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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미래형 스마트TV로 북미시장 공략한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전자가 최신형 스마트TV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 미주법인은 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세계 각국의 100여개 매체와 '파워 컨슈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스마트 TV'(Future of Smart TV) 신제품 시리즈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출시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에 강력한 성능을 갖춘 보급형에서부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제품가지 다양한 종류의 LED, PDP, 스마트 TV가 소개됐으며 100여개 이상의 미디어 관계자와 수백명의 스마트기기 파워유저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측은 스마트TV가 음성과 동작, 얼굴 인식과 같은 혁신적 기능을 탑재, 리모컨으로 조작하던 것과 비교해 차원이 다른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고 밝혔다.콘텐츠 부분도 대폭 강화돼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클라우드(Cloud)에 저장해 공유하는 '패밀리 스토리', 100여개 무료 VOD(주문형 비디오)를 통해 체계적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피트니스'등도 제공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스마트TV와 함께 홈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완성을 위한 신형 AV 제품군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2D/3D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7.1채널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재생하는 블루레이홈씨어터 시스템 등을 시연, 파워 컨슈머들로부터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을 들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조 스틴지아노 북미총괄 부사장은 "이제 소비자들은 사용하기 편하고 언제든 원하는 콘텐츠를 바로 얻을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며 "이를 위해 제품들 간의 유기성을 강화한 '올셰어 플레이'(AllShare Play)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최상의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에 새로워진 앱과 편리한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최상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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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7
  • 수입차 시장 BMW 독주...'1강 4중' 구도로 재편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수입차 시장의 판도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BMW와 벤츠 2강 체제를 형성했던 국내 수입차 시장이 올해 들어 벤츠의 판매 부진으로 BMW의 독주가 굳어지면서 '1강 4중'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6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수입차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1천757대, 메르세데스-벤츠 1천312대, 폴크스바겐 1천254대, 아우디 2천157대, 도요타 1천47대, 아우디 1천10대 순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들어 2월까지 브랜드별 판매 실적은 BMW가 4천104대로 1위, 메르세데스-벤츠 2천642대, 폴크스바겐 2천373대, 아우디 2천158대, 도요타 1천841대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 BMW와 벤츠의 연간 판매 격차는 754대에 불과 했지만 작년에는 3천759대로 현저한 판매 격차를 보였다. 또한가지 주목할 점은 도요타의 선전이다. 작년까지 독일 브랜드에 크게 밀리던 도요타가 벤츠, 폴크스바겐, 아우디와 함께 4중 구도를 형성한 것. 도요타는 작년에 5천20대로 판매 5위를 차지했지만 4위인 아우디(1만3445대)에 비해 절반에도 못미치는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도요타는 뉴 캠리의 판매 선전으로 지난달 1천47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간만에 아우디를 제치는 이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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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6
  • 현대차, 벨로스터 등 화재 우려... '5종 무더기 리콜' 실시
    ▲ 벨로스터 [ 사진=현대자동차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현대자동차가 리콜을 실시한다. 7일부터 실시되는 이번 리콜은 승용자동차인 벨로스터와 화물자동차인 트라고 외 2차종에 대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실내좌석 내장재의 난연성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화재가 발생되었을 때 화염전파 속도가 규정보다 빨라 인명 또는 차량의 피해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현대자동차에서 2011년 5월 15일부터 같은 해 7월 3일 사이에 제작된 승용자동차 1차종(벨로스터) 979대와 2011년 3월 7일부터 같은 해 6월 25일 사이에 제작된 화물자동차 3차종 트라고 362대, 메가트럭와이드캡 21대, 뉴파워트럭 32대, 2010년 11월 16일부터 2011년 5월 14일 사이에 제작, 판매한 엑센트 950대가 이에 해당한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2년 3월 7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결함 시정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에 대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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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6
