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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커피점 '불공정행위' 대대적 조사...공정위, 카페베네 등 5곳 실태조사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하룻밤 새고 나면 도심 대로변에 하나 둘씩 들어서는 대형 커피 전문점의 본사에 ‘불공정행위 조사’ 칼날이 가해진다.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커피 전문 브랜드 가맹본부들에서 불공정위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가맹점주의 피해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실태조사가 이뤄진다.공정위는 우선 중점감시 대상 업체를 조만간 선정해 오는 4월부터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불공정행위 사례를 집중조사한다는 계획이다.중점감시 대상 업체들은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할리스, 이디야, 톰앤톰스 등 가맹사업(프랜차이즈)을 활발히 전개하는 국내 커피 전문 대표 브랜드 5곳이 될 전망이 높다. 스타벅스, 커피빈 등 직영 체제로 운영되는 외국계 커피 전문점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다.공정위는 수집된 불공정행위 사례를 분석해 가맹점주들에 불리한 가맹계약이나 추가 비용을 강요한 것으로 파악되는 가맹본부에는 현장조사를 실시, 위법여부를 가려 엄중하게 제제할 방침이다.대형 커피 전문점 불공정행위에 대한 공정위의 전면 실태조사 계획은 이미 예고된 바 있다.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에 커피 전문점을 지목해 가맹사업의 공정질서 확립을 잇따라 천명했다.김 위원장은 지난 1월 신년간담회와 이달 1일 조찬강연에서 "공생발전하는 기업생태계를 만들려면 가맹사업 분야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며 커피전문점 조사를 시사한 바 있다.현재 업계에서 가맹본부의 대표적인 불공정행위로 지목되는 사례는 가맹점주에게 브랜드 리뉴얼 또는 매장 리뉴얼을 내세워 멀쩡한 매장의 개보수 등 인테리어 작업 강요 및 비용 전가, 신규 브랜드 제품 일방적 입점 등이다.한편, 국내 커피 전문점 시장은 2007년 4300억원대에서 2011년 약 1조4000억원 규모로 4년새 3배 가량 급성장했다.이처럼 국내 커피산업 가능성이 높아지자 커피 전문 브랜드들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 현재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스타벅스, 커피빈, 할리스, 탐앤탐스 등 상위 6개 브랜드만 해도 직영 및 가맹 점포 수가 2500여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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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3
  • GS리테일, "하이마트 인수" 손 뗀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GS리테일이 하이마트 인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GS리테일은 2일 공시를 통해 하이마트 인수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신세계와 롯데그룹, 홈플러스, 2개의 사모펀드는 이날 매각주간사인 씨티글로벌증권에 비밀유지약정서(CA)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매각주간사가 CA를 받고 이달 말 입찰의양서를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롯데그룹측은 "이날 관련 부서에서 CA를 냈다. 인수하게 되면 롯데의 유통망을 활용해 가전시장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하이마트가 보유한 가전제품 판매 네트워크를 홈플러스의 기존 매장과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고비가 남았다. 작년 대주주인 유진그룹과 경영권을 둘러싸고 벌인 분쟁에 따른 후유증이 입찰에 참여한 유통 대기업들에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업계 일각에서는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때문에 하이마트가 사모펀드쪽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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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 하이닉스,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 하이닉스 권오철 사장(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하이닉스가 새롭게 도약한다.하이닉스반도체 권오철 사장은 2일 "어떤 경우에도 연간으로 적자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일 오후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기업설명회를 가진 권 사장은 "지난해 시황이 안좋았지만 4분기에는 3분기보다 적자를 줄여 연간으로는 흑자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작년 4분기 1천67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3분기(-2천770억원)에 이어 2분기 연속 손실을 냈지만 연간으로는 3천2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는 하이닉스 제품, 기술, 원가 경쟁력을 들며 "올해에도 연간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고군분투하던 지난 10년을 접고 대주주(SK)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최근 반도체 시황의 불황도 하이닉스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불황으로 인해 해외 경쟁업체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통합 등 구조조정 등이 하이닉스에겐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에서다. 권 사장은 "하이닉스가 본격적으로 선두와 큰 차이없이 경쟁할 수 있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며 조만간 삼성전자와 메모리 분야 세계 1위 자리를 다툴 수 있을 것임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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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 김승연 한화 회장에 징역 9년 구형...검찰, 회사 수천억 손실 혐의 강력처벌 요구
