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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국민은행, 대학생 대상 공동마케팅 펼쳐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은 KB 樂스타존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41개점 중 서울과 수도권 10개 지점에 삼성전자의 최신 IT기기를 비치해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스타존에는 삼성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과 슬레이트PC, 삼성 시리즈3, 갤럭시 노트 등의 IT기기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갤럭시탭도 대여가 가능해 다양한 최신 IT제품들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은 다채로운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월 20일부터 3월 9일까지 약 3주간 연세대 독수리점, 홍익대 와우점, 경희대 목련점, 숙명여대 눈꽃점 등 서울에 위치한 4개점에서 삼성카메라를 대여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체험 공간이 스펙과 디자인을 보여 주는 것에 그쳤다면, 이번 KB국민은행과의 공동 마케팅은 고객의 일상에 보다 밀착하여 즐거움과 유용성을 제공하는 체험존 2.0으로 체험 공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요 대학가 주변에 위치해 대학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삼성전자 브랜드를 친밀하게 느낄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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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1
  • LG전자, 브라질 3D TV시장에서 높은 상승세 보여
    ▲ LG전자는 19~21일(현지시각) 리우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린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시 삼보드로모(Samb?dromo) 경기장 내 7개 VIP 라운지에 대형 시네마 3D TV를 설치했다. 이 제품을 통해 현지 연예인을 포함한 3,000여 명이 퍼레이드 실황을 생생한 3D로 즐겼다. 사진은 LG 시네마 3D 스마트 TV를 통해 리우카니발 3D 생중계를 즐기고 있는 관객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LG전자가 브라질 3D TV 시장에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브라질 현지 최대 방송사이자 국영 방송인 글로보(Globo)와 후원계약을 채결하고 남미 최대의 축제로 꼽히는 리우 카니발(Rio Carnival)을 3D로 생중계는 물론 3D 컨텐츠로 제작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19~21일(현지시각) 리우 카니발 퍼레이드가 열린 리우데 자네이루(Riode Janeiro)시 삼보드로모(Sambodromo) 경기장 내 7개 VIP 라운지에 대형 시네마 3D TV를 설치해 현지 연예인들을 포함한 3000여 명이 퍼레이드 실황을 3D로 즐겼다. 퍼레이드는 글로보의 3D 전문 케이블 채널을 통해 브리질 주요 20개 도시에도 생중계됐다.LG전자는 이번 제휴로 제품 및 브랜드 노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 4분기 1위에 이어 올해 1위 수성에도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GfK에 의하면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3D LCD TV 시장에서 점유율 43%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LG전자 브라질법인장 이호 전무는 "지속적인 현지 문화 마케팅을 통해 브라질 3D TV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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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1
  • 최태원 SK회장 '하이닉스 정상화' 행보 거침없다...국내 이어 21일 중국공장 '현장경영' 나서
    ▲ 21일 하이닉스 중국 우시공장을 방문한 최태원 SK회장(오른쪽)이 현지 임직원들로부터 환영인사를 받고 있다. [사진=SK그룹]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하이닉스 조기 정상화’를 위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행보가 국내에 이어 중국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최 회장은 21일 중국 우시(無錫)시에 있는 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하고 현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지난 14일 하이닉스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정식 선임된 뒤 바로 다음날인 15일 하이닉스 경기도 이천, 충북 청주 사업장을 방문한데 이어 해외 현장까지 직접 챙기면서 ‘하이닉스 경영 정상화’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우시 사업장을 찾은 최 회장은 “SK는 한-중 수교 이전인 지난 1990년 한국기업 최초로 중국에 투자하는 등 중국과는 긴 역사를 갖고 있는 한국기업”이라고 소개하며 “SK와 하이닉스가 만나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인사말을 했다.이어 “하이닉스 우시 공장은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높은 생산성과 기술력을 가진 사업장으로 중국 사업장의 발전과 성공은 하이닉스 전체가 조기 경영 정상화하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SK그룹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하루 앞서 20일 우시시에 도착해 황리신(黄莉新) 우시시 서기, 쉬강(許剛) 우시시 신구관리위원회 서기 등과 가진 만찬자리에서도 최 회장은 “SK는 중국에 또다른 중국기업 SK를 건설한다는 ‘차이나 인사이더(China Insider)’라는 글로벌 경영철학을 갖고 있고, 우시 공장을 SK는 물론 중국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중국당국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지난 2006년부터 양산을 시작한 하이닉스 우시 공장은 월 15만장의 웨이퍼를 생산하면서  전세계 D램 점유율(생산기준) 11% 가량 차지하고 있다. 또한 중국 내에서는 최고 수준인 30나노급 D램을 생산하고 있다.SK그룹 홍보담당 이만우 전무는 “하이닉스 우시 공장은 중국에서 매출 규모와 생산성 등 명실상부한 최고 기업으로 하이닉스 경영정상화가 조기에 이뤄지면 큰 성장이 예상된다”며 “최 회장이 우시 공장 성공을 통해 하이닉스는 물론 한·중 협력을 키워나가겠다는 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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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1