  • 2월 IT수출 '5개월만에 성장세' 효자 품목은 이것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지식경제부가 2월 정보기술(IT) 분야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1% 늘어난 116억2천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수출 증가의 요인으로는 반도체, 컴퓨터, 태블릿PC, 초슬림 노트북, 디스플레이 패널 등의 수출이 늘고, 조업일수도 4일 많아진 영향으로 보여진다. 수출 실적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이다. 핵심 부품으로 분류되는 시스템 반도체 수출은 3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으며, 메모리 반도체는 엘피다 등 경쟁사의 경영 악화와 D램 단가 회복 등으로 수출 감소폭이 줄었다. 휴대전화 수출은 국내 생산 비중 축소와 해외 생산 비중 확대로 인해 전년보다 32.5%감소한 13억3천만달러에 그쳤다. 국내 휴대전화 업체의 해외 생산 비중은 작년 1분기 69%(스마트폰 29.8%)에서 4분기 80.1%(스마트폰74.1%)로 급증했다. TV 수출 부분도 전년대비 10.1% 감소한 5억3천만달러에 그쳤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완제품 수출은 전년대비 1.2% 늘었지만, 부분품 수출은 11.8% 감소했다. 이 같은 수출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은 중국에 대한 수출이다. 전년대비 같은 달보다 15.4%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이달 전체 IT수출의 48.9%를 차지했다.그러나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은 21%의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과 일본에 대한 수출도 전년대비 같은 달에 비해 각각 3.5%, 7.5%씩 줄어들었다. 지경부는 "올해 국내 IT산업은 스마트폰, 시스템반도체 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융합형 제품의 성장으로 점차 개선돼 수출이 전년보다 3.8% 늘어난 1천630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휴대전화의 해외 생산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출 규모가 월평균 7억~8억달러씩 줄어들 것으로 지경부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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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6
  • 쉐보레, 국내 시장 출범 1년만에 가파른 고속성장
    ▲ 쉐보레 신차 라인업 [ 사진=한국GM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한국GM주식회사가 지난 해 3월, 국내 시장에 새롭게 도입한 쉐보레(Chevrolet)가 국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한국GM은 쉐보레가 첫 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며 브랜드 저변 확대로 향후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올해 2월간의 내수시장 누적 판매 실적은 총 141386대로 전년 동기 126157대 대비 12.1%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했다. 한국GM은 메가 딜러 시스템을 중심으로 국내 영업 네트워크를 혁신하고 보증기간 5년 연장을 핵심으로 한 '쉐비 케어 서비스'와 같은 공격적인 브랜드 프로모션을 펼쳐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업계 수위에 도달하는 한편, 지속적인 브랜드 홍보 및 국내 소비자 인식 개선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이며 향후 판매 전망을 밝혔다.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전반적 평가 및 구매 고려도가 년 사이  8%와 11% 증가하는 등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한국GM은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합해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의 장을 연다. 새로운 회사 페이스북 주소는 www.facebook.com/chevroletkorea 이며, 향후 다양한 고객의 관심사와 목소리를 전하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GM 판매, 마케팅, A/S부문 안쿠시 오로라(Ankush Arora)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열띤 성원과 경차부터 스포츠카까지 제품 라인업 구축, 아울러,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에 힘입어 내수시장에서 견조한 실적 증가를 이뤄냈다"며, "차종별 마케팅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프로모션 활동을 펼쳐 성장세를 한층 가속화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목표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사진=한국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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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6
  • 녹십자, 佛고급분유 노발락 이달부터 국내 독점공급