    ▲ 한화 김승연 회장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안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 등) 등으로 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에게 징역 9년, 벌금 1500억원이 구형됐다.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 제12부(한병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회장의 특가법 관련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재판 과정 내내 자신은 차명계좌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진술했으나 여러 정황상 본인의 실,차명 계좌를 매우 세심하게 관리해온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또 검찰은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근무할 당시 김 회장의 지시를 받고 그룹 계열사의 자금을 이용해 차명 소유 계열사의 부채를 갚은 홍동옥 여천NCC 대표이사에게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이같은 중형 구형 이유로 검찰은 "지금까지 재벌총수는 경제 상황이 나쁠 때는 더 나빠질까봐, 좋을때는 찬물을 끼얹는다는 이유로 제대로 처벌되지 못했다"며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처벌하지 못한다면 우리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밝히며 강력 처벌을 요구했다.반면에 김 회장의 변호인 측은 "검찰이 고소장에 언급되지 않은 개인의 예술품 구매 등을 언급하며 나쁜 이미지를 씌우려한다"며 "글로벌 경쟁 시대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반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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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 샘표, 양조간장·백년동안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
    ▲ 샘표 제품과 탄소성적표지 인증 마크. [사진=샘표]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발효 전문 식품기업 샘표(대표 박진선)는 2일 “자사 제품 ‘양조간장 501(930㎖)’, ‘양조간장 701(930㎖)’과 백년동안 산머루복분자(900㎖)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탄소성적표지 제도는 제품의 생산 및 수송,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CO₂) 발생량으로 환산해 라벨 형태로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샘표는 간장과 식초음료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샘표는 태양열 집열기를 설치해 유류비 절약 및 연간 12만8470㎏에 이르는 CO₂ 감축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폐열회수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구 온실가스 저감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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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 獨법원, 삼성전자 손 들어주나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독일 뭔헨 법원일 1일(현지시간) 애플이 제기한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N','갤럭시 넥서스'의 판매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이러한 조취에 따라 9일 뒤셀도르프 법원에 있을 디자인 특허 관련 판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리만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재판은 예상보다 빨리 판결이 내려졌다. 이번 소송과 관련하여 쟁점이 된 특허는 터치스크린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이 어떤 특허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복잡할 수 있는 기술 특허임에도 재판부가 예상보다 빠르게 판결을 내놓은 점에 비춰보면 일반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술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재판부는 "애플이 소송르 제기한 해당 기술은 이미 시장에서 범용되고 있다는 것을 삼성 측이 입증했다"고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재판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갤럭시탭 10.1N'과 '갤럭시 넥서스'는 기술 특허와 관련한 판매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적재산권 전문가인 플로리안 뮐러(Florian Mueller)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포스페이턴츠(FOSS PATENTS)에서 "기술 특허와 관련한 가처분 결정은 디자인 특허에 비해 독일에서 상대적으로 드문 것이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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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 벤츠 코리아, 새로운 캡틴 '토마스 우르바흐'
    ▲ '토마스 우르바흐(Thomas Urbach)'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벤츠 코리아에 새로운 선장이 승선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일 "토마스 우르바흐(Thomas Urbach, 49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입 대표이사가 2월 1일 취임한다"고 밝혔다.새로 취임한 토마스 우르바흐 대표이사는 1989년부터 다임러에서 근무하였으며 독일 승용차 및 밴 사업의 인터내셔널 세일즈 조직에서 다양한 매니지먼트 직무를 수행했다. 2006년 1월부터 베를린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세일즈 독일(Mercedes-Benz Saless Germany)의 독일 밴(Vans Germany) 세일즈 & 마케팅 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독일 트리어 대학(University of Trier)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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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 삼성전자, '스마트TV' 英에서도 통한다