  • 삼성,애플 이어 구글 가세...'음성인식TV' 3파전 양상
    ▲ [ 사진=Patently Apple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세계 빅3사인 삼성전자, 애플, 구글까지 음성인식 TV 경쟁에 뛰어든다. 애플 특허 관련 전문매체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의하면 구글이 미국 특허청에 구글TV관련 새로운 리모트 및 애플리케이션의 특허출원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이 특허확보에 나선 이 기술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 TV의 음성컨트롤 기능을 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이번 특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해 TV를 켜고 끄거나, 원하는 채널로 변환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집으로 돌아오면 자동으로 TV가 켜지거나, 음악을 틀거나 하는 기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구글은 지난해 9월 특허 출원 신청 뒤, 최근 이를 조기 공개하는 등 특허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하나 눈여겨 볼 점은 삼성전자와 애플이 이미 유사한 기능이나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애플은 음성인식 기반의 '시리'를 선보이고, 올 연말로 예상되는 TV세트 형태의 애플TV, 이른바 'iTV'에 이같은 시리 기능을 적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같은 기능을 적용한 'ES8000'을 공개한 상태이며, 이 제품은 리모컨 터치패드와 음성 인식 마이크 등을 갖춰 음성 및 동작인식이 가능한 스마트TV다. 이는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이 차세대 TV 경쟁에서 다시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둘러싸고 팽팽한 특허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 대형 업체들의 2라운드는 '음성인식TV'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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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1
  • 이건창호, '에너지 손실율 50%미만' 美단열유리 독점판매
    ▲ 이건창호 시스템창호 이미지. (뉴스투데이=경제팀)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대표 안기명)는 21일 “미국의 세계적인 유리 전문회사 카디날(Cardinal)과 최고급 단열유리와 복층·삼중 유리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을 맺은 카디날의 유리 제품은 고급 로이코팅유리(2 silver, 3 silver) 및 인듐코팅유리로 건축용 판유리 표면에 은(silver), 인듐(indium) 및 기능성금속 성분의 얇은 막을 코팅하여 건물의 에너지 손실을 일반 판유리 대비 50% 미만으로 크게 낮춘 기능성 유리다. 특히 카디날의 복층·삼중 유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20년 품질보증이 되는 제품이다. 카디날은 1962년 설립돼 미국 주거용 유리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이건창호 곽남곤 유리사업팀장은 “건물 전체 열손실의 30% 정도가 유리를 통해 발생되기 때문에 로이코팅유리 등 기능성 유리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며 “로이코팅유리의 국내 건축시장 보급률은 10%대 미만이지만 정부의 에너지 규제정책 강화로 1~2년 내 보급률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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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1
  • 두산그룹, 수입차 손떼겠다...공정위 수사 발표하자마자 결정 '오비이락'(?)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두산그룹이 수입차 사업을 접는다. 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 계열사 DFMS(옛 두산모터스)는 혼다와 재규어, 랜드로버의 딜러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본사에 판매권(딜러권)을 반납하는 등 관련 회사들과 후속 조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두산그룹의 이번 수입자동차 사업 철수가 예고된 수순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는 혼다코리아가 저조한 국내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수익성이 예전보다 악화됐기 때문이다.