      ▲ 녹십자 이병건 사장(왼쪽)이 지난 2일 경기도 용인 녹십자 본사에서 UP 라파엘 버드게이 전무와 노발락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녹십자]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녹십자가 프랑스 프리미엄 분유 '노발락(Novalac)’의 한국 독점공급권을 획득했다.녹십자는 5일 “프랑스 유나이티드 파머소티컬스(United Pharmaceuticals, UP)의 맞춤형 분유 ‘노발락’의 한국 독점공급을 위한 도입 계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노발락의 국내 수입판매권은 이전에 한국바이엘이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에 녹십자와 신규 계약한 것이다. 녹십자는 노발락 독점공급권을 가짐으로써 처음으로 분유사업에 나서게 된다.노발락은 UP에서 각 연령별 영양의 영양 요구량에 따라 노발락 1, 2단계와 수유시 나타나는 배앓이, 설사 등의 증상을 해결할 수 있도로 특수제조된 노발락 AC, AD, AR, IT 등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녹십자는 노발락을 온라인, 병원 및 약국에서 판매하는 한편, 향후에 대형할인마트 판매도 추진한다는 목표이다. 또한 UP와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향후에 다른 기능성 제품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노발락은 현재 전세계 50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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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5
  • 한국오츠카제약, 男화장품시장 진출...日인기브랜드 '우르오스' 발매, 차태현 모델 기용
    ▲ 우르오스 화장품 모델 차태현. [사진=한국오츠카제약]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한국오츠카제약이 일본 본사의 인기 남성화장품 브랜드를 도입, 국내 화장품 시장에 도전한다.한국오츠카제약은 5일 “남성용 토털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UL·OS)'를 이달에 국내 발매한다”고 밝혔다.일본어로 '윤기를 주다', '삶을 윤택하게 하다'는 뜻을 가진 우르오스는 지난 2008년 9월 일본에 출시되어 발매 3년만에 현지 남성 기초화장품 2위에 오른 인기 브랜드.한국오츠카제약이 들여와 국내에 판매하는 우르오스 제품은 스킨로션 겸용 기초 보습라인, 스킨워시, 리프레쉬 시트 등 총 5종이다.회사측은 “스킨 워시의 경우 한 병으로 세안과 샤워가 모두 가능하며, 피지뿐만 아니라 모공 속 노페물까지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한국오츠카제약은 ‘남자 피부를 위한 토털 스킨케어 우르오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전속모델로 배우 차태현을 내세워 TV광고와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에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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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5
  • 삼성전자, 수천억원 세금추징 당하나...국세청 7개월간 고강도 조사에 반발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전자 추징 세액이 수천억 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약 7개월 동안 삼성전자에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벌였다. 당초 지난해 2월부터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었던 국세청은 삼성전자의 요청으로 5개월 가량 늦춰졌다. 국세청은 삼성전자가 조사 연기신청을 한 뒤 시간을 벌어 세무조사에 대비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치밀한 내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실시한 삼성전자측의 세무조사는 당초 12월쯤 마무리될 예정이었지만 석 달 가까이 연장됐다. 통상적으로 3개월 안팎이면 끝나는 기업 세무조사가 이번 삼성에는 두 배 이상 긴 7개월 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그만큼 강도높은 조사였음을 얘기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에서는 해외법인과의 거래인 이전가격(Transfer Pricing)에 대한 세무조사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내 본사와 해외 자회사 간의 제품 및 서비스를 거래하는 가격인 '이전가격'은 100여 개가 넘는 해외 법인을 거느리고 있는 삼성이 본사와 해외 법인 사이에 완제품 또는 부품을 사고 파는 것을 말한다. 법인세 부과에 주요 지표로 작용하는 이전가격은 이를 통해 세금을 탈루할 수 있기 때문에 세무당국이 특히 주시하고 있는 부분이며, 삼성전자의 매출의 90% 가까이 해외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전가격 문제가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 대부분의 국내 글로벌 대기업들도 해외 법인과의 거래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전가격에 대한 과세 문제가 큰 이슈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발이 심한 이전가격 산정 부분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추징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이전가격 부분에 대해 서울지방국세청조사팀과 삼성전자 회계팀의 이견이 컸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조율과정에서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관계자는 "올해 업무보고에서도 대기업에 대해 국내소득의 변칙적 해외이전 혐의 에 대한 이전가격 세무조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말해 앞으로 이전가격 문제가 다른 대기업 세무조사에서도 문제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와 더불어 국세청은 세무조사 당시 삼성전자 본사와 해외법인간의 보증수수료나 서비스, 상표권 등의 로얄티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계열사 등 특수관계법인과의 거래과정에서 수량을 조작하는 등 부당 거래로 인한 세금 탈루가 있는지, 거래처와의 담합, 물품 가격을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하는 등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하반기 세무조사 이후 180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바 있는 삼성전자에 대해 업계에서는 이번 추징액 규모가 수천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SK텔레콤의 경우 정기 세무조사가 2차례 연장돼 지난 2010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조사를 받은 뒤 1000억원가량의 세금을 추징당한 적이 있다. 