봇개발업체에 투자하는 첫 사례다. LG전자의 로봇 사업 포트폴리오가 이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각화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로봇 기술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기회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2005년 설립된 보사노바 로보틱스는 실시간 매장관리 로봇 및 솔루션을 개발해 미국와 캐나다의 유통 채널에 공급하는 회사다. 여기에는 로봇기술뿐만 아니라 컴퓨터 비전(로봇에 시각 능력을 부여하는 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들이 활용된다. 보사노바 로보틱스의 로봇들은 현재 월마트의 미국 내 50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로봇들은 매장을 돌아다니며 선반에 놓인 제품의 품절 여부, 가격표나 상품 표시의 오류 등을 찾아내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상업용 로봇 브랜드인 ‘클로이’에 보사노바 로보틱스의 매장관리용 로봇이 추가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그동안 LG 클로이는 안내·청소·포터·쇼핑 카트 로봇 등 다양한 상업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와 관련해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보사노바 로보틱스가 매장관리용 로봇을 개발·유통하는 업체이긴 하지만, 이번 투자는 전반적인 로봇기술의 성장성을 보고 이루어진 것”이라며 “LG전자가 당장 매장관리용 로봇을 개발·출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전사적인 차원에서 로봇 사업을 육성 중인 LG전자는 지난해부터 관련 투자를 숨 가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의 경영권을 800억 원 규모로 인수했다. LG전자가 로봇 분야에서 지분 투자나 기술 협력 차원이 아닌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로보스타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자동차 등의 생산공정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는 회사다. 산업용 로봇뿐만 아니라 가정용과 상업용 등 투자 분야도 다양하다. 올해 초에는 로봇 개발업체 로보티즈 지분 약 10%를 90억 원 규모에 인수했다. 로보티즈는 로봇 솔루션 및 교육용 로봇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회사다. 지난 3월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0%를 10억 원에 인수했다. 아크릴은 감성인식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스타필드 하남 등지에서 로봇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또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 등을 바탕으로 로봇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하며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담당 김성욱 상무는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으로 미래사업인 로봇기술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비즈
    • IT/게임
    2018-06-22
  • [뉴스투데이 E] 네이버 지식인, AI 기반 답변 추천 기능 강화
    전문가들의 우수 답변을 지식 Ai 봇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분야별 AI 전문상담 기능 도입지식iN 서비스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스마트 챗봇 기능 추가(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네이버의 지식 공유 플랫폼 지식iN은 AI 기반의 답변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서비스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궁금증을 보다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건강, 법률, 세무/회계 등 전문 영역에서 전문가들의 우수 답변을 지식 Ai 봇이 자동으로 추천하는 분야별 Ai 전문상담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으로 네이버 지식iN에선 분야별 AI 전문 상담 내 건강을 클릭해 건강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기존 지식iN에 있던 질문들 중 유사도가 높은 질문의 우수 전문가 답변을 자동으로 추천해주고, 새로운 답변을 받고 싶다면 이에 대한 최적의 전문가를 추천해준다.지식iN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 등을 언제 어디서든 상담 가능하도록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 챗봇 기능도 추가했다. 초성놀이 등 단순 질문에 대해서도 대화가 가능한 기능도 선보였다.네이버 지식iN 강춘식 리더는 “지식iN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쌓아온 우수한 지식iN 답변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해나가고 있다”며 “우수한 전문가 답변을 신속하게 추천하는 등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식iN 이용자들의 활동에 따라 온라인 기부를 할 수 있는 해피빈 콩을 선물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AI 기반의 지식iN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지식iN Ai 소문내고, 제보해 주세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 비즈
    • IT/게임
    2018-06-19
  • 한국 5G 상용화시험대, 삼성전자와 중국 화웨이 간의 ‘단말기 대전’ 불가피
    이통 3사 5G 주파수 경매 경쟁 18일까지 치열
    • 비즈
    • IT/게임
    2018-06-15
비밀번호 :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