    ▲ ES8000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TV가 영국에서도 통한다.2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영국의 가장 공신력 있는 소비자 연합 단체가 발행하는 월간 '위치(Which)'는 지난달 26일 삼성전자의 2012년형 프리미엄 스마트TV ES8000 시리즈를 "최첨단 TV"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스마트TV는  베젤 상단에 있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얼굴, 음성, 동작 인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하이, TV'라고 말하면 TV 동작 메뉴가 활성화되고, '볼륨 업'이라고 말하면 음량이 한 단계씩 높아지는 것이다. '위치'는 ES8000의 디자인도 눈길을 끄는 변화라면서 'U'자형 스탠드와 더욱 얇아진 베젤을 지목했으며 '시간이 지나도 절대로 구형 TV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컬러, 명암비, 디테일이 대폭 향상돼 뛰어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치'는 50년이 넘는 역사와 6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국 최대의 소비자 전문지로 영국내 판매되는 제품과 상품의 서비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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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2
  • 롯데백화점, 중국 6호 매장 확보...이철우 대표 청두 방문해 입점 결정
    ▲ 롯데백화점 중국 톈진점(1호점). [사진=롯데백화점]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중국 6호점을 확보했다.롯데백화점은 1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의 부동산 개발회사와 상업복합시설인 ‘신세기 글로벌 센터’에 입점하는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롯데백화점 청두점은 영업면적 5만㎡ 규모로 오는 2013년 4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롯데 측은 “그동안 쓰촨성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해 왔고, 최근에 이철우 대표가 직접 방문해 입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롯데백화점이 개장한 해외 매장은 지난 2007년 9월 러시아 모스크바점, 2008년 8월 중국 베이징(北京)점, 2011년 6월 톈진(天津)점 등 3개다.여기에 청두점을 포함해 올해 중국 톈진 2호점, 웨하이(威海), 인도네시아 대규모 복합단지 ‘찌푸라트 월드 자카르타’ 내 인도네시아 1호점, 이어 내년에 중국 선양(瀋陽)점, 베트남 하노이점 등 6개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13년까지는 해외 점포 9개를 확보해 놓은 상태다.한편, 롯데백화점은 오는 2018년까지 VRICs(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국가에 40여개 점포를 개설, 전세계 백화점 순위 5위권에 진입한다는 ‘2018 글로벌 톱5’ 비전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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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1
  • 본격적인 번호 대이동에 LG웃고 KT는 울었다
    ▲ [ 사진=LG전자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4세대 롱텀에볼루션(4G LTE)이 번호이동 시장을 주도했다. 지난달 번호이동 가입자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경쟁사에 비해 늦게 LTE 시장에 뛰어든 KT는 지난달 번호이동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LTE로 쏠린 상황에서 경쟁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달 이통3사를 통틀어 총 102만3천435명의 이동전화 가입자가 번호이동을 했다.이중 같은 통신사에서 번호이동한 사람을 제외한 '실제 번호이동'은 총 80만6천41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장 많은 가입자를 뺏아온 곳은 LG유플러스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8만6천588명의 가입자를 경쟁사에 내줬으나 20만2천917명을 유치해 1만6천329명이 순증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LTE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1일 LTE 서비스를 시작한지 7개월, 같은 해 9월28일 LTE 스마트폰을 출시한지 126일만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5일 이후 일평균 2만명이 LTE에 가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KT는 양사의 적극적인 LTE 공세에 다소 고전했다. 지난달 25만9천419명을 끌어왔으나 28만4천548명을 내줬다.지난달 초 LTE 서비스를 시작한 KT는 LTE워프를 내세우며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진행 중이지만 번호이동 고객들의 발길을 끌지 못했다. 당초KT는 지난달 서울 내 LTE 망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4월까지 전국망을 구축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KT관계자는 "지난달부터 KT가 본격적으로 LTE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향후 번호이동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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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1
  • 한국GM, 협력사 초청 구매설명회 가져
    ▲ 안쿠시오로라 부사장 감사패 [ 사진=한국지엠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구매 설명회를 가졌다.한국지엠은 1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이 국내 부품 협력사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축하하고, 회사의 미래 사업목표를 공유하는 구매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로버트 소시아(Robert E Socia) GM 글로벌 구매 부사장, 쟈니 살다나(Johnny Saldanha) GMIO(GM Intemational Operations) 구매 부사장을 비롯한 구매 관련 GM 고위 임원진과 안쿠시 오로라 영업, A/S,마케팅 부사장, 엠 벤카트람(M Venkatram) 구매부문 부사장등 한국지엠 임직원,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신달석 이사장, 한국지엠 협신회 최범영 회장(이원솔루텍대표) 등 총 450 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날 소시아 부사장은 "작년 한 해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판매실적이 476 만대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웠고, 한국지엠 또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 여러분들의 의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밝혔다. 