국세청은 과세적부심사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조세심판 청구나 소송 등 법적 공방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거래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크다"며 "이전가격 등을 어떻게 산정할 것인가에 대해 여러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규정짓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또 "국제 회계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이전가격을 조작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국세청에 이의신청제도인 과세전적부심사는 물론 소송을 통해 최대한 추징액을 줄인다는 방침이어서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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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5
  • 삼성전자, 이탈리아 가죽 명품 '발렉스트라'와 공동 마케팅 벌인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전자와 발렉스트가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 발렉스트라는 이탈리아의 가죽 명품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롯데 애비뉴엘, 신라호텔 아케이드,'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 대백프라자 등 발렉스트라의 국내 매장 4곳에 전용 가방과 함께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1937년 설립된 발렉스트라는 전통 깊은 장인정신과 세밀한 수공업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삼성전자는 발렉스트라와 함께 뉴 시리즈9의 전용 가방을 제작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감동과 가치를 전달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전용 가방은 흰색과 암청색등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뉴 시리즈9와 함께 발렉스트라 매장에 전시된다. 송성원 삼성전자 전무는 "발렉스트라가 명품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뉴 시리즈9의 콘셉트와 맞아 공동 마케팅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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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4
  • 삼성전자, 세계 모니터 시장 '5년 연속 1위'
    ▲ 삼성전자가 2012년 세계최대 가전 박람회(CES 2012)에서 공개한 시리즈9 모니터 S27B970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전자가 전 세계 모니터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4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삼성전자 모니터는 2011년 연간 판매 수량 기준 시장 점유율 15.1%를 차지하며, 5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지난해 4분기 점유율도 15.5%로 2006년 3분기 이후 22분기 연속 위를 차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12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 모니터는 세계  IT경기의 침체 속에서도 중남미와 CIS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성장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올렸다. 괄목할 만한 성과로는 LED 모니터가 업계 처음으로 1천200만대를 판매하며 23.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것. 2010년 LED 모니터의 판매량과 비교했을때 4배를 웃도는 수치이다. 24인치 이상의 대형 모니터 시장에서도 연간 수량 기준 27.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와의 결차를 크게 늘렸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12에서 모니터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간편하게 모니터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모니터 TB750을 국내에 출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 김정환 전무는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기기와 연결을 할 수 있는 모니터, 전문가를 위한 초고화질의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업계의 리더에 걸맞은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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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4
  • 삼성家 이부진-이서현 자매 나란히 '차세대 글로벌 비즈우먼'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국내외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는 누굴까?미국 경제지 포브스(The Forbes)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선정, 발표한 ‘아시아 파워 여성 기업인 50(Asia's 50 Most Powerful Businesswomen)’에 한국 여성기업인 4명이, 동시에 ‘주목해야 할 아시아 여성기업인 15’(Asia’s 15 Power Businesswomen to Watch)'에 한국인 여성기업인 2명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아시아 파워 여성기업인 50 순위에 든 4명의 여성 CEO는 현정은(57) 현대그룹 회장, 이미경(53) CJ E&M 총괄부회장, 김성주(55) MCM 회장, 한경희(영어명 Romi Haan·47) 한경희생활과학 대표이다.