또한 재벌기업이 수입자동차 사업으로 손쉽게 돈을 번다는 근래의 비판적 여론도 작용해 굳이 수익성이 없는 사업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수입자동차 사업을 통해 얻는 이익보다 이로 인한 이미지 실추가 더 크다는 판단에 손을 완전히 뗀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두산그룹 관계자는 "최근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 그룹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며 "최근 재벌 자녀들이 빵집이나 커피숍, 수입차 등 손쉬운 돈벌이에 집중하는 것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사업을 접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사업 철수 시기는 관련 회사들과 후속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며 "기존 고객들이 서비스를 못 받는 불편이 없도록 차량 판매가 끝난 뒤에도 일정기간 서비스센터를 연장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두산의 이번 결정이 다른 재벌들의 수입차 사업 철수로 이어질지 자동차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현재 계열사나 오너 일가가 수입차 사업을 하는 대기업은 코오롱 ·효성·GS·LS 등이 있다. GS그룹은 오너혈연관계인들이 센트럴모터스를 설립, 렉서스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효성은 오너 자녀들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과 더프리미엄 효성을 통해 벤츠와 렉서스를 팔고 있다. LS네트웍스는 도요타, 코오롱 글로텍은 BMW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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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1
  • 삼성전자, LCD사업부 분할 안건 승인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전자가 LCD 사업부를 분할한다.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삼성전자는 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LCD 사업부를 분할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LCD 사업부는 4월1일 자본금 7천500억원인 가칭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의 신규법인으로 출범하게 되며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분할 승인을 거칠 계획이다. 삼성전자 LCD사업은 삼성 SDI(구 삼성전관)에서 박막 트랜지스터액정표시장치(TFL-LCD) 사업을 이관받아 1991년에 연구개발을 시작해 1995년 월 2만장 규모의 1라인(370mmx470mm)을 가동하면서 일본이 주도하던 TFT-LCD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시장 진입 3년만인 1998년 10인치 이상 대형 LCD시장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하며 대형 LCD TV용 패널의 양산 성공으로 40인치 이상 대형 TV와 발광다이오드(LED) TV, 3D TV등 시장을 선점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2002년 이후 지금까지 연속 세계 1위의 자리를 지켜 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LCD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S-LCD 등 디스플레이사업을 영위하는 다른 계열사와의 합병 등 다양한 사업구조개편방안도 검토중에 있다. LCD사업부장 박동건 부사장은 "이번 분할로 LCD사업의 스피드 경영 확보가 가능하게 돼 거래선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한 단계 진보된 제품과 기술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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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0
  • 두산重, 인도에 1.5조 규모 발전용 보일러 5기 수주
    ▲ 두산중공업의 인도 주요 프로젝트 [사진=두산중공업]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이 인도에 1조 5000억원 규모의 발전소용 보일러 5기를 공급하는 대규모 수주를 따냈다.두산중공업은 20일 “인도 현지법인 두산첸나이웍스가 현지 국영전력회사 NTPC로부터 인도 남서부 카르나타카 주 쿠드기(Kudgi) 발전소에 들어갈 800㎿급 보일러 3기를 공급하는 수주통보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 두산중공업 발전소용 보일러 [사진=두산중공업 홈사이트] 이어 두산첸나이웍스가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 주 라라(Lara) 발전소의 800㎿급 보일러 2기에 대한 수주 통보서도 상반기에 받을 예정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두산중공업은 “이번 대규모 수주는 그 동안 인도 발전설비 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한 현지화 전략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두산첸나이웍스는 작년 1월 두산중공업에 전략적으로 인수된 뒤 현지 밀착형 영업활동을 펼쳐왔다.두산중공업 서동수 발전(Power) BG장은 “이번 수주는 세계적인 업체들과 성능, 가격 등을 놓고 치열한 경쟁 끝에 이뤄낸 것으로 두산중공업의 경쟁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두산중공업은 수주한 발전설비를 자체 기술로 제작해 오는 2016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한편, 전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25기가와트, 약 250억달러 규모의 발전소 건설을 계획중인 인도는 중국을 제외한 세계최대 화력발전소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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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0
  • 현대모비스, 국내 업체들과 함께 북미 완성차시장 노크
    ▲ 현대모비스가 국내 부품협력업체들을 대동하고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크라이슬러 본사건물에서 개최한 기술전시회에서 크라이슬러의 구매 및 연구진들이 전시된 첨단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사진-현대모비스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국내 부품협력업체들과 함께 북미 완성차시장의 문을 두드렸다.