살다나 부사장은 글로벌 GM의 구매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을 설명한 후 "지난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GM은 우수한 한국 업체들과의 동반성장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견조한 실적 유지와 출시를 앞둔 여러 글로벌 신차의 경쟁력에 힘을 보태주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한국지엠 협신회 총회에서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과 최범영 회장은 2011 년 국내외 시장에서의 한국지엠과 GM 실적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및 혁신적인 개선 사례에 대해 포상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과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등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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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1
  • 한국지엠, 소외계층 영재육성 적극 지원나서
    ▲ [ 사진=한국지엠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이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인천재능대학 영재교육원과 함께 영재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영재 육성에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과 인천재능대학 이기우 총장은 31일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에 위치한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소외계층 영재학급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을 맺고, 2012년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 1년간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학부모를 위한 특별 강의도 준비했다. 학부모들의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이 완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부모와 함께 그 능력을 개발해 나갈수 있도록 했다. 주석범 사무총장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영재들이 양질의 교육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 희망을 실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소외계층 가정의 영재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잠재성을 일깨우는 심화교육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우 총장은 "이번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숨겨져 있는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영재교육원도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정성이 헛되지 않고 영재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재단 출범 이후 다문화가정 청소년지원, 시각장애인 학생을 위한 오케스트라 악기 기증,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우리사회의 소외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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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01
  • 정몽구 회장, 지구 세 바퀴돌며 민간 외교 했다
    (뉴스투데이=안대범기자)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무궁화 훈장을 받는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 개최를 지원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정 회장은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을 맞으며 2007년 4월 그룹 내에 세계박람회 유치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이래 지구 세 바퀴에 해당하는 12만6천km를 돌며 세계 정부인사 150여 명을 만나 여수 유치 당위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민간 외교에 나섰다. 이와 더불어 20만장에 달하는 입장권 구입 및 박람회 기간 차량 제공 등 활발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정 회장은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로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허동수 GS칼텍스 회장도 여수바람회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특히 중동지역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데 회장의 노력이 컷다"며 "여수 산업단지에 기반을 둔 만큼 유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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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1
  • 현대모비스 , GM, 크라이슬러에 핵심부품 공급
