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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산전, 이라크에 변전소 건설
    ▲ LS산전 대표이사 구자균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LS산전이 이라크 변전소 설립 공사를 수주했다. LS산전은 이라크 전력부로부터 바그다드 인근 변전소 35곳에 대한 설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18개월에 걸쳐 33kV급 변전소 35개를 설립 할 예정이며, 계약 금액은 약 9천200만 달러로 예상된다. LS산전이 진행하게될 이번 공사는 전력 기자재 생산과 함께 변전소의 설계, 조달, 시공 등 전 과정을 전담하는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도 이라크에서 35개의 변전소 설립은 맡은 바 있는 LS산전은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까지 합하면 이라크 정부가 추진하는 '100개 변전소 설립 프로젝트' 중 70개를 담당하게 된다. LS 관계자는 "유럽 기업들이 독식해 온 이라크 전력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가 확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추가 수주를 통해 인지도를 계속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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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8
  • 애플, TV 출시하나?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TV인 애플TV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캐나다 현지 신문인 '글로벌앤드 메일'은 캐나다의 최대 통신사인 로저스텔레콤과 벨캐나다의 모회사인 BCE가 애플TV 의 제휴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애플은 이들 두 통신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고, 이미 자신들의 연구소에서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CNN 인터넷판에서도 마찬가지로 가전제품 소매업체인 베스트바이가 일부 고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면서 오랫동안 루머로만 돌던 애플TV와 관련해 상당히 구체적인 사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 설문조사에는 "애플이 마침내 TV가 할 수 있는 것을 재창조했다"고 기재돼 있다. 베스트바이는 이 설문조사에서 이 TV는 풀HD급(1080P) LED(발광다이오드) 평면스크린을 가지고 있으며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서비스와 아이튠스,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사이트(isight)'라는 내장카메라와 스카이프영상통화가 가능한 마이크로폰도 장착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애플 대변인은 이 설문조사에 대해 코멘트를 거부했다. 또 IT전문매체인 와이어드는 베스트바이가 이 설문조사에 대해 향후 나올 가능성이 있는 제품에 대한 흥미도를 측정하기 위해 '가상의 질문'을 만들었던 것이라고해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조사내용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애플이 조만간 TV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점은 거의 확실시된다고 전망했다. 애플의 창업주인 고 스티브 잡스의 공식전기에서도 작가인 월터 아이작슨에게 TV를 구현하는 방법을 마침내 발견했다면서 이 TV는 다른 애플 기기들과 무선으로 동기화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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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8
  • 현대차, 매주 금요일 소수 방문객 견학 지원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현대차가 울산공장의 견학기회를 크게 확대한다.현대차는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맞아 공업도시의 중심에 있는 울산공장의 견학기회를 크게 확대하고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 회사 버스를 동원해 소수 방문객의 견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495만여㎡(150만평)이 넘는 현대차 울산공장의 규모 특성상, 소수 방문객의 경우 견학용 차량 배차가 힘들어 사실상 견학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100% 견학이 가능하다. 현대차가 마련한 견학 코스는 홍보영화관람을 시작으로 3공장 생산라인, 수출선적부두 견학의 순이다. 견학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하며 울산 남구와 북구 등 자치단체와 협조해 울산시민은 물론 울산을 찾은 관광객도 울산공장을 둘러볼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현대차 울산공장 견학인원은 58만1천346명이며, 매년 평균 14만5천337명이 방문,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코스로 자리를 잡았다. 현대차 박창욱 울산총무실장은 "지역민들이 세계 최대규모의 자동차공장이 우리 고장 울산에 있다는 사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울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 것은 물론 일반인 견학 확대를 통해 현대차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또 다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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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7
  • 웅진, 정수기사업 손뗀다...웅진코웨이 매각, 태양광 화학에 주력