현대모비스는 북미 완성차 빅3 중 한 곳인 크라이슬러 본사 건물(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소재)에 위치한 테크-센터에서 자사 및 협력사의 전장/핵심부품 총 195개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 제동장치와 스마트 헤드라이트를 비롯해, 모터와 배터리팩 등의 친환경부품, 스마트 AVN과 음성인식오디오 등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위주의 53가지 제품을 선별해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 모비스는 자사의 제품전시관 바로 옆에 동일한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국내 부품협력사들의 우수 제품을 전시할 수 있도옥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국내 협력사의 영업 및 연구진들이 크라이슬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산 자동차부품 및 기술력을 직접 설명할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광진상공, 남양공업, 명화공업, 서한산업, 센트랄(주), 엠씨넥스, 유라코퍼레이션, 유신정밀공업, 대흥알앤티, 인지컨트롤스, 삼기오토모티브, S&T대우, 평화산업, 현대다이모스, 현대메티아 등 15개 협력사들이 참여해, 142개에 이르는 자사 제품들을 전시했다. 현대모비스의 해외사업본부장인 이준형 부사장은 "2만여 개의 부품으로 이뤄지는 자동차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협력사들이 해외수출 확대 등을 통해 외형을 키우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만 근본적인 기술 및 품질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저시회에 협력사를 동반해 참가한 이유를 설명했다.최근 몇 년간 다소 침체를 경험했던 미국 빅3 등 현지 완성차업체들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기술 및 품질경쟁력을 갖춘 부품업체들로부터의 해외 아웃소싱의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으로 미루어 볼때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한국 부품업체들의 수출에 대한 확대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계기를 시작으로 2012년 북미, 유럽, 중국, 인도 등 지역별로 차별화한 영업전략과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통해, 해외수주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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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0
  • 신세계·이마트, 학원까지 사업 영역 확장하나?
    ▲ 신세계 백화점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학원업 등록을 추진 중이다. 이마트와 신세계는 다음 달 주주총회를 열고 목적사업에 학원업을 추가하도록 정관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신세계그룹이 20일 보도했다.문화센터를 평생교육시설로 신고하고 운영해왔지만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이하 학원법)이 작년에 개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개정된 새 법은 초·중·고 교과목을 가르치거나 만 3세 이상 유아, 초·중·고교생을 상대로 교습하면 '학교교과교습학원'으로 규정한다. 일부에서는 이번 문화센터의 학원 등록이 당장은 법에 따른 것이더라도 결국에는 사업 영역 확장에 이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으나 확인된 결과 학원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신세계와 이마트측은 법이 바뀌었기 때문에 따르는 것일 뿐 본격적으로 학원업에 등록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신세계 그룹 관계자는 "문화센터는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일 뿐 학원 사업을 하려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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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0
  • 스마트폰으로 오븐 요리 척척...삼성전자, 앱 기능 '지펠 스마트오븐' 출시
    ▲ 삼성전자 지펠 스마트 오븐 조리 시연 모습.  [사진=삼성전자] (뉴스투데이=경제팀) 삼성전자는 19일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식재료 준비와 요리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지펠 스마트 오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펠 스마트 오븐은 스마트폰 앱(지펠 오븐 앱)을 활용한 스마트 쿠킹 기능을 채용,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160가지 요리법을 검색해 전송하면 온도와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된다.따라서 식재료를 넣고 조리 시작 버튼만 눌러주면 손쉽게 요리가 완성된다. 특히 지펠 오븐 앱은 과일·육류·어류·어패류·곡물류와 같은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김구이·찐만두 같은 기초 요리메뉴, 빵이나 과자를 만들기 위한 도구와 재료, 발효법을 안내하는 등 요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아 초보자들도 쉽게 오븐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오븐 내부에 세라믹 재질을 도입해 방출되는 원적외선이 음식에 골고루 열을 전달할 수 있고, 세라믹 코팅 처리로 언제나 깔끔하게 오븐 내부를 유지할 수 있어 조리기기 최초로 항균인증을 받았다. 삼성 지펠 스마트 오븐의 용량은 36ℓ, 출고가는 90만원대. 지펠 오븐 앱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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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9