    (뉴스투데이=안대범기자) 현대 모비스가 북미 시장에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현대모비스(www.mobis.co.kr)가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완성차 메이커 GM과 크라이슬러에 총 10억7천만불 (한화 1조2천억원) 규모의 핵심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회사에 ICS 및 LED 리어램프를 공급키로 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GM에 공급할 'ICS(중앙 통합 스위치)'는 전 세계 고급차종 등에 장착되어 있는 고부가가치 창출형 부품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선진 소수의 업체만이 생산 가능한 핵심부품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유일한 생산업체이다. 크라이슬러 주력차종에 공급될 예정인 리어램프는 친환경 조명 광원으로 자리잡은 LED를 적용한 램프부품이다. LED는 일반 백열등에 비해 소비전력은 1/6, 수명은 8배 이상인 친환경 광원으로 자유로운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 자동차용 램프 부분에서도 각광받고 있다.이번 계약건은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전장 및 램프부품 생산업체들과 공개입찰 경쟁 끝에 얻어낸 수확물인 만큼 큰 의미가 있다.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 또한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품질에 걸 맞는 대우를 받으며 글로벌 TOP 5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현대모비스 해외사업본부 이준형 부사장은 "이번 수주 건을 계기로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구매, 기술 상담 요청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포진되어있는 각 글로벌 거점에서의 현지 영업활동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 이다."라며 이번 수주계약의 의미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2009년부터 다임러에 3천5백만불 상당의 오디오와 9천5백만불 상당의 지능형 배터리센서(IBS : Intelligent Battery Snesor), 폴크스바겐社에 2천만불 상당의 램프, BMW에 8천만불 상당의 '리어 콤비네이션 랜프 어셈블리(RCL : Rear combination Lamp Assembly) 수주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프리미엄 메이커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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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1
  • 모바일 11번가, 한해 810억-하루 10억 거래액 돌파
    ▲ 모바일 11번가 서비스 화면.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31일 “모바일 쇼핑의 연간 거래액 810억원, 하루 거래액 1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11번가는 “이같은 실적은 모바일 쇼핑에 진출한 유통업체로는 처음”이라며 “작년 9월 업계 최초로 월 거래액 100억원 돌파에 이어 연 거래액 810억원 달성으로 마켓 리더를 확고히 구축했다”고 말했다.11번가는 모바일 쇼핑에서 지난해 12월 170억원 매출을 올리면서 국내 모바일쇼핑 시장의 40%대를 점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같은 모바일 쇼핑 실적 증가를 입증하듯 11번가의 모바일쇼핑 앱 다운로드 수는 현재 280만건을 넘어서고 있다.11번가는 모바일쇼핑 활성화를 위해 올들어 SK텔레콤의 T멤버십 혜택을 강화했다.매월 11일을 ‘11번가 데이’로 설정, 모바일 쇼핑 시 T멤버십 11% 차감 혜택을 부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달인 이달 11일 첫번째 ‘11번가데이’에서 일 거래액이 업계 최초로 10억원을 돌파하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11번가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을 높인 카테고리별 바로가기 서비스와 태블릿 앱을 신규 오픈해 모바일 쇼핑 리딩기업으로서 우위를 계속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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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1
  • 삼성전자, 미니 냉장고로 고객 마음 사로잡는다
    ▲ [ 사진=삼성전자 ] (뉴스투데이=안대범기자) 삼성전자가 미니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활용성이 높은 1도어 미니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삼성 1도어 미니 냉장고는 민트 블루((197L), 오하라 레드(177L)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기존의 가전제품과 차별화된 곡선형 디자인을 구현해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인테리어 가전으로 적합하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제품의 보관이 가능해 일반 가정에서는 보조 냉장고로, 싱글족이나 카페, 소형 오피스에서는 실속형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위와 옆에 설치된 키 높이에 맞는 손잡이는 누구나 쉽게 문을 여닫을 수 있으며, 내부에는 다용도 서랍과 넓은 도어 수납칸을 두어 다양한 제품을 보관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엄영훈 전무는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이 미려한 소형 냉장고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라며 "냉장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제품 출고가는 47~5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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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1
  • 샘표 수출용 갈비소스, 산업디자이너협회 '핀업 어워즈' 본상 수상
    ▲ 샘표의 KAID '핀업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과 수상제품 '샘표 수출용 갈비소스'. [사진=샘표]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발효 전문기업 샘표(대표 박진선)는 30일 “제품 ‘수출용 갈비소스’가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KAID) 선정 ‘핀업 디자인 어워즈’ 본상(동상)을 받았다”고 밝혔다.KAID 핀업 디자인상(PIN UP Design Awards)은 국내외 산업 분야의 기업과 제품 가운데 가장 우수하고 차별화된 브랜드의 디자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샘표는 “수출용 갈비소스의 병목 부분에 링(rings)이 겹쳐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리듬감과 경쾌함의 표현, 한국 전통의 맛과 아름다움 전달, 소스 용기의 편리성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샘표의 건강발효흑초 ‘백년동안’과 콩발효 맛내기 ‘연두’도 핀업 디자인상에서 인증작으로 선정됐다.샘표는 “이번 수상으로 수출용 갈비소스, 백년동안, 연두 등 세 제품은 KAID의 ‘PIN UP’ 마크를 부착 및 홍보 할 수 있고,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선정시 가산점을 부여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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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0