      ▲ 웅진코웨이 CI.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웅진그룹이 정수기로 대표되는 환경가전 사업에서 손떼고 태양광 및 화학, 건설 쪽에 주력한다.7일 웅진그룹에 따르면 그룹 주력사인 웅진코웨이를 자회사인 웅진케미칼, 화장품(리엔케이) 등 일부 사업을 제외하고는 일괄 공개매각키로 했다.이에 따라,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는 6일 웅진코웨이 보유 지분 28.4% 전량 매각을 발표했다. 특수 관계인 지분까지 포함하면 총 31.7%의 지분이 매각될 전망이다.웅진그룹은 대대적인 사업구조 혁신의 차원에서 주력사인 웅진코웨이의 외부 매각을 검토하는 한편, 태양광에너지 산업 등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매각을 검토 중인 웅진코웨이는 작년 매출액 1조7000억원, 영업이익률 14%가 예상되며 웅진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오고 있다.특히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56%, 공기청정기 45%, 비데 47%, 연수기 62% 등 물 관련 생활제품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2010년 전국 5대도시 한국갤럽 조사 기준)이 때문에 웅진코웨이가 실제로 매물시장에 나와 매각될 경우 웅진그룹에 1조원 가량의 현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웅진그룹이 주력사업인 웅진코웨이를 팔려는 배경으로 표면적으로는 웅진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분야 육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극동건설의 부진, 지주사인 웅진홀딩스 차입금 증가 등 재정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웅진그룹은 지난 2007년 극동건설 인수 이후 재무 건전성이 악화되었고, 웅진홀딩스의 차입금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극동건설의 경우, 글로벌 경제 침체와 국내 건설경기 부진 등이 맞물리면서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었고, 그룹에도 영향을 끼쳤다.웅진그룹은 “(웅진코웨이) 매각대금으로 극동건설 조기 정상화와 웅진홀딩스 차입금 축소에 적극 나서 그룹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평가를 없앨 계획”이라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웅진코웨이 매각으로 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전망하면서도. 매각되는 웅진코웨이의 경우 인수 주체에 따라 내부 조직 및 렌털 사업에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웅진코웨이 매각 작업은 이르면 오는 3월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6월 말까지 매각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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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7
  • 대한전선, 회사채 만기 앞두고 정책금융기관들 행보 관심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대한전선의 회사채 만기를 앞드고 채권단이 추가 자금지원 협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6일 금융권에서 발표에 의하면 대한전선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은 최근 다른 9개 채권금융기관에 보낸 협조융자 안건에 대해 6곳에서 문서나 구두로 지원 약속을 받아냈다. 채권단이 대한전선에 추가 지원하는 돈은 4천300억원으로, 대출 금리는 연 7%다. 이는 협조융자로 거론되었던 5천억원에서 하나은행이 내년 말까지 받을 ABL(Asset Backed Loan, 매출채권을 기초로 한 대출) 700억원을 뺀 금액이다.주요 채권은행이 협조융자에 동의함으로써 대한전선이 이달 말까지 필요한 3천억원을 마련할 확률이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3개 정책금융기관이 아직 협조융자와 관련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것이 변수로 남아있기 때문이다.협조융자는 채권단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산은과 수은은 1천250억원 어치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는 7일 각각 내부 여신위원회를 열어 하나은행의 협조융자 요청에 응할지 결정한다.산은 관계자는 "현재로선 어느쪽이라고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수은 관계자도 "주변 상황을 고려해 합리적인 결과를 내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 금융권 관계자는 "자기들 탓에 돈 잘 버는 수출회사가 망가졌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정책금융기관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동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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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6