  • 파나소닉, 산요 인수는 했지만 결과는?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파나소닉이 산요 인수 실패로 거액의 손실을 봤다고 19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파나소닉은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1 회계연도(2011년 4월~2012년 3월)에 7천800억엔(약 11조원) 적자를 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0월에만 해도 예상 적자 규모가 4천200억엔이었지만 4개월만에 3천600억엔 늘었다. 이는 주력 TV 사업 부진 외에 산요 인수로 인해 입은 손실이 크게 작용한 것.파나소닉은 2009년 6천600억엔을 들여 경영 부진에 시달리던 산요를 인수했다. 이처럼 거액을 들여가며 산요를 인수한 것은 TV에서 한국 등에 내준 전자업계 주도권을 성장 분야인 리튬이온전지 사업에서 일거에 만회하기 위해서였다. 지난달에는 산요를 파나소닉으로 완전히 흡수했고, 3월말까지 'SANYO'라는 상표를 없앨 예정이다. 하지만 엔고로 인한 리튬이온전지 사업의 채산성이 악화된 탓에 기업 전체의 사업실적이 악화됐고, 파나소닉은 산요의 사업권을 사들이는데 들인 비용중 2천500억엔을 손실 처리하기에 이르렀다. 산요 인수시 기대했던 시너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SDI가 지난해 리튬전지 사업 분야 시장 점유율에서 파나소닉그룹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산요 인수 후 중복되는 사업을 정리한다며 가전제품 분야를 중국 기업인 하이얼에 넘겼다는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하이얼이 일본 국내외 인력 3천100명을 승계하는 대신 산요의 브랜드인 '아쿠아(AQUA)'를 일본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리튬이온전지 사업에 기대를 걸고 안방에 해당하는 일본 내 가전제품 사업을 중국 기업에 내준 경영진의 판단에 대해 일본 언론의 비판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오쓰보 후미오 파나소닉 사장은 "(산요를) 인수하지 않으면 큰 성장은 기대할 수 없었다"며 "시너지 효과는 성급하게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실패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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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9
  • 대우건설, "KTX 운영권 관심없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대우건설이 KTX 운영권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대우건설은 정부가 추진 중인 수서발 고속철도(KTX) 운영권 민간 개방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당초 대우건설은 동부그룹 주도로 논의 중인 민간 철도운영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할 것이 유력시됐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검토 결과 교통시설을 운영해본 경험이 없는 건설회사로서 단순 운영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고판단했다"며 포기 이유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0년에 작성한'그린(Green) 고속철도 민간투자 사업제안서'를 둘서싼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일부 언론은 이 제안서가 2010년 말 한국교통연구원(COTI)이 작성한 KTX 경쟁체제 도입 관련 용역보고서와 같은 내용이라며 대우건설과 현 정부와의 밀약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그러나 대우건설은 자사가 2010년 작성한 사업제안서는 민간투자법에 근거해 수서~강릉 구간의 KTX 노선을 민간 자본으로 새로 건설하고 일정 기간 집접 운하는 '민자사업'에 관한 것이지 최근 논란의 대상인 수서~부산 또는 수서~목포 노선의 '철도 운영권 민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라고 설명했다.회사 관계자는 "고속철도 건설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 운영사업에 주간사로 참여하는 데는 관심이 없다"며 "이번에 정부가 추진하는 수서발 KTX 운영권민간 개방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도 이와 같으 맥락"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리학 엮어 기업의 명예를 실추하고 사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보도가 앞으로도 있을 경우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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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9
  • 국내 이동통신사, MWC에서 기량 겨룬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자웅을 겨룬다.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이 행사에서 주력 서비스와 신기술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KT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의 주요 행사에서 자사 와이파이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KT는 'GSMA 미니스트리얼 프로그램'의 개최 장소에 올레 와이파이존을 구축하며, 장소를 옮겨다녀도 와이파이 접속이 끊어지지 않는 '핸드오버'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AT&T, 보다폰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사물 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선보이는 '커넥티드 하우스'에 참가한다.SK텔레콤은 국내 이통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대규모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자회사인 SK플래닛과 하이닉스 반도체가 공동으로 전시에 참여해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로서의 면모를 뽐낼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와이파이 망과 롱텀에볼루션(LTE)망을 동시에 접속해 데이터속도를 높이는 무선망 묶음 기술(하이브리드 네트워크)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고, LTE의 다음 단계인 LTE-어드밴스트의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MWC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이상철 부회장과 강문석 부사장 등이 전시를 둘러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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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9