  • LG전자, 울트라북 라인업 강화
    ▲ [ 사진=LG전자 ] (뉴스투데이=안대범기자) LG전자가 울트라북 라인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13인치대 프리미엄 울트라북의 라인업을 강화해 14인치까지 확대하며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내달 초 혁신적인 부팅속도와 초경량 디자인을 갖춘 신형 울트라북 '엑스노트 Z430 시리즈를 선보인다. 320GB의 고용량 하드디스크(HDD)를 탑재한 신제품은,'슈퍼 스피드 테크'를 적용, 전원을 켜고 사용자 모드 진입까지 17초 만에 완료된다. 이는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노트북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탑재하지 않고 10초대를 구현한 유일한 제품이다. 또, 1.5kg의 동급 최경량 무게로 13인치대 일반 노트북보다 가볍다.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노트북 전체가  19.9mm로 두께도 얇다. 인텔 2세대 코어i5 프로세서와 익스프레스 캐시(Express Cache)를 적용해 프로그램 구동 속도가 일반 노트북보다 빠르다. '엑스노트 Z430 시리즈'는 320GB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모델과 320GB의 하드디스크와 120GB의 SSD를 함께 잡재한 듀얼 저장장치 모델 두 종류이다. 듀얼 저장장치 모델은 부팅 속도가 9.9초로 동급 제품 중 가장 빠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640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엑스노트 Z435 시리즈'도 출시한다. '엑스노트 Z430 및 Z435 시리즈'의 가격은 140만∼160만원 대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이태권 상무는 "국내 기업 처음으로 울트라북을 출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판매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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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0
  • LG유플러스, LTE 서비스 품질 전 임직원이 직접 관리한다
    ▲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U 품질 일사천리' 애플리케이션과 'U 속도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품질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 사진=LG전자 ] (뉴스투데이=안대범기자) LG유플러스 전 임직원이 유/무선 품질개선 활동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4G LTE를 비롯 3G, 와이파이 등 유/무선의 안정적인 커버리지 및 속도 개선을 위해 LG유플러스 전 임직원이 품질개선 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7월 LTE 상용서비스를 실시해 12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84개시에 국내 통신사업자 최초로 LTE전국망을 구축했고 올해 3월까지 군,읍,면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LTE서비스와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6천 여명에 이르는 전 LG유플러스 임직원들에게 LTE폰을 지급해 직접 품질을 체험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유/무선 서비스를 체험하고 품질을 신고할 수 있는 'U 품질 일사천리' 애플리케이션과 'U 속도측정'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배포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테스트는 전국에 있는 임직원들이 직접 고객의 입장이 되어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품질을 체크해 실시간으로 접수 개선함으로써 고객에게 제공하는 유/무선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키 위함이다. 통화품질과 관련해서는 GPS를 기반으로 접속한 지역의 정보가 같이 신고되어 해당지역의 네트워크 담당자에게 직접 실시간으로 통보되도록 했다. 전국의 임직원들이 LTE서비스 가능여부와 속도를 측정해보는등 다양한 유/무선 서비스의 품질 상황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바로 신고하면 즉시 현업 부서의 담당자에게 해당 내용이 SMS와 이메일로 통보되어 최단 3일 이내에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6대 광역시에서 'LTE통화 품질 체험단'을 모집해 U LTE의 속도, 커버리지 등을 경쟁사와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U LTE의 우위성을 적극 알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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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0
  • 신세계첼시, 부산 기장에 아웃렛매장 연다...내년 9월 개장
    ▲ 신세계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 전경. [사진=신세계첼시] (뉴스투데이=이진우 기자) 신세계첼시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이 부산에도 들어선다.30일 신세계첼시에 따르면 오는 2월3일 부산 기장군 장안택지개발예정지구에 부산 프리미엄 아웃렛 기공식이 열린다.신세계첼시 부산 매장은 부지 15만8130㎡에 1600억원을 투입, 오는 2013년 9월에 완공 개장한다는 계획이다.국내외 180개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할 신세계첼시 건립을 위해 부산시는 오는 5월까지 해당 부지를 매입해 감정가격으로 신세계첼시에 공급키로 했다.신세계첼시는 “기장에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이 들어서면 일자리 1000개 창출과 함께 연간 400만명의 쇼핑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신세계첼시는 현재 경기도 여주와 파주에 프리미엄 아웃렛 매장 2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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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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