포브스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김대중 정부의 대북햇볕정책과 현대그룹의 대북경협사업의 상징”이며 “김정일 사후 남쪽 조문단 중 후계자 김정은과 직접 만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 왼쪽부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미경 CJ E&M 총괄부회장, 김성주 MCM회장,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 이미경 CJ E&M 부회장에 대해선 “유력 할리우드 제작사들의 한국 배급권을 비롯해 16개 케이블채널과 한국 최대의 영화관 체인(CGV)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로 서구시장을 뚫는게 다음 희망이며, K팝 해외진출을 위해 유명 음악프로듀서 퀸시 존스와 작업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고 전했다.김성주 성주그룹 및 MCM 회장엔 “대기업(대성그룹)을 경영하던 부모들의 여자 사업참여 금지를 거부하고 뉴욕 블루밍데일 백화점 입점을 거쳐 자신의 패션기업을 설립, 마크스& 스펜서(Mark & Spencer) 경영, 독일 수제 명품가방 브랜드 MCM 인수 등 사업 성과를 거둔 챔피언”이라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한경희 대표의 상세 설명으로는 “아시아 가정에서 지긋지긋해 하는 가사일에 영감을 받아 스팀청소기를 개발한 발명가”라며 “2010년 120만달러 수익을 올리고 스팀기술 기반 생활가전을 비롯해 주방가전, 화장품까지 사업을 확장했으며, 은퇴 뒤에는 주부들의 가사노동을 최소화하는 모성보호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포브스는 이들 4명을 포함한 아시아 파워 여성기업인 50명이 직접 기업을 설립했거나, 가족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거나, 고위임원으로 활동 중인 인물들로 자본력·아이디어·활력·리더십을 잘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왼쪽),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한편, 주목해야 할 아시아 여성기업인 15는 차세대 여성CEO들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함께 포함되었다.포브스는 차세대 여성기업인 15명을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흥미로운 성장과 번영을 주도하면서 특별한 사업성공을 거둔 여성기업인들”이라며 “자기 산업분야의 변화를 이끄는 대표주자이며 능력있는 수많은 자국여성들에게 성공의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포브스는 “이들 여성 기업인 15명은 ‘뱀부 실링’(Bamboo Ceiling:아시아계 여성기업인들이 직장내 성차별로 고위직에 오르지 못하는 차별대우를 빗댄 말)을 깨고 장래의 파워여성인 기업인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포브스가 이번에 선정한 파워 아시아 여성기업인 50에는 중국 출신이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 8명, 싱가포르 5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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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3
  • 中, 모든 수출기업 위안화로 결제 허용한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중국이 모든 수출 기업에 위안화 결제를 허용한다. 중국은 자국통화인 위안화 국제화를 촉진하려는 목적으로 모든 수출 기업에 위안화 결제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인민은행은 3일 웹사이트를 통해 외국과의 무역을 더 자유롭고 편리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모든 수출기업에 위안화 해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2009년 7월 365개 수출기업에 대해서 위안화 결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데 이어 지난해 8월에는 중국 전역으로 확대했었다. 기존에는 등록된 기업으로 한정되있었으나 이번에 모든 제한을 풀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인민은행은 위안화 결제 규모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측에 따르면 국제 금융위기 탓에 미국 달러화가 기축통화로서 위상이 흔들려 위안화 결제를 허용했으며 시행 첫 해인 2009년 36억 위안에 불과했던 위안화 무역 결제액이 지난해 2조 800억 위안으로 급증했다. 인민은행은 작년 말까지 위안화 무역 결제액은 모두 2조 5천800억 위안이라고 확인하면서 제 1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2011~2015년) 기간에 위안화 해외 결제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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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3
  • 현대기아차노조, "주간 2교대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하라"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현대기아차 노조가 공동투쟁본부를 구성하고 올해 임금협상에 보조를 맞춘다.양측 노조는 주간 연속 2교대제 실시안과 관련해 2013년 1월 1일부터 실시하라는 공동요구안을 마련했다.현대차 노조는 오는 4일 기아차 노조와 공동 상무집행간부 수련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올해 투쟁기조와 목표를 정한다. 두 노조는 오는 5일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공동투쟁본부 발족식과 기자회견도 열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공동투쟁본부가 발족하기 전 준비위원회에서 올해 기아차 노조와 공동투쟁 요구안으로 주간 연속 2교대제 실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재벌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두 노조는 불법파견 공정과 관련해 비정규직 근로자를 즉각 정규직화하고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차별해소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노조는 사측이 이번 요구를 회피할 경우 총파업 등의 강력한 대응을 하기로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노조는 "그동안 현대와 기아차 노조는 공동투쟁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제대로 투쟁을 조직하지 못했다"며 "현대기아차 노조의 8만 조합원이 단결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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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3