  • KT, 올 하반기 LTE로 작년도 저조한 실적 만회한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KT가 롱텀에볼루션(LTE)로 실적 만회에 나선다. KT는 작년 무선분야 실적이 저조했지만 LTE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올해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6일 밝혔다. KT 가치경영실장인 김연학 부사장은 이날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3세대(3G)에서 LTE로 주력망이 변화하면 하반기에는 무선분야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LTE에는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할 계획이 없고 와이브로와 와이파이를 보조망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LTE에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mVoIP는 품질이 좋지만, 2G·3G처럼 넓은 서비스 지역을 구축하기가 어렵다"며 "경쟁사 동향을 봐야 하지만 파괴적인 요금 정책보다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출은 KT 별도 기준 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목표는 따로 설정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작년 수준을 유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데이터 및 기업 간 거래(B2B) 실적은 증가하겠지만 요금인하 압박 등으로 통신서비스에서의 매출과 이익은 증가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비통신 분야의 이익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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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6
  • 현대모비스, 신입사원 해외 연수로 글로벌 역량 키워
    ▲ 현대모비스 신입사원들이 중국 상해모비스 앞에서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현대모비스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현대모비스가 신입사원 전원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를 실시했다.현대모비스는 하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 26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5일간 중국 주력사업장인 북경과 상해에서 '신입사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에게 글로벌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현지 법인과 산업현장 견학을 통한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현지 모비스 모듈공장, 현대기아차 공장, 혐력업체 등을 견학했으며, 중국문화 및 중국자동차 산업 관련에 대한 경영 특강을 받았다.특별 강사로는 중국공산당간부 양성기관인 중국중앙당교 유지강 국장과 사평화 교수, 지식경제부 김영삼 상무관, 칭화대학 박홍석 박사등 총 10명의 특별 강사가 초빙되었다. 중국 북경, 상해, 강소, 천진 등에 총 7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중국시장에 거는 기대만큼이나 이번 신입사원들의 채용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중국법인 현지 사업을 강화하고, 본사 법인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위해 현대모비스는 채용 인원의 10%를 중국어 능통자로 채용했다. 이들은 이번 해외연수 기간 중 자동차 딜러샵, 판매업소, 중고차 시장 방문 등의 조별 활동에서 리더로 활동했으며, 추후 현대모비스의 대 중국 사업에서 첨병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인재개발실 고동록 이사는 "신입사원들의 중국자동차산업과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글로벌화에 대한 조기 준비력 확보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입사원은 물론 전 직원의 글로벌 역량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9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인재 집중양성을 위한 '현대모비스 경영아카데미 HMBA'를 출범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온라인 강의를 통해 영어와 중국어 강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하고 학습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비용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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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6
  • LG패션 타운젠트 신상품 30% 할인판매
    ▲ LG패션 타운젠트 로고와 모델 박찬호. [사진=LG패션]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LG패션 남성복 브랜드 '타운젠트'는 봄 신상품을 평균 30% 인하한 가격에 판매한다.타운젠트는 5일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봄 신상품부터 평균 가격 30% 내린 '해피 프라이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해피 프라이스 제도 시행에 따라 타운젠트 정장 가격은 기존 50만∼60만원대에서 29만∼49만원에 판매되며,  재킷도 20만∼30만원대에서 13만∼23만원으로, 바지는 10만∼14만원에서 6만∼10만원으로 낮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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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5