  • GM, 2011년 순이익 76억 달러 기록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GM이 2011년도 실적을 발표했다. GM은 2011년에 순이익 76억 달러, 주당 이익 4.58달러를 기록했다고 어제 저녁, 16일(미국 시간) 발표했다.2011년 매출은 1503억 달러로, 2010년 1356억달러 대비 11%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83억 달러로 2010년 70억 달러 대비 증가했다. GM의 2011년 4분기 영업활동에 따른 현금 흐름은 12억 달러, GM은 2010년 335억 달러 대비 40억 달러 증가한 375억 달러의 견실한 유동성을 보이며 2011년을 마감했으며 2010년 말 기준으로 276억 달러였던 현금과 유가증권은 2011년 316억 달러를 기록했다. GM은 올해 세계 자동차 시장의 성장 속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또한, GM은 2012년 신제품과 기술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투자비가 80억 달러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암만 (Dan Ammann)수석 부사장 겸 CFO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GM 차량을 구매할 더 많은 이유를 제공할 수 있는 공격적인 제품 계획을 실행할 것"이라며, "모든 지역에서 이익을 늘리고, 특히, 유럽과 남미에서 흑자전환을 할 수 있도록 전 조직의 복잡성을 제거하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M은 현재까지 잘 해오고 있고, 아직 할 일들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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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7
  • 불고기브라더스, 브랜드 로열티 받고 동남아 4개국 진출
    ▲ CWR과 '불고기 브라더스'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는 정인태 이티앤제우스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이재우 사장(맨 오른쪽) [사진=불고기 브라더스]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불고기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 ‘불고기 브라더스’가 동남아시아 4개국에 브랜드 로열티를 받고 진출한다.불고기 브라더스 본사인 ㈜이티앤제우스는 16일 “말레이시아 외식그룹인 CWR(ChasWood Resources Sdn Bhd)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네 나라에 '불고기 브라더스' 매장을 개설하는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티앤제우스는 불고기 브라더스 매장을 현지에서 한 개씩 개장할 때마다 상표 로열티 6만 달러(US달러 기준)와 함께 4.71%의 매출 로열티를 받는다.CWR은 TGI프라이데이스, 와타미(WATAMI), 이탈리아니스(ITALIANNIES) 등 유명 레스토랑과 런더리, 리퍼블릭 등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최대의 멀티 컨셉트 외식 그룹.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지역 프랜차이즈(Area Franchise) 방식이라 현지매장 개설 승인권을 불고기 브라더스 본사가 소유하고, 음식과 서비스까지 관리한다”고 말했다.정인태 불고기 브라더스 대표이사 회장은 “이번 4개국 라이선스 진출은 ‘한식 세계화’를 통한 우리 음식 문화 콘텐츠를 수출하고 로열티까지 받을 수 있는 외식 선진국의 대열에 올라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불고기 브라더스는 현재 국내 30여개, 해외에 필리핀 2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본사 이티앤제우스는 불고기 브라더스를 포함해 ▲철판&부대찌개 브라더스 ▲설곰탕 브라더스 ▲카리부커피 등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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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6
  • CJ제일제당, 영업익 0.2% '눈꼽' 증가...원자재가 급등 원가 반영 낮아
    ▲ CJ제일제당 라이신.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은 16일 “작년 연간 매출이 6조5382억원(IFRS 연결 기준)으로 전년 2010년보다 13.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반면에 연간 영업이익은 4538억원으로 0.2% 증가하는데 그쳤다.CJ제일제당은 “작년 매출은 식품업계 최초로 6조원을 돌파한 실적”이라며 “올해는 7조대에 진입하는 7조3000억원, 영업이익 55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CJ제일제당의 작년 실적에서 눈에 띄는 사업 부문은 바이오와 제약을 아우르는 생명공학 부문.생명공학 부분 매출은 작년 1조7417억원으로 전년비 19.3% 성장했다. 구체적으로 사료용 아미노산 라이신은 중국 등 신흥국의 육류소비가 증가하면서 판매량 및 판매가격이 모두 강세를 지속했다. 식품조미 소재 핵산도 생산량 증설에 따라 판매량이 상승했다.제약 분야에서는 영업과 마케팅 역량의 강화로 원외처방(ETC) 부문 성장률이 업계 1위를 유지했고, 숙취해소 음료 ‘컨디션’과 ‘헛개수’ 등 헛개나무 열매 관련 드링크류 판매량도 늘어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 CJ제일제당 햇반. 식품 부문에서는 햇반과 프레시안 등 대형 브랜드가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전년동기 대비 4557억원이 늘어난 3조 6478억원을 기록했다.CJ는 “햇반은 전년비 30% 이상 매출이 신장해 1000억원 매출을 달성했고, 프레시안 브랜드도 전년보다 30% 넘게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이밖에 장류 브랜드 해찬들도 전년 대비 11% 매출이 늘었다.그러나 CJ제일제당은 설탕, 밀가루 등 소재 식품에서 곡물가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 및 환율 상승으로 매출이익이 대폭 하락해 영업이익 실적에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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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6
  • 최태원 SK회장 '하이닉스 경영' 시동...이천, 청주공장 방문 임직원 격려