  • 삼성-애플, 독일에서 '특허전쟁' 무승부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과 애플의 독일 특허전쟁이 무승부로 일단락 됐다. 이번 승부에서 분수령이었던 2일 본안소송에서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한 두 회사의 공방전은 장기전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2일 삼성전자와 외신들에 따르면 독일 만하임법원은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통신기술 관련 특허 침해 소송을 기각했다. 심판대에 오른 이번 삼성전자의 기술은 '데이터 전송시 오류 감소를 위한 부호화 기술'이었다. 만하임법원은 애플이 특허를 침해한 것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이로써 삼성전자는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통신기술 특허 침해관련 소송 3건 모두 기각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애플이 통신 표준특허 3건을 침해했다"면서 만하임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앞서 두 차례의 재판에서도 삼성전자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날 만하임법원은 삼성전자를 상대로 한 애플의 잠금해제 관련 특허소송도 기각했다. 이는 애플이 지난해 6월 삼성을 상대로 낸 6건의 특허침해 본안 소송에 대한 첫 번째 판결이다. 독일 뮌헨법원은 지난 16일 애플이 모토로라를 상대로 제기한 같은 내용의 소송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나머지 5개의 특허 소송은 '스크롤바운싱', '멀티터치'등에 관한 것이다. 모두 올해 상반기 안으로는 본안소송 판결이 나온다. 승부를 결정짓지 못한 두 회사 간의 특허전쟁은 장기전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커졌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두 회사 모두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분석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소송전이 점차 소모전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을 감안, 결국 적당한 선에서 타협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플의 특허침해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항소할 것"이라면서 "지난해 12월 제기한 통신관련 특허 2건 등 4건이 더 있어,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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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2
  • 국순당 "젊은층에 우리술 알린다"...우리술상 홍대점 2일 오픈
    ▲ 국순당 우리술상 홍대점 내부모습. [사진=국순당]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은 2일 소형 전통주점 ‘우리술상’ 서울 홍대점을 열었다.홍대점은 ‘우리술상’ 10호점으로 국순당은 대학가 및 젊은이 패션의 중심인 홍대상권의 중심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우리술상은 국순당이 우리 전통술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등 주택가 근처 거점에 소규모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한 소형 전문주점.국순당에서 공급하는 국산쌀막걸리 우국생을 포함해 이화주, 석탄향, 송절주 등 복원된 전통주와 온주, 얼린 백세주 등 다양한 우리 술을 맛볼 수 있다.지난 2009년 1호점(직영)을 첫 개장한데 이어 작년 6월 가맹 1호점을 출점시키면서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국순당은 올해까지 우리술상 가맹점을 3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국순당 김춘섭 상무는 “새로 문을 연 홍대점이 중심이 돼 젊은층에 우리 술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로 만들고, 앞으로 강남 등 젊은층 밀집 도심에도 우리술상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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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2
  • 쌍용자동차,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통해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 유지
    ▲ 쌍용자동차 '코란도스포츠' [ 사진=쌍용자동차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2월 내수 3111대, 수출 5755대를 포함 총 886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쌍용자동차의 이러한 선방은 최근 출시한 차종의 판매 호조세에 힘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월에 출시 한 '코란도스포츠'는 출시 두 달 만에 국내에서 총 3359대가 판매되며 지난 2008년 이후 '코란도 C'에 이어 월 3000대 이상 판매되는 두 번째 차종이 됐다. 내수 판매 역시 자난 12월에 이어 다시 3000대 수준을 회복하며 3111대를 판매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27.5%, 전월 대비로도 10.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수출 또한 '코란도스포츠'의 본격적인 선적과 함께 '코란도C'의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2.8% 증가한 5755대를 기록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코란도스포츠' 의 수출과 관련해 출고 적체 해소 및 증가된 수출 물량 대응을 위해 협력업체의 부품공급 능력 확대는 물론 SUV라인(조립3라인)의 가동효율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시장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최근 출시된 상품성 개선 모델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내수 회복세와 함께 수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보다 차별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참여 시장에서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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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2