  • 한화 "상장폐지 위기 사과, 투명경영 강화하겠다"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주)한화(대표 남영선)는 5일 최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일부 임원의 횡령ㆍ배임 혐의  기소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실질심사와 관련해 사과 성명과 함께 투명경영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남영선 대표이사는 이날 "공시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폐지 실질심사절차가 진행됐고 주식 매매거래 정지가 될 위기에 놓여 주주들에게 많은 걱정을 끼치게 됐다. 깊이 사과하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대표이사의 사과와 함께 한화는 투명경영 강화를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한화는 우선 내부거래위원회 운영 강화를 위해 특수관계인과의 거래에 대한 승인을 담당하는 의사결정기구의 위원장을 사외이사 중에서 선임키로 했다.또한 자산과 유가증권, 자금 등 거래 시 공정거래법이 규정한 대규모 내부거래제도의 거래기준 금액 50억원보다 더 엄격한 30억원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이밖에 사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관리, 감독 기능을 확대하고, 감사위원회의 권한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준법지원인제도도 서둘러 도입하는 한편, 준법지원인에 이사회 부의 안건에 대한 법적 내용의 사전 검토 권한과 공시업무 관리감독권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남영선 한화 대표는 "이번 공시내용 중 혐의에 관한 건은 작년 1월 29일 검찰이 일방적으로 기소한 내용을 공표한 것이며, 관련 피고인들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며 증권당국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검찰은 지난 2일 수천억원의 손실을 회사에 안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 등) 등으로 김승연 회장에게 징역 9년, 벌금 1500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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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5
  • 한화, 주식거래 정지 모면...거래소 "상장폐지 심사 제외" 6일 정상거래
    (뉴스투데이=유병희 기자) 한화그룹의 지주사에 해당하는 (주)한화가 주식 거래정지를 면했다.한국거래소는 5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한화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일부 임원의 횡령ㆍ배임 혐의 기소에 따른 주식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한화 주식은 6일부터 정상 거래가 가능해 진다.한화는 지난 3일 장 마감 후 김승연 회장 등이 횡령ㆍ배임 혐의로 기소된 사실을 공시했고, 거래소는 즉각 한화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검토를 발표하고 그 여부에 따라 6일부터 한화 주식 거래정지를 밝힌 바 있다.거래소는 5일 긴급회의를 열어 한화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검토를 논의했다.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조재두 상무는 기자회견에서 "한화의 경영투명성 개선 방안에 유효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회사 측이 적극적인 개선 의지를 갖고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증권업계에선 거래소가 이례적으로 휴일에 긴급회의를 소집해 한화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검토 제외 결정을 신속하게 내린 것은 한화의 시가총액이 2조90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주식시장 내 비중이 큰 요인을 꼽았다.그러나 거래소의 이날 결정에 대해 재벌그룹 계열사가 특혜를 받았을 가능성과 코스닥 상장사들과의 형평성 등이 제기되고 있어 당분간 논란이 클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제외 결정과는 별건으로 횡령ㆍ배임 사실을 1년 경과 뒤에야 늦게 공시한 것과 관련, 한화를 심사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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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5
  • 허창수 GS회장,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혁신 강조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허창수 GS회장이 신임 임원들과 만찬을 가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을 맡고 있는 허창수 GS회장이 신임 임원들과 만찬을 가져 그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GS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최근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GS그룹 신임 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최근 우리 사회 전반에 공정사회 및 공생발전에대한 열망이 매우 높다"며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환경변화에 대응해 리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실천이 가장 중요하고 알고만 있고 실천을 안하면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그 누구보다도 실행력이 강한 리더가 되기 바란다"며 "존경받는 상사가 되기 위해서는 겸손한 자세로 부하직원을 진심으로 대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먼저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력하는 만큼 충분한 보상도 할 것이고 끊임없는 자기개발 노력이 이뤄진다면 10년 후에는 오늘 이 자리에 있었던 임원 중 누군가는 최고경영자(CEO)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이 업무상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 체력이 많이 떨어질 수도 있는 시기인 만큼 본인 스스로가 몸을 해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도 유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찬은 지나달 30일부터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GS 신임임원 과정' 중 허 회장이 신임 임원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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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5