    ▲ 15일 하이닉스 청주공장을 방문한 최태원 회장 [사진=SK그룹]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하이닉스 공장을 방문, ‘하이닉스 성공경영’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 보였다.지난 14일 하이닉스 대표이사 회장으로 추대된 지 하루 만에 첫 행보로 하이닉스 제조현장을 찾아 대내외적으로 하이닉스 경영에 대한 SK의 높은 관심을 과시한 것이다. 이날 최 회장은 하이닉스 사내이사로 선임된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함께 하이닉스 경기도 이천공장과 충북 청주공장을 잇따라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하이닉스 임직원들과 만난 최 회장은 “하이닉스가 행복할 때까지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직접 뛰겠다.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며 전날 하이닉스를 우량 글로벌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자신의 뜻을 재확인했다.특히 최 회장은 작업복 차림으로 이천공장 내 구내식당에서 하이닉스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배식을 받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SK그룹 노사는 지금 이 자리처럼 한솥밥을 먹는 ‘한솥밥 문화’에 바탕을 두고 성장해 왔다”면서 하이닉스 역시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할 것을 당부했다.또 이천공장 R&D연구소를 방문한 최 회장은 하이닉스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기술 투자와 혁신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최 회장은 청주공장으로 이동, 낸드플래시를 생산하는 M11 생산라인과 조만간 생산에 들어가는 M12 생산라인을 둘러본 뒤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 등 하이닉스 협력업체 36개 사무실을 방문했다. ▲ 하이닉스 청주공장의 M11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는 최태원 회장 [사진=SK그룹] 최 회장은 협력업체 임직원에게 “하이닉스가 지금까지 성장해올 수 있었던 것은 하이닉스의 본질 경쟁력을 함께 높여온 협력업체의 노력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치하하며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의지도 나타냈다.한편, 하이닉스 노조는 최 회장의 방문에 맞춰 공식입장을 내고 “반도체 산업은 집중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이 시장 경쟁력의 직접적인 요인인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일관성 있는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면서 “최 회장이 사내이사로서 경영일선에 나서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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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6
  • SK텔레콤, 신용등급 강등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을 'A3'로 낮춘다고 15일 밝혔다.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됐다. 무디스는 언론에 배포한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신용등급 조정은 SK텔레콤의 하이닉스 인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이 하이닉스 인수로 인한 비용 때문에 재무구조가 취약해질 것으로 전망해 이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밝혔다.반대로 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은 'Ba3'에서 'Ba1'으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전날 SK텔레콤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낮추는 한편 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은 'B '에서 'BB-'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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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5
  • LG전자, 냉장고 안이 대체 어떻길래?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LG전자가 세계 최대 용량의 냉장고를 출시한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세계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 13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디오스 신제품은 기존 용량 대비 22% 늘어난 870L로 세계 최대의 용량을 자랑한다. 보관 용기 크기에 따라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무빙 바스켓' 등 내부 디자인이 개선됐고, 수납공간은 투명 강화유리 선반을 채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천연인삼추출물을 적용한 '안심제균플러스' 기능을 적용해 공기 중 세균과 냄새를 제거하고 제품 고장을 휴대전화로 진단하는 '스마트 진단'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또한 대용량이면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유지해 동급 최저 수준 소비전력인 31.9kwh를 구현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제품 가격은 290만~450만원대이다. 한국마케팅본부 김정태 HA마케팅담당은 "디오스 신제품은 세계 최대 용량, 세계 유일의 '매직 스페이스',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앞선 기술력으로 냉장고 시장 우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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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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