  • 알바 검색도 '원스톱 맞춤형으로'...알바천국 '스마트 맞춤알바 앱3.0' 서비스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정보 검색부터 이력서 지원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맞춤알바 앱 ‘스마트 맞춤알바 3.0’을 선보였다.새로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맞춤알바 3.0의 최대 특징은 개인별 맞춤 알바를 설정하는 기능과 지역, 위치 기반의 검색기능을 크게 강화한 점이다.맞춤알바 설정 기능의 경우 근무지역, 업종 등 희망 근무조건을 각각 다르게 기존의 1개에서 3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근무 지역도 기존의 시/도, 구/군 검색에서 읍/면/동까지 상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확장되어 자신이 원하는 동네의 알바 찾기가 편리해졌다. 시급/일급/월급 등 급여조건과 근무지역 등도 우선순위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정렬해 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지역, 위치기반의 검색기능을 강화, 키워드 검색을 할 때 지역을 선택한 뒤 알바를 검색하도록 해 불필요한 지역의 알바 정보가 뜨지 않아 검색 속도를 높였다. 또한 이력서를 미리 보기로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최인녕 대표는 "스마트 맞춤알바 3.0은 철저하게 개인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한 만큼 구직자들에게 훨씬 강력하고 편리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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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2
  • SK, 1~2 월 제조 수출 사상최대...'11조 돌파' 최대관심
    ▲ SK 제조업 2008~2012 '1~2월' 수출액 추이 ( 12년 실적은 하이닉스 수출금액 포함임) [ 자료=SK그룹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SK그룹 제조업 계열사의 1, 2월 수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SK그룹이 이 상태로 쾌속질주한다면 올해 그룹 전체의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60조원을 돌파하고, 수출비중도 70%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 SK그룹은 2일 "지난 1~2 월 SK이노베이션 등 7 개 제조 계열사의 추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14조9000억원 매출에 10조6000억원의 수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추정치인 점을 감안할 때 실제 수출액 11조원 돌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에 집계된 계열사는 SK이노베이션 계열의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와 SK케미칼, SKC, 하이닉스 등이다. 이 같은 SK의 수출 실적은 전년동기 7조8000억원에 비해 약 36% 증가한 것으로, 역대 1, 2월 실적 중 최고치다. 수출 비중 또한 71.1%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70%대를 넘어섰다. SK 측은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1 분기 수출액은 16 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사상 최대치였던 지난해 1 분기의 8 조 9700 억원을 휠씬 상위하는 실적이다. 특히, SK의 올해 총 수출액이 처음으로 60조원을 돌파하고, 연간수출 비중도 70%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SK그룹의 제조업 계열사(하이닉스 제외) 수출은 2002년 5조원대의 수출 실적을 보였다. 그러나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동시에 최태원 회장의 글로벌 경영이 본격화한 2007년 20조원에 이어 2009년 23조원, 2010년 29조원 등으로 수직성장했다. 수출 비중 역시 최회장의 취임 전과 후의 성장세가 확연히 달라졌다. 1997년 30.8 %에 그친 성장률이 2006년 50.3%를 기록하며 처음 50%를 돌파했고, 2010 년에는 56.4%로 높아졌다. 더욱이 지난해 연간 수출액이 45조5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수출 비중도 62%로 처음 60%대에 진입했다. 최회장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호주, 브라질, 터키,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중국 등 20여개국을 돌며 SK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물로 스페인 렙솔사와의 윤활기유 합작공장 추진, 터키 도우쉬그룹과의 인터넷사업 협력, 터키 화력발전 사업 진출, 중국 시노펙과의 석유화학 공장 설립 MOU 체결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SK는 글로벌 전략의 성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최회장의 주문에 따라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19조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2002년 투자액 3조원의 6배가 넘고, 지난해 9조원에 비해서도 2배를 웃도는 금액이다. SK그룹 홍보담당 이만우 전무는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수출 환경이 좋지않지만, 최태원 회장이 글로벌 성장의 원년을 선포한 후 글로벌시장 개척을 진두지휘하면서 임직원들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경이적인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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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2