  • 삼성, 계열사 소폭 줄어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의 계열사가 소폭 줄었다. 5일 재계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거느린 계열사는 모두 79개로 집계됐다. 이는 최다 계열사를 보유했던 작년 7월보다는 4개가 줄어든 것.삼성그룹은 지분매각이나 흡수합병의 형태로 작년 7월이후 모두 6개의 계열사를 분리했다.출자총액제한제가 폐지된 2009년 4월에는 계열사가 63개였으나 이후 계속 영업범위를 확대하면서 83개까지 이르렀다.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재벌개혁에 대한 논의가 나오면서 소폭이지만 삼성그룹의 계열사가 줄어든 것은 눈길을 끈다.또한 작년 하반기 이후 현대차그룹과 롯데그룹, 한화그룹의 계열사도 줄어들었다.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6개가 줄어 55개가 됐으며 롯데그룹도 6개가 감소해 77개가 됐다. 한화그룹은 3개가 줄어 든 53개였다.그러나 10대그룹 중에 LG그룹과 포스코, 한진등은 작년 하반기 이후에도 계열사가 계속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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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5
  • LG디스플레이, 기능직 사원 대상 학위과정 개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LG디스플레이가 학사학위과정을 개설한다.LG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경북 구미사업장의 기능직 직원을 대상으로 학사학위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경일대와 LG디스플레이가 함께 개설하는 이번 학사학위과정은 입학생에게 학비 전액이 지원된다. 산업경영학과에 입학하는 직원은 경영원리와 관리기법을 배울 수 있다. LG디스플레이의 한 관계자는 "기능직 비전과 연계한 업무전문성, 현장관리역량강화를 위해 산업경영학과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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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4
  • 삼성전자, 이스라엘 갤탭 광고 때문에 울상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전자가 광고 때문에 울상이다. 3일 삼성전자와 중동, 이스라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광고는 이스라엘 케이블TV업체 'HOT'가 갤럭시탭을 이용해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만든 것으로, 이란 핵 시설을 폭파하는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 있다. 이 광고에서는 이란 핵시설 근처에서 여성으로 분장한 4명의 남성들이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 요원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이들 중 한명이 실수로 갤럭시탭을 터치하자 뒤편에 보이던 핵 시설이 폭파된다. 그는 폭발 직후 "뭐지? 이란에서 새로운 수수께끼의 폭발인가?"라며 지난해 11월 이란에서 있었던 폭발 사고를 암시하는 대사를 한다. 그 여파로 현재 이란 내부에서는 삼성전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알아라비아(Al Arabiya)와 하레츠(Haaretz) 등 중동, 이스라엘의 일부 현지언론은 이란 정부가 이 광고 때문에 삼성전자 제품에 대한 수입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다소 억울한 상황이다. 전혀 관여하지 않은 제품 때문에 이란 내 판매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해당 동영상은 내려진 상태이며 유튜브 등 인터넷에서도 대부분 삭제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본사측에서 진행한 광고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해명한다면 수입 금지 조치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해당 광고는 현재 내려간 상태로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더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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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3
  • LG전자, 3DTV 시장 한류마케팅으로 승부한다
    ▲ 김장훈 [ 사진=LG전자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LG전자는 한류마케팅을 통해 중국 3D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 '국제체육중심'에서 열리는 '김장훈 콘서트'를 공식 후원하며 콘세트장 내 시네마 3D TV 신제품 전시존을 별도로 마련, LG 시네마 3D TV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LG전자는 중국 젊은층 공략을 위해 중국 대학생 약 500명을 콘서트에 초청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콘서트에 앞서 2일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호텔 루완(Shanghai Marriott Hotel Luwan)에서 열린 김장훈 기자간담회에서도 72, 55인치 시네마 3D 신제품을 전시해 현지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LG전자 TV중국마케팅담당 정우성 상무는 "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 3D TV 시연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3D 마케팅 활동을 펼쳐 중국시장에서도 '3D = LG'라는 이미지를 굳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김장훈 콘서트 수익금 중 일부는 황사의 원인이 되는 중국내 사막화 진행방지를 위한 '녹색장성(녹색생태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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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3
  • 한국GM, 새로운 수장 '세르지오 로샤' 선임
    ▲ 세르지오 로샤 [ 사진=한국GM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한국GM에 새로운 수장이 온다. 한국GM주식회사 (이하 한국GM)는 세르지오 로샤 (Sergio Rocha) GM 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GM Argentina, Uruguay and Paraguay) 사장이 3월 1일 부로 한국GM 사장에 선임됐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로샤 사장은 1 월부터 임시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존 버터모어(John Buttermore)에 뒤이어 한국GM정식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 팀 리(Tim Lee) GMIO (GM International Operations-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세르지오 로샤가 성장하는 한국지엠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제품개발, 기획, 생산, 경영 등 여러 분야를 통해 쌓은 그의 풍부한 경험은 한국GM 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샤 사장은 1979 년 GM 브라질 (GM do Brasil)의 제품 개발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GM 에 합류 했고, 아르헨티나의 GM 로사리오 (Rosario) 공장 프로젝트의 제품 개발 및 제품 기획 책임자 ,GM남미/아프리카/중동 지역소형차 개발 총괄 임원 등 여러 핵심 직책들을 맡아 일했다. 이와 더불어 로샤 사장은 현재 GM 의 전신인 GM대우에서 제품 기획 및 프로그램 관리를 관장하는 부사장에 임명돼 2 년간 한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로샤 사장은 브라질 국적을 가졌으며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브라즈 쿠바스 (Braz Cubas) 대학에서 기계공학과 산업공학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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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3
  • 소니코리아, 더욱 강력해진 핸티캠 신모델 선보여
    ▲ HDR-PJ580 [ 사진=소니코리아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소니코리아가 핸디캠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가격과 성능등이 대폭 업그레이드 된 2012년 핸디캠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은 풀HD 영상 촬영은 물론 최대 2040만 화소의 스틸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고 100인치 프로젝터를 탑재한 프로젝터 캠코더 라인업의 신모델 'HDR-PJ580','HDR-CX250', 168g의 캔커피 보다 가벼운 무게에 25배 줌과 편리한 SUB 충전 기능까지 갖춘 고성능 풀HD 캐주얼 캠코더 'HDR-CX200'를 포함해 총 5종이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들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최대 100인치 프로젝터가 탑재 되는 등 온 가족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재생 기능 또한 강화 되었다. HDR-PJ580은 최고 사양 모델이다. 2040만 화소의 스틸 이미지 촬영과 100인치 풀HD 고화질 영상, 이와 함께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된 손떨림 보정 기능인 '뉴 광학식 스테디샷(STeadyShot)액트브 모드'로 줌을 당길 때나 움직이면서 촬영할 때도 흔들림 없이 더욱 부드러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G렌즈' 탑재로 최대 26.8mm까지 광각 촬영이 가능하며, 비디오, 라이트, 영화 촬영 방식인 24P 모드 지원, 5.1 채널 서라운드 음향 녹음 및 재생 등 고품질의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된 HDR-PJ260은 최대 100인치의 풀HD 고화질 프로젝터와 함께 약 890만 화소의 스틸 이미지 촬영이 가능한 모델로, 캠코더가 자동으로 상황을 인식하고 최적의 모드를 결정하여 촬영하도록 해주는 인텔리전트 오토(i-auto) 기능, 사람의 목소리만 식별하여 확대 추출하는 클로저 보이스(Closer Voice) 기능, 동영상과 정지 사진을 동시에 촬영하는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 기능과 골프샷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춘 높은 편의성이 특징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2012년형 핸디캠 신제품은 영상 촬영의 명가 소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강의 퍼포먼스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기존 캠코더에 친숙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면서도 친근한 가족형 엔터테인먼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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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3