  • 농협, 2일부터 '1중앙회 2지주사' 새출발...51년만에 신용-경제사업 분리
    ▲ 신충식 농협금융지주 대표(은행장). (뉴스투데이=경제팀) 농협중앙회의 금융사업이 1961년 농협에서 사업 분리 이후 51년만에 금융지주사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2일부터 신용‧경제 사업이 분리된 ‘1중앙회 2지주사’ 체제로 출범하는 것이다.2지주사는 경제사업에서 농산물 판매‧유통 업무를 맡는 ‘농협경제지주회사’, 신용사업의 경우 은행‧보험 기능을 전담하는 ‘농협금융지주회사’로 나눠지는 시스템이다.농협금융지주 자산, 국내 금융지주 중 5번째특히 농협금융지주의 새로운 탄생으로 국내 금융산업은 ‘6대 금융지주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총 240조원(2011년 말 기준)에 이르는 농협금융지주의 자산은 ▲우리금융(372조원) ▲하나금융‧외환은행(366조원) ▲KB금융(363조원) ▲신한금융(337조원)에 이어 5번째 규모이다. 여기에 산은지주를 포함하면 6대 금융지주가 이뤄진다.농협금융지주 출범의 파괴력은 국내 금융에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금융관련 자회사 7곳을 보유한 농협금융지주의 업계 위상을 살펴보면 일단 농협생보는 업계 4위, 농협손보는 업계 9위에 이른다.전국에 면, 동 단위마다 지역망을 구축하고 있는 지역농협의 존재는 다른 금융지주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농협금융지주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농협금융지주가 전국망을 가진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소매금융에 주력할 경우 파급력이 클 것을 전망된다. 현재 농협의 은행 점포 수는 1172개로 다른 금융지주사를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2금융권을 포함할 경우 점포수 5621개로 거래고객 수만 470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또한 업계 4위 규모인 농협금융지주의 생명보험 부문도 '다크호스'로 등장할 전망이다.NH농협생명의 총 자산은 33조1000억원(2010년 기준)으로 방카슈랑스 영업이 확대되면 그 규모가 엄청나게 확대될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특히 농협에는 방카슈랑스 룰(특정 보험사의 방카슈랑스 판매실적이 전체 25%를 초과하지 없도록 규제)을 향후 5년간 유예받아 자사 보험상품 판매가 경쟁사보다 유리해 진다.이밖에 농협금융지주는 NH농협증권을 오는 2015년까지 7대 대형 증권사로 도약시킬 계획이다.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지주를 오는 2020년까지 총자산 420조원, 순이익 3조8000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1.6%의 글로벌 협동조합 금융그룹으로 키운다는 목표이다.농협경제지주, 판매유통 강화 위해 6조원 가량 투입농협중앙회는 이번 신경분리를 계기로 경제사업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농협경제지주사는 기존 경제 부문 자회사 13개를 편입하고, 중앙회가 맡은 판매‧유통 등 경제사업을 오는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수한다.특히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회 보유 자본금 15조2000억원의 39.1%인 5조95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농협은 대형할인매장인 하나로마트 규모를 56개(작년 6월 기준)에서 60개로 늘리는 한편, 규모가 작은 2000여개에 이르는 지역농협 하나로마트를 지역별로 통합, 대형화할 예정이다.한편, 금융감독원은 농협의 새로운 체제 출범에 따른 전산 시스템 원활화를 위해 2일 오전 0시에서 5시까지 모든 금융서비스를 중단하고 전산시스템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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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2
  • 현대차, 젊은이들의 축제 하계 유니버시아드 공식 후원
    ▲ 현대차의 '유니버스' [ 사진=현대차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현대차가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현대차는 내년 7월 러시아 타타르스탄 자치 공화국의 수도 카잔시에서 개최되는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쏠라리스(국내명 엑센트), 에쿠스, 스타렉스 등의 차량을 제공하는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 계약 체결식은 카잔시에 위치한 타타르스탄 자치 공화국 대통령실에서 열렸다. 이고르 슈발로프 러시아 연방 부총리, 루스탐 미니카노프 타타르스탄 공화국 대통령 등 현지 정부 관계자들과 임병권 현대차 러시아 판매법인장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 기간동안 총 1천 100여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주요 귀빈 의전 차량으로 대형 세단 에쿠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지난해 말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과 맺은 버스 공급 양해각서에 따라 총 340여대의 유니버스를 공급하며 이들 차량은 각국 선수단의 이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차량 지원 외에도 대회 공식 로고 사용, 경기장 차량 전시 및 광고등을 통해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작년에 러시아 시장에서 전년 대비 88% 증가한 16만3천447대를 팔아 외국 브랜드로서는 판매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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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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