  • 대형 커피점 '불공정행위' 대대적 조사...공정위, 카페베네 등 5곳 실태조사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하룻밤 새고 나면 도심 대로변에 하나 둘씩 들어서는 대형 커피 전문점의 본사에 ‘불공정행위 조사’ 칼날이 가해진다.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커피 전문 브랜드 가맹본부들에서 불공정위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가맹점주의 피해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실태조사가 이뤄진다.공정위는 우선 중점감시 대상 업체를 조만간 선정해 오는 4월부터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불공정행위 사례를 집중조사한다는 계획이다.중점감시 대상 업체들은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할리스, 이디야, 톰앤톰스 등 가맹사업(프랜차이즈)을 활발히 전개하는 국내 커피 전문 대표 브랜드 5곳이 될 전망이 높다. 스타벅스, 커피빈 등 직영 체제로 운영되는 외국계 커피 전문점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다.공정위는 수집된 불공정행위 사례를 분석해 가맹점주들에 불리한 가맹계약이나 추가 비용을 강요한 것으로 파악되는 가맹본부에는 현장조사를 실시, 위법여부를 가려 엄중하게 제제할 방침이다.대형 커피 전문점 불공정행위에 대한 공정위의 전면 실태조사 계획은 이미 예고된 바 있다.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에 커피 전문점을 지목해 가맹사업의 공정질서 확립을 잇따라 천명했다.김 위원장은 지난 1월 신년간담회와 이달 1일 조찬강연에서 "공생발전하는 기업생태계를 만들려면 가맹사업 분야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며 커피전문점 조사를 시사한 바 있다.현재 업계에서 가맹본부의 대표적인 불공정행위로 지목되는 사례는 가맹점주에게 브랜드 리뉴얼 또는 매장 리뉴얼을 내세워 멀쩡한 매장의 개보수 등 인테리어 작업 강요 및 비용 전가, 신규 브랜드 제품 일방적 입점 등이다.한편,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은 2007년 4300억원대에서 2011년 약 1조4000억원 규모로 4년새 3배 가량 급성장했다.이처럼 국내 커피산업 가능성이 높아지자 커피 전문 브랜드들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 현재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스타벅스, 커피빈, 할리스, 탐앤탐스 등 상위 6개 브랜드만 해도 직영 및 가맹 점포 수가 2500여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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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3
  • GS리테일, "하이마트 인수" 손 뗀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GS리테일이 하이마트 인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GS리테일은 2일 공시를 통해 하이마트 인수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신세계와 롯데그룹, 홈플러스, 2개의 사모펀드는 이날 매각주간사인 씨티글로벌증권에 비밀유지약정서(CA)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매각주간사가 CA를 받고 이달 말 입찰의양서를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롯데그룹측은 "이날 관련 부서에서 CA를 냈다. 인수하게 되면 롯데의 유통망을 활용해 가전시장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하이마트가 보유한 가전제품 판매 네트워크를 홈플러스의 기존 매장과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고비가 남았다. 작년 대주주인 유진그룹과 경영권을 둘러싸고 벌인 분쟁에 따른 후유증이 입찰에 참여한 유통 대기업들에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업계 일각에서는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때문에 하이마트가 사모펀드쪽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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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 하이닉스,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 하이닉스 권오철 사장(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하이닉스가 새롭게 도약한다.하이닉스반도체 권오철 사장은 2일 "어떤 경우에도 연간으로 적자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일 오후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기업설명회를 가진 권 사장은 "지난해 시황이 안좋았지만 4분기에는 3분기보다 적자를 줄여 연간으로는 흑자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작년 4분기 1천67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3분기(-2천770억원)에 이어 2분기 연속 손실을 냈지만 연간으로는 3천2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는 하이닉스 제품, 기술, 원가 경쟁력을 들며 "올해에도 연간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고군분투하던 지난 10년을 접고 대주주(SK)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최근 반도체 시황의 불황도 하이닉스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불황으로 인해 해외 경쟁업체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통합 등 구조조정 등이 하이닉스에겐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에서다. 권 사장은 "하이닉스가 본격적으로 선두와 큰 차이없이 경쟁할 수 있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며 조만간 삼성전자와 메모리 분야 세계 1위 자리를 다툴 수 있